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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유지관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96개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최
국토교통부가 초기 기반구축 단계를 넘어 적용, 확산 단계에 접어든 스마트건설산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BIM 라이브, 스마트건설 UCC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분야별 경연행사를 주관한다.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성토량)를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참가하는 부문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하여 추락‧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하여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창의성과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개발업체 등이 협업하여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고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한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는 7월 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경연은 BIM Live(9월 9~9월 11일)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유지관리(9월 16일),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9월 17일~9월 18일), 스마트 건설안전(9월 21일~9월 25일)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대전(11월 예정)을 통해 장관상 및 총 2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성일 : 2020-07-01
[기획] ICT-IoT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현황과 기술 트렌드
최근 플랜트 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조기 위험 감지’와 ‘이상 징후 발견’을 통해 생산효율성과 공정운전 안정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중에서도 ICT-IoT 기술융합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공정 데이터와 이벤트를 관리하고, 중요한 실시간 데이터에 즉각적인 접근해 의사결정을 가능하도록 하는 스마트 플랜트는 기존의 플랜트 산업이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탈바꿈시키고 있다. 1. 스마트 플랜트의 출현 기존의 플랜트에 ICT를 접목해 유지보수 업무 및 기자재 관리를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랜트’ 관련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 플랜트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의 ‘지능’과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을 기반으로 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지능정보기술과 ICT, 그리고 IoT의 융합이 필수적이다. 지능정보기술과 ICT-IoT가 융합된 스마트 플랜트는 일정과 비용의 사전확인은 물론, 실시간데이터를 이용한 빠른 의사결정 및 변경, 통합 설계 및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재작업 비용 최소화 등으로 플랜트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IoT 기술은 플랜트 안전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기반의 플랜트 수명 예측, 유지보수 기술 등 안전성 향상을 위환 공정운영 환경을 만들어 낸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2. 국내외 스마트 플랜트 기술 트렌드 국내 스마트 플랜트는 정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다. 최근 SK이노베이션, 한화토탈 등 정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스마트플랜트가 구축되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고 국산 스마트 플랜트 SW와 스마트 기자재는 플랜트 산업의 보수성으로 상용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의 경우에는 미국 GE 및 Honeywell, 독일 Simens, 노르웨이 DNV-GL, 프랑스 Schneider-Electric 등이 축적된 설계경험과 운전지식을 기반으로 개방형 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여 상업 플랜트에 적용하고 있다. 스마트 플랜트 관련 정부 계획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18~’22)’ 실현을 위한 중점과학기술에 플랜트를 포함시켰으며, ‘해양플랜트 실용화 기술’과 ‘친환경·스마트 플랜트 기반 기술’이 이를 실현할 중점기술로 제시되었다. 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2018∼2027)에는 ‘4차 산업혁명 대응혁신성장동력 육성’ 등 3대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기술 고도화’ 등 6개 실천과제에 제시되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플랜트 성호진 PD는 ‘지능정보연계 기반 스마트 플랜트 기술 동향’을 통해 “우리나라의 ICT 기술수준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작으나 플랜트 산업이 가진 보수성으로 인해 실적을 확보할 수 있는 실증급 이상에서의 기술검증이 부족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또 성호진 PD는 “이러한 이슈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연구개발사업으로 구축된 실증설비를 활용한다면 기존 운전 데이터 제공이나 스마트 기자재 적용이 용이하고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의 성능검증 및 경험 축적뿐만 아니라 정부예산의 절감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같이 보기: [기획] 조선해양산업, ‘스마트 조선소’ 실현을 위한 전략 모색 박차
