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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순이익"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0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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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어, 2024년 4분기 매출 두 자릿수 성장… 연간 순이익 흑자 전환
알테어가 2024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알테어는 4분기 소프트웨어 매출 및 전체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으나, 순이익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반면 2024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성장에 힘입어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개선세를 보였다. 2024년 4분기 알테어의 소프트웨어 매출은 1억 79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했고, 전체 매출은 1억 9260만 달러로 12.3% 늘었다. 같은 기간 GAAP(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 원칙) 기준 순이익은 100만 달러에 그쳐 전년도 4분기의 1970만 달러에서 대폭 감소했다. 이는 지멘스와 알테어의 합병 절차가 진행되는데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한편 비 GAAP 기준 순이익은 47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4110만 달러보다 약 600만 달러 증가했다. 알테어는 2024년 4분기 조정 EBITDA(이자, 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61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5360만 달러 대비 13.9%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알테어의 연간 소프트웨어 매출은 6억 1190만 달러로 2023년에 비해 11.3% 증가했고, 총 매출은 6억 6580만 달러로 8.7% 늘어났다. GAAP 기준 연간 순이익은 1420만 달러로, 전년도에 890만 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흑자로 돌아섰다. 비 GAAP 순이익은 1억 1960만 달러로 전년도의 9880만 달러에 비해 증가했으며, 조정 EBITDA 역시 1억 499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1% 성장했다. 한편, 알테어는 지멘스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 인수되는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지난 1월 주주들의 승인으로 인수 합병이 확정됐으며, 2025년 상반기 중 거래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알테어는 당분간 분기 실적 발표를 위한 컨퍼런스콜과 향후 실적 가이던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2-28
한화, 해양플랜트 확대 위해 싱가포르 ‘다이나맥 홀딩스’ 지분 공개 매수
한화오션이_건조한_세계최초_FLNG_(출처_한화오션) 한화그룹이 싱가포르 부유식 해양 설비 전문 제조업체인 ‘다이나맥 홀딩스’(Dyna-Mac Holdings Ltd. 이하 다이나맥) 지분에 대한 공개 매수에 나선다. 다이나맥은 싱가포르 상장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이번 공개 매수를 통해 경영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싱가포르 현지 SPC(특수목적법인, Special Purpose Company)를 통해 공개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수가는 1주당 S$0.6으로 설정했다. 이번 공개 매수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약 6,000억 원(지분 100% 확보 시)을 투자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오션은 지난 5월까지 이미 1,158억 원을 투자해 다이나맥의 지분 25.4%를 확보한 바 있다. 한화가 공개매수에 성공하려면 다이나맥 주식을 50%보다 많이 확보해야 하고, 싱가포르 경쟁당국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다이나맥은 1990년 설립된 해양플랜트 상부구조물 전문회사로 싱가포르 현지에 2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하고 있다.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등 핵심 제품들에 대한 탁월한 건조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건조능력을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에만 약 2,666억 원의 매출과 약 398억 원의 순이익을 거둬 이익률이 15%에 육박한다. 전 세계적으로 향후 2030년까지 83기의 FPSO 발주가 예상되는 등 부유식 해양플랜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다이나맥 경영권을 확보하게 될 경우 한화오션은 해양 사업분야 생산 기지를 확대하는 멀티 야드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경쟁사 대비 높은 품질과 원가 경쟁력을 통해 해양플랜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공개 매수 절차는 싱가포르 증권거래소에 공시 후 9월 12일 시작돼, 오는 12월 중으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4-09-19
다우데이타, 김상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
  다우데이타 는 3월 29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3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해, 김상준 전(前) 한국정보인증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 전(前) 사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이 이번 주주총회에서 상정됐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 가결 이후 대표이사 선임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 임명이 이뤄졌다. 김상준 대표는 다우데이타의 사업부장과 다우기술의 영업본부장을 역임한 후, 2012년부터 한국정보인증으로 자리를 옮겨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그 후 2016년에 대표이사로 선임돼 약 8년간 이를 연임했다. 김상준 대표는 전(前) 한국정보인증 대표이사로서 ICT 서비스 기업을 다년간 운영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한 경험이 있다. 2020년 12월에 본인확인 기관으로 지정되고 공공 전자서명 시범사업자로 선정됨으로써 인증 사업의 성장을 촉진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그의 리더십 아래 인증 서비스 및 전자계약 등 주요 서비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했다. 김상준 대표는 다우키움그룹에서의 오랜 근무 경험과 함께 한국정보인증 대표이사로서 성과를 드러냈다. 또한 회사의 산업에 대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그룹의 통합적 전략 수립과 관계사와의 조율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기에 이를 토대로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된다. 한편, 다우데이타는 오토데스크(Autodesk), VMware 등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국내 총판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솔루션 기반의 전문 서비스 및 컨설팅 사업으로, IT 사업 영역을 꾸준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또한 VAN 서비스와 PG 서비스 사업을 영위함으로써 소비자 및 가맹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거래를 위한 통합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다우데이타 연결 기준 연간 매출액은 10조 3340억원으로 전년 대비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679억원, 당기순이익은 4429억원을 기록했다.    
