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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소프트웨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8,71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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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타시스, J35 프로/J55 프라임 등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출시
스트라타시스가 연구 및 패키징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신규 폴리젯(PolyJet) 3D 프린터인 스트라타시스 J35 프로(Stratasys J35 Pro), 스트라타시스 J55 프라임(Stratasys J55 Prime)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스트라타시스의 폴리젯 기술은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이 새롭고 더 나은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돕고 시장 혁신 가속화에 기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 스트라타시스 J35 프로   스트라타시스 최초의 다소재 데스크톱 3D 프린터인 J35 프로는 콘셉트 모델링부터 정교함과 사실성을 갖춘 기능성 모델링까지 다양한 작업을 지원한다.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오피스 환경을 겨냥한 J35 프로는 베로 울트라클리어(Vero UltraClear) 등 다양한 소재를 동시에 결합할 수 있어, 엔지니어와 디자이너의 니즈에 맞는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J35 프로는 단일 소재로 프린팅하거나 최대 3가지 소재를 결합해 동일한 트레이에서 출력할 수 있으며 오버몰딩, 필링 시뮬레이션, 풀 그레이 스케일 프린팅 등도 지원한다. J35 프로는 복잡한 형태나 정교한 디테일, 섬세함을 구현하면서도 광범위한 그레이 스케일 컬러와 소재를 한 번에 출력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전에 완성품의 형태를 확인하고 제작 단계에서 제품 기능을 테스팅할 수 있다. 그랩캐드 프린트(GrabCAD Print) 소프트웨어는 디자인부터 출력까지 연결되는 간편한 워크플로를 제공하므로, J35 프로 이용자는 기존 작업한 CAD 파일 또는 3MF 파일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 스트라타시스 J55 프라임   스트라타시스가 지난해 선보인 스트라타시스 J55 3D 프린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J55 프라임은 풀컬러 프린팅과 함께 촉감, 질감, 감각적 표현이 가능한 신소재를 활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초현실적인 비주얼 모델이나 생체 적합성 및 기능성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데 유용하다는 것이 스트라타시스의 설명이다. J55 프라임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로는 ▲소프트 터치 프린팅으로 고무의 느낌과 성능을 구현하는 엘라스티코 클리어(Elastico Clear) 및 엘라스티코 블랙(Elastico Black) ▲충격에 강한 몰드, 지그, 픽스쳐 및 기능성 프로토타입을 위한 디지털 ABS 아이보리(Digital ABS Ivory) ▲장기간 피부나 신체에 닿는 의료기기, 스포츠웨어 및 웨어러블을 위한 반투명 소재 베로 콘택트클리어(Vero ContactClear) ▲2D급의 그래픽 및 텍스트, 생동감 있고 정확한 색감, 보다 나은 플라스틱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불투명 컬러를 구현하는 베로울트라(VeroUltra) 제품군이 있다.   ▲ 스트라타시스의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을 사용한 출력물   한편, 스트라타시스가 소개한 새로운 패키징 솔루션은 디자이너가 복잡성, 고투명도, 풀컬러, 높은 정교함을 요구하는 패키징 프로토타입을 쉽게 생산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최종 패키징의 사실적인 컬러 조합, 질감, 투명성 및 유연성을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솔루션은 유리의 성질을 모방한 병을 출력하거나 2D 그래픽 라벨 기준에 충족하는 선명한 텍스트 및 이미지를 라벨로 추가하는 기능을 포함한다. 나아가 디자이너가 화장품, 메이크업, 액체와 같은 제품 또는 필링까지 아우를 수 있어 사실적이고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을 최대로 구현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그랩캐드 프린트를 통해 새로운 패키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곧 지원할 예정이며, 스트라타시스 J8 프라임, 스트라타시스 J7 시리즈, 스타라타시스 J55 프라임 3D 프린터와 호환 가능하다.  스트라타시스의 샤미르 쇼엄(Shamir Shoham) 디자인 사업부 부사장은 “스트라타시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상상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돕는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며, “스트라타시스 고객은 다소재 폴리젯 3D 프린팅을 통해 빠르고 효율적인 출력를 경험하고, 여타 3D 프린팅 기술 대비 뛰어난 사실감을 지닌 모델 및 패키징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8
