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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 파라메트릭 12의 개선된 인터페이스 기능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1)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Creo Parametric 12)에서 개선된 인터페이스에 대해 알아보자.   ■ 박수민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과장으로 Creo 전 제품의 기술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크레오 파라메트릭 12에서는 설계 작업의 효율과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인터페이스 개선이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새로 추가된 기능이나 도구가 자동으로 강조 표시되어 사용자가 새로운 기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레이어 트리의 컨텍스트 명령이 현대적으로 바뀌어 자주 사용하는 명령을 더 빠르게 실행할 수 있고, 서피스 선택 방법도 세션 내에서 유지되어 반복 작업이 훨씬 편리해졌다. 모델 트리와 설계 트리의 통합으로 복잡한 모델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기능 개선을 통해 설계자는 반복적인 작업 시간을 줄이고, 실수를 예방하며, 새로운 기능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각 기능이 실제로 어떻게 설계 작업을 더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지 하나씩 자세히 알아보자.   새 기능 강조 표시       크레오 파라메트릭 12의 ‘새 기능 강조 표시’는 사용자가 최신 업데이트에서 추가된 피처, 도구, 옵션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이다. 홈(Home) 탭의 ‘새 기능 강조 표시(Highlight New)’ 버튼을 통해 이 기능을 켜거나 끌 수 있으며, 활성화하면 새로 추가된 요소에 파란색 플래그나 강조 효과가 표시된다. 드롭다운 메뉴에서 강조 표시 스타일도 선택할 수 있어, 본인에게 잘 보이는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업데이트 이후 어떤 부분이 새롭게 바뀌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새로운 기능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익히고 설계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레이어 트리에 대한 현대화된 컨텍스트 명령     레이어 트리의 컨텍스트 명령이 더 현대적으로 개선되었다. 이제 레이어나 피처를 선택하면 바로 미니 도구 모음이 나타나 자주 쓰는 명령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 또한, 이 도구 모음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일부 기능을 직접 설정할 수도 있다. 덕분에 레이어 관리가 더 직관적이고 간편해져 설계 작업의 효율이 크게 높아진다.   개선된 서피스 선택 방법 유지     개선된 서피스 선택 방법 유지 기능은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서피스 선택 방식(예 : 상자, 올가미, 추적 등)을 세션 내에서 계속 유지해주는 기능이다. 이전에는 여러 작업을 하다 보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선택 방식을 바꿔버려서, 다시 원하는 방식으로 수동 전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제는 한 번 선택한 방법이 계속 저장되어, 반복 작업 시 매번 다시 설정할 필요 없이 원하는 방식으로 서피스를 빠르고 일관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설계 과정에서 불필요한 클릭과 시간 낭비를 줄이고, 작업 효율이 높아진다.   그래픽 내 도구모음의 새로운 디스플레이 옵션       그래픽 내 도구 모음에 ‘탄젠트 모서리(Tangent Edges)’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옵션이 추가되었다. 이 옵션을 통해 탄젠트 서피스 사이의 모서리를 보이게 하거나 숨길 수 있어, 설계 시 모서리 표시를 보다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선택하면 기존에 사용하던 탄젠트 모서리 표시 스타일로 모서리가 나타나고, 선택하지 않으면 탄젠트 모서리가 숨겨진다. 이 기능은 모든 모서리 표시 유형에 적용되며, 솔리드와 퀼트 형상 모두에 영향을 준다. 이전에는 탄젠트 모서리 표시를 따로 조절하기 어려웠지만, 이번 추가로 시각적 확인과 설계 검토가 훨씬 편리해졌다. 따라서 복잡한 표면 간 경계 파악이 쉬워져 작업 정확도와 효율성이 향상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프로세스 자동화Ⅰ - 구조 설계 최적화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6)   심센터 히즈(Simcenter HEEDS)는 제품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서 최적화 방법론을 적용하고 올바른 결과를 도출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이번 호에서는 토크 암(torque arm)의 설계 최적화를 위해 히즈에서 심센터 3D(Simcenter 3D) 솔버를 연계하여 시뮬레이션 자동화 워크플로를 구성하고 최적화를 진행하는 예제를 소개한다.   ■ 연재순서 제1회 AI 학습 데이터 생성을 위한 어댑티브 샘플링과 SHERPA의 활용 제2회 근사모델 기반의 최적화 vs. 직접 검색 기반의 최적화 제3회 수집 또는 측정된 외부 데이터의 시각화 및 데이터 분석 제4회 산포특성을 가지는 매개변수의 상관성 및 신뢰성 분석 제5회 실험 측정과 해석 결과 간의 오차 감소를 위한 캘리브레이션 분석 제6회 프로세스 자동화 Ⅰ – 구조 설계 최적화 제7회 프로세스 자동화 Ⅱ – 모터 설계 최적화 제8회 프로세스 자동화 Ⅲ – 유로 형상 설계 최적화 제9회 프로세스 자동화 Ⅳ – 다물리 시스템 최적화 제10회 프로세스 자동화 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  이종학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심센터 히즈를 비롯하여 통합 설루션을 활용한 프로세스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최적화에 대한 설루션을 담당하고 있다. 