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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이탈리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7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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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26 개막, AI 자율제조와 생산기술의 미래 한자리에
제21회 서울국제생산제조기술전(SIMTOS 2026)이 4월 13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5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AI 자율제조, 인재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오는 4월 17일까지 킨텍스 제1·2전시장 전관에서 진행된다. 올해 전시회는 35개국에서 1315개 기업이 참여해 6059부스 규모로 꾸려졌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산제조기술 전시회로, 전체 참가 기업 중 해외 기업 비중이 53.1%를 차지한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일본, 대만, 중국 등 6개국은 별도의 국가관을 운영하며 자국의 대표 제조기술을 선보인다. 또한 12개국 20개 협단체가 참가해 국제 협력과 산업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개막식에는 김원종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허성무 국회의원, 김성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성장실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김원종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공지능 전환과 제조 데이터, 자동화 기술이 결합한 지능형 제조 시스템이 확산하면서 공작기계 산업은 제조혁신을 이끄는 핵심 기반 산업으로 역할이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전시회가 기업에는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회를, 참관객에게는 제조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 관계자들도 공작기계 산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허성무 국회의원은 공작기계 산업을 전통 제조업의 핵심으로 꼽으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전시회 참가 기업들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정부는 인공지능 기반 자율제조 기술 중심의 산업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수출 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기계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지원할 방침이다. 전시 현장은 금속절삭 및 금형기술관, 소재부품 및 제어기술관, 툴링 및 측정기술관, 절단가공 및 용접기술관, 프레스 및 성형기술관 등 5개 전문관으로 구성됐다. 특히 ‘로봇 및 디지털제조기술 특별전’을 통해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의 산업 구조 변화를 보여준다. 제2전시장 7홀에 마련된 ‘AI 팩토리 테마관’에서는 장비와 데이터,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제조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것을 넘어 산업 생태계 전반을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글로벌 제조 AX 혁신 콘퍼런스를 비롯해 여성 엔지니어 네트워크 포럼, 채용박람회인 커리어커넥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및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4월 16일~17일 킨텍스 제2전시장 7홀 컨퍼런스룸 A에서 진행된다. 이외에 참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테크니컬 가이드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 이벤트도 마련됐다. 협회는 5일간의 전시 기간에 약 10만 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4-13
'이탈리아 초감가상각제도 확대'로 韓공작기계 수출환경 개선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협회)는 이탈리아 정부가 최근 도입한 투자 촉진 보조금 정책에서 ‘EU산’ 요건을 폐지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이번 조치가 한국 정부의 신속한 통상 현안 대응을 통해 도출된 성과로 평가하며, 정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탈리아는 지난해 말 투자 촉진 제도인 ‘초감가상각제도(Hyper-depreciation)’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기업이 신규 설비를 도입할 경우 실제 구매가보다 높은 금액을 비용으로 인정해 법인세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을 갖고 있어, 기업의 설비 투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제도 도입 당시, 이탈리아 정부는 적용 대상을 EU산(Made in EU)으로 한정하겠다고 발표해 한국 수출업계의 우려를 샀다. 이탈리아는 유럽 내 주요 제조업 국가로, 공작기계 산업의 핵심 시장이다. 더군다나 G7국가는 예외로 두는 것을 검토 중이라는 잇따른 현지보도로, 일본∙미국 등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우리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중의 위기(double disaster)를 걱정할 수밖에 없었다. 