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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소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71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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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 고해상도 사운드의 이어폰 ‘IE 300’ 출시
젠하이저가 랜선 콘서트,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등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트렌드에 따라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고해상도 사운드의 이어폰 ‘IE 300’을 출시한다. ‘IE 300’은 독일에서 제조된 7mm XWB(Extra Wide Band) 트랜스듀서를 적용해 탁월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인이어 이어폰이다. 젠하이저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7mm 트랜스듀서는 자연스러운 중·저음부터 섬세한 고음까지의 사운드를 현저하게 낮은 왜곡률(THD, 0.08% 이하, 94dB기준)로 재생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젠하이저의 ‘IE 300’은 하우징에서의 음의 반사나 울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챔버 내부에 소형 챔버를 이중으로 적용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트랜스듀서 내부의 공기 흐름을 정밀하게 제어해 불필요한 공명이나 왜곡을 줄이고 6Hz에서 20,000Hz에 이르는 폭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균일하고 선명한 음질을 재생해준다. ‘IE 300’의 3.5㎜ 케이블에는 강철보다 5배가 강한 고기능성 소재인 ‘파라 아라미드(p-Aramid)’가 적용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이어 후크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차음성이 뛰어난 메모리 폼 팁과 실리콘 팁 등이 다양한 사이즈(S/M/L)로 제공되어 이동 중에나 주변 소음이 많은 상황에서도 고음질의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게 해준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오디오 애호가들은 언제 어디서나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고음질의 사운드 즐기고 싶어 한다”라며 “이번에 출시하는 IE 300은 음향 모니터링이 필요한 스튜디오나 무대 위는 물론 일상에서 음악이나 영상, 게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고음질의 사운드로 즐기기에 좋은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1-19
폼랩, '폼랩 팩토리 솔루션' 출시 및 도입사례 공개
폼랩이 대기업들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엔터프라이즈용 '폼랩 팩토리 솔루션(Formlabs Factory Solutions)'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적층 제조용 재료 등의 기술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돼 제조업체들이 이 솔루션의 도입만으로 폼랩의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 ▲맞춤형 재료 개발 ▲폼랩 컨설팅 등의 세 가지 솔루션이 하나의 패키지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는 산업용 3D 프린터인 '폼 3(Form 3)'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듈식 생산 스테이션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성장 속도에 맞춰 생산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패키지를 통해 제조기업은 연간 1만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10대로 제작하던지, 공장에서 100대의 프린터로 진행하던지 관계없이 제품 생산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이 같은 맞춤형 패키지의 구축을 지원해준다. 맞춤형 재료 개발에서는 폼랩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폼랩의 3D 프린팅 방식인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프린팅은 다양한 프린팅 재료를 하나의 폼랩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폼랩은 자체 확보한 재료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특이 프린팅 재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있을 경우 인열 강도, 인장 강도 및 연신율 등의 특성에 맞춰 새로운 재료도 제공해준다. 또한, 폼랩 컨설팅을 통해서는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맞춤형 3D 프린팅 작업장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폼랩의 다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아이디어에서부터 제품 출력의 최적화 및 생산 구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팀과 함께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폼랩은 고객의 작업 시설과 워크플로를 완벽하게 세팅하여 고객 스스로 자립 가능하게 하며, 공급망을 통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 사용 모습   실제로, 폼랩의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 캐나다의 적층 제조회사 프리시전 에이디엠(Precision ADM)은 3D 프린팅을 통해 캐나다 보건부가 승인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캔스왑(CANSWAB)'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전환했다. 프리시전 에이디엠은 100대 이상의 '폼 3B' 프린터를 사용하여 매주 10만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용 면봉 생산을 목표로 폼랩과 함께 맞춤형 3D 프린팅 솔루션을 개발했다. 