작성일 : 2020-06-18
해양플랜트 해체시장을 위한 한-인니 해외협력사업 온라인 설명회 개최
해양수산부는 2020년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해외협력 사업을 홍보하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한국해양대학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설명회를 21일(목) 진행한다.   한-인니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 해외협력 사업은 국내 해양플랜트 서비스기업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현지 입찰정보 제공, 자국산업 보호규정 등 법규 분석, 현지 바이어와의 매칭 상담회 개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양수산부는 저유가로 인한 해양플랜트 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의 노후화된 해양플랜트 해체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센터를 개소하여 운영하고 있다. (해양플랜트 서비스산업은 해양플랜트 건조 이후의 운송, 설치, 운영 및 유지관리, 해체 등의 산업을 뜻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0년도 한-인니 해양플랜트 협력사업 추진계획과 인니 지역의 해양플랜트 해체프로젝트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며, 채팅 및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해양대학교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진행된다. 본 설명회는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플랜트 인력양성사업단 누리집(www.otti.or.kr)에서 다시 볼 수도 있다.   이안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설명회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이 현지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활발하게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5-19
[피플&컴퍼니] 시버리솔루션스 안경익 아시아지사장
항공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한 IT 기술과 서비스 제공   항공 MRO(유지관리) 분야의 IT 솔루션 및 서비스 기업인 시버리솔루션스가 아시아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 시버리솔루션스의 안경익 아시아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산업이 효율성과 수익성을 위한 ICT 투자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일 것”이라면서 향후 시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았다. ■ 정수진 편집장     항공 의사결정 프로세스의 향상 지원 시버리솔루션스(Seabury Solutions)는 2002년에 설립된 글로벌 항공 소프트웨어 개발 및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항공우주/국방/해양/금융 등 산업에 초점을 두고 특수 금융회사, 투자 은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 회사를 운영하는 시버리 캐피털(Seabury Capital)의 자회사이다. 14개국에서 150여명의 직원을 통해 항공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버리솔루션스의 안경익 아시아지사장은 “수년 간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 의사결정 프로세스를 향상시키는 방법론을 개발하고, 항공 MRO(Maintenance Repair & Overhaul), 성능 분석 및 최적화, 규제관리 지원 솔루션 등을 개발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블록체인, VR/AR 등 다양한 기술 접목 추진 항공 MRO 산업은 연간 250억개 이상의 부품을 처리하며, 항공기의 정비 이력과 부품에 대한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항공기의 안전을 보증해야 하는 산업이다. 안경익 지사장은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포기하지 않고, 안전한 방법으로 공통 데이터를 공유 및 기록하는 것이 업계에 새로운 효율성을 촉진하는데 필수적이라는 견해가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항공기 정비 및 엔지니어링 전문회사인 해코 그룹(Haeco Group)이 2019년에 주최한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항공 MRO를 위한 블록체인 연합체 구성에 대한 아이디어가 발표되었다. 현재 국제적으로 MRO 사업을 진행하는 볼로레 로지스틱스(Bollore Logistics), 캐세이 퍼시픽(Cathay Pacific), 플라이독스(FLYdocs), SITA를 비롯해 소프트웨어 회사인 램코 시스템즈(Ramco Systems), 윌리스 리스(Willis Lease Finance Corporation) 및 법률회사인 클라이드앤코(Clyde & Co)가 이 연합에 동참하고 있다.  