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스캐너"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21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모두솔루션, SIMTOS 2026서 AI 기반 설계와 차세대 협업 설루션 공개
모두솔루션은 SIMTOS 2026에 참가해 CAD와 PLM, 도면관리 기술을 포함한 AI 기반 설계 혁신 설루션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모두솔루션은 8개 부스를 운영하며 제품 소개와 함께 체험 중심의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모두솔루션은 CAD와 PLM, 도면 배포 시스템을 공급하고 구축하는 전문 기업이다. 지스타캐드(GstarCAD)와 PTC 크레오(Creo), 윈칠(Windchill) 등 글로벌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설루션을 국내에 제공하고 있다. 2004년 설립한 이후 국내 주요 제조사와 건설사, 공공기관에 설루션을 공급하며 설계 환경 효율화와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해 왔다.     이번 SIMTOS 2026의 모두솔루션 부스는 이벤트 존과 데모 존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기술 세션을 통해 기술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데모 존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하는 CAD와 PLM, AI 기반 설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모두솔루션은 AI 기술을 접목한 설계와 데이터 관리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참관객이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체감하도록 할 계획이다. 데모 존에서는 모두솔루션이 공급하고 개발하는 주요 설루션을 통합적으로 소개한다. 지스타소프트 제품군 중에서는 범용 2D와 3D CAD 설루션인 지스타캐드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지스타캐드 365(GstarCAD 365)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지스타캐드 365는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설계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3D 도면 뷰어이자 협업 도구인 3D 패스트뷰(3D FastView)도 함께 전시한다. PTC 제품군에서는 3D 설계 설루션 크레오와 PLM 시스템 윈칠을 전시하며 설계부터 데이터 관리와 협업까지 이어지는 통합 설계 환경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PTC의 AI 기반 기술 요소를 확인할 수 있어 설계 자동화와 지능형 제품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자체 개발 설루션인 도면 배포 시스템과 AI 기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도 새롭게 공개한다. 이 기술은 별도 3D 스캐너 장비 없이 사진 촬영만으로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설루션이다. 모두솔루션은 이 기술이 설계와 유지보수 업무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객이 참여하는 다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매시 50분마다 약 10분 동안 AI 미니 세미나를 열고 크레오와 윈칠에 적용된 AI 기술과 사례를 소개한다. 모두솔루션은 “이번 SIMTOS는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설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대안 CAD 전략과 AI 기반 설계 혁신 기술을 통해 국내 제조 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4-01
이즈소프트, 현대차 공장에 자동화 3D 스캐닝 설루션 공급
크레아폼의 공식 대리점인 이즈소프트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자동화 품질 관리를 위한 3D 스캐닝 설루션인 ‘메트라스캔-알(MetraSCAN-R)’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도입한 메트라스캔-알은 복잡한 자동차 부품 형상을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자동화 3D 스캐닝 시스템이다. 이즈소프트는 이 설루션이 생산 현장에서 요구되는 반복 정밀도와 측정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해 자동화 품질 관리 환경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즈소프트는 3D 스캐너 공급 외에도 자동화 검사 시스템 구축과 소프트웨어 커스터마이징, 운영 및 기술 지원까지 포함하는 통합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기존 생산라인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면서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 상용차 캐빈 대차의 기준핀 정밀도를 측정하고 바닥 부품 사양을 감지해 체계적인 품질 관리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인 운반차(AGV) 기반의 전라인 자동화 환경과 연계해 운영한다. 