HP, 인디고 디지털 프린팅의 신규 포트폴리오 공개
HP가 전세계 HP 인디고 사용자 모임인 디스쿱 엣지 퓨전 2021(Dscoop Edge Fusion 2021)에서 HP 인디고 디지털 프린팅의 새로운 제품군을 소개했다.  HP 인디고의 상업용 포트폴리오는 지난해 출시 이후 심프레스(Cimpress)와 셔터플라이(Shutterfly) 등의 고객과 장기 투자 체결을 유치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B2 인쇄기인 HP 인디고 100K 디지털 인쇄기가 30여 대 설치되었으며, 기존 인쇄기의 오프셋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을 돕고 있다.   ▲ HP 인디고 100K 디지털 인쇄기   HP 인디고는 2020년 HP 인디고 포트폴리오 중 라벨 및 패키징 생산 용도의 추가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HP 인디고 20000, HP 인디고 30000, HP 인디고 6000 시리즈 사용자들에게는 밸류팩과 옵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접이식 상자용 인쇄기인 신규 HP 인디고 35K 디지털 인쇄기는 HP 인디고 30000 디지털 인쇄기를 기반으로 제작된 주력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리미엄 색상과 높은 인쇄 품질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팟마스터(Spot Master)를 활용해 색상 정확도를 40% 향상시켰다. 빠른 작업 전환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공급 장치에서 코팅기까지 종이가 지나가는 경로를 더 견고히 만든다.   인디고 35K는 더 얇아진 150 미크론의 기판을 사용해, 단단한 상자 등의 재질에도 정확한 인쇄를 지원한다. 1600dpi 상당의 새로운 고해상도 프린팅으로 인쇄 품질을 높였으며, 높은 불투명도의 HP 인디고 일렉트로잉크 프리미엄 화이트(ElectroInk Premium White)와 HP 인디고 일렉트로잉크 인비저블 옐로우(ElectroInk Invisible Yellow)가 새롭게 출시됐다. 여기에 다중 브랜드 보호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추적 솔루션 및 보안 요소가 추가되고, 새로운 트레수 아이코트(Tresu iCoat) 코팅기가 통합됐다.   ▲ HP 인디고 35K 디지털 인쇄기   또한, HP는 디지털 인쇄 패키징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빠른 속도의 컬러 출력을 지원하는 HP 인디고의 컬러 자동화 신기술 ‘스팟마스터’를 공개했다. 스팟마스터는 신규 특허 알고리즘을 사용해 빠르고 정확하게 델타E 2 미만의 색 편차 지수로 색을 조합한다. 변환기는 5분 내로 브랜드의 컬러를 조합할 수 있으며 인쇄 폐기물도 3미터 미만으로 배출된다. 이를 통해 스팟마스터는 일관되고 균일한 색을 인쇄해 모든 인쇄기가 동일한 라벨과 포장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한다. 스팟마스터는 HP 인디고 25K와 HP 인디고 35K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2022년부터는 HP 인디고 6K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HP는 느린 배송, 높은 인건비, 다량의 폐기물, 툴링(tooling), 잉크 혼합 등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 우선 사고방식으로 라벨 변환기를 전환하기 위해 HP 인디고 V12 디지털 인쇄기(Indigo V12 Digital Press)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여기에 HP 인디고 V12 정밀 라벨 인쇄기(narrow-web label press)는 차세대 HP 인디고 LEPX 아키텍처로 구축된 첫 번째 HP 인디고 인쇄기로 높은 품질과 함께 향상된 배송 시스템, 작업당 재고관리코드 증가, 폐기물 및 인건비 절감을 지원한다. 사진 및 출판 인쇄 용도의 정밀 인쇄기인 HP 인디고 6P 디지털 인쇄기는 HP 인디고 6800p에 생산성과 다용성 증진을 위해 더 커진 320x980mm 크기 이미지와 빨라진 RIP 기술을 적용해 기능을 확장시켰다. HP 인디고 디지털 프레스 중고 인증(CPO) 프로그램을 통해 B2 포맷의 인쇄기 등의 HP 인디고 인쇄기를 도입하면 설비투자(capex)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HP는 인디고 12000 인쇄기에 고부가가치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더해주는 HP 인디고 15K 밸류팩 등 밸류팩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상업용 시리즈 3 인쇄기의 기능 확장 옵션에는 HP 인디고 7에코(7eco) 디지털 인쇄기용 5번째 컬러 스테이션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HP는 ▲모든 인쇄물을 스캔하고 이를 디지털 레퍼런스와 비교해 인쇄 결함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인디고 시리즈 4 인쇄기(HP 인디고 12000 및 15K)의 새로운 자동 문제 감지 시스템 2.0(Automatic Alert Agent 2.0) ▲HD 프린팅 기능을 확장한 파인 라인 래스터 이미지 처리 기술(Raster Image Processor : RIP) ▲연속 인쇄를 위한 HP 인디고 100K의 자동 팔레트 교체(Automatic Pallet Replacement : APR) 등 신기능도 소개했다. 