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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높시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위해 시뮬레이션 및 디지털 트윈 기술 지원
앤시스를 인수한 시높시스가 미국 NASA의 차세대 달 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협력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높시스는 EMA 및 시지엄과 손잡고 달 환경에서 사용할 우주복의 안전성 분석과 통신 시스템 개발을 돕고 있다. 시높시스는 NASA 존슨 우주센터 및 글렌 연구센터와 협력해 달 표면에서 발생하는 전하 축적 현상을 분석한다. 또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 달 환경을 활용해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검증하고 있다. 시높시스에 따르면 이러한 시뮬레이션 기술은 실제 장비를 제작하기 전 단계에서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개발 위험을 줄이고 임무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EMA와 함께 진행하는 전자기 시뮬레이션은 달 환경의 정전기가 우주유영 시스템과 전자 장비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달의 토양과 마찰하며 생기는 대전 현상이나 우주 플라스마 환경에서의 정전기 방전은 통신과 생명 유지 장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시높시스는 앤시스 차지 플러스 설루션을 사용해 다층 구조로 된 우주복 내부의 전하 흐름을 3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 데이터는 EMA 연구소의 실험 결과와 병행하여 정밀한 검증 체계를 갖추는 데 쓰인다. 통신 분야에서는 시지엄과 협력해 달의 3D 지형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구축했다. 시높시스의 전자기 해석 도구인 앤시스 HFSS 등을 활용해 우주복과 로버에 장착된 안테나의 성능을 분석하고 통신 연결성을 평가한다. NASA 글렌 연구센터는 이 기술을 통해 달의 크레이터나 암석 지형 때문에 생기는 통신 음영 지역을 미리 찾아내고 효율적인 네트워크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전 NASA 국장이자 시높시스 산하 AGI 어드바이저인 짐 브라이든스타인은 “하드웨어 제작 이전에 가상 환경에서 설계를 모델링하고 테스트하는 디지털 엔지니어링 기술은 혁신을 가속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밝혔다.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은 단순한 달 탐사 재개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 지속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작성일 : 2026-04-17
미니멀 디자인에 성능 더한 올인원 PC, 레노버 AIO A105a 국내 출시
한국레노버가 일상적인 컴퓨팅 환경에 맞춘 올인원 PC 신제품인 ‘AIO A105a’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모니터와 본체, 스피커, 카메라를 하나로 합친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설치 공간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AIO A105a는 클라우드 그레이 색상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거실이나 서재 등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도록 설계했으며 재택근무와 온라인 수업,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성능 면에서는 AMD 라이젠 1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문서 작업과 영상 시청, 화상 회의 등 여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을 지원한다. 메모리는 최대 16GB, 저장 장치는 최대 1TB SSD까지 구성할 수 있어 빠른 부팅과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23.8형 FHD IPS 패널을 장착했다. 3면 슬림 베젤 디자인으로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으며 99% sRGB 색 재현율과 250 니트 밝기로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 100Hz 주사율을 지원해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2개의 2W 스피커와 돌비 디지털 플러스 디코더를 갖춰 풍부한 소리를 들려준다. 주변 기기와의 연결성도 고려했다. USB-A와 USB-C, HDMI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를 갖췄으며,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2로 안정적인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최대 5MP 카메라와 듀얼 마이크를 내장해 별도 장비 없이 화상 회의나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제품에는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전원선 하나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국레노버는 1년 무상 온사이트 서비스를 지원하며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수리를 진행한다. 현장 수리가 어려우면 서비스 센터 입고부터 수리 후 배송까지 관리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집이 휴식 공간을 넘어 업무와 학습, 엔터테인먼트가 공존하는 다기능 공간으로 바뀌면서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데스크테리어’ PC에 대한 관심이 높다”면서, “미니멀한 디자인과 일상에 최적화된 성능을 갖춘 AIO A105a를 통해 쾌적한 홈 컴퓨팅 환경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4-15
HPE,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AI 팩토리 및 슈퍼컴퓨팅 혁신 가속화
