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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생태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20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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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다쏘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의 출범식을 갖고 국내 제조 창업기업 30개사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다온다(Dassault On 多 K-Startup)’는 국내 많은(多) 스타트업이 다쏘시스템과 협력을 시작(On)한다는 뜻이면서,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창업기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다온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2020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국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30개사는 창업진흥원과 협약을 마쳤다.     1월 1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다쏘시스템은 출범식에 참여한 30개사와 협력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선정기업의 기업소개 발표와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폐질환 진단용 3D 유방암 영상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 구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레이시스 류제황 대표와 방탄 및 모빌리티 경량화에 사용되는 차세대 슈퍼 섬유 복합재 제조기업인 한국정밀소재산업 윤형수 대표가 기업 및 주요과제를 소개했다. 레이시스의 류제황 대표는 “솔리드웍스로 폐질환 및 유사전염병 진단용 3차원 방사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설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윤형수 대표는 “카티아 및 시뮬리아를 활용해 초기 설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범식 이후 다쏘시스템은 각 선정기업과 프로그램 진행 방안에 대한 개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창업기업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설계, 제조, 공학해석, 공정개선 솔루션 패키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활용 기회 등 적합한 맞춤형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절한 툴만 있다면 누구든 제조혁신을 시작하고 주도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쏘시스템은 국내 창업기업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1-15
국토교통부, 기존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 나가는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가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본격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작년 18곳에서 44곳으로 대폭 늘렸으며,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티 챌린지는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개 도시를 선정하여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범사업을 하는 예비사업(국비 15억원/곳)을 추진하고, 이중에서 성과가 우수한 2곳 내외는 본사업으로 선정해 2년간 200억원(국비 50%)씩 지원한다. 시티 챌린지 사업을 하는 지자체는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구현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토록 할 예정이다. 타운 챌린지는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인구 50만 이하 시‧군‧구로 제한되며, 총 4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1년간 30억원(국비 50%) 규모로 진행한다. 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교통‧환경‧방범 분야의 지정 공모를 통해 해당 분야의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도입된다. 대학의 연구사업(R&D)‧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연구주제 연계형과 각종 공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실험하는 지역사회 결합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8개 대학을 선정하고, 최대 15억 원씩 2년에 걸쳐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대학생들에게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7개 팀을 선발하고, 팀 당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하여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솔루션 확산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작년 10곳에서 올해는 22곳 내외로 2배 가량 늘려서 보급하며, 사업규모도 도시당 6억 원에서 20~40억 원(국비 50%)씩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성과 우수성을 검증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솔루션 위주로 9개 서비스를 선정해서 보급한다. 지자체들이 각 도시의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손쉽게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보급하는 서비스는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정지선 준수 안내 기능 등이 포함된 ‘스마트횡단보도’, 가로등에 CCTV·사물인터넷(IoT) 센서·와이파이(Wifi) 등이 결합된 ‘스마트폴’, 공공·민간주차장을 연계 운용할 수 있는 ‘공유주차’, 교통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재난·사고 감지와 도서지역 택배 등에 활용 가능한 ‘자율항행드론’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는 1월 12일 일괄 공고되며, 사업별로 1~2개월의 접수기간을 거쳐 솔루션 확산사업은 1단계 평가(서면)를 통해, 시티‧타운‧캠퍼스 챌린지는 2단계 평가(서면 -> 발표)를 통해 총 44곳을 선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국민들이 골고루 스마트시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이를 사업화해서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11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탄소중립 실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가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로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을 선정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사의 오랜 협력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현재 ST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가변속도 드라이브, 전력 모니터링 시스템, 빌딩관리 시스템,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Uninterruptible Power Supply) 시스템에 사용되는 에너지 효율적인 부품을 다양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자 하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ST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ST의 제조 및 설계 시설에서의 전반적인 에너지 소모 축소, ST 전 지역에 걸친 재생 에너지 소싱 전략, 신뢰성과 타당성 있는 탄소 방지 및 제거 프로그램의 개발과 구현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새로운 협약에 따라 ST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가적인 제품 및 기술, 솔루션에 대한 공동개발 협력을 강화해 빌딩, 데이터센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 인프라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 양사는 특히 와이드 밴드갭(Wide-Bandgap) 반도체(SiC 및 GaN)와 AI 기반 센서 및 커넥티비티 솔루션의 구현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다. ST의 회장 겸 CEO인 장 마크 쉐리(Jean-Marc Chery)는 “ST는 2027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지와 계획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ST의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핵심 자산인 팹에 대한 조치를 비롯해 100% 재생 에너지를 위한 글로벌 에너지 수급 전략과 글로벌 운영 조직 전반에 걸친 탄소 발자국 감소 등 광범위한 실행계획을 담고 있는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며, “이는 ST와 같은 글로벌 기업에게는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이지만, 이 분야의 선도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협력하여 이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슈나이더의 지원은 ST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함께 일하고 있는 산업 분야와 궁극적으로는 사회 전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 제품, 솔루션을 공동으로 개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완벽한 디지털 전기화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는 한 기업의 노력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며, 고객과 공급업체를 포함한 생태계 전반의 구성원들이 이러한 이행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고객이자 공급업체인 ST는 이러한 노력을 위한 핵심 파트너 중 하나이다. 당사는 ST 솔루션을 제품에 사용해 성능과 효율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ST와 협력하여 탄소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함으로써 각 사의 지속 가능성 목표를 실현하면서 기후변화에 대처하여 선순환이 이어지도록 기여한다”고 피력했다.
