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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정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22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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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EC 2020, 한·독 국제 스마트팩토리 콘퍼런스 개최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가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날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①스마트공장 정부정책 및 지원방향 확인 ②독일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동향 및 한·독 협력방안 ③기업들의 최신 기술동향과 맞춤형 스마트공장 등 3가지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 모습   이 중에서도 SMATEC2020 국제 콘퍼런스는 11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 및 미래비전’과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두 세션에서 스마트제조 선진국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성과와 최신 동향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제조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한국과 독일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한 설명도 기대된다.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 동향 및 미래비전’에는 SAP 정대영 본부장, 지멘스 최유순 부장, 보쉬코리아 하희탁 상무, 한국훼스토 양대열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연 발표 후에는 SMATEC 추진위원회 김은 부위원장을 좌장으로 하는 토론회가 진행된다. 이어 진행될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세션에는 독일 플랫폼 인더스트리4.0 국제협력 책임자 Prof. Kagermann, DEKI(독일인공지능연구소) 중소벤처기업부 강성천 차관, 서울대교수/대통령특보 이정동 특보 등 국내외 유명 연사들이 출연해 한국과 독일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 이와 함께 SMATEC 추진위원회 주영섭 위원장을 좌장으로 한 토론회를 진행해 보다 심도 있는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 모습   2019년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굴지의 대기업뿐만 아니라 벤츠, 보쉬, HOYA, 덴소, 3M, 지멘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만도, 현대모비스 등 중견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언텍트)’의 시대에서 스마트공장 및 자동화 구현 기술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고 보고 주최측은 지난해 보다 많은 대기업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콘퍼런스를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0-10-21
유니티, 사회 공헌 활동 조직 출범으로 지속 가능한 세상 만들다
유니티가 모든 유니티 직원과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포용적이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담하는 ‘유니티 소셜 임팩트(Unity Social Impact)’ 부서를 공식 출범했다. 유니티는 사회적 활동을 위해 주식 75만주를 출연해 '유니티 채리터블 펀드(Unity Charitable Fund)’를 조성했다. 유니티 채리터블 펀드는 공동의 번영 실현과 사회적 정의를 실천하는 세상을 위한 자선 및 비영리단체 지원 재단인 ‘타이즈 파운데이션(Tides Foundatio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조성됐으며 타이즈 파운데이션은 재정적 측면에서 유니티 소셜 임팩트 부서의 목표 실현을 지원한다.     유니티 소셜 임팩트 부서는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첫 번째는 ‘모두를 위한 교육과 경제적 기회 제공(Education and Economic Opportunity for All)’으로 유니티는 ‘배움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매년 30만명 이상의 학생과 교사들에게 유니티를 통한 배움과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유니티 제품과 기술, 전문 지식을 지원한다. 유니티는 또한 전 세계 기업과 비영리단체, 정부와 협력하여 개인과 커뮤니티 등 사회 구성원들의 포용적인 경제적 성장을 돕는다. 두 번째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으로 유니티는 기업의 운영, 제품 및 비즈니스 전략 전반에 환경적 책임과 지속가능성 계획을 적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40개 이상의 지사에서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세 번째는 ‘건강과 복지(Health and well-being)’로 유니티는 모든 사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해야 한다고 믿고, 이를 위해 신체와 정신 건강을 위한 혁신적이며 실용적인 솔루션들을 모색하고, 의료 전문가를 양성하며, 새로운 의료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다양한 툴들을 제공한다. 