공작기계 산업계의 애로사항을 접수한 소관부처인 산업통상부의 법률 검토와 대응방안을 토대로 우리정부는 이탈리아 정부에 초감가상각제도내 ‘EU산’ 요건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제기하였고, 청와대는 19년만에 이루어진 이탈리아 총리 방한을 적기에 활용하여 이탈리아 정부와 동 제도개선 방안을 협의하였다. 이후 산업통상부, 외교부는 양국 정상간 협의를 실행하기 위한 실무노력을 지속하였으며, 재외공관 등을 통한 이탈리아 정부 고위급 설득 노력도 병행하여, 현지 3월 27일 이탈리아 국무회의에서 기존의 지역제한 조항이 철폐되는 놀라운 성과가 도출되었다. 금번 사안은 특히 문제를 인지한 지 불과 한달이 안된 단기간 내에 이탈리아 정부의 구체적 제도개선에 대한 답을 얻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협회와 업계 관계자는 “업계의 문제 제기 이후 불과 몇 주 만에 상대국 정부와 한국 정부 고위급 인사 간 협의가 이루어지고 이를 토대로 정상간 협의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현지에서 법 개정을 통해 제도가 개선된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획기적인 사례”라며 “정부의 빠르고 정확한 대응이 기업의 불확실성 해소에 기여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작기계는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자본재로서 양국 제조업의 근간이다. 따라서 협회는 이번 조치가 한국과 이탈리아 간 비관세 장벽 해소를 넘어, 양국 간 산업 협력을 공고히 하고 회원사를 포함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촉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초감가상각제도 혜택 대상 확대는 공작기계뿐 아니라 설비, 소프트웨어 등 첨단 제조 산업 분야에도 적용되기 때문에, 다양한 첨단 제조 분야의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협회 관계자는 “한국 정부가 기업의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긴급한 현안을 무겁게 인식하고, 연말연초임에도 정부부처 공무원들은 휴일까지 반납하고 앞장서서 문제해결에 노력했다. 더불어 코트라 현지 무역관의 도움도 컸다.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를 정상간 협의의제로 제기하여 해결방안을 끌어내주신 이재명 대통령님께 깊은 신뢰와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사례는 정부와 업계가 원팀으로 협력했을 때 얼마나 강한 시너지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줬다”고 말하면서 “이번 성공사례는 현 정부가 추구하는 실용외교의 단면을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성과를 동력 삼아 이탈리아 등 유럽 시장 내 한국 제조업의 위상을 높이고,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작성일 : 2026-04-01
심데이터, 국가별 PLM 시장 분석 보고서 시리즈 발표
심데이터가 주요 10개국의 ‘2025 PLM 시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2024년 글로벌 PLM 시장에 대한 분석을 담은 ‘2025 PLM 시장 분석 보고서(MAR)’ 시리즈의 일부이다. 심데이터의 PLM 시장 분석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 및 지리적 부문에 걸친 관점, 시장 동향, 2024년 PLM 관련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투자 검토, 2025년부터 2029년까지의 투자 전망 등을 제공한다. 심데이터는 글로벌 보고서 외에도 대한민국, 독일, 러시아, 미국, 브라질, 영국, 이탈리아, 인도, 일본, 중국, 프랑스 등 11개국에 대한 개별 시장 분석 보고서를 소개했다. 각 국가별 보고서는 주요 세그먼트와 PLM 설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의 2024년 재무 결과를 포함한 해당 국가의 PLM 시장 현황에 집중한다. 산업 부문별 지출 추정치, 시장 입지, 상위 10개 공급업체의 성장세, 글로벌 마인드쉐어(mindshare) 리더들의 매출, 각 측정 부문별 점유율, 향후 5년 예측 등을 다룬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2024년은 전 세계적으로 PLM 시장이 강세를 보였다”면서, “전체 성장률은 10.7%를 기록했고 모든 부문이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정 부문과 지리적 지역에서는 눈에 띄는 성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 주요 국가별 2024년 PLM 매출 및 연평균 성장률(심데이터 보도자료 인용)   2024년 기준 가장 큰 시장은 149억 달러 규모의 미국으로, 심데이터는 2029년까지 미국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CAGR) 8.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독일의 PLM 매출은 58억 달러(CAGR 7%), 일본은 52억 달러(CAGR 7.2%)였다. 이들 3개국은 수년간 PLM 시장을 주도해 왔으며 앞으로도 이런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대한민국(10억 달러, CAGR 8.6%)을 비롯해 브라질, 중국, 인도 등 신흥 PLM 경제국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심데이터의 분석이다. 심데이터는 2024년 브라질 매출을 3억 7700만 달러(CAGR 8.6%), 중국 42억 달러(CAGR 9.6%), 인도 11억 달러(CAGR 12.7%)로 추산했다. 또한 프랑스 시장은 24억 달러(CAGR 7.3%), 이탈리아는 8억 6600만 달러(CAGR 6.7%), 영국은 18억 달러(CAGR 7.6%) 규모로 추산했다.
