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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터페이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6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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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새로운 IoT용 프로세서로 성능, AI, 보안 강화
인텔이 2020 인텔 인더스트리얼 서밋(Intel Industrial Summit 2020)에서 향상된 사물인터넷(IoT) 성능을 공개했다.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및  J시리즈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보안, 기능 안전, 실시간 성능을 엣지 고객에게 제공한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생태계와 전세계 1만 5000회에 달하는 고객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인텔은 2024년까지 6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엣지 실리콘 시장을 겨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IoT를 위한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최근 발표된 클라이언트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구축된 11세대 코어는 고속 프로세싱과 컴퓨터 비전, 지연시간을 줄인 결정성 컴퓨팅을 요하는 필수 IoT 앱들에서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이 프로세서는 단일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23%의 성능 향상, 멀티 스레드 성능에서 최대 19% 성능 향상, 그래픽 성능에서 이전 세대 보다 최대 2.95배의 성능 향상을 실현한다.  새로운 듀얼 비디오 디코드 박스는 프로세서가 초당 1080p 30프레임으로 최대 40개의 비디오 스트림을 동시에 수집하고 4K 채널 4개 또는 8K 비디오 채널 2개까지 출력할 수 있도록 했다. AI 추론 알고리즘은 최대 96개의 그래픽 실행 장치(INT8)나 VNNI(vector neural network instructions)가 내장된 CPU에서 실행할 수 있다.  11세대 프로세서는 PLC나 로보틱스같은 미션 크리티컬 컨트롤 시스템, 산업용 PC 및 사람-장치간 인터페이스(HMI) 등 산업 분야를 비롯해 유통, 금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에서도 AI 추론 및 분석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 네트워크 영상 녹화 장치 등에 적용 가능하다.   ▲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한편,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및 인텔 펜티엄,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IoT 용으로 강화된 프로세서 플랫폼이다. 실시간 성능 및 효율성 향상, 최대 2 배 향상된 3D 그래픽, 전용 실시간 오프로드 엔진, 대역폭 내부 및 외부 원격 디바이스 관리를 지원하는 인텔 프로그래머블 서비스 엔진(Intel Programmable Services Engine), 강화된 I/O 및 스토리지 옵션, 내장된 2.5GbE 네트워킹(Time Sensitive Networking)을 제공한다.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에서 4Kp60 해상도를 동시에 지원하며, 인텔 세이프티 아일랜드(Intel Safety Island)로 기능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인텔의 존 힐리(John Healy) IoT 그룹 부사장 겸 플랫폼 관리 및 고객 엔지니어링 부문 총괄은 "2023년까지 전체 기업의 최대 70%가 데이터를 엣지에서 처리하게 될 것”이라며,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인텔 아톰 x6000E 시리즈, 인텔 펜티엄 및 셀러론 N, J 시리즈 프로세서는 향상된 IoT 기능을 제공하고, AI 및 5G 발전에 적합한 성능의 기초를 다지면서 고객들의 현재 필요에 적합한 기능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25
지더블유캐드코리아, 더 빠르고 유연해진 ZWCAD 2021 출시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더 빠르고 유연해진 ZWCAD 2021(지더블유캐드 2021)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ZWCAD 2020에서 가볍고 빠르게 구동되는 ZWCAD를 선보인데 이어 ZWCAD 2021 버전에서는 'Faster and Smoother'를 강조하며, 더 빠르고 유연한 기능들과 함께 국내 사용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기능을 추가하였다. 새롭게 출시된 ZWCAD 2021에서는 그래픽 엔진이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파일 열기, 이동, 재생성과 같은 일부 기능이 이전 버전 대비 더 빨라졌다. 약 1500장의 DWG 도면 오픈 및 안정성 테스트 결과 이전 버전 대비 약 80% 향상되었다는것이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설명이다.     ZWCAD 2021의 주요한 신기능은 다음과 같다. 투명도 기능: 객체, 해치, 참조 파일, 도면층 등의 투명도를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겹쳐 있는 객체들에 각각 투명도를 주어 객체를 구분하거나, 참조 파일과 원도면을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한다. 뷰포트 도면층: 배치 탭에서 사용하는 뷰포트 속성(도면 층 색상, 선 종류, 선가중치 등)을 각각의 뷰포트마다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다. 