유니티의 소셜 임팩트 부문 부사장 제시카 린들(Jessica Lindl)은 “유니티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전담하는 소셜 임팩트 부서는 투명하고 안전하며 평등한 세상을 위해 오랜 시간 유니티가 기울여온 노력을 일원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한다”며 “이는 유니티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과 커뮤니티에 더욱 의미 있는 영향력을 주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 변화를 위한 유니티의 다양한 노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니티 소셜 임팩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20
드래곤플라이 픽처스, 새로운 차원의 '멀티 로터 드론' 개발
드래곤플라이 픽처스(Dragonfly Pictures, 이하 DPI)는 고정 위치에서 호버링(Hover-in-Place)이 가능한 새로운 차원의 유선 드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DPI는 정보, 감시, 정찰(ISR), 통신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즉각적인 통신 타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UMAR 드론을 공중 RF안테나로 배치하면, 선박의 무선 시야를 8마일에서 최대 30마일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유선 무인 비행선에 대한 초기 실험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조건에서는 고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근본적인 문제가 노출되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드론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20분마다 배터리를 교체해야 하는 배터리 구동식 멀티 로터 드론과 달리 유선 드론은 기지와 연결된 전기 코드를 통해 전력을 공급받는다. 이를 통해 몇 시간, 심지어 며칠 동안 공중에 머무를 수 있다. DPI의 유선 멀티 로터 드론은 선박이나 보트, 트럭, 무인 수상 및 지상 차량 등의 모바일 호스트 플랫폼을 추적하여 기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드론은 수직 이착륙 기능을 비롯해 고정익 드론에 비해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먼저, 활주로나 발사기, 또는 회수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또한 비행선과 달리 격변하는 날씨와 빠르게 변하는 풍속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정된 위치를 확보할 수 있다. 실제 운영조건 하에서 광범위한 테스트를 통과한 이 유선 드론은 현재 미 해군이 정보, 감시, 정찰(ISR), 통신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해양 및 해상 환경에 사용할 수 있는 인증을 획득했다. DPI의 군용 및 산업용 등급의 UMAR(Unmanned Multirotor Aerial Relay) 유선 드론은 비와 눈, 먼지, 열에 대한 내후성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해수 해양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UMAR 드론은 유선을 통한 지속적인 전력공급을 하기 때문에, 최대 500피트의 고도에서 최대 400시간 이상 무중단 가동 및 운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특히 유용하다. 그러나 이러한 유선 아키텍처는 본질적으로 상당한 설계 상의 과제를 안고 있다. 가장 얇고 가벼운 유선을 사용하여 드론의 이동성과 비행 탑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호스트 선박에서 멀티 로터 드론까지 매우 높은 전압과 낮은 전류로 전원을 공급할 수 있어야만 한다. 8~10kW 전력 레벨에서 동작하는 이 UMAR 드론은 매우 강력하고 견고하기 때문에 극심한 해상 폭풍 하에서도 지속적으로 고정 위치를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호스트 선박의 위치에 영향을 미치는 극심한 난류와 파도로 인해 문제가 가중될 수 있다. 따라서 드론은 즉각적인 응답시간으로 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짧은 버스트 또는 긴 버스트를 통해 리프트 및 요(Yaw) 각도로 로터 속도를 가속화할 수 있는 전력 용량과 민첩성이 필요하다. 멀티 로터 드론 내에서는 가능한 최소한의 점유면적과 경량의 프로파일을 통해 고전압 변환을 달성해야 한다. UMAR에 탑재된 8개의 독립 로터는 상호 연결된 정교한 PCB 회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력 부품 레이어에서 최대한 공간을 절감하면, 다른 부가가치 부품들을 더 많이 적용할 수 있다. DPI의 운영 담당 부사장인 조 파웰치크(Joe Pawelczyk)는 “바이코의 전력 모듈을 사용하여 드론에 탑재되는 모든 부품의 무게를 줄임으로써 고도와 대기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필요한 하중을 탑재할 수 있게 되었다. 바이코는 다른 업체에 비해 독보적인 전력밀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바이코의 부품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동성 및 성능, 호버링 제어를 달성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DPI의 유선 드론은 더 많은 하중을 탑재하면서도, 더 높이, 더 빨리 비행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DPI UAV power chain UMAR 드론을 공중 RF 안테나로 배치하면, 선박의 무선 시야를 8마일에서 최대 30마일까지 확장할 수 있다. 