작성일 : 2025-12-12
팀뷰어, “기술 장애로 인한 기업의 매출 손실 방지에 AI가 효과적”
팀뷰어는 ‘디지털 기술 장애(Digital Friction)’가 기업 및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하며 증가하는 기술 장애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장애는 산업 전반에서 생산성 향상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 : 비효율적인 기술이 생산성·성과·사람에게 미치는 영향’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에 종사하는 9개국 4200명의 일반 직원과 관리자의 인사이트를 담고 있다. 이번 조사는 팀뷰어의 의뢰로 영국의 시장조사 컨설팅 기관 사피오 리서치(Sapio Research)가 2025년 8~9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인도, 호주 등 총 9개 시장에서 실시했다. 디지털 기술 장애란 사람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원의 80%는 매달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생산적인 시간을 빼앗기고 있으며, 한 달 평균 1.3일의 업무 시간을 손해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상적인 기술 장애가 금전적, 운영적, 인적 측면에서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디지털 기술 장애의 영향은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선다. 응답자의 42%는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해 기업이 매출 손실을 경험했다고 답했고, 69%는 이러한 문제가 직원 이직 증가에 기여했다고 응답했다. 또한 47%는 기술적 불편함이 직무 만족도를 낮춘다고 말했으며, 28%는 그로 인해 퇴사까지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팀뷰어의 올리버 스테일(Oliver Steil) CEO는 “오늘날 비즈니스 리더들이 수많은 과제를 안고 있는 상황에서 IT 문제가 간과될 수 있지만, 그것이 방치될 경우 재무적 영향은 상당하다”며, “기술은 모든 기업의 핵심이다. 기술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효율, 고객 만족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경쟁력 측면에서 즉각적인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태지역의 디지털 기술 장애는 글로벌 평균과 동일한 42%로 나타났지만, 미국, 인도와 같은 선두 국가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아태지역 기업의 42%가 IT 비효율로 인한 매출 손실을 보고한 반면, 북미의 경우는 47%로 이보다 높고,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은 37%로 낮았다. 이는 지역마다 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관리 수준에 뚜렷한 격차가 있음을 보여준다. 아태지역에서 디지털 기술 장애로 인한 업무 시간 손실이 없다고 답한 직원은 14%에 불과했다. 응답자는 월 평균 1.33일의 근무 시간을 손해 본다고 밝혔다. 또한 아태지역 응답자의 절반(50%)은 디지털 기술 장애가 주요 비즈니스 운영이나 프로젝트 지연을 초래했다고 답했으며, 42%는 이로 인해 번아웃이 발생했다고 답했다. 30%는 지속적인 IT 장애 때문에 퇴사를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디지털 기술 장애 극복을 위한 해결 방향을 제시했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8%)은 AI가 조직 내 디지털 기술 장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수치가 아태 및 북미 지역에서는 50%로 조금 더 높고, 유럽에서는 41%로 낮았다. 한편, 글로벌 응답자의 절반(50%)과 아태 기업의 52%가 AI가 문제 해결이나 비밀번호 재설정과 같은 일상적인 IT 업무를 대신 수행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기업이 일상 업무의 방해 요인을 줄여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게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를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도구로 도입하려는 환경이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팀뷰어의 앤드류 휴잇(Andrew Hewitt) 전략 기술 담당 부사장은 “기술은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되며 인간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현재 기업의 주력 과제가 생산성인 만큼, 일상의 기술적 불편함을 오히려 발전의 기회로 삼을 수 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기술 장애를 줄이는 것은 비즈니스 성과와 직원 사기 모두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업이 AI 기반 워크플레이스 설루션을 도입하면 장애물을 제거하고, 가치 있는 시간을 직원에게 되돌려주며, 더욱 원활하고 보람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팀뷰어코리아의 이혜영 대표이사는 “한국 기업들은 다양한 기술을 도입하고 있지만, 여전히 엔드포인트 문제나 시스템 오류 같은 일상적 IT 장애가 조직의 생산성을 저해하고 있다”며, “AI 기반 엔드포인트 자동관리 설루션 ‘팀뷰어 DEX(TeamViewer DEX)’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제를 탐지하고 즉각적으로 자동 복구함으로써 이러한 비효율을 제거하고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한다. AI 기반 팀뷰어 DEX로 단순한 운영 지원을 넘어 선제적으로 장애 없는 IT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2-09
