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정원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CAE 컨퍼런스 2024]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CAE 컨퍼런스 2024]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CAE 컨퍼런스 2024이 지난 11월 8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CAE 컨퍼런스 2024’은 CAE 수요-공급업계 관계자를 위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제6회 스마트 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과 동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현대오토에버, 금호타이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 나니아랩스, 피도텍, 케이더블유티솔루션, HP 등 CAE 수요-공급기업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CAE 활용 사례와 최신 CAE 관련 기술 트렌드, 그리고 CAE 기반의 스마트 공장 솔루션이 소개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CAE 컨퍼런스 2024 준비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KAIST 강남우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사전 학습된 대규모 모델의 활용이 활발해지면서, AI로 할 수 있는 일이 무궁무진해지고 있는 것 같다. 한편으로 CAE와 제조 분야에서는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아직 의문점이 많다”면서, “최고 전문가들이 현장의 소리를 전하는 CAE 컨퍼런스 2024에서 이런 의문을 풀고 AI와 제조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관련 기사]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4, 제조 혁신을 위한 CAE와 AI의 융합 전략 소개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4 발표 내용 정리   [아젠다] CAE 컨퍼런스 2024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CAE 컨퍼런스 2024] 유료결제 완료 후, 발표자료 요청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첨부한 파일에는 CAE 컨퍼런스 2024 가이드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cae@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CAE 컨퍼런스 2024]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cae@cadgraphics.co.kr 문의 : CAE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CAE 컨퍼런스 2024] 발표 제목 및 발표자 소개   00. [개회사]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강남우 위원장(KAIST 교수) 01. [기조연설] 기술독립과 통섭에서 배우는 CAE 엔지니어를 위한 ‘판타레이’ /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연구소장 02. [기조연설] AI/ML과 Digital Reality Platform을 통한 CAE 혁신 전략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전완호 본부장 휴식 03. [기조연설] SDV 체계 전환 및 차량SW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 / 현대오토에버 박경훈 실장 04. Low-code AI 플랫폼을 이용한 설계 생성/예측/최적화 방법 및 사례 / 나니아랩스 강남우 대표 05. HP 3D 프린팅 자동화 솔루션이 주도하는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HP P3D 김태화 Manager 06. 최적설계 대중화를 위한 AADO 기술 소개 / 피도텍 최병열 연구위원 07. CAD(NX)와 CFD 융합을 통한 제품 설계 혁신 / 케이더블유티솔루션 변성준 이사 08. 가전 개발에서 CAE와 AI 활용 / LG전자 박우철 책임연구원 09. 휴식 제품개발과 검증의 가속화를 위한 Simcenter AI Solutions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이종학 프로 10. [기조연설]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 금호타이어 김기운 전무 11. 모빌리티 아키텍처 단계 타이어 시스템의 버추얼개발 프레임워크 / 현대자동차 김용대 글로벌R&D마스터 12. NVH 해석 분야에서의 고전적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 융합 사례 / 현대모비스 정원태 책임연구원     CAE컨퍼런스 2024 영상보기