HPE가 대규모 AI 팩토리와 슈퍼컴퓨터를 위한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주요 혁신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객이 AI를 더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배포하며,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이다. HPE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구축한 이번 풀스택 AI 설루션이 컴퓨팅, GPU, 네트워킹, 액체 냉각,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긴밀하게 통합해 대규모 환경과 국가별 소버린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르곤 국립 연구소, 독일 슈투트가르트 고성능 컴퓨팅 센터,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AI 기업들이 HPE의 인프라를 채택해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HPE는 자사의 슈퍼컴퓨팅 플랫폼인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에 엔비디아의 최신 설루션을 적용한다. 먼저 액체 냉각 방식의 ‘엔비디아 베라 CPU 컴퓨트 블레이드’를 도입한다. 각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240 컴퓨트 블레이드’는 최대 16개의 엔비디아 베라 CPU를 탑재해 까다로운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는 랙 하나 당 최대 40개의 블레이드와 640개의 CPU, 5만 6320개의 엔비디아 올림푸스 코어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를 통해 초고속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한다. 이 스위치는 포트당 800Gb/s의 연결성을 지원하며 높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및 소버린 환경을 위한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도 강화한다. HPE는 1조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모델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시스템 ‘HPE 기반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36개의 CPU와 72개의 루빈 GPU, 6세대 NV링크 네트워킹 등을 탑재해 대규모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낸다. 이와 함께 새로운 AI 서버인 ‘HPE 컴퓨트 XD700’도 출시한다. 엔비디아 HGX 루빈 NVL8을 기반으로 한 이 서버는 랙당 최대 128개의 루빈 GPU를 지원하며, 이전 세대보다 두 배 향상된 GPU 집적도를 통해 전력과 냉각 비용을 절감한다. 이외에도 모든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에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의 검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수세 가상화 및 랜처 프라임 스위트를 통한 멀티 테넌시 옵션도 확장해 가상머신용 GPU 패스스루 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은 물론, AI 팩토리의 운영과 확장을 돕는 ‘엔비디아 미션 컨트롤’ 소프트웨어도 제공할 예정이다. HPE의 트리시 담크로거 수석부사장은 “세계 최고 성능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3대를 구축한 HPE는 최첨단 AI 워크로드와 고성능컴퓨팅을 결합해 과학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의학, 생명과학,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크리스 매리어트 부사장은 “기업과 국가가 AI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대규모 모델 학습과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를 처리할 인프라가 필수”라면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인프라는 가속 컴퓨팅과 액체 냉각 기술을 결합해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4-06
레노버, 고주사율과 빠른 응답속도의 게이밍 모니터 3종 출시
한국레노버는 고주사율과 선명한 화질을 갖춘 로크(LOQ)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하며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로크 27Q-10, 로크 24-10, 로크 27-10으로 Fast IPS 패널과 고주사율을 기반으로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로크 27Q-10은 27인치 QHD 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최대 180Hz 주사율로 고해상도에서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한다. 로크 24-10과 로크 27-10은 각각 23.8인치와 27인치 크기로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FHD 해상도와 최대 20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필요한 게임에서도 끊김 없는 플레이를 돕는다.   ▲ 레노버 로크 27-10   신제품 3종은 모두 GTG 1ms, MPRT 0.5ms의 응답속도를 갖췄다. 한국레노버에 따르면 빠른 화면 변화가 일어나는 게임에서도 안정적인 반응을 제공한다. 또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과 VESA 어댑티브싱크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 현상을 최소화했다. 99% sRGB 색재현율과 HDR10 지원으로 생생한 색감을 표현한다. 사용자는 레노버의 통합 게임 소프트웨어인 리전 스페이스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니터 소프트웨어인 아트를 통해 성능 최적화와 디스플레이 설정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기기 간 연결성도 고려했다. HDMI 2.1과 디스플레이포트 1.4를 기본 제공하며, HDMI CEC 기능을 통해 플레이스테이션 5나 엑스박스 전원과 간편하게 연동한다. 한편 제품 사후 관리 서비스도 강화했다.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접수 시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한다. 이와 함께 엄격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인 리얼 케어를 3년간 지원해 제품 사용의 신뢰도를 높였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이번 신규 라인업을 통해 캐주얼 게이머를 포함한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FHD 고주사율 모델부터 QHD 고해상도 모델까지 더욱 폭넓은 게이밍 모니터 선택지를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모두에게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니터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의 가격은 로크 24-10이 14만 9000원, 로크 27-10이 17만 9000원, 로크 27Q-10이 21만 9000원이다.