한편, 2019년 4월 아부다비에서 개최된 ICAO(국제민간항공기구)의 블록체인 항공 서밋(Blockchain Aviation Summit)은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안전하고 경제성이 높은 민간 항공 시스템을 지원하기 위해 ICAO 국제민간항공기구가 주최한 행사이다. PwC 글로벌의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이 항공 MRO 사업 전체 비용에서 약 5%(약 35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항공우주 산업의 수익을 최대 4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제시하기도 했다. 또한, 항공기 정비 교육 부문에서도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교육생은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항공기 시스템의 작동 방식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교육받은 사항을 현장에 좀 더 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안경익 지사장은 “항공정비 분야 및 정비 현장에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인증 및 규제와 관련된 제약사항이나 인정 범위에 대한 연구가 먼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유지관리, 성능분석, 규제대응 위한 솔루션 제공 시버리솔루션스의 디지털 변환 플랫폼(Digital Transformation Planform)은 항공 MRO 전문회사, 운항사, 규제 기관 등에서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항공 MRO 전문 솔루션 알킴  항공 MRO 솔루션인 알킴(Alkym)은 항공사 내의 정비 조직에서 개발된 소규모 소프트웨어에서 시작했다. 이후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을 통해 항공 MRO 전문 솔루션으로 거듭나게 된 알킴은 처음부터 항공 정비 및 엔지니어링 관리의 통합 접근법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 및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현업 지식 및 업무 방법을 기반으로 운영사 및 정비회사의 운영/정비 효과성 증대, 산업 규정 준수, 연간 실적 효율성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알킴의 모듈 구성   안경익 지사장은 “알킴은 ERP 기반의 전통적인 MRO 솔루션과 다르게 엔지니어링, 정비 및 자재라는 이질적인 기능을 MRO 비즈니스 특성에 맞춰 정보와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작업 효율화, 프로세스 통합 및 새로운 기술 활용 등 기업의 이노베이션 활동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인 기반 환경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또한, “알킴은 재무, 인적 자원, 계약 및 고객 관계의 관리를 위한 기업의 핵심 요소를 제공하는 ERP 시스템 및 레거시 시스템과 통합이 쉬워, 도입 시 리스크가 낮고 기존에 ERP를 보유한 고객은 투자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알킴의 웹 기반 반응형 UI 및 모바일 UI   알킴은 항공사, 전문 MRO사 및 군수정비조직 등 전세계 45개국, 85개 이상의 기업에서 쓰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저가항공사인 에어부산과 전문 MRO 회사인 한국항공서비스(KAEMS)가 알킴을 운용하고 있다.  KAEMS는 2018년 11월 국토부로부터 정비조직(AMO)과 항공안전관리시스템(SMS)에 대한 인증을 받았으며, 정비사의 역량 확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수립과 함께 정비 문서, 자재 관리, 수리 기록을 전산화한 전문 MRO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알킴과 ERP 시스템을 통합했다. 에어부산은 2019년 초 국내 저가항공사 중 최초로 항공정비 전문 솔루션인 알킴의 구축을 완료했다. 항공정비 국제 표준 및 프로세스를 준용하는 항공정비/물류/인사 모듈 등의 구축을 통해 에어부산의 항공정비 안전성 및 효율성이 높아졌고, 또한 FOS(Flight Operation System), ERP 및 인사 시스템 등 레거시 시스템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운항/재무/회계 등 항공사 전사적인 측면에서의 디지털 프로세스 자동화에 기여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성능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 EPAS EPAS(Enterprise Performance Analysis System)는 항공사의 항로, 정비, 계약 및 송장, 예산 계획, 연료 계획 및 티켓 유통 채널의 성과를 분석할 수 있는 성능분석 및 최적화 지원 솔루션이다. 사우스웨스트 항공, 아메리칸 항공, 델타항공, 웨스트 젯(West Jet), 아에로멕시코(Aeromexico) 등 글로벌 항공사에서 운용 중에 있다.    ▲ EPAS의 기능   규제기관 및 규제대상 기업을 위한 업무 포털 eAuthority eAuthority는 항공 규제 기관, 공항 및 국방 분야에서 규제 감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솔루션이다. ICAO(International Civil Aviation Organisation), EASA(European Union Aviation Safety Agency) 및 FAA 규정에서 영감을 얻어 항공 규제 감독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감독기관과 관련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멀티 플랫폼 대시보드를 통해 기업의 경영진에게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eAuthority를 통해 사용자는 페이퍼리스(paperless) 검사를 수행하여 검사주기를 80% 가량 단축할 수 있다.    