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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정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7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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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국내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대
한국오라클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구축형(On-Premise)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 전환 운영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 정책과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확장성 개선이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설명이다. 국내 중견기업인 서린정보기술, 나무가, 풍신, 휴켐스는 기존에 도입해 사용해오던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나 JD에드워즈(JD Edwards),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Siebel) 등의 구축형 ERP(전사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HCM(인적자본관리), CRM(고객관계관리)를 최근 OCI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단순 시스템 시험 및 개발이 아닌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풍/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은 그룹 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외사업으로는 ERP 구축 컨설팅, 웹/모바일 솔루션 구현,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포함한 인프라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린정보기술은 최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그룹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ERP 애플리케이션 JD에드워즈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린정보기술은 2020년 11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하고 외부 네트워크 공격 및 침입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가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에 탑재되는 카메라 및 3D 센싱 모듈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자원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온 결과 온프레미스 대비 비용을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다운타임 없이 고성능 인프라스트럭처를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풍신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 및 수출하는 의류 제조 기업이다.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관련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대화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오라클 JD 에드워즈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 결과, 현재 사내 ERP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 및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의류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ERP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휴켐스는 재무, 구매, 영업, 자산관리, 공급망관리 등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인 E-비즈니스 스위트를 활용하고 있었다. 제한된 시스템 관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휴켐스는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 테크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의 강승구 전무는 “최근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 제고를 비롯,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현대화, 고객 서비스 유연성 증대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추세다”라며, “기업 고객은 OCI를 기반으로 코드 변경 없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2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비용절감 목적 차원을 넘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의 데이터관리 역량에 대한 이들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0-27
인텍앤컴퍼니, 소프트로이드의 스마트캐드 총판 계약 맺어 
인텍앤컴퍼니는 스마트캐드(SmartCAD)의 개발업체인 소프트로이드와 공식 총판 단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프트로이드는 20여년 동안 기계, 건축, 토목, 전기 분야에서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 개발 경험을 가진 전문 업체로서, 이러한 설계 노하우를 기반으로 스마트캐드를 개발했다. SmartCAD는 글로벌 2D CAD 제품과 DWG 파일이 호환되며, 명령어(단축명령어) 및 UI 환경이 동일하다. 기존 CAD에서 사용하는 LISP 프로그램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범용성을 높였다. 또한 영구 라이센스 정책으로 한 번 구입하면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1년의 무상 유지 보수 기간 이후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업그레이드 및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2021년부터는 자동출력(SmartPLOT), 기계설계응용프로그램(SmartMECH) 등을 스마트캐드 구매 고객에게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며, 설계 효율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최적의 CAD 시스템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과 에이수스 등의 하드웨어 및 마이크로소프트, 안랩, ezPDF 등의 소프트웨어를 유통하는 인텍앤컴퍼니는 이번에 소프트로이드와 스마트캐드 총판 단독 계약을 맺으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다양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인텍앤컴퍼니 담당자는 "외산 CAD가 주를 이루는 한국 시장에서 높은 범용성에 금액까지 합리적인 스마트캐드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론칭을 기념하여 특가 프로모션 및 다양한 번들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2
SMATEC 2020, 한·독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 개최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①스마트공장 정부정책 및 지원방향 확인 ②독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향 및 한·독 협력방안 ③기업들의 최신 기술동향과 맞춤형 스마트공장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 모습   이 중에서도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 및 미래비전’과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두 세션에서 스마트제조 선진국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와 최신 동향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제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과 독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도 기대된다.