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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사물인터넷"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9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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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CES 2021 개막, 340여개 국내 기업 및 기관 참가
산업통상자원부는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1에 온라인 ‘한국관’과 ‘케이-스타트업관’이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 4일간 개설됐다고 밝혔다. 금번 CES 2021은 코로나로 인해 1967년 시작된 이후 55년만에 처음으로 전면 온라인(ALL-DIGITAL)으로 개최되었다. 우리나라는 약 34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했으며, 전자업종외에도 아모레퍼시픽(AI활용 뷰티서비스), GS칼텍스(미래형 주유소) 등 이종업종에서도 기술 융합을 통한 신시장 진출 모색 등을 위해 참가했다. 이번 CES 2021에서 대기업은 독자적인 온라인 전시관 구축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력은 보유하였으나 인지도면에서 취약한 중소기업, 창업기업은 온라인 홍보, 마케팅 역량을 효과적으로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는 기술혁신기업을 대상으로 ‘한국관’을, 중소벤처기업부는 ‘케이-스타트업관’을 각각 개설하여 혁신성을 선보이고 비대면 수출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한다. CES 2021에는 주제에 부합하는 8개 토픽을 중심으로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 수상 기업(3개사) 등 국내 중소 기술혁신기업 총 89개사가 참여하는 한국관이 개설됐다. 주요 참가분야는 제품 디자인 및 제조분야(23사), 웨어러블, 디지털헬스 등 Health & Wellness분야(19사), 자율주행 및 자동차 기술분야(14사)이다. 온라인 한국관에서는 참여기업 및 온라인 전시품목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한편, 해외 바이어 등 실시간 비대면 구매 상담도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수출·기술제휴·투자유치 등 해외바이어를 비롯한 글로벌 협력 수요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케이-스타트업'관을 운영한다. 이번 온라인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하는 국내 창업기업은 97개사로,주요 참가분야는 건강&웰니스(24개사), 5G&사물인터넷(24개사), 로봇&인공지능(15개사) 등이다. 케이-스타트업관에 참여하는 창업기업은 CES 2021 온라인 전시 사이트 내에 개별 온라인 부스를 개설하여 기업 소개,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를 게재한다. CES 2021이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됨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국내 창업기업의 기술과 역량을 전 세계 참관객에게 알리고,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작성일 : 2021-01-12
국토교통부, 기존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 나가는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가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본격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작년 18곳에서 44곳으로 대폭 늘렸으며,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티 챌린지는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개 도시를 선정하여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범사업을 하는 예비사업(국비 15억원/곳)을 추진하고, 이중에서 성과가 우수한 2곳 내외는 본사업으로 선정해 2년간 200억원(국비 50%)씩 지원한다. 시티 챌린지 사업을 하는 지자체는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구현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토록 할 예정이다. 타운 챌린지는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인구 50만 이하 시‧군‧구로 제한되며, 총 4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1년간 30억원(국비 50%) 규모로 진행한다. 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교통‧환경‧방범 분야의 지정 공모를 통해 해당 분야의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도입된다. 대학의 연구사업(R&D)‧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연구주제 연계형과 각종 공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실험하는 지역사회 결합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8개 대학을 선정하고, 최대 15억 원씩 2년에 걸쳐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대학생들에게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7개 팀을 선발하고, 팀 당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하여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솔루션 확산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작년 10곳에서 올해는 22곳 내외로 2배 가량 늘려서 보급하며, 사업규모도 도시당 6억 원에서 20~40억 원(국비 50%)씩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성과 우수성을 검증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솔루션 위주로 9개 서비스를 선정해서 보급한다. 지자체들이 각 도시의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손쉽게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보급하는 서비스는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정지선 준수 안내 기능 등이 포함된 ‘스마트횡단보도’, 가로등에 CCTV·사물인터넷(IoT) 센서·와이파이(Wifi) 등이 결합된 ‘스마트폴’, 공공·민간주차장을 연계 운용할 수 있는 ‘공유주차’, 교통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재난·사고 감지와 도서지역 택배 등에 활용 가능한 ‘자율항행드론’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는 1월 12일 일괄 공고되며, 사업별로 1~2개월의 접수기간을 거쳐 솔루션 확산사업은 1단계 평가(서면)를 통해, 시티‧타운‧캠퍼스 챌린지는 2단계 평가(서면 -> 발표)를 통해 총 44곳을 선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국민들이 골고루 스마트시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이를 사업화해서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11
