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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42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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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새로운 서비스·설루션·플랫폼으로 하이브리드 AI 확대”
레노버가 AI 시대를 맞아 기업의 IT 전환 가속화를 위해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Lenovo Hybrid AI Advantage)’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레노버는 고성능 서버 기반의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파트너 통합 기능을 갖춘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업이 AI 팩토리를 구축·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새롭게 검증된 설루션과 서비스, 플랫폼은 기업이 모든 환경에 맞춰 적합한 AI를 보다 빠르게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산성, 민첩성, 신뢰성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가능하게 한다.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는 AI 인프라, 데이터, 모델, 서비스, 검증된 활용 사례를 통합해 기업이 조직 전반의 인력, 운영, 데이터에 AI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노버는 자사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도구 도입 프레임워크를 적용할 경우 생산성과 효율이 최대 31% 향상(주당 절감 시간 기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노버의 AI 도입 및 변화 관리 서비스(AI Adoption and Change Management Services)는 기업이 AI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인력 역량을 강화하며, 참여도를 높이고, 페르소나 기반의 변화 관리와 모범 사례를 통해 기업 시스템에서 ROI를 극대화하도록 지원한다. 주요 서비스 항목으로는 ▲레노버 AI 인적 준비도 평가 ▲페르소나 기반 교육 및 참여 유도 ▲ 코파일럿 도입 지원 ▲AI 거버넌스 및 조직 문화 수용성 강화 등이다.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는 기업이 AI 실험 단계를 넘어 조직 전반에 걸쳐 측정 가능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에 대한 기대와 실제 효과 사이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요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기업 워크플로에 맞게 확장 가능한 신뢰도 높은 AI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다. 레노버는 ISV와의 협력을 통해 검증된 레노버 AI 이노베이터 디자인 기반의 설루션을 제공해 기업이 손쉽게 설루션을 맞춤화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설루션들은 하이브리드 AI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되어 실제 비즈니스 워크플로와 활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표 설루션으로는 ▲센티픽(Centific) AI 데이터 파운드리 및 엔비디아 기반의 호스피탈리티 설루션 ▲아바돈(Avathon) 비주얼 AI 및 엔비디아 기반의 산업 현장 안전 및 보호장비 착용 준수 여부 모니터링 설루션 ▲웨이트타임(WaitTime) 및 인텔 기반의 리테일 및 스마트 공간 분석 설루션 ▲트리포크(Trifork) 및 엔비디아 기반의 품질 검사 설루션 등이 있다. 이번 확장은 시스코, IBM,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통합 설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플랫폼은 업계 선도 파트너의 가속 컴퓨팅, 네트워킹, 스위칭,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고성능·저전력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이 하이브리드 AI 팩토리를 손쉽게 구축·확장·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레노버는 다양한 산업의 모델 개발, 그래픽 처리,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위한 연산 성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씽크시스템 SR680a V4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인텔 제온(Xeon) 6 CPU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를 탑재했으며, 고속 엔비디아 NV링크로 GPU 간 고속 연결을 지원해 탁월한 컴퓨팅 파워와 AI 가속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8개의 엔비디아 슈퍼NIC과 블루필드-3 DPU를 탑재해 기존 대비 최대 11배 빠른 대규모 언어 모델 추론 성능, 7배 높은 연산 처리 성능, 4배 확장된 메모리를 지원한다. 또한 IBM 왓슨x 기반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은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75 서버,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엔비디아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고성능 인프라를 통해 생성형 AI 모델의 개발, 배포, 거버넌스를 가속화한다. 시스코 기반의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은 최대 8개의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GPU를 탑재한 레노버 SR675 V3 서버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엔비디아 스펙트럼-X(Spectrum-X)가 적용된 시스코 넥서스(Nexus) 스위치를 통해 1.6배 향상된 AI 네트워크 성능과 효율적인 네트워크 관리를 제공한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설루션 그룹(ISG) 애슐리 고라크푸르왈라(Ashley Gorakhpurwalla) 사장은 “레노버는 통합 설루션 전반에서 획기적인 혁신을 이끌며 업계 변화를 주도하는 한편, 모든 기업이 엔터프라이즈급 AI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면서, “레노버는 이번 설루션과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를 현실화하고 있다. 검증된 다양한 사용 사례와 서비스를 통해 측정 가능한 생산성 향상과 만족도 제고, 데이터 기반의 빠른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8-26