뷰포트 도면층 속성 수정은 모형 공간 도면의 도면층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플롯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표, 필드 수식: 엑셀에서 사용하던 합, 평균 등과 같은 공식과 수식들을 CAD의 표와 필드에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수식을 사용하여 재료마감표 등을 더욱 쉽고 빠르게 작성할 수 있게 되었다. 외부 참조(XREF) 관리자: 외부 참조 객체(dwg, pdf, 이미지 등)는 CAD 도면에서 참조 자료로 자주 사용된다. 이를 하나의 관리자 창에서 통합하여 관리할 수 있으며, 도면에서 수정된 참조 파일의 정보가 즉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도면 작업 효율성이 더욱 향상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CLIP 기능: 이제 CLIP 명령어 하나로 객체, 외부 참조(dwg, pdf, 이미지 등)를 잘라낼 수 있다. 각 객체에 맞는 명령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명령으로 CLIP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잘린 객체의 경계에 그립이 추가되었으며, 외부 참조 객체에서 다른 객체를 숨기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반전 자르기 모드가 추가되었다. 마우스 버튼 사용자화: 마우스 동작은 다양한 객체에 대해 각각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원을 더블 클릭하면 특성 창이 호출되지만 마우스 버튼 사용자화 기능을 통해 복사, 이동, 간격 띄우기 등의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 마우스 더블 클릭 외에도 마우스 우클릭, Shift + 클릭, Ctrl + 클릭, Ctrl + Shift + 클릭의 효과를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으로 변경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신기능 외에도 ZWCAD 2021에서는 제품 설치 시 기존 캐드 사용자가 더욱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의 피드백이 반영된 기능도 다수 선보이고 있는데, ZWCAD 2021 버전 개발에 있어서 한국 유저들의 의견에 더욱 비중을 두고 반영되어, 기존 국내 캐드 사용자들이 ZWCAD를 사용하는데 있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지더블유캐드코리아의 최종복 대표는 “국내 300개사 이상 대기업 및 20만 유저가 사용중인 대표적인 캐드로 자리잡은 ZWCAD는 매년 신버전 출시마다 고객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귀 기울이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ZWCAD 2021 버전 출시로 코로나로 힘들어하고 있는 국내 중견, 중소기업들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성능의 캐드를 사용하여 기업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더블유캐드코리아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30일 체험판을 통해 ZWCAD 2021의 신기능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08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3)
차량용 압축수소 저장용기 제조를 위한 응력 분석 기능   팔라멘트 와인딩 제품을 생산하기 전 제품의 직경, 와인딩 각도 및 두께와 같이 프로젝트 초기에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분석 시스템이 많이 있다. 하지만 복잡한 소프트웨어보다 몇 가지 빠른 계산을 할 수 있는 간단한 필라멘트 와인딩 구성 요소 분석 도구가 공정 해석 툴에서 매우 유용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캐드필(Cadfil) 내 자체 계산을 통한 라미네이트 분석 및 FEA 인터페이스 기능을 살펴본다.   배대령 | 씨투이에스코리아의 책임연구원으로 복합재 성형 및 소재물성 시험 관련 교육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재료연구소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항공, 자동차 분야의 복합재 성형 과제를 다수 수행하였다. 이메일 | drbae@c2eskorea.com 홈페이지 | www.c2eskorea.com   수년 전 필라멘트 와인딩 분야에서 작업을 시작했을 때 관형 필라멘트 와인딩 구성 요소의 라미네이트 분석을 위한 몇 가지 간단한 도구가 매우 유용하다는 것은 분명했다. 어떤 직경이 필요한지, 어떤 와인딩 각도를 사용해야하는지, 얼마나 두꺼워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복잡하고 유능한 소프트웨어 분석 시스템이 많지만 일상적인 엔지니어링을 위해서는 프로젝트의 초기 타당성에 필요한 몇 가지 빠른 계산이 요구된다. 캐드필은 자체 계산이 가능한 기능을 개발하여 업데이트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캐드필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에 적용하였다.   1. 캐드필 소프트웨어 내 응력 분석 주요 기능 그림 1. 필라멘트 와인딩된 튜브에 대한 캐드필 소프트웨어 내 응력 분석 입력 데이터 창(재료 정보) ■ 단일 창의 대화 상자를 통한 간단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 강도 및 강성 매개 변수에 대한 재료 데이터베이스 ■ 재료 물성 추가 가능 ■ 재료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간단하고 액세스 가능한 스프레드시트 형식   <그림 1>과 같이 Cadfil Tube Stress Analysis의 왼쪽 창에는 재료 데이터베이스에서 채워진 풀 다운 재료 목록에서 선택한 재료 데이터가 표시된다. 데이터베이스는 엑셀 CSV 형식이며 필요에 따라 재료 데이터를 추가, 삭제 또는 수정하도록 편집할 수 있다. 그림 2. 필라멘트 와인딩된 튜브에 대한 캐드필 소프트웨어 내 응력 분석 입력 데이터 창(Loads 정보)  
