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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인공지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66개 있습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 보여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참석자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6월 10일(수) ~ 11일(목)까지 온라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올해 제8회째를 맞은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건축 시각화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아젠다 이번 발표자료 중에서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시간 6월 10일(수) 6월 11일(목) Track Engineering Design & Tech Architecture Design & Visualization 12:30 ~ 13:30  등록 및 프리뷰 영상 등록 및 프리뷰 영상 13:30 ~ 13:40  인사말 인사말 13:40 ~ 14:10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VR/AR 기술동향과 미래 / 디캐릭 최인호 대표 14:15 ~ 14:45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 에픽게임즈코리아 진득호 과장 14:45 ~ 14:55  휴식 시간 14:55 ~ 15:25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Solution Engineer 15:30 ~ 16:00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 오토데스크 제조 부문 인더스트리 송문배 마케팅 상무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16:00 ~ 16:10 휴식 시간 16:10 ~ 16:40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Evangelist 16:45 ~ 17:15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광교 갤러리아 백화점 사례를 중심으로)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17:15 ~ 17:30 설문작성 및 맺음말 설문작성 및 맺음말 1.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참석자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 참석자 중에 발표자료를 받지 못했거나 추가로 받고 싶은 분들은 메일(event@cadgraphics.co.kr)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코리아 그래픽스 20209] 참가자 발표자료 요청  내용 : 등록자명 / 전화 / 이메일 위 항목의 내용을 보내주시면 세미나 등록 여부 확인 후 발표자료 파일 링크 주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2. 컨퍼런스 미참석자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컨퍼런스 가이드 팜플렛 파일을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 후 메일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코리아 그래픽스 2020] 미참가자 결제완료 추가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event@cadgraphics.co.kr 문의 : 코리아 그래픽스 사무국 (02-333-6900)
작성일 : 2020-07-10
엔비디아 A100 GPU, 구글 클라우드에 탑재
엔비디아는 자사의 A100 텐서(Tensor) 코어 GPU가 구글 컴퓨트 엔진(Google Compute Engine)에 탑재됐다고 밝혔다. 이는 A100의 출시 후 한 달만에 이뤄진 것이다. 구글은 최근 A100이 탑재된 엑셀레이터-옵티마이즈드 VM(Accelerator-Optimized VM)(A2) 인스턴스를 새롭게 공개하면서 새로운 엔비디아 GPU를 제공하는 첫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됐다. 엔비디아 암페어(NVIDIA Amper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된 A100는 이전 세대보다 훈련 및 추론 컴퓨팅 성능을 20배 향상시켜 인공지능(AI)의 원동력인 워크로드 속도를 개선시킨다. 이런 성능을 바탕으로 A100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AI 교육 및 추론, 데이터 분석, 과학 컴퓨팅, 유전학, 엣지 비디오 분석, 5G 서비스 등을 포함한 광범위한 컴퓨팅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핵심 산업 기업들은 구글 컴퓨트 엔진에 탑재된 A100의 성능으로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 AI 확장과 과학 컴퓨팅에서 추론 애플리케이션 확장, 실시간 대화형 AI 실행에 이르기까지, A100은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모든 워크로드를 가속화한다.   ▲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 GPU   한편, 곧 배포예정인 엔비디아 쿠다(CUDA) 11을 통해 개발자들은 텐서 코어, 혼합정밀 모드, 멀티 인스턴스 GPU, 고급 메모리 관리, 표준 C++/포트란(Fortran) 병렬언어 구조를 포함한 엔비디아 A100 GPU의 새로운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 구글 컴퓨트 엔진은 대규모의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위해 고객들에게 16개의 A100 GPU와 함께 a2-메가GPU-16g(a2-megagpu-16g) 인스턴스를 통해 총 GPU 메모리 640GB와 시스템 메모리 1.3TB를 제공한다. 이는 모두 최대 1초당 9.6TB의 대역폭을 갖춘 NV스위치(NVSwitch)로 연결된다. 또한, 구글 컴퓨트 엔진은 워크로드가 적은 사용자를 위해 특정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에 맞는 적은 구성의 A2 VM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Google Kubernetes Engine), 클라우드 AI 플랫폼과 기타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에 곧 엔비디아 A100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글 클라우드의 제품관리 담당 디렉터인 마니쉬 사이나니(Manish Sainani)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은 AI와 과학 컴퓨팅 워크로드에 대한 혁신을 이끌어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A2 VM 제품군을 통해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한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가 돼 기쁘다. 앞으로 고객들이 새로운 성능을 어떻게 활용할 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8
맥스트, 스마트 팩토리용 증강현실 서비스 ‘맥스워크’ 정식 출시
