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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프라"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58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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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알테어 및 리스케일 등과 클라우드 HPC 관련 협력 확대
오라클이 증가하는 기업의 고성능 컴퓨팅(HPC)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기술 파트너십 기반의 HPC 컴퓨팅 로드맵을 발표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HPC 컴퓨팅을 지원하는 이번 로드맵을 통해 기업 고객은 구축형(온프레미스)과 동일한 수준의 성능을 갖춘 HPC 컴퓨팅을 활용함과 동시에, 사용량에 따른 지불이 가능한 유연한 가격 정책과 시스템 확장성을 포함한 오라클 클라우드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오라클의 카란 바타(Karan Batta)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제품 개발 부사장은 “오라클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베어메탈 인프라스트럭처와 초저지연 RMDA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갖춘 독보적인 HPC 컴퓨팅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제공해왔다”며, “최근 닛산 등 글로벌 기업을 중심으로 CFD, 충돌, 3D 시뮬레이션, CAE, EDA, VFX 렌더링, AI 교육 및 추론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HPC 워크로드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라고 이번 발표의 의미를 강조했다. 알테어는 고성능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과 애널리틱스 제품을 포함한 자사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워크로드를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구현하는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 자동차, 항공 우주, 첨단 기술, 생명 과학, 금융 등 다양한 산업에 걸친 전세계 알테어 고객사가 오라클 클라우드 기반의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프로토타입 테스팅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설계 과정을 단축 및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실제로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경쟁 업체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이전한 이후 알테어는 이미 20%의 비용을 절감했다. 알테어의 샘 마할링엄(Sam Mahalingam) CTO는 “고객이 복잡한 문제를 보다 빠르고, 쉽고,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오라클의 표준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자사의 고객이 지속적 혁신이 가능한 제품을 손쉽게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오라클은 HPC 제공 업체인 리스케일과 파트너십도 발표했다. 오라클 HPC 인스턴스에는 리스케일이 사전에 구축한 450개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이 탑재되어 기업 고객이 보다 손쉽게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24시간 이내에 필요한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업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체 라이선스를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리스케일의 테리 댄저(Terry Danzer)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리스케일은 수분 안에 구축이 가능한 HPC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고성능 컴퓨팅의 복잡성을 제거한다”며 “고성능 컴퓨팅을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하는데 있어, 업계 최초의 베어메탈 HPC와 초저지연 RDMA 네트워크를 탑재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최고의 선택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라클은 HPC 플랫폼 로드맵의 일환으로 인텔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2021년 초부터 인텔 아이스레이크(Ice Lake)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HPC 컴퓨팅 인스턴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돌 시뮬레이션, CFD, EDA를 포함한 복잡한 워크로드의 성능이 기존 X7 HPC 인스턴스 대비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고객은 베어메탈 기반 인스턴스에서 NVMe 스토리지와 균형 잡힌 코어 메모리 비율을 확보하고 RMDA 지원 클러스터 네트워크에서 인스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고성능 파일 시스템을 실행하는 대규모 분산 스토리지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컴퓨팅을 지원할 수 있도록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 역시 제공할 방침이다. 오라클은 올해 초 발표한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 차세대 GPU 인스턴스를 적용했고, 9월 30일부터 시간당 3.05달러의 가격으로 일반 공급할 계획이다. 이 베어메탈 인스턴스는 클러스터 네트워크와 결합으로 단일 클러스터에서 GPU를 512개까지 확장 가능해, AI 교육 및 고성능 워크로드에서 효과적으로 쓰인다. 또한 NVLink와 상호 연결된 8x A100 GPU를 수용하는 베어메탈 노드에 최대 1.6Tb/s의 대역폭을 공급하며, 대규모 그래프 워크로드 및 가속화된 데이터베이스에 필요한 25TB 이상의 로컬 NVMe 스토리지와 2TB의 RAM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환경은 기존의 모든 기능과 사전 구성된 데이터 사이언스 VM, 마켓 플레이스 이미지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작성일 : 2020-09-23
