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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컴퍼니] 버넥트 하태진 대표
AR 기술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끈다   AR(증강현실) 원천기술에 기반한 산업용 AR/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전문기업 버넥트는 고객의 생산성 및 안전성 향상을 목표로 원격으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 이예지 기자     버넥트에 대해 소개한다면 AR 원천기술 및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미래 산업 현장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버넥트는 전기발전 등 플랜트 산업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석유화학, 정유, 통신, 제조 등 산업 전반으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현재까지 한국전력공사, SK, LG, 삼성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100여건이 넘는 프로젝트를 완수했을 뿐 아니라 2019년에는 9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2020년에는 AR 기술력 강화를 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리서치 센터를 설립하면서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버넥트의 주요 솔루션에 대해 소개한다면  버넥트의 주요 제품으로는 AR 원격 협업 솔루션인 ‘VIRNECT Remote’,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VIRNECT Make’, 현장 작업 정보를 AR로 시각화하는 ‘VIRNECT View’ 등이 있다. VIRNECT Remote는 다자간 AR 원격 협업 솔루션으로, 현장의 상황을 원격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해주며 AR가이드를 통해 Control Room에서 현장으로 정확하고 직관적인 업무지시를 내릴 수 있다. 코로나19 시대에 이러한 원격 협업 솔루션은 원거리 산업 현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일반적인 모바일, 태블릿, PC 기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마트 글라스에서도 기능이 완벽하게 구현되어 현장의 근로자가 지시받은 작업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등의 장점이 있다.   ▲ VIRNECT Remote :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한 현장 작업자    VIRNECT Make는 비코딩 방식으로 손쉽게 AR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표, 그래프, 애니메이션, 인터랙션, 작업 리스트, 반응형 문서 제작 기능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해상도의 기기에 맞춰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 VIRNECT Make : 비코딩 방식으로 손쉽게 AR 콘텐츠 제작 가능   VIRNECT View는 VIRNECT Make에서 제작한 AR 콘텐츠와 등록한 작업 리스트를 시각화한다. 사용자는 AR 콘텐츠 편집 기능(이동, 회전, 확대, 축소)을 통해 원하는 위치에 직접 AR 콘텐츠를 배치할 수 있다.   ▲ VIRNECT View : AR로 제작된 작업 리스트 및 작업정보 확인 가능   버넥트가 여타 업체와 차별화되는 장점이나 경쟁력이 있다면 버넥트는 국내에서 실제 산업 현장에 AR 솔루션을 적용한 국내 유일 업체이다. 연구 과제, PoC(Proof of Concept)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의 실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솔루션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해외 주요 AR 업체들은 국내 고객들이 원하는 기능 추가에 대응력이 부족하지만, 버넥트는 고객사의 사용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기능 수정을 진행하고 있다. 흔히 고객의 니즈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라 표현을 하는데, 자체 기술력으로 모든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최근 AR 기술 발전의 트렌드는 어떠한지 AR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요소이자 차세대 영상디스플레이 기술로서 산업구조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AR 시장이 향후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국내외에서 나오고 있다. 시장 조사 전문기관 ReportLinker (리포트링커)에 따르면, 글로벌 AR 시장 규모는 2019년 약 12조원에서 2024년 88조원으로 연평균 46.6%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북미, 유럽, APAC 지역에서 시장이 활발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 중 APAC 지역 시장 규모가 가장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는 B2C 시장 대비 B2B, 산업 분야에서의 AR 활용도가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AR 시장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면서, AR 콘텐츠를 다양한 산업 현장에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하다.   ▲ VIRNECT Remote : 원격으로 정확한 작업 지시 및 협업 가능   버넥트의 국내외 주요 고객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면 국내 종합석유화학기업의 VIRNECT Remote 도입 사례를 이야기할 수 있다. 공장 설비 정기보수를 위해 VIRNECT Remote를 도입한 이 기업은 기존에는 매 4년마다 한 번씩 공장의 가동을 멈추고 정기보수를 진행했는데, 설비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수입되어 설비를 담당했던 해외기업 직원들이 직접 출장을 와서 검사를 실시하곤 했다. 그러나 세계 각국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해외 인력의 입국이 어렵게 되었고,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버넥트의 다자간 원격 협업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었다. 