[회사소개서]다쏘시스템코리아 (2020)
  다쏘시스템 소개                                                                                                 1981년에 설립돼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기업이다. 140여 개국 22만 고객사와 협력하여 경험의 경제를 이끌어 가고 있는 다쏘시스템은 지속 가능한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가상 세계를 비즈니스와 사람들에게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은 제품의 디자인, 생산 및 서비스하는 방식을 변화시키며, 가상세계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사회적 혁신을 촉진한다. 다보스 포럼 선정 2018년 세계 100대 가장 지속가능한(The Most Sustainable) 기업 세계 1위, 2014년 포브스 선정 소프트웨어 부문 ‘가장 혁신적인 기업’ 세계 2위에 선정되는 등 혁신성과 지속 가능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7년 기준 다쏘시스템 전 세계 매출은 약 4.1조원, 매년 두자리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쏘시스템은 3D기술로 기업과 과학, 사회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전통적 텃밭이던 자동차나 항공 등 제조 산업을 넘어 과감한 산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당장 수익과 거리가 먼 혁신적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다쏘시스템은 인간의 자유로운 상상력을 담아 과학에 기반을 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집트 기자 피라미드의 내외부를 3D로 구현해 연구 및 교육에 활용하는 ‘기자 3D’, 빙하를 이용해 아프리카 물부족 사태를 해결하는 ‘아이스드림’, 태양열 비행기 ‘솔라임펄스 2’, 심장질환 치료를 위한 인공심장모델을 만드는 ‘리빙하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하는 ‘싱가포르 3D익스피리언스시티’ 등이 그 대표적 예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기자 3D’ 프로젝트에 이어 2012년에 파리의 역사(BC 52년 – 1889년)를 타임랩스 렌더링 형식의 3D로 구현하는 ‘파리 3D 사가’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취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확하고 상세한 데이터는 화재로 소실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다쏘시스템은 자사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비롯해 3D 로봇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3D 협업 프로젝트를 향후 5년간 지원할 예정이다. 다쏘시스템 솔루션은 이미 전 세계 과학자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화학적 성질을 수학적 계산과 이론을 이용해 컴퓨터로 예측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2013년 노벨화학상을 수상한 마르틴 카르플루스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활용해 연구활동을 했다. 2014년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아카사키 이사무도 이 제품을 활용해 ‘청색 발광다이오드’를 세상에 내놓았다. 다쏘시스템은 1929년 설립된 다쏘그룹에 속해 있는 기업이다. 다쏘그룹은 모기업인 다쏘 항공(Dassault Aviation)을 필두로 다쏘 팔콘 제트, 항공 관련 업체인 SABCA, Sogitec, 프랑스 일간지인 르피가로, 부동산, 미술품 경매, 샤또 다쏘 와이너리까지 다양한 산업군에서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명실 상부한 프랑스 대표기업이다. 다쏘 그룹 내에서도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솔루션은 널리 사용된다. 다쏘항공은 다쏘시스템의 초기 고객으로 팔콘 제트 항공기 제작에 CAD 디자인 툴 ‘카티아(CATIA)를 사용했다. 1955년에 설립된 샤토 다쏘 와이너리는 최상품의 와인을 생산하기 위해 포도밭의 배수 정비, 불량품 최소화, 병충해 관리 등 와이너리 운영 및 관리에 다쏘시스템의 솔루션을 사용한다.     다쏘시스템 코리아                                                                                              1997년에 설립된 다쏘시스템 한국 법인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하며 26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성전자, POSCO,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인프라코어, 삼성디스플레이, STX, 현대중공업, SK하이닉스, KAI, 등 국내 11,000여 유수 혁신 기업들을 고객사로 지원한다. 2010년에 720여억원을 투자하여 대구 최초의 해외 기업 R&D 센터를 설립해 조선해양산업,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 산업 그리고 에너지, 프로세스 및 유틸리티 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구 지역에 50여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낌없는 투자를 해오는 등 한국경제 발전과 기업 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10, 2012, 2014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에는 대한민국국무총리가 프랑스 본사를 방문하여 한국경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또한, 2017년 5월에 아시아 최초로 3D익스피리언스 랩을 개소하여 이노디자인, 서울시, 프랑스 테크 허브 등과 MOU를 맺고 국내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들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2018년 10월에는 국내 산업의 비즈니스 혁신 및 산학협력에 대한 투자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무역협회가 수여하는 ‘한국-프랑스 비즈니스 어워드’를 수상하기도 했다. 2019년 6월에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전 세계 6번째로 3D 디자인, VR(가상현실), 시뮬레이션, 3D 프린팅 등 최첨단 3D 가상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를 개소했다.     3DEXPERIENCE 플랫폼 소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제품수명주기관리(PLM)부터 디지털 목업(DMU), 컴퓨터 지원설계(CAD)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스템을 하나의 가상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디자이너부터 엔지니어, 마케팅 담당자, 세일즈 담당자 등 기업 내 모든 조직이 가치 창출 프로세스에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든 이해관계자는 3D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별도의 데이터 변환을 거칠 필요 없이 하나의 연결된 소셜 엔터프라이즈 상에서 공통 데이터를 토대로 협업할 수 있다. 3D익스리피리언스 플랫폼은 온프레미스 방식 또는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스크톱, 태블릿 및 모바일 기기에서 구현된다. 