한편, HP는 새로운 보안 및 브랜드 보호 솔루션 제품인 HP 인디고 시큐어(Indigo Secure)를 통해 위조범 및 기타 위협으로부터 보안 인쇄기와 인쇄 서비스 업체, 고객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HP 인디고 시큐어는 HP 인디고 LEP 기술과 파트너 솔루션을 기반으로 보안 인쇄 및 브랜드 보호를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미디어 및 잉크를 모두 포함한다. HP 인디고 최초의 보안 디지털 인쇄기인 HP 인디고 6K 시큐어 인쇄기(HP Indigo 6K Secure Press)는 Jura JSP와 협력해 다층 보안을 제공하며, 이는 보안이 인증된 프린터에서 사용 가능한 원패스(one-pass) 및 엔드 투 엔드(end-to-end) 보안 인쇄 솔루션이다. HP에 따르면, 전세계 인쇄 서비스 제공 업체에서 지속적으로 HP 인디고 디지털 프린팅을 채택하고 있으며, 2020년 3월 이후 현재까지 125대 이상의 HP 인디고 인쇄기가 인쇄 산업 현장에 도입됐다. HP 인디고 사업부의 하임 레빗(Haim Levit) 총괄 매니저는 디스쿱 퓨전 기조 연설에서 “지난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디고 고객들은 그래픽 아트 산업의 변화를 주도해오고 있다”며, “HP는 새로운 기능, 제품 및 솔루션을 출시하며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HP 인디고의 상업용 포트폴리오는 지난해 출시 이후 심프레스(Cimpress)와 셔터플라이(Shutterfly) 등 고객과 장기 투자 체결을 유치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또한 높은 생산성을 제공하는 디지털 B2 인쇄기인 HP 인디고 100K 디지털 인쇄기가 이미 30여 대가 설치되었으며, 기존 인쇄기의 오프셋 방식에서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을 돕고 있다.
작성일 : 2021-06-18
오토데스크, 알티움에 인수 제안했지만 알티움은 거절해
오토데스크가 전자설계 소프트웨어 업체인 알티움(Altium Limited)의 주식 전량을 인수하는 안을 제시했지만, 알티움은 제안을 거절했다. 미국 샌디에고에 본사를 둔 알티움은 지능형 커넥티드 제품 개발에 필요한 인쇄회로기판(PCB) 설계 및 전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이며, 현재 호주 증시에 상장되어 있다. 오토데스크는 알티움을 인수함으로써 설계/엔지니어링/제조를 통합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강화하면서, 고객에게 더 높은 생산성과 지속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의 인수 제안이 공개되기 직전인 지난 6월 4일 기준으로 알티움의 주식 종가는 27.21 호주달러(약 2만 3400원)였는데, 오토데스크가 제안한 주당 인수가격은 38.5 호주달러, 총 인수금액은 50억 5000만 호주달러(약 4조 3500억원)로 41.5%의 프리미엄을 제시한 것이다. 하지만, 알티움은 오토데스크가 제안한 현재 주가 기준의 인수금액이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오토데스크는 알티움과 협의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고, 애널리스트들은 오토데스크가 더 높은 가격을 제안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 알티움의 PCB 설계 소프트웨어인 알티움 디자이너(이미지 출처 : 알티움 웹사이트)
작성일 : 2021-06-17
엔비디아, 엣지 컴퓨팅을 위한 산업용 AI 모듈 발표
엔비디아가 안전성과 신뢰성을 요구하는 엣지 환경에서 AI 기능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Jetson AGX Xavier Industrial Module)을 발표했다. 공장, 농장, 정유소, 건설 현장과 같은 곳에서는 일상적인 작업뿐 아니라 검사 및 유지보수 작업이 필요하다. 이처럼 안전 위험이 높은 까다로운 작업환경에서 로보틱스와 자동화 기술은 사람을 대신해 제조업, 농업, 건설업, 에너지업, 정부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또한, 많은 기업들이 AI와 딥러닝의 이점을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의 기능을 확장했으며, 개발자가 고급 AI 러기다이즈드(ruggedized)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까다로운 환경에서 지능형 비디오 분석, 광학 검사, 로보틱스, 컴퓨터 비전, 자율화, AI 작업을 지원하도록 구축됐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은 컴팩트한 크기와 높은 전력 효율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최대 30 TOPS(초당 테라연산) 이상의 AI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64개의 텐서(Tensor) 코어, 2개의 엔비디아 딥 러닝 가속기, 2개의 비전 가속기, 8코어 엔비디아 카멜(Carmel) Arm CPU, 인코더 및 디코더 등을 갖춘 512 코어 엔비디아 볼타(Volta) GPU를 탑재했다. 새로운 SCE에는 통합 오류 감지 메커니즘, 락스텝(lock-step) 하위 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듀얼 Arm Cortex-R5 프로세서가 포함돼 있으며, 내장 시스템 테스트가 가능하다. 또한 하드웨어 검증 보안 부팅, 하드웨어 가속 암호화, 암호화된 스토리지 지원, 메모리 및 기타 보안 기능을 통해 고객 소프트웨어를 보호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젯슨 AGX 자비에 시스템 온 모듈의 슈퍼컴퓨팅 기능과 엄격한 환경에서 AI를 구축하는데 요구되는 신뢰성, 가용성 및 실용성을 결합한다. 