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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빌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7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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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AI 에이전트 만든다… 엔비디아 ‘빌드 어 클로’ 한국서 첫 개최
엔비디아가 오는 4월 21일~22일 서울 디캠프 마포에서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인 ‘빌드 어 클로Build-a-Claw)’를 전 세계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빌드 어 클로는 참가자가 엔비디아 전문가와 함께 자신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세션으로, 지난 3월 열린 GTC 2026에서 공개되었다. 참가자들은 오픈클로와 네모클로를 활용해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의 AI 에이전트를 구축하고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맞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고 보안성이 높은 에이전트를 빠르게 제작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인 엔비디아 DGX 스파크를 활용한 에이전트 구축 환경을 제공한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엔비디아 DGX 스파크는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리더스시스템즈를 통해 공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엔비디아 공식 굿즈와 기념품을 증정한다. 또한 DGX 스파크를 미리 구매 신청하면 엔비디아 전문가와 1대 1로 60분 동안 진행하는 프라이빗 빌드 세션을 예약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작성일 : 2026-04-16
AMD, 크리에이터 및 개발자 겨냥한 고성능 프로세서 ‘라이젠 9 9950X3D2’ 공개
AMD가 오는 4월 22일, 듀얼 3D V-캐시(3D V-Cache) 기술을 적용한 데스크톱 프로세서인 ‘라이젠(Ryzen) 9 9950X3D2’ 듀얼 에디션을 전 세계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AMD의 잭 후인(Jack Huynh)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수석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혁신의 결과물임을 강조했다. 라이젠 9 9950X3D2는 두 개의 칩렛 모두에 2세대 3D V-캐시 기술을 적용해, 기존 라이젠 시리즈 중 최대 용량인 총 208MB의 캐시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 출처 : AMD 유튜브 캡처   AMD에 따르면, 이번 프로세서의 핵심은 컴퓨팅 다이(compute die) 바로 위에 대용량 캐시를 수직으로 적층한 구조에 있다. 이런 설계는 데이터와 CPU 코어 사이의 거리를 좁혀 지연 시간을 줄여준다. 결과적으로 더 많은 게임 데이터와 애셋, 작업 데이터를 코어 바로 옆에 배치함으로써 까다로운 워크로드에서도 높은 응답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라이젠 9 9950X3D2는 16개의 ‘젠(Zen) 5’ 코어를 기반으로 설계된 플래그십 모델이다. 특히 최대 200W의 TDP(열 설계 전력)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성능 향상을 위한 충분한 헤드룸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라이젠 9 X3D 시리즈 특유의 게이밍 성능은 물론, 초고속 데이터 액세스가 필요한 전문 작업에서도 최상급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번 제품은 특히 대규모 소스 코드 빌드, 게임 엔진 컴파일, AI 모델링, 3D 렌더링 등 복잡한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AMD의 발표에 따르면, 다빈치 리졸브, 블렌더, 언리얼 엔진, 크로미움 등의 환경에서 기존 라이젠 9 9950X3D 대비 약 5~10%의 성능 향상을 제공한다. AMD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AM5 플랫폼과 호환되어 간편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필요로 하는 개발자와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잭 후인 부사장은 “라이젠 9 9950X3D2는 메인스트림과 하이엔드 데스크톱 사이의 간극을 메우는 제품”이라면서, “이제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성능을 위해 용도를 선택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프로세서로 두 영역 모두에서 최고의 경험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7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를 포마 플랫폼에 통합… 건설 수명 주기 통합 가속화
오토데스크는 ‘오토데스크 컨스트럭션 클라우드(Autodesk Construction Cloud, 이하 ACC)’를 AI 네이티브 플랫폼인 ‘오토데스크 포마(Autodesk Forma)’로 통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환은 설계 의도와 프로젝트 실행 사이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미래를 향한 오토데스크의 의지를 구체화한 이정표로 풀이된다. 오토데스크는 2025년 건축가와 엔지니어 등을 위해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포마’를 선보였다. 당시 기획, 설계, 시공 및 운영을 단일 연결 환경으로 통합하겠다는 비전을 선보인 오토데스크는 이번 ACC의 포마 편입을 통해 AECO(건축·엔지니어링·건설·운영) 산업 클라우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이러한 변화는 파편화된 데이터와 단절된 워크플로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보인다. 