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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전망"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07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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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으로 디지털 혁신 더욱 빨라져”
델 테크놀로지스가 전세계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 현황을 조사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덱스(Digital Transformation Index, 이하 DT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술 혁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DTI 조사는 조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현황과 성과를 측정한 글로벌 벤치마크 지표로서, 전세계 18개국 중견기업 및 대기업에 근무하는 4300여명의 C 레벨 및 관리직 임원들이 설문에 참여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비즈니스 영향을 측정한 이번 2020 DTI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기존에는 보통 몇 년이 걸렸던 부분이 단 몇 개월 이내에 완료되는 양상을 보이며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80%에 가까운 조직들이 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제들을 조기 완료했으며, 79%는 비즈니스 모델을 재구성하고 있다고 답했다. 델의 DTI 조사는 2016년과 2018년에도 진행되었는데, 올해 DTI 조사에서는 디지털 성숙도가 가장 높은 그룹인 ‘디지털 선도그룹(Digital Leaders)’의 비중이 조사 이래 최초로 증가하여 전체의 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디지털 성숙도가 높은 그룹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opters)’는 2018년 23%에서 올해 39%로 16% 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가장 디지털 성숙도가 낮은 ‘디지털 후발그룹(Digital Laggards)’은 2018년에 비해 6% 포인트 감소했고, 그보다 성숙도가 높은 ‘디지털 팔로워(Digital Followers)’는 17% 포인트 급감했다. 이들 그룹은 기술 발전을 통해 상위 단계인 ‘디지털 어댑터(Digital Adapters)’ 및 ‘디지털 평가그룹(Digital Evaluators)’으로 유입된 것으로 분석됐다.     DTI 조사에 따르면 팬데믹 상황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촉매제로 작용했으나, 많은 기업들이 변혁을 지속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94%가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다양한 장애 요인들을 경험했으며, 가장 큰 장애 요인 3가지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사이버 보안에 대한 우려(2016년 5위에서 상승) ▲예산·자원 부족(2016년 1위, 2018년 2위) ▲데이터 및 정보 과부하로 인해 통찰력을 도출하기 어려움(2016년 이후 8단계 상승)이 꼽혔다. 또한 팬데믹 이전에는 기업들의 투자가 기초 기술에 집중되어 있던 반면 올해에는 신흥 기술들이 더 높은 관심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89%의 기업이 올해의 혼란스러운 요인들에 따른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더 민첩하고 확장이 용이한 IT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고 답했다. 앞으로 3년 이내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기술 영역으로는 ▲사이버보안 ▲데이터 관리 툴 ▲5G 인프라 ▲개인정보보호 소프트웨어 ▲멀티클라우드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목하고 있는 신기술로는 82%가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을 사용하여 즉각적인 작업 수행 및 수정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꼽았고, 85%가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과 데이터 모델을 사용해 잠재적인 장애 요인들을 예측하는 기술을 지목했으며, 75%는 블록체인과 같은 분산 원장(distributed ledgers) 기술로 더 공정한 ‘긱 경제(gig economy: 중개인 없이 플랫폼을 바탕으로 노동에 대한 임금을 즉시 제공하는 방식의 경제 활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앞으로 3년 이내에 이러한 기술에 실제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증강현실 16%, 인공지능 32%, 분산원장기술 15%에 그쳤다.
작성일 : 2020-10-27
탈레스, 기업의 중요 데이터를 제어하는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 출시
탈레스는 기업이 어디에서나 민감 데이터를 검출, 보호 및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인 ‘CipherTrust Data Security Platform(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멀티 클라우드 도입으로 인한 데이터 보안의 복잡성, 글로벌 및 지역의 개인정보보호 규제, 외부 및 내부로부터의 데이터 유출 위협 등 기업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주요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레스는 지난 수년간 쌓아온 자사의 데이터 보호 혁신 역량을 기반으로, 강력한 액세스 컨트롤과 중앙 집중식 키 관리와 함께 데이터 검출, 분류 및 데이터 보호를 원활하게 통합하는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탈레스의 Vometric(보메트릭) 제품군과 SafeNet KeySecure(세이프넷 키시큐어) 제품군의 기술이 결합된 올인원 솔루션이다. 이 플랫폼을 사용해 기업들은 민감한 데이터를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안전하게 유지하면서, 데이터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보안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높은 수준의 데이터 보안 규제 준수를 할 수 있게 된다. 분산된 인력, 변화하는 데이터 보안 규제 및 보안 기술, 데이터의 빠른 증가, 기업들의 높은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률은 민감 데이터를 위험에 노출시키는 동시에, 데이터 보안을 보다 어렵게 만든다.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글로벌 에디션’에 따르면, 한 기업에서 평균 29개의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40%가 복잡성을 보안 문제의 가장 큰 장벽으로 인식하고 있다.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이런 문제를 빠르고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동하고, 기업들은 자사 데이터를 확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기업은 임직원들의 원격근무를 보편화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IT 및 보안부서에서는 전체적으로 데이터를 식별해야 하며 이에 따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조직에서는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의 일환인 ‘CipherTrust Data Discovery and Classification(사이퍼트러스트 데이터 디스커버리 및 클래시피케이션)’을 사용함으로써 단일 화면에서 중요한 데이터를 검출하고 분류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위험도 및 보안 격차를 단일 창을 통해 쉽게 파악함으로써, 타사 데이터 공유 및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향상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한편, IDC에 따르면 2025년까지 175제타바이트(ZB) 이상의 데이터가 생성될 전망이라 한다. 현재 기업의 전체 데이터의 절반 이상이 클라우드에 저장되고 있다.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데이터가 저장되는 환경의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데이터베이스, 파일 및 컨테이너의 민감 데이터에 대한 액세스를 보호하고 제어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탈레스 DIS CPL 토드 무어(Todd Moore) 암호화 제품 담당 부사장은 "사이퍼 트러스트 데이터 시큐리티 플랫폼은 데이터 보안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데이터 검출, 보호 및 제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하여 제공함으로써, 고도화된 글로벌 및 지역의 개인 정보 보호 규제와 원격 작업으로 인해 심화된 클라우드 도입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툴을 제공한다"라며, “새로운 플랫폼은 데이터 보호의 외부적인 문제 외에도, 특히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에 대응하고 있는 현시기에 직면하고 있는 운영상의 복잡성을 감소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 탈레스가 제공하는 단순성을 통한 보안의 고도화는 조직의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다”라 말했다.