근사최적화 기법 연구를 전공하고 다양한 산업군에서 15년간 유한요소해석과 최적화 분야의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수행하였다. 홈페이지 | www.sw.siemens.com/ko-KR   그림 1   <그림 1>은 실제 토크 암 제품 이미지와 적용된 위치 및 구조적 특성을 보여주는 예시로, 이 최적화 사례에서 다룬 실제 제품 및 설계 환경을 이해하는 데 참고하길 바란다. 이번 예제에서는 질량 최소화 및 구조적 제약 조건 만족이라는 실제 공학 설계 과제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데 히즈의 성능과 활용성을 살펴 볼 것이다. 이 사례에서 설계 최적화의 목표는 토크 암의 질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단, 구조적 제약 조건을 반드시 만족해야 하는데, 이 때 구조적 무결성(structural integrity)을 유지하기 위해 응력 수준이 재료의 항복 응력(yield stress)을 넘지 않아야 하는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이를 위해 설계 상에서 사전에 선정한 치수 변수를 범위 내에서 조정하게 된다. 최적화 설계 프로세스는 심센터 3D와 히즈 MDO를 활용하여 자동화된 워크플로 방식으로 진행된다. 즉, 심센터 3D에서 나스트란(Nastran) 솔버를 이용한 구조 해석 결과를 히즈가 자동으로 처리하고, 해당 결과를 평가하여 최적의 설계안을 찾는 방식이다.   프로세스 자동화(Process Automation) 다분야 설계 최적화(MDO : Multidisciplinary Design Optimization) 수행 시, 설계 및 분석 프로세스는 여러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이루어진다. 이런 환경에서 효율적인 데이터 교환 및 프로세스 연동이 필수이므로, 데이터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받기 위해서는 직접 인터페이스 포털(Direct Interface Portal)이 필요하다. 히즈에서는 여러 공학 분야에서 흔히 사용하는 CAD 및 CAE 툴(아바쿠스, 앤시스, 카티아, 솔리드웍스, 매트랩, LS-다이나, 심센터, 파이썬 등)을 모두 지원하므로, 사용자는 기존에 보유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히즈를 이용하여 최적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히즈가 제공하는 직접 인터페이스 포털 중 일부를 <그림 2>에 나타내었다. 포털을 사용하여 <그림 3>과 같이 구성하면 사용자가 수동으로 결과를 처리하고 데이터를 전환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시간 소모 및 인적 오류 가능성을 줄이고, 작업 흐름을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만든다. 워크플로의 자동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여러 분야의 시뮬레이션 모델이나 분석을 보다 빠르고 신뢰도 높게 수행하여 더 나은 설계 및 최적화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그림 2   그림 3   최적화 문제 정의   그림 4   설계 목적은 <그림 4>에 나타낸 토크 암의 질량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주어진 하중 조건은 25kN이며, 이 때 구조물이 교차 방향에서 받는 최대 응력이 항복 강도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최대 700MPa) 또한 최대 변형량이 4mm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제약 조건도 함께 고려한다. 최적화에 적용할 주요 치수 변수는 <그림 5>와 같으며, 특히 두께(Thickness of Extrude)를 변수(T1)로 설정하여 최적화 문제를 규정했다.   그림 5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포커스] AI와 클라우드로 뻗어나가는 NX, 제품 개발의 혁신을 뒷받침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7월 9일 ‘NX 데이(NX 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멘스의 제품 개발 설루션인 NX 및 NX X의 최신 업데이트가 소개됐다. 특히 AI 코파일럿, 소니와 협력을 통한 몰입형 엔지니어링, 제조를 위한 설계 기술, CAD와 통합된 시뮬레이션 등 지난 7월에 발표된 주요 기능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NX의 발전된 내용을 소개했다. 지멘스는 향상된 NX가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과 지속 가능한 설계까지 지원하면서 제품 개발 전반의 효율과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돕는다고 전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품 개발의 포괄적인 가치 제공을 추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안지훈 본부장은 NX 데이의 환영사에서 “기술이 더욱 스마트해지고 연결성이 복잡해지는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지멘스는 고객이 제품 개발 및 제조 전반에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멘스는 올해 설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NX와 솔리드 엣지(Solid Edge)를 ‘디자인센터(Designcenter)’라는 단일 브랜드 아래 묶었다. 디자인센터는 지멘스의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인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의 일부로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설루션인 심센터(Simcenter),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설루션인 팀센터(Teamcenter), 운영 관리 설루션인 옵센터(Opcenter)에 이어 제품 설계 관련 기술을 아우르는 브랜드가 될 전망이다. 안지훈 본부장은 디자인센터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로 ▲합리적인 가격과 폭넓은 라인업을 통한 확장성 ▲설계, 해석(CAE), 제조(CAM)를 아우르는 포괄적인 기능 ▲히스토리 기반 및 동기식 기술 등 다양한 모델링 방식을 목적에 맞춰 제공하는 유연성을 꼽았다. NX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 트윈, 디지털 스레드라는 네 가지 핵심 기술을 녹여 낸 엑셀러레이터의 일부로서, 단순한 3D 모델링을 넘어 AI 기반 자동화 등 시장이 요구하는 복합적인 기능을 갖춘 3D CAD를 지향한다는 것이 지멘스의 설명이다.    ▲ NX의 AI 기능 개발은 제품 개발을 위한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클라우드·VR과 결합한 제품 개발의 미래 제시 NX는 6개월 단위로 새로운 버전을 출시하는 ‘지속적 릴리스(Continuous Release)’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핵심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반영하면서, 과거의 데이터도 최신 버전에서 호환되도록 하여 안정성을 보장하는 것이다. 또한, 정식 출시 3개월 전 새로운 기능을 미리 체험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EAP(Early Adopter Program)를 운영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고창환 본부장은 “NX는 기구 설계의 효율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MCAD 설루션”이라면서, 동시에 지멘스의 다양한 기술과 결합해 포괄적인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여기에는 팀센터 기반의 데이터 관리 및 협업, 멘토그래픽스(현 지멘스 EDA)의 기술을 반영한 MCADECAD 통합, AI 설계 자동화 및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 최근 지멘스가 인수한 알테어를 포함하는 심센터의 해석 기술 연동, 공장 자동화(PLC) 설루션과 연결한 가상 시운전 등이 포함된다. 또한, 고창환 본부장은 고객의 요구 사항을 반영해 NX에 탑재된 최신 기술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소개했다. 협업 엔지니어링 : 클라우드 기반 설루션인 NX X는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ID 로그인만으로 NX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라이브 셰어(Live Share) 기능을 통해 여러 설계자가 하나의 부품에 대해 동시에 작업하면서 실시간으로 변경 사항을 공유하는 협업이 가능해졌다. 다분야 설계 :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개념을 도입해 설계자가 해석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NX 내에서 직접 간단한 구조 및 유동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복셀(voxel) 방식을 이용해 메시가 필요 없는(meshless) 해석 기술로 설계 변경에 따른 영향을 즉시 평가하여 개발 초기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몰입형 환경 : 지멘스와 소니가 협력해 개발한 VR 헤드셋과 NX를 연동하면, 복잡한 데이터 변환 없이 설계 데이터를 가상현실에서 체험할 수 있다. VR 환경에서 간섭 체크, 단면 보기, 마크업 등 설계 검토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가 동시 접속하는 가상 회의도 지원한다. 나아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기반의 팀센터 XR (Teamcenter XR)을 통해 더욱 사실적인 메타버스 환경을 제공한다. 인공지능 : NX의 AI는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다음 명령을 추천하는 적응형 AI(adaptive AI) ▲유사 형상을 자동 검색하거나 최적 설계를 제안하는 보조 AI(assistive AI) ▲자연어 명령에 기반한 모델링 추천과 요구 사양에 맞는 형상의 직접 생성을 지향하는 생성형 AI(additive AI) 등 3단계로 발전하고 있다. 지멘스는 제품 개발에서 직접 효과를 구현할 수 있는 실용적인 AI를 추구한다. 친환경 : 설계자가 재료, 형상, 제조 공정을 선택하면 예상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에너지 소비량, 재활용 효과 등을 리포트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제품 개발을 지원한다.   ▲ SaaS 설루션으로 제품 개발부터 협업까지 속도와 효율을 높인다는 것이 지멘스의 전략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 환경에서 제품 개발의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기술로 여겨진다. 안지훈 본부장은 NX를 구독 기반의 SaaS 모델로 전환한 NX X는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으며, IT 인프라 투자나 복잡한 설치 과정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고 전했다. NX X는 클라우드에서 NX의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NX X 에센셜(NX X Essential)’과 클라우드 저장/협업 공간인 ‘팀센터 셰어(Teamcenter Share)’의 결합으로 이뤄진다. NX X 에센셜은 CAD/CAE/CAM의 핵심 기능을 추린 웹 브라우저 기반 설루션이다. 동기식 기술이 적용된 다이렉트 모델링을 지원해 웹 환경에서 직관적인 형상 편집과 간단한 어셈블리 작업이 가능하다. 2.5축 CAM 프로그래밍과 G-코드 자동 생성 기능으로 웹에서 간단한 가공 경로를 생성 및 검증할 수 있으며, 응력, 처짐, 고유 진동수 등 단품에 대한 간단한 구조 해석을 태블릿이나 웹 브라우저에서 수행할 수 있다. 팀센터 셰어는 팀을 생성하고 내외부 관계자를 초대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 허브이다. 사용자당 200GB의 보안 클라우드 저장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웹 기반 뷰어를 통해 다양한 포맷의 3D 모델을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접 확인하거나 마크업과 의견 교환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데이터는 권한 기반의 링크로 공유해 보안을 유지하며, 로컬 폴더나 파일 서버와 데이터를 동기화하여 항상 최신 정보를 클라우드에 보관할 수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8-04
대원씨티에스, 마이크론 크루셜 T710 Gen5 NVMe SSD 출시