기존의 파일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공유된 세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협업함으로써, 프로젝트 상류 단계의 결정이 하류 단계까지 명확하게 전달되는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특히 기존 ‘오토데스크 독스(Autodesk Docs)’가 ‘포마 데이터 매니지먼트(Forma Data Management)’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플랫폼 전반의 공통 데이터 환경(CDE)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으로, 고객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워크플로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라이선스 체계에는 변화를 주지 않았다. 현업에서 사용하던 도구의 성능은 유지하면서, 더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 클라우드 내에서 프로젝트의 연속성을 누릴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이번 전환과 함께 건설 분야의 효율을 높일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였다. 3월 25일부터 출시되는 ‘포마 빌드 에센셜(Forma Build Essentials)’은 시공사가 현장에서 사용하는 핵심 도구를 단일 작업 공간에 통합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사진과 위치 정보가 포함된 펀치 리스트를 작성하고 최신 모델과 도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중소규모 팀의 작업 속도를 높여준다. 함께 출시되는 ‘포마 데이터 매니지먼트 에센셜(Forma Data Management Essentials)’은 오토캐드, 레빗 등 단독 구독자에게도 클라우드 협업의 문턱을 낮춰준다. 데스크톱 워크플로를 클라우드 프로젝트 데이터와 연계해 버전 혼선을 줄이고 시공 팀에 명확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비딩(Bidding) 툴’의 베타 버전을 통해 입찰 관리 워크플로를 포마의 프리컨스트럭션 환경에 도입하고, 견적 및 입찰 관리의 정렬을 지원한다. 오토데스크는 ACC 및 포마의 변화를 통해, 건설 산업이 파일 기반의 고립된 의사결정에서 벗어나 AI와 자동화 기반의 BIM(건설 정보 모델링)으로 나아가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공유 데이터와 통합 시스템을 활용하면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재작업을 줄일 수 있으며,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프로젝트 수행이 가능해진다. 오토데스크 관계자는 “이번 이정표는 진정으로 연결된 플랫폼이 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팀이 업무를 더 일찍 시작하고 결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개념 단계부터 완공까지 명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6-03-25
[케이스 스터디]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앱을 구축한 팔핑거
실시간 시각화 및 계산으로 크레인 판매 증가에 기여   팔핑거(PALFINGER)는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인터랙티브 크레인 시각화 및 비교 도구인 팔쇼(PALSHOW)를 개발해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3D 협업, 실시간 시뮬레이션 및 시각화 등에 활용하고 있다. 유니티의 기술은 크레인의 구성과 성능을 시각화하고 비교하는 방식을 재정의함으로써, 팔핑거가 더 나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팔핑거는 혁신적인 크레인 및 리프팅 설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술 및 기계 공학 분야의 기업이다. 1만 2350명 이상의 직원, 30개 제조 시설, 그리고 전 세계적인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팔핑거는 건설 및 운송부터 해상 및 해양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효율과 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를 제공한다. 팔핑거는 로더 크레인 분야의 글로벌 기업이자 목재 및 재활용 크레인, 후크리프트, 트럭 장착형 지게차, 접근 플랫폼 분야의 주요 제조업체이다. 유럽에서는 철도 시스템 및 교량 검사 장비 분야에서도 첨단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팔핑거 마린은 해상 부문의 갑판 장비 및 취급 설루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팔핑거는 디지털 전환 여정을 지속하면서 실시간 3D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컴퓨팅, 자동화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높이고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운영을 효율화하고 있다.   ▲ 작동 중인 크레인(출처 : 팔핑거)   팔쇼의 가치 : 한눈에 보는 영향 유니티에 기반해 팔핑거가 개발한 팔쇼 애플리케이션은 크레인 동작의 시각화, 비교 및 전달 방식을 변화시켜 접근성, 효율 및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측정 가능한 성과를 제공한다. 매월 600명 이상의 활성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전 세계 영업팀, 유통업체 및 운영자가 포함된다. 1만 2300개 이상의 크레인 모델과 변형 모델을 시뮬레이션 및 비교에 활용 가능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배포)를 통해 3주마다 새로운 버전을 출시 700여 개의 자동화된 테스트와 90%의 코드 커버리지(code coverage) 모든 최신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실시간 크레인 데이터에 즉시 접근 가능 분 단위가 아닌 초 단위로 크레인 구성과 리프팅 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시간을 절감 기술적 전문 지식 없이도 유저가 크레인의 작업 반경, 안정성 및 변형을 시각화할 수 있는 매끄럽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문서화, 규정 준수 및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간편한 내보내기 옵션(SVG 또는 PDF) 데이터 기반의 신속한 대화로 고객 참여도와 판매 자신감을 강화   ▲ 크레인 비교 및 적재 용량 분석(출처 : 팔핑거)   복잡한 크레인 데이터를 단순하고 시각적이며 접근 가능하게 만들기 팔핑거의 영업 및 유통 팀은 고객에게 크레인의 복잡한 기계 구조와 리프팅 동작을 보다 간편하게 보여줄 방법이 필요했다. 