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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사물인터넷"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60개 있습니다
[포커스] PTC, “모든 것이 달라질 뉴 노멀 시대 혁신의 열쇠는 디지털 기술”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한 글로벌 팬데믹(pandemic)의 영향을 받아 세계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PTC는 연례 사용자 이벤트인 라이브웍스(LiveWorx)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PTC는 이번 ‘라이브웍스 2020’에서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추구하기 위한 비전과 활용사례를 제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코로나19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가져온 팬데믹은 전세계가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보건 및 경제 위기를 불러 왔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디지털 기술의 확산과 변화는 팬데믹 상황에서 더욱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많은 나라에서 록다운(lockdown)으로 학교와 직장이 폐쇄되고 이동이 막히면서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급증했다. 이런 상황에서 화상회의 솔루션인 줌(Zoom)이 최대 테크 수혜주로 떠오르기도 했다. 올해 2월 말부터 3월 말까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이 30%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왔는데, 이는 종전의 인터넷 트래픽 증가율보다 10배가 높은 수치이다. 지난 10년간 테러, 브렉시트, 무역갈등은 이전의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바꾸는 디스럽션(disruption)을 전세계 규모로 가져 왔다. 여기에 더해 사무실이 없어지고 극도로 분산된 모바일 근로자들이 존재하는 ‘뉴 노멀(new normal)’ 시대가 팬데믹으로 더 빨리 왔다는 시각도 있다. PTC의 짐 헤플만 CEO는 라이브웍스 2020의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이 지나간 후에도 달라진 업무 방식이 더 많이 도입될 것으로 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 작년 말 PTC가 인수한 온쉐이프는 풀 클라우드 CAD라는 점을 내세워 재택 제품 개발과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쉐이프 인수, SaaS 플랫폼으로 가는 출발점이 되다 PTC는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되기 전인 2019년 11월 클라우드 CAD 기업인 온쉐이프(Onshape)를 4억 7000만 달러에 인수했다. 2013년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를 1억 1000만 달러, 2015년 증강현실(AR)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를 6500만 달러에 인수하면서 PTC는 CAD/PLM에서 IoT와 AR 중심으로 기업의 체질을 바꾸어 왔다. 이와 비교하면 온쉐이프의 M&A는 규모가 크다. 클라우드 CAD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TC의 온쉐이프와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Fusion 360)이 이 분야의 메이저 솔루션으로 사용자를 꾸준히 늘리고 있으며, 다쏘시스템과 지멘스를 비롯해 많은 솔루션 기업이 클라우드 CAD 제품을 내놓거나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계하는 움직임을 강화 중이다. 그래버트(Graebert)와 같은 공급업체도 클라우드를 앞세워 CAD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IDC는 2022년에 전세계 제조업체의 70%가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 플랫폼과 마켓플레이스를 사용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PTC는 온쉐이프의 인수가 클라우드 CAD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PTC의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멀티유저 및 멀티테넌시(multi-tenancy)를 특징으로 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기반을 제공하게 된다”면서, “온쉐이프의 기술에 기반한 ‘아틀라스 플랫폼(Atlas platform)’을 통해 장기적으로 PTC의 모든 주요 소프트웨어에 대해 SaaS 버전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PTC 짐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 기반의 아틀라스 플랫폼으로 주요 PTC 소프트웨어의 SaaS 전환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제조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갖춰야 디지털 기술은 출퇴근이나 출장에 드는 시간 소비를 막으면서 가상 공간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확산되고 있다. 문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택근무가 모든 산업과 기업, 근로자에게 똑같은 효과를 가져다주지 못한다는 것이다. 클라우드와 SaaS에 힘입어 금융, 세일즈, 마케팅, 제품 관리 등 사무직이나 지식 근로자의 대다수는 재택근무로 잘 전환할 수가 있었다. 이들은 평소에도 모니터 앞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고,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익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프트웨어와 데이터를 사무실 워크스테이션에 저장하고 있는 엔지니어, 공장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생산 근로자, 고객사를 방문해 서비스를 해야 하는 지원 인력 등 현장 근로자(frontline workers)들은 그렇지 못했다. 헤플만 CEO는 “전세계 근로자의 약 75%가 생산, 설치, 현장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현장 근로자이다. 이런 사람들은 간단히 재택근무로 전환할 수 없으며, 디지털이 큰 역할을 하기 어렵다”면서, “기업이 뉴 노멀 시대에 대응해 유연성과 이동성을 높이고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핵심 스킬을 갖추어야 한다”고 전했다.   제품 개발의 이동성(mobility)과 탄력(resiliency) 클라우드와 SaaS는 CRM, ERP 등 많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바꿔놓았지만, 제품 개발은 온프레미스가 주류를 차지하는 몇 안 되는 비즈니스 소프트웨어 분야이다. 사무실의 큰 워크스테이션에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어, 재택근무로 전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도 클라우드와 SaaS를 적극 도입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헤플만 CEO는 클라우드 기반의 SaaS가 엔지니어링 환경에서 새로운 파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례로 윈칠 PLM 클라우드(Windchill PLM Cloud)를 소개했다. 