작성일 : 2020-10-27
DJI,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과 파트너십 체결
DJI가 최신 항공 이미징 및 카메라 기술로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 지원에 나섰다. DJI가 제공하는 드론 기술로 레이싱 팬들은 트랙 안팎의 상황을 생생하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의 새로운 공식 파트너사로 DJI가 합류했다. DJI는 항공 촬영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을 보유한 업체로, DJI는 지속적인 혁신을 추구해온 두 회사가 포뮬러 E 레이싱에 획기적인 제품과 개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1] DJI 드론을 활용해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팀을 촬영하는 모습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다양한 DJI의 드론과 핸드헬드 제품을 사용해 트랙 안팎의 팀 모습을 디지털 콘텐츠로 담아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포뮬러 E 이안 제임스(Ian James) 팀 총괄은 “DJI와의 대화를 통해 두 회사가 공유하는 공통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즉시 알 수 있었다”며, “DJI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기술에 접목해 기술적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포뮬러 E가 추구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 시리즈는 기술 혁신, 지속가능성, e-모빌리티 산업의 선구자가 되었다. DJI의 첨단 기술과 창의성을 포뮬러 E 환경에 적용하고 함께 협력할 것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2] DJI 오즈모 Action이 설치된 메르세데스-벤츠 포뮬러 E 팀 차량의 내부 멕시코 시티 E-Prix 대회부터,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은 DJI 오즈모 Action 등 DJI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DJI 오즈모 Action의 다양한 카메라 모드는 활용도가 높아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견고하고 튼튼한 디자인으로 혹독한 환경에서도 매끄러운 4K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바실 데이빗(Basile David) 파트너십 총괄은 “DJI는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과 함께 작업하고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시리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두 브랜드 모두 ‘변화 견인, 혁신을 통한 발전, 협업을 통한 우수성 추구’라는 공통 가치를 갖고 있어 함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새로운 기준을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DJI 드론과 핸드헬드 카메라 기술로 촬영한 영상을 전 세계의 메르세데스-벤츠 EQ 포뮬러 E 팀 팬과 모터스포츠 애호가에게 새로운 몰입감 넘치는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0-27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 온라인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11월 5일 온라인 버추얼 콘퍼런스인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Building a more resilient and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호주,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 및 지역에서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 2020(Innovation Summit World Tour 2020)’을 진행한다. 지난 10월 8일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한 첫 번째 투어를 시작했으며, 한국은 전세계에서 5번째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는 100%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3D로 구현된 콘퍼런스 현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 회장 겸 CEO는 기조연설에서 ‘지속 가능성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주제로 기후 위기와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대처하기 위한 디지털 변혁의 가속화의 중요성 등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빌딩, 공장, 그리드 분야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진행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트너사인 델 테크놀로지스, 마이크로소프트, 삼정 KPMG, 아비바, 티유브이슈드(TÜV SÜD)의 세션을 통해서 파트너십을 통한 국내외 성공사례와 더불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도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 전략 세션은 최신 트렌드, 스마트 빌딩 및 공장, 전력, 데이터센터 등 20여개의 분야별 기술 교육 세션, 그리고 가상에 구현된 3D 데모 전시장 투어를 통해 100여개의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관련 최신 제품과 솔루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 세계 각국의 기업 CEO 및 CTO가 전하는 비즈니스 전략 세션에서는 글로벌 펜데믹 이후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래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솔루션 전문가들이 준비한 기술 교육 세션도 진행된다. 기술 교육 세션에서는 스마트 그리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전력 및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예지보전·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에 대한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최신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각 부스에서 비즈니스에 적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동영상과 백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국내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질의 응답으로 데모를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전세계가 코로나19를 겪으며 산업의 형태도 큰 변화를 맞이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산업은 더욱 빠른 속도로 혁신적인 디지털화를 채택할 수밖에 없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의 변화와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온라인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분이 편하게 참석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산업 전망을 확인하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0-13
