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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스토리지"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50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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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 보안 간담회 개최…“정교해지는 보안 위협, 통합적 대응 전략 필요”
한국IBM은 8월 21일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본사에서 '변화하는 보안 위협과 기업 대응 방안'을 주제로 보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보안 위협의 심각성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IBM은 단순한 기술적 문제를 넘어, 기업 생존과 직결되는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기반의 탐지·분석, 자동화,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포함한 종합적인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지은 전무   이번 간담회에서 한국IBM 최고기술책임자(CTO) 이지은 전무는 “최근 랜섬웨어를 비롯한 보안 위협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단순히 보안 솔루션 도입에 그치지 않고 전략적·통합적 접근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IBM 조사에 따르면, 글로벌 기업의 평균 데이터 유출 비용은 5년 만에 44억4천만 달러(약 6.1조 원)에서 5억 달러 이상 증가했으며, 탐지·대응까지 걸리는 시간도 여전히 길게 나타났다. IBM은 특히 랜섬웨어가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기업, 공급망, 클라우드 환경까지 확산하고 있으며, 피싱·페이로드·데이터 절취 등 다단계 공격 방식이 고도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IBM은 시스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보호까지 아우르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김경용 한국IBM 파워 사업 총괄 상무   김경용 한국IBM 파워 사업 총괄 상무는 “전략적 인프라 설계는 보안의 핵심”이라며, “특히 미션크리티컬한 업무 환경에서 유닉스 기반의 AIX 운영체제는 일반 리눅스 대비 강력한 보안·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 출시된 IBM 파워11 서버는 스토리지·소프트웨어·랜섬웨어 대응을 포함한 사이버 볼트 솔루션을 통해 1분 이내에 공격 위협을 탐지할 수 있다. 또한 IBM은 향후 도래할 양자컴퓨팅 시대의 보안 위협에도 대비하고 있다. 김 상무는 “IBM 파워11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탑재해 미래형 보안 시나리오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IBM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김진효 상무   한편, IBM 소프트웨어 사업 총괄 김진효 상무는 “제로트러스트 원칙을 기반으로 사용자 인증, 접근 제어, 위협 탐지, 자동화 대응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아키텍처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를 위해 "IBM은 Verify, Guardium, HashiCorp Vault 등 핵심 보안 플랫폼을 통해 내부 위협까지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5-08-21
샌디스크, 새로운 UltraQLC 플랫폼 및 256TB 엔터프라이즈 SSD 공개
샌디스크가 ‘플래시 메모리 서밋(FMS) 2025’에서 새로운 엔터프라이즈급 UltraQLC 플랫폼을 통해 스토리지 용량, 성능, 전력 효율을 높인 고성능 256TB NVMe SSD를 선보였다. UltraQLC 플랫폼은 BiCS8 QLC CBA 낸드와 커스텀 컨트롤러, 고급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결합해 대용량을 제공한다. AI 시대의 워크로드와 비즈니스 요구 사항이 고도화됨에 따라, 플래시 스토리지는 더욱 복잡한 작업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UltraQLC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샌디스크 256TB NVMe SSD는 AI 기반의 데이터 중심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데이터 수집, 전처리, 고속 AI 데이터 레이크 구축 등 복잡한 작업을 초고속 성능과 전력 효율을 바탕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고용량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총소유비용(TCO) 절감에도 기여한다.     샌디스크 UltraQLC 256TB NVMe SSD는 대규모 AI 환경을 위한 고속·지능형 데이터 레이크에 최적화된 설계로, 하이퍼스케일 플래시 스토리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낮은 지연 시간, 더 넓은 대역폭,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복잡하고 까다로운 최신 AI 워크로드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샌디스크 UltraQLC 256TB NVMe SSD는 전원 차단 시에도 안전하게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으며, SLC 버퍼링 없이 QLC에 곧바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BiCS8 2Tb QLC 다이는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서 저장 밀도를 두 배로 향상시켰으며, 주어진 전력 수준에서 최대 10% 성능 향상을 실현하는 동적 주파수 조절(Dynamic Frequency Scaling) 기술 및 초고용량 환경에서도 높은 처리 속도와 내구성을 보장하는 확장형 멀티코어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데이터 보존(DR) 프로파일은 DR 순환 횟수를 최대 33%까지 줄여 드라이브의 안정성, 복원력, 연속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고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샌디스크의 쿠람 이스마일(Khurram Ismail) 제품 부문 최고책임자(CPO)는 “AI 시대의 다음 단계로 접어들면서 플래시 스토리지는 지능형 고성능 워크로드를 구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면서, “UltraQLC 플랫폼은 유연하고 견고한 아키텍처 위에 수년간의 연구와 경험을 집약해 완성한 결과물로, 탁월한 용량과 최고 수준의 성능을 효율적으로 구현한다. 이를 통해 샌디스크는 대규모 AI 수요에 대응하는 포트폴리오 확장은 물론, 고객이 더 빠르게 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수행해 실질적인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샌디스크 SN670 128TB NVMe SSD와 샌디스크 UltraQLC 256TB NVMe SSD는 2026년 상반기 U.2 폼팩터로 출시되며, 연내 추가 폼팩터도 선보일 예정이다. 
