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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공지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0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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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수자원 소비 및 보존 방안 제시하는 캠페인 소개
다쏘시스템은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The Only Progress is Human)’ 캠페인의 두 번째 활동(act)인 ‘생명을 위한 물(Water for Life)’을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속가능한 혁신 추진을 위한 가상세계의 활용을 장려한다. '물은 인간의 삶에 필수적이지만, 전세계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물을 과도하게 소비하는 것은 물의 가용성을 위협한다. 이미 세계 인구의 40% 이상이 물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다. 생명을 위한 물' 활동은 물과 소비라는 주제를 결합해 더욱 현명한 수자원 소비 방안 및 과소비로부터 보존 방안을 제시한다. 이 캠페인은 유엔(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 중 6번째 목표인 ‘모두를 위한 물과 위생의 가용성과 지속 가능한 유지관리 보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부이다.   ▲ 다쏘시스템의 ‘생명을 위한 물’ 캠페인(출처 : 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은 ‘생명을 위한 물’ 활동을 통해 고객이 ▲측정 및 최적화 ▲혁신 및 창조 ▲교육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첫 번째로,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기업이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을 측정 및 최적화하고 가속화하는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고객이 창출하는 경험은 물론 다양한 설계 옵션의 영향과 관련된 수자원에 대한 데이터들을 제공하는 통합 산업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향후 인공지능(AI) 기반의 추천을 통해 새롭고 더욱 지속가능한 제품, 서비스, 경험 등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두 번째로, 다쏘시스템은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3D익스피리언스 랩(3DEXPERIENCE Lab)을 통해 ‘물 손자국(Water handprint)’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3D익스피리언스 랩의 EEL ENERGY 프로젝트와 같이, 수자원 사용량 감소가 필요한 산업의 프로세스를 바꾸는 파괴적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집단 지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오션허브 아프리카(OceanHub Africa)’와 같은 전 세계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들과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주요 수자원 관련 이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래 세대에게 주요 자원 보존을 하도록 고무시키기 위해 다쏘시스템 라 파운데이션(La Fondation)이 지원하는 프랑스의 ‘미션 오션(Mission Ocean)’ 프로젝트와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육성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의 라 파운데이션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 비영리 기구 또는 단체를 후원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재단이다.   ▲ EEL ENERGY의 EEL 조력 발전기는 해양 재생 에너지 개발을 위한 성능과 함께 고급 환경 기능을 제공한다.(출처 : 다쏘시스템)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Bernard Charlès) 회장은 "세계는 물을 보존하고 책임감과 지속가능성의 새로운 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는 절박함을 인식하고 있다. 산업계는 각자 '유엔 전달의 10년(UN Decade to Deliver)'에서 맡은 역할이 있다"며, "가상 세계는 고객이 미래의 보다 지속가능한 경제에서 필요한 획기적인 제품, 물자, 제조 과정을 마음껏 상상하고, 설계하며, 테스트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 새로운 산업 솔루션을 통해, 다쏘시스템은 파리협정의 목표를 충족시키며 보다 지속가능한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를 이루는 세계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 2월 시작된 ‘오직 사람이 만들어 나간다(The Only Progress is Human)’ 캠페인은 오늘날의 사회적, 환경적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가상 세계를 활용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얻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혁신을 추진하도록 자극하는 소통형 캠페인이다. 이는 각 활동에서 문제를 대할 때 버추얼 트윈 경험이 인간 중심적이고 실제적인 경험을 어떻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10가지 활동(act)으로 이뤄진다. 다쏘시스템은 첫 번째 활동인 ‘감정(Emotion)’에서 자사 솔루션으로 설계된 3D 프린팅 전기 바이올린인 3D바리우스(3Dvarius)를 선보이는 한편, ’버추얼 하모니’ 연주회에서 가상세계가 어떻게 인간의 지성과 감성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작성일 : 2021-01-21
