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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다쏘시스템, “PC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의 중심 옮긴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2월 8일~11일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1’을 진행했다. 3D익스피리언스 월드는 솔리드웍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례 이벤트인데, 올해는 ‘창작의 자유(The freedom to create)’라는 주제 아래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다쏘시스템은 솔리드웍스의 미래 방향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개발 플랫폼’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품·제조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 제공 다쏘시스템의 지앙 파올로 바씨 솔리드웍스 CEO는 기조연설에서 “민첩성과 유연성이 모든 기업에서 전략의 우선순위로 자리매김하면서 더 나은 가시성, 플래닝, 컨트롤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기술과 공급망, 제조, 물류, 고객 등을 엔드 투 엔드로 잇는 기술 투자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은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을 기반으로 모든 솔루션을 포괄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2020년 전세계를 휩쓴 코로나19의 충격은 제조산업에도 예외가 아니었으며, 변화의 속도를 더하고 있다. 제품 개발과 제조의 디지털화, 협업의 강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등 IT 기술의 접목은 이전부터 큰 흐름이었지만, 작년 한 해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게 되었다. 다쏘시스템은 올해 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3D익스피리언스웍스의 폭과 깊이를 더하면서, 쿨라우드 기반의 제품 개발 환경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자사 전략의 중심축을 ‘제품에서 플랫폼으로’ 옮겨가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클라우드 플랫폼이 혁신을 위한 미래 비전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월드의 주제인 ‘창작의 자유’에 대해 다쏘시스템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식/전문성/아이디어의 빠른 순환을 위한 가치 네트워크를 빠르게 생성하도록 지원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한 환경으로 클라우드 플랫폼이 적합하다고 판단한 다쏘시스템은 특히 스타트업처럼 출시 기간 단축과 리소스가 제한된 환경을 가진 기업들에게 클라우드 플랫폼이 유용하다고 보고 있다. 클라우드 위에서 제품 개발과 제조, 프로세스 관리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혁신 프로세스의 어려운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쏘시스템의 버나드 샬레 회장은 “지난 한 해를 휩쓴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은 변화와 협업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했고, 미래 세대를 위한 혁신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안겨 주었다”면서, “경험의 힘이 혁신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쏘시스템은 더욱 심플한 올인원 클라우드 플랫폼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 지앙 파올로 바씨 솔리드웍스 CEO는 “민첩성과 유연성이 기업 전략의 우선순위가 되고 있다”면서, 이를 위한 실행전략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기술과 엔드 투 엔드 기술을 강조했다.   클라우드 플랫폼의 폭과 깊이 더한다 다쏘시스템은 작년 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제품 개발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웍스(3DEXPERIENCE Works)’를 선보였다. 3D익스피리언스웍스 포트폴리오는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솔리드웍스(SOLIDWORKS) ▲구조해석, 유동해석, 사출해석을 제공하는 시뮬리아웍스(SIMULIAworks) ▲클라우드 기반의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과 PMS(프로젝트 관리)를 지원하는 에노비아웍스(ENOVIAworks) ▲BOM(Bill-of-Materials) 관리, 제조현장 협업, CAM 등을 위한 델미아웍스(DELMIAworks) 등 네 가지로 이뤄져 있다. 이를 통해 다쏘시스템은 디자인, 데이터 관리, 시뮬레이션, 마케팅, 거버넌스 등을 통합해 완결된 제품 개발 클라우드 환경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웍스의 클라우드 설계 앱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출시된 클라우드 설계 앱은 파라메트릭 설계 도구인 ‘3D 크리에이터(3D Creator)’, 산업 디자인을 위한 ‘3D 스컬프터(3D Sculptor)’, 판금 전용 설계 도구인 ‘3D 시트메탈 크리에이터(3D Sheetmetal Creator)’ 등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설계 앱으로는 ▲구조설계를 위한 ‘3D 스트럭처럴 크리에이터(3D Structural Creator)’ ▲금형 설계를 위한 ‘3D 몰드 크리에이터(3D Mold Creator)’ ▲3D 기술 문서를 만드는 ‘프로덕트 도큐멘트 크리에이터(Product Document Creator)’ ▲설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프로덕트 커뮤니케이터(Product Communicator)’ 등이 있다.   ▲ 구조설계, 금형 설계, 기술 문서, 커뮤니케이션 등의 클라우드 앱이 3D익스피리언스웍스 플랫폼에 추가되었다.   한편, 주력 제품 설계 솔루션인 솔리드웍스도 클라우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다쏘시스템은 온프레미스 기반의 솔리드웍스와 함께 클라우드 솔루션인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3DEXPERIENCE SOLIDWORKS)’를 제공하고 있는데,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는 PC에 설치된 솔리드웍스 안에 클라우드 플랫폼을 연결하는 창을 보여주는 형태이다.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가 혼합된 형태에 가깝다. 솔리드웍스가 PC에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전한 클라우드(full cloud)’ 설계 솔루션으로 갈 수 있을지에 대해, 다쏘시스템은 가능성을 완전히 부인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지금으로서는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를 모두 지원해 사용자의 선택권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한편으로 클라우드 플랫폼 안에 풀 클라우드 설계 앱을 꾸준히 추가하는 추세여서, 장기적으로는 솔리드웍스도 클라우드로 완전히 옮겨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 사용자 확대를 위한 가격정책 소개 클라우드 설계 플랫폼의 사용자층을 넓히기 위한 전략도 소개됐다. 학생과 스타트업 사용자를 겨냥한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의 새 가격정책(플랜)을 내놓은 것이다. 다쏘시스템은 ‘메이커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3DEXPERIENCE SOLIDWORKS for Makers)’와 ‘학생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3DEXPERIENCE SOLIDWORKS for Students)’를 이번 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랜은 “메이커 및 학생에게 설계, 엔지니어링 및 협업 혁신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 메이커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 플랜   메이커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는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 프로페셔널, 3D 크리에이터, 3D 스컬프터 등 클라우드 앱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다쏘시스템이 큐레이팅하고 제조사, 인플루언서, 혁신가들이 모인 글로벌 메이커 커뮤니티 ‘메이드인3D(Madein3D)’에 개인 프로젝트를 공유할 수 있다. 가격은 월 9.99달러 또는 연 99달러이고, 올 하반기에 출시된다. 학생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는 교육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 교육용 3D 디자이너, 협업 비즈니스 및 인더스트리 이노베이터 애플리케이션이 제공된다. 사용자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글로벌 온라인 커뮤니티에 참여할 수 있으며, 두 가지의 업계 인증 등 혜택이 제공된다. 