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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시장"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31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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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J35 프로/J55 프라임 등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출시
스트라타시스가 연구 및 패키징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신규 폴리젯(PolyJet) 3D 프린터인 스트라타시스 J35 프로(Stratasys J35 Pro), 스트라타시스 J55 프라임(Stratasys J55 Prime)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폴리젯 기술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새롭고 더 나은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시장 혁신 가속화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스트라타시스 J35 프로   스트라타시스 최초의 다소재 데스크톱 3D 프린터인 J35 프로는 콘셉트 모델링부터 정교함과 사실성을 갖춘 기능성 모델링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오피스 환경을 겨냥한 J35 프로는 베로 울트라클리어(Vero UltraClear) 등 다양한 소재를 동시에 결합할 수 있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니즈에 맞는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J35 프로는 단일 소재로 프린팅하거나 최대 3가지 소재를 결합해 동일한 트레이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오버몰딩, 필링 시뮬레이션, 풀 그레이 스케일 프린팅 등도 지원한다. J35 프로는 복잡한 형태나 정교한 디테일, 섬세함을 구현하면서도 광범위한 그레이 스케일 컬러와 소재를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완성품의 형태를 확인하고 제작 단계에서 제품 기능을 테스팅할 수 있다.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는 디자인부터 출력까지 연결되는 간편한 워크플로를 제공하므로, J35 프로 이용자는 기존 작업한 CAD 파일 또는 3MF 파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스트라타시스 J55 프라임   스트라타시스가 지난해 선보인 스트라타시스 J55 3D 프린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J55 프라임은 풀컬러 프린팅과 함께 촉감, 질감, 감각적 표현이 가능한 신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현실적인 비주얼 모델이나 생체 적합성 및 기능성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J55 프라임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로는 ▲소프트 터치 프린팅으로 고무의 느낌과 성능을 구현하는 엘라스티코 클리어(Elastico Clear) 및 엘라스티코 블랙(Elastico Black) ▲충격에 강한 몰드, 지그, 픽스쳐 및 기능성 프로토타입을 위한 디지털 ABS 아이보리(Digital ABS Ivory) ▲장기간 피부나 신체에 닿는 의료기기, 스포츠웨어 및 웨어러블을 위한 반투명 소재 베로 콘택트클리어(Vero ContactClear) ▲2D급의 그래픽 및 텍스트, 생동감 있고 정확한 색감, 보다 나은 플라스틱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불투명 컬러를 구현하는 베로울트라(VeroUltra) 제품군이 있다.   ▲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을 사용한 출력물   한편, 스트라타시스가 소개한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은 디자이너가 복잡성, 고투명도, 풀컬러, 높은 정교함을 요구하는 패키징 프로토타입을 쉽게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종 패키징의 사실적인 컬러 조합, 질감, 투명성 및 유연성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유리의 성질을 모방한 병을 출력하거나 2D 그래픽 라벨 기준에 충족하는 선명한 텍스트 및 이미지를 라벨로 추가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나아가 디자이너가 화장품, 메이크업, 액체와 같은 제품 또는 필링까지 아우를 수 있어 사실적이고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최대로 구현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그랩캐드 프린트를 통해 새로운 패키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곧 지원할 예정이며, 스트라타시스 J8 프라임, 스트라타시스 J7 시리즈, 스타라타시스 J55 프라임 3D 프린터와 호환 가능하다.  스트라타시스의 샤미르 쇼엄(Shamir Shoham) 디자인 사업부 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 고객은 다소재 폴리젯 3D 프린팅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출력를 경험하고, 여타 3D 프린팅 기술 대비 뛰어난 사실감을 지닌 모델 및 패키징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8
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ESI, 폭스바겐의 완전 가상 자동차 개발을 지원
