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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설문조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3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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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 : 산업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에 대한 관심 높아
  캐드앤그래픽스는 ‘3D 프린팅 가이드 V4’를 발간하면서, 이북 다운로드를 신청한 독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1175명의 독자가 참여해, 3D 프린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전체 3D 프린터 사용자의 의견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비교적 3D 프린팅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되어, 설문조사의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 정수진 편집장   현재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관련 판매업체를 제외한 응답자 중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응답자는 38.4%,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61.6%였다. 그리고 향후 3D 프린터 도입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60.5%, 도입 계획이 없는 응답자는 39.5%였다.     설문조사의 특성 상 3D 프린팅에 대한 응답자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는 점을 고려해야겠지만, 전반적으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한 계획을 가진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 있는 3D 프린팅 기술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 가운데 FFF, FDM 등 재료압출방식에 대한 관심도가 30.0%로 가장 높았고 SLA, DLP 등 광중합방식이 24.5%로 나타나, 두 기술의 합계가 전체 응답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서 SLS, SLM 등 분말적층용융방식이 18.4%, 폴리젯 등 재료분사방식이 13.0%의 순서였다.     관심 있는 3D 프린팅 소재는 무엇입니까? 3D 프린팅을 위한 소재에 대한 관심도는 플라스틱 소재가 48.1%로 가장 높았다. 최근 적층제조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금속 소재도 32.5%의 응답을 받았고, 세라믹 소재는 17.2%로 나타났다.     향후 도입하실 3D 프린터는 어떤 것입니까? 개인용(가정용)과 산업용으로 나누어 봤을 때, 산업용(50.0%) 3D 프린터와 개인용(47.3%) 3D 프린터에 대한 응답이 거의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역시 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3D 프린터의 형태별로 세분화해 보면 1000만원 아래의 보급형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46.3%로 가장 높았고 소형 산업용 3D 프린터가 22.0%, 중·대형 산업용 3D 프린터가 17.9%, 금속 3D 프린터가 13.3%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용에서는 각 형태가 비슷한 응답 비율을 보인 반면, 개인용에서는 보급형의 응답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3D 프린터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D 프린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하는지를 물어보았다. 제품의 성능과 속도(23.1%), 출력물의 정밀도(17.9%), 제품의 가격(16.6%) 등 세 가지 요소가 절반을 넘는 57.6%의 응답을 받아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고려사항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사용의 편의성(9.6%), 출력 사이즈(8.9%), 사후 지원 및 교육(7.9%) 등의 순서였다.     추가로, 개인용과 산업용 3D 프린터에서 고려사항의 우선순위에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산업용 3D 프린터에서는 성능과 속도, 출력 사이즈, 소재의 물성 등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용 3D 프린터에서는 제품의 가격, 사용 편의성, 사후 지원과 교육 등을 더 눈여겨 보고 있었다.     3D 프린터를 구입 고려 중이라면, 그 시기는 언제로 예상하십니까? 3D 프린터를 구입할 경우 언제쯤 구입하게 될지 물어보았다.  ‘12개월 이상’이라는 응답이 52.7%로 절반을 차지했고 ‘6~12개월 사이’가 35.7%, ‘6개월 이내’ 11.7%의 응답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응답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3D 프린터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3D 프린터 구입시 희망 가격은 어느 정도입니까? 희망하는 3D 프린터의 가격대에 대해 물어보았다.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자가 22.8%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미만’이 16.2%,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이 14.8%로 나타났다. 1000만원 미만의 3D 프린터를 고려하는 응답자가 67.0%였다. 반면에 1억원 이상의 프린터를 구입하겠다는 경우도 11% 정도를 차지해 고가 제품의 수요도 여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D 프린팅 산업의 발전과 사용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3D 프린팅의 활용과 관련해 응답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에 대해 물어보았다. 3D 프린터의 가격이 높다는 응답자가 14.8%로 가장 많았고, 소재 가격이 높다는 응답은 10.1%로 세 번째였다. 대체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모습이다. 한편으로 3D 프린팅 교육 확대(13.8%), A/S 등 사후 유지보수(6.8%), 3D 프린팅 관련 플랫폼 필요(5.5%), 정보 습득의 어려움(5.0%) 등 3D 프린터 활용에 더 많은 도움을 원하는 응답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이외에 많은 응답을 받은 항목으로는 소재의 다양성 부족 및 어려움(8.7%), 장비 성능 개선(8.1%), 3D 프린팅 인력 양성(8.0%), 국산 3D 프린터 개발(7.5%) 등이 있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29