가격은 연 60달러이며, 5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 학생용 3D익스피리언스 솔리드웍스 플랜   바씨 CEO는 “신규 플랜은 온프레미스인 솔리드웍스 데스크톱에 익숙한 사람들이 클라우드 앱에도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 지식과 노하우의 장벽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설계-제조-데이터 관리까지 포함하는 클라우드 패키지를 통해 클라우드 제품 개발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두 가지 플랜 모두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가격을 낮추었는데, 이들 사용자가 향후 사회에 진출하거나 스타트업으로 성장했을 때 잠재적인 솔리드웍스 고객이 될 수도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포커스] 디지털 기술로 진화하는 물 환경 플랜트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지상중계 (7)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외 플랜트·조선 산업에서는 저성장 기조 속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올해 새로운 출구와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에서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뉴딜 전략’을 주제로, 국내 플랜트 조선 분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 성공사례, 발전 방향 등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부강테크의 박기택 부사장은 ‘데이터 기반 물산업의 전환 Tomorrow Water 4.0’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부강테크는 하수처리장이나 축산폐수처리장 등 물 환경 플랜트의 공정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물을 깨끗하게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처리 과정에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 되고 있다고 한다. 정수와 에너지 효율화 및 에너지 생성 그리고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물을 재사용하는 것까지 요구사항이 복잡해지고 있는 것도 추세이다. 한편, 하수처리장은 도시에 꼭 필요한 기초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기피하는 시설로 꼽혀 왔다.  이를 극복하면서 ‘비용을 쓰는 하수처리장’에서 ‘수익을 만드는 하수처리장’으로 변화하기 위해 한 번 쓰고 버리는 물을 재순환, 재이용함으로써 도시의 가치를 높이거나, 하수처리 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숲이나 공원, 데이터센터를 만드는 등 다양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박기택 부사장은 “4차 산업시대에 물 산업도 변곡점을 맞고 있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가 모두 포함되는 물 산업은 설계 단계에서 고려해야 할 점이 많아지고, 이에 따라 최적 효율을 유지하는데 어려움도 늘고 있다. 이를 위한 해결책으로 부강테크는 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설계-시공- 운영·관리의 전반에 걸쳐 엔지니어링 효율을 높이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부강테크는 숙련된 인력의 경험에 의존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설계 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3D 설계 및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도 진행 중이다. 데이터 기반의 설계 자동화를 통해 반복 작업을 줄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휴먼 에러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박기택 부사장의 설명이다.   ▲ 부강테크 박기택 부사장은 물 처리 플랜트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설계 기술 개발에 대해 설명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자세히 보기 (1) 디지털화로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찾는다 (2) 디지털화와 친환경 트렌드 속에 조선산업의 경쟁력 향상이 필요 (3)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성숙도를 높이는 전략을 고민해야 (4) 3D와 데이터로 조선해양 산업을 혁신한다 (5) 차세대 선박을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 (6) 에너지 플랜트의 효율 높이는 평가 기술 (7) 디지털 기술로 진화하는 물 환경 플랜트 (8) 정확하고 자동화된 3D 스캐닝 기술로 플랜트 운영관리 향상 (9) AR 기반의 비대면 협업 기술로 생산성과 효율 높인다
작성일 : 2021-03-03
[포커스] 차세대 선박을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지상중계 (5)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내외 플랜트·조선 산업에서는 저성장 기조 속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올해 새로운 출구와 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에서는 ‘플랜트 조선 분야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뉴딜 전략’을 주제로, 국내 플랜트 조선 분야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과 엔지니어링 솔루션 구축 성공사례, 발전 방향 등을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한국해양대학교 배재류 겸임교수는 차세대 선박의 개발과 검증을 위한 디지털 트윈 기술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해양대학교의 배재류 겸임교수는 차세대 선박 추진 시스템과 자율운항 선박 등을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에 대해 소개했다. 디지털 트윈 선박 통합 플랫폼은 운항성능, 적합도 등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복합적인 검증·평가·반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00년 이후 꾸준히 늘어나던 전세계 해상물동량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작년에는 주춤했지만, 올해는 다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해운산업 역시 2000년대 들어 대호황을 겪었는데, 앞으로 친환경 선박과 스마트 선박을 중심으로 수요 증가 및 성장이 전망된다. 우리 조선업계에서도 친환경 선박, 스마트 선박, 디지털 선박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한편으로 친환경/스마트/자율운항 선박의 실증이 향후 과제로 꼽히면서, 디지털 트윈과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선박 기자재를 실증하려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분석-예측-운항 최적화-자율운항 선박 구현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트윈 선박 플랫폼 과제가 진행 중이기도 하다. 디지털 트윈 플랫폼의 핵심은 선박과 기자재의 디지털 데이터를 연결해 시뮬레이션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선박의 수명주기 전반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가능하고, 해양 데이터와 운항 데이터를 결합해 수명 예측 및 유지보수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재류 겸임교수는 “3D 설계를 통한 디지털 목업을 만들고, CFD/FEM 등 이론식과 센서에서 얻은 계측 데이터를 결합해 디지털 트윈 선박을 만들고 실제 선박과 비교하면서 최적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았다. 또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를 결합해 선박의 검증뿐 아니라 운항 관리에 이르는 폭 넓은 플랫폼 기술 개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자세히 보기 (1) 디지털화로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찾는다 (2) 디지털화와 친환경 트렌드 속에 조선산업의 경쟁력 향상이 필요 (3)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성숙도를 높이는 전략을 고민해야 (4) 3D와 데이터로 조선해양 산업을 혁신한다 (5) 차세대 선박을 위한 플랫폼 기술 개발 (6) 에너지 플랜트의 효율 높이는 평가 기술 (7) 디지털 기술로 진화하는 물 환경 플랜트 (8) 정확하고 자동화된 3D 스캐닝 기술로 플랜트 운영관리 향상 (9) AR 기반의 비대면 협업 기술로 생산성과 효율 높인다
작성일 : 2021-03-03