이러한 까다로운 전력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PI는 UMAR 내에 바이코의 초고전압(UHV: Ultra-High-Voltage) BCM VIA 로우-프로파일 모듈을 적용하여 800V에서 50V까지 단 2%의 손실만으로 고효율 변환(98%)을 달성했다. UHV BCM의 소형 풋프린트와 장착 용이성은 뛰어난 전력밀도와 경량의 온보드 시스템을 달성하는데 특히 유용했다. DPI UMAR의 8개의 독립 로터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8개의 바이코 UHV BCM4414 모듈이 병렬로 배열되었으며, 리던던시를 향상시키기 위해 로터 간에 전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바이코의 UHV BCM 내부의 통합 EMI 필터링과 고주파수 고조파가 거의 없는 본질적으로 낮은 EMI 특성이 결합되어 EMI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기존 DC-DC 컨버터에 비해 크기와 무게를 줄일 수 있었다. 필터링이 이뤄지지 않으면, 노이즈로 인해 드론과 호스트 선박 간의 RF 통신이 손상되거나 EMI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 DPI UMAR의 8개의 독립 로터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8개의 바이코 UHV BCM이 배치되었으며, 리던던시를 향상시키기 위해 병렬로 로터 간에 전력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DPI 기술은 현재 미 해군의 시험 배치 외에도, 여러 정부기관 및 계약업체와 기타 기관들이 평가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재난구조 1차 대응수단 및 대규모 지역 모니터링(공공행사, 경기장 보안 등)과 같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상당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작성일 : 2020-10-08
건설산업 혁신방안 추진 경과 및 향후 과제
* 제21대 국회 개원 대비 경제산업분야 기획보고서(건설분야) *   □ 국가 기반산업의 하나인 건설산업은 일자리 창출, 해외 진출 등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함 o 그러나 최근 국내외 여건변화에 따라 양적 성장이 한계에 이르고, 산업 내의 구조적 문제로 성장 잠재력이 약화되고 있음 □ 이에 정부는 2018년 6월 ‘건설산업 혁신방안’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고, 2018년 말부터 국회와 정부는 관련 법률 및 하위 법령 등을 개정하였음 o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위해 기술, 생산구조, 시장질서, 일자리의 4대 혁신분야별 12개 추진과제를 설정함 o 혁신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0년 3월말 기준으로 「건설산업기본법」, 「건설기술 진흥법」,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등의 법률과 하위 법령 및 행정규칙을 개정함 □ 건설산업은 복잡한 생산체계에 다수의 생산주체가 참여함에 따라 본질적인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장기간에 걸친 노력이 요구됨 o 건설산업 혁신방안에 대한 추진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국제경쟁력을 갖춘 건설기술인을 양성하며, 해외건설업 활성화를 통한 건설산업의 성장이 필요해 보임         Ⅰ. 서론 Ⅱ. 건설산업 혁신방안 추진 경과 Ⅲ. 향후 과제   발행 : 2020. 5. 30 저자 : 김진수, 경제산업조사실 국토해양팀  형식 : pdf, 11 page 출처 : 국회입법조사처 https://www.nars.go.kr/report/view.do?categoryId=&cmsCode=CM0155&searchType=ALL&searchKeyword=&brdSeq=29340
작성일 : 2020-10-07
리모델링 시장, 2020년 30조원에서 2030년 44조원으로 성장 예측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전망과 정책 과제’ 보고서를 통해 2020년 ‘개수’와 ‘유지·보수’를 포함한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를 30조원으로 추정하였다. 이어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37조원, 2030년에는 4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2020년 12조 7950억원, 2025년 13조 7590억원, 2030년 14조 7230억원으로 추정된다. 2000∼2017년간 건축 시장은 실질적으로 신축이 주도했다.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지난 17년간 역성장 및 저성장 했지만, 중장기적으로 활성화될 가능성 크다. 