작성일 : 2026-03-24
지멘스, 에이전틱 AI 기반 반도체 검증 툴킷 발표로 설계 혁신 가속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지멘스 EDA 사업부는 자사의 스마트 검증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인 퀘스타 원에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를 적용한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Questa One Agentic Toolkit)’을 발표했다. 이번 툴킷은 반도체 설계 검증의 전 과정을 가속해 신뢰할 수 있는 레지스터 전송 수준(RTL) 최종 승인을 빠르게 달성하도록 돕는다. 최근 3D 집적회로와 칩렛 기반 아키텍처 등 설계 복잡성이 커지면서 검증 생산성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지멘스에 따르면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은 기존의 개별 툴 중심 상호작용을 에이전틱 AI 기반의 지능형 다단계 워크플로로 전환한다. 이 시스템은 복잡한 작업을 추론하고 실행하면서도 중요한 의사결정 단계마다 엔지니어의 감독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은 지멘스의 에이전틱 및 생성형 프레임워크인 퓨즈 EDA(Fuse EDA) AI 시스템과 원활하게 연동된다. 지멘스 환경을 원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개방형 아키텍처를 채택해 다른 에이전틱 플랫폼과도 통합할 수 있다.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관되게 작동하며 기존 투자 자산을 보호한다.     지멘스는 검증 엔진 전문성과 심층 AI 통합, 고객 선택권 세 가지 요소를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자체 개발한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을 통해 툴을 에이전틱 프레임워크에 노출하며, 엔비디아의 라마 네모트론(NVIDIA Llama Nemotron)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검증 상태를 이해한다. 또한 깃허브 코파일럿이나 클로드 코드 등 주요 AI 코딩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툴킷에 포함된 주요 에이전트는 설계와 검증의 효율을 높인다. RTL 코드 에이전트는 자연어 설명으로 합성 가능한 코드를 생성하고 규칙 위반을 점검한다. 린트 에이전트(Lint Agent)와 CDC 에이전트는 각각 설계 오류와 클록 도메인 크로싱(Clock Domain Crossing) 검증을 최적화하며, AI 기반의 자동 수정 제안을 통해 품질을 확보한다. 이외에도 검증 계획 에이전트(Verification Planning Agent)는 설계 사양을 분석해 검증 계획을 자동으로 생성하며, 디버그 에이전트는 파형과 로그 파일을 분석해 근본 원인 파악을 돕는다. 이러한 에이전트들은 전문가가 개발한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퀘스타 원의 다양한 툴과 MCP를 활용해 직접 연동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아비 콜펙워 수석 부사장은 “퀘스타 원 에이전틱 툴킷은 연결성과 데이터 기반 원칙을 바탕으로 고객이 AI 가속을 통해 설계 및 검증 클로저를 달성하도록 지원한다”면서, “인간의 전문성과 판단을 유지하면서도 지능형 에이전틱 AI 워크플로로 강화된 포괄적인 검증 설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20
성능 강화한 노트북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
인텔은 새로운 노트북용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를 출시하며 코어 울트라 200 시리즈 제품군에 게이머와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옵션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고성능 게이밍과 스트리밍, 콘텐츠 제작 및 워크스테이션 환경에 최적화된 이번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와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HX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이번 신규 프로세서는 아키텍처 개선과 더불어 일부 게임에서 네이티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바이너리 변환 계층 최적화 기능인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지원한다. 인텔의 조시 뉴먼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제품 마케팅 총괄은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시리즈 출시로 최고의 성능을 지향하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전문가들을 위해 노트북 컴퓨팅 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고 말했다. 그는 “향상된 다이 투 다이 클럭 속도와 새로운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을 통해 실질적인 성능 향상을 구현했으며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와 신속한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인텔에 따르면, 성능 측면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9 290HX 플러스는 이전 세대인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X 대비 게이밍 성능은 최대 8% 증가했고 싱글 스레드 성능은 최대 7% 향상됐다. 구형 시스템인 인텔 코어 i9-12900HX와 비교하면 게이밍 성능은 최대 62% 높아졌으며 싱글 스레드 성능은 최대 30%까지 구현한다.