마이다스아이티, 설계자를 위한 상시 무료 시뮬레이션 교육 론칭
  마이다스아이티가 설계자를 위한 상시 무료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인 ‘기술나눔 365’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기술나눔 365는 기존 전문가 중심의 시뮬레이션 시장 구조에서 벗어나, 설계자가 직접 CAE 기술을 배우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국내 CAE 시장은 고가의 외산 소프트웨어에 대한 높은 의존도, 전문 해석 인력중심의 활용 구조로 인해 중소기업과 일반 설계자의 접근이 쉽지 않았다. 마이다스아이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기술나눔 365는 이러한 교육 격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365일, 언제든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설계자 관점에서 실무 적용이 가능한 해석 노하우 전수 등을 특징으로 한다. 마이다스아이티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설계자들이 설계 과정에서 시뮬레이션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전문가에게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설계 단계에서부터 해석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이다스아이티 관계자는 “기술나눔 365는 ‘우리의 기술로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는 마이다스 그룹의 철학이 담긴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설계자들이 부담 없이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공유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마이다스아이티 MT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08-26
산업 특화 AI 기술 및 활용사례 소개하는 ‘산업AI EXPO’ 9월 3일 개막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전 산업 분야에서 산업AI(vertical AI)의 활용과 확산을 위한 ‘제1회 산업AI EXPO’가 9월 3일~5일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도메인 특화형 AI 설루션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산업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전략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AI를 중심으로 산업 자체의 경쟁 구조와 가치 창출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큰 흐름이 되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이번 산업AI 엑스포는 단순 AI 설루션 홍보의 장이 아닌, 제조 등 산업 중심의 버티컬AI 기술과 활용사례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면서, “국내 주요 공급·수요기업,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산업 인공지능 전환 흐름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산업 현장의 효율적인 AI 활용을 위한 핵심 프레임워크인 ‘산업AI 12대 태스크’를 중심으로 ▲시장 예측 ▲공급망 구매·물류 효율화 ▲연구개발 ▲공정 최적화 ▲자율제조 ▲설계·디자인 ▲예지보전·품질관리 ▲고객케어 ▲안전 ▲인력 교육·훈련 ▲보안 등 12개 분야별로 다양한 기업의 산업AI 활용 방안 및 도입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조선, 반도체 등 수요기업은 AI 설루션 도입을 통해 혁신기업으로 발돋움한 경험을 공유하며, AI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로봇 등 AI 하드웨어 기업의 피지컬 AI(physical AI) 및 온디바이스 AI 최신 기술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산업AI 규제특례 부스’를 마련해 기업들이 도입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애로사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개막일인 9월 3일에는 ‘산업 디지털 전환 및 인공지능 활용 촉진 유공자 포상’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장관 표창 25점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에스핀테크놀로지), 다쏘시스템(알텐코리아), HP코리아, 엔비디아(리더스시스템즈), 세일즈포스(DKBMC) 등 글로벌 AI 기업이 국내 협력사와 함께 참가한다. 이들은 제조, 설계, 고객관리 등 각 분야의 주요 AI 설루션을 한국 시장 맞춤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 뿐만 아니라 기업 비즈니스 및 네트워킹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커넥트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9월 4일에 개최되는 산업AI 콘퍼런스는 제조업 등 산업계 AI 친화형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산하기 위해 HD현대, LG CNS,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다쏘시스템, 인터엑스, 원프레딕트 등 주요 리딩기업의 AI 도입 및 활용 우수사례 및 산업AI 비즈니스 모델이 공유될 예정이다. 같은 날, 산업에 사용되는 AI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연구 및 논의하는 국내외 민관협력 네트워크인 산업AI 국제인증포럼도 진행된다. 여기서는 산업계 AI의 적절한 활용을 위한 신뢰성, 안전, 인증/표준 등의 인프라 구축 및 국제인증체계 마련을 논의하게 된다. 엑스포 기간 동안 진행되는 AI-Tech 세미나에서는 참가기업의 산업AI 신기술 및 제품 소개부터 기술사업화 우수사례까지 확인할 수 있다. 1:1 비즈매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며 공급-수요기업 간 파트너십 발굴, 기술 및 사업협력을 지원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도모한다. 또한 스타트업과 투자자간 산업AI 활용 경험을 공유하는 투자강연 및 토크콘서트를 개최하고 IR피칭, 멘토링을 통해 투자 네트워크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엑스포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길선 국장은 “제1회 산업AI EXPO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국내외 기업들이 산업AI를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즈니스 종합 플랫폼”이라며, “산업AI 활용 및 확산을 가속화해 우리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의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8-25