[케이스 스터디] 현실 공간 정보를 가상 세계에 구현하다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3D 모델과 그 데이터로 활용하는 경우 분석 및 최적화를 위한 잠재적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는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대상의 3D 모델로서 실물의 라이브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다. 디지털 트윈은 ▲운용에 대한 리얼타임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센서를 활용해 연관 활동에 대한 리얼타임 데이터를 수집하는 물리적 대상 ▲물리적 대상의 3D 모델 ▲물리적 대상에서 3D 모델로 전송되는 라이브 데이터 스트림 ▲수신된 라이브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모델이 물리적 대상과 시각적으로 동일하게 동작하게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메커니즘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내용에서는 디지털 트윈에 대한 정의를 알아보고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 자료제공 : 에픽게임즈   ▲ 이미지 출처 : 51WORLD    디지털 트윈이 필요한 이유   생산 기간 및 비용 절감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공장의 조립 라인을 최적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가정을 할 때, 장비, 로봇, 원자재, 컨베이어 벨트, 지게차, 카트는 물론 근로자까지 생산에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진 공장의 3D 모델을 제작해야 한다. 그 다음에는 실제 공장 현장에서 장비와 로봇을 설정하여 한 주기를 마치는데 소요되는 시간 등 운용과 관련한 라이브 데이터를 전송하고, 주요 위치에 센서를 배치하여 원자재가 도착하거나 컨테이너에 완제품이 채워지는 등 상태가 변경되면 이를 안내하도록 한다.  다음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구성하여 라이브 데이터를 처리하고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공장의 최신 모델을 컴퓨터 화면이나 가상현실을 통해 볼 수 있는데, 이것이 바로 공장의 디지털 트윈에 해당한다. 경영진이나 엔지니어는 언제든 디지털 트윈을 확인하여 작업 현장을 볼 수 있으며 상호 작용도 가능하다. 디지털 트윈을 확대하여 특정 프로세스가 어떤 작업을 진행 중인지 파악하거나, 축소시켜서 전체 프로세스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도 있다. 집계된 데이터는 수학적 모형 및 툴을 활용해 더 자세히 분석할 수도 있다.  디지털 트윈은 공장뿐만 아니라 시설 관리, 도시 계획, 자율주행 차량 테스팅, 사용량 및 트래픽, 워크플로 분석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통계 또는 시각적 정보를 제공하여 디자이너, 건축가, 엔지니어를 비롯한 여러 이해관계자가 전례 없는 방식으로 구조를 시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분석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식별 가능한 패턴을 활용하여 효율 개선 방안에 대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51WORLD   도시 계획의 경우, 교통 패턴에 대한 조감도와 교통 및 보행 신호 변경에 관련된 밀리초 단위의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하면 도시 계획 입안자들은 교통 패턴을 분석하고 새로운 신호등을 추가하거나 기존 신호등의 신호 체계를 변경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쇼핑몰 또는 사무용 빌딩 건설에 관한 타당성을 제공하거나 새로운 고속도로 진입로가 도심 교통 혼잡을 줄일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기도 한다. 자율주행 차량의 경우에는 자동차의 속력, 정지, 출발, 방향 전환 정보와 센서 데이터가 3D 모델에 적용되어 언제든지 차의 상태를 보여준다. 계기판을 확대하여 운전석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차가 이동 중일 때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수치를 확인할 수도 있다. 엔지니어들은 디지털 트윈을 통해 데이터 스트림만으로는 알아내기 힘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공장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면 특정 원자재나 로봇을 특정 장비에 더 가까이 배치하면 생산 시간을 현저히 단축할 수 있다는 점도 알게 된다. 디지털 트윈은 이렇게 애셋, 공정,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하여 시간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 출처 : How China Cloned Shanghai 캡처   디지털 트윈 기술 : 새로운 툴이 여는 가능성 Maya나 3ds Max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에 익숙한 사용자들은 이러한 소프트웨어 패키지에 기본 스크립팅 언어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이전부터 3D 모델을 스크립트로 제어할 수 있었으며, 수많은 디지털 트윈 업체는 RESTful API 연동 및 라이브 데이터 소스 액세스를 제공해 왔다. 이렇게 오래 전부터 디지털 트윈을 제작할 수 있는 툴이 있었지만, 최근까지도 디지털 트윈의 진입 장벽은 높았다. 초기 설정에는 능숙한 프로그래머가 필요했고, UX(사용자경험) 디자이너는 관련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디지털 트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디지털 트윈을 만들고 유지하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것이다.  리얼타임 기술이 이러한 상황을 바꿔 놓았다. 게임 엔진을 활용하면 디지털 트윈을 구성하고 유지·보수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을 사용해 처음부터 제작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다. 게다가 그 결과물은 잘 만들어진 게임처럼 누구나 간편하게 탐색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미 건축, 영화 제작, 항공 우주, 자동차 등 게임 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게임 엔진을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VR 경험, 리얼타임 시각화를 제작하고 있다. 3D 모델을 사용하는 업계에서 디지털 트윈 개발은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이다.   ▲ 이미지 출처 : Aerometrex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는 방법  도시 계획 및 인프라  디지털 트윈 활용에 있어 가장 눈에 띄는 사례 중 하나는 가상 도시로, 이때 디지털 트윈은 도시 인프라를 모니터링하고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데 활용된다. 상하이의 디지털 트윈은 도시 기능을 모니터링하도록 만들어졌다. 전문가들은 중국에서도 인구가 가장 많은 상하이의 완전한 가상 복제 모델을 구현하여 도시 운영자들이 교통량 관리부터 교량 유지보수까지 모든 것을 모니터링하도록 지원했다. 심지어 예측 데이터를 활용해 홍수를 시뮬레이션하고 재난 계획을 수립할 수도 있다. 시각화를 위한 탬파의 XR 디지털 트윈은 물리적 모델과 투영된 이미지를 조합하여 도시 개발 계획을 3차원으로 시각화한다. 부동산 소스 및 지리 정보 시스템에서 수집한 데이터는 맵에 시각화되어 임대료 상승, 예상 교통 데이터, 실시간 교통량은 물론 태양열 분석까지, 다방면으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도시 계획을 위한 애들레이드의 디지털 트윈은 향후 디지털 트윈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된 호주 도시의 스케일 모델로, 도시 계획 입안자들은 이를 통해 가시거리를 평가하거나 도시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발견하는 등 모든 분야에 활용할 예정이다.     ▲ 이미지 출처 : SPP & Imerza   항공 우주  항공 우주 업계에서 디지털 트윈을 처음 도입한 기업 중 하나인 핀에어(Finnair)는 현재 이 기술을 활용해 헬싱키 공항의 항공기 활동 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ZOAN   자동차  자동차 산업에서는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부터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이르기까지 설계, 제조, 테스팅, 판매 등 모든 부문에서 많은 리얼타임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며, 발전을 이끌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이런 모든 단계에 관여하게 될 것이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디지털 트윈 VS 스마트 시티 디지털 트윈만큼 자주 언급되는 표현이 바로 ‘스마트 시티’이다. 둘 다 라이브 데이터를 활용하고 유사한 목적에 활용되지만 동일한 것은 아니다. 스마트 시티는 도시 환경 내의 라이브 사물 인터넷(IoT)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테스트, 최적화 및 예측 테스트에 사용한다. 예를 들어 스마트 시티는 교통 패턴 관련 데이터를 수집해 신호등의 타이밍을 안내한다. 여기에는 3D 모델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활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 스마트 시티는 시각적 표현 없이 단순히 수치 데이터를 수집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디지털 트윈은 항상 3D 모델을 포함하고, 예측 데이터와는 관련이 없을 수도 있다. 