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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
엘코퍼레이션, 비대면 영업 및 산업 분야 확대 노력
엘코퍼레이션은 그 동안 교육 시장에 집중해왔던 33D 프린터 사업을 2021년에는 건축, 자동차, 의료 및 일반 제조업 분야로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및 소비자 변화에 적극 대응해 모바일/비대면 영업 방식을 강화하는 한편, 방역키트, 안면보호대 등 헬스케어용 3D 프린팅 서비스도 다양하게 전개할 계획이다. 엘코퍼레이션은 2020년 국내외 3D 프린터 업계가 코로나 19라는 특수 상황으로 타격을 받았으나, 자사의 경우 엘코퍼레이션은 상황에 대한 빠른 판단과 유연한 대처로 커다란 타격없이 고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3D 프린터는 제품 특성상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길 원하는 경우가 많아 전시회나 포럼 등의 오프라인 행사가 위주를 이뤘는데, 엘코퍼레이션은 비대면 방식으로 3D 프린터를 알릴 수 있는 1대 1 맞춤형 로드쇼, 온라인 방식의 웨비나(웹+세미나) 및 소규모 그룹 행사 위주로 영업 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고객을 확대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사업 결과, 엘코퍼레이션은 2020년에 교육, 디자인/시제품 출력, 전자/전기 등의 분야에서 3D 프린터 구매가 가장 많았다고 분석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분석한 국내 3D 프린터 시장은 2017년 3404억원에서 2020년에는 5383억원으로 연평균 16.2%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산업용 3D 프린터 시장이 예상보다 확대되지 않아 2020년 3D 프린터 시장은 이보다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엘코퍼레이션은 2021년에는 이 같은 추세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도 예측했다. 그 동안 3D 프린터 도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건축을 비롯해 자동차(부품 포함), 의료, 주얼리 및 일반 제조업 등으로 3D 프린터 활용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엘코퍼레이션은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방식의 영업과 서비스가 2021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면서, 이 같은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의료 및 바이오 분야에는 폼랩(Formlabs)의 바이오 3D 프린터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정밀함을 요구하는 산업 특성에 맞게 다양한 출력 소재와 정밀함이 강점이어서 의료와 바이오 분야의 소비자 요구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계 및 제조분야의 공정 혁신을 위해 가구회사, 맥주회사 등의 사용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다양한 국내 사례를 발굴 중에 있다. 엘코퍼레이션은 영업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의 코로나19가 내년에도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실제 미팅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와 원격지원 시스템 구축 등 비대면 방식의 서비스를 다양화하는 한편, 모바일 마케팅도 적극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3D 프린터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즉석에서 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어 안면보호대, 스왑 방역키트 등도 편리하게 출력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강조해 3D 프린터의 저변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엘코퍼레이션 임준환 대표는 "우리나라의 3D 프린터 산업은 미국, 일본, 독일, 중국 등 선발 국가에 비해 뒤쳐져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제조 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3D 프린터 적용 업종 확대에 중점을 두고 산업 인프라를 다짐으로써 국내 3D 프린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2-21
[칼럼] 손에 익은 툴 하나쯤 갖자
현장에서 얻은 것 No.11   “디자인이란 곧 작동방식이다.” - 스티브 잡스   손에 익은 툴 하나쯤 갖자 오랜만에 나의 이야기로 2020년 한 해를 마무리하려고 한다. 올해 나의 변화는 <그림 1>의 콘셉트맵과 유사하게 설명될 것 같다. 클릭의 위력… 그리고 변화… 나를 위해서, 커뮤니티, 성장, 호기심이 그런 키워드이다. 올해는 너무 많은 변화 속에 혼돈과 예측하지 못한 일들 속에 그 어느 때보다 변화가 많았다. 특히 BC, AC… 의미도 다양하게 쓰인다. Before Covid, After Covid… 그리고 또 다른 의미로 “세상은 BC와 AC로 나뉜다. Before Cloud, After Cloud.”  “사실 우리는 온라인 쇼핑, 자율주행 등 눈에 보이는 것으로 4차 산업 혁명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진정한 혁명은 바로 클라우드 혁명입니다. 우리가 접하고 있는 수많은 플랫폼 기업 역시 클라우드라는 거대한 손바닥 위에서 구동될 뿐이죠. 클라우드 회사가 플랫폼 회사를 종속시키고 있습니다.”  - 티타임즈TV 최재홍 교수#1 2017년 여름 슬럼프가 찾아왔을 무렵, 새벽에 지인의 차를 타고 지인의 친구와 셋이서 가덕도의 어촌마을로 낚시를 갔다. 