항공산업의 위기 극복 위한 ICT 투자 확대 전망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현재 항공 시장이 전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타격을 받고 있다. 전세계 여객 운항이 대부분 중단되는 상황에 접어들었지만 안경익 지사장은 항공산업이 과거에 그랬듯이 다시 점차적으로 반등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많은 항공사 및 관련 기업이 문을 닫거나 인수합병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ICT를 통한 전문적인 솔루션 도입은 고객사의 서비스 및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성 및 수익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버리솔루션스는 지난 3월 아시아 지사를 설립하고, 민간항공 분야의 솔루션 사업을 시작으로 국방분야 MRO 체계 구축을 선도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우리나라를 거점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등으로 진출할 예정이며, 항공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 및 모듈화된 소프트웨어 제품을 기반으로 철도차량 정비와 원자력 해체작업 통합 관리 등 다양한 영역으로 솔루션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04
유블럭스, 듀얼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5.1 지원하는 모듈 시리즈 출시
u-blox JODY-W3   유블럭스는 2x2 MIMO를 지원하는 와이파이 6(Wi-Fi 6)와 듀얼 모드 블루투스 5.1을 특징으로 하는 멀티무선 모듈 ‘JODY-W3’ 시리즈를 발표했다. 와이파이 6로 알려진 최신 IEEE 802.11ax 표준을 지원하는 JODY-W3는 차량에서 요구되는 무선 고속 연결의 증가하는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여기에는 초고화질(UHD) 영상 인포테인먼트 스트리밍과 화면 미러링에서부터, 무선 백업 카메라와 클라우드 연결은 물론 차량용 시스템의 유지관리 및 진단에 이르는 다양한 응용 사례들이 포함된다. 블루투스 5.1은 장거리 연결과 함께 방향탐지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무선도어잠금장치(keyless entry system, KES)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유블럭스의 하칸 스베게루드(Håkan Svegerud) 단거리 무선 제품 전략 담당 시니어 디렉터는 “와이파이 6는 이전 버전의 와이파이 표준들보다 성능이 월등히 향상되어, 자동차용 OEM 장비와 애프터마켓 텔레매틱스 솔루션 양쪽 분야 모두에 매우 이상적인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JODY-W3는 2.4GHz와 5GHz 대역에서 동시에 작동함으로써, 데이터 속도 면에서 가능한 최고의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새로운 와이파이 6 표준은 차량 내에 정밀하게 갖추어진 환경, 즉, 더 높은 디바이스 밀도와 더 낮은 데이터 혼잡도를 고려하고 있다. 듀얼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동시에 지원함으로써, 최적의 데이터 전송은 물론 안정적이고 깨끗한 통신 연결 유지를 보장한다. 와이파이 6는 이전 버전의 표준들과 당연히 하위 호환이 되기 때문에, 기존 하드웨어 장치들과 지속적으로 상호운용이 가능하다. JODY-W3 모듈 시리즈는 최대 32개까지의 스테이션까지 지원 가능한 액세스 포인트(AP), 스테이션(STA), 그리고 와이파이 다이렉트(P2P)의 작동 모드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 이는 OTA(over-the-air) 업데이트, 무선 차량 진단, 전기차(EV) 충전 인프라와의 인터랙션, 지도 업데이트 같은 기능들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 WPA3 보안 기능도 지원하여, 보다 강건한 인증 및 강화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0-02-25
국토교통부, 2025년까지 '스마트 건설' 핵심기술 상용화 실현
국토교통부가 2025년경까지 즉시 건설 현장 전반으로 보급 가능한 핵심기술 패키지를 확보함으로써 스마트 건설 기술 선두국 반열에 진입하는 한편, 건설산업의 생산성을 25% 이상 향상하고 공사기간과 재해율은 25% 이상 감축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까지 약 2천억 원이 투자되는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올해 4월에 착수할 예정으로, 1월 20일(월)부터 2월 25일(화)까지 연구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12개 세부과제별 연구기관과 사업단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사업단장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의 생산성 혁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2018년 10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에 따라 스마트 턴키사업, 스마트건설 지원센터 운영 등을 추진 중이며, 동 사업 역시 이 일환으로 기술혁신을 위한 핵심기술 조기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항으로,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2019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하여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사진> 중점분야별 연계 및 디지털 정보 흐름도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은 총 4개의 중점분야(12개 세부과제)로 구성되어 올해부터 6년간 약 2,000억 원(총 1,969억 원, 국비 1,476억 원, 민간 49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대형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서, 토공 장비 자동화와 다수 장비 간 협업 시공을 위한 실시간 통합관제, BIM 기반 모듈러 시공, 로봇을 활용한 무인 원격 시공, 스마트 안전관리 및 디지털 트윈(실제 구조물을 그대로 재현하는 쌍둥이 모델)기반 가상시공 시뮬레이션 등 건설공정 전반을 획기적으로 혁신할 수 있는 주요 핵심기술들이 연구과제로 포함되어 있다.  