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85HX 및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HX 대비 최대 900MHz 향상된 다이 투 다이 클럭 속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CPU와 메모리 컨트롤러 간 연결 속도가 1GHz 가까이 증가하며 시스템 지연을 낮추고 게이밍 성능을 높이는 효과를 낸다. 새롭게 도입된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 툴은 사이클당 명령어 수(IPC)와 사용자 체감 성능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다. 인텔은 이 기술이 다른 x86 프로세서나 게임 콘솔에 맞춰진 워크로드에서도 성능 개선을 가능하게 하며 향후 인텔 성능 로드맵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결성 부문에서도 최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인텔 와이파이 7과 인텔 무선 블루투스 5.4는 물론 인텔 썬더볼트 5를 지원한다. 특히 썬더볼트 5는 최대 80Gbps의 양방향 대역폭을 기반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과 8K 미디어 스트리밍을 원활하게 지원하며 다수의 액세서리를 하나의 PC에 연결하는 데이지 체인 구성도 가능하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 플러스 기반 시스템은 에이서, 에이수스, 델 테크놀로지스, HP, 레노버, MSI 등 주요 제조사를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3-18
한국레노버, AI 기능 더한 ‘리전탭 Y700 5세대’ 국내 공식 출시
한국레노버가 게이밍 특화 태블릿 ‘리전탭 Y700 5세대’를 3월 16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리전탭 Y700은 컴팩트한 크기와 강력한 성능으로 국내 게이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레노버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 5세대 모델은 성능과 디스플레이, 발열 제어뿐만 아니라 AI 기능까지 전반적으로 강화해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리전탭 Y700 5세대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세대보다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했다. 최대 16GB 메모리와 512GB 스토리지를 지원해 고사양 게임도 안정적으로 구동한다. 전작 대비 약 70% 커진 대형 베이퍼 챔버를 적용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9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통해 성능과 휴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디스플레이는 8.8인치 3K 퓨어사이트 패널을 채택했다. 최대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이 잦은 FPS 및 액션 게임에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98% DCI-P3 색역과 600니트 밝기를 지원해 야외 사용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정밀해진 터치 해상도와 10포인트 터치 스크린을 통해 즉각적인 컨트롤이 가능하다.     이번 신제품에는 구글의 AI 어시스턴트 ‘제미나이’와 ‘서클 투 서치’ 기능이 기본 탑재됐다. 사용자는 게임 중 전략을 즉시 검색하거나 번역할 수 있어 게임의 흐름을 방해받지 않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게임 통합 관리와 설정 조정을 돕는 ‘리전 스페이스’ 및 상황별 모드 선택이 가능한 ‘게임 어시스턴트’ 등 전용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스마트 커넥트를 활용하면 PC 및 스마트폰과의 화면 공유와 파일 전송이 자유로워 유기적인 연결성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라이팅’ 기능은 주요 게임 장면에 맞춰 조명 효과가 동기화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7.79mm의 두께와 약 360g의 무게로 이동성을 높였으며 와이파이 7과 블루투스 6.0을 통해 안정적인 무선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 정식 발매 제품은 한글롬을 기본 탑재해 별도 설정 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다. 1년간 지원되는 우발적 손상 보장 서비스와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는 기기 고장이나 파손에 대한 사용자 걱정을 덜어준다. 한국레노버는 출시를 기념해 3월 16일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진행하며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또는 구글 기프트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리전탭 Y700 5세대는 일상 속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기는 모바일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태블릿을 넘어 노트북과 데스크톱 등이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통합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게이머의 니즈를 아우르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제품 가격은 사양에 따라 109만 9000원부터 시작하며 사전 예약 기간에는 한정 혜택이 적용된다.