글로벌 면도기 제조 선두기업 질레트(Gillette)도 '폼랩 팩토리 솔루션'으로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성공한 사례로 꼽힌다. 질레트는 면도기 시장이 치열해지자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활용해 소비자 맞춤형 한정 주문 제작 플랫폼인 '레이저 메이커(Razor Maker)'를 출시했다. 질레트 레이저 메이커는 기존 제품 카테고리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다른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었다. 질레트는 3D 프린팅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부품을 통해 제품을 구현함으로써 소비자의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했다. 주문량에 맞춰 생산량을 확장 또는 축소했으며, 특정 부품의 수요가 급증하면 다른 생산라인을 조정하여 즉시 필요 부품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 방식으로 시장의 수요에 대응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질레트 사례   신발 제조기업 뉴발란스(New Balance) 역시 적층 제조 기능의 장점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이 직접 맞춤형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독특하고 획기적인 제품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만들어진 '리바운드 레진(Rebound Resin)'은 신발의 변형을 방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리바운드 레진으로 만들어진 신발은 시중에 나와있는 탄성 중합체의 소재를 활용한 기존 신발과 비교했을 때 5배의 인열 강도, 3배의 인장 강도, 그리고 2배의 신축성을 가지고 있다. 뉴발란스는 새로운 레진을 개발함으로써 기존 생산 능력에 추가 투자 없이 3D 프린팅 만을 이용하여 대량 생산이 가능했다. 폼랩과 협업한 뉴발란스는 이미 보유하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과 새로운 레진의 개발을 통해 다른 제작 업체의 도움 없이 다양한 모델의 제품을 필요에 따라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뉴발란스의 혁신디자인스튜디오 책임자인 캐서린 페트리카(Katherine Petrecca)는 "금형의 제거를 통해 제품 개발 시간을 몇 개월이나 단축할 수 있다. 트리플 셀(TripleCell) 기술은 여러 개의 디자인을 동시에 쉽게 제작할 수 있게 함으로써 기존 반복 테스트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제품 개발 방식을 이끌었다”며, “뉴발란스는 현재 고성능의 러닝화를 실제로 출시하기 전에 수 천 가지의 옵션을 제작하고 수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한 뉴발란스 사례
작성일 : 2021-01-19
지멘스, 다분야 시뮬레이션의 통합 강화한 심센터 3D 2021 발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심센터 3D(Simcenter 3D)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인 심센터 3D 2021을 출시했다.  심센터 3D 2021은 다양한 시뮬레이션 분야의 통합 및 공유를 위한 엔지니어링 플랫폼을 더욱 개선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가 비용, 속도 및 혁신에 미치는 영향 측면에서 시뮬레이션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인공지능) 기반 사용자 경험, 새로운 시뮬레이션 유형, 정확도 및 성능 향상 등이 개선된 심센터 3D 2021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 초기에 설계안의 퍼포먼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많은 분야에서 제품에 사용된 첨단 소재의 엔지니어링이 중요한 혁신 요소로 꼽히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새로운 소재가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제품의 균열(crack)은 첨단 소재에서 매우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만 고급 재료의 미세한 균열은 유한요소법으로 모델링하기가 어렵다. 심센터 3D 2021는 온전한 대표체적요소(Representative Volume Element: RVE) 분리와 재료의 균열 또는 응집 영역의 2D 및 3D 자동 삽입 기능이 포함되었다. 이를 통해 매크로 및 마이크로 구조 모델은 이제 균열이 재료를 통해 완전히 전파되도록 전체 메시 분리(full mesh separation)를 허용한다.     심센터 3D 2021에는 압력 시뮬레이션 결과를 소리로 듣고 평가할 수 있는 청각화 후처리 도구(auralization post-processing tool)가 추가되었다. 이를 통해 음향 엔지니어는 차트나 그래프를 통한 시각적 평가 대신 다양한 진동 구성요소 또는 제품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실제로 들을 수 있다.  시뮬레이션 기반 설계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를 위해 심센터 3D 2021에서는 열 분석 기능을 금형 설계자와 설계 엔지니어를 위한 수직(vertical) 솔루션으로 확장했다. 새로운 NX 금형 냉각(NX Mold Cooling)은 심센터 3D의 기술을 사용하여 설계자가 금형을 설계할 때 NX에서 직접 사출금형 인서트의 열 성능을 빠르게 설정하고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전문 해석자의 피드백을 기다릴 필요 없이 사출 금형 설계자가 쉽고 빠르게 열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심센터 3D 2021는 과거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다음에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명령을 보여 주는 다음 명령 예측(Predict Next Command) 기능을 제공해 스마트한 작업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케이블/호스의 수명 예측, 로터의 정렬 불량 해석, 적층제조를 위한 메싱, 전선/와이어 하네스의 빠른 설계, 리얼타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심센터 3D 모션(Simcenter 3D Motion) 모델 등의 기능이 향상 또는 추가되었다.