나는 카메라와 책 한 권을 들고 갔다. ‘플랫폼 레볼루션’… 그 책을 읽으며 서평맵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평맵을 블로그에 올렸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댓글로 서평맵을 신청받았다. 댓글을 달고 메일로 서평맵을 보내 드렸다. 나에게 놀라운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어쩌면 그때부터 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시작되었을 것 같았다. 삶의 변화는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나의 자그마한 행동이 쌓여서 나에게로 다가오는 느낌… 그래서 나는 이 글귀를 가장 좋아한다. “세상에서 가장 먼 여정은 ‘머리에서 손까지’이다.” 지난 몇 년간 읽은 책들의 키워드를 뽑아서 나만의 방식으로 연결해 보았다. 그리고 지난 달 ‘CAE 컨퍼런스 2020’의 발표에서 첫 페이지로 한 장의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다. 어쩌면 콘셉트맵의 특징이 ‘무작위로 떠오르는 생각을 연결한 결과’의 산물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림 1. ‘사피엔스에서 호기심까지’ 콘셉트맵(by 류용효)   “참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디자인 씽킹과 만난 체인지 9 좀 더 아이디어를 짜내어 디자인 씽킹과 포노 사피엔스의 9가지 코드를 접목시켜 보았다. 결론은 대만족이다. 오피스 365 파워포인트의 모핑 기능으로 화려한 전환… 정확히는 눈에 확 잡히는 애니메이션이다. 디자인 씽킹을 할 때 이론을 잔뜩 설명하고 예제를 들어 디자인 씽킹을 실습하는 것보다, 여러 현장에서의 경험으로 디자인 씽킹 퍼실리테이터로서 진행의 맥을 잡아주고 결과를 유도하는 과정에서는 ‘자신감’만이 유일한 무기이다. 그렇게 해서 <그림 2>와 같이 디자인 씽킹과 만나 포니 사피엔스 9가지 코드 연결 그림을 완성하고 ‘CAE 컨퍼런스 2020’에서 공개하였다.    그림 2. ‘디자인 씽킹과 만난 포노 사피엔스 9가지 코드’ 콘셉트맵(by 류용효)   “제품이 이용자에게 다가서야 한다.” - 스티브 잡스   코로나19가 끼친 업무 우선 프로젝트 일정들이 뒤죽박죽이 되었다. 올 2월만해도 일정이 이렇게 꼬일지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마스크의 일상화, 매일 확진자 현황 알림의 무력감… 특히 이동의 자유가 보장이 안 되고 프로젝트 중단, 재택근무, 온라인 데모 준비, 그리고 온라인 제안서 작성, 주말부부 3개월 원격지 프로젝트, 오랜 기간 계획 및 준비하던 프로젝트 일정이 순연되는 사이 이전에 중단된 프로젝트가 다시 재시작, 재시작한 일정과 순연된 프로젝트 일정 겹침 발생, 나중에 시작한 프로젝트는 비대면 PM, 고객과의 원격 커뮤니케이션 어려움, 코로나19의 2차 위험 속에서 프로젝트 수행까지…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환경에서도 적응해 나가는 지혜를 또한 얻었다. 여름 동안 사천에서의 생활은 나를 되돌아보고 코로나를 뚫고 극복할 수 있었던 역사의 기록에 남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코로나19의 최대 수혜는 ‘줌(Zoom)’이었다. 아마 누구도 부정하지 않을 것이다. 비대면 모임과 강의 온라인 도구로 대박을 터트린 것이다. 즉 제품이 이용자에게 다가선 경우라고 하겠다.  “당신이 바라봐야만 그 물건은 그곳에 있는 것이다.” - 티베트 속담   새로운 변화 - 콘셉트맵 커뮤니티 그룹 리더 작년 11월 서평 맵 하나로 시작된 작은 불씨가 145명이 모인 커뮤니티로 거듭났다. 지인 50%, 페친 50%. 코로나19가 자주 등장할 시점인 2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 광화문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11층 회의룸… 얼마나 참여할까, 아무도 없으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을 안고 11층에 도착한 순간 이미 많은 분이 와 계셨다. 창문밖으로는 경복궁이 훤히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이 압도적이다.  참석하신 분들이 어떤 일을 하시고 참석 동기가 궁금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제품도 아닌데, 이 곳에서 세미나를 하는 것도 그렇고… 이 모든 변화는 마이크로소프트 CEO 한 분의 변화에서 시작된 성장과 변화와 배움의 커뮤니티에서 시작되어 다시 글로벌 선두에 선 스토리와 유사성을 가진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커뮤니티 리더인 이소영 이사님이 오프닝에서 이 모임이 만들어진 과정을 알려주시고 드디어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와우… “이런 건 처음이야”라는 반응이다.    그림 3. 콘셉트맵 커뮤니티 1차 모임(2020.02.20)   나는 참석하신 분들이 하는 일과 참석해서 얻고 싶은 것이 궁금해졌다. 1시간 30분 계획된 시간을 훌쩍 넘어 2시간을 채웠다. 연구논문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까 찾아오신 박사과정 연구원님, 사업 관리하시는 분, 강의하시는 분, 마이크로소프트 MVP 분들, 아들 나이와 몇 살 차이 없는 젊은 청춘도 있고… 신나게 강의한 것 같다. 그때는 마스크가 필요 없던 마지막 시대였다.   그림 4. 콘셉트맵 커뮤니티 모임 5차 사천편(2020.08.12)   스타벅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커피에 디지털을 입히다 “나에게 고객이란 내부고객(직원)이 우선이다.”  - 하워드 슐츠(전 스타벅스 회장) 계속적인 인재 영입, 꾸준한 플라이 휠의 구현이 성공의 전략이다. 인재 영입은 분야별로 시만텍, 아마존, 시스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C 레벨의 사람들을 영입했고, 스벅 플라이 휠로는 리워드를 주고, 스벅 페이를 쓰게 하고, 개인화하며 주문을 편리하게 하였다. 무엇보다 이들을 돌리는 힘이 더 중요한 것인데, 슐츠 회장의 사람(직원) 중심 기업 운영이 가장 큰 성공 전략이다.  