이즈소프트는 대차 이송이 포함된 측정 공정의 특성상 AGV와 연동이 필수이며, HD현대로보틱스 로봇 환경과의 호환성을 고려해 메트라스캔-알이 최종 채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생산 차종이 변경될 때 대차 교체와 부품 사양 감지를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했다. 이즈소프트는 이를 통해 인력 의존도를 줄이고 작업자 편차로 인한 불량률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즈소프트는 장비 공급과 함께 제조 실행 시스템(MES) 연동 소프트웨어 개발과 양산 대응 기술 지원을 병행해 실시간 품질 관리 체계를 구현했다. 이즈소프트 3D 메트롤로지 사업부의 강주희 부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장비 도입을 넘어 생산 라인 전체와 연동되는 자동화 품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조 산업군으로 자동화 검사 설루션 적용 범위를 넓히고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1
헥사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의 F1 엔진 개발에 정밀 측정 기술 지원
헥사곤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의 독점 메트롤로지 파트너로서 신형 파워트레인 개발의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이번 협력은 2026년 포뮬러 원(F1)의 규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헥사곤은 자사의 초고정밀 측정 기술이 레드불의 독자 엔진 개발 공정 전반에 도입됐다고 소개했다.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는 2026 시즌부터 적용되는 1.6리터 V6 터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제조를 위해 헥사곤의 좌표측정기(CMM)와 3D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했다. 2026년 신규 규정은 전기 에너지 의존도를 높이고 공기역학 구조를 단순화하는 등 차량의 전면 재설계를 요구한다. 레드불은 이에 대응하고자 영국 밀턴 키인스 레드불 테크놀로지 캠퍼스에서 자체 파워트레인을 독자 개발해 왔으며 포드가 기술 파트너로 합류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엔진 생산 초기 단계부터 투입된 헥사곤의 라이츠 PMM-C 프리시전 CMM(Leitz PMM-C Precision CMM)과 라이카 앱솔루트 스캐너 AS1(Leica Absolute Scanner AS1)은 수천 개의 엔진 부품을 서브마이크론 수준의 정밀도로 검사했다. 라이츠 PMM-C CMM은 파워 유닛 제조에 필요한 정밀도와 반복 재현성을 충족하는 장비로 제조 및 조립 전 공정에서 활용된다. 이동식 AS1 스캐너는 앱솔루트 암과 결합해 크랭크케이스 표면과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 설치 부위의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도 헥사곤의 설루션이 통합적으로 작용한다. 수집된 측정 데이터는 퀸도스(QUINDOS) 소프트웨어에서 관리하며 통계적 추세 분석을 위해 Q-DAS로 이관된다. 이러한 체계는 CNC 머신 모니터링과 수정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가능하게 하여 부품의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높인다. 벤 호지킨슨 레드불 포드 파워트레인스 기술 이사는 “헥사곤의 메트롤로지 전문성 덕분에 최상위 모터스포츠에 필요한 정밀 공차와 품질 수준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단 1밀리초의 성능 향상을 위해 한계에 도전하는 여정에서 헥사곤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헥사곤은 지난 20년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섀시 셋업과 공기역학 개선을 지원해 왔다. 실제로 헥사곤 기술 도입 후 결함이 5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임마누엘 비클룬드 헥사곤 이동식 측정 사업부 대표는 “막대한 압박 속에서 개발한 파워트레인이 트랙에서 진가를 증명할 준비를 마쳤다”면서, “더 정밀하고 빠른 차량을 만들기 위해 모든 순간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6-03-13
Stonex X70GO :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스캐닝 설루션