작성일 : 2025-08-06
한국IBM,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통해 중소·중견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
한국IBM은 한국 정부에서 추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대중소상생 아카데미’의 교육 사업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중소상생 아카데미'는 대기업이 운영하는 우수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협력사 등 중소기업 근로자에게도 개방·공유함으로써, 디지털 역량 격차를 해소하고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IBM은 자사의 기업용 AI 설루션인 IBM 왓슨x 플랫폼(watsonx platform)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버전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및 운영하고,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교육은 기초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7개 모듈을 통해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다. 기초 과정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데이터 사이언스 I, 클라우드 네이티브, AI 인프라 등 네 가지 모듈로, 심화 과정은 데이터 사이언스 II, 생성형 AI, AI 프로젝트 등 세 가지 모듈로 구성된다. 특히, 심화 과정은 딥러닝과 생성형 AI 기술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 사례와 유사한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고급 AI 기술의 실무 적용을 돕는다.  이번 교육은 IBM의 왓슨x.ai를 통한 생성형 AI 기술, IBM 파워 및 스토리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학습 환경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며, 수료자는 글로벌 인증 플랫폼인 크레들리(Credly)를 통해 IBM 인증 테스트를 거치고, 역량 수준에 따른 공식 인증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국IBM은 이번 대중소상생 아카데미 외에도, 고용노동부의 ‘K-디지털 트레이닝 첨단산업·디지털 핵심 실무인재 양성훈련 사업’, ‘K-디지털 트레이닝 디지털 선도기업 아카데미’, AICA 인공지능사관학교, 경기과학기술대를 포함한 7개 대학과의 ‘IBM 하계 AI 해커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근로자에게 실무 중심의 AI 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IBM 김민성 사업개발 총괄 상무는 “AI 인재에 대한 수요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지금, IBM은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며, “이번 아카데미는 IBM의 기술력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도 한국IBM은 산업 전반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며, 상생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8-06
에이수스, 실용성과 보안을 앞세운 올인원 PC ‘엑스퍼트센터 P400 AiO’ 출시
에이수스가 올인원 PC인 ‘에이수스 엑스퍼트센터(ExpertCenter) P400 Ai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업무 및 취미에 적절한 공간 효율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고려한 설계로 재택 근무자,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대비 베젤을 38% 줄여 스크린 대비 비율을 93%까지 높였으며, 178° 광시야각 디스플레이와 전작 대비 25% 슬림해진 본체 두께로 어디서나 유연한 설치가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무선 마우스와 키보드를 통해 별도 준비 없이 바로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VESA 마운트 어댑터 및 높이, 틸트(전후 각도), 피벗(가로/세로 회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로 사용자 맞춤형 배치를 지원한다.     또한, 에이수스의 자체 온디바이스 AI 설루션인 ‘ASUS AI ExpertMeet’이 탑재돼 철저한 보안은 물론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실시간 회의 기록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제공하는 AI 회의록 ▲주요 8개 국어의 지연 없는 양방향 실시간 번역이 가능한 AI 번역 ▲독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비즈니스 워터마크 등의 기능을 통해 원활한 회의 진행과 안전한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네마급 몰입감을 제공하는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의 5W 더블 스피커를 탑재해 업무 뿐만 아니라 취미, 여가용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한다. 여기에 한층 빨라진 성능의 Wi-Fi 7 및 올인원 I/O 포트 구성이 더해져 연결성과 확장성을 갖췄다. 이외에도 최대 45W 성능의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2개의 RAM 슬롯과 2개의 스토리지 슬롯을 지원해 향후 성능 확장도 용이하다. 