Arm, 64비트 컴퓨팅의 성능과 보안성 높인 차세대 CPU 로드맵 공개
Arm이 성능과 보안의 한계를 한단계 높인 차세대 및 차차세대 CPU를 발표했다. Arm이 공개한 다음 두 세대의 CPU 코드명은 ‘마테호른(Matterhorn)’과 ‘마칼루(Makalu)’로, 현재의 Cortex-A78 대비 최대 3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2022년 IP를 시작으로 모든 Arm의 고성능(big) 코어 프로세서가 64비트만 지원하면서 64비트 컴퓨팅의 성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점점 더 창의적이고, 몰입적이며, 지능적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산업계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오랜 기간 발전을 거듭해왔다. 모바일 디바이스의 진화에 발맞춰 Arm 기반 칩도 보다 강력하면서도 에너지 효율이 높은 SoC로 발전해왔다. 칩 수준의 혁신은 이미 상당히 진화했지만, 사용 사례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디바이스에서 직접 처리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 워크로드가 증가함에 따라 계속해서 더 많은 혁신이 요구되고 있다. 새로운 현실에서 요구되는 사항들을 충족시키기 위해, Arm은 보다 진화된 설계 방법론을 제시했다. 이는 CPU 성능 수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용 사례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시스템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 보다 총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한다.     지난해 Arm은 개발자가 차세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토탈 컴퓨트(Total Compute) 전략을 공개한 바 있다. Arm은 초고성능 달성을 위해서는 코어와 기술의 경계를 초월해 전체 시스템을 하나의 유기체로 생각해야 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있다. 이에 따라, Arm은 다음의 세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토탈 컴퓨트를 구축했다. 세 핵심 원칙은 ▲시스템의 컴퓨팅 성능 향상 ▲Arm 소프트웨어 및 툴을 통한 성능에 대한 개발자 액세스 향상 ▲그리고 Arm 에코시스템 전반에 대한 보안이다.  개발자들이 소비자가 요구하는 새롭고 복잡한 디지털 몰입(digital immersion) 경험을 창조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앱이 64비트를 지원하도록 발전해 나가야 한다. 64비트 명령 집합은 하드웨어에 성능 향상과 컴퓨팅 역량을 제공해 더욱 빠르고 반응적인 경험을 가능케하며, 미래의 AI, XR(AR과 VR) 및 고정밀(high-fidelity) 모바일 게임 경험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컴퓨팅 집약적 워크로드로 인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킨다. 64비트로 전환하면 개발자들은 단순한 하드웨어 개선 이외에도 코드의 성능 향상을 통해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64비트로 재구성하게 되면 32비트에 비해 코드의 성능이 확연히 높아진다. 이처럼 향상된 성능과 추가적인 보안으로 인해 2023년에 출시될 64비트 전용 모바일 디바이스들을 겨냥한 앱에 집중하는 개발자가 늘고 있다. 또한, 앱 개발자들은 이제 둘 중 한 세트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므로, 64비트로의 전환은 비용과 출시 시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따라서 2022년 IP를 시작으로 Arm의 미래 모든 고성능(big) 코어는 64비트 코드만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몇 년간 Arm의 CPU 성능은 Cortex-A73에서 오늘날의 Cortex-A78 세대에 이르기까지 2.5배 높아졌고, Arm은 계속해서 이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미래의 토탈 컴퓨트 솔루션을 지향하면서, Arm은 코드명 ‘마테호른(Matterhorn)’과 ‘마칼루(Makalu)’의 두 클라이언트 CPU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두 CPU는 현재의 Cortex-A78에서 미래의 마칼루 세대 CPU까지 최대 30%의 성능 향상을 이룰 예정이다. 보안은 토탈 컴퓨트 접근법의 핵심축이며 미래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및 디바이스에 대한 신뢰를 구축하는 데 필수적이다. Arm은 1세대 토탈 컴퓨트와 마테호른 세대 CPU에 MTE(Memory Tagging Extension)라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도입해, 메모리 서브시스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의 취약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Arm의 클라이언트 사업부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폴 윌리엄슨(Paul Williamson)은 “미래에는 기술 산업 내에서 주목할 만한 혁신이 더 많이 일어날 것이며, Arm의 역할은 혁신가들에게 모바일과 그 너머에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자유를 주는 기술의 청사진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향후 이러한 새로운 기술 역량과 개발자들의 창의성이 융합되면서 발생할 미래의 혁신이 매우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0-12
엔비디아, 실시간 3D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의 오픈베타 출시
