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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에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52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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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올해 전 세계 AI PC 출하량 104% 증가할 것”
가트너는 2025년 전 세계 AI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약 104% 증가해 전체 PC 시장의 31%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2026년에는 AI PC 출하량이 1억 4300만 대에 이르고, 전체 PC 시장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9년까지 AI PC가 시장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트북 시장에서는 AI 노트북 점유율이 2024년 19.4%에서 2025년 35.7%, 2026년에는 58.7%로 늘어날 전망이다. 데스크톱 PC 시장에서는 AI 데스크톱 점유율이 2024년 3.8%에서 2025년 16.4%, 2026년 42.1%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 및 소비자 시장에서는 프로세서 플랫폼에 따른 AI PC에 대한 선호도 차이가 존재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문제가 점차 해소되면서 ARM 기반 노트북은 기업보다 소비자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기업 시장에서는 윈도우 x86 기반 노트북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 2025년 기업용 AI 노트북 시장에서 윈도우 x86 기반 노트북은 71%, ARM 기반 노트북은 24%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가트너는 AI PC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2026년 말까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의 40%가 PC에 AI를 내장하기 위한 투자를 우선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4년의 2%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소형 언어 모델(SLM)이 PC에서 로컬로 실행되는 사례가 2023년에는 존재하지 않았지만 2026년에는 여럿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LM은 PC를 비롯한 기기 전반에서 고급 AI 기능을 직접 실행해 응답 속도를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며,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춘다. 이는 특정 작업에 특화된 인텔리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가 기기에서 직접 실행되기 때문에 사용자와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가트너는 PC 공급업체가 하드웨어를 넘어, 특정 역할과 사용 사례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정의형, 사용자 중심 기기를 제공하는 것이 AI PC의 미래이자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고 조언했다. 가트너의 란짓 아트왈(Ranjit Atwal)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는 “AI PC가 시장 재편을 주도하고 있지만, 관세의 영향과 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PC 구매가 보류되면서 올해 도입 속도는 다소 둔화될 전망”이라며, “하지만 그럼에도 사용자는 에지 환경에서의 AI 활용 확대에 대비해 AI PC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AI PC의 미래는 맞춤화에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앱, 특징, 기능을 선택해 기기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8-29
엔비디아, ‘젯슨 토르’ 출시로 로보틱스·피지컬 AI 혁신 가속
엔비디아가 에지 환경에서 실시간 AI 추론을 수행할 수 있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NVIDIA Jetson Thor) 모듈을 출시했다. 젯슨 토르는 연구와 산업 현장의 로봇 시스템에서 두뇌 역할을 수행하며,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이 보다 스마트하게 동작하도록 지원한다. 로봇은 방대한 센서 데이터와 저지연 AI 처리를 요구한다. 실시간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려면 여러 센서에서 동시 발생하는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AI 컴퓨팅 능력과 메모리가 필요하다. 현재 정식 출시된 젯슨 토르는 이전 모델인 엔비디아 젯슨 오린(Orin) 대비 AI 컴퓨팅이 7.5배, CPU 성능이 3.1배, 메모리 용량이 2배 향상돼 이러한 처리를 디바이스에서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성능 도약은 로봇 연구자들이 고속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에지에서 시각적 추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는 기존에는 동적인 실제 환경에서 실행하기에는 속도가 너무 느려 실행하기 어려웠던 워크플로이다. 이로써 휴머노이드 로보틱스와 같은 멀티모달 AI 애플리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다.   ▲ 엔비디아 젯슨 AGX 토르 개발자 키트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기업인 어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는 자사의 5세대 로봇인 디지트(Digit)에 엔비디아 젯슨을 통합했다. 이어서 6세대 디지트에는 온보드 컴퓨팅 플랫폼으로 젯슨 토르를 채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트는 실시간 인식과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고 점차 복잡해지는 AI 기술과 행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디지트는 현재 상용화됐으며, 창고와 제조 환경에서 적재, 상차, 팔레타이징(palletizing) 등 물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30년 넘게 업계 최고 수준의 로봇을 개발해온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는 자사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에 젯슨 토르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틀라스는 이전에는 서버급에서만 가능했던 컴퓨팅, AI 워크로드 가속, 고대역폭 데이터 처리, 대용량 메모리를 디바이스 내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휴머노이드 로봇 외에도, 젯슨 토르는 더 크고 복잡한 AI 모델을 위한 실시간 추론을 통해 다양한 로봇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수술 보조, 스마트 트랙터, 배송 로봇, 산업용 매니퓰레이터(manipulator), 시각 AI 에이전트 등이 포함된다. 젯슨 토르는 생성형 추론 모델을 위해 설계됐다. 이는 차세대 피지컬 AI 에이전트가 클라우드 의존도를 최소화하면서 에지에서 실시간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한다. 차세대 피지컬 AI 에이전트는 대형 트랜스포머 모델, 비전 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 VLM), 비전 언어 행동(vision language action : VLA) 모델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젯슨 토르는 젯슨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최적화돼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되는 저지연과 고성능을 구현한다. 따라서 젯슨 토르는 모든 주요 생성형 AI 프레임워크와 AI 추론 모델을 지원하며, 탁월한 실시간 성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코스모스 리즌(Cosmos Reason), 딥시크(DeepSeek), 라마(Llama), 제미나이(Gemini), 큐원(Qwen) 모델과 함께, 로보틱스 특화 모델인 아이작(Isaac) GR00T N1.5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손쉽게 로컬 환경에서 실험과 추론을 실행할 수 있다. 젯슨 토르는 생애 주기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 쿠다(CUDA) 생태계의 지원을 받는다. 또한 젯슨 토르 모듈은 전체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실행해 사실상 모든 피지컬 AI 워크플로를 가속화한다. 여기에는 로보틱스를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영상 분석 AI 에이전트를 위한 엔비디아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센서 처리를 위한 엔비디아 홀로스캔(Holoscan) 등의 플랫폼이 활용된다. 이러한 소프트웨어 도구를 통해 개발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구축하고 배포할 수 있다. 실시간 카메라 스트림을 분석해 작업자 안전을 모니터링하는 시각 AI 에이전트, 비정형 환경에서 조작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다중 카메라 스트림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과의에게 안내를 제공하는 스마트 수술실 등이 그 예시이다. 젯슨 토르 제품군에는 개발자 키트와 양산용 모듈이 포함된다. 개발자 키트에는 젯슨 T5000 모듈과 다양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레퍼런스 캐리어 보드, 팬이 장착된 액티브 방열판, 전원 공급 장치가 함께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젯슨 생태계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과 고속 산업 자동화 프로토콜, 센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기업 개발자의 시장 출시 시간을 단축한다고 전했다. 하드웨어 파트너들은 다양한 폼팩터로 유연한 I/O와 맞춤형 구성을 갖춰 생산에 준비된 젯슨 토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센서 및 액추에이터 업체들은 엔비디아 홀로스캔 센서 브릿지(Sensor Bridge)를 활용하고 있다. 이 플랫폼은 센서 융합과 데이터 스트리밍을 간소화하며,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등에서 발생한 센서 데이터를 초저지연으로 젯슨 토르 GPU 메모리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해준다. 수천 개의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젯슨 토르에서 구동되는 다중 AI 에이전트 워크플로를 통해 기존 비전 AI와 로보틱스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리고 200만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엔비디아 기술을 활용해 로보틱스 워크플로를 가속화하고 있다.