보안이 중요한 공공·금융 기관 등 기업 환경을 고려한 한층 강화된 보안 기능도 탑재했다. 에이수스의 통합 보안 설루션인 엑스퍼트 가디언(Expert Guardian)을 비롯해 하드웨어 기반의 TPM 2.0 보안 칩, BIOS Lock 기능 등이 탑재돼 외부 위협 및 무단 접근으로부터 시스템을 보호한다. 또한, 미국 군용 등급 내구성 테스트(MIL-STD-810H)를 통과한 안정적인 품질로 외부 환경 변화에도 견고한 내구성을 제공한다. 에이수스는 제품 성능과 함께 고객 경험 강화에도 집중했다고 전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엑스퍼트 시리즈를 구매하는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1년 무상 출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상치 못한 문제 발생 시 빠른 현장 대응을 통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에이수스 비즈니스 공식 웹사이트에서 문의 접수 시, 전문 상담사가 48시간 이내 직접 응대하는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신제품은 에이수스 공식 스토어를 비롯한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주요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공식 소비자 가격은 24인치 모델(P440)이 89만 9000원부터, 27인치 모델(P470)은 94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에이수스는 “엑스퍼트 시리즈 신제품은 사용자의 다양한 작업 환경에 실용성을 더하고, 향상된 보안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환경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21
오라클, AI 훈련 및 추론에 OCI 활용한 혁신 기업 사례 소개 
오라클은 전 세계 AI 혁신 기업이 AI 모델의 훈련 및 AI 추론과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AI 인프라스트럭처(OCI AI Infrastructure)와 OCI 슈퍼클러스터(OCI Supercluster)를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이어웍스AI(Fireworks AI), 헤드라(Hedra), 누멘타(Numenta), 소니옥스(Soniox)를 비롯해 수백 개의 선도적인 AI 혁신 기업이 AI 워크로드 실행 위치에 대한 제어, 컴퓨트 인스턴스 선택권, 확장성, 고성능, 비용 효율성 등의 이유로 OCI를 선택하고 있다”는 것이 오라클의 설명이다. 산업 전반에서 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AI 기업들은 신속하고 경제적인 GPU 인스턴스 확장을 지원하는 안전하고 검증된 고가용성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를 필요로 한다. AI 기업들은 OCI AI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해 AI 훈련 및 추론, 디지털 트윈, 대규모 병렬 HPC 애플리케이션 등에 필요한 고성능 GPU 클러스터와 확장성 높은 컴퓨팅 파워에 접근할 수 있다.     파이어웍스 AI는 텍스트와 이미지, 오디오, 임베딩, 멀티모달 형식의 100개 이상의 최첨단 오픈 모델을 서비스하는 고성능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으로, 개발자와 기업이 최적화된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이어웍스 AI는 엔비디아 호퍼(NVIDIA Hopper) GPU로 가속화된 OCI 컴퓨트(OCI Compute) 베어메탈 인스턴스와 AMD MI300X GPU를 탑재한 OCI 컴퓨트를 활용해 플랫폼에서 매일 2조 건 이상의 추론 토큰을 처리하고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지원한다. 헤드라는 AI 기반 영상 생성전문 회사로, 사용자가 생생한 캐릭터 영상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헤드라는 엔비디아 호퍼 GPU로 가속화된 OCI 컴퓨트 베어메탈 인스턴스에서 생성형 이미지, 영상, 오디오를 위한 멀티모달 기반 모델을 배포함으로써 GPU 비용 절감, 훈련 속도 향상, 모델 반복 시간 단축에 성공했다. 누멘타는 딥러닝 시스템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는 AI 전문 기술회사다. 누멘타는 엔비디아 GPU로 가속화된 OCI 컴퓨트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활용함으로써 고성능의 검증된 훈련 인스턴스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으며, 더 빨라진 훈련 속도 및 증가한 학습 사이클을 경험했다. 소니옥스는 오디오 및 음성 AI 분야 선도 회사로, 오디오, 음성, 언어 이해를 위한 기초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소니옥스는 OCI 상에서 다국어 음성 인식 AI 모델을 구동하며, 엔비디아 호퍼 GPU 기반 OCI 컴퓨트 베어메탈 인스턴스를 활용해 60개 언어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인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학습했다. 오라클의 크리스 간돌포(Chris Gandolfo) OCI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은 “OCI는 다양한 규모의 훈련 및 추론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주며, AI 혁신 기업들이 선호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면서, “OCI AI 인프라스트럭처는 초고속 네트워크, 최적화된 스토리지, 최첨단 GPU를 제공하여 AI 기업의 차세대 혁신을 돕는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5-07-17