그는 “윈칠은 초기부터 씬클라이언트의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 기반 PLM 시스템이었다. 이런 점때문에 윈칠은 고객사의 직원들이 록다운으로 출근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제품 개발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면서, “여기에 온쉐이프는 PLM뿐 아니라 제품 개발까지 클라우드에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차원 높은 클라우드 및 SaaS 역량을 더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연하면서 혁신적인 공급망 기업이 새로운 제품을 설계하고 생산하는 과정에서는 다양한 파트너가 쉽게 합류하고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그런데 전통적인 공급망 구조로는 전세계적인 무역분쟁이나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 대응하기 어렵다. 전세계에 걸친 공급망 전체가 원활하게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서는 CAD든 PLM이든 같은 버전의 동일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한다. 이는 공급망에 참여하는 모든 기업이 동시에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뜻이다. 헤플만 CEO는 “온쉐이프는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와 완전히 다른 접근이 가능하다. 설치나 유지보수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 없이 모든 사람이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와 최신의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러한 이점을 설계뿐 아니라 생산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PTC는 로크웰 오토메이션과 협력을 통해 공장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하여 생산 라인을 변경하거나 새로 가동하기까지 리스크와 다운타임을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생산 라인을 구축하거나 조정하기 위해서는 공작기계 업체, SI 업체, 컴포넌트 및 기술 공급사 등 많은 파트너와 협력을 통해 전체 생산 라인을 설계해야 한다. 기존에는 라인 설계 데이터의 스냅샷을 압축 파일로 만들고 쉐어포인트나 드롭박스로 공유했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파일을 주고 받지 않아도 전세계의 협력사가 실시간으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공작기계의 설계가 진행되는 동시에 자동화 엔지니어가 디지털 트윈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생산 라인의 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것이 PTC의 설명이다.   ▲ PTC와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생산 라인 개발을 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선보였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현장 근로자의 연결성(connectivity)과 협업 전세계 약 27억 명의 현장 근로자가 디지털화의 이점을 누리려면 그들이 일하는 실제 현장으로 디지털 데이터를 옮겨올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PTC가 내세운 것이 증강현실(AR)이다. 줌이 화면 속의 콘텐츠를 가지고 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초크(Vuforia Chalk)는 실제 환경에 매핑된 디지털 콘텐츠로 협업이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콘텐츠를 종이 위에 인쇄한다면, 뷰포리아 스튜디오(Vuforia Studio)는 실제 세계의 객체나 장소 위에 디지털 콘텐츠를 게시할 수 있다. 유튜브가 영상으로 매뉴얼을 공유하는 것처럼,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는 실제 세계에 디지털 매뉴얼을 덧씌울 수 있다. 이처럼 AR은 현장 근로자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헤플만 CEO는 “AR은 뉴 노멀 시대에 큰 가능성을 가져다 주고 있다. PTC는 AR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면서 뷰포리아 스위트를 성장시켰고, 현장 작업자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기업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품과 공장의 원격 모니터링 재택근무와 여행 금지, 감염자 격리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기업들은 제한된 인력으로 운영을 지속해야 한다. 사물인터넷(IoT)은 원격 모니터링과 원격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업타임을 향상시킬 수 있다. 기술 인력이 현장에 방문해 서비스를 할 경우 비용과 시간이 들지만, 록다운과 이동 금지가 이뤄진 팬데믹 상황에서는 이마저도 불가능하다. 이런 상황에서 IoT는 서비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 되고 있다. 더 적은 전문 기술 인력과 출장 비용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는 것이다. PTC는 제조기업 대상의 뷰포리아 초크 무료 제공을 당초 6월 말에서 8월까지로 연장했다. 뷰포리아 초크는 3D 물리 객체를 인식하는 비전 기술을 활용해 모바일 화면으로 보면서 디지털 주석을 달고,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현장 기술자가 프로세스를 진행시킬 수 있도록 하는 협업 도구이다. PTC에 따르면, 무료 제공 이후 현장 작업자의 원격 지원을 위해 뷰포리아 초크를 도입하면서 AR을 처음 접한 기업이 1만 개가 넘었다. 해플먼 CEO는 “IoT와 인공지능(AI) 솔루션은 애널리틱스 기반의 작업 플래닝을 구현해 종이 기반의 수작업 프로세스를 없애고, 운영의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함으로써 OEE(설비종합효율)를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 AR 기반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뷰포리아 초크는 제조기업에 한시적으로 무료 제공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을 넘어 공간 컴퓨팅으로 이번 라이브웍스에서 PTC는 클라우드, IoT, AR 등의 기술을 전통적인 자산인 3D와 결합한 ‘공간 컴퓨팅(spatial computing)’ 비전을 제시했다. CAD와 PLM은 제품을 가상화한다. IoT는 제품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중에서 특정 시점의 인스턴스를 가상화한다. AR은 현장 업무의 모니터링, 제어, 최적화를 통해 현장 근로자를 가상화한다. PTC의 공간 컴퓨팅은 CAD, PLM, IoT, AR에서 얻은 데이터를 결합하고, 여기에 비전 카메라를 통해 얻은 작업 현장의 정보까지 통합하는 것을 추구한다. PTC가 보스턴 본사에 마련한 ‘리얼리티 랩’은 이런 비전을 실험하는 장소이다. 