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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피니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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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인피니언, 차세대 자동차용 임베디드 ECU 개발 위해 협력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인피니언과 협력을 통해 지멘스의 임베디드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오토사 클래식(AUTOSAR Classic) 플랫폼 R20-11과 인피니언의 오릭스(AURIX) TC4x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결합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는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기업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에 필요한 차세대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준비 상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자율 주행, ADAS, 전기화, 승객 편의,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컴퓨팅 성능,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이 요구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 개발 흐름에 맞는 지능형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오릭스 TC4x와 같은 고급 MCU가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지멘스의 캐피탈 임베디드 AR 클래식(Capital Embedded AR Classic) 소프트웨어는 고성능 MCU를 지원하는 오토사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오릭스 TC4x의 멀티코어,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기능을 구현한다. 또한 기능 안전과 사이버 보안에 대한 사전 검증된 증거와 함께 풍부한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OEM의 승인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오릭스 TC4x와 같은 MCU는 자동차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전기 파워트레인, 배터리 관리, ADAS, 레이더와 섀시 등 자동차 내 다양한 시스템을 제어하고 모니터링한다. 인피니언의 오릭스 TC4x MCU는 가상화, AI 기반 모델링,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네트워크 기능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전력, 성능 향상을 결합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E/E 아키텍처와 차세대 SDV를 위한 길을 개척한다.     지멘스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팀과 인피니언은 주요 고객인 BMW와 협력해 임베디드 ECU(Electronic Control Unit)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또한 지멘스와 OEM은 지멘스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사용해 SDV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구현하기 위해 협력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랜시스 에반스(Frances Evans) 라이프사이클 협업 소프트웨어 부문 수석 부사장은 “인피니언과의 협력은 오랜 기간 동안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돼 왔다. 선도적인 자동차 고객에게 오토사 기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고급 MCU를 제공해 SDV 산업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최초의 오릭스 TC4x 구현은 보다 통합된 전체론적 접근 방식이 SDV 업계가 고객이 요구하는 고급 기능을 제공을 어떻게 지원하는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인피니언의 토마스 슈나이드(Thomas Schneid) 소프트웨어/파트너/에코시스템 관리 담당 디렉터는 “인피니언은 2004년부터 오토사 표준에 기여해 왔으며, 오릭스 TC4x와 같은 MCU 포트폴리오에 오토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와의 협력은 오토사 기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첨단 MCU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OEM이 SDV의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1-20