작성일 : 2024-12-17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4 발표 내용 정리
‘AI와 CAE 융합을 통한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주제로 한 ‘CAE 컨퍼런스 2024’가 지난 11월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 전시회와 함께 치러진 이번 행사에서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필수로 여겨지는 CAE 기술의 발전과 함께, 제조산업에서 AI(인공지능)의 방향성을 짚는 기회가 마련됐다. ■ 정수진 편집장      ■ 같이 보기 : [포커스] CAE 컨퍼런스 2024, 제조 혁신을 위한 CAE와 AI의 융합 전략 소개   이번 ‘CAE 컨퍼런스 2024’에서는 최신 CAE 기술 및 인공지능 기술의 흐름, 산업에서의 적용 사례 등이 소개됐다. 나니아랩스의 강남우 대표는 ‘로코드 AI 플랫폼을 이용한 설계 생성/예측/최적화 방법 및 사례’ 발표를 통해, 제조 도메인 전문가가 설계안을 효과적으로 생성하고 예측하며 최적화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로코드(low-code) AI 플랫폼인 AslanX에 대해 설명했다. AslanX는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비전문가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실제 사례를 통해 AslanX의 유용성을 소개한 강남우 대표는 “로코드 AI 플랫폼은 복잡한 설계 과정을 간소화하여 제조업체가 빠르게 효율적인 설계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예측 기능을 통해 기업이 설계 효율을 높이면서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미리 발견해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 나니아랩스 강남우 대표   HP의 김태화 P3D 매니저는 ‘HP 3D 프린팅 자동화 설루션이 주도하는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과거 3D 프린팅 기술은 주로 시제품 제작에 쓰였지만, 지금은 최종 부품 생산에도 점점 더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 그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태화 매니저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HP의 젯 퓨전 5600(Jet Fusion 5600) 3D 프린터와 자동화 시스템을 소개했다. 젯 퓨전 5600은 생산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고객 맞춤형 파라미터 조정 기능을 통해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김태화 매니저는 “젯 퓨전 3D 프린터를 중심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며, 고객 요구에 맞는 맞춤형 제조 환경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 HP 김태화 P3D 매니저   피도텍의 최병열 연구위원은 ‘최적설계 대중화를 위한 AADO 기술’을 소개했다. 최적설계의 개념을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설명한 최병열 연구위원은 최적 설계 기술의 필요성이 늘면서 많은 기업이 최적화 도구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해결 과제라고 짚었다. 최병열 연구위원은 “기존 최적설계 기술의 복잡한 접근 방식을 간소화해 모든 엔지니어가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법을 고민했다”면서, “그 결과 탄생한 AADO(AI Aided Design Optimization)는 AI와 데이터 분석, 비주얼라이제이션 기술을 결합해 최적 설계 도구의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엔지니어가 더 효율적으로 설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 피도텍 최병열 연구위원   케이더블유티솔루션의 변성준 이사는 ‘CAD와 CFD 융합을 통한 제품 설계 혁신’ 발표에서 “CFD(전산 유체 역학)가 제품 설계 과정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CAD와 CFD의 통합은 설계 시간 절약과 데이터 분석의 정확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변성준 이사가 소개한 SimericsMP for NX는 NX CAD에 통합된 유한 체적법(FVM) 기반의 CFD 소프트웨어로, CAD 환경에서 직접 CFD 