이 곳에 설치된 뎁스 센싱 카메라는 기계와 사람을 포함하는 실제 공간의 3D 디지털 데이터를 1초에 수회 만들어낸다. 디지털화된 공간 안에서 VR 모델을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고, 공간 분석을 통해 사람과 기계의 작업을 관찰하거나 작업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도 있다. 헤플만 CEO는 “공간 컴퓨팅은 강력한 3D 디지털 트윈을 구축할 수 있고, VR을 통해 언제든 3D 디지털 트윈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계와 상호작용하기 위해 작업자가 현장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도 가상으로 현장을 살펴볼 수 있다”면서, “공간 컴퓨팅에서 얻는 강력한 인사이트는 제품, 사람, 프로세스, 공간에 걸쳐 퍼포먼스를 높일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준다. 공간 컴퓨팅은 기업의 프로세스에 관련된 모든 자산과 근로자를 관리함으로써 전체 업무 공간을 모니터링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론이자 물리-디지털 융합의 궁극적인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PTC가 최근 선보인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Vuforia Spatial Toolbox)는 공간 컴퓨팅을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는 미리 구성된 UI/UX 요소, 공간 프로그래밍 서비스, UI 앱, IoT 연결 등을 AR 및 공간 컴퓨팅 프로토타입 작업 환경과 합친 시스템이다. PTC는 뷰포리아 스페이셜 툴박스에 오픈소스 환경을 제공해, 공간 컴퓨팅의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PTC는 리얼리티 랩을 통해 ‘공간 컴퓨팅’ 비전을 실험하고 있다.(라이브웍스 2020 키노트 캡처)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최
국토교통부가 초기 기반구축 단계를 넘어 적용, 확산 단계에 접어든 스마트건설산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BIM 라이브, 스마트건설 UCC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분야별 경연행사를 주관한다.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성토량)를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참가하는 부문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하여 추락‧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하여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창의성과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개발업체 등이 협업하여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고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한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는 7월 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경연은 BIM Live(9월 9~9월 11일)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유지관리(9월 16일),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9월 17일~9월 18일), 스마트 건설안전(9월 21일~9월 25일)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대전(11월 예정)을 통해 장관상 및 총 2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성일 : 2020-07-01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에 뉴노멀 시대를 위한 스마트 공장 모델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익산 공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를 생산하는 노동집약형 제조 생산 공장이었다. 이번에 자사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도입을 통해 스마트 공장으로 재탄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공정을 최적화하는 기술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디바이스간 통신이 가능한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s)과 모션 드라이브,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ME) 및 PLC 등의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오퍼레이션 단의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툴, 서비스 (apps, analytics & services)를 아우르는 3단계 레이어 구성을 기반으로 생산은 물론 관리 및 운영 전반에 혁신적인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스마트 공장의 두 가지 핵심적인 기반 요소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원격 관리·증강현실·예지보전·보안 솔루션을 구현한 공간이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ower Monitoring Expert)’을 비롯해 공장 운영관리 시스템(MES)으로 인력 및 품질, 에너지 효율, 생산량, 공장 운영관리 관련 각종 지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비바 소프트웨어 시스템(AVEVA InduSoft System) 기반의 ‘컨트롤 타워’, 그리고 패드를 통한 증강현실 솔루션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증강현실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면 가동 중인 복잡한 기계 설비를 직접 조작하거나 패널을 열어보지 않아도 각종 기기 및 설비의 운전상태를 모니터링, 점검할 수 있기 때문에, 기계 가동 중단 없이 쉽고 안전하게 예방보전업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관련된 기계설비에 대한 도면 및 기술자료 등을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볼 수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형 스마트 공장의 표본이 되어줄 최신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공장 내부에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를 구축했다. 