주로 빠른 퍼포먼스를 위해 최적화된 이 3D 모델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제작할 수 있으며, 이때 LiDAR 스캔, 사진측량 기술, 절차적 방법 등이 사용된다.   언리얼 엔진과 디지털 트윈 언리얼 엔진은 이미 여러 디지털 트윈 활용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의 블루프린트 비주얼 스크립팅 시스템은 관련 기술을 모르는 사람도 단 한 줄의 코딩없이 3D 모델 프로세스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뿐만 아니라 언리얼 엔진에는 라이브 데이터를 수신하여 처리하는 내장 툴을 제공한다.  다양한 고객을 위해 디지털 트윈을 제작하는 스웨덴 컨설팅 기업 티런스(Tyrens)의 시각화 전문가 요나스 그리 피엘스트롬은 “작은 팀도 프레젠테이션을 더욱 잘 만들기 위해 필요한 상호작용과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매우 쉬워졌다. 리얼타임 모델은 추후 재검토가 필요한 많은 질문들을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디지털 트윈 기술이 아직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만한 단계는 아니지만, 언리얼 엔진과 같은 무료 게임 엔진을 활용하면 어떤 산업 분야에서든지 애셋의 3D 모델을 제작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이머자(IMERZA)의 공동 설립자이자 CTO인 도리안 비는 “리얼타임 기술을 이용하면 모두가 동일한 화면을 보고 의사결정을 더욱 빠르게 내릴 수 있다. 그 말은 곧 비용이 절감되고, 주문 변경이 줄어들고, 전반적인 디자인이 개선된다는 뜻”이라고 이야기했다.   디지털 트윈의 미래 디지털 트윈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핵심 IT 도구로 성장하고 있다. ‘Engineering.com’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인공 지능(AI) 및 머신 러닝(ML)과 함께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에 해당한다. 미래에는 적시 생산(JIT) 방식을 도입하여 제조 공정이 부품 공급에 의존하게 되는 공급망 관련 분야를 주목해야 한다. 공급망의 디지털 트윈은 물류 창고, 재고 추적, 예상 배송 시간 등 여러 항목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이용하면 다양한 공급망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고 평가할 수 있으며, 관리자들은 이를 통해 제조 공정 최적화를 위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이러한 도입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도시 계획부터 제품 개발, 공장 시뮬레이션 등 모든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는 사례가 더욱 많아질 것이다.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것이 자주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여러 산업 분야를 단번에 혁신할 수 있는 것은 100년에 한 번 있는 일일지도 모른다. 언리얼 엔진이 바로 그런 혁신을 일으키고 있다.   ▲ 이미지 출처 :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케이스 스터디] 제일기공,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
3D 설계-시뮬레이션 통합으로 2차전지 믹싱 시스템의 개발 가속화 및 품질 향상   제일기공은 1981년 제약, 식품 회사의 제조 설비설계 및 제작을 시작으로, 1999년부터 2차 전지 제조 설비 개발과 공사를 수주하였다. 최근에는 자동차용 대용량 연료전지 설비의 개발, 제작에 주력하면서 혁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일기공에서는 외주에 의존하던 해석 연구를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도입하여 직접 수행할 수 있었다. 설계 업무와 해석 연구를 통합함으로써 설계 주기를 단축하고, 2차 전지 원료를 혼합·저장·이송하는 믹싱 시스템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였다. ■ 자료 제공 : 다쏘시스템코리아   과제 : 초기 설계 중에 구조/유동 해석 연구를 통합하여 설계 주기를 단축하고 믹싱 시스템 성능을 개선한다. 솔루션 : SOLIDWORKS 설계, SOLIDWORKS Simulation Professional 해석, SOLIDWORKS Flow Simulation 해석 소프트웨어 효과 제품 개발 가속화, 생산성 향상 기여 검증된 설계, 주요 불안 요소 해결 뛰어난 품질, 고객의 신뢰도 향상   1981년도에 설립한 제일기공은 설립 당시, 식품이나 제약에서 사용되는 원료를 혼합하거나 분산, 건조, 멸균하기 위한 설비 제작과 엔지니어링을 제공하는 것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화학물질이나 화약, 추진제 등을 다루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주로 2차전지 원료를 혼합하는 PD믹서(Planetary Disperser Mixer)와 더불어 혼합된 슬러리를 저장하고 이송하는 믹싱 시스템을 주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도 매출은 346억 원이었으며 90여 명의 인원이 일하고 있는 탄탄한 강소 기업이다.   그림 1. 솔리드웍스 비주얼라이즈 스탠더드(SOLIDWORKS Visualize Standard)를 이용해 렌더링한 PD믹서   제일기공의 믹싱 시스템은 국내에서 배터리를 생산하는 삼성SDI, LG화학은 물론 스웨덴의 노스볼트(Northvolt)에도 납품되고 있다. 또한, 제일기공은 방산 분야 믹서를 국내에서 직접 제작 가능한 기업으로 한화, 풍산, LIG넥스원 등에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의 모태 산업인 제약 분야에서는 종근당, 한국콜마, 동국제약 등 다수의 기업이 고객이다.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도입하기 전, 제품 개발 후 설계를 검증하기 위한 해석 연구 수행은 외부 컨설턴트에 의존했다. 제일기공에서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영진 이사는 “이런 접근 방식은 제품 개발 주기를 지연시키고 제일기공의 제품 품질에 대한 통제를 위협했다.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제품 개발 주기 초반에 구조/유동 해석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믹싱 시스템 제품 설계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려면 응력 해석과 변형 해석은 물론 유동 해석까지 필요하다. 예전에는 외부 컨설턴트에게 해석 연구 수행을 맡겼지만, 이러한 해석의 목적은 최종 설계를 검증하는 것이었다”면서, “제일기공의 주된 목표는 제품 품질을 개선하는 것이다. 믹싱 시스템 업계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뛰어난 품질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기 설계에서 이러한 해석을 수행하면 설계 주기를 단축하는 동시에 믹싱 시스템 제품 품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제일기공은 시중에 나온 3D 설계 및 솔루션 프로그램을 평가한 후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선택해 솔리드웍스 설계,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로페셔널(SOLIDWORKS Simulation Professional) 해석과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SOLIDWORKS Flow Simulation) 해석 소프트웨어를 구축했다.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가 사용이 쉬우면서, 3D 모델링 환경 내부에서 직접 개발 주기 초반에 시뮬레이션 도구를 활용할 중요한 요건인 통합된 해석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 때문에 솔리드웍스를 선택했다. 이영진 이사는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통해 믹싱 시스템 강도와 성능을 평가하기 위해 선형 정적 응력과 변형 해석을 시행할 역량을 갖추고, 믹싱 시스템 효율을 평가하기 위해 유동 해석을 시행할 역량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제품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림 2.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로페셔널 해석을 사용해 설계를 검증하고, 주요 불안 요소를 해결했다.   제품 개발 가속화로 생산성 향상에 기여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 설계,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로페셔널 해석과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 해석 소프트웨어를 구축한 이후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었고, 이는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했다. 제일기공의 설계 엔지니어는 “예전에는 3D 모델링 설계 후 외부 컨설턴트에게 해석 수행을 맡겨 설계 검증을 진행하는 순서였다. 문제는 모델링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변경된 사항에 대한 설계 검증을 재수행해야 했다. 