해석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변성준 이사는 “SimericsMP for NX는 격자 생성 시간을 줄이고 정확도를 높이면서, 복잡한 형상에서 해석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 케이더블유티솔루션 변성준 이사   LG전자의 박우철 책임연구원은 ‘가전 개발에서 CAE와 AI 활용’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LG전자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동역학 해석과 진동 해석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확보하고, 극한 시나리오에 품질을 검증하는 등에 CAE를 활용하고 있다. “머신러닝은 이점과 함께 실행 과정의 복잡성도 갖고 있다”고 짚은 박우철 책임연구원은 “AI의 적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와 생산 과정에서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해석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초기 투자 비용, 데이터 확장성, 전문 인력의 확보 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LG전자 박우철 책임연구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이종학 프로는 ‘제품 개발과 검증의 가속화를 위한 심센터 AI 설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이종학 프로는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화 설루션은 제품 설계와 실험 과정에서 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전했다. 지멘스의 시뮬레이션 포트폴리오인 심센터(Simcenter) 내에 탑재된 AI 기능을 소개한 이종학 프로는 “반복적인 작업의 자동화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단계에서 사용할 데이터의 수집 및 흐름을 체계적으로 구성해야 한다. 또한 AI 모델을 활용해 최적의 디자인을 찾는 과정에서 최적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반복 작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에서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이종학 프로   현대자동차의 김용대 글로벌R&D마스터는 ‘모빌리티 아키텍처 단계 타이어 시스템의 버추얼 개발 프레임워크’에 대해 소개했다. 전기차 타이어의 경우, 배터리와 차량의 무게가 늘어남에 따라 스트레스 및 성능에 있어 새로운 요구사항이 발생한다. 이에 대응해 타이어의 재설계가 필요한데, 김용대 마스터는 “초기 개발 단계에서 가상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실물 타이어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접근에서 벗어나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용대 마스터는 “다양한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시스템 엔지니어링 관점을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해 협력사와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통합된 시스템으로 전환해 타이어 및 완성차 개발의 완성도를 높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현대자동차 김용대 글로벌R&D마스터   현대모비스의 정원태 책임연구원은 ‘NVH 해석 분야에서의 고전적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 융합 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의 발전이 CAE의 변화와 새로운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데이터 중심의 AI 및 머신러닝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도전 과제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론을 소개했다. 전기차의 복합 시스템 모델링 방법과 자유도 문제 해결, 모달 모델을 통한 복잡한 시스템의 간소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모터의 품질 예측 등 사례를 소개한 정원태 책임연구원은 “고전적 방법론과 AI, 머신러닝 기술의 결합은 더 빠르고 정확한 모델링을 가능케 하며, 디지털 트윈 기술은 복잡한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면서, 모델링과 데이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히 고민할 것을 당부했다.   ▲ 현대모비스 정원태 책임연구원