엔비디아가 실시간 개방형 3D 디자인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의 오픈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발표된 옴니버스는 엔비디아 RTX 기반의 3D 시뮬레이션 및 협업 플랫폼이다. 엔비디아가 갖고 있는 그래픽, 시뮬레이션,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엔비디아는 "실제 세계와 가상 세계를 융합하여 사실적인 디테일로 실시간으로 현실을 시뮬레이션하는 옴니버스를 통해 디자이너, 건축가, 크리에이터들의 실시간 협업이 온프레미스와 원격 환경 모두에서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옴니버스 플랫폼은 3D 빌딩 디자인의 반복처리, 3D 애니메이션 장면 수정, 자율주행차를 위한 협업 등을 진행하는 작업자들이 온라인으로 문서를 공동 편집하는 것처럼 3D 기반의 협업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옴니버스는 3D 애플리케이션 간의 종합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주요 포맷으로 쓰이는 픽사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USD는 변경 내용만을 전달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3D 장면의 구성 요소 전반을 매끄럽게 공유하도록 지원하는 통합 포맷이다. 이를 통해 장면 내 오브젝트, 환경, 기타 디자인상 요소를 협업으로 편집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동시에 전체 통일성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옴니버스에는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 물리, 소재, 3D 소프트웨어 제품 간 인터랙티브 워크플로 등과 같은 엔비디아의 기술이 적용돼 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를 활용해 로보틱스, 자동차,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제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종사하는 작업자들에게 필수적인 협업과 시뮬레이션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어도비, 오토데스크, 벤틀리 시스템즈, 로버트 맥닐 앤드 어소시에이츠(Robert McNeel & Associates), 사이드FX(SideFX) 등 3D 소프트웨어 업체와 협력해, 기존에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를 통해 옴니버스의 협업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블렌더(Blender)는 엔비디아와 함께 자사 소프트웨어에 옴니버스를 통합할 수 있도록 USD 역량을 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옴니버스의 오픈베타 출시는 지난 1년간 에릭슨(Ericsson),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Partners), ILM 등을 포함한 40여개의 기업, 그리고 400여명의 크리에이터와 개발자들이 플랫폼을 평가하고 엔비디아 엔지니어링 팀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는 스털링 상을 수상한 영국의 건축설계 회사로, 데이터 교환 워크플로와 디자인 프로세스 협업에 옴니버스를 사용하고 있다. 통신 회사인 에릭슨은 옴니버스를 사용해 실제 도시 모델을 이용한 5G 네트워크 구축의 신호 전파를 시뮬레이션하고 시각화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GTC)의 기조 연설에서 “물리적 세계와 가상 세계가 점점 더 융합되고 있다. 옴니버스는 크리에이터들이 세계 각지에서 원격으로 문서를 편집하는 것만큼이나 손쉽게 단일 디자인을 놓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홀로덱(Holodeck)’의 실현으로 가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옴니버스의 오픈베타 버전은 웹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0-06
리모델링 시장, 2020년 30조원에서 2030년 44조원으로 성장 예측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전망과 정책 과제’ 보고서를 통해 2020년 ‘개수’와 ‘유지·보수’를 포함한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를 30조원으로 추정하였다. 이어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2025년에는 37조원, 2030년에는 44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2020년 12조 7950억원, 2025년 13조 7590억원, 2030년 14조 7230억원으로 추정된다. 2000∼2017년간 건축 시장은 실질적으로 신축이 주도했다.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지난 17년간 역성장 및 저성장 했지만, 중장기적으로 활성화될 가능성 크다. 이에 대한 근거로 박용석 연구위원은 “1990∼2010년에 신축된 건물들은 점차 노후화되고 있지만 당장 재건축 또는 전면 리모델링(개수)을 앞두고 있지는 않다”며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재건축과 전면 리모델링보다는 기존 건물의 장수명화와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해서 필수 기계 및 설비를 교체하거나 노후화된 부분에 대한 수리·수선 등을 실시하는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2020년 17조 2,930억원, 2025년 23조 3,210억원, 2030년에는 29조 3,500억원 규모로 추정된다. 2002∼2019년간의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은 불규칙한 성장 추이를 보였지만, 향후 급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박 연구위원은 “2018년 말 기준으로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의 37.1% 차지한다”며 “노후 건축물 중 상당량은 재건축하겠지만, 리모델링 기술의 발전, 정부의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 리모델링에 대한 시민 의식의 개선 등을 감안할 때 향후 건축물 리모델링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주는 비주거용 건축물이다.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의 내부 구성비를 살펴보면 2002∼2019년간 평균적으로 비주거용 건축물 95%, 주거용 건축물 5% 수준이다. 비주거용 리모델링의 착공면적은 2002년 1,292만㎡에서 2019년 1,961만㎡로 17년간 연평균 2.48% 증가했다. 비주거용 건축물을 타 용도로 전환하거나 기존 시설을 확충하는 리모델링이 늘었다. 반면 주거용 리모델링의 착공면적은 2002년 104만㎡에서 2019년 64만㎡로 17년간 연평균 2.8% 감소했다. 주거용 리모델링은 단독주택 중심의 소규모 공사가 대부분을 차지고 있는데 단독주택은 리모델링 시행에 대한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하고, 주택 소유자의 실질적인 주거 니즈를 즉시 반영하는 장점이 있다. 