이에 대한 근거로 박용석 연구위원은 “1990∼2010년에 신축된 건물들은 점차 노후화되고 있지만 당장 재건축 또는 전면 리모델링(개수)을 앞두고 있지는 않다”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재건축과 전면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건물의 장수명화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해서 필수 기계 및 설비를 교체하거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수리·수선 등을 실시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2020년 17조 2,930억원, 2025년 23조 3,210억원, 2030년에는 29조 3,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02∼2019년간의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불규칙한 성장 추이를 보였지만, 향후 급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박 연구위원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의 37.1% 차지한다”며 “노후 건축물 중 상당량은 재건축하겠지만, 리모델링 기술의 발전, 정부의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리모델링에 대한 시민 의식의 개선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건축물 리모델링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주는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내부 구성비를 살펴보면 2002∼2019년간 평균적으로 비주거용 건축물 95%, 주거용 건축물 5% 수준이다. 비주거용 리모델링의 착공면적은 2002년 1,292만㎡에서 2019년 1,961만㎡로 17년간 연평균 2.48% 증가했다. 비주거용 건축물을 타 용도로 전환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충하는 리모델링이 늘었다. 반면 주거용 리모델링의 착공면적은 2002년 104만㎡에서 2019년 64만㎡로 17년간 연평균 2.8% 감소했다. 주거용 리모델링은 단독주택 중심의 소규모 공사가 대부분을 차지고 있는데 단독주택은 리모델링 시행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하고, 주택 소유자의 실질적인 주거 니즈를 즉시 반영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정부는 자원의 최적 활용,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을 펼쳤지만,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축소되었고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도 성장과 축소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초점을 둔 것은 아파트 노후화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다. 앞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됐지만, 주거용 리모델링 추진 실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착공 현황을 보면, 2010년 10만㎡ 수준에서 2015년 6만㎡로 감소했다가 2019년 16만㎡로 증가하는 불규칙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리모델링 착공 면적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에 0.8%에 불과하다. 박 연구위원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지만 관련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실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공동주택 리모델링, 저개발 지역의 노후 단독주택 개선,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통한 주택공급 등 주거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10-06
[포커스] 태성에스엔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시뮬레이션과 클라우드 전략 제시
태성에스엔이는 지난 9월 3일 ‘태성 테크 서밋 2020’을 진행했다. 매년 진행해 온 연례 사용자 이벤트를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했는데, 이번 행사에서 태성에스엔이는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과 시뮬레이션 활용 전략 등의 내용을 폭넓게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 태성에스엔이는 가상 공간에서 온라인으로 사용자 이벤트를 진행했다.   제조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 태성에스엔이는 이번 행사에서 반도체,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화공플랜트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80여개의 해석사례 및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구조, 유동, 전자기장, 시스템, 설계 및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개발에 활용되는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활용 전략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태성에스엔이 김지용 대표는 제조업을 위한 자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 CAE 플랫폼인 eTSNE와 HPC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비대면(언택트) 전략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을 중심으로 산업간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탈경계화 전략 ▲고객별 맞춤화 서비스와 함께 클라우드를 통한 교육용 실습 환경을 제공하는 초맞춤화 전략 등 세 가지를 소개했다. 김지용 대표는 “이런 전략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차별화된 고객 지원 능력과 함께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태성에스엔이 김지용 회장은 "비대면, 탈경계화, 초맞춤화 등 제조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을 위한 시뮬레이션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형우 부소장은 이번 테크 서밋의 기조연설에서 ‘미래 청정에너지 사회를 위한 해양 에너지 기술의 현황과 전망’을 소개했다. 