CAD&Graphics 2021년 1월호 목차
15 Theme. 디지털 전환 시대, CAE와 시뮬레이션의 역할을 짚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반 VPD 프로세스 구축 및 MBSE의 도전과 응용 Ⅰ / 오재응 CAE를 사용해서 돈을 벌었나요? / 김충섭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활용한 시뮬레이션 가속화 / 김정훈 효과적인 전기 액슬 개발을 위한 가상 시뮬레이션 / 임종훈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을 활용한 최적 설계 사례 / 이정화 음함수 모델링을 통한 적층제조 설계 공정 개선 / 임승재 Infoworld Case Study 43 유니티 HDRP를 적용하여 만든 건축 뷰티피케이션 프로젝트 복합문화 공간인 사운즈 한남을 가상으로 체험하다 46 언리얼 엔진으로 렌더링한 단편 영화 ‘미어캣’ 헤어 & 퍼 시스템을 이용해 실사같은 장면 구현 New Product 50 업데이트된 3D 모델링 및 다양한 기능 추가 스케치업 Pro 2021 52 플라스틱 성형 불량 줄이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인스파이어 몰드 54 그래픽 유저의 재택 근무 및 엔지니어링 VDI 구성 지원 Teradici Cloud Access Software 74 이달의 신제품 Focus 57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 산업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에 대한 관심 높아 60 유나이트 서울 2020, 유니티의 주요 성과 및 유니티 엔진 로드맵 공개 62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64 AWS, “모든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 68 오라클, 클라우드 HPC로 기업의 핵심 업무 지원하는 로드맵과 전략 제시 On-Air 7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 건설의 방향 People&Company 72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3D 프린팅 교육까지 사업 다각화 나선다 Column 78 디지털 트윈을 통한 프레스 금형 공정의 발전 가속화 / 얀 옐로넥 80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2021년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인사이트 82 책에서 얻은 것 / 류용효 No.8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202x 76 New Books 85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92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1) / 장동수 문 패밀리 생성하기 Ⅱ 96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3) / 유상현 그리드는 어떻게 103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4) / 최영석 응용프로그램 로드하기 106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8)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 2020 : 인쇄 출력 배치 처리 Manufacturing 110 파워밀 애디티브로 적층가공 툴패스 만들기(4) / 이경하 피처 생성 전략, 툴패스 스타일 매개변수 Reverse Engineering 114 보이는 것과 보는 것 (1) / 유우식 본다는 것(보이는 것과 보는 것) Mechanical 118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22) / 이유철 효율적인 전장 설계 방법론 - 표준화 및 설계 자동화 122 제품 혁신 가속화 및 최상의 설계를 위한 크레오 7.0 (8) / 심미연 설계 재사용 효율을 높이는 크레오 모델체크 Analysis 128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준환 앤시스 메커니컬을 활용한 복합재 압력용기의 구조해석 134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19) / 임영빈 몰덱스3D를 활용한 형상적응 냉각기술 Ⅱ Cloud Computing 138 HPC를 클라우드에 만들고 사용하기 (1) / 조상만 AWS 클라우드에서 HPC 시스템을 어떻게 구성할까? 3D Printing 142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2) / 주승환 AM 시뮬레이션의 정의 및 종류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1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0-12-29
코너스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 설립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의 설립을 발표했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은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머신 러닝 전문가로 구성된 코너스톤의 새로운 전문가 조직이다. 올해, 기업과 직원들은 예상치 못한 혼란과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 이로 인해 민첩성과 회복탄력성이 기업과 직원의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는 새로운 업무의 세계로 접어들었다. 이러한 업무의 세계에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비즈니스 리더는 직원에 대한 올바른 인사이트를 즉각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직원들의 안정성과 성장성 및 적응 가능한 문화를 조성하여 직원들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것은 기업이 직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하지만 AI를 HR과 기업 내 기술로 통합하는 것은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많은 기업이 신기술 채택을 망설이고 있다. 실제로 가트너 인공지능 설문조사(Gartner Artificial Intelligence Survey)에 따르면 현재 HR 부문에 AI 기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은 17%에 불과하고 2022년까지 추가로 30%만이 AI 기반 솔루션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의 전문성은 업계 선도적인 스킬 엔진인 ‘코너스톤 스킬 그래프(Cornerstone Skills Graph)’를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이 기술은 직원들이 보유하고 있는 스킬 및 직무에 필요한 스킬을 파악하고 다른 직무로의 전향 등 기업 전반에 걸쳐 활용 가능하다. 