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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싱글톤소프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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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리스트(2310개사 명단)
중소벤처기업부_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공급기업 *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smart-factory.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스마트공장추진단) 개방 데이터입니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는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입니다. * 데이터 구성은 부여번호, 회사명, 대표자, 주소, 담당자, 담당자직위, 담당자 전화번호 순입니다. * 상세 데이터는 첨부 파일 참조 등록일 : 2024-04-11   기업명_1 기업명_2 기업명_3 기업명_4 피플앤드테크놀로지 이성 캠틱종합기술원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 금화이엔에스 삼성물산앤텍 에이블에스티에이 인터테크 인텔리팅스 호인 경북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남동기계 노르마 단디코리아 모비스 섹타나인 에이씨앤티시스템 엔텔스 오시에스티 조인피아정보 진성엠텍 커머스톤컨설팅 케이피엠 콤텍시스템 킨스미디어 포에스텍 )알엠에이 3디나라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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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04
Aone PLM : 중소.중견기업에 최적화된 국산 PLM 솔루션
■ 개발 및 공급 : 싱글톤소프트, www.singleton.co.kr     Aone PLM(에이원 PLM)은 PLM 전문 기업인 싱글톤소프트가 국내 PLM 분야에서 다져온 시스템 구축 및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중소·중견 기업에 최적화된 PLM 패키지 솔루션이다. 2006년 최초로 출시된 이래, 다양한 제조 산업군에서 꾸준히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주요 특징 프로세스 및 데이터 모델링 도구 기반의 커스터마이징 지원 PLM 시스템 구축은 고객 고유업무의 As-Is 분석을 통해 도출된 To-Be 설계안을 바탕으로, PLM 패키지의 기본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함으로써 구현되는 일련의 과정이다. Aone PLM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및 프로세스 커스터마이징 도구인 Adaptive-One Studio를 활용함으로써 고객업무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Adaptive-One Studio Adaptive-One Studio는 Aone PLM이 구동되는 기반 환경인 Adaptive-One Framework의 설정 도구로서, 아래 그림과 같은 다양한 데이터 및 프로세스 모델링 도구들로 구성된다. PLM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작업에 이들 도구들을 사용함으로써 하드코딩을 최소화하고, 유연하면서도 신속한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다. 이렇게 구축된 시스템은 추후 고객의 업무 변화에 따라 시스템 변경이 필요할 때에도 유연성을 발휘하게 된다.     주요 기능 Aone PLM은 팀 단위의 기술문서/도면관리업무(EDM)은 물론, 전사단위의 통합된 PLM으로 확장 가능한 다양한 기능의 업무 모듈을 제공한다. 이들 모듈 단위의 단계적인 확장성을 바탕으로, 기업은 점진적으로 PLM 역량의 고도화를 구현할 수 있다.     주요 고객 사이트 프로텍, 흥아기연, 진양오일씰, 대우공업, 포인트모바일, DMC, 훌루테크 등 (개발사 홈페이지 구축실적 참조)   클라우드 서비스 Aone Cloud 출시 Aone Cloud(에이원 클라우드)는 AutoCAD 호환 캐드인 GStarCAD(지스타캐드)의 국내 공급 총판 모두솔루션과 공동으로 개발한  SaaS(Software As A Service)  개념의  클라우드 기반의 구독형 서비스이다. Aone Cloud는 구독형 서비스이므로 복잡한 시스템 구축 없이, 웹 기반의 도면 및 기술문서 관리 솔루션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www.AoneCloud.kr로 접속하여 사용)       Aone Cloud는 Aone PLM의 Adaptive-One Framework 기반으로 개발되어 추후 본격적인 PLM으로 확장도 가능하다. 또한 GStarCAD 상에서 바로 클라우드 서버에 접속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CAD상에서 도면 관리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3-04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발간에 부쳐
최근 제조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팬데믹 위기를 거치면서 제조업에서는 공급망 문제와 수요 감소 등의 위기가 발생하였고, 관련 업계는 Industry 4.0과 같은 기술적 발전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 또한 숙련된 기술인력의 감소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기술 혁신은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주기관리)은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설계, 생산, 유지보수, 폐기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 다. PLM의 전신이자 한 부문으로 볼 수 있는 PDM(Product Data Management, 제품데이터 관리)은 CAD에서부터 필요성이 시작되었다. 1990년 대 중반 CAD 데이터 관리 또는 엔지니어링 문서 관리 에서 PDM이 시작되었고, 그후 BOM 관리, 설계변경 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CPC(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으며, 2000년대 중반 PLM의 개념 확대와 함께 지금의 PLM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국내 제조업 및 솔루션 벤더들의 관점에서도 90년대 중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PDM 솔루션 도입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 했다. 1995년 한국CAD/CAM학회(현 한국CDE학 회)와 PDM연구회 설립, 2005년 제1회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개최, 2006년 12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업들이 주도하는 PLM컨소시엄의 창립, 2000년 이후 국내 기업들의 PLM 도입이 확대되면서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등 글로벌 벤더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틈새를 겨냥한 국산 솔루션 개발사들은 부침을 거듭 하며 현재는 아이보우소프트, 싱글톤소프트, 에스더블류에스, 마이링크, 코너스톤, 유라, 지경솔루텍, 디엑스티 등 중소 개발사들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이제 UNIPDM, ezPDM 등 SI 업체에서 개발했던 제품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PLM 업계 30년. 기술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었던 PLM은 이제 새로운 아젠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제조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으로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 제조, 디지털 트윈 등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델과 데이터 중심의 PLM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2D 중심의 사고와 사일로 (Silo)된 정보로 인해 디지털 스레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반면 선진국에서 PLM, 스마트 엔지니 어링, 그리고 스마트 제조의 통합은 중요한 아젠다로, 제품 개발 및 제조 엔지니어링의 전 과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PLM은 설계, 제품개발 부문의 툴이라는 인식 에서 벗어나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트윈으로 범위를 넓히면서 IoT,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 MES, ERP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되며 기업의 전체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진정한 시스템으로 성장해 나가야 할 것이다. PLM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완성된 