AWS,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의 AI 컴퓨팅 인프라 공개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추론 모델과 에이전틱 AI 시스템(Agentic AI systems) 등 새로운 생성형 AI 발전을 가속화하기 위해,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NVIDIA Grace Blackwell Superchips)으로 구동되는 P6e-GB200 울트라서버(P6e-GB200 UltraServer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6e-GB200 울트라서버는 크고 정교한 AI 모델의 훈련과 배포를 위해 설계되었다. AWS는 올해 초, 다양한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워크로드를 위해 엔비디아 블랙웰 GPU로 구동되는 P6-B200 인스턴스(P6-B200 Instances)를 출시한 바 있다. P6e-GB200 울트라서버는 현재 AWS가 제공하는 가장 강력한 GPU 제품으로, 최대 72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탑재하고, 5세대 엔비디아 NV링크(NVIDIA NVLink)를 통해 상호 연결된 단일 컴퓨팅 유닛으로 작동한다. 각 울트라서버는 360페타플롭스(petaflops)의 FP8 고밀도 컴퓨팅과 13.4테라바이트(TB)의 총 고대역폭 GPU 메모리(HBM3e)를 제공한다. 이는 P5en 인스턴스와 비교하여 단일 NV링크 도메인에서 20배 이상의 컴퓨팅 성능과 11배 이상의 메모리를 제공한다. P6e-GB200 울트라서버는 4세대 일래스틱 패브릭 어댑터(Elastic Fabric Adapter : EFAv4) 네트워킹으로 최대 초당 28.8테라비트(Tbps)의 통합 대역폭을 지원한다. P6-B200 인스턴스는 다양한 AI 활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이다. 각 인스턴스는 NV링크로 상호 연결된 8개의 엔비디아 블랙웰 GPU와 1.4TB의 고대역폭 GPU 메모리, 최대 3.2Tbps의 EFAv4 네트워킹, 5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Intel Xeon Scalable processors)를 제공한다. 또한, P6-B200 인스턴스는 P5en 인스턴스와 비교하여 최대 2.25배 향상된 GPU 테라플롭스(TFLOPs) 연산 성능, 1.27배의 GPU 메모리 크기, 1.6배의 GPU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한다. AWS는 사용자의 구체적인 워크로드 요구사항과 아키텍처 요구사항에 따라 P6e-GB200과 P6-B200를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P6e-GB200 울트라서버는 조 단위 매개변수(trillion-parameter) 규모의 프론티어 모델 훈련 및 배포와 같은 컴퓨팅 및 메모리 집약적인 AI 워크로드에 적합하다. 엔비디아 GB200 NVL72 아키텍처는 이러한 규모에서 성능을 발휘한다. 72개의 GPU가 통합된 메모리 공간과 조정된 워크로드 분산을 통해 단일 시스템으로 작동할 때, 이 아키텍처는 GPU 노드 간 통신 오버헤드를 줄여 더 효율적인 분산 훈련을 가능하게 한다.  추론 워크로드의 경우, 1조 개 파라미터 모델을 단일 NV링크 도메인 내에 완전히 포함할 수 있어 대규모 환경에서도 더 빠르고 일관된 응답 시간을 제공한다. P6-B200 인스턴스는 광범위한 AI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중대형 규모의 훈련 및 추론 워크로드에 적합하다. 기존 GPU 워크로드를 이식하려는 경우, P6-B200 인스턴스는 코드 변경을 최소화하고 현재 세대 인스턴스로부터의 마이그레이션을 간소화하는 친숙한 8-GPU 구성을 제공한다. 또한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Arm과 x86 모두에 최적화되어 있지만, 워크로드가 x86 환경에 특별히 구축된 경우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P6-B200 인스턴스가 효과적인 선택이 될 것이다. 한편, AWS는 3세대 EC2 울트라클러스터(EC2 UltraClusters)에 P6e-GB200 울트라서버를 배포하여, 가장 큰 데이터센터들을 포괄할 수 있는 단일 패브릭을 구현했다고 전했다. 3세대 울트라클러스터는 전력 소모를 최대 40% 줄이고 케이블링 요구사항을 80% 이상 줄여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장애 가능성을 유발하는 요소를 감소시킨다. 이러한 대규모 환경에서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AWS는 SRD(Scalable Reliable Datagram)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EFA(Elastic Fabric Adapter)를 활용한다. 여러 네트워크 경로를 지능적으로 활용해 트래픽을 분산시켜, 혼잡이나 장애 상황에서도 원활한 운영을 유지한다. AWS는 4세대에 걸쳐 EFA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EFAv4를 사용하는 P6e-GB200과 P6-B200 인스턴스는 EFAv3을 사용하는 P5en 인스턴스와 비교하여 분산 훈련에서 최대 18% 더 빠른 집합 통신 성능을 보여준다. P6-B200 인스턴스는 검증된 공기 냉각 인프라를 사용하는 반면, P6e-GB200 울트라서버는 액체 냉각 방식을 사용하여 대규모 NV링크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더 높은 컴퓨팅 밀도를 가능하게 하고 더 높은 시스템 성능을 제공한다. P6e-GB200은 새로운 기계식 냉각 솔루션을 적용한 액체 냉각 방식으로 설계되었다. 이 시스템은 신규 및 기존 데이터 센터 모두에서 칩 수준까지 냉각이 가능한 유연한 액체-칩(liquid-to-chip) 냉각 방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시설 내에서 액체 냉각 방식의 가속기와 공랭 방식의 네트워크 및 스토리지 인프라를 함께 운영할 수 있다. 이러한 유연한 냉각 설계를 통해 AWS는 낮은 비용으로 높은 성능과 효율을 제공할 수 있다. AWS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Amazon SageMaker HyperPod), 아마존 EKS(Amazon EKS), AWS에 탑재된 엔비디아 DGX 클라우드 등 여러 배포 경로를 통해 P6e-GB200 울트라서버와 P6-B200 인스턴스를 간편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조직에 가장 적합한 운영 모델을 유지하면서 블랙웰 GPU 사용을 신속하게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7-15