한편 정부는 자원의 최적 활용, 에너지 절약 등을 위해 ‘리모델링 활성화’ 정책을 펼쳤지만, 건축물 유지·보수 시장은 축소되었고 건축물 리모델링 시장도 성장과 축소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가 초점을 둔 것은 아파트 노후화에 따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다. 앞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됐지만, 주거용 리모델링 추진 실적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착공 현황을 보면, 2010년 10만㎡ 수준에서 2015년 6만㎡로 감소했다가 2019년 16만㎡로 증가하는 불규칙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리모델링 착공 면적 중 공동주택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9년에 0.8%에 불과하다. 박 연구위원은 “노후 공동주택 리모델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은 높지만 관련 규제가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어 실제 활성화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다”며 “공동주택 리모델링, 저개발 지역의 노후 단독주택 개선, 용도변경 리모델링을 통한 주택공급 등 주거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10-06
[피플&컴퍼니] 문영래정형외과병원 문영래 원장
정확도와 만족도 높아지는 의료용 3D 프린팅   3D 프린터의 정밀도 향상과 생체적합성 소재의 확대 등은 의료 분야에서 3D 프린팅 기술이 활발히 검토, 도입되는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 오랜 기간 3D 영상 및 3D 프린팅 기술의 가능성을 탐색해 온 문영래 원장은 진단부터 수술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의료용 3D 프린팅’ 시대의 본격화를 전망했다.     의학 분야에서 3D 프린팅의 활용 본격화 21세기에 들어 고정밀 3D 프린터가 상업화되고 생체 친화성 또는 생분해성 고분자를 이용한 프린팅이 가능해짐에 따라서 3D 프린팅의 의학 분야 활용이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다. 더불어 인체 내에 삽입할 수 있는 재료를 이용해 환자의 신체 일부 및 장기를 만들어내는 ‘의료용 3D 프린팅’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되고 있다. 나이 들어 약해진 뼈는 쉽게 부러지고 심한 변형이 생긴다. 이 때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해 수술을 위한 가이드 시스템을 적용하면 효과적으로 수술을 마칠 수 있다. 즉 3D 프린터를 활용하여 환자의 실제 골 모형을 만드는 것은 물론, 수술에 필요한 도구를 제작하여 정확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다. 도구까지도 별도로 제작하는 이유는, 수술해야 할 고령 환자의 골 형태가 모든 사람이 일정한 것이 아니라 개인차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수술 부위의 각도와 관절 회전축 등 여러 구조를 감안한 환자 맞춤형 수술 도구로 최상의 수술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다.   그림 1. 의료 영상을 통한 환자 맟춤형 수술 도구와 임플란트를 제작하여 수술   먼저 환자의 의료 영상자료를 이용해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필요한 부분만을 추출하여 3D 영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설계한다. 그리고 3D 출력 후에 진단/시술/수술용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3D 영상과 3D 프린팅을 결합해 진단부터 수술까지 일련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수술 전 어깨 골절 및 골격 기형 교정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의료 영상을 통해 해부학적 형태를 파악한 후, 실제 수술 부위의 주변 연부조직(골막, 인대 연골 및 근육 조직)까지 고려하여 요구되는 시술이나 수술용 도구의 모델을 디자인한다. 이후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가장 적합한 출력 품질, 재료, 위치 등의 적정값을 설정해 3D 프린터로 출력하게 된다. 수술환부의 해부학 구조에 최적화된 형태와 사이즈를 해당 수술에 필요한 정확한 정렬 및 회전을 적용한 수술 가이드를 설계하고 국내 3D 프린팅 업체에서 적합한 재질로 제작한 후, 집도의와 조정 작업을 거쳐 실제 수술에 활용하게 된다.   그림 2. 병원에서 환자의 MRI와 CT 영상을 통하여 실제 필요한 3차원 모델를 만들고, 이를 정확하게 3D 프린팅하여 정밀 의료를 실현하고 있다.   개인 맞춤형 의료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 이제 의료용 3D 프린팅 기술은 기존의 뼈 조직의 손상과 변형을 출력하는 수준에서 나아가 근육, 인대, 신경과 혈관 등의 출력이 가능해진 완벽한 개인 맞춤형 의료 보형물 제작 기술이다. 의료 3D 영상과 프린팅 기술을 통해 바이오 메디컬 분야, 즉 의료 영상, 임플란트 그리고 의료 기술 분야에 활용되는 최적의 기술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다.   그림 3. 얻어진 영상을 통하여 3D 프린팅하면 실제 어깨와 같은 실물을 확인하고 이에 맞는 수술 계획, 수술용 도구, 임플란트를 제작하여 맟춤형 정밀 진료와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피플&컴퍼니]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
‘의료 혁신 기술’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터   AI(인공지능)과 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은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산업을 고도화시키기도 하고,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도 만든다. 특히 의료 분야에 적용된 AI와 3D 프린팅 기술은 의료 데이터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다. 메디컬아이피는 이런 혁신적 의료 환경을 앞당기고자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의료진의 기술 향상에 활용될 수 있는 AI와 3D 프린팅 기반의 의료기술과 다양한 의료 플랫폼을 개발, 제공하는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를 만나 이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경영철학에 대해 들어보았다. ■ 최경화 국장, 이성숙 기자      AI 의료영상 분석·분할부터 의료용 3D 프린팅까지 토털 솔루션 제공 메디컬아이피는 서울대학교병원의 공식 원내 1호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난 2015년에 설립되었다. 