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에노비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59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다쏘시스템,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AI 중심의 산업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이 3월 31일 종료된 2026년 1분기 재무 실적을 발표했다. 이번 분기 총매출은 15억 920만 유로(약 2조 5760억 원)로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하며 당초 목표치에 부합하는 성과를 거뒀다. 소프트웨어 매출은 13억 7490만 유로를 기록하며 3% 증가했고, 연간 반복 매출(ARR)은 전년 대비 6% 성장한 43억 7000만 유로에 도달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입증했다. 비국제회계기준(Non-IFRS) 영업이익률은 30.3%를 기록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30유로로 4% 증가했다. 영업 현금 흐름은 9억 4880만 유로로 전년 대비 22% 급증했다. 제품군별로는 센트릭(CENTRIC), 3D비아(3DVIA), 솔리드웍스(SOLIDWORKS) 브랜드를 포함하는 메인스트림 이노베이션 부문이 14%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솔리드웍스가 탄탄한 모멘텀을 보였고, 센트릭 또한 다각화 전략의 진전으로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카티아(CATIA), 에노비아(ENOVIA), 시뮬리아(SIMULIA), 델미아(DELMIA), 지오비아(GEOVIA), 넷바이브(NETVIBES), 3D익사이트(3DEXCITE) 브랜드가 포함된 산업 이노베이션 소프트웨어 매출은 카티아의 기저 효과로 인해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생명 과학 부문은 메디데이터(MEDIDATA)의 지속적인 역풍으로 인해 매출이 3% 감소했다. 다쏘시스템은 소프트웨어 매출의 85%가 반복 매출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매출이 8% 성장하면서 전체 소프트웨어 매출 성장률을 웃돌고 있다고 밝혔다.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 기반의 매출 비중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는 다쏘시스템의 장기적인 수익성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아시아 지역은 3% 성장했는데, 한국과 일본, 인도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에서 성과를 거두면서 중국의 소폭 감소를 상쇄했다. 미주 지역은 전년의 높은 기준치 영향으로 매출이 1% 소폭 감소했다. 다쏘시스템은 1분기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전체 재무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6년 연간 매출 성장률은 3~5%, 비국제회계기준 영업이익률은 32.2~32.6%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쏘시스템의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CEO는 “고객들이 AI를 실험하는 단계에서 산업 규모의 배치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고 짚으면서, 단순한 생성형 AI를 넘어 산업 노하우가 결합된 에이전틱 AI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과학 기반의 ‘산업용 월드 모델(Industry World Models)’과 가속 컴퓨팅을 결합한 산업용 AI 아키텍처를 통해 시장에서 차별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작성일 : 2026-05-07
[포커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통해 AI 버추얼 트윈 시대의 혁신 비전 제시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5(3DEXPERIENCE CONFERENCE KOREA 2025)’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한 산업 혁신 비전과 사례가 소개됐다. 다쏘시스템은 ‘생성 경험 재생으로 순환하는 모델로 전환하며 경쟁력을 갖춰야 할 시점’이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다뤘다. ■ 정수진 편집장     버추얼 트윈에서 3D 유니버스로, 산업 전환의 비전 제시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운성 대표이사는 2040년을 향한 자사의 새로운 비전으로 ‘생성형 경제’로의 본격 전환을 짚었다. 그는 “생성형 경제는 ‘경험 경제’와 ‘순환 경제’를 통합하는 개념으로, 제품 중심이 아닌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고 환경 및 리사이클링을 고려하는 것을 뜻한다. 다쏘시스템은 기존의 ‘제조−소비−폐기’라는 기존의 일직선 방식 대신에 ‘생성−경험−재생’이라는 순환 모델로의 산업 전환을 추구하면서, 사회로부터 얻은 가치를 사회에 환원하여 진정한 경쟁력을 갖추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한 핵심 역량으로 다쏘시스템이 내세우는 것이 ‘버추얼 트윈’이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1981년 3D 기술을 선보인 이후 디지털 목업(DMU), PDM(제품 데이터 관리),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를 거치면서 기술 혁신을 이어왔다. 그리고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라는 하나의 플랫폼 상에서 데이터, 행동, 제품의 정체성이 전체수명 주기 동안 동적으로 연결되는 버추얼 트윈을 제시했다. 정운성 대표이사는 “제품뿐 아니라 인간의 버추얼 트윈을 구현하고, 궁극적으로 가상과 실제의 간극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버추얼 트윈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버추얼 트윈에 이어 다쏘시스템이 다음 세대의 기술로 제시하는 것은 ‘3D 유니버스(3D UNIV+RSES)’이다. 올해 초 7세대 기술로 공개된 3D 유니버스의 핵심은 버추얼 트윈 기술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것이다. 버추얼 트윈을 고도화하는 것과 함께 베스트 프랙티스의 형태로 축적된 버추얼 트윈 기반의 경험을 AI로 학습해 미래의 경험을 제시하는 것이 3D 유니버스의 비전이다. 정운성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미숙련 사용자도 숙련된 업무를 가능하게 돕는 버추얼 AI 동반자인 ‘아우라(Aura)’를 선보였고, 애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 비전 프로(Apple Vision Pro)에서 몰입감 있는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모든 기술은 지식과 노하우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3D 유니버스는 12개 주요 산업 및 모든 제품 브랜드에 걸쳐 맞춤형 설루션을 강화하고 지원 범위를 넓힐 것”이라고 전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는 생성형 경제를 위한 기술 개발 내용을 소개했다.   버추얼 트윈으로 포괄적인 산업 혁신 이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사이트 사업 및 영업 총괄인 마시모 프란도(Massimo Prando)는 3D익사이트(3DEXCITE)가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면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잇는 버추얼 트윈에 생성형 AI를 접목하여 혁신적인 경험을 창출한다는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항공우주, 반도체 제조, 산업 장비, 철도, 가전제품,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버추얼 트윈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프란도 총괄은 “3D익사이트의 목표는 제품을 더 빠르고, 더 좋게, 더 스마트하게 만들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게 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다쏘시스템이 제시하는 버추얼 트윈은 단순히 현실을 디지털로 복제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설계, 스타일링, 재료, 엔지니어링, CAD, 시뮬레이션, 제조 등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통해 구성된 디지털 복제본을 제품 수명주기 내내 성숙시키고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CGI 허브(CGI hub)를 활용하여 통합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버추얼 트윈을 구현하고, 제품 개발 과정을 간소화하며, 그 위에 생성형 AI 경험 레이어를 겹친다는 전략을 마련했다. 프란도 총괄은 “버추얼 트윈을 기반으로 하는 3D익사이트의 기술 스택은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시드(seeds)’를 생성하고 클라우드 환경에서 확장 가능하다”면서, 버추얼 트윈 기술을 항공우주, 반도체 제조, 산업 장비, 철도, 가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산업 분야의 버추얼 트윈 활용 사례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면서, “다쏘시스템은 복잡한 기술을 쉽고 대중화된 방식으로 배포하여 모든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고 전했다. 