리스케일, 현대·기아차의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클라우드 HPC 플랫폼 업체인 리스케일은 현대·기아차와 협업해 모빌리티 산업 혁신 전략을 위한 디지털 R&D 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늘어나는 연구량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애자일(agile)한  R&D 환경을 갖춤으로써, 연구개발에서 시간적·물리적 한계를 벗어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것이 목표이다. 리스케일의 클라우드 HPC 플랫폼은 연구소 내 R&D 워크플로 가운데 시뮬레이션에 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자동차 및 모빌리티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연구가 중요한데,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HPC와 같은 대규모 컴퓨팅 자원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리스케일의 플랫폼은 수요에 따라 무제한에 가깝게 컴퓨팅 자원을 늘릴 수 있는 클라우드의 규모적 장점과함께, 멀티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작업 및 소프트웨어에 따라 CPU, GPU, 고사양 메모리 등 다양한 컴퓨팅 리소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유동해석(CFD), 충돌해석(Crash), 전자기장 해석(EM), 소음진동(NVH) 등 자동차 산업에서 필요한 600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는 것도 특징이다.     현대·기아차 연구소의 공력개발팀은 기존 사내 인프라 환경에서 제한적인 자원 때문에, 5개 정도의 시뮬레이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었다. 반면, 리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약 60개 이상의 작업을 동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될 경우 최종적으로 제품 출시 기간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이 현대·기아차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주도함과 동시에, 디지털 전환으로 IT 혁신에서도 앞장서기 위한 노력의 하나라고 밝혔다. 실제로 현대·기아차는 하드웨어 자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에 적합한 시간제 라이선스를 검토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의 ICT 본부장인 서정식 전무는 “현대·기아차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은 기술, 비즈니스 그리고 기업 문화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변혁 전략으로 IT 부서와 현업 부서의 긴밀한 협업이 필수적”이라며, “리스케일 클라우드 플랫폼이 그 협업의 장이 되어 기쁘며 시간적 물리적 한계에서 탈피함으로써 연구 효율성을 높여 혁신 기술 기반의 현대·기아차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스케일 창업자인 요리스 푸트(Joris Poort) 대표는, “현대·기아차가 이제껏 없었던 모빌리티 혁신을 이끄는데 리스케일이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리스케일은 자동차 및 항공 산업에서 글로벌 유수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으며, 그간 갈고 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대·기아차의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전략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3
Arm, 차세대 클라우드 투 엣지 인프라를 가속화하는 플랫폼 로드맵 공개
Arm이 차세대 인프라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네오버스(Neoverse) 로드맵을 공개했다. Arm은 네오버스 V1 플랫폼과 네오버스 N2 플랫폼을 선보이며 네오버스가 나아갈 다음 단계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V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SVE(Scalable Vector Extension)를 지원하여 고성능 클라우드, HPC, 머신러닝 등의 다양한 시장에 막대한 잠재력을 제공한다. 네오버스 N2는 더욱 높은 성능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클라우드에서부터 SmartNI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리고 제한된 전력의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는 다양한 사용 사례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스케일아웃(scale-out) 성능을 충족시킨다. 10년전 Arm은 새로운 인프라 컴퓨팅 접근방법을 요구하는 시장의 변화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데이터센터에 컴퓨팅 효율이 높은 기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Arm은 보다 효율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통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연간 3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하는 새로운 컴퓨팅 플랫폼인 Arm 네오버스를 발표했다. Arm이 최초로 선보인 플랫폼인 네오버스 N1은 Arm Cortex-A72 CPU에 비해 60%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면서 Arm의 성능 목표를 거의 2배에 가깝게 초과했다.     Arm은 네오버스의 다음 단계를 발표하면서 네오버스 로드맵에 새로운 네오버스 V1 플랫폼과 2세대 N시리즈 플랫폼인 네오버스 N2 플랫폼을 최초 공개했다.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CPU 성능과 대역폭에 의존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네오버스 N1 대비 50% 이상 향상된 단일 스레드 성능을 제공한다. 네오버스 V1 플랫폼은 SVE(Scalable Vector Extension)를 지원하여 고성능 클라우드, HPC, 머신러닝 등의 다양한 시장에 잠재력을 제공한다. SVE는 벡터 유닛 폭에 구애 받지 않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모델을 사용하여 보다 넓은 벡터 유닛에 대해 SIMD(single-instruction multiple dispatch) 정수, bfloat16, 또는 부동 소수점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SVE를 통해, Arm은 소프트웨어 코드의 이식성(portability) 및 수명(longevity)과 더불어 효율적인 실행을 보장한다. 네오버스 N2는 더욱 높은 성능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서, 클라우드에서부터 SmartNIC,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킹, 그리고 제한된 전력의 엣지 디바이스에 이르는 다양한 사용 사례의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스케일아웃(scale-out) 성능을 충족시킨다. 또한 네오버스 N2는 네오버스 N1보다 40% 향상된 싱글 스레드 성능을 제공하면서, 네오버스 N1과 동일한 수준의 전력 및 면적 효율을 유지한다.