서울대병원 의료기기혁신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한 메디컬아이피 박상준 대표는 “서울대병원 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을 담당하는 SNUH 벤처(SNIH-Ventures)가 의대 및 병원이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의료 연구 성과가 실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메디컬아이피의 사업이 본격화될 수 있었다”고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메디컬아이피의 대표 제품은 인체 내부 정보에 색을 입혀 3D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시각화해주는 메딥프로(MEDIP PRO)이다. 이 제품은 CT, MRI 등 단층 촬영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로 모델링하여 기존 흑백 영상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환자의 장기와 병변 등을 보다 직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머신러닝과 딥러닝 기술을 접목해 사람의 눈으로는 판별하기 어려운 장기의 경계 및 병변까지 구분할 수 있으며 의료진의 판독과 진료, 수술 계획 수립 등에 활용돼 의료 자원 사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기술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박상준 대표는 “메딥프로는 지난해 기술 고도화에 따른 국내 MFDS(의료기기 2등급) 변경인증을 받았다. 11월 국내 기업 최초로 AI 의료영상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으며, 12월 말에는 유럽 CE 인증까지 완료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이 검증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메디컬아이피에서 보유한 아낫델(ANATDEL)은 메딥프로를 기반으로 하는 의료용 환자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으로, 세그멘테이션(장기분할) 기술을 활용해 환자의 CT나 MRI 영상을 토대로 심장, 뇌, 척추, 귀, 신장에 이르기까지 신체 모든 장기를 물성 그대로 구현해 낸다. 의료진은 환자 진단 및 수술 계획 수립, 수술 시뮬레이션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의대 학생들의 교육이나 의료 실습, 의료장비 테스트에도 쓰이는 등 활용도가 높다. 특히 기존에 활용되던 Cadaver(사체)를 대체할 수 있어서, 향후 의료 산업에서 활용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준 대표는 “실제로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에서는 아낫델 신장(Kidney) 모델을 임상에 110case 이상 적용했고, 수술 과정에 아낫델을 도입한 경우 100%의 수술 성공률을 기록했다”며 “수술 시간을 크게 단축함으로써 회복 속도 증가, 후유증 감소 등의 효과를 거두는 등 의료 현장에서의 높은 효용성을 지닌 제품”이라고 설명한다.   ▲ 메딥프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CT, MRI 상을 3D로 시각화한다.   의료영상 분석 및 3D 프린팅 솔루션 워크플로 구축 메디컬아이피는 ‘의료 3D 토털 솔루션’을 확보한 기업이다. 이 회사는 CT, MRI 등 의료영상에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쉽고 빠르게 3D로 시각화해주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세그멘테이션(장기 분할) 기술과 의료영상 화질 개선 기술 등을 더해 의료영상 분석 영역에서 차별화된 3D 솔루션을 구축했다. 여기에 더해 3D 프린팅, 모바일, XR(eXtended Reality: 확장현실) 등으로 기술의 적용산업을 다변화함으로써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을 확보할 수 있었다. “AI 의료영상 전처리 및 분할 기술의 경우 의료용 3D 프린팅을 위해 선행되어야 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 때문에, 두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데에서 오는 장점이 크다”는 박상준 대표는 “메딥프로를 통해 CT, MRI 등의 DICOM 파일을 STL, OBJ, 3MF, VRML 등 다양한 3차원 파일 형식으로 추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환자의 2차원 의료영상이 3D 프린팅 제품으로 제작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메디컬아이피에서 제공하는 3D 프린팅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에 제작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은 물론 의료용 3D 프린팅 결과물의 퀄리티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아이피의 기술력은 코로나19 팬데믹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코로나19 특화 소프트웨어인 ‘MEDIP COVID19’을 개발하고 전세계에 무료 배포하였다. 이 소프트웨어는 메딥프로의 AI 의료영상 분석·분할 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정량화에 필요한 부분을 발췌해 설계되었으며, 환자의 흉부 CT에서 1분 내 폐렴 병변을 자동으로 탐지/분할/정량화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이다. MEDIP COVID19의 차별점은 폐렴의 물리적인 중량(gram)과 폐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자동으로 계산해준다는 점이다. 특히 코로나19 증상을 수치적으로 정량화해주기 때문에. 환자의 중증도를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MEDIP COVID19’는 9월 14일 기준으로 50여 개국 1200여개 기관에서 다운로드받았다. 또한, 메디컬아이피는 전세계 무료배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기술의 공공성을 인정받아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하는 ‘D.N.A(Data·Network·AI)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진자와 의심환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환자의 중증도를 판단하여 한정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만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별해주는 PCR과 중증도를 수치적으로 나타내는 MEDIP COVID19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는 박상준 대표는 “저개발국가 등 보다 넓은 의료 환경에서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엑스레이(X-ray)를 활용한 코로나19 정량화 솔루션 또한 개발 중”이라고 덧붙여 소개한다. 