슐츠 회장은 디지털 부서를 처음으로 신설했고 “나에게 고객이란 내부고객(직원)이 우선”이라고 이야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결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도 인간 중심이 아니면 허울 뿐이고, 지속적인 성장은 불가능하며, 이렇게 코로나 시대에도 가장 먼저 변화를 시도한 것도 중요한 성공을 지키는 요인으로 보인다.(이 내용은 최재홍 교수님의 페이스북에서 잘 정리된 스타벅스를 사례를 인용하였다.)   애플의 핵심요소 전 애플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켄 코시엔다가 쓴 ‘잡스의 기준’에는 애플 소프트웨어의 7가지 핵심요소를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영감(inspiration) : 거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그 가능성을 상상하기 협력(collaboration) :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과정에서 각자의 보완적인 장점을 결합하기 기능(craft) : 기술을 적용해 최고의 결과물을 얻고, 항상 더 좋은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기 성실(diligence) : 힘든 일도 마다 않고, 쉽고 빠른 길에 의존하지 않기 결단력(decisiveness) : 까다로운 결정을 내리고 미루지 않기 취향(taste) : 선택을 위한 세련된 감각을 개발하고, 즐거움을 주는 통합된 전체를 만들어내기 위한 균형감각을 유지하기 공감(empathy) :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그들의 삶에 어울리며, 그들의 삶에 잘 어울리고 그들의 욕망을 충족시킬 제품을 창조하기 물론 이런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애플의 매뉴얼은 없다고 한다. 이런 다른 분야도 통할 것 같다.(‘잡스의 기준’, 켄 코시엔다 지음/박세연 옮김) “당신이 어떤 주제를 선택하든지 간에, 그것에 생명력을 불어 넣기 위해서는 시각적 다양성을 부여해야 한다.”  - 포터 필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나만의 대응법 ‘기술’보다는 ‘사람’이 답이라는데, 스마트 워크를 시작한지는 몇 년 되었다. 사무실이 멀어서 시작되었는데 이번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이 몰고 온 것은 또다른 체험수기를 쓰게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 기업에서 다뤄야 하는 3대 요소가 있다. 제품 중심의 데이터 관리, 업무 생산성,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이다.  제품 중심의 데이터 관리에는 솔루션 측면, 프로세스 측면, 비즈니스 측면이 있다. 솔루션 측면에는 PLM 클릭 수에 달려 있고, OOTB 전략이 중요하다. PLM은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수많은 회사의 요구사항들이 모여 해마다 기능이 업그레이드된다. 기능을 이해하고 많이 눌러보고 잘 쓴다면 단기간에 최고의 효과를 낼 수 있다. 이제는 기존처럼 현업의 요구사항을 수집하고 개선하는 작업, 즉 정보화 전략 계획인 ISP(Information Strategy Planning)를 할 때 예상 시스템의 OOTB를 충분히 습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프로세스 측면에는 PDE(Performance Dirven Engineering), CAD to BOM, MBSE,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 관리, 모듈러 디자인 등이 있다. PDE는 성능 중심으로 엔지니어링 역량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요즘의 트렌드에 적합하다. CAD to BOM은 모든 제조업계의 숙원사업이다. UPS(Unified Product Structure)란 의미로 CAD에서 구성한 디자인 BOM 구조가 그대로 EBOM이 되는 형국이다. 과거 이 개념이 없을 때 현업에서는 파트 BOM을 별도로 만들고 디자인 BOM 등록 시 서로 싱크(synchronize) 시키는 방법으로 많이 구축되어 있다. 싱크는 동기화란 뜻으로 한 쪽의 변화를 다른 쪽으로 연결하는 의미이다. 리얼타임 혹은 기간을 정해서 하는 방식이 있다. MBSE(Model Based System Engineering)는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으로 모델의 정의가 중요하며, 모델을 기반으로 시스템들이 유기적으로 붙어서 동작하는 방식이다.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RFLP(Requirement-Functional-Logical-Physical)이다. 요구사항(requirement)과 기능(function)이 첫 번째로 연결되며, 기능과 로직(logic)이 연결되고 , 로직과 제품(physical product)이 붙어서 4가지 연결고리가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로 연결되면 어느 한 곳을 클릭할 때 연결되어 있는 모든 것이 딸려 나온다. 유럽의 고속철도 개발시나 로켓, 우주선, 전투기 개발 시에는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에는 이제 본격적으로 적용을 하려고 여러 곳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다. 중요하는 것은 일의 방식이 바뀐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의 변화에 대한 저항이 최대 걸림돌이다. 컨피규레이션 관리는 사양관리란 뜻으로 제품의 사양구성 (포트폴리오 - 프로덕트 - 모델 - 유닛)으로 정의하고 제품의 구성(UPS로 만들어진 디자인 BOM - 엔지니어링 BOM)의 구성요소 어셈블리나 파트에다 Effectivity의 타입으로 사양 구성의 유닛을 선택하면 사양 구성에서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다. 주로 제품의 호기관리 방안으로 활용된다. 비즈니스 측면에서는 다시 쓰는 PLM 전략 2022, 디커플링, 플랫폼 레볼루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을 들 수 있다. 