지멘스, 다분야 시뮬레이션의 통합 강화한 심센터 3D 2021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심센터 3D(Simcenter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심센터 3D 2021을 출시했다.  심센터 3D 2021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야의 통합 및 공유를 위한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더욱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비용, 속도 및 혁신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시뮬레이션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경험, 새로운 시뮬레이션 유형, 정확도 및 성능 향상 등이 개선된 심센터 3D 2021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설계안의 퍼포먼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많은 분야에서 제품에 사용된 첨단 소재의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혁신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소재가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균열(crack)은 첨단 소재에서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만 고급 재료의 미세한 균열은 유한요소법으로 모델링하기가 어렵다. 심센터 3D 2021는 온전한 대표체적요소(Representative Volume Element: RVE) 분리와 재료의 균열 또는 응집 영역의 2D 및 3D 자동 삽입 기능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매크로 및 마이크로 구조 모델은 이제 균열이 재료를 통해 완전히 전파되도록 전체 메시 분리(full mesh separation)를 허용한다.     심센터 3D 2021에는 압력 시뮬레이션 결과를 소리로 듣고 평가할 수 있는 청각화 후처리 도구(auralization post-processing tool)가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음향 엔지니어는 차트나 그래프를 통한 시각적 평가 대신 다양한 진동 구성요소 또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실제로 들을 수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 심센터 3D 2021에서는 열 분석 기능을 금형 설계자와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수직(vertical) 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새로운 NX 금형 냉각(NX Mold Cooling)은 심센터 3D의 기술을 사용하여 설계자가 금형을 설계할 때 NX에서 직접 사출금형 인서트의 열 성능을 빠르게 설정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전문 해석자의 피드백을 기다릴 필요 없이 사출 금형 설계자가 쉽고 빠르게 열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심센터 3D 2021는 과거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다음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명령을 보여 주는 다음 명령 예측(Predict Next Command)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한 작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케이블/호스의 수명 예측, 로터의 정렬 불량 해석, 적층제조를 위한 메싱, 전선/와이어 하네스의 빠른 설계, 리얼타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심센터 3D 모션(Simcenter 3D Motion) 모델 등의 기능이 향상 또는 추가되었다.
작성일 : 2021-01-18
엔비디아, "지포스 RTX 탑재 노트북 올해 70개 모델 선보일 것"
  엔비디아는 암페어(Ampere)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GeForce RTX 30 Series) GPU가 탑재된 게이밍 노트북이 올해 70종 이상 출시된다고 밝혔다. 이들 노트북 제품들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 시리즈 GPU를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최대 2배까지 향상되고, 성능 향상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위한 3세대 맥스Q(Max-Q) 기술을 도입했다는 것이 엔비디아의 설명이다.  새로운 RTX 30 시리즈 노트북용 GPU는 ‘사이버펑크 2077(Cyberpunk 2077)’을 비롯해 레이 트레이싱이 적용된 인기 게임을 위한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콘텐츠 제작자가 수백 개의 GPU 가속 앱을 사용해 원활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의 마크 애버만(Mark Aevermann) 랩톱 부문 디렉터는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런 성능을 바탕으로 게이밍 노트북에서 1440p 해상도의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노트북용 GPU는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스트리밍 멀티프로세서가 특징이다. 이는 개선된 와트당 성능과 더불어 대폭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2배의 FP32를 처리한다. 또한, 이전 세대보다 2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하는 새로운 전용 RT 코어와 성능을 가속화하는 엔비디아 DLSS를 구동하기 위한 이전 세대 대비 처리량이 최대 2배 향상된 신규 3세대 텐서 코어를 포함한다.     또한, RTX 30 시리즈 GPU에 탑재된 3세대 맥스Q 기술은 인공지능(AI)과 새로운 시스템 최적화를 활용해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과 속도를 더욱 향상시킨다. 여기에는 ▲최대 성능을 위해 AI 기반으로 CPU/GPU/GPU 메모리의 전력 균형을 최적화하는 다이나믹 부스트 2.0 ▲게이밍 노트북에 맞춘 음향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위스퍼모드 2.0 ▲CPU가 모든 GPU 메모리에 한 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리사이저블 BAR(Resizable BAR) ▲AI 및 RTX 텐서 코어(Tensor Core)를 사용해 동일한 전력으로 최대 2배의 성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DLSS 등이 포함된다. 이번에 엔비디아가 소개한 노트북용 RTX GPU 제품군은 지포스 RTX 3060, 3070, 3080 등이다. 지포스 RTX 3060은 엔비디아의 이전 플래그십 GPU인 지포스 RTX 2080 슈퍼를 탑재한 노트북보다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지포스 RTX 3060 탑재 노트북의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지포스 RTX 3070은 1440p 울트라 옵션에서 90FPS를 제공하며, RTX 2070 탑재 노트북보다 50% 더 빠르다. 