작성일 : 2020-09-23
탈레스,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 발표
탈레스가 '2020 탈레스 데이터 위협 보고서 아태지역판(2020 Thales Asia-Pacific Data Threat Report)'을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점점 더 많은 아태지역의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보고서에 참여한 응답자 중 26%만이 시장을 공격적으로 혁신하거나 기업 민첩성(Enterprise Agility)를 높이는 디지털 역량을 도입하고 있다고 답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 환경을 선도하며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응답 기업들의 거의 절반인 45%가 기업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 중 42% 미만의 데이터가 민감데이터라 밝혔다. 코로나로 인한 재택근무의 증가 등으로 보안 시스템이 내장되지 않은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함으로써, 기업들의 민감 데이터의 보안위협이 증가하고 있다. 아태지역 기업의 임원 500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5%가 지난해 데이터 유출을 경험하거나 데이터보안 규제를 위반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 중 66%는 자사의 내부 데이터가 보안 위협에 취약하다고 답했다. 클라우드 환경에 더 많은 민감 데이터가 저장될수록 데이터 보안 위험은 증가한다. 특히 거의 모든 응답자인 99%가 클라우드 내 민감 데이터 중 적어도 일부가 암호화되지 않았다고 답해 우려를 표명했다. 여기에, 클라우드 환경 내 민감 데이터의 절반인 52%만이 암호화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토큰화(가명화)를 통해 보호되는 데이터는 42%로 더욱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많은 위협에도 불구하고, 응답 기업의 37%는 환경의 복잡성이 데이터 보안 구현의 가장 큰 과제라고 답했다. 멀티 클라우드 채택은 복잡성의 주요 원인으로, 아태지역 기업의 75%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를 사용하고 있으며, 73%는 1개 이상의 서비스형 플랫폼(PaaS) 벤더를, 20%는 50개 이상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력 부족(44%), 예산 부족(37%), 그리고 구매 우선도 떨어짐(28%) 등도 상위 문제점으로 꼽혔다. 탈레스 아태지역 데이터 보안 솔루션 담당 라나굽타(Rana Gupta)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쟁으로 기업은 더욱 복잡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계속해서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 결과, 기업 데이터에 대한 위험이 그 어느때 보다 큰 것이 사실이다”라며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혁신적인 기업들은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으로 보안 관련 과제를 정면 돌파하고 있다. 본 전략은 원격 근무를 수행해야하는 직원들이 어디서든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고 말했다. 많은 조직들이 계속해서 현재 위협을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양자컴퓨팅의 가속화가 가져올 수 있는 관련 위협과 미래에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다. 실제로 거의 모든 응답자인 93%가 양자 컴퓨팅이 저장된 민감 데이터를 노출시키기 위해 악용될 것을 우려했다. 여기에, 응답자의 75%는 양자 컴퓨팅이 향후 5년 이내 자사의 암호화 운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양자컴퓨팅에 대하여 선제적으로 조치를 하고 있다. 기업의 31%는 정적 암호화나 대칭 암호화 방식에서 벗어나 양자 컴퓨팅 위협을 상쇄할 계획이며, 나아가 30%는 양자 보안 난수 생성기(Quantum Safe Random Number Generator)를 지원하는 키 관리도 도입할 계획이다. 라나 굽타 부사장은 "거의 모든 아태지역 경영진이 빅 데이터, IoT, 모바일 결제, 컨테이너 및 데브옵스 환경에서 데이터 보안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며, 점점 더 진화하는 위협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라며, “정적 암호화에서 벗어나 양자 방지 키 관리를 구현하는 등의 주요 보안 단계를 인식하고 있는 것은 다행이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필수 요소인 사이버 보안 프로세스를 반드시 갖춰야 한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21
알테어, ‘유니바’ 및 ‘일렉서스’ 인수로 HPC 솔루션 강화