개발 : Stonex 주요 특징 : 동적·정적 스캔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스캐닝 모드, 내장 SSD로 실시간 결과 확인 및 처리, 강력한 SLAM 알고리즘 및 안전성, 휴대폰에서 실시간 프리뷰 지원 등 자료 제공 : 지오시스템     Stonex X70GO 핸드스캐너는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70m 측정 범위 내에서 초당 20만 포인트의 정밀한 3D 데이터를 신속하게 취득할 수 있는 스캐닝 설루션이다. 관성 항법 모듈(IMU), 고성능 컴퓨터와 저장 시스템이 통합되어 있어, 현장을 3D 디지털화하는 데이터 취득 속도와 정밀도, 사용자 편의성을 모두 갖춘 ‘현장을 디지털화하는 차세대 설루션’이라는 점을 내세운다.   주요 특징 하이브리드 스캐닝(X-Whizz 모드) 이동하면서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하는 SLAM 스캔(동적 스캔)과 모노포드 등에 장착하여 특정 지점을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스캔하는 고정 스캔(정적 스캔)이 결합되어 있다. 속도를 요구하는 신속한 스캔 작업 외에도 디테일이 요구되는 상황에서는 정지 상태에서 데이터를 취득하는 기능이 결합되어, 더 높은 밀도와 고해상도의 데이터를 제공하는 작업에 적합하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실시간 결과 확인 및 처리 512GB의 내장 SSD가 탑재되어 있어 데이터 수집 완료 후 현장에서 시스템을 통해 즉시 매핑 결과를 출력할 수 있고, 현장에서 바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강력한 SLAM 알고리즘 및 안전성 현장을 이동하면서 70미터의 측정 범위에서 초당 20만 포인트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이터 획득 능력을 갖추었으며, 1200만 화소의 비주얼 카메라와 RGB 카메라가 통합되었다. 이에 따라 구조적 질감이 약한 환경에서도 SLAM 알고리즘이 안정적으로 작동해 고해상도의 색상 데이터를 제공하며, 휴대폰에서 실시간 프리뷰를 지원한다.   주요 기능 기준점 측정 데이터 취득 시 지면이나 벽면의 기준점(control points)을 함께 수집하여, 스캐닝 데이터 후처리 시 정밀한 지오레퍼런싱(georeferencing)을 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360° 회전 스캐닝 헤드 전방위 시야각(360°H, -7~52°V)을 확보하여 빠짐없는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고해상도 텍스처 매핑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통해 포인트 클라우드에 실제 색상을 입혀 현실감 있는 3D 모델을 생성한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RTK 모듈 확장성 옵션으로 제공되는 RTK(실시간 측량) 모듈을 추가하면, GNSS 위치 정보를 SLAM 알고리즘에 결합하여 더욱 정확한 글로벌 좌표 기반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전문 후처리 소프트웨어 윈도우 기반의 GOpost 및 Cube-3d 소프트웨어를 통해 노이즈 제거, 필터링, 포인트 클라우드 최적화 및 타사 CAD/BIM 시스템과의 호환을 지원한다.   주요 고객 사이트 건설, 건축사사무소 등에서 건축 구조 검토를 위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고가의 고정식 스캐너를 대체하여 합리적인 가격대인 핸드스캐너 X70GO를 적용하고 있다. 넓은 면적의 재건축 현장에 빠른 시간에 3D 측량이 가능하고 보상 기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활용 분야 숲, 지하 공간 및 터널(GNSS 수신 불가 지역) 복잡한 지형의 숲이나 동굴, 터널 내부 등 GNSS 연결이 불가능한 지역의 실내나 지하에서 라이다(LiDAR)와 관성 측정 장치(IMU)를 활용한 SLAM 기술만으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정확한 매핑을 수행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현장 매핑 및 건축물 기록 70m의 데이터 취득 범위와 하이브리드 스캐닝 모드(X-Whizz)를 통해 넓은 광산, 토목 건설 현장의 토공량 계산이나 현장 진척도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변 경관을 빠르게 스캔하고, 문화재 건축물 등의 세부사항 등을 고해상도로 정밀하게 기록하여 도면화하거나 3D 디지털 자료를 구축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복잡한 산업 플랜트 및 설비 수많은 파이프, 시설물 및 복잡한 구조물이 있는 환경에서는 고정된 위치에 한정하지 않고 현장을 이동하며 걸어 다니는 것만으로도 원하는 지역 전체의 3D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어 작업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이미지 제공 : Stonex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세일즈포스, AI 자산 통합 관리 위한 차세대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 발표
세일즈포스가 기업 내 산재된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MuleSoft Agent Fabric)’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AI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탐색하고 통합 식별하는 기능을 탑재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통해 복잡해지는 기업 AI 운영 환경에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기업 전반에서 AI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부서와 클라우드 환경에 따라 서로 상이한 에이전트가 개별적으로 운영되고 중앙의 통제 없이 무분별하게 생성되는 ‘에이전트 스프롤(Agent Sprawl)’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는 