앤시스코리아,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3’ 개최
앤시스코리아는 10월 19일(목)에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분야 대표 글로벌 연례 행사인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Simulation World Korea) 2023’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개최되는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행사에는 1,500여 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Simulation World Korea) 2023’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고객들을 초청하여 전자/유동/구조/반도체/디지털 안전 및 보안/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각 분야 및 최신 기술 트렌드와 관련된 최신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이와 관련한 앤시스의 비전과 신기술, 최신 고객 사례 등을 소개하고,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용하여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앤시스코리아의 연례 행사인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3’는 올해 ‘인류 발전을 주도하는 혁신의 동력(Powering innovation that drives human advancement)’이라는 주제로, 8개 트랙(전자-HF/SI/열, 전자–LF,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유동, 구조, 디지털 안전 및 보안, 반도체, 신규 솔루션)으로 나뉘어 20개 이상의 고객사가 참여, 총 50개의 강연이 진행된다. 오전 세션은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포항공대 김성근 총장의 '시뮬레이션: 현실 세계 재현(Simulation: Mimicking the Real World)', 삼성전자 배범희 상무의 ‘디지털 트윈을 통한 모바일 제품 고속신호 설계 혁신 방안’, 앤시스 아시아 영업 총괄 부사장 데이브 펄스(Dave Firth)의 ‘앤시스 비즈니스 업데이트’, 앤시스 스티브 파이텔(Steve Pytel) 제품관리 및 마케팅총괄 부사장의 ‘AI 시대의 설계 기술의 진보(Advancing Design in an AI World)’ 기조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오후 세션은 각 시뮬레이션 분야별로 전자-HF/SI/열(Electronics–HF/SI/Thermal), 전자–LF(Electronics–LF),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유동(Fluids), 구조(Mechanical), 디지털 안전 및 보안(Digital Safety & Security), 반도체(Semiconductor), 신규 솔루션(New Emerging Technology) 등을 주제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방법 및 실제 활용 사례 등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2 행사 사진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 LG전자,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현대오토에버, 현대엘레베이터, SL, HL만도, HD현대사이트솔루션, LS일렉트릭, 두산에너빌리티, 리벨리온,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모라이, KAIST,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KFE), 계명대학교 등 업계 주요 기업 및 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올해도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3를 통하여 국내외 최고의 연사분들 그리고 고객 분들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행사를통해 전자/에너지/자동차/철도/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실제 사례는 물론이고, 글로벌 기술을 리드하는 기업/학계 전문가들을 통해 최신의 기술 트렌드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미래 전략을 세우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3-10-11
매스웍스-그린힐스소프트웨어, 인피니언 오릭스 MCU 제품군 안전 관련 통합 기능 발표