작성일 : 2024-03-30
다쏘시스템, “구독 모델의 성장이 작년 매출 증가에 기여”
다쏘시스템은 작년 12월 마감된 4분기 및 2023 회계연도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총 매출은 8%, 2023 회계연도 총 매출은 9% 증가했다. 특히 반복 매출(recurring revenue)은 4분기에 12% 및 2023 회계연도에 10% 증가했는데, 다쏘시스템은 서브스크립션(구독)의 성장률이 22%(4분기) 및 16%(2023 회계연도)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매출은 4분기에 21%, 2023 회계연도에 19% 증가했다. 다쏘시스템은 지난 2018년에 5년 내 주당순이익을 두 배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 2023 회계연도 마감 결과 주당순이익은 1.20유로로 이 목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쏘시스템은 2024년 1월부터 신임 CEO 체제에 들어섰다. 새 CEO는 2020년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지낸 파스칼 달로즈(Pascal Daloz) 전 부대표가 맡았다. 달로즈 CEO는 “경험 경제와 지속 가능한 경제가 융합하고 있으며, 단순한 ‘소비’보다 ‘생성’을 우선시하는 새로운 균형 및 산업과 사회 모두의 변혁을 정의하는 ‘생성 경제(Generative Economy)’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은 과학적 접근 방식, 산업 노하우,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역량과 AI 및 데이터 과학을 결합해 생성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차별화로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2-05
앤시스, 기록적인 4분기 및 2022 실적 발표... 2022 매출 20억 달러 초과
앤시스(ANSYS)는 2월 22일  4/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2022년 4분기 GAAP 및 비GAAP 매출 성장률이 통화 기준으로 각각 6% 및 5%, 즉 11%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주당 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 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주당 순이익(EPS)은 3.09달러이고 4분기 매출은 6억 9410만달러, 2022년 연 매출은 20억 6550만달러였다. 앤시스 주가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월 28일 기준 303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1년 4분기에 대해 각각 2022년 회계연도에 GAAP 및 비 GAAP 기준으로 희석된 주당 순이익이 5.99달러 및 7.99달러라고 보고했다. 또한 회사는 4분기 및 2022 회계연도 ACV(현금환산가치) 성장은 각각 8% 및 9%, 고정 통화로 13% 및 14%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앤시스 사장 겸 CEO인 아제이 고팔(Ajei Gopal)은 “2022년은 앤시스에게 뛰어난 한 해였다. 고객 성공, 제품 리더십 및 실행에 대한 우리의 초점은 4분기 및 전체 연도 동안 두 자릿수 고정 통화 ACV 및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우리의 우수한 성능은 우리의 동급 최고의 다중물리 제품 포트폴리오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중요한 가치와 앤시스 앞에 놓여 있는 엄청난 기회의 증거”라면서, “우리 고객은 앤시스 시뮬레이션에 계속 의존하여 차세대 제품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는 최근 사용자가 더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한 제품을 더 빠르고 저렴한 비용으로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앤시스는 전례 없는 외환 역풍과 함께 도전적이고 불안정한 거시 경제 환경을 조성한 세계적인 유행병, 우크라이나 전쟁 및 무역 제재에도 불구하고 원래 계획했던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향후 목표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작성일 : 2023-03-01
알리바바그룹, 2023 회계연도 견고한 성장 지속