유니티, 글로반트와 협력해 엔터프라이즈 분야 실시간 3D 혁신 가속화
유니티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 등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반트(Globant)와 새로운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반트는 유니티 서비스 파트너 프로그램 회원사가 되었으며, 양사는 디지털 트윈, 자동차, 헬스케어, 생명과학, 제조 등 고성장 산업 분야에 최첨단 인터랙티브 설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의 이번 협력은 제조업 효율을 위한 디지털 트윈 설계 및 구축, 헬스케어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한 몰입형 교육 도구, 자동차 및 산업 고객을 위한 차세대 시각화 플랫폼(고해상도 3D 맵, 애니메이션 아바타, 몰입형 차량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의 개발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글로반트는 유니티 제품을 기업 기술 스택에 통합하고, 시장 진출 전략을 지원하며, 전 세계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설루션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유니티의 신규 상업 시장 확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글로반트는 유니티 서비스 파트너로서 기업들이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과 디지털 자산 관리 설루션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가속화하고, 운영을 최적화하며, 고객 참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글로반트가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유니티 플랫폼 인증 교육을 실시해 고객들이 세계 최대 규모의 유니티 인증 엔터프라이즈 기술 인력 풀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포괄적인 교육 이니셔티브다. 글로반트 팀은 매년 재인증과 지속적인 인재 개발 투자를 통해 유니티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의 최전선에 설 수 있도록 한다.   유니티와 글로반트는 협력을 통해 게임 분야의 기술과 혁신 노하우를 다른 산업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실시간 3D로 가능한 것의 한계를 넓히는 한편,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교육하며 운영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방식을 재구성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북미,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APAC(아시아 태평양) 지역으로 확장되며, 글로반트의 딜리버리 센터 네트워크와 시장 전문성을 활용해 유니티 기반 설루션의 글로벌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반트의 마틴 미고야(Martín Migoya) CEO 겸 공동 창립자는 “디지털 혁신의 선구자로서, 유니티의 기술이 산업의 운영, 참여, 진화 방식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음을 목격하며 큰 영감을 받고 있다”면서, “글로반트의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그리고 유니티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전 세계 고객이 효율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인터랙티브 교육, 시뮬레이션, 시각화 도구 등 첨단 디지털 설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유니티의 알렉스 블룸(Alex Blum) COO는 “글로반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몰입형 인터랙티브 경험이 필수적인 산업 분야에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을 더욱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자동차, 헬스케어, 제조 등 다양한 산업의 기업들이 새로운 효율성을 확보하고, 교육 및 디자인을 혁신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8-22
마이크로소프트, “전 세계 고객과 파트너의 AI 전략 실행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전 세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자사의 AI 비즈니스 설루션,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그리고 보안 기술을 활용해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이룬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 IDC가 발표한 ‘2025 CEO 우선순위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CEO의 66%는 생성형 AI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만족도 개선 등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IDC는 또한, 기업이 AI에 1달러를 지출할 때, 전 세계 경제에서 평균 4.9달러의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파트너가 ‘AI 퍼스트(AI-first)’ 전략을 중심으로 비즈니스 전략을 재편하고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원 경험 강화 ▲고객 경험 혁신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설계 ▲혁신 가속화 등 네 가지 핵심 영역에서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포춘 500대 기업의 85%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설루션을 도입해, 이러한 변화를 실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Microsoft 365 Copilot), 팀즈(Teams), 인튠(Intune) 등을 차량 운영체제에 통합해 차량을 업무가 가능한 이동형 생산성 공간으로 전환하고 있다. 운전자는 음성 명령으로 이메일을 요약하고, 일정을 확인하며, 화상회의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기업 고객들은 사무실 수준의 보안 환경에서 업무용 계정과 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이동 중에도 효율성과 연결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멕시코의 웰니스·뷰티 기업인 셸로 나벨(Sheló NABEL)은 다이나믹스 365(Dynamics 365)를 도입해 실시간으로 시장 인사이트를 얻고 400개 이상의 제품에 대한 수요 예측을 최적화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고객 서비스와 운영 효율성도 향상시켰다. 