작성일 : 2024-12-04
CAE 컨퍼런스 2024, ‘AI와 CAE 융합을 통한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 주제로 11월 8일 개최
AI(인공지능)와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가 만난다. 국내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CAE 컨퍼런스 2024’가 오는 11월 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콘퍼런스는 ‘AI와 CAE 융합을 통한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를 공유한다. CAE는 컴퓨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기법으로, 제품 개발부터 생산 효율화까지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CAE 컨퍼런스는 캐드앤그래픽스가 주최하고, KAIST 강남우 교수가 이끄는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주관한다. 콘퍼런스와 함께 개최되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 전시회에서는 관련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기술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과 디지털 전환 기술은 확산되고 있다. 특히 CAE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은 디지털 트윈 구현과 디지털 전환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여기에 AI(인공지능) 기술이 시뮬레이션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다양한 기업과 기관의 전문가들이 AI와 CAE의 융합을 통한 제조 혁신 사례를 발표한다.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연구소장은 ‘기술독립과 통섭에서 배우는 CAE 엔지니어를 위한 판타레이’를 주제로, 산업 내 경계를 넘나드는 학문과 기술의 융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전완호 본부장은 ‘AI/ML과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을 통한 CAE 혁신 전략’을 주제로, 헥사곤 MI의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인 넥서스(Nexus)와 AI/ML 플랫폼인 오디세이(ODYSSEE)를 통한 CAE 혁신 전략과 디지털 트윈의 실무 적용 방안에 대해 제시한다. 현대오토에버 박경훈 실장은 최근 변화하고 있는 자동차 산업의 화두인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와 관련된 내용으로 ‘SDV 체계 전환 및 차량SW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금호타이어 김기운 전무는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통해 개발 기간 단축과 성능 향상, 개발 비용 절감을 달성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LG전자 박우철 책임연구원은 ‘가전 개발에서 CAE와 AI 활용’을 주제로, 가전 개발에서 CAE 활용을 비롯해 기존 업무에 AI를 적용한 사례와 한계는 무엇인지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생성형 AI를 이용한 부품 개발 활용과 Asm CAD를 이용한 구조해석 AI 예측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나니아랩스 강남우 대표는 ‘Low-code AI 플랫폼을 이용한 설계 생성/예측/최적화 방법 및 사례’라는 제목으로, 설계안을 쉽고 빠르게 생성, 예측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로코드 AI 플랫폼 ‘AslanX’(아슬란엑스)에 대해 소개한다. HP 김태화 매니저는 ‘HP 3D 프린팅 자동화 설루션이 주도하는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3D 프린팅 자동화 설루션을 활용한 산업 디지털 전환 성과를 발표하며, 맞춤형 대량생산을 통한 생산 속도와 효율성 향상을 강조한다. 피도텍 최병열 연구위원은 ‘최적설계 대중화를 위한 AADO 기술 소개’를 주제로, 최적설계 비전문가에게 전문가 수준의 최적설계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OOTB(Out Of The Box) 방식의 베스트 프랙티스 최적설계 프로세스와 AADO(자동 분석 및 설계 최적화) 기술 및 활용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이종학 프로는 ‘제품개발과 검증의 가속화를 위한 Simcenter AI Solutions’을 주제로, 지멘스 심센터(Simcenter) 설루션을 사용하여 유연한 워크플로 구성과 자동화 실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분석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의미있는 결과를 빠르게 도출할 수 있는 AI 설루션을 소개한다. 