상태가 아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끊임없는 과제를 던지면서 발전할 것이다. 30여년의 세월을 거치며 국내에서 그 중심에 서온 이들이 함께 모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는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 PLM 가이드>는 2005년 발간한 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국내 PLM/PDM 업계의 발전에 기여해온 이들이 힘을 모았다. PLM의 정의와 이해, PLM/DX 트렌드, PLM/DX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솔루션 소개, 업계 인터뷰 및 공급 업체 등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교과서적인 내용도 있지만 PLM 분야 생 태계에서 오랜 기간 현장에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정리한 글들이 많아 실제 시스템 구축시 참고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들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주축으로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 <디지털 트윈 전문가 교육> 등 교육 사업과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위해 접근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와 <캐드앤그래픽스> 공동 기획의 산출물로,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3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이기도 하다. 10여년 전 에서 ‘PLM이 미래다’라는 제목으로 구축 전략과 방법에 대 해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많이 남은 것 같다. 이 책이 국내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DX 시스템 구축 및 활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흔쾌히 저자가 되어주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위원들과 업계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3년 12월 최경화 / 캐드앤그래픽스 국장 이 책의 주요 저자 소개 강한수 / 김성희 / 김태환 / 도남철 / 류용효 / 서효원 / 오 민수 / 유영진 / 유종광 / 이봉기 / 임명진 / 전성호 / 조형 식 / 최경화 / 한순흥 / 홍상훈 참여업체 노드데이타 / 다쏘시스템 / 다우데이타 / 디엑스티 / 디원 디지테크 / 마이링크 / 미라콤 / 센트릭 / 솔코 / 스페이스 솔루션 / 싱글톤소프트 / 쓰리피체인 / 아이보우소프트 / 알씨케이 / 에스더블류에스 / SAP코리아 / 엔솔루션스 / 오상자이엘 / 오토데스크코리아 / 유라 / 이노팩토리 / 이 쓰리피에스 / 인코스 / 자이오넥스 / 줌인테크 / 지경솔루 텍 / 지멘스 / 코너스톤 / 키미이에스 / 피앤피어드바이저 리(P&P Advisory) / PTC코리아 / 헥사곤_ALI / 헥사곤_MI ※ 가나다순
작성일 : 2024-01-04
[신간]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공저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강한수, 김성희, 김태환, 도남철, 류용효, 서효원, 오민수, 유영진, 유종광 이봉기, 임명진, 전성호, 조형식, 최경화, 한순흥, 홍상훈 2만 5,000원 / 이엔지미디어   PLM(제품수명주기관리)와 DX(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 및 동향, 관련 제품 및 업체 소개 등을 집대성한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이하 PLM/DX 가이드)이 발간되었다.  이 책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의 주도 하에 업계의 다양한 흐름들을 제시하고, PLM/DX에 대한 이해와 트렌드, PLM/DX 시스템 구축시 알아두어야 할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소프트웨어 및  공급 업체 소개, 제품리스트 등을 집대성하였다.  상세 목차 및 내용보기는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도서 상세 리뷰> 최근 제조 엔지니어링 기업들은 다양한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팬데믹 위기를 거치면서 제조업에서는 공급망 문제와 수요 감소 등의 위기가 발생하였고, 관련 업계는 Industry 4.0과 같은 기술적 발전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찾고 있다. 또한 숙련된 기술인력의 감소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등 기술 혁신은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주기관리)은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설계, 생산, 유지보수, 폐기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것을 말한 다. PLM의 전신이자 한 부문으로 볼 수 있는 PDM(Product Data Management, 제품데이터 관리)은 CAD에서부터 필요성이 시작되었다. 1990년 대 중반 CAD 데이터 관리 또는 엔지니어링 문서 관리 에서 PDM이 시작되었고, 그후 BOM 관리, 설계변경 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CPC(Collaborative Product Commerce)라는 개념이 등장하였으며, 2000년대 중반 PLM의 개념 확대와 함께 지금의 PLM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국내 제조업 및 솔루션 벤더들의 관점에서도 90년대 중반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이 PDM 솔루션 도입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 했다. 1995년 한국CAD/CAM학회(현 한국CDE학 회)와 PDM연구회 설립, 2005년 제1회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개최, 2006년 12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LG전자 등 기업들이 주도하는 PLM컨소시엄의 창립, 2000년 이후 국내 기업들의 PLM 도입이 확대되면서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등 글로벌 벤더 등을 중심으로 시장이 확대되기 시작했다. 틈새를 겨냥한 국산 솔루션 개발사들은 부침을 거듭 하며 현재는 아이보우소프트, 싱글톤소프트, 에스더블류에스, 마이링크, 코너스톤, 유라, 지경솔루텍, 디엑스티 등 중소 개발사들이 대열에 합류하고 있으며, 이제 UNIPDM, ezPDM 등 SI 업체에서 개발했던 제품들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PLM 업계 30년. 기술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었던 PLM은 이제 새로운 아젠다는 아니지만 여전히 제조 엔지니어링의 미래를 이끌 핵심 축으로서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 제조, 디지털 트윈 등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모델과 데이터 중심의 PLM 시스템 구축이 이루어져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2D 중심의 사고와 사일로 (Silo)된 정보로 인해 디지털 스레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반면 선진국에서 PLM, 스마트 엔지니 어링, 그리고 스마트 제조의 통합은 중요한 아젠다로, 제품 개발 및 제조 엔지니어링의 전 과정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향후 PLM은 설계, 제품개발 부문의 툴이라는 인식 에서 벗어나 스마트 제조와 디지털 트윈으로 범위를 넓히면서 IoT, 빅데이터, AI, 클라우드 등 새로운 기술, MES, ERP 등 다양한 영역까지 확장되며 기업의 전체 생애주기를 지원하는 진정한 시스템으로 성장해 나가야 할 것이다. PLM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으며, 완성된 상태가 아닌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제품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우리에게 끊임없는 과제를 던지면서 발전할 것이다. 30여년의 세월을 거치며 국내에서 그 중심에 서온 이들이 함께 모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는 제조 엔지니어링 분야의 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 PLM 가이드>는 2005년 발간한 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국내 PLM/PDM 업계의 발전에 기여해온 이들이 힘을 모았다. PLM의 정의와 이해, PLM/DX 트렌드, PLM/DX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솔루션 소개, 업계 인터뷰 및 공급 업체 등을 수록했다. 