대원씨티에스가 마이크론 크루셜 T710 Gen5 NVMe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Ai 애플리케이션과 고부하 작업을 매끄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신제품은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1TB, 2TB, 4TB의 세 가지 용량으로 나뉜다. 신제품 마이크론 크루셜 T710 Gen5 NVMe SSD은 PCIe 5.0 인터페이스와 실리콘모션 SM2508 컨트롤러, 마이크론 G9 TLC NAND 조합으로 초고속 전송 과정에서도 일관된 지연시간을 유지한다. 특히 순차 읽기 1만 4900MB/s, 쓰기 1만 3800MB/s, 랜덤 4KB 작업시 쓰기 기준 최대 2.3M IOPS를 구현해 소비자용 스토리지의 성능 한계를 끌어올렸다.     또한 Microsoft DirectStorage 최적화를 갖춰 AAA 타이틀 게임의 오픈월드 스트리밍, 실시간 레이트레이싱, 대규모 AI 모델 호출 같은 고부하 상황에서 시스템 병목을 줄이고, 8K RAW 영상이나 초대형 디자인 파일도 빠르게 캐시·편집할 수 있다. 전력 회로와 열 설계도 개선됐다. 이전 세대 Gen5 SSD 대비 IOPS당 전력 효율은 67% 향상됐고 소비 전력은 약 25% 낮췄다. 기본 부착된 구리 코팅 라벨이 컨트롤러와 낸드 발열을 방열판으로 빠르게 전달하며, 연속 부하 환경을 겨냥한 통합 히트싱크 모델도 마련돼 노트북·데스크톱·워크스테이션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서 안정된 온도를 유지한다. 내구성은 4TB 제품 기준 최대 2400TBW에 달한다. 이외에도 다단계 데이터 무결성 알고리즘, ECC 오류 수정, TCG Opal 2.01 암호화, SMART 자가 진단, TRIM, 동적 쓰기 가속, 디바이스 슬립 모드 등 고급 기능도 기본 탑재해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과 민감한 업무 데이터도 안전하게 보호한다. 1TB·2TB·4TB로 나뉘는 각각의 제품은 구형 PCIe 3.0과 4.0 플랫폼에서도 동작하기에 업그레이드 주기를 앞둔 사용자는 물론 게이머, 크리에이터, AI 연구·개발 환경까지 포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자사가 공급하는 마이크론 제품에 대해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최대 5년간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품 구분은 패키지 겉면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 유/무로 확인할 수 있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I 시대에는 데이터 처리 속도가 곧 경쟁력이다. 초고속 스토리지는 시스템 전체 응답성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며, 마이크론 크루셜 T710은 업계의 요구를 충족하는 차세대 저장 장치”라면서, “PCIe 5.0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면서도 전력 효율과 발열 제어까지 만족시킨 T710은 게이머와 크리에이터, AI 연구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설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7-08
정보통신산업진흥원, 2025년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 진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미래 제조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 기술인 3D 프린팅 산업 발전을 위해 ‘2025년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3D 프린팅 산업 성장 및 신시장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3D 프린팅 분야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부문은 전주기 플라스틱, 전주기 메탈, 전문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주얼리, 항공우주 등 산업 현장 적용 부문이 운영된다. 교육 대상은 3D 프린팅 관련 구직자, 예비 창업자, 기업재직자 등이며, 국비 100% 지원으로 진행된다. 전주기 플라스틱 부문은 3D 모델링·3D 프린팅·전문 후가공 등으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며, 2회차 프로그램은 10월 13일, 3회차 프로그램은 10월 27일 각각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전주기 메탈 부문은 3D 모델링·3D 프린팅·후처리 등으로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19일까지며, 2회차 프로그램은 7월 28일, 3회차 프로그램은 9월 15일 각각 개강을 앞두고 있다. 전문 소프트웨어 부문은 3D 프린팅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과정이다. 지브러시, 솔리드웍스, 라이노, 3D 스캐닝/역설계, 매직스, 미믹스, 3-매틱 등 7가지 커리큘럼, 5일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7월 14일에 교육을 시작한다. 분야별 산업 현장에 적용될 기술 교육 프로그램은 항공우주·주얼리·의료기기 등 분야로 구성됐다. 해당 부문은 항공우주 8월 18일, 의료기기 8월 18일, 주얼리 10월 13일부터 25일 과정으로 각각 수강이 가능하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3D 프린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통해 3D 프린팅 중고급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 지원을 비롯해 국가의 3D 프린팅 기술 경쟁력 확보의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3D 프린팅 산업 진흥 시행계획’을 발표하며, 3D 프린팅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교육 수료 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발행되는 수료증도 지급될 예정이며 우수학생 포상, 공모전 개최, 시상식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3D 프린팅혁신성장센터의 교육신청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이외에도 교육과 관련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07-04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의 개선사항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4)   이번 호에서는 크레오 11.0 버전의 CSL(Creo Simulation