케이더블유티솔루션 변성준 이사는 ‘CAD(NX)와 CFD 융합을 통한 제품 설계 혁신’을 주제로 NX CAD와 CFD를 융합한 설계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제품 설계자가 직접 해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간편한 설루션을 소개한다. 현대모비스 정원태 책임연구원은 ‘NVH 해석 분야에서의 고전적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 융합 사례’를 주제로, NVH(소음 진동) 분야에서 서브스트럭처링(Substructuring), 시험/해석 하이브리드, 멀티피직스(Multiphysics), AI, 디지털 트윈 등을 통합해, 시스템 단위의 효율적이고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해석 사례를 소개한다.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 강남우 위원장(KAIST 교수)은 “제조 분야에 생성형 AI가 도입되면서 디지털 트윈과 연계한 최적화로 지속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데 일조하고 있다”면서, 이번 CAE 컨퍼런스에서는 ‘AI와 CAE 융합을 통한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주제로, 국내 제조사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AI와 CAE 융합에 대한 최신 기술과 이를 활용한 설루션, 그리고 실제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LG전자, 금호타이어 등 CAE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제조업체를 비롯해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나니아랩스, HP, 피도텍, 케이더블유티솔루션 등 CAE 설루션 제공 업체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CAE 분야의 새로운 기술 개발 현황과 트렌드 변화, 그리고 다양한 활용사례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CAE 컨퍼런스 2024는 ‘제6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4)’ 전시회와 동시에 개최된다. 이번 CAE 컨퍼런스와 연계되어 있는 전시회에서도 다양한 CAE 관련 설루션들을 접할 수 있다. CAE 컨퍼런스 2024 사전등록은 CAE 컨퍼런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한편, 10월 21일 오후 4시에는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 ‘AI와 CAE 융합을 통한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을 주제로, CAE 컨퍼런스 2024 프리뷰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양대학교 오재응 명예교수, LG전자 김예용 연구위원, 이즈파크 김건형 상무가 출연해 CAE와 AI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에서 초기 콘셉트 설계를 담당하는 1D CAE를 활용한 MBD(모델 기반 설계)와 함께 디지털 트윈과 AI의 접목으로 변화해 나가는 시뮬레이션 기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작성일 : 2024-10-29
[오늘마감] CAE 컨퍼런스 2024(11/8, 수원컨벤션센터) 초대 - 무료 선착순 이벤트
CAE 컨퍼런스 2024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CAE 컨퍼런스 2024 아젠다 - AI와 CAE 융합을 통한 차세대 제조 혁신 전략 [인사말] CAE컨퍼런스 준비위원회 / 강남우 위원장(KAIST 교수) [기조연설] 기술독립과 통섭에서 배우는 CAE 엔지니어를 위한 '판타레이' / 에스엔에이치 민태기 연구소장 [기조연설] AI/ML과 Digital Reality Platform을 통한 CAE 혁신 전략 /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전완호 본부장  [기조연설] SDV 체계 전환 및 차량SW 품질 경쟁력 강화 방안 / 현대오토에버 박경훈 실장 Low-code AI 플랫폼을 이용한 설계 생성/예측/최적화 방법 및 사례 / 나니아랩스 강남우 대표 HP 3D 프린팅 자동화 솔루션이 주도하는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HP 김태화 P3D Manager    " 최적설계 대중화를 위한 AADO 기술 소개 / 피도텍 최병열 연구위원 CAD(NX)와 CFD 융합을 통한 제품 설계 혁신 / KWT Solution 변성준 이사 가전 개발에서 CAE와 AI 활용 / LG전자 박우철 책임연구원     제품개발과 검증의 가속화를 위한 Simcenter AI Solutions /  지멘스 이종학 프로 [기조연설]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 금호타이어 김기운 전무 모빌리티 아키텍처 단계 타이어 시스템의 버추얼개발 프레임워크 / 현대자동차 김용대 글로벌R&D마스터     NVH 해석 분야에서의 고전적 방법론과 디지털 기술 융합 사례 / 현대모비스 정원태 책임연구원     폐회사(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국장) & 경품 추첨  
