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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턴십"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6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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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 진행
앤시스코리아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의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는 장래 엔지니어를 희망하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해 앤시스코리아가 기획한 아카데믹 경진대회다. 참가자는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제를 수행하고, 수상자는 다양한 특전을 제공받는다.   앤시스코리아가 주최한 첫 번째 경진대회인 올해 대회에는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UNIST(울산과학기술원), 한국공학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전북대학교, 국민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강대학교,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국내 여러 대학교에서 참여했다. 최종적으로 사전신청 98팀, 예선 참여 51팀 그리고 본선 진출 12팀을 기록했다.   지난 7월 9일 서울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진행된 본선은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와 강태신 전무의 환영사로 막을 올린 뒤 12개의 본선 진출 팀이 각각 15분씩 자신들의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해답을 제시했다는 것이 앤시스코리아의 설명이다.     대상은 성균관대학교 기계공학과 에너지공학연구실 SAVE 팀(강우석, 하선교, 구윤하)에게 돌아갔다. SAVE 팀은 난이도 있는 과제에 대해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적용해 실측과도 부합하는 결과를 만들었으며, 많은 UDF로 개발을 통해 노하우를 녹여낸 우수한 과제를 선보였다. 대상을 수상한 성균관대학교 SAVE 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오는 9월 개최될 시뮬레이션 콘퍼런스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에서 발표자로 나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 최우수 혁신상 수상 세종대학교 Linkers 팀(정유철, 이종현, 김의찬)과 우수 해석상 수상 서강대학교 진동제로 팀(김도영, 김지우, 박준하), 동양미래대학교 팀(최혜원, 김정현, 장연서), 경상국립대학교 DietDrone 팀(고다완, 권동현, 이동원)도 장학금 총 250만 원을 나누어 받게 됐다. 앤시스코리아 박주일 대표는 “처음으로 개최한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역량의 대학생, 대학원생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앤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엔지니어를 지망하는 미래의 인재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꽃피우고 또 실무 환경에서 활약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7-10
오토폼엔지니어링, “기술 지원부터 인재 양성까지… 한국서 디지털 금형 생태계 본격 조성” 
오토폼엔지니어링이 올리비에 르퇴르트르(Olivier Leteurtre) CEO의 방한과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한 기술 협력과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국내 고객과의 디지털 협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산학협력을 통해 디지털 금형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르퇴르트르 CEO는 “제조업의 미래는 디지털 협업 생태계 위에서 결정된다. 오토폼은 금형 산업의 복잡한 공정과 데이터를 정밀하게 연결해, 더 이상 ‘경험’이 아닌 ‘데이터’로 예측하고 판단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면서, “특히 한국은 자동차 산업의 글로벌 중심지이자, 디지털 제조 혁신이 가장 빠르게 진화하는 시장으로, 이 전환의 최전선에 서 있다. 오토폼은 이곳에서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제조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산업의 미래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토폼은 국내 주요 자동차 및 전자 산업의 OEM 기업과 협력하며 금형 설계, 시뮬레이션, 공정 최적화 등 다양한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디지털 프로세스 트윈’을 구현함으로써 설계 초기부터 품질을 예측하고 리스크 줄이는 시스템을 현실화해 불량률을 줄이며,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리드타임 단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기술은 ESG 경영 요구에 대응하는 스마트 제조 구현에도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오토폼의 설명이다. 또한 오토폼은 국내 제조업 밸류체인 전반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중소 협력업체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경일대학교 내에 설립 예정인 ‘디지털 트라이아웃 랩(Digital Tryout Lab)’은 고가의 소프트웨어나 전문 인력 없이도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해석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 거점으로, 기존에 디지털 전환에서 소외됐던 2차·3차 벤더의 실질적 변화와 기술 내재화를 지원한다. 이 센터는 아진산업 등과 연계해 실무 중심의 시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협력사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토폼은 기술 지원과 더불어 인재 양성 측면에서도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오토폼은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와 디지털 금형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기반의 실무형 교육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교내 실습과 인턴십, 산업 현장과의 채용 연계를 포함한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디지털 제조 환경에 특화된 현장 맞춤형 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외에도 오토폼은 국립창원대학교에 6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3년간 기증해 ‘글로컬 산업기술거점센터’를 설립하고, 지역 기업과 연계한 실무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균관대학교와는 복합재료 기반의 공동 연구와 실무형 교육을 통해 차세대 제조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의 조영빈 대표는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대기업만의 과제가 아니며, 금형 산업의 디지털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다. 오토폼은 중소 협력사를 포함한 밸류체인 전반을 디지털 협업 구조로 연결해, 제조 생태계 전체의 경쟁력을 함께 끌어올리고자 한다”면서, “기술은 나눌 때 그 가치가 배가되고, 사람은 연결될 때 성장한다고 믿는다. 특히 기술과 인재를 지역 현장에서 직접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5-08
