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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로코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0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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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AI 에이전트의 도입 리스크 줄이는 원칙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보안 보고서 ‘사이버 펄스(Cyber Pulse : An AI security report)’를 공개하고, 기업이 에이전트를 안전하게 도입해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가시성, 거버넌스, 제로 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제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람과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사람-에이전트 팀(human-agent team)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포춘 500대 기업의 80% 이상이 로코드/노코드(low-code/no-code) 도구로 활성 에이전트(active agent)를 구축 및 운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보고서는 AI 에이전트의 급격한 확산이 가시성 격차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리스크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AI 도입 경쟁에서 앞서게 될 조직은 비즈니스·IT·보안팀이 협력해 에이전트 활동을 관측하고 거버넌스를 적용하며 보안을 강화하는 체계를 갖춘 곳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는 먼저 제로 트러스트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필요한 권한만 부여하는 최소 권한 액세스(least privilege access) ▲ID·기기·위치·리스크 기반의 명시적 검증(explicit verification) ▲침해 가능성을 항상 전제로 하는 침해 가정(assume compromise)을 핵심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을 ‘AI 에이전트의 해’로 전망했다. 로코드·노코드 도구의 확산으로 지식 근로자들이 직접 에이전트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 AI 기반 자동화가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이다. 이러한 흐름은 지역과 산업별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지역별 활성 에이전트 비중은 유럽·중동·아프리카42%, 미국 29%, 아시아 19%, 아메리카 10%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별로는 소프트웨어·기술 16%, 제조업 13%, 금융 서비스 11%, 리테일 9%의 비중을 기록했다. 이런 에이전트 도입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이전트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통제 수준을 앞지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섀도 AI(shadow AI)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으며, 악의적인 행위자가 에이전트의 접근 권한과 권한 범위를 악용할 경우 에이전트가 의도치 않은 이중 에이전트(double agents)로 전락할 수 있다. 이는 인간 직원과 마찬가지로, 과도한 접근 권한을 부여받았거나 부적절한 지침을 받은 에이전트는 조직 내 보안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 팀(Microsoft Defender team)은 메모리 포이즈닝(memory poisoning) 기법을 악용한 사기성 공격 캠페인을 포착했다. 이는 여러 공격자가 AI 어시스턴트의 메모리를 지속적으로 조작해 향후 응답을 은밀히 유도하고, 시스템 정확성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AI 레드 팀(Microsoft AI Red Team)은 에이전트가 기만적인 인터페이스 요소로 인해, 일상적인 콘텐츠에 포함된 유해한 지침을 따르는 사례를 파악했다. 아울러 조작된 작업 프레이밍(task framing)으로 에이전트의 추론 방향이 왜곡되는 사례도 확인했다. 관리적 리스크도 뚜렷하게 드러났다. 하이포테시스 그룹(Hypothesis Group)이 마이크로소프트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직원의 29%가 미승인 AI 에이전트를 업무에 사용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 보안 지수(Data Security Index)에 따르면 생성형 AI 보안 통제를 도입한 조직은 47%에 불과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안전한 AI 도입을 위해 명확한 가시성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프론티어 기업들은 AI 에이전트를 계기로 거버넌스를 현대화하고, 불필요한 데이터 공유를 최소화하며, 전사적 통제 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접근이 에이전트 보호를 경쟁 우위로 전환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전트 보안의 출발점으로 가시성 확보를 제시했다. 이는 IT·보안·개발자 등 조직 전 계층을 아우르는 제어 플레인(Control Plane)을 구축해, 에이전트 존재 여부, 소유자, 데이터 접근 범위, 행동 양식 등을 파악하는 통합 관리 체계를 의미한다. 가시성은 ▲에이전트를 식별·관리하는 ‘레지스트리’ ▲최소 권한 원칙을 적용하는 ‘액세스 제어’ ▲리스크와 행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시각화’ ▲플랫폼 간 일관된 운영을 지원하는 ‘상호 운용성’ ▲내·외부 위협으로부터 에이전트를 보호하는 ‘보안’ 등 5가지 핵심 영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보고서에서 AI 에이전트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7가지 실행 과제를 제시했다. 여기에는 ▲AI 에이전트별 운영 목적을 문서화하고, 최소 접근 권한을 부여 ▲AI 채널에 데이터 보호 규칙을 적용해 라벨링·감사 추적 기능 유지 ▲기업이 승인한 플랫폼을 제공해 섀도우 AI를 억제 ▲시나리오에 따라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관측 지표를 추적 ▲학습 데이터 관리, 편향성 평가, 인적 감독 체계를 통해 규제 준수를 설계 ▲리스크를 전사 차원으로 격상해 경영진 책임과 KPI, 이사회 가시성을 확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AI 사용 교육을 통해 투명성과 협업 장려 등이 있다. 