오라클, “새로운 소버린 에어갭 클라우드 설루션으로 국가 안보 강화 지원”
오라클이 보안용 소버린 컴퓨트 클라우드 서비스인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Oracle Compute Cloud@Customer Isolated)’를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인터넷에서 완전히 차단되어 정부 및 규제 대상 산업에 보안 기밀 데이터 관리에 요구되는 수준의 보안 및 제어 권한을 제공한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각국 정부 및 국방부, 정보 기관, 통신사, 의료 기관 등이 사이버 공격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엄격한 규제 요건을 충족하며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Oracle Compute Cloud@Customer)와 동일한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서비스 및 도구를 제공한다. 이 설루션은 기업 조직이 AI 혁신을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개선하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과 기반 인프라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설루션은 단일 랙 단위로 배포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확장이 가능하므로 기업 조직은 고유의 데이터 주권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격리된 위치에 온프레미스 방식으로 OCI 컴퓨트(OCI Compute) 서비스를 신속하게 배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방산 기업은 지원이 필요한 미션 발생 시 어디서나 빠르게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오라클이 제공하는 ‘빠른 시작(Fast-Start)’ 경로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 온프레미스를 6주에서 8주간에 걸쳐 제공하고, 그동안 고객이 향후에 사용할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Oracle Cloud Isolated Region) 구축을 지원한다. 그 대안으로는 전략적 에지 컴퓨팅에서 시작해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 배포를 거쳐, 최종적으로 하이퍼스케일의 에어갭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을 구축하는 단계별 도입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오라클 클라우드 아이솔레이티드 리전은 인터넷 및 타 클라우드와 차단되어 광범위한 제어 권한을 제공하며, 방위 수행에 요구되는 수준의 데이터 주권 및 보안을 보장한다. 오라클의 맷 레오나드 에지 클라우드 제품 관리 부사장은 “오라클은 국가 안보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있다”면서,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규제 대상 산업군의 기업도 클라우드 및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어디서나 배포 가능한 유연성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앳커스터머 아이솔레이티드는 2025년 내 출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5-06-30
AWS-SK그룹, AI 혁신 지원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공동 구축
아마존웹서비스(AWS)는 SK그룹과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한국 내 클라우드 인프라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AWS는 SK그룹과 협력해 울산에 새로운 AWS AI 존(AWS AI Zone) 구축을 위한 데이터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내 조직들이 AWS의 전반적인 기능을 활용하면서도 혁신적이고 새로운 AI 애플리케이션을 국내에서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 AI존은 다양한 첨단 기능을 통합해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AWS 전용 AI 인프라와 고성능 반도체가 탑재된 서버, AI 학습 및 추론 속도를 높이기 위한 울트라클러스터(UltraCluster) 네트워크,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AI(Amazon SageMaker AI) 및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과 같은 AWS 서비스, 그리고 아마존 Q(Amazon Q)와 같은 A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포함된다. AWS는 이러한 역량을 통해 한국이 글로벌 AI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데이터센터는 2027년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향후 데이터 센터 규모와 운영이 