작성일 : 2025-08-29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빌딩 IoT의 상호운용성 강화 위해 협력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빌딩의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접근 방식을 혁신하기 위한 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지멘스의 디지털 빌딩 플랫폼인 빌딩 X(Building X)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멀티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애저 아크(Azure Arc) 기반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oT 오퍼레이션(Microsoft Azure IoT Operations) 간의 상호운용성이 확보된다. 빌딩 X와 애저 IoT 오퍼레이션 간의 상호운용성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빌딩 X는 고객이 빌딩 운영을 디지털화, 관리, 최적화하도록 지원하여 지속 가능하고 자율적이며 수익성 있는 애셋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디지털 빌딩 플랫폼이다. 이는 고객이 더 쉽고, 더 빠르고, 더 큰 규모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의 일부이다. 애저 IoT 오퍼레이션은 에지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통합하는 도구와 인프라를 제공해, 기업이 운영을 최적화하고 IoT 환경의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빌딩 X와 애저 IoT 오퍼레이션의 상호운용성은 상업용 빌딩, 데이터센터, 고등 교육 시설 전반에 걸친 기업 고객이 IoT 기반 데이터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지속가능성과 운영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는 대형 빌딩의 하위 시스템을 이루는 난방, 환기, 공조(HVAC) 시스템, 밸브, 액추에이터와 같은 애셋의 온도, 압력, 실내 공기질과 같은 데이터 포인트를 클라우드로 가져와 자동 온보딩 및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공급업체 전반에 걸쳐 개방형 표준에 기반한 IoT 데이터 통합 사례 중 하나로서, 고객이 에너지 모니터링 및 공간 최적화와 같은 자체 사용 사례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의 협력은 대규모의 복합 건물 자산을 운영하거나, 에너지 소비가 많고 중단 없는 운영이 필수인 분야에서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멘스는 “원클릭 디바이스 온보딩과 효율적인 데이터 교환은 고객에게 IoT 아키텍처를 설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자유를 제공할 것이다. 지멘스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는 단일 공급업체 생태계에 국한되지 않고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협력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메타데이터와 인터페이스를 기술하는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의 웹 오브 띵스(Web of Things : WoT), 그리고 클라우드로의 데이터 통신을 위한 OPC UA를 포함한 개방형 산업 표준을 활용한다. 지멘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접근성, 상호운용성, 개인정보보호, 보안에 기반한 산업 구축을 돕는 표준과 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W3C와 OPC 재단의 회원사이기도 하다. 지멘스의 수잔네 자이츠(Susanne Seitz) 스마트 인프라 빌딩 부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이번 협력은 개방형 표준과 상호운용성을 통해 고객이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우리의 공동 비전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선된 데이터 접근성은 포트폴리오 관리자에게 에너지 효율성 및 소비량과 같은 중요 지표에 대한 세분화된 가시성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IoT 데이터가 종종 단절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 정도 수준의 투명성은 빌딩 운영을 최적화하고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려는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에리히 반스테트(Erich Barnstedt) 기업 표준 그룹 수석 이사 겸 아키텍트는 “지멘스는 상호운용성과 개방형 IoT 표준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중점 사항을 공유한다. 이번 협력은 IoT 데이터를 더욱 실행 가능하게 만드는 중요한 진전”이라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업계 리더와 협력해 고객에게 IoT 설루션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과 제어권을 부여하려는 우리의 약속을 강조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7-16
아이비스–에스엠솔루션즈, AI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 위해 협력
차량용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비스가 사이버 보안 및 AI 기술 기업 에스엠솔루션즈와 함께 자동차 및 모빌리티 분야의 AI 기반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보안 AI 기술을 융합한 미래형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플랫폼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아이비스는 차량 내 디지털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 제어기에 적용되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 기업으로, SDV 환경에서 요구되는 실시간성, 확장성, 표준화 기반 기술을 갖추고 있다. 특히, 차량 실시간 데이터 추상화 기술과 통합 관제 설루션 등 데이터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차량 내 AI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다. 