증강현실 플랫폼 기업 맥스트(MAXST)가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는 ‘맥스워크(MAXWORK)’를 7월 7일 정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산업계에서는 스마트 공장의 확산과 함께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와 더불어 AR(증강현실)을 도입해 설비관리 및 유지보수, 수리 및 교육·훈련 영역에서 작업자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AR 콘텐츠를 제작하는 비용이 높고 소프트웨어 개발 의존도가 높아 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출시되는 맥스워크는 AR 콘텐츠 제작 비용을 낮출 수 있고 별도의 소프트웨어 개발 없이 증강현실 기술을 도입할 수 있다. 맥스워크를 사용하면 생산 및 교육 부서와 같은 현업에서 직관적인 매뉴얼을 직접 제작할 수 있고, AR을 접목한 원격지원을 통해 효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다.     맥스워크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로서 iOS 및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와 웹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스마트 글래스도 지원한다. 맥스워크는 AR 영상 통화인 리모트(Remote)와 일반 관리자도 코딩 없이 AR 매뉴얼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크리에이트(Create) 그리고 AR 매뉴얼을 볼 수 있는 다이렉트(Direct)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리모트는 최대 4명이 작업 화면을 공유하며 협업을 할 수 있어서 문제 해결 시간을 줄일 수 있고, 통화 내용은 클라우드 서버에 업로드되어 기록 및 교육, 훈련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별 권한을 부여하고 이용 기록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관리 도구가 함께 제공되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맥스트는 수년간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KT,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산업 현장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집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에 맥스워크를 출시했다. 맥스트는 "지난 4월 맥스워크의 무료 체험판을 선공개했으며, 40여 개 기업이 체험판을 사용 후 도입을 진행 중"이라면서, "맥스워크가 기업 내부뿐 아니라 국내외 고객사와 협업에도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의 여러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7-07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들이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주요 관심사는 직원 생산성이다. IDC가 GPU로 가속화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고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해당 사용자가 500명~1000명이 속한 조직의 생산성은 13%가 증가하여,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알렉스 헤레라(Alex Herrera) 연구원은 “가상화된 GPU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물리적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여러 기업에 걸쳐 실시된 원격근무를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기업은 성능저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SUSE(수세)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되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 보다 몰입도가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vGPU는 실시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와 RTX 서버, 그리고 데이터센터 용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옴니버스 AEC 익스피리언스(Omniverse AEC Experience)와 같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필요한 사용자 경험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엔비디아 쿼드로 RTX GPU에서 최대 2개의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여 협업, CAD와 같은 여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동시에 모델의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제공한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로운 사용자에게 옴니버스 지원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몇 분 안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사용자는 특수한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안된다. 또한, vGPU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관리를 간소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차-지점 지원을 지원해, 호스트와 게스트 vGPU 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와 대규모 배포를 용이하게 한다. IT 관리자는 최신 하이퍼바이저 버전으로 더 빠르게 수정 사항,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을 처리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 이미지에 대한 구축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1