하지만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도입하고 3D 모델링 환경 내부에서 구조/유동 해석을 수행할 수 있는 통합된 환경 때문에 사내에서 직접, 또 사후가 아니라 설계 중에 설계 검증을 시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솔리드웍스로 3D 모델링을 설계할 때 변경 사항이 발생하면 구조/유동 해석에서 해당 내용이 즉각 업데이트되는 부분과 3D 모델링 설계 시 작성한 설계 변수를 이용해 구조/유동 해석에서 최적화 해석을 진행할 수 있다는 부분은 통합된 환경에서 해석을 수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이었다. 이 외에도 3D 모델링 프로그램과 해석 프로그램을 별도로 사용하는 경우 파일 변환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솔리드웍스 솔루션은 3D 모델링 설계 작업 공간과 구조/유동 해석 작업 공간이 하나의 창에서 모두 이루어지기 때문에 파일 변환 문제에 대한 고민도 줄일 수 있었다.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활용하면서 제일기공에서는 해석 결과를 포함한 완전한 제품을 빠른 시일 내에 만드는 동시에, 수시로 발생하는 변경 사항에 대해 빠른 피드백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제품 개발은 더욱 가속화될 수 있었으며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었다.   검증된 설계로 주요 불안 요소 해결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 설계,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로페셔널 해석과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 해석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새로운 믹싱 시스템 설계의 성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존 설계를 검증해 성능을 향상시키고 주요 불안 요소를 해결하기도 했다. 제일기공의 주요 제품 중 하나인 PD믹서(Planetary Disperser Mixer)는 블레이드의 유성 운동에 의한 혼합 효과와 고속 전단 날개의 분상 효과에 의해 분체 덩어리가 으깨어지는 작용으로 분체와 용제를 혼합한다. 저점도부터 고점도까지 교반, 혼합, 분산이 가능하지만 고점도의 경우 점성이 아주 높아 Planetary Blade에 무리가 가는 경우가 있었다.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 솔루션으로 구조 해석을 시행했고, 그 결과 높은 하중이 발생하는 부분을 파악해 일부 영역에는 재료를 더하고 다른 영역에는 재료를 덜어내 불안 요소를 해결했다.    그림 3.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 해석을 사용해 믹싱 시스템 설계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검증된 정보의 양을 적극 활용해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였다.   제일기공의 엔지니어는 “구조 해석을 시행하는데 사용한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로페셔널에서는 해석을 진행하기 위한 필수 요소이자 항상 많은 시간이 요구되는 모델 단순화 작업을 손쉽게 해 주는 ‘메시용 모델 단순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자동 인식된 구멍이나 필렛을 단순화해 해석 모델 단순화 작업 시간을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면서, “또한 볼트/핀/스프링과 같은 다양한 부품을 직접 모델링해 해석을 진행하는 경우 해당 부품으로 인해 메시 생성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 다양한 ‘커넥터’ 기능으로 이런 부품들을 직접 모델링하지 않고 부품에 의한 영향을 적용해 해석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유동 해석을 시행해 점성이 아주 높은 고점도에서 Planetary Blade의 설계와 각속도에 따른 유동 흐름을 확인해, 설계를 평가하고 최적화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유동 해석을 시행하는데 사용한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의 ‘마법사’ 기능은 순서대로 단계를 진행하면 하나의 프로젝트가 작성되기 때문에, 해석을 전문으로 배우지 않은 엔지니어들도 쉽게 접근해 유동 해석을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일반적으로 동일한 해석 환경에서 특정 조건만 변경해가며 해석 결과 경향을 확인하는 작업이 많이 이루어지는데, ‘프로젝트 복제’ 기능으로 기존에 작성된 프로젝트를 복제해 변경되는 특정 조건만 편집할 수 있어 다양한 조건 변경에 대해 빠르게 유동 해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솔리드웍스 솔루션은 설계 시각화와 시뮬레이션 기능을 향상시키면서 믹싱 시스템을 개선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품질과 함께 고객의 신뢰도 향상 솔리드웍스 설계, 솔리드웍스 시뮬레이션 프로페셔널 해석과 솔리드웍스 플로 시뮬레이션 해석 소프트웨어를 도입한 후 제일기공의 엔지니어는 믹싱 시스템의 설계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믹싱 시스템 제조업체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었다. 제일기공은 솔리드웍스에서 생성되는 3D 해석 결과를 고객과 공유하며 설계 작동을 시연하고 전달한다. 이영진 이사는 “우리의 고객은 솔리드웍스 구조/유동 해석 보고서에 포함된 방대하고 검증된 정보의 양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또한 해석 결과를 이드로잉스(eDrawings)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은 해석 제품이 없는 고객들에게도 3D 모델링과 함께 구조/유동 해석 결과를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능”이라면서, “3D 해석 결과를 고객과 공유하면 제품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매우 중요한 분야에서도 우리 믹싱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솔리드웍스의 설계·해석 솔루션을 도입한 가장 큰 이유는 제품 설계가 의도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품 개발 주기 초반에 구조 및 유동 해석을 수행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전에는 외부 컨설턴트에게 해석 수행을 맡겼는데, 3D 설계와 연계해 제품 개발 초기에 직접 해석을 수행하면서 설계 주기를 단축하고, 제품 품질의 개선 및 고객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제일기공 이영진 이사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칼럼] 타이어 산업 DX
현장에서 얻은 것, 첫 번째   “단 하나의 성능도 희생시키지 않겠다.”  - 미쉐린 철학   미쉐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미쉐린은 트럭별 연료 소비량, 타이어 압력, 속도, 위치 등의 정보를 수집한 뒤 트럭업체에 타이어 교체 시기, 운전습관 개선사항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2013년 시작했다고 한다. 타이어 교체 주기가 15% 늘어나고, 100km당 2.5L의 연료가 절약된다는 소식에 차량 수십만대가 회원으로 등록했다. 새로운 사업모델이 성공하자, 미쉐린은 이런 선언을 했다. “우리는 더 이상 타이어 제조업체가 아니다. 디지털 서비스 업체다.”  미쉐린의 경영진은 “미쉐린의 모든 것을 디지털화할 것” 즉, 디지털 옷으로 갈아입겠다는 전략을 추진하였다.  디지털이 세상을 바꿀 것이며 이 흐름을 타지 못한 기업은 업종에 관계 없이 도태된다는 두려움과,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디지털에 맞게 시스템을 하나둘씩 바꿔나갔다. 인적 자원의 변화에도 신경 쓰는 부분의 사례로, 공장 직원들에게 디지털 시계를 지급해 시간대별로 해야 할 일을 알려주었다.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생산성도 향상되었고, 실수가 줄어들면서 품질이 좋아지는 등 비용과 실효성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미쉐린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전략, 지식플랫폼출판)’에서는 가치제안/  고객관계/핵심자원/핵심활동/핵심파트너/수익흐름을 중심으로 타이어 관리 노력 경감, 연료 절감을 통해 이익 증대, 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 경감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한다.  “현재 일어나는 일을 히스토리(history)화 하고,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하며, 모든 데이터는 히스토리가 딸려 나와야 한다.”   타이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맵 타이어 산업에서 컨설팅과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타이어 회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Tire DX Map’을 만들어 보았다.(그림 1) 타이어 회사에서 하는 일들은 보안사항이 많아서, 가급적 인터넷에 언급되었거나 외부에 발표된 자료에서 인용하였다.    그림 1. Tire DX Map(by 류용효)   필자는 2017년 타이어 산업 컨설팅으로 발을 들이게 된 이후 4년 동안 컨설팅, 구축을 위한 분석/설계, 프로세스 사전분석, 그리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신개념의 컨설팅에도 참여했다.  필자가 느낀 타이어 업계 종사자들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외유내강’이다. 기계·전자부분을 주로 보던 필자가 새롭게 접한 타이어는 필자의 상식을 많이 벗어나는 기술집약적 산물이다. 