이와 같이, 직원들은 본인의 스킬 격차를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 콘텐츠에 액세스 하는 등 자신의 경력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은 기업 내 AI의 연구개발과 혁신을 촉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AI 혁신 뿐만 아니라 ‘코너스톤 혁신 랩’의 또 다른 중요한 역할은 AI가 기업에 적용되었을 때, AI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직원들에게 교육하는 것이다. 코너스톤의 마크 골딘(Mark Goldin)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도입을 통해 기업은 기존의 반복적인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이는 기업의 성공과 연결된다”며 “AI 기술 도입은 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주며 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문화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2-23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엣지 컴퓨팅에 관한 조사 결과 발표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테크 리서치 아시아(TRA)와 협업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엣지 컴퓨팅에 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호주, 태국, 한국, 대만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10개국에 위치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15명의 최고정보책임자(CIO)와 1100명의 기술 리더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IT시장 현황, 엣지 컴퓨팅 활용,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문조사 및 심층 면접으로 진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엣지 컴퓨팅을 채택한 응답자의 72 %가 IT 비용 절감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고, 이어 운영 비용 절감 (46 %), 고객 만족도 증가 (34 %) 순으로 응답했다.(중복응답 포함) 가장 엣지 컴퓨팅을 많이 채택한 분야는 고등 교육 부분으로 조사 대상 조직의 68%가 엣지 컴퓨팅을 채택했다. 이는 전 세계적인 유행병 및 새로운 학습 모델과 같은 요인으로 인해 기관 간의 협력 및 자료 공유가 일반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의료 산업에 종사 중인 응답자들의 절반이 엣지 컴퓨팅을 채택했으며, 이용자 중 80 %는 기존에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사용했던 고객이었다. 연구에 따르면 클라우드에서 엣지 컴퓨팅으로 변화하는 가장 큰 요인에 대해 대역폭 및 지연 시간, 보안 의무 해결을 통한 비용 효율성 향상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금융 서비스에 종사하고 있는 조직의 63 %가 엣지 컴퓨팅을 채택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에 반해 워크로드(work load)를 클라우드로 이동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22%에 불과했다. 하이브리드 IT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 %가 클라우드와 온 프레미스(On-Premise) 인프라를 혼합할 것이라고 답했다.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의 사용의 증가로 총 21%의 응답자가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95%의 응답자는 이미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테크 리서치 아시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SaaS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이 비율은 일정하게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테크 리서치 아시아의 트레버 클라크(Trevor Clarke) 이사는 "앞으로 몇 년 안에 아시아 태평양 전역에 걸쳐 상당한 수의 조직이 엣지 컴퓨팅의 위력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사람이 엣지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엣지 사이트(Edge site)와 기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12-04
[포커스] 디지털 제조 혁신의 미래를 전망한 ‘HP 이노베이션 서밋’
HP가 지난 10월 15일 ‘HP 이노베이션 서밋(Innovation Summit)’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HP는 코로나19 국면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제조 혁신에 관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이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모았다. ■ 박경수 기자   온라인으로 진행된 HP 이노베이션 서밋은 CNN 기고가이자 드러커경영스쿨 (Drucker school of Management)의 라이언 파텔(Ryan Patel) 선임 연구원의 사회로 진행됐다. 또한 HP 엔리케 로레스(Enrique Lores) CEO를 비롯해 알렉스 랄루미에르(Alex Lalumiere) HP 아시아태평양 3D 프린팅 및 디지털 제조 총괄, 앤드류 볼웰(Andrew Bolwell) HP 테크 전략 및 벤처스 글로벌 총괄 등이 참석해 ‘디지털 제조의 미래와 혁신 기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외에도 HP의 고객사인 닛산, 솔라이즈(Solize)의 관계자 및 파트너사, IDC 인사이트 아시아태평양(IDC Insights Asia Pacific) 관계자 등 게스트들이 참여해 디지털 제조업계 협업 전략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 HP 엔리케 로레스 CEO와 드러커경영스쿨 라이언 파텔 선임 연구원   현실로 다가온 업무 환경의 미래 2020년 전 세계에 불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팬데믹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엔리케 로레스 CEO는 글로벌 팬데믹이 개인과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미친 영향에 대해 짚었다. 