여기에는 오류 수정 코드, 단일 오류 수정, 이중 오류 감지 및 패리티 보호가 포함되어,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내부 RAM 복원력, 주소 및 데이터 버스 오류 감지, 수정 및 IP 복원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은 안전클러스터 엔진(SCE)이 감독하는 기능 안전 기능이 탑재돼 안전 인증을 받은 산업용 제품에 적합하다. 엔비디아는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모듈의 핀, 소프트웨어 및 폼팩터가 기존 젯슨 AGX 자비에 모듈과 호환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가 간편하다고 소개했다. 하루에 1000대 이상의 차량을 생산하는 자동차 제조공장에서는 용접 지점 600만 곳을 즉시 검사해야 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AI와 컴퓨터 비전을 활용해 용접건(weld gun)에서 공정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어 검사 시간을 단축하고, 품질 예측 능력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차량을 제공하게 한다. 엔비디아 GPU 테크놀로지 컨퍼런스 21(​GTC 21)에서는 다이캐스팅 공정에서 AI가 이상감지를 통해 제품품질을 조기에 예측해 추가공정비용을 최대 30% 절감하고, 불량률을 최대 40%까지 낮출 수 있는 사례가 소개됐다. 이는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게 하고, 생산성과 투자대비 수익을 개선하게 했다. 정유 및 가스 산업에서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파이프라인, 밸브, 장비, 유지보수 작업의 모니터링과 검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통찰력을 제공함으로써 엣지단의 이상 및 고장 예측을 간소화한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은 높은 신뢰성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조건에서도 항상 작동되는 장비에서 안전, 예측 유지보수 및 규정준수를 가능케 한다. 엔비디아는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이 쿠다-X 가속 컴퓨팅 스택과 젯팩(JetPack) SDK 지원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젯슨 AGX 자비에 인더스트리얼 및 젯팩을 사용하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중요 시스템을 쉽고 안전하게 유지 및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쿠다-X 가속, 무료 프로덕션-레디 사전 교육 모델을 통해 개발자들이 딥 러닝 및 AI 교육 및 추론 시스템을 빠르게 구축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작성일 : 2021-06-16
지멘스, 프랙틀 테크놀로지스 인수로 IC 검증 포트폴리오 확장
지멘스 EDA는 생산 사인오프 품질 IP 검증 솔루션 공급업체인 프랙틀 테크놀로지스(Fractal Technologies)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지멘스의 EDA(전자설계 자동화) 고객은 IC 설계에 사용되는 내부 및 외부의 IP와 라이브러리를 보다 빠르고 손쉽게 검증하여 전반적인 품질을 개선하고 출시를 앞당길 수 있게 되었다. 프랙틀의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IP 검증 및 비교점검 제품군은 글로벌 파운드리, IP 공급사, 종합 반도체 업체(IDM) 및 팹리스 반도체 회사들이 설계 데이터의 품질과 무결성을 실현해 테이프아웃에 이르는 시간을 단축하고 반도체 결과물을 개선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지멘스는 프랙틀의 기술을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EDA IC 검증 제품군에 추가할 계획이다. 프랙틀의 제품은 IP 검증 및 characterization의 머신러닝 가속을 위한 Solido Characterization Suite를 포함한 솔리도(Solido)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통합될 예정이다. 솔리도에 탑재된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공정부터 최첨단의 공정 노드까지 IP의 변이 인식 설계 및 라이브러리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IC 검증 부문 수석 부사장인 라비 수브라마니안(Ravi Subramanian) 박사는 “오늘날의 반도체 설계 팀들은 고품질의 첨단 SoC를 최대한 신속하게 출시할 수 있는 모든 활용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하며, “프랙틀 인수와 솔리도 제품군의 시너지는 우리의 고객에게 포괄적인 IP 검증 솔루션을 이용한 엄청난 이점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통해 설계 일정을 앞당기고, 전력소비, 성능 및 면적(PPA)을 개선하며, 반도체 실패의 원인을 설계 테이프아웃 이전에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랙틀의 르네 돈커스(Rene Donkers) 최고 경영자는 “스탠다드 셀, 메모리, I/O 및 기타 전문화된 커스텀 IP와 같은 반도체 IP는 전 세계의 칩 제작에 있어서 극히 중요한 토대”라고 말하며, “지멘스의 일원이 됨으로써 우리의 R&D 노력을 가속화하고, 늘어나고 있는 고객 기반을 지원하며, 설계 클로저의 예측성과 턴어라운드 시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우리의 비전을 더욱 진전시킬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6