작성일 : 2021-01-18
다쏘시스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다쏘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의 출범식을 갖고 국내 제조 창업기업 30개사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다온다(Dassault On 多 K-Startup)’는 국내 많은(多) 스타트업이 다쏘시스템과 협력을 시작(On)한다는 뜻이면서,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창업기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다온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2020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국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30개사는 창업진흥원과 협약을 마쳤다.     1월 1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다쏘시스템은 출범식에 참여한 30개사와 협력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선정기업의 기업소개 발표와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폐질환 진단용 3D 유방암 영상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 구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레이시스 류제황 대표와 방탄 및 모빌리티 경량화에 사용되는 차세대 슈퍼 섬유 복합재 제조기업인 한국정밀소재산업 윤형수 대표가 기업 및 주요과제를 소개했다. 레이시스의 류제황 대표는 “솔리드웍스로 폐질환 및 유사전염병 진단용 3차원 방사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설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윤형수 대표는 “카티아 및 시뮬리아를 활용해 초기 설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범식 이후 다쏘시스템은 각 선정기업과 프로그램 진행 방안에 대한 개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창업기업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설계, 제조, 공학해석, 공정개선 솔루션 패키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활용 기회 등 적합한 맞춤형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절한 툴만 있다면 누구든 제조혁신을 시작하고 주도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쏘시스템은 국내 창업기업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1-15
HP, CES 2021에서 미래 PC 혁신 이끌어갈 제품군 대거 공개
HP가 CES 2021에서 미래의 PC 혁신을 이끌어갈 제품군을 대거 공개했다. HP는 그 어느 때보다 PC가 필요한 시기에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성장하는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모두를 지원하는 새로운 디바이스와 솔루션을 선보인다.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전 세계 인력의 절반이 여전히 재택 근무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재택근무 중인 소비자와 직원 모두에게 PC의 새로운 사용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코로나 이후, 개인 PC를 사용하는 시간이 주당 7시간 늘어났다. 이로 인해 일상 속 크리에이티브 작업이 증가했으며, 특히 사진 편집, 글 쓰기,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중 30%만이 문을 완전히 닫을 수 있는 공간에서 작업하고 있기에 재택 근무가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지식 근로자들 중 72%는 하이브리드 원격 오피스 모델을 선호하고 있으며, 48%의 Z세대는 향후 향상된 협업 및 마이크로 모빌리티(micro-mobility) 기능을 갖춘 프리랜스 비즈니스(freelance business) 확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PC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HP의 혁신 엔진은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해 사람들이 연결되고 참여하며 새로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PC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며, “HP는 화상 통화 시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부터 맞춤형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기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위한 디바이스 그 이상을 개발해왔다”고 말했다.     업무 방식과 장소가 변함에 따라 생산성과 협업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술이 필요해졌다. 원격으로 일하게 되면서 협업의 중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HP는 새로운 HP 드래곤플라이 G2(HP Dragonfly G2)및 HP 드래곤플라이 맥스(HP Dragonfly Max)의 차세대 협업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HP Elite Dragonfly G2)는 1kg 미만 무게의 컴팩트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으로, 사용자들에게 가정과 사무실 간 이동의 자유로움을 제공한다. 또한 재활용 해양(ocean-bound)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PC 포트폴리오에 포함됐다. 이외에도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오디오로 깨끗한 음질을 제공하며, AI 지원으로 통화, 음악 및 영화 감상 등 오디오 경험을 극대화한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HP Elite Dragonfly Max)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의 상위 버전으로, 가장 향상된 수준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컨버터블이다. 