또한, 현대의 업무방식 및 온/오프라인이 혼재된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역량과 관련해, HP의 노동력 진화 연구(Workforce Evolution Study)에 기반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로렌스 CEO는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비즈니스 수행 방식은 물론 생활 환경도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며, “제조 분야를 비롯해 거의 모든 분야에서 변화와 혁신의 바람이 더욱 거세게 불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코로나 19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재택 근무가 늘어나고 있고, 원격 근무가 가능해지면서 사무실 같은 공간에 모이지 않아도 협업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짚었다. 그리고 “새로운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야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도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 HP 엔리케 로레스 CEO는 코로나19가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술과 지식 학습의 필요성 높아져 HP는 ‘HP 직원 변화 조사(HP Workforce Evolution Study, WES)’를 통해, 코로나19로 디지털화와 원격 근무가 도입되면서 재교육의 필요성이강조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과 유럽의 직장인 10명 중 6명이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속적인 배움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HP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롭게등장한 ‘자율적인 직원(Empowered Employee)’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자율적인 직원은 현재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술을 배워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임직원을 의미한다. 특히 40% 이상의 직원이 HP 라이프(HP LIFE)와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있다. HP라이프는 청년 기업가, 비즈니스 운영자, 평생 학습자를 위한 무료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올해 HP 라이프의 등록자 수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282% 증가해 이 같은 움직임을 반영했다고 소개했다.   ▲ ‘HP 직원 변화 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교육에 투자하는 ‘자율적인 직원’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설문조사 대상의 35%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HP는 고용주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장비 지원과 기술 훈련은 물론, 업무 방식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번 조사에 대해 HP 최고 인사 책임자(CHRO)이자 다보스포럼(World Economic Forum)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 태스크포스 공동의장인 트레이시 키오프(Tracy Keogh)는 “지난 몇 달간 미래의 업무 방식들이 빠르게 도입되었으며,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과 개인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최신 기술에 투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의 능력에 대한 투자 또한 중요한데, 이는 직원들의 역량과 민첩성이 조직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향은 미국과 유럽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올해 초HP가 발표한 ‘HP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 조사(The HP Asia SMB Report 2020)’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조사된 바 있다. HP는 아시아 지역 내 중소기업 역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중심 기술에 투자하고있다고 밝혔다.   디지털 제조를 위한 3D 프린팅 이번 서밋에서 HP는 ‘디지털 제조 트렌드 보고서(Digital Manufacturing Trends Report)’를 비롯해 공급망, 경제 전반이 정상 궤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솔루션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HP 3D 프린팅 전문가를 비롯해 파트너사가 소개하는 HP의 디지털 제조업 발전을 위한 협업 전략에 대한 내용도 관심을 모았다. HP는 전 세계 파트너 및 고객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제조가 산업을 변화시키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서밋에서는 산업용 3D 프린팅과 같은 디지털 제조 기술 및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HP의 새로운 연구에 대해서도 소개됐다. 또한 Additive Integrity, Decathlon, Forecast3D, IDC, Nissan, SOLIZE Products, 세계경제포럼 등의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여해 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 HP 이노베이션 서밋의 패널 토의에 참석한 알렉스 랄루미에르 HP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3D 프린팅 APJ 시장, 크리스토퍼 홈즈 IDC 인사이트 아시아태평양 전무이사, 다나카 미즈키 SOLIZE Products Corporation 사장, 난부 토시카즈 닛산자동차 연구소 박사   전 세계 수천 명의 제조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HP의 디지털 제조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더욱 탄력적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민첩성, 속도 및 유연성을 제공하는 고급 3D 프린팅 솔루션에 점점 더 많은 투자하고 있다. 