이 사업은 핵심기술 개발부터 종합적 시험적용(테스트 베드)을 통한 개발기술 검증까지 총 3단계로 구분되어 추진될 계획이며, 그간 대부분 300억 이하였던 사업 규모를 2천억대로 대폭 확대하여 실제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실증을 가능하게 했다.    1단계('20~'21) 중점분야 내 핵심기술 개발 ⇒ 2단계('22~'23) 중점분야 간 핵심기술 연계 ⇒ 3단계('24〜'25) 테스트 베드 종합 시험적용 및 검증  특히, 건설 분야 최초로 실제 발주되는 건설공사 사업과 연구개발(R&D)사업을 연구 착수 시점부터 연계하여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실검증 사례(Track Record)를 확보하는 ’건설발주 연계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추진하여 실용화 가능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성해 건설정책국장은 “연구과제 상당수가 현재 미국·영국 등 기술 선두국에서도 아직 초기 연구단계이거나 제한적·시범적 수준으로 현장 적용 중으로 ‘25년경까지 이 기술들이 완성되어 건설 현장에 보급·적용될 수 있다면 기술 선두국 진입이 가능하다”면서 “성과물의 실용화 기반을 조성하고 국내 건설시장에서의 스마트 건설기술 활성화를 위해 기업참여와 실증을 강화하였기 때문에 중소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소비자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설계, 시공 뿐 아니라 유지관리 단계까지 건설사업 전 공정의 스마트화를 위해 각각 2천억 규모로 도로시설물 및 지하시설물에 대한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 개발사업도 금년 중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하여 후속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내용은 첨부 파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작성일 : 2020-01-20
미해군 유지보수부품 적층제조 사업, 3D 시스템즈와 계약 체결
차세대 적층제조 부품으로 부식 방지 향상 및 유지관리 비용 대폭 절감     3D 시스템즈(3D SYSTEMS)가 미해군 군수방위 부품의 내부식성 향상을 위한 적층제조 공정 기술개발 계약을 체결하였다. 3D 시스템즈는 부품 적층제조과정에서 산소 포화도를 최소화하도록 컨트롤하는 기술을 보유 중이고 적층제조 부품 품질 관리 공정 능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 받아 조선 및 군수방위부품 제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 받았다. 해당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3D 시스템즈는 업계 선두주자인 뉴포트 뉴스 보일(Newport News Boil) 및 Northrop Grumman Innovation Systems, Akron 대학교의 부식 전문가와 협력할 예정이다. 내부식성 향상 적층제조기술 프로젝트는 금속 적층제조가 조선 및 군수품 제조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다. 3D 시스템즈 소속 우주항공 및 군수방위 엔지니어링 전문가인 Jared Bllecher 박사는 “해당 프로젝트 연구개발 과정을 통해 해수환경에서 적층제조부품의 내부식성 향상을 위한 후처리 기법이 추가적으로 연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적의 내부식성 부품을 설계 및 적층제조하고, 부품의 부식율을 정량화해서 품질 검수 및 해당 부품의 교체 주기를 결정할 수 있는 가이드가 마련될 것이다. 또한 추가적으로 적층제조부품에 대한 열처리 공정 개발을 통해 니켈 초합금 부품의 물성을 향상시키고 내부식성을 강화하여 결과적으로 전체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프로젝트가 가지는 중요한 의미에 대해 어메리카 메이커스의 John Wilczynski는 “니켈 금속 소재를 사용하는 DMP 적층제조 공정에 대한 미 국방부의 신속한 인증이 필요하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3D 시스템즈의 내부식성 부품 적층제조 및 품질 관리 프로젝트는 미국방부에 엄청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무기 시스템에 사용되는 적층제조 부품의 해수 부식을 최소화하는 방법에 대한 검증된 경험적 데이터를 통해, 군수 방위 공급 업체는 적층 제조 기술의 채택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3D 시스템즈는 부식 데이터 분석 작업을 통해 관찰 분석된 부식증상들을 해결하기 위해 금속 프린팅 장비 운영의 공정 변수와 적층 제조 전문 소프트웨어 운영 최적화 과정을 검증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기업인 3D 시스템즈, 뉴포트 뉴스 조선(Newport News shipbuilding) 및 노스롭그루먼 이노베이션 시스템(Northrop Grumman Innovation Systems)은 해군 해상 시스템 플랫폼 및 고속 무기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니켈 합금 부식의 주요 원인이 되는 특정 부식 메커니즘에 관한 식별자 가이드 라인을 함께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4종의 상이 표면 처리 부품 및 4종의 상이 열처리 공정을 적용한 부품으로 240 종의 부식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시험 데이터를 통해 틈새 부식 균열, 응력 부식 균열, 갈바닉 부식 균열 등을 평가 및 식별해 나갈 것이다. 또한, 부품의 표면 조건, 미세 조직 변위 및 2차 유해 증상 등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표면처리 및 열처리 공정을 변형 적용해 내갈 방침이다.