이 책에는 교과서적인 내용도 있지만 PLM 분야 생 태계에서 오랜 기간 현장에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다양한 시각에서 정리한 글들이 많아 실제 시스템 구축시 참고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들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주축으로 실시하고 있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DX/PLM 교육>, <디지털 트윈 전문가 교육> 등 교육 사업과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위해 접근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의 주요 저자 소개 강한수(에이치에스정보기술), 김성희(VCIS), 김태환(한국산업지능화협회), 도남철(경상국립대학교), 류용효(디원), 서효원(카이스트), 오민수(디엑스티), 유영진(피앤피어드바이저리), 유종광(전 에버다임), 이봉기(PTC코리아), 임명진(미라콤), 전성호(SK C&C), 조형식(디지털지식연구소), 최경화(캐드앤그래픽스), 한순흥(산업데이터표준협회), 홍상훈(싱글톤소프트) 등 참여업체 노드데이타 / 다쏘시스템 / 다우데이타 / 디엑스티 / 디원 디지테크 / 마이링크 / 미라콤 / 센트릭 / 솔코 / 스페이스 솔루션 / 싱글톤소프트 / 쓰리피체인 / 아이보우소프트 / 알씨케이 / 에스더블류에스 / SAP코리아 / 엔솔루션스 / 오상자이엘 / 오토데스크코리아 / 유라 / 이노팩토리 / 이 쓰리피에스 / 인코스 / 자이오넥스 / 줌인테크 / 지경솔루 텍 / 지멘스 / 코너스톤 / 키미이에스 / 피앤피어드바이저 리(P&P Advisory) / PTC코리아 / 헥사곤_ALI / 헥사곤_MI ※ 가나다순    
작성일 : 2023-12-27
[이북]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
공저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강한수, 김성희, 김태환, 도남철, 류용효, 서효원, 오민수, 유영진, 유종광 이봉기, 임명진, 전성호, 조형식, 최경화, 한순흥, 홍상훈 출판 / 캐드앤그래픽스 페이지 / 188쪽, 올 컬러 발간일 / 2024년 1월 10일 정가  / 25,000원   PLM(제품수명주기관리)와 DX(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 및 동향, 관련 제품 및 업체 소개 등을 집대성한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PLM과 DX 가이드>(이하 PLM/DX 가이드)이 발간되었습니다.  이 책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의 주도 하에 업계의 다양한 흐름들을 제시하고, PLM/DX에 대한 이해와 트렌드, PLM/DX 시스템 구축시 알아두어야 할 전략과 구축 가이드, 관련 소프트웨어 및  공급 업체 소개, 제품리스트 등을 집대성하였습니다.  이 책자는 PLM/DX 관련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 합니다. 추가 참여나 수정을 원하는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mail@cadgraphics.co.kr)   목차 머리말  - 발간에 부쳐 /  최경화 Part 1. PLM의 이해     10     PLM의 정의와 이해         도남철 16        제품개발 프로세스 기반의 BOM 관리         오민수 26        4차 산업혁명에서 PLM의 진화        조형식 Part 2. PLM/DX 트렌드     30        제조업의 경쟁력과 가상 엔지니어링        김태환 36        PLM의 중요성과 가치의 이해        류용효 43        변화하는 시대 그리고 PLM의 변화        김성희 46        PLM/DX 트렌드와 미래 리더십        류용효 51        MBSE의 정의와 PLM과의 연계        류용효 Part 3. PLM/DX 전략과 구축 가이드 58        PLM의 전략 수립과 구축 방법        강한수 67        실무 관리자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 트윈 도입 실행 전략        임명진 76        중소제조기업에서 PLM 시스템을 도입할 때 몇 가지 고려할 점들        홍상훈 82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성공적인 반도체 PLM 구축 전략        전성호 86        데이터의 지속적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스레드 전략        이봉기 92        PLM 구축시 선택 기준과 유형별 비교         류용효 97        PLM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여정과 준비        김성희 100        PLM 시스템 활용도 향상을 위해 고려할 관리항목과 개선 방안        유종광 Part 4. PLM/DX 사례 106        율림에어소프트 - PLM 단계적 도입으로 이룬 납기 단축 및 품질 개선        코너스톤 110        자동차부품 社 전사 PLM 시스템 구축        유영진 Part 5. PLM 업계 인터뷰 114        서효원 KAIST 산업및시스템 공학과 명예교수/초빙교수    PLM의 역사와 발전을 위한 제언     116        김승동 티와이엠 중앙기술연구소 연구관리팀장    티와이엠, PLM, ERP, MES 등 전사 DX 추진      118        한순흥 산업데이터표준협회 대표    PLM의 역사와 발전 전망     Part 6. 주요 PLM 소프트웨어 소개 120    AonePLM    중소/중견기업 최적화된 국산 PLM 솔루션 122    Aras Innovator    오픈소스 PLM 소프트웨어 123    ASTRA PDM    도면/문서관리 솔루션 124    Autodesk Vault PLM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PLM 솔루션 127    Centric PLM    소비재 PLM 솔루션 128    CADPlus    CAD 통합 모듈 130    DynaPLM    스마트 제품수명주기관리 소프트웨어 132    DELMIA    디지털 제조 및 계획 소프트웨어 134    ENOVIA     글로벌 협업 PLM 솔루션 136    FabePLM    전체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139    FabeHUB    데이터 배포 및 협업 관리 솔루션 140    HxGN EAM    설비 자산 관리 솔루션 141    HxGN SDx    스마트 디지털 리얼리티 142    JK-PLM    제품정보 통합관리 시스템 144    LinkBiz    마이링크 제조솔루션 146    Nexus    디지털 리얼리티 플랫폼 148    Nextspace    3D GIS 디지털 트윈 제작 및 시각화 플랫폼 149    Visual Components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150    SAP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소프트웨어 152    SAP Production Engineering and Operations(PEO)    생산 일정 수립 & 제약 관리 소프트웨어 154    SOLIDWORKS PDM    설계데이터 관리 솔루션 156    SOLIDWORKS Manage    설계 일정, 프로세스, BOM 등 아이템 관리 및 자동 Dashboard / 보고서 솔루션 157    TopSolid     CAD/CAM/PDM/Shopfloor 디지털 팩토리 솔루션 158    Teamcenter    PLM 소프트웨어 160    TeamPlus    도면 및 기술정보 관리 솔루션 162    코너스톤 도면관리 클라우드    쉽고 빠른 도면관리 클라우드 164    코너스톤 클라우드 PLM    바로 쓸 수 있는 맞춤형 클라우드 PLM 166    Windchill    엔터프라이즈 제품 라이프사이클 관리 소프트웨어 Part 7. PLM 관련 공급업체 디렉토리 노드데이타 / 다쏘시스템 / 다우데이타 / 디엑스티 / 디원 / 디지테크 / 마이링크 / 미라콤 / 센트릭 / 솔코 / 스페이스솔루션 / 싱글톤소프트 / 쓰리피체인 / 아이보우소프트 / 알씨케이 / 에스더블류에스 / SAP코리아 / 엔솔루션스 / 오상자이엘 / 오토데스크코리아 / 유라 / 이노팩토리 / 이쓰리피에스 / 인코스 / 자이오넥스 / 줌인테크 / 지경솔루텍 / 지멘스 / 코너스톤 / 키미이에스 / 피앤피어드바이저리(P&P Advisory) / PTC코리아 / 헥사곤_ALI / 헥사곤_MI Part 8. 업체별 주요 PLM 및 관련 소프트웨어 공급 제품 리스트   * 용량 관계로 첨부 파일은 목차만 있습니다. 첨부 파일 다운시 결제 가능하며, 결제 후 메일 주시면 파일 별도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제목 : [PLM/DX 가이드 유료결제자] 파일 신청 보낼 곳 : info@cadgraphics.co.kr  이름 : 전화번호 함께 기재   - 책자는 별도 구입 가능합니다. 책자 구입하러 가기
작성일 : 2023-12-14