무료 딥러닝 이미지 및 점군 데이터 라벨링 도구 소개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인공지능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은 여러 분야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딥러닝 모델링을 위해서는 수많은 학습데이터가 필요하다. 딥러닝에 필요한 학습데이터를 라벨링하는 작업은 노동집약적인 프로세스이다. 이번 호에서는 이미지 및 점군 데이터를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무료 라벨링(labeling) 도구를 소개한다.   ■ 강태욱 |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Engineering digest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이메일 | laputa99999@gmai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홈페이지 | https://sites.google.com/site/bimprinciple 팟캐스트 | http://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라벨링은 딥러닝 모델에 입력되는 데이터에 대한 출력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것을 말한다. 라벨링은 딥러닝 실행 결과물이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입력 이미지를 단순히 종류별로 분류할 수도 있고, 입력 이미지에서 특정 객체의 경계를 출력으로 얻을 수도 있다. <그림 1>에서 고양이가 있는 부분을 분류한다면, 입력 이미지에서 출력 고양이 경계박스(boundary box)를 표시한 후, ‘cat’이라고 클래스 이름을 붙여야 한다.   그림 1. 라벨링하기 전후의 이미지 데이터   <그림 2>는 여러 차량을 라벨링하는 작업 중 일부 화면을 보여준다. 그림 2. 라벨링 도구 사용 사례   이 작업은 학습용 데이터를 준비하는 수많은 과정 중 하나이다. <그림 3>은 다른 관련 단계들을 보여주는 순서도이다.   그림 3. 딥러닝 개발 과정   학습데이터 준비 일반적으로 하나의 사진 이미지에 여러 객체를 라벨링하는 작업은 하나의 경계박스 클릭에 1~2초 정도 걸린다. 한 장당 평균 2~4개의 경계박스를 선택해야 할 경우, 400장이라면 대략 40분이 걸린다. 이 경우 라벨링 속도는 10장/분이고, 6초당 1장을 라벨링하는 수준이다. 딥러닝을 위해서는 수천장의 데이터가 필요하므로, 3000장을 준비하려면 약 8시간 정도 시간이 필요하다. 이 경우에도 경계박스가 작은 경우이고, 한 장에 많은 객체가 포함되어 있으면 그와 비례해서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2차원 이미지에 비해 3차원 점군은 훨씬 더 많은 작업 시간이 필요하다. 라벨링 후에는 딥러닝 모델에 맞는 학습용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되어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이때 주로 잘 사용하는 라벨링 도구만 소개한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pandemic)의 영향을 받아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PTC는 연례 사용자 이벤트인 라이브웍스(LiveWorx)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PTC는 이번 ‘라이브웍스 2020’에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비전과 활용사례를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가져온 팬데믹은 전세계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보건 및 경제 위기를 불러 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변화는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록다운(lockdown)으로 학교와 직장이 폐쇄되고 이동이 막히면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Zoom)이 최대 테크 수혜주로 떠오르기도 했다.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30%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이는 종전의 인터넷 트래픽 증가율보다 10배가 높은 수치이다. 지난 10년간 테러, 브렉시트, 무역갈등은 이전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바꾸는 디스럽션(disruption)을 전세계 규모로 가져 왔다. 여기에 더해 사무실이 없어지고 극도로 분산된 모바일 근로자들이 존재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팬데믹으로 더 빨리 왔다는 시각도 있다. PTC의 짐 헤플만 CEO는 라이브웍스 2020의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이 지나간 후에도 달라진 업무 방식이 더 많이 도입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 작년 말 PTC가 인수한 온쉐이프는 풀 클라우드 CAD라는 점을 내세워 재택 제품 개발과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쉐이프 인수, SaaS 플랫폼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다 PTC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2019년 11월 클라우드 CAD 기업인 온쉐이프(Onshape)를 4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2013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1억 1000만 달러, 2015년 증강현실(AR)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6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PTC는 CAD/PLM에서 IoT와 AR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어 왔다. 이와 비교하면 온쉐이프의 M&A는 규모가 크다. 클라우드 CAD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TC의 온쉐이프와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Fusion 360)이 이 분야의 메이저 솔루션으로 사용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다쏘시스템과 지멘스를 비롯해 많은 솔루션 기업이 클라우드 CAD 제품을 내놓거나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하는 움직임을 강화 중이다. 그래버트(Graebert)와 같은 공급업체도 클라우드를 앞세워 CAD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IDC는 2022년에 전세계 제조업체의 70%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PTC는 온쉐이프의 인수가 클라우드 CAD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PTC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멀티유저 및 멀티테넌시(multi-tenancy)를 특징으로 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면서, “온쉐이프의 기술에 기반한 ‘아틀라스 플랫폼(Atlas platform)’을 통해 장기적으로 PTC의 모든 주요 소프트웨어에 대해 SaaS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PTC 짐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 기반의 아틀라스 플랫폼으로 주요 PTC 소프트웨어의 SaaS 전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갖춰야 디지털 기술은 출퇴근이나 출장에 드는 시간 소비를 막으면서 가상 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택근무가 모든 산업과 기업, 근로자에게 똑같은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와 SaaS에 힘입어 금융, 세일즈, 마케팅, 제품 관리 등 사무직이나 지식 근로자의 대다수는 재택근무로 잘 전환할 수가 있었다. 