스파클링 블랙(Sparkling Black)과 드래곤플라이 블루 2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AI 기반 오디오 최적화를 지원하는 4개의 광역 마이크 ▲고품질 비디오 채팅을 위한 5MP+IR 카메라 ▲눈의 부담을 덜어주면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한 상시 청색광 차단 및 색상 변화 없는 HP 아이 이즈(HP Eye Ease)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기능을 탑재해 보다 명확하고 편리한 협업 경험을 제공한다. HP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HP Elite Wireless Earbuds)는 협업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이어버드로, 개인 맞춤형 오디오 튜닝, 조정가능한 노이즈 캔슬레이션 및 사운드 상황에 따른 프리셋 기능을 지원한다. PC에서 컨퍼런스 콜 진행 후 스마트폰의 음악 듣기까지 끊김없이 전환할 수 있다.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 구매 시 옵션으로 제공 또는 별도 구매 가능하다. HP 엘리트 폴리오(HP Elite Folio)는 퀄컴 2세대 스냅드래곤 8cx 5G 컴퓨트 플랫폼(Qualcomm Snapdragon 8cx Gen 2 5G compute platform)을 탑재해 5G 연결 옵션 및 와이파이6(Wi-Fi 6)로 멀티 기가비트(multi-gigabit)급 속도의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24.5 시간 비디오 재생이 가능하다. 앞으로 당겨 펼치는 풀 포워드(pull-forward) 폼팩터에 유연한 마그네슘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태블릿, PC의 장점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담아냈다. HP 엘리트북 840 G8 에어로(HP EliteBook 840 G8 Aero)는 약 1.13kg 이하의 무게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며, 강력한 멀티태스킹을 지원한다.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타일 내장, 와이파이6, 5G 혹은 4G LTE 옵션을 제공한다. 720p HD 카메라와 전면/후면 마이크, 스피커, AI 기반 오디오로 원활한 협업이 가능하다. 세계에서 가장 관리 가능하고 안전한 PC 중 하나로, HP 프라이버시 카메라, HP 슈어 뷰(옵션) 등 HP 보안 기능을 통해 비주얼 해킹을 방지하고 민감한 데이터를 보호한다. 재활용된 재료가 포함된 새로운 마그네슘 섀시와 재활용 플라스틱, 100% 지속 가능한 소재로 만든 패키징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했다. 이외에도 CES 2021에서 발표한 HP의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작성일 : 2021-01-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월 수상자로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와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   대기업 수상자인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굴착기 MCV를 국산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굴착기 개발을 주도하여 우리나라 건설기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굴착기 MCV는 모든 동력을 분배, 제어하는 동시에 동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정밀 기술이 요구되어 굴착기 부품 중에서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오승현 전무는 세계 최초로 일체형 골격 형태의 중형 굴착기용 MCV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해외 MCV보다 연비는 12% 개선하고 제작 원가는 2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통해 국내 유압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해가스 정화기술이 적용된 장비 중량 80톤에서부터 1.7톤에 이르는 다양한 굴착기를 개발하며 세계 최고 건설기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는 “우리나라 최고 건설기계 제조사로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역량과 경험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며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춰 국내 건설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   중소기업 수상자인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전해법을 통한 스테인리스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우리나라 소재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스테인리스강판의 흑색 처리기술은 가전, 건축, 생활용품 등에서 은백색이라는 스테인리스의 단일 색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흑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구현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신기술 개발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부품의 수입 규제로 인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부가 가치 소재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수출 기회도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는 “스테인리스 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 2021-01-11
로킷헬스케어, ‘닥터인비보 바이오폴리’ 론칭 기념 연구 공모전 ‘우수작 Top 3’ 선정