ESI는 폭스바겐 브라질이 개발한 소형 SUV 니부스(Nivus)가 100% 디지털 및 가상 개발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했다. 남미 시장을 타깃으로 한 니부스는 코로나19의 글로벌 대유행 이전에 개발이 시작되었는데, 가상 프로토타이핑과 디지털 개발을 적용해 약 10 개월만에 개발을 마칠 수 있었고 프로토타입 제작 비용을 수백만 유로 가량 절약할 수 있었다는 것이 ESI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새 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는 설계 및 조립 준비 단계에서 시간과 물리적 프로토타입이 필요하다. 2020년 6월 처음 소개된 니부스는 자동차의 모든 콘셉트를 가상으로 만들었다. IC.IDO를 기반으로 ESI가 제공한 솔루션은 개발, 운영, 품질 등 여러 부서에서 설계를 검토하고 엔지니어링 의사결정을 하는데 쓰였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은 자동차의 콘셉트를 확립하는데 있어서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이 가능했고, 개발 기간은 10개월로 개발 비용은 65% 정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가상현실은 자동차의 각 부품에 대한 사양을 설명하는데 종이 문서 대신 디지털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동차 개발에서 디지털 기술은 이미 사용되고 있었지만, 니부스의 개발 이전에는 모델 한 개의 설계 검증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데 19주가 걸렸다. 반면 니부스는 더 짧은 시간에 9개의 가상 모델 배리에이션이 만들어지고, 모든 부품을 디지털 도구로 테스트할 수 있었다. 이 덕분에 조립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예측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프로세스를 줄이면서 오류를 피할 수 있게 되었다.     폭스바겐 브라질의 프란시스발도 고메스 아이레스(Francisvaldo Gomes Aires) 프로토타이핑 개발 매니저는 "가상개발 기술을 사용하여 물리적 프로토타입을 조립할 필요 없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니부스를 설계함으로써, 개발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가상개발 솔루션은 다양한 부서과 모든 팀을 동일한 의사결정 프로세스로 통합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개했다. ESI의 안드레아스 레너(Andreas Renner) 글로벌 어카운트 매니저는 "폭스바겐은 자동차를 생산하기 전에 개발부터 출시까지의 모든 단계를 가상으로 만들어서, 코로나19 기간에도 차질 없는 생산이 가능했다"면서, "ESI는 폭스바겐이 모든 설계 및 제조 관련 의사결정을 가상 환경에서 내릴 수 있게 지원하면서, 더 빠르고 저렴하며 보다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6-14
[원고모집] CAE 가이드 V1 - 기업/제품/기고 (무료 홍보 지원)
CAE 가이드 V1   - CAE 기업/제품 소개  모집 - CAE 기고 모집 - CAE 무료 홍보 지원   1. 발간목적 CAE 수요 기업에게 다양한 정보 제공 통해 산업경쟁력 강화  CAE 공급업체에 홍보 기회 제공을 통해 관련 산업의 성장 및 확대   2. 제출 내용  CAE 관련 기업/기관/단체 소개 자료 CAE 관련 제품 소개 자료 - 독점 제품 아닐 경우 사전 협의 CAE 기술/트렌드/시장/기타 기고 - 사전 신청 3​​​. 제품소개 자료 제출 건수 : 제품 소개 업체당 7건 수록(초과시 협의)  4. 자료 제출기한 : 6월 30일(수)까지(1차), 7월 15일(2차, 기고에 한함) 5. 참가비 : 무료 (희망시 광고 유료 선착순 )  6. CAE 기술 및 트렌드 적용 사례 등 기고 요청 CAE 가이드에 적합한 기고를 작성해 주실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기고 예시)  - CAE의 이해 - CAE 관련 분야별 최신 기술 트렌드 - CAE 시장 현황 - CAE 적용 사례 - 기타 관련 기고 기고 신청시 제목 마감일 : 6월 14일, 기고 예약 신청하기    원고 마감일 : 1차 6월 30일 원고 작성 요령 링크 https://www.cadgraphics.co.kr/index.php?pages=cs&sub=cs03 * 원고 작성자에게는 이북 증정 7. 참여 및 제출 방법 1) 소개 양식 신청하기 / 수록 희망 기고 또는 내용 사전 제목 신청하기  제품 및 업체  양식 및 기고 예약, 광고 안내문 신청하기  신청한 메일로 내용 확인 후 상세 안내문과 회신 등을 보내드립니다.    2)  메일로 보내드린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이메일(cadgraphpr@gmail.com)로 기간내 송부   8. 배포 : 이북(PDF), 서적(서점/도서관/관련 기관 등)  샘플 책자 링크 9. 문의 : 원고 관련 : 02-333-6900, 캐드앤그래픽스 취재부, cadgraphpr@gmail.com 광고 관련 : 강성구 이사 sgkang@cadgraphics.co.kr   * 작성된 내용은 캐드앤그래픽스에도 공유될 수 있습니다. * 협의되지 않은 내용은 선착순 신청 기업 우선하여 게재될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1-06-09
스트라타시스, 올인원 의료용 3D 프린터 ‘J5 메디젯’ 출시
  스트라타시스가 헬스케어 서비스 및 의료기기 기업을 겨냥한 J5 메디젯(J5 MediJet) 3D 프린터를 출시했다. 스트라타시스 J5 메디젯은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한 올인원 프린터다. 다양한 소재와 색상은 물론, 의료기기의 안정성 및 성능을 증명하는 FDA의 510K 인증 심사를 거친 분할 소프트웨어를 지원하므로, 3D 해부학 모델, 드릴링, 절단 가이드 제작 등 정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J5 메디젯은 경제적인 가격의 소형 프린터로, 소규모 실험실과 연구공간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J5 메디젯으로 제작한 가이드와 모델은 멸균 및 생체 적합성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치과용의 J5 덴타젯(DentaJet)과 소형 모델인 J55 등 의료용 3D 프린터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 출시한 J5 메디젯은 회전 빌드 플랫폼과 고정 프린트 헤드로 안정성을 높이면서 유지보수를 단순화한 것이 특징이다. 소형 모델이면서 빠른 작업 시간을 제공하고, 자동 빌드 트레이 배열과 수정을 제공한다. 여기에 3MF 파일 포맷을 지원해 서드파티의 분할(segmentation) 및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연동이 가능하다. 한편, 신제품 J5 메디젯은 단일 소재 모델링을 위한 드래프트화이트(DraftWhite) 소재를 포함해 다양한 연질 및 경질 색상과 투명 소재를 지원한다. 여러 소재를 출력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의료 모델링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여러 대의 프린터를 구매하는 비용이나 아웃소싱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스트라타시스의 오스낫 필립(Osnat Philipp) 헬스케어 담당 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의료 분야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인 가격의 소형 3D 프린터 J5 메디젯을 통해, 중소형 병원에서도 수술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멸균 모델 및 가이드 제작을 가능케 한다”며, “또한, 의료기기 기업은 J5 메디젯을 활용해 벤치마크 테스팅을 위한 모델이나 실제 병리 상황에서의 기기 활용 방안을 보여주는 제품 데모를 생산함으로써 더욱 빠른 속도로 시장에 혁신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08