이들은 평소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사무실 워크스테이션에 저장하고 있는 엔지니어, 공장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생산 근로자, 고객사를 방문해 서비스를 해야 하는 지원 인력 등 현장 근로자(frontline workers)들은 그렇지 못했다. 헤플만 CEO는 “전세계 근로자의 약 75%가 생산, 설치, 현장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이다. 이런 사람들은 간단히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없으며, 디지털이 큰 역할을 하기 어렵다”면서, “기업이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해 유연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핵심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제품 개발의 이동성(mobility)과 탄력(resiliency) 클라우드와 SaaS는 CRM, ERP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바꿔놓았지만, 제품 개발은 온프레미스가 주류를 차지하는 몇 안 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사무실의 큰 워크스테이션에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 재택근무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와 SaaS를 적극 도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플만 CEO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가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로 윈칠 PLM 클라우드(Windchill PLM Cloud)를 소개했다. 그는 “윈칠은 초기부터 씬클라이언트의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PLM 시스템이었다. 이런 점때문에 윈칠은 고객사의 직원들이 록다운으로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제품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면서, “여기에 온쉐이프는 PLM뿐 아니라 제품 개발까지 클라우드에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클라우드 및 SaaS 역량을 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연하면서 혁신적인 공급망 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파트너가 쉽게 합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데 전통적인 공급망 구조로는 전세계적인 무역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전세계에 걸친 공급망 전체가 원활하게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CAD든 PLM이든 같은 버전의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공급망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뜻이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완전히 다른 접근이 가능하다. 설치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 없이 모든 사람이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와 최신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러한 이점을 설계뿐 아니라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TC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력을 통해 공장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생산 라인을 변경하거나 새로 가동하기까지 리스크와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생산 라인을 구축하거나 조정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 업체, SI 업체, 컴포넌트 및 기술 공급사 등 많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전체 생산 라인을 설계해야 한다. 기존에는 라인 설계 데이터의 스냅샷을 압축 파일로 만들고 쉐어포인트나 드롭박스로 공유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파일을 주고 받지 않아도 전세계의 협력사가 실시간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공작기계의 설계가 진행되는 동시에 자동화 엔지니어가 디지털 트윈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 PTC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생산 라인 개발을 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선보였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현장 근로자의 연결성(connectivity)과 협업 전세계 약 27억 명의 현장 근로자가 디지털화의 이점을 누리려면 그들이 일하는 실제 현장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옮겨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PTC가 내세운 것이 증강현실(AR)이다. 줌이 화면 속의 콘텐츠를 가지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는 실제 환경에 매핑된 디지털 콘텐츠로 협업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콘텐츠를 종이 위에 인쇄한다면,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는 실제 세계의 객체나 장소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다. 유튜브가 영상으로 매뉴얼을 공유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는 실제 세계에 디지털 매뉴얼을 덧씌울 수 있다. 이처럼 AR은 현장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헤플만 CEO는 “AR은 뉴 노멀 시대에 큰 가능성을 가져다 주고 있다. PTC는 AR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뷰포리아 스위트를 성장시켰고, 현장 작업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과 공장의 원격 모니터링 재택근무와 여행 금지, 감염자 격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기업들은 제한된 인력으로 운영을 지속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업타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술 인력이 현장에 방문해 서비스를 할 경우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록다운과 이동 금지가 이뤄진 팬데믹 상황에서는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IoT는 서비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되고 있다. 