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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엔지니어링"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91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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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J35 프로/J55 프라임 등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출시
스트라타시스가 연구 및 패키징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신규 폴리젯(PolyJet) 3D 프린터인 스트라타시스 J35 프로(Stratasys J35 Pro), 스트라타시스 J55 프라임(Stratasys J55 Prime)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폴리젯 기술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새롭고 더 나은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시장 혁신 가속화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스트라타시스 J35 프로   스트라타시스 최초의 다소재 데스크톱 3D 프린터인 J35 프로는 콘셉트 모델링부터 정교함과 사실성을 갖춘 기능성 모델링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오피스 환경을 겨냥한 J35 프로는 베로 울트라클리어(Vero UltraClear) 등 다양한 소재를 동시에 결합할 수 있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니즈에 맞는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J35 프로는 단일 소재로 프린팅하거나 최대 3가지 소재를 결합해 동일한 트레이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오버몰딩, 필링 시뮬레이션, 풀 그레이 스케일 프린팅 등도 지원한다. J35 프로는 복잡한 형태나 정교한 디테일, 섬세함을 구현하면서도 광범위한 그레이 스케일 컬러와 소재를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완성품의 형태를 확인하고 제작 단계에서 제품 기능을 테스팅할 수 있다.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는 디자인부터 출력까지 연결되는 간편한 워크플로를 제공하므로, J35 프로 이용자는 기존 작업한 CAD 파일 또는 3MF 파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스트라타시스 J55 프라임   스트라타시스가 지난해 선보인 스트라타시스 J55 3D 프린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J55 프라임은 풀컬러 프린팅과 함께 촉감, 질감, 감각적 표현이 가능한 신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현실적인 비주얼 모델이나 생체 적합성 및 기능성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J55 프라임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로는 ▲소프트 터치 프린팅으로 고무의 느낌과 성능을 구현하는 엘라스티코 클리어(Elastico Clear) 및 엘라스티코 블랙(Elastico Black) ▲충격에 강한 몰드, 지그, 픽스쳐 및 기능성 프로토타입을 위한 디지털 ABS 아이보리(Digital ABS Ivory) ▲장기간 피부나 신체에 닿는 의료기기, 스포츠웨어 및 웨어러블을 위한 반투명 소재 베로 콘택트클리어(Vero ContactClear) ▲2D급의 그래픽 및 텍스트, 생동감 있고 정확한 색감, 보다 나은 플라스틱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불투명 컬러를 구현하는 베로울트라(VeroUltra) 제품군이 있다.   ▲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을 사용한 출력물   한편, 스트라타시스가 소개한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은 디자이너가 복잡성, 고투명도, 풀컬러, 높은 정교함을 요구하는 패키징 프로토타입을 쉽게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종 패키징의 사실적인 컬러 조합, 질감, 투명성 및 유연성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유리의 성질을 모방한 병을 출력하거나 2D 그래픽 라벨 기준에 충족하는 선명한 텍스트 및 이미지를 라벨로 추가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나아가 디자이너가 화장품, 메이크업, 액체와 같은 제품 또는 필링까지 아우를 수 있어 사실적이고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최대로 구현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그랩캐드 프린트를 통해 새로운 패키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곧 지원할 예정이며, 스트라타시스 J8 프라임, 스트라타시스 J7 시리즈, 스타라타시스 J55 프라임 3D 프린터와 호환 가능하다.  스트라타시스의 샤미르 쇼엄(Shamir Shoham) 디자인 사업부 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 고객은 다소재 폴리젯 3D 프린팅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출력를 경험하고, 여타 3D 프린팅 기술 대비 뛰어난 사실감을 지닌 모델 및 패키징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8
오토데스크, 알티움에 인수 제안했지만 알티움은 거절해
오토데스크가 전자설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알티움(Altium Limited)의 주식 전량을 인수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알티움은 제안을 거절했다. 미국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알티움은 지능형 커넥티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쇄회로기판(PCB) 설계 및 전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며, 현재 호주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오토데스크는 알티움을 인수함으로써 설계/엔지니어링/제조를 통합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고객에게 더 높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인수 제안이 공개되기 직전인 지난 6월 4일 기준으로 알티움의 주식 종가는 27.21 호주달러(약 2만 3400원)였는데, 오토데스크가 제안한 주당 인수가격은 38.5 호주달러, 총 인수금액은 50억 5000만 호주달러(약 4조 3500억원)로 41.5%의 프리미엄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알티움은 오토데스크가 제안한 현재 주가 기준의 인수금액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토데스크는 알티움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고, 애널리스트들은 오토데스크가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알티움의 PCB 설계 소프트웨어인 알티움 디자이너(이미지 출처 : 알티움 웹사이트)
작성일 : 2021-06-17
아비바코리아,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에 후원 나선다