이제 PLM 전략을 2022년에 맞춰서 짜야 할 것이다. 최소 2년 혹은 3년으로 짜면서 해마다 변화에 대해 조금씩 변형을 줘야 급변하는 환경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다. 기업에서 해마다 예산을 만들고 집행하다 보면 행정처리하다가 시간을 낭비하고 단기간 성과를 낼 수 없음에도 임원 고과를 위해 끼워 맞춤식 결과를 낼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기업의 중장기전략 측면에는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과거 커플링으로 A to Z를 지향하며 토털 솔루션을 제공했는데, 디커플링은 각 단계별 연결고리가 끊어지는 현상이다. 물건은 오프라인에서 구경하지만 주문은 온라인으로 한다는 것이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탈레스 테이셰이라 교수는 8년간 수백 개 대기업과 신흥 기업을 찾아다니며 실사례를 분석하는 집요한 연구 끝에 내놓은 경영전략서에서 “시장 파괴의 주범은 기술이 아닌 고객”이라고 짚었다. 플랫폼 레볼루션은 여전히 중요하다. 특히 최근의 다양한 플랫폼 뒤에는 클라우드가 있었다. 클라우드야말로 진정한 플랫폼 레볼루션이라고 하겠다.    그림 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응전략’ 콘셉트맵(by 류용효)   업무 생산성 향상에는 클라우드, RPA, 프로세스 혁신을 꼽을 수 있다. 클라우드는 Anywhere, Any time, Anyone , World Best Performance의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Azure)로 다시 시장 선두에 복귀한 일등공신이다. 국내에도 AWS 등으로 나가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증가되었다.  RPA(Robotic Process Automoation)는 ‘단순 반복업무는 시스템으로 처리한다’의 철학을 가지고 탄생하였으며, 신조어 논란도 있지만 금융 분야에서는 자리를 잡은 듯하다. 대상이 되기 어려운 업무들을 식별하는 것이 중요한데, 다음과 같은 업무는 RPA로 처리하기 어렵다. 예외 사항이 많은 일, 지나치게 복잡도가 높은 업무, 비정형 데이터를 많이 다루는 업무, OCR(광학문자인식: Optical character recognition)의 정확도가 필수적인 업무 등이다.  프로세스 혁신은 계속된다. 늘 살아 움직이는 조직 문화, 변화와 혁신은 멈추지 말아야 한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는 크게 스마트 워크(협업)과 커뮤니티 활동(공유)으로 나뉜다. 스마트 워크에는 화상회의, 재택근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처럼 일하기, 업무의 디지털화 등이 있으며, 이번 코로나19를 통해서 한 번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커뮤니티 활동은 IT 커뮤니티, 콘셉트맵 커뮤니티, 디자인 씽킹 등을 통해 성장 마인드셋(growth mindset)을 가지고 공유와 커뮤니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2020년을 보내며  “실패는 두렵지 않다! 절망이 두려운 거야!” - 조조 기원 후 208년 적벽대전에서 패한 조조가 얼마 남지 않은 패잔병을 보며 한 말이다. 그의 나이 54세때 적벽대전에서 제갈량의 지략으로 손권과 유비 연합군에게 대패한 후 남긴 말로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절망이 정말 두려운 것이다.  그리고 2020년 10월 25일 타계한 이건희 삼성 회장의 어록 “나부터, 쉬운 것부터, 윗사람부터 변해야”는 월간조선 2016년 4월호 별책부록에 실린 이건희 회장의 이야기에서 나온다. 이 두가지 어록을 가슴에 담고 2021년을 맞이하려고 한다.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1-30
앤시스코리아-포항공대, 스타트업 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앤시스코리아가 포항공과대학교(POSTECH)와 대학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기업의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POSTECH 산하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시뮬레이션 인프라 구축지원 및 기술 교류와 협력을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기 세미나, 워크숍 등을 통해 정보교류를 수행하며, 협약의 효율적 이해를 위해 상호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상호 협력에 있어서 양 기관은 기업의 기술 및 산업군 전반에 걸친 시뮬레이션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이는 POSTECH이 추천한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 진행되며 앤시스코리아는 각 스타트업이 앤시스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뮬레이션 관련 상담 시 기술 분야는 구조, 유동, 전기·전자, 반도체, 재료, 시스템,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등이며 산업 분야는 자동차, 항공우주 및 방위 건설, 소비재, 헬스케어, 로봇, 5G, 자율주행 자동차, 전기화(Electrification) 등이 포함된다. 이 날 5G 안테나/RF 분야 스타트업 기업인 ‘크리모’가 앤시스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첫 시행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POSTECH의 김무환 총장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앤시스코리아와 함께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무한한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앤시스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스타트업 기업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한층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POSTECH과 함께 스타트업 육성 및 지원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하우를 긴밀하게 협력하여 스타트업 기업들의 견실한 발전을 돕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1-25