로킷헬스케어는 소재공학부문 연구에 특화된 3D 바이오 프린터(Bio Printer) ‘닥터인비보 바이오폴리(Dr. INVIVO BioPoly)’의 론칭을 기념해 전국 대학교 연구실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이오소재 활용 연구 아이디어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가 주최·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재와 인비보 바이오폴리(INVIVO BioPoly)를 결합한 연구 아이디어 제안서를 지난해 12월 4일까지 제출받아 로킷헬스케어 유석환 대표를 필두로 기업부설연구소 내 연구 인력들의 심사를 거친 후, ‘조선대 재료공학과’, ‘서울대 기계공학과’, ‘경희대 화학공학과’ 등 총 세 연구실의 제안서를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로킷헬스케어 담당자는 “기존 3D프린터의 경우 특정한 형태로 가공된 고분자 소재만을 사용 가능해 3D프린팅을 접목할 수 있는 재료 선택에 한계점이 있었으나, 인비보 바이오폴리(INVIVO BioPoly)는 파우더, 펠렛, 하이드로겔 등 연구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을 가능하게 해, 관련 분야의 많은 교수님과 연구원들로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Bio 4D Intelligence 사업부 구용남 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소재공학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 중인 대학 내 연구실의 석·박사 연구원들에게 Bio 3D프린터 사용 기회를 제공해 논문발표 등의 성과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했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Bio 3D Printing을 적용할 수 있는 연구영역의 다양성 및 활용성을 널리 알리고, 향후에도 다양한 연구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주기적인 공모전 개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연구원들의 연구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의 시상식과 인비보 바이오폴리(INVIVO BioPoly) 부상 수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별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3개의 연구실은 로킷헬스케어의 전문 컨설턴트가 진행하는 무료 트레이닝을 받은 후 3개월 간 BioPoly를 활용해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로킷헬스케어(ROKIT HEALTHCARE, Inc.)는 장기 노화와 질병 해결을 위한 장기 재생 및 의료 플랫폼을 개발해 인류의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12년에 설립됐고, 현재는 당뇨발 재생치료 플랫폼과 연골 재생 등의 4D 바이오 프린팅과 자가세포를 사용한 치료법, 인체 기반 바이오 잉크 기술, 항노화 재생 등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4D 바이오 프린팅 기술은 생체 조직의 자연적 구조를 가장 효과적으로 재현할 수 있는 조직공학적 세포·조직 제조 기법이다. 이러한 기술이 각광받는 이유는 개별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 치료가 가능하다는 데에 있다. 대량 생산시스템에서 생산되는 치료제는 환자가 약에 자신의 몸을 맞춰야 하지만 로킷헬스케어의 기술은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기 때문에 면역 체계의 거부 반응이 없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어 치료 효과가 크다는 장점이 있다.   ​​​​​​​  
작성일 : 2021-01-09
샌드빅, CNC 시뮬레이션 기업 씨지텍 인수
샌드빅(Sandvik)은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씨지텍(CGTech)의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씨지텍은 수치 제어(NC/CNC) 시뮬레이션, 검증 및 최적화 등을 위한 베리컷(Vericut)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18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샌드빅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씨지텍은 약 4억 7000만 크로나(약 625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 씨지텍의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베리컷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샌드빅은 절삭 가공, 광업용 장비 및 공구, 스틸 및 합금 소재, 적층제조 등 제조와 관련한 비즈니스 부문을 갖고 있다. 인수 후 씨지텍은 금속 절삭 및 디지털 생산 기술을 제공하는 샌드빅 코로만트(Sandvik Coromant)에 속하게 된다. 샌드빅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샌드빅의 전체 매출은 약 1032억 크로나(13조 73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샌드빅 가공 솔루션(Sandvik Machining Solutions) 부문의 비중은 40%이다. 샌드빅은 최근 몇 년간 가공 공구뿐 아니라 측정 소프트웨어 및 적층제조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씨지텍을 인수하면서 가공 관련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1-01-07
[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경인 지역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한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가 경기·인천 지역 제조기업 및 창업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는 더이노베이터스와 함께 인하대학교가 주관하는 2020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경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이를 통해 경인 지역의 제조기업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기술의 융합과 혁신을 돕고, 산업 내외부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추진 전략 및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을 위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최종 선발되는 8개 기업에 대해 비즈니스 모델 점검 등의 기업 진단과 함께 연계가 필요한 기술 또는 방안 모색을 진행하고, 4차 산업기술과 융합 및 혁신 사례 교육을 진행한다. 그 후 제조와 AI 결합을 통한 BM 혁신 워크숍 등의 협업 네트워킹을 통해 선정기업에 필요한 기술 또는 기관을 매칭하고, 기업의 속성과 연계된 신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거나 신기술이 접목된 지속가능 경영 모델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의 참여 기업은 1월 12일까지 모집하며, 대상은 경인 지역에 소재하는 법인 설립 7년 이내 제조기업 및 창업기업이다. 스마트제조혁신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조혁신 현장의 목소리를 빠르게 정책에 전달하고 기업들의 수평적ㆍ개방적 연대를 지원하며 교육, 컨설팅, 표준, 오픈 이노베이션 등 기업의 제조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