허브 공간 내의 컨트롤 타워에서는 공장 운영 시스템을 통해 조업현황, 안력투입시간, 품질, 생산성, 안전, 산업효율 등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데모 부스에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력 기기 모니터링 솔루션인 ‘디지털 전력 시스템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모터 품질 관리 및 유지보수, 예지보전 솔루션인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 ‘모디콘(Modicon) M262 로직 컨트롤러’ 및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인 ‘스마트 전기 설비 감시 및 예방 예지보전 솔루션’에 관련된 디바이스와 작동 구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를 통해 원격 제어와 사이버보안, 모니터링 현황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으며, 관련 엔지니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라는 두 분야를 모두 갖추고 있어, 국내 IIoT(산업용 사물 인터넷) 및 한국식 스마트 팩토리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공장 가동 및 원격 근무 환경에 탁월한 뉴노멀 시대의 핵심이 된 ‘스마트 공장’의 비전을 구현한 익산 현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제조 현장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1년도에 설립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공장은 이번에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품 불량률 10% 이상 감소 ▲에너지 소비 5% 이상 감축 ▲페이퍼워크 60% 감소 등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3년 내에 제품 생산량을 100%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11개의 스마트 팩토리 등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 바탐 스마트 팩토리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6개의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6-29
마이크로소프트, 생체 신호 및 동작인지 기술로 노인 케어 서비스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노인의 우울증, 치매와 같은 정신질환을 미리 예방하고 케어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 실증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연세의료원,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비알프레임과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의 공식 명칭은 ‘멀티모달(multi-modal) 통합 패턴 인지 기반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2021년 11월까지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증사업이 진행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지난 2017년부터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의 정신질환 헬스케어의 연구개발(R&D)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실증 사업은 다양한 디바이스를 활용해 더욱 복합적인 생체데이터와 패턴을 파악하고 정신건강문제를 신속하게 예측하고 관련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로 확대할 목표이다. 이를 위해 AI(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기술이 적극 활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반 모션 인식 장치인 애저 키넥트(Azure Kinect)와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삼성 갤럭시 워치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 AI 스피커 등을 활용하여 케어 서비스 실증에 집중할 계획이다.     노인 실증 대상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착용하고 거주지 내 AI 스피커를 설치하면 된다. 각 디바이스에서 수집된 각종 동작 정보(누움, 일어섬, 앉음, 식사, 수면 등), 거주지 체류 시간, 손님 방문 여부 등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인지하고, 이를 바탕으로 AI스피커를 통해 우울증과 같은 정신건강문제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케어 가이드가 자동으로 음성/영상 지원 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참여기관들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실증대상인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은 초기 단계부터 우울증 연구를 위한 노인 선정 지원 및 돌보미를 위한 케어 서비스에 대한 구체적인 요건 협의를 통해 실생활에서 활용성을 높이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 질환 예측 모형을 개발한 연세대학교 간호대학 소속 김희정 교수 연구팀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 측정 방법 및 의료 서비스 가이드를 개발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ISV 파트너인 비알프레임(BRFrame)은 디바이스간의 데이터 연계, 통합 인지 모형 구축, 딥러닝 및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learning) 기반 이상 패턴 감지 기술을 담당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서울시립마포노인종합복지관의 김윤태 복지관장은 “이번 실증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시도되는 것” 이라며 “기존 안전 모니터링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데이터와 IT 기술을 활용한 예방 서비스로 자리잡아 노인분들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사회 케어 서비스의 성공적인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의 김희정 교수는 “질환예측 모형 개발시에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제공과 함께 연구원들이 노인분들을 1:1대면을 통해 맞춤형 설명과 지속적인 추후 관리를 제공되는 온오프믹스 형태의 케어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예측모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이번 추진되는 실증사업에서는 연세의료원 노년내과 참여를 통해 인지측정 및 케어 가이드를 제공드림으로써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김현정 공공 사업부문 전무는 “클라우드 및 AI 기술을 활용해 위급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노인분들을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대처할 수 있는 사업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다” 며 “언택트 시대에 IT 기업으로서 기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는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29