지포스 RTX 3070 탑재 노트북의 가격은 1299달러부터 시작한다. 노트북용 GPU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지포스 RTX 3080은 최대 16GB의 G6 메모리를 통해 1440p 울트라 옵션에서 100FPS 이상의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지포스 RTX 3080이 탑재된 시스템의 가격은 1999달러부터 시작한다.     한편,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 시리즈 GPU가 게이밍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를 위한 스튜디오 노트북에도 쓰인다고 소개했다.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스튜디오 노트북은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 CPU 대비 최대 30배 빠른 영상 렌더링이 가능하다. 지포스 RTX 3060/3070/3080 GPU를 탑재한 게이밍 및 크리에이터용 노트북은 1월 말부터 에이서, 에일리언웨어,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HP, 레노버, MSI, 레이저 등 주요 OEM을 통해 전세계에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1-01-13
인텔, 비즈니스·게이밍·교육 시장 겨냥한 11세대 프로세서 제품군 발표
  인텔은 CES 2021 콘퍼런스에서 11세대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타이거레이크)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교육, 게이밍 등 다양한 시장을 겨냥한 제품군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인텔의 v프로(vPro) 플랫폼은 기업 환경에서 컴퓨팅에 중요한 요소인 성능과 보안을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에 따르면 지금까지 출시된 v프로 플랫폼 디바이스는 2억 개에 이른다. 이번에 인텔은 11세대 코어(Intel Core) i5 및 i7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보안 기능을 탑재하면서 성능과 인공지능 부분을 강화한 vPro 신제품을 소개했다.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플랫폼은 포괄적인 하드웨어 기반 보안과 함께 원격 하드웨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10나노미터(nm) 슈퍼핀(SuperFin) 기술과 아이리스 Xe 그래픽(Intel Iris Xe Graphic)을 탑재하는 등 성능도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인텔은 11세대 v프로 플랫폼이 "경쟁사에 비해 오피스 365 생산성은 23%, 비디오 회의 생산성은 50%, 비디오 편집 속도는 1.8배 향상되었다"고 소개했다.  여기에 비즈니스 노트북을 위한 이보 v프로(Evo vPro) 플랫폼과 이보 크롬북(Evo Chromebook)도 소개했다. 이보 v프로 플랫폼은 노트북용 인증인 이보를 v프로에 적용한 것이다. 이보 크롬북은 아이리스 xe 그래픽과 썬더볼트4를 탑재하고,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기반 크롬북 대비 멀티미디어 생산성을 2.5배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 11세대 코어 H-35 모바일 프로세서   인텔은 게이밍 시장을 겨냥한 프로세서인 데스크톱용 코어 S 시리즈와 노트북용 코어 H 시리즈의 11세대 제품도 소개했다. 이 가운데 11세대 코어 H 시리즈는 5.0GHz의 최고 속도와 내장형 GPU, 4세대 PCIe 아키텍처 등을 갖춰 4K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고, 썬더볼트4 및 와이파이6를 제공한다. 인텔은 "에이서, 에이수스, MSI, 바이오(Vaio) 등이 11세대 인텔 코어 H35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노트북을 이번 CES에서 발표했으며, 2021년 상반기에 40개 이상의 노트북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인텔은 "지난 해 교육을 위한 PC의 수요가 전년 대비 37% 늘었고, 학생 1인 당 PC 보유 수도 늘었다"면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육 시장의 중요도를 높게 보았다. 이 시장을 타깃으로 소개한 신제품이 펜티엄 실버(Intel Pentium Silver)와 셀러론(Intel Celeron) 프로세서이다. 펜티엄 실버 및 셀러론 신제품은 교육 현장에 필요한 멀티미디어 성능과 협업 성능의 균형을 추구했다. 10나노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이전 세대 대비 성능을 35% 높여서 웹 탐색, 생산성 작업, 비디오 수업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와이파이6로 빠르고 안전한 웹 접속, 풍부한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인텔 그래픽스 등을 내세웠으며, 펜티엄 실버 및 셀러론을 탑재한 크롬북이나 리눅스 PC도 선보일 것으로 보았다.   ▲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총괄 부사장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컴퓨팅 기술을 폭 넓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소개했다.   인텔의 그레고리 브라이언트(Gregory Bryant) 총괄 부사장은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컴퓨팅은 어디서나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은 인공지능, 5G, 인텔리전트 엣지 등 폭넓은 아키텍처와 제품을 통해 모든 분야를 커버하는 컴퓨팅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하반기에 선보일 차세대 프로세서인 코드명 '엘더 레이크'에 대해서는 "10나노 슈퍼핀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코어와 고효율 코어를 하나의 칩에 결합하는 SoC의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1-12