델, 태블릿과 노트북의 장점을 합친 래티튜드 7320 디태처블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가 디태처블(키보드 분리형) 형태로 이동성을 높인 새로운 폼팩터의 노트북 PC를 발표했다. ‘델 래티튜드 7320 디태처블(Dell Latitude 7320 Detachable)’은 키보드와 디스플레이가 포함된 본체를 분리해서 다양한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분리형 투인원 노트북이다. 마그네틱 연결을 통해 한 손으로도 쉽게 키보드 탈부착이 가능한 폼팩터가 적용됐다.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본체의 최소 무게는 0.789kg으로 노트북, 태블릿, 스탠드 텐트 모드 등 다양한 업무 스타일에 적용할 수 있다. 여기에 배터리 수명과 보안성, 관리성이 높아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 델의 설명이다.     래티튜드 7320 디태처블은 13형 크기에 풀 HD 해상도(1920×1280)를 갖춘 터치 디스플레이를 포함해, 노이즈를 줄이고 화질을 향상시키는 TNR(Temporal Noise Reduction) 기술, 강화된 냉각 기능, 미국 국방부 군사표준규격 테스트(MIL-STD)를 통과한 내구성 등이 특징이다. 또한, 인텔 아이리스Xe 그래픽 사양에 인텔 이보(Evo) 플랫폼 기반의 11세대 코어 프로세서(타이거레이크)를 장착하고 인텔 와이파이6, 4G LTE를 옵션으로 지원한다. 이외에 인공지능(AI) 기반의 '델 옵티마이저'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사용자의 사용 방식에 따라 성능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다. 한편 델은 HDD(하드디스크 드라이브)에 100% 재활용 알루미늄을 사용한 ‘델 옵티플렉스 7090’의 타워 및 SFF(스몰 폼팩터) 제품과 상판에 바이오플라스틱을 적용한 ‘델 래티튜드 5421(Dell Latitude 5421)’ 및 ‘델 래티튜드 5521(Dell Latitude 5521)’노트북 등 커머셜 PC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비대면 시대를 맞아 PC에 대한 의존도와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성능이나 가격을 넘어 친환경적 가치나 디자인 상의 효율 등 선택의 기준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새로운 시대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PC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08
앤시스코리아, 미래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지원하는 ASK 프로그램 진행
앤시스코리아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미래 유망 산업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ASK(애스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앤시스(Ansys)와 창업기업(Startup) 그리고 대한민국(Korea)의 앞 글자를 딴 ASK 프로그램에서는 특히 미래차(자율주행, 전기차, 수소차, 무인항공기 등)를 비롯하여 5G 및 하이테크, 헬스케어, 디지털트윈, 3D 프린팅 분야의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최대 3억 원의 창업사업화자금과 함께 앤시스 코리아가 마련한 맞춤형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앤시스코리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업들에게 다물리 기반의 시뮬레이션 기반 제품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온디맨드 가상 학습 포털인 ‘앤시스 러닝 허브(Ansys Learning Hub: ALH)’를 수강할 수 있는 바우처도 제공한다.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엔지니어를 포함해 연 2천여 명이 수강 중인 ‘앤시스 러닝 허브’ 캠퍼스는 구조 해석, 유동 해석, 전자기 해석, 시스템 해석, 재료, 광학, 적층 제조, 반도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앤시스코리아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기술 교육 ▲내·외부 전문가 1:1 컨설팅 ▲글로벌 행사 참여 및 데모 시연 지원 등 다양한 기회가 주어진다. 비즈니스 트렌드 세미나, 현지화 수익화 전략, 전문 기술 코칭, 유통망 연계, 마케팅 홍보 및 투자 유치 기회 등과 관련해서도 지원한다. ASK 프로그램은 해당 분야의 업력 7년 이내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약 7개월간 진행되며, 모집 이후 심사를 통해 약 20개 기업이 선정된다. ASK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6월 25일까지 ‘K-Startup’ 공식 홈페이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앤시스가 보유한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반의 고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산업 전반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ASK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면서, “앤시스코리아가 지원하는 ASK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기업이 생산성 혁신을 이루어 내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04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 주제로 6월 17일~18일 온라인 개최