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관리 통합 솔루션 제공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의 안전한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 극대화를 위한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사물인터넷, 모바일 디바이스, 모빌리티, 비디오스트리밍, 인공지능, E-스포츠 등의 발전으로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고 있다. 폭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클라우드의 확장세가 가속화되면서 기업에서는 사내 데이터센터를 증설하고, 코로케이션(Colocation) 및 기타 아웃소싱 서비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한 데이터센터 시설 운영을 위해서는 전력 및 인프라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용성과 신뢰성을 확보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사물인터넷(IoT)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설계와 실시간 운영, 분석을 통해 향상된 신뢰성, 안전성, 효율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 구축 속도 향상, 낮은 설비 투자 및 운영, 위험 완화 등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시설의 저전압 및 고압배전 시스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에코스트럭처 파워(EcoStruxure Power)는 데이터센터 내의 전력 사용에서 고효율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한다. 시스템 내 비정상적인 온도 상승의 조기 감지가 가능해 데이터센터의 전기 화재 위험을 줄임과 동시에 정기적으로 진행하던 열화상 검사 횟수를 줄이거나 생략할 수 있어 최대 60%까지 전체 수명주기에서 소유비용(TOC: Total Ownership Cost) 감소가 가능하다. 또한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MCCB, ACB 차단기인 MasterPact MTZ, Compact NSX, 초정밀 전력 품질 미터기, 업계 표준으로 손꼽히고 있는 Easergy P3 보호계전기, 부스덕트, 고체절연방식이 특징인 고압 배전반 프림셋(Premset) 등의 고압, 저압 제품부터 고성능 UPS, 쿨링,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와 같은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 제품군까지 업계에서 가장 광범위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고객의 어떠한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는 데이터센터의 다양한 규모에 설치가 가능하도록 여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메가와트 데이터 센터에 특화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Galaxy V 시리즈부터 중소형 데이터 센터에 특화된 Easy UPS 3시리즈까지 높은 가용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간편성과 높은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며, 또한 데이터 센터 쿨링 관련하여 실내를 냉각하는 항온항습기와 근접 냉각방식인 InRow 쿨링, 간접 외기방식의 에어 이코노마이저, 프리쿨링냉동기 및 이중마루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어, 열의 계층화를 제거하는데 매우 효율적이다.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xpert)와 어드바이저(Advisor)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인프라 관리(DCIM) 솔루션으로, 데이터센터 관리자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 원격으로 설비의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데이터센터의 수익성, 효율성, 가용성을 모니터링하고 미리 대응, 개선해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문제 발생 시 공간과 시간의 제약없이 실시간으로 확인 및 대응이 가능하여,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급증하는 데이터 요구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통합솔루션은 데이터센터 현장의 작업자가 어디서나 하나의 화면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운영 및 관리할 수 있어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비용을 낮출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0-06-25
[기획] ICT-IoT 기반의 ‘스마트 플랜트’ 현황과 기술 트렌드
최근 플랜트 산업은 정보통신기술(ICT)과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조기 위험 감지’와 ‘이상 징후 발견’을 통해 생산효율성과 공정운전 안정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중에서도 ICT-IoT 기술융합을 통해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공정 데이터와 이벤트를 관리하고, 중요한 실시간 데이터에 즉각적인 접근해 의사결정을 가능하도록 하는 스마트 플랜트는 기존의 플랜트 산업이 지속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산업생태계를 탈바꿈시키고 있다. 1. 스마트 플랜트의 출현 기존의 플랜트에 ICT를 접목해 유지보수 업무 및 기자재 관리를 자동화하고,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플랜트’ 관련 기술 도입이 확대되고 있다. 스마트 플랜트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의 ‘지능’과 ICBM(IoT, Cloud Computing, Big Data, Mobile)을 기반으로 한 ‘정보’가 종합적으로 결합된 지능정보기술과 ICT, 그리고 IoT의 융합이 필수적이다. 지능정보기술과 ICT-IoT가 융합된 스마트 플랜트는 일정과 비용의 사전확인은 물론, 실시간데이터를 이용한 빠른 의사결정 및 변경, 통합 설계 및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한 재작업 비용 최소화 등으로 플랜트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IoT 기술은 플랜트 안전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기반의 플랜트 수명 예측, 유지보수 기술 등 안전성 향상을 위환 공정운영 환경을 만들어 낸다. 이미지출처 : 픽사베이  2. 국내외 스마트 플랜트 기술 트렌드 국내 스마트 플랜트는 정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다. 최근 SK이노베이션, 한화토탈 등 정유·화학업계를 중심으로 스마트플랜트가 구축되고 있으나 대부분 해외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고 국산 스마트 플랜트 SW와 스마트 기자재는 플랜트 산업의 보수성으로 상용화가 어려운 실정이다. 해외의 경우에는 미국 GE 및 Honeywell, 독일 Simens, 노르웨이 DNV-GL, 프랑스 Schneider-Electric 등이 축적된 설계경험과 운전지식을 기반으로 개방형 산업 인터넷 플랫폼을 구축하여 상업 플랜트에 적용하고 있다. 스마트 플랜트 관련 정부 계획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18~’22)’ 실현을 위한 중점과학기술에 플랜트를 포함시켰으며, ‘해양플랜트 실용화 기술’과 ‘친환경·스마트 플랜트 기반 기술’이 이를 실현할 중점기술로 제시되었다. 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제1차 국토교통과학기술 연구개발 종합계획(2018∼2027)에는 ‘4차 산업혁명 대응혁신성장동력 육성’ 등 3대 추진전략과 이에 따른 ‘디지털 기반 국토정보 기술 고도화’ 등 6개 실천과제에 제시되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플랜트 성호진 PD는 ‘지능정보연계 기반 스마트 플랜트 기술 동향’을 통해 “우리나라의 ICT 기술수준은 선진국과의 기술격차가 작으나 플랜트 산업이 가진 보수성으로 인해 실적을 확보할 수 있는 실증급 이상에서의 기술검증이 부족한 상태”라고 언급했다. 또 성호진 PD는 “이러한 이슈들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정부연구개발사업으로 구축된 실증설비를 활용한다면 기존 운전 데이터 제공이나 스마트 기자재 적용이 용이하고 스마트 유지관리 기술의 성능검증 및 경험 축적뿐만 아니라 정부예산의 절감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같이 보기: [기획] 조선해양산업, ‘스마트 조선소’ 실현을 위한 전략 모색 박차