아비바가 한국화학공학회가 주최하는 ‘제10회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에 후원한다고 밝혔다. 전국 화학공학 공정설계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화학 공정을 직접 설계 및 운영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돕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공정산업과 플랜트 엔지니어링 산업의 밑거름이 될 유능한 엔지니어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아비바코리아는 본 경진대회 후원 및 공정설계 교육 지원을 통해 국내 산업계의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아비바코리아와 함께 LG화학, SK에너지, 삼성엔지니어링 및 한화토탈 등 주요 국내 대기업도 동참하여 이번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교 화학공학 관련 학과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향후 대회가 진행되는 5개월 동안 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최종 우승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우승 팀에게는 대상(1팀) 상금 5백만원, 최우수상(1팀) 상금 3백만원 등 15팀에게 시상과 함께 총 1,78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아비바코리아 오재진 대표는 “대한민국 화학공학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인재 양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오며 함께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경진대회를 계기로 앞으로도 아비바는 지속적인 대회 후원과 기술 교육으로 인재 양성과 기업의 사회가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본 경진대회 참가희망자는 오는 6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 및 일정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6-16
토요타, 원격 3D 설계 인프라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뉴타닉스는 토요타자동차가 3D CAD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 구축 목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뉴타닉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약 36만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2016년에 업무 혁신을 선포한 후 임직원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 직원의 비율은 부서마다 차이가 있었고, 특히 엔지니어링 설계부서의 경우 재택근무 제도가 안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3D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과 현장 근무가 필수였다. 토요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조달 비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토요타는 사내 방침을 변경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D CAD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VDI 환경을 구축하고자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뉴타닉스는 HCI의 가상 환경에서 3D 그래픽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가상 GPU(vGPU) 기술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약 1000대의 장치에 VDI 환경을 구축했으며, 토요타가 초기에 계획한 VDI 도입 일정보다 빠르게 VDI 환경 확장을 마치도록 지원했다.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 직원들은 업무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권고 조치가 내려졌을 때에도 업무 중단 없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때 과거에는 종이 도면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할 수밖에 없던 반면, 현재는 3D CAD 모델을 토대로 고객 및 다른 부서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팅 중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토요타는 VDI 인프라를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를 위한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워크스테이션을 VDI 환경으로 통합해 전체 워크스테이션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 관련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부서의 마사노부 타카히사는 “향후 토요타의 계획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토요타 그룹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라며 “향후 VDI 환경에서 CAE 소프트웨어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속하여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의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5
ESI, 폭스바겐의 완전 가상 자동차 개발을 지원
ESI는 폭스바겐 브라질이 개발한 소형 SUV 니부스(Nivus)가 100% 디지털 및 가상 개발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남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니부스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 이전에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가상 프로토타이핑과 디지털 개발을 적용해 약 10 개월만에 개발을 마칠 수 있었고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을 수백만 유로 가량 절약할 수 있었다는 것이 ESI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새 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는 설계 및 조립 준비 단계에서 시간과 물리적 프로토타입이 필요하다. 2020년 6월 처음 소개된 니부스는 자동차의 모든 콘셉트를 가상으로 만들었다. IC.IDO를 기반으로 ESI가 제공한 솔루션은 개발, 운영, 품질 등 여러 부서에서 설계를 검토하고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을 하는데 쓰였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자동차의 콘셉트를 확립하는데 있어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가능했고, 개발 기간은 10개월로 개발 비용은 65%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가상현실은 자동차의 각 부품에 대한 사양을 설명하는데 종이 문서 대신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개발에서 디지털 기술은 이미 사용되고 있었지만, 니부스의 개발 이전에는 모델 한 개의 설계 검증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19주가 걸렸다. 