글로벌 제조 산업의 핵심 통찰력 중 하나는 산업 부문이나 현재의 위치에 관계 없이 기업이 공급망을 강화하고 민첩성을 높이며, 보다 혁신적인 제품 개발 및 제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3D 프린팅을 찾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3D 프린팅에 대한 투자 증가, 기존 제조에 대한 실행 가능한 대안으로서 3D 프린팅에 대한 지원, 채택을 촉진하기 위한 보다 긴밀한 생태계 협력이 필요함을 반증하고 있다. 또한 제조 분야의 의사 결정권자들은 3D 프린팅이 신제품의 대량 개인화에 적합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낭비를 줄이고 보다 지속 가능한 경제를 촉진함으로써 혁신을 가속화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HP의 디지털 제조 트렌드 보고서   혁신의 글로벌 생태계 확대할 것 한편 ‘혁신의 미래(The Future of Innovation)’를 주제로 한 패널 토의에 참석한 HP 200A 총괄인 트레버 호킨스(Trevor Hawkins) 박사는 HP Labs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HP는 유전자에 각인된 것처럼 인류를 위해서 혁신을 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고, 글로벌 생태계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HP는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의료 산업을 위한 새로운 3D 프린팅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의료 제공 업체와 협회, 파트너사들과 함께 공동 개발한 HP Healthcare 인쇄 솔루션은 환자 복지 및 안전, 치료 조정, 이동성, 개인 정보 보호 및 보안을 포함해 오늘날 의료 산업이 직면하고 있는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HP 혁신 전략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HP 엔리케 로렌스 CEO는 “퍼스널 시스템과 3D 프린팅 리더십을 계속해서 이어가는 한편 새로운 기술과 제품 개발에도 힘쓰겠다”며, “3D 프린팅 분야에서도 구독형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어 새로운 비즈니스 개발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0-30
HP, ‘HP 직원 변화 조사’ 발표... 코로나 이후 교육에 투자하는 ‘자율적인 직원’ 증가
HP는 HP 직원 변화 조사(HP Workforce Evolution Study, WES)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디지털화와 원격 근무가 도입되면서 재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미국와 유럽의 직장인 10명 중 6명이 현재의 코로나 상황에서 지속적인 배움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전했다. HP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용 안정성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새롭게 등장한 ‘자율적인 직원(Empowered Employee)’에 대해 소개했다. 자율적인 직원은 현재의 역할에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술을 배워 미래를 대비하고자 하는 임직원을 의미한다. 특히 40% 이상의 직원이 HP 라이프(HP LIFE)와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을 배우고 있다. HP라이프는 청년 기업가, 비즈니스 운영자, 평생 학습자를 위한 무료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올해 HP 라이프의 등록자 수가 2019년 같은 기간 대비 282% 증가해 이같은 움직임을 반영했다. 설문조사 대상의 35%는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HP는 고용주가 최고의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기 위해 장비 지원과 기술 훈련은 물론, 업무 방식의 유연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HP 최고 인사 책임자(CHRO) 이자 다보스포럼(World Economic Forum) 업무의 미래(Future of Work) 태스크포스 공동의장 트레이시 키오프(Tracy Keogh)는 “지난 몇 달간 미래의 업무 방식들이 빠르게 도입되었으며,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과 개인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최신 기술에 투자하는 것 뿐만 아니라 직원의 능력에 대한 투자 또한 중요한데, 이는 직원들의 역량과 민첩성이 조직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경향은 미국과 유럽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올해 초 HP가 발표한 HP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 조사(The HP Asia SMB Report 2020)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조사됐다. 아시아 지역 내 중소기업 역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고 있으며, 코로나 이후에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디지털 중심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는 “교육과 훈련을 통해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것은 코로나 이후 성장을 위해 기업과 직원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이라며, “HP는 기업과 직원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기술과 지원을 아낌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HP는 미국, 영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전역의 6,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15분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설문조사 참여 기간은 2020년 7월 24일부터 8월 5일이다. 직장인은 풀타임, 파트타임 또는 코로나-19로 인해 단축 근무 중인 직원으로 정의된다. HP 아시아 지역 중소기업 연구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과 중소기업 비즈니스 성장을 회복하는데 필요한 도구와 지원을 이해하기 위해 8개국 1,60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20-10-16
"설계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프로세스 중요하지만 현실은?"