타이어는 운송수단에서 공중부양을 하지 않는 한 없어서는 안 되는 핵심요소이다. 타이어는 자동차 산업에 분류되기도 하지만, 타이어 산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원료부터 완성품까지 타이어 제조사에서 모두 만들어 내는 것이 타 산업과 다른 점이다. 타이어 산업은 철강산업과 유사한 성격으로 보인다. 완성차 업체에서 볼 때 신차의 성능에서 타이어가 차지하는 역할이 중요하다.  타이어 산업의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는 복잡하고 다루어야 할 단계가 많아서, 한두 사람이 커버할 수 없다. 그리고 시뮬레이션 기법 연구가 많이 요구되는 산업이다. 특히 최근에는 시뮬레이션 분야에 대한 투자가 많이 이루어지는 추세이다. 타이어 샘플을 제작하기 전에 사전 예측을 통해서 쌓인 데이터를 AI기법으로 분석하고 성능예측을 하고자 하는 사례들이 미쉐린, 브리지스톤 등 글로벌 상위업체의 사례에서 언급되곤 한다. 또한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해석 모델을 만들어 실차 레벨에서 다양한 해석들을 수행한다. 특히 타이어는 젖은 노면의 수막현상(Hydroplaning)을 통해서 제동 거리 예측을 하는데, 타이어의 접지면적과 패턴 형상에 따라 물이 잘 빠져나가도록 하는 연구가 중요하다, 잘 설계된 패턴은 성능 뿐만 아니라 그 자체가 디자인으로서 가치가 있다. 패턴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 성능과 디자인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글로벌 지역에서 높은 타이어 순위에 랭킹이 되면 타이어 판매로도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 필자의 차량에는 2017년 당시 북미시장에서 2위를 차지했고 가성비로 국내시장에 많이 알려진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지금은 성능이 몇 단계 더 향상된 사양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니, 교체시기를 고려해 보고 있다. 타이어 회사에서 컨설팅을 한 이후, 아침에 차를 탈 때 꼭 한 번씩 타이어와 인사를 나눈다. 타이어가 차량의 신발로서 중요하고, 타이어 회사가 타이어 제작에 들어가는 수많은 엔지니어의 연구집념과 테스트, 안정적인 품질기반 생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항상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차량에서 타이어 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 생활에 밀접한 타이어의 이해를 돕기 위해 타이어의 특징과 역사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좋아하는 직업을 택하면 평생 하루도 일하지 않아도 된다.”  - 공자   타이어의 특징  이번 호에서 소개하는 타이어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들은 자동차 제조업체 웹사이트, 언론 보도, 블로그 등 인터넷에서 발췌하여 요약하였다. 타이어의 수명은 정해져 있지 않으나, 일반적으로 제조일로부터 10년이 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았다면 예방 차원에서 새 타이어로 교체할 것이 권장된다. 겉모습이 멀쩡하고 트레드 마모 한계선 이하로 마모되지 않아도 교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운전 습관으로는 가속, 급발진 및 급제동, 손상이 있는 도로에서의 주행, 핸들 조작 변화, 잡음/진동, 주기적 점검 불이행, 부적절한 공기압, 마모 및 손상, 얼라인먼트/로테이션 미시행, 손상 및 충격 후 지속적 사용, 타이어 휠발란스 미시행, 부적절한 타이어 보관 등이 타이어 수명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이다.  타이어 밸브의 역할은 적절한 압력이 유지되도록 하고, 습기가 타이어에 침투하는 것을 막아 준다. 밸브 캡은 특히 먼지 입자가 밸브를 막지 않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타이어는 천연고무와 합성고무가 주원료이지만, 고무의 결점을 보완하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기 위해서 다양한 화학 첨가물이 투입된다. 다양한 첨가물 중에 라면 스프처럼 꼭 필요한 물질이 바로 석유 정제 후에 나오는 검은 분말인 카본 블랙이다. 카본 블랙은 고무분자와 결합해서 내열성, 내마모성, 강성, 내노화성 등을 증대시켜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카본 블랙 때문에 타이어는 검정색을 띠게 된다. 타이어는 평균 6개월 정도 지난 것이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한다. 타이어의 주재료인 고무와 카본, 스틸벨트, 원단, 화학제품이 서로 단단하게 결합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타이어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매우 정교한 과정이 필요하고, 원료 혼합-정련-압출-압연-성형-가류-검사-출하 등 여러 단계의 공정을 거치게 된다. 자세한 타이어 제조 공정은 글로벌 기준으로 가장 최근 최신 설비를 갖춘 회사의 홈페이지에서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 내용이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는데, 해당 홈페이지에서 설명과 동영상을 참조해서 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내가 어떻게 쓰임 받을 것인가를 생각하라.” - 오프라 윈프리   타이어의 역사 ‘타이어’라는 표현이 처음으로 사용된 곳은 프랑스이며, 여러 개의 부품으로 나뉘어 있던 손수레나 마차의 바퀴를 하나로 묶어주는 링을 뜻하는 단어였다고 한다. 당시 타이어는 당긴다는 의미의 불어인 ‘tirer(티레)’로 표기되었고, 이 단어가 영국과 미국으로 넘어가면서 ‘묶다’라는 뜻의 유사한 발음 ‘tie’와 비슷한 ‘타이어’가 된 것으로도 추정되고 있다.  최초의 고무 타이어는 미국의 발명가 찰스 굿이어(Charles Goodyear)가 고무의 탄성을 증가시키는 ‘고무경화법’을 발명하면서 만들어졌다. 본래 천연고무는 탄력성 고분자로 이뤄져 있어, 적당히 힘을 가해 잡아 늘리면 늘어나고 힘을 멈추면 다시 본래의 상태로 돌아가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안타까운 사실은 그렇게 1844년 특허권을 따고 이를 실용화하려 했던 굿이어는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큰 빚을 지고 파산선고를 받은 뒤 감옥에 갇힌 채 1860년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고 한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가 발명한 고무는 그의 아들에 의해 빛을 발하게 됐는데, 1903년 찰스 굿이어의 아들 찰스 굿이어 주니어는 자동차 바퀴 둘레에 아버지가 발명한 고무를 둘러 최초의 고무 타이어를 탄생시켰다. 고무재질로 된 최초의 타이어는 스코틀랜드의 톰슨(Robert William Thomson)에 의해 증기 자동차용으로 통나무를 쇠바퀴 표면에 붙인 구조로 개발되었고, 1848년 특허를 냈다고 알려져 있다. 공기압을 이용한 최초의 타이어는 1887년 스코틀랜드 수의사였던 던롭(John Boyd Dunlop)에 의해 만들어졌다. 던롭의 아들이 자전거를 탈 때 거친 길 때문에 생기는 두통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자전거 바퀴에 고무호스를 부착하고 두거운 캔버스지로 감싼 타이어를 자전거에 장착하여 시험 주행함으로써 탄생되었다.  이 공기압 타이어(pneumatic tire)를 자동차용 타이어로 완성한 것은 프랑스의 미쉐린(Michelin) 형제였다. 1895년 파리~보르도간 자동차 경주에서 처음 이 타이어를 선보였고, 당시 사용하던 통나무 타이어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고 한다. 1958년에는 레이디얼(radial) 타이어가 개발되어 오늘날까지 그 구조가 사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런플랫타이어(run-flat tire), 저연비 타이어(low fuel consumption tire)등 특수 목적용 타이어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및 일반화되고, 첨단제어장치와 연결해 운전자에게 타이어의 공기압을 체크해서 경고해 주는 시스템인 TPMS(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까지 적용되고 있다. 우리에게 친숙한 타이어 브랜드인 미쉐린, 던롭, 굿이어 등은 타이어의 역사를 통해서 자동차의 승차감, 안락함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음을 이해할 수 있다.   타이어는 직접 지면과 맞닿은 상태에서 자동차의 하중과 충격을 흡수하며 달리고 서고 회전하는 등 드라이빙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이 외에도 해야 할 일이 무수히 많다. 빗길을 달릴 때 물이 타이어 밖으로 신속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수로를 열어야 하고, 조용한 음악이 더 잘 들릴 수 있도록 소음을 튕겨내거나 흡수하기도 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생각하는 대로 될 것이다.” - 헨리 포드    넥스트 레벨 미래산업가치에서 타이어는 자동차가 공중부양해서 다니지 않는 한 지속성장이 가능하다. 공유 자동차, 전기 자동차가 나오면서 타이어도 거기에 맞춰 차량의 중량이나 중요시되는 성능 등에서 기존의 자동차와는 다른 기준들이 적용된다. 그리고 최근에는 안전과 더불어 가상 엔지니어링(virtual engineering)이 강화되고, 성능 예측이 최고의 화두가 되고 있다. 또한, 미쉐린은 타이어에 센서를 심어서 트럭 회사에 타이어 사용기간에 따른 비용을 청구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신개념의 타이어 렌탈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어는 설비가 중요한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인 장치 산업과 서비스 산업의 양면성을 갖고 있다. 