인피니언 오릭스 MCU 제품군 안전 관련 응용 프로그램 개발 위한 통합 기능 발표   매스웍스와 그린힐스소프트웨어(Green Hills Software)는 시뮬링크(Simulink)로 엔지니어가 인피니언 오릭스 TC4x(Infineon AURIX TC4x) 자동차 마이크로컨트롤러(이하 MCU) 제품군의 안전 관련 응용 프로그램을 설계할 수 있는 통합 기능을 발표했다. 그린힐스소프트웨어가 오릭스를 지원하는 이번 발표를 통해 MUC 제품군을 사용하는 엔지니어들은 임베디드 코더(Embedded Coder)에서 생성된 코드의 컴파일과 코드를 자동화하고, PIL(Processor-in-Loop) 시뮬레이션으로 백투백(Back-to-Back)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다. 기업은 가상 시뮬레이션과 자동화된 배포를 비롯한 최신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을 사용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복잡성을 관리한다. 매스웍스와 그린힐스소프트웨어가 제공하는 툴은 주요 안전 기준을 충족하여 엔지니어는 알고리즘 설계에서 프로덕션 배포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활용 사례 검증, 알고리즘 테스트, 그리고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기능으로 기업은 출시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매스웍스와 그린힐스소프트웨어는 이전에도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양사가 이번 발표한 기능은 2021년에 나온 임베디드 프로세서에서 시뮬링크와 매트랩 모델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한 임베디드 코더를 위한 멀티 툴박스(MULTI Toolbox for Embedded Coder)에 대한 협업을 더욱 강화한다.  톰 에키넨(Tom Erkkinen) 매스웍스 임베디드 코드 생성 팀 제품 관리자는 "전기차와 자율주행 시스템은 자동차 전자기기 개발 속도와 범위의 세대교체를 가속화했다”며 “그린힐스는 선도적인 글로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 표준 ISO 26262을 준수하는 자동화 툴과 워크플로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롭 레드필드(Rob Redfield) 그린힐스소프트웨어 사업 개발 부문 이사는 "당사의 많은 고객이 매스웍스 제품을 사용해 임베디드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개발하고 있다"며 "이제 고객은 임베디드 프로세서에서 알고리즘을 쉽게 실행하고 검증하는 것은 물론 그린힐스 MULTI IDE 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최적화 C/C++ 컴파일러 및 런타임 라이브러리를 통해 코드를 디버깅, 분석하며 최적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마스 슈나이드(Thomas Schneid)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소프트웨어, 파트너 및 에코시스템 관리 수석 부서장은 "매스웍스와 그린힐스소프트웨어의 협업은 오릭스 TC4x 제품으로 안전이 검증된 응용 프로그램의 개발 가속화를 이뤘다"며 "두 기업은 우리 고객의 성공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3-03-14
국내 반도체 관련 업체 리스트(주요 반도체 업체 명단)
국내 반도체 산업 관련 업체 400여개사 리스트 총정리 국내 반도체 관련 제조 업체 및 설계 업체, 그리고 솔루션 공급업체, 반도체 장비 업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관련 상세 업체 내역 및 리스트는 첨부 파일을 참조하세요  1. 업체명 3alogics AP위성 ARM Avago Technologies(아바고테크놀로지) Cesign(씨자인) CnF Korea Coasia Furiosa AI LG이노텍 LG전자 LX세미콘 Maps(맵스) Openedge Semihow SiFive Uxfactory 가온칩스 골드퍼시픽 글로벌브릿지 글로벌트로닉스 네메시스 네오와인 네패스 넥셀 넥스트칩 넷솔 노블디자인 노블테크 노블테크 (NovelTech) 뉴라텍 다모아텍 다믈멀티미디어 다빈칩스 다이아로그 코리아 동운아나텍 디에이아이오 디퍼아이 딥엑스 라닉스 라온텍 레오LSI 레오엘에스아이 레이디오펄스 리딩유아이 만도 매크로영상기술 맵스 메타씨앤아이 베리실리콘 (VeriSilicon) 브이에스아이 비트리 빌리브 마이크론 빌리브마이크론 사피엔반도체 세미솔루션 세미파이브 세솔반도체 센서위드유 셀로코 슈가스 스카이칩스 시스템베이스 실리콘마이터스 실리콘아츠 실리콘핸즈 싸이닉솔루션 쓰리에이로직스 씨자인 아나패스 아르고 아이닉스 아이씨티케이홀딩스 아이앤씨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아이언디바이스 아이에이 아이칩스 아태위성 (AP시스템) 알파솔루션즈 알파홀딩스 알프스 어보브 어보브반도체 에스앤에스테크놀로지 에스앤즈 에이디칩스 에이디테크놀로지 에이디테크놀로지 (ADTechnology) 에이엘피반도체 에이직랜드 엔시트론 엘디티 엠텍비젼 오픈엣지 옵토레인 옵토레인 테크놀로지 와이팜 우노실리콘 웰랑 위더맥스 위즈네트 윙코 유니쿼화이 이더블유비엠 이미지스테크놀로지 자람테크놀로지 제주반도체 지니틱스 칩스앤미디어 캔버스바이오 코아리버 코아시아넥셀 코아시아세미 코아시아세미코리아 퀄리타스반도체 큐버모티브 클레어픽셀 테크위드유 텔레칩스 티엘아이 파두 파인스 파츠 피델릭스 피앤피네트워크 피엔피네트웍스 픽셀플러스 하나텍 하이딥 하이버스 (Hybus) 해치텍 헬스리안 휴인스 (Huins)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싸인텔레콤 인포쉐어 반도체공학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비산 지선테크 세종공업 SiT Technology 동남하이테크 두리엔 디엔씨테크 디팜스 디팜스테크 미주정밀 삼영씨티 신원기술 에스에스티 에이치앤디테크 에이치와이티씨 우주미크론 원테크 정수미크론 주광정밀 챔피언코리아 캠아이티 케이.