Live,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에서 향상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 김주현 디지테크 기술지원팀의 차장으로 크레오 전 제품의 기술 지원 및 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digiteki.com   CSL은 설계 엔지니어가 설계를 진행할 때 전문가의 수준의 지식 없이도 친숙하게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결과의 값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설계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적용하고, 설계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크레오 11.0의 CSL에서는 솔리드 지오메트리와 유체 간의 열 전달 기능을 확인하고, 동일한 시뮬레이션 내에서 공기와 물 같은 여러 유체 재료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공기를 재료로 사용해보자. 예제에서는 공기가 지나가는 공간을 그림과 같이 정의하여 부품 조립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전체 부품을 확인한 후 ‘라이브 시뮬레이션’을 클릭한다. ‘시뮬레이션 추가’에서 ‘유체 시뮬레이션 검토’ 메뉴를 클릭한다.     그러면 그림과 같이 아이콘이 변경된다. ‘검토’ 탭에서 ‘복합 열 전달’도 클릭한 후 확인한다.     먼저 유체 도메인을 설정한다. 유체 도메인 아이콘을 클릭하고 ‘유체 도메인’ 항목을 선택한 후 미리 어셈블리한 ‘AIR_ MODEL.PRT’를 선택한다.     다음으로 유속 조건을 준다. 그 전에 안쪽의 단면을 확인한 후 서피스 면을 선택한다. 가운데 단면을 생성하여 보면 해칭 면이 있는 곳이 공기가 흐르는 공간이다.     모델을 통해 공기의 흐름 및 각 부품의 온도를 시뮬레이션한다. 유속 아이콘을 클릭한 후 서피스 및 값을 정의한다.     방향 및 강도의 값을 입력한 후 확인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7-01
지멘스, IDC 2024 SaaS 고객 만족도 어워드에서 PLM·CAD 부문 수상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IDC의 ‘IDC 2024 SaaS CSAT 어워드(IDC 2024 SaaS CSAT Award)’에서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와 컴퓨터 지원 설계(CAD) 등 두 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IDC의 2024 SaaS 패스 설문조사(2024 SaaS Path Survey)에서 수집된 평가에 따르면, 지멘스는 PLM/CAD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공급업체 그룹에 속했다.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산업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에는 PLM을 위한 팀센터 X(Teamcenter X) 소프트웨어와 제품 설계 및 엔지니어링을 위한 NX 및 솔리드 엣지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디자인센터 X(Designcenter X) 등의 SaaS 제품이 포함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조 보먼(Joe Bohman) PLM 제품 총괄 부사장은 “2024년 CAD와 PLM SaaS 고객 만족도 부문에서 IDC의 상을 받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고객이 원하는 도구와 성공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려는 지멘스의 접근 방식을 입증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팀센터 X와 디자인센터 X를 통해 사용자 경험과 산업 중심 기능을 제공하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고객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기쁘다. 우리는 우수한 SaaS 운영과 고객 지원으로 뒷받침되는 혁신과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IDC의 존 스노우(John Snow) 제품 혁신 전략 연구 디렉터는 “IDC의 연구에 따르면 제품 개발 협업이 PLM과 CAD의 사용을 클라우드와 SaaS로 전환시키고 있다. 이는 시간, 비용, 품질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제조업체는 보안과 IP 보호에 대한 SaaS의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IDC의 고객 만족도 시상 프로그램인 CSAT 어워드는 IDC의 SaaS 패스 설문조사에 따라 각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가장 높은 고객 만족도 점수를 받은 선도적인 SaaS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SaaS 패스는 전 세계 모든 지역과 기업 규모에 걸쳐 약 2900개 조직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조사로, 고객들은 30개 이상의 다양한 고객 만족도 지표에 따라 공급업체를 평가한다. SaaS 패스는 23개 기능별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대한 심층 분석을 포함해 SaaS 구매자의 마음과 여정에 대한 수요 측면의 지침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5-06-11