덧붙여서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에이전트 도입 경쟁에서 성공하는 조직은 가시성·거버넌스·보안을 중심에 두고 이를 유기적으로 실행하는 체계를 갖춘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비즈니스, IT, 보안, AI팀, 개발자 등 조직 전 계층이 협업하고, 모든 에이전트를 단일한 중앙 제어 평면에서 일관되게 관리·관측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2-11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극대화하기 (5)   지난 호까지 로코드 분석 설루션인 나임(KNIME)을 데스크톱 환경(클라이언트 환경)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다루었다. 이번 호에서는 연재의 마지막 회로,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서의 특징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윤민영 잘레시아 부장   클라이언트 환경의 한계와 클라우드 설루션의 필요성 직장에서 업무 관점에서 데이터 분석을 하든 역량 향상 관점에서 개인적으로 활용을 하든 로코드 분석 설루션의 클라이언트 환경은 매력적인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로 프리 라이선스(free license)를 제공한다는 것은 큰 장점이다. 트라이얼 라이선스(trial license)로 1~2달 동안의 지원을 받고 그 기간에 데이터 분석 설루션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다. 물론 벤치마크를 한다든지 이미 충분히 준비된 데이터와 절차를 가지고 집중적으로 설루션의 기능을 탐색하여 아웃풋을 만들어야 하는 경우는 예외적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 데이터 과학자(citizen data scientist)는 1~2달 동안 집중적으로 데이터 분석에 매달릴 수 있는 여건이 안된다. 심지어 일주일을 집중적으로 쓰기도 어려울 수 있다. 본인의 주요 업무는 데이터 분석 과학이 아니기 때문에 1~2달의 트라이얼 라이선스를 지원받고도 1~2번 사용해보고 라이선스 지원기간이 종료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때부터는 라이선스 구독(license subscription)을 해야 하는데, 비용 투자에 대한 승인을 받기도 어려워지고 결국 데이터 분석에 대한 희망은 그냥 묻어두게 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프리 라이선스는 이러한 장벽을 뛰어넘는데 유용하다. 종종 ‘글로벌 대기업은 R&D 비용이 많아서 라이선스 투자에 관대하고 필요하면 다 구입해 준다’고 생각하는 분들을 만날 때가 있는데, 그동안 만나 본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풍족한 라이선스 투자를 마음껏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은 거의 없다. 심지어 수년 전에 엔비디아 본사 인원과 협업을 한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내부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었고 주요 이유 중에 하나는 비용 절감이었다. 하지만 대규모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는 어떻게 개발 비용을 충당하고 운영을 할 수 있을까? 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된다. 유일한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 클라우드를 포함한 서버 버전은 프리 라이선스가 아니라 라이선스 구독을 받고 있고, 이를 구축하는 비용을 별도로 받는 경우가 많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는 개발과 운영에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고 결국 비용이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또 다른 의문이 생길 수 있다. 왜 클라우드 또는 서버 버전이 필요한 것일까? 간단하게 핵심을 요약하면, 다른 이들(동료, 부서 등)과의 효율적인 협업과 대98 · 규모 데이터 분석 실행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림 1   나임 클라우드 환경의 구조와 핵심 이점 나임의 클라우드(서버) 환경은 나임 비즈니스 허브(KNIME Business Hub)라고 불리우고 있는데, 이제부터 나임 비즈니스 허브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쉽게 정리해 보면, 나임 애널리틱스 플랫폼(KNIME Analytics Platform)은 기본적으로 개인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이고, 나임 비즈니스 허브는 조직 단위의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 협업, 배포 및 모니터링을 위한 서버 플랫폼이다. 나임 애널리틱스 플랫폼과 나임 비즈니스 허브에 대한 관계 구조를 정리해 보면 <그림 1>과 같다.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듯이, 나임 애널리틱스 플랫폼이 사용자(데이터 과학자)와의 접점을 이루고 있고 실행, 배포(deploy) 및 협업(collaboration) 측면은 나임 비즈니스 허브와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결국 사용자는 나임 애널리틱스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환경과 유사하지만, 나임 비즈니스 허브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동일한 방식으로 워크플로를 실행하고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그렇다면 나임 비즈니스 허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버 환경은 어떤 장점이 있을까? 크게 다섯 가지 관점으로 정리해 볼 수 있다.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의 중앙 집중형 관리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의 중앙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여 팀 내 협업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개인의 로컬 PC에서 워크플로를 관리할 경우 버전 충돌, 중복 작업, 지식 공유의 어려움 등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반면 중앙 집중형 관리는 모든 워크플로를 한곳에 저장하고 관리함으로써 구성원이 최신 버전의 분석 로직에 상시 접근하고, 표준화된 분석 프로세스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협업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그림 2)   그림 2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의 자동화 및 스케줄링 데이터 분석 작업은 주기적으로 반복되거나 특정 조건에 따라 반복 실행되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클라우드 서버 환경을 통해 분석 워크플로를 사전에 정의된 규칙에 따라 자동으로 실행하고, 특정 시간이나 이벤트에 맞춰 스케줄링을 수행할 수 있다.