에이수스, "3분기 국내 컨슈머 노트북 시장서 외산 브랜드 1위"
에이수스(ASUS)가 IDC 조사결과를 인용해 올 3분기 국내 컨슈머 노트북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기준으로 전체 3위, 외산 브랜드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DC가 발표한 올해 3분기 국내 PC 시장조사에 따르면, 컨슈머 노트북 부문 시장 점유율에서 에이수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46%p 성장해 전체 3위에 올랐으며,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한 외산 브랜드 중에서는 1위를 기록했다.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포함한 PC 통합 부문에서도 전체 4위, 외산 브랜드 중 2위에 올랐다. 에이수스는 "컨슈머, 게이밍 뿐만 아니라 커머셜, 교육 부문에서도 성과를 얻고 있으며,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안정적인 두 자릿수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언택트(비대면) 환경이 빠르게 구축된 가운데, 비즈니스 및 교육 분야에서 PC, 노트북의 수요가 증가됨에 따라 적극적으로 신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에이수스는 초경량 프리미엄 노트북 젠북(ZenBook)부터 울트라 슬림 & 스타일리시 노트북 비보북(VivoBook),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와 B2B 및 교육 시장을 위한 ExpertBook, Chromebook 등의 커머셜 라인업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내세웠다.    ▲ 에이수스 젠북 UX425   이와 함께 에이수스는 고객 친화적인 사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이수스는 서울의 직영 서비스 센터 'ASUS Royal Club'과 공인 서비스센터인 TG삼보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41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노트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년까지 보증 기간 연장, 방문 및 택배 수리, 출장 방문 수리 등 맞춤형 혜택을 포함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이수스코리아의 피터 창 지사장은 “에이수스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위기 상황을 재택근무, 온라인 강의 등 신규 시장 진출의 기회로 활용함으로써 국내 시장에서 높은 실적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앞으로도 에이수스는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커머셜 부문에서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신제품 개발, 온라인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1-25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제조AI기반 산업지능화 전략세미나’ 개최
한국산업지능화협회가 지난 11월 1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조AI기반 산업지능화 전략세미나를 개최했다.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0)내 세미나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전문가들이 연사로 초청되었으며, 제조업을 혁신시킬 AI 기반 산업지능화 기술 트렌드와 적용사례, 표준화 동향 등이 7개 강연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되었다. 첫번째 강연주자는 에이시에스 차석근 부사장으로, ‘Industrial AI 필요성 및 적용사례’를 주제로 산업용 AI의 필요성과 업종별 구축 사례, 구축시 고려사항 등을 소개했다. 특히 차석근 부사장은 ‘국내 스마트제조는 왜 실패하는가?’에 대해 “생산방식에 따른 비표준 업무 프로세스 때문에 개별 시스템 구축과 사후 관리가 어렵다”는 이유를 꼽았다. 이와 함께 “생산방식에 따른 표준 혹은 참조 프로세스(Best Practices)가 없고 업체 요구에 의한 프로세스 개발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따라 구축된 시스템의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이유도 덧붙였다.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차 부사장은 “제조혁신을 위한 솔루션의 성공적인 구축은 고객사의 비즈니스에 기여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며 “현장의 문제점 해결과 더불어 전사적 비즈니스 관점에서 핵심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래프팅 (RAFTing) 전략실행을 위한 AI 기반 유지보수체계’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이용관 교수는 I4.0 제조시스템의 변화와 스마트팩토리 구축 사례, I4.0 유지보수체계의 변화, 그리고 스마트유지보수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이용관 교수는 ‘Industry 4.0 제조시스템의 변화’에 대해 “생산성향상이 아닌, 개인맞춤형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는 