이 기업은 낮은 대역폭에서도 고화질의 영상을 수신 받아 현장 설비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점과, AR 가이드 기능을 통해 현장 작업자에게 정확하고 상세한 업무 지시가 가능한 점, 마지막으로 스마트 글라스를 사용할 수 있어 작업자가 양손이 자유로운 환경에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원격 협업 솔루션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  VIRNECT Remote를 도입한 후 이 기업은 기존 슈퍼바이저 출장으로 진행되는 정기보수 대비, 약 90%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또한 기존 5주(출입국 격리 각 2주+보수작업 1주)간 소요되던 작업 진행기간을 단 몇 시간으로 단축하여 업무 효율성 및 생산성을 크게 높였다.   향후 비즈니스 계획 및 사업방향이 있다면 버넥트는 2021년 1월 VIRNECT Remote 2.2 업데이트 버전을 출시했다. 실시간 번역 및 STT(음성 인식)/TTS(음성 변환) 등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었고 편의성과 안정성 등 여러 측면에서 성능이 향상되었다. 올해에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솔루션을 고객들이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홍보와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산업 분야에서도 언택트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유수의 해외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자사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버넥트는 앞으로도 해외 사업 기회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제품 업데이트 및 온·오프라인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칼럼] 타이어 산업 DX
현장에서 얻은 것, 첫 번째   “단 하나의 성능도 희생시키지 않겠다.”  - 미쉐린 철학   미쉐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미쉐린은 트럭별 연료 소비량, 타이어 압력, 속도, 위치 등의 정보를 수집한 뒤 트럭업체에 타이어 교체 시기, 운전습관 개선사항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2013년 시작했다고 한다. 타이어 교체 주기가 15% 늘어나고, 100km당 2.5L의 연료가 절약된다는 소식에 차량 수십만대가 회원으로 등록했다. 새로운 사업모델이 성공하자, 미쉐린은 이런 선언을 했다. “우리는 더 이상 타이어 제조업체가 아니다. 디지털 서비스 업체다.”  미쉐린의 경영진은 “미쉐린의 모든 것을 디지털화할 것” 즉, 디지털 옷으로 갈아입겠다는 전략을 추진하였다.  디지털이 세상을 바꿀 것이며 이 흐름을 타지 못한 기업은 업종에 관계 없이 도태된다는 두려움과,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디지털에 맞게 시스템을 하나둘씩 바꿔나갔다. 인적 자원의 변화에도 신경 쓰는 부분의 사례로, 공장 직원들에게 디지털 시계를 지급해 시간대별로 해야 할 일을 알려주었다.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생산성도 향상되었고, 실수가 줄어들면서 품질이 좋아지는 등 비용과 실효성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미쉐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략, 지식플랫폼출판)’에서는 가치제안/  고객관계/핵심자원/핵심활동/핵심파트너/수익흐름을 중심으로 타이어 관리 노력 경감, 연료 절감을 통해 이익 증대, 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 경감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을 히스토리(history)화 하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며, 모든 데이터는 히스토리가 딸려 나와야 한다.”   타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맵 타이어 산업에서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타이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Tire DX Map’을 만들어 보았다.(그림 1) 타이어 회사에서 하는 일들은 보안사항이 많아서, 가급적 인터넷에 언급되었거나 외부에 발표된 자료에서 인용하였다.    그림 1. Tire DX Map(by 류용효)   필자는 2017년 타이어 산업 컨설팅으로 발을 들이게 된 이후 4년 동안 컨설팅, 구축을 위한 분석/설계, 프로세스 사전분석,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신개념의 컨설팅에도 참여했다.  필자가 느낀 타이어 업계 종사자들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외유내강’이다. 기계·전자부분을 주로 보던 필자가 새롭게 접한 타이어는 필자의 상식을 많이 벗어나는 기술집약적 산물이다. 타이어는 운송수단에서 공중부양을 하지 않는 한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요소이다. 타이어는 자동차 산업에 분류되기도 하지만, 타이어 산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원료부터 완성품까지 타이어 제조사에서 모두 만들어 내는 것이 타 산업과 다른 점이다. 타이어 산업은 철강산업과 유사한 성격으로 보인다. 완성차 업체에서 볼 때 신차의 성능에서 타이어가 차지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타이어 산업의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는 복잡하고 다루어야 할 단계가 많아서, 한두 사람이 커버할 수 없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기법 연구가 많이 요구되는 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시뮬레이션 분야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는 추세이다. 타이어 샘플을 제작하기 전에 사전 예측을 통해서 쌓인 데이터를 AI기법으로 분석하고 성능예측을 하고자 하는 사례들이 미쉐린, 브리지스톤 등 글로벌 상위업체의 사례에서 언급되곤 한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해석 모델을 만들어 실차 레벨에서 다양한 해석들을 수행한다. 특히 타이어는 젖은 노면의 수막현상(Hydroplaning)을 통해서 제동 거리 예측을 하는데, 타이어의 접지면적과 패턴 형상에 따라 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하는 연구가 중요하다, 잘 설계된 패턴은 성능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디자인으로서 가치가 있다. 