지멘스-두카티, 모터사이클 기술 연구 개발 통합 및 최적화 위해 파트너십 확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두카티 코르세와의 기술 파트너십 협약을 향후 2년간 갱신한다고 발표했다. 더불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플랫폼이 더욱 강력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모터사이클을 만들고자 하는 두카티의 사명을 달성하는데 어떠한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지 소개했다. 두카티의 연구개발팀이 채택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에는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기능이 포함된다. 폴라리온(Polarion) 소프트웨어는 요구사항 파악과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디자인센터 NX(Designcenter NX) 소프트웨어는 혁신적인 설계를 지원한다. 팀센터(Teamcenter) 소프트웨어는 설계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두카티의 ERP(전사 자원 관리) 시스템에 연결하는 디지털 스레드 백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부서 간 협업과 중앙집중식 데이터 동기화를 가능하게 한다. 심센터(Simcenter) 소프트웨어와 심센터 테스트랩(Simcenter Testlab) 소프트웨어를 통해 두카티 코르세는 가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을 주말 레이스 동안 트랙에서 수집한 데이터와 물리적 테스트 과정과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지멘스의 설루션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생산 단셰로 연결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지멘스의 파이버심(Fibersim) 소프트웨어는 복잡한 카본 파이버(탄소섬유) 부품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카티는 모터사이클 레이싱 트랙에서 우위를 점유하는 것은 물론,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모터 레이싱과 일반 도로용 바이크 사업을 연결하고 있다. 팀센터는 이 둘을 하나로 연결하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두카티 모터 홀딩의 피에트로 마파(Pietro Mappa) CAD/PLM 매니저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덕분에 레이싱 세계의 데이터를 일반 도로용 바이크 세계로 완벽히 공유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일반 모터사이클과 레이싱 양쪽의 기계, 전자, 소프트웨어 팀은 협업과 데이터 공유를 위한 단일 도구를 갖게 됐다. 더 이상 부서 간 장벽은 존재하지 않으며, 트랙 엔지니어와 차량 설계 엔지니어가 함께 협업할 수 있는 단일 통합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두카티 모터 홀딩의 마시밀리아노 베르테이(Massimiliano Bertei) CTO는 “지멘스와의 파트너십은 현재의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레이스 트랙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앞으로의 도전에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줬다. 우리는 혁신을 기본 원칙으로 삼아, 항상 최고의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와 함께 꾸준히 성공을 이어나갈 준비가 돼 있다. 레이싱 세계에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바이크를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경기가 있는 주말에는 지멘스의 기술을 사용해 원격으로 새로운 부품을 설계한 다음, 이를 트랙으로 보내 3D 프린터로 출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랑코 메갈리(Franco Megali) 이탈리아, 이스라엘, 그리스 지역 부사장 겸 CEO는 “두카티와의 협업은 디지털 전환이 레이싱 트랙을 위한 최첨단 기술을 개발하고 이러한 인사이트를 더욱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 신속히 적용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 지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이는 여러 분야의 팀이 협업해 기업 전체에서 놀라운 속도로 혁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의 힘을 보여주는 완벽한 예시”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15
2024 스마트 시티(SMART CITY) 해외진출 전략보고서 