에스엠솔루션즈는 사이버 보안,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AI 기반 위협 탐지 및 보안 자동화 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IT 설루션 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온디바이스 AI 기반 차량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기술 공동 개발 ▲SDV 환경에서 AI 적용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테스트 및 검증 기술 협력 ▲AI 기반 보안 취약점 분석 및 침투 테스트 기술 공동 연구 ▲AI-보안 융합 기반의 차량 내 소프트웨어 보호 체계 구축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양사는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시스템과 SDV 플랫폼 상의 AI 기능 확장을 목표로 AI 기반 핵심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AI/ML 기반 위협 탐지,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안 취약점 자동 검증, 제로데이 공격 대응 기술 등의 개발을 포함해, 차량 네트워크 및 ECU 대상 침투 테스트 기술도 함께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이비스는 차량 내 데이터 처리 및 AI 추론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개발을 주도하고, 실제 차량과 에지 컴퓨팅 환경에서의 적용을 위한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자사의 차량 데이터 추상화 기술 및 차량 서비스 프레임워크를 중심으로 한 실시간 AI 데이터 운영 기술을 강화하여, 차량 내부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확장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에스엠솔루션즈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 모델(RAG 포함) 기반의 AI 학습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용 소프트웨어 보안 강화를 지원한다. 퍼징 테스트 및 보안 취약점 탐지 기술,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점검, 정적 분석 및 시큐어 코딩 설루션 등 폭넓은 보안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모델의 보안 내재화와 실차 환경에 특화된 보안 기술의 실증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이비스 남기모 대표는 “최근 SDV 시대에 맞춰 차량 내 소프트웨어 구조가 AI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이는 AI가 차량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정의하는 ADV(AI-Defined Vehicle) 패러다임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이비스는 SDV 기반 소프트웨어 기술에 AI를 접목한 차량 내 AI 활용을 위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ADV 전환을 뒷받침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AI 기술과 보안 체계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엠솔루션즈 김상모 대표는 “아이비스와의 이번 협력은 차량용 소프트웨어의 보안성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SDV 및 ADV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에스엠솔루션즈는 생성형 AI와 보안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차량 내 온디바이스 AI 시스템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에서 혁신적인 보안 설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7-09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밀도 AI 클러스터 대비 위한 신규 데이터센터 인프라 설루션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고밀도 AI 클러스터 환경에 최적화된 차세대 데이터센터 설루션을 소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설루션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통합 인프라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데이터센터 설루션(EcoStruxure Data Center Solutions) 포트폴리오의 일환으로 ▲프리패브 모듈형 팟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고밀도 랙(rack) 시스템 ▲신규 전력 분배 유닛(PDU)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들 설루션은 모두 엔비디아 MGX 아키텍처를 비롯한 최신 AI 서버 인프라와 호환되며,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된다. 현재 데이터센터 업계는 AI 클러스터 도입 가속화에 따라 랙당 전력 밀도가 1MW 이상으로 치솟고 있으며, 기존의 인프라로는 이러한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설계-구축-운영 전 단계에 걸쳐 검증된 고효율 설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빠르게 배치하고, 예측 가능하게 확장하며, 지속 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 환경을 구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 중 하나인 ‘프리패브 모듈형 에코스트럭처 팟 데이터센터(Prefabricated Modular EcoStruxure Pod Data Center)’는 사전 제작된 형태로, 최대 1MW 이상의 고밀도 랙을 지원하며 액체 냉각, 고전력 부스웨이(Busway), 핫아일(Hot Aisle) 격리 구조 등을 통합해 고효율·고밀도 워크로드에 최적화됐다. 사전 설계 및 조립을 통해 배치 속도와 공급망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에코스트럭처 랙(EcoStruxure Rack) 설루션’은 ORV3, EIA, NVIDIA MGX와 같은 최신 모듈형 서버 표준을 지원하며, 다양한 전력 및 냉각 구성과 호환된다. 특히 ▲높은 중량과 깊이를 지원하는 ‘넷쉘터 SX 어드밴스드 랙(NetShelter SX Advanced Rack)’ ▲AI 서버 전용 고전력 대응 PDU ‘넷쉘터 랙 PDU 어드밴스드(NetShelter Rack PDU Advanced)’ ▲ OCP(Open Compute Project) 아키텍처 기반의 ‘넷쉘터 오픈 아키텍처(NetShelter Open Architecture)’로 구성되어, AI 서버의 설치 및 운영 안정성을 높인다. 특히 넷쉘터 오픈 아키텍처는 엔비디아의 최신 GB200 NVL72 시스템의 MGX 랙 설계를 지원하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엔비디아의 HGX 및 MGX 생태계에 공식적으로 통합된 첫 사례이다. 