전 세계에서 실제 운영 중인 AI 에이전트 수가 2025년 대비 40배 급증하여 2029년까지 10억 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며, 통합 관리 역량이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세일즈포스는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의 관리 범위를 확장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분산된 AI 에이전트의 통합 관리를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AWS 및 구글 클라우드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이 분산된 AI 에이전트를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즉각적인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은 클라우드와 사내 시스템 전반에 분산된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연결해 관리하는 기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다양한 환경에서 운영되는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고, 보안과 거버넌스를 확보한 환경에서 AI 활용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새롭게 강화된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은 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를 비롯해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 구글 클라우드 버텍스 AI(Vertex AI),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등 주요 AI 플랫폼 전반에서 활동 중인 에이전트를 자동으로 탐색한다. 또한 사내에서 자체 개발한 에이전트나 MCP 서버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는 유연한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 내 모든 AI 자산을 단일 관리 체계 내에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새롭게 선보인 ‘에이전트 스캐너(Agent Scanner)’ 기능은 각 플랫폼에 배포된 AI 에이전트를 별도의 수작업 없이 자동으로 식별 및 등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에이전트의 주요 역할과 사용 중인 AI 모델, 접근 가능한 데이터 범위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메타데이터를 구글 클라우드의 표준 ‘에이전트 간(A2A) 프로토콜’ 사양으로 정규화 및 매핑하여, 서로 다른 플랫폼 간의 상호 운용성을 보장하고 보안 점검과 운영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렇게 탐색 된 에이전트와 AI 도구 정보는 뮬소프트 ‘에이전트 레지스트리(Agent Registry)’를 중심으로 통합 관리된다. 레지스트리는 기업 내 모든 AI 에이전트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서버, AI 도구를 하나의 목록으로 정리해 제공하며, 변경 사항을 실시간으로 반영해 최신 운영 현황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뮬소프트 ‘에이전트 비주얼라이저(Agent Visualizer)’ 기능은 기업 전반의 AI 에이전트 운영 현황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플랫폼별, 역할별, 기능별로 에이전트를 검색 및 비교할 수 있어, 유사한 기능의 에이전트가 중복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거나 보다 효율적인 통합 운영 방안을 검토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AI 투자 현황을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실제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한 활동에 자원을 집중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박세진 대표는 “성공적인 AX(AI 전환)를 위해서는 단순히 고성능 AI 모델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파편화된 AI 자산들을 얼마나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라면서, “뮬소프트 에이전트 패브릭은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 흩어진 에이전트들을 하나의 생태계로 통합하는 ‘AI 관제탑’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 기업들이 기술적 복잡성이라는 한계를 넘어 비즈니스 혁신 본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1-29
포디게이트_디지털트윈업체    