알테어가 고성능컴퓨팅(High Performance Computing) 관리 솔루션 기업 두 곳을 인수하면서 HPC 솔루션 시장 확대에 나섰다.   알테어가 이번에 인수한 유니바(Univa)와 일렉서스(Ellexus)는 각각 16년과 10년의 업력을 가진 HPC 솔루션 전문 업체이다. 알테어는 두 회사의 인력과 기술을 모두 인수하면서, HPC 기술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니바는 HPC 워크로드를 관리하고 자동으로 스케줄링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HPC 클라우드 리소스 분산 처리에 강점을 갖고 있는데, 100만 코어의 클러스터에서 8시간 동안 250만 개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사용량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비용 절감에 도움을 준다.  일렉서스는 HPC를 위한 입출력(I/O) 프로파일링 솔루션을 제공한다. I/O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은 동시에 운영되는 작업들의 병목 현상을 식별하고 운영 효율성을 개선한다. 실제로 사용자는 세부적인 I/O 정보를 기반으로 런타임을 개선해 소프트웨어 빌드를 87% 이상 가속화했다. 네트워크 종속성을 분석하는 기능은 까다로운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빠르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스템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HPC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알테어는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라클 등 글로벌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파트너로서 20년 넘게 PBS웍스(PBS Works)를 공급하고 있다.    알테어의 HPC 솔루션인 PBS웍스는 하나의 패키지로 전체 HPC 환경을 관리, 운영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KISTI, 기상청 등 기업 및 기관에서 PBS웍스를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다. 알테어는 이번 인수로 작업 스케줄링과 클라우드 지원 기술을 강화하고 보다 고품질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알테어의 문성수 대표이사는 “HPC는 제품 개발 시뮬레이션부터 빅데이터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알테어는 HPC 워크로드 관리와 모니터링,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HPC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나가 HPC 분야 솔루션 개발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21
한화시스템, 양자암호통신 기술력 확보 나서
한화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뉴딜계획’의 하나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모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비대면 활동의 확산으로 인해 공공·민간 통신망의 보안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양자컴퓨터의 등장으로 기존 암호화 방식 및 보안 체계가 위협받게 되면서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보안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양자암호통신을 다양한 산업군에 시범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기술 경쟁력 확보와 양자네트워크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었다. 한화시스템은 주관 기관인 SK브로드밴드와 SK텔레콤 자회사인 양자암호통신 기업 ID Quantique와 함께 산업 분야의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비눗방울처럼 깨지기 쉬운 양자 신호로 송·수신자 간 동일한 암호키를 생성·분배한다. 만약 중간에 해킹이 시도되면 비눗방울이 터져 버리듯 정보가 변질되고, 송·수신자는 이를 즉각 감지할 수 있어 해킹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이에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방산·제조·금융 등 통신 보안이 특히 중요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글로벌 대기업들도 주도권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기술이 적용된 양자암호 통신망을 ICT부문 여의도 본사와 죽전 데이터센터 전용망에 연내 구축한다. 이후 3년 동안 운영하면서 보안성, 안정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한화시스템 ICT부문은 9월 중순부터 비대면 업무방식인 스마트워크를 시행한다. 이때 가상데스크톱(VDI)에 양자암호통신망을 연동해 보안성을 검증함은 물론 비대면 확산에 따른 응용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그동안 준비해 온 양자암호통신 기술 분야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하고 시장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방산·제조·금융 분야 등으로 사업영역 확대는 물론, 디지털뉴딜 시대를 이끌어갈 신사업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14