작성일 : 2020-08-31
유니티, 코디스 소프트웨어 인수로 소스코드 버전 관리 역량 강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버전 관리 솔루션(VCS)인 ‘플라스틱 SCM(Plastic SCM)’의 개발사 코디스 소프트웨어(Codice Software)를 인수하면서, 게임 개발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디스 소프트웨어의 플라스틱 SCM은 게임 개발 프로젝트의 소스코드 버전 관리를 위한 툴로, 고도의 제어 능력과 유연한 아키텍처로 게임 개발 팀이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라스틱 SCM은 대용량의 스토리지 시스템과 대용량 바이너리 파일 처리, 수천 명 규모의 사용자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강력한 자동 브랜칭 기능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실시간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복잡한 코딩 작업을 단순화하는 워크플로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팀 내 아티스트들을 위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옵션을 지원한다. 유니티 엔진의 ‘콜라보레이트(Collaborate)’ 기능 또한 무료로 제공해 복잡한 버전 관리 없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동기화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현재 플라스틱 SCM은 전세계 기업들의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포츠 기업인 나이키(Nike), 게임 개발사인 언노운월드(Unknown Worlds)와 페이스펀치(Facepunch), VR 콘텐츠 개발사 드림이스케이프 이머시브(Dreamscape Immersive),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앱티브(Aptiv) 등이 코디스 소프트웨어의 고객사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이제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재택, 원격 근무와 협업 등이 보편화돼 가고 있다”라며 “유니티의 이번 인수는 전 세계의 게임 개발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게임 개발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8-19
어반베이스, 홈인테리어 AR앱에 Space AI 추가
어반베이스는 홈인테리어 증강현실(AR) 앱에 공간분석 인공지능(Space AI)을 더해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증강현실과 인공지능이 만나면서 고객이 선호하는 공간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고 추천 제품을 실제 공간에 배치해보는 일련의 과정이 하나의 앱에서 가능하게 됐다.  어반베이스의 공간분석 인공지능인 ‘스페이스 AI(Space AI)’는 실내공간 이미지를 분석해 공간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이미지 내 공간을 거실/방/주방/욕실 등 4가지 유형으로 구분하고, 공간에 위치한 90여 종의 사물을 인식한다. 이렇게 검출된 공간 유형과 사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테리어 스타일을 분석한 후 해당 스타일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해준다. 스페이스 AI의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하면 앱은 물론 웹 서비스에도 공간분석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스페이스 AI는 현재 SK그룹의 주요 ICT 관계사가 참여하는 ‘SK 오픈 API 포털’에 외부업체 최초로 등록되어 있으며, 최근에는 국내 특허출원을 마쳤다.   어반베이스 AR 앱 서비스 화면 이미지   어반베이스 AR 유저들은 디바이스 내 저장된 이미지 또는 스냅샷을 찍어 스페이스 AI를 활용할 수 있다. 앱 화면의 오른쪽 상단에 있는 ‘스페이스 AI’ 버튼을 누르고 공간 분석을 원하는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해당 공간에 어울리는 제품을 추천해준다. 추천된 제품 중 실제 공간에 배치해보고 싶은 제품을 선택해 증강현실로 경험해보면 된다. 추천 제품이 실제 공간에 어울리는지 사이즈는 맞는지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어반베이스는 앞으로도 이미지 학습을 통해 제품 추천의 정확도와 다양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유저들이 증강현실을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 User Interface)를 대폭 개선했다. ‘셀렉션 박스’로 배치 가능한 제품 사이즈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고, 배치 후에도 제품의 색상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제품 간 어울림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오프라인 쇼룸처럼 연관 상품을 한번에 둘러보고 배치할 수 있는 ‘셋트상품’ 기능과 의자, 수납장 같은 동일 제품을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수고로움을 줄이기 위해서 제품 '카피 앤 페이스트(Copy and Paste)' 기능도 추가됐다. 어반베이스 방현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올해 정부의 VR·AR 규제혁신 로드맵 발표, 증강현실 디바이스와 5G 등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활발한 투자 등이 맞물리면서 가구, 커머스, 엔터테인먼트, 의료 등 여러 산업에서 증강현실 도입을 검토 및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어반베이스 자체 증강현실 구축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을 매쉬업해 새로운 형태의 증강현실 비즈니스 모델(BM)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8-13