더 적은 전문 기술 인력과 출장 비용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PTC는 제조기업 대상의 뷰포리아 초크 무료 제공을 당초 6월 말에서 8월까지로 연장했다. 뷰포리아 초크는 3D 물리 객체를 인식하는 비전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디지털 주석을 달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현장 기술자가 프로세스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이다. PTC에 따르면, 무료 제공 이후 현장 작업자의 원격 지원을 위해 뷰포리아 초크를 도입하면서 AR을 처음 접한 기업이 1만 개가 넘었다. 해플먼 CEO는 “IoT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은 애널리틱스 기반의 작업 플래닝을 구현해 종이 기반의 수작업 프로세스를 없애고, 운영의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OEE(설비종합효율)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 AR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뷰포리아 초크는 제조기업에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넘어 공간 컴퓨팅으로 이번 라이브웍스에서 PTC는 클라우드, IoT, AR 등의 기술을 전통적인 자산인 3D와 결합한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비전을 제시했다. CAD와 PLM은 제품을 가상화한다. IoT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중에서 특정 시점의 인스턴스를 가상화한다. AR은 현장 업무의 모니터링, 제어, 최적화를 통해 현장 근로자를 가상화한다. PTC의 공간 컴퓨팅은 CAD, PLM, IoT, AR에서 얻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여기에 비전 카메라를 통해 얻은 작업 현장의 정보까지 통합하는 것을 추구한다. PTC가 보스턴 본사에 마련한 ‘리얼리티 랩’은 이런 비전을 실험하는 장소이다. 이 곳에 설치된 뎁스 센싱 카메라는 기계와 사람을 포함하는 실제 공간의 3D 디지털 데이터를 1초에 수회 만들어낸다. 디지털화된 공간 안에서 VR 모델을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고, 공간 분석을 통해 사람과 기계의 작업을 관찰하거나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헤플만 CEO는 “공간 컴퓨팅은 강력한 3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고, VR을 통해 언제든 3D 디지털 트윈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계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작업자가 현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가상으로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면서, “공간 컴퓨팅에서 얻는 강력한 인사이트는 제품, 사람, 프로세스, 공간에 걸쳐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준다. 공간 컴퓨팅은 기업의 프로세스에 관련된 모든 자산과 근로자를 관리함으로써 전체 업무 공간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자 물리-디지털 융합의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PTC가 최근 선보인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Vuforia Spatial Toolbox)는 공간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는 미리 구성된 UI/UX 요소, 공간 프로그래밍 서비스, UI 앱, IoT 연결 등을 AR 및 공간 컴퓨팅 프로토타입 작업 환경과 합친 시스템이다. PTC는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에 오픈소스 환경을 제공해, 공간 컴퓨팅의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PTC는 리얼리티 랩을 통해 ‘공간 컴퓨팅’ 비전을 실험하고 있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마이크로소프트, 언택트 시대의 개발자와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전략 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연례 개발자 행사인 ‘빌드 2020(Build 2020)’이 5월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개발자들을 위한 애저, AI(인공지능), 마이크로소프트 365 기반의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가 공개되었다. ■ 이예지 기자   이번 행사에서 코로나 19 사태에 대해 언급한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통조림, 전자레인지, 마가린, 인터넷과 같은 제품들의 공통점은 전쟁을 통해 개발된 발명품이라는 점”이라며 “전쟁은 새로운 기술과 발명품을 탄생시킨다. 전 세계가 전쟁과도 같은 사태를 겪으며 기술 발전의 속도는 더 빨라지고 있고, 빌드 2020에서 2년이 걸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2개월 만에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언택트 환경에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팀즈  최근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Microsoft 365), 다이내믹 365(Dynamics 365), 그리고 파워플랫폼(Power Platform) 등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다. 또한 애저 기반의 여러 가지 기술로 만들어진 팀즈(Teams)는 언택트 환경에 효율적 업무를 위한 협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팀즈 앱 구성요소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영욱 부장은 “최근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면서 팀즈의 사용량이 약 3배가 증가했다”면서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에는 화상회의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팀즈 사용자는 2019년 11월, 2000만 명에서 2020년 3월에는 4400만 명, 그리고 한달 만인 4월에는 7500만 명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팀즈를 통한 협업 사례도 공유됐다.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사례는 언택트 시대에 교육이 어떻게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지 보여준다. 