메디컬아이피는 현재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지원을 통해 ‘TiSepX COVID19’ 개발을 위한 X-ray 의료영상 딥러닝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내로 이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2015년 설립 이후 메디컬아이피는 3D 산업 및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술 영역들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왔다. “단층촬영 영상을 3D로 구현해내는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AI, 3D 프린팅, 모바일, XR 등 산업 트렌드에 맞는 최첨단 산업들과의 연결고리를 찾아 산업의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다”는 박상준 대표는 “언뜻 보면 이러한 기술들이 모두 다른 여러 종류의 것들로 인식될 수 있지만, 의료라는 테마 안에서는 의료진들이 선택한 기술은 결국 환자에게 향해가는 하나의 pathway(통로)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 메딥 코비드19는 메딥프로의 AI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코로나19의 증상을 정량화한다.   Empowering Medicine, Saving Lives 메디컬아이피의 메딥프로(MEDIP PRO)는 미국 FDA, 유럽 CE 인증을 통해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또 아낫델(ANATDEL)은 지난 5년간 약 1000명의 환자에게 적용되어 수술시간을 감소시키고, 수술 실패율을 낮추면서 국내외적으로 3D 프린팅 기술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를 기반으로 메디컬아이피는 앞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메디컬아이피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메딥과 아낫델 외에도 웹·모바일 기반 의료용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모딥’과 ‘메디클립’, 협진 및 의학 교육에 최적화된 아나토미 테이블 ‘MDBOX‘ 등 다 양한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이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의료 3D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의료 시장에 선보여 산업 내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의 일환으로 메디컬아이피는 전신 CT ‘체성분’을 AI로 자동 분할해주는 딥캐치(DeepCatch)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딥캐치는 1분 내 의료영상에서 온몸의 피부, 뼈, 근육, 피하지방, 복부지방, 혈관, 척수 등 체성분을 분할하고 정량화하여 이환율 및 사망률과 관련이 있는 정확한 체지방 지표를 제공해 준다. “딥캐치는 BMI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근감소증 관리가 가능해지는 것은 물론, 수술 예후와 연관된 각종 체성분 수치들을 한 번의 클릭만으로 정확하게 산출해줌으로써 연구 및 제약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박상준 대표는 설명한다. 한편 메디컬아이피는 제품 라인업 확장과 함께 VR 콘텐츠를 강화해 의학 교육에 3D 모델링 기술과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VR 콘텐츠는 환자의 인체 내부를 가상현실 속에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 교육 과정에서 해부실습용 카데바(Cadaver)를 대체할 수 있으며, 수술 계획과 시뮬레이션 등에도 특화된 기술이다. 또 이 회사는 의료용 3D 프린팅 사업 또한 환자맞춤형 3D 프린팅 장기 모형의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교육이나 의료기기 사용적합성 검증에 활용될 수 있는 3D 프린팅 시뮬레이터로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8월 글로벌 1위 의료기기 기업인 메드트로닉(Medtronic)과 MOU를 체결하고 시뮬레이터 개발에 착수했으며, 올림푸스(Olympus), 바드(Bard) 등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제품 개발을 협의 중이다. “메디컬아이피는 인공지능, 3D 프린팅, VR 등 첨단 기술을 의료영상과 접목하여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플랫폼 개발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는 박상준 대표는 “앞으로도 ‘Empowering Medicine, Saving Lives’라는 회사의 설립 이념처럼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끝없이 정진하여 의료 AI 분야의 글로벌 No.1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메티컬아이피의 제품 포트폴리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피플&컴퍼니] 3D 시스템즈 프린터 사업부 백소령 본부장
형상 목업에서 기능성 부품의 자동화 및 대량 생산 시스템으로 진화하는 적층제조     올해 전세계에 걸친 글로벌 팬데믹 상황은 제조산업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한편으로 3D 프린팅 기술의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3D 시스템즈는 신속한 현장 생산 대응, 유연 생산 시스템, 다양한 소재 라인업 등을 중심으로 양산을 위한 3D 프린팅의 기술 확장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D 시스템즈의 최근 주요 활동에 대해 3D 시스템즈는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위기의 의료 분야에 대한 신속 현장 생산 대응’ 및 ‘새로운 제조 환경 재편에 따라 제조산업을 위한 유연 생산 시스템 및 다양한 신소재 라인업’을 활발하게 추진하였다.  코로나 팬데믹의 상황에서 3D 시스템즈가 보유한 다수의 의료 인증 소재와 프린팅 시스템을 동원하여 진단 의료 디바이스, 호흡기, 보호 마스크 등 50 여종이 넘는 긴급 의료 부품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제조 현장에서 기능성 검증이 가능한 물성의 산업용 소재들을 대거 출시하고, 하이브리드 제조 공정을 지원하는 시스템 및 모듈을 개발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 발표한 제품이나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면 과거 2년여간 3D 프린터 기술은 형상 검토를 위한 시제품 제작 수준에서 기능성 시제품 제작 및 현장 생산 툴 제작 등으로 그 활용성이 확장되었다. 