엠.피 케이엠피 한미반도체 한야 광성몰드 두진기술 서경테크칼 우성정밀 원호실업 이노툴 창원정밀 초일정밀 코리아탑텍 태성 한일정밀 현수정밀 금강쿼츠 네프코 뉴파워프라즈마 디에스테크노 라온테크 로보스타 리노공업 메카로 미코 미코세라믹스 쎄미콤 씰테크 아이에스시 아이원스 아진엑스텍 앤비젼 에드워드 코리아 에스케이씨솔믹스  에어포인트 엠아이 엠케이피  영신쿼츠 원익큐엔씨 윌비에스엔티 유시스템 이화다이아몬드공업 인아오리엔탈모터 케이에스엠 케이에스티이 케이케이테크 코리아스펙트랄프로덕츠 코리아인스트루먼트 코미코 콤델코리아 티씨케이 티에프이 파웰 코퍼레이션 핫앤쿨 현대오트론 신성반도체 에스에이엠티 우원테크놀러지 한국에이티아이 미라콤아이앤씨 미래로시스템 성도이엔지 신성이엔지 에이앤아이 진성이엔지 퓨리텍 한국보싸드 한양이엔지 힘스 DB하이텍 SK하이닉스 삼성전자 DS부문 알에프세미 에이프로세미콘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유민에쓰티 이큐테크플러스 케이이씨 키파운드리 PTC코리아 니콘프레시전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램리서치코리아 유한회사 롬엔드하스전자재료코리아 (듀폰코리아) 리버트론 매슨인터내셔널코리아 버커트코리아 시높시스 코리아 (Synopsys) 시높시스코리아 실바코코리아 앤시스코리아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에이에스엠엘코리아 엑셀리스코리아 엑시트론 엔타시스 (ENTASYS) 오토데스크코리아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유) 지멘스 EDA 지멘스(Siemens)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 케이엘에이텐코코리아 타워재즈 반도체 태성TSE 파이퍼베큠세미코리아 프리마리우스 (Primarius) 하팅코리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유) 한국아이비엠 한국요코오 현대오토에버 호리바에스텍코리아 히타치하이테크코리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안리쓰 (Anritsu-Korea) AP시스템 국제엘렉트릭코리아 글로벌스탠다드테크놀로지 기가레인 나인벨 네온테크 넥스틴 누리플랜 다이헨한국 동성에이앤티 디아이 디아이티  디앤에이 디에스티 디엠에스 러셀 로봇앤드디자인 로체시스템즈 루켄테크놀러지스 무진전자 뮤텍코리아 미래컴퍼니 버슘머트리얼즈 한양기공 베셀 서플러스글로벌 선익시스템 세메스 세츠 시너스텍 신 비앤텍 싸이맥스 싸이머코리아 쎄미시스코 쎄믹스 씨앤에스엔지니어링 씨에스케이 아드반테스트코리아 아바코 아트라스콥코 코리아 알파플러스 에스에프에이 에스티아이 에이에스엠케이 에이치앤세온 에이치앤이루자 에이피티씨 엑셀시오 엑시콘 엔비스아나 엘아이에스 엘오티베큠 엠에이티플러스 영우디에스피 오로스테크놀로지 울텍 원익아이피에스 윈텔코퍼레이션 유니셈 유니테스트 유진테크 이솔 이오테크닉스 이큐셀 자비스 제너셈 제우스 제이티 젠 주성엔지니어링 참엔지니어링 청진테크 케이씨 케이씨텍 코리아테크노 코세스 코스텍시스템 탑엔지니어링 테스 테크윙 티에스이 파크시스템스 프로텍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한국알박 한국에바라정밀기계 한영 한화 LG화학 OCI SK머티리얼즈 SK실트론 경인양행 네패스야하드 대성금속 동우화인켐 동진쎄미켐 로움하이텍 머크 일렉트로닉스 버슘머트리얼즈코리아 삼성SDI 삼양사 솔머티리얼즈 솔브레인 시노펙스 아데카코리아 아토텍코리아 에스앤에스텍 에어퍼스트 에어프로덕츠코리아 에프알디 에프에스티 엠에스머트리얼즈 엠이엠씨코리아 영창케미칼 웅진에너지 원익머트리얼즈 유비머트리얼즈 이엔에프테크놀로지 케이씨씨 케이피엑스케미칼 클랩 토판포토마스크 티이엠씨  피케이엘 효성화학 후성 현대자동차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에이티세미콘 큐알티 테스나 하나마이크론 엔비디아코리아 인텔코리아 인피니언 코리아 한국 National Instrument(NI) 키사이트테크놀로지 덕신   2. 관련 업체 구분  Fabless(설계업체 등) Integrated Device Manufacturer IT기업 SW 관련기관 관련협회 금형부품 기계제조및센서 반도체 유통 반도체금형 반도체부품가공업체 부분품업체 부품제조 상사 설비업체 소자업체 솔루션공급업체 연구기관 유통 장비업체 재료업체 제조업 테스트/패키징업체 (분야별, 가나다순, 홈페이지 등)   * 관련 리스트 수정이나 추가, 업데이트를 원하는 경우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캐드앤그래픽스, 02-333-6900, mail@cadgraphics.co.kr)   연관 자료  K-반도체 전략 함께 보기  
작성일 : 2022-02-27
앤시스,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통합 및 설계 최적화 업체 다이나르도 인수