한국자동차연구원, 자율주행차 시뮬레이션 위해 대구광역시를 디지털 공간으로 복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대구광역시를 디지털 스캔하고 가상환경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해 자동차 분야의 미래를 위한 대비에 나섰다. 자율주행차의 교통 시뮬레이션에 적용된 가상 테스트 플랫폼은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사업부의 MSC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 이 테스트 플랫폼에서는 ADAS(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와 자율 시스템이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최신의 ADAS 시스템과 자율주행차가 교통 표지판을 읽거나 지나가는 교통수단을 감지하는 과정에는 복잡한 변수가 존재한다. 차량은 ‘상황인식’ 센서로부터 위치와 물리적 위험을 전달받는데, 도시 환경에서는 예상 못한 위험이 생길 수 있어서 프로세스가 훨씬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각국 정부는 차세대 차량을 도시 환경에 안전하게 도입할 수 있도록 차량 인증과 병행한 정책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안정성에 대한 검증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자동차 제조업체와 공급업체가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ADAS와 자율주행 자동차 시스템이 개발자가 의도한 대로 동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상 환경 테스트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가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용한 기술은 MSC소프트웨어의 VIRES VTD(Virtual Test Drive), 헥사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3D 매핑 데이터, 실시간 HIL(Hardware-in-the-loop) 해석을 위한 Adams Real Time(아담스 리얼타임) 등이다. 특히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차량 여러 대의 동역학 모델, 복잡한 도구 체인 문제 등을 VTD와 아담스 솔루션을 결합해 해결했다. FMU(기능 목업)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아담스가 VTD와 결합하면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로써 보행자가 있는 복잡한 도시 상황은 물론, 날씨 변화, 가시성, 차량 동역학을 함께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Adams Car(아담스 카)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사전 제작된 템플릿을 사용해 차량의 가상 프로토타입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즉 통상의 테스트 랩 또는 테스트 트랙에서 실행하는 것과 동일한 테스트를 가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다. 라이다(LiDAR) 및 레이더(RADER) 센서를 이용한 VTD의 물리 기반 시뮬레이션은 차량의 주변 환경 인식 기능이 손상된 경우에 거짓양성(false positive)을 판정할 수 있도록 한다. 이 같은 센서 모델은 광선 추적 기술을 사용하는데, 시뮬레이션에 필요한 광선의 수에 따라 소수의 고해상도 이미지를 다수의 저해상도 이미지로 확장해 주어진 시스템을 적절히 테스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국가산업단지 전역을 모델링해 시뮬레이션 환경으로 옮겼다. 이로써 대구시는 자율주행 자동차 테스트에 적합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으며, 대구시는 이러한 테스트를 수행하는 허브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차량안전 연구센터의 권성진 센터장은 “자율주행 차량 연구를 위해서는 시뮬레이션 및 실제 차량 테스트와 같은 플랫폼을 구축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자율주행 차량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운전자가 실시간으로 개입 또는 개입하지 않는 조건을 만드는 일이 모두 포함된다”며 “그동안 모든 요소를 연계하려는 시도가 계속 이루어졌지만, 예상치 못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대구시는 자율주행을 위한 정밀지도를 구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 및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데이터 수집·저장·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대구 테크노폴리스와 대구 국가산업단지가 자율주행 연구에 최적화된 도시”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6-15
토요타, 원격 3D 설계 인프라로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 도입