작성일 : 2020-06-18
델 테크놀로지스, 비정형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델 EMC 파워스케일 스토리지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급증하고 있는 비정형 데이터를 위치나 규모, 종류에 상관없이 손쉽게 관리하고, 데이터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델 EMC 파워스케일(Dell EMC PowerScale)’ 스토리지를 출시했다.   델 EMC 파워스케일 스토리지는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뿐 아니라 수많은 위치에 분산된 엣지(Edge) 환경의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들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델 EMC 파워스케일 스토리지   운영체제인 ‘델 EMC 원FS(Dell EMC OneFS)’에는 업계를 선도하는 데이터 절감 기술과 함께 S3 오브젝트에 대한 접근 및 앤서블(Ansible)과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 함께 제공되는 ‘델 EMC 데이터 IQ(Dell EMC DataIQ)’와 ‘델 EMC 클라우드IQ(Dell EMC CloudIQ)’ 소프트웨어는 타 스토리지 시스템이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한 데이터에 대해 싱글 뷰(single view)를 제공하고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데이터 사일로(silo)를 없애고 분석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최근 비디오나 이미지, 소셜 미디어 컨텐츠의 확산으로 비정형 데이터가 더욱 빠르게 증가하여 2024년에는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형태의 데이터가 현재의 3배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델 EMC 파워스케일은 이러한 시대에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AI, 사물인터넷(IoT), 디지털 미디어, 의료서비스, 생명과학 등 고성능을 요구하는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델 EMC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를 결합하여 전례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델 EMC 파워스케일 제품군에는 올플래시 모델인 F200 노드와 NVMe를 지원하는 F600 노드가 포함되며,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기반의 1U 사이즈로 최소한의 상면만 차지하기 때문에 엣지 환경에 이상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세대 OS인 ‘델 EMC 원FS’ 9.0을 기반으로 파워스케일 신제품과 기존의 ‘델 EMC 아이실론’ 올플래시, 하이브리드, 아카이브 노드를 통합해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는 최대 1580만에 달하며, 올플래시 파워스케일 노드의 경우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시스템 속도가 최대 5배까지 향상됐다. 인라인 데이터 절감(inline data reduction) 역시 기존보다 향상돼 시스템 효율성은 최대 6배 강화됐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데이터 시대의 기업은 방대한 데이터를 이용해 혁신과 차별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가장 간편하면서도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 내야 한다”고 말하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델 EMC 파워스케일은 데이터의 위치에 상관없이 데이터에서 가치를 추출해내고 의미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6-18
제조 산업을 위한 IIoT 플랫폼, 씽웍스 9.0
PTC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씽웍스 9.0은 제조 산업 기업 전반의 가치 사슬(Value Chain)에 걸쳐 IIoT 배치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업에서는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통해 보다 쉽고 빠르게 솔루션을 개발하고 구축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하고 확장할 수 있다. 가상으로 개최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컨퍼런스 ‘2020 라이브웍스’에서 공개된 씽웍스 9.0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확장성 및 가용성 향상 IIoT 기술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과정의 중심축이 된다. 씽웍스 9.0은 새롭게 최적화된 클러스터 구성을 통해 플랫폼의 수평적 확장성 및 가용성의 개선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씽웍스 사용 고객들은 디바이스 규모를 광범위하게 확장시키고, 복잡하고 어려운 데이터 처리 요구사항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대량의 애플리케이션 사용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클러스터 구성을 통해 가장 중요한 환경에서 최고 수준의 가용성을 유지해야 하는 운영, 시스템, 서비스, 자산에 대한 씽웍스 배포가 강화됐다.   애플리케이션 및 솔루션 지원 가속화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뛰어난 도구로서의 정체성을 확장시키기 위해 씽웍스 9.0에는 공식적인 솔루션 빌딩 블록이 도입됐다. 커넥터, 도메인 모델, 비즈니스 로직, UI 요소 등의 사전 정의/사전 구축된 구성요소로서 제공되는 빌딩 블록을 통해 고부가가치의 IIoT 활용사례, 즉 상태 모니터링, 디지털 작업 지침, 제조 작업 순서 관리 등의 사례 구현을 간소화할 수 있다.   OPC UA를 사용한 데이터 모델 PTC와 마이크로소프트는 IIoT의 개방성과 상호운용성을 주도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제조 산업을 위한 상호운용 표준 OPC UA를 지원한다. 