패턴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글로벌 지역에서 높은 타이어 순위에 랭킹이 되면 타이어 판매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필자의 차량에는 2017년 당시 북미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고 가성비로 국내시장에 많이 알려진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지금은 성능이 몇 단계 더 향상된 사양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니, 교체시기를 고려해 보고 있다. 타이어 회사에서 컨설팅을 한 이후, 아침에 차를 탈 때 꼭 한 번씩 타이어와 인사를 나눈다. 타이어가 차량의 신발로서 중요하고, 타이어 회사가 타이어 제작에 들어가는 수많은 엔지니어의 연구집념과 테스트, 안정적인 품질기반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차량에서 타이어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생활에 밀접한 타이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타이어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된다.”  - 공자   타이어의 특징  이번 호에서 소개하는 타이어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들은 자동차 제조업체 웹사이트, 언론 보도, 블로그 등 인터넷에서 발췌하여 요약하였다. 타이어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10년이 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았다면 예방 차원에서 새 타이어로 교체할 것이 권장된다. 겉모습이 멀쩡하고 트레드 마모 한계선 이하로 마모되지 않아도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운전 습관으로는 가속, 급발진 및 급제동, 손상이 있는 도로에서의 주행, 핸들 조작 변화, 잡음/진동, 주기적 점검 불이행, 부적절한 공기압, 마모 및 손상, 얼라인먼트/로테이션 미시행, 손상 및 충격 후 지속적 사용, 타이어 휠발란스 미시행, 부적절한 타이어 보관 등이 타이어 수명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이다.  타이어 밸브의 역할은 적절한 압력이 유지되도록 하고, 습기가 타이어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 준다. 밸브 캡은 특히 먼지 입자가 밸브를 막지 않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이어는 천연고무와 합성고무가 주원료이지만, 고무의 결점을 보완하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다양한 화학 첨가물이 투입된다. 다양한 첨가물 중에 라면 스프처럼 꼭 필요한 물질이 바로 석유 정제 후에 나오는 검은 분말인 카본 블랙이다. 카본 블랙은 고무분자와 결합해서 내열성, 내마모성, 강성, 내노화성 등을 증대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본 블랙 때문에 타이어는 검정색을 띠게 된다. 타이어는 평균 6개월 정도 지난 것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타이어의 주재료인 고무와 카본, 스틸벨트, 원단, 화학제품이 서로 단단하게 결합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타이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매우 정교한 과정이 필요하고, 원료 혼합-정련-압출-압연-성형-가류-검사-출하 등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치게 된다. 자세한 타이어 제조 공정은 글로벌 기준으로 가장 최근 최신 설비를 갖춘 회사의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해당 홈페이지에서 설명과 동영상을 참조해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라.” - 오프라 윈프리   타이어의 역사 ‘타이어’라는 표현이 처음으로 사용된 곳은 프랑스이며, 여러 개의 부품으로 나뉘어 있던 손수레나 마차의 바퀴를 하나로 묶어주는 링을 뜻하는 단어였다고 한다. 당시 타이어는 당긴다는 의미의 불어인 ‘tirer(티레)’로 표기되었고, 이 단어가 영국과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묶다’라는 뜻의 유사한 발음 ‘tie’와 비슷한 ‘타이어’가 된 것으로도 추정되고 있다.  최초의 고무 타이어는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Charles Goodyear)가 고무의 탄성을 증가시키는 ‘고무경화법’을 발명하면서 만들어졌다. 본래 천연고무는 탄력성 고분자로 이뤄져 있어, 적당히 힘을 가해 잡아 늘리면 늘어나고 힘을 멈추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렇게 1844년 특허권을 따고 이를 실용화하려 했던 굿이어는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큰 빚을 지고 파산선고를 받은 뒤 감옥에 갇힌 채 1860년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가 발명한 고무는 그의 아들에 의해 빛을 발하게 됐는데, 1903년 찰스 굿이어의 아들 찰스 굿이어 주니어는 자동차 바퀴 둘레에 아버지가 발명한 고무를 둘러 최초의 고무 타이어를 탄생시켰다. 고무재질로 된 최초의 타이어는 스코틀랜드의 톰슨(Robert William Thomson)에 의해 증기 자동차용으로 통나무를 쇠바퀴 표면에 붙인 구조로 개발되었고, 1848년 특허를 냈다고 알려져 있다. 공기압을 이용한 최초의 타이어는 1887년 스코틀랜드 수의사였던 던롭(John Boyd Dunlop)에 의해 만들어졌다. 던롭의 아들이 자전거를 탈 때 거친 길 때문에 생기는 두통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자전거 바퀴에 고무호스를 부착하고 두거운 캔버스지로 감싼 타이어를 자전거에 장착하여 시험 주행함으로써 탄생되었다.  이 공기압 타이어(pneumatic tire)를 자동차용 타이어로 완성한 것은 프랑스의 미쉐린(Michelin) 형제였다. 1895년 파리~보르도간 자동차 경주에서 처음 이 타이어를 선보였고, 당시 사용하던 통나무 타이어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1958년에는 레이디얼(radial) 타이어가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그 구조가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런플랫타이어(run-flat tire), 저연비 타이어(low fuel consumption tire)등 특수 목적용 타이어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및 일반화되고, 첨단제어장치와 연결해 운전자에게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서 경고해 주는 시스템인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까지 적용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타이어 브랜드인 미쉐린, 던롭, 굿이어 등은 타이어의 역사를 통해서 자동차의 승차감, 안락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이해할 수 있다.   