작성일 : 2026-03-12
다이세이의 모바일 CAD 도입과 건설 현장 워크플로의 혁신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아레스 캐드 2026 (12)   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일상화된 오늘날에도 설계와 시공 현장 사이에는 여전히 과제로 남은 문제들이 존재한다. 설계 환경은 점차 디지털화되고 고도화되어 왔지만, 건설 현장에서는 여전히 종이 도면과 PDF를 주된 정보 전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DWG 기반 2D 도면은 건설 산업에서 핵심적인 소통 수단으로 자리잡아왔으며, 수십 년간 축적된 도면 자산과 업무 흐름을 단기간 내에 완전히 대체하기란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건설사가 공유하는 고민은 ‘기존 DWG 도면 중심의 업무를 유지하면서도 현장과 설계 간 연결성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 최하얀 캐디안 마케팅팀의 주임으로 ARES CAD의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품 홍보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arescad.kr 블로그 | https://blog.naver.com/graebert 유튜브 | www.youtube.com/GraebertTV   종이 도면 중심 업무의 구조적 한계와 비효율     이런 문제의식 아래, 일본의 종합건설사인 다이세이(Taisei)는 설계 사무실과 수많은 건설 현장을 하나의 디지털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찾아 나섰다. 단순히 도면을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는 것을 넘어, 현장 인력까지 포함한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했다. 가장 큰 문제는 도면 생성과 활용 주체가 달랐다는 점이다. 도면은 사무실에서 CAD 시스템으로 작성되지만, 현장에서는 대부분 출력물이나 PDF 형태로만 전달되어 사용되었다. 도면 변경 시마다 재출력과 재배포가 불가피했고, 이 과정에서 비용과 시간 낭비, 버전 관리 오류가 반복되었다. 뿐만 아니라 현장 환경 특성상 종이 도면은 훼손되기 쉽고 보존과 관리가 어려웠다.   디지털 전환 핵심 전략 : DWG 기반 페이퍼리스 환경과 아레스 캐드 도입     기존 건설 현장에서는 현장 작업자가 도면을 단순히 ‘참조’하는 데 머물렀고, 시공 중에 발생하는 수정 사항이나 개선 의견이 설계팀에 즉각 전달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의사결정 과정이 지연되고, 현장과 설계팀 간 소통 비용이 커져 프로젝트 효율 저하로 이어졌다. 다이세이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지 않으면 대규모 프로젝트의 효율과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다이세이는 기존의 DWG 기반 업무 자산과 프로세스를 유지하면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술을 결합해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하는 전략을 수립했다. 주요 목표는 도면을 PDF나 출력물로 변환해 전달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탈피해, DWG 원본 파일을 현장까지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그래버트(Graebert)의 아레스 캐드( ARES CAD) 설루션을 도입했다. 설계팀은 데스크톱 환경에서 아레스 커맨더(ARES Commander)를 활용하여 정밀한 CAD 작업을 수행하고, 현장 작업자는 아이패드에 설치된 아레스 터치(ARES Touch) 앱을 통해 동일한 DWG 도면을 실시간으로 열람하고 주석을 추가하거나 직접 편집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이로써 현장과 설계 사무실 간 소통이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면서 시공 중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변경 요구사항이 즉각 반영될 수 있게 되었고, 의사결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전체 프로젝트 일정과 비용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현장 작업자는 도면을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시공 오류 가능성이 줄어들고, 설계 의도와 시공 현장 간 괴리를 최소화하는 효과도 나타났다. 나아가 DWG 기반의 통합된 작업 환경 덕분에 설계 변경 내역도 자동 동기화되어, 최신 버전 도면 공유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등 협업의 신뢰성이 향상되었다.   엔터프라이즈 환경 맞춤 보안과 관리 체계 구축 다이세이는 현재 400대가 넘는 아이패드를 현장에 배포하여 모바일 CAD 환경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대규모 조직 특유의 복잡한 관리 및 보안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인튠(Microsoft Intune) 기반의 중앙 집중형 모바일 기기 관리(MDM)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앱 설치, 업데이트, 접근 권한 설정 등 모바일 기기 전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현장 장비 운영의 일관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6
지브라, AW 2026에서 머신 비전 로드맵 발표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퍼레이션은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2026)에서 한국 시장을 위한 2026년 머신 비전 로드맵을 발표했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는 코엑스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진행한 미디어 브리핑과 부스 투어를 통해 국내 시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우선순위를 공유했다. 국내 머신 비전 시장은 2033년까지 3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품질 검사, 추적성 확보 및 AI 기반 생산 시스템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이러한 시장 확대에 대응해 지브라 코리아는 실제 생산 환경에서의 실질적 도입, 측정 가능한 운영 성과 창출, 채널 파트너 및 시스템 통합업체(SI)와의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로드맵을 제시했다. 지브라는 연결된 현장, 자산 가시성, 지능형 자동화라는 세 가지 핵심 축을 통해 지능형 운영을 구현하는 방안을 강조했다. 