  알리바바그룹(NYSE: BABA, HKG:9988)이 지난 2022년 12월 31일 종료된 2023 회계연도 12월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알리바바그룹은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477억 5,600만 위안(약 46조 5,97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 이익은 350억 3,100만 위안(약 6조 5,882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6% 또는 279억 6,300만 위안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권 손상이 224억 2,700만 위안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측정에서 영업권 손상을 제외했으며, 비일반회계기준 측정치인 조정 EBITA(adjusted EBITA)는 전년 대비 16% 증가한 5조 2,048억 위안이었다. 일반주주 귀속 순이익은 468억 1,500만 위안(약 8조 8,047억 원)이었으며, 순이익은 457억 4,600만 위안(약 8조 6,0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8% 또는 265억 2,200만 위안 증가했다. 이는 주로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부문 관련 영업권 손상이 224억 2,700만 위안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비일반회계기준 순이익은 449억 3,200만 위안(8조 4,5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영업 활동으로 인한 순현금 유입은 2021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873억 7,000만 위안(약 16조 4,159억 원)이었으며, 비일반회계기준 측정치인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은 815억 1,400만 위안(약 15조 3,113억 원)으로 710억 2,200만 위안이었던 2021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다니엘 장(Daniel Zhang) 알리바바그룹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팬데믹 조치 변화의 영향으로 인해 수요가 약화되고 공급망 및 물류에 차질이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소비심리와 경제 활동의 지속적인 회복을 기대하며 경쟁 환경 속에서 고객의 성장을 주도하고 주주를 위한 지속 가능하고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토비 쉬(Toby Xu) 알라바바그룹 최고재무관리자(CFO)는 “지난 분기 동안 운영효율성과 비용 최적화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수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순현금 포지션은 여전히 견고하며 지속적으로 건전한 현금 유동성을 창출하고 있다. 2022년 12월 31일 종료된 지난 분기 동안, 주주 수익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주식 환매 프로그램에 따라 4,540만 개의 ADS를 약 33억 달러에 환매했다”고 말했다. 중국 내 리테일 커머스 중국 내 리테일 커머스 부문은 타오바오(Taobao), 티몰(Tmall), 타오바오딜스(Taobao Deals), 타오차이차이(Taocaicai), 티몰글로벌(Tmall Global), 알리바바헬스(Alibaba Health) 등과 같은 중국 커머스 리테일 비즈니스와 1688.com과 같은 도매 비즈니스가 포함된다. 2022년 12월 31일 종료된 지난 분기에서 타오바오와 티몰에서 발생한 온라인 물리 상품의 총상품거래액(GMV)은 미결제 주문을 제외하고 전년 대비 감소했으며, 이는 주로 공급망과 물류 중단을 초래한 중국 내 팬데믹 상황과 수요 감소, 지속적인 경쟁 등에 기인했다. 특히 패션 및 액세서리 부문의 수요 약화가 감소세를 주도했으며, 헬스케어, 펫 케어, 신선 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소비가전 부문의 감소폭 증가로 일부 상쇄됐다. 글로벌 커머스 글로벌 커머스 부문에는 라자다(Lazada),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 터키 이커머스 플랫폼 트렌드욜(Trendyol), 파키스탄 이커머스 플랫폼 다라즈(Daraz) 등이 포함된다. 지난 분기 동안 이들 플랫폼의 합산 주문 증가율은 트렌드욜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대비 3% 증가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주문 감소폭은 지난 분기 대비 축소됐으며, 차이냐오와의 협력하에 크로스보더 배송 기능을 강화해 소비자 경험을 지속 개선하고 있다. 차이냐오 지난 분기 차이냐오(Cainiao)의 부문 간 수익 제거 전 매출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230억 2,300만 위안(약 4조 3,28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중 72%가 외부 고객으로부터 발생했다. 부문 간 수익 제거 후 매출은 전년 대비 27% 성장한 165억 5,300만 위안(약 3조 1,11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1년 말부터 고객 경험과 국제 풀필먼트 솔루션 서비스의 향상을 위해 서비스 모델 업그레이드를 시행한 결과로 인한 자국 내 소비자 물류 서비스의 수익 증가를 주요한 기여 요소로 볼 수 있다. 