뉴타닉스는 토요타자동차가 3D CAD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환경 구축 목적으로 자사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부서는 뉴타닉스를 통해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토요타는 전 세계 약 36만 명의 직원을 둔 자동차 제조업체로서, 2016년에 업무 혁신을 선포한 후 임직원 약 1만 3000명을 대상으로 재택근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재택근무 직원의 비율은 부서마다 차이가 있었고, 특히 엔지니어링 설계부서의 경우 재택근무 제도가 안착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3D CAD 소프트웨어로 설계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과 현장 근무가 필수였다. 토요타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부서 또한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유지 보수 및 조달 비용과 관련한 문제를 겪고 있었다. 토요타는 사내 방침을 변경하고 제도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3D CAD 소프트웨어 및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는 VDI 환경을 구축하고자 뉴타닉스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도입했다. 뉴타닉스는 HCI의 가상 환경에서 3D 그래픽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가상 GPU(vGPU) 기술에 특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확장성과 유연성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은 약 1000대의 장치에 VDI 환경을 구축했으며, 토요타가 초기에 계획한 VDI 도입 일정보다 빠르게 VDI 환경 확장을 마치도록 지원했다. 토요타의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 직원들은 업무 혁신을 경험하게 되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재택근무 권고 조치가 내려졌을 때에도 업무 중단 없이 설계 작업을 수행할 수 있었다. 또한, 제조 현장에서 미팅을 진행할 때 과거에는 종이 도면을 통해 디자인을 제시할 수밖에 없던 반면, 현재는 3D CAD 모델을 토대로 고객 및 다른 부서와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미팅 중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해졌다. 토요타는 VDI 인프라를 통해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를 위한 업무 혁신을 실현하고, 기존에 활용도가 낮았던 워크스테이션을 VDI 환경으로 통합해 전체 워크스테이션 개수를 절반으로 줄여 관련 비용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토요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부서의 마사노부 타카히사는 “향후 토요타의 계획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토요타 그룹 전반에 구축하는 것“이라며 “향후 VDI 환경에서 CAE 소프트웨어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계속하여 엔지니어링 설계 부서의 업무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5
씨지텍, 더 빠르고 정확해진 베리컷 9.2 출시
  씨지텍주식회사는 CNC 시뮬레이션, 검증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 VERICUT(베리컷)의 9.2 버전을 7월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VERICUT은 절삭 및 적층 방식의 NC 가공을 모두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할 수 있으며 CAM 시스템이나 장비 브랜드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생산성 향상 소프트웨어이다.  장비와 공구의 활용률 향상 및 비용 절감을 위한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 이번 9.2 버전은 속도와 정확도를 중심으로 향상이 이뤄졌다. 칩 두께, 절삭력 등 가공 조건을 분석하여 툴패스를 최적화하는 VERICUT FORCE(베리컷 포스)의 경우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파워와 공구 휘어짐까지 반영하여 기존 설비를 이용해 안전하고 빠른 가공이 가능하다. 선반 가공 최적화에 단속을 고려한 옵션, 가공 조건 그래프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기능도 추가, 개선되었다.     소프트웨어의 전반적인 성능도 향상되었다. 장비 사양에 따른 가감속까지 고려해 더 정확한 가공 시간 예측이 가능해지고, 밀턴 복합 가공 시뮬레이션 속도가 향상되었다. 공구 어셈블리에 대한 자동 측정 기능과 보고서 기능도 사용자 편의를 높였다.  씨지텍의 임재영 대표는 “VERICUT은 가공 전문가 집단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온 CNC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소프트웨어로, 세계적인 대기업부터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강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업종의 기업이 사용한다. VERICUT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 효과가 채산성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고전하는 국내 제조 기업들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6-14