타이어는 직접 지면과 맞닿은 상태에서 자동차의 하중과 충격을 흡수하며 달리고 서고 회전하는 등 드라이빙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다. 빗길을 달릴 때 물이 타이어 밖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수로를 열어야 하고, 조용한 음악이 더 잘 들릴 수 있도록 소음을 튕겨내거나 흡수하기도 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넥스트 레벨 미래산업가치에서 타이어는 자동차가 공중부양해서 다니지 않는 한 지속성장이 가능하다. 공유 자동차, 전기 자동차가 나오면서 타이어도 거기에 맞춰 차량의 중량이나 중요시되는 성능 등에서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른 기준들이 적용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안전과 더불어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이 강화되고, 성능 예측이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다. 또한, 미쉐린은 타이어에 센서를 심어서 트럭 회사에 타이어 사용기간에 따른 비용을 청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신개념의 타이어 렌탈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어는 설비가 중요한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인 장치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양면성을 갖고 있다. 타이어 회사의 컨설팅에 참여한 이후 필자가 겪은 생활의 변화는 차를 탈 때마다 타이어에 인사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다. 타이어는 첨단과학으로 만들어 낸 상품이며, 각종 제품/산업에서 필요한 20세기 아이디어 제품이다. 그리고 글로벌 타이어 회사들은 고성능 타이어를 개발하기 위해 시험과 해석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성능을 예측하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그 기반에는 타이어 제품 정보(요구사항, 검토 데이터, 제품 개발 데이터, 시험 데이터, 생산 데이터, 품질 데이터)를 PLM에 통합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다 시뮬레이션을 한층 강화하여 실차시험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연구하는데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미쉐린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스펙 검토에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도록 업무를 프로세스화하였다고 한다. 하나의 타이어 스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 십번 반복되면서 생성된 데이터는 고스란히 빅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에 의해 설계인자와 성능인자간의 연관관계를 통해서 샘플 제작에 반영된다.  샘플을 시험하고 판정하는 과정에서 샘플 제작을 줄이려면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정확한 raw 데이터를 쌓는데 많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중앙연구소를 양산에서 마곡으로 옮기면서 ‘넥센 유니버시티’라고 이름 붙였고, 1층 로비에 대형 4K 스크린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지역의 명소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인 혁신을 통해 서울로 연구소를 옮기고 유럽 시장 공략과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타이어 업계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같이 보조를 맞추며 그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성장 여정에 앞으로도 동행하며 질적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  언젠가는 ‘미쉐린처럼’이 아닌 ‘넥센처럼’ 될 날을 꿈꾸어 본다.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전시공간용 프로젝터, 파나소닉 PT-RZ990
파나소닉코리아가 몰입감 높은 영상미를 선사하는 중대형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타겟으로 한 프로젝터 PT-RZ990을 출시했다. 정확한 색상을 구현하는 PT-RZ990은 사실적인 이미지가 필요한 미디어아트를 비롯한 전시공간 프로젝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전망이다.     파나소닉 PT-RZ990은 파나소닉의 독보적인 콰르텟 컬러 하모나이저(Quartet Color Harmonizer) 기술을 통해 색 재현력을 높이고 최적의 화이트 밸런스를 구현한다. 탁월한 엣지 블랜딩(Edge Blending)을 지원하는 1-Chip DLP 이미징 기술은 인접한 스크린간 뛰어난 균일성을 제공하여 멀티스크린 프로젝션을 구현한다. 해당 제품은 9400안시루멘의 높은 밝기와 WUXGA(1920x1200)급 해상도로 고해상도 영상 및 이미지 투사가 필요한 곳에 적합하다. 주변 조명에 따라 컬러와 밝기를 조정하는 파나소닉 데이라이트 뷰 기능으로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콤팩트한 프로젝터 PT-RZ990은 간편하고 유연한 설치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별도의 디지털 링크 및 LAN 단자로 설치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스마트 프로젝터 컨트롤 앱을 통해 설치 속도를 대폭 향상했다. 이외에도 PT-RZ990은 강력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오랜 시간 균일한 성능을 구현해야 하는 전시 공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밀폐된 광학 블록으로 방진 시스템 강화, 필터가 없는 냉각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20000 시간 동안 유지보수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내장된 듀얼 레이저 드라이브는 수명이 다하면 기능을 상실하는 기존 램프 방식과 달리 20000 시간을 사용해도 밝기 저하의 폭이 감소하여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3-02