이전에는 팔쇼의 기능이 대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 내에 포함되어 복잡한 설치, 로컬 데이터베이스 동기화, 잦은 업데이트가 필요했으며, 이는 단순히 크레인 움직임을 시각화하기만 원하는 유저에게 장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팔핑거는 팔쇼를 웹 기반의 직관적이고 즉시 접근 가능한 설루션으로 개발했다. 팔쇼의 목표는 최신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는 실시간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여, 고객과 영업 팀이 소프트웨어 설치나 기술적 전문성 없이도 크레인 구성을 신속하고 자신 있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 리프팅 용량 분석(출처 : 팔핑거)   팔쇼의 확장 가능한 웹 기반 유니티 기술 스택 내부 팔핑거는 유니티의 실시간 3D 엔진을 활용해 크레인 동작을 정확성, 속도, 시각적 선명도로 시뮬레이션하는 팔쇼를 구축했다. 팔쇼의 모든 기능은 웹 브라우저 내에서 직접 접근 가능하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크레인을 도식화된 측면도로 표시하여 유저가 작업 반경, 적재 용량, 안정성, 위치 조정 및 변형을 실시간으로 동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한다. 팔핑거의 내부 계산 프레임워크를 유니티와 통합함으로써, 개발 팀은 정밀한 물리 기반 계산과 직관적인 시각화를 결합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복잡한 기계 데이터를 빠르고 상호작용적이며 이해하기 쉬운 경험으로 전환했다.   ▲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행 중인 팔쇼 애플리케이션   유니티 웹GL(Unity WebGL)은 이 경험을 온라인으로 구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로컬 설치나 대용량 다운로드 없이도 부드러운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은 자동화된 CI/CD 파이프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포되므로, 유저들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작업하게 된다. 이는 기존의 데스크톱 기반 접근 방식과는 크게 달라진 점이다. 앵귤러와 애저(Azure) 클라우드의 배포 및 플랫폼 통합 지원을 통해 팔쇼는 팔핑거의 팔데스크(PALDESK) 생태계에 원활하게 연결되며, 구성–가격–견적(configure–price–quote) 및 작업 플래너(job planner)와 같은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작동한다. 팔핑거의 헤수스 곤살레스 로드리게스(Jesús González Rodríguez)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현재는 웹GL로만 내보내지만, 유니티의 멀티 플랫폼 기능과 내장 테스트 도구는 정말 훌륭하다. 파이프라인에서 종단 간 테스트를 실행하면 품질 보증이 쉬워진다”고 전했다.   ▲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행 중인 팔쇼 애플리케이션   팔쇼에 사용된 유니티 기술 브라우저 기반 렌더링 및 배포를 위한 유니티 웹GL 빌드 파이프라인 크레인 움직임, 도달률 및 구성 요소 형상을 시각화하기 위한 선 및 메시 렌더러 유니티 테스트 프레임워크 + 약 700개의 자동화된 테스트로 CI/CD를 지원하며 약 90%의 코드 커버리지를 달성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용 유니티 도구로 지속적인 통합 및 배포를 지원 유니티용 누겟(NuGet)으로 효율적인 패키지 및 종속성 관리 팔핑거가 2D 도면을 3D로 변환하는 방식을 탐구하는 프로그램 기반 메시 생성 웹 환경에서 정확한 물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실시간 백엔드 계산 통합   ▲ 팔쇼에서 크레인 검색(출처 : 팔핑거)   ▲ 팔쇼 애저 데브옵스 빌드 파이프라인을 유니티 자동화 작업으로 구현   유니티의 유연성 덕분에 팔핑거는 요구사항이 변화함에 따라 설루션을 신속하게 반복하고 확장할 수 있었다. 이 엔진은 신속한 프로토타이핑을 지원하여, 제품이 성장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팀이 CAD 기반 워크플로, 3D 메시 압출 및 새로운 시각화 모드를 실험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중요한 것은, 팔핑거가 인재를 유치하고 육성하는 데 유니티가 도움을 준다는 점이다. 팔쇼는 특히 게임, UI(사용자 인터페이스) 또는 닷넷(.NET) 배경의 개발자가 접근하기 쉬운 도구 덕분에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작동하는 기능으로 전환되는 플랫폼이 되었다. 팔핑거는 정기적으로 학생 및 인턴과 협력하여 새로운 개념 증명(PoC) 및 프로토타입을 탐구함으로써 숙련된 유니티 인재 풀을 강화하고 있다. 로드리게스 수석 엔지니어는 “유니티로 작업해 보면 이 엔진이 얼마나 유연한지 알 수 있다. 게임을 구동하는 동일한 환경으로 복잡한 산업용 애플리케이션도 손쉽고 효율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닷넷에 대한 지식과 비디오 게임 및 UI 상호작용에 대한 열정을 우리 제품에 결합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애플리케이션 코드 커버리지 요약(출처 : 팔핑거)   ▲ 팔쇼의 크레인 구성(출처 : 팔핑거)   더 빠른 의사 결정과 더 확신 있는 고객 대화 촉진 팔쇼는 팔핑거의 영업 생태계 전반에서 필수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았으며, 내부 팀, 유통업체 및 운영자가 크레인 구성을 실시간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스크톱 설치나 대규모 데이터베이스 동기화를 거칠 필요 없이, 사용자는 브라우저를 열어 다양한 크레인 모델이 하중 하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준비 시간이 몇 분에서 몇 초로 단축된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직관적인 작업 흐름을 지원해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 사용자는 단순히 크레인을 선택하고 도면에 목표 위치를 설정하면 즉시 적재 용량, 도달률 및 안정성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복잡한 기계적 계산이 깔끔한 시각적 경험으로 전환되어, 수십만 유로에 달하는 크레인이 현장에 도착하기 훨씬 전에 그 성능을 고객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팔핑거의 기술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부문 책임자인 크리스티안 페르슐(Christian Perschl)은 “복잡한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데 더 이상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웹 도구는 여러 플랫폼에서 실행되며 테슬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서도 작동한다. 