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산업"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1,117개 있습니다
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인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하여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정보의 일관화 및 공유화 ▲정보의 디지털 트윈화 ▲가상 시공 선행화 ▲경험의 데이터화 ▲비대면 업무처리 등의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언택트(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단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업 뿐만 아닌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설계 변경 등 실질적인 건설 업무또한 언택트 방식이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언택트 업무를 위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협업 플랫폼은 계획, 설계, 일정, 시공, 안전사고 등 건설 생애주기에 발생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를 축적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수의 관리자뿐만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프로젝트 이해도 및 데이터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하여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이동∙검수∙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장의 품질 활동 결과를 3D 모델에 자동 기록하여 향후 유지보수 단계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문귀동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A&C의 플랜트CM사업실장인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실무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여 양사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건설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6
지멘스, UltraSoC 인수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솔루션 마련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계측 및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인 UltroSoC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UltraSoc는 지능형 모니터링, 사이버 보안, 기능 안전 기능을 SoC(system-on-chip)에 구현하는 기업이다. 지멘스는 UltraSoC의 기술을 멘토(Mentor)의 Tessent 소프트웨어 제품군의 일부로 자사의 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통합할 계획이다. 지멘스는 UltraSoC 인수로 제품 품질, 안전, 사이버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기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멘스는 제조 결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버그, 장치 조기 고장 및 마모, 기능 안전, 악의적 공격과 같은 반도체 산업의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극복할 수 있게 지원하는 포괄적인 솔루션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브래디 벤웨어(Brady Benware) Tessent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지멘스의 UltraSoC 인수는 고객이 테스트용 설계 뿐 아니라, 기능 안전, 보안 및 최적화 등 SoC(시스템온칩)을 위한 포괄적인 ‘수명주기 관리를 위한 설계’ 솔루션에 처음으로 액세스 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은 디자인 어그멘테이션(design augmentation)를 활용해 SoC 수명주기 전체에 걸쳐 위험을 감지, 완화, 제거함으로써, 수익 창출까지의 시간, 제품의 품질 및 안전성, 수익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UltraSoC의 비즈니스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유수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UltraSoC는 지멘스의 일부로서 Tessent를 보완해 시장에서 독보적인 오퍼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UltraSoC는 복잡한 SoC에 모니터링 하드웨어를 임베딩함으로써, 실리콘 재생 가속화, 제품 성능 최적화를 지원하고, 디바이스가 기능 안전 및 사이버 보안 목적에 맞게 설계된 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팹 투 필드(fab-to-field)’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Tessent는 SoC DFT(Design-For-Test) 솔루션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Tessent Safety Ecosystem을 통해 자동차 기능 안전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이 두개의 상호 보완적인 오퍼링으로 지멘스는 반도체 설계와 생산, 기능 안전, 사이버 보안, 그리고 현장에서의 제품의 기능 최적화를 포괄하는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지멘스와 UltraSoC의 기술 결합은 SoC의 구조적, 전기적, 기능적 기능을 포함한 반도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혜택을 