앤시스가 시뮬레이션 프로세스 통합 및 설계 최적화(Process integration and design optimization: PIDO) 기술 제공업체인 다이나르도(Dynardo)를 인수했다. 이번 인수로 앤시스 고객은 전체 프로세스 통합 및 강력한 설계 툴 제품군에 액세스하여 최적의 제품 설계를 보다 빠르고 경제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자율주행차량, 전기화(electrification) 및 5G의 발전으로 설계가 복잡해지고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기업들은 차세대 제품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기업들은 이와 같은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더 많은 툴을 선택할 수 있는 개방적이고 벤더 중립적인 PIDO 기술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시스 고객들은 다이나르도의 툴을 앤시스 미네르바(ANSYS Minerva)의 시뮬레이션 데이터, 프로세스 및 지식 관리 솔루션을 통합해 중요한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결과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다이나르도는 최적화, 불확실성 정량화, 견고성, 시나리오 변동, 민감도 분석, 시뮬레이션 워크플로 구축 및 데이터 마이닝을 위한 최첨단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제품 포트폴리오로는 프로세스 통합과 종합적인 최적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optiSLang이 포함되어 있다. 다이나르도는 보쉬(Bosch), 지에프(ZF), 쉘(Shell), 루프트한자(Lufthansa), 인피니언(Infineon), 아리안 그룹(ArianeGroup)을 포함해 자동차, 항공우주, 에너지 및 소비자 가전 제품 등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앤시스의 클라우드 및 플랫폼 부문 총괄 부사장인 나빈 버드어라저는 “설계 공간 탐색 및 최적화는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최적의 제품 설계 대안에 대한 평가 속도를 높이고자 하는 조직에게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인수로 앤시스의 퍼베이시브 시뮬레이션 비전을 가속화하고 플랫폼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이 개방형 에코시스템 접근 방식을 활용해 제품 라이프사이클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시뮬레이션과 최적화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이나르도의 공동 창립자인 요하네스 윌은 “우리는 앤시스 제품군의 일원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인수로 더 많은 고객들이 엔터프라이즈 시뮬레이션 관리의 이점을 활용하고 자율 시스템, 전기화,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반 데이터 과학 등의 솔루션 영역에서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앤시스가 제공하는 대부분의 주요 산업에 디지털화 이니셔티브가 점차 확대됨에 따라, 우리는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한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시뮬레이션 기반의 설계 최적화 워크플로를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19-10-29
인피니언, SVID와 PVID를 통합한 전압 레귤레이터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www.infineon.kr)가 사용 편의성과 높은 전력 밀도를 겸비한 새로운 IPOL(Integrated Point-of-Load)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군은 PMBus, SVID, PVID 기능을 완벽하게 통합한 레귤레이터 제품으로 인텔 CPU POL 레일, 칩셋, ASIC/FPGA를 구동하기에 적합하다. 다른 외부 전력 솔루션 대비 풋프린트를 50%까지 절약할 수 있어 솔루션 크기를 최소화한다. IR38163/5와 IR38363/5는 인텔 Vccio 및 Vcmp 레일과 SVID 기능을 필요로 하는 인텔 기반 서버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기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이들 제품은 인텔 요건 및 어드레스를 충족하도록 사전에 구성되었으므로 사전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가 없다. IR38263/5는 인텔 칩셋 PVNN 레일과 FPGA를 구동할 수 있도록 3비트 병렬 VID(PVID)를 제공한다. 정주파수 동작을 필요로 하는 텔레콤 애플리케이션과 포괄적인 PMBus, 정확한 Vout, 극히 낮은 리플을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통신 및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IPOL 디바이스 제품군은 OptiMOS™ 5의 뛰어난 효율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소형 7mm x 7mm PQFN 패키지에 구리 클립을 적용한 이들 제품은 높은 주파수로 최소한의 에어 플로우를 사용해서 최대 30A로 동작할 수 있다. PMBus를 지원하거나 지원하지 않는 핀 호환 제품들을 제공한다. 인피니언의 첨단 PWM 엔진을 채택함으로써 매우 낮은 리플과 지터를 달성한다. 그러므로 잡음은 최소화하고 제어 대역폭은 늘리며 다른 솔루션 대비 더 적은 수의 커패시터를 필요로 한다. 진정한 차동 전압 검출, 넓은 마진 범위(margining range), 0.5% Vref 정확도를 특징으로 함으로써 1% 이내의 Vout 정확도를 제공한다.