자동차, 항공우주 및 국방, 건설,도시&국토, 홈&라이프스타일, 포장소비재, 비즈니스 서비스, 하이테크, 생명과학, 조선 해양, 에너지&소재 산업 등 11개 산업 분야에서 초기 제품 컨셉 개발부터 엔지니어링, 제조, 생산, 판매까지 아우르는 앤드투앤드 솔루션을 제공한다. 사용법이 쉬운 단일 인터페이스를 통해 양방향 협업환경에서 3D 모델링 앱, 소셜 및 협업 앱, 정보 지능 앱 그리고 시뮬레이션 앱을 제공한다.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납품하고 생산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최근 제조업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매뉴팩처링은 단순 무인 자동화 기술이 아닌 효율적인 생산 계획을 통한 생산 최적화를 추구하는 기술이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는 3D CAD 프로그램인 카티아, 또는 솔리드웍스와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시뮬리아, 델미아 등 12개의 강력한 브랜드 애플리케이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통합된 앱들은 11개의 주요 산업 고객들에게 85개 이상의 산업 특화된 솔루션 경험들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고객 니즈를 파악하고 반영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서 더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제로 전체 매출의 20%에 육박하는 금액을 R&D 및 기업 인수에 투자한다. 적극적인 기술 관련된 투자 및 인수 활동을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500년전, 생각을 전파하고 지식을 공유하는 르네상스 시대가 도래했다. 손으로 글씨를 옮겨 적던 시대에 지식을 학습하는 것은 일부의 특권이었다. 하지만 구텐베르크의 활판인쇄기술의 등장으로 르네상스 혁명은 촉발되었고, 대중들이 책과 지식을 접하게 되면서 세상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디지털 시대에도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새로운 ‘책’은 바로 ‘경험’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는 현실과 가상세계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발명, 학습, 제조,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창출한다. 새로운 유형의 고객을 위한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범주의 혁신 기업이 만들어지며, 이는 단지 디지털화 및 자동화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를 주도하는 게임체인저들은 지식과 노하우의 문화를 창출한다. 밸류 네트워크와 경험의 플랫폼을 바탕으로 새로운 경제가 조성되는 것이다.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류애, 경험, 지속가능성이며 제품과 자연, 인간의 삶을 조화시키는 것이다. 경험을 원동력으로 삼는 것이 바로 21세기 인더스트리 르네상스의 핵심이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에게 최고의 지식과 노하우를 갖춰 미래인력들을 구축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며, 혁신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솔루션과 디지털 경험을 제공해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이 오늘날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단순 생산능력이 아닌 고객 경험이 중요해진 시대인 만큼, 제품의 가치 창출은 현실과 가상 세계를 결합하여 지속가능한 경험을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시티 사업                                                                                                  다쏘시스템은 도시의 기하학적/지형학적 요소, 인구 통계, 교통 및 자원 데이터 등 도시의 모든 정보를 3D 가상 환경에 구현하여 현실의 도시문제를 시험 및 검증하게 해주고, 시민과 정부, 기업간 협업이 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3D익스피리언시티(3DEXPERIENCity)’라는 버추얼 트윈(디지털 트윈) 기술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와 동일한 도시를 가상공간에 3D로 재현한다. 다쏘시스템에서 정의하는 ‘스마트시티’는 도시를 가상 환경에 동일하게 구축하여 교통, 공기흐름, 환경오염, 소음, 도로계획, 상하수도 시설, 인프라 구축 등을 실제로 미리 가상에서 테스트하여 설계하는 미래도시를 일컫는다. 3D익스피리언시티에는 도시의 건물, 사람, 도로, 교통정보, 지리, 풍향, 나무, 차량 등 모든 데이터가 담겨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머신 러닝, 인공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가상 플랫폼 안에서 다양한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도시의 문제를 예측하고 분석하며, 최적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다쏘시스템은 인간 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정부, 공공기관, 기업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하여 앞으로 살아갈 도시를 직접 계획하고, 의견을 공유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도시를 만드는 것이 다쏘시스템의 미션이다. 다쏘시스템은 2015년부터 싱가포르 정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설계를 위한 ‘버추얼 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2018년 도시 디지털화를 완료하고, 현재는 지하철, 배수관, 케이블선 등을 포함한 지하 디지털화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프랑스 서북부의 렌(Rennes) 시, 인도네시아 빠당빠리아만시, 중국 광저우시, 인도 자이푸르시 등 전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시티를 이미 사용 중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                                                                                  프랑스, 독일, 미국, 중국, 인도에 이어 6번째로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개소한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는 3D 기술을 통해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 사이의 경계가 없어지는 새로운 