작업 플래너 환경 내에서 팔쇼는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유저는 환경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고, 안정성을 확인하며, 장애물을 그려 리프트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충돌을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통찰력은 위험을 줄이고, 계획을 간소화하며, 규정 준수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작업 전 시뮬레이션이 의무화된 지역 및 도시에서 더욱 그러하다. PDF 또는 SVG로 내보내기 옵션은 최소한의 노력으로 문서화, 리포트 및 고객 승인을 지원한다. 팔쇼는 실시간 3D 시각화와 지속적 배포, 확장 가능한 브라우저 기반 아키텍처를 결합하여 팔핑거의 디지털 영업 경험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의사소통을 가속화하고 의사 결정의 확신을 높였으며, 복잡성이 걸림돌이 되었던 부분에 명확성을 제공함으로써 팀의 업무 수행을 지원한다. 페르슐은 “동적 리프팅 용량 다이어그램이 포함된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영업 팀이 고객과의 회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차량 관리자가 크레인 운전자를 교육하여 당사의 우수한 제품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팔쇼 PK 880 TEC 크레인 구성(출처 : 팔핑거)   팔핑거의 확장되는 디지털 세계에서 다음은 무엇인가 팔핑거의 소프트웨어 개발 팀은 공간 계획, 크레인 위치 지정 및 현장 시나리오 검증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구글 맵스 통합 및 탑뷰 상호작용 기능을 계획하며 팔쇼 경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차세대 팔쇼는 기술 간 복잡성을 줄이고 작업 흐름의 유연성을 개선함으로써, 리프트 전 계획 수립과 고객 논의 과정에서 더욱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기능적 진화를 넘어, 팔핑거는 더 깊은 차원의 3D 미래를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여정에서 유니티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팀은 2D 그래픽을 가벼운 3D 메시로 변환하는 것부터 더 몰입감 있는 디지털 표현을 위한 CAD 기반 지오메트리 실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시각화 접근법을 탐구한다. 이러한 노력은 팔핑거가 시각화를 단순한 부가 기능이 아닌 중장비의 구성, 이해, 판매 및 운영 방식의 핵심 요소로 만들겠다는 야망을 반영한다. 팔핑거의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면서 유니티 전문가인 토마시 오니시크(Tomasz Oniśk)는 “팔핑거에서는 3D를 전략적 주제로 간주한다. 유니티는 복잡한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팀과 고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새로운 방법을 탐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 팔쇼 PK 880 TEC 리프팅 분석(출처 : 팔핑거)   ▲ 팔쇼 PK 880 TEC 크레인 제어 장치(출처 : 팔핑거)   팔핑거의 미래 전략에 명시된 바와 같이, 이 회사는 혁신, 디지털화 및 실시간 데이터 경험을 통해 리프팅 설루션의 미래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작업의 안전성, 속도 및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팔쇼는 그 방향을 향한 초기 이정표이며, 그 진화는 더 광범위한 변혁을 예고한다. 고급 시뮬레이션이 전문적인 작업 흐름이 아닌 일상적인 역량이 되는 변혁이다. 유니티를 기반으로 팔핑거는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차세대 지능형 리프팅을 위해 설계된 확장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창조하고 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2-04
레드햇, “엔비디아 플랫폼에 최적화된 풀 스택 AI 설루션 제공”
레드햇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AI 발전과 랙 스케일(rack-scale) AI 혁신에 맞춰 조율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산업 전반에서 개별 서버를 넘어 통합된 고밀도 시스템으로 나아가는 가운데, 레드햇은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 for NVIDIA)’를 통해 이러한 전환의 출발점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는 엔비디아 루빈(NVIDIA Rubin) 플랫폼에 최적화되고,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와 레드햇 AI(Red Hat AI)에서의 향후 생산성 향상을 위해 튜닝된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의 특별 에디션이다. 새로운 엔비디아 베라(NVIDIA Vera) CPU와 최첨단 엔비디아 루빈 GPU를 탑재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은 에이전틱 AI와 고급 추론 분야에서 큰 폭의 도약을 실현하기 위해 설계됐다. 