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메타버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1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메타버스 시대, 산업을 혁신하는 시각화 기술 트렌드
  시각화(visualization) 기술은 제품이나 건물, 공간의 형태를 더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본질을 잘 이해하기 위한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2D에서 3D로,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VR/AR(가상현실/증강현실)까지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면서, 더욱 사실적인 시각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고 시각화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가상의 공간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고 한데 묶어내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은 가상·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등의 개념으로 구체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은 가상-현실의 객체뿐 아니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람의 활동까지 다루는 것이 주요한 변화로 보인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은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꾸준히 발전하고 활용되어 왔는데, 이런 기술을 서로 엮고 효과적인 활용을 고민하는 것이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4월 15~16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1’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가상·증강현실부터 메타버스까지 이어지는 시각화 기술의 흐름과 함께 디지털 트윈 및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AR 등 기술 발전에 관해 짚어본다.   AR 3.0 시대의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그리고 메타버스 / 우운택 디지털 트윈을 위한 리얼타임 3D 플랫폼, 언리얼 엔진 / 진득호 제조·건축 분야 AR 적용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 조규성   총 15 페이지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CAD&Graphics 2021년 6월호 목차
  17 Theme. 메타버스 시대, 산업을 혁신하는 시각화 기술 트렌드 AR 3.0 시대의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그리고 메타버스 / 우운택 디지털 트윈을 위한 리얼타임 3D 플랫폼, 언리얼 엔진 / 진득호 제조·건축 분야 AR 적용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 조규성 Infoworld Case Study 32 플랜트 설계부터 생산까지 디지털화에 나선 두산중공업 플랜트를 디지털 팩토리로 전환하기 위해 설계 기반 혁신 34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차세대 자동차 공개한 BMW의 #NEXTGen 38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으로 성장한 폼랩 HP 워크스테이션과 원격 솔루션으로 3D 협업을 혁신 People & Company 41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 브이이엔지 산업의 변화에 맞춰 전문화된 CAE 기술과 경험 제공한다 Focus 44 AWS코리아, 클라우드 기술의 최신 트렌드 및 성공사례 공유 47 제조기업의 R&D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활용방법은? 50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IT 인프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앞당기다 New Product 53 올인원 3D CAD/CAM 소프트웨어 ZW3D 2022 56 최종 부품의 적층제조를 위한 3D 프린터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원/H350/F770 58 CAD 작업자의 재택근무를 위한 원격 솔루션 DXT-H4/DXH4 및 DXZ4/DXZC TLC Solution 60 비대면 온라인 소프트웨어 실습 솔루션 Virtual Class 63 사용이 간편한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 제공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66 이달의 신제품 Column 76 트렌드에서 얻는 것 No. 2 / 류용효 조조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묻다 78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On-Air 81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VL Meshless CFD 솔루션 ‘PreonLab’ 소개 / 제조업의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HP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 68 New Books 70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2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최신 디지털 건설 기술 트렌드 88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6) / 장동수 패밀리의 상세수준 이해하기 93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8) / 유상현 어드밴스 스틸의 검색, 추적 시스템 활용방법 142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살펴보기 (13)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2 : 새로운 기능 살펴보기(Import STL as Mesh) 144 새로워진 캐디안 2021 살펴보기 (9) / 최영석 찾기 및 바꾸기 기능 Visualization 98 유니티의 새로운 HDRP 템플릿을 활용한 학습 및 제작 / 피에르 이브 돈잘라즈 HDRP 템플릿으로 조명 설정 및 강도 조절하기 Reverse Engineering 103 보이는 것과 보는 것 (6) / 유우식 보기 쉽게 하는 것 Analysis 110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 - 해석 - 제조 솔루션 소개 (23) / 김주열 클라우드 기반 유동 시뮬레이션 솔루션 Fluid Dynamics Engineer 3D Printing 114 전기자동차 시대를 준비하는 3D 프린팅 (1) / 최동환 전기자동차의 역사와 관련 시험 118 금속적층제조를 위한 시뮬레이션의 활용 (1) / 유병주, 전효승 고부가가치 다물리 바이오닉 형상 구현 사례 : 우주발사체 MOV 하우징 개발 Mechanical 123 미래 지향적인 설계로 제품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8.0 (1) / 박수민 크레오 8.0에서 향상된 주요 기능 소개 128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위한 제조 엔지니어링 / 장득현 회로 및 기구 설계 프로세스의 통합 추진 방향 Manufacturing 131 클라우드 제조를 위한 퓨전 360의 활용 (2) / 이경하 협업을 위한 퓨전 360 팀 사용하기 Cloud Computing 136 언택트 시대의 CAD/CAE 유저를 위한 AWS 클라우드 서비스 (3) / 조상만 고성능 2D/3D 그래픽 처리를 위한 원격 스트리밍 서비스, DCV       캐드앤그래픽스 2021년 6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21-06-01
와콤-글로브포인트, VR 콘텐츠 제작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패키지 제공
한국와콤은 가상현실(VR) 에듀테크 기업인 글로브포인트와 함께 VR 메타버스 콘텐츠를 와콤 태블릿으로 직접 만들어 체험할 수 있는 토털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와콤과 글로브포인트는 액정 태블릿과 VR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인 ‘VRWARE School’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해 직접 가상현실(VR) 맵을 디자인하고, 캐릭터를 그리고, 도시를 설계해 카드보드를 활용해 자기가 직접 만든 VR 세계를 체험하는 것까지 가능한 토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제페토’, ‘로블록스’, ‘포트나이트’ 등 메타버스 관련 플랫폼과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VR 콘텐츠에 익숙한 10대 학생들이 VR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아닌 직접 가상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 이 교육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VRWARE School’ 프로그램을 와콤 액정 태블릿에서 실행하면 화면 위에서 직접 와콤 펜으로 캐릭터를 직접 그리거나, 전문가처럼 3D 오브젝트를 조각하거나 색을 칠하는 등 장식을 하기도 하고 찰흙처럼 만져서 변형시킬 수도 있다.  기존에는 마우스를 활용해서 이미 제작되어 있는 VR 오브젝트들을 선택해 옮기거나 재배치하는 것으로 VR 콘텐츠 제작을 했다. 반면, 이 패키지 프로그램은 와콤 태블릿을 활용해 자신만의 3D 오브젝트를 만들고 가상 세계를 직접 디자인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글로브포인트의 조상용 대표는 “VRWARE School 프로그램은 양사의 다년간 협력을 통해 진화 발전된 소프트웨어로, 오랜 시간 사용성 테스트를 거쳐 와콤 원 등 와콤의 액정 태블릿 전 모델과 안정적으로 호환이 가능하도록 했다”며, “VRWARE School과 와콤 태블릿의 패키지 프로그램은 일회성 체험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업 커리큘럼을 짤 수 있기 때문에, 초등학생부터 중고등 학생까지 교육 프로그램의 활용 폭이 넓다”고 밝혔다. 한국와콤의 김주형 대표는 “현재 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마포중앙도서관 VR 콘텐츠스쿨, 구로 청소년센터, 제주 CGI 애니메이션센터 등에서는 학생 1인당 1대의 와콤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선진화된 창의융합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VR 메타버스 기반의 다양한 산업 분야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어린 학생들부터 보다 쉽고 재미있게 VR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5-31
현실 세계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만드는 XR 프로젝트 진행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가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맥스트 컨소시엄이 선정되었다. 'XR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현실 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어 증강현실로 현실 세계와 서비스가 연결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 맥스트는 XR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해 2022년까지 총 80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2023년에는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지원받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구성된 콘소시엄은 맥스트가 주관사를 맡고 XR 분야의 전문 기술 기업들이 참여했다. ▲서비스 콘텐츠 개발 분야에는 위즈윅스튜디오, 스페이스엘비스, 렛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분야에는 맥스트, 알파서클 ▲AR글래스 개발 분야에는 레티널, 파노비젼 ▲품질 