그 결과 매출은 17% 증가하고, 보고 프로세스 속도는 5배 향상됐다. 사우디아라비아 기술 및 통신 기업인 유니포닉(Unifonic)은 급격한 성장에 따른 대규모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365 E5(Microsoft 365 E5)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와 데이터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감사 소요 시간은 85% 단축됐고, 보안 관리를 하루에 2시간 절감하며, 고객 데모 설정 시간도 15% 줄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25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도 거뒀다. 스웨덴의 제조기업인 허스크바나 그룹(Husqvarna Group)은 공장 네트워크와 공급망, 유통 채널 현대화를 위해 애저 아크(Azure Arc), 애저 IoT 오퍼레이션(Azure IoT Operations), 애저 오픈AI 등 애저 통합 설루션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통합하고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마련했다. 그 결과 데이터 배포 시간은 98% 단축되고, 인프라 이미지 구축 비용도 50% 절감됐다. 우크라이나의 에너지기업 DTEK의 YANSO는 애저 오픈AI 서비스와 애저 AI 서치(Azure AI Search) 기반 AI 어시스턴트를 도입해 하루 300건 이상의 고객 문의에 대한 평균 응답 시간을 4.5분에서 3.5분으로 단축했다. 이를 통해 모든 문의의 약 80%를 자동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로봇 기업 쿠카(KUKA)는 애저 AI 파운드리 모델과 애저 AI 서치를 기반으로 iiQWorks.Copilot을 개발해 자연어 기반 코드 생성과 워크플로 시뮬레이션을 구현하며 단순 작업 프로그래밍 속도를 최대 80%까지 높였다. 쿠카는 이 설루션을 통해 로보틱스 도구와 자동화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배포 속도와 안전성을 높이고, 다양한 팀과 환경에서 산업용 로봇의 활용성을 확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저드슨 알소프(Judson Althoff) 수석 부사장은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비즈니스를 차별화하고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과 파트너가 AI를 통해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들이 단순한 AI 도입을 넘어 혁신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전략을 재정립하고, 프론티어 기업으로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8-19
오토데스크, GS건설의 검측 업무 효율 개선 및 디지털 건설 혁신 가속화
오토데스크가 GS건설과 함께 현장 검측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하고 실질적인 업무개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건설 전용 통합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 ACC)’를 통해 다양한 현장에서 문서 관리 및 협업 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대표 사례 중 하나로는 5개 동, 483세대 규모의 ‘안양자이더포레스트’ 공동주택 현장이 꼽힌다. GS건설은 수작업으로 처리되던 검측 업무를 ACC 주요 모듈인 오토데스크 독스(Autodesk Docs) 및 오토데스크 빌드(Autodesk Build) 기반으로 디지털화했다. 그 결과, 건당 평균 30분 이상 걸리던 검측 문서 준비 시간이 약 8분으로 단축(73% 감소)되었으며, 1000세대 기준으로 약 3666시간(458일)에 이르는 업무 시간을 단축했다. GS건설이 검측 업무 건당 평균 20장씩 출력하던 종이 문서는 전자화하면서 연간 약 20만 장의 출력물 절감 효과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ACC 기반 공통 데이터 환경(CDE)을 통해 사내외 현장 인력 모두가 고사양 장비나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기반으로 최신 BIM 모델과 도면을 열람할 수 있어 현장 간 협업 효율이 향상됐다. 감리단 제출을 위한 검측 보고서도 전자 서명으로 대체되며 수기 작성 및 출력 업무를 없애, 문서 오류 및 누락 리스크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GS건설 BIM팀은 프로젝트 초기 현장에 상주하며 사용자의 빠른 적응 및 안정적인 시스템 정착을 지원했다. 또한 감리단, 외부 감사 등을 위한 정형화된 보고서 출력을 자동화하기 위해 ACC의 API를 활용한 PDF 자동 생성 모듈도 자체 개발했다. GS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CDE의 가능성을 단순 문서 관리 수준을 넘어 데이터 기반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과거에는 공사 현황 공유용 보고서를 별도 작성했으나, 디지털 전환을 통해 ACC 대시보드에서 검측 건수, 진행 층수 등 주요 지표를 실시간 시각화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모든 관계자가 동일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젝트 관련 사진과 영상도 모두 한곳에 저장돼 검색과 활용이 용이하며, 작업 이력은 자동으로 로그화되어 절차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GS건설 BIM팀의 조재영 파트장은 “CDE 도입 이후 웹 로그인만으로도 최신 도면과 BIM 모델을 즉시 열람할 수 있어 부서 간 협업 환경이 개선됐다”고 설명하며, “이번 프로젝트 경험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추진하며 프로젝트 전반에서의 업무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박범수 본부장은 “GS건설과의 프로젝트 사례는 AC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건설 전환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이라며, “프로세스 혁신과 자동화, 데이터 중심 협업 체계를 통해 건설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8-19
델, “한국을 비롯해 아태지역 AI 도입 활발... 전문 인력·데이터는 과제”