앤시스코리아, 대학생·대학원생 대상 시뮬레이션 경진대회 개최
앤시스코리아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 경진대회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치러지는 ‘앤시스 시뮬레이션 챌린지’는 미래의 엔지니어를 꿈꾸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위해 앤시스코리아가 기획한 아카데믹 경진대회다. 참가자들은 앤시스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중 하나 이상을 활용해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과 함께, 수상할 경우 다양한 특전을 받게 된다. 참가 신청은 이공계 및 공학을 전공한 대학생,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5월 23일까지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 자격으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참가 부문은 ▲구조 해석 ▲전자기 해석 ▲유체 해석 ▲열 해석 및 멀티피직스 ▲광학 해석 ▲최적 설계 및 AI 활용의 6개 부문으로 복수 선택이 가능하다. 신청 시 제목과 설명을 포함 국문 500자 이내의 연구 초록 등록이 필요하다. 접수 마감 이후 5월 26일부터 6월 20일까지는 챌린지 예선 기간으로, 참가자들은 해당 기간 내에 연구에 대한 최종 결과를 PPT 형식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PPT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루어지며, 본선 진출자에 개별 연락하여 본선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본선은 7월 첫째 주에 치러지며 당일 발표 및 수상자 발표가 이어진다. 대상 수상 1팀에게는 장학금 300만 원과 함께 앤시스코리아 3개월 인턴십 기회 그리고 오는 9월 개최되는 시뮬레이션 콘퍼런스인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에서 발표자로 설 기회가 주어진다. 이외 최우수 혁신상 수상 1팀은 장학금 100만 원, 우수 해석상 수상 3팀은 장학금 50만 원을 각각 받을 수 있다. 또한,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앤시스 관련 기념품과 앤시스 시뮬레이션 월드 코리아 2025 내 전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앤시스코리아의 박주일 대표는 “장래 엔지니어를 목표로 정진하고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에게 앤시스의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연구 기회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본 챌린지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오늘날 당면한 다방면의 도전을 해결하기 위해 시뮬레이션은 필수로 자리매김한 만큼, 보다 많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챌린지에 참가해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4-28
다쏘시스템-울산대 SW중심대학사업단, 주요산업 및 지역인재 육성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울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다쏘시스템코리아와 울산대학교는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조선해양, 자동차, 석유화학, 첨단산업 등 울산 지역 주력산업 디지털 전환과 실무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조선해양, 자동차, 석유화학,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산업특화형 융합전공 교육과정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산학 프로젝트 및 실습 훈련을 확대한다. 또한 국내외 전문 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지역 기업의 연구개발(R&D) 활성화를 위한 기술 및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기술 역량을 갖춘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를 통해 울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동시에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울산대학교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기반의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울산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기술 중심의 교육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이 글로벌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대학교의 김종면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의 핵심 산업과 밀접하게 연계된 실질적, 현장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학생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이번 울산대학교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대학과의 기술 및 정보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계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4-16
다쏘시스템, 학생들의 실무 기반 학습 역량 강화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발표 출시
다쏘시스템은 실질적 업무 경험을 쌓기 위해 인턴십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 라이선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솔리드웍스 스킬포스(SOLIDWORKS SkillForce)’를 발표했다. 솔리드웍스 스킬포스는 차세대 인재들이 생성형 경제 내에서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 기술을 제공하여 학교, 기업, 산업 전반에 이점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 스킬포스를 통해 솔리드웍스 인증시험(Certified SOLIDWORKS Associate, 이하 CSWA) 자격증을 취득하고, 3~6개월간의 인턴십 또는 협동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솔리드웍스 라이선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 기반 학습 경험동안 솔리드웍스에 액세스하고, 실제 산업 환경에서 솔리드웍스의 기술을 직접 적용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은 이번 이니셔티브를 통해 학생 인턴에게 직접 소프트웨어 라이선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소프트웨어 접근 장벽을 없애고, 보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인턴십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술이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직업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학생들은 솔리드웍스 인증시험 자격증을 취득하고, 자신의 솔리드웍스 라이선스를 인턴십에 활용하는 