I4.0 제조시스템에 대해 인식해야 하며, 이를 토대로 스마트 제조생태계에 맞는 기술을 적극 도입하여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 ‘I4.0 유지보수체계의 변화’에 대해서는 "AAS 기반의 Digital Twin 생태계가 시작되고 있으며, 클라우드(GAIA –X) 기반의 CCM 활용을 이용한 유지보수 생태계 변화도 시작되었으므로, 산업설비의 종류에 따라 유지보수 전략을 달리 가져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디지털혁신기술단 김은주 단장은 ‘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AI 기반 스마트 제조혁신의 기본 조건은 클라우드”라고 말하는 김은주 단장은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 ‘파스-타(PaaS-TA)’ 소개와 함께 다양한 파스-타 도입 기관의 사례를 공유했다. 이중에서도 스마트공장 데이터 저장분석으로 AI 기반 스마트공장화를 지원하는 중기부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네이버 클라우드 박기은 CTO는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이라는 주제로 “스마트 제조 혁신에는 클라우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역설했다. 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활용에 기술적 접근과 더불어 회사의 문화, 혹은 일하는 방식으로의 접근도 함께 고려되지 않는 클라우드의 활용은 필요없다는 것이다. 박기은 CTO는 “클라우드 기반의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개별화하기 보다는 플랫폼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플랫폼의 역할은 데이터의 교환과 서비스 간의 연결, 그리고 스마트 제조 솔루션의 생태계의 밑바탕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클라우드는 목적이 아닌 수단이지만, ‘클라우드 기반’이 가지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니치 컨설팅 김형식 대표는 ‘연속공정 산업분야의 AI 신기술 및 표준화 동향’을 주제로 연속공정의 개념과 제조현장의 인공지능 기술동향, 연속공정 분야의 표준화 동향, 연속공정 AI 사례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김형식 대표는 세계 최초의 연속공정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POSCO사의 ‘PosFrame(포스프레임)’을 대표사례로 들며, 포스프레임을 통해 공정상 발생하는 데이터 수집, 저장, 관리와 AI를 통한 용광로 자체의 연료, 성분, 상태 점검 및 예측을 통한 자동제어 기능 등에 대해 소개했다. 마지막 연사로 나선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인재 센터장은 ‘지능형 스마트공장을 위한 표준의 역할 및 추진사례’를 주제로 스마트제조 표준과 표준화 동향, 표준적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인재 센터장은 “스마트공장은 제품 가치사슬을 구성하는 생태계 전체에 대해 기능적인 상호연동이 필수로, 정보가 교환되는 모든 요소들 간에 표준화가 필요하다”며 “ICT에 대한 한국의 활용성 및 응용성을 바탕으로 국제협력을 추진하여 국내 기술-표준화 연계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표준화 추진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작성일 : 2020-11-20
와콤, 강남역 ‘와콤라운지’에서 소규모 그룹을 위한 공간 대여
한국와콤은 울 강남역 AB 카페 내에 위치한 ‘와콤라운지’에서 3~6인의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액정태블릿 와콤 원 6대가 비치된 ‘공간 대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와콤라운지는 신티크프로 24 액정태블릿을 대여해주는 ‘공유 작업실’ 개념의 1인 창작 작업실이자, 체험형 콘셉트의 브랜드스토어다. 와콤 펜 태블릿과 액정태블릿 전 모델이 전시되어 있고, 누구나 자유롭게 제품 체험 및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와콤은 단순히 1인 창작자 작업실을 넘어, 누구나 쉽게 태블릿으로 창작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 개념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액정태블릿 와콤 원 6대가 비치된 소규모 그룹 대상 공간 대여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와콤라운지는 3~6인의 소규모 그룹이 ‘와콤 원’을 활용해 원데이 클래스, 웹툰이나 일러스트 등 드로잉 과외, 소셜살롱 등 다양한 취미∙문화 활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수 있다. 와콤 원 액정 태블릿 6대가 PC에 연결되어 있고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프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 노트북을 가져와서 와콤 원과 연결해 본인이 쓰는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도 있다. 소규모 세미나 및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그룹을 모아 이 공간에서 운영하거나, 온라인 강의를 주최해 진행 또는 쌍방향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도 가능하다.     와콤라운지는 ‘와콤 신티크프로24’를 활용한 1인 창작 작업실, ‘와콤 원’을 활용한 6인 소규모 그룹 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작자 및 일반인 누구나 온라인 예약을 통해 와콤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예약은 와콤 라운지 홈페이지에서가능하고, 와이파이, 음료 서비스, 빔 프로젝트 등도 제공된다. 