이번 신규 포트폴리오는 데이터센터 운영자와 파트너 생태계가 공통적으로 겪고 있는 ▲AI 워크로드에 대응한 전력·냉각 문제 ▲복잡한 인프라 설계 및 배치 ▲빠른 시장 진입 및 공급망 안정성 확보 ▲운영 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의 과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출시를 통해 기존의 에코스트럭처 기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에코케어(EcoCare), 에코컨설트(EcoConsult)와 같은 서비스, 나아가 주요 IT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포함한 엔드 투 엔드 AI 인프라 설루션 제공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히맘슈 프라사드(Himamshu Prasad) 에코스트럭처 IT, 트랜잭셔널 & 에지, 에너지 저장 센터 오브 엑설런스 부문 수석 부사장은 “AI 시대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는 더 이상 단순한 IT 인프라가 아닌,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 그 자체”라면서, “슈나이더는 고객이 효율적이고 회복력 있는 AI 최적화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생태계 협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5-07-07
인텔코리아, AI 기술 전략 소개 및 국내 기업과 협력 확대 발표
인텔은 국내 협력사들과 함께 자사의 AI 기술 동향과 최신 전략,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2025 인텔 AI 서밋 서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텔 AI 서밋은 AI 기술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산업 전반에 걸친 AI의 잠재력과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레노버, 네이버클라우드, SK하이닉스, 델, 마이크로소프트, 삼성SDS, 슈퍼마이크로, 시스코, HPE, LG이노텍, LG전자 등 국내외 주요 협력사와 KAIST,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등 학계와 공공 부문에서도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AI 기술 동향과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인텔코리아 배태원 사장의 환영사와 한스 촹(Hans Chuang) 인텔 세일즈 마케팅 그룹의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총괄의 인사말로 시작되었다. 촹 총괄은 “AI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활용 사례도 점점 복잡해지면서, 기업들은 성능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보다 개방적이고 다양한 설루션을 필요로 한다”고 전했다. 또한, “인텔은 폭넓은 호환성, 다양한 소프트웨어 옵션, 고유의 아키텍처, 뛰어난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AI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에지 및 PC에 이르는 전체 컴퓨팅 연속체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 인텔의 개방형 프로그래밍 모델은 단일 벤더의 하드웨어나 GPU에서만 동작하는 폐쇄형 프로그래밍 모델에 비해 비용과 유연성 측면에서 실질적 비즈니스 우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파트너 세션에서 레노버 아시아태평양지역 인프라 솔루션 그룹 수미르 바티아(Sumir Bhatia) 사장은 ‘모두를 위한 스마트한 AI’를 주제로 기업들의 AI 가속화에 따른 높은 전력 수요로 지속가능성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음을 강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레노버의 최신 냉각 기술과 AI 추론 최적화 설루션을 소개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정우석 부사장은 ‘메모리 중심 AI 컴퓨팅 시대의 새로운 기회’ 발표를 통해 AI 컴퓨팅 시대를 맞아 부각되고 있는 메모리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커스텀 메모리 기술의 시장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인텔과 데이터센터용 설루션의 다양한 영역에서 긴밀히 협력 중임을 덧붙였다. 전략적 파트너 세션의 발표자로 나선 네이버클라우드의 김유원 대표는 AI 생태계에 대한 발표를 통해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오랜 기간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왔으며, 제온 프로세서 기반의 서비스부터 최근의 AI 가속기 가우디에 이르기까지 협력의 범위와 깊이가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며, “향후에도 네이버클라우드는 인텔과 함께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다양한 AI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며, 기술 혁신과 해외 진출이라는 두 축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AI & 데이터센터’와 ‘AI PC & 에지 AI’로 나뉘어 업계의 최신 정보 및 인사이트,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데이터센터 세션에서 삼성 SDS는 가우디 3 기반 LLM 추론 성능 분석 사례를 공유했고, AI PC 부문에서는 LG이노텍이 인텔 AI 설루션 기반 스마트 공장 사례를, 전북특별자치교육청이 AI PC를 활용한 수업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등 교육, 게임, 리테일,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텔은 하반기에도 국내 AI 생태계 발전을 위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텔은 행사 당일 포스코DX와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AI 가속 기능 및 오픈비노 기술을 활용해 AI 서비스 비용 효율을 높이고, AI 에이전트 생태계 구축에 협력하기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편 kt cloud와 인텔 가우디(Gaudi) AI 가속기를 kt cloud AI Foundry에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AI 추론 개발에 특화된 비용 효율적인 GPUaaS 상품 출시를 검토하며, 다양한 산업군의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상품 포트폴리오 고도화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상호양해각서를 지난 6월 30일 체결했다.