한국CDE학회, CDE DX Awards 2020 성황리에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성화를 위한 CDE DX Awards 2020가 2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DE DX Awards 2020는 정부, 기업, 연구소/대학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사례 및 4차 산업기술 연구개발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우수 정책, 적용 사례, 연구개발 성과를 시상하는 자리이다.     한국CDE학회가 매년 개최해오던 CDE 경진대회를 확대 개편하여 진행된 CDE DX Awards 2020에서는 공공 부문(디지털 비전 어워즈), 민간기업 부문(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 대학/연구소 부문(CDE 경진대회 어워즈)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9편의 작품(공공기관 부문 5편, 민간기업 부문 15편, 대학/연구소 부문 39편)이 출품되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하였다.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 대상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상했으며,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 대상은 삼성중공업이 수상하였다. 또한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 대상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수상하였다.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 대상 : 한국가스안전공사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는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노력에 발맞춰 공공기관에서진 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정책 성과물을 시상하였다.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 대상 : 삼성중공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는 민간기업에서 경영 및 기술 등의 제반 비즈니스 분야에서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하여 진행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성과물을 시상하였다.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 대상 : 한국기계연구원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는 소프트웨어, 메이커, 콘텐츠 분야에서 CAD/VR, AI, 3D 프린팅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개발한 새로운 제품/기술/콘텐츠를 시상하였다.   공공기관 부문 수상자 수상 기관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상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디지털솔루션연구소 금상 한국서부발전㈜ 은상 조달청 동상 국립기상과학원   민간기업 부문 수상자 수상 기업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삼성중공업㈜ 특별상 ㈜큐빅테크 금상 ㈜연우PC엔지니어링 금상 두산중공업㈜ 은상 ㈜태성에스엔아이 은상 에스에이치아이엔티 은상 주식회사 코너스 은상 대우조선해양 은상 동광사우 은상 디엘이앤씨 주식회사 동상 호전실업㈜ 동상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동상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상 주식회사 테이아 동상 ㈜소프트로이드   대학/연구소 부문 수상자 수상 대표자 제목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차무현 농업용 작업기계 가상 자율운용 체계 개발 특별상 김재정 친환경 그린 빌딩을 위한 BIM 기반 냉난방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 금상 공민철 객체 인식 딥 러닝 모델을 활용한 선박 도면 인식 프로그램 금상 유성종 훼손 도자기 원형 복원 시뮬레이션 솔루션 은상 김성래 SmartScanFeature - 점군을 이용한 정도 관리 포인트 추출 시스템 은상 서동우 공기청정 시뮬레이션 가상현실(HVAC-VR) 은상 박홍석 Intelligent quality management system 은상 송규원 학술행사 진행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전문가 추천 시스템 은상 배수민 청각장애인 업무 지원용 수어통역기 은상 이상훈 증강가상현실 및 360 공간 시각화 기반 실내 설계안 프레젠테이션 영상 동상 이세진 인허가법규 최적화 BIM 데이터 동상 여창모 기계가공 특징형상 인식 정보를 활용한 제조성 검증 시스템 동상 이아현 World of Geospatial Craft (WoGC, 유니티3D 기반의 공간정보 플랫폼) 동상 조영인 Gantt Planning with Time Window Scanner 동상 김형중 딥러닝 기반 FDM 공정 스파게티 형상 결함 검출 App - KEM Studio for FDM 동상 이현오 플랜트 3D CAD 시스템과 중립 모델간의 스펙-카탈로그 번역 시스템 동상 김다윗 정밀 3D 프린트 사이클로이드·유성기어 감속기를 이용한 고속 전방향 이동형 협동로봇 동상 백승훈 접이식 구조를 활용한 이재민 대피소(거주 시설) 장려상 박홍석 Digital Twin based process monitoring and control system 장려상 한민구 체적 적분방정식법 (Volume Integral Equation Method) 프로그램 장려상 이정민 AR/Navisworks 기반의 Crane/Curved Monorail Hoist 제어 모듈 개발 장려상 남명훈 피격선 분석을 통한 부품 피해확률 산출 소프트웨어 개발 장려상 임채옥 Computational ship analysis를 위한 운동 해석 전처리 시스템 장려상 이득희 환자별 심장 형상의 자동 4차원(3D+t)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 장려상 조영인 Pile stock locator 장려상 송민환 조선해양IoT플랫폼(Bada-IoT 플랫폼) 장려상 오승헌 멀티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 항공모함 비행 스케쥴링 알고리즘 장려상 김세윤 배관 및 기기 공종의 중립 형식의 3D CAD 모델 가시화 시스템 개발 장려상 이학성 적층제조물인식프로그램및시제품 장려상 정구엽 Vaccine Carrier and Monitoring System with 3D Printing Manufacturing 장려상 구자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다중판 에어포일 형상 제작 장려상 김남훈 냉각채널이 적용된 하이브리드방식의 다이캐스팅 몰드 제작 외 3편 장려상 지무건 Band Saw Blades 면취 공정 시스템 개선 장려상 양수현 반자동식 타격 보조장치를 포함한 망치 장려상 황현아 욕실 배수구 머리카락 분쇄기 장려상 박준호 스마트 주차 관리를 위한 주차정보 실시간 확인 디지털 트윈 구축안