이러한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이 실시간 가시성과 실행 가능한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일상적인 운영 환경에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코리아 서희정 지사장은 “한국은 산업 진화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머신 비전, 고정식 산업용 스캐닝, RFID 기술은 현대 제조 환경에서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2026년에는 파트너 생태계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현장 운영 및 워크플로우 전반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 지사장은 브리핑을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지브라의 장기적 비전과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력 확대 전략, 그리고 국내 기업의 산업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브라는 파트너사 비전아이즈와 함께 진행한 부스 투어에서 자사 설루션이 국내 기업의 운영 현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시연했다. 또한, 파트너커넥트(PartnerConnect) 프로그램을 통해 시스템 통합업체 및 기술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하며 강력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음을 소개했다. 지브라 부스 투어에서는 첨단 머신 비전 및 3D 이미징 설루션 중심의 데모를 선보이며 고정밀 로봇 가이던스 기술 구현 사례를 공개했다. 또한, 검사 정확도와 생산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이상 감지, 다중 코드 판독, OCR 스캐닝 등 AI 기반 기능도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브라는 파트너사 42Q의 클라우드 기반 MES 대시보드를 시연했으며, 바코드 검증, 마이크로 라벨 프린팅, FXR90 기반 RFID 솔루션, 핵심 AIT 및 EMC 설루션 등도 함께 소개하면서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캡처와 원활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지브라의 역량을 강조했다. 서 지사장은 “지브라는 수십 년간 한국 시장과 함께해 왔으며, 앞으로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내 기업과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파트너 생태계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보다 스마트한 공장을 구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6-03-04
델, 혹독한 에지 환경을 위한 서버 ‘델 파워엣지 XR9700’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클라우드랜 및 에지 AI 워크로드를 위한 폐쇄형 루프 액체 냉각(closed-loop liquid-cooled) 방식의 완전 밀폐형 러기드 서버 신제품인 ‘델 파워엣지 XR9700(Dell PowerEdge XR9700)’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전신주, 옥상, 건물 외벽 등 직접 노출되는 옥외 환경에서도 외부 보호 장비 없이 운용 가능하게끔 설계됐다. 기존의 데이터센터 인프라가 도달하기 어려운 도심 밀집 지역, 원격지, 공간 제약이 큰 시설에서도 고성능 컴퓨팅의 이점을 누릴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통신 사업자 및 에지 환경을 운영하는 조직에서는 전력과 공간 제약으로 인해 컴퓨팅 자원을 배치하는 데 어려움이 발생한다. 델 파워엣지 XR9700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단된 IP66 등급의 초소형 인클로저에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해 필요한 지점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다.     통신 사업자들은 유연한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기반으로 XR9700 서버를 활용해 각 기지국 현장에서 클라우드랜 및 오픈랜(Open RAN)을 처리할 수 있다. 동시에 데이터가 생성되고 소비되는 바로 그 위치에서 에지 및 AI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할 수 있다. 혹독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델 파워엣지 XR9700 서버는 초소형 IP66 등급 인클로저와 GR-3108 Class 4 인증을 통해 극한의 온도, 먼지, 습기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이고 저소음 성능을 제공한다. 폐쇄형 루프 액체 냉각과 정교한 열 관리 아키텍처는 섭씨 영하 40도에서 영상 46도까지 광범위한 온도 조건은 물론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일관된 운영을 유지하게끔 한다. 15리터의 컴팩트한 폼팩터로 설계되어 전신주, 옥상, 건물 외벽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또한 랙 상면을 차지하지 않는 제로-풋프린트(zero-footprint) 설계로 제작되어 기존에는 전통적인 무선 장비만 설치 가능했던 장소에서도 통신 및 에지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다. 인텔 vRAN 부스트(Intel vRAN Boost) 및 인텔 AMX(Intel AMX) 기술이 통합된 인텔 제온 6 SoC(Intel Xeon 6 SoC)을 탑재한 파워엣지 XR9700은 단일 서버에서 최대 15개의 5G 섹터를 지원할 수 있는 처리 성능과 프런트홀 연결성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랜에 최적화되어 있는 동시에 네트워크 아키텍처와 서비스 요구사항에 따라 에지 및 AI 워크로드를 유연하게 구동할 수 있다. XR9700은 에지 환경에 최적화된 ‘델 파워엣지 XR 시리즈’에 속한 모델로서, 델의 기존 관리 툴 및 소프트웨어 스택과 통합된다. iDRAC(Integrated Dell Remote Access Controller)은 원격 가시성과 제어 기능을 제공해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TP)을 지원한다. 또한 파워엣지 XR8720t에서 이미 검증된 동일한 클라우드랜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통해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통신 환경에서의 구축 속도를 가속화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극한의 야외 환경에서도 컴퓨팅 성능에 제약이 발생해서는 안된다”면서, “델 파워엣지 XR9700은 기존에는 배치가 불가능했던 장소에까지 클라우드랜, 오픈랜, 에지 AI 역량을 확장함으로써, 네트워크 확장과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델 파워엣지 XR9700은 2026년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