CADvizor MFG: 하네스 전장 설계를 위한 전용 CAD
개발 및 공급: 유라 주요 특징: 하네스 제조를 위한 전용/전문 CAD, 초보 설계자도 빠르게 학습 및 사용 가능, CADvizor Logic과 연계하여 회로의 논리적 연결을 제조도면으로 자동 반영, 고객사 특화된 요구 사항을 협의 하에 개발 및 공급하는 Customized CAD 시스템   그림 1. CADvizor   CADvizor(캐드바이저)는 국내에서 개발된 클라우드 CAD로서 사용자 중심의 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전장 시스템 및 하네스 설계 CAD이다. CADvizor는 UI/UX의 최적화 및 Advanced Logic Analysis 기반의 특허 기술을 통해 불량률은 최소화하고 설계 속도는 높여준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CADvizor MFG의 특징   그림 2. CADvizor MFG의 설계 화면   설계 데이터 공유 회로설계(CADvizor Logic) 데이터를 연계하여 더 빠르고 안정적인 제조도면 제작을 지원한다. 커넥터 및 와이어 정보가 리스트업되어 설계되어야 하는 목록 및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회로 정보 동기화를 통해 회로도와 제조도 사이의 유기적 연동이 가능하다.   그림 3. CADvizor 데이터의 공유   다양한 형태의 하네스 도면 제작 설계 목적에 따른 다양한 형태의 심벌을 적용하여 도면을 제작할 수 있다. 정면 심벌: 커넥터 내부의 회로 삽입 위치 확인 측면 심벌: 커넥터의 실제 형상으로 표현 텍스트 심벌: 레이아웃 강조를 위해 부위명만 표현 테이블 심벌: 회로의 부가정보 표현에 용이(색상, 도금, 길이 등)   그림 4. CADvizor MFG의 심벌 표현방법   그림 5. CADvizor MFG의 측면 심벌을 이용한 도면   설계 정보의 실시간 업데이트 데이터 수정 시 변경된 정보가 도면에 실시간 반영된다. 레이아웃 구성을 변경할 때마다 와이어 사용량이 자동 업데이트된다. 또한, 실시간 길이 산출 기능을 바탕으로 최적 조인트 위치 파악이 가능하다.   그림 6. CADvizor MFG의 레이아웃 설계   원가 분석 Advanced Cost 특허 기술을 이용한 원가 분석을 통해 최적 원가 설계를 실현할 수 있다.   그림 7. CADvizor MFG의 원가 분석   손쉬운 사용법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기능으로 별도의 교육이 필요 없이 도면 제작이 가능하다. 복잡한 절차나 설정 없이 초보자들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그림 8. CADvizor MFG의 설계 방법 (자재 선택 → 원 클릭 삽입)   사용자 등록 및 권한 관리 마스터(Master) 권한을 가진 사용자는 엔지니어에게 도면 생성 및 편집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승인된 BOM, 도면 및 설계 중요 정보는 유관 부서와 공유가 가능하다.   그림 9. CADvizor의 권한 관리   다양한 포맷의 산출물 생성 산출물은 다른 모듈이나 수작업 없이 도면 검증 후 자동화 출력이 가능하다. DWG, DXF, XML, 엑셀, PDF등 다양한 포맷으로 출력 및 공유가 가능하다. BOM(제조용 자재 리스트) 제조 도면 심벌 도면 기타   그림 10. CADvizor의 산출물   라이브러리 관리 전장품 라이브러리의 일원화 관리를 통해 설계 오류 방지 및 불필요한 데이터 저장 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한다. 자재 정보의 효율적 공유 생성, 수정, 삭제의 이력 및 형상 관리 자재 정보의 변경 관리 리비전(revision), 단종 제품 관리   그림 11. CADvizor 라이브러리 및 상세정보   CADvizor 솔루션 설계 요구사항 → 설계 → 검증 → 매뉴얼까지 CADvisor는 최소의 데이터 변환을 통해 정확한 설계 정보를 전달하는 최신의 클라우드 전장 설계 솔루션이다. CADvizor의 V 사이클은 각 회사에 최적화된 설계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림 12. CADvizor 플랫폼 1   CADvizor는 설계 전 영역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 13. CADvizor 플랫폼 2   CADvizor MFG가 필요한 이유 도면 및 라이브러리 데이터 보안 및 자동 백업: CADvizor는 클라우드 서버 기반으로 암호화 적용 및 분산 서버 시스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도면 정보의 효율적 공유 기반 마련: CADvizor는 서버에서 도면 및 라이브러리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고 동시 설계를 할 수 있다. 또한, 권한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사용 목적에 따라 공유, 생성, 삭제, 편집, 복사, 뷰어 기능 및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 전장 BOM의 체계적인 관리: CADvizor는 Advanced Logic 특허 기술을 통해 특정 사양의 회로도만 추출하여 체계적인 분석 및 전장 BOM 산출이 가능하다. 복잡한 도면 설계의 불편함 개선: CADvizor는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UI/UX를 적용하며, 신속 정확한 설계 및 산출물을 제공한다. 타사 도면 호환: DWG, DXF, XML, 엑셀, PDF 등 다양한 포맷의 정보를 이용할 수 있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른 추가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31