이 새로운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시작으로 레드햇은 자사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엔비디아의 혁신 기술에 최적화함으로써,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반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과 일관된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AI 이니셔티브를 보다 원활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대한 RHEL의 지원은 2026년 하반기에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은 기가스케일(gigascale) AI 팩토리(AI Factory)를 위한 전력 효율적 CPU인 베라 CPU를 비롯해 블루필드-4(BlueField-4) 데이터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설루션 등의 기술을 도입했다. 이에 레드햇은 레드햇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에 대한 0일 차 지원을 제공한다. RHEL은 고급 하드웨어와 최신 AI에 필요한 복잡한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잇는다. RHEL은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레드햇 AI를 포함한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설루션 포트폴리오의 핵심 구성 요소로서 AI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엔비디아 컨피덴셜 컴퓨팅(NVIDIA Confidential Computing)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GPU, 메모리 및 모델 데이터에 대한 강화된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이 가장 민감한 AI 워크로드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는 암호화 증명을 제공할 것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엔비디아 루빈 플랫폼 고객에게 쿠버네티스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즉각적인 접근을 제공한다. 가속 컴퓨팅의 배포, 구성 및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자동화하기 위해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엔비디아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 CUDA X(NVIDIA CUDA X) 라이브러리 지원을 추가하여 광범위한 가속화된 워크로드의 성능을 최적화한다. 또한 엔비디아 블루필드에 대한 지원은 향상된 네트워킹, 고급 클러스터 관리 및 개선된 리소스 활용도를 통해 보다 일관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운영 경험을 제공한다. 레드햇 AI는 레드햇의 프로덕션 레디(production-ready)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으로 엔비디아와의 새로운 통합 기능을 추가하여 레드햇 AI 인퍼런스 서버,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AI(Red Hat Enterprise Linux AI)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 AI(Red Hat OpenShift AI) 상에서 엔비디아 오픈소스 모델을 활용한 분산 추론 지원을 확대한다. 여기에는 엔비디아 네모트론(NVIDIA Nemotron) 제품군을 넘어 비전, 로보틱스 및 특정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하는 다른 엔비디아 오픈 모델에 대한 지원 확대도 포함된다.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는 기존 운영체제의 메인 빌드와 호환된다. 향후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개선 사항이 RHEL에 반영되면, 고객은 생산 환경의 요구 사항에 맞춰 기존 RHEL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고객은 생산 시스템이 예상 성능 수준과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다. 양사는 이러한 새로운 비전을 통해 고객에게 랙 스케일 AI의 최신 혁신을 지원하는 즉시 출시 가능한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플랫폼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레드햇의 맷 힉스(Matt Hicks) 사장 겸 CEO는 “엔비디아의 아키텍처 혁신은 AI를 필수 기술로 만들었으며, 컴퓨팅 스택이 산업의 미래를 정의할 것임을 증명했다”면서, “이러한 변화를 출시 시점에 맞춰 대응하기 위해 레드햇과 엔비디아는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및 AI 포트폴리오 전반에서 최신 엔비디아 아키텍처에 대한 0일 차(Day 0)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오픈소스의 역량을 통해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레드햇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엔터프라이즈 컴퓨팅을 혁신했다”면서, “AI 시대에는 칩과 시스템부터 미들웨어, 모델, 그리고 AI 라이프사이클에 이르기까지 컴퓨팅 스택 전체가 근본적으로 재창조되고 있다. 양사는 베라 루빈 플랫폼을 시작으로 기업에 AI를 제공하기 위해 오픈소스를 산업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07
스마트건설지원센터 디렉토리북
스마트건설지원센터는 건설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의 활성화와 관련 창업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건설지원센터 개요 4차 산업혁명 기반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개발, 보급 및 활용을 촉진하고 관련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하여 건설기술진흥법 제10조2의 근거로 스마트건설지원센터 개소 아래 기업 소개 내용과 연락처는 첨부 파일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주기업 2020 원외기업 01 디어건축사사무소(주) 22 02 서울다이나믹스(주) 23 03 (주)시큐어에이 24 04 아이원랩(주) 25 05 (주)아이핍 26 2021 원외기업 06 (주)네브시스 27 07 (주)다이나믹코어스 28 08 (주)더바이오 29 09 (주)에이엠오토노미 30 10 엠에프알(주) 2023 