작성일 : 2024-10-15
2004 삼성그룹 인사 내용
[2004년 삼성그룹 임원인사 내용]  김인수 김헌수 박형건 윤주화 이중용 이지섭 장원기 장창덕 최외홍 최주현 최진균 홍순호◇전무고영범 김광호 남상권 방인배 오석하 이동헌 이상렬 이상석 장병조 정 활 조남용 조원국 주우식 최창수 현광석 ◇상무강영기 강태융 고양진 구자현 김동환(회장실) 김동환(컴퓨터) 김명국 김상현 김수봉 김양규 김영식 김영태 김영환 김재권 김종호 김태호 김행우 김헌성 노기학 박광면 박두의 박상범 박용진 박희선 신정수 안재근 옥치국 이경표 이규동 이선용 이승구 이태직 이택근 이호영 이효종 장중진 정충기 정현호 조현탁 최시돈 최재관 허 흔 ◇상무보강경훈 권강현 김경도 김명수 김병구 김석필 김승환 김연환 김영하 김학응 김행일 김혁철 김형도 김형준 김희석 노종호 민용호 박기언 박병대 박봉식 방문수 변상권 서덕건 서영복성재현 송성원 신현대 심상필 심순선 엄영진 엄영훈 오해동 왕 통 윤기천 이경주 이기웅이상영 이상철 이영우 이용일 이재형 이정열 이종인 임규호 전영훈 전옥표 정규일 정금용정기환 정사진 정이호 정일진 정현석 조인수 조진호 조한슬 채종규 최성호 최영준 최태봉한기엽 한명섭 한민호 황득?황주용◇전무급김기남 김영철 서강덕 신종균 오세용 이원성 이원식 이철환 정봉영 조성현 최창식◇상무급강병우 김동기 김봉균 김진태 도인록 문주태 박규찬 박전만 서동일 손정민 오경석 이강훈이배원 이용희 이윤태 이진석 이철우 임순권 정세웅 조세제 조원상 최洸?◇상무보급김경현 김봉남 김석기 김세현 김완배 김용석 박상규 박성배 박종대 배승균 성학경 소병세유문현 유제환 이승갑 이응상 이인호 이종식 전영목 전준영 정우인 정은승 정태홍 조승환조재문 채종원 천인석 최광수 최승철 최인권 최정혁 한민석 한우성 ◇전무대우김일수 노태기 정국현 ◇상무대우김영호 ◇상무대우보노시영 박승건 위성욱 이항우 채승기 최재흥한종수 < 竊&#53925;DI ◇부사장변종경 이정화 이중현 ◇전무이동욱 정원대 ◇상무배홍규 유의진 조석래 지명찬 하후목◇상무보고상규 김명진 박상규 백영현 엄기용 윤재민 이세원 임복소 조기연◇상무급김기두 ◇상무보급권용걸 조윤형◇상무대우지재완 <삼성전기> ◇부사장윤용수 ◇전무안기훈 ◇상무강희근 배재문 정해수 ◇상무보김상기 김홍일 박찬식 변경수 윤인중 이상표 이진환 정방환 ◇상무급이기룡 ◇상무보급김동국 윤정호 허강헌<삼성코닝> ◇상무오봉인◇상무보김영주 ◇상무보대우설경환 <삼성SDS> ◇부사장윤석호◇상무강운식 김성훈 김종선 박승안 위귀복 ◇상무보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예선 임 호 최동진 한영수 <삼성네트웍스> ◇상무유상섭 ◇상무보급최부영 <삼성코닝정밀유리> ◇상무보계기태 김재현 <삼성중공업(조선)> ◇전무박중흠 ◇상무김인동 ◇상무보김정국 박종진 신계수 우용환 이윤원 이정길 정원태 황희술◇상무보급황보승면 <삼성중공업(중건설)> ◇상무김춘학 손득남 ◇상무보조대선 <삼성테크윈> ◇부사장박종흠 황 백 ◇상무이경수조욱상◇상무보김경수 이상목 정용수 ◇상무급김재옥 ◇상무보급김한규 정한수<삼성아토피나> ◇전무김태현 손석원◇상무한진동 ◇상무보고영수 이희인 <삼성석유화학> ◇상무최금성 ◇상무보정홍도 <삼성BP화학> ◇전무하동욱 ◇상무김영태 ◇상무보김은선 <삼성정밀화학> ◇상무보이길환 이무진 <삼성생명> ◇부사장박준현 ◇상무박원택 심재호 현성철 ◇상무보강한철 고재일 김연길 김정철 전용배 정희선 최성식 최현기◇상무대우박성수◇상무대우보이상철 <삼성화재> ◇부사장윤형모 조문성 전무이재욱 상무남재호 조영환 상무보김성준 장원균 정형진 조진일 황순설 <삼성카드> 부사장김석상무박세훈 유성호상무보원정호 <삼성증권> 상무안종업 상무보김경휘 김영호 박현국 상무대우주진형 <삼성캐피탈> 상무박춘수 이필현 최중수 허봉호 <삼성투신> 상무대우보김의진 <삼성벤처> 상무김종원 상무보김양진<삼성물산> 전무김관동 이철우 상무김영대 김정수 임민규 조재룡 상무보김양배 박 필 이성만 이재헌 최윤광 상무대우엄창섭 상무대우보정진홍 <삼성물산(건설)> 부사장송문헌 전무윤만근 이호선 정기철 상무김청원 노의래 박병근 조승준 상무보김선종 김경준 김덕림 김성래 김익동 박현일 설동진 양상용 조중재 최범호 한병하 전무대우박기연 상무대우보민철홍 <제일모직> 부사장이종호 전무안형규 천기수 상무권보기 김재열 동현수 조동운 추상한 상무보김규목 김진면 이병식 상무보급김춘호 상무대우급장두원 <삼성엔지니어링> 상무강창열 김동운 상무보강성영 이욱승 조석범 최현대 상무보급황진택 <삼성에버랜드> 부사장양재길 전무최상진 상무김종운 장재황 피재만 상무보김규일 전태진 <호텔신라> 전무강병직 상무김정환 이건종 이종성 정준영 상무보김영윤 이부진 <제일기획> 부사장김낙회 전무정선종 상무박경목 방형린 배재근 안홍진 상무보김남두손태원 상무대우보김찬형 <에스원> 부사장최규홍 전무주웅식 상무보이상진 이 철 탁윤효 하우훈 <삼성문화재단> 상무김윤철상무대우유애열 <삼성경제연구원> 부사장윤순봉 상무강신장 전무급이언오 상무급<삼성종합기술원> 상무박상탁 상무보이창협 정세호 상무급노광춘 유인경 임창빈 상무보급승도영 우문균 <일본본사> 전무정현량 상무보김경조 반상조 <중국본사> 상무황해선