작성일 : 2021-01-07
델 테크놀로지스, PC 및 모니터 신제품과 함께 업무환경 혁신 위한 기술 선보여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가 사용자의 업무 환경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비즈니스 노트북, 데스크톱, 모니터, 워크스테이션 등 신제품과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협업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워크스테이션,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등 업무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이 포함됐다. 또한, AI 기반의 내장형 소프트웨어인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의 업그레이드된 기능과 델 PCaaS(서비스형 PC) 구매 옵션도 함께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브랜드인 ‘델 래티튜드’의 신형 모델로 14인치형 비즈니스 노트북과 투인원 모델로 ‘델 래티튜드 9420(Dell Latitude 9420)’을 공개했다. 래티튜드 9420은 인텔 이보 플랫폼(Intel Evo platform) 기반으로 11세대 인텔 코어 v프로 프로세서와 발열 기술을 통해 높은 성능과 간편한 관리를 지원한다. 인텔 비주얼 센싱 기술(Intel Visual Sensing Technology)을 탑재해 자동 화면 잠금 및 켜짐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강력한 성능의 스피커폰과 자동 밝기 조정 및 배경 블러 처리를 지원하는 카메라를 내장하여 한층 효율적인 화상회의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WiFi 6E 또는 5G LTE를 지원해 한층 빨라진 연결 속도로 멀티테스킹 작업 시에 더욱 편리한 경험을 제공한다.  15.6인치 크기의 ‘델 래티튜드 7520(Dell Latitude 7520)’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겨냥한 제품으로, 4K UHD 디스플레이 및 풀 HD(FHD) 카메라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래티튜드 9420은 3월 초에 국내 출시하며, 래티튜드 7520은 1월 1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 델 래티튜드 9420 노트북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무생산성을 높이는 프리미엄 모니터 신제품도 선보인다. ‘델 34 커브드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 인증을 취득한 콘퍼런스 모니터로서 원터치 버튼을 누르면 즉시 화상 회의에 접속할 수 있다. 안면 인식 로그인 및 핸즈프리 기능이 탑재되어 보안과 편의성이 향상되었으며, 향상된 시청각 경험 및 효율적이고 편리한 협업을 지원한다. 34인치 커브드 모델과 24인치, 27인치 모델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는 WQHD+ 스크린과 내장된 9W 스피커로 더욱 강화된 시청각 경험을 구현하며, 세컨드 PC를 자동으로 감지 및 연결할 수 있고 전면 포트를 통해 주변기기들을 손쉽게 연결 및 충전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색상 정확도를 유지하면서 눈에 해로운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하는 ‘컴포트뷰 플러스(ComfortView Plus)’를 다양한 모니터 및 래티튜드 신제품에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델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3종은 오는 2월, ‘델 울트라샤프 38 커브드 USB-C 허브 모니터’는 1월 말에 출시된다.   ▲ 델 34 커브드 비디오 컨퍼런싱 모니터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2020년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성능, 배터리 수명, 오디오 품질 및 연결성을 자동 세팅하는 ‘델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 소프트웨어를 업무용 PC 제품에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최신 델 옵티마이저는 이번에 새롭게 발표한 디바이스 포트폴리오와 연결성 및 사용자간 협업 기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스마트한 연결성을 지원하는 ‘익스프레스커넥트(ExpressConnect)’는 원격 회의 시에 최적의 대역폭을 자동 설정함으로써 회의 접속 끊김 현상을 방지한다. 또한, 지능적인 배경 소음 차단 및 자동 음소거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업무용 PC 및 노트북에 적용된 델 옵티마이저   이외에 델 테크놀로지스는 공급망 보안 및 무결성 제어(integrity control)를 바탕으로, 제조 공장부터 PC의 내장 보호장치까지 연결되는 포괄적 보안 기술을 소개했다. 래티튜드 9420 및 래티튜드 9520은 화상 회의 애플리케이션과 동기화되어 카메라를 사용할 때와 하지 않을 때를 구분하여 작동하는 자동 웹캠 셔터 ‘세이프셔터(SafeShutter)’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마이크 및 음소거 키가 내장되어 사용자들이 소음이 많은 장소에서도 화상 회의와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VM웨어와 함께 제공하는 ‘유니파이드 워크스페이스(Unified Workspace)’는 기업들이 현대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직원들이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를 손쉽게 배포하고 관리하며, 보호할 수 있는 이 솔루션은 엔드포인트 환경을 현대화하고 IT 지원부서나 실사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검증된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최근 델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서도 나타났듯이 PC의 성능과 안정성이 업무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다”고 말하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능형 PC를 통해 보다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구현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친환경적 정책과 제품에 내재된 보안 기능을 더해, 미래에 적합한 PC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06