작성일 : 2018-01-29
매스웍스, 2017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후원
매스웍스(www.mathworks.com)는 7월 13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의 주최로 개최된 ‘2017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매스웍스 이외에 한양대학교 자동차전자제어연구실(ACE Lab), 인피니언(Infineon), 산학협동재단, BMW 코리아(BMW Korea) 및 컨티넨탈(Continental) 등 자동차 및 전장 분야 유관기관 및 기업체가 공동 후원했다.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및 전기자동차와 같은 친환경차 및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카 분야의 핵심 기술인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 설계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관련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100개팀이 참가해 약 4개월 간 제작한 완성차 모형차로 주어진 미션을 수행했다. 매스웍스는 참가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모형차 설계 및 제작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의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 솔루션인 매트랩(MATLAB) 및 시뮬링크(Simulink)와 함께 다양한 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대회의 참가 학생들은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센서 및 제어 알고리즘을 설계, 분석, 검증 및 구현하여 지능형 모형차를 제작했다. 이런 모형차는 센서를 이용하여 주변 상황을 감지하고, 보다 정밀한 제어를 위한 내장형 컴퓨터를 통해 센서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어진 경로를 따라 스스로 운전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특히, 매스웍스는 스마트카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한 알고리즘들을 생성하고 실시간으로 테스트하여 레이더 또는 카메라를 센서로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복잡한 신호처리, 충돌 경고 및 자동긴급제동장치(autonomous emergency braking) 기능을 실행하도록 지원했다. 최종 심사를 통해 인피니언 대상 1팀(한양대학교 ‘FAE‘), 산학협동재단 금상 1팀(강원대학교 ‘수동주행차‘)이 선정됐다. 또한, 매스웍스에서 제공한 소프트웨어로 모형차를 제작하여 보고서를 제출한 팀 가운데, 총 2팀(부산대학교 ‘한모듬‘, 한양대학교 ‘무면허운전‘)이 매스웍스 특별상에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 및 매트랩과 시뮬링크 학생용 버전을 부상으로 받았다. 매스웍스 특별상을 차지한 한양대학교 학생들은,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과 자동차에서 이를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 및 배치 기술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다“며, “스마트카 제어를 위한 매스웍스의 모델 기반 설계 솔루션을 활용하여 주어진 경로를 효율적으로 주행하기 위한 연산 및 시뮬레이션을 민첩하게 수행하고 시스템을 프로토타이핑함으로써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매스웍스코리아 이종민 대표는 “매스웍스는 학생들이 실제로 안정성, 기능성 및 고효율을 달성해야 하는 자율주행 분야 설계 요구사항을 직접 충족시킬 수 있도록 관련 소프트웨어 도구를 제공하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자동화된 주행 시스템 설계 과정에서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다 쉽게 적용할 수 있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매스웍스는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 설계를 위한 통합된 환경을 제공하여 이들이 디지털 신호 처리,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 설계, 센서 퓨전 및 제어 개발 등의 기술을 구현하고 자동차 산업의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17-07-17