제공한다. UltraSoC는 실제 디바이스에 대한 모니터링을 제공해 지멘스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 지원을 강화한다. UltraSoC의 루퍼트 베인스(Rupert Baines) CEO는 "이번 인수로 UltraSoC는 지멘스의 놀라운 팀과 자산, 업계 노하우와 지금까지의 발자취를 통해 UltraSoC의 비전을 한층 더 가속화하게 됐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하나가 됨으로써 UltraSoC는 지멘스의 글로벌 인프라와 넓은 고투마켓(Go-To-Market) 풀을 활용해, R&D를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다. UltraSoC와 지멘스는 테크놀로지 기업들이 설계 아이디어에서 현장 구축에 이르는 엔드-투-엔드 운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지멘스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6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1년도 주요 R&D 예산 배분·조정안
내년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디지털 뉴딜과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 R&D 예산을 대폭 늘려 26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11회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에서 '2021년도 주요 국가 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확정했다.   2021년도 '주요 R&D 사업' 예산은 올해 19조 7000억원보다 9.7% 증가한 21조 6492억원으로, 크게 증액된 수치다. 정부는 우선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에 전년대비 117.2% 이상 투자를 대폭 확대하여 총 3,776억원을 지원한다. 한국판 뉴딜에는 전년대비 45.6%가 증가한 2.46조원을 집중 투자하여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 한다.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함은 물론 미래 유망 원천기술 개발 등에 총 2.1조원(22.3%↑)을 지원할 예정이다. 창의·도전적 기초연구에 전년 대비 0.32조원을 확대한 2.35조원을 투자하고, 포스트 코로나 등 사회‧경제 구조 변화를 고려한 인재양성 투자도 지속 확대에 나선다. 또한 혁신성장 성과 가속화를 위해 3대 중점산업 분야 경쟁력 향상에 전년대비 0.44조원 증가한 2.15조원을 투자한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한정된 재원을 감염병, 한국판 뉴딜 등 꼭 필요한 곳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였다”면서 “경제위기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내년도 R&D 투자가 9.7% 이상 크게 확대된 만큼, 이에 걸맞는 성과창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위기극복 역량을 발휘할 때”라고 강조했다.   첨부자료 - 정부 R&D 배분, 조정안 주요 특징 - 주요 R&D 예산 배분 조정안    
작성일 : 2020-07-06
과기정통부,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 위해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소재·부품·장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기정통부는 7월 2일 기업 현장에서 제5회소재·부품·장비 기술특별위원회(이하 ‘소부장 기술특위’)를 개최하여,「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을 심의·의결하였다. 국가연구인프라(3N) 2단계 지정(안)」은 과기정통부가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 투자전략 및 혁신대책(‘19.8.28)’의 후속조치로, 기술역량 강화와 산업현장 지원을 위해 13개 국가연구실(N-LAB), 5개 국가연구시설(N-Facility) 및 15개 국가연구협의체(N-TEAM)를 2단계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2단계 지정으로 1단계 지정 된 12개 국가연구실 및 6개 국가연구시설과 함께 우리나라 소재·부품·장비 기술자립을 위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연구실 : (1단계) 과기출연기관법 상 출연연 → (2단계) 대학, 출연연 등 국가연구시설 : (1단계) 반도체·나노분야 → (2단계) 소재·부품·장비 핵심품목 관련 6대 기술 분야   김상식 민간위원장은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과 관련해,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으로 소재·부품·장비분야의 연구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앞으로 산업현장과 잘 연계하여 소재·부품·장비분야 자립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프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소부장 기술특위는 기업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회의개최에 앞서 약 한 시간 가량 생산시설을 참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등 현장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 기업은 비메모리 반도체, 디스플레이 관련 소재 전문기업 네패스로, 특위 위원들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요 부품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연 협업 노하우 및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을 위한 현장의견 등을 공유하였다. 김성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광범위한 글로벌 공급망(GVC) 충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부장 자립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소통이 매우 중요” 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산업현장 수요에 신속·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업의 의견을 경청할 것”임을 밝혔다. 또한 “이번 국가연구인프라 2단계 지정을 통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인프라가 성공적으로 조성되어 효과적인 산업현장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6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육성 위한 MOU 체결