델 테크놀로지스, “재택근무를 위한 PC로 노트북 선호도 높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한국IDG에 의뢰해 발간한 ‘2020 재택근무 동향 및 PC 구매 정책 보고서’를 통해, 상당수의 기업이 현재 재택근무 정책을 실행하고 있거나 실행한 적이 있으며, 향후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위해 데스크톱이 아닌 노트북을 구매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기업들의 재택근무 현황과 PC 구매 정책, 실무자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2020년 6월 IDG 테크서베이를 통해 IT 관련 업무를 직간접적으로 관여하는 IT 전문가 555명의 답변을 취합해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재택근무를 실행한 적이 있거나 현재 실행 중이며, 향후에도 실행할 방침’이라는 답변은 48.8%, ‘실행한 적이 있지만, 향후 별도의 실행 계획이 없다’는 응답은 25.2%, ‘실행한 적 없지만 향후 일시적, 또는 상시적으로 실행될 수 있다’는 응답이 24.9%로 나타났다. 대다수 기업에서 재택근무가 일상적인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반면, ‘실행한 적이 없고, 향후에도 실행하지 않을 방침’이라는 응답은 1.1%였다. 한편 재택근무의 채택은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높게 나타났다. 1000명 이상 대기업의 경우 83.8%가 재택근무를 시행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응답해 전체 평균인 74.0%를 웃돌았으며, 76.9%가 향후 재택근무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전체 평균값인 73.7%보다 높았다. 소속 조직의 재택근무용 PC 정책에 대한 질문에서는 ‘회사에서 기존에 지급한 노트북을 재택근무에 이용 중’이라는 답변이 60.7%로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직원 개인이 소유한 디바이스(노트북, 데스크톱 등)를 이용한다’는 답변이 33.0%를 차지했고, '재택근무를 위해 사측에서 노트북을 별도로 구매해 지급했다’는 응답은 3.5%에 그쳤다.     업무용 PC의 폼팩터에 관한 질문에는 ‘현재 노트북을 사용 중’이라는 응답이 68.1%로 가장 많았으며, 17.5%가 ‘데스크톱을 이용 중인데 차후에는 노트북을 선택’하겠다고 답했다. 향후 도입할 PC 폼팩터로 노트북을 선택하겠다는 응답이 85.6%에 이른 것이다. 반면 현재 데스크톱을 이용 중이며, 앞으로도 데스크톱을 선택할 예정이라고 답한 비율은 13.3%였다. 한편, 노트북을 이용 중인 기업의 경우 ‘재택근무용 장비로 기존에 지급한 노트북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75.9%로 전체 평균 60.7%보다 높았고, ‘개인이 소유한 장비를 이용한다’는 응답은 21.4%로 전체 평균보다 낮았다. 노트북 지급 비율이 높은 기업일 수록 재택근무로 좀더 매끄럽게 전환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재택근무 생산성 향상을 위해 컴퓨팅 장비 이외에 추가로 장비를 지원했나’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의 29.5%가 추가로 제공된 장비는 없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제공한 장비로는 ‘키보드, 마우스’가 24.9%로 가장 높았고, 모니터가 20.9%, 헤드폰과 같은 원격회의용 장비가 10.6%였다. 뒤를 이어 도킹 스테이션이 4.3%, 프린터가 3.5%였다. 반면, 사용자의 관점에서 ‘가장 필요한 추가 장비’에 대한 질문에는 모니터(32.1%)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등 원격회의용 장비(29.2%)가 높았다. 많은 기업들이 실제로 지급한 키보드와 마우스는 6.8%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향후 업무용 컴퓨터를 교체할 때 ‘재택근무’를 선택 기준으로 삼겠다는 응답자 비율이 85.6%를 차지했다. 또한, 원격근무에 대비해 어떤 점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겠냐는 질문에는 ‘원격회의를 위한 내장 카메라나 오디오 성능’이 42.9%, ‘디바이스 무게’가 35.5%, ‘강력한 보안 기능’이 31.4%를 차지했다. ‘보안 기능’ 응답은 구매 기획 및 기안자 응답군에서 27.4%로 비교적 높았고, ‘무게’는 협업 이용자들이 28.2%로 많이 선택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많은 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업무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재택근무는 이제 일반적인 업무 형태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면서, “기업들이 원활한 원격근무 환경을 위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플랫폼, 인프라, 프로세스 및 도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이를 어떻게 기업 문화에 융화시킬지 고민해야 한다. 다양한 장비뿐만 아니라 소통 도구와 문화 등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10
뉴타닉스, MS 애저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파트너십 맺어
뉴타닉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지원하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라이선스의 원활한 이동성을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과 온프레미스 및 애저 환경에서의 통합된 관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뉴타닉스의 연례 글로벌 콘퍼런스인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뉴타닉스 하이브라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애저로 확장하며, 뉴타닉스 클러스터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애저 상에 뉴타닉스 노드를 개발할 예정이다. ‘뉴타닉스 클러스터 온 애저(Nutanix Clusters on Azure)’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면 애저 하이브리드 혜택 뿐만 아니라 비용, 보안 및 효율성을 개선하는 확장된 보안 업데이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뉴타닉스의 관리 인터페이스에서 애저 인스턴스를 구축하고 관리할 수 있어서, 일관된 경험, 툴링 및 운영 관행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은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할 필요 없이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하이브리드 워크로드를 원활하게 구동할 수 있다. 