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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시각화"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290개 있습니다
심데이터, 전세계 PLM 시장의 장기적인 회복 전망
PLM 전략 경영 컨설팅 및 리서치 회사인 심데이터(CIMdata)는 https://www.cimdata.com 2019년 전세계 PLM 시장에 대한 정보와 분석을 담은 'PLM 시장 및 솔루션 제공 업체 분석 보고서(PLM Market and Solution Provider Analysis Report)'를 발표했다. 심데이터의 스탠 프르지빌린스키(Stan Przybylinski) 부사장은 "전세계 PLM 시장은 2019년 155억 달러 규모로, 2018년 대비 7.7% 성장했다. 이는 심데이터가 당초 예상한 8.9%보다는 낮은 성장률"이라면서, "분야별로 보면,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한 오토데스크의 성장 등에 따라 AEC 및 시뮬레이션&해석 분야가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였다. 제품 개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기타 툴(other tools)' 분야는 11.2%로 최근 수년간 높은 성장률을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2019년 보고서에서 심데이터는 전체 PLM 시장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연초부터 전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는 PLM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번 보고서에서 PLM 시장이 2021년까지 이전과 같은 성장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스마트 연결 제품(smart, connected product) 및 인더스트리 4.0의 중요성이 꾸준히 강조되면서 시장이 회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심데이터가 예상한 2024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CAGR)은 5.8%이며, 액수로는 682억 달러이다.     기업들은 메커니컬 CAD, 시뮬레이션 및 해석, 시각화와 협업, 건물 설계 등을 포함해 다양한 영역에서 다양한 유형의 솔루션에 대한 PLM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심데이터는 이러한 다양성이 PLM 시장에서도 다양한 솔루션 공급업체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시장 지배적인 공급업체가 나타나지 않는 배경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9년에는 많은 공급업체가 PLM 관련 투자에 힘입어 상당한 수익을 거두었다. 심데이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14개의 공급 업체가 5억 달러 이상의 PLM 관련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쏘시스템, PTC,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등 메이저 공급업체는 MCAD와 cPDm(포괄적 제품 개발 관리) 기술을 모두 제공하고 있으며, 오토데스크 및 케이던스(Cadence) 등은 특정 영역에 중점을 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이다. 한편, 헥사곤(Hexagon)은 스스로를 PLM 회사로 보고 있지 않지만, 심데이터는 PLM 관련 비즈니스 매출로 구분해 10위로 올렸다. 심데이터는 "이런 경향은 직접 경쟁을 하지 않더라고 전체 PLM 시장에 참여하는 기업의 폭이 넓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7-01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정교한 2D/3D 애셋 라이브러리 및 툴세트
개발 및 공급: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퀵셀 브리지 2020/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 퀵셀 믹서 2020으로 구성, 언리얼 엔진을 함께 이용해 고퀄리티의 디지털 세계를 빠르게 제작 가능   에픽게임즈는 2019년 11월, 2D 및 3D 사진측량 애셋의 대규모 라이브러리인 메가스캔과 함께 번들 애플리케이션인 브리지(Bridge), 믹서(Mixer) 등을 제공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 및 번들 툴세트 개발사 ‘퀵셀’을 인수했다. 전 세계 영화 제작사와 시각화 전문가들이 실사 같은 장면들을 제작하기 위해 퀵셀의 메가스캔 애셋을 사용해왔는데, ‘라이온 킹’과 ‘블랙 팬서’, ‘정글북’, ‘퍼시픽 림: 업라이징’ 등의 영화들이 퀵셀 메가스캔의 고퀄리티 콘텐츠와 다양한 툴을 이용해 제작된 대표 작품들이다. 에픽게임즈는 퀵셀의 인수와 함께 1만 개가 넘는 애셋으로 구성된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와 브리지, 그리고 믹서까지 언리얼 엔진을 사용하는 모든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무료로 제공했다.  한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의 다양한 고해상도 애셋팩을 언리얼 엔진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무료로 배포했으며, 단편 영화 ‘리버스(Rebirth)’에 활용됐던 인기 콘텐츠 아이슬란드 컬렉션 팩도 함께 무료로 제공됐다.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무료 이용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소개 영상   에픽게임즈의 가족이 된 이후 메가스캔 에코시스템은 브리지와 믹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새로운 애셋들을 추가했다. 이 에코시스템은 강력한 통합 플러그인부터 각 애셋의 LOD(Level of Detail)에 이르기까지 언리얼 엔진과 긴밀하게 통합돼 있으며, 3가지 패키지인 메가스캔 라이브러리, 퀵셀 브리지, 퀵셀 믹서로 이루어져 있다.   퀵셀 브리지 2020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퀵셀 브리지는 수많은 애셋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콘텐츠 관리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를 통해 전면적으로 개편됐다. 메가스캔 전체 라이브러리의 검색은 물론 미리보기, 손쉬운 다운로드 및 언리얼 엔진 등의 게임엔진과 다른 3D 소프트웨어로의 익스포트도 가능하다.  백 개가 넘는 새로운 컬렉션과 모든 애셋에 대한 수만 가지의 새로운 태그가 라이브러리에 추가돼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애셋을 훨씬 편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 손쉽게 원하는 애셋을 찾았다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고 익스포트를 선택해 언리얼 엔진에 바로 내보내기만 하면 알맞은 머티리얼, 텍스처, LOD가 자동으로 구성된다.   ▲ 퀵셀 브리지 2020 소개 영상   퀵셀 믹서 2020 퀵셀 믹서는 하이브리드 스캔 기반/프로시저럴 텍스처링 워크플로를 통해 3D 텍스처링과 타일형 머티리얼 생성, 애셋 스타일 이전과 같은 기능이 결합된 올인원 텍스처링 솔루션이다. 라이브러리에 있는 수많은 애셋 중 각자의 신(Scene)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을 때를 위한 강력한 텍스처 페인팅 소프트웨어로, 모든 메가스캔 애셋이나 커스텀 애셋에 간단한 방법으로 텍스처를 입힐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메가스캔 라이브러리는 방대한 포토리얼한 애셋 라이브러리로 PBR과 모두 호환되는 1만 2000여 개의 애셋과 여러 LOD로 사전 제작된 애셋을 포함한다. 모든 애셋은 한 생물체의 스타일을 다른 생물체로 옮기거나 스타일라이즈드 애셋을 빠르게 생성하는 등 사용자의 스타일에 맞게 완전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온갖 종류의 최첨단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가령, 메가스캔 라이브러리에 있는 어떤 애셋이라도 퀵셀 믹서로 가져오면 몇 분 안에 외관을 완전히 바꿀 수 있으며, 각자의 요구에 맞춰 애셋을 사용하고 바꾸면서 거의 무한으로 애셋을 만들어낼 수 있다. 퀵셀 믹서 덕분에 라이브러리 규모가 커질수록 아티스트의 창의력도 마음껏 펼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언리얼 엔진 홈페이지   스마트 머티리얼(Smart Material) 시스템 덕분에 머티리얼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사용할 수 있고, 클릭 한 번만으로 원하는 만큼의 애셋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믹서에는 수많은 스마트 머티리얼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음 업데이트에 추가될 여러 새로운 요소들도 이미 개발 중에 있다.   ▲ 퀵셀 믹서 2020 소개 영상   한편 언리얼 엔진 사용자라면 퀵셀 홈페이지에서 에픽게임즈 계정으로 로그인해 퀵셀 브리지와 퀵셀 믹서 그리고 메가스캔 라이브러리까지, 메가스캔 에코시스템 모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언리얼 라이브 웨비나 영상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한국인프라, 엔비디아의 슈퍼컴퓨터 DGX 및 튜링 아키텍처 기반의 T4 GPU 웨비나 예정
한국인프라가 7월 14일, 16일 양일간 CNG TV 온라인 방송을 진행한다. 먼저 7월 14일 진행되는 CNG TV에서는 엔비디아 DGX 시스템의 성능과 사용된 기술 그리고, 최근 출시된 DGX A100에 적용된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엔비디아 DGX 시스템은 딥러닝과 AI 분석 가속화를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GPU 기반 슈퍼컴퓨터이다. 이는 하드웨어, 딥 러닝 소프트웨어 및 개발 도구가 완벽하게 통합 제공되는 애플리케이션 장비로 누구든 딥 러닝을 보다 신속하고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강력한 GPU 가속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엔비디아 DGX 시스템은 사용자가 즉시 데이터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시각화하며, 딥 러닝 프레임 워크를 가속하고, 정교한 신경망을 쉽게 구축할 수 있다.     7월 16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Tesla T4의 성능 및 적용기술과 사용분야에 대해 소개한다.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기술력은 4차 산업혁명의 발전을 더욱 가속시키는 기술 혁신의 중요한 핵심이 되었다. 그 중에서도 T4 GPU는 Turing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의 카드이며, 심층 학습 교육과 추론을 위해 특별히 설계되었다. T4 GPU는 고성능 컴퓨팅, 심층학습교육 및 추론, 기계학습, 데이터분석 및 그래픽을 포함한 다양한 작업을 가속화 하며, 에너지 효율적인 소비전력 70와트와 소형 PCle 폼 펙터로 주류 컴퓨터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고, 다중 정밀 튜링 텐서코어 및 새로운 RT 코어를 가지고 있다.     한편 CNG TV는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캐드앤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VR, AR에서 XR까지 가상 콘텐츠의 확장 디캐릭의 최인호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마커나 객체의 신호를 실제 환경에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가상 공간과 가상 객체를 구현 VR(가상현실), 실제 세계와 가상 콘텐츠가 융합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MR(혼합현실) 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이 진화하면 AR-VR-MR이 합성되고 호환되는 XR(확장현실)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확장현실은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에 의해 생성된 모든 실제&가상 환경과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을 가리킨다. 1969년에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가 첫 개발된 후 1990년대 AR 개념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중 플레이와 비대면 서비스,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와 연계, 3D 프린터까지 이어지는 등 기술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AR/VR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확대가 전망되며, 특히 상업용 솔루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소비 증가를 가져오고 있는데, 향후 이에 대응하는 AR/VR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호 대표는 “오차 없는 AR 설계, 설계와 생산 관리를 위한 VR 도입, 건축 협업 등 산업과의 연계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디캐릭 최인호 대표   실시간 건축 시각화를 더욱 쉽고 빠르게 AEC 산업에서 시각화 작업은 고성능의 렌더링 머신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했고, 변경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외주를 주더라도 비용과 품질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쉽고 빠른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Twinmotion)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소개했다. 