작성일 : 2025-07-02
오라클, “새로운 소버린 에어갭 클라우드 설루션으로 국가 안보 강화 지원”
오라클이 보안용 소버린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Oracle Compute Cloud@Customer Isolated)’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인터넷에서 완전히 차단되어 정부 및 규제 대상 산업에 보안 기밀 데이터 관리에 요구되는 수준의 보안 및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각국 정부 및 국방부, 정보 기관, 통신사, 의료 기관 등이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엄격한 규제 요건을 충족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Oracle Compute Cloud@Customer)와 동일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비스 및 도구를 제공한다. 이 설루션은 기업 조직이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과 기반 인프라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설루션은 단일 랙 단위로 배포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므로 기업 조직은 고유의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격리된 위치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OCI 컴퓨트(OCI Compute)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산 기업은 지원이 필요한 미션 발생 시 어디서나 빠르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오라클이 제공하는 ‘빠른 시작(Fast-Start)’ 경로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 온프레미스를 6주에서 8주간에 걸쳐 제공하고, 그동안 고객이 향후에 사용할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Oracle Cloud Isolated Region) 구축을 지원한다. 그 대안으로는 전략적 에지 컴퓨팅에서 시작해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 배포를 거쳐, 최종적으로 하이퍼스케일의 에어갭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구축하는 단계별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은 인터넷 및 타 클라우드와 차단되어 광범위한 제어 권한을 제공하며, 방위 수행에 요구되는 수준의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을 보장한다. 오라클의 맷 레오나드 에지 클라우드 제품 관리 부사장은 “오라클은 국가 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면서,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규제 대상 산업군의 기업도 클라우드 및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디서나 배포 가능한 유연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2025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06-30
AWS, 아태지역의 클라우드/AI 혁신 가속화 위한 ‘이노베이션 허브’ 개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싱가포르 AWS 오피스에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 최초의 AWS 이노베이션 허브(AWS Innovation Hub)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총 8000 제곱피트(약 743 제곱미터) 규모의 이 시설은 아태 지역의 CEO 및 비즈니스 리더가 AWS 및 아마존 전반의 기술, 그리고 50개의 실제 고객 사례에 기반한 30개 이상의 파트너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몰입형 체험과 함께,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기술을 순차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고객은 최종적으로 AWS의 독자적인 로드맵 설루션인 비전 빌더(Vision Builder)를 통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마련하게 된다. 비전 빌더는 아마존 노바(Amazon Nova)로 구동되는 AWS 고유의 로드맵 설루션이다. AWS 이노베이션 허브는 아태 지역 공공 및 민간 부문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AI)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싱가포르에 2028년까지 9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AWS의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계획에 더해 추가적으로 조성된 수백만 달러 규모의 투자다. AWS는 매년 이 허브에서 1000명 이상의 C-레벨 리더 및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와 클라우드 및 생성형 AI 기반 혁신에 대해 교류하고, 싱가포르 고등교육기관의 학생 200명에게는 특별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선보이는 물리적 및 가상 데모는 AWS와 파트너, 고객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아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핵심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즉시 도입 가능한 설루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AWS 이노베이션 허브는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AWS 빌더스 스튜디오(AWS Builders Studio)와 같이 전 세계적으로 운영 중인 AWS의 기존 혁신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한다. AWS 빌더스 스튜디오에서는 고객이 AWS 기술 전문가와 함께 프로토타입을 구축, 실험, 검증, 테스트한 뒤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 생성형 AI 혁신 센터(AWS Generative AI Innovation Center)를 통해 AI 전문가 및 전략가들이 고객의 AI 도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타트업, 개발자, 투자자, 산업 전문가들이 교류할 수 있는 팝업형 협업 체험 공간 ‘AWS 생성형 AI 로프트(AWS Gen AI Loft)’도 운영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벵갈루루와 서울에서 진행되었고, 2025년에는 벵갈루루와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이노베이션 허브는 비즈니스 과제에 따라 C-레벨 리더들에게 맞춤형 혁신 경험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목표수립(Aspiration)’, ‘가속화(Acceleration)’, ‘실행(Action)’의 세 가지 존을 순차적으로 경험하며, 최종적으로 AWS 및 파트너와 협업해 실행 가능한 디지털 전환 로드맵을 얻게 된다. 