[PLM 2022 Q&A]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PLM 컨퍼런스 2022 Q&A]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질문 1]  중소기업의 PLM 운영과 디지털 트윈 관련 인력과 재원 등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요?   [답변 1]  LM솔루션의 경우 예전에 종이였던 문서와 도면은 물론, 관련된 다양한 제품관련 메타정보를 및 설계변경등의 업무 플로우를 전산화해주는 정보시스템이므로 디지털 트윈의 가장 기본적인 단계를 수행할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중소기업의 경우 기본적인 파일 관리조차 제대로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발표세션에서 언급드렸다시피, 중소제조기업의 입장에서는 (1) 로드맵은 포괄적으로 구상하시되 그 실행은 구체적/단계적으로 수행하시기 권장드리며 (2) 이를 수행할수 있는 현업의 핵심인력을 확보/육성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질문 2]  중소기업의 PLM 도입을 통한 기존의 제품 수명,변경,효율성,비용 등을 줄일 수 있는 모델과 정부의 지원 정책과 중소기업의 PLM을 성공적으로 도입할 수 있는 지원은 어떻게 시스템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요?   [답변 2]  (1) 중소기업의 제품수명주기관리(PLM) 관리 효율화에 대한 모델의 핵심은 대체로 PLM 솔루션들이 제공되는 기능 라인업에 의해 대체로 그 방법론과 로드맵이 구체화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발표세션에서 언급드렸다시피 이들 모듈의 기능을 현업의 요건과 매칭해 보시고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점차 고도화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 중기의 정보화 지원을 위한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중 중기부에서 주도하고 있는스마트 팩토리 구축사업이 있으며, 저희도 최근 2~3년간 상당부분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사업에 일환으로 PLM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있습니다.      - 이 외에도 지자체 단위에서 다양한 정부 지원프로그램들이 진행고 있사오니 각종 정부/지자체에서 나오는 사업공고를 평소에 유의깊게 모니터링하고 계실필요가 있습니다.    - 단, 정부 사업으로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경우 상당한 량의 paper-work이 수반되오니(발표세션에서는 시간관계상  "오버헤드"라 표현했습니다만, 사전에 vendor와 잘 상의하셔서 대비를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업체 입장에서는 어쨌거나 정부지원 프로그램에 의해 고객의 도입 의지가 제고되므로 영업및 수주에는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러한 오버헤드 (단순히 자료증빙및 진행보고를 위한 페이퍼 웍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진행과정에서 디폴트로 부가되는 멘토링에 대한 대응 등)로 인하여,  프로젝트 공수측면에서 대략 15~25% 정도의 증가를 감내하게 되므로, 이를 미리 감안해서 예산 책정을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 위와 같은 도입 검토/운영을 위한 내부의 "스마트한 인력 (사실 한두사람이면 됩니다) "을 시스템적으로 회사의 경영진이 잘 확보하여 충분히 지원해 주는 것이 "시스템"적인 접근 방법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사람의 문제인데 이를 "시스템적"이라고 말씀드리자니 좀 생뚱맞은 답변이긴 합니다만...)   [질문 3]  중소기업이 소규모 시스템을 운영하여서 ERP연동을 외주로 위탁운영합니다 이럴 경우 PLM 도입의 범위를 어떻게 산정하는게 유리할까요 자체구축과 위탁하는 부분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답변 3]  (1) "ERP연동을 외주로 위탁운영하신다"라고 하셨는데, "외주 업체(또는 인력)가 사내에 온프레미스로 구축되어있는 ERP 시스템을 위탁 운영해 주고있다"는 말씀인것으로 생각됩니다. 발표세션에서 언급드렸다시피 PLM 도입의 범위는 외부 연동환경보다는 자체 현업의 제품정보관리업무에서 무엇을 개선할 것인가 (PLM 요건분석)을 먼저 고려하신뒤, 이를 바탕으로한 ERP와의 연동환경을 구상하시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2) "PLM 자체 구축" 이란 표현을 해주셨는데,기업이 직접 정보시스템을 "자체개발" 하시는 모델을 의미한다면, 이런 방식은 PLM 의 경우 거의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ERP는 자체개발 사례가 PLM보다는 많은듯  합니다)  ERP 시스템에 비해 PLM 시스템은 파일전송을 핸들링해야 하는 기술적인 특수성이 있어, 시장에 개발자 풀이 풍부하지 않기때문에 외주개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기존의 상용 PLM 솔루션을 도입하셔서 커스터마이징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약하면 사내 전산실에서 자체 개발하든 (이건 대기업도 어렵습니다) 외주 개발하든(PLM 을 외주 개발할수 있는 경험을 가진 개발자를 찾기도 어렵습니다) 상용 솔루션을 구매하고 구축을 솔루션 공급사에게 위탁하든 (일반적인 패턴입니다),  PLM 구축 작업의 핵심은 구축 범위 선정에 따른 As-is 분석 및 To-BE 방안 도출인데, 이 작업의 keys느 내부인력이 가지고 있으므로(업체는 거들뿐), 엄밀하게 말씀드리면 PLM 시스템 구축에 완전한 "위탁"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3) 통상 PLM이 구축되면 구축 TFT을 주도한 내부 인력이 관리자가 되어 운영을 하게 될 것이며, 공급기업은 유지보수 계약을 통해서 PLM 시스템 운영을 "가이드 및 지원"하게 됩니다. (따라서 고객의 온프레미스 시스템 운영 자체를 "위탁"하는 경우도 거의 없다고 보실수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PLM 은 제품 개발 결과와 행위를 담는 그릇이기 떄문에, 그릇의 주기적인 세척을 위탁하실수 있지만 요리와 배식은 직접 하실수밖에 없다고 비유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ERP의 경우, 회계부분같은 업무는 처리할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비교적 정형화되어있고 심지어 "법규"도 있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운영을 위탁하실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PLM 은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4) 클라우드의 경우는 시스템의 IT적인 운영은 서비스 제공자에게 "완전히 위탁" 됩니다만 , 업무적인 운영은 온전하게 고객이 "직접"하셔야 합니다 (에를들어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을때 시스템에 사용자를 추가하고 권한을 설정해주는 업무가 있다면, 클라우드의 경우 당연히 시스템의 기능을 이용해서 직접 수행하시는 것이 기본적인 패턴입니다. 반면에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공급업체가 유지보수해주고 있는 경우, 이러한 기능은 고객사 현업의 관리자라 하더라도 자주있는 일이 아니므로 이를때 유지보수 업체에 요청하시면 (원래는 고객이 하셔야 할 일이지만) 대신 해드리기도 합니다.  (이것이 위에서 말씀드린 "지원"의 의미입니다.)    [질문 4]  ERP와 PLM 차이점은 대학 강의 하셔도 되겠는데요..   [답변 4]  감사합니다. 제가 ERP 전문가는 아니고, PLM 구축시 ERP연동이 요즘은 거의 필수라 본의아니게(?) 들여다본 사례를 제 관점에서 정리한 것이오니, 제 소견이 100% 맞다기 보다는 "이런 주장이나 관점도 있다"정도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질문 5]  기존의 PLM이 관리지원의 역할을 했다면 앞으로 PLM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어떠한 역할까지 할 것으로 예상되는지 궁금하며,이러한 의미에서 싱글톤소프트에서 준비하고 있는 영역 및 계획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5]  발표세션에서도 언급드렸다시피 PLM의 핵심은 "제품관련 모든 지식의 축적"에 있으므로, 궁극적으로는 PLM 시스템에 축적된 제품설계 관련 지적 자산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접목해 보려는 시도가 나타나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만… 저희 싱글톤소프트의 경우 주로 국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상대로 하다보니, 기본적인 PLM 도입도 버거워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보다 현실적으로 "기본적인 디지털화"를 앞당기려면 일단 도입 장벽이 낮아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고, 이에따라 저희 AonePLM을 점진적으로 (도면관리부터) 클라우드 서비스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6]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 공장,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는데 그 성공사례에 대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답변 6]  저희의 경우 최근 3~4년간 PLM 솔루션을 스마트 팩토리 정부 지원사업의 자금지원으로 도입하시는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ERP와 PLM 을 연동해야 하는것은 거의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요건사항이 되었고, 다소 지엽적이지만 이것도 "PLM과 제조의 웅합"의 예라 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성공사례에 대해서는 발표세션에서도 언급드렸습니다만, 성공의 기준은 정해진 것은 없고 결국 도입한 고객의 "마음" 에 존재한다고 봅니다만 (..), 저희 관점에서는 구축한 고객이 1년 무상유지보수기간을 지나  유상유지보수계약으로 전환하면 해당 사이트는 "성공사례" 라고 보고있습니다( 사용할수 밖에 없는 일종의 필수재가 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니까요 ^^)    성공사례의 "대표적인 PLM-제조 융합모델"은 통상 "PLM의 파트마스터와 E-BOM 구조를 downstream인 ERP로 전송하여 M-BOM을 구성하는 "매우 기본적인 연동 모델"입니다만, 실제로 국내 중소기업의 경우, 이런 기본적인 연동조차 실제로 working하게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대부분의 중소기업에 있어 PLM->ERP 연동과 같은 아주 기본적인 연동만 워킹하고 있어도 일단 성공이라고 봅니다.   [질문 7]  중소제조기업 PLM 도입 시 기업이 방산 관련 업체로 지정이 되어 있는 경우, 관련되어 매년 보안감사 형태의 인증을 받게 되는데, 예를 들어 기무사, 방사청 등의 공식적인 보안감사를 포함하여 원청에서 진행하는 CMMC 인증 등의 기본적인 Requirements들을 싱글톤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솔루션을 도입으로 충족할 수 있나요?   [답변 7]  여타 각종 인증과 마찬가지로 CMMC도 조직의 보안관리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수행된다는 것을 입증하는 각종 문서와 자료를 요구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LM은 기본적으로는 문서관리 시스템이미므로 CMMC 인증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별개로, 저희 시스템 자체의 보안체계관련해서 설명드리면 AoneCloud의 경우엔 개발과정부터 secure coding 에 근거하여 작업한결과 한국 클라우드산업협회에서 발급하는 클라우드서비스인증을 획득했고, 현재 KISA에서 발행하는 클라우드 보안인증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문 8]  PLM은 데이터를 축척하여 재사용이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의 재사용 실제 사례가 있느지 답변 드립니다.   [답변 8]  - 기본적으로 PLM에 등록되는 모든 기술문서 및 도면정보 들은 해당 자료의 재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검색, 이력, 버전관리 기능을 제공하므로 PLM 시스템이 운영하는 모든 고객사는 데이터 축적에 의한 재사용 효과를 누리리라 생각됩니다. 기존 제품을 modify하여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경우 PLM에 축적되있는 과거 제품의 BOM정보와, 여기에 물려있는 각종 기술자료들을 각종 설계 변경의 이력의 관점까지 통합하여 열람할수 있으므로, 당연하게도 많은 도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질문 9]  클라우드 시대에 중소제조기업에서 PLM을 효과적으로 도입하려는 경우 사전에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9]  클라우드 방식의 PLM 솔루션을 도입하시는 경우 발표세션 자료 28p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중소 제조기업이 PLM 도입 할때 사전에 검토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체크리스트)은 바로 제 발표제목 자체이며 발표자료 8p에 목록으로정리해 놓았습니다.(^^)    [질문 10]  온프레미스, 엣지 및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이슈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0]  - 어떤 이슈를 의미하시는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만,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차이점은 발표자료 28p에 기술하였습니다. 해당 표의 항목 하나 하나가 이슈라고 생각됩니다.   - 조금 구체적인 사례를 상정해 보자면,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 서버와 고객사현장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래도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및 트래픽 비용 문제가 실질적인 이슈가 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위하여 클라우드서버는 DB 메타정보만 관리하고, 실제적인 파일서버는 분리하여 고객사의 NAS나 장비에서 관리되도록 분산화함으로써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를 하이브리드적으로 운영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것을 일종의 엣지 컴퓨텅이라고 부를수 있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저희 AoneCloud 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 대응될수 있도록 설계 되어있으며, 당장은 아니지만 조만간 실제 상용서비스 상품 옵션으로 론칭할 준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 조금  더 구체적인 사례 :  1990년대 말 HP workManager 도입 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20여년간의 모든 설계데이터가 PLM에 축적되어있는 어느 반도체 회사의 관계자의 워딩을 옮기면 다음과 같습니다 "모든 신규 제품 개발시 자연스럽게 PLM에 축적된 과거사례를 참고/재활용하여 개발하는등, 오랜 데이터 축적이 이제는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습니다.   [질문 11]  3D CAD 데이터가 PLM 에 연동될 경우 해당 라이브러리를 역으로 3D CAD 로 다시 연동하여 3D 디자인에 활용할 수도 있는지요?   [답변 11]  아시다시피 통상 3D CAD 의 PLM 애드온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3D CAD모델을 PLM에 등록하면, PLM에는 E-BOM이 자동적으로 생성되며 BOM의 단말 파트마다 해당 CAD파일이 첨부된 형태로 관리되게 됩니다. 이것이 표준적인 CAD-PLM 연동 사례입니다. 이때 중요한것은 E-BOM이 등록될때 E-BOM을 구성하는 개별 파트가 잘 분류되어 파트마스터에 등록되어야 된다는 사실이며, 이부분이 사실 PLM 운영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신규 설계시, 이미 잘 분류되어 등록되어있는 "공용폼"의 경우 해당 공용품(단말 파트나 혹은 서브 어셈블리)을 PLM이 제공하는 다양한 검색기능을 이용해 찾아내고, 이를  체크아웃하여 3D CAD로 띄운뒤, 부품의 추가/ 삭제/ 변경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설계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설계하기때문에 공용품의 재활용성이 증가하게 된다는것이  3DCAD-PLM 연동의 핵심적인 benfit 중의 하나입니다.    [질문 12]  plm을 SaaS 형태로 도입시 다른 SaaS 솔루션이 그렇듯 초기에는 비용에 대한 효과가 큰데 시간이 갈수록 비용이 온프라미스보다 많아져 다시 온프라미스로 가고자 할 수도 있는데 싱클톤 솔루션은 이전에 대한 편리성도 제공을 해주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2]  - AoneCloud의 경우 원래 온프레미스로 개발되었던 AonePLM의 기술적인 기반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쿠버네티스등의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반영하겼기 때문에 ,클라우드에 운영중인 서버의 데이터(DB 및 파일) 의 백업본만 확보되어 있다면 이를 이용하여 온프레미스로 재구축하는데는  기술적으로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   대부분의 클라우드  (구글, NHN, AWS, Azure 등)의 경우 DB와 파일 정보를  "다운로드" 할때는 용량에 비례한 비용이 책정되므로, migration시 비용이 많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에서 공개된 요율에 의해 정확한 계산이 가능합니다)   [질문 13]  PLM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는 경우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13]  - 발표세션에서 언급드린 체크리스트가  주로 "PLM 도입에 " 방점을 둔 체크리스트라고 볼수도 있어 이렇게 질문해주신것 같습니다. 순수 [운영]에 관한 사항은 전체 18개 항목에서 몇 개 되지는 않지만 몇가지 찾으실 수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운영"방안에 주안점을 둔 체크리스트를 따로 만들려면 별도로 또한번 연구를 해봐야 될 같습니다만.. 일단 역시 [도입] 이나 [운영] 이나 마지막 체크항목.. 즉 이" 시스템을 제대로 운영할 사람이 우리 회사에 있는가?" 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시스템 운영 관련에 특화된 체크항목을 생각해 보면 일단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떠오릅니다. (일부는 자료 24p에도 언급된 내용입니다)  (1) 백업 대책 수립  (2) 보안대책 수립  (3) 구축시 수립했던 PLM 데이터 등록 범위/ 등록 일정 / 등록에 투입할 인력 등등 데이터 입력계획 에 대한 지속적인 체크 및 계획 재조정   [질문 14]  PLM 솔루션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오늘 많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관심이 더 생겨서 홍상훈 대표이사님의 회사 웹사이트 http://www.singleton.co.kr/를 보면 혁신을 위한 PLM 솔루션 개발, 변화와 발전에 대응하는 PLM 솔루션 서비스, 고객과 함께 만들어 가는 PLM 전문 기업이라는 소개가 보이는데 이 내용으로는 회사 이름이 싱글톤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싱글톤은 객체 선언 패턴 중 하나의 명칭이고 영어사전에서는 단독 개체라는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답변 14]  객체선언 패턴 의 명칭에서 따온 것이 맞습니다. 