[온에어] 설계를 바꾸는 솔리드웍스의 AI 전략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CNG TV는 5월 12일 ‘AI는 어떻게 설계를 바꾸는가 – SOLIDWORKS의 전략에서 답을 듣다’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글로벌 제조 설루션 기업이 AGI(범용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펼치고 있는 AI 전략을 살펴보고, 다쏘시스템의 솔리드웍스(SOLIDWORKS)를 통해 실제 사용 환경과 고객 요구, 핵심 기능까지 함께 탐색해 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이번 웨비나는 디원 류용효 상무가 사회를 맡고, 다쏘시스템코리아 이승철 팀장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는 AI 기술을 접목해 설계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반복 작업을 최소화하며, 가상의 조언자를 통해 창의적인 설계를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승철 팀장은 웨비나에서 “솔리드웍스는 설계자를 돕는 기능이라면 AI 여부와 관계 없이 계속 진화해왔다”고 강조하며, AI 기반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향을 소개했다. 솔리드웍스가 제시한 인공지능(AI) 전략은 단순한 기능의 추가를 넘어, 설계 환경 전반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웨비나에서는 ‘설계 생산성 향상’, ‘생성형 경험’, ‘가상의 조언자’라는 세 가지 핵심 방향을 중심으로 AI가 설계를 어떻게 진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이승철 팀장   설계 생산성 향상 - 반복 업무를 AI가 대신한다 첫 번째 축은 설계자의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이다. AI 기반의 디자인 어시스턴트 기능은 반복적인 클릭 작업을 최소화하고, 설계자가 보다 빠르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예를 들어, ‘셀렉션 헬퍼’ 기능은 기어 톱니 하나만 선택해도 나머지 유사 객체를 자동으로 감지해 함께 선택하고, ‘메이트 헬퍼’는 하나의 홀만 선택해도 유사한 형태의 부품을 자동으로 연결시킨다. 일부 영역을 스케치한 후 자동으로 복사해 붙이는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명령 예측기(Command Predictor)는 설계자의 이전 행동을 학습해, 이후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명령을 미리 제안한다. 이를 통해 설계자는 매번 메뉴를 뒤질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다. Sourcing & Standardization(부품 표준화) 기능도 주목할 만하다. 이 기능은 회사의 방대한 부품 라이브러리를 AI가 스스로 분류하고 유사 부품을 그룹화해 시각적으로 정리해 준다. 설계자는 해당 부품이 맞는지만 확인하면 되고, 결과적으로 조직 전체의 설계 표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생성형 경험 - 설계는 AI가 먼저 제안한다 두 번째 방향은 ‘생성형 경험(Generative Experience)’이다. 이는 설계자가 결과물을 일일이 만들지 않아도 AI가 먼저 결과를 제안하고, 설계자는 이를 수정해 나가는 방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2D 자동 도면 생성이다. 설계자가 클라우드에 올린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2D 도면을 자동으로 작성하고, 설계자에게 초안을 제공한다. 반복적이고 시간이 많이 드는 도면 작업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 또 다른 기능인 위상(토폴로지) 최적화는 설계자가 최대 외형만 설정해두면, 하중 및 구속 조건 등을 고려해 불필요한 형상을 제거하고 경량화된 설계를 자동으로 제안해 준다. 이는 특히 구조물이나 항공우주 등 경량화가 중요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진 기반 모델링 기능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시험 문제나 손으로 그린 스케치를 사진으로 촬영해 업로드하면, AI가 이를 3D 모델로 자동 변환해준다. 향후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나 아이디어 구체화에 있어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 솔리드웍스 AI   가상의 조언자, AURA - AI와 대화하며 설계하는 시대 마지막 전략은 ‘가상의 조언자(Virtual Companion)’다. 솔리드웍스는 이를 아우라(AURA)라는 AI 채팅 인터페이스로 구현하고 있다. 설계자는 아우라와 채팅창을 통해 대화하며 필요한 부품을 추천받고, 이를 자동으로 모델에 배치하거나 특정 조건에 맞는 변경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우라는 단순한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 내부의 설계 절차나 라이브러리까지 연동해 실제 설계 흐름을 매끄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설계 경험이 부족한 신입 엔지니어도 아우라의 안내를 받으며 자연스럽게 업무에 적응할 수 있어, 조직 내 기술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솔리드웍스는 AI를 단순히 ‘기능’으로 도입하는 것을 넘어, 설계자의 업무 전반을 ‘전환’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다. 이승철 팀장은 웨비나를 마무리하며 “AI는 설계를 대체하지 않는다. 인간은 더 창의적인 설계를 하고, 귀찮은 작업은 AI가 맡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6-04
[Q&A] AI는 어떻게 설계를 바꾸는가 – 솔리드웍스(SOLIDWORKS)의 전략 (다쏘시스템 이승철 팀장)
  영상 다시보기와 발표자료 다운로드 바로가기   [Q&A] 정리   [질문]현재 업계 동향 및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서 문의드립니다. [답변]발표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설계에 부수적으로 붙는 작업들이 점점 더 자동화 될 것입니다. 도면작업, mate 작업과 같은 것은 다 AI에게 맡기고, 설계자는 창의적인 idea를 생각하는 것만 집중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질문] 오토 제너레이션 드로잉에서 학습은 어떻게 시키나요? 학습된 데이타를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나요? [답변]Auto Generation Drawing은 기본적으로 Dassault Systemes에서 제공하는 3DEXPERIENCE platform (Cloud)에 데이터가 저장되어야 합니다. 이 platform은 cloud에서 보통 회사 단위로 제공되기 때문에 사내의 모든 사용자가 학습을 시킬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 현재 PDM 시스템과 인터페이스하여 2D&3D 작업 중입니다. 현재 운영중인 시스템 별도의 인터페이스 없이 활용이 가능한지요? [답변]해당 질문은 AI의 어떤 기능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입니다. SOLIDWORKS 관련 AI 기능은 현재 운영 형태로 사용하시면 될것 같고, platform 관련 기능은 현재 PDM과는 사용하실 수 없는 방향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보안에 대한 이슈는 없는지 궁금합니다. 