산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경험을 통해 인간 중심의 가치를 구현하는 인더스트리 르네상스 시대의 실질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와 솔루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디지털 언어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3D 기반의 자유로운 창의성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다쏘시스템은 국내 전문 교육기관과 정부 및 지자체 기관들과 협업해 장기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고객 대상으로 혁신을 향한 플레이그라운드 투어, 워크숍, 클라우드 및 VR 체험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과 미래 혁신가들을 대상으로 3D 트레이닝, 3D 프린팅, VR 체험을 비롯해 스타트업 세미나, 유저 커뮤니티 미팅, 메이커 커뮤니티 대회 등 다양한 경험 프로그램들을 시행한다. 3D익스피리언스 이그제큐티브 센터에서는 어린이용 3D 소프트웨어인 ‘솔리드웍스 앱스 포 키즈(SOLIDWORKS Apps for Kids)’를 소개하는 3D 메이커 교실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이 3D 가상세계 및 3D 창작과 친숙해지고 상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본격적인 교육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를 시작으로 지역별 발명교육센터와 협업해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상으로 방과후 커리큘럼을 구성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지역별 진로직업체험센터를 통해 중학생들에게 미래 직업 경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초중고 학생 대상으로 3D 모델링에 대한 커뮤니티 교육 프로그램과 협업 콘테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기적으로 메이커 커뮤니티를 구축해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및 솔리드웍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아이디어 개발, 창작,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함으로써 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6
국토교통부, 제1차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 수립
기계설비산업은 냉·난방, 환기, 오수정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실내공간을 유지하기 위한 기계설비를 제작·관리하는 산업으로, 국가경쟁력 강화, 에너지 절감 및 안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기계설비산업 육성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제1차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했다. 국내 기계설비산업 시장규모는 ’20년 기준 21조원으로 ’05년 이후 연평균 6%의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해외시장 또한 냉·난방, 공조설비 수요 증가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예측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이다. 이번 계획은 ’18년 4월 제정된 기계설비법이 ’20년 4월 시행됨에 따라 최초로 수립되는 5년 단위 법정계획으로, 올해 7월부터 4개월간 기계설비 관련 산·학·연 협의체를 통해 업계와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마련되었다. 제1차 기본계획은 기계설비법이 현장에 원활히 적용될 수 있도록 돕고,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단계로 제도·기술·시장에 대한 3대 전략을 토대로 수립하였다. 제1차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기계설비산업 발전 및 품질향상을 위해 여러 지침에서 규정된 설계·시공·유지관리 기준을 기계설비법령으로 통합하고, 기술개발 등 여건 변화를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기계설비 설계 및 시공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대가기준 현실화 등 시장구조 개선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기술자 자격 강화, 설계업 활성화 등 전문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계설비업계가 사업계획 수립, 시장 대응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산업 동향에 대한 실태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시장 전망을 제시하는 동향보고서 등 정책자료도 발간한다. 두번째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는 ICT 기술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건축물 에너지 관리 시스템(BEMS) 등 첨단 정보화기술의 기계설비 분야 도입 촉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감염병과 미세먼지, 내진보강 등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고, 3D 모델링 설계기술(BIM)이 기계설비 산업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연구과제(R&D)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기계설비 기술자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노후 설비 증가에 대비하여 유지관리 및 성능점검 분야에 특화된 인력양성 교육 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 및 글로벌 인증기준 등을 조사하여 기계설비업계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기계설비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기술자문, 역량교육 등 다양한 지원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이번에 최초로 수립되는 기본계획은 기계설비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계획에 따라 기계설비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2-31
[포커스]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 플랜트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전략 짚다