콘서바토리는 100년 넘게 대면 교육을 진행해왔지만 코로나 19로 인해 몇 주 안에 모든 수업과 공연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MAGIXs와 VEGAS Stream 소프트웨어와 협력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화상통화를 소프트웨어로 가져오고, 조직 내에 있는 데이터를 베가스 스트림에 가져와서 타이틀을 만들고 투표하고, 채팅 메시지를 만든 다음, 이를 전 세계에 방송했다.   ▲ 샌프란시스코 콘서바토리 사례   개발자의 주요 협업 도구인 깃허브 소개  빌드 2020에서는 깃허브(GitHub: 오픈소스 코드 저장소)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영락 차장은 “빌드 2019 당시 깃허브에서 활동하는 개발자가 3600만 명이었는데, 현재 5000만 명으로 증가했다”면서 “이는 오픈소스 공유 플랫폼 깃허브에서 활동하는 개발자가 많다는 의미다. 깃허브는 개발자들의 핵심 소통 공간이다. 활동 인원이 증가한 만큼 액티비티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빌드 2020에서는 코드스페이스에 대한 내용도 강조되었다. 코드스페이스는 깃허브 내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개발 환경(IDE)으로 웹브라우저 기반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편집기가 포함되며 코드 작성 및 탐색, 확장, 터미널 액세스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 깃허브 기능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통해 비대면 사회 실현 주도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는 포춘이 선정한 500대 기업의 95%가 선택한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김영욱 부장은 “현재 클라우드 벤더 중 가장 많은 전 세계 61개의 리전(데이터 센터)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은 서울과 부산 두 곳에 리전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술을 접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 기본적으로 책임감과 신뢰성 있는 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3가지 원칙을 발표한 바 있다. ▲사이버 보안 ▲사생활 보호 ▲책임 AI라는 원칙에 의해 나온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책임 머신러닝’이다. 모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사생활 침해를 할 만한 요소는 없는지, 잘못된 정책을 포함하진 않는지, 데이터 정보 보호 및 기밀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공정성을 보장하여 책임감 있는 AI 모델을 고객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사티아 나델라 CEO와 빌드 2020에 참석한 개발자들   한국형 AI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AI 기반의 혜택을 충분하게 누리기 위해서는 기술로서의 AI뿐만 아니라 정책, 사회, 문화 등 다각도의 노력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한국형 AI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지원 플랜’을 발표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AI 기술력과 종합적인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AI의 기술 지원을 넘어 한국 정부기관 등과 함께 전방위 협업을 통한 종합적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경제·산업의 변화 흐름은 위기이자 기회 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 산업도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이 겹치면서, 디자인 산업을 포함해 디자인이 적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 이전보다 더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디자인 산업의 변화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비대면(또는 언택트) 환경의 활성화, 고용 구조 및 인재상의 변화, 무역 갈등 심화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으로 그는 “위기는 또 다른 측면에서 기회일 수도 있다. 회사가 아닌 개인의 역량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초연결사회가 되면서 전세계에 있는 어떤 기업과도 연결되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새로운 업무 환경과 IT 운영이 필요 글로벌 기업은 잠재 고객이 전세계에 퍼져 있고, 회사 조직도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기업 운영의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공간은 더 이상 사각형의 구석진 사무실에 머물지 않고, 직원의 경험과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간으로 확장된다.  한편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2025년까지 전세계 직장인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들 세대는 업무 환경에 대해 이전과 다른 기대치를 갖고 있다.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고 우수한 신규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근로자의 경험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운영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업무 효율과 보안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및 랙 타입 워크스테이션에 걸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폼팩터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제조, 시각화 등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을 받았다.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적층제조와 DfAM, 새로운 제조 플랫폼 만든다 새로운 제조기술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제조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정보화 제조’가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에서 출발해 상품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정보화 제조는 금형이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맞춤형 비즈니스를 구현하는데, 이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이다. 