반면 니부스는 더 짧은 시간에 9개의 가상 모델 배리에이션이 만들어지고, 모든 부품을 디지털 도구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이 덕분에 조립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프로세스를 줄이면서 오류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폭스바겐 브라질의 프란시스발도 고메스 아이레스(Francisvaldo Gomes Aires) 프로토타이핑 개발 매니저는 "가상개발 기술을 사용하여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조립할 필요 없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니부스를 설계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가상개발 솔루션은 다양한 부서과 모든 팀을 동일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통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ESI의 안드레아스 레너(Andreas Renner)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는 "폭스바겐은 자동차를 생산하기 전에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모든 단계를 가상으로 만들어서, 코로나19 기간에도 차질 없는 생산이 가능했다"면서, "ESI는 폭스바겐이 모든 설계 및 제조 관련 의사결정을 가상 환경에서 내릴 수 있게 지원하면서, 더 빠르고 저렴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4
AM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공개
AMD가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AMD Radeon PRO W6000 series)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고난도 건축 및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트, 고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운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이다. 7nm 공정의 AMD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는 차세대 고성능 PC와 노트북, 최신 게임 콘솔을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AMD에서 가장 빠른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프로 W6800(AMD Radeon PRO W6800), 고성능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6600W(AMD Radeon PRO 660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전용의 AMD 라데온 프로 6600M(AMD Radeon PRO 6600M) 등이다.     AMD 라데온 PRO W60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컴퓨팅 유닛 및 실시간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 향상된 레이 액셀러레이터(Ray Accelerator)를 탑재한 컴퓨트 유닛(Compute Units : CU)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솔리드 비주얼라이즈 2021(SOLIDWORKS Visualize 2021)에서는 기존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46% 빠르다. 그리고, 가변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 VRS)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뷰포트 및 렌더링을 지원한다. AMD 인피니티 캐시 : 최대 128MB의 온다이(on the GPU die) 데이터 캐시는 지연성 및 전력 소모를 줄이며, 최상급 RDNA 워크스테이션 GPU 성능을 지원한다.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 AMD 라이젠 5000 및 3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고속 AMD 라데온 GDDR6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강화해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 라데온 PRO 뷰포트 부스트(Radeon PRO Viewport Boost) : 최신 전문가용 워크로드 및 호환 소프트웨어를 위해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파일 크기에 따라 초당 뷰포트 프레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증된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 CAD, CAE, CAM, 시각화 등 분야의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GPU에 요구되는 환경과 표준 테스트를 지원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AMD 라데온 프로 W6800 그래픽 카드는 2249 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AMD 라데온 프로 W6600 그래픽 카드는 649 달러의 가격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한편, AMD 라데온 프로 W6600M GPU가 탑재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7월에 출시된다.
작성일 : 2021-06-09
생산성 높인 산업용 MJF 방식 3D 프린터 : HP Jet Fusion 580/540 시리즈
그림 1. HP Jet Fusion 580   ■ 개발 : HP, www.hp.com/go.3DPrint ■ 주요 특징 : 우수하고 일관된 부품의 품질 제공, 획기적인 생산성, 부품당 비용 절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용(PA11, PA12, PA12GB, TPU), 복셀 제어 시스템으로 풀 컬러 구현(580 모델에 한함) ■ 공급 : 에이엠코리아, 031-425-8265, www.amkroea21.com   HP에서 새롭게 출시한 HP Jet Fusion(HP 젯 퓨전) 3D 프린터는 시제품 제작에서 완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빠르게 전환시킬 수 있는 3D 프린터이다. HP Jet Fusion 3D 프린터는 HP Multi Jet Fusion(HP 멀티 젯 퓨전) 기술의 고유한 성능과 관련된 5000여 개의 HP 특허기술을 통해 프린팅 및 소재공학 분야에서 쌓은 수십년의 경험을 제공한다.   1. 풀 스펙트럼 컬러 부품 생산 HP Jet Fusion 580은 복셀 제어 시스템을 통한 우수한 풀 컬러 제품 및 고기능성 부품을 생산이 가능하다.   2. 지속적인 뛰어난 부품 품질 HP의 고유한 멀티에이전트 프린팅 공정으로 매우 정밀하고 정교하게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최적의 기계 특성을 가진 실제 부품을 더 빠르게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설계와 일치하는 최종 프린팅 제품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고 HP Multi Jet Fusion 개방형 플랫폼으로 미래형 소재에 접근할 수 있어 새로운 적용 분야를 개척할 수 있다.   3. 