스마트 건설기술의 도입 확산을 위한 BIM 기반 도로 품셈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공정한 대가지급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건설, 환경, 정보통신, 해양 분야의 엔지니어링 품셈 8건이 공표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부는 신기술 적용, 법령 제・개정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련 업계 수요조사, 부문위원회, 온라인 공청회, 심의위원회 등 투명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이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였다. 먼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스마트 건설기술의 도입 확산을 위해 ‘BIM 기반 도로’ 품셈과 ‘스마트 건설계측’ 품셈이 마련되었다. 또한 업계 수요를 반영하여 학교건축물의 감리원 투입수준이 현실화(정보통신공사 감리 품셈 개정)되고, ‘조경 설계’ 품셈이 신설되었다. 이외에도 관련 법령 제・개정에 따른 관계부처의 품셈 마련 수요에 대응해 ‘수도시설 기술진단’, ‘해양공간 관리계획’ 품셈이 제정되고 ‘해양조사’, ‘소음・진동’ 품셈이 개정되었다. 한편 이번에 공표되는 품셈은 엔지니어링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표되는 품셈 개요> 분 야 주요 내용 BIM 기반 도로(5종) 도로설계 표준 품셈(건설기술용역 대가의 기준, 국토부)을 기준으로 BIM 활용도에 따른 도로설계 분야 표준 품셈 마련 스마트 건설계측(8종) 기존 ‘지반조사 품셈’에 포함되었던 ‘계측관리’ 분리, 품셈 구성 및 목차 세분화 후 사업의 종류(연약지반, 비탈면 등 6개소)별 표준 품셈 마련 수도시설 기술진단(3종) ‘수도법’에 따라 시행하는 수도시설 기술진단 표준 품셈 마련(정수장, 상수도관망, 현장진단) 해양공간 관리계획(3종)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공간 관리계획 수립(변경), 해양공간 특성평가, 해양공간 적합성협의 표준 품셈 마련 조경설계(3종) 조경사업의 대상지 특성(도시공원, 녹지 등)을 반영한 설계분야 표준 품셈 마련 해양조사(30종) ‘해양조사정보법’ 제정에 따른 해양관측, 수로측량, 해양예보, 해양정보, 해양관측시설 유지관리 표준 품셈 마련 소음·진동 엔지니어링(도로/철도/비행장/사격장 분야 12종) ‘소음·진동 관리법’ 및 ‘군소음보상법’에 따른 도로, 철도, 비행장, 사격장(신설) 분야의 소음/진동 측정 및 대책수립 표준 품셈 마련 정보통신공사 감리(1종)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제8조의3 시행에 따른 학교건축물 특성을 반영한 정보통신공사 감리 표준 품셈 마련     한편, 산업부는 적정한 대가 지급을 통한 공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품셈개발 확대하고 대가 산정 자동화, 법령 정비를 추진한다. 먼저, 2025년까지 발주량의 95% 이상 품셈 기반 대가 산정이 가능하도록 2021년부터 품셈 개발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기술 확산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분야의 품셈을 업계 수요 등을 토대로 선제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지자체 등 발주 담당자의 품셈 활용 편의를 위해 내년 하반기 중 대가 산정 자동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발주청이 사업대가기준(산업부고시)에 따라 발주금액을 산정, 산출 내역을 공개토록 규정(엔지니어링 산업 진흥법 개정)하는 한편, 2020년 5월 일부 개선된 예산편성 세부지침의 설계 공사비요율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관계당국과 지속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5
[피플&컴퍼니] 인텔리코리아 박승훈 대표 
캐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3D 프린팅 교육까지 사업 다각화 나선다     1990년 설립된 인텔리코리아는 캐드(CAD) 소프트웨어 및 3D 프린팅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벤처기업이다. 1998년 고가의 유지관리비 부담을 안고도 캐드 선택의 폭은 적은 국내 기업들을 위해 캐드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실현, 자체 솔루션인 캐디안(CADian)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면서 입지를 다졌다. 이후 2013년에는 3D 모델러인 캐디안 3D(CADian3D)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3D 프린팅 시장에 뛰어들었다. ■ 이예지 기자   회사에 대해 소개한다면 인텔리코리아는 1990년대부터 캐드 엔진 개발에 주력했으며, 이후 1998년 6월 국산 캐드 소프트웨어인 ‘캐디안’을 국내에 출시했다. 캐디안은 오토캐드와 거의 동일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오토캐드 모든 버전과 양방향 호환, DWG 파일 확장자 사용, 오토캐드와 동일한 명령어 체계 등 오토캐드에 익숙한 엔지니어들이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간편한 인터페이스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캐디안은 현재 16개 언어로 제공되고 있으며, 130여개국에 직간접적으로 수출되고 있다.   그림 1. 인델리코리아에서 자체 개발한 캐드 소프트웨어 ‘캐디안 2021’   또한 인텔리코리아는 캐드 산업 분야에 30년의 업력을 갖고 있는 안정적인 벤처기업이다. 내부에 연구개발 조직이 있기 때문에 외국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달리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언제라도 신속하게 개발 및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다. 