(그림 3)   그림 3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코딩 없는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도구, 디파이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디파이(Dify)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활용한 에이전트 서비스를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 개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LLMOps(대규모 언어 모델 운영) 플랫폼 및 도구이다. 이 도구는 LLM과 같은 개발에 필요한 도구를 팔래트에서 가져와 캔버스에 배치하고, 이들의 작업 흐름을 연결함으로써 손쉽게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 강태욱 건설환경 공학을 전공하였고 소프트웨어 공학을 융합하여 세상이 돌아가는 원리를 분석하거나 성찰하기를 좋아한다. 건설과 소프트웨어 공학의 조화로운 융합을 추구하고 있다. 팟캐스트 방송을 통해 이와 관련된 작은 메시지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BIM/ GIS/FM/BEMS/역설계 등과 관련해 연구를 하고 있으며,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페이스북 | www.facebook.com/laputa999 블로그 | http://daddynkidsmakers.blogspot.com 홈페이지 | https://dxbim.blogspot.com 팟캐스트 | www.facebook.com/groups/digestpodcast   그림 1. 디파이로 개발된 챗봇 에이전트 예시   디파이는 사용자가 아이디어를 실제 AI 서비스로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가장 큰 특징은 복잡한 백엔드(backend) 인프라나 API 연동 과정을 추상화하여, 사용자가 시각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로직과 기능 구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능 소개 디파이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시각적 프롬프트 오케스트레이션 : 사용자는 텍스트 입력, LLM 호출, 조건 분기, 외부 도구(API) 사용 등의 과정을 블록처럼 연결하여 정교한 워크플로를 설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복잡한 추론과 작업 수행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 RAG(검색 증강 생성) 엔진 : 자체 데이터(PDF, TXT, 마크다운 등)를 업로드하여 AI 모델이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답변하도록 만드는 RAG 기술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디파이는 문서 자동 전처리, 벡터화, 청킹(chunking) 등 복잡한 과정을 내부적으로 처리하여 사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모델 호환성 및 관리 : 오픈AI(OpenAI)의 GPT 시리즈, 앤트로픽(Anthropic)의 클로드(Claude),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등 20개 이상의 상용 및 오픈소스 LLM을 지원한다. 사용자는 여러 모델을 프로젝트에 등록해두고 특정 작업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하거나, A/B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비교 분석할 수 있다. 배포 및 운영 : 개발이 완료된 애플리케이션은 즉시 사용 가능한 웹 API 엔드포인트(endpoint)나 독립적인 웹 사이트 형태(웹앱)로 배포된다. 또한 사용자 피드백 수집, 모델 성능 모니터링, 프롬프트 개선 등 지속적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대시보드를 제공하여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더 자세한 정보는 디파이 공식 웹사이트(https://dify.ai)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발 배경 디파이는 2023년 5월에 설립된 랭지니어스(LangGenius, Inc.)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생성형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에서 LLM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려는 수요와 기술적 장벽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해 탄생했다. 초기 LLM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파이썬(Python) 라이브러리인 랭체인(LangChain)이나 라마인덱스(LlamaIndex) 등을 활용하는 개발자 중심의 영역이었다. 하지만 이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벡터 데이터베이스 관리, API 연동 등 상당한 전문 지식을 요구했다. 랭지니어스 팀은 이러한 기술적 복잡성이 AI 기술의 대중화와 비즈니스 혁신을 저해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등 비개발 직군도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고 테스트할 수 있는 직관적인 플랫폼을 목표로 디파이를 개발했다. 특히, 모든 소스코드를 공개하는 오픈소스 전략을 채택하여 개발자 커뮤니티의 참여를 유도하고, 데이터 보안에 민감한 기업이 자체 서버에 직접 설치(self-hosting)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했다. 디파이의 소스코드는 깃허브 저장소(https://github.com/langgenius/dify)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사 도구 디파이와 유사한 기능을 제공하는 AI 개발 플랫폼은 다수 존재하며, 각각의 도구는 고유한 특징과 목표 시장을 가지고 있다. 플로와이즈AI(FlowiseAI) : 디파이와 마찬가지로 노드를 연결하여 LLM 기반 워크플로를 구축하는 오픈소스 플랫폼이다. UI/UX 측면에서 더 개발자 친화적인 경향이 있으며, LangChain.js를 기반으로 하여 자바스크립트(JavaScript) 생태계와의 통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https://flowiseai.com) 보이스플로(Voiceflow) : 주로 대화형 AI, 특히 음성 기반 챗봇 및 어시스턴트 제작에 특화된 로코드 플랫폼이다. 