카이스트(KAIST) 플랜트 융합기술 연구회와 공과대학이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과 한국CDE학회가 주최한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가 12월 11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플랜트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술이 공유됐다. ■ 이예지 기자   ‘2020 플랜트 융합기술 콘퍼런스’는 국내 플랜트 융합기술의 최신 기술 및 연구/개발 동향 등의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플랜트 ICT, 엔지니어링, 건설 등 융합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었다.  카이스트(KAIST) 서효원 교수는 인사말을 통해 “플랜트 융합기술의 핵심은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플랜트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을 논의하고, 융합기술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카이스트 서효원 교수   플랜트 융합기술의 디지털 전환 이번 행사에서 ‘철골구조물 자동화 및 AI 기반 최적화 설계’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은 4차 산업혁명 주요기술인 AI(인공지능)를 적용한 설계 자동화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다. 조정원 과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은 AI 머신러닝을 활용한 플랜트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이 시스템은 엔지니어가 직접 입력한 수작업보다 설계에 필요한 시간이 줄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일반적인 구조설계 과정은 설계자가 구조해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모든 부재를 직접 선택하고 설계조건과 하중을 입력해 구조해석을 진행하게 된다. 구조물에 따라 설계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필요하고 프로젝트마다 설계 기준이 다양해 표준화에 어려움이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설계 변경으로 인한 구조설계 변경이 필요한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증가해 효율성이 저하된다.    ▲ 현대엔지니어링 조정원 과장   통상 한 동의 철골 건축물 구조설계를 위해서는 약 3~4일이 필요하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철골구조물 자동 설계 프로그램은 설계자가 건물의 크기, 하중, 형태 등 기본적인 설계 조건만 입력하면 10분 이내로 구조설계가 가능한 획기적인 자동 설계 시스템이다. 또한,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최적 구조물 형태를 예측할 수 있어 시공 물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으며, 설계-시공 간 오차가 거의 없어 공기 단축은 물론 설계 비용도 약 20% 이상 절감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 AI 자동화 설계 프로그램으로 생성된 3D 모델링(출처 : 현대엔지니어링)   이어서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는 ‘Plant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의미하는 디지털 트윈은 실제 제품을 만들기 전 모의시험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건설 단계에서 생성되는 3D 데이터 및 설계, 구매, 시공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고 축적하는 것이 중요하다. 조경훈 대표는 “건설단계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정보는 플랜트 유지보수에 필수지만 이러한 정보를 생성하는 주체가 다양하기 때문에 하나로 통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서 “다쏘시스템의 3DEXPERIENCE(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내·외부 구성원의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실제로 하기 어려운 실험을 가상세계에서 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 다쏘시스템코리아 조경훈 대표   ‘전체 자산 라이프사이클에 걸쳐서 운영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트윈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맡은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는 디지털 트윈 소개와 함께 아비바의 디지털 트윈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유기성 상무는 “산업, 학계 및 기술 영역은 디지털 트윈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정의한다”면서 포괄적인 관점은 두 가지 정의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먼저 디지털 트윈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으로, 디지털 트윈의 구현은 고유한 물리적 객체, 프로세스, 조직, 사람 또는 기타 추상화를 미러링하는 캡슐화된 소프트웨어 객체 또는 실체 모델이라는 것이다.  또 하나의 정의로는 디지털 트윈은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분석 등을 공간 네트워크 그래프와 통합해 물리적 상대들이 변함에 따라 업데이트 되고 변화하는 리빙 디지털(Living Digital) 시뮬레이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유기성 상무는 “이러한 디지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운영, 유지관리 부분에 대한 디지털 전략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아비바코리아 유기성 상무    이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지멘스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의 ‘플랜트 형상관리 시스템’ ▲ 헥사곤 PPM(Hexagon PPM)의 ‘플랜트 건설/조선 사업관리 분야 디지털전환(DT) 방안 소개’ ▲한국과학기술원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T) - 설계 및 유지보수 부문’ ▲플랜트에셋의 ‘DX 관련 솔루션 전략’ ▲자이로소프트의 ‘플랜트 전기 케이블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가 이어졌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포커스] AWS, “모든 컴퓨팅은 클라우드로 향하고 있다”