복잡한 설계를 이해관계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하며, 더 빠르고 스마트한 의사 결정을 지원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산 라인을 가동하기 전에 병목 파악 작업자 훈련 및 재설비의 가상 계획 자동화 및 로봇 시나리오 개발 지원 실제 제작 전 가상 제품 경험 및 구성 카탈로그, 브로슈어, 온라인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 대해 높은 수준의 시각적 결과물의 빠른 배포 고객 데이터 기반으로 맞춤형 제품 설계 및 3D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상호작용 경험 제공 가능한 제품 구성 시나리오를 플랫폼에서 직접 호출하고, CAD 및 구성 관리와 연결 여러 시장의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웹사이트, 브로슈어, 쇼룸 등에 배포 생성형 AI를 통해 2D 정적 이미지에서 완전한 구성의 대화형 비디오 재창조   ▲ LG전자 황윤제 기술고문은 모델 기반의 제품 개발 가상화 전략을 소개했다.   산업 혁신 위한 브랜드 전략과 기술 활용 사례 소개 다쏘시스템코리아는 제품별 행사와 통합 행사를 격년 주기로 번갈아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는 다쏘시스템의 모든 제품 브랜드를 아우르는 연례 콘퍼런스로 마련됐다. 오전에 진행된 ‘3D 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2025’의 제너럴 세션에서는 ▲LG전자 황윤제 기술고문의 ‘모델 기반 가상화 R&D를 통한 디지털 혁신 : AI 시대의 도전과 미래’ ▲PWC 컨설팅 문홍기 대표의 ‘Beyond Digital | Virtual Twin’ ▲델 테크놀로지스 오리온 상무의 ‘Unleashing the Future of AI Development with Dell Pro Max Workstation’ 등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오후에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핵심 설루션인 바이오비아(BIOVIA), 에노비아(ENOVIA), 넷바이브(NETVIBES), 카티아(CATIA), 3D익사이트(3DEXCITE), 델미아(DELMIA), 시뮬리아(SIMULIA)의 브랜드 트랙과 더불어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트랙이 진행됐다.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AI 기반 버추얼 트윈이 산업 혁신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필수적인 도구임을 강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7-01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5’에서 AI 버추얼 트윈 비전 제시
다쏘시스템은 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5(3DEXPERIENCE CONFERENCE KOREA 2025)’를 열고, 급변하는 경제 상황 속에서 생성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비전과 함께 AI 기반 버추얼 트윈 기술을 통한 산업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다쏘시스템의 모든 제품 브랜드를 아우르는 연례 콘퍼런스이다. 올해 콘퍼런스의 오전 세션에서는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LG전자 황윤제 기술고문의 ‘모델 기반 가상화 R&D 를 통한 디지털 혁신 : AI시대의 도전과 미래’, PWC 컨설팅 문홍기 대표의 ‘Beyond Digital | Virtual Twin’, 다쏘시스템 마시모 프란도(Massimo PRANDO) 3D익사이트 사업 및 영업 총괄의 ‘Virtual Twins in Action : The Experience Engine Across Industries’, 델 테크놀로지스 오리온 상무의 ‘Unleashing the Future of AI Development with Dell Pro Max Workstation’ 등 발표가 진행됐다.     정운성 대표이사는 2040년을 향한 다쏘시스템의 비전인 ‘생성형 경제(Generative Economy)’를 소개하면서, 경험 경제와 순환 경제를 통합하는 개념으로서 제품 중심에서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그리고 환경 및 리사이클링을 고려하는 산업 모델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이는 제품의 제조 – 소비 – 폐기로 이어지는 일직선 방식에서 생성-  경험 - 재생이 순환하는 생성형 모델로의 변화를 뜻한다. 또한, 정운성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3D 기술을 시작으로 디지털 목업(DMU), 제품 데이터 관리(PDM),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를 거쳐 제품 및 인간 영역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을 선보였으며, 이 모든 기술을 바탕으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구축했다”면서, 버추얼 트윈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7세대 기술인 ‘3D 유니버스(3D UNIV+RSES)’를 소개했다. 3D 유니버스를 구성하는 핵심 요소로는 ▲꾸준히 고도화되는 버추얼 트윈 ▲버추얼 트윈 기반의 경험 축적 ▲생성형 AI를 통한 생성형 경험 ▲가상의 AI 동반자 기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지원하는 센스 컴퓨팅 기술 등을 꼽았다. 마시모 프란도 총괄은 3D익사이트(3DEXCITE)가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고객 경험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하면서,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를 잇는 버추얼 트윈에 생성형 AI를 접목하여 혁신적인 경험을 창출한다는 다쏘시스템의 비전을 제시했다. 그리고 항공우주, 반도체 제조, 산업 장비, 철도, 가전제품,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버추얼 트윈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황윤제 기술고문은 LG전자의 R&D 디지털 혁신 여정을 공유하면서, AI의 발달로 디지털 혁신은 최적기를 맞았다고 짚었다. 그리고, R&D 분야에서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의 중요성과 AI를 활용한 가상화 설계 및 복잡한 문제 해결 사례를 제시했다. 문홍기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넘어서는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버추얼 트윈이 한국 제조업의 게임 체인저가 될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디지털 선도 기업들이 버추얼 트윈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리온 상무는 인공지능의 능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워크스테이션 등 컴퓨팅 기술을 소개했다. 오후에는 바이오비아(BIOVIA), 에노비아(ENOVIA), 넷바이브(NETVIBES), 카티아(CATIA), 3D익사이트(3DEXCITE), 델미아(DELMIA), 시뮬리아(SIMULIA) 등 다쏘시스템의 주요 브랜드 및 SDV(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를 주제로 한 트랙별 브레이크 아웃 세션에서 다양한 기술 정보와 고객 사례가 소개됐다. 이외에도 AI 포토 부스, VR 부스, 플레이그라운드 등 현장에 마련된 체험존은 참가자들이 다쏘시스템의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기술 비전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정운성 대표이사는 “변화하는 생성형 경제 시대에 다쏘시스템은 3D 유니버스 기술 비전을 통해 사용자의 업무 혁신, 지적 재산 보호, 그리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지원하는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5-29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5’에서 AI 시대 선도하는 버추얼 트윈 혁신 제시