여러 환경을 관리해야 하는 운영 및 기술적 어려움 없이 각 워크로드에 적합한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여 잠재적으로 고객에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와 뉴타닉스는 고객에게 원활한 판매와 지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애저 고객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소비 커밋먼트(Microsoft Azure Consumption Commitment: MACC)를 통해 기존 크레딧을 사용하여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수 있으며, 뉴타닉스 고객은 이미 사용 중인 기존 라이선스를 뉴타닉스 클러스터 온 애저에 포팅하거나 애저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뉴타닉스 소프트웨어를 온디맨드 방식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애저 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사이를 매끄럽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양사는 고객 지원을 위해 진정한 엔드투엔드 하이브리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애저 아크 제어 기능을 통해 뉴타닉스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온프레미스 또는 애저에서 서버, 컨테이너 및 데이터 서비스를 한 눈에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고객은 뉴타닉스 환경에서 애저 아크의 서버, 컨테이너 및 데이터 서비스를 실행하고, 온프레미스에 애저 클라우드 방식을 도입하며, 애저의 보안 기능을 어디서나 확장할 수 있다. 뉴타닉스의 타르칸 마네르(Tarkan Maner) 최고사업책임자(CC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뉴타닉스의 협력은 진정하고 통합된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노력을 나타낸다”며, “클라우드 전환을 앞당기는 진정하고 단순한 솔루션에 대한 고객 요구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반에 단일 소프트웨어 스택을 제공하여 높은 민첩성, 간소화된 운영방식 및 획기적인 비용절감 혜택을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캇 구스리(Scott Guthrie)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은 “많은 기업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할 때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뉴타닉스 및 애저의 하이브리드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유연성과 원활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뉴타닉스는 이번에 소개된 기능이 현재 개발 중에 있으며, 특정 고객에게 프리뷰 형태로 제공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10
보안과 데이터 보호를 통합한 솔루션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 출시
아크로니스는 백업과 재해 복구, 차세대 안티-멀웨어, 사이버 보안, 엔드 포인트 관리 툴을 단일 솔루션에 통합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Acronis Cyber Protect 1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복잡성을 제거한 단일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업에서는 조직을 전체적으로 보호하는 동시에 보안 태세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원격 근무의 새로운 환경에서 데이터 및 인프라를 보호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고안됐다.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가 제공하는 데이터보호와 차세대 사이버 보안의 통합 기능에는 AI 기반 행동 탐지, URL 필터링, 취약성 평가, 화상 회의 보호, 자동 패치 관리 등이 포함된다. 최신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데이터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동시에 가능한 빠른 시간 내에 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URL필터링으로 피싱 공격으로부터 데이터 보호: 사용자들은 피싱 공격을 유발하는 악성 링크를 클릭할 수 있지만,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의 URL 필터링은 이러한 모든 사이트를 차단하여 사용자, 디바이스 및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한다. 