차이냐오는 e허브, 라인 하울, 분류 센터, 라스트마일 네트워크 등의 엔드투엔드 물류 기능을 강화해 국제 물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있다. 지난 분기 차이냐오는 5개의 신규 국제 분류 센터 운영을 시작함으로써 해외 분류 센터의 수를 총 15개로 증설한 바 있다. 중국 내에서도 이커머스 소비자를 위한 문 앞 배송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으며,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기간 동안 일간 문 앞 배송 수는 최대 1,800만 건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클라우드 부문은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와 딩톡(DingTalk)으로 구성된다. 지난 분기 타 알리바바 서비스에 제공되는 수익 등 부문 간 수익 제거 전 클라우드 부문의 총매출은 266억 9,300만 위안(약 5조 215억 원)이었다. 부문 간 수익 제거 후 매출은 퍼블릭 클라우드의 건전한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3% 증가한 201억 7,900만 위안(약 3조 7,960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수익 감소로 부분 상쇄됐다. 지난 분기 동안 비 인터넷(non-internet) 산업의 부문 간 수익 제거 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53%를 차지했다. 비 인터넷 산업의 수익 증가는 주로 금융, 서비스, 교육, 자동차 산업의 성장에 기인하며, 공공 서비스 산업의 수익 하락을 부분적으로 상쇄했다. 인터넷 산업 고객 수익은 전년 대비 4% 감소했다. 이는 국제 비즈니스를 위해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해외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을 점차 중단한 최상위 인터넷 고객으로부터의 수익 감소에 기인하며, 중국 내 인터넷 산업의 다른 고객으로부터의 수요 개선으로 부분 상쇄됐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하고 고객의 증가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2년 한국, 일본, 태국, 독일, 사우디아라비아에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설립, 전 세계 28개 지역 86개 가용 구역에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2년 12월 포레스터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11개 중국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 중 제품 오퍼링 및 제품 전략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아 리더로 선정된 바 있다. 디지털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지난 분기 유쿠(Youku)의 일일 평균 유료 서비스 구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했으며, 이는 고품질 콘텐츠와 88VIP 회원제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기여에 기인한다. 유쿠는 콘텐츠 및 제작 역량에 대한 엄격한 투자를 통해 운영효율성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지난 7분기 연속 전년 대비 손실폭을 줄이고 있다.  
작성일 : 2023-02-25
케이던스, 4분기 및 2022 회계연도 재무 결과 보고
케이던스(Cadence) Design Systems는 2022년 4분기 및 회계연도 실적을 발표했다. 케이던스(는 2021년 매출 29억 8,800만 달러와 비교하여 2022년 매출 35억 6,200만 달러를 보고했다. GAAP 기준으로 케이던스는 2022년에 30%의 운영 마진과 8억 4,900만 달러 또는 희석 기준 주당 3.09달러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영업 마진 26%, 순이익 6억 9,600만 달러 또는 2021년 희석 기준 주당 2.50달러를 기록했다. 2022년 4분기 매출은 총 9억 달러로, 2021년 동기 매출 7억 7,300만 달러와 비교된다. 케이던스 달성 2022년 4분기 영업 마진은 전년동기대비 23% 및 인식된 순이익 2억 4천만 달러 또는 희석 기준 주당 0.88달러와 비교하여 영업 마진 25% 및 순이익 1억 7천 7백만 달러 또는 희석 기준 주당 0.63달러이다. 비 GAAP 기준을 사용하면 2022년 영업 마진은 40%, 순이익은 11억 7300만 달러 또는 희석 기준 주당 4.27달러였다. 반면 영업 마진은 37%, 순이익은 9억 1800만 달러(주당 3.29달러)였다. 2021년 같은 기간 동안 희석 기준으로. 2022년 4분기 영업 마진은 36%, 순이익은 2억 6,200만 달러, 희석 기준 주당 0.96달러였다. 반면 영업 마진은 36%, 순이익순이익이었다. 2021년 같은 기간 동안 2억 2,700만 달러 또는 희석 기준으로 주당 0.82달러이다. 