‘리인벤트(re:Invent)’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기술과 사례를 폭넓게 소개하는 연례 이벤트이다. 2020년 12월에는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리인벤트가 진행되었는데, 3주에 걸쳐 5개의 키노트 및 500여 개의 기술 세션이 라이브 스트리밍과 온디맨드로 진행되었다. 이번 리인벤트에서 AWS는 컴퓨팅, 데이터베이스, 머신러닝 등 거의 모든 IT 인프라를 클라우드에서 구현하기 위한 자사의 비전과 기술 개발 내용을 선보였다. 또한 제조와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과 사례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혁신을 위한 플랫폼 제공 AWS의 앤디 재시(Andy Jassy) CEO는 “AWS는 2020년 3분기 460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수치이다. 3분기 매출을 비교할 때 2016년 10억 달러, 2018년 20억 달러, 2019년 30억 달러를 돌파했는데 갈 수록 성장폭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자사의 성장세를 소개했다. 또한, “AWS뿐 아니라 클라우드의 진전이 코로나19의 글로벌 팬데믹으로 더욱 빨라졌다. 기업이 장기간 지속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해 중요한 것은 가용성을 가진 기술과 올바른 문화의 리인벤션(reinvention : 재발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리인벤션을 위해 폭넓은 역량과 툴을 갖춘 플랫폼을 선택해야 한다면서 자사의 강점을 설명했다.  “AWS는 모든 카테고리에서 경쟁사보다 훨씬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앱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이나 전사적으로 클라우드를 적용하는 과정을 손쉽게 할 수 있다. 공격적인 톱다운 목표로 모든 것을 통합하고 있으며, 운영의 성숙도 역시 앞서 있다”는 것이 재시 CEO의 설명이다.   ▲ AWS의 앤디 재시 CEO는 “클라우드의 도입과 활용 속도가 코로나19 이후 빠르게 늘고 있으며, AWS 또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클라우드를 위한 폭넓은 기술 업데이트 재시 CEO는 키노트에서 컴퓨팅, 데이터, 머신러닝 등 세 영역을 중심으로 AWS의 클라우드 역량과 새로운 서비스를 폭 넓게 소개했다.   컴퓨팅 AWS의 컴퓨팅 서비스인 EC2는 고성능/메모리/스토리지에 중점을 둔 다양한 인스턴스를 추가하는 한편 머신러닝을 위한 인스턴스, 그래픽 워크로드를 위한 인스턴스 등 사용 목적에 맞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인텔, AMD, Arm 등 다양한 CPU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한편으로 가격대비 성능을 높이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AWS는 지난 2015년 ‘안나푸르나 랩스(Annapurna Labs)’를 인수한 후 범용 컴퓨팅 인스턴스를 위한 프로세서를 시작으로 다양한 워크로드에 대응하는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2019년 공개한 그래비톤 2(Graviton 2) 프로세서는 모든 워크로드에서 가격 대 성능비를 크게 개선했다는 점을 내세웠으며, 이를 탑재한 신규 인스턴스도 추가했다. 이외에 머신러닝 훈련을 위해 비용효율을 높인 트레이니엄(Trainium) 프로세서를 2021년 선보일 계획이다. 애플리케이션과 실행 환경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드는 ‘컨테이너(container)’는 클라우드의 주요 기술 중 하나로 꼽힌다. AWS는 쿠버네티스 기반의 EKS, 다중 컨테이너 조율을 위한 ECS, 서버리스 컴퓨팅을 위한 파게이트(AWS Fargate) 등 다양한 컨테이너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재시 CEO는 리인벤트 2020에서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온프레미스와 클라우드의 연결을 위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ECS 애니웨어(Amazon ECS Anywhere)와 EKS 애니웨어(Amazon EKS Anywhere)를 선보였다. 그리고 서버리스 컴퓨팅 플랫폼인 람다(AWS Lambda) 기반 앱을 기존 컨테이너 기반 워크플로에서 개발할 수 있는 서비스도 소개했다.   데이터베이스 시간당 생성되는 데이터가 20년 전 1년간 만들어진 데이터보다 많아졌다. 그리고 앞으로 3년간 만들어지는 데이터는 지난 30년간 쌓인 데이터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재시 CEO는 “데이터베이스는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중심에 있지만 여전히 관리하기 어렵다”면서, ‘데이터의 리인벤트’를 위한 기술도 소개했다. AWS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RBS)인 오로라(Amazon Aurora)는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와 호환성을 통해 상용 DB 대비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웠고, 지금은 10만 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여기에 서버리스 아키텍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로라 서버리스(Amazon Aurora Serverless)도 선보였다. 리인벤트 2020에서 소개된 오로라 서버리스 V2는 1초 이내에 수백에서 수천 회의 트랜잭션 스케일업이 가능하고, 프로비저닝 비용을 줄일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AWS는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를 코드를 거의 바꾸지 않고 오로라로 옮길 수 있는 서비스 및 데이터 레이크 안의 다양한 DB 사이에 데이터를 옮길 수 있는 글루 엘라스틱 뷰(AWS Glue Elastic Views) 등의 신규 서비스를 소개했다.   머신러닝 점차 많은 기업이 머신러닝을 도입하고 있지만, 재시 CEO는 여전히 머신러닝이 초기 단계에 있다고 보았다. 그러면서, 머신러닝의 개발과 최적화, 적용을 위한 AWS의 기술을 소개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는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가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훈련시킬 수 있게 하는 서비스이다. 여기에 더해 AWS는 머신러닝 모델이 이해할 수 있는 형식으로 다양한 정보를 빠르게 변환하는 세이지메이커 데이터 랭글러(Amazon SageMaker Data Wrangler), 머신러닝 피처의 공유·보관·업로드를 지원하는 세이지메이커 피처 스토어(Amazon SageMaker Feature Store),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 워크플로의 개발을 돕는 세이지메이커 파이프라인(Amazon SageMaker Pipelines) 등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재시 CEO는 “모델 구축을 직접 하지 않고 머신러닝을 활용하려면 비전 인식, 텍스트 추출, 검색, 챗봇, 번역, 자연어 처리 등 AWS의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도 있다. 심지어 기술에 대한 고민 없이 머신러닝의 이점을 누리고 싶다면, 머신러닝 탑재형 클라우드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서비스인 퀵사이트(Amazon QuickSight)나 자연어 질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퀵사이트 Q(Amazon QuickSight Q) 등의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모든 영역에서 리인벤션이 일어나고 있다 재시 CEO는 “클라우드와 머신러닝은 콜센터, 헬스케어, 미디어, 제조, 컴퓨터 비전 등 모든 분야에서 리인벤션을 가져오고 있다”면서, 자사의 폭넓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소개했다. 이 가운데 제조산업에 대해서는 설계/생산 공정의 변화, 공급망의 변화, 제품의 변화 등에 맞춰 AWS 기반의 리인벤션을 제시하고 있다. “공장 운영에 머신러닝을 도입하면 데이터 기반의 예측정비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것이 재시 CEO의 설명이다. 