해양 에너지는 조력, 파력, 온도차, 조류, 풍력 발전 등을 주된 에너지원으로 하는데, 청정 에너지로서 국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기술 개발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수력발전과 유사한 구조의 조력 발전을 비롯해 파도의 운동 에너지를 이용하는 파력 발전, 표층수와 심층수의 온도차에 의한 열에너지를 기계적 열로 변환시켜 에너지를 만드는 해수온도차 발전, 수평축 조류터빈의 활용을 중심으로 연구되는 조류 발전 등에 대한 기술 연구와 성능 실증이 전세계에서 진행 중이다. 또한, 초대형 풍력 터빈을 해상에 설치하는 방식의 해상풍력발전은 최근 우리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과 맞물려 향후 기술 발전 및 시장 확대가 점쳐진다. 김형우 부소장은 해양 재생 에너지를 이용하면 도서 지역의 에너지 자립화 등 여러 이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각각의 기술 개발뿐 아니라 복합발전 및 다목적 해양 플랫폼의 개발이 활발히 모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런 해양 에너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서 다양한 수치해석 소프트웨어가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형우 부소장은 미래 청정 에너지로 주목받는 해양 에너지 기술 개발과 시뮬레이션의 활용에 대해 소개했다.   제조산업 위한 클라우드 활용 확대 태성에스엔이는 비대면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에 대응해 제조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성에스엔이는 AWS(아마존 웹 서비스)와 협력을 통해 지난 2018년 CAE 중심의 클라우드 기반 HPC 서비스인 eTSNE를 공개하면서, 중견/중소기업에서 CAE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온라인 CAE 플랫폼뿐 아니라 AWS(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용 온라인 실습 환경도 소개했다. 태성에스엔이의 비대면 온라인 CAE 실습 환경은 AWS의 앱스트림 2.0(AWS AppStream 2.0)을 활용했다. 앱스트림은 클라우드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인터넷으로 배포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AWS에서 매뉴팩처링 비즈니스 개발을 맡고 있는 석진호 매니저는 “앱스트림을 활용하면 CAD와 CAE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실행하고 브라우저에서 원격 접속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협업 설계에 도움을 주고, 설계 데이터는 중앙에서 관리함으로써 보안도 강화된다”고 설명했다.   ▲ AWS 석진호 매니저는 앱스트림을 포함한 자사의 클라우드 HPC 기술을 소개했다.   ▲ AWS 앱스트림을 활용해 클라우드에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인 블렌더를 실행하는 모습   2019년에는 삼성엔지니어링이 앱스트림 기반으로 글로벌 협업 환경을 구축한 내용이 소개되기도 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앱스트림을 통해 2D 및 3D 플랜트 설계 솔루션을 운영함으로써, 인프라 구축을 몇 분 이내로 마치고 인프라 관련 비용을 온프레미스 환경 대비 30% 절감할 수 있었다. AWS는 상섬엔지니어링이 비용 효과와 함께 인프라 구축에 드는 노력을 줄이고 핵심 R&D 업무에 집중함으로써 업무 생산성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외에 앱스트림은 소프트웨어의 평가판 및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 없이 제공하거나, 데스크톱 응용 프로그램을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상품으로 개발하는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태성에스엔이는 이번 행사에서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와 모터캐드(Ansys Motor-CAD) 등의 솔루션을 웹 브라우저 안에서 실행할 수 있는 앱스트림 기반의 온라인 체험관을 마련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온에어] 전동화의 핵심 요소인 배터리, 연료전지 및 시스템 시뮬레이션 공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8월 25일 방송된 CNG TV에서는 한국AVL이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 동향과 새로운 솔루션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세계 자동차 업계들은 대기오염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차의 개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앞으로 5년간 친환경 택시, 친환경 버스 등의 친환경차 보급을 지금보다 10배 이상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한국AVL 최승현 매니저는 “이처럼 친환경차의 산업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술개발의 고도화도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다양한 기술개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AVL은 전동화의 핵심요소인 배터리, 연료전지 솔루션과 더불어 친환경차 성능해석을 위한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AVL 최승현 매니저, 박태상 매니저, 최원세 매니저(왼쪽부터)    AVL은 친환경 전기 차량의 도전 과제에 있어 혁신적인 맞춤형 풀 패키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AVL의 전용 장비, 제품, 서비스는 단일 셀의 평가, 선정부터 완전히 검증된 배터리 팩의 SOP까지 배터리 개발의 모든 과정을 다루고 있다. 