2010년에 설립된 포디게이트는 다양한 영역의 3D스캐너 공급 및 3D스캐닝&역설계 용역 등을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3D스캐너를 통해 디지털 구현에 필요한 전반적인 환경 및 요소들을 스캔, 정보를 취득하며, 스캔한 결과물을 토대로 역설계 및 3D모델링, 텍스처 매핑 작업을 수행한다. 완성된 3D데이터를 실제 현장과 연동하여 공장을 가동시키거나 생산성 활동 등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검증, 오류의 발견 및 수정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은 기계장비, 제조, 생산라인, 자동차,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활용분야는 디지털 트윈 원시데이터 및 모델링 전 처리 분야, 엔진을 이용한 맞춤형솔루션 후처리 분야, 스마트 팩토리, 디지털 발전소 운영, 물류 현황 최적화, 생산성 향상, 볼륨 및 체적계산, VR/AR 안전교육 및 콘텐츠 개발 등이다. 대표전화 : 02-542-3995     홈페이지 : http://4d-gate.com 사업분야 3D스캐닝, 역설계, 3D모델링, 3D맵핑, 치수검증, 디지털 트윈.         디지털 트윈 관련 제품 3D스캐너(FARO Premium, Artec3D, SCANTECH, POLYGA)       출처 : 디지털트윈가이드   상세 내용은 <디지털 트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5-12-28
이안_디지털트윈업체
이안은 산업용 디지털 트윈 + 메타버스 분야 선도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DTDesigner 플랫폼을 통해 산업 시설의 모든 부분을 디지털화한다.          설계부터 시공, 운영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트윈 환경을 제공하며, AR기술과의 결합으로 현장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포스코A&C, 한국전력기술 등 글로벌 기업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으로 대형 및 소형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역설계 분야에서는 최첨단 3D 스캐닝 기술과 모델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산업 시설의 정밀한 디지털화를 실현한다.          LiDAR 스캐너를 활용한 정밀 측정으로 현장의 모든 구조물과 설비를 디지털 자산화하며, 이를 통해 시설 개선과 유지보수를 위한 최적의 환경을 구축한다.         당사는 이러한 핵심 기술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가상과 현실이 융합된 미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다.     대표전화 : 02-571-2344     홈페이지 : www.iaan.co.kr 사업분야 META FAB, 디지털 트윈, 역설계, 스마트 교육, SI, 오토벤딩 등         디지털 트윈 관련 제품 DTDesigner   출처 : 디지털트윈가이드   상세 내용은 <디지털 트윈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세 내용 보러가기
작성일 : 2025-12-28
헥사곤, 핸드헬드 3D 스캐너 ‘아틀라스캔 프로’ 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전문가 수준의 레이저 스캐닝 기능을 다양한 산업의 입문 사용자까지 확장하는 핸드헬드(handheld) 3D 스캐너 ‘아틀라스캔 프로(ATLASCAN Pro)’를 출시했다. 헥사곤은 “다중 레이저 라인과 독자적인 프로세싱 알고리즘을 적용한 아틀라스캔 프로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빠른 스캐닝 속도와 높은 데이터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이 스캐너는 무게가 1kg으로 펌프 하우징, 자동차 차체 또는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부품을 현장에서 직접 스캔할 수 있다. 최대 2시간 사용 가능한 교체식 배터리와 와이파이 7을 지원하는 무선 옵션을 제공하며, 동적 스캐닝 기능을 통해 프로펠러나 배관 내부처럼 불안정한 환경이나 이동 중인 부품도 원활하게 스캔할 수 있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표준 모드에서 최대 720×640mm 범위를 초당 400만 포인트의 속도로 스캔한다. 사용자는 손가락으로 조작 가능한 인체공학적 스위치를 통해 표준 모드와 고정밀 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고정밀 모드에서는 160×140mm 영역을 높은 해상도로 측정할 수 있다. 역설계 워크플로 역시 간소화됐다. 사용자는 손상된 부품이나 전기 커넥터처럼 작은 부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스캔해 누락된 세부 정보를 포착하고, 추가 보정이나 후처리를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헥사곤은 기존 워크플로에 즉시 연동 가능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오매직 디자인 X 고(Geomagic Design X Go)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스타터 번들을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원본 설계 없이도 부품을 재현하고, 3D 모델 제작 또는 적층 제조용 데이터로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전문가는 CAD 기능이 강화된 지오매직 디자인 X(Geomagic Design X)로 업그레이드하거나, 선호하는 역설계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품질 관리 및 검사를 위해 VDI/VDE 2634-3 규격에 따라 인증되었으며, 헥사곤의 HH 스캔(HH Scan) 소프트웨어가 포함되어 있어 누구나 손쉽게 3D 컬러맵, 기하학적 형상 및 보고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이 스캐너는 소프트웨어에 독립적이기 때문에, 출시 시점부터 지오매직 컨트롤 X(Geomagic Control X)와 지오매직 디자인 X에 대한 직접 스캔을 지원하며, 타사 소프트웨어 지원도 추가될 예정이다. 