다쏘시스템은 5월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5(3DEXPERIENCE CONFERENCE KOREA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두를 위한 모든 것의 버추얼 트윈(Virtual Twin of Everything for Everyone)’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생성형 AI와 결합해 한층 진화한 버추얼 트윈 기술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혁신 비전을 소개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다쏘시스템이 올해 초 새롭게 발표한 기술 비전 ‘3D유니버스(3D UNIV+RSES)’를 소개하고, 7개 혁신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특히 다쏘시스템은 ▲40개 이상의 전문 세션 ▲산업 전문가들이 직접 전하는 실무 지식과 노하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전에 진행되는 제네럴 세션은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의 환영사로 시작한다. 기조연설자로 초청된 LG전자 ES연구소의 황윤제 기술고문은 ‘모델 기반 가상화 R&D를 통한 디지털 혁신 : AI 시대의 도전과 미래’를 주제로, 디지털 전환(DX)을 이끄는 AI 기술과 버추얼 목업 제작을 더욱 용이하게 하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한다. 황윤제 기술고문은 가상화 분야에서 현재 직면한 주요 도전 과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를 극복함으로써 열릴 미래의 가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바이오비아(BIOVIA), 에노비아/넷바이브(ENOVIA/NETVIBES), 카티아/3D익사이트(CATIA/3DEXCITE), 델미아(DELMIA), 시뮬리아(SIMULIA)의 5개의 브랜드 트랙과 별도 마련된 SDV(Software-Defined Vehicle) 트랙이 진행된다. 각 트랙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전문가와 브랜드별 고객사는 최신 기술 동향과 다양한 산업 적용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며, 특히 3D익스피리언스 기반 통합 업무 환경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특히 추가로 마련된 SDV 트랙은 총 3개의 발표로 구성되어, 다쏘시스템의 SDV 설루션 전략과 함께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 Model-Based Systems Engineering),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가상 검증 등 제품 전체 관점의 개발 방향을 소개한다. 아울러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도전과제와 설루션 방안, 메카트로닉스(mechatronics) 및 소프트웨어 중심 경험(software-driven experiences)을 위한 엔드 투 엔드 통합 업무 환경 구축 전략을 다룬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운성 대표이사는 “3D익스피리언스 콘퍼런스 코리아 2025는 가상과 현실을 끊임없이 연결하는 기술로 산업 혁신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모두를 위한 모든 것의 버추얼 트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쏘시스템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의 전문가들과 함께 버추얼 트윈으로 미래 산업을 혁신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5-08
[핫윈도] 디지털 트윈 기대 속에 실질적 도입과 확산 위한 노력 필요
캐드앤그래픽스 디지털 트윈 설문조사 분석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한 관심이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업계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현실적 제약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드앤그래픽스는 국내 디지털 트윈 현황을 집대성한 ‘디지털 트윈 가이드’를 발간하고,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국내 디지털 트윈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212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디지털 트윈의 이해도, 적용 분야, 도입 단계, 구축 시 어려움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술의 현주소를 조망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을 실제로 사용 중인 기업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조사에서는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어려움과 향후 투자 계획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도출됐다. ■ 최경화 국장   설문조사 개요 및 참가자 현황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12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문 참가자들의 배경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었으며, 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단일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참가자들의 직무 또한 연구개발, 설계, 생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 분포하고 있어, 디지털 트윈 기술이 기업 내 여러 부서와 직무에 걸쳐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에서도 다양한 응답이 나타나, 이 기술의 응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력 산업 분야 설문 응답자들의 주력 산업 분야는 ‘건축/건설/토목’(22.7%)과 ‘전기전자/하이테크/반도체’(17.9%), ‘시각화/그래픽/디자인’(14.2%)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림 1. 설문 응답자 현황 - 주력 산업 분야   직무 분야 설문 응답자들의 직무 분포는 ‘엔지니어’(41.2%)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고, ‘경영진/임원’(15.9%), ‘SW 개발’(14.3%) 순으로 나타나, 기술 및 관리 직무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그림 2. 설문 응답자 현황 – 직무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 설문 응답자들의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에 대해서는 CAD/3D 모델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AI/머신러닝, CAE/시뮬레이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3. 설문 참가자 현황 -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   국내 디지털 트윈 도입 현황 - 뜨거운 기대감과 더딘 현실 디지털 트윈 이해 수준 기술에 대한 이해 수준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윈 이해 수준에 대해서는 ‘대체로 알고 있다’(36.8%)와 ‘조금 알고 있다’(37.2%)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으며, ‘매우 잘 알고 있다’ (10.4%)는 소수에 불과했다. ‘잘 모른다’(15.6%)는 응답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는 기술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만, 깊이 있는 이해와 활용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림 4.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해 수준   디지털 트윈 발전 전망 반면, 디지털 트윈의 미래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매우 컸다. 향후 디지털 트윈 발전 전망에 대한 응답에 따르면 ‘매우 중요하게 성장할 것’(66%)과 ‘다소 성장할 것’(30.5%)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압도적인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96.5%가 기술의 중요성과 잠재력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림 5. 디지털 트윈 향후 발전 전망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및 도입 현황 디지털 트윈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 및 유저를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에는 총 385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의 규모는 매출액과 직원 수를 기준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디지털 트윈 기술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점차 도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규모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의 매출액은 5000억원 이상이 48.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10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이 13.2%로 큰 기업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원 수도 5000명 이상이 32.2%로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으며, 1000명~5000명 미만이 17.9%, 100명~500명 미만이 11.7%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6.