  PTC는 전세계 제품 개발 전문가 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소개하면서, 제조 기업 가운데 80%가 사내 엔지니어링 팀이 데이터 관리나 행정 업무와 같은 비설계 활동에 소비하는 시간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PTC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품 개발 플랫폼인 온쉐이프(Onshape)의 의뢰로 진행된 '2020 제품 개발 및 하드웨어 설계 현황 조사(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원격 근무에 부적합한 번거로운 프로세스와 시대에 뒤쳐진 설계 툴·기술로 인해 제조 기업들이 전략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에서 제품 개발 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응답자들은 '강건한 CAD 툴'(95%), '설계 프로세스 초기 단계의 커뮤니케이션/가시성/명확성'(94%), '업무에 필요한 툴과 데이터에 대한 지속적인 접근'(92%), '설계 프로세스 초기에서 설계 대안을 시도하고 비교할 수 있는 역량'(91%) 등을 많이 꼽았다. 반면, 15개 제품 개발 부문 전반에서 기업이 생산성과 혁신을 끌어올리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역량과 실제 성과 사이에는 차이가 있었다. 특히 제조 기업의 성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역량과 이것이 실제로 얼마나 잘 갖추어져 있는지를 물었을 때 '설계 이외의 작업 소요 시간 및 간접비 최소화'가 82% 대 41%, '회의나 이메일, 전화를 하지 않아도 설계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든 가능한 모니터링'이 77% 대 43%, '시뮬레이션 툴에 대한 만족'이 77% 대 43%, 'PDM 및 PLM 툴에 대한 만족도'가 69% 대 40%의 응답률을 보여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항목은 현재 역량의 성숙도에 대한 질문에서 절반 미만의 응답을 받은 것들이다.   ▲ 그래프: 'The State of Product Development & Hardware Design 2020'   한편, 이번 보고서에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업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이고 목표 달성을 어렵게 만드는 장애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소개했다. 버전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전사적으로 조기 커뮤니케이션 및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설계 프로세스 전반에서 CAD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것 등이 긴급히 처리해야 할 일로 꼽혔다. PTC의 SaaS 부문 사장인 존 허슈틱(Jon Hirschtick) 총괄부사장은 "이번 보고서에서는 기업들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자체적으로 평가한 약점과 장점을 엿볼 수 있다"며, "엔지니어링 팀이 희망하는 역량과 실제 역량 간의 격차를 보면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초민첩(hyper-agile)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시간 속에서 생존과 번영을 구가하려면 기존의 툴과 프로세스를 끊임없이 재평가해야만 한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코로나19를 맞아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툴을 활용하면 보다 효과적으로 원격 근무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자체적으로 생산성이 높다고 평가한 기업 중에서 87%가 원격 근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답했다. PTC는 "클라우드 기반 CAD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들은 신속하게 협력하고 생산성 및 혁신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