케이던스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Intelligent System Design 전략에 대한 강력한 실행에 힘입어 2022년에 기록적인 결과를 제공했다. 케이던스 사장 겸 CEO인 Anirudh Devgan은 “저는 반도체 및 시스템 회사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설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촉진하는 장기적인 세속적 메가트렌드에 대해 확신한다. 2023년을 시작하면서 저는 우리의 모멘텀에 대해 흥분하고 더 많은 혁신과 고객 성공을 주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3-02-19
안랩, 2022년 결산 실적 발표... 전년대비 매출 10% 성장한 2,280억원
- 2022년 연결기준 매출액 2,280억, 영업이익 270억, 당기순이익 143억(별도기준 매출액 2,164억, 영업이익 292억, 당기순이익 138억)기록 안랩 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매출액 2,280억, 영업이익 270억, 당기순이익 143억(별도기준 매출액 2,164억, 영업이익 292억, 당기순이익 138억)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10%(207억), 영업이익은 17.7%(41억) 각각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65.9%(277억)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매출액이 8.6%(171억), 영업이익이 24.8%(58억)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6.7%(277억) 감소했다. 안랩은 “2022년에는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거둔 가운데, ‘안랩 EDR’과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비롯해 SOAR 플랫폼인 '세피니티(Sefinity)' 제품군, '안랩 클라우드'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2022년, 2021년 실적 비교(연결기준) [단위: 백만원] 구분 2022년 2021년 증감율 매출액 227,975 207,272 10.0% 영업이익 26,987 22,930 17.7% 당기순이익 14,348 42,037 -65.9%   ■2022년, 2021년 실적 비교(별도기준) [단위: 백만원] 구분 2022년 2021년 증감율 매출액 216,408 199,352 8.6% 영업이익 29,216 23,403 24.8% 당기순이익 13,839 41,573 -66.7%
작성일 : 2023-02-14
워크데이, 2023 회계년도 1분기 재무 실적 발표
워크데이가 2022년 4월 30일자로 마감된 2023 회계년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3회계년도 1분기 총 매출은 14억 3천만 달러로 2022 회계년도 1분기 대비 22.1% 증가했다. 구독 매출은 12억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에 따른 1분기 영업 이익은 2억 8천 860만 달러(매출의 20.1%)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의 경우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영업 이익은 2억 8천 850만 달러(매출의 24.6%)였다. 비일반회계기준에 따른 기본 및 희석주당순이익은 각각 0.86 달러, 0.83 달러로 전년 동기의 경우 각각 0.93 달러, 0.87 달러였다.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은 4억3천970만 달러로 전년 동기에는 4억 5천 240만 달러였다. 현금, 현금등가물 및 유가증권은 2022년 4월 30일 기준 62억 6천만 달러이다. 워크데이 아닐 부스리(Aneel Bhusri) 공동 창업자 겸 공동 CEO겸 대표이사는 “워크데이는 가속화된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강력한 1분기 실적을 거뒀다”며 “앞으로의 기회와 워크데이의 지속적인 성장을 확신한다. 우리는 계속 우리 고유의 문화를 고취시키면서 인사와 재무 부문을 아우르는 혁신을 추진해 가치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워크데이 공동 차노 페르난데즈(Chano Fernandez) CEO는 "우리의 지속적인 글로벌 모멘텀과 건실한 거래 파이프라인 덕분에 2023 회계년도에도 뛰어난 실적을 거둘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우리는 계속해서 우리의 성공에 너무나 중요한 우리 직원들에게 집중하면서 산업에 대한 투자를 통해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파트너 생태계에서 혁신 노력을 확대할 것이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2-05-31
샤오미, 새로운 스마트폰, 스마트 워치 출시