작성일 : 2021-02-26
새로운 폼팩터와 다양한 소재 채택한 씽크패드 X1 폴드/나노/티타늄 요가
한국레노버가 새로운 폼팩터와 최첨단 소재로 비즈니스 혁신을 가속화하는 프리미엄 노트북 씽크패드 X1(ThinkPad X1)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씽크패드 X1 시리즈는 ▲폴더블 PC인 씽크패드 X1 폴드(ThinkPad X1 Fold) ▲1kg 미만 무게의 씽크패드 X1 나노(ThinkPad X1 Nano)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초슬림 노트북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ThinkPad X1 Titanium Yoga)를 포함해, 업그레이드된 ▲씽크패드 X1 카본 9세대(ThinkPad X1 Carbon Gen 9) ▲씽크패드 X1 요가 6세대(ThinkPad X1 Yoga Gen 6) 등 다섯 가지이다. 다섯 가지 제품 모두 가벼운 무게 및 향상된 성능과 함께, 개선된 디스플레이/스피커 음질을 갖춰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겨냥했다.   ▲ 씽크패드 X1 폴드   폴더블 노트북인 씽크패드 X1 폴드는 999g의 무게와 폴더블 디스플레이로 휴대성과 생선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펼치면 13.3인치 화면을 사용할 수 있고, 접으면 9.6인치 화면 2개로 멀티태스킹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키보드, 펜 등 악세서리와 호환되어 창작 업무, 협업, 게임 또는 동영상 시청 등 엔터테인먼트까지 지원한다. 씽크패드 X1 폴드는 인텔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한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11세대 인텔 UHD 그래픽을 탑재했다.레노버의 모든 씽크패드 제품들과 동일한 12가지 방식과 27단계의 절차를 거쳐 밀스펙(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테스트를 모두 통과하는 등 내구성을 검증받았다.   ▲ 씽크패드 X1 나노   962g의 무게로 제작된 씽크패드 X1 나노는 11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인텔 통합 아이리스 Xe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인텔 이보(Intel Evo) 플랫폼 인증을 받아 빠른 속도와 고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높은 배터리 수명을 유지한다. 13인치 2K 디스플레이는 최대 450니트 밝기와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통해 실외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100% sRGB 색 재현율을 통해 생생한 색상을 즐길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는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며, 360도 전 방위의 소리를 수음하는 4개의 마이크는 화상회의 시 또렷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   티타늄 소재로 외관을 설계한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는 11mm 두께와 1.15kg의 무게로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전통적으로 검정색 디자인을 사용하는 씽크패드 시리즈와 다르게 그레이 톤의 티타늄 색상으로 제작되었다.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는 360도 회전 가능한 힌지를 적용해 업무 환경에 따라 랩톱(Laptop) 모드, 텐트(Tent) 모드, 스탠드(Stand) 모드, 태블릿(Tablet) 모드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자석으로 탈부착할 수 있는 레노버 프리시전 펜(Precision Pen)을 함께 사용할 경우 쉽게 스케치나 메모를 할 수 있다.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적용한 스피커와 4개의 원거리 마이크,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해 원격 업무에 적합한 환경을 지원한다. 기존 모델에서 업그레이드된 씽크패드 X1 카본 9세대와 씽크패드 X1 요가 6세대는 높은 성능과 생산성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인텔 이보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으며, 16대 10 비율로 제작된 디스플레이는 높은 세로 비율을 활용해 더 많은 정보를 화면에 제공한다. 내구성과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을 높여서 외부 업무가 많은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한다. 씽크패드 X1 카본 9세대는 14.9mm의 두께와 1.13kg의 무게로, 360도 힌지를 탑재한 씽크패드 X1 요가 6세대는14.9mm의 두께와 1.39kg의 무게로 제작되었다. 한국레노버는 "씽크패드 X1 시리즈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맞춰 5G 통신을 지원해 초고속으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씽크쉴드(ThinkShield) 보안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 도난과 보안 위협으로부터 PC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설명했다. 씽크패드 X1 나노, 씽크패드 X1 티타늄 요가, 씽크패드 X1 카본 9세대, 씽크패드 X1 요가 6세대는 사용자 움직임을 감지하는 IR 카메라를 탑재, 노트북 터치 없이 로그인할 수 있는 ‘제로 터치 로그인(zero-touch login)’을 지원한다. 또한 전원 버튼의 지문 센서로 빠르고 안전한 부팅 및 로그인이 가능하다. 한국레노버의 김윤호 대표는 “씽크패드 X1 시리즈는 기존 노트북의 한계를 뛰어넘는 레노버의 혁신 기술을 채택,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새로운 업무 방식을 제시하고 업무 환경에서의 혁신을 가져오는 제품”이라며 “레노버는 앞으로도 새로운 폼팩터와 소재, 서비스 개발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객에게 다채로운 제품과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2-25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 로지텍 랠리 바