델 테크놀로지스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 동향을 분석한 보고서의 내용을 소개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아태지역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지만, 전문 인력 부족과 데이터 관련 문제는 여전한 과제라고 분석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엔비디아의 후원으로 진행된 IDC 인포브리프 ‘AI 구현을 위한 전략적 계획 수립’ 보고서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8월까지 아태지역의 여러 산업에 걸쳐 최대 919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IDC의 여러 데이터 소스 및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이 조사는 AI, 생성형 AI 및 ML 도입 동향, 과제 및 구현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식을 평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태지역에서 AI, 생성형 AI, 머신러닝 기술의 채택이 빠르게 확산되며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AI를 위한 서버 시장은 2025년까지 239억 달러(약 32조 5000억 원) 규모에 이를 전망이다. 생성형 AI에 대한 투자도 늘고 있다. 올해 아태지역 기업의 84%는 생성형 AI에 100만 달러에서 200만 달러(약 13억 원~27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아태지역 기업들은 AI 예산의 38%를 생성형 AI에 할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전 세계 기업의 33%에 비해 높은 수치이다.  특히 한국은 AI 도입에 더욱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업 32%가 이미 AI를 직무에 도입했거나 경쟁우위의 핵심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는 아태지역 평균인 24%를 웃도는 수치다. 반면 자사의 AI 역량이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답한 비율은 26%로, 아태지역 평균(31%)보다 낮았다. 보고서는 아태지역의 빠른 AI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인재 부족, 데이터 준비 현황, 복잡한 시스템 구성 등의 문제가 남아있다고 짚었다. 숙련된 AI 인재 부족은 시장 경쟁을 심화시키고 비용 상승을 유발하고 있다. AI 숙련도 격차는 디지털 전환 속도를 늦추고, 제품 개발을 더디게 하는 한편 품질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외에도 증가하는 IT 비용, 정부 규제, 데이터 보안 문제 등이 AI 도입을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기업이 외부 전문가와 협력하고 있었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60%는 외부 개발자에 의존해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자체 개발하는 경우는 30%에 그쳤고, 약 10%는 상용 AI 설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응답 기업들은 생성형 AI가 운영 효율 향상, 고객 만족도 개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이끌 수 있기 때문에 투자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다.  아태지역 기업들은 영향력이 높고 도입 효과를 측정하기 용이한 사용 사례들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며 단계적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AI가 산업 전반에 빠르게 스며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제조, 에너지, 헬스케어, 소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를 활용한 혁신이 진행 중이다. 특히 제조산업에서는 공급망 최적화와 예측 유지보수, 품질 관리 등에 AI를 사용하고 있다. AI 기반의 수요 예측 및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은 다운타임을 줄이고, 낭비를 최소화하며, 운영 정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조업체 응답자의 52%는 생성형 AI가 18개월 내에 이 부분을 혁신할 것이라고 답했다. 자동화된 생산, 예측 리드 스코어링 및 디지털 트윈 모델을 가속화하여 스마트 제조와 민첩하고 고정밀 생산 라인을 발전시킬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AI 도입과 혁신을 선도할 엄청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개념 검증(POC)을 넘어 측정 가능한 투자 수익률(ROI) 달성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리고 “일관된 ROI를 달성하는 과정은 복잡하며, 전략, 사용 사례 개발, 데이터 준비, 거버넌스, 최적화, AI 구현 확장 등 모든 단계에서 포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같은 전문 파트너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도입 장애물을 극복하고 AI 성과를 달성하는 길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8-19
2025 소규모 공사 원가계산 가이드라인 
[자료] 2025 소규모 공사 원가계산 가이드라인  발행 : 2025. 3. 형식 : pdf 200 page 제작 : 서울특별시 계약심사과   건설공사의 원가계산은 공사비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한 핵심 요소입니다. 이에 따라 원가계산의 신뢰성을 높이고 실무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소규모공사 원가계산 가이드라인』 을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본 가이드라인은 건설공사 원가계산의 기본 원칙과 실무 적용 요령을 정리하고, 도심지 공사의 특성을 반영한 할증 적용기준 및 유의사항을 포함하여 적정 원가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분야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에서 보다 알기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련 법규 및 표준품셈 최근 개정사항도 반영하여 실무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자료가 건설공사 원가계산의 이해를 돕고, 적정공사비 산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활용하는 실무자분들께 유용한 참고자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2025년 표준품셈 주요 변경사항    182 2.    소규모공사 할증적용 관련 건기연 회신자료    187 3.    공사분야 계약심사 사전검토 자료    191 4.    설계변경 계약심사 요청시 유의사항    197 5.    계약심사 관련 인터넷 추전 사이트    199   제 1 장 일반사항   2-1. 예정가격    14 예정가격의 정의    14 예정가격의 결정기준    15 예정가격의 작성절차    17 2-2. 