또한 AVL은 연료전지 개발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확장 가능한 3D, 1D/0D 시뮬레이션 접근 방법을 제공한다. AVL FIRE M을 이용하여 PEM 연료전지 셀의 성능해석을 하고 그 결과로 나온 분극 곡선을 PEM 연료전지의 물리적 모델링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AVL 시스템 시뮬레이션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한국AVL 최원세 매니저는 “다양한 시스템을 모델링하고 동시에 해석할 수 있는 멀티피직스 시뮬레이션인 AVL CRUISE M을 이용하여 연료전지 자동차를 모델링하고 연비 및 동력 성능을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9-29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스마트 건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방안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 연구단은 ‘건축표준 라이브러리 확장 및 기타 라이브러리 기반 구축’ 과제를 통해 국가적인 스마트 건설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2017년부터 연구되고 있는 ‘개방형 BIM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지원 기술 및 첨단 유지관리 기반 기술 개발’ 연구단의 1세부 과제인 ‘IT통합 건축설계 구현을 위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개발’의 주요 과제이다. 이번 호에서는 개방형 BIM 기반의 건축설계 라이브러리 개발 과정과 지금까지의 개발현황을 소개하고자 한다. ■ 김승록 | 프리콘건축사사무소 대표/건축사 로 건축설계분야 BIM 전문가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 연구단에서 BIM 라이브러리 개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이메일 | archimania87@naver.com 홈페이지 | www.precon.co.kr ■ 심정아 | 프리콘건축사사무소 연구개발본부장/이사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 개발’ 연구단에서 BIM 라이브러리 개발 책임연구원으로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이메일 | sjja4001@gmail.com 전 세계 선진국 중심으로 스마트 건설이 이슈화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정부 주도로 스마트 건설에 대한 정책적인 추진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건설 분야가 노동집약적, 현장 의존적인 생산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건설인력의 고령화와 숙련 인력의 감소로 인해 생산성이 낮아지는 추세와 해외 노동자의 국내 유입, 건설 노동시간 단축이라는 사회적 흐름으로 인해 건설에서의 노동생산성을 점차 낮아지고 있음을 고려한 것으로, 이러한 현상은 주요 선진국들이 겪고 있는 보편적 현상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드론, 빅데이터, IoT, 로봇 등의 관련 기술을 건설에 접목하여 건설의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 건설기술을 국가적 및 민간 차원에서 개발, 활용하는 것은 시대적 추세이다. 스마트 건설의 실현을 위해서는 BIM이 필수적이다. BIM 설계를 위해서는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특히 스마트 건설을 위해서는 규격화/표준화된 설계정보가 필요하나, 현재 라이브러리는 개인, 회사, 업체들이 자의적으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기에 라이브러리의 중첩개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 또한 향후 설계분야 BIM 활용 확산과 실시설계도서 효율 혁신을 위해서는 건축행정시스템인 세움터에 BIM 작성 모델이 등록으로 인허가 검토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건축행정시스템에 등록된 모델에서 인허가에 필요한 설계정보를 추출하고 자동으로 검토하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 경우 해당 모델에 포함된 라이브러리에 검토에 필요한 속성정보가 없다면 원활한 검토를 할 수 없다. 그러므로 향후 건축설계모델의 행정시스템에 등록을 위해서는 표준화, 규격화된 정보를 포함한 라이브러리의 개발과 보급이 필요하다. 이러한 배경으로 2017년부터 연구되고 있는 개방형 BIM기반의 건축설계 자동화 지원 기술 및 첨단 유지관리 기반 기술 개발 연구단의 1세부 과제인 ‘IT통합 건축설계 구현을 위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개발’의 주요 과제로 ‘건축표준라이브러리 확장 및 기타 라이브러리 기반 구축’을 통해 국가적인 스마트 건설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있다. 1. 라이브러리 개발 현황 그림 1. ‘IT통합 건축설계 구현을 위한 개방형 BIM 표준 플랫폼 구축 및 응용기술개발’ 과제 개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에 걸쳐 개발되는 라이브러리는 총 8700건으로, 2020년까지 7700건의 라이브러리 개발이 진행된다.