한국산업지능화협회는 수원공업고등학교와 양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촉진하고 스마트제조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 등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 수원공업고등학교가 긴밀한 상호협력을 추진하여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교육과정 편성 및 산업인재육성과 상호발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여 기관은 ▲학교의 교육과정 편성 및 교재의 공동 개발 연구 ▲산업인력에 대한 교육과 시설의 상호활용 및 협력 ▲학과 개편 등 재구조화에 따른 교육과정 개설 및 운영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해외 및 국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양 기관의 사업과 관련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이상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스마트 제조 산업현장과 학생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공업고등학교 학교장 이기홍은 ”스마트 제조 관련 전문성을 갖춘 한국산업지능화협회와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본교 학생들이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3
뿌리산업 스마트화를 위한 뿌리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 발표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7월 2일, 10년 만에 뿌리산업 범위를 전면 개편하는 ‘뿌리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정세균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발표된 이 종합계획에는 뿌리산업을 소재 범위 6개로 늘리고 기술 분야도 14개로 확대하는 내용과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 첨단산업화를 위한 지원체계가 담겨있다.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뿌리기술의 범위를 기존 금속소재 중심의 6대 공정기술(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열처리, 표면처리)에서 벗어나, 소재 범위는 플라스틱, 고무, 세라믹 등 6개로 늘리고, 뿌리기술은 정밀가공, 3차원 인쇄, 로봇 등 14개로 확대하고, 뿌리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범정부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이는 뿌리산업 진흥법을 2011년에 제정한 이후, 뿌리기술 범위를 10년만에 전면개편 하는 것이다.   소재 범위 6개로 늘리고 기술 분야도 14개로 확대된 뿌리산업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마스트플랜 중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대책은 「뿌리산업법」 제정(’11.7월) 이후 추진된 지난 10년간 뿌리산업 진흥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4차 산업혁명, 세계적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고 있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뿌리산업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뿌리기술은 부품·장비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소재를 가공하는 기술로 소재․부품․장비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나 현재는 금속 소재를 활용한 주조, 금형 등 6대 공정기술만을 의미한다. 정부는 지난 10년간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1,076개), 특화단지 지정제도(33개), 지역뿌리센터 설치(10개) 등 뿌리산업지원을 위해 약 4,736억원 재정을 투입했으나, 대부분 기업이 영세하여 미래수요와 기술요구에 맞는 기술혁신 역량이 부족하고, 외부변화 취약으로 매출 변동폭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해외 이전과 폐업이 증가하며 국내 공급망 안정성에 위기가 초래되고 있고,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구조로 성장이 정체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신소재 등장, 경량화 추세 등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공정기술을 확보하여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중 무역분쟁, 코로나 19 등 세계적 공급망 재편과정에서 주력산업의 부품공급 기반산업인 뿌리산업의 공급망 안정화 기능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뿌리산업이 노동집약적, 저(低)부가형 산업구조에서 탈피하여 미래형 구조로 전환할 수 있도록 뿌리 4.0 경쟁력강화 종합계획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번 대책은 ‘당면애로 단기 대응’, ‘뿌리산업 개편’, ‘공급망 안정화’, ‘고부가 첨단산업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뿌리기술의 