인증 및 시험 분야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맥스트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총 8가지의 XR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관광 및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AR 도시정보 서비스 ▲청각 및 시각 사회적 약자를 위한 AR 공간안내 서비스 ▲매장별 맞춤형 정보를 서비스하는 AR 광고 서비스 ▲사용자 체험형 AR 전시 서비스 ▲지역 맞춤형 스토리텔링 체험인 AR 투어&리뷰 서비스 ▲이동형 AR 미션 게임 서비스 ▲AR 내비게이션 서비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사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XR텔레프레즌스 서비스 등이다. XR 서비스의 사용자는 통합 애플리케이션 하나만 다운받으면 앱 인 앱(App-in-app) 방식으로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 창덕궁과 북촌 한옥마을, 그리고 천안 독립기념관 3개 지역의 약 170만 제곱미터의 실내외 공간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이 추진된다. 맥스트는 이미 코엑스 일대의 60만 제곱미터의 실내외 공간을 AR 공간지도로 만드는 VPS 기술을 선보인 바 있으며, 이 기술을 바탕으로 XR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 또한 이번 사업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AR 글래스를 제작하여 이를 사용자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레티널이 보유한 핀미러 광학 기술을 적용하여 총 무게 100g 이하의 실용적인 AR 글래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개방형 오픈 플랫폼으로 만들어지는 게 중요한 특징이다. 누구나 3개 실증 지역에 대한 XR 공간지도 데이터를 활용하여 XR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XR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가 제공된다. 또한 다른 지역에도 XR 공간지도를 제작할 수 있는 'XR 공간지도 제작 도구'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러한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 방식의 XR 공간지도 제작은 메타버스 플랫폼의 확산을 돕고 새로운 수익 및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트의 박재완 대표는 "이번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위해 콘텐츠-플랫폼-네트워크-디바이스의 CPND 모든 영역에서 국내 최고의 XR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총출동하였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어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크라우드 소싱 방식의 XR 공간지도 기술을 통해 더욱 빠른 XR 메타버스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5-14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발표자료 다운로드 안내입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1은 4월 15일(목) ~ 16일(금)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올해는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DCC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관련 기사]  [포커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미래를 여는 메타버스와 시각화 기술의 흐름을 짚다 [아젠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발표자료는 정보 제공에 동의한 자료만 제공됩니다. 아래 아젠다에 PDF 마크가 표시되어 있는 발표자료가 공개된 내용입니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하지 않았던 분들은 유료 결제 후에 발표자료를 다운로드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홈페이지 다운로드 용량 제한으로 인하여 전체 자료를 다운로드 할 수 있게 하는데 제약이 있어 첨부한 파일에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자료집 파일만 올려 두었습니다. 결제완료 후 메일(event@cadgraphics.co.kr)로 연락주시면 대용량 추가 자료를 별도로 보내드립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결제하는데 문제가 있다면 당사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메일 제목 :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유료결제완료 발표자료 요청 내용 : 결제시 회원명 / 전화 / 이메일 메일 보낼 곳 : event@cadgraphics.co.kr 문의 : 코리아그래픽스사무국 (02-333-6900)
작성일 : 2021-05-13
[포커스] 엔비디아, GPU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전방위 확산을 꿈꾼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데이터 처리로 시작한 GPU 기술을 인공지능에 적극 활용하면서 더욱 넓은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달 열린 ‘GTC 2021’ 이벤트에서 엔비디아는 메타버스에서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술 스택을 전방위로 제공한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이벤트인 GTC는 ‘GPU 기술 콘퍼런스’의 줄임말이다. ‘그래픽 처리 유닛’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GPU는 높은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그래픽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4월 