실제로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2주 단위로 반영하여 Patch 형식으로 업데이트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인텔리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는 제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인텔리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는 ‘ARES CAD(아레스 캐드)’는 데스크톱, 모바일 및 클라우드 각각의 장점을 종합하여, 고유한 단일 캐드 생태계로 통합한 캐드 소프트웨어이다. ARES Commander를 사용하면 평소와 같이 PC에서 오프라인으로 작업할 수 있고, ARES Kudo 및 ARES Touch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와 모바일 캐드의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누구나 쉽고 빠르게 3D 모델링이 가능한 저가형 소프트웨어인 ‘캐디안3D’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 인텔리코리아에서 공급하고 있는 ‘아레스 캐드’   최근 10여년간 관련 산업 발전 트렌드는 어떠했는지  최근 10년간의 산업의 흐름에서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변경되는 과정 속에서 등장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라고 할 수 있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융합(CPS: Cyber Physical System)으로 이루어진 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체의 지형을 변화시켰고, 그중에서도 3D 프린팅 기술은 기술 검토 및 적응 단계를 지나 현재 각 산업별로 특화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3D 프린팅에 대한 인식은 이미 넓어졌고, 이제는 구체적인 사용 목적에 따른 3D 프린팅의 적용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산업별 인적자원개발위원회(ISC)에 3D 프린팅 분과가 신설되는 등 3D 프린팅 분야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산업 트렌드에 맞춰 인텔리코리아는 두 가지 큰 대응을 선택했다. 첫 번째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디지털 제조(Digital Manufacturing)의 핵심 요소인 3D 프린팅 기술을 선도하기 위하여 ‘3D 프린팅 사업부’를 발족하여 그 역량을 키워온 것이며, 두 번째로는 캐드 프로그램의 고도화의 일환으로 데스크톱, 모바일, 클라우드에서 비대면으로 동작하는 삼위일체 기반의 협업 캐드를 출시함으로써, 도면 설계와 제조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 카이스트 CEO 교육 현장   인텔리코리아에서 진행한 주요 프로젝트 사례가 있다면 인텔리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캐디안을 국방부에 납품하며 국내 공급망을 확장하고 있다. 외국산 캐드 사용에서 국산 툴로 변경됨에 따라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방부 시설본부를 포함하여 도면설계와 관련된 직무를 맡고 있는 육·해·공군 장병을 위해 인텔리코리아에서는 캐드 기본 교육, 외산 툴과의 차이점, 응용 프로그램 등에 대하여 집중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텔리코리아에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별도의 캐드 및 3D 프린팅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제대한 군인을 포함한 군장병들이 전문자격증(전산응용 건축/토목/기계/조선 제도기능사)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제대 후 사회로 복귀 시에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군부대 교육 현장   향후 비즈니스 계획 및 사업방향이 있다면 인텔리코리아는 캐디안3D라는 범용 3D 모델링 저작도구 외에 위상최적화를 위한 DfAM 툴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인텔리코리아는 인공지능(AI)과 DfAM 기술을 접목한 3D 프린팅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3D 프린팅 기술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학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해 시제품 제작 서비스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텔리코리아는 자체 캐드인 캐디안과 독일산 캐드인 아레스 캐드의 장점을 조화시켜 온·오프라인을 통합하는 글로벌 3D 저작도구 개발 및 서비스 전문업체로 태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포커스] 유나이트 서울 2020, 유니티의 주요 성과 및 유니티 엔진 로드맵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개발자 콘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 2020’을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2020년 유니티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국내 개발자 대상의 지원 정책 및 2021년 유니티 엔진 로드맵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 이예지 기자   이번 행사는 유니티 존 리치텔로(John Riccitiello) CEO와 유니티 브렛 비비(Brett Bibby) 최고 제품 책임자, 유니티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앤드류 보웰(Andrew Bowell) 부사장,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 등 유니티를 대표하는 인사들의 오프닝 노트 영상으로 시작됐다.    ▲ 유니티 존 리치텔로 CEO   오프닝 무대에서 존 리치텔로 CEO는 “게임 산업에서 한국은 4번째로 큰 시장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e스포츠 생태계를 갖추고 있으며 한국의 개발자들은 멋진 게임을 만들어내고 있다”면서 “게임 외에도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유니티는 한국의 기업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자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 세계적으로 게임을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 변화의 흐름이 일고 있으며 우리도 이제 막 그 흐름에 뛰어들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티가 준비한 유익한 정보와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서 발표를 맡은 유니티 브렛 비비 최고 제품 책임자는 유니티의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효과적인 툴과 워크플로 지원으로 개발자들이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유니티의 전반적인 제작 및 운영 솔루션의 핵심 원칙은 유연성과 확장성, 신뢰성과 안정성”이라고 강조했으며, “이러한 유니티의 원칙들이 콘셉트 수립부터 제작, 출시, 운영 및 상업화까지의 과정을 위한 주요한 가이드라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 2020년 유니티의 주요 성과에 대해 전한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이미 다양한 고객과 유니티 크리에이터들이 여러 산업군에서 리얼타임3D와 인터랙티브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조금 더 그 내용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가 2020년 유니티의 주요 성과와 국내 유니티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2020년 주요 성과 중, 게임 분야를 보면 다양한 성공작들이 유니티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해외에서는 원신, 폴가이즈 등 새로운 게임이 등장해 전 세계 게이머들을 놀라게 했고 한국에서는 바람의 나라 연,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등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게임 이외의 산업군에서도 점점 더 활발하게 유니티를 사용하고 있다.  예를 들어 디지털 셀럽 ‘수아(Sua)’는 현재 온라인에서 모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뽀로로는 ‘바나나차차’에 이어 ‘뽀로로 티키타카’의 뮤직비디오까지 유니티로 스마트하게 구현되어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또한 ‘올 뉴 투싼’도 유니티로 스마트하게 구현되었으며, 스마트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가기 위해 두산인프라코어와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유니티 개발자들을 위한 새로운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는 국내 개발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유니티 기반 콘텐츠를 개발하는데 필요한 머티리얼을 제공하는 템플릿 프로젝트 ‘카야’를 진행 중으로, 빠른 시일 내 해당 프로젝트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또한 개발자들의 게임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앱 마켓인 ‘원스토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10억원 규모의 펀딩을 통한 기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올해 글로벌 교육 콘텐츠 플랫폼인 ‘유니티 런 프리미엄(Unity Learn Premium)’의 전면 무료화, 유니티 초보자들을 위한 게임 공모전 ‘유니티 x 레고 마이크로게임 챌린지’ 개최 등에 이어 2021년에도 개발자들에 대한 교육 부문의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업 분야를 위한 다채로운 세션 진행 유나이트 서울 2020에서는 게임을 비롯해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50여개의 세션이 펼쳐졌다.  먼저 ‘시뮬레이션, 건설 장비를 넘어 건설 현장으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두산인프라코어 이제필 책임연구원은 굴착기와 트럭이 작업하는 공사 현장을 시뮬레이션을 통해 장비별 가동률과 공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를 유니티로 구현한 내용을 소개했다. 그는 “건설기계 제조사에서는 건설기계 개발 과정에 필요한 부품과 장비의 검증을 위해 CAE를 활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무인화 기술, 다른 장비와의 연결성, 생산성 향상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기존의 CAE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건설 장비와 건설 현장이 구현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 공사의 한 종류인 토공사의 일부를 유니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정해진 공사 물량을 특정 위치로 옮기는 공사의 계획을 수립할 때 굴착기와 트럭의 작업조 구성에 따라 공사 비용과 장비의 가동률이 달라지는 것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 두산인프라코어 이제필 책임연구원이 건설 공사의 한 종류인 토공사의 일부를 유니티를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한 사례를 소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로 알아보는 실시간 BIM을 통한 설계 및 시공의 격차 해소’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유니티 코리아 이종혁 AEC 세일즈 매니저는 설계 검토 및 조정 작업에 유니티 리플렉트를 사용할 경우 어떻게 협업이 수월해지고 의사 결정이 빨라지며 설계와 시공 간의 격차가 해소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과거에는 AEC 업계 대부분이 대면 인터랙션, 물리적 모델, 2D 시각 자료에 의존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코로나 19가 업무 형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설계를 검토하고 관련 담당자 모두에게 올바른 콘텍스트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다.  