트윈모션은 최종 퀄리티의 결과물을 리얼타임으로 확인 및 수정할 수 있다. 건축 프로세스에 적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AEC 분야에서 적용이 손쉬운 것도 특징이다. 건축 시각화에 특화된 머터리얼과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등 애셋을 제공하며, 건축 설계 솔루션과 직접 연결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진득호 과장은 “트윈모션은 기획설계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폭넓은 건축설계 파이프라인을 커버한다”면서, “트윈모션과 리얼타임 3D 제작 플랫폼인 언리얼 엔진,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인 퀵셀 메가스캔과 통합해 폭넓은 시각화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   건축 설계와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3D 시각화 유니티는 BIM 모델을 실시간 3D 모델로 전화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BIM/CAD 모델을 실시간 3D 환경에서 가시화함으로써, 빠르고 편리하게 설계를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유니티코리아의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고객사의 프로젝트 구조에 맞게 유니티 에디터를 통한 추가 개발이 가능해 확장성이 높은 것도 유니티 리플렉트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레빗 설계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리얼타임 3D 변환하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VR/AR 등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CAD도 스케치업, 라이노 등으로 확대 중이다. 남승우 엔지니어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통해 BIM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 효율적인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의 시간 및 비용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   현실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3D 스캐닝 기술 디지털 기술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을 설계하는 것뿐 아니라, 반대로 실제의 환경을 측정해 3D 데이터를 얻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성현 이사는 현실 세계를 3D 데이터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을 소개했다. 라이카의 신제품인 BLK2GO는 한 손으로 현실세계를 캡처할 수 있는 핸드헬드 이미징 레이저 스캐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2축 라이다(LiDAR)와 공간인식을 위한 파노라마 카메라, 상세 표현 스냅샷을 위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탑재해 이동하면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움직이면서 3D 스캔을 할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도 탑재했다. 이렇게 캡처한 점군 데이터는 시각화, CAD 도면화, 3D 모델 제작, 메싱/검사 등을 위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결합해 3D 시각화뿐 아니라 시공검측, 공간측량, 시설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현 이사는 “BLK2GO는 시설관리, 건축/건설, 공공안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3D 데이터를 얻고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환경과 상호작용까지 실감나는 3D 시각화 구현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는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기술을 건축 시각화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유니티는 서울 오피스를 3D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에 HDRP를 활용했다.  사무실의 설계 데이터를 3D로 모델링하고, 유니티에서 카메라, 조명, 상호작용 등을 더해 완성했는데, 최종 완성된 사무실 모델은 실제 그 안에 있는 것처럼 이동하거나 시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조명 등 환경 요소와 상호작용까지 구현했다. 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HDRP와 VR을 결합한 사례도 소개했다. 유니티가 진행 중인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는 레지던스, 오피스, 상점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3D 모델로 구현했는데, 여기에 VR를 더해 더욱 생생한 공간의 내비게이션이나 상점의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해졌다.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   새로운 건축을 위한 3D 프린팅 3D 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건물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기존의 공법이 가진 제약때문에 이를 실제로 건설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였다. 위드웍스의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완공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건물 바깥쪽에 울퉁불퉁한 비정형의 유리 커튼월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공법으로는 유리와 유리를 지탱할 구조물의 중심축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에 3D 프린팅을 활용했다. 