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 및 미래비전’에는 SAP 정대영 본부장, 지멘스 최유순 부장, 보쉬코리아 하희탁 상무, 한국훼스토 양대열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연 발표 후에는 SMATEC 추진위원회 김은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어 진행될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세션에는 독일 플랫폼 인더스트리4.0 국제협력 책임자 Prof. Kagermann, DEKI(독일인공지능연구소)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서울대교수/대통령특보 이정동 특보 등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출연해 한국과 독일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SMATEC 추진위원회 주영섭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회를 진행해 보다 심도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 모습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벤츠, 보쉬, HOYA, 덴소, 3M,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만도, 현대모비스 등 중견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텍트)’의 시대에서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구현 기술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보고 주최측은 지난해 보다 많은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콘퍼런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0-10-21
SMATEC 2020-CAE 콘퍼런스, 제조업 혁신 성장을 위한 장 마련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이 11월 11일부터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올해 제2회를 맞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화자동화전(SMATEC 2020)은 우리나라 스마트 생산 제조 기술의 현황 및 미래를 확인하고 선도하기 위해 마련된 전시회다. SMATEC 2020은 제품 및 전시 중심의 기존 전시회 틀에서 벗어나 ‘전시+콘퍼런스’를 통해 스마트 공장 구축 기술의 이해도를 높이고 전시 현장에서 구축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스마트 공장 구축을 준비하는 중소기업이 눈여겨봐야 할 전시회로 꼽힌다.     특히 이번에는 2020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뿐만 아니라 CAD&GRAPHICS(캐드앤그래픽스)에서 단독으로 진행하던 ‘CAE 콘퍼런스’를 SMATEC 2020 기간에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CAE 컨퍼런스는 특정 벤더나 솔루션에 국한되지 않고 국내외 CAE 업계의 기술 트렌드와 다양한 CAE 솔루션, 그리고 CAE를 활용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종합 CAE 컨퍼런스로서 발전해 왔다. 올해는 언택트 시대,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시뮬레이션이라는 주제로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전시 사무국은 한국형 뉴딜 정책 가운데 스마트 공장 구축 관련 지원 정책 소개와 수요 기업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해주기 위해 SMATEC 2020 전시장에 ‘스마트 공장 뉴딜 정책관’을 특별관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책관에는 디지털 뉴딜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공장 확산 사업에 큰 역할을 맡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생산기술연구원 △경기TP △서울 TP △대진TP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민간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며 참가를 고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시 사무국은 동시 개최 행사로 모든 산업의 바탕이 되는 첨단소재기술전을 열어 3D 프린팅 재료 및 세라믹 관련 내용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을 주축으로 진행되는 첨단소재기술전은 SMATEC2020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16
리모델링 시장, 2020년 30조원에서 2030년 44조원으로 성장 예측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전망과 정책 과제’ 보고서를 통해 2020년 ‘개수’와 ‘유지·보수’를 포함한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를 30조원으로 추정하였다. 이어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37조원, 2030년에는 4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2020년 12조 7950억원, 2025년 13조 7590억원, 2030년 14조 7230억원으로 추정된다. 2000∼2017년간 건축 시장은 실질적으로 신축이 주도했다.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지난 17년간 역성장 및 저성장 했지만, 중장기적으로 활성화될 가능성 크다. 이에 대한 근거로 박용석 연구위원은 “1990∼2010년에 신축된 건물들은 점차 노후화되고 있지만 당장 재건축 또는 전면 리모델링(개수)을 앞두고 있지는 않다”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재건축과 전면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건물의 장수명화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해서 필수 기계 및 설비를 교체하거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수리·수선 등을 실시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2020년 17조 2,930억원, 2025년 23조 3,210억원, 2030년에는 29조 3,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02∼2019년간의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불규칙한 성장 추이를 보였지만, 향후 급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박 연구위원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의 37.1% 차지한다”며 “노후 건축물 중 상당량은 재건축하겠지만, 리모델링 기술의 발전, 정부의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리모델링에 대한 시민 의식의 개선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건축물 리모델링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주는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내부 구성비를 살펴보면 2002∼2019년간 평균적으로 비주거용 건축물 95%, 주거용 건축물 5% 수준이다. 비주거용 리모델링의 착공면적은 2002년 1,292만㎡에서 2019년 1,961만㎡로 17년간 연평균 2.48% 증가했다. 비주거용 건축물을 타 용도로 전환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충하는 리모델링이 늘었다. 반면 주거용 리모델링의 착공면적은 2002년 104만㎡에서 2019년 64만㎡로 17년간 연평균 2.8% 감소했다. 주거용 리모델링은 단독주택 중심의 소규모 공사가 대부분을 차지고 있는데 단독주택은 리모델링 시행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하고, 주택 소유자의 실질적인 주거 니즈를 즉시 반영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정부는 자원의 최적 활용,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을 펼쳤지만,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축소되었고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도 성장과 축소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초점을 둔 것은 아파트 노후화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다. 앞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됐지만, 주거용 리모델링 추진 실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착공 현황을 보면, 2010년 10만㎡ 수준에서 2015년 6만㎡로 감소했다가 2019년 16만㎡로 증가하는 불규칙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리모델링 착공 면적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에 0.8%에 불과하다. 박 연구위원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지만 관련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실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공동주택 리모델링, 저개발 지역의 노후 단독주택 개선,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통한 주택공급 등 주거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10-06