샤오미(小米)가 샤오미 팬 페스티벌(Xiaomi Fan Festival) 10주년을 맞아 플래그십 수준의 강력해진 카메라 시스템, 충전 속도, 디스플레이를 자랑하는 ‘레드미노트 11 시리즈(Redmi Note 11 Series)’의 ‘레드미노트 11 프로 5G(Redmi Note 11 Pro 5G)’, ‘레드미노트 11(Redmi Note 11)’과 함께 세련된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이 특징인 ‘샤오미 버즈 3T 프로(Xiaomi Buds 3T Pro)’, ‘샤오미 워치 S1 시리즈(Xiaomi Watch S1 Series)’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4월 5일 ‘손끝으로 느끼는 미래’ 주제의 온라인 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소개와 함께 그룹의 전반적인 2021년 성과, 그리고 국내 시장을 위한 2022년 목표에 대해 설며했다. 샤오미는 2021년 전년 동기 대비 70%의 순이익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x AIoT(AI+IoT)’ 핵심으로 구축된 AIoT 플랫폼은 4억 대 이상의 기기를 연결했다. 샤오미는 올해 30종 이상의 AIoT 생태계 제품을 국내에 론칭해 소비자 스마트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Steven Wang, General Manager of East Asia, Xiaomi)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대표적인 미드레인지 스마트폰 레드미노트 시리즈의 11 시리즈는 플래그십 레벨급 운영과 충전 속도 등 더욱 개선되어 돌아와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을 장담한다”라며 “건강한 웰빙, 편리함과 소통, 개인 스타일 등 다양한 사용 사례의 일상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는 이어버즈와 스마트워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고려해 하이엔드 히어러블 샤오미 버즈 3T 프로와 웨어러블 샤오미 워치 S1 시리즈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고객들을 위해 샤오미는 앞으로도 고품질의 최첨단 기술을 꾸준히 지원할 것이며, 스마트폰 x AIoT 기반으로 올해에는 더욱더 많은 AIoT 제품을 내놓을 계획이니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드미노트 11 프로 5G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108MP 메인 카메라 센서를 탑재해 고해상도와 사실적인 디테일로 삶의 중요한 순간을 캡처한다. 메인 카메라는 1/1.52인치 센서 크기의 삼성 HM2 센서, 9-in-1 비닝 기술 및 듀얼 네이티브 ISO를 채택해 더욱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와 컬러 퍼포먼스로 어두운 빛에서도 놀라운 이미지 결과를 선보인다. 8MP 초광각 카메라는 118도의 시야각으로 시야를 넓히고 2MP 매크로 카메라는 가까이에서 세밀한 디테일을 포착한다.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전면 16MP 카메라를 장착해 자연스러운 셀카를 담아낸다. 최대 120Hz의 높은 리프레시 레이트와 360Hz의 터치 샘플링 레이트를 자랑하는 레드미노트 11 시리즈는 보다 부드러운 애니메이션과 지연 없는 스피드로 화면 작동 경험을 향상하면서 정확한 터치를 인식한다. 각각 6.67인치와 6.43인치의 화면 크기를 갖춘 레드미노트 11 프로 5G와 레드미노트 11은 DCI-P3 와이드 색영역을 특징으로 하는 FHD+ AMOLED 닷디스플레이(DotDisplay)를 탑재해 더욱 선명한 색상과 디테일을 제공함과 동시에 밝은 낮에도 최대 1200니트의 화면 선명도를 보장한다. 시리즈는 트렌디한 플랫 엣지 프레임 디자인으로 매력적인 라인을 자랑하며 상부와 하부에 위치한 듀얼 슈퍼 리니어 스피커로 게임이나 비디오 시청 시 몰입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실현해 완전한 엔터테인먼트 체험을 마련한다.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플래그십 레벨의 6nm 공정과 최대 2.2GHz 클럭 속도의 옥타코어 프로세서 Snapdragon 695 칩셋으로 구동되어 발전된 5G 접속성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레드미노트 11은 Snapdragon 680 칩셋으로 전력 절약과 우수한 성능을 선보인다. 또한, 두 모델 모두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결합했으며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배터리를 50% 충전하는 데 약 15분밖에 안 걸리는 플래그십 레벨의 67W 터보 충전, 레드미노트 11은 약 1시간 이내에 100% 완충하는 33W 프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한편, 지난 2월 샤오미는 유튜브(YouTube)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일부 샤오미 기기에 대한 유튜브 프리미엄(YouTube Premium) 무료 이용권 연장 혜택을 공개했다. 