구조물의 축이 만나는 노드를 3D로 설계하고 샌드몰드 3D 프린팅으로 제작했는데, 샌드몰드 3D 프린팅은 정밀주조를 위한 주물을 제작할 수 있고, 제작기간과 비용이 합리적이면서 구조에 대한 검증이 가능한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을 활용하면 기존에 불가능한 건축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대량 생산체계와는 제조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3D 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기업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경제·산업의 변화 흐름은 위기이자 기회 4차 산업혁명은 디자인 산업도 벗어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이 겹치면서, 디자인 산업을 포함해 디자인이 적용되는 모든 산업분야에 이전보다 더욱 큰 변화를 맞고 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는 “국내외 경제 상황과 디자인 산업의 변화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더라도 이전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비대면(또는 언택트) 환경의 활성화, 고용 구조 및 인재상의 변화, 무역 갈등 심화 등이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으로 그는 “위기는 또 다른 측면에서 기회일 수도 있다. 회사가 아닌 개인의 역량에 따라 급여가 결정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초연결사회가 되면서 전세계에 있는 어떤 기업과도 연결되어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새로운 업무 환경과 IT 운영이 필요 글로벌 기업은 잠재 고객이 전세계에 퍼져 있고, 회사 조직도 각지에 분산되어 있다. 기업 운영의 물리적 경계가 사라지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업무공간은 더 이상 사각형의 구석진 사무실에 머물지 않고, 직원의 경험과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공간으로 확장된다.  한편 밀레니얼세대와 Z세대는 2025년까지 전세계 직장인의 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들 세대는 업무 환경에 대해 이전과 다른 기대치를 갖고 있다. 이들의 업무 스타일을 이해하고 우수한 신규인력을 끌어들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근로자의 경험과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IT 운영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면서, 업무 효율과 보안을 강화하고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레노버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데스크톱과 모바일 및 랙 타입 워크스테이션에 걸쳐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폼팩터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개발과 제조, 시각화 등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의 ISV 인증을 받았다.   ▲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   적층제조와 DfAM, 새로운 제조 플랫폼 만든다 새로운 제조기술이 등장하면서 전통적인 제조 시스템과 차별화되는 ‘정보화 제조’가 확산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에서 출발해 상품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정보화 제조는 금형이 없이도 생산이 가능하고, 다품종 소량생산이나 맞춤형 비즈니스를 구현하는데, 이를 위한 대표적인 기술이 바로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이다. 지난 30여 년에 걸쳐 발전한 3D 프린팅은 최근 적층제조라는 이름을 통해 생산기술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맥킨지(McKinsey)는 3D 프린팅 기술이 전세계에 가져다 줄 경제효과가 2025년까지 최대 5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3D 프린팅 기술은 자동차 산업에도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제품이 아닌 최종 부품 생산에 적용되는 적층제조의 비중이 늘어날 전망이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를 위해 디자인과 설계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한다. 적층제조를 위한 설계(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가 더욱 활성화되고, 이러한 흐름은 분산형 생산이나 IoT와 연계한 스마트 공장으로 이어져 새로운 제조 플랫폼 비즈니스를 만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   뉴 노멀 시대에 맞는 제품 개발과 제조 기술 코로나19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라는 ‘뉴 노멀(new normal)’에 대한 전망과 우려가 존재한다. 이러한 흐름은 제조, 건축 등 산업분야도 예외가 아니며, 글로벌 가치사슬(value chain)이 무너지고 개발 협업이 어려워지면서 기업 운영의 새로운 방식을 요구하고 있다.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기업 내외부 협업을 유지하며, 예측하지 못한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 클라우드 환경, 업무 프로세스의 통합, 인공지능(AI) 기반 설계가 필요하다”고 짚었다. 오토데스크는 설계-검증-제조-시각화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커버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싱글 플랫폼을 내세우고 있다. 이 플랫폼은 개념설계, 상세설계, 설계 검증, 제조/가공/측정까지 통합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한다. BIM과 제조 데이터의 통합 관리로 건축/건설과 긴밀하게 연계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것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토데스크가 내세우는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은 AI 기반의 설계기술로서, 초기 모델링이나 설계 공간이 필요 없이 주요한 설계 조건에 기반해 최적의 디자인을 자동 생성한다.   ▲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   네트워크 보안, 프린터도 예외가 아니다 비대면, 원격업무가 확대되면서 인터넷 네트워크의 보안에 대한 이슈도 늘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보안 약점이 바로 프린터이다. 프린터는 디지털 데이터를 종이라는 물리 매체에 캡처하는 디바이스로 여전히 중요하게 쓰이고 있다. 최근 많은 프린터가 유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있지만, 방화벽이나 보안 설정이 충분치 않은 프린터가 네트워크 해킹의 출발점이 되는 경우가 늘어났다.  