것은 물론, 실무 경험을 쌓아 커리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 솔리드웍스 공식 자격증과 액세스 권한을 갖춘 인턴을 통해 보다 높은 기술 수준과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이번 솔리드웍스 이니셔티브는 학생들이 산업계에서 AI 기반 버추얼 트윈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게 하고 엔지니어링 인재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학생이 전문 자격증으로 솔리드웍스 인증시험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쏘시스템의 지앙 파올로 바씨(Gian Paolo Bassi) 고객 경험 부문 수석 부사장은 “다쏘시스템은 학생 커뮤니티가 탄탄한 커리어를 구축하고 전문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 미래의 인력을 양성하는데 전념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솔리드웍스 스킬포스를 통해 학생 인턴과 협동교육 참가자가 실제 기업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서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교육과 실제 산업간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3-17
파수, 2월 올해 첫 신입 공채 시작
파수가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 올해를 포함, 수차례 청년친화기업으로 인정받아 온 파수는 2월에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기존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 제도에서 발전된 형태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선정한다. 청년 고용률과 기업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구체적으로는 청년고용유지율과 증가율, 일과 삶의 균형, 초임 등은 물론 기업의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다. 고용노동부의 발표에 따르면 실제 올해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청년고용 증가와 평균임금, 매출액 증가율 등에서 일반 기업보다 우수한 실적을 보였다. 여러 해에 걸쳐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는 파수는 새롭게 변경된 제도에서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파수는 지난해 총 세 차례에 걸쳐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했으며, 이 외에도 산학협력 인턴십, 글로벌 인턴십 등 다양한 채용 제도를 운영하는 등 청년 고용 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파수의 올해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은 2월 24일에 시작된다. 지원서는 3월 9일까지 파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면접 과정을 거친 합격자는 4월부터 3개월 간의 채용연계형 인턴십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해외 대학교 재학생(3, 4학년)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인턴십 모집도 동일하게 2월 24일부터 시작한다. 서류 심사 및 비대면 면접을 통해 글로벌 인턴십에 선발된 인원은 6월부터 약 10주간 서울 파수 본사에서 개발 및 마케팅 등 프로젝트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조규곤 파수 대표는 “올해로 창사 25주년을 맞는 파수는 올해를 포함해 수차례 청년친화기업으로 인정받으며,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청년 인재들과 함께 성장해왔다”며, “특히 올 한 해는 파수가 글로벌 AIž보안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역량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0년 설립된 파수는 세계 최초로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기술을 상용화해 글로벌 데이터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등, 혁신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최근에는 글로벌 AIž보안 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지난해 엔터프라이즈 LLM(sLLM)을 출시하는 등, 기업 고객의 생성형 AI 활용을 돕는 AI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작성일 : 2025-02-09
캐디안, 안양대학교에 국산 CAD 기증 
캐디안은 안양대학교에 자사가 개발한 CAD 소프트웨어 ‘캐디안(CADian)’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AI-CAD 공동 연구, 국가 자격증 취득 학습,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 마인드 구축, 그래픽 및 설계 공모전, 취업 연계 실습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이번에 기증된 캐디안은 오토캐드의 DWG 파일과 양방향으로 호환되는 영구 라이선스이며, 오토캐드의 명령어와 단축키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설계 엔지니어가 많이 사용하는 리스프(LISP)를 지원하며, 드림플러스(Dreamplus)를 대체하는 ‘드림2’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정확하고 신속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130개의 리스프 유틸리티를 드림2에 탑재하고, 엔지니어의 도면 설계 작업 속도를 약 60% 이상 높일 수 있는 툴과 사용 방법을 동영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안양대학교의 장광수 총장은 “이번 기증식이 캐디안과의 상호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실습과 인턴십 나아가 CAD 공인 자격증 취득과 취업 협력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두 기관에서 커다란 시너지가 일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캐디안의 박승훈 대표는 “캐디안은 객체 인지(object detection)와 의미 분할(semantic segmentation)이라는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화 설루션을 개발했고 자동 설계, 물량 자동 산출(BOM) 및 적산이 가능한 설루션을 출시했다” 면서, “안양대 학생을 위한 CAD 실습과 활용 외에 컴퓨터공학, AI융합학, 통합데이터사이언스학과와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 공유 및 우수 학생 고용에 관심이 많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4-12-18