강소기업 31 11 (주)충청 2025 강소기업 32 12 (주)한림기술 2023 강소기업 33 2022 원외기업 13 (주)공새로 2024 강소기업 34 14 (주)길솔루션 35 15 (주)산군 2023 강소기업 36 16 시티아이랩(주) 37 17 (주)쎈블락 38 18 (주)이유씨엔씨 2024 강소기업 39 19 (주)이지지오텍 40 20 (주)일마니 41 21 (주)파인더스 42 2023 원외기업 22 (주)라스트마일 43 23 (주)메가플랜 44 24 (주)메타비즈디자인 2025 강소기업 45 25 (주)세이프워크 46 26 우짜 47 27 (주)테크윌 48 28 (주)트러스트리 49 29 파자마보스(주) 50 30 (주)폼이즈 51 31 (주)한국그린텍홀딩스 52 2024 원외기업 32 (주)더블유브이알 53 33 (주)로보톰 54 34 (주)리젠티앤아이 55 35 (주)무인탐사연구소 56 36 (주)빌드코퍼레이션 57 37 알엠테크(주) 58 38 (주)에이스인벤터 59 39 (주)엘렉트 60 40 (주)이엔아이씨티 61 41 (주)커넥티드솔루션 62 42 티쉐어건설(주) 63 43 (주)파스칼 64 2025 원외기업 44 고레로보틱스(주) 2025 강소기업 65 45 네모테크놀로지스 66 46 (주)새임 67 47 (주)세라 68 48 (주)세르딕 69 49 심투리얼 70 50 유닛랩 71 51 조인트 72 52 (주)팀로보틱스 73 53 (주)파이네코 74 54 (주)프롬디 75 원내창업 55 나인엠테크(주) 76 56 (주)시만 77 57 (주)에너드림 78 58 (주)에어링크 79 59 (주)에코탄소 80 60 (주)케이스트 81 강소기업 2023 선정기업 61 라움건축사사무소 84 62 (주)레인보우테크 85 63 (주)맥케이 86 64 (주)무스마 87 65 (주)비젼인 88 66 (주)빌딩포인트코리아 89 67 (주)세종이엔티 90 68 (주)시에라베이스 91 69 (주)아드보 졸업기업 92 70 아신씨엔티(주) 93 71 (주)엠와이씨앤엠 94 72 (주)웍스메이트 95 73 (주)텐일레븐 96 74 (주)플럭시티 97 75 한국콘크리트산업(주) 98 76 (주)휴랜 99 2024 선정기업 77 (주)다울피피티 100 78 (주)다음기술단 101 79 (주)디폰 102 80 (주)리스크제로 103 81 (주)메이사 졸업기업 104 82 (주)무브먼츠 졸업기업 105 83 (주)브리콘 106 84 (주)세이프웍스 107 85 (주)소프트힐스 108 86 (주)엔키아 109 87 엘림(주) 110 88 (주)M3시스템즈 111 89 이노넷(주) 112 90 (주)인테그라디앤씨 113 91 (주)인텔리빅스 114 92 (주)케이씨엠씨 115 93 (주)하우빌드 116 94 (주)한울씨앤비 117 2025 선정기업 95 (주)나인와트 118 96 (주)마젠타로보틱스 119 97 미래이엔씨(주) 120 98 (주)베스텔라랩 121 99 (주)스틸라이트 122 100 (주)신화테크 123 101 (주)에스에스엘 124 102 (주)에스에이치엘에이비 125 103 (주)에이디오트 126 104 (주)에이테크솔루션 127 105 (주)이노온 128 106 이엘엔지니어링(주) 129 107 (주)이지솔루션즈 130 108 (주)차후 131 109 (주)큐픽스 132 110 트래시스(주) 133 111 현대엠시스템즈(주) 134 졸업기업 2023 졸업기업 112 (주)두나정보기술 138 113 (주)아이엘케이 139 114 (주)아이클롭스 140 115 (주)에코파이엔지 141 116 (주)우노 142 117 (주)커넥트브릭 143 118 파이어버스터 144 2024 졸업기업 119 (주)네오스텍 145 120 (주)넥시빌 146 121 (주)비에스소프트 147 122 (주)선진알씨에스 148
작성일 : 2025-12-18
에스엘즈, UF2025서 신제품 ‘빌드 AR 2.0’ 공개
에스엘즈는 12월 3일~5일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UF2025(UltraFacility 2025)’에 참가해 신제품 ‘빌드 AR 2.0(Build AR 2.0)’을 포함한 핵심 스마트 건설 설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빌드 AR 2.0은 드론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건물 단위는 물론 도시 규모까지 3D 증강현실(AR)로 시각화하는 확장형 설루션이다. 기존 AR 기술이 국소적인 부위나 실내 공간 위주로 활용되던 한계를 넘어, 대규모 산업 단지와 플랜트 현장 전체를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에스엘즈는 이번 전시에서 AI 추론과 알고리즘을 활용해 MEP(기계·전기·배관) 설계를 자동 생성하는 설루션 ‘ROUTi-AI’와  MEP 3D 모델을 실제 공간에 AR로 정밀 정합해 시각화하는 ‘ROUTi-AR’을 함께 선보였다.     에스엘즈 관계자는 “신제품 빌드 AR 2.0의 출시는 건설 현장의 모니터링 범위를 획기적으로 넓힌 기술적 도약”이라며, “베이스사이트(Basesite)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및 북미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반도체 인프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엘즈는 2023 에디슨 어워즈 은상 및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최근 중동 시장에서 초고층 타워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등 AI·AR 기반 스마트 건설 기술로 글로벌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작성일 : 2025-12-10
[포커스]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빌딩스마트협회는 지난 10월 28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BIM 및 스마트 건설 콘퍼런스인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buildSMART CONFERENCE 2025)’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AI를 품은 미래 건축과 건설 : 로봇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빌딩스마트협회, 한국스마트건설융합학회, 희림건축이 공동 주최했으며,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을 주도할 OSC모듈러산업협회의 창립총회가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 최경화 국장     AI, 로봇, 모빌리티가 이끌어갈 미래 건축과 도시 콘퍼런스 기조강연에서는 싱가폴 기술디자인대학교의 모한 라제쉬 엘라라(Mohan Rajesh Elara) 교수가 ‘도시와 로봇의 만남 : 도시 로봇공학의 기반 구축’을, 그림쇼(Grimshaw)의 정윤희 수석이 ‘적응형 도시 구축 : 재생 인프라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경희대학교 황경은 교수가 ‘로봇 친화형 건축물 설계 시공 및 운영 관리 핵심 기술 개발’을 주제로 발표했다. 