이종혁 AEC 세일즈 매니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실시간 BIM을 사용하면 몰입감 높은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인터랙티브 경험을 통해 설계자와 소유주, 시공사가 물리적 장소에 상관없이 설계를 검토하고 시공 전에 설계 수정 작업을 반복해서 진행할 수 있다”면서 “유니티에서 제작한 유니티 리플렉트는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기업이 다양한 기기에서 고도로 커스터마이징된 실시간 3D 경험을 VR과 AR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 유니티 코리아 이종혁 AEC 세일즈 매니저    이외에도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여러 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들이 유니티 활용사례에 대해 발표했으며, 국내 유니티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져왔던 유니티의 최신 기능과 솔루션이 소개됐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칼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202x
책에서 얻은 것 No.8    “창조성은 아이디어가 충돌하면서 태어난다.” - 도나텔라 베르사체(패션 디자이너)   DT 전략의 길 -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오랜만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DT) 전략’의 끝판왕같은 책을 만났다. 글로벌 기업의 경영인(김종식 저자)과 경영학 교수(박민재 저자), 그리고 오랜 기간 대기업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경험을 쌓은 글로벌 IT 기업의 컨설팅 디렉터(양경란 저자) 3인이 쓴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을 제시하고 실제 회사에 적용한 케이스가 눈에 띈다. 단언컨대, 이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맥을 잡지 못해서 헤매는 일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들은 책에서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으로 우선 DT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인식, 효율적인 응용 역량(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유연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최우선으로 꼽는다. 그리고 ‘기술’보다는 ‘비즈니스 모델’을 강조한다. 힘주어 강조하는 것은 “디지털 역량은 외부의 파트너들에게 의존하는 것보다 내부적으로 축적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전략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 높이는 역할을 위한 것이며, 한국은 제조업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산업구조로 이제 모든 기업은 디지털 생태계에 진입할 전략을 세워야 한다. 디지털 생태계가 점차 확대되면서 조만간 산업계 절반이 디지털 생태계에 포함될 것이다.  특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기업 문화를 위한 선행조건은 디지털 조직 문화 구축이며, 이를 위한 체크리스트는 기업의 조직원들과 조직의 문화, 최고경영자의 가고자 하는 방향 제시, 유연한 조직 문화, 빠른 결정, 제품과 서비스의 진화, 장기적인 안목과 의지에 바탕한 투자이다. 무엇보다 과거처럼 정해진 예산으로 진행할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며, 이런 것들을 극복하여 이루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결과는 생산성과 효율성 향상으로 보답할 것이다.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은 길고 힘든 여정이다. 특정한 기술을 적용해 구현하는 전환이 아니다. 조직의 최고 경영진의 인식 전환과 깊은 이해, 그리고 길고 복잡한 과정인 만큼 실험적이고 시행착오도 수반된다는 넓고 유연한 마인드 없이는 성공하기 어려운 과정이다.”  이 책은 다음의 6가지를 차별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HOW) 지속 경쟁력을 유지하는 방법 (분석)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으로 DT를 쉽고 명확하게 수행 (인트로) 성공 및 지속적 성과 위한 건강한 조직 문화 리더십 소개 (인사이트) DT 성공국가나 리더십의 역사 (기회, 위험) 국가들의 4차 산업혁명 전략 (미래) 변화될 직장의 모습 이 책을 책꽂이에 보관하면서 가끔씩 꺼내 참고하면 좋겠다. 자주 봐야 할 책 중에 하나이다. 기업이 고려해야 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이 정도의 깊이로 자세하게 표현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들의 경험과 사례연구가 돋보이는 책이다. “어떤 지적인 바보도 사물을 더 크고, 더 복잡하며, 더 격렬하게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편으로 나아가려면 약간의 천재성과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만약 당신이 어떤 것을 단순하게 설명할 수 없다면 당신은 그것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를 분석하는 도구로 2010년 스위스의 알렉산더 오스터왈더가 발표한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가 많이 사용된다. 저자들은 사례 연구를 통해 이 시대의 혁신은 디지털 기술을 핵심 역량으로 하며, 이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시스템 및 플랫폼이 비즈니스 모델에 핵심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책에서 밝혔다.  하지만 저자들은 오스터왈더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로 디지털 기술 역량을 핵심자원과 핵심활동의 블록으로 적용하기에는 디지털 역량 요소를 적절하게 표현하는데 있어 모호함과 혼재라는 문제를 발견하고, ‘핵심 디지털 역량’을 추가하여 10개의 블록으로 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을 통해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한다.     