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매출액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적용 분야 디지털 트윈 적용 분야는 ‘제품 설계 및 시뮬레이션’(66.8%), ‘생산/제조 운영’(43.9%), 설비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39.2%) 순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 영역에 활용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제조 분야에 비해서는 사용이 적지만 도시, 에너지, 교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생산 공정 최적화, 품질 관리, 설비 예지 보전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7. 디지털 트윈 적용 분야   디지털 트윈 적용 목적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주요 목적은 ‘설계 최적화’(61.0%), ‘생산성 향상’(54.5%), ‘운영 효율화’(46.2%) 등 효율성 증대 관련 항목들이 우위를 점했다.   그림 8. 디지털 트윈 적용 목적   디지털 트윈 도입 단계 아직까지 디지털 트윈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사용 보다는 검토 중인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의 도입 단계 관련 답변을 보면, ‘도입 검토 중’(43.6%)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부 시스템 도입 완료’(18.4%), ‘PoC(파일럿) 진행 중’(12.2%), ‘전사 확산 및 활용 중’은 4.2% 순으로, 본격적인 활용 단계에 진입한 기업은 소수임을 알 수 있었다. ‘도입 계획 없음’(17.9%)이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그림 9. 디지털 트윈 도입 단계   다양한 상용 디지털 트윈 툴 사용… 자체 개발·검토도 다수 디지털 트윈 기술의 확산과 함께, 국내 기업들이 활용 중인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은 매우 다양하며, 기업별로 도입 단계나 활용 수준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 중인 디지털 트윈 툴’에 대한 주관식 응답 결과를 분석해 보면, 국내 산업계는 BIM 기반 플랫폼, CAE 시뮬레이션 도구, PLM 및 협업 플랫폼, 그리고 게임 엔진 기반 시각화 도구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내용은 답변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BIM 및 설계 중심 소프트웨어의 강세 디지털 트윈 구축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설계 기반 모델링(BIM) 도구다. 응답자 중 상당수가 오토데스크의 레빗(Revit), 오토캐드, 시빌 3D(Civil 3D), 나비스웍스(Navisworks)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벤틀리 시스템즈의 아이트윈(iTwin), 트림블의 테클라(Tekla) 및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아비바의 아비바 E3D(AVEVA E3D) 등도 건설·플랜트 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밀 해석 기반의 시뮬레이션 툴 확산 앤시스(Ansys), 아바쿠스(Abaqus), 하이퍼웍스(HyperWorks), LS-DYNA, 시뮬링크(Simulink), 아담스(Adams), GT-스위트(GT-Suite), 플렉스심(FlexSim) 등 해석 전문 툴의 사용도 두드러졌다. 특히 제품 설계나 공정 시뮬레이션에서 정밀한 모델링이 필요한 제조업, 자동차, 중공업 분야에서는 다물리 해석 툴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현이 주를 이뤘다.   PLM 기반 통합 디지털 플랫폼도 주목 설계-생산-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PLM 기반 플랫폼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다쏘시스템즈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카티아(CATIA), 에노비아(ENOVIA), 지멘스의 NX, 팀센터(Teamcenter), 플랜트 시뮬레이션(Plant Simulation), PTC의 크레오(Creo), 윈칠(Windchill), 씽웍스(ThingWorx) 외에도 전문 툴인 비주얼컴포넌트 등은 스마트 공정 및 운영 관리까지 연계된 디지털 트윈 구현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엔진 기반 실시간 시각화 기술 부상 유니티(Unity),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트윈모션(Twinmotion),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등 게임엔진 기반 시각화 도구는 실시간 협업과 현장 시뮬레이션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언리얼엔진, 유니티와 옴니버스 등은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성을 강화해 디자인 협업 및 공정 검증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자체 설루션 및 커스터마이징 비율도 높아 이밖에도 국산 설루션인 이에이트, 소프트힐스, 버넥트,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설루션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도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응답자의 상당수가 ‘인하우스 개발’ 또는 ‘자체 플랫폼’, ‘프로젝트마다 요구사항 수렴 방식’ 등의 형태로 독자적인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특정 상용 설루션만으로는 각기 다른 업무 흐름이나 도메인 지식을 완벽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직 도입 예정’ 또는 ‘검토 단계’라는 응답도 적지 않아, 디지털 트윈 도입의 확산은 진행 중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넘어야 할 장벽 : 현장의 목소리로 본 핵심 과제 디지털 트윈의 확산이 더딘 배경에는 공통적으로 지적된 여러 장애물이 존재했다. 특히 높은 비용과 불확실한 ROI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됐다.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이 꼽은 구축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초기 투자 비용’(24.4%)과 ‘전문 인력 부족’(20.5%)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ROI 분석의 어려움’(16.6%), ‘경영진의 이해 부족’(15.1%) 순으로 나타났다. 주관식 답변에서는 고비용의 소프트웨어, 외산 설루션 및 3D 프로그램의 높은 라이선스 비용, 디지털 전환(DX)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 과다 등 경제적 부담에 대한 토로가 많았다. 특히 기대효과가 명확해야 한다, 비용 대비 효율이 확보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실질적인 경영 효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의문이라며, 투자를 정당화할 명확한 성과 측정과 검증된 성공 사례 부족을 지적했다. 전문 인력 부족 문제는 교육 시스템의 부재와 연계돼 있으며, 현장에서는 관련 교육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경영진의 이해 부족도 중요한 문제로 나타났다.   그림 10. 디지털 트윈 구축 시 어려움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관련 투자 계획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향후 디지털 트윈에 대한 투자 의향은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사용 기업의 향후 투자 계획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보면, ‘2년 이내’(31.4%), ‘1년 이내’(19.0%), ‘6개월 이내’(11.4%) 등 2년 내 투자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61.8%를 차지했다. 반면에 ‘도입 계획 없음’(26.2%)도 상당수 있었다.   그림 11. 향후 투자 계획   미래 투자 방향과 나아갈 길 전체 응답자가 디지털 트윈 확산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요소를 가중치 순으로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경영진의 의지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해’가 다른 항목을 큰 차이로 앞서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사용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서도 ‘경영진의 이해 부족’이 중요한 요인으로 드러났다. 주관식 답변에서는 ROI 증명의 어려움과 맞물려 경영진 설득의 어려움을 토로하거나, 심지어 “실제 시험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영진이 많다”는 언급까지 나와, 리더십의 인식 개선이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표준화의 부재 역시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다. 응답자들은 데이터 표준화, 3D CAD 포맷 변환, 시스템 간 호환성 부족 등을 구체적인 문제로 언급했다.   그림 12.