작성일 : 2019-12-17
BIM Awards 2019 수상작
빌딩스마트협회(www.buildingsmart.or.kr)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한 ‘BIM Awards 2019’의 주요 수상작을 소개한다. BIM Awards는 건설 분야의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 산업의 선진화 및 경쟁력을 제고하고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장려하고자 200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의 공식 후원을 받게 되어 올해로 5회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여하게 되었고, 국내 건축·건설 분야에서 공익적 역할과 성과로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격려하기 위하여 2018년부터 ‘Vision(비전)’ 분야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여해 오고 있다. BIM Awards 2019에는 국토교통부장관상 4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1점, 빌딩스마트협회장상 2점, 우수상 11점, 장려상 10점 등이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면 관계상 전체 수상작은 빌딩스마트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국토교통부장관상 공공부문 BIM Vision Awards 인천국제공항공사     ■ 심사평 : 국제공항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BIM 기술이 다방면으로 활용된 BIM의 비전 및 로드맵을 제시함으로써 발주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Level0(Partial BIM)~Level4(Intelligence BIM)까지 4단계에 걸쳐 전략적으로 접근한 BIM 추진 계획이 매우 우수하며, 사업의 특수성에 맞는 BIM 전담팀을 통해 공항 핵심시설에 대한 BIM 데이터 구축사업, Pre Construction을 통한 원가관리 및 적용 지침 구성, BIM 기반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 전사적 차원의 BIM 고도화 추진 의지가 돋보이고, BIM 기반 파트너링 적용을 통하여 설계사와 시공사의 협업체계까지 구축함으로써 향후 고난이도 대형 건설사업에서 BIM 기술의 활용을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 국토교통부장관상 일반부문(토목) 고덕국제신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 - 한국토지주택공사, 동일기술공사, 태영건설     ■ 심사평 : 고덕 공공하수처리시설 프로젝트에 BIM을 도입하여, 설계, 시공, 유지관리 단계까지 시설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활용함으로써 BIM이 추구하는 가치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서, BIM 적용효과를 정량적으로 도출하여 BIM 활용의 이점을 분명히 보여준 탁월한 사례이다. 특히 비전수립을 통한 설계, 시공, 유지관리 각 단계별 BIM의 적용효과를 도모, 사전 시공검토를 통한 공사기간 단축, BIM 형상과 데이터를 활용한 VR 표현 등이 돋보인다.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BIM 기반 정보화 기술을 적용한 사례로서 향후 BIM을 적용한 스마트건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 국토교통부장관상 학생부문(건축) BIM을 활용한 Precast Concrete 시공관리 – 한동대학교 김재순, 문영은, 한승주   ■ 심사평 : Precast Concrete의 시공관리에 BIM 형상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VR/AR)과 3D 프린팅의 응용 연구가 탁월하다. 특히 PC 공법의 생산성 향상과 설계 고도화 등의 분야에 BIM을 비롯한 ICT 기술의 효과적인 연계 방안과 아이디어 제안 측면에 우수하다.   4.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일반부문(토목) Algorithm 기반의 BIM 설계 자동화 Process 개발 - 삼보기술단     ■ 심사평 : 지방지역 주간선도로 프로젝트에 BIM 설계를 도입함에 있어서, 기존 방식과 Algorithm을 활용한 방식을 적용하여 상호 간 비교하면서 Visual Programming을 활용한 작업 효율 및 품질 향상 등을 표현한 기술이 돋보이며, BIM 기술을 응용한 모델링 자동화를 통해 범용성 증진에 기여한 점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특히 다이나모와 같은 파라메트릭 프로그래밍 활용을 통한 BIM의 적극적 활용 및 전사적 도입의지가 우수하게 표현되었다. 아울러, Algorithm 적용을 통한 이점을 공정별 소요시간으로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그 효과를 분명하게 보여줘 선형 프로젝트에 적용되는 범용 알고리즘 개발을 통한 터널, 교량 등에 확장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향후 BIM 적용의 이점을 보여준다.   5. 빌딩스마트협회장상 일반부문(건축) 국립항공박물관 BIM CM 프로젝트 -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해동건설, 한일건설     ■ 심사평 : 복잡한 비정형 구조물에 대하여 3D Scan을 활용한 BIM기반 구조시공 품질 확인 및 외피 시공 품질 검토 사례가 매우 우수하다. 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일관성 있는 BIM 기술을 도입하여 시각화, 설계분석, 구조해석, 수량산출, 시공성 분석 등을 사업관리의 주요 기능과 연계시키고, BIM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수행 조직을 시공사와 함께 구성하여 적용한 점이 돋보인다. 비정방형 건축물의 시공 어려움과 BIM 활용성과를 감안할 때, 공공건축물의 BIM 프로젝트 관리 능력 향상 측면에서 매우 우수하다.   6. 빌딩스마트협회장상 학생부문(건축) 옵티멀 타워 - 한동대학교 강명성, 김정회, 조영주     ■ 심사평 : 초고층 건축물의 외관 디자인에 BIM을 적용하여 설계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분석(태영광 분석, 구조검토, 환경영향 평가 등)을 시행하는 데에 BIM을 적극적이고 효과적으로 활용한 모범 사례이다. 특히 지형 디지털 데이터인 GIS에 기반을 둔 BIM 적용이 돋보인다.  