지난 30여 년에 걸쳐 발전한 3D 프린팅은 최근 적층제조라는 이름을 통해 생산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3D 프린팅 기술이 전세계에 가져다 줄 경제효과가 2025년까지 최대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제품이 아닌 최종 부품 생산에 적용되는 적층제조의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를 위해 디자인과 설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 적층제조를 위한 설계(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러한 흐름은 분산형 생산이나 IoT와 연계한 스마트 공장으로 이어져 새로운 제조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조 기술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는 ‘뉴 노멀(new normal)’에 대한 전망과 우려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 건축 등 산업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이 무너지고 개발 협업이 어려워지면서 기업 운영의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기업 내외부 협업을 유지하며, 예측하지 못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환경,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토데스크는 설계-검증-제조-시각화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커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싱글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개념설계, 상세설계, 설계 검증, 제조/가공/측정까지 통합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BIM과 제조 데이터의 통합 관리로 건축/건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가 내세우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은 AI 기반의 설계기술로서, 초기 모델링이나 설계 공간이 필요 없이 주요한 설계 조건에 기반해 최적의 디자인을 자동 생성한다.   ▲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   네트워크 보안, 프린터도 예외가 아니다 비대면, 원격업무가 확대되면서 인터넷 네트워크의 보안에 대한 이슈도 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보안 약점이 바로 프린터이다. 프린터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이라는 물리 매체에 캡처하는 디바이스로 여전히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 많은 프린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설정이 충분치 않은 프린터가 네트워크 해킹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HP코리아의 이동근 매니저는 “출력 작업을 위해 자체적인 프로세서와 BIOS, 저장장치를 갖춘 프린터는 또 하나의 PC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지만, 프린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프린터 보안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HP는 보안 부팅과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등을 통한 프린터 장비 보안, 자체 암호화된 HDD와 커뮤니케이션 등 데이터 보안, 보안 프린팅 및 PIN 프린팅과 같은 문서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통해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리얼타임 3D가 가져 온 제품 개발 혁신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과 영화, 방송, 광고뿐 아니라 건축,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리얼타임 3D 창작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https://youtu.be/MkJJyzXv8X0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3D 기술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물리적 디자인 및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면서 “맥라렌, BMW, 다임러, 보잉, 아우디 등에서 3D 시각화 및 온라인 협업, VR을 도입해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 오류를 줄이고, 몰입형 기술로 제품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실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 제작을 줄이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산업의 관심이 높다.  신광섭 부장은 “언리얼 엔진은 기존의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에 매끄럽게 통합되고, 하나의 애셋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VR/AR 지원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3D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은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이나 건물, 도시의 설계부터 제조/건축까지 포괄적인 프로세스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형상뿐 아니라 다양한 구조 속성과 프로세스 정보를 담고 있는 3D가 있다. 제조산업에서 3D 설계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조와 사용 단계의 퍼포먼스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도 3D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3D 시각화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해 제품과 환경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면서 인터랙티브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3D 데이터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지 못한다면 뛰어난 기술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체감하고 있다. 대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여기에 제품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개회사에서 “처음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엔지니어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비주얼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 속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