저희 솔루션 개발시 즐겨 사용했던 패턴이기도 합니다만(물론 장단점이 있어 함부로 남용하면 안되는 패턴입니다), 굳이 의미부여를 하자면 PLM 업계내에서 유일무이 한 존재가 되어 보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생각하셔도 될듯합니다. 또한  "싱글"은 "벙글"와 함께 쓰이는,  좋은 뉘앙스를 가지고 있는 단어이기도 하네요 ^^    [질문 15]  중소기업에서 plm을 클라우드형태로 도입하면 초기 효과가 좋을 것 같은데 초기 도입시 비용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 방안이나 국가 지원체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15]  (1) 아시다시피 온프레미스방식에 비해서 클라우드 서비스 자체가 도입 비용이 낮을수 밖에 없습니다. 좀 더 낮추려면 소규모로 테스트해 보신다음 본격적으로 확대하시는것을 생각해 보실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 국가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이용지원 바우처  사업" 으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신청기간은 2022년 4월1일까지였습니다) 내년에도 비슷한 사업이 있을것으로 보이며, 연초에 이러한 공고를 잘 모니터링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 16]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방식을 상호 보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 16]  클라우드의 경우 클라우드 서버와 고객사현장이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으므로, 아무래도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및 트래픽 비용 문제가 실질적인 이슈가 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것을 극복하기위하여 클라우드서버는 DB 메타정보만 관리하고, 실제적인 파일서버는 분리하여 고객사의 NAS나 장비에서 관리되도록 분산화할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이며, 당장은 아니지만 조만간 실제 상용서비스 상품 옵션으로 론칭할 준비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질문 17]  PLM 도입을 통해 크게 효과를 본 중소제조기업 대표 사례가 있을까요?    [답변 17]  ​"크게 효과"를 봤다는 것은 곧 "성공사례" 라고 볼 수있을 것 같습니다. PLM의 경우 ROI의 정량화가 매우 어렵습니다. 발표자료의 P35 에 의거해서, PLM이 없이는 업무가 돌아가지 않는 많은 고객사분들이 있다는 말씀으로 답변을 대신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질문 18] 가성비 좋은 PLM 솔루션을 선택하려는 경우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18]  발표자료 …p33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 핵심은 정확한 PLM 요건사항도출 및 그에 따른 단계적인 구축계획의 수립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선행되어야 올바른 PLM 선택이 가능하다는 소견입니다.    [질문 19] PLM을 가상 환경에서 운영했을 때 성능 저하의 우려는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답변 19]  이론적으로, 가상환경에서 운영했을때 컴퓨팅 파워 측면에서는 실서버보다 불리겠지만, 체감면에서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만일 실제로 성능이 문제가 된다면 가상서버의 CPU 나 램 설정을 간단히 올릴수 있기 때문에, 가상환경에서의 성능저하 우려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물론 비용은 증가하겠습니다만)  단, 네트웍을통한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속도는 사내 온프레미스 서버에 비해 불리할수도 있으므로, 도입전에 실제 운영되는 업무의 파일들을 가지고 테스트를 해보신뒤 비용을 시뮬레이션 해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질문 20] plm 을 도입시 필수적인 요소를 파악하는 노하우를 가진 사람이 현업에 많이 있을 것 같은데 현재 plm 프로젝트를 이끄는 조직은 본사에서 진행하리라고 생각되는데 이런 plm 조직이 plm에 최적의 사람을 찾는 최선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답변 20]  맞습니다. 통상 전산조직이 있는경우 도입시에는 전산조직에서 주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스템을 사용할 분들은 현업(PLM의 경우 주로 연구소나 설계실)이기 때문에, 도입시 전산팀과 유기적인 소통이 필요합니다.    도입시와는 달리 구축시에는 as-is분석과 to-be 방안 도출이 거의 현업 담당PM(발표세션에서 "깃발맨")이라고 표시한)의 의지와 역량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전산팀 도입 담당자와 현업 담당PM 간에  많은 사전(도입전) 공감대 형성이 필수 입니다.    이런 최적인 사람을 찾는 최선의 방법은.... 왕도가 없으며 모든 기업의 사정(다소 민감한 부분이긴 하겠으나, 심지어 사내 정치적인 배경까지도 포함하여) 다를것 같습니다 (적재적소의 인원 배치는 모든 경영자들의 꿈이 아닐까요?)   출처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http://www.plm.or.kr/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211
작성일 : 2022-10-04
[온디맨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자료 및 영상 다시보기
PLM 컨퍼런스 2022 온디맨드 입니다.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PLM 컨퍼런스 2022] 발표 자료 및 프리뷰 자료 다운로드 안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신 업체 관계자 분들과 참가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행사는 7월 7일(목) ~ 8일(금)까지 이틀 동안 온라인으 로 진행됐습니다. 컨퍼런스를 놓치신 분이나 다시 시청을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이번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내용 중 정보공개에 동의해 주신 발표자료와 영상을 모아서 제공합니다. - 발표자료는 아래 아젠다에 PDF로 표시된 자료만 공개가 가능합니다. - CNG TV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프리뷰' (6/20) 자료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발표자 : 최희경 그룹장(삼성SDS), 오민수 대표(디엑스티), 목종수 컨설팅 대표(다쏘시스템코리아)) - 발표자료는 무료 다운로드는 종료되었습니다. - 발표자료 유료 다운로드 페이지 바로가기 [PLM 컨퍼런스 2022] 질문 댓글 & 답변 보기>> 회신 온 자료에 대해 공개함 문의 • PLM컨퍼런스사무국 Tel: 02-333-6900. E-mail: plm@cadgraphics.co.kr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1일차 (7/7) ​ [기조연설]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디지털 혁신 플랫폼 전략(지멘스 이수아 부문장) [기조연설]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삼성SDS 이은주 클라우드상품기획팀장( 부사장)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헥사곤 ALI (구 PPM) 신병천 부사장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SAP코리아 고건 파트너)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PTC코리아 지수민 상무)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지멘스 김성윤 프로)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일차 (7/8) ​ [기조연설]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KT Enterprise 신수정 부문장(부사장)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버넥트 박근영 센터장) 멘딕스 -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지멘스 김재성 본부장)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작성일 : 2022-08-09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발표 내용 정리 (3)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수진 편집장     행사 첫째 날인 7월 7일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및 DX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헥사곤 ALI(구 헥사곤 PPM)의 신병천 부사장은 ‘ESG&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 발표에서 ESG 환경의 지속가능 성장 전략과 이를 위한 산업시설 및 제조의 자율화 환경에 대해 소개했다. 