최근 이 곳에서는 캐릭터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한 그리지영 작가와 함께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주제로 한 소규모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그리지영 작가가 직접 ‘와콤 원’ 태블릿을 활용해 디지털 드로잉, 캐릭터 및 다꾸 굿즈 제작 방법 등을 강의했다.  한국와콤 김주형 대표는 “그동안 소규모 그룹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룸 개념의 대여 서비스만 있었다면, 와콤라운지는 취미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와콤 태블릿을 함께 제공하는 토털 서비스”라며, “와콤라운지가 1인 창작자를 위한 공유 작업실을 넘어, 소규모 그룹의 다양한 문화 살롱의 공간으로서 더욱 주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1-16
앤시스코리아, 자율주행 개발의 트렌드와 기술 짚은 ‘KADF 2020’ 진행
앤시스코리아가 11월 11일 ‘KADF 2020(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자율주행 관련 정부 기관, 기업 및 유관 연구 기관의 업계 종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현대자동차와 앱티브가 합작 설립한 자율주행 기술 기업 모셔널,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인 팬텀AI, 카카오모빌리티 등이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의 동향 및 사례를 소개했으며, ETRI와 한국자동차연구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 관련 기관에서는 기술 연구 현황과 기업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또한, 앤시스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복잡성으로 검증의 필요성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시뮬레이션 기술 그리고 레벨 3~4 자율주행차량의 설계·개발·검증을 위한 통합 툴 체인 '앤시스 오토노미(Ansys Autonomy)'와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했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를 통해 자율주행차량 산업 전반에 관한 시장 및 기술 동향 등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앤시스코리아는 완전 자율주행의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원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영창 원장은 “KDAF 2020은 자율주행차량 관련 기술과 트렌드에 대한 내용을 다각도로 확인해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수준 높은 기술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혁신적인 기술 구현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1-12
SMATEC 2020 개막,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제2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0, 이하 SMATEC 2020)이 ‘새로운 제조업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11월 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유일하게 개최되는 ‘스마트공장’ 및 ‘생산자동화’ 관련 전시회인 SMATEC 2020은 코로나19로 전례가 없는 위기를 겪고 있는 생산제조 기업들에게 최신 기술정보와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방향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공장솔루션, 공장자동화, 자동화설비 관련 기업 120개 사가 참여하고, 250개 부스로 운영되는 SMATEC 2020은 코로나19로 인해 전시 행사들이 연기 또는 취소되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 열리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공급기업의 마케팅 활동 확대와 수요업계의 정보수집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면서 비젠트로, 시스윈일렉트로닉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코베리, 영림원소프트랩, 마이다스아이티, 제우스, 위더스테크, 오토데스크코리아 등 국내외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SMATEC추진위원장인 고려대 주영섭 교수를 비롯해 김일호 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박한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조병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반월시화 스마트산단사업단장 등 스마트제조 및 스마트공장 관련 산학연관 주요 인사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장 로비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스전시뿐만 아니라 스마트공장 구축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들을 소개하는 뉴딜정책특별관을 비롯해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중에서도 국내외 스마트공장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동 산업의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새로운 비전을 