대한기계학회 가상제품개발연구회, "디지털 제조의 핵심인 VPD 기술의 연구 및 산업 적용 뒷받침할 것"
많은 제조산업에서 제품 개발 과정에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효율을 높이고 있다. 컴퓨터를 활용한 설계나 스타일링뿐 아니라 가상환경에서 설계를 평가하고,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모습은 이제 새로운 것이 아니다. 나아가 생산 공정의 가상 검증이나 자동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PLM 그리고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접목한 디지털 스튜디오까지 제조 전반의 디지털화는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가상제품개발(Virtual Product Development : VPD)은 설계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검증하고 개선해, 제품 개발의 전체 효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는 방법론으로 꾸준히 주목을 받고 있다. CAD와 CAE를 중심으로 논의되어 오던 가상제품개발은 제품 R&D 프로세스의 전반에 접목되는 디지털 프로토타이핑(digital prototyping) 기술을 한데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장되는 추세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기계학회 는 가상제품개발연구회를 발족하고, 6월 10일 열린 춘계세미나를 통해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다양한 흐름과 활용사례를 소개하고, 향후 방향을 짚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가상제품개발의 주된 방향은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물리적인 프로토타입을 줄이거나 궁극적으로는 없애는 것이다. 이를 위해 프로토타입을 통한 실험 대신 CAE나 시뮬레이션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인 가상제품개발 프로세스로 꼽힌다. CAE/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이유는 제품 개발 단계의 초기에서 제품의 문제점을 발견할 수록 이를 해결하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이 크게 줄고, 생산 시간/비용을 줄이면서 제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시뮬레이션의 역할과 범위가 달라지고 있다. 초기의 CAE는 상세설계가 끝난 후 이를 검증하는데 쓰였지만, CAE의 적용 시점이 점차 빨라지면서 앞으로는 개념설계를 하기 전에 시뮬레이션으로 개념설계를 최적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후 제품 개발 단계를 수행하는 흐름이 확산될 전망이다. 이런 변화의 과정에서 형상(지오메트리) 기반의 3D CAE뿐 아니라 시스템 구조를 정의하는 1D CAE나 빅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기술이 더욱 활발히 쓰일 것으로 보인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G전자 오세기 부사장, 현대자동차 김철웅 실장, 피도텍 최동훈 대표, 한양대 민승재 교수, KISTI 조금원 박사가 연사로 참여하였으며, 패널토론도 이어졌다.  LG전자와 현대자동차에서는 가상제품개발에 대한 제조 분야의 인식 변화와 실제 도입에 대한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을 위한 기술 연구 흐름이나 향후 발전 과정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 국가 정책 동향 등 다양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회장인 건국대학교 강병식 겸임교수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효율을 높이는 것이 기존의 VPD 방법론이었다. 앞으로는 전체 개발 효율을 높일뿐 아니라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진화시킬 수 있는 방법론과 기술을 추구해야 할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가상제품개발연구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가상제품개발 원천기술의 연구와 함께, 산업체-연구기관-학계-소프트웨어 업계 등을 연결해 가상제품개발 체계와 기술을 산업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6-11
다이내믹 포커스 스캐닝 레이저 기술이 탑재된 3D 프린터 : Qubea SLA 시리즈