12일 열린 ‘GTC 2021’의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풀 스택(full stack)’ 컴퓨팅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적화를 가속화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확장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해 GTC 2021에서는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엔비디아의 컴퓨팅 기술과 활용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실시간 협업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메타버스 젠슨 황 CEO는 “컴퓨터가 학습을 하고,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클라우드에서 AI 서비스가 이뤄지는 시대이다. AI와 5G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고, 전세계 어느 곳이든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을 배포할 수 있게 했다. 다음 단계는 현실의 디지털 트윈인 가상세계, 바로 메타버스(metaverse)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슨 황 CEO가 바라보는 메타버스는 ‘3D 공간을 공유하고 가상으로 확장된 물리 공간을 결합한 세계’이다. 이런 개념의 메타버스는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시도되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메타버스를 다양한 분야에서 구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옴니버스(Omniverse)’를 소개했다. 작년에 엔비디아가 소개한 옴니버스는 3D 가상세계를 만들고 물리 공간을 확장하는 플랫폼이다. 이 가상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디자인 협업을 하거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또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옴니버스는 픽사가 개발한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3D 데이터 포맷으로 사용해 실시간 협업을 구현했다. 설계나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위한 ‘옴니버스 커넥터’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공유 데이터를 관리하는 ‘뉴클레스(Nucleus)’ 서버와 연결하면, 각 소프트웨어에서 작업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USD 포맷으로 변환되어 뉴클레스 서버로 전달되는 형태이다.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은 옴니버스를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서로의 작업 내용을 공유하고, 수정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물리엔진인 피직스(PhysX)와 재료 정의 언어인 MDL(Material Definition Language)를 더해 입자, 유체, 재료 등의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뉴클레스 서버는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뿐 아니라 워크스테이션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옴니버스 커넥터는 현재 3ds 맥스, 마야, 섭스턴스 디자이너, 언리얼 엔진, 포토샵 등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 아키캐드, 레빗, 온쉐이프, 스케치업, 솔리드웍스 등 설계 소프트웨어를 위한 옴니버스 커넥터 역시 제공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가 작년 12월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1만 70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여름에는 옴니버스의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출시해 제조, 건축, 미디어 등 다양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GTC에서 옴니버스를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BMW는 옴니버스로 디지털 트윈 공장을 시험하고 있다. BMW와 엔비디아는 레빗과 카티아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동차 공장 전체를 가상으로 만들고, 새 모델의 출시에 맞춰 생산 라인을 조정하는 과정을 옴니버스를 통해 가상 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벤틀리 시스템즈는 자사의 인프라스트럭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아이트윈(iTwin)을 옴니버스와 통합해 실시간 시각화 및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위한 그래픽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 옴니버스로 구현한 BMW의 가상 공장   GPU 컴퓨팅의 가능성 극대화하는 데이터센터 엔비디아는 GPU 기반의 가속 컴퓨팅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요구한다고 보았다.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데이터센터의 성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등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에뮬레이션하는 데이터센터 가상화도 이슈로 떠오른다. 