로지텍이 기업용 화상회의 올인원 솔루션 로지텍 랠리 바(Logitech Rally Bar)를 출시했다. 로지텍 랠리 바는 화상회의에 필요한 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컴퓨터(Collab OS)가 통합된 일체형 제품이다. 화상회의에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줌(Zoom)이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외에도 PC 기반의 다양한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들과 호환이 가능하며,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여러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이 추가 탑재될 예정이다.     로지텍 랠리 바를 활용하면 장비의 설치 및 관리를 간소화해 운용에 드는 비용은 줄이고, 사용의 편리함은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 제품 박스를 개봉하고, 수 분에 걸친 간편한 구동 설정(올인원 or PC 기반)을 마치면, 사용자는 곧바로 최상의 화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로지텍은 업그레이드된 화상회의를 원하는 기업을 위해 회의실 크기, 참석 인원, 업무 형태 등 다양한 환경에 맞춘 최신 화상회의 포트폴리오를 꾸려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추가적인 하드웨어 없이 올인원 모드로 사용이 가능하며(Zoom 또는 Teams), 윈도우PC나 Mac에 USB로 연결해 바로 다양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와 호환을 이루어 사용할 수 있다. 즉, BYOD (Bring your own device)로 공용 컴퓨터 없이 개인 노트북으로 연결해 다양한 협업 솔루션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회의실 분석 전용 AI 카메라(AI View Finder)가 따로 탑재가 되어있고, 랠리 마이크 팟(Rally Mic Pods)을 추가 설치해 오디오 수음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로지텍의 차세대 화상회의 솔루션 제품군은 회의실의 규모, 배치에 상관없이 설치 및 변주가 가능하고, 원격 제어는 물론 끊김 없는 연결성을 보장한다. 부드러운 전동 틸트도 탑재돼 회의실 앵글을 정밀하게 설정할 수 있다. 선명한 4K 해상도를 지원하며 5배 광학 줌까지 무손실 화질, 15배 디지털 줌이 가능하다. 울트라 로우 디스토션 스피커를 통해 회의실 구석까지 명료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적응형 빔 포밍 마이크 어레이로 모든 좌석에서의 음성을 포착해 소음은 억제하고, 주요 화자의 목소리는 더 크고 부드럽게 들리도록 음량을 조절한다.     이외에도 특허받은 진동 방지 서스펜션 시스템이 벽, 스탠드, 테이블을 통해 이동할 수 있는 스피커 진동을 최소화해 명도 높은 사운드를 전달하고 들을 수 있다. AI 뷰 파인더가 회의실 전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회의 참석 인원수, 참석자 위치 등을 고려하여 특허받은 로지텍 ‘라이트센스(RightSense)’ 기능을 통한 최적의 영상 프레임 및 영상 초점을 유지해 준다. 로지텍 싱크(Logitech Sync) 또는 기본 장치 관리 대시보드에 연결된 모든 장비들을 간편하게 모니터링해 사용자 또는 관리자 입장에서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랠리 바는 둥근 모서리가 주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회의실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다. 소재는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원단을 적용했으며, 색상은 그래파이트와 화이트 2가지다.
작성일 : 2021-02-24
Do it! 첫 코딩 with 파이썬
《Do it! 첫 코딩》 은 파이썬을 활용한 코딩 입문서다. 나처럼 코딩, 프로그래밍 왕초보를 위한 책이다. 이 책은 147가지 비유와 그림으로 디지털 시대에 알아야 할 프로그래밍의 56가지 개념을 비전공자 입장에서 설명했다. 즉 수학이나 컴퓨터와 관련된 전문용어 대신 쉬운 비유와 그림으로 코딩의 개념을 설명해 초등 고학년부터 대학생, 중·장년층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설명해 좀 더 쉽게 코딩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클래스, 랜덤, 예외 처리, 데이터 분석 등 현업에서 사용하는 응용 기술도 배울 수 있도록 파이썬 등을 활용해 코딩 실습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코딩을 좀 더 쉽게 배울 수 있도록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코딩이 정규 교육으로 채택되면서 초등생들도 코딩을 배우게 되면서 학부모들의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무료 온라인 실습으로 ‘코딩 까막눈’ 탈출에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제작됐다는데, 활용도가 높은 파이썬으로 코딩하는 법에 대해 설명해 활용도가 높다. 특히 이 책은 초보자는 물론, 실무자에게도 인기가 높은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Python)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스크래치, 엔트리와 같이 초등생이 쓰는 ‘블록 코딩’이 아니라, 현업에서 사용하는 ‘텍스트 코딩’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파이썬은 현업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어 배워 두면 두고두고 쓸 일이 많다. 《Do it! 첫 코딩》 은 독학으로 코딩을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9일 동안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1일 차에는 컴퓨터 언어를 배우고, 2일 차에는 변수와 함수, 3일 차에는 조건문, 4일 차에는 반복문을 배운다. 5일 차에는 시퀀스 자료형, 6일 차에는 요즘 프로그래밍의 대세인 클래스, 7일 차에는 다양한 메서드를 배우고, 8일 차에는 ‘베스킨 라빈스 31’ 게임을 만들면서 실제 코딩에서 써먹을 수 있는 응용 기술을 배울 수 있다. ​마지막 9일 차에는 파이썬의 실제 활용도를 살려 간단한 데이터 분석과 그래픽 코딩까지 해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컴퓨터 언어의 기본 구조부터 코딩이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파이썬 사용법, 프로그래밍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조건문 구성과 실습, 클래스란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파이썬으로 만드는 간단한 게임, 데이터 분석까지 단계를 높여가며 코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한편 이지스퍼블리싱의 [Do it 시리즈!]를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해 보고자 한다면 Do it! 스터디룸 카페를 활용해 보시기 바란다.