획기적인 생산성 연속 프린팅과 고속 냉각기술로 하루에 많은 부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HP의 자동화된 후처리 기술로 작업자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밀폐형 프로세싱 스테이션 및 위험하지 않은 소재를 사용하여 청결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고, HP의 기술서비스와 지원을 통해 가동시간 및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4. 부품당 최저 생산 원가 부품당 최저 생산 원가를 달성하고 운영비를 절감하여 단기간 제작이 가능해지며 경쟁력 있는 가격의 3D프린팅 솔루션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최고의 재생율을 가진 소재로 비용과 부품 품질을 최적화할 수 있으며 생산 시간을 더욱 정확하게 계획함으로써 전체적인 운영효율을 높일 수 있다.   5.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HP 3D High Reusability PA12는 생산주기 사이에 파우더 폐기물을 최소화하므로 20%의 재생률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소재는 HP의 Multi Jet Fusion 플랫폼에 최적화되어 안전성을 높여주며, 안정된 고밀도 부품을 만들 수 있다. 이 소재는 복잡한 어셈블리, 하우징, 엔크로저 및 커넥터에 이상적이다.   6. 최대의 효율성 End to End 최고의 알고리즘으로 치수 정확도 및 정교한 디테일을 가진 부품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내장된 품질검사 기능으로 오류를 최소화하고 자동패킹 기능으로 빌드당 부품 수가 증가하며 정확한 빌드 시간 예측으로 생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6-09
KAI, "차세대 전투기 개발 성공의 배경에 디지털 전환이 있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우리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KF-21 보라매'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추진한 디지털 전환(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내용과 성과를 소개했다. KF-21 보라매는 국내에서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초음속 전투기로, 지난 2014년 개발이 시작되어 올해 4월 시제 1호기의 출고가 이뤄졌다. 이후 지상시험과 비행시험 등을 거쳐 오는 2026년에 도입이 이뤄질 예정이다. 6월 8일 열린 다쏘시스템코리아의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에서 KAI의 유경열 CIO는 "전투기의 개발은 다른 항공기와 비교해도 요구 수준과 복잡도가 높다. 또한 KF-21 보라매의 개발은 국제공동사업으로 진행되고 일정도 길지 않은 상황이어서, 기존의 개발 인프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따라 KAI는 디지털 연속성(digital continuity)에 바탕을 둔 최신의 개발 방법론으로 전환을 시도했다. 또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공동개발 파트너까지 아우르면서 프로젝트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확장된 개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 2021년 4월 진행된 KF-21 보라매의 출고식(출처 :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추구한 디지털 방법론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단일 소스(single source), 단일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플랫폼이다. 기능별로 분리된 시스템과 설계/엔지니어링/제조 등으로 나누어진 BOM(Bill-of-Materials) 대신 수많은 데이터가 하나로 연결되는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유경열 CIO는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요구도, 개념설계, 상세설계, BOM을 연결하고, 이 과정에서 파생되는 기술 데이터와 변경 이력을 연결해서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KAI는 전투기 개발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구축하는 전략을 세우고, 향후 진행된 지상시험 및 비행시험을 위한 시스템까지 모든 데이터가 플랫폼 안에서 관리될 수 있도록 애자일(agile) 방식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두 번째는 완전한 MBD(모델 기반 정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전에는 3D CAD로 설계한 후에 다시 2D 도면을 작성하는 개발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KAI는 KF-21 보라매의 개발 과정에서 2D 도면을 없애고 3D CAD의 형상 안에 치수나 공차 등 제품 제조 정보(PMI)를 포함하는 MBD 모델을 생성하고, 생산 현장에서도 이를 활용해 제작과 조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2D 도면을 따로 작성하는 시간을 줄이고, 3D 모델을 2D 도면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류나 품질 저하 등의 문제도 줄일 수 있었다고 한다. 세 번째는 VR(가상현실), FDMU(기능 디지털 목업) 등의 신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다. 복잡한 전투기 내부의 배치를 설계하기 위해, KAI는 큰 화면에 3D VR로 구성된 설계 모델을 여러 명의 설계자가 모여서 검토할 수 있는 몰입형 디자인 센터를 구축·운영했다. 유경열 CIO는 "또한, 가상 디지털 트윈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 단계로, 항공기의 각 계통별로 디지털 시스템 모델을 FDMU로 구현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국항공우주산업 유경열 CIO는 디지털 기술과 방법론에 바탕을 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내용을 소개했다.('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1' 발표영상 캡처)   제품 개발 환경의 디지털화는 이전부터 꾸준히 진행되고 있지만, 최근 코로나19의 글로벌 확산은 클라우드 컴퓨팅이나 VDI(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등의 확산세를 넓히면서 디지털 전환의 속도를 더욱 높이는 배경이 되었다. 국내외에서 많은 기업들이 미래 제품 개발 환경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갖기 위해 핵심 디지털 기술과 이를 뒷받침하는 시스템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것이 유경열 CIO의 지적이다. 유경열 CIO는 "KAI는 향후 유사한 국방 기술의 개발에서 표준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꾸준히 준비해 왔다. 이런 준비 과정과 노력은 우리나라의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수많은 업체를 포함해 전체 생태계의 생산 능력이 항공 부문의 제조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에 따라, KAI는 유관 중소기업에 기술을 전파하고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드는 노력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