확장됨에 따라 최대 7만 8000 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에 들어설 AI 존은 AWS와 SK그룹이 15년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결합한 업계 선두급의 역량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운영, 반도체 공급망, 효율적인 전력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AWS가 2027년까지 한국에 약 58억 8000만 달러(한화 약 7조 8500억 원)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장기 투자와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이다. SK그룹은 데이터센터 건설을 주도하고, AWS는 울산에 AI 존을 구축해 한국 고객에게 AWS의 AI 및 클라우드 기능을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SK하이닉스, SK가스, SK케미칼, SK멀티유틸리티, SK AX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며 ICT, 에너지, 반도체 분야에 걸친 그룹의 핵심 역량이 결집된다. 무엇보다 울산은 SK그룹이 안정적인 가스 공급망과 고도화된 에너지 설루션, 최적의 부지를 보유하고 있어 AI 존 구축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된다. 또한, 해저 케이블 구축에 유리한 입지 조건과 산업 활동에 우호적인 환경을 갖추고 있다. 울산에 조성될 AI 존은 글로벌 수준의 성능 및 보안 기준을 충족하도록 설계되었다. AI에 최적화된 컴퓨팅 시스템, 초고밀도 랙(rack) 구성, 공기 및 액체 냉각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냉각 시스템, 안정적이고 견고한 네트워크 인프라 등을 갖추고 있다. AWS와 SK그룹의 파트너십은 AI 혁신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 진보를 주도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다. AWS와 SK그룹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하면서,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광범위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협력을 통해 고객은 급성장하는 생성형 AI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컴퓨팅, 스토리지, 데이터베이스 및 에지 컴퓨팅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새로운 클라우드 인프라는 SK그룹의 AI 이니셔티브에 관여하고 있는 SK텔레콤이 지난 2024년 발표한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AI Infrastructure Superhighway)' 전략의 일환이다. SK그룹은 AI 인프라 슈퍼 하이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AI 인프라의 핵심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SK그룹은 국내에서 발생하는 AI 워크로드를 국내에서 직접 처리함으로써 데이터 주권을 강화하고 글로벌 AI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AWS의 프라사드 칼야나라만(Prasad Kalyanaraman) 인프라 서비스 부사장은 “SK그룹의 우수한 기술 역량과 AWS의 포괄적인 AI 클라우드 서비스가 결합되면, 한국의 모든 규모 및 산업 분야의 고객이 안전하고 보안이 강화된 AI 기술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번 파트너십은 한국의 AI 미래를 위한 AWS의 공헌을 상징하며, 함께 달성할 성과에 대해 매우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SK그룹의 기술 역량을 세계 최고의 클라우드 기업인 AWS와 결합해 한국형 AI 생태계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하이웨이’를 위한 강력한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는 각 계열사의 고유한 강점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용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AI 데이터센터 허브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6-23
퓨어스토리지, 데이터 및 스토리지 관리 위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발표
퓨어스토리지는 조직이 인프라가 아닌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및 스토리지 관리 단순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Enterprise Data Cloud : EDC)를 발표했다. AI의 확산으로 데이터 양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비즈니스 요구사항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스토리지 모델은 데이터 단절, 사일로, 통제 불가능한 데이터 확산을 초래한다. 이제 조직은 스토리지를 ‘관리’하는 기존의 접근 방식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어떻게, 어디서, 왜 활용하는지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 퓨어스토리지는 이러한 변화가 리스크와 비용을 줄이고,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DC는 데이터 저장 및 관리를 위한 아키텍처 접근 방식이다. 