HP코리아의 이동근 매니저는 “출력 작업을 위해 자체적인 프로세서와 BIOS, 저장장치를 갖춘 프린터는 또 하나의 PC라고 봐도 좋을 정도이지만, 프린터 보안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현실”이라면서, 프린터 보안을 더욱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다. HP는 보안 부팅과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 등을 통한 프린터 장비 보안, 자체 암호화된 HDD와 커뮤니케이션 등 데이터 보안, 보안 프린팅 및 PIN 프린팅과 같은 문서 보안 기술을 제공한다. 또한, 통합 보안 관리 솔루션을 통해 보안 위험을 평가하고 보안 정책을 강화하는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   리얼타임 3D가 가져 온 제품 개발 혁신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은 게임과 영화, 방송, 광고뿐 아니라 건축,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분야를 위한 ‘리얼타임 3D 창작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은 https://youtu.be/MkJJyzXv8X0 “언리얼 엔진의 리얼타임 3D 기술은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드는 물리적 디자인 및 개발 방식을 바꾸면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면서 “맥라렌, BMW, 다임러, 보잉, 아우디 등에서 3D 시각화 및 온라인 협업, VR을 도입해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리얼타임 3D 기술은 제품을 만들기 전에 디자인 오류를 줄이고, 몰입형 기술로 제품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실제 프로토타입이나 목업 제작을 줄이고 전체 개발 프로세스의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제조산업의 관심이 높다.  신광섭 부장은 “언리얼 엔진은 기존의 제품 개발 파이프라인에 매끄럽게 통합되고, 하나의 애셋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몰입감 있는 VR/AR 지원과 함께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실시간 3D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은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이나 건물, 도시의 설계부터 제조/건축까지 포괄적인 프로세스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형상뿐 아니라 다양한 구조 속성과 프로세스 정보를 담고 있는 3D가 있다. 제조산업에서 3D 설계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조와 사용 단계의 퍼포먼스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도 3D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3D 시각화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해 제품과 환경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면서 인터랙티브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3D 데이터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지 못한다면 뛰어난 기술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체감하고 있다. 대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여기에 제품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개회사에서 “처음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엔지니어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비주얼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 속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국내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0’이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는 모빌리티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VR/AR,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조, 건축에 특화된 시각화 부문의 기술 동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공개됐다. 6월 10일 방송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인해 VR/AR, 빅데이터 등 디자인 분야에 미치는 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이어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라잉 택시와 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 트렌드와 설계기술 등 최근 DfAM 적용 자동차 디자인의 국제 동향에 대해 전했다. 이외에도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유지를 방안과 원격 근무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가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가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   6월 11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디캐릭 최인호 대표가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실감콘텐츠 기술의 시장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을 주제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을 통합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인 트윈모션에 대해 소개하고, AEC 프로젝트에 트윈모션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를 주제로 실시간 3D 기반으로 BIM 모델을 시각화하고 스마트한 설계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Reflect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는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건축 분야에 적용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적용 사례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비정형 커튼월을 구현하기 위해서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이용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그 배경과 활용방법, 문제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6월 11일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온라인 컨퍼런스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6-11