씽웍스 9.0은 OPC UA Publisher, OPC UA Twin, OPC UA Global Discovery Server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OPC 재단에 기여한 OPC UA 구성요소와 통합되어, 엣지(Edge)에서 클라우드로 인텔리전스와 풍부한 데이터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PC UA는 커넥티비티 솔루션인 씽웍스 캡웨어(ThingWorx Kepware) 및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씽웍스와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모델이 자동으로 표준화되어 솔루션 간소화를 돕는다.   분석 기능 향상 씽웍스 9.0에는 엣지 단의 예측 분석 점수화 기능이 추가되어, 데이터 전송 비용 및 레이턴시 이슈를 최소화하고 자산 성능 예측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이 기능은 씽웍스 애널리틱스(ThingWorx Analytics) 솔루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확보함으로써 의사 결정을 개선하고, 운영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을 줄이는 등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씽웍스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솔루션 센트럴을 통한 확장 씽웍스 9.0은 솔루션 센트럴(Solution Central) 툴의 향상된 기능을 통해 전사적인 IIoT 구축을 단순화한다. 관리자는 씽웍스 솔루션 구축, 씽웍스 환경 관리 및 개발 팀 협업을 위한 다양한 셀프 서비스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다. 솔루션 센트럴은 씽웍스 8.5에 도입된 이래, 조직적으로 씽웍스 구축을 확장하고자 하는 수백 곳의 고객과 파트너들에게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PTC의 IIoT 부문 총괄 매니저인 조 바이런(Joe Biron)은 "씽웍스 9.0은 PTC의 산업 IoT 전략에서 중요한 위치를 담당할 것이다. 확장성, 솔루션 개발, OPC UA 지원, 강력한 분석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고객들이 전사적으로 IIoT 기술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개선사항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원격 모니터링, 제어 및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하는 이슈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동시에 새로운 혁신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12
[피플&컴퍼니] PTC코리아 박혜경 지사장
제너레이티브 디자인과 시뮬레이션 강화된 크레오 7.0… 차세대 디지털 제품 개발 환경 선보인다   PTC가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과 유동해석 기능을 추가한 설계 솔루션 크레오 7.0(Creo 7.0)을 선보였다. PTC코리아의 박혜경 지사장은 새로운 단계의 제품 개발 환경을 통해 제조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크레오 7.0의 가치라고 설명했다. 박혜경 지사장은 2016년 4월 선임된 이후 PTC코리아의 주력 사업 분야인 사물인터넷을 비롯해 CAD, PLM, ALM, SLM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의 공급과 경영전략, 비즈니스 개발과 고객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최근 PTC는 IoT와 AR을 많이 강조해 왔는데, PTC의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3D CAD의 역할은 무엇인지 PTC는 1985년에 설립하여 CAD,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 SLM(서비스 수명주기 관리), ALM(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까지 제조산업 전문 솔루션과 플랫폼 사업을 해 왔다. 지난 2014년에는 씽웍스(Thingworx)를 인수하면서 IoT(사물인터넷) 사업 및 퀄컴의 뷰포리아(Vuforia) 사업부 인수로 AR(증강현실) 사업을 확대했고,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로크웰 오토메이션, 앤시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폭넓은 고객의 요구에 발을 맞추고 있다. 2019년에는 AI 기반의 제조공법 기술 전문 기업인 프러스텀(Frustum)과 SaaS(Software-as-a-Service) 기반의 제품 개발 플랫폼 기업 온쉐이프(Onshape)를 인수하였다. 이러한 사업의 확대는 보다 경쟁력 있는 제조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  PTC는 완성도 높고 효율적인 제품 설계를 위해 CAD 제품 강화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단순히 도면을 디자인하는 작업이 아니라, 제품 양산 이후에 발견될 수 있는 결함과 품질 문제를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여 제품 완성도와 디자인 기간을 혁신할 수 있게 지원한다. 또한, 인공지능 설계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고성능 차세대 제품 설계를 지원한다. 그리고 디지털 트윈에 필요한 완성도 높은 기술들을 개발하여, 고객들이 PTC의 3D CAD 제품 설계와 IoT/AR을 접목한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효과적으로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사업을 확대해 나아가면서 CAD 솔루션 역시 매년 혁신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다. 기존의 설계 중심 기술과 편의성에 집중된 솔루션을 벗어나, 해석 및 3D 프린팅과 같은 제조를 고려한 설계, 그리고 IoT와 증강현실까지 확대할 수 있는 라이프사이클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출시한 크레오 7.0(Creo 7.0)은 앤시스의 솔버를 사용하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제품인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Creo Simulation Live) 탑재, 그리고 인공지능 기반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디지털 트윈과 AR 확장성을 강화했다. PTC 전체 포트폴리오의 기본 토대가 되는 CAD 솔루션을 강화한 것은 향후 제품 로드맵에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크레오 7.0은 2018년 인수한 프러스텀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탑재했다.   많은 CAD 솔루션이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크레오 7.0에 탑재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나 최근 기업들의 공통적인 관심사는 제품의 설계와 제조 과정에서 얼마나 효과적으로 원가를 절감하고, 설계 시간을 최적화하며, 제조비용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다.  PTC는 이를 고민하는 기업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제너레이티브 디자인(generative design)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105g짜리 판금으로 제작한 부품 설계 방식에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85%의 무게 절감 효과와 80% 이상의 시간 최적화를 통해 약 60%의 제조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크레오 7.