[자료] 2024 SMART CITY 해외진출 전략보고서  발행 : 2024. 12. 형식 : pdf 458 page 제작 : KOTRA   제1장 글로벌 스마트시티 동향 제1절 스마트시티 발전 배경 제2절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규모 및 전망 (1) 글로벌 스마트시티 시장규모 및 전망 (2) 권역별 시장규모 및 전망 (3) 분야별 시장규모 및 현황 제3절 권역별 스마트시티 특징 및 벤치마킹 사례 분석 1) 스마트시티 전략 특징 2) 분야별 벤치마킹 사례 분석 (1) 교통·물류 (2) 인프라·도시시설관리 및 개발 (3) 에너지·환경 (4) 보안·안전(재난 방재) (5) 헬스케어 (6) 정부·교육·문화·사회 제4절 스마트시티 지수로 본 경쟁력 분포 제5절 국내 스마트시티 추진 사례 (1) 국내 스마트시티 정책 (2) 국내 스마트시티 사례 제2장 스마트시티 국가별 현황 및 정책 제1절 스마트시티 선도국가 1) 국가 주도 발전 국가 (1) 스위스 (2) 싱가포르 (3) 중국 (4) 대만 (5) 사우디아라비아 (6) 스페인 (7) 일본 2) 도시 주도 발전 국가 (1) 덴마크 (2) 영국 (3) 핀란드 (4) 아랍에미리트 (5) 독일 (6) 체코 (7) 네덜란드 (8) 미국 (9) 폴란드 (10) 이탈리아 제2절 스마트시티 신흥국가 1) 국가 성장을 도모하는 국가 (1) 말레이시아 (2) 태국 (3) 튀르키예 (4) 베트남 2) 디지털 기반 확충에 주력하는 국가 (1) 인도네시아 (2) 인도 (3) 콜롬비아 (4) 필리핀 (5) 멕시코 (6) 아르헨티나 (7) 브라질 (8) 케냐 (9) 페루 (10) 몽골 (11) 세르비아 (12) 에콰도르 (13) 에티오피아 (14) 라오스 (15) 아제르바이잔 (16) 우즈베키스탄 (17) 카자흐스탄 제3장 글로벌 스마트시티 진출전략 제1절 스마트시티 발전 양상 및 경쟁력 순위 분포 제2절 스마트시티 발전 양상에 따른 국가별 정책 분석 제3절 스마트시티 발전 양상에 따른 진출전략 1) 국가 주도의 스마트시티 선도국가 2) 도시 주도의 스마트시티 선도국가 3) 국가 성장을 도모하는 스마트시티 신흥국가 4) 디지털 기반 구축에 집중하는 스마트시티 신흥국가 참고사항 1) 국가별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정보 2) 국가 및 분야별 스마트시티 시장 동향    
작성일 : 2025-08-12
[무료강좌]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BPMN을 연결하는 설루션 탐구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5)   지난 호에서는 BPMN(Business Process Modeling Notation)을 활용한 프로세스를 보다 폭 넓게 이해하기 위해 간략한 부품 개발 절차에 대한 프로세스를 작성해 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연재의 마지막 시간으로, 그동안 다루었던 개인 사용자 환경(클라이언트)에서 벗어나 서버 환경 특히 클라우드에서 BPMN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 연재순서 제1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제2회 BPMN은 무엇일까? 제3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배워보자 제4회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제5회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BPMN을 연결하는 설루션 탐구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가브리엘 데그라시 이탈리아 Esteco사의 프로젝트 매니저   지난 호에서 작성한 리프 스프링(leaf spring) 개발 프로세스는 이해관계자(참여자)를 3개 영역(Business layer – Business manager, Engineering layer – Engineering designer, Simulation layer – Simulation engineer)으로 구분하고 업무와 역할을 정의하였으며, 각각의 레이어에는 현재 해야 할 태스크를 확인하고, 다음 레이어에는 어느 시점에 업무 흐름이 전개되는지 그리고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해야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BPMN을 이용하면서 업무의 흐름을 명확하고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고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이해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림 1.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   클라우드 서버 환경이 필요한 이유 이번 호에서는 서버 환경 특히 클라우드에서 BPMN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서버 환경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알아보면, 사실 서버 환경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이유는 BPMN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다. 대부분의 도메인 영역에서 비슷한 이유가 있다고 볼 수 있는데, 우리는 BPMN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니까 이와 관련된 예제를 가지고 생각해 보도록 하자.   철수는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있는 프로젝트 매니저로, Camunada와 같은 클라이언트 툴을 사용하여 BPMN으로 프로세스를 작성하고 개인 PC에 저장하였다. 그리고 다른 참여자인 영희와 민수에게 해당 파일(LeafSprinngprocess.bpmn)을 이메일을 통해 전달하고 내용 확인을 요청하였다. 영희는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디자이너이다. 영희는 철수에게 받은 LeafSpringprocess.bpmn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오픈하여 프로세스를 검토하던 중에 특정 부분이 잘못 표시된 점을 발견하였다. 이를 수정하여 이메일 회신을 통해 전송하였는데, 저장을 할 때 변경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LeafSpringprocess_1. bpmn으로 파일 이름을 수정하였다. 다만 실수로 이전 버전인 LeafSpringprocess.bpmn을 메일에 첨부하였다. 