젠슨 황 CEO는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한 ‘블루필드-3(BlueField-3)’ DPU(데이터 처리 유닛), 데이터센터용 CPU인 ‘그레이스(Grace)’ 등 새로운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가상화나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으로 컴퓨팅 아키텍처가 발전하고 인공지능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의 양이 크게 늘고 있다. CPU를 대신해 서버 간의 데이터 전달을 수행할 수 있는 DPU로서 엔비디아가 내세운 블루필드는 Arm 코어를 기반으로 한 SoC(시스템 온 칩)이다. 젠슨 황 CEO는 “AI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컴퓨터가 필요해진다”면서, “블루필드는 18개월마다 새로운 세대가 선보일 계획인데, 차세대 DPU인 블루필드-3는 400Gbps의 네트워크 속도와 새로운 수준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GPU 컴퓨팅은 많은 코어를 가진 GPU가 CPU의 연산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기본 개념인데, 기존 x86 아키텍처에서는 메모리와 GPU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속도가 느려서 병목이 생긴다. 그레이스 CPU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GPU와 DPU를 결합했다. NV링크(NVLink)를 지원해 메모리와 GPU 사이의 병목을 해소하고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효율을 높인다.   ▲ GPU와 DPU를 통합한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더 쉽게 사용한다 지난 몇 년간 엔비디아는 AI를 위한 컴퓨팅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폭넓게 지원한다는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통합 컴퓨팅 시스템인 엔비디아 DGX와 관련해서, 이번 GTC 2021에서는 소형 데이터센터를 위한 DGX 스테이션(DGX Station)과 대규모의 AI 컴퓨팅을 위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DGX 슈퍼팟(DGX SuperPOD)의 업그레이드가 소개됐다. 신제품인 DGX 스테이션 320G는 초당 8TB의 메모리 대역폭으로 A100 GPU 4개를 연결한다. 대형 AI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면서 전력소비량은 1500W에 그친다. DGX 슈퍼팟은 새로운 80GB 엔비디아 A100 GPU와 90TB 메모리, 블루필드-2 DPU를 탑재하고, 초당 2.2EB(엑사바이트)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네이버가 인공지능 서비스인 클로바를 위한 한국어 인식 훈련에 DGX 슈퍼팟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강력한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면서, 코딩 작업이 필요 없는 다양한 NGC(NVIDIA GPU Cloud) 사전학습 모델을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소개된 AI 애플리케이션에는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사전학습 모델을 조정할 수 있는 타오(TAO) ▲음성인식과 번역을 위한 딥러닝 대화형 AI를 제공하는 자비스(Jarvis) ▲다양한 분야를 위한 추천 시스템 프레임워크 멀린(Merlin) ▲AI로 화상회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맥신(Maxine) ▲대량 데이터 기반의 추론 서버를 위한 트라이톤(Triton) 등이 있다.   ▲ 엔비디아 DGX는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성능을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플랫폼 기술 또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AI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도 소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그 알고리즘이 정교해지면서 컴퓨팅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동시에 기능 안전성과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한 규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게 꼽힌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이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술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다. 엔비디아의 8세대 하이페리온(Hyperion) 자동차 플랫폼은 센서와 중앙 컴퓨터 등의 하드웨어와 3D 실측 자료, 네트워킹 등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핵심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할 프로세서이다. 젠슨 황 CEO는 “앞으로의 자동차는 중앙 컴퓨터 1대가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승객과의 상호작용, 자율주행의 신뢰도를 위한 컨피던스 뷰(confidence view) 등의 기능을 모두 처리하게 될 것”이라면서, 프로세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2022년 오린(Orin), 2025년 아틀란(Atlan) 등 자율주행차 프로세서 로드맵을 소개했다. 오린은 볼보의 차세대 XC90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며, 아틀란은 새로운 Arm CPU와 차세대 GPU 아키텍처뿐 아니라 딥러닝과 컴퓨터 비전 가속기를 포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젠슨 황 CEO는 “자동차 산업은 기술산업이 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모델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옴니버스 기반의 물리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을 엔비디아 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 공정 전반을 위해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는 드라이브 Sim(Drive Sim)을 올 여름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엔비디아의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세서인 아틀란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5-03