  -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PTC, 다쏘시스템, 헥사곤, 아비바, SAP, 오토데스크, 지멘스 등 참여 디지털 전환 전략과 사례, 비전 제시 -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소개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www.plm.or.kr)’이 오는 6월 17일(목)~18일(금)까지 이틀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CDE학회, 캐드앤그래픽스가 공동 주최하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이하 PLM컨퍼런스)’는 지난 2005년 시작된 이래 올해 17회째를 맞았다.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를 비롯해 전 산업 분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되었고, 일상생활에서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제조, 건설 분야의 디지털 전환(DX)은 가속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스마트공장, 산업IoT, 인더스트리 4.0,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인공지능(AI) 등을 기반으로 한 PLM과 제조를 융합하고자 하는 시도도 탄력이 붙고 있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이러한 사회, 경제, 문화적인 변화들에 주목하면서 투자 대비 효용성을 극대화할 할 수 있는 가치 기반의 PLM에 포커스하여 최신 기술 트렌드와 성공사례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PLM 컨퍼런스 기조연설에는 르노삼성자동차 권상순 부사장이 ‘커넥티드 카 글로벌 트렌드 및 미래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에서는 커넥티드 카의 트렌드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스마트 카 생태계 구축에 대해 르노삼성자동차의 실제 적용 사례를 바탕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소개한다. 포스코는 제조업에서 IoT, 빅데이터, AI 기술을 도입해 생산, 원가, 품질과 안전 수준을 높이는 사례를 만들어 왔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소장은 ‘Smart Factory 등대공장을 만든 POSCO Use-Cases’를 주제로, 스마트 팩토리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세계 최초의 사용 사례와 교훈에 대해 소개한다. 서귀현(전 두산중공업) 상무는 ‘기업에서 진정 필요한 PLM & AI’에 대해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할 예정이다. 올해도 내용에 따라 2개의 전문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째날인 6월 17일(목)에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 프로세스 혁신’ 트랙이 진행된다. 알씨케이(RCK) 박수진 대표는 SAP 솔루션 관련 ‘국내 기업 실사례로 보여드리는 인더스트리 4.0과 디지털 트윈’이라는 제목으로 설계, 생산, 관리에 이르기까지 중단없는 운영방안과 시각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인텔코리아 이주석 전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인텔 솔루션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인텔의 서버 솔루션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IoT 솔루션과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소개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 최우영 기술대표는 ‘조선해양산업의 국내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 및 동향’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와 온택트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삼성SDS 신철우 플랫폼팀장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온택트 협업 환경 제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두현 이사는 국내 새롭게 출시하는 클라우드 기반 PLM을 이번 컨퍼런스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중소/중견 제조업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구성 가능한 제품개발 협업 시스템’이라는 제목으로 전통적 PLM과의 차별점, 플랫폼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울산대학교 박홍석 교수는 ‘제조 공정 스마트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시스템 개발’이라는제목으로 데이터 연결을 통한 공정의 예지 및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8일(금)에는 ‘스마트 엔지니어링을 위한 신기술과 솔루션’ 트랙이 진행된다. PTC코리아 지수민 이사는 ‘견고한 PLM 기반의 디지털 하우스 구축하기’라는 제목으로 디지털 스레드를 핵심으로 하는 견고한 엔터프라이즈 PLM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플랜트 조선 분야의 인사이트들도 많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비바코리아 권오성 상무는 ‘플랜트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적용해야 할 기술 및 솔루션 소개’하고, Hexagon PPM 손창영 상무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효과와 Hexagon PPM의 솔루션 소개’를 통해 현업의 요구에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기술에 대한 발표도 