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과 확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   구체적 정보와 성공 사례의 부족 또한 큰 장벽이다. 응답자들은 산업별 사례, 성공 및 실패 경험 등을 통한 실질적 정보 공유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 기술 복잡성,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요성 등이 복합적으로 언급되며, 생태계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따라서 성공적인 디지털 트윈 도입과 확산을 위해서는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장의 목소리와 설문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 중소기업 지원 확대 , R&D 지원 및 국산 소프트웨어 육성, 산업 표준화 주도, 선도적인 인프라 투자 및 정책 지원 등 정부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 실질적 가치 증명 및 정보 공유 : 명확한 ROI 산정 모델 개발, 산업별 성공/실패 사례 발굴 및 투명한 공유, 기술 효용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표준화 및 기술 개발 : 데이터 형식 통일, 호환성 확보 등 산업 표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술 및 플랫폼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 인력 양성 및 생태계 조성 :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발 및 전문가 양성 시스템 구축, 산학연관 협력 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   맺음말 : 잠재력 현실화 위한 협력과 실질적 노력 시급 이번 설문조사는 디지털 트윈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함께, 도입을 가로막는 다양한 현실적 장애 요인을 통계와 목소리로 생생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 산업계에서 디지털 트윈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도입 도구의 표준화, 조직 내 전사적 활용, 실제 업무 흐름과의 통합 등에서 과제가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상용 툴과 자체 개발 플랫폼 간의 융합 전략, 그리고 데이터 연동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의 체계적인 접근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트윈이 제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산업계, 정부, 학계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할 것이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무료강좌]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반으로 하이엔드 시각화 혁신하기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   소셜 미디어의 부상으로 인해 다양한 마케팅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제품을 표현하는 방식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기존의 CGI(Computer Generated Imagery) 방식은 새로운 비주얼 모델을 처음부터 제작해야 하므로 이러한 속도를 따라가기 어렵다. 또한, 제품을 직접 제작하고 촬영하는 방식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기업들은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고, 보다 신속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효율적인 콘텐츠 생산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3D익사이트(3DEXCITE) Tech-stack이 이러한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어떻게 설계 모델을 직접 콘텐츠로 변환하고 생성형 AI(Gen-AI) 기반 시각화(비주얼라이제이션)를 활용하는지 알아보겠다.   ■ 조희원 다쏘시스템의 테크니컬 컨설턴트로, 3년째 3DEXCITE 브랜드 기술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 남솔아 다쏘시스템의 3DEXCITE 브랜드 세일즈 익스퍼트 스페셜리스트로, 5년째 클라우드 및 제조소프트웨어 IT 영업 & 사업개발 부문에 종사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3ds.com/ko   그림 1   3D익사이트와 버추얼 트윈 3D익사이트는 설계자가 설계한 제품 CAD 모델을 그대로 이용하여 콘텐츠를 위한 버추얼 트윈을 생성한다. 효율적인 데이터 변환 프로세스를 통해 카티아(CATIA)와 같은 설계 프로그램에서 생성된 엔지니어링 데이터를 상용 데이터로 변환시키므로, 버추얼 트윈은 제품을 100%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 이 프로세스는 하이엔드 시각적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지적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 데이터를 변경하는 역할을 한다.   3D익사이트의 데이터 변환 과정 엔지니어링 제품 데이터 통합 • 다양한 CAD 데이터를 수집 및 통합 • 카티아, 에노비아(ENOVIA), 시뮬리아(SIMULIA) 데이터 활용 머티리얼(Material) 라이브러리 준비(그림 2) • 표준화된 머티리얼 라이브러리 구축   그림 2   데이터 준비 작업 생성(그림 3) 의미적 데이터 식별 및 테셀레이션 수행   그림 3    데이터 준비 작업 처리(그림 4) 제품 데이터 오픈 및 매개변수 구성   그림 4   제품 정확성 강화(그림 5) 실제 제품 특성을 반영하여 머티리얼 할당 및 매핑   그림 5   모델 성능 평가(그림 6) FPS, 메모리 사용량, 폴리곤 수 분석   그림 6    제품 정확성 검토(그림 7)  가상 리뷰 환경에서 최종 검토 수행   그림 7    최종 제품 내보내기 3DXML 및 STEP 형식으로 최적화된 데이터 제공 Commercial Twin 제작 완료(그림 8) AR, VR, 실시간 플랫폼을 위한 몰입형 경험 제공   그림 8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4-0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올해 20회째를 맞은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구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가 지난 6월 13일~1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DX를 위한 디지털 트윈, AI와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에서는 제조산업 전반의 혁신과 재도약을 위해 디지털 트윈과 AI 등 첨단 기술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디지털 전환(DX) 시대에 PLM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습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LM/DX 컨퍼런스 2024 관련 기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에서 “과거에는 설계/제조 정보의 생성, 관리, 활용 등이 구조적이고 전형적인 방법에 의존해 왔다. 한편, 최근 생성형 AI 특히 GPT의 출현으로 인해 PLM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짚었다. GPT의 기반인 생성형 초거대 언어 모델(LLM) 등을 통하여 유연적이고 비정형적인 방법이 가능해지고, 자연어 기반의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가능해져 설계/제조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효원 교수는 “LLM을 기반으로 설계/제조 현장의 핵심 이슈인 데이터의 연결, 하이퍼링크 통합 등의 자동화가 가능해지며, 이를 통해 과거 PLM 적용에 있어서 문제로 여겨졌던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포커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소개 (1) [포커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소개 (2) [아젠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첨부한 파일에는' PLM/DX 컨퍼런스 2024' 가이드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plm@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PLM/DX 컨퍼런스 2024]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plm@cadgraphics.co.kr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02-333-6900)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아젠다 1일차 [개회사]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서효원 위원장(카이스트 교수)  [기조연설] Automotive Industry의 새로운 지평선에서 / HL만도 배홍용 CTO 개발 · 양산 Lifecycle 품질 관리의 발전 방향 / LG CNS SINGLEX 정현길 위원 LS 일렉트릭 디지털 스레드 적용 사례 