그림 1.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가이드 (출처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이유는 “디지털 기술 접목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나 기회가 생기도록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디지털 변신과 변신을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리더십이 절실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디지털 리더십은 부품 하나를 추가로 만드는데 증가하는 변동 원가비용이 증가하지 않는 세계로 발전되었으며,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선형이 아니라 기하급수적 변화의 속도, 사회 여러 분야의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현 시점은 3차 산업혁명과 4차 산업혁명의 과도기라고 볼 수 있으며, 아날로그의 바탕에 디지털 요소가 가미된 형태이다.  “모든 진보는 익숙하지 않은 영역에서 이뤄진다.” - 마이클 존 보박   혁신의 주기를 통해 우리의 삶이 바뀌다 인구 1만명 당 로봇 밀도는 우리나라가 세계 1위라는 사실은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전통적인 방식으로 일하던 사람들은 새로운 스킬을 요구하는 일을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기업에서는 신기술을 갖춘 직원을 채용하여 업무를 이어나가야 하고, 더불어 시스템이 바뀌고 기존 직원에게는 구조조정이 일어난다. 디지털 혁신은 고객에게 편리성을, 기업에게는 생산성과 효율성을 가져다 준다.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고통을 감내하지 않으면 디지털 혁신은 일어날 수 없다. 역사는 ‘기술의 발전과 혁신의 진화는 우리의 복잡한 사정을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일깨워 준다. 글로벌 경쟁은 내 페이스로 달리는 마라톤이 아니다. 다카르 랠리처럼 사막 위에서의 자동차 경주와 비슷하다. 우리는 혁신의 주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니콜라이 콘드라티예프는 ‘경제 성장에는 주기적인 속성이 있다’고 하였고, 호황기/후퇴기/불황기/회복기를 거치며 50년 정도의 장기 파동이 발생한다고 했다. 다니엘 스미훌라는 산업혁명 이후 기술적 혁신의 주기를 상세분석 및 예측하였다. 조지프 슘페터는 기술적 변혁의 과정이 창조적 파괴라고 하면서, 혁신적인 기술은 기존의 기술보다 우월한 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에 기존의 기술을 대체하게 된다고 하였다. 기술적 혁신이 경제발전에 기여한다는 의미이다.  변화의 중심에는 디지털 기술이 있다. 그 예를 들면, 부품/제품에 디지털 태그를 부착해 매장 신발 재고 파악에 활용하거나, 의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미국의 사망 원인 3위는 의사 과실인데, 이는 디지털로 극복할 수 있는 기회이다.), 축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캡슐을 이용한 동물의 건강상태 모니터링), 농업 자율주행 트랙터(농기계 비즈니스에서 농업 스마트 시스템으로) 등을 통해 삶과 비즈니스를 바꾸어 놓을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의 중심에는 ‘디지털 트윈’이 있다. 디지털 트윈은 NASA가 우주선을 쌍둥이로 만들어 문제점에 대한 원인과 이슈, 개선방안을 만드는 것에서 시작되었는데, 디지털 기술을 등에 업고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하는 기반이 되었다. 그리고 전체 수명주기 관리에 걸쳐 소중한 자산의 태생부터 폐기 시점까지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 이력이 되고, 기록의 시스템, 운영의 시스템이 되었다. “자신의 미래를 믿는 사람은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지 않아.”  - 메텔(‘은하철도 999’)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디지털 성숙 과정 중의 장애요인에는 전략 부재, 기술적인 스킬 부족, 리스크를 감내하는 기업가 정신 부족, 보안 문제, 우선순위가 너무 많음 등이 있는데, 그 중에 3가지를 꼽으라고 하면 전략부재, 기술적인 스킬부족, 보안이다. 볼보는 ‘기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전환으로,  ‘기술’보다는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에 대한 전략적 사고를 통해 새롭게 거듭났다.  볼보는 차량을 친구나 가족들과 키 없이 휴대폰으로 공유, 차량까지 쇼핑한 상품들을 안전하게 키 없이 배달하거나, 자동차가 모바일 핫스팟의 기능을 수행하여 항상 원하는 정보와 연결되는 (connected) 기능을 DT 핵심 기능으로 추진하였다. ‘볼보온콜(Volvo on Call)’이란 서비스를 통해 핵심 파트너와 함께 디지털 키 서비스(아마존), 차 안으로 배달(in-car delivery), 공유, 배달, 연결 과정을 키 없이 스마트폰으로 동작하는 등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였다.  미쉐린(Michelin)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에서 가치제안, 고객관계, 핵심자원, 핵심 활동, 핵심 파트너, 수익흐름에 집중하여 타이어 관리 노력 경감 및 연료 절감을 통해 이익 증대와 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 경감을 통한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sion)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에서 고객 세그먼트, 가치 제안, 마케팅 채널, 고객 관리, 핵심 자원, 핵심 활동, 핵심 파트너등에 집중하였다. 기능적 가치로는 좋은 품질, 다양성을 감성적 가치로는 미적요소, 즐거움, 매력, 남성다움의 이미지 등의 가치를 확대하고 있다.  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디지털 비즈니스모델 프레임을 통해 분석한 내용들이 있으니 참조하면 좋을 것 같고, 도움이 될 만한 주요 내용을 모아서 <그림 2>와 같이 한 장의 서평 맵으로 만들었다.    그림 2.