창출하는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스마트 팩토리 컨퍼런스’는 개막 첫날부터 많은 수요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11일과 12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첫날에 ‘국내 스마트 제조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 ‘독일의 제조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최신동향/미래비전’, ‘스마트제조분야 한독협력방안’ 등의 세션을 진행했으며,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 SPA 정대영 본부장, 플랫폼 인더스트리4.0 글로벌 Kagermann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둘째 날인 12일에는 ‘스마트 제조 최신 기술동향’, ‘Discrete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Process Industry 분야 스마트 제조 사례 및 발전 방향’ 등의 세션에 코그넥스코리아 송기영 연구소장, 건국대학교 박창규 교수, 씨와이 장영수 상무 등이 연사로 나선다. 이와 더불어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스마트공장 정책세미나, 신제품 발표 및 신기술 세미나, CAE 컨퍼런스 2020, 수출구매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SMATEC 2020 추진위원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업계의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공장솔루션의 미래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전시는 물론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컨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웠던 판로 개척과 정보 교류의 가뭄을 해갈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3일간 1만 명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되는 SMATEC 2020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된 이후 처음 열리는 전시회인 만큼,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서부터 QR코드 등록, ·2차 발열체크 등 5단계에 걸친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확보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지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장객을 관리 및 통제해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작성일 : 2020-11-11
앤시스, 자율주행 기술 트렌드 소개하는 ‘KADF 2020’ 온라인 세미나 주최
앤시스코리아가 11월 11일 ‘KADF 2020(Korea Autonomous Developer Forum)’을 공동으로 주최한다고 밝혔다. ‘자율주행 관련 개발자들에게 들어보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 사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앤시스코리아와 함께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Advanced Institute of Convergence Technology, AICT)과 전자신문인터넷이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가 주관하여 개최된다. 비대면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KADF 2020은 최근 크게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자율주행 관련 기술 경향 및 사례를 소개하고 업계 현황을 폭넓게 교류하여, 빠르게 발전해가는 자율주행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앱티브의 자율주행 합작법인인 모셔널의 김준성 팀장, 팬텀AI(Phantom AI) 윤지현 박사, 한국자동차연구원 스마트카연구본부 이재관 본부장, 앤시스 자동차 부문 글로벌 인더스트리 디렉터 산딥 소바니(Sandeep Sovani), 카카오모빌리티 이재호 소장, ETRI 최정단 본부장,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영창 원장 등이 발표를 진행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안전한 자율주행 테스트 및 개발, 협업 및 관련 인증과 자율주행차 툴 체인 및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개발 프로세스, 시뮬레이션을 통한 가상 시나리오 및 검증 등 자율주행 기술 관련하여 다양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업계의 많은 분들과 자율주행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설명하며 “앤시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자율주행 솔루션의 확장과 개발에 힘쓰는 등 자율주행 산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영창 원장은 “KADF 2020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자율주행 분야 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교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업계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하며, 이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기술 향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