화상회의 보호 기능: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의 화상회의 보호 기능을 통해 줌, 웹엑스, 팀즈와 같은 앱이 공격받지 강력한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실제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는 웹엑스 취약점이 보고되기 전에 이에 대한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안티 멀웨어 기능으로 악성코드 공격 탐지: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의 안티 멀웨어 기능은 AV-Test 및 Virus Bulletin과 같은 독립적인 사이버보안 연구소에서 테스트한 결과 오탐 없이 100% 악성코드 공격을 감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크로니스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아크로니스는 지난 2017년에 사이버 프로텍트 12.5를 발표한 이후, 3년만에 보안과 데이터 보호 기능을 통합해 한층 강력해진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를 출시하여 안전한 시스템 관리를 위한 완벽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면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 15는 올 연말부터 국내에 판매될 예정이다. 통합 데이터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솔루션으로 보안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비용 절감, 자동화 및 관리 간소화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다운타임을 예방하며, IT 팀의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10
뉴타닉스, 현대화된 클라우드를 위한 HCI 솔루션 업데이트 소개
뉴타닉스는 자사의 연례 글로벌 콘퍼런스인 ‘닷넥스트(.NEXT) 디지털 익스피리언스 컨퍼런스’에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소프트웨어의 주요 신기능을 발표하며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시장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된 주요 신기능은 ▲50% 향상된 성능 ▲네이티브 가상 네트워킹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구축 간편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전략을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보안 모니터링 ▲클라우드 리소스의 자동화 기능 및 예산 책정 기능 확대 등이다. 뉴타닉스는 HCI 소프트웨어 스택을 퍼블릭 클라우드로 확장하는 것과 더불어, 빠르게 성장하는 HCI 시장의 혁신에 대한 기준을 지속적으로 수립해 모든 기업들이 진정한 IT 현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HCI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현대화의 기준이 되었다. 뉴타닉스는 전 세계 1만 70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간편성, 확장성, 탄력성 및 보안 기술을 내세우며 HC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0년 3분기 포레스터 웨이브: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보고서에서 제품군, 시장 입지, 전략 등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얻기도 했다.  뉴타닉스는 향상된 HCI 신기능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했다. 뉴타닉스는 NVMe SSD와 인텔 옵테인(Intel Optane) SSD를 포함한 최신 스토리지 기술들을 활용할 수 있도록 HCI 아키텍쳐를 다시 한번 고도화했다. 이 업그레이드는 지연속도를 단축시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및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과 같은 I/O 집중적인 워크로드의 처리 성능을 높였다. 또한, 가상머신 밀도를 개선하여 모든 애플리케이션의 총소유비용(TCO)를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뉴타닉스의 새로운 ‘블록스토어(Blockstore)’ 기술은 스토리지를 자체적으로 관리하기 때문에 기존 파일 시스템보다 한층 효율적이다. 또한, 뉴타닉스 HCI 소프트웨어는 애플리케이션이 NVMe 용량에 직접 액세스할 수 있는 인텔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인 스토리지 성능 개발도구(SPDK)를 지원하여, 운영 체제 또는 커널 수준의 성능저하를 방지해 더욱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블록스토어와 SPDK 기술을 함께 사용하면 뉴타닉스의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쳐의 강점을 한층 증강시켜 성능과 탄력성의 지속적인 기능 향상을 확보할 수 있다. 이 기술은 현재 프리뷰 버전으로 고객들에게 공개되었다.     크리스 토비아스(Chris Tobias) 인텔 옵테인 솔루션 부서 매니저는 “최근 발표한 공동 혁신 연구소(JIL)를 통해 뉴타닉스 소프트웨어 스택에 인텔의 최신 기술을 통합하기 위해 뉴타닉스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며, “뉴타닉스가 발표한 주요 신기능과 인텔의 초저지연 옵테인 기술 및 고대역폭 NVMe 스토리지 기술을 통해 가장 집중적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HC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객들이 보다 쉽게 혁신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