및 PTC AI 혁신 전략 /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Digital Twin 적용 사례 / 아비바코리아 강창훈 상무 PLM/DX/디지털 트윈 사례 / TYM (티와이엠) 김대용 CDO AI 및 Cloud 기술을 활용한 Teamcenter의 미래 PLM: 디지털 쓰레드의 역할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석주 본부장 [기조연설] 모빌리티 혁명, UAM 현황과 미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황창전 UAM연구부장 2일차 [격려사] 한국CDE학회 유병현 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조연설] AI를 품은 제조업의 서비스 혁신 /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 [기조연설]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는 Vision AI의 현재와 미래 / 씨이랩 이문규 책임리더  기업과 부서에서 3D 데이터 활용을 통한 3D 데이터 공유 및 디지털화 실현 /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 MULTI-CAD 환경에서의 협업방안 / 다쏘시스템코리아 에노비아 브랜드 세일즈 부문 정유선 대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성장 실현 방안 / 스노우플레이크 박경호 영업대표 디지털 트윈을 위한 지능형 경량화/최적화 모델 생성 방안 / 팀솔루션 서경진 상무 생성형 AI 동향과 제조엔지니어링 적용 방법 / 연세대학교 송경우 교수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영상보기
작성일 : 2024-07-11
[포커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소개 (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가 지난 6월 13~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0주년을 맞아 이름을 바꾸었으며, 제품/제조 데이터와 프로세스를 통합 관리하는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과 함께 제조산업의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DX)에 대해 폭넓게 짚어보는 기회가 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한국CDE학회 유병현 회장,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   한국CDE학회 유병현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난 20년 동안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는 국내 PLM 분야의 성공 사례를 공유하면서 제조업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해왔다. 특히, 올해는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로 명칭을 변경하고 제조업계의 화두인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트윈, 생성형 AI의 도입을 통해서 변화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생성형 AI와 소프트웨어 주도의 변화는 제조업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변화는 우리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면서, “지난 20년 동안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면서 함께 성장해 온 한국CDE학회는 CAD/CAM부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술의 융합을 통해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 한국CDE학회 유병현 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번 행사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 DX 전략(6월 13일)’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6월 14일)’이라는 두 개의 트랙에서 14편의 발표를 통해 다양한 내용이 소개됐다.   ■ 함께 읽기 : [포커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소개 (1)   AI가 가져 올 제조산업의 새로운 가치 행사 둘째 날인 6월 14일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의 김지현 부사장이 ‘AI를 품은 제조업의 서비스 혁신’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챗GPT(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가 제조 공정의 혁신을 가져다 줄 수 있으며, 각종 디지털 디바이스가 생성형 AI와 결합될 때 새로운 고객 가치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짚었다. 기존에도 빅데이터나 AI 기술을 접목한 로봇은 존재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차이점은 LLM(대규모 언어 모델)으로 사람의 말을 이해해 대화가 가능하고, LMM(대규모 멀티 모달 모델)을 통해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지현 부사장은 “사람처럼 눈과 귀가 달려서 상황의 변화를 인식하고 사람의 말을 명확하게 이해해서 이를 기반으로 공장에서 작동하는 로봇이 향후 몇 년 사이에 확산된다면 제조 공정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런 제조 공정 혁신과 함께 디바이스 즉 하드웨어의 변화도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하드웨어가 AI를 품으면서, 이를 기반으로 하드웨어의 성능과 기능이 더욱 향상된다는 것이다.  김지현 부사장은 “AI 칩과 SLM(소형 언어 모델)이 내장된 디바이스는 더욱 다양한 사용자 경험과 편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한다. 하드웨어를 만드는 제조업체로서는 새로운 기술 혁신과 제품 혁신의 기회를 얻는다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현 부사장은 “지난 30년간의 디지털 전환에서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따로 놀았다면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은 디지털에서 구현된 것이 아날로그에서도 구현되고, 아날로그에서 반영된 것이 디지털로도 구현되면서 양쪽이 긴밀하게 결합되는 세상으로 바뀌고 있다”고 짚으면서, “제조업의 향후 과제는 공장을 어떻게 디지털 트윈이나 스마트 팩토리로 만들 것인가, 그리고 AI를 활용을 해서 어떻게 제품을 온디바이스 AI화할 것인가가 되었다고 본다”고 전했다.   ▲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   비전 AI 분야의 발전과 전망 소개 씨이랩의 이문규 책임리더는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는 비전 AI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에서 비전 AI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제조 물류 분야에서 비전 AI 모델의 활용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비전 AI(vision AI)는 컴퓨터가 시각적 세계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부분에 관한 인공지능 분야이다. 비전 AI의 발전은 하드웨어, 빅데이터 알고리즘, 딥러닝 기술과 같이 진보했으며 다양한 산업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문규 책임리더는 “비전 AI 시장은 연평균 21.5% 성장하고 있으며, 시장 규모는 45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비전 AI의 성장은 심층 학습, 딥페이크를 생성하는 대립 네트워크, 컴퓨터 비전의 자연어 처리 등의 기술 발전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멀티 모달 AI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응용 서비스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비전 AI 분야에서는 방대한 데이터셋, 광대규모의 데이터셋, 광범위한 데이터에 대한 증강, 모델 성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훈련 체계 등의 기술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대형 비전 모델의 발전은 이미지 객체의 탐지 및 인식뿐 아니라 복잡함 이미지를 인간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가능성의 경계를 넓히는 도전을 하고 있다. 이런 기술 발전은 물류, 제조, 자율주행, 의료 이미지 분석, 감시 시스템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비전 AI의 확장을 뒷받침하는 추세이다. 