[포커스] 3D 프린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줄이는 새로운 모델링 방법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주요 발표 정리 (11)   컴퓨터 그래픽스와 시각화 기술 흐름을 짚어보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1’이 지난 4월 15일~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중심으로 하는 시각화 분야의 트렌드를 비롯해 제조·건축·미디어 등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디자인, VR/AR, 3D 프린팅 기술 개발과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FAB365 구상권 대표는 조립이 필요 없는 3D 프린팅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서포트 구조를 없앤 모델링 기법의 연구 내용을 소개했다.   FAB365의 구상권 대표는 ‘3D 프린팅에 최적화된 모델링 제작 기술’을 소개했다. 3D 프린팅 콘텐츠 판매 플랫폼인 FAB365는 분할된 부품을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끼워서 고정하는 스냅핏(snap-fit)으로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3D 프린팅 모델을 제작해 서비스하고 있다. 구상권 대표는 “3D 프린팅은 조립이 필요 없고, 기존의 금형이나 머시닝 가공으로 만들기 어려운 형상을 쉽게 제작하는 장점이 있다. 반면 서포트 구조물을 제거해야 하는 과정에서 재료의 낭비가 생기거나 생산 속도가 낮은 것은 단점”이라면서, 서포트와 조립 과정이 필요 없는 3D 프린팅 디자인을 개발한 사례를 소개했다.     FAB365가 선택한 것은 비조립 경첩 구조를 넣어서 접을 수 있는 3D 프린팅 모델이었다. 소재의 물성을 이용해 열이나 전기 자극을 줄 때 형상이 바뀌는 4D 프린팅 기술에 착안해서, 플라스틱 소재의 탄성을 이용해 접을 수 있는 힌지 디자인을 연구했다.  FAB365의 디자인 제작 과정은 기본적인 형태를 제작해 프로포션을 검토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분할되는 부분을 계획하고, 분할된 부품을 다시 3D 프린팅으로 테스트한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없다면 힌지를 설계하고 움직이는 파트를 모델링한 후, 스냅핏 구조까지 모델링해서 3D 프린팅으로 테스트해 본다. 전체적인 구조를 점검하고 나서 세부 디테일을 디자인하고, 사용자의 출력 환경을 고려해 다양한 3D 프린터에서 테스트를 거친 모델 데이터를 공개하게 된다.     같이 보기 :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미래를 여는 메타버스와 시각화 기술의 흐름을 짚다   같이 보기 : 주요 발표 정리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키워드는 혁신 가치와 경험  컴퓨터 그래픽스, 딥러닝과 만나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융합되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에 선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  산업 분야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의 진화  제품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프로세스 바꾸는 실시간 시각화  3D 프린팅 기술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인다  산업분야의 AR과 메타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  3D 스캔과 사진 데이터 결합해 정밀한 BIM 구현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까지 메타버스에서 융합  3D 프린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줄이는 새로운 모델링 방법    
작성일 : 2021-04-30
[포커스]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까지 메타버스에서 융합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주요 발표 정리 (10)   컴퓨터 그래픽스와 시각화 기술 흐름을 짚어보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1’이 지난 4월 15일~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중심으로 하는 시각화 분야의 트렌드를 비롯해 제조·건축·미디어 등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디자인, VR/AR, 3D 프린팅 기술 개발과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자이언트스텝 신원호 본부장은 그래픽 기술과 리얼타임 엔진을 결합해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자이언트스텝의 신원호 본부장은 ‘버추얼 스튜디오와 메타버스 콘텐츠’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자이언트스텝은 지난 2008년 설립한 광고 VFX 스튜디오로, 그간 다져 온 그래픽 기술력에 리얼타임 엔진 기술을 결합해 버추얼 콘서트 등 높은 완성도의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자이언트스텝이 만든 리얼타임 XR 버추얼 스튜디오는 무대와 3D 모델을 제작한 후 AR 콘텐츠와 연결하고 실시간 합성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신원호 본부장은 “XR 콘텐츠를 기획하기 위해서는 출연자와 공연/고객의 콘셉트를 고려해 공간을 설계해야 한다. 특히 카메라 트래킹 데이터를 그래픽 데이터와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이언트스텝은 미래의 뉴미디어 트렌드로 꼽히는 메타버스 콘텐츠에도 주목하고 있다. 