매스웍스, 2016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 후원
테크니컬 컴퓨팅 소프트웨어 기업인 매스웍스(kr.mathworks.com)는 7월 14일 한양대학교 올림픽 체육관에서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주최로 진행된 ‘2016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의 공식 후원업체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능형 모형차 경진대회는 스마트카의 핵심기술인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Embedded Control System) 설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 유발과 관련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전국 각지 대학 100개 팀이 수개월 동안 직접 설계 및 제작한 미래형 모형차로 승부를 펼친다. 매스웍스는 이번 대회에서 모형 자동차 제작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 솔루션인 매트랩(MATLAB)과 시뮬링크(Simulink)를 포함한 다양한 툴박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차는 센서를 이용하여 주변 상황을 감지하고, 내장형 컴퓨터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해 주어진 경로를 따라 스스로 운전하며 주행선을 인식하고 안정적인 경로를 유지하면서 달리는 ‘차선유지제어(Lane Keeping Control)’, 전방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안전하게 정지시키는 ‘자동 비상 브레이크(Autonomous Emergency Braking)’와 같은 스마트카의 핵심 기술들을 선보였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100팀이 결승에 진출했으며, 심사를 통해 인피니언 대상 1팀(한양대학교 ‘A-Team‘), 산학협동재단 금상 1팀(경희대학교 ‘트레이서‘), 매스웍스 은상 1팀(경기대학교 ‘방금했던‘)이 수상했다. 또한, 매스웍스에서 제공한 소프트웨어로 모형차를 제작하여 보고서를 제출한 팀 가운데, 총 2팀(건국대학교 ‘돌밭‘, 한양대학교 ‘우승꿍꼬또‘)이 매스웍스 특별상에 선정되어 상금 100만원 및 매트랩과 시뮬링크 학생용 버전을 부상으로 받았다.   매스웍스 은상을 차지한 경기대학교 학생들은 “이번 경진대회는 임베디드 제어 시스템을 직접 구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모델 기반 설계를 활용한 매스웍스 툴을 활용해 이론적인 내용을 시뮬레이션 해보고, 그 결과를 모형차 설계 및 제작 과정에 반영하여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매스웍스코리아 이종민 대표는 “매스웍스는 학생들이 이번 학생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전문 엔지니어의 기술적 이슈들을 배우고 해결할 수 있도록 각 대회에 맞는 소프트웨어,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이 산업 표준 도구로 사용되는 매스웍스 제품을 이용하여 수업 시간에 배운 이론을 대회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설계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며, 이러한 지원을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양성 및 해당 분야 선진 기술 개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16-07-15
가트너 발표, 2014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7.9% 성장
  가트너(www.gartner.com)는 2014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14년 전체 시장 매출이 2013년 3150억 달러에서 7.9% 증가해 총 339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들의 총 매출은 11.7% 증가해 전체 산업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상위 25개 업체들이 차지한 총 시장 매출 점유율은 72.1%로, 2013년 69.7%보다 높았다. 가트너 앤드류 노우드(Andrew Norwood) 리서치 부사장은 "DRAM 업체들은 나머지 반도체 업체들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4년에도 공급 부족과 고정 가격 현상이 지속되면서 DRAM 시장 매출이 31.7%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주문형 반도체(ASIC), 개별 반도체(discrete), 마이크로 컴포넌트(microcomponent) 등 주요 반도체 소자 항목들의 매출이 하락했던 2013년과 달리, 2014년에는 모든 소자들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 중 메모리 시장의 성장률이 16.9%로 가장 높았다.