작성일 : 2019-12-04
[포커스] 빌딩스마트협회, 스마트 건설을 위한 BIM 활용방안 논의
빌딩스마트협회가 11월 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19(buildSMART Conference 2019)’를 개최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19에서는 건축기획 및 설계에서 BIM을 현업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와 이를 활용한 사업관리, 시공, 유지관리 사례 등이 소개됐다.  ■ 이예지 기자      빌드스마트 콘퍼런스는 국내 건설산업에 BIM을 널리 알리는 것을 중심으로 한 1단계 과정을 지나, 스마트 건설의 미래에 대한 준비와 도약을 중심으로 한 2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 이제는 스마트 건설이 건축 및 건설산업의 대세로 자리매김해가고 있으며, 스마트 건설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증거들이 정부 정책 및 관련 업체들의 분위기 등에서 감지되고 있다.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19 조직위원장인 디엔비건축사사무소 이송현 대표는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19는 ‘SMART or Nothing(대세는 스마트빌드)’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설계단계부터 BIM을 활용하여 스마트 건설로 완성하는 과정을 다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면서 “회원사 및 관련업체, 기관 등에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디엔비건축사사무소 이송현 대표     빌딩스마트협회 허인 회장은 환영사에서 “산업계 및 학계의 BIM에 대한 관심과 그에 따른 활용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BIM 구현의 성숙도 및 기술의 고도화 역시 함께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프로젝트 특성에 따른 BIM 활용 범위와 목적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지 않고 투자된 비용과 노력에 대한 BIM의 기대효과를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면서 “이번 콘퍼런스가 학문과 실무관점을 포괄한 성공사례와 더불어 실패사례 및 개선방향까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지식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빌딩스마트협회 허인 회장   BIM 활용을 높이기 위한 방안 제시 콘퍼런스에서 특별강연을 맡은 글로벌 BIM 센터(CoE) 미란다 루이(Sr Miranda Lui) 의장은 ‘건설산업에서의 BIM 및 플랫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미란다 루이는 “기존의 종이로 된 설계도나 2D 기반의 방식은 설계오류나 정보 누락으로 인해 시공단계에서 간섭이 발생해 큰 비용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BIM의 도입으로 3D 공간에서 디자인하고 시공, 준공, 유지관리까지 건설의 모든 정보를 통합·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이에 홍콩, 영국과 같은 국가에서는 BIM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BIM은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참여자가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면서 “건설산업의 프로세스를 유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BIM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BIM 센터 미란다 루이 의장은 건설산업에서의 BIM 및 플랫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형태 만들기와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 아이아크건축사사무소 유걸 대표는 “건축물은 설계, 시공, 시설관리 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시공 단계에서 재료, 인력, 장비 등의 문제로 인해 ‘빌딩 리스크(Building Risk)’가 발생하게 된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설계 단계(이전(Starting up project) 단계, 프로젝트 착수(Initiating) 단계, 프로젝트 계획·수립(Planning) 단계, 프로젝트 진행(Executing) 단계)부터 지속적으로 리스크를 식별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책으로 공공건축물에 대한 설계와 조달청의 BIM 관련 설계 정책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공공건축분야의 스마트건설 기술 활성화를 위한 조달청 BIM 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조달청 남서진 사무관은 “조달청은 2010년 ‘맞춤형서비스 사업 BIM 적용계획’을 발표하면서 BIM을 도입한 후 단계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2016년부터는 모든 맞춤형서비스 사업에 BIM을 적용하고 있다”면서 “발전과정에 있는 국내 BIM의 저변 확대 및 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정책을 지원하여 지속적으로 활성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BIM 어워즈 2019(BIM AWARDS 2019)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수상작품들은 콘퍼런스 행사장에 전시됐다.    ▲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19 행사장에 전시된 ‘BIM 어워즈 2019 수상작’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9-12-03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2)
토목분야 개방형 BIM을 위한 IFC 파일 변환 및 웹 기반 연계활용 프로세스 Ⅱ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 3차원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기술에 대한 내용을 토목분야에서 IFC(Industry Foundation Classes) 파일을 활용한 개방형(Open) 웹(Web) 기반 연계활용을 어떠한 프로세스로 설계하고 정립하는 것이 바람직한지에 대해 소개한다.     ■ 이재홍 | 글로텍 사업개발부 BIM 사업팀 팀장으로 BIM 매니저/코디네이터/컨설턴트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BIM 관련 국책 R&D 연구과제를 총괄 수행하고 있다. 또한 BIM 설계 및 활용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BIM Solution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대원대, 대림대, 숭실대, 삼우설계, 한국농어촌공사 등의 학교, 기업에 대한 레빗, 3ds 맥스 실무교육 및 BIM 활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jhlee3d@mjsoft.com     1. 토목분야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 및 웹 기반 IFC 파일 연계활용 프로세스 방법 및 내용 토목 분야 BIM 모델링에서 단방향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가 설계/정립되었다면 이제 추가적으로 최종 변환되는 IFC 파일을 활용한 수량-공정-공사비 산출 등의 연계활용에 대한 프로세스를 분석/설계하고 정립할 단계이다. 즉 BIM 모델링 단계를 넘어 시공사, 발주처 등의 사용자를 고려한 BIM 설계 이후의 IFC 파일의 활용을 위한 프로세스를 새롭게 정립할 단계이다. 일반적으로 BIM 모델링 설계 단계에서 IFC 파일로 변환하기 전에 미리 IFC 파일 변환 이후의 활용 단계를 고려하는 경우에는 BIM 모델링 데이터의 시공 단계 활용이나 안전관리, 유지관리 단계 등의 활용 목적에 따라 필요한 관련 속성을 BIM 모델링 설계자가 직접 추가적으로 형상 속성에 부여하게 된다. 이러한 IFC 파일 활용 단계를 고려한 목적에 맞는 IFC 파일변환 과정에서 관련 속성 정보 추가 시 불필요한 속성 정보의 중복을 피하고 정보의 양을 최소화해야 한다. 이는 IFC 변환 파일의 속성 정보량과 파일의 용량의 크기가 되도록 작아야 그만큼 IFC 파일 연계활용 단계에서의 IFC 파일에 대한 처리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앞선 과정에서 정립된 단방향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 상에 향후 수량-공정-공사비 연계산출 등을 위해 추가적으로 담아야 할 속성을 두 가지로 최소화하여 정의하고 이를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에 연계하는 것으로 분석/설계하고 이를 반영하고자 한다.       그림 1. 오프라인 도로, 하천 BIM 기반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순서도     토목 분야 BIM 모델링 단계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 상에서 연계활용 단계를 고려하여 첫 번째로 추가할 속성은 토목 분야 CBS(Cost Breakdown System) 비용분류체계와 OBS(Object Breakdown System) 객체분류체계 그리고 WBS(Work Breakdown System) 작업분류체계 속성 정보이다. 이와 관련하여 2019년 2월 필자가 참여기업으로 참여하여 선행된 3차년도 연구에서 토목 분야 CBS 비용분류체계와 OBS 객체분류체계 그리고 WBS 작업분류체계 등의 정보를 레빗 소프트웨어의 패밀리(Family) 형상 속성에 담아 BIM 형상정보와 표준분류체계 정보가 연계된 라이브러리 DB 기반 표준분류체계 연동 토목 분야 수량-공정-공사비 연계활용 시스템 구축을 <그림 1>과 같이 오프라인 시스템으로 구축하였다. <그림 1>의 선행연구 내용을 토목 분야 BIM 모델링 단계의 IFC 파일 변환 프로세스에 연계하여 구축하게 되면 <그림 2>과 같은 프로세스로 연계 구현이 된다.     <그림 2> 오토데스크 레빗 소프트웨어에 의한 BIM 기반 CBS/OBS/WBS 표준분류체계 정보를 포함한 IFC 변환 프로세스    
작성일 : 201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