[한국전파진흥협회] 2024년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2024년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참가팀 모집✨   메타버스·AI로 열리는 새로운 세상❗   초중고 학생부터 대학생 청년 일반인까지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   상금 총 1.95억원????   ????접수기간 : 2024.5.7.(화) ~ 6.7.(금)   ????참가자격 : 메타버스 서비스·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부문 - 성인부(대학(원)생, 청년, 일반인 등), 학생부(초·중·고) ※ 1인 또는 팀 단위 신청 모두 가능(최대 5인), 법인 참여 불가   ????참가분야 - (성인부) 메타버스 아카데미 분야(취업/창업과제), 일반 분야(취업/창업/자유과제) ※ 메타버스 아카데미 분야(39세 이하 청년), 일반 분야(19세 이상 누구나) - (학생부) 초등학생·중학생·고등학생 분야(자유과제) ※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및 19세 이하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자 등도 참여 가능   ????신청방법 -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 지원 링크: https://www.metaversedev.kr/registration )   ????참가혜택 - 참가팀 대상으로 개발 장비, 교육, 교육훈련비 지원 ㅇ (개발장비) Apple Vision Pro(2), Meta Quest2(20), Meta Quest(4), HTC VIVE(2), HTC VIVE CosMos(1), 노트북(30), 피앤씨솔루션 Metalense2(10), 퀄컴 스냅드래곤스페이시스 DevKit(10), 모션캡쳐 시스템(1) 등 80개    ※ 개발 장비는 한정된 수량에 따라 팀당 1개만 신청 가능하며, 개발계획서 검토 후 선별지원 예정 ㅇ (교육지원) 메타버스 아카데미 교육강좌, 유니티 인증 시험 교육강좌(UNITY ALP코스 UCA), 3D콘텐츠 크리에이터(입문) 및 3D 게임 제작(기초) 등 교육영상 150개 이상 제공 ㅇ (교육훈련비) 성인부 ‘메타버스 아카데미’ 분야 2차 합격자에게 1개월간 최대 100만원 지원   ※ 참가팀은 별도 온라인 교육 수강 및 멘토링 보고서(2회) 제출, 3차 평가용 결과물을 제출해야 하며, 외국인은 교육훈련비 지원 불가   ????시상규모 - 과학기술정통부장관상(2), 한국전파진흥협회장상(4),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장상(4) 등 총 33점 시상, 총 상금 1.95억원   ????후속지원 - 대회 수상팀의 역량강화 및 성과확산을 위한 후속지원   ① (인턴십) 대회 취업과제 수상팀 중 후원기업 인턴십 희망자를 대상으로 면접 평가하여 인턴십 지원(10~12월)    - (지원내용) 인턴십(세전 월 급여 250만원) 및 취업 컨설팅       ※ (지원기간) 3개월(10월 1일~ 12월 31일) / (지원조건) 월별 출근부 제출   ② (창업컨설팅) 대회 창업과제 수상팀 중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창업컨설팅 및 창업훈련비 등 창업지원(10~12월)     - (지원내용) 창업훈련비(1인 최대 월 100만원) 제공 및 창업컨설팅(IR 자료 제작, 멘토링, 교육, 법인설립 지원 등), 개발 공간(메타버스 아카데미) 제공       ※ (지원기간) 3개월(10월 1일~12월 31일) / (지원조건) 월간 보고서, 메타버스 아카데미 성과보고회 전시 참가, 창업 증빙 서류 제출(사업자등록증), 외국인은 창업훈련비 지원 불가   ③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대회 최우수 수상팀에게 ‘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참여기회 제공(11~12월)    ④ (성과확산) 수상자에게는 후원기업과 공동사업화 기회 제공 및 취업 혜택 제공, 결과물 홍보(홈페이지, 우수사례 모음집 제작)
작성일 : 2024-05-09
모라이-충북대학교, 미래차 신기술 분야의 교육 및 인재 양성 위해 협력
모라이가 미래자동차 신기술 분야 공동 연구 및 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스마트카, 자율주행, 친환경차 등과 같은 미래자동차 분야 기술 연구 및 교육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 미래 모빌리티 산업 발전 기여를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모라이와 충북대학교는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개발(R&D)을 위해 협력하고 정보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실습, 산학교류 멘토링 운영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여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교육을 실현한다. 충북대학교는 미래자동차 분야 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모라이는 이를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들이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한다.협력 사업을 통해 양성된 전문 인력의 채용에도 협력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김곤우 사업단장은 “국내 자율주행 분야를 이끌고 있는 모라이의 첨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기술과 충북대의 교육 및 연구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이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실제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 능력 함양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양 기관의 기술 연구는 국내 자동차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고 경쟁력 강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라이의 홍준 대표는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 사업단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AI와 자율주행과 같은 핵심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와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모라이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해 충북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5-09
헥사곤-한서대, 차세대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양성 위해 협력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한서대학교와 함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위해 항공·모빌리티를 포함한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의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헥사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연구 및 교육, 세미나, 경진대회 등의 학술·교육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융합 분야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충남 지역의 소프트웨어 경쟁력 확보를 위한 물적·인적 교류를 추진한다. 재학생들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주요 글로벌 항공 업체들도 사용하는 헥사곤의 솔루션을 활용해 다양한 교육 기회는 물론 현장실습, 인턴십 및 산업체 멘토링 등의 실질적인 취업 지원도 받을 예정이다. 한서대학교의 함기선 총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 제조업 현장에 꼭 필요한 차세대 소프트웨어 융합 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헥사곤과의 협력은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산업계와 지역 혁신을 위한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의 성브라이언 사장은 “헥사곤은 다양한 산학연계 활동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국내 제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한서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소프트웨어 융합 인재 양성뿐만 아니라 헥사곤의 글로벌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