메타버스 콘텐츠는 현실의 활동을 가상의 공간으로 옮겨 오거나, 가상의 존재와 가상의 공간을 연결하는 등 다양한 형태가 있을 수 있는데, 신원호 본부장은 “메타버스 콘텐츠는 가상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를 아우른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리얼타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자이언트스텝은 산업의 경계가 무너지고 산업간 교집합이 입체적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콘텐츠 지형에서 더욱 많은 실시간 리얼타임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같이 보기 :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미래를 여는 메타버스와 시각화 기술의 흐름을 짚다   같이 보기 : 주요 발표 정리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키워드는 혁신 가치와 경험  컴퓨터 그래픽스, 딥러닝과 만나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융합되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에 선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  산업 분야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의 진화  제품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프로세스 바꾸는 실시간 시각화  3D 프린팅 기술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인다  산업분야의 AR과 메타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  3D 스캔과 사진 데이터 결합해 정밀한 BIM 구현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까지 메타버스에서 융합  3D 프린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줄이는 새로운 모델링 방법    
작성일 : 2021-04-30
[포커스] 3D 스캔과 사진 데이터 결합해 정밀한 BIM 구현
코리아 그래픽스 2021 주요 발표 정리 (9)   컴퓨터 그래픽스와 시각화 기술 흐름을 짚어보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1’이 지난 4월 15일~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메타버스 시대의 시각화 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한 올해 행사에서는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메타버스(metaverse)를 중심으로 하는 시각화 분야의 트렌드를 비롯해 제조·건축·미디어 등 산업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끌고 있는 디자인, VR/AR, 3D 프린팅 기술 개발과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 스캔비 이병도 대표는 3D 스캔과 사진측량 데이터로 정밀한 BIM 모델을 만들어 XR까지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짚었다.   스캔비의 이병도 대표는 ‘건축 BIM부터 3D 스캐닝, 드론, 사진측량, XR(확장현실)에 이르는 공간정보 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에 관한 내용을 발표했다. 공간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개발과 활용에 주목하고 있는 스캔비는 3D 스캔 데이터를 안전진단에 활용하는 토털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BIM 모델링, 사진 측량, 라이다 스캐너, 드론 측량 등으로 만든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디지털 트윈이나 XR을 위한 리얼한 공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스캔비의 핵심 역량이다.      문화재 복원 사업 등에서 많이 쓰이는 건축 공간 데이터 획득 방법은 3D 스캔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면이나 BIM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3D 스캔 데이터는 크기가 크고, 점군으로 이루어져서 시인성이 낮은 단점이 있다. 3D 기반의 공간 데이터는 가상 공간과 현실을 매치시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 3D 스캔 데이터를 XR에 활용하기에는 활용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스캔비는 3D 스캔 데이터와 사진측량(photogrammetry) 데이터를 결합하는 프로세스를 마련했다. 사진 데이터로 3D 스캔 데이터가 갖지 못한 텍스처의 질감을 구현하고, 3D 공간 데이터의 현실감을 높이는 것이다. 이병도 대표는 “한편으로 사진 데이터는 정밀도가 낮고 데이터를 얻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3D 스캔 데이터와 사진 기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조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같이 보기 : 코리아 그래픽스 2021, 미래를 여는 메타버스와 시각화 기술의 흐름을 짚다   같이 보기 : 주요 발표 정리  뉴노멀 시대 디자인의 키워드는 혁신 가치와 경험  컴퓨터 그래픽스, 딥러닝과 만나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융합되는 메타버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심에 선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  산업 분야를 위한 증강현실 기술의 진화  제품 개발에서 마케팅까지 프로세스 바꾸는 실시간 시각화  3D 프린팅 기술이 디자인 경쟁력을 높인다  산업분야의 AR과 메타버스를 위한 플랫폼 개발  3D 스캔과 사진 데이터 결합해 정밀한 BIM 구현  콘텐츠, 서비스, 비즈니스까지 메타버스에서 융합  3D 프린팅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단점을 줄이는 새로운 모델링 방법
작성일 :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