[포커스] 더욱 빨라진 제조산업의 변화,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2)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지난 6월 17~18일 ‘미디어 & 애널리스트 콘퍼런스(SMAC)’를 진행했다. SMAC은 전세계 미디어와 분석가를 대상으로 지멘스의 소프트웨어 전략을 소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SMAC에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작년에 이어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과 클라우드, IoT 등에 기반한 제조 혁신 비전을 소개했는데, 특히 최근의 글로벌 팬데믹 상황을 돌파하기 위한 방안으로 유연하면서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더욱 빨라진 제조산업의 변화, 경계를 허무는 디지털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1)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변화에 대응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개인화되고 현대적인 적응형 솔루션’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내세웠다. 글로벌 팬데믹은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에 맞춰서 움직이는 글로벌 기업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이동 제한과 격리 가이드라인 아래에서 전세계에 흩어진 설계센터, 공장, 고객을 연결하면서 차세대 제품을 설계하고 테스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각자의 속도에 맞춰 일할 수 있는 개인화되고 유연한 접근법도 필요하다. 지멘스는 이러한 접근법을 강화하고 민첩성과 유연성을 얻을 있는 수단으로 로코드(low-code: 코딩을 최소화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 플랫폼을 제공한다. “개발자가 아닌 사용자들이 직접 기술의 형태를 만들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 헤멀건 CEO의 포부다. 이 전략을 위해 지멘스는 2018년 클라우드 기반의 로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인 멘딕스를 인수했다. 원래 멘딕스는 농부, 유통업자, 도소매업자 등의 비즈니스 고객에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 지멘스는 인수 후 산업 분야를 위한 인더스트리얼 서비스까지 멘딕스의 영역을 넓혔다. PLM, MOM(제조운영관리), IoT 등과 통합해 산업 현장을 위한 앱을 개발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지멘스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중심에 멘딕스를 놓으면서 PLM, MES, IoT 등을 모두 로코드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멘딕스의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로 지멘스의 전체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서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고, 비즈니스 및 인더스트리얼 서비스 분야의 개발자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지멘스의 미래에 대한 비전은 다양한 산업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공유하고 제품 및 공정 설계-제조-배포 단계에서 서로 협력하는 디지털 기업들로 이뤄진 최적화된 네트워크, 신생기업, 중소기업, 대기업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멘스 전략의 핵심은 로코드 개발이다. 멘딕스의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전체의 기반이 된다. 지멘스는 멘딕스를 통합한 후, 전략을 개선시켜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 제품 팀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멘딕스 플랫폼에 제공해 그 범위를 확장시켰다.” - 토니 헤멀건 CEO,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 팀센터 X는 스마트폰 앱과 비슷하게 사용자가 진행할 작업을 미리 알려준다.   팀센터 X, 클라우드로 더욱 향상된 PLM 제공 지멘스 DI 소프트웨어가 최근 선보인 설계 중심의 프로젝트 협업 솔루션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PLM인 ‘팀센터 X(Teamcenter X)’는 바로 이런 클라우드 아키텍처에 기반한 솔루션이다. 기존의 팅센터와 달리 완전히 클라우드 기반에서 운영되는 팀센터 X는 클라우드 소프트웨어가 일반적으로 갖는 장점을 동일하게 내세우고 있다. 시스템의 운영과 업그레이드를 신경쓸 필요 없이 항상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쓸 수 있고, 사용자 수와 사용량에 따라 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비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팀센터 X의 주된 특징은 ‘인스턴트 온(instant on) PLM’이다. PLM 시스템을 구축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뿐 아니라 PLM을 활용하는데 있어서도 빠르게 가치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의 조 보우먼(Joe Bohman) 팀센터 담당 수석부사장은 팀센터 X가 제공하는 ‘온보딩(on boarding) 경험’을 그 사례로 소개했다.