주제발표에는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로봇,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의 업계, 학계 전문가가 발표를 진행했다. 엑스와이지 황성재 대표, 희림건축 최현철 수석, 와이앤스페이드 이종걸 대표, 무브먼츠 윤대훈 대표, 연우에이치티 최준혁 대표, 인천대학교 이슬비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상윤 연구위원, 조우아건축사사무소 김원준 소장이 다양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AI 로봇 기술기업 엑스와이지(XYZ) 황성재 대표는 ‘로봇으로 증강된 공간과 도시’ 강연에서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능형 도시 인프라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실제로 실증 중인 성수동 로봇빌딩 사례를 통해 그 현실적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경희대 황경은 교수는 ‘AI를 품은 건축의 미래 : 공간·서비스·기술이 움직이는 동적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제목으로 발표했다. 황 교수는 AI·로봇·모빌리티의 발전으로 건축이 더 이상 단순히 사람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데이터를 학습하고 스스로 작동하는 지능형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통합은 ‘로봇 친화형 건축’을 시작으로 All-Mobility 생태계로 확장되며, 건축은 정적 구조물이 아닌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도시 인프라의 허브가 된다는 핵심 비전을 제시했다.   BIM 어워즈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 콘퍼런스와 함께 BIM 공모전인 ‘BIM 어워즈 2025(BIM AWARDS 2025)’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도 진행됐다. 빌딩스마트협회는 BIM 어워즈 2025에서 총 25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BIM 어워즈 2025에서는 ▲비전부문 비전상 한국가스기술공사 ▲일반부문 Construction 분야 대상(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상) – 계룡건설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아키탑케이엘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Desgin 분야 대상(빌딩스마트협회장상) –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일반부문 Small and Medium sized Project 분야 대상 – 유선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원광대학교 박요한, 하승혁, 김태건 ▲학생부문 Design 분야 대상 – 조선대학교 임동현, 김서연 등이 선정됐다. 협회는 2009년부터 BIM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한국 건설산업의 선진화 및 BIM 기술의 올바른 활용 및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빌드스마트 콘퍼런스 2025 행사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같이 보기 : OSC모듈러산업협회 출범… 제조형 스마트 건설 혁신 시동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2-02
CAD&Graphics 2025년 12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 AI가 제조 경쟁력을 다시 설계한다   Case Study 18 모텐슨이 VR을 사용해 건설 비용을 낮춘 방법 설계 오류를 미리 해결하고 디자인 협업과 의사결정 속도 높이다 22 APEC에서 선보인 경주 미디어 버스 / 박진호 ‘골든 신라 XR 버스’로 천년 신라를 달리다   Focus 26 CAE 컨퍼런스 2025, AI·디지털 트윈 융합 통한 엔지니어링 혁신 전략 짚다 30 펑션베이, 메카트로닉스·AI 융합으로 엔지니어링 과제 해결 지원 32 다쏘시스템, 버추얼 트윈과 AI로 산업 효율·지속 가능성 동시 혁신 34 빌딩스마트협회, ‘빌드스마트 콘퍼런스’에서 AI·로봇·OSC 기반 미래 건설 비전 제시 36 한국BIM학회, ‘지능형 건설의 부상’ 국제 심포지엄 성료… “전면 BIM 확대를 위한 정량화와 활성화 노력 필요” 38 콘택트 소프트웨어, 포괄적인 개방형 PLM 통해 엔지니어링 혁신 비전 소개 40 SAP 코리아, “비즈니스 AI로 국내 기업의 혁신 도울 것”   On Air 5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LLM 시대, 미니 워크스테이션으로 GPU 한계를 넘다 52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클래시 마스터·레빗 마스터로 보는 BIM 업무 혁신 포인트 53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디지털 전환에서 AI 전환으로 5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데이터의 새로운 표준을 세운다   New Product 42 현실감 높은 대규모 월드 구현과 더 강력해진 통합 워크플로 언리얼 엔진 5.7 48  AI 및 클라우드 기반 기능 강화한 설계 설루션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2026 62 이달의 신제품   Column 55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6 / 류용효 데이터가 산업이었다면 GPU는 문명이다 5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한국형 구조지능 : AI 시대는 지식을 구조화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한다   60 New Books   Directory 131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65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1) / 최영석 캐디안 2026의 새로운 기능 70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팔란티어 온톨로지 플랫폼 아키텍처 기술 해부 및 구현 방법 76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9) / 김선중 건축 설계의 자동화와 생산성 강화를 위한 복합공종모듈 활용 80 생성형 AI를 