그리고 바로 해외 출장 때문에 몇 주간 사무실에서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 민수는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에 참여하고 있는 시뮬레이션 엔지니어이다. 민수는 철수와 영희가 주고 받는 메일을 보면서 영희가 마지막으로 수정한 LeafSpringprocess.bpmn이 최종 버전이라 판단하고, 해당 파일을 다운로드하여 BPMN 프로세스를 확인하였다. 큰 문제는 없어 보였기에 프로세스 버전을 기준으로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일주일 후에 철수는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에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BPMN에 해당 내용을 반영하여 LeafSpringprocess_1. bpmn으로 저장하여 이메일로 전송하였다. 영희는 해외 출장 중이라 메일을 받기는 했는데, 시간 여유도 없고 사무실에 있는 개인 PC에 접속하기도 어려워서 상세 검토는 복귀 이후에 진행하기로 했다. 나중에 영희는 본인이 수정한 내용이 실수로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전체 프로세스 업데이트에 대한 롤백이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하였다. 민수는 LeafSpringprocess.bpmn에 따라 업무를 빠르게 수행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LeafSpringprocess_1.bpmn을 오픈하면서 그 동안 수행한 업무 일부는 새로 작업해야 한다는 것과 영희가 실수한 업데이트 버전이 본인의 작업을 전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면서 공유가 좀 더 빠르게 실시간으로 진행되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생겼다. 가상의 예제이긴 하지만 BPMN에 국한된 문제이기보다는 그동안 여러 참여자가 실시간 협업을 하면서 종종 마주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문제의 시작은 참여자들이 개별 PC에서 클라이언트 툴을 이용하여 작업하고 저장하고 관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서로의 소통은 이메일 또는 메신저를 활용하고 있으므로, 업무의 협업 관점에서 보면 부족한 측면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버 환경이 구축되었고, 기술 발전을 거듭하여 이제는 클라우드 서버 환경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 우리가 지금까지 살펴 본 클라이언트 툴(Camunda 등)을 활용한 BPMN 프로세스 작성 및 관리는 개인 측면에서 부족함이 없을 수 있지만, 다른 참여자와의 공유 및 협업 측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존재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7-01
[무료강좌]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4)   지난 호에서는 BPMN(Business Process Modeling Notation)을 작성하기 위한 모델링 툴(소프트웨어)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하여 비교적 간단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을 작성하는 방법을 배워보았다. OMG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BPMN 웹사이트를 찾아가 보았고, Camunda 웹사이트를 통해 Camunda Molder를 다운로드하고 본격적으로 Camunda Modeler를 이용하여 BPMN 모델링을 작성해 보았다. 예제로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모델링을 따라해 보면서 BPMN 모델링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서 작성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예제보다 훨씬 복잡한 BPMN 프로세스를 작성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 연재순서 제1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제2회 BPMN은 무엇일까? 제3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배워보자 제4회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제5회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BPMN을 연결하는 설루션 탐구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가브리엘 데그라시 이탈리아 Esteco사의 프로젝트 매니저   그림 1.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리프 스프링 개발을 위한 BPMN 프로세스 작성 실제 제품 개발 프로세스 관점에서 볼 때 지난 호의 예제가 보여주는 가장 큰 단점은 참여자의 역할 분담이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 명이 시작 이벤트부터 종료 이벤트까지 모든 아이템을 수행하고 있는 것인지, 다른 많은 인원이 추가로 참여하고 있으나 표시되지 않은 것인지 파악하기가 어렵다. BPMN을 활용하여 프로세스를 표현하고자 하는 장점이 사실상 거의 잘 안보이는 셈이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좀 더 복잡한 예제인 리프 스프링(leaf spring) 개발에 대한 BPMN 프로세스를 작성하면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해 보도록 하겠다. 