헥사곤 ALI가 아태지역의 제조업체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응답기업의 95%가 “탈탄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조직 전체의 이니셔티브로 여기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규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의 필요성과 함께 운영 환경 및 인프라 측면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고민도 많았다. “위험을 줄이고 자산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예지정비 및 예측 결정에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주요한 해결책”이라고 짚은 신병천 부사장은 솔루션 관점에서 지속가능성을 구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산업 시설 및 제조의 자율화 환경을 소개했다. 자율화 공장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해서 드론, 로봇 센서, 모바일 모니터링, 3D 프린팅 등의 기술을 폭넓게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헥사곤은 디지털 리얼리티 백본 위에서 개념 설계, 상세 엔지니어링 설계, 부품 관리/구매, 자율화 건설, 환경 보전, 공급망/협력사 정보 관리, 데이터 무결성 확보, 프로젝트 스케줄 및 퍼포먼스 관리 등을 위한 솔루션 전반을 제공한다”고 소개한 신병천 부사장은 제조산업의 자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비용 및 내용 추적, 지식 기반의 유지관리, 자산 히스토리 및 문서 관리 등을 통해 다운타임을 줄이면서 사전정비나 운영 인사이트 제공 등을 지원하는 EAM(엔터프라이즈 자산 관리) 솔루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 헥사곤 ALI 신병천 부사장은 ESG 및 탈탄소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율 제조 환경을 소개했다.     SAP코리아의 고건 파트너는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발표했다. 소비재와 바이오 산업은 인체에 직접 사용되는 제품을 개발하는 특성 상 규제가 복잡해지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연구개발 환경의 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고건 파트너는 “CAD나 도면 중심의 제조산업 PLM에 비해 소비재/바이오 산업의 국내 PLM 도입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이다. 하지만 제품이나 재료물질 등에 관한 문서 관리, 제품의 레시피나 처방의 제조 이관 및 변경 요구사항의 설계 반영 등 일련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디지털 기반으로 운영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소비재/바이오 산업에서 PLM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소비재/바이오 산업에서 PLM의 핵심 영역은 원료가 되는 물질 정보의 데이터베이스이다. 물질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동일한 데이터 기반으로 업무의 정합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이러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전반적인 업무 효율 혁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고건 파트너는 “물질 정보 데이터베이스는 산업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유연한 구조를 가져야 한다. 이에 기반해 레이블을 자동으로 제작하거나 규제 준수 여부를 자동으로 점검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또한, 레시피의 제조 이관이나 물질 구매 등 프로세스를 실행하기 위해 물질 정보를 활용하려면 ERP와 PLM의 물질 정보 연계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S/4 HANA 인텔리전트 ERP에 통합돼 단일 기준 정보 및 제품 정보 관리 체계를 지원하며 BOM-BOS 자동 변환 체계를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SAP PLM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 SAP코리아 고건 파트너는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을 위한 PLM에 대해 소개했다.     PTC코리아의 지수민 총괄상무는 ‘기업 혁신을 위한 디지털 전환 추진 개요와 PTC의 디지털 스레드 전략’ 발표를 진행했다. 지수민 총괄상무는 “노동력 부족, 거시적인 리스크 및 비용 압력, 디지털화에 따른 변화 등의 요인이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기업이 디지털 기술을 선택하는 배경에는 기업의 생존이 걸려 있는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제조기업은 콘셉트부터 제품 엔지니어링, 생산 등의 영역별로 핵심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이 시스템 사이에 CAD 데이터, EBOM, MBOM을 생성하는 과정은 잘 연결돼 있다. 하지만, 이 핵심 시스템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세스는 수작업으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인 기업 시스템의 70%가 사일로화되고 수작업으로 운영되는데, 이를 디지털 스레드로 연결하면 디지털화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디지털 스레드는 제조기업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디지털 정보를 연결하는 것뿐 아니라 실제 제품과 사용 정보까지 디지털로 전환하고, 선순환을 구현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선순환 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정보를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대상에게 제공해 가치사슬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지수민 총괄상무는 “모델을 기반으로 하는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중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것이 디지털 스레드의 바탕이 된다. 정보를 재구성하면서 프로세스 단위의 폐순환 피드백이 가능한 구조를 만들고, 폐순환 피드백을 위한 기간 시스템 단위의 물리적인 인터페이스도 연결해 데이터가 끊임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또한, 이런 구조를 기반으로 미래의 비즈니스 상황이나 제조 트렌드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도구를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 PTC코리아 지수민 총괄상무는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스레드의 구현 방안을 설명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의 김성윤 프로는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 발표에서 모델 기반 정의(MBD)를 소개하고, 기업들이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MBE)를 달성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MBD는 3D 모델 안에서 제품의 완전한 디지털 정의를 생성하는 작업으로 설명된다. 제품을 정의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3D 모델에 포함시켜, 전통적인 도면을 대체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다. 김성윤 프로는 “많은 기업에서 설계 문서의 관리를 우선순위로 두면서  MBD를 활발하게 채택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MBE(Model Based Enterprise)는 다운스트림 소비자가 전사적으로 MBD를 재사용하는 프로세스를 가리키며, 많은 인텔리전스가 추가된 모델을 이용해서 다양한 의사결정에 3D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한다. MBD는 데이터 신뢰성의 기반을 도면에서 모델로 옮겨감으로써 모든 업종, 규모의 기업에서 가치 측면에서 접근하는 프로세스 혁신을 이끌 수 있다. 그리고 기업이 MBE 전략을 도입하면 설계 및 제조 단계에서 제품과 프로세스 정보를 통합하고 이를 모델과 연계해 설계-생산-검증 등의 프로세스에서 의사결정 주기를 단축 및 개선할 수 있다. 김성윤 프로는 “MBD를 통해 수동 도면 제작을 줄여 전사적 협업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성공적인 MBE 전환을 위해서는 기본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디지털 스레드 전반에 걸친 통합을 준비해야 한다. 