온라인 CES 2021 개막, 340여개 국내 기업 및 기관 참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온라인 ‘한국관’과 ‘케이-스타트업관’이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4일간 개설됐다고 밝혔다. 금번 CES 2021은 코로나로 인해 1967년 시작된 이후 55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온라인(ALL-DIGITAL)으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약 34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자업종외에도 아모레퍼시픽(AI활용 뷰티서비스), GS칼텍스(미래형 주유소) 등 이종업종에서도 기술 융합을 통한 신시장 진출 모색 등을 위해 참가했다. 이번 CES 2021에서 대기업은 독자적인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은 보유하였으나 인지도면에서 취약한 중소기업, 창업기업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관’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케이-스타트업관’을 각각 개설하여 혁신성을 선보이고 비대면 수출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 CES 2021에는 주제에 부합하는 8개 토픽을 중심으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수상 기업(3개사) 등 국내 중소 기술혁신기업 총 89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관이 개설됐다. 주요 참가분야는 제품 디자인 및 제조분야(23사), 웨어러블, 디지털헬스 등 Health & Wellness분야(19사), 자율주행 및 자동차 기술분야(14사)이다. 온라인 한국관에서는 참여기업 및 온라인 전시품목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등 실시간 비대면 구매 상담도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기술제휴·투자유치 등 해외바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케이-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하는 국내 창업기업은 97개사로,주요 참가분야는 건강&웰니스(24개사), 5G&사물인터넷(24개사), 로봇&인공지능(15개사) 등이다.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CES 2021 온라인 전시 사이트 내에 개별 온라인 부스를 개설하여 기업 소개,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게재한다. CES 2021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국내 창업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전 세계 참관객에게 알리고,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 : 2021-01-12
SAS, 2021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 발표
SAS 가 2021년 데이터 분석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지난해는 전례없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전 세계의 각국 정부 및 기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을 가속화한 한 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하나의 흐름으로 본격화되는 가운데, SAS의 전문가들은 2021년의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백신 등의 키워드를 통해 전망했다.    기업의 임원들이 AI를 신뢰하기 시작할 것이다 2021년에는 보다 많은 기업의 임원들이 AI를 신뢰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로 도출한 결과에 대한 가시성이 높아져, 임원들이 왜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는지 이해가 쉬워질수록 AI 모델이 내린 결정을 더욱 신뢰하게 될 것이다. 의사결정 과정의 각 단계마다 사람의 관리 감독 절차를 추가하고 AI 모델을 설명할 수 있게 한다면, 임원들은 AI 및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받아들이기 시작할 것이다.   데이터 분석을 위한 클라우드로 재구성될 것이다 원래 클라우드는 트랜잭션[1] 시스템을 위해 구축됐고, 데이터 분석을 위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실시간 데이터 분석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면서 분석을 위해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고, 메모리에 존재하지 않는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보다 빠른 속도의 네트워크가 요구된다.   2021년은 백신의 해가 될 것이다 2020년이 코로나19의 해였다면 2021년은 백신의 해가 될 것이다. 이미 일부 국가에서 다수의 백신이 승인을 받아 공개 접종을 시작했으며, 전 세계는 백신을 확보하고 수송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데이터 분석은 백신 개발 과정 및 승인 단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뿐만 아니라 출시 계획을 수립하고 유통 과정과 부작용 및 효과를 추적하는 데에도 활용된다.   환자를 우선하는 제약사는 더 많은 생명을 구할 것이다 다량의 데이터가 활용되는 신약 개발 과정은 고급 분석을 통해 계속 개선되고 있다. 예를 들면, 데이터 분석의 발전으로 인해 임상시험은 한 번에 한 약물만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라 한 번에 여러 약물을 실험할 수 있게 됐다. 또 개인의 유전자 특성을 기반으로 한 표적치료 개발이 보다 용이해지고 있다. 결과적으로 임상시험 각 단계의 결과가 더욱 신속하게 나오고 환자들에게 더 효과적인 최신 치료제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소비자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주도권을 가지게 될 것이다 이커머스, 디지털 뱅킹뿐만 아니라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종교 활동, 운동, 콘서트 등 일상 생활의 다양한 활동들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있다. 소비자들의 온라인 활동 증가세에 따라 기업 또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이는 공급망 효율성 개선, 온라인 고객 서비스, 손쉬운 일정관리를 의미하며, 데이터 분석을 통해 관리 및 최적화될 수 있다. 기업은 이를 통해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제품 및 서비스에 관심있는 고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    데이터 네이티브 세대가 노동시장에 진입할 것이다 먹고 자는 것에서부터 일하고 운동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태어날 때부터 데이터를 일상적으로 활용해온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직장을 갖기 시작했다. 디지털 네이티브는 인터넷과 PC, 모바일 등이 보편화된 디지털 환경에서 성장한 이들로, 디지털 기기와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는 세대를 말한다. 