이전의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와 비교해 보면 이해관계자(참여자)가 3개 영역으로 구분되었고, 개발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어떻게 협업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도 있다.(Business layer - Business manager, Engineering layer - Engineering designer, Simulation layer - Simulation engineer) 각각의 레이어(BPMN에서는 레인이라고 한다.) 구분을 통해 현재 해야 할 태스크를 확인할 수 있고, 다음 레이어에는 어느 시점에 플로(flow)가 전달되는지, 어떤 태스크를 수행해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업무가 어떻게 이어지는지 등을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림 2.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   지난 호에서 살펴 본 것과 비슷하게 Camunda Modeler를 실행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겠다.    그림 3. Camunda Desktop Modeler의 시작 화면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의 가장 큰 차이점은 참여자(participant)를 구분하기 위한 틀(frame)이 존재한다는 것인데, BPMN에서는 이를 풀(pool)과 레인(lane)으로 정의할 수 있다. 수영장(pool)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펼치는 레인(lane)을 생각해 보면 좀 더 이해가 쉬울 수 있다. Camunda Modeler에서도 <그림 4>와 같이 풀과 레인을 생성하는 메뉴를 제공하고 있다.   그림 4. 풀과 레인을 생성하는 메뉴   우선 풀을 생성해야 한다. 그 다음은 풀을 레인으로 분리해야 하는데, BPMN에서는 여러 가지 옵션(Add lane above, Add lane below, Divide into two lanes, Divide into three lanes)을 제공하고 있다. 옵션의 기능은 모두 비슷하므로 여기서는 ‘Add lane below’를 선택하여 작성해 보도록 하겠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무료강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배워보자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3)   지난 호에서는 BPMN(Business Process Modeling Notation)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고, 간단한 예제를 통해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개괄적으로 파악해 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BPMN을 작성하기 위한 모델링 툴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하여 비교적 간단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을 작성하는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 연재순서 제1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제2회 BPMN은 무엇일까? 제3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배워보자 제4회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제5회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BPMN을 연결하는 설루션 탐구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가브리엘 데그라시 이탈리아 Esteco사의 프로젝트 매니저   우리는 지난 호에서 BPMN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다. 우선 BPMN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았고 아주 간단한 BPMN 예제를 통해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개괄적으로 파악해 보았다. 또한 BPMN을 활용하여 리프 스프링 개발 프로세스를 모델링하는 사례를 통해, 일반적인 WBS와 비교해 보았을 때 개발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어떻게 협업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BPMN 웹사이트에서 모델러 확인 및 다운로드받기 BPMN을 작성하기 위한 모델링 툴을 알아보기에 앞서, 지난 호에서 소개한 바 있는 OMG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BPMN 웹사이트를 우선 찾아가 보도록 하겠다. OMG의 웹사이트(www.bpmn.org)에서는 기본적인 BPMN 개념 정의부터 새로운 BPMN 표준에 대한 연구까지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BPMN의 개념, 문서, 예제, 표준화 진행 등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게 기술되어 있어서 BPMN을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림 1. OMG 그룹에서 운영하는 BPMN 웹사이트   우리는 여기서 세 가지 정도를 간단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우선 ‘Examples’에는 BPMN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예제를 템플릿 형태로 제공하고 있어, 사용자가 이를 활용하여 빠르게 BPMN을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다음은 ‘Implementers’로 현재 BPMN을 지원하고 활용하는 산업과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다양하고 유명한 회사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림 2. 