같이 보기 : [케이스 스터디] EPC 산업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 플랜트 리인벤트 2020에서 소개한 신규 서비스 가운데 모니트론(Amazon Monitron)은 아마존의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솔루션과 연계해 공장의 장비를 엔드 투 엔드로 모니터링하는 서비스로, 장비의 센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는 게이트웨이와 모니터링을 위한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룩아웃 포 이큅먼트(Amazon Lookout for Equipment)는 소음, 진동, 온도를 기준으로 산업용 장비의 상태를 판단하기 위한 위한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장비의 예측정비를 지원한다.    ▲ AWS의 모니트론은 산업 장비를 IoT로 모니터링하고 예측정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편, 재시 CEO는 “AWS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를 운영하지 않는 시점이 올 것으로 전망했다. 컴퓨팅은 결국 클라우드로 이전하겠지만 일부 워크로드는 온프레미스가 유리하기도 하다”면서, “AWS는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온프레미스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기술을 준비해 왔다”고 소개했다.  2019년 출시된 아웃포스트(AWS Outposts)가 대표적이다. 아웃포스트는 AWS 서비스가 탑재된 서버를 회사의 서버 랙에 설치해, 온프레미스로 AWS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 AWS가 배송, 설치, 유지보수를 맡게 된다. 리인벤트 2020에서 AWS는 1U(높이 1.75인치) 및 2U(높이 3.5인치) 크기의 아웃포스트 제품이 새롭게 선보였다.  AWS는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AWS 로컬 존’이라는 소규모의 리전을 추가해 속도 지연을 줄여 왔다. 이 로컬 존이 이번에 보스턴, 휴스턴, 마이애미에도 추가되었고, 2021년에는 미국 내 12개 주요 도시에 추가될 예정이다. 웨이브렝스(AWS Wavelength)는 5G 통신망을 통해 AWS 인프라와 서비스를 엣지 형태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AWS는 웨이브렝스가 스마트 공장이나 자율주행, 모바일 게임 등을 위한 네트워크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국내서는 SK텔레콤과 함께 대전에 웨이브렝스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칼럼] 2021년 기술 트렌드와 디지털 인사이트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올해도 많은 기업이나 개인들이 2021년의 기술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만 조사해 봐도 25가지가 넘는다. 이제는 너무나 많아서 혼란스러울 정도이다. 미래 예측 정보를 정리한 내용의 또 다른 정리가 필요한 것 같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가트너(Gartner)에서 매년 발표하는 기술전략 트렌드가 제일 유명할 수 있다. 우선 2021년 가트너의 9가지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  행동인터넷(Interner of Behaviors) 전체적 경험(Total experience) 개인정보보호 강화 컴퓨팅(Privacy-enhancing computation)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 어디서나 운영(Anywhere operations) 사이버 보안 메시(CyberSecurity Mesh) 지능형 컴포저블 비즈니스(Intelligent composable business) AI 엔지니어링(AI engineering)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그림 1. Gartner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2021(출처 : Gartner)   지난 12년간의 발표를 보면, 주로 미디어에서 회자되는 트렌드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재미있는 점이라면 중복해서 사용하는 용어를 발견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클라우드 컴퓨팅은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에 등장한다. 이 시점부터 디지털 변환의 기반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자리를 잡았던 것 같다. 최근인 2020년과 2021년에서는 분산 클라우드(Distributed cloud)라는 용어로 등장하고 있다.  그린 IT는 2008년, 2009년, 2010년에 나왔지만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3D 프린팅은 2014년, 2015년, 2016년에 기술 전략으로 제시했고 최근 2020년과 2021년에 중복된 트렌드는 분산 클라우드와 초자동화(Hyperautomation)이다.  블록체인은 2017년, 2018년, 2019년에 주목을 받았으며 디지털 트윈도 2017년, 2018년, 2019년에 등재되었고 항공분야 뿐 아니라 기계 제조, 스마트 시티, 스마트 건설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정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의학이나 사람의 신체에도 디지털 트윈을 도입한다는 소식이 있다.  최근 필자가 관심이 있는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2019년에 발표되고 최근까지 조용하지만 수많은 IT 기업들이 회사의 사활을 걸고 발전시키고 있다. 이 기술은 10년 내 컴퓨터 기술의 ‘게임체인저’가 될 것이다.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는 2012년에 등재되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은 2012년, 2013년, 2014년에는 만물인터넷(Internet of Everything), 2015년에 출현한 행동인터넷(Internet of Behaviors)이 2021년에 다시 돌아왔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은 2017년에 올랐고 2018년, 2019년에는 몰입 경험으로 등재되었다. 미래에는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공간컴퓨팅(Spatial computing)과 함께 발전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평생 이러한 디지털 트렌드 기술을 그룹으로 모아서 디지털 지식 (Digital BoK)을 정리해 오고 있다. 최상위 분류도 수백 가지인데, 각 분류마다 수십 가지의 전문분야가 있고 각 분야에 수많은 키워드가 있다. <그림 2>는 2021년 인공지능 관련 키워드이다.   그림 2. 2021년 인공지능 관련 키워드(출처 :  International Conference on Learning Representations)   이것을 모두 준비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점점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개념과 지식을 필요로 한다. 이제는 지식을 축적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각 세부지식을 시장이나 개인의 가치을 빠르게 창출하는 유연한 이노베이션이 중요하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2021년에 초개인화기술(Hyper personalization), 초자동화기술(Hyperautomation), AI based X(인공지능 기반기술), 디지털 의학(Digital medicine), 공간컴퓨팅(Spatial computing),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ing) 등에 관심이 있다.  