레드미노트 11 시리즈는 신규 유튜브 프리미엄 고객에게 2개월 무료 사용권을 제공하며 이는 8천만 곡 이상의 공식 음악과 라이브 공연, 커버 및 리믹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유튜브 뮤직 프리미엄(YouTube Music Premium) 구독을 포함한다. 레드미노트 11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3가지 색상인 그래파이트 그레이, 폴라 화이트, 애틀랜틱 블루와 2가지 RAM과 스토리지 모델인 6GB+128GB, 8GB+128GB로 각각 39만9300원, 42만9000원에, 레드미노트 11은 3가지 색상인 그래파이트 그레이, 트와일라잇 블루, 스타 블루와 단일 모델인 6GB+128GB로 29만9200원에 출시된다. 오는 6일(수)부터 12일(화)까지 국내 이동통신사 SK텔레콤 공식 온라인 몰 T다이렉트샵, LG유플러스 유샵과 자급제 판매채널 샤오미 브랜드 스토어, 11번가, G마켓, 옥션, 인터파크, 위메프, SSG몰, 롯데ON, 컴퓨존, H몰, 카카오쇼핑, 티몬, 에이루트몰에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레드미노트 11 프로 5G는 13일(수), 레드미노트 11은 4월 20일(수) 정식 출시된다. 샤오미 버즈 3T 프로(Xiaomi Buds 3T Pro) 최첨단 사운드 테크놀로지를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큐레이팅된 샤오미 버즈 3T 프로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혁신적인 조합을 자랑한다. 단면 DLC 코팅이 적용된 10mm 듀얼 마그넷 다이내믹 드라이버와 LHDC 4.0 오디오 코덱을 지원해 인상적인 사운드를 전달한다. 샤오미 버즈 3T 프로는 최대 40dB의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특징으로 하는 몰입형 리스닝 체험을 제공한다. ANC 모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주변 소음 수준에 따라 이어버즈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어뎁티브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투명 모드로는 이동 중에도 주위 사운드를 의식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입체적인 오디오 기능은 360도 사운드스케이프를 구현해 극장과 유사한 차세대 오디오 경험을 재현하며 헤드 움직임 추적 모드로 설정하면 각각의 사운드 디테일이 제자리를 유지해 청취자가 머리를 움직일 때 실제와 같은 3D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과 듀얼 디바이스 호환을 선사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6시간, 케이스와 함께 최대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샤오미 워치 S1 클래식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완성하는 사파이어 글라스와 스테인리스 스틸 프레임 사이에 1.43인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샤오미 워치 S1은 바쁜 일정과 세련된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현대인을 위해 개발된 스마트워치다. 기본 구성으로 세련된 가죽과 다양한 색상의 불소 고무를 포함한 2가지 스트랩이 제공된다. 샤오미 워치 S1 액티브는 쾌적함과 함께 화려하고 커스터마이즈 가능한 스포츠 스타일을 제공한다. 1.43인치 AOD 기술 지원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세련된 메탈 베젤은 내구성이 뛰어나며 시계 프레임은 3가지 색상, 스트랩은 6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가 고를 수 있는 19가지 프로페셔널 모드를 포함해 총 117개의 피트니스 모드를 자랑하는 샤오미 워치 S1과 샤오미 워치 S1 액티브는 야외 또는 러닝머신에서 걷기와 달리기를 감지하면 자동 추적을 시작한다. 또한, 혈중 산소 포화도 추적, 여성 건강, 개선된 수면 모니터링 등 포괄적인 인식을 위한 건강 추적 기능을 선보인다. 이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샤오미 워치 S1 시리즈는 블루투스 통화, 아마존 알렉사(Amazon Alexa) 음성 어시스턴트를 지원한다. 완충 시 배터리는 보통 12일, 배터리 세이버 모드에서는 최대 24일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마그넷 충전을 지원한다. 샤오미 워치 S1은 26만8000원, 샤오미 워치 S1 액티브는 22만8000원에 출시되며 각각 4월 6일(수)부터 4월 13일(수)까지 얼리버드 할인가인 22만8000원, 18만9000원에 샤오미 라이트 스토어와 온라인 스토어인 샤오미 브랜드 스토어,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작성일 : 2022-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