작성일 : 2005-10-27
2004 삼성그룹 인사 내용
[2004년 삼성그룹 임원인사 내용]  김인수 김헌수 박형건 윤주화 이중용 이지섭 장원기 장창덕 최외홍 최주현 최진균 홍순호◇전무고영범 김광호 남상권 방인배 오석하 이동헌 이상렬 이상석 장병조 정 활 조남용 조원국 주우식 최창수 현광석 ◇상무강영기 강태융 고양진 구자현 김동환(회장실) 김동환(컴퓨터) 김명국 김상현 김수봉 김양규 김영식 김영태 김영환 김재권 김종호 김태호 김행우 김헌성 노기학 박광면 박두의 박상범 박용진 박희선 신정수 안재근 옥치국 이경표 이규동 이선용 이승구 이태직 이택근 이호영 이효종 장중진 정충기 정현호 조현탁 최시돈 최재관 허 흔 ◇상무보강경훈 권강현 김경도 김명수 김병구 김석필 김승환 김연환 김영하 김학응 김행일 김혁철 김형도 김형준 김희석 노종호 민용호 박기언 박병대 박봉식 방문수 변상권 서덕건 서영복성재현 송성원 신현대 심상필 심순선 엄영진 엄영훈 오해동 왕 통 윤기천 이경주 이기웅이상영 이상철 이영우 이용일 이재형 이정열 이종인 임규호 전영훈 전옥표 정규일 정금용정기환 정사진 정이호 정일진 정현석 조인수 조진호 조한슬 채종규 최성호 최영준 최태봉한기엽 한명섭 한민호 황득?황주용◇전무급김기남 김영철 서강덕 신종균 오세용 이원성 이원식 이철환 정봉영 조성현 최창식◇상무급강병우 김동기 김봉균 김진태 도인록 문주태 박규찬 박전만 서동일 손정민 오경석 이강훈이배원 이용희 이윤태 이진석 이철우 임순권 정세웅 조세제 조원상 최洸?◇상무보급김경현 김봉남 김석기 김세현 김완배 김용석 박상규 박성배 박종대 배승균 성학경 소병세유문현 유제환 이승갑 이응상 이인호 이종식 전영목 전준영 정우인 정은승 정태홍 조승환조재문 채종원 천인석 최광수 최승철 최인권 최정혁 한민석 한우성 ◇전무대우김일수 노태기 정국현 ◇상무대우김영호 ◇상무대우보노시영 박승건 위성욱 이항우 채승기 최재흥한종수 < 竊&#53925;DI ◇부사장변종경 이정화 이중현 ◇전무이동욱 정원대 ◇상무배홍규 유의진 조석래 지명찬 하후목◇상무보고상규 김명진 박상규 백영현 엄기용 윤재민 이세원 임복소 조기연◇상무급김기두 ◇상무보급권용걸 조윤형◇상무대우지재완 <삼성전기> ◇부사장윤용수 ◇전무안기훈 ◇상무강희근 배재문 정해수 ◇상무보김상기 김홍일 박찬식 변경수 윤인중 이상표 이진환 정방환 ◇상무급이기룡 ◇상무보급김동국 윤정호 허강헌<삼성코닝> ◇상무오봉인◇상무보김영주 ◇상무보대우설경환 <삼성SDS> ◇부사장윤석호◇상무강운식 김성훈 김종선 박승안 위귀복 ◇상무보심현택 양혜택 오규봉 이예선 임 호 최동진 한영수 <삼성네트웍스> ◇상무유상섭 ◇상무보급최부영 <삼성코닝정밀유리> ◇상무보계기태 김재현 <삼성중공업(조선)> ◇전무박중흠 ◇상무김인동 ◇상무보김정국 박종진 신계수 우용환 이윤원 이정길 정원태 황희술◇상무보급황보승면 <삼성중공업(중건설)> ◇상무김춘학 손득남 ◇상무보조대선 <삼성테크윈> ◇부사장박종흠 황 백 ◇상무이경수조욱상◇상무보김경수 이상목 정용수 ◇상무급김재옥 ◇상무보급김한규 정한수<삼성아토피나> ◇전무김태현 손석원◇상무한진동 ◇상무보고영수 이희인 <삼성석유화학> ◇상무최금성 ◇상무보정홍도 <삼성BP화학> ◇전무하동욱 ◇상무김영태 ◇상무보김은선 <삼성정밀화학> ◇상무보이길환 이무진 <삼성생명> ◇부사장박준현 ◇상무박원택 심재호 현성철 ◇상무보강한철 고재일 김연길 김정철 전용배 정희선 최성식 최현기◇상무대우박성수◇상무대우보이상철 <삼성화재> ◇부사장윤형모 조문성 전무이재욱 상무남재호 조영환 상무보김성준 장원균 정형진 조진일 황순설 <삼성카드> 부사장김석상무박세훈 유성호상무보원정호 <삼성증권> 상무안종업 상무보김경휘 김영호 박현국 상무대우주진형 <삼성캐피탈> 상무박춘수 이필현 최중수 허봉호 <삼성투신> 상무대우보김의진 <삼성벤처> 상무김종원 상무보김양진<삼성물산> 전무김관동 이철우 상무김영대 김정수 임민규 조재룡 상무보김양배 박 필 이성만 이재헌 최윤광 상무대우엄창섭 상무대우보정진홍 <삼성물산(건설)> 부사장송문헌 전무윤만근 이호선 정기철 상무김청원 노의래 박병근 조승준 상무보김선종 김경준 김덕림 김성래 김익동 박현일 설동진 양상용 조중재 최범호 한병하 전무대우박기연 상무대우보민철홍 <제일모직> 부사장이종호 전무안형규 천기수 상무권보기 김재열 동현수 조동운 추상한 상무보김규목 김진면 이병식 상무보급김춘호 상무대우급장두원 <삼성엔지니어링> 상무강창열 김동운 상무보강성영 이욱승 조석범 최현대 상무보급황진택 <삼성에버랜드> 부사장양재길 전무최상진 상무김종운 장재황 피재만 상무보김규일 전태진 <호텔신라> 전무강병직 상무김정환 이건종 이종성 정준영 상무보김영윤 이부진 <제일기획> 부사장김낙회 전무정선종 상무박경목 방형린 배재근 안홍진 상무보김남두손태원 상무대우보김찬형 <에스원> 부사장최규홍 전무주웅식 상무보이상진 이 철 탁윤효 하우훈 <삼성문화재단> 상무김윤철상무대우유애열 <삼성경제연구원> 부사장윤순봉 상무강신장 전무급이언오 상무급<삼성종합기술원> 상무박상탁 상무보이창협 정세호 상무급노광춘 유인경 임창빈 상무보급승도영 우문균 <일본본사> 전무정현량 상무보김경조 반상조 <중국본사> 상무황해선
작성일 : 2005-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