공사원가계산    18 원가계산의 종류    18 공사원가의 체계    19 공사원가계산서 작성    20 간접공사비(제비율) 적용기준    23   제3장    표준품셈, 품의할증, 서울형품셈          3-1. 표준품셈 ·····················································································     44     3-2. 품의 할증 ··················································································    46     3-3. 서울형 품셈 ··············································································    59 제4장     소규모 공사 원가계산 요령     4-1.  굴착  및 되메우기(기계/인력 조합)    64 4-2.  굴착기 작업효율(E) 조정    65 4-3.  굴착기  포장깨기 작업능력 조정    66 4-4.  절삭  후 아스팔트 덧씌우기(이면도로)    67 4-5.  관부설 및 접합(부분보수)    68 4-6.  말뚝박기용 소형장비 지반천공    69 4-7. 소규모(작업제한) 할증    70 4-8. 관급자재 관리비    75 4-9. 운반비 산출    78   5-4. 전기분야    101 5-5. 기계분야    115 6-1. 토목분야    123 6-2. 건축분야    135 6-3. 조경분야    155 6-4. 전기분야    167 6-5. 기계분야    171  
작성일 : 2025-08-12
인이지, AI 기술력과 예측 정확도를 집약한 AI 예측 솔루션 공급
제조 산업 공정 최적화 솔루션 기업인 인이지(INEEJI) 는 설명가능 인공지능(Explainable AI, XAI)과 AI 예측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업 및 다양한 산업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켜 공정 수율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기술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설명가능 인공지능 기술력과 예측 정확도를 집약한 AI 예측 솔루션 INFINITE OPTIMAL SERIES(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와 원자재, 환율, 날씨, 소비자 행동 등 주요 경제 지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전반에 활용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AI 예측 서비스인 Cloud AI EEJI(이:지)가 있다.   인이지(INEEJI)는 2019년 설립되어, 세계적 수준의 AI 예측 솔루션을 통해 제조 산업 공정의 최적화를 실현하는 기업이다. 별도의 하드웨어 설치 없이 소프트웨어만으로 적용 가능한 AI 예측·제어 가이던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공정 효율화에 앞장서고 있다.  (1) INFINITE OPTIMAL SERIES 인이지의 대표 AI 예측 솔루션인 INFINITE OPTIMAL SERIES(인피니트 옵티멀 시리즈)는 공정의 문제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작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이던스를 제공하여 공정을 최적의 상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객사는 철강, 시멘트,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제조 산업에 걸쳐 있으며, 주요 핵심 공정에 적용되어 제조 공정의 품질 개선, 생산성 향상, 에너지 절감을 돕고 있다.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인 프로젝트 사례를 확보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INFINITE OPTIMAL SERIES는 제조 공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개선하고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AI 예측 기반 공정최적화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시계열 데이터 분석과 설명가능 AI 기술을 활용하여 예측 결과와 근거를 명확히 전달하며 철강, 시멘트, 화학 등 다양한 제조 산업에서 생산성과 품질 개선 효과를 실현하고 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 학술대회인 ICML, AAAI, KDD등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최근에는 AI 모델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어떤 변수가 현재의 의사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기여도를 선별하고 예측 정확도를 산출하는 딥러닝 설명 과정 입력 기여도 측정 기술(NeurIPS 2022)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인정받았다. (2) Cloud AI EEJI Cloud AI EEJI[이:지]는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 도출 및 주요 지표 예측을 통한 폭넓은 활용을 지원하며, 다양한 경제적·환경적 요인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강점을 갖추고 있다. 인이지의 기술력은 산업별 맞춤형 AI 솔루션 설계, 데이터 수집, 모델 개발, 현장 적용 및 통합 운영까지 아우르는 end-to-end 서비스로 제공되며,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공정 혁신을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EEJI는 경제 지표, 수요 예측, 원자재 가격 분석 등 비즈니스 데이터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예측 모델을 제공한다. EEJI는 API를 통해 손쉽게 연동되며, 고객사가 데이터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 솔루션 모두 사용자의 비즈니스와 제조 공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관련 트렌드 및 전망 (1) 산업 AI 기술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기술 패권 시대에 제조업이 국가 경쟁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미국은 제조 기술의 약점인 생산성을 첨단 기술로 극복하고 첨단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AI는 제조업에서 생산성 향상, 에너지 효율 증대, 인력 운용 최적화, 제품 품질 개선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산업 AI 기술은 제조업에서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공정을 최적화하고 설비의 유지보수를 사전에 예측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석유화학, 시멘트, 제철 등 대규모 공정을 보유한 산업에서는 에너지 효율 향상과 운영 비용 절감을 위한 AI 활용이 필수적이다. 