다쏘시스템, GeSI 가입과 함께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 강화
다쏘시스템은 디지털 지속가능성을 중점으로 두는 세계 ICT 협회인 GeSI(Global e-Sustainability Initiative)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GeSI의 회원으로서 전 세계 ICT 기업들과 기술을 통한 사회적, 환경적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GeSI는 ICT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 협회로서, 툴 개발/활용, 관련 정책 기여도를 기반으로 ICT 지속가능성 어젠다를 선도하고 있다. GeSI의 회원과 파트너는 기후변화, 에너지 및 자원 효율성, 전자 폐기물 관리, 공급망 관리, 노동권, 공공정책 등 여러 영역에서 더 나은 해결책과 기회를 개발하기 위해 지식과 경험을 공유한다. 현재 GeSI에는 Arm, 델, 후지쯔, 화웨이, 삼성전자 등 IT 기업과 AT&T, 도이체 텔레콤, 티모바일, 버라이즌 등의 통신사를 비롯해 글로벌 기업, 연구기관, 국제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자사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바탕으로 제품, 자연 및 생명이 조화를 이루고,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3D 가상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앨리스 스틴랜드 최고지속가능성책임자(CSO)는 “사람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충분하게 고려하지 않은 혁신은 지속가능하다고 볼 수 없다. 이러한 영향을 사전에 가상세계에서 모델링하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간을 앞당길 수 있으며, 유엔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GeSI 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솔루션 활용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eSI의 루이스 네베스 최고경영자(CEO)는 “GeSI의 임무는 디지털 솔루션을 중심으로 더욱 스마트하고 지속가능한 세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다쏘시스템과의 장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06
오라클, IDC 고객 만족도 조사 및 가트너 연구 평가에서 호평
오라클 클라우드가 시장조사업체 IDC가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공급 업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라클 클라우드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가 935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공급업체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2020 산업 클라우드패스(2020 Industry CloudPath)'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오라클 클라우드에 대한 고객 만족도 역시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응답자 중 86%는 향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또한, 가트너가 최근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오라클 클라우드는 다른 클라우드 공급 업체들보다 전년 대비 가장 월등한 성능 향상을 달성하기도 했다. 비용 측면에서도, 오라클은 컴퓨팅과 스토리지, 네트워킹, 데이터 송신(egress) 전반에 걸쳐 합리적인 클라우드 가격을 책정하고 있다. 특정 클라우드에서 다른 클라우드 혹은 기업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 전송 시 발생하는 송신 비용은 고객의 클라우드 요금에 상당한 추가 비용부담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라클은 이와 같은 숨겨진 비용을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클라우드 비용 계산기를 통해 예측 가능한 비용 정책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예측 가능하고 합리적인 비용 정책 외에도, 고객이 필요에 따라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 혹은 자사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를 구축,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역시 오라클 클라우드의 장점이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시장진입전략담당(GTM) 로스 브라운(Ross Brown) 부사장은 “오라클은 지난 6년 간 복잡한 데이터베이스와 까다로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현대적인 2세대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발전시키는데 전념해왔다”며 “기존 고객층에 더불어 8x8과 줌, 피닉스를 비롯해 전 세계 이용자에게 대화형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고객이 초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사례도 최근 증가하는 추세다”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0-06
[포커스] 태성에스엔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시뮬레이션과 클라우드 전략 제시
태성에스엔이는 지난 9월 3일 ‘태성 테크 서밋 2020’을 진행했다. 매년 진행해 온 연례 사용자 이벤트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태성에스엔이는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과 시뮬레이션 활용 전략 등의 내용을 폭넓게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태성에스엔이는 가상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사용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조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 태성에스엔이는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화공플랜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80여개의 해석사례 및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구조, 유동, 전자기장, 시스템, 설계 및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개발에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활용 전략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태성에스엔이 김지용 대표는 제조업을 위한 자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 CAE 플랫폼인 eTSNE와 HPC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언택트) 전략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탈경계화 전략 ▲고객별 맞춤화 서비스와 함께 클라우드를 통한 교육용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초맞춤화 전략 등 세 가지를 소개했다. 김지용 대표는 “이런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차별화된 고객 지원 능력과 함께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성에스엔이 김지용 회장은 "비대면, 탈경계화, 초맞춤화 등 제조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위한 시뮬레이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형우 부소장은 이번 테크 서밋의 기조연설에서 ‘미래 청정에너지 사회를 위한 해양 에너지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했다. 해양 에너지는 조력, 파력, 온도차, 조류, 풍력 발전 등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하는데, 청정 에너지로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기술 개발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수력발전과 유사한 구조의 조력 발전을 비롯해 파도의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는 파력 발전,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차에 의한 열에너지를 기계적 열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만드는 해수온도차 발전, 수평축 조류터빈의 활용을 중심으로 연구되는 조류 발전 등에 대한 기술 연구와 성능 실증이 전세계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초대형 풍력 터빈을 해상에 설치하는 방식의 해상풍력발전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과 맞물려 향후 기술 발전 및 시장 확대가 점쳐진다. 