이어지는데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김명기 프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 - Future of PLM’이라는 제목으로 PLM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얼라이언스코리아 정종기 대표는 ‘스마트 제조를 위한 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스마트 제조 업체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미래융합기술 소개, 실무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PLM 컨퍼런스는 관련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제조업체 및 관련 벤더, 학계 등 관련 업계가 함께 모여 컨퍼런스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도 르노삼성자동차, 포스코, 삼성SDS, 인텔코리아, SAP코리아, 다쏘시스템코리아, PTC코리아, 아비바코리아, Hexagon PPM, 오토데스크코리아,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들이 발표에 참여한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를 주최하고 있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은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은 ‘연결의 시대, 디지털 전환과 가치 중심의 PLM’을 주제로 내걸고, 코로나19 이후에도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확장되는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트렌드와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새로운 변화에 대해 주목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위한 산업지능화의 제조 플랫폼과 혁신의 미래에 대해 전망해 보기 바란다”고 밝혔다. PLM 컨퍼런스 2021 사전등록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6월 7일 개최 또한, 6월 7일(월) 오후 4시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PLM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1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리뷰 행사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회장을 비롯해 오키오토 민종철 대표, 커머스아이 김재곤 이사가 출연하여 중공업(조선/플랜트), 자동차, 전자하이테크 등 각 분야에서 PLM 리더로서 고민해온 경험과 해법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PLM 컨퍼런스 2021 프리뷰 사전등록은 CNG TV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6-04
STX엔진, K9 자주포 디젤 엔진 국산화 포문 연다
  STX엔진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개발 과제 공모에서 K9 자주포 디젤 엔진의 국산화를 담당할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산업통상자원부와 2020년 9월 방위 사업 수출 활성화 및 지원을 목표로 방산 분야 소재, 부품 기술 개발 사업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첫 번째 과제로 5년간 총 250억원을 투입하는 K9 자주포 디젤 엔진의 국내화 개발 업체로 STX엔진을 최종 선정하고 5월 31일 산업기술혁신사업 협약서를 체결했다. 우리 군의 명품 무기로 손꼽히는 K9 자주포의 디젤 엔진은 1999년 신형 자주포 전력화 계획에 따라 STX엔진이 라이선스 업체인 독일 MTU 제품을 국산화 생산해 약 1300대 공급했다. 또 터키•인도•노르웨이•폴란드 등 유럽•아시아 국가에 600여대를 수출했다. 하지만 최근 K9 자주포 수출이 아랍에미리트(UAE) 등 중동 국가를 상대로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독일 정부의 수출 승인이 제한되면서 추가 수주 활동이 제한되는 문제를 지니고 있었다. 또 수출 시장이 요구하는 가혹한 운용 요구 조건과 기술 사양을 충족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젤 엔진 개발•생산 및 기술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번 STX엔진의 K9 자주포 디젤 엔진 국산화 개발 사업으로 수출 제한 해소 및 추가 해외 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는 “방위 산업은 국가 안보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발전 및 수출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40년 가까이 방위 산업 디젤 엔진 개발에 힘쓰고 있는 STX는 이번 K9 자주포 디젤 엔진을 반드시 일정 안에 국산화 개발해 국내 저변 기술 향상 및 여러 국내 중소 협력 업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어 공모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경쟁사에도 감사 및 위로의 마음을 전하면서 “현 정부의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로운 세상’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이번 개발 과제를 어느 때보다 공정하게 관리•감독•집행해 준 산업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 감사드린다. 2020년 방산 혁신 클러스터 선정 이후 도내 방산 업체의 부품 국산화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준 경남도, 창원시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STX엔진은 그간 인도•폴란드•노르웨이•터키 등 수많은 K9 자주포 엔진 수출 실적으로 검증된 성능 및 품질을 바탕으로, 최근 한화디펜스가 추진하는 호주 미래 장갑차 획득 사업(사업 규모 5조원)에 참여해 최종 사업자 선정을 위한 현지 시험 평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작성일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