제일 중요한 부분은 제한된 시간과 자원으로 예측을 잘 하는 것이 최고이지만, 미래의 예측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의 우선 순위를 작성하고 집중하는 것이 최선의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정보의 홍수가 아니라 선택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있다.  여기에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의 5/25 법칙을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우선 2021년 기술 트렌드 25가지를 적은 다음에 상위 5가지에 집중해 보는 것이다. 이 세상에는 반복되는 것과 반복되지 않는 것으로 양분되는데, 반복되는 것은 관리할 수 있고 반복되지 않는 것은 창의나 이노베이션이라고 한다. 그러나 2021년에는 이런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할 것이다.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온에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스마트 건설을 위한 방향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로 이어지는 건설 환경의 변화로 건설 산업에도 스마트 건설의 바람이 불고 있다. 2020년 12월 14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단장, 명지대학교 박만우 교수, 현대건설 이정한 팀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스마트 건설을 위한 방향에 대해 전했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 이예지 기자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단장, 명지대학교 박만우 교수, 현대건설 이정한 팀장(왼쪽부터)   스마트 건설이란 기존 건설 분야에 BIM, 드론, 로봇,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개념을 말한다. 건설 산업에서 이러한 디지털 기술의 적용은 단순한 보여주기를 위한 단계를 넘어 생산성 혁신과 건설의 공급 체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조성민 단장은 “국내 건설 산업을 보면 2019년 건설투자액이 262조원으로 국가 GDP의 15%에 달하는 반면, 건설생산성은 선진국에 비해 1/3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서 건설 산업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의 일환으로 정부에서는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을 수립하여 2025년 스마트 건설기술을 활용한 기반을 구축하고, 2030년 건설 자동화를 완성하겠다고 발표했다”고 전했으며, “또한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사업단에서는 2020년 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진행하는 ‘도로 실증을 통한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설기술 개발사업은 핵심기술 개발부터 검증까지 총 3단계로 추진되며, 한국도로공사는 자체 보유한 고속도로 건설현장과 광통신망, ICT센터 등 이미 구축된 인프라를 종합 테스트베드로 적극 활용해, 개발된 기술이 일선 현장에서 실용화 및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정부에서 발표한 스마트 건설기술 로드맵   이번 방송에서는 건설 산업에서 유지관리 단계의 디지털 트윈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명지대학교 박만우 교수는 “건설 산업에서는 유지관리 단계와 시공 단계를 나눠서 디지털 트윈의 적용 분야를 확인할 수 있다”면서 “유지관리 단계에서는 시설물의 상태·진단을 디지털 트윈을 통해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는데, 이렇게 디지털 트윈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면 시간의 단축, 작업인력의 최소화, 작업편의성 확보라는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건설 이정한 팀장이 현대건설의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건설의 선두주자로서 기술별 전문인력을 확보해 각 사업본부와 연구소에 배치해 기술을 발굴하고 있다. 이정한 팀장은 “현대건설은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4차 산업 및 디지털 전환을 대비해 빅데이터, BIM, 모듈화, 로봇기술 등 스마트 건설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면서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내실성장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표자료 다운로드 및 영상은 다시보기 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30
SK텔레콤, 아마존웹서비스와 국내 최초 5G 에지 클라우드 출시
SK텔레콤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이하 AWS)와 함께 국내 최초로 5G 에지 클라우드 서비스인 ‘SKT 5GX 에지’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SKT 5GX 에지는 5G MEC 인프라에 AWS 웨이브렝스(AWS Wavelength)를 적용한 서비스로 고객사들이 본격적으로 초저지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해당 서비스를 활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클라우드에 접속할 때 인터넷이나 지역 통합 사이트를 거치지 않고 SKT 통신국사에 있는 ‘웨이브렝스 존(AWS Wavelength Zone)’으로 빠르게 연결된다. 접근 과정을 단축하는 만큼 네트워크 지연이 줄어들어 5G 네트워크의 이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들과 개발자들은 AWS가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와 동일한 개발환경에서 머신러닝, 사물인터넷(IoT), 비디오 게임, 스트리밍 등과 관련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된다. SKT와 AWS는 대전에서 국내 첫 AWS 웨이브렝스 존을 가동했으며, 2021년에는 서울 등 다른 지역에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AWS 세일즈 및 마케팅 맷 가먼 부사장은 “SKT의 5G 네트워크에서 AWS 웨이브렝스를 활용함으로써 한국 고객들은 기존에 친숙한 AWS의 서비스·API·도구들을 그대로 활용하는 동시에 5G 네트워크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에지 단에서의 머신 러닝 추론,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초저지연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텔레콤 MNO 유영상 사업대표는 “SK텔레콤은 AWS와의 협업을 통해 프라이빗 5G와 에지 클라우드를 결합함으로써 게임, 미디어, 유통, 제조 등 산업별 혁신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