타이어 회사의 컨설팅에 참여한 이후 필자가 겪은 생활의 변화는 차를 탈 때마다 타이어에 인사하는 습관이 생긴 것이다. 타이어는 첨단과학으로 만들어 낸 상품이며, 각종 제품/산업에서 필요한 20세기 아이디어 제품이다. 그리고 글로벌 타이어 회사들은 고성능 타이어를 개발하기 위해 시험과 해석에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성능을 예측하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그 기반에는 타이어 제품 정보(요구사항, 검토 데이터, 제품 개발 데이터, 시험 데이터, 생산 데이터, 품질 데이터)를 PLM에 통합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다 시뮬레이션을 한층 강화하여 실차시험 수준의 시뮬레이션을 연구하는데 투자를 집중하고 있는 경향이 있다. 미쉐린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서 스펙 검토에 시뮬레이션 과정을 거치도록 업무를 프로세스화하였다고 한다. 하나의 타이어 스펙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수 십번 반복되면서 생성된 데이터는 고스란히 빅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에 의해 설계인자와 성능인자간의 연관관계를 통해서 샘플 제작에 반영된다.  샘플을 시험하고 판정하는 과정에서 샘플 제작을 줄이려면 데이터 정합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 정확한 raw 데이터를 쌓는데 많은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최근 중앙연구소를 양산에서 마곡으로 옮기면서 ‘넥센 유니버시티’라고 이름 붙였고, 1층 로비에 대형 4K 스크린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분위기를 연출하며 지역의 명소가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성공적인 혁신을 통해 서울로 연구소를 옮기고 유럽 시장 공략과 글로벌 도약을 꿈꾸는 타이어 업계의 바람이 이루어지도록 같이 보조를 맞추며 그들의 성장을 응원하고, 성장 여정에 앞으로도 동행하며 질적 성장에 보탬이 되고 싶다.  언젠가는 ‘미쉐린처럼’이 아닌 ‘넥센처럼’ 될 날을 꿈꾸어 본다.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3-03
CAD&Graphics 2021년 3월호 목차
17 Theme. 2020 캐드앤그래픽스 독자 설문조사 Part 1. 2020년 주요 이슈 및 산업 분야 산업 전반에서 코로나19의 영향 속에 프로세스 변화에 대한 부담도 커져 Part 2. 소프트웨어 활용 및 선호도 전방위로 확장되는 CAD 소프트웨어의 활용도에 주목 Part 3. 서비스, 클라우드 및 하드웨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서비스 및 클라우드 활용 늘어 Part 4. 2021년 제조·건설 분야의 과제와 전망 글로벌 팬데믹의 극복에 대한 기대와 기술·환경의 요구 엿보여 Infoworld Event 28 캐드앤그래픽스 창간 27주년 독자 이벤트 Focus 31 플랜트 조선 컨퍼런스 2021, 디지털화로 새로운 산업 가치를 찾는다 36 다쏘시스템, “PC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품 개발의 중심 옮긴다” 38 지능화로 제조업의 미래를 밝혀 줄 K-스마트등대공장 52 마이크로소프트, 현실 세계와 가상 세계를 연결해 최적의 기업 환경을 예측·설계하다 54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산업용 PC의 수요 증가에 대응” Case Study 42 현실 공간 정보를 가상 세계에 구현하다 디지털 트윈의 필요성과 언리얼 엔진 46 제일기공, 솔리드웍스 솔루션을 통해 제품 개발 및 성능 향상 3D 설계-시뮬레이션 통합으로 2차전지 믹싱 시스템의 개발 가속화 및 품질 향상 On-Air 4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와 미래 전망 People&Company 50 버넥트 하태진 대표 AR 기술로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끈다 New Product 56 생산을 위한 대형 3D 프린터 FUNMAT PRO 610HT  58 이달의 신제품 Column 61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기술 산업 혁신 70 현장에서 얻은 것 / 류용효 첫 번째, 타이어 산업 DX 64 New Books 66 News CADPIA AEC 73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0)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0 : 도면층 7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IoT용 아투이노 나노 33 BLE 보드와 TinyML 기반 딥러닝 처리 80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3)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Ⅳ 84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6) / 유상현 원하는 대로 철판 형상 만들기 90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6) / 최영석 시작 페이지 살펴보기 3D Printing 92 금속 3D 프린터와 공정기술 / 주승환 의료용 임플란트를 위한 저산소 진공장치 금속 3D 프린터 개발 Reverse Engineering 100 보이는 것과 보는 것 (3) / 유우식 보이게 하는 것, 보이지 않게 하는 것 Visualization 106 유니티 포마,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혁신 / 유니티코리아 자동화된 데이터 준비와 코딩 없는 워크플로로 손쉽게 콘텐츠 제작 Analysis 111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황정필 Aqwa를 이용한 부유식 태양광 구조물의 동특성 해석 방법 126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3) / 오재응 VPD와 MBSE의 적용 Ⅱ Mechanical 118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10) / 심미연 케이블링 Manufacturing 131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 (6) / 이경하 프로세스 매개변수 및 시뮬레이션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3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3-02
알테어 시뮬레이션 2021 : 전·후처리 통합 및 시뮬레이션 기반 제조 설계 강화 
알테어가 속도와 확장성, 사용자 환경에 초점을 맞춰 50여개 이상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알테어 시뮬레이션 2021(Altair Simulation 2021)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알테어는 2021년부터 시뮬레이션, 데이터 애널리틱스, 고성능 컴퓨팅(HPC), 사물인터넷(IoT)으로 제품군을 개편했는데, 이번 출시는 시뮬레이션 제품군의 통합을 선보이는 첫 번째 버전이다.   알테어는 시뮬레이션 2021에서 "시뮬레이션 분야를 확장하고 개발 전반에 걸쳐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작업 속도 개선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 알테어 시뮬레이션 2021의 하이퍼웍스 사용 환경   우선 전·후처리 통합 환경이 제공된다. 기존에는 별도의 제품이던 전처리와 후처리를 하이퍼웍스(HyperWorks)에서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능률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해석 결과 보고서 작성도 원클릭으로 간단하게 작성할 수 있고, 원하는 해석 포맷도 설정이 가능해 리포트 추출 작업을 줄일 수 있다.    솔버 간의 연성 해석도 강화됐다. 유동 해석 솔버인 알테어 아큐솔브(Altair AcuSolve)와 입자 해석 솔버인 알테어 이뎀(Altair EDEM)의 양방향 해석이 가능해, 유동에 영향을 받는 고체 입자의 거동을 보다 사실적으로 해석할 수 있다. 또한 구조해석 솔버인 알테어 심솔리드(Altair SimSolid)는 기존 버전보다 속도가 10배 향상됐다.  알테어는 시뮬레이션 2021에 5G, 스마트 가전 등 미래 성장 산업의 핵심이 되는 전자 시스템 설계 툴 세트를 추가했다고 소개했다. 엔지니어는 물리, 열, 전기 및 기계 설계까지 제품 개발 전반적인 영역을 공동으로 작업할 수 있다. 여기에는 인쇄회로기판(PCB) 설계 검토와 검증, 분석과 모터, 센서 설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포함된다.   또한, 이번 버전부터는 제조에 특화된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도 강화되었다. 최근 발포 해석 시뮬레이션 알테어 인스파이어 폴리폼(Altair Inspire PolyFoam)을 출시하고 재료 데이터베이스인 알테어 머티리얼 데이터 센터(Altair Material Data Center)를 구축하는 등 제조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알테어는 주조, 판재성형, 사출, 압출, 적층 및 발포 해석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빠르고 정확한 솔버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설계자가 설계 단계에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알테어 시뮬레이션 2021의 전체 제품은 알테어 유닛(Altair Units) 라이선스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며,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최신 버전에 유연하게 접근할 수 있다. 기업은 한층 가속화된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간 절약 및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고 제품 개발 초기에 설계 검증을 할 수 있어 비용 절감의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한국알테어의 문성수 대표이사는 “이번 출시는 다양한 종류의 시뮬레이션을 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엔지니어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성했다.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여 보다 효율적인 작업과 최상의 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3-02