경쟁력 강화는 결국 우리의 소재‧부품‧장비 대응역량 확대로 이어져 세계 공급망 경쟁에서 우위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독일 등 선진국처럼 뿌리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군으로 만들어 지속 성장하는 산업으로 만들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3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즈 2020’ 최종 수상작 공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가 유니티 기반의 콘텐츠 공모전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20(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20: 이하 MWU 코리아 어워즈)’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속적인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올해로 5년째 진행한 MWU 코리아 어워즈는 국내에서 개발 및 제작된 유니티 기반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대회로, 올해 역대 최다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8개의 각 부문별 최고작들과 유니티 픽(Unity Pick) 3개 작품을 발표 및 시상하는 MWU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은 7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종 수상작은 각 부문별 후보작 중에 홈페이지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를 얻은 작품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한 유니티 심사단이 유니티 픽으로 ‘베스트 인디’, ‘베스트 기대작’, ‘베스트 작품성’ 을 각 1건씩 선정했다.     ▲그래픽을 심사하는 베스트 그래픽(Best Graphic) 상은 PASTEL의 ‘별빛바다 포장마차’에 돌아갔으며 ▲PC 및 콘솔 기반 작품상인 베스트 PC & Console(Best PC & Console) 상은 메구스타 게임의 ‘언소울드’가 ▲장르 및 요소, 캐릭터 등의 혁신성을 심사한 베스트 혁신(Best Innovation) 상은 사우스포게임즈의 ‘스컬(Skul: The Hero Slayer)’이 차지했다. ▲유니티 애즈를 탑재한 작품을 심사한 베스트 모네타이제이션(Best Monetization) 상은 Livemakers의 ‘Hop it up!’이 ▲멀티플레이어 기반의 ‘베스트 멀티플레이어(Best Multiplayer)’ 상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소속 스튜디오펭귄의 ‘프로젝트 메카필드’가 선정됐다. ▲유니티 에셋스토어의 에셋을 활용한 콘텐츠를 심사한 베스트 에셋(Best Asset) 상에는 지팡이게임즈의 ‘TurnTack’이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뉴미디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경쟁한 베스트 몰입(Best Immersive) 상은 스튜디오코인의 ‘포룸VR - 오즈의 예술가들’이 ▲학생들의 작품 중 베스트 학생(Best Student) 상은 청강문화산업대 픽셀레벨즈의 Cubeat이 각각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유니티 심사단의 심사를 거친 유니티 픽 중 ‘베스트 인디’ 작품상은 Devbox가 개발한 PC게임 ‘DARK WATER’가 차지했으며 ▲유니티 픽 ‘베스트 기대작’ 부문은 3FFACTORY의 ‘궁수강림’이 선정됐다. ▲유니티 픽 ‘베스트 작품성’은 올 상반기에 출시된 이데아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가 선정됐다.  커뮤니티가 투표로 선정한 각 부분별 우승작과 유니티 픽 수상작은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뱃지를 발급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유나이트 서울(Unite Seoul) 2020’에서 전시된다. 또한 유니티 픽 수상작에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유니티 전문가 기술 컨설팅인 ‘프로페셔널 서비스’도 제공한다. MWU 코리아 어워즈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정석 유니티 스포트라이트팀 팀장은 “학생 및 인디 개발자부터 대형 게임 스튜디오까지 참여한 이번 MWU 코리아 어워즈는 뛰어난 완성도와 창의성, 그래픽 등을 갖춘 작품들이 많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더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유니티 코리아가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2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 미리 만나보기
제품 설계와 실시간 해석을 통합한 앤시스 디스커버리   앤시스 디스커버리(Ansys Discovery)는 하나의 통합 환경에서 제품 설계 및 실시간 해석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호에서는 최신 버전인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의 사용 환경을 살펴보고, 지원되는 다양한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 전영은 태성에스엔이 MBU M1팀의 매니저로, 구조 해석에 대한 기술지원 및 교육,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jye@tsne.co.kr 홈페이지 | www.tsne.co.kr   제품 설계 및 실시간 해석이 가능한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는 2018년 2월에 출시된 이후로 매 업그레이드마다 기능이 향상되어 왔다. 올해 7월에는 새로운 통합 환경을 가진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가 출시되었다.(그림 1)   그림 1. 