제품 레벨의 디지털 트윈뿐 아니라 제조 현장, 유지보수/수리/서비스까지 확장된 디지털 트윈이 되어야 하며, 제품-제조-서비스 등 모든 영역의 기본 데이터가 디지털 스레드에 걸쳐 표준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 지멘스 DISW 김성윤 프로는 모델 기반의 제조 프로세스 혁신 전략을 소개했다.     싱글톤소프트의 홍상훈 대표는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에 대한 발표에서 “제품 수명주기를 관리하기 위해 PLM 솔루션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정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업무를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될 때 PLM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만능의 PLM 솔루션은 없다”면서 도면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부분을 현업에서 결정하고, 한 번에 완벽하게 구축하기보다는 작은 범위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를 추진하는 것이 좋다고 짚었다. PLM은 제품 정보를 중심에 놓고 있으며, 데이터의 축적과 이력 추적을 통해 제품 개발과 생산을 개선함으로써 매출을 높이는데 초점을 둔다. 홍상훈 대표는 “PLM 시스템에 데이터를 축적하는 긴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PLM 시스템은 구축이 끝난 시점부터 비로소 시작된다”고 짚었다. 또한, PLM은 한 번에 데이터 부하가 커지는 정보계 시스템의 특징을 갖고 있어, 대용량의 디지털 파일을 원활히 전송할 수 있는 네트워크 속도에 대한 고려도 중요하다. 최근 관심이 늘고 있는 클라우드에 대해 홍상훈 대표는 “사용자 측면에서 클라우드의 핵심은 사용자가 스스로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할 수 있다는 점”이라면서,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장단점을 잘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클라우드가 비용 측면에서 초기 부담이 적거나 유연성을 제공하는 한편,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에서는 온프레미스가 여전히 강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홍상훈 대표는 “PLM은 구축부터 운영까지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든다. 솔루션을 구축한 이후에 현업에서 사용하지 않으면 PLM의 ROI는 ‘0’이 되기 때문에, 활용방안을 충분히 고민한 이후 PLM을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 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는 중소 제조기업의 PLM을 위해 고려할 점을 짚었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산업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 같이 보기 : [포커스]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클라우드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
작성일 : 2022-08-01
[포커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 산업 디지털 전환의 다양한 가치와 비전을 짚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2’가 지난 7월 7일~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고객경험을 위한 DX 전략과 클라우드 시대의 PLM’을 주제로 한 이번 PLM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에서도 핵심 전략으로 자리잡고 있는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PLM의 진화와 함께, 꾸준히 확장되고 있는 PLM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고객경험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해 짚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 위원장인 KAIST 서효원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CAD 데이터 및 도면 관리로 시작한 PLM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으로 확장되어 왔으며, 디지털 전환(DX)이 큰 흐름이 되면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다”고 짚었다. 제품 개발, 제품 개발 환경, 제품 개발을 위한 정보 자원의 변화를 중심으로 PLM 기반의 디지털 혁신이 진행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기업의 조직구조가 수평적으로 네트워크화되는 디지털화에 맞춰 새로운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수용해야 하며, 시스템 간의 연결이나 가치 있는 정보의 효율적인 재활용 등 새로운 이슈에 대응하는 새로운 디지털 혁신을 위해 많은 고려와 노력 그리고 혁신적인 기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개회사를 진행한 KAIST 서효원 교수     한국CDE학회 회장인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는 격려사에서 “초연결·초융합·초지능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생산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즉 산업 DX는 스마트 제품·공장·물류·서비스 등의 영역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사람 중심·지속가능성·탄력성 등이 ESG와 함께 강조되면서 산업 인공지능의 적용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제품·공정·장비·생산계획·운영 등의 스마트화 및 자율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산업 디지털 전환은 제조 현장의 디지털화를 통한 데이터의 처리·분석·활용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융복합을 통해 기업의 비즈니스와 프로세스 혁신, 가치사슬 전반에 걸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격려사를 진행한 성균관대학교 노상도 교수     행사 첫째 날인 7월 7일에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 DISW) 이수아 부문장의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 제조 혁신 플랫폼 전략', 삼성SDS 이은주 부사장의 ‘제조 산업을 위한 클라우드 적용 방향’에 대한 기조연설이 진행됐다. 또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적용 사례 및 DX 전략’을 주제로 ▲혝사곤 신병천 부사장의 'Digitalize to Decarbonize : ESG & 탈탄소로 가는 글로벌 전략과 성공사례' ▲SAP코리아 고건 파트너의 '소비재 및 바이오 산업 제품 정보의 디지털 전환' ▲PTC코리아 솔루션 컨설팅 그룹 총괄 지수민 상무의 '기업혁신을 위한 디지털 추진 개요와 PTC 디지털 스레드 전략'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성윤 프로의 'Single Source Of Truth를 위한 모델 기반 엔터프라이즈 달성 전략' ▲싱글톤소프트 홍상훈 대표이사의 '클라우드 시대, 중소제조기업의 PLM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행사 이틀째인 7월 8일에는 KT의 신수정 부사장이 기조발표에서 ‘기업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소개했다.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을 주제로 ▲아비바코리아 조영찬 부장의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AVEVA의 디지털 트윈 솔루션 소개' ▲버넥트 박근영 센터장의 '제조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협업을 위한 XR 솔루션'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재성 본부장의 '멘딕스-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라이카지오시스템즈 정용훈 리얼리티캡처 세일즈매니저의 '라이카의 자율화된 모바일 Reality Capture 솔루션' ▲슈나이더 일렉트릭 김건 매니저의 'IEC61499에 기반한 Universal Automation' ▲삼성엔지니어링 정원상 프로 'Platform 기반 EPC 프로젝트 혁신' 등 발표가 진행됐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미래 제조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전략 같이 보기 : [포커스] 경험과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클라우드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PLM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같이 보기 : [포커스] 디지털 전환의 성공 위한 전략과 리더십을 짚다 같이 보기 : [포커스] PLM과 다양한 기술의 접목으로 디지털 전환을 앞당긴다     ■ 전체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