한국CDE학회, CDE DX Awards 2020 성황리에 개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활성화를 위한 CDE DX Awards 2020가 2월 24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CDE DX Awards 2020는 정부, 기업, 연구소/대학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정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사례 및 4차 산업기술 연구개발 관련 활동을 발굴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우수 정책, 적용 사례, 연구개발 성과를 시상하는 자리이다.     한국CDE학회가 매년 개최해오던 CDE 경진대회를 확대 개편하여 진행된 CDE DX Awards 2020에서는 공공 부문(디지털 비전 어워즈), 민간기업 부문(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 대학/연구소 부문(CDE 경진대회 어워즈)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및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59편의 작품(공공기관 부문 5편, 민간기업 부문 15편, 대학/연구소 부문 39편)이 출품되었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통해 부문별 수상 기관을 선정하였다.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 대상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수상했으며,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 대상은 삼성중공업이 수상하였다. 또한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 대상은 한국기계연구원이 수상하였다.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 대상 : 한국가스안전공사 디지털 비전 어워즈(공공기관)는 정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 노력에 발맞춰 공공기관에서진 행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정책 성과물을 시상하였다.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 대상 : 삼성중공업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어워즈(민간기업)는 민간기업에서 경영 및 기술 등의 제반 비즈니스 분야에서 4차 산업기술을 융합하여 진행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이노베이션 성과물을 시상하였다.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 대상 : 한국기계연구원 CDE 경진대회 어워즈(대학/연구소)는 소프트웨어, 메이커, 콘텐츠 분야에서 CAD/VR, AI, 3D 프린팅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하여 연구개발한 새로운 제품/기술/콘텐츠를 시상하였다.   공공기관 부문 수상자 수상 기관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한국가스안전공사 특별상 한국전력공사 전력연구원 디지털솔루션연구소 금상 한국서부발전㈜ 은상 조달청 동상 국립기상과학원   민간기업 부문 수상자 수상 기업명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삼성중공업㈜ 특별상 ㈜큐빅테크 금상 ㈜연우PC엔지니어링 금상 두산중공업㈜ 은상 ㈜태성에스엔아이 은상 에스에이치아이엔티 은상 주식회사 코너스 은상 대우조선해양 은상 동광사우 은상 디엘이앤씨 주식회사 동상 호전실업㈜ 동상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동상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 동상 주식회사 테이아 동상 ㈜소프트로이드   대학/연구소 부문 수상자 수상 대표자 제목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차무현 농업용 작업기계 가상 자율운용 체계 개발 특별상 김재정 친환경 그린 빌딩을 위한 BIM 기반 냉난방 시스템  설계 소프트웨어 금상 공민철 객체 인식 딥 러닝 모델을 활용한 선박 도면 인식 프로그램 금상 유성종 훼손 도자기 원형 복원 시뮬레이션 솔루션 은상 김성래 SmartScanFeature - 점군을 이용한 정도 관리 포인트 추출 시스템 은상 서동우 공기청정 시뮬레이션 가상현실(HVAC-VR) 은상 박홍석 Intelligent quality management system 은상 송규원 학술행사 진행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전문가 추천 시스템 은상 배수민 청각장애인 업무 지원용 수어통역기 은상 이상훈 증강가상현실 및 360 공간 시각화 기반 실내 설계안 프레젠테이션 영상 동상 이세진 인허가법규 최적화 BIM 데이터 동상 여창모 기계가공 특징형상 인식 정보를 활용한 제조성 검증 시스템 동상 이아현 World of Geospatial Craft (WoGC, 유니티3D 기반의 공간정보 플랫폼) 동상 조영인 Gantt Planning with Time Window Scanner 동상 김형중 딥러닝 기반 FDM 공정 스파게티 형상 결함 검출 App - KEM Studio for FDM 동상 이현오 플랜트 3D CAD 시스템과 중립 모델간의 스펙-카탈로그 번역 시스템 동상 김다윗 정밀 3D 프린트 사이클로이드·유성기어 감속기를 이용한 고속 전방향 이동형 협동로봇 동상 백승훈 접이식 구조를 활용한 이재민 대피소(거주 시설) 장려상 박홍석 Digital Twin based process monitoring and control system 장려상 한민구 체적 적분방정식법 (Volume Integral Equation Method) 프로그램 장려상 이정민 AR/Navisworks 기반의 Crane/Curved Monorail Hoist 제어 모듈 개발 장려상 남명훈 피격선 분석을 통한 부품 피해확률 산출 소프트웨어 개발 장려상 임채옥 Computational ship analysis를 위한 운동 해석 전처리 시스템 장려상 이득희 환자별 심장 형상의 자동 4차원(3D+t) 모델 생성 소프트웨어 장려상 조영인 Pile stock locator 장려상 송민환 조선해양IoT플랫폼(Bada-IoT 플랫폼) 장려상 오승헌 멀티 에이전트 강화학습 기반 항공모함 비행 스케쥴링 알고리즘 장려상 김세윤 배관 및 기기 공종의 중립 형식의 3D CAD 모델 가시화 시스템 개발 장려상 이학성 적층제조물인식프로그램및시제품 장려상 정구엽 Vaccine Carrier and Monitoring System with 3D Printing Manufacturing 장려상 구자건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한 다중판 에어포일 형상 제작 장려상 김남훈 냉각채널이 적용된 하이브리드방식의 다이캐스팅 몰드 제작 외 3편 장려상 지무건 Band Saw Blades 면취 공정 시스템 개선 장려상 양수현 반자동식 타격 보조장치를 포함한 망치 장려상 황현아 욕실 배수구 머리카락 분쇄기 장려상 박준호 스마트 주차 관리를 위한 주차정보 실시간 확인 디지털 트윈 구축안
작성일 : 2021-02-26
지멘스, 스타트업에 솔리드 엣지 및 교육 콘텐츠 무료 지원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스타트업을 위한 솔리드 엣지(Solid Edge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한국에 론칭했다고 밝혔다. 지멘스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이 2D/3D CAD 시스템인 솔리드 엣지를 무료로 연간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솔리드 엣지는 3D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설계 관리 등 제품 개발 전 과정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이다. 스타트업들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음에도 예산이 매우 한정적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예산이 개발 소프트웨어를 조달하는 데 지출되지 않도록, 지멘스 디지털 인터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신생 스타트업의 설계자와 개발자에게 별도의 신청 비용 없이 솔리드 엣지 소프트웨어 정식 버전을 무료로 제공한다. 솔리드 엣지 포 스타트업 프로그램은 ▲솔리드 엣지 소프트웨어 1년 구독권을 포함해 ▲솔리드 엣지 교육 자료 ▲제품 전문가 커뮤니티의 가이드 ▲이북, 백서, 비디오 등 성공 사례 자료를 제공한다. 이번 스타트업을 위한 솔리드 엣지 프로그램은 설계 및 제품 제조 스타트업을 포함한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이 활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자본금 100만 달러 미만이거나 연 매출 100만 달러 미만인 설립 3년 이하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작성일 :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