앤시스 디스커버리 2020 R2   앤시스 디스커버리의 강점은 하나의 환경 안에서 설계와 해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제품의 치수, 재료, 경계 조건 별로 해석 파일을 만들지 않고 간단한 설정만으로 해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설계 엔지니어들의 관심을 끌만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이다. 만약 설계 안에 대하여 정확도 높은 해석이 요구된다면, 앤시스 메커니컬(Ansys Mechanical) 또는 플루언트 솔버(Fluent Solver)를 이용하여 검증 해석이 가능하다. 앤시스 디스커버리로 설계와 해석 업무 프로세스의 간소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 사이클이 점점 단축되는 현재의 산업 환경의 수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다.    1. 앤시스 디스커버리 소개 (1) 해석 프로세스 앤시스 디스커버리는 해석 프로세스를 모델(MODEL), 익스플로어(EXPLORE), 애널라이즈(ANALYZE)라는 3개의 스테이지(stage)로 구분한다. 먼저 모델 스테이지는 스케치부터 3D 형상 생성, 수정 및 부품 조립 등 제품 설계 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두 번째 익스플로어 스테이지는 GPU 솔버를 사용한 구조 해석, 유동 해석, 열 전달 해석, 고유 진동수 해석 및 위상 최적화에 대한 실시간 해석이 가능하다. 세 번째 애널라이즈 스테이지는 앞서 익스플로어 스테이지에서 해석한 결과보다 정확도 높은 결과를 얻고자 하는 경우, 앤시스 메커니컬 또는 플루언트 솔버와 연동하여 검증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익스플로어 스테이지에서 지원하지 않는 일부 경계 조건 및 격자 밀도를 제어하는 옵션도 사용할 수 있다. 각 스테이지 이름의 왼쪽 또는 오른쪽에 위치한 화살표를 클릭하여 스테이지 간의 이동이 가능하다.(그림 2)   그림 2. 스테이지 내비게이터(Stage navigator)
작성일 : 2020-07-01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최적화된 결과를 제공하는 필라멘트 와인딩 소프트웨어 캐드필 (1)   수소연료전지전기차(FCEV)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압축수소가스를 저장할 수 있는 연료탱크 제작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존의 차량용 연료 탱크 경우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700 bar 고압의 수소 충전 시 금속 피로도가 발생되어 짧은 수명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경량화 이점을 가지고 있는 동시에 복원력까지 뛰어난 복합재 형태인 섬유강화플라스틱 소재가 압축수소저장용기에 적합하다. 다양한 환경에서 압축수소저장용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제품 설계에 대한 사전 검증 절차가 공정 및 구조 시뮬레이션을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 이번 호에서는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의 전반적인 절차를 살펴보고, 공정 해석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캐드필(Cadfil) 소프트웨어를 소개한다. 배대령 씨투이에스코리아의 책임연구원으로 복합재 성형 및 소재물성 시험 관련 교육 및 기술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재료연구소에서 4년간 근무하면서 항공, 자동차 분야의 복합재 성형 과제를 다수 수행하였다. 이메일 | drbae@c2eskorea.com 홈페이지 | www.c2eskorea.com   필라멘트 와인딩(filament winding) 공정은 1960년대 초반에 튜브 제작을 위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1970년대 후반에는 컴퓨터로 제어하는 장비를 사용하였다. 1980년대 초반부터는 보쉬, 화낙, NUM 및 지멘스와 같은 회사를 중심으로 CNC 와인딩 장비(제어 장비)가 도입되었으나, 금속 절단과 관련된 분야에 집중되었다. 최근 들어서는 환경 요인으로 인해 자동차 및 항공산업 전반에서 금속 위주의 부품보다는 복합재와 같은 경량화 소재에 대한 투자 및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복합재 제조 공정 중 하나인 필라멘트 와인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림 1.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   필라멘트 와인딩(그림 1)은 회전 맨드릴이라는 제품 형상의 틀 위로 장력 하에 섬유를 감아 복합 구조물을 만드는 자동화된 복합재 제조공정이다. 두 개 이상의 운동 축이 있는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에 의해 섬유가 감기면서 파이프, 파이프 조인트, 구동 축, 마스트, 압력 용기, 저장 탱크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다양한 유형의 부품 제조에 적합한 필라멘트 와인딩 장비도 동시에 구축되어 있다. 가장 간단한 와인딩 장비의 경우 맨드릴 회전과 캐리지 이동(보통 수평)의 두 축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 LPG 또는 CNG 컨테이너와 같은 압력 용기의 경우 4축 와인딩 장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축이 4개 이상인 장비는 고급 응용 분야에 사용할 수 있으며, 6축 와인딩 장비는 일반적으로 3개의 선형 축과 3개의 회전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필라멘트 와인딩의 큰 장점은 연속 섬유를 사용하여 강도와 강성 모두에 대해 우수한 재료 특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필라멘트 와인딩은 복합재 제조를 위해 자동화된 프로세스 중 하나이므로 반복성이 높은 고품질 부품을 생산할 수 있다. 최적화된 복합재를 위해 섬유가 감기는 방향을 조절하며 60~80%의 높은 섬유 체적률 및 고품질의 내외부 표면을 제공할 수 있다. 필라멘트 와인딩 공정에 사용되는 재료는 복합재 제조 공정 중에서 가장 저렴하면서 간단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재료가 제품 생산에 적용된다.
작성일 :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