기업들은 산업별 맞춤형 모델과 거버넌스 전략을 통해 AI를 도입하고 있으며, 기존 AI/ML 기법과의 조합을 통해 한계점을 보완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솔루션은 제조업계에서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으며, 관련 기술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 설명가능 AI의 중요성 설명가능 AI(Explainable AI)는 AI의 의사결정 과정을 명확히 드러내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기술로, 제조업 등 산업 분야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주요 정부와 규제 기관은 책임감 있는 AI 활용을 위해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와 이해관계자가 쉽게 이해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인이지는 설명가능 AI 기술을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AI 의사결정 과정을 투명하게 제시하며, 신뢰와 책임감을 강화하고 있다. 이로써 윤리적이고 책임감 있는 AI 활용을 지원하며, 산업계의 지속가능한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 비즈니스 전개 방향 인이지는 ‘인간(人)을 이(利)롭게 하는 인공지능(知)’이라는 기업 비전 아래 철강, 시멘트, 정유, 화학, 발전, 유리 제조 등 주요 제조 공정에서 AI 예측 가이던스의 실효성을 입증하며 국내 레퍼런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산업 현장에서 제조 품질을 향상시키고 기업 성장 촉진에 매진하고 있다. 2025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Siemens와 같은 세계적인 기술 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이다. 최근 인이지는 국내 제조 기업들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진출 1년 만에 주요 제조사들과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일본의 지요다 강철 공업과의 AI 공정 실증 실험을 시작으로, 제강, 시멘트, 생활가전 제조사 네 곳에 AI 예측 솔루션을 도입하고 운영을 확정했다. 일본을 시작으로 독일, 대만 등 글로벌 제조 강국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AI 예측 기술의 혁신성과 실효성을 입증하며 세계적인 AI 예측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작성일 : 2025-08-09
[칼럼] 2025년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던진 시사점과 교훈
세계는 지금 기술패권 시대다. 국가와 기업의 명운이 기술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류 사회를 총체적으로 혁신하고 있는 디지털·그린·문명 대전환도 기술 혁신이 핵심이다. 한편으로 위협받고 있는 인류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인류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다른 한편으로 국가의 명운을 좌우하는 패권의 핵심으로서 과학기술의 중요성이 국가 최우선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AI를 비롯한 기술 트렌드를 따라잡지 못하면 기업 경영은 물론 국가 경영도 어렵다. 기술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하는 양대 기술 전시회인 매년 1월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소비자전자쇼)와 4월초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세계인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주영섭 /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특임교수 전 중소기업청장 하노버 산업박람회, 왜 우리에게 중요한가 미국 CES와 함께 우리나라가 특히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할 세계적 기술 전시회가 매년 4월 독일의 북부 도시 하노버에서 열리는 산업박람회다. 세계 산업계의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글로벌 산업 기술의 메카로 주목받고 있는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우리에 중요한 이유는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를 이루고 있는 주력 및 미래 산업의 기술 트렌드를 제시하는 핵심 전시회이기 때문이다. 우리 경제의 근간인 수출의 대부분을 반도체, 자동차, 철강·화학, 선박, 기계 등 제조업이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산업 기술 트렌드를 보여주는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우리나라에 특히 중요한 기술 전시회라 할 수 있다. 지대한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미국CES 대비하여 국내 기업 및 정부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속히 개선해야할 점이다. 산업 AI 대전환, 지속가능성의 열쇠 올해로 78회를 맞은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우리 산업의 전략적 방향에 많은 시사점을 제시하여 우리 기업은 물론 정부, 대학 및 연구기관의 많은 관심과 연구가 요구된다. 올해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5일간 60개 국가에서 약 4000개 전시업체, 150개 국가에서 12만 7천명의 관람객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전시와 컨퍼런스 프로그램에 온라인으로 참가한 관람객을 합치면 수십만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올해 슬로건으로 “기술로 미래를 만들자”를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 해 슬로건 “지속가능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자”에서 강조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술 혁신을 강조했다. 그 중에서도 올해 최고 화두는 단연 산업 AI 대전환이었다. 사실상 모든 전시업체가 제시한 제품이나 솔루션에 AI를 활용하지 않은 사례가 없을 만큼 이제 산업 AI 대전환은 기본이 되고 있다. 작년부터 CES와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공히 제시하기 시작한 ‘디지털 및 AI 대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각한 위험에 처한 환경·사회 및 인류의 지속가능성 확보와 같은 난제 해결과 인류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AI 활용 및 대전환을 통한 인류의 지적·신체적 역량의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의미다.