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이 제공하는 기능적인 핵심은 알고리즘이 생성한 결과물에 대한 부분이다. 기존 솔루션의 경우 마지막 형상은 거친 형상(tessellate)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설계자가 이를 기반으로 다시 모델링해야 하는 후작업이 필요했다. 그러나 PTC가 크레오 7.0을 통해 선보인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프리스타일 형상으로도 깨끗한 B-Rep 형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성된 모델을 바로 3D 프린팅하거나 제작에 활용할 수 있다.    크레오 7.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기존의 설계 기법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것인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설계 환경이 변해가고 있다. 도면에서부터 2D CAD, 3D CAD, AI와 같이 설계 환경과 기술은 발전하게 된다. 크레오 7.0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은 기존의 설계 기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하여 일련의 시스템 디자인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최적의 설계를 자율적으로 생성하게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설계 엔지니어는 AI의 이점을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요구 사항과 제조 제약 조건에 맞춤화된 설계를 신속하게 생성할 수 있다. 기존 설계 방식에 크레오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기술을 활용하면 제품의 완성도, 제품의 원가 비용 절감, 최적화 시간 단축 등의 목표를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다.    ▲ PTC는 앤시스와 협력으로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를 개발해, 크레오 설계 환경에 통합했다.   크레오 7.0에서는 시뮬레이션 기능의 강화도 눈에 띈다 수많은 제조 기업들이 시뮬레이션 중심 설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검토하고, 정확한 검증을 거쳐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품 출시 전 성능의 충분한 검토를 통해 애프터서비스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개발 주기를 단축하여 신속한 시장 진출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PTC는 크레오 4.0부터 시뮬레이션 중심 설계 기술을 제공해오고 있다. 크레오 4.0부터 6.0 버전까지의 주요 기능은 GPU 연산 기술을 활용한 초고속 해석으로, 크레오 제품에서 구조/열/진동 해석을 바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이번에 출시한 크레오 7.0의 시뮬레이션 라이브 플러스(CSL+)는 앞서 소개한 3가지 해석 능력을 포함하며, 추가로 ▲‘파라미터 스터디’를 통한 최적설계 기능과 ▲비정상(Transient) 열전달 해석 ▲Fluid Flow Simulation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는 PTC와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분야의 선두주자인 엔시스의 파트너십을 통해 크레오와 엔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Ansys Discovery Live)를 통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 엔지니어가 CAD와 시뮬레이션의 경계를 없애고,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PTC는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를 고도화하는 연구개발도 꾸준히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연구개발의 제품 로드맵에 따라, 이번에 유동해석을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에 장착하게 되었다. 유동해석을 위해서는 멀티 보디 기능이 필요한데, 크레오는 제품 로드맵에 맞춰 이번 버전에 멀티 보디 기술을 유동해석과 접목하여 출시하게 되었다.   ▲ 크레오 7.0에서 크레오 시뮬레이션 라이브의 주요 개선점   PTC는 2019년 SaaS 제품 개발 플랫폼 온쉐이프를 인수했는데, 크레오와 온쉐이프의 CAD 전략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이제 CAD/PLM 시장은 기업 내 일부 설계팀만이 이용하는 기술이 아니라, 제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부서와 인력이 참여하는 환경으로 진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우 국경의 구분 없이 협업하는 환경이 필요해지고 있다. PTC는 향후 SaaS 기반의 CAD/PLM 기술 개발이 급속도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에 대한 대응의 하나로, 업계에서 검증된 확장형 순수 SaaS 플랫폼인 온쉐이프(Onshape)를 인수하였고, 이 기술은 크레오에 향후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크레오는 엔터프라이즈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너레이티브 설계, 실시간 시뮬레이션, 멀티 보디 설계, 적층 가공을 비롯한 여러 혁신 기능을 통해 막강한 차세대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온쉐이프는 산업 표준의 3D CAD, PDM 및 협업 기능을 통합한 SaaS 제품 개발 플랫폼으로, 글로벌 협업을 효율적으로 구성하고자 하는 엔터프라이즈 기업뿐만 아니라 중견/중소 기업 및 스타트업 고객들이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품 디자인과 협업을 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국내 시장에서 향후 크레오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한다면 크레오는 설계 솔루션을 넘어 IoT, AR,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의 확장 및 제조 영역의 연계까지, 빠르게 변화하는 제품 디자인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체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기반 역할을 하고 있다.  PTC는 크레오의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이 최적화된 제품 개발 기간 내에 최고 품질의 제품을 설계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해외 진출과 운영 효율성 제고 등 새로운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국내 기업들이 임베디드 시뮬레이션을 통해 설계 프로세스를 혁신하고, IoT 기반 설계로 스마트 커넥티드 제품을 구현할 수 있도록 대고객 서비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