김형우 부소장은 해양 재생 에너지를 이용하면 도서 지역의 에너지 자립화 등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기술 개발뿐 아니라 복합발전 및 다목적 해양 플랫폼의 개발이 활발히 모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런 해양 에너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수치해석 소프트웨어가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형우 부소장은 미래 청정 에너지로 주목받는 해양 에너지 기술 개발과 시뮬레이션의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제조산업 위한 클라우드 활용 확대 태성에스엔이는 비대면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제조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성에스엔이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협력을 통해 지난 2018년 CAE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HPC 서비스인 eTSNE를 공개하면서, 중견/중소기업에서 CAE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CAE 플랫폼뿐 아니라 AWS(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용 온라인 실습 환경도 소개했다. 태성에스엔이의 비대면 온라인 CAE 실습 환경은 AWS의 앱스트림 2.0(AWS AppStream 2.0)을 활용했다. 앱스트림은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인터넷으로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AWS에서 매뉴팩처링 비즈니스 개발을 맡고 있는 석진호 매니저는 “앱스트림을 활용하면 CAD와 CAE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하고 브라우저에서 원격 접속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협업 설계에 도움을 주고, 설계 데이터는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보안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 AWS 석진호 매니저는 앱스트림을 포함한 자사의 클라우드 HPC 기술을 소개했다.   ▲ AWS 앱스트림을 활용해 클라우드에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블렌더를 실행하는 모습   2019년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앱스트림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 환경을 구축한 내용이 소개되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앱스트림을 통해 2D 및 3D 플랜트 설계 솔루션을 운영함으로써, 인프라 구축을 몇 분 이내로 마치고 인프라 관련 비용을 온프레미스 환경 대비 30% 절감할 수 있었다. AWS는 상섬엔지니어링이 비용 효과와 함께 인프라 구축에 드는 노력을 줄이고 핵심 R&D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업무 생산성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외에 앱스트림은 소프트웨어의 평가판 및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 없이 제공하거나,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개발하는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태성에스엔이는 이번 행사에서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와 모터캐드(Ansys Motor-CAD) 등의 솔루션을 웹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앱스트림 기반의 온라인 체험관을 마련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스마트 건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 연구단은 ‘건축표준 라이브러리 확장 및 기타 라이브러리 기반 구축’ 과제를 통해 국가적인 스마트 건설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2017년부터 연구되고 있는 ‘개방형 BIM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지원 기술 및 첨단 유지관리 기반 기술 개발’ 연구단의 1세부 과제인 ‘IT통합 건축설계 구현을 위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개발’의 주요 과제이다. 이번 호에서는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과 지금까지의 개발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 김승록 | 프리콘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로 건축설계분야 BIM 전문가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 연구단에서 BIM 라이브러리 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이메일 | archimania87@naver.com 홈페이지 | www.precon.co.kr ■ 심정아 | 프리콘건축사사무소 연구개발본부장/이사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 연구단에서 BIM 라이브러리 개발 책임연구원으로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메일 | sjja4001@gmail.com 전 세계 선진국 중심으로 스마트 건설이 이슈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정부 주도로 스마트 건설에 대한 정책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건설 분야가 노동집약적, 현장 의존적인 생산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건설인력의 고령화와 숙련 인력의 감소로 인해 생산성이 낮아지는 추세와 해외 노동자의 국내 유입, 건설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사회적 흐름으로 인해 건설에서의 노동생산성을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이러한 현상은 주요 선진국들이 겪고 있는 보편적 현상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 빅데이터, IoT, 로봇 등의 관련 기술을 건설에 접목하여 건설의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국가적 및 민간 차원에서 개발, 활용하는 것은 시대적 추세이다. 스마트 건설의 실현을 위해서는 BIM이 필수적이다. BIM 설계를 위해서는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특히 스마트 건설을 위해서는 규격화/표준화된 설계정보가 필요하나, 현재 라이브러리는 개인, 회사, 업체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기에 라이브러리의 중첩개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또한 향후 설계분야 BIM 활용 확산과 실시설계도서 효율 혁신을 위해서는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BIM 작성 모델이 등록으로 인허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건축행정시스템에 등록된 모델에서 인허가에 필요한 설계정보를 추출하고 자동으로 검토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 경우 해당 모델에 포함된 라이브러리에 검토에 필요한 속성정보가 없다면 원활한 검토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향후 건축설계모델의 행정시스템에 등록을 위해서는 표준화, 규격화된 정보를 포함한 라이브러리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으로 2017년부터 연구되고 있는 개방형 BIM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지원 기술 및 첨단 유지관리 기반 기술 개발 연구단의 1세부 과제인 ‘IT통합 건축설계 구현을 위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개발’의 주요 과제로 ‘건축표준라이브러리 확장 및 기타 라이브러리 기반 구축’을 통해 국가적인 스마트 건설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있다. 1. 라이브러리 개발 현황 그림 1. ‘IT통합 건축설계 구현을 위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개발’ 과제 개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개발되는 라이브러리는 총 8700건으로, 2020년까지 7700건의 라이브러리 개발이 진행된다.
작성일 :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