■ 개발 : J.H TECH.ELECTRONIC(GZ) LTD, www.qubea.com ■ 주요 특징 : 합리적인 가격의 산업용 SLA 3D 프린터, 인하우스에서 제작한 저렴한 전용 7가지 재료 라인업, Somos 전 SLA 레진 라인업 사용 가능,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으로 대형 빌드 사이즈에서 더욱 높아진 정확성과 빠른 출력속도가 가능, 중소형부터 초대형 사이즈의 고품질/고해상도 시제품 제작 가능, 초대형 빌드 사이즈 라인업(듀얼 레이저 탑재)  ■ 공급 : 퓨전테크놀로지, 031-342-8263, www.fusiontech.co.kr   1. 합리적인 가격의 장비와 재료를 갖춘 3D 프린터 Qubea SLA 3D 프린터는 매우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과 재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하드웨어부터 전용 소프트웨어, Qubea SLA 3D 프린터 전용 7가지의 레진 재료까지 모두 인하우스에서 제조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Qubea SLA 3D 프린터는 높은 정확도와 고품질 시제품을 출력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CAD 데이터와의 실제 출력물 간의 오차 밀도가 ±0.01mm 내외로 매우 정교한 파트를 출력할 수 있다. 또한 고품질의 매끄러운 표면조도를 가진 사출물과 흡사한 ABS, PP, PC와 같은 파트를 출력할 수 있다.   2. 더욱 빨라진 출력속도와 높은 정확도 2020년 출시된 Qubea SLA1800은 1800x850x600mm의 초대형 빌드 사이즈를 갖췄다. 대형 빌드 사이즈의 출력을 위해 더욱 빠르고, 높은 정확도를 요하는 레이저 스캐닝 시스템이 요구되어 짐에 따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었다.  Qubea SLA1800은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Dynamic Focus Laser) 시스템이 적용되어 레이저 스캐닝 시 반응형 Voice coil 모터를 활용한다. 디지털화된 빠른 반응형 Voice Coil 모터는 Z축으로 조사하는 레이저 빔이 플랫폼 바닥 평면의 어느 지점을 조사하던 빠르게 빔 포커싱을 변경해 준다. 0.1~0.8mm까지 상황에 따라 변경되는 레이저 스팟은 콘투어(Contour) 부분에는 얇은 빔 스팟을 사용하며, 인필(Infill) 부분에는 넓은 빔 스팟을 사용한다. 이로써 더욱 빠른 출력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또한 빌드 사이즈 내의 아주 작은 파트는 물론 대형 파트도 모두 정밀하게 출력한다.    그림 1.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   그림 2. 대형 빌드 사이즈에서도 높은 정확도와 반복성   그림 3. 빌드 플랫폼 안에 큰 부품 혹은 작은 부품 모두 정확도 높게 출력   기존 F-theta 렌즈를 사용하는 Variable Beam Spot 레이저 기술보다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기술로 약 2배 이상 출력 속도가 빨라졌으며 큰 빌드 사이즈에도 매우 안정적인 레이저 스팟을 유지하여 높은 정확도로 레이저 스캐닝이 기능하다. SLA1800뿐만 아니라 기존 대형 빌드 사이즈를 갖춘 Qubea SLA600과 Qubea SLA800에도 새롭게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3. 다양한 크기의 빌드 사이즈 라인업을 갖춘 SLA 3D프린터   그림 4. SLA300, SLA450, SLA600, SLA800, SLA1800(왼쪽부터)   QUBEA SLA 3D 프린터 라인업은 중형 빌드 사이즈의 SLA300부터 다이내믹 포커스 레이저 시스템과 듀얼 레이저(Dual Laser) 시스템을 갖춘 초대형 빌드 사이즈의 SLA1800까지 고객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3D 프린터를 갖추고 있다. 최소 빌드 사이즈는 SLA300 장비로, 300x300x250mm이며 최대 빌드 사이즈는 SLA1800 장비로, 1800x850x650mm으로서 큰 빌드 사이즈에 높은 정확도로 레이저를 스캔하기 위해 듀얼 레이저 기술이 탑재되었다. 플라스틱 사출물과 거의 흡사한 표면조도와 물성치를 가진 출력물을 생산함으로써 금형의 마스터 패턴 출력부터 의료, 신발, 자동차, 항공, 기계, 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4. QUBEA 3D 프린터 제어용 전문 소프트웨어인 큐브웨어 프로 내장 QUBEA SLA 3D 프린터는 내장된 전용 컴퓨터에 설치된 전용 소프트웨어인 큐브웨어 프로(Qubeware Pro)를 활용한다. 출력 조건(파라미터)을 입력하고 출력을 지시할 수 있으며, 출력 중 장비의 출력 시간 및 레진의 높낮이 변화, 실시간 작동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동시에 출력 중 진행되는 모든 사항을 Log 데이터로 기록하여 추후 문제 발생 시 검토할 수 있다. Qubeware Pro 오픈 시스템을 갖춘 소프트웨어로서 파라미터 값들을 사용자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SLA 레진 재료를 연구하는 기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5. 20가지가 넘는 다양한 재료 사용 가능   그림 5. Qubea SLA 3D 프린터로 출력한 다양한 출력물   Qubea SLA 3D프린터는 전용 인하우스에서 제작한 기계적 물성치와 색상(투명, 흰색, 갈색 등)이 다른 7가지 종류별 소재 이외에도 제조사와 관계없이 모든 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미국 Somos사의 SLA 레진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필요 요구사항에 맞추어 재료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장비의 파라미터를 고객이 직접 변경할 수 있는 오픈 시스템을 갖추어 제조사와 관계없이 재료에 대한 기본 정보를 갖추고 있다면 테스트하여 출력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