데이터를 추적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타고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는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데이터 해석 능력, 즉 데이터 리터러시(Data literacy)를 갖추고 친숙하게 다룰 수 있어 기업의 모든 측면에서 데이터를 통해 분석 및 혁신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전통적 사고방식의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탈바꿈할 새로운 기회를 갖는다 전통적인 조직문화를 가진 각 국가의 정부 또는 기업들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국민과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전 세계 각국 정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는 정부의 감염병 대응 역량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시중은행들 또한 자동화된 의사결정을 통해 새로운 투자 기회를 만들고 있다.   스마트한 중소도시가 대도시를 따라잡을 것이다 중소도시들이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대도시를 따라잡고 있다. 이제 어느 장소에서 일하는지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중소도시들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이주할 사람들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으며 결과적으로 과거에 달성할 수 없었던 인구 유입을 유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승우 SAS코리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어느때보다 높아진 오늘날, 기업은 데이터 분석을 통해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SAS는 AI 기반 분석 솔루션을 통해 불확실성의 시대에 기업의 당면 과제 해결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1-09
[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
델 테크놀로지스, PC 및 모니터 신제품과 함께 업무환경 혁신 위한 기술 선보여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워크스테이션 등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협업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워크스테이션,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등 업무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이 포함됐다. 또한,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델 PCaaS(서비스형 PC) 구매 옵션도 함께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인 ‘델 래티튜드’의 신형 모델로 14인치형 비즈니스 노트북과 투인원 모델로 ‘델 래티튜드 9420(Dell Latitude 9420)’을 공개했다. 래티튜드 9420은 인텔 이보 플랫폼(Intel Evo platform) 기반으로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와 발열 기술을 통해 높은 성능과 간편한 관리를 지원한다. 인텔 비주얼 센싱 기술(Intel Visual Sensing Technology)을 탑재해 자동 화면 잠금 및 켜짐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강력한 성능의 스피커폰과 자동 밝기 조정 및 배경 블러 처리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내장하여 한층 효율적인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WiFi 6E 또는 5G LTE를 지원해 한층 빨라진 연결 속도로 멀티테스킹 작업 시에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15.6인치 크기의 ‘델 래티튜드 7520(Dell Latitude 7520)’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4K UHD 디스플레이 및 풀 HD(FHD) 카메라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래티튜드 9420은 3월 초에 국내 출시하며, 래티튜드 7520은 1월 1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 델 래티튜드 9420 노트북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도 선보인다. ‘델 34 커브드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취득한 콘퍼런스 모니터로서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즉시 화상 회의에 접속할 수 있다. 안면 인식 로그인 및 핸즈프리 기능이 탑재되어 보안과 편의성이 향상되었으며, 향상된 시청각 경험 및 효율적이고 편리한 협업을 지원한다. 34인치 커브드 모델과 24인치, 27인치 모델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는 WQHD+ 스크린과 내장된 9W 스피커로 더욱 강화된 시청각 경험을 구현하며, 세컨드 PC를 자동으로 감지 및 연결할 수 있고 전면 포트를 통해 주변기기들을 손쉽게 연결 및 충전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색상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눈에 해로운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하는 ‘컴포트뷰 플러스(ComfortView Plus)’를 다양한 모니터 및 래티튜드 신제품에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델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3종은 오는 2월,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는 1월 말에 출시된다.   ▲ 델 34 커브드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2020년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배터리 수명, 오디오 품질 및 연결성을 자동 세팅하는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 소프트웨어를 업무용 PC 제품에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최신 델 옵티마이저는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디바이스 포트폴리오와 연결성 및 사용자간 협업 기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스마트한 연결성을 지원하는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는 원격 회의 시에 최적의 대역폭을 자동 설정함으로써 회의 접속 끊김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지능적인 배경 소음 차단 및 자동 음소거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업무용 PC 및 노트북에 적용된 델 옵티마이저   이외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공급망 보안 및 무결성 제어(integrity control)를 바탕으로, 제조 공장부터 PC의 내장 보호장치까지 연결되는 포괄적 보안 기술을 소개했다. 래티튜드 9420 및 래티튜드 9520은 화상 회의 애플리케이션과 동기화되어 카메라를 사용할 때와 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작동하는 자동 웹캠 셔터 ‘세이프셔터(SafeShutter)’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마이크 및 음소거 키가 내장되어 사용자들이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도 화상 회의와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함께 제공하는 ‘유니파이드 워크스페이스(Unified Workspace)’는 기업들이 현대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를 손쉽게 배포하고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는 이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환경을 현대화하고 IT 지원부서나 실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검증된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최근 델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PC의 성능과 안정성이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 말하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능형 PC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적 정책과 제품에 내재된 보안 기능을 더해, 미래에 적합한 PC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06
[피플&컴퍼니]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3D 프린팅 교육까지 사업 다각화 나선다     1990년 설립된 인텔리코리아는 캐드(CAD) 소프트웨어 및 3D 프린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1998년 고가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안고도 캐드 선택의 폭은 적은 국내 기업들을 위해 캐드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실현, 자체 솔루션인 캐디안(CADian)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3년에는 3D 모델러인 캐디안 3D(CADian3D)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3D 프린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 이예지 기자   회사에 대해 소개한다면 인텔리코리아는 1990년대부터 캐드 엔진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후 1998년 6월 국산 캐드 소프트웨어인 ‘캐디안’을 국내에 출시했다. 캐디안은 오토캐드와 거의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오토캐드 모든 버전과 양방향 호환, DWG 파일 확장자 사용,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 체계 등 오토캐드에 익숙한 엔지니어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디안은 현재 16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130여개국에 직간접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그림 1. 인델리코리아에서 자체 개발한 캐드 소프트웨어 ‘캐디안 2021’   또한 인텔리코리아는 캐드 산업 분야에 30년의 업력을 갖고 있는 안정적인 벤처기업이다. 내부에 연구개발 조직이 있기 때문에 외국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달리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언제라도 신속하게 개발 및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 실제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2주 단위로 반영하여 Patch 형식으로 업데이트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인텔리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인텔리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는 ‘ARES CAD(아레스 캐드)’는 데스크톱, 모바일 및 클라우드 각각의 장점을 종합하여, 고유한 단일 캐드 생태계로 통합한 캐드 소프트웨어이다. ARES Commander를 사용하면 평소와 같이 PC에서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고, ARES Kudo 및 ARES Touch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와 모바일 캐드의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쉽고 빠르게 3D 모델링이 가능한 저가형 소프트웨어인 ‘캐디안3D’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 인텔리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는 ‘아레스 캐드’   최근 10여년간 관련 산업 발전 트렌드는 어떠했는지  최근 10년간의 산업의 흐름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되는 과정 속에서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라고 할 수 있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CPS: Cyber Physical System)으로 이루어진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체의 지형을 변화시켰고, 그중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은 기술 검토 및 적응 단계를 지나 현재 각 산업별로 특화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D 프린팅에 대한 인식은 이미 넓어졌고, 이제는 구체적인 사용 목적에 따른 3D 프린팅의 적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에 3D 프린팅 분과가 신설되는 등 3D 프린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에 맞춰 인텔리코리아는 두 가지 큰 대응을 선택했다. 