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 시장의 매출은 2014년 5.4% 성장하는데 그쳤으나, 0.8%였던 2013년의 매출 성장률보다는 훨씬 개선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은 지난 2년 간의 매출 하락에서 벗어나 2014년 4.6% 성장했다. 5개의 신규 사업부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이 중 데이터센터 그룹은 인텔에서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사업부다. 태블릿 프로세서의 경우, 인센티브를 포함, 상당히 할인된 가격에 출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4000만 대 출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PC 시장에서는 AMD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보하는 중이며, 노트북과 데스크톱 플랫폼의 판매량 또한 2013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최고점을 기록했던 2011년의 16.5%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2014년 반도체 시장에서 1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3년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노우드 부사장은 "2013년 10.1%의 감소세를 보인 전통 PC 부문의 반도체 생산량이 2014년 성장세로 돌아섰다”면서 “프리미엄 제품 중심에서 유틸리티(utility)와 베이직 스마트폰으로의 시장 변화가 뚜렷함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반도체 시장은 34%의 생산 증가율을 기록하며 계속해서 우수한 실적을 보인 반면, 태블릿 반도체 생산량은 2013년 대비 급격히 둔화됐다”고 밝혔다. 2014년 DRAM의 매출은 1995년 기록했던 최고점을 돌파해 4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지만, 시장 점유율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13.5%에 그치면서 27.9%였던 1995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이다. 2014년에는 업체간 인수합병이 그 어느 해보다 많았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으로는 아바고 테크놀로지(Avago Technologies)의 LSI 인수가 있었으며, 그 결과 아바고 테크놀로지가 상위 25개 반도체 공급업체 순위에 처음으로 진입했다. 엠스타 세미컨덕터(MStar Semiconductor)와 미디어텍(MediaTek)의 합병이 마침내 완료됐고, 온세미컨덕터(ON Semiconductor)가 앱티나이매징(Aptina Imaging)을 인수했다. 한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Infineon Technologies)의 인터내셔널 렉티파이어(International Rectifier) 인수 건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작성일 : 2015-01-15
가트너 반도체 잠정 시장조사 보고 발표, 인텔/삼성전자/TI 순으로 시장 선점
  가트너의 보고서 잠정 결과에 따르면, 2011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10년 대비 0.9% 늘어난 미화 3,020억 달러로 추정된다.   2011년 전반기 호조세로 시작했지만, 세계 거시경제에 대한 우려로 장비 및 반도체 주문이 둔화된 양상이다.   가트너의 반도체 리서치 이사인 스테판 오(Stephan Ohr)는 "2010년 여파로 많은 수주재고를 갖고 시작했던 반도체 산업은 2011년 초반 호조를 보였다."면서 "그러나 거시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재기되면서 소비자들이 구매를 미루고 정부가 추가 부채 부담을 거부하면서 인프라 확장 계획은 시들해졌다. 시간이 지나며 장비 재고가 쌓이고 반도체 산업 전반에 파장을 미치게 됐다."고 말했다.   2011년 인텔은 16.9%로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20년 연속 시장 1위 자리를 지켰다.   그 이전 최고 기록은 시장 점유율 16.3%를 기록한 1998년이다. 인텔은 PC 시장이 2011년 하반기 호황을 대비해 재고를 늘리면서 상반기에 크게 성장했다. 인텔의 서버 제품 웨스트미어(Westmere)와 네할렘(Nehalem)도 큰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 인텔의 매출에는 올 1분기에 인피니언(Infineon)으로부터 약 미화 14억 달러에 인수한 무선 사업부(BU: business unit)의 매출이 포함됐다.  
작성일 : 201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