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벡터 인포매틱"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벡터 인포매틱-시높시스, SDV 개발 위해 소프트웨어 팩토리 기술과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 결합
벡터 인포매틱(Vector Informatik)과 시높시스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의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벡터의 소프트웨어 팩토리 전문성과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한 사전 통합 설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는 소프트웨어 검증 과정을 앞당기고 개발 생산성을 개선하며, 차량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소프트웨어 개발 및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자동차 업계는 기존의 순차적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애자일(agile) 및 지속적인 개발 흐름(continuous development flow)으로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차량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다양한 플랫폼과 변종을 지원해야 하며, 기존 물리적 테스트 벤치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력업체와의 원활한 협업을 실현하는 데 필수이다. 기존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체인 및 프로세스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해소하고, 고도로 자동화된 ‘시프트 레프트(shift-left : 개발 초반부터 테스트)’ 접근 방식을 통해 효율적이고 확장 가능한 소프트웨어 팩토리를 구축하는 것이 그 해결책이다. 벡터와 시높시스는 SDV 개발 역량을 결합하여 개발 비용을 절감하고, 소프트웨어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며, 초기 컴플라이언스 검증부터 OTA(Over-The-Air) 업데이트 및 실시간 데이터 수집까지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우선, 자동차 전자 디지털 트윈 구현을 위한 필수인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SIL Kit(소프트웨어 인 더 루프(SIL) 기반의 검증 및 테스트 환경을 지원해 초기 단계에서 버그와 오류를 최소화)의 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벡터의 AUTOSAR ECU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MICROSAR’ 및 CANoe(ECU 네트워크의 개발, 테스트, 시뮬레이션)를 시높시스의 Silver 및 Virtualizer Development Kits(VDKs)와 통합하여, SDV 아키텍처 내 모든 전자제어장치(ECU)를 위한 가상 ECU(vECU)를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시높시스의 톰 데 슈터(Tom De Schutter) 제품 관리 및 시장 그룹 수석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으로의 전환은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검증 방법론과 툴링을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시높시스는 50개 이상의 OEM 및 티어 1 공급업체가 우리의 가상 프로토타이핑 기술을 활용하는 등 글로벌 자동차 생태계의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다. 전자 디지털 트윈 기술 분야에서의 리더십과 벡터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툴 및 컴포넌트 전문성을 결합하여 자동차 산업 전반의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벡터 인포매틱의 마커스 에겐버거(Marcus Eggenberger) 소프트웨어 팩토리 부문 부사장은 “시높시스의 전자 디지털 트윈을 지원하는 가상화 설루션을 벡터의 소프트웨어 팩토리에 통합함으로써, 자동차 조직이 검증 및 검증 단계를 확장하고 SIL에서 HIL(Hardware-in-the-Loop)로의 전환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OEM 및 소프트웨어 공급업체가 품질을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자동차 산업에서의 혁신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5-03-14
매스웍스코리아, AUTOSAR 구성요소 개발 위한 제품 지원
매스웍스코리아, AUTOSAR 구성요소 개발 위한 제품 지원 매스웍스코리아는 R2008a 버전의 시뮬링크(Simulink) 및 리얼 타임 워크샵 임베디드 코더(Real-Time Workshop Embedded Coder)출시로, 오토사(AUTOSAR :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서식(Software Component Description)의 불러오기와 내보내기 및 오토사와 호환되는 자동코드생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의 시뮬링크는 오토사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개발을 위한 강력하고 유연한 기능을 구비하여,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블록셋 또는 도구의 사용 없이 오토사와 호환되는 코드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벡터 인포매틱(Vector Informatik)의 다빈치(DaVinci) 툴과 같은 오토사 저작 도구(authoring tools)를 통해 생성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서식을 자동으로 시뮬링크에 가져와 구성요소의 기능을 설계 및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모델의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시뮬레이션, 래피드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및 자동코드생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오토사 및 비-오토사 환경 모두에서 단일 시뮬링크 모델을 골든 레퍼런스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리얼타임 워크샵 임베디드 코더는 구성요소의 모델링 및 설계가 완료되면 오토사 호환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생성된 코드를 검증하고 기준 모델과 비교하여 테스트하기 위해 오토사 런타임 환경 API(Runtime Environment API)와 시뮬레이션 데이터의 경로를 연결하는 코드의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구성 및 생성함으로써 ‘software-in-the-loop’ 테스트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으로 오토사 구성요소뿐 아니라 업데이트된 오토사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서식까지 자동으로 시뮬링크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오토사 RTE (Runtime Environment) 및 오토사 Basic Software와도 통합할 수 있다.
작성일 : 2008-06-02
매스웍스코리아, AUTOSAR 구성요소 개발 위한 제품 지원
매스웍스코리아, AUTOSAR 구성요소 개발 위한 제품 지원 매스웍스코리아는 R2008a 버전의 시뮬링크(Simulink) 및 리얼 타임 워크샵 임베디드 코더(Real-Time Workshop Embedded Coder)출시로, 오토사(AUTOSAR : Automotive Open System Architecture)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서식(Software Component Description)의 불러오기와 내보내기 및 오토사와 호환되는 자동코드생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신 버전의 시뮬링크는 오토사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개발을 위한 강력하고 유연한 기능을 구비하여, 엔지니어들이 새로운 블록셋 또는 도구의 사용 없이 오토사와 호환되는 코드를 생성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벡터 인포매틱(Vector Informatik)의 다빈치(DaVinci) 툴과 같은 오토사 저작 도구(authoring tools)를 통해 생성된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서식을 자동으로 시뮬링크에 가져와 구성요소의 기능을 설계 및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며, 기존 모델의 구조를 변경할 필요가 없다. 이에 따라 시뮬레이션, 래피드 프로토타이핑(Rapid Prototyping) 및 자동코드생성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오토사 및 비-오토사 환경 모두에서 단일 시뮬링크 모델을 골든 레퍼런스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리얼타임 워크샵 임베디드 코더는 구성요소의 모델링 및 설계가 완료되면 오토사 호환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아울러 생성된 코드를 검증하고 기준 모델과 비교하여 테스트하기 위해 오토사 런타임 환경 API(Runtime Environment API)와 시뮬레이션 데이터의 경로를 연결하는 코드의 인터페이스를 자동으로 구성 및 생성함으로써 ‘software-in-the-loop’ 테스트를 지원한다.이번 지원으로 오토사 구성요소뿐 아니라 업데이트된 오토사 소프트웨어 구성요소 서식까지 자동으로 시뮬링크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오토사 RTE (Runtime Environment) 및 오토사 Basic Software와도 통합할 수 있다.
작성일 : 2008-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