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디지털 제조(Digital Manufacturing)의 핵심 요소인 3D 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기 위하여 ‘3D 프린팅 사업부’를 발족하여 그 역량을 키워온 것이며, 두 번째로는 캐드 프로그램의 고도화의 일환으로 데스크톱, 모바일, 클라우드에서 비대면으로 동작하는 삼위일체 기반의 협업 캐드를 출시함으로써, 도면 설계와 제조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 카이스트 CEO 교육 현장   인텔리코리아에서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 사례가 있다면 인텔리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캐디안을 국방부에 납품하며 국내 공급망을 확장하고 있다. 외국산 캐드 사용에서 국산 툴로 변경됨에 따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방부 시설본부를 포함하여 도면설계와 관련된 직무를 맡고 있는 육·해·공군 장병을 위해 인텔리코리아에서는 캐드 기본 교육, 외산 툴과의 차이점, 응용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텔리코리아에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별도의 캐드 및 3D 프린팅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제대한 군인을 포함한 군장병들이 전문자격증(전산응용 건축/토목/기계/조선 제도기능사)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제대 후 사회로 복귀 시에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군부대 교육 현장   향후 비즈니스 계획 및 사업방향이 있다면 인텔리코리아는 캐디안3D라는 범용 3D 모델링 저작도구 외에 위상최적화를 위한 DfAM 툴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인텔리코리아는 인공지능(AI)과 DfAM 기술을 접목한 3D 프린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3D 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학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서비스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텔리코리아는 자체 캐드인 캐디안과 독일산 캐드인 아레스 캐드의 장점을 조화시켜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글로벌 3D 저작도구 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로 태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포커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와 공과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CDE학회가 주최한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12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카이스트(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플랜트 융합기술의 디지털 전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구조설계 과정은 설계자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든 부재를 직접 선택하고 설계조건과 하중을 입력해 구조해석을 진행하게 된다. 구조물에 따라 설계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프로젝트마다 설계 기준이 다양해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설계 변경으로 인한 구조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증가해 효율성이 저하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통상 한 동의 철골 건축물 구조설계를 위해서는 약 3~4일이 필요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프로그램은 설계자가 건물의 크기, 하중, 형태 등 기본적인 설계 조건만 입력하면 10분 이내로 구조설계가 가능한 획기적인 자동 설계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최적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어 시공 물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설계-시공 간 오차가 거의 없어 공기 단축은 물론 설계 비용도 약 2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는 디지털 트윈 소개와 함께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유기성 상무는 “산업, 학계 및 기술 영역은 디지털 트윈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면서 포괄적인 관점은 두 가지 정의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현은 고유한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기타 추상화를 미러링하는 캡슐화된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실체 모델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정의로는 디지털 트윈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분석 등을 공간 네트워크 그래프와 통합해 물리적 상대들이 변함에 따라 업데이트 되고 변화하는 리빙 디지털(Living Digital) 시뮬레이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기성 상무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운영, 유지관리 부분에 대한 디지털 전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 헥사곤 PPM(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플랜트에셋의 ‘DX 관련 솔루션 전략’ ▲자이로소프트의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