목표수립 존에서는 생성형 AI, 양자 컴퓨팅, 가상현실(VR)과 같은 최신 기술이 아태 지역 비즈니스와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체험할 수 있다. 가속화 존에서는 고객 집착(Customer Obsession)과 목적 중심(Purpose-Driven)의 아마존 혁신 문화를 살펴보며, 비용 효율성과 성능을 동시에 갖춘 AWS 그래비톤(AWS Graviton), AWS 인퍼런시아(AWS Inferentia), AWS 트레이니움(AWS Trainium) 칩, 그리고 온프레미스 또는 에지 환경에 AWS 인프라를 확장하는 완전관리형 서비스인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등 AWS의 기술 혁신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실행 존에서는 워킹 백워즈 스튜디오(Working Backwards Studio)에서 고객과의 논의를 비전 보드로 정리하고, AWS 고유 로드맵 설루션인 비전 빌더를 활용해 디지털 혁신 계획을 수립한다. 허브에서 전시되는 혁신 사례는 기술 발전 속도에 맞춰 지속적으로 교체 및 진화하며, 아태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핵심 과제와 기회에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AWS의 하이메 발레스(Jaime Valles) APJ 총괄부사장은 “기술 혁신은 아시아의 성장에 매우 중요하며, 우리는 고객 경험을 혁신함과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AWS 이노베이션 허브는 광범위한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 세계 14만 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 그리고 아마존 고유의 혁신 문화를 결합해 고객의 빅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성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허브를 통해 스마트 농업, 개인 맞춤형 리테일, 긴급 대응, 디지털 시민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무한한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AWS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는 데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27
레노버, 중소기업 및 에지 환경 위한 씽크시스템 ST45 V3 국내 출시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가 중소기업 및 에지 환경의 진화하는 컴퓨팅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소형의 에너지 고효율 타워 서버인 씽크시스템(ThinkSystem) ST45 V3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반의 데이터 처리와 합리적인 가격의 IT 인프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ST45 V3는 오피스, 리테일, 원격 등 다양한 환경에 엔터프라이즈급 성능과 관리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AMD 에픽 4004 프로세서를 탑재한 씽크시스템 ST45 V3는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과 속도를 제공하며, 차원이 다른 컴퓨팅 파워가 요구되는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적합하다. 연중무휴 안정적인 운영을 고려해 설계되었으며, 내구성 높은 부품, ECC 메모리, 물리적 보안 기능, 원격 관리(RMM) 기능을 갖춰 에지 또는 원격 현장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씽크시스템 ST45 V3는 리테일 매장, 약국, 학원, 스마트 공장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기업의 확장에 따라 데이터센터 설치도 가능한 유연성과 확장성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와 저소음 작동(최대 부하 시 40dBA 미만)을 통해 책상 주변이나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 적합하며, 고성능 히트싱크와 듀얼 팬을 통해 조용하면서도 효율적인 쿨링을 제공, 소형 사무실, 공유 업무공간, 에지 환경 등에 적합하다. ST45 V3는 에너지 스타(ENERGY STAR) 인증과 80 PLUS 플래티넘(최대 94%) 전원 공급을 함께 갖춰 이전 세대 제품인 ST50 V2 대비 최대 42% 향상된 전력 효율을 달성했다. 유휴 상태에서 약 30~45W의 전력을 소비하며, 최대 부하 시 전력 소비량은 약 180W이다. 연간 약 1584kWh의 전기를 절감할 수 있으며, 서버 1대 기준으로 연간 약 260k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한 PCR(재활용 소재) 플라스틱 사용, ErP Lot 9 규정 준수, 수명 연장 및 부품 업사이클링 지원을 통해 한국의 ESG 및 탄소중립 목표와도 부합한다. 씽크시스템 ST45 V3는 레노버의 공식 유통 파트너인 파란컴퓨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리테일 매장, 교육기관, 병·의원, 하이브리드 IT 환경 등 국내 고객을 위한 사전 컨설팅부터 사후 지원까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의 윤석준 부사장은 “한국의 많은 기업이 소형의 합리적인 가격 및 에너지 효율적인 서버 설루션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씽크시스템 ST45 V3를 적절한 시점에 출시하게 됐다”면서 “에지, 원격, 오피스 환경에 엔터프라이즈급 컴퓨팅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기업이 IT 인프라를 확장·관리·현대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목표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26