작성일 : 2021-02-23
에픽게임즈, 고품질의 디지털 휴먼 제작을 위한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발표
에픽게임즈가 고퀄리티의 디지털 휴먼을 빠르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클라우드 스트리밍 애플리케이션인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공개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는 게임 개발자와 실시간 3D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디지털 휴먼을 제작하는데 몇 주 또는 몇 개월이 소요되던 시간을 한 시간 미만으로 단축하는 동시에 최고 수준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언리얼 엔진 픽셀 스트리밍 기반의 신규 애플리케이션이다. 또한 팀의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크리에이터들이 차세대 플랫폼과 하이엔드 버추얼 프로덕션의 기준에 맞는 고퀄리티의 디지털 휴먼을 쉽고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워크플로와 간편한 확장성을 제공한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는 폭넓은 데이터베이스에서 제작에 사용할 페이스 프리셋을 선택하여 설정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캐릭터를 변경하면 라이브러리의 실제 샘플이 자연스럽게 블렌딩되어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언리얼 엔진의 스트랜드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헤어 스타일이나 저사양 플랫폼을 위한 헤어 카드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상과 다른 비율의 18가지 체형을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제작된 디지털 휴먼은 퀵셀 브리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데, 완전히 리깅되고, LOD가 포함돼 언리얼 엔진에서 애니메이션과 모션 캡처를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메시, 스켈레톤, 페이셜 릭, 애니메이션 컨트롤, 머티리얼 등이 포함된 마야(Maya) 파일 형식으로 소스 데이터가 제공된다. 다운로드받은 에셋은 퍼포먼스 캡처 툴을 사용하거나 키프레임 수작업으로 애니메이팅할 수 있다. 언리얼 엔진의 라이브 링크 페이스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에픽게임즈는 ARKit, Faceware, JALI, SpeechGraphics, Dynamixyz 및 큐빅 모션 등 퍼포먼스 캡처 툴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외부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하나의 메타휴먼을 위해 제작된 애니메이션은 다른 메타휴먼에도 적용할 수 있어 다양한 프로젝트에 걸쳐 재사용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몇 달 내 메타휴먼 크리에이터의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메타휴먼 크리에이터의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휴먼 샘플 2개는 지금 바로 에픽게임즈 런처를 통해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에픽게임즈의 디지털 휴먼 기술팀 VP인 블라디미르 마스티로빅은 “지금까지 3D 콘텐츠 제작에 있어 가장 어려운 작업 중 하나는 정말로 사실적인 디지털 휴먼을 제작하는 것으로, 가장 경험이 풍부한 아티스트들조차 하나의 캐릭터를 제작하는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장비를 필요로 한다.”라면서, “수십 년에 걸친 연구 끝에 3래터럴, 큐빅모션, 퀵셀과 같은 이 분야의 선도 기업들이 에픽게임즈의 제품군에 합류됨으로써 언리얼 엔진을 통해 이러한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메타휴먼 크리에이터’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언리얼 엔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타휴먼 크리에이터 공개 영상
작성일 : 2021-02-15
에이수스, 최신 인텔 11세대 CPU 탑재한 슬림 노트북 2종 출시
에이수스(ASUS)가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에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 고성능 슬림형 노트북 2종 ‘젠북 듀오 14(UX482)’, ‘젠북 UX43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노트북 ‘젠북 듀오 14(UX482)’와 ‘젠북 UX435’는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14인치 슬림형 노트북이다. 디스플레이는 낮은 블루라이트 모드와 깜박임 방지 기술을 탑재해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ÜV Rheinland)’에서 시력 보호 인증을 받았다.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로 고성능을 갖추고, 가벼운 무게와 얇은 두께의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휴대성까지 겸비한 모델이다. 향후 해당 모델에서 호환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 에이수스 젠북 듀오 14(UX482)   젠북 듀오 14(UX482)는 키보드 상단에 업그레이드된 틸트형 스크린패드 플러스가 탑재된 14인치 울트라 포터블 노트북이다. 스크린패드 플러스는 최대 7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 냉각 성능이 향상됐으며, 듀얼 스크린으로 활용 가능해 에디터, 디자이너, 비즈니스맨 등에게 효율적인 워크플로와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한다. 또, 제어판 기능을 지원해 어도비 프로그램에서 브러시 크기, 채도, 레이어 등을 터치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프레임리스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는 스크린 대 보디 비율이 93%로, 100% sRGB 색 영역과 최대 400니트(nits)의 밝기를 지원한다. 최신 인텔 11세대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Iris Xe) 그래픽 칩셋을 탑재해, 고성능은 물론 인텔의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통과했다. 약 1.6kg의 무게와 약 16.9mm의 두께로 휴대성을 강화하고, 내장된 스타일러스 펜은 약 4096단계의 필압 성능과 기울기 인식을 지원해 터치 스크린에 자유롭게 필기나 드로잉할 수 있다. 제품 공식 가격은 15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 에이수스 젠북 UX435   젠북 UX435는 스크린패드를 탑재한 14인치 노트북으로, 약 1.19k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스크린패드는 새로운 ScreenXpert 2.0을 탑재해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인텔 11세대 i7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 Xe 또는 엔비디아 지포스(Geforce) MX450 그래픽 칩셋을 탑재하고, 인텔 옵테인(Optane) 메모리 H10 저장 장치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특히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 칩셋은 영상 편집 시 고성능을 발휘하며, 기존 대비 전력 효율성이 향상됐다. 디스플레이는 약 2.6mm의 나노엣지 베젤을 탑재해 슬림한 디자인을 구현하며, 최대 400니트(nits)의 밝기를 지원한다. 두 개의 썬더볼트4 포트를 지원해 호환성을 높이고, MIL-STD-810H 밀리터리 인증을 받아 내구성도 갖췄다. 49분 이내에 배터리를 60%까지 충전하는 고속 충전 기능과 USB-C 포트 충전 기능을 지원해 휴대성이 강화됐다. 제품 공식 가격은 139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작성일 :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