안랩,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 출시
안랩이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클라우드 환경과 온프레미스 서버 환경을 동시에 사용)에서 워크로드 보호기능과 연동된 보안제품 통합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AhnLab CPP(Cloud Protection Platform, 이하 안랩 CPP)’를 출시했다. 이번 출시한 안랩 CPP는 ▲안전한 애플리케이션만 동작하도록 설정 가능한 화이트리스트 기반 ‘어플리케이션 제어(Application Control)’기능 ▲안랩의 축적된 보안위협 분석/대응 노하우를 반영한 시그니처 기반 ‘네트워크 침입 공격 탐지/방지(HostIPS)’ ▲서버 전용 보안 솔루션 ’V3 Net’ 기반 악성코드 탐지/대응 등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워크로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안랩 CPP는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의 서버에 대한 보안 가시성과 관리 편의성도 제공한다. 안랩 CPP는 시각화 대시보드를 제공해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환경의 서버 워크로드에 대한 보안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보안 관리자는 안랩 CPP의 단일 관리(싱글 매니지먼트) 콘솔로 호스트 방화벽, 네트워크 침입 공격 탐지/방지(Host IPS), 악성코드 검사 등 연동된 안랩 보안 솔루션의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안랩 제품기획팀 김창희 팀장은 “안랩 CPP는 안랩의 축적된 보안역량에 클라우드 사용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클라우드 보안 강화는 물론, 가용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을 위해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제품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05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제조·건축 분야의 시각화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공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0’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올해 8회째를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건축 시각화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도 모빌리티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VR/AR,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조, 건축에 특화된 시각화 부문의 기술 동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됐다. 첫째 날인 6월 10일(수) 기조발표에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인해 VR/AR, 빅데이터 등 디자인 분야에 미치는 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인류의 삶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라잉 택시와 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 트렌드와 설계기술 등 최근 DfAM 적용 자동차 디자인의 국제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유지를 방안과 원격 근무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한다. 둘째 날인 11일(목)에는 디캐릭 최인호 대표가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실감 콘텐츠 기술의 시장 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을 주제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을 통합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인 트윈모션에 대해 소개하고, AEC 프로젝트에 트윈모션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를 주제로 실시간 3D 기반으로 BIM 모델을 시각화하고 스마트한 설계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Reflect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는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건축 분야에 적용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적용 사례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비정형 커튼월을 구현하기 위해서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이용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그 배경과 활용 방법, 문제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이외에도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가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가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트스가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등 다양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는 이틀 동안 엔지니어링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건축 디자인과 비주얼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VR/AR,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최신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되고 있는 기술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리아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가하면 된다.  
작성일 :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