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가이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서평 맵(by 류용효)   한 장의 서평 맵으로 전부를 파악할 수는 없지만,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프레임 가이드를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확실히 수립할 수 있는 기틀은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금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진짜로 시작할 때이다.  “더는 못그리겠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도 무조건 계속 그려보라. 그러면 이내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다.” - 빈센트 반 고흐    2021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천의 해  화가 살바도르 달리는 “완벽을 두려워하지 마라. 어차피 완벽할 수는 없을 테니까”라고 했다. 그리고 빈센트 반 고흐는 “더는 못그리겠다는 마음의 소리가 들려도 무조건 계속 그려보라. 그러면 이내 그 목소리는 들리지 않게 된다”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 만을 보고 ‘왜 그럴까’ 생각하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을 꿈꾸고 ‘왜 그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광고계의 거장 레오 버넷은 “모든 인생에 대한 호기심이 위대한 창조자들의 비밀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들은 그 시대의 변화를 먼저 체험한 사람들이다. 그 중에 고흐의 말이 더 마음에 새겨진다. 계속 그려보라. ‘못그리겠다’라는 말이 들리지 않을 때까지… 2021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멘트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류용효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 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 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유니티, 스냅챗 개발사인 스냅과 파트너십 체결
유니티가 모바일 메신저인 ‘스냅챗(Snapchat)’의 개발사 ‘스냅’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유니티의 인앱 광고 플랫폼인 ‘유니티 애즈(Unity Ads)’의 광고 공급 도달 범위를 스냅챗의 광고주에게로 확장하고, ‘스냅 키트(Snap Kit)’를 통해 스냅의 기술을 게임 개발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안드로이드(Android) 및 iOS 상에서 높은 참여도를 가진 모바일 게임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유니티 애즈(Unity Ads)가 ‘스냅 오디언스 네트워크(Snap Audience Network, 이하 SAN)’에 포함된다. 또한 이제 스냅챗의 SAN 광고주 캠페인에는 유니티의 광범위한 모바일 게임 타이틀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동영상 인벤토리가 추가되어 광고주들은 기존의 스냅챗을 넘어서는 더 넓은 광고 영역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또한 유니티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제작 중인 개발자들이 게임 플레이 및 게임 검색에 관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 기능을 포함한 ‘스냅 키트’를 게임 개발에 필요한 리소스들이 거래되는 ‘유니티 에셋스토어(Unity Assetstore)’를 통해 제공하기로 했다. 이에 더해 내년 초에는 이용자 스스로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 스냅의 애플리케이션인 ‘비트모지(Bitmoji)’와 유니티의 통합도 이뤄질 예정이다. 유니티 SDK에 비트모지가 도입되면 개발자는 3D 비트모지를 활용해 더 높은 몰입도의 유니티 기반 게임을 제작할 수 있고, 비트모지 아바타를 게임 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게임 이용자의 참여도를 개선하는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스냅 키트와 비트모지 SDK 모두 유니티의 ‘검증된 솔루션 파트너(Verified Solutions Partners, 이하 VSP)’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된다. VSP 프로그램은 타사의 SDK, 플러그인, 에디터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서비스 등의 솔루션들이 유니티의 최신 릴리즈를 준수하도록 검증되어 개발자들이 보다 손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을 담는다. 유니티 운영 솔루션 매출 부문 줄리 슈마커(Julie Shumaker) 부사장은 “제작부터 게임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개발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약속을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냅의 방대한 광고주 커뮤니티가 유니티 생태계를 활용해 높은 참여도와 가치를 지닌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게 됐으며, 게임 이용자들은 유니티 기반 게임에 사용되는 스냅의 검증된 요소들을 활용해 소셜 공유와 게임 검색을 더 활발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파트너십 담당 벤 슈웨린(Ben Schwerin) 부사장은 “스냅챗의 목표는 사람들이 가까운 사람들과 연결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에 있으며, 게임은 사람들끼리 경험을 공유할 수 있게 한다는 측면에서 이들이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며 “이런 점에서 게임은 스냅챗이 제공하는 고객 경험의 여정에서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며, 우리가 여러 소매업체와 브랜드들이 스냅챗 캠페인을 통해 유니티의 행동 기반 게임 커뮤니티에 더 쉽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분야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