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처음 실행하면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원격측정(telemetry) 기술로 사용자가 기능을 사용하는 패턴을 파악해 다음에 작업할 내용을 알려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구글과 비슷한 검색 창에서 ‘PCB’를 검색하면 팀센터 X는 사람들이 많이 작업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검색 결과 중 하나를 선택하면 PCB의 사용처를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보우먼 수석부사장은 PLM의 기능 측면에서 팀센터 X는 팀센터와 동일하지만, 더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계/전기/소프트웨어 모든 영역에서 설계(design)부터 실현(realize), 최적화(optimize)까지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커버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초기에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다가 프로젝트와 기업이 성장하는데 맞춰서 팀센터 X를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팀센터 X는 세 가지의 구성 요소로 제공된다. 기본 기능(Base)은 문서 관리, 가상화, 워크플로, 리비저닝, BOM 등 PLM의 핵심 기능을 담고 있으며, 모든 팀센터 X 사용자가 쓸 수 있다. 애드온(Add-on)은 CAD 통합, 변경 관리, 분류화(classification) 등 특정한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마지막은 개인화(Personalized) 기능이다. 여기서는 ERP 등 다양한 시스템과의 온프레미스(on premises)/클라우드 통합, 커스터마이제이션, 고급 컨피규레이션 등이 제공되며, 팀센터와 팀센터 X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모드도 제공된다. 이외에 보우먼 부사장은 팀센터 X가 미 국방부의 보안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수준의 보안을 갖추었으며 팀센터의 커스터마이제이션이 팀센터 X에도 호환된다는 점, 팀센터 X가 AWS(Amazon web services) 플랫폼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AWS의 오로라(Aurora)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소개했다. “팀센터 X는 팀센터 이상의 가치를 제공한다. 팀센터와 팀센터 X의 사용자는 신규 솔루션, 기술 개선, 기타 혁신에서 개발된 모든 향상점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팀센터 X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적용될 수 있는 하이브리드 배포를 지원한다. 지멘스는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사용자에게 지속적으로 유연성을 제공해 각자에게 적합한 속도로 클라우드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조 보우먼 수석부사장,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 팀센터와 팀센터 X의 비교   전체 솔루션 포트폴리오에서 클라우드 전략 확대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멘딕스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팀센터 X뿐 아니라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전반에 걸쳐 클라우드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의 레이먼드 코크(Raymond Kok) 글로벌 세일즈 및 커스터머 석세스 부사장은 “지멘스는 미래를 여는 중요한 열쇠가 클라우드에 있다고 생각하며, 온프레미스 솔루션부터 퍼블릭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배포까지 모든 단계를 지원한다”면서 클라우드와 데스크톱 오퍼링을 연결한 클라우드 레디(Cloud Ready) 솔루션, SaaS, 고객이 선호하는 인프라를 통해 리소스를 스케일업/다운할 수 있는 온디멘드 기능 등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지멘스 DI 소프트웨어의 클라우드 레디 솔루션은 기존의 소프트웨어에서 클라우드 경험을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예를 들어, NX에서는 라이선스 및 사용자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고, 심센터(Simcenter)에서는 대규모 시뮬레이션을 위한 병렬 컴퓨팅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멘스는 AWS와 애저(Azure) 등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엑셀러레이터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멘스가 직접 관리하는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도 제공한다. 나아가 지멘스 DI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클라우드 기반(born in the cloud) 솔루션을 추가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파일을 동기화하고, 웹에서 3D 디자인을 검토하면서 마크업이나 주석을 넣을 수 있다. 다양한 CAD 포맷 지원, 간편한 데이터 공유, 증강현실(AR) 디자인 시각화 등을 제공한다. 파트퀘스트(PartQuest)는 회로 설계와 시뮬레이션, 협업 등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전자 설계를 위한 디지털 스레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가 멘딕스 아키텍처에 기반을 두는 것에 대해 코크 부사장은 “멘딕스는 로코드 앱 개발 플랫폼으로서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드래그-앤-드롭 구성요소, 모델 기반 로직을 활용한 협업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통합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기 때문에, OOTB(Out-of-the-Box) 커넥터에 연결해 백 엔드와 핵심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제품이 스마트화/개인화되면서 산업계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맞고 있다. 제품이 복잡한 시스템으로 진화하면서 우리는 수많은 층위의 복잡성과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도전에 직면했다. 이를 해결하려면 아이디어-실현-사용 단계를 통합한 솔루션으로는 부족하다. 기술 간의 장벽을 자동적으로 허물고 새로운 수준의 데이터 액세스 및 새로운 수준의 개인 맞춤형 기능을 제공하는 기술을 갖춘 솔루션이 필요하다.” - 레이먼드 코크 부사장, 지멘스 DI 소프트웨어   ▲ 지멘스는 멘딕스 기반으로 엑셀러레이터의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7-31