아틀라스캔 프로는 계측 등급의 아틀라스캔 맥스(ATLASCAN Max)와 내장 포토그래메트리 기능을 갖춘 타깃 프리 휴대용 3D 스캐너인 마블스캔(MARVELSCAN)을 보완한다. 특히, 지난 2025년 5월 출시된 하이퍼 스캔(HYPERSCAN) 시리즈는 0.05~0.14mm의 정확도로 4m이상의 대형 물체나 이동하는 대상을 측정하기에 적합하며, 광학식 트래커와 스캐너 시스템을 결합하여 실시간 동적 트래킹을 제공해 헥사곤의 휴대용 3D 스캐너 라인업을 완성한다. 헥사곤의 대런 고(Darren Goh) 핸드헬드 3D 스캐너 제품 디렉터는 “아틀라스캔 프로는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핸드헬드 3D 스캐너로, 빠르고 전문적인 수준의 스캐닝 성능을 필요한 이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헥사곤의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3D 핸드헬드 스캐너 제품군을 한층 강화한다”면서, “욕조, 유아용 장난감, 버스 제조 등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헥사곤이 자랑하는 초정밀 측정 수준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사용자가 유지보수, 역설계, 3D 모델 생성 등 고생산성 워크플로를 일상 업무에 통합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열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27
[포커스] 넥스트콘 2025에서 만난 건설 디지털 전환의 미래
건설 융복합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인 ‘넥스트콘 2025(NextCon 2025)’ 전시회가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코엑스 B홀에서 진행됐다. ‘코리아 빌드 위크’의 일부로 마련된 넥스트콘 2025는 ‘MOMENTUM : New Wave - 디지털 가속화, 새로운 건설 시대로의 전환’을 주제로 나흘간 진행됐는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고민과 돌파구를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코엑스에서 진행된 넥스트콘 2025 전시회   모든 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건설산업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건설 산업은 다른 산업에 비해 디지털화 수준이 낮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낮은 노동 생산성과 고령화 및  젊은 인력의 유입 감소에 따른 인력 부족도 문제가 되고 있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에서는 디지털화 및 스마트 건설의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업계에서도 시공–설계–유지관리에 이르는 전반의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기술의 활용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넥스트콘 2025 전시회에서는 스마트 건설&OSC(OffSite Construction), 건설 자동화&로보틱스, 스마트 홈&빌딩, 탄소중립&건설 신공법·신기술, 스마트 안전 등 분야의 다양한 기술이 소개됐다. 또한 ▲건설 자동화 및 로보틱스 관련 정책을 설명하고 현장 적용 사례 및 기술을 소개한 ‘건설자동화&로보틱스 콘퍼런스’ ▲최신 콘테크(contech) 트렌드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방안을 소개한 ‘C-Insight Con(건설산업 인사이트 콘퍼런스)’, ▲ 스마트 건설·건축 및 스마트 빌딩 분야의 기술 비전을 공유하고, 빌딩 자동화 및 통합 관리 설루션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한 ‘스마트+빌딩 콘퍼런스’ 등이 함께 진행되었다.   스마트 건설 & OSC BIM(건설 정보 모델링)은 건설 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설계 BIM은 모델링, IFC 파일 활용, 도면 자동 생성, 공간 데이터 구축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시공 BIM은 사전 설계 검토, 물량 산출, 공정 시뮬레이션, 시각 자료 생성에 기여한다. 유지관리 BIM은 3D 스캔 및 데이터 통합을 통해 시설물의 실시간 통합 관리 환경을 조성하며, 리모델링 BIM은 3D 스캔을 통한 현황 파악 및 안전 관리에 활용된다. 공장에서 구조물이나 부재 등을 생산하고 이를 시공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방식을 뜻하는 OSC는 건축 분야에서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향후 더욱 확산되어 스마트 건설의 중요한 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 메이사는 드론, 360도 카메라, CCTV, 모바일 GPS 데이터를 통해 원격 현장관리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선보였다.   ▲ 비전스페이스는 로보틱스/AI/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산업용 로봇의 설계·운영·최적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설루션을 소개했다.   건설 자동화 & 로보틱스 드론 기술은 건설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가상화하는 리얼리티 캡처의 주요 도구이다. 드론은 수백에서 수천 장의 사진을 찍어 사진 측량학 기술을 통해 3차원 모델을 재구성하며, 이를 통해 현장 측량, 토공 물량 산출, 시간 경과에 따른 물량 변화 추적, 시뮬레이션 및 현장 검사에 활용된다. 드론 기술은 자율 비행이 진전되고 GPS 외에 비전 인식 기술이 업그레이드고 있다, 또한, 사람의 개입 없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전송하는 드론 스테이션/독 연동 기술이 발전하면서 현장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있다. 드론 외에도 건설 공정을 자동화하고, 원격 시공에도 활용될 수 있는 다양한 로보틱스 기술에 대한 연구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공간 데이터와 LLM(대형 언어 모델), 비전 데이터, 딥러닝 기술을 접목한 AI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현장 활용이 시도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서비스는 3D BIM 도면, 측량 데이터, CCTV 영상 등 다양한 데이터를 취합·비교해 공정 진행 상황 확인 및 보고서 작성 등 자동화된 분석을 가능하게 한다.   ▲ 마션케이는 비정형 건축물의 시공에 활용할 수 있는 건설용 3D 프린터 기술을 선보였다.   ▲ 딥인사이트는 BIM 설계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3D 스캐너 및 스마트 비전 설루션을 소개했다.   스마트홈 & 빌딩 및 탄소중립 건설 프로세스뿐 아니라 스마트 기술을 건물 자체에 적용하면 에너지 효율, 거주 편의성, 안전성 등을 높이는 방향으로 디지털 전환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편, 탄소중립은 건설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중요한 과제이며, 디지털 기술은 자원 효율의 증대와 폐기물 감소를 통해 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 안전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또한 디지털 전환의 중요한 부분으로 꼽힌다. BIM은 현장 정보를 반영한 안전 계획 수립 및 시각화 정보를 제공하여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고, 드론은 시설물 점검, 이슈 탐지 및 안전 관리에 활용된다. 최근에는 스마트 안전 교육 과정 개발도 추진 중에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9-03
아메텍, 파로 테크놀로지스 인수 완료와 함께 3D 측정 기술 강화
아메텍(AMETEK)이 파로 테크놀로지스(FARO Technologies, Inc.)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주당 현금 44달러로, 인수 현금을 제외한 총인수가는 약 9억 2000만 달러(약 1조 2686억 원)에 이른다. 파로는 휴대용 측정 암, 레이저 스캐너 및 트래커, 소프트웨어 설루션, 종합 서비스 등을 포함한 3D 측정 및 이미징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파로의 정밀 제조 및 디지털 리얼리티 설루션은 다양한 시장에 공급되고 있으며, 연간 매출은 약 3억 4000만 달러(약 4688억 원)에 이른다. 인수 이후 파로는 아메텍의 전자 계측기 그룹 산하 초정밀 기술 사업부에 속하게 된다. 아메텍은 핸드헬드 3D 스캐너 및 휴대용 좌표 측정기(CMM) 업체인 크레아폼(Creaform), 광학 계측 장비 및 고정밀 광학 부품을 전문으로 하는 자이고 코퍼레이션(Zygo Corporation), 접촉식/비접촉식 측정 장비를 통한 정밀 가공 부품의 품질 관리 설루션을 제공하는 테일러 홉슨(Taylor Hobson), 정밀 디지털 및 아날로그 측정 프로브/센서/디스플레이 장치 등을 생산하는 솔라트론 메트롤로지(Solartron Metrology), 레이저 프로젝션을 이용한 가이드 및 검사 설루션을 제공하는 버텍 비전 인터내셔널(Virtek Vision International) 등 기업을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파로를 추가함으로써 아메텍은 3D 측정 기술을 강화하는 한편,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를 포함해 산업 시장을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아메텍의 데이비드 A. 자피코(David A. Zapico)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전략적인 인수를 마무리하게 돼 기쁘며, 파로 테크놀로지스 팀이 아메텍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3D 계측 및 디지털 리얼리티 설루션 분야에서 파로가 가진 선도적인 입지는 아메텍의 정밀 측정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매력적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