학습을 시키는 과정,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입력하는 데이터 등 보안취급에 문제가 없을까요? [답변]Dassault Systemes는 보안 유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AWS(Amazon Web Service)의 데이터 센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뜻은 세계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한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학습데이터는 Tenant 경계를 넘을 수 없는 것이 원칙입니다. [질문] AI 문제점은 없을까요? 아무래도 인간보다는 창작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답변]설계에 있어 AI는 창의력 확대 요소가 될 수는 있지만, 설계 자체를 AI가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거나 반복적인 업무는 AI에게 맡기고 설계와 창의성 자체는 인간이 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질문] 제품설계와 PDM 시스템에 SOLIDWORKS의 AI전략 적용관련 이슈와 해결노하우가 궁금합니다 [답변]아직은 AI 기능이 대체로 개발 단계인 것이 많아, 아직 이슈와 해결 노하우를 말하기에는 좀 먼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질문] 솔리드웍스의 AI는 주어진 부품만으로 나머지 부분을 자동 스케치해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부분을 어떻게 설계해야 최적의 기능을 갖출 수 있는지 AI가 예측할 수 있는지 실제 사례를 들어서 소개해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답변]Design Guidance 의 예를 들어드리면, 주어진 부품과의 연관관계(구속조건, 필수 영역)을 인간이 제공했을 때, 가장 불필요한 부분부터 조금씩 영역을 제거해 가면서 원하는 수준의 설계가 되었는지를 계속 추적합니다. 이 작업을 반복하다 보면 불필요한 부분은 사라지고, 최적의 모델이 제안이 나오게 됩니다. [질문] 기존 설계자들이 AI 기술에 적응하거나 학습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답변]AI에 대한 신뢰, 잘못될까 하는 우려만 없애고, 그냥 활용하시면 됩니다. [질문] AI가 설계 프로세스에 본격 도입되면서 설계자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요? [답변]설계자는 이제 창의력 싸움입니다. 성실한 설계자는 이제 점점 비중이 낮아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부분은 AI가 대신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질문] 전통적인 설계자가 AI 도구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필요한 역량 변화나 교육 전략은 어떻게 준비되고있는지요? [답변]AI에 대한 신뢰, 잘못될까 하는 우려만 없애고, 그냥 활용하시면 됩니다. [질문] 현재 SOLIDWORKS의 AI 기능 중 실제 기업 고객에게 가장 반응이 좋은 기능은 무엇인가요? [답변]일반론으로 말씀드리면 AI로 할 수있으면서, 현재 가장 고통스러운 작업은 2D 도면화 입니다. 이 쪽 방향이 가장 효과가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질문] 기존 사용자들이 AI 기반 설계 기능을 사용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답변]아직은 AI 기능이 대체로 개발 단계인 것이 많아, 아직 어려워하는 점을 말하기에는 좀 이른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질문] 딥러닝 기반 최적 설계랑 일반 최적 설계랑 차이점인 뭔가요? [답변]최적설계는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으나, Design Optimization을 예로 들면, 최소한의 중량으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기존에 설계자가 설계하는 것은 감에 의한 설계, 경험에 의한 설계였다면, 상대적으로 최고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질문] AI 도입 초기에는 어떤 파일럿 프로젝트로 시작하는 것이 효과적인가요?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AI 기능은 PLM 외에도 MES나 ERP 같은 타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하나요? [답변]Dassault Systemes의 3DEXPERIENCE platform은 PLM 기반으로 해서 MES와 같은 Solution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범위가 한정되지만, 앞으로는 모든 것이 통합되어 설계/제조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질문] 중소기업이 AI 기반 설계를 도입할 때 고려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답변]SOLIDWORKS를 도입하고, 최신 기술 안내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저희가 최신 version의 SOLIDWORKS에 AI 기능을 점점더 추가하고 있는데, 구버전을 사용하거나, 혹은 이에 대한 안내를 제대로 받지 못한다면, 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질문] 비전문가도 AI 도구를 통해 설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이 가능할까요? [답변]물론 가능할 것입니다. SOLIDWORKS의 AI기술들은 고도의 전문가 보다는 비전문가도 전문가처럼 활용하도록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질문]AI를 통한 설계 오류에 대한 자동 수정과 설계에 대한 반복 작업에 대한 업무 효율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지요? 설계 기간과 정확도, 고도화 방안에 대한 지원은 어떻게 개선되는지요? [답변]이와 같은 효과를 수치로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만, 앞으로 발전될 수록 더 많은 효율성 향상이 기대됩니다. 