작성일 : 2020-09-28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언택트 시대의 맞춤 3D 뷰어 솔루션 CADbro 2021 출시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3D 뷰어 솔루션인 CADbro 2021(캐드브로 202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1 버전에서 업데이트된 기능으로는 ▲빠른 불러오기 ▲QR코드를 통한 모델 공유 ▲신속한 간섭체크 ▲클라우드 분해 뷰 ▲명령어 검색 등이 있다. CADbro는 지더블유캐드가 제조업계 3D 뷰어 시장에 새롭게 선보인 프로그램으로, 뷰어 기능에 단순한 설계 및 수정이 가능해 합리적 비용 대비 고성능을 갖춘 뷰어이다.  CADbro의 가장 큰 특징은 클라우드 시스템 환경이다. 외부에서 급히 도면 확인이 필요할 경우 PC 이외에 스마트폰, 태블릿 등을 통해 인터넷을 연결하여 클라우드 서버에서 바로 도면 확인이 가능하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온라인 협업 시스템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추세를 보이며 다시 한 번 재택근무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은 CADbro를 활용하여 온라인 미팅을 주최하거나 전사적으로 데이터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하다. 한편, 클라우드 확산 정부지원 사업에도 등록되어 있어 수요기업이 신청할 경우 자금을 지원받아 부담 없는 가격으로 CADbro를 구매할 수 있으며, 지금 CADbro 2020 버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기는 CADbro 2021 버전까지 무상업 그레이드도 제공된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CADbro는 뉴 노멀 시대의 기준이 될, 언택트에 적합한 3D 뷰어 프로그램"이라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작성일 : 2020-09-23
극지연구소-DJI, 드론 이용한 극지방 연구 활성화 위해 MOU 체결
극지연구소와 DJI가 극지방에서 드론을 활용 극지 연구 발전에 기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MOU를 인천 송도 국제 도시에 자리한 극지연구소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극지분야 전문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는 DJI와 MOU 를 통해 ▲ 최신 드론 기술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극지방에서의 연구 방법 및 기술 협력 ▲드론을 활용한 극지 연구 분야 지속 발굴 및 개발 ▲연구 및 과학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효과 및 사례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극지연구소는 이미 남극의 세종 과학기지, 장보고 과학기지 등에서 다양한 극지방 생물의 서식지 환경 및 개체수 파악 연구, 육상 식생분포 및 지형정보 획득, 혹독한 극지 환경에서 연구원들의 안전한 이동 경로 확보를 위한 크레바스(빙하 사이의 빈 공간) 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DJI는 극지연구소가 첨단 드론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분야에서 선도적인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드론 분야 기술 지원 및 협력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극지기술개발 지원부장 이주한 박사(왼쪽), DJI 정책 총괄 정경륜(오른쪽) 극지연구소의 극지기술개발 지원부장 이주한 박사는 “극지 연구 분야에서 드론의 활용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세계적인 드론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는 DJI와의 협력으로, 드론의 활용 제약성을 극복하고 활용 분야를 넓혀 극지 연구에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DJI의 정경륜 정책 총괄은 “드론 기술이 기존에 활용되던 맵핑, 항공 촬영 뿐 아니라 혹독한 환경의 극지 연구에도 활용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적인 극지 연구 선도기관인 극지연구소가 드론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연구 과제들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기술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MOU 의의를 밝혔다.
작성일 : 20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