[포커스] 앤시스, 구조해석의 경계를 넓히는 포트폴리오와 사례 소개
앤시스코리아는 지난 7월 15일 ‘앤시스 스트럭처 온라인 테크 데이(Ansys Structures Online Tech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통적인 구조해석에서 나아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바탕부터 향상시킬 수 있는 앤시스의 기술 확장 내용과 다양한 해석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앤시스코리아의 문석환 대표는 “시뮬레이션 분야에 집중하는 포트폴리오 강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세 가지의 확장전략을 소개했다. ▲제품의 설계 과정뿐 아니라 아이디어부터 유지보수 단계까지 모든 제조 과정에 시뮬레이션을 적용하는 횡적 확장 ▲시장의 메가트렌드와 복잡한 기술 환경 및 시장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솔루션과 서비스를 결합하는 종적 확장   ▲그리고 제조산업뿐 아니라 소비재, 의료, 헬스, 리서치 등 다양한 시장의 확장이 중심축이다. 이번 ‘앤시스 스트럭처 온라인 테크 데이’에서는 전통적인 구조해석 솔루션 대신 셜록, 그란타, 디스커버리 등 이런 앤시스의 확장 전략을 나타내는 소프트웨어들이 비중 있게 소개되었다. 또한, 2019년 9월 앤시스가 인수한 LS-DYNA에 대한 소개와 함께 구조해석 분야의 다양한 고객사례도 발표되었다.   ECAD-MCAD 연계로 전자설계의 구조 신뢰성 해석 셜록(Ansys Sherlock)은 ECAD(전자 캐드) 데이터를 MCAD(기구 캐드) 데이터로 변환하는 전/후처리 도구와 열/구조/진동 등 전자장비의 물리현상에 대한 신뢰성을 분석하는 RPA(Reliability Physics Analysis) 도구를 제공한다. 2019년 앤시스가 인수한 DfR 솔루션즈의 제품이던 셜록은 PCB(회로기판)의 레이아웃 데이터를 빠르게 MCAD로 변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셜록의 전처리 과정에서는 물성 데이터가 자동 입력되고, MCAD나 FEA 툴로 데이터를 내보내 메시와 경계조건을 줄 수 있다. 후처리에서는 온도/응력/변형률 등의 신뢰성을 예측할 수 있다. 또한, 구조해석을 위한 앤시스 메커니컬(Ansys Mechanical)이나 냉각 시뮬레이션 툴인 아이스팩(Ansys Icepak)으로 데이터를 내보내 다양한 해석을 추가로 진행할 수도 있다. 해석한 FEA 결과는 다시 셜록으로 임포트해서 변위나 응력해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셜록에서 신뢰성을 예측할 수 있다.   ▲ 앤시스 셜록은 전자장비의 물리적 신뢰성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정확한 해석을 위한 재료 데이터 관리 앤시스는 2019년 재료 정보 관리 솔루션 업체인 그란타 디자인을 인수하고, 재료 관리 제품군을 자사 포트폴리오에 추가했다. 그란타의 가장 큰 특징은 메탈, 폴리머, 복합재 등 700여 가지의 재료 데이터를 보유한 데이터 라이브러리이다. 이 라이브러리에는 CAE를 위한 재료의 물성치 데이터 외에도 프로세스나 장비 등의 시험을 위한 텍스트, 웹 링크, 파일 등 다양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앤시스 그란타(Ansys Granta)는 네 가지의 제품군을 제공하는데, 크게는 그란타의 자체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는 제품과 기업의 인하우스(in-house) 재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분된다. 그란타 MDS(Materials Data for Simulation)는 앤시스 메커니컬이나 일렉트로닉스 데스크톱에 임베드되어, 그란타의 재료 데이터를 구조해석 및 전자기/회로해석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란타 셀렉터(GRANTA Selector)는 특정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데이터 목록과 재료 특성을 보여주고 비교할 수 있게 함으로써, 재료를 선택하는데 도움을 준다. 그란타 MI 엔터프라이즈(GRANTA MI Enterprise)는 사내에서 재료와 관련된 업무를 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재료 데이터를 생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데이터 관리 체계를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고 버전 관리나 사용자별 접근 권한 제어 등도 가능하다. 앤시스는 2020 R1 버전에서 그란타 MI 프로(GRANTA MI Pro)를 새롭게 추가했다. 그란타 MI 프로는 CAD 및 CAE 사용자에게 초점을 맞추고, CAD/CAE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그란타 재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란타 MI 엔터프라이즈에서 데이터 구조 변경과 접근 제어 등의 기능을 제거한 버전이다.   ▲ 앤시스 2020 R1에서 추가된 그란타 MI 프로   실시간 구조/유동 시뮬레이션의 저변 확대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는 지난 2018년 ‘설계자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내건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를 발표한 후 AIM과 스페이스클레임(SpaceClaim)을 포함한 포트폴리오로 발전했다. 