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산업 AI 대전환에 의한 에너지 효율화, 탄소배출 감축, 자원 최적화를 통해 환경의 지속가능성에 크게 기여하고, 산업의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산업 인력의 교육 및 지식 관리로 경제적 및 사회적 지속가능성에 획기적 기여를 할 수 있는 많은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우리 산업에 던진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보다도 산업 AI 대전환에 민관 협력의 국가적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 시도 지체할 수 없이 시급한 국가 최우선 과제다. 이를 위해서는 산업 AI 대전환을 위한 미국과 유럽의 불꽃 튀는 경쟁과 협력 구도를 잘 이해하고 대비해야 한다. 세계 AI 및 클라우드 분야를 선도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AWS), 구글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과 지멘스, SAP, 슈나이더 일렉트릭, 보쉬 등 유럽의 제조 솔루션 기업 간에 피나는 경쟁을 하는 동시에 서로 협력하는 이중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 액센추어, EY, 딜로이트, KPMG 등 세계적 컨설팅 기업들도 AI 역량을 바탕으로 이 경쟁구도에 뛰어들고 있다.  산업 AI 주도권 경쟁과 글로벌 전략 산업 AI 대전환 분야에서 이처럼 독보적 기업이 나타나지 않고 군웅할거의 전국시대가 전개되는 이유는어느 누구도 산업 AI 대전환의 핵심 성공 요인인 AI 역량과 데이터 및 도메인 노하우를 다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은 세계 최고의 AI 및 클라우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반면에 제조업 등 산업 현장의 해외 이전 심화로 산업 데이터 및 도메인 노하우는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독일이 주도하는 유럽은 상황이 정반대다. 산업 데이터 및 도메인 노하우는 강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AI 및 클라우드 역량은 열세다. 비유하자면 미국은 짜장면 그릇은 잘 만드는데 담을 짜장면이 시원치 않고 유럽은 그 반대인 셈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미국과 유럽의 세계적 기업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 듯 하나같이 타 기업들과의 협력 및 연합을 통한 공동 전시에 나선 배경으로 분석된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은 미국 및 유럽의 대·중소 솔루션 기업들과 함께, 유럽의 메이저 기업들도 미국의 빅테크 기업 및 미국·유럽의 소프트웨어·컨설팅 기업과 함께 전시장을 꾸미고 운영하는 협력 사례가 대종을 이루었다.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가 영국의 항공기 엔진 기업 롤스로이스와 협력하여 개발한 AI 기반의 항공기 엔진 검사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좋은 사례다. 마이크로소프트 전시장에 AI 검사 솔루션을 장착한 롤스로이스 항공기 엔진을 최초로 공개해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내시경 형태의 LED 조명의 검사 시스템과 AI 기반 실시간 영상 분석을 통한 솔루션 개발로 엔진 검사 시간을 기존 12시간에서 5~6시간으로 대폭 단축하여 엔진 가동시간 확대와 수익성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롤스로이스는 항공기 엔진 가격이 아니라 항공기 운행시간에 따라 엔진 사용 요금을 청구하는 서비스형 제품(PaaS)을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추진하여 사업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이렇듯 시너지가 큰 협력에 주력하지만 서로의 속내는 오월동주처럼 달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내재적 성장만이 아니라 M&A(인수·합병)를 통한 주도권 쟁탈전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박람회 직전 발표된 대로 유럽의 메이저 제조 솔루션 기업인 지멘스가 미국의 디지털 트윈 기반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분석 기업인 알테어를 무려 15조원에 인수한 것이 좋은 사례다. 알테어는 이번 박람회에서 통상 20~30시간 걸리던 자동차 공조시스템 시뮬레이션을 20분으로줄이고 판금 성형 작업의 재료 손실을 15% 이상 줄이는획기적 기술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전략 : 경쟁과 협력의 균형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보여준 협력과 경쟁 사례는 글로벌 협력이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 기업 생태계가 잘 유념하여 참고해야 할 대목이다. 우리의 기회이기도 하다. 산업 AI 대전환의 핵심 성공요소 중 하나인 AI 및 클라우드 역량은 미국보다는 열세이나 유럽 대비 강세로 볼 수 있어 민관이 합심하여 네이버, LG 등 국내 기업의 AI 역량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미국의 빅테크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및 협력을 모색하면 훌륭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  다른 성공요소인 산업 데이터 및 도메인 노하우에서 미국 대비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우리와 유사한 상황에 있는 유럽과는 AI 및 클라우드 역량을 공동 개발하고 산업 데이터 및 도메인 노하우 측면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표준화 및 생태계 구축의 협력에 적극 나서야 한다.  특히, 독일이 제조 데이터 생태계 구축을 통한 디지털 주권 및 세계 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해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매뉴팩처링-X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여 협력할 필요가 있다. 자동차 산업의 Catena-X, 화학 산업의 Chem-X, 항공 산업의 Aerospace-X 등 추진 중인 10여개의 산업 특화 데이터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개별 또는 전체 참여 및 협력이 대상이다.  우리가 AI 대전환의 핵심인 산업 데이터와 도메인 노하우의 구조화 및 표준화를 국내외로 주도할 수 있으면 산업 AI 대전환 최강국이 될 수 있다는 점도 올해 하노버 산업박람회가 남긴 중요한 교훈이다. AI는 늦었지만 AI 대전환은 앞서 가자!    
작성일 :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