다양한 예제를 보여주는 Examples   그림 3. 사례를 보여주는 Implementers   마지막으로 ‘BPMN MIWG’에서는 BPMN 표준을 준수하고 상호 모델을 교환하고 위한 목적으로 다양한 툴(소프트웨어)을 소개하고 비교 분석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가 여기서 관심 있게 살펴보려고 하는 것은 ‘View current test results on various tools’의 내용이다. 개인적 취향 및 선호도에 따라 모델링을 하기 위한 툴을 선택할 수 있지만, 대부분 표준을 잘 준수하고 있어서 표준 모델링의 경우 선택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BPMN 모델을 작성하기 위해 우리는 상대적인 차이가 크지 않지만 인지도가 높은 ‘Camunda Modeler’를 선택하였다.   그림 4. 다양한 모델러에 대한 표준 및 상호 모델 교환 수준에 대한 정리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무료강좌] BPMN은 무엇일까?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2)   지난 호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Business Process Modeling)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는 최근의 제품 개발이 복잡한 절차와 다양한 참여자, 그리고 광범위한 자원의 투입으로 시장의 변화에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는 결국 주요 참여자들이 정보를 빠르게 추적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환경을 요구하고 있는데, 그동안 익숙하고 편하게 사용해온 오피스(문서) 기반, 특히 엑셀을 활용한 WBS 관리 및 간트(Gantt) 차트 작성으로는 이러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정리해 보았다. 이번 호부터는 BPMN(Business Process Modeling Notation)에 대해 알아보고, 어떠한 특징과 장점이 있는지 파악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우리에게 요구되는 최근의 제품 개발 환경에 어떻게 적용해 나갈 수 있는지 차근차근 파악해 보도록 하자.   ■ 연재순서 제1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이 필요한 이유 제2회 BPMN은 무엇일까? 제3회 비즈니스 프로세스 모델링을 배워보자 제4회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제5회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 BPMN을 연결하는 설루션 탐구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가브리엘 데그라시 이탈리아 Esteco사의 프로젝트 매니저   BPMN은 비영리 컴퓨터 산업 표준을 연구하고 제정하는 OMG(Obejct Management Group)에서 개발하여 오픈소스로 배포하는 개방형 정보 표준 체계이다. BPMN 1.0은 2006년에 릴리스되었으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2011년에는 BPMN 2.0이 발표되었다. 현재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기능들의 모습이 이때부터 갖추어지게 되었는데, ISO(International Standard Organization) 및 IEC(International Electotechnical Commisson)는 BPMN 2.0을 2013년 ISO/IEC 19510:2013로 명시하여 국제 표준으로 지정하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BPMN이 무엇인지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BPMN의 구성 요소   그림 1. BPMN의 기본 구성 요소 1   그림 2. BPMN의 기본 구성 요소 2   우선 BPMN의 구성 요소를 살펴보면 participants(참여자 또는 행위대상의 구별), sub-process(하부 프로세스), task(수행업무), gateways(논리적 선택), data(데이터 객체 및 스토리지), events(이벤트) 등 종류도 많고 다양한데 활용하는 방법 또한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BPMN의 구성 요소를 하나하나 상세하게 분석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므로, BPMN의 간단한 작성 예제를 통해 주요 기능과 특징을 개괄적으로 파악해 보고자 한다.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BPMN 모델링 간단한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요구사항 – CAD 입수 – 해석 모델링 – 베이스 해석 – 민감도 해석 – 최적화 해석)에 대한 BPMN 모델링을 <그림 3~4>와 같이 구성하였다.    그림 3.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모델링 1   그림 4.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모델링 2   이 프로세스는 사용자가 요구사항 태스크(enter requirement)를 처리한 이후 도면 준비 태스크(prepare CAD design)를 수행하고, 해석 모델링 태스크(prepare FEA design)와 비용 계산 모델 태스크(prepare cost model)를 병행 게이트웨이(parallel gateway)로 처리한다. 다음에는 베이스 해석 태스크(run baseline design)를 수행하게 되는데, 이는 시스템 또는 자동화가 수행할 수 있는 서비스 태스크로 정의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