설계 탐색을 위한 실시간 시뮬레이션(디스커버리 라이브), 설계 검증을 위해 정확도가 높은 시뮬레이션(디스커버리 AIM), 빠른 전처리와 CAD 데이터 클린업을 위한 다이렉트 모델링(디스커버리 스페이스클레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개발 사이클이 짧아지고 복잡성이 늘면서, 짧은 시간에 많은 설계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구체화하는데 시뮬레이션이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하지만, 소수의 해석 엔지니어가 아닌 많은 설계 엔지니어가 해석이 복잡하 어렵기 때문에, 또 CAD에 임베디드된 해석 툴의 기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석을 많이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이런 점을 파고들어 설계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모든 구성원이 모든 피직스 해석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앤시스 디스커버리의 최신 버전인 2020 R2에서는 디스커버리 라이브/AIM/스페이스클레임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합하고, 여러 제품으로 나누어져 있던 라이선스를 디스커버리와 스페이스클레임으로 간소화했다. 디스커버리 라이선스만으로 지오메트리 모델링과 GPU 솔버 기반의 실시간 구조/유동 해석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그란타 머터리얼 인터페이스가 추가되어, 그란타의 물성치 데이터베이스를 디스커버리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 앤시스 디스커버리는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강화된 비선형 멀티피직스 해석 역량 제공 앤시스는 2019년 명시적 동역학(explicit dynamics) 및 고급 유한요소해석(FEA) 기술을 갖춘 LS-DYNA의 개발사 LSTC를 인수했다. LS-DYNA는 전/후처리기, 충돌해석을 위한 더미(dummy)와 배리어(barrier), 최적화 소프트웨어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자동차, 항공, 제조, 소비재, 구조, 전자, 방위 등 다양한 산업에서 쓰이고 있다. LS-DYNA는 ‘원 코드’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대변형이 발생하고 복잡한 비선형 소재 특성이나 접촉조건을 갖는 동적 거동 물리현상의 해석을 중심으로 익스플리시트/임플리시트 해석, CFD 및 유체-구조 연성해석, 연성 구조 해석 등 멀티피직스 해석이 가능하다. 모든 솔버와 메소드를 기본으로 포함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LS-DYNA는 키워드를 기반으로 모델링을 하는 것이 기본 구조인데, 키워드를 배워야 하는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모든 키워드를 지원하는 전/후처리기를 온라인으로 무료 배포하고 있다. 에어백/시트벨트/센서 등에 특화된 익스플리시트 해석뿐 아니라 임플리시트 해석, 임플리시트-익스플리시트 교차 해석이 가능하고, 소음진동이나 피로해석, 열해석, 성형해석도 지원해 비선형 다중물리해석을 할 수 있다. 여기에 SPH(Smoothed Particle Hydrodynamics), DEM(Discrete Element Method), ALE (Arbitrary Lagrangian Eulerian) 등 메시리스(meshless) 해석이나 캐드 데이터 기반으로 경계조건을 주고 해석을 하는 아이소지오메트릭 해석(IGA) 등 다양한 해석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다중모델 통합 최적화를 위한 LS-OPT와 위상/형상 최적화를 위한 LS-TaSC 등 최적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며, 고성능의 MPP(Massively Parallel Processing) 클러스터링도 지원한다.   ▲ 앤시스 LS-DYNA는 비선형 중심의 멀티피직스 해석을 제공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31
[온에어] 스케치업 모델링 작업을 위한 숨겨진 기능 사용법과 팁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한국인프라 이서진 과장   6월 30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한국인프라 이서진 과장이 스케치업(SketchUp)의 숨겨진 기능들을 통해 더 쉽고 빠르게 모델링 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가장 쉽게 3D로 디자인하고, 문서화 및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스케치업은 매우 직관적이고 단순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이지만 사용하는데 있어 배경지식이 없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없는 부분도 있다. 이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안에 숨겨진 기능을 통해 디자이너는 디자인 시간을 단축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스케치업 주요 기능 중 아웃라이너(Outliner)는 쉽게 모델을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서진 과장은 “아웃라이너 기능을 사용하면 오브젝트의 숨기기, 잠금, 그룹 변경 등의 작업 수행으로 3D 모델을 더욱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줄자도구(Tape Measure Tool)는 기본적으로 치수를 재는 기능 외에 안내선 생성 기능 및 크기를 변경할 수 있는 기능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중 복사(Multiple Copy)는 선형 복사와 회전형 복사로 분류할 수 있다. 이서진 과장은 “선형 복사는 이동 도구를 이용한 다중 복사이며, 회전형 복사는 회전 도구를 이용한 다중 복사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이번 방송에서는 배율도구(Scale Tool), 특정 위치에 붙여넣기(Paste in Place), 고체 도구(Solid Tools)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작성일 :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