AWS-SK그룹, AI 혁신 지원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공동 구축
아마존웹서비스(AWS)는 SK그룹과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한국 내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AWS는 SK그룹과 협력해 울산에 새로운 AWS AI 존(AWS AI Zone)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조직들이 AWS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용하면서도 혁신적이고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AI존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AWS 전용 AI 인프라와 고성능 반도체가 탑재된 서버,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울트라클러스터(UltraCluster) 네트워크,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I(Amazon SageMaker AI) 및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같은 AWS 서비스, 그리고 아마존 Q(Amazon Q)와 같은 A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포함된다. AWS는 이러한 역량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데이터센터는 2027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데이터 센터 규모와 운영이 확장됨에 따라 최대 7만 8000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 들어설 AI 존은 AWS와 SK그룹이 15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합한 업계 선두급의 역량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운영, 반도체 공급망,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AWS가 2027년까지 한국에 약 58억 8000만 달러(한화 약 7조 85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장기 투자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이다. SK그룹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주도하고, AWS는 울산에 AI 존을 구축해 한국 고객에게 AWS의 AI 및 클라우드 기능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하이닉스, SK가스, SK케미칼, SK멀티유틸리티, SK AX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며 ICT, 에너지, 반도체 분야에 걸친 그룹의 핵심 역량이 결집된다. 무엇보다 울산은 SK그룹이 안정적인 가스 공급망과 고도화된 에너지 설루션, 최적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AI 존 구축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저 케이블 구축에 유리한 입지 조건과 산업 활동에 우호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울산에 조성될 AI 존은 글로벌 수준의 성능 및 보안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AI에 최적화된 컴퓨팅 시스템, 초고밀도 랙(rack) 구성, 공기 및 액체 냉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 안정적이고 견고한 네트워크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다. AWS와 SK그룹의 파트너십은 AI 혁신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진보를 주도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AWS와 SK그룹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협력을 통해 고객은 급성장하는 생성형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및 에지 컴퓨팅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는 SK그룹의 AI 이니셔티브에 관여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지난 2024년 발표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AI Infrastructure Superhighway)' 전략의 일환이다. SK그룹은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의 핵심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SK그룹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AI 워크로드를 국내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WS의 프라사드 칼야나라만(Prasad Kalyanaraman) 인프라 서비스 부사장은 “SK그룹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AWS의 포괄적인 AI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합되면, 한국의 모든 규모 및 산업 분야의 고객이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AI 기술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의 AI 미래를 위한 AWS의 공헌을 상징하며, 함께 달성할 성과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의 기술 역량을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인 AWS와 결합해 한국형 AI 생태계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하이웨이’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는 각 계열사의 고유한 강점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허브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