다만, 인간의 개입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질문] AI 기술 도입이 설계 프로세스 전체 시간 대비 어느 단계에 가장 큰 영향을 주나요? [답변]설계 프로세스에서, 설계 행위 자체, 설계 검토, 도면 작성, 승인 절차, 프로젝트 기획, 생산 계획등 전방위에 걸쳐 도움을 드릴 것 같습니다. [질문]AI 협업 설계 후, 시뮬레이션을 통한 공학의 역학 분석과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3D 설계에 어떤 변환과 개선을 가져오게 되는지요? [답변]발표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불필요한 시간 소모를 현격하게 줄여드릴 것입니다. 또한, 이런 시간 확보는 더 나은 설계, 품질 개선에 활용되어 궁극적으로는 더 좋은 제품으로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질문] SOLIDWORKS의 AI 기능은 클라우드 기반 버전과 데스크톱 버전 모두 동일한가요? [답변]발표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SOLIDWORKS의 전통적인 Desktop 형대와 최신 기술인 3DEXPERIENCE platform의 xDesign은 각각 다르게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반 기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만, 앞으로 많이 발전하면, 점점 더 유사해 질 것 입니다. [질문]산업별,제품별 PLM을 반영한 설계 시, 솔리드웍스의 AI RAG와 AI 에이전트 반영을 통한 설계 작업의 정확도와 특성을 향상 시키는 지원도 가능한지요? [답변]아직은 초기 단계이므로,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Know-how가 쌓이면, 이런 내용도 말씀을 드리는 날이 곧 올 것이라 기대합니다. #솔리드웍스 #솔리드웍스AI #AURA #아우라 #AI설계 #다쏘시스템
작성일 : 2025-05-30
CAD&Graphics 2025년 6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챗GPT 이후, 생성형 AI는 어디로 가는가   Case Study 18 산업 제조 전문 기업 뵐링거 그룹의 금속 3D 프린팅 혁신      서포트 구조 최적화로 설계 자유도 확장 및 지속 가능한 제조 실현 20 실시간 3D 엔진 기반의 전기자동차 HMI 개발      별에서 영감을 받은 지리 갤럭시 E8의 스마트 콕핏 24 디지털 트윈으로 어트랙션 디자인하기      몰입형 협업을 위한 3D 시각화 및 애셋 관리 간소화   Focus 28 아비바코리아, 산업 지능 기반 디지털 트윈 전략과 미래 제시 33 AWS 서밋 서울 2025,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혁신으로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36 오토폼, “한국 금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 및 AI 기반 혁신 도울 것” 38 트림블코리아, AI와 기술 혁신으로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 제시 40 한국BIM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AI 전환과 미래의 BIM’ 조망   People&Company 30 아비바 그레그 파다 엔지니어링 총괄 부사장 데이터 중심의 효율적인 협업 및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끈다   On Air 4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PLM 혁신과 AX 전략 제시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를 바꾸는 솔리드웍스의 AI 전략 58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디지털 기술이 이끄는 치과 혁신과 교정 치료의 미래   Column 4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온톨로지와 디지털 트윈화 54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5 / 류용효 데이터 연결이 곧 경쟁력이다 – 팔란티어의 미래 플랫폼 전략   New Products 42 이달의 신제품   54 New Books 56 News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9 새로워진 캐디안 2025 살펴보기 (7)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소개 Ⅴ 6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인공지능 AI 에이전트 표준 프로토콜 MCP의 사용, 분석 및 개발 69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3) / 천벼리 2D & 3D CAD 기능 업데이트   Reverse Engineering 72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6) / 유우식 개별 관찰   Visualization 78 AI 크리에이터 시대 : 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3) / 최석영 소셜 미디어 최적화 AI 영상 제작 전략   Mechanical 82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3) / 김성철 클리어런스 및 크리피지 분석 소개   Analysis 88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3) / 황하나 CFD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공력 성능 예측 프로세스 개발 91 앤시스 SI웨이브를 이용한 MTTF 해석 / 배현진 DC 전류 밀도 분포를 이용한 PCB 수명 계산 94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4) / 이종학 산포특성을 가지는 매개변수의 상관성 및 신뢰성 분석 104 MBSE를 위한 아키텍처–1D 모델 연계의 중요성 및 적용 전략 (2) / 오재응 사례로 살펴 보는 아키텍처 모델과 1D 모델의 연계 112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2) / 나인플러스IT 피델리티 LES로 터보 기계의 정확도 및 설루션 시간 향상   PLM 100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4) / 윤경렬, 가브리엘 데그라시 간단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자인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2025년 6월호 목차 - AI·클라우드 기술을 통한 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