이문규 책임리더는 “씨이랩은 영상 분석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로, AI 모델의 학습/추론 영역에서 GPU를 효율적으로 활용 및 관리하는 기술, 소량 또는 얻기 어려운 데이터에서 학습 데이터를 생성하는 기술을 활용해 비전 AI 모델을 만들고 실시간 영상 분석으로 인사이트를 만드는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씨이랩 이문규 책임리더   디지털 트윈부터 AI까지 기술 활용 방안 짚다 아이지피넷의 윤정두 차장은 ‘기업과 부서에서 3D 데이터 활용을 통한 3D 데이터 공유 및 디지털화 실현’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많은 기업이 한 가지의 CAD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 멀티 CAD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는 제품 설계, 금형 설계, 해석, 가공 시뮬레이션 등 각 부서에서 사용하는 툴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OEM과 다른 CAD 환경을 구축한 경우도 있다.  윤정두 차장은 “이런 멀티 CAD 환경에서 3D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일방적인 변환이 아니라 각 부서에 맞게 데이터를 최적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중립 포맷 대신 이기종 CAD 환경에 맞춰 설계 의도와 의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변환해야 한다. 또한 3D 데이터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에러를 효과적으로 해결해서 품질을 확보하면 다운스트림 공정에서 데이터를 더욱 잘 활용할 수 있다”면서, 데이터 준비 및 최적화 작업의 시간 소모를 줄일 수 있는 툴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데이터 품질 체크, 자동 데이터 힐링 및 최적화, 속성 및 PMI 정보의 변환, 데이터 비교 리포트 작성 등 데이터 변환 툴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소개했다.   ▲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유선 에노비아 브랜드 세일즈 부문 대표는 ‘멀티 CAD 환경에서의 협업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경쟁력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비용 절감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혁신에 대한 요구가 늘면서, 제품 개발 환경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제품 개발에서 AI 적용에 대한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때 AI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가 제품 개발의 새로운 이슈가 된 것이다. 정유선 대표는 “기업이 제품을 개발할 때 AI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학습 모델이 필요하고, AI학습을 위한 양질의 데이터셋을 수집해야 한다”면서, “AI 학습을 위한 고품질의 데이터셋을 확보하기 위해 제품 개발 과정의 모든 데이터가 원활하게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의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다쏘시스템은 설계부터 검증/해석, 생산, 판매 이후 서비스 단계까지 모든 데이터를 연속성 있게 연결하는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정유선 대표는 “플랫폼 기반으로 협업을 하면 모든 데이터가 연결 구조를 갖기 때문에, 이슈를 빠르게 추적 및 조치할 수 있고 재사용도 쉬워진다. 결과적으로 개발 기간을 줄일뿐 아니라 인력이나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정유선 에노비아 브랜드 세일즈 부문 대표   스노우플레이크의 박경호 영업대표는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성장 실현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공급망 관리의 복잡성과 예측이 어려운 글로벌 환경 변화 등이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로 여겨지면서, 많은 기업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및 디지털 트윈을 통한 기술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한 데이터가 여러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고 외부 데이터를 받아오는 데에 많은 비용이 드는 등의 어려움도 커졌다. 박경호 영업대표는 “새로운 데이터 원본을 통합하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투자가 필요하다. 변화에 대응하기 어려운 레거시 파이프라인을 관리 및 유지하는 데에도 꾸준히 비용이 발생한다”고 짚었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는 이러한 제조기업의 변화에 맞춰 유기적인 데이터 연계를 통해 제조 프로세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프로세스 데이터를 관리하면서, 변화하는 제조업의 환경에 알맞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스노우플레이크 박경호 영업대표   팀솔루션의 서경진 상무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지능형 경량화/최적화 모델 생성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제조산업 및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은 효율을 높이는 혁신적인 도구로 여겨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 하지만, 기존의 수많은 3D CAD 모델을 디지털 트윈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많은 수작업과 개별 프로그래밍이 필요하기 때문에 비효율이 존재한다. 서경진 상무는 “3D 기반의 플랫폼에서 엔지니어링 및 제조 정보를 취합하고 활용 목적에 맞게 가공 및 전달하는 디지털 트윈을 가장 빠르게 구축하는 방법은 3D 캐드를 활용하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3D 데이터를 경량화하고 묶어서 빠르게 사용자에게 보여주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또한, “경량화된 3D 데이터는 3D 엔진에서 가볍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프레임을 높였으며, 웹과 VR/MR/XR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팀솔루션 서경진 상무   연세대학교의 송경우 교수는 ‘생성형 AI 동향과 제조 엔지니어링 적용 방법’에 대해 발표했다. GPT와 같은 대규모 언어 모델은 특정한 단어가 주어졌을 때 그 다음에 어떤 단어가 올 것인지를 예측하도록 학습된 모델이다. 이런 특성으로 번역을 하거나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지만, 정확한 답변을 요구하는 엔지니어링 영역에서도 이 언어 모델을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도 있다. 송경우 교수는 전문 용어가 많은 IT 개발 문서를 기반으로 GPT-4의 답변 테스트 내용을 소개하면서, “단순히 문서 내용을 기반으로 한 답변은 정확하지 않았지만, 여러 단계로 순차적인 질문을 할 때 답변의 신뢰도가 높아지는 알고리즘을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제조 엔지니어링이 특화된 언어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데이터 구축을 진행 중이라고 전한 송경우 교수는 “특정 작업에서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언어 모델을 만드는 데에는 생각보다 비용이 들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관건은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 연세대학교 송경우 교수   한편, 5월 30일에는 엘타워에서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VIP 간담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PLM/DX 업계를 리드하는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 PLM 기술의 발전과 현재 상황, 그리고 발전을 위한 협력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기업의 핵심 요소인 PLM은 DX, AI와 결합하여 새로운 도전과제를 받고 있으며, 각 기업들은 차세대 시스템과 새로운 기술의 접목과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관련기사 함께 보기 [포커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소개 (1)