이를 통해 조직은 자사의 전체 데이터 환경을 높은 민첩성, 효율성, 단순성으로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EDC 아키텍처를 통해 IT 팀은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 걸쳐 가상화된 데이터 클라우드를 중앙에서 일관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지능적이고 자율적인 데이터 관리 및 거버넌스를 실현할 수 있다. EDC 아키텍처를 통해 조직은 대규모 데이터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리스크를 줄이며, 모든 환경 전반에서 통제력과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 플랫폼은 데이터의 제공, 거버넌스, 소비 방식을 재정의하며, 고객이 자신만의 EDC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플랫폼은 조직이 전체 환경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하나의 가상화된 클라우드로 통합하고, 이를 지능형 제어 계층을 통해 관리하며, 서비스형(as-a-service)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자율 플랫폼의 핵심인 퓨어 퓨전(Pure Fusion)은 스토리지를 적응형 리소스 풀로 통합한다. 모든 어레이에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어 전체 시스템을 자동으로 탐지할 수 있으며, 복잡한 스토리지 관리자 구성이 필요하지 않다. 모든 어레이가 엔드포인트이기 때문에, 관리자는 어느 시스템에서든 전체 스토리지를 통합 관리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찰스 쟌칼로(Charles Giancarlo) 회장 겸 CEO는 “이제는 스토리지를 관리할 시대가 아니라, 데이터를 관리해야 할 때”라며 “AI는 기업 데이터의 잠재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지만, 동시에 사이버 위협은 그 가치를 위협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스토리지 아키텍처와 데이터 관리 도구는 이러한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면서, “퓨어스토리지는 기업 고객이 전 세계 데이터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아키텍처 차원의 혁신을 이뤄냈다. 퓨어 퓨전은 고객이 자신만의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데이터 중심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통제력, 자동화, 추적 기능을 모두 갖춘 기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19
데상트코리아,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해 업무 시스템 혁신 추진
오라클은 스포츠 패션 기업인 데상트코리아가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도입하여 ERP, SCM, POS 등 주요 핵심 업무의 성능을 개선하고 업무 효율 및 생산성을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OCI 도입은 데상트코리아 차세대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운영 혁신을 목표로 한다. 데상트코리아는 그동안 자체 데이터센터 기반의 사내구축형(온프레미스) 시스템을 운영해왔으나, 급변하는 시장 변화 및 고객 수요에 대응하여 2024년부터 시스템의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해왔다. 데상트코리아는 클라우드 도입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방대한 자사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여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최신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했다. 데상트코리아는 OCI 블록 볼륨(OCI Block Volumes), OCI 파일 스토리지(OCI File Storage), OCI 오브젝트 스토리지(OCI Object Storage) 등 다양한 데이터 저장 및 컴퓨트(Compute) 서비스를 조합해 유연한 시스템의 인프라를 구성함으로써 운영 효율성과 데이터 접근성을 높였고, 오라클 베이스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활용해 전사적 운영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접근성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한 견고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데상트코리아는 이번 차세대 프로젝트로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한 ERP(전사 자원 계획) 운영 환경을 조성하고, POS(판매 시점 정보 관리) 및 SCM(공급망 관리)과 같은 시스템 환경을 고도화하여 주요 업무 플랫폼의 안정성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OCI는 검증된 성능과 안정성과 함께, 무엇보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플랫폼을 운영하기 위한 최적의 선택이다. OCI를 데상트의 핵심 데이터를 일원화하는 기반으로 활용하고자 하며, 이를 기반으로 향후 AI를 비롯한 신기술을 사업에 적극 접목해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의 유중열 부사장은 “패션유통 산업은 환경 변화가 매우 빠르게 이뤄지는 시장으로, 협력사와 고객의 요구 및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데상트코리아가 오라클 클라우드 도입 구축을 기반으로 회사가 목표로 하는 빠르고 유연한 인프라 환경 구축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