또한, 부분적으로 구조 기능 부품의 양산을 위한 맞춤형 양산 프로젝트들이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 시장의 적층제조 양산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0년 상반기 3D 시스템즈에서는 Figure 4, MJP, SLA 및 SLS의 플라스틱 프린터용으로 의료 소재, 고온 내열성, 고강성, 내마모성 및 고탄성 소재 그리고 타이타늄 캐스팅이 가능한 신규 주조 소재를 신규 론칭하여 고기능성 시제품 제작, 생산툴 제작 및 부품 양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산업 현장의 상용화 양산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다양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신소재를 론칭하고 있다.   그림 1. 3D 시스템즈의 기능성 플라스틱 소재   또한, 2020년 3D 시스템즈에서는 적층제조 관리모듈, 적층가공과 절삭가공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제조 솔루션, 품질 검수 모듈을 업그레이드 강화하여 적층제조를 위한 전공정 토털 솔루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금속 부품의 공정 관리 지원을 위한 DMP 컨트롤, 빌드 시뮬레이션을 통한 열변형 형상 보상 설계지원,(그림 2) 기존에 출시된 실시간 금속 부품 품질검사 시스템인 DMP 모니터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금속 제품 단층 영상 및 3D 형상 분석 솔루션인 DMP 인스팩션, 적층가공과 절삭가공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생산의 자동화를 지원하는 AM 엑셀러레이터 등의 베타 버전을 출시하였다.(그림 3) 주요 고객의 현장 피드백을 반영하여 하반기에 공식 출시를 준비 중이다.   그림 2. 3D 시스템즈의 열변형 해석기반 보상설계   그림 3. 3D 시스템즈의 하이브리드 적층제조: 적층 + 절삭가공   3D 프린팅 시장의 변화에 대해 어떻게 전망하는지 2020년은 전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코로나로 유발된 위기는 그동안 수 많은 담론과 도전에 답보하던 4차 산업혁명의 요소기술을 상용화 기술의 장으로 응급 호출하고 있다. 컨택트에서 언택트로, 내연기관 에너지 시스템을 그린 에너지 시스템으로, 공급-생산-소비의 글로벌 분산 제조 생산 환경을 보다 유연한 근거리 생산 환경으로 신속하게 재편성해 나가고 있다.   최근 3D 프린팅 분야의 주요한 동향은 어떤 것인지 올해는 기술 동향보다는 산업 동향이 더욱 부각되는 한 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글로벌 제조산업 및 공급망이 셧다운되었을 때 의료뿐만 아니라 산업 부문에서도 3D 프린터를 이용한 부품 생산 서비스 요구가 증가하였다.  신속한 부품 공급을 위한 적층제조 부품 서비스의 경험은 글로벌 제조기업 내부에서 적층제조에 대한 새로운 경험의 확장을 가져 왔다. 제조 산업의 구조 재편, 그린 에너지 모빌리티 그리고 5G 시대를 맞이하는 ICT 융합형 신제품을 위한 신속하고 유연한 제품 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적층제조의 요구와 수요가 새롭게 재조명되고 있다.   그림 4. 3D 시스템즈의 금속 프린팅 솔루션으로 임플란트 생산 라인을 구축한 의료기기 업체 누바시브(NuVasive)   금속 3D 프린터는 고도 부가가치 부품에 대한 생산 연구 및 의료 디바이스 양산화 작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동향으로 과거 2년동안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 금속 3D 프린터는 연간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정밀 형상 성형이 가능한 PBF 프린터의 비중이 80%를 차지하며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플라스틱 프린터의 경우 이미 72%의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SLA(Stereolithography) 및 DLP(Digital Light Processing) 프린팅 기술이 시제품 제작을 넘어 의료, 전자, 소비재 등 다양한 양산 라인에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되었다. 이와 더불어 생산성 향상을 위한 후처리 장비의 전문화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 후처리 장비의 전문화는 스마트 공장과 연계하여 새로운 사업군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그림 5. 카본 파이버 부품 성형   향후 3D 프린팅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3D 프린팅의 궁극적 목표인 ‘양산이 가능한 생산 설비’로서 위상 정립이 필요한 단계이다. 이를 위해 과거 5년간 위상 최적화 및 공정 연구에 대한 폭넓은 도전과 응용사례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이제 진정한 양산 부품 생산, 실제 양산 제품과 동급의 고기능성 시제품 제작, 생산 현장에서 실시간 생산 툴 제작과 활용을 위한 고속 주행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를 위해 양산급 슈퍼 엔지니어링 소재의 공급과 검증, 적층제조 양산 관리 및 품질 관리를 위한 시스템화, 후처리/표면 마감 등 후공정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완성해야 하는 단계이다.   그림 6. 의료인증 생체 적합 폴리머, 엘라스토머 및 고내열성 소재   3D 시스템즈의 향후 계획에 대해 2020년 3D 시스템즈는 양산급 소재와 물성 데이터 공급, 품질 제어와 관리 그리고 적층제조의 생산성 검증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향상된 신기술로 적층제조의 다음 단계를 추진하고 있다. 첫째, 제조 기업 고객들과 함께 올해 신규 론칭한 슈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의 적용 검증을 위한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둘째, 품질 제어 및 관리를 위해 사전 품질 관리 기술인 빌드 시뮬레이션, 실시간 품질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솔루션, 실시간 및 사후 품질 관리를 위한 인스펙션 솔루션이라는 전주기 품질 관리 솔루션의 공급과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셋째, 생산성 향상을 위해 레이어링이 없는 연속 성형 기술, 멀티 레이저 및 양방향 적층기술을 장착한 프린터 기술의 공급을 통해 속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금속 부품 제작에 있어서 절삭 가공과 적층제조를 융합한 하이브리드 제조 공정의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생산 타당성 검증을 계획 추진하고 있다.  추가로, 제조 현장에서 3D 프린팅 적층제조 솔루션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국내 장비 제조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후처리 전문화, 자동화 설비 개발 작업을 계획 및 추진하고 있다.   그림 7. 실리콘 몰딩을 지원하는 Eggshell 소재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