활용한 건축 분야 이미지 렌더링 / 양승규 AI가 가져온 건축 시각화의 혁신과 건축가의 과제 12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9) / 천벼리 아레스 쿠도가 여는 BIM–to–DWG 자동화의 새로운 기준   Reverse Engineering 88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12) / 유우식 가설, 모델, 이론의 설득력의 시대성   Analysis 94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5) / 김성철 크레오 몰드 분석으로 사출 성형 분석하기 102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오승희 앤시스 맥스웰을 활용한 전기 집진기 내부 전계 해석 106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10) / 이종학 프로세스 자동화 Ⅴ – 제조 공정 효율성 최적화 113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8) / 나인플러스IT 고정밀 다중물리 CFD를 위한 피델리티 LES 솔버 116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3) / 최병열 AX 시대를 위한 데이터 전략 123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2) / 오재응 가상 제품 개발에서 MBSE의 필요성과 적용 전략     2025-12-ai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1-28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기반의 SaaS ALM 제공 위해 협력
지멘스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수명주기 관리(ALM)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인 폴라리온 X(Polarion X)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플랫폼 애저(Azure)에서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은 오랜 파트너십의 확장으로, 지멘스의 산업 전문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및 AI 역량을 결합한 것이다. 애저 기반의 폴라리온 X는 규제 대상 및 안전이 중요한 산업에 맞춰,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지능적인 ALM 설루션을 제공한다. 폴라리온 X는 전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툴체인을 조율하여 팀이 개발을 가속화하고 규정 준수를 보장하며 확신을 가지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애저 데브옵스(Azure DevOps)와 지멘스의 PLM 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 제품 엔지니어링을 위한 디자인센터(Designcenter) 소프트웨어, MES(제조 실행) 소프트웨어인 옵센터(Opcenter), 인사이트 허브(Insights Hub) 등과 통합된다. 이를 통해 폴라리온 X는 소프트웨어 요구 사항, 코드, 빌드, 테스트, 배포 및 규정 준수가 융합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     애저에서 제공되는 폴라리온 X의 주요 기능은 ▲애저 오픈AI(Azure OpenAI)를 통한 AI 기반 지원 ▲통합 수명주기 및 추적성 ▲클라우드 기반 협업 및 확장성 ▲통합 엔지니어링 및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 등이다. 폴라리온 X는 스마트 요구 사항 분석, 자동 추적 링크, 위험 감지 및 예측 통찰력을 위한 코파일럿(copilot)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를 활용해 오류를 줄이면서 적절한 요구 사항을 더욱 빠르게 작성할 수 있다. 또한 전체 수명주기 추적성, 통합 변경 및 구성 제어, 버전 관리를 포함한 엔드 투 엔드 요구 사항 관리를 통해 감사 준비 상태와 단일 진실 공급원(single source of truth)을 보장한다. 폴라리온 X는 분산된 팀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협업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를 통한 안전한 글로벌 액세스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애저 데브옵스를 포함한 툴체인의 중앙 조율 및 팀센터와의 통합이 포함된 MBSE를 지원함으로써, 개발 수명주기 전반의 복잡성을 관리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 서비스형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폴라리온 X는 규정 준수와 보안이 필수인 산업을 위해 설계되었다. 항공우주, 자동차, 의료 기기 분야 등에서 조직이 DO-178C, ISO 26262, ISO/SAE 21434, 21 CFR Part 820과 같은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도록 돕는다. 내장된 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sBOM) 관리와 자동화된 감사 준비 기능을 통해 고객은 규정을 준수하면서 더 빠르게 혁신할 수 있다. 개방성과 상호 운용성의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폴라리온 X는 고객이 혁신을 안전하게 확장하고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프란시스 에반스(Frances Evans) 수명주기 협업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은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미션 크리티컬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산업 조직이 복잡성, 규정 준수, 협업을 관리하는 방식에서 큰 도약을 의미한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우리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와 클라우드 확장성을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얀 로드리게스(Dayan Rodriguez) 제조 및 모빌리티 부문 기업 부사장은 “지멘스의 애저 기반 폴라리온 X는 제조업체가 안전한 AI 기반 제품 수명주기 관리 및 설계 설루션을 통해 혁신과 출시 시간을 앞당기도록 돕는다. 이는 오늘날 시장에서 필요한 확장성과 규정 준수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