작성일 : 2024-07-02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6월 13일~14일 온라인 개최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가 오는 6월 13일~14일 이틀 동안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20회째를 맞아, 올해부터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로 명칭을 바꾸고 내용도 확장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올해도 제조업계 화두인 디지털 전환(DX)과 디지털 트윈, 스마트 공장, 산업IoT,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이 접목된 PLM/DX 기반의 산업별 베스트 프랙티스와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 트렌드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생성형AI와 소프트웨어 주도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주목하고자 한다. 올해 기조연설에는 HL 만도 배홍용 CTO가 ‘오토모티브 인더스트리의 새로운 지평선에서’를 주제로 자동차 산업을 재정의하는 한편 자동차에서 모빌리티로의 변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이러한 변화를 전기자동차(Electric Vehicle)를 중심으로 EV 확산과 기술 트렌드를 짚어보고자 한다.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은 ‘AI를 품은 제조업의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산업용 로봇과 공장의 자동화가 가속화됨으로써 제조 생산 공정의 효율화가 본격화됨에 따라 AI가 제조업에 어떤 혁신의 변화를 가져다줄 것인지 전망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황창전 UAM연구부장은 ‘모빌리티 혁명, UAM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도입, 개발 경쟁 중인 도심항공모빌리티(UAM)의 현황, 기술개발 이슈 및 미래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에서는 엔비디아/한국인프라, 아이지피넷, 다쏘시스템코리아, 스노우플레이크, 아비바코리아, PTC코리아, LG CNS SINGLEX,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팀솔루션 등 다양한 업체에서 발표자로 참여해 새로운 제품과 기술, 트렌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기조연설 외에도 두 개의 전문 트랙을 통해 다양한 내용이 소개된다. 첫째 날인 6월 13일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및 DX 전략’ 트랙이 진행된다.  LG CNS SINGLEX 정현길 위원은 ‘개발·양산 라이프사이클 품질관리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조 기업의 제품 라이프사이클뿐만 아니라 데이터 연계로 재순환하는 전체 프로세스의 품질을 확보하여 5개의 시스템 연계를 통한 Closed Loop Quality를 실현하는 통합 품질관리 플랫폼에 대해 소개한다.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는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과 LS 일렉트릭 사례 소개’를 주제로, LS일렉트릭이 어떻게 디지털 스레드를 구축하고 고객 중심 애자일 비즈니스를 만들어가고 있는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LS일렉트릭의 지속 가능 성장 비전 2030을 달성해 나가고 있는지 발표한다. 아비바코리아 강창훈 상무는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디지털 트윈 적용 사례’를 주제로, DX 요소 기술과 제조 솔루션을 통합하여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 사례로서 각각의 DX요소 기술 및 통합 아키텍처를 살펴보고 구축 과정에서의 시사점들과 고객들이 구축 이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공유한다.  TYM 김대용 CDO는 ‘PLM/DX/디지털 트윈 사례’를 주제로, TYM의 차세대 통합 PLM 구축 결과 및 디지털 인프라 구성과 연계를 강화하여 제품 지능화 및 공정 최적화,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디지털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한 로드맵에 대해 소개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석주 본부장은 ‘AI 및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팀센터의 미래 PLM : 디지털 스레드의 역할’을 주제로, 지멘스 팀센터의 미래 개발 트랜드를 통해 미래 PLM에 대한 방향성을 수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   둘째 날인 6월 14일에는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씨이랩 이문규 책임리더는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는 비전 AI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비전 AI 기술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변화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소개한다.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은 ‘기업과 부서에서 3D 데이터 활용을 통한 3D 데이터 공유 및 디지털화 실현’을 주제로 3DxSUITE에 대해 소개한다. 3DxSUITE 는 상호 운용성을 실현하기 위해 3차원 데이터의 변환, 검증, 수정, 비교, 단순화 등 디지털 엔지니어링에 필요한 데이터의 최적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정유선 에노비아 브랜드 세일즈 부문 대표는 ‘멀티 CAD 환경에서의 협업 방안’을 주제로, 멀티 CAD 환경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는 사내외 사람들과의 협업 방안에 대해 사례들올 중심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스노우플레이크 박경호 영업대표는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성장 실현 방안’을 주제로, AI 시대에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데이터 클라우드를 선택한 이유와 구축 여정, 구축 효과에 대해 소개한다. 팀솔루션 서경진 상무는 ‘디지털 트윈을 위한 지능형 경량화/최적화 모델 생성 방안’을 주제로, 3D CAD에서 디지털 트윈 모델로 변환하는 과정을 지능화/자동화하는 방법론 제안 및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효과 및 향후 산업의 PLM DX 방향성을 제시한다. 연세대학교 송경우 교수는 ‘생성형 AI 동향과 제조엔지니어링 적용 방법’을 주제로, 생성형 AI 동향과 함께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신뢰 가능한 문서 기반 질문 답변(Document-based Question Answering)을 위한 최근 기술 트렌드와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는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업계 현안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KAIST 서효원 교수는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는 ‘산업별 DX/PLM 전략과 생성형AI 혁신’을 주제로,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디지털 트윈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과 실천 방안에 대해서 짚어 보는 한편, 생성형 AI의 도입을 통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혁신의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PLM/DX 컨퍼런스 2024의 사전등록은 6월 5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4-05-29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6.13~14, 온라인) - 사전등록 무료 선착순 이벤트
■ 행사명/주제 :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 산업별 DX/PLM 전략과 생성형 AI 혁신  ■ 주최 :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DX 컨퍼런스 내용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  아젠다 1일차 [인사말]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서효원 위원장(카이스트 교수)  [기조연설] Automotive Industry의 새로운 지평선에서 / HL만도 배홍용 CTO 개발 · 양산 Lifecycle 품질 관리의 발전 방향 / LG CNS SINGLEX 정현길 위원 LS 일렉트릭 디지털 스레드 적용 사례 및 PTC AI 혁신 전략 / PTC코리아 이봉기 상무  프로세스 산업에서의 Digital Twin 적용 사례 / 아비바코리아 강창훈 상무 PLM/DX/디지털 트윈 사례 / TYM (티와이엠) 김대용 CDO AI 및 Cloud 기술을 활용한 Teamcenter의 미래 PLM: 디지털 쓰레드의 역할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한석주 본부장 [기조연설] 모빌리티 혁명, UAM 현황과 미래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황창전 UAM연구부장 2일차 [격려사] 한국CDE학회 유병현 회장(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조연설] AI를 품은 제조업의 서비스 혁신 / SK경영경제연구소 김지현 부사장 [기조연설] 다양한 산업에서 적용되는 Vision AI의 현재와 미래 / 씨이랩 이문규 책임리더  기업과 부서에서 3D 데이터 활용을 통한 3D 데이터 공유 및 디지털화 실현 / 아이지피넷 윤정두 차장 MULTI-CAD 환경에서의 협업방안 / 다쏘시스템코리아 에노비아 브랜드 세일즈 부문 정유선 대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비즈니스 성장 실현 방안 / 스노우플레이크 박경호 영업대표 디지털 트윈을 위한 지능형 경량화/최적화 모델 생성 방안 / 팀솔루션 서경진 상무 생성형 AI 동향과 제조엔지니어링 적용 방법 / 연세대학교 송경우 교수
작성일 : 202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