시각적인 대화 흐름 설계 도구가 강력하며, 프로토타이핑부터 실제 배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여 고객 서비스 자동화 분야에서 많이 사용된다.(https://www. voiceflow.com) 버블(Bubble) :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대표적인 노코드 플랫폼이다. AI 기능이 내장된 것은 아니지만, 높은 유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디파이나 오픈AI에서 제공하는 API를 연동하여 복잡한 웹 서비스 내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https://bubble. io) n8n : 워크플로 자동화에 중점을 둔 오픈소스 도구이다. AI 기능보다는 수백 개의 다양한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예 : 구글 시트, 슬랙, 노션)을 연결하여 데이터 동기화 및 업무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강점을 보인다.(https://n8n.io)     ■ 기사의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1-07
CAD&Graphics 2026년 1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2026년, AI는 ‘증명’의 심판대에 오른다   Case Study 18 인프라 프로젝트에 실시간 시각화 기술 활용한 에이프리 대규모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시각화해 커뮤니케이션 개선 20 세이코 엡손의 로봇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첨단 3D 엔진으로 시뮬레이터 개발의 효율 향상   Hot Window 23 RBDO, 데이터 시대에 무결점 설계를 향해 / 최병열 28 입자 기반 다중물리 해석 설루션의 개발과 진화 / 서인수   Focus 32 PTC, “제조 산업의 라이프사이클을 AI로 혁신한다” 34 AI 시대의 경쟁력을 위한 열쇠는 데이터 전략에 있다   People&Company 37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존 폭스 마케팅 부사장 디자인센터 솔리드 엣지, 브랜드 통합과 AI로 제품 설계 효율 높인다 40 OSC모듈러산업협회 김인한 회장 현장 노동에서 공장 제조로… 건설 산업의 패러다임 혁신 이끌 것 42 콘택트 소프트웨어 칼 하인츠 자크리스 CEO 제조 경쟁력을 위한 PLM 플랫폼 및 한국 맞춤형 성공 모델 구축 추진   On Air 4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자는 해석을 못한다?”… 단순화 노하우로 해석 진입장벽 낮춰 4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설계 가능한 인과 기반 AI : 지식조립공장의 시대가 온다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생성형 AI 영상 제작 기술의 변화와 제작 노하우… 낙서가 영화가 되는 시대   Column 47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AI 시대의 인류 생존 전략과 새로운 불의 발견 50 현장에서 얻은 것 No. 25 / 류용효 나의 비서 – AI 활용 점수는?   52 이달의 신제품   Directory 115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54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0) / 최하얀 설계 협업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트리니티 58 새로워진 캐디안 2026 살펴보기 (2) / 최영석 스마트 치수 63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딩 없는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도구, 디파이   Mechanical 66 전기 설계에서 AI 활용의 의미 그리고 위기와 기회 / 구형서 AI 시대의 새로운 제사장, 정보 권력의 재구성 71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6) / 김주현 서피스 모델 생성하기   Manufacturing 80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0) / 김수훈 디지털 연속성의 시대, 기준 정보가 이끄는 AR 현장의 진화   Analysis 83 심센터 HEEDS 더 깊게 살펴 보기 (1) / 이종학 심센터 HEEDS 커넥트와 MBSE 방법론 90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이광희 10분만에 이해하는 열전달 메커니즘 9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 나인플러스IT 산업 전반에 걸친 고충실도 CFD 시뮬레이션의 잠재력 98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5) / 윤경렬, 윤민영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102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4) / 최병열 Hello World 110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3) / 오재응 다양한 도메인에 통합 적용되는 MBSE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2-29
세일즈포스, “AI 플랫폼 개방해 산업 전문성 기반의 AI 에이전트 개발 지원”
세일즈포스가 12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뉴욕’ 이벤트에서 자사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 360(Agentforce 360)’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제조, 유통, 소비재, 금융, 공공 등 산업 전문가, 개인 개발자, 스타트업, ISV(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사) 등 누구나 세일즈포스 플랫폼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나아가 이를 제품화하여 비즈니스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세일즈포스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전사적으로 도입 및 활용하고, 인간과 AI 에이전트가 공존하며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Agentic Enterprise)’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0월 ‘드림포스 2025’에서 처음 공개된 ‘에이전트포스 360’은 세일즈포스의 주요 제품군을 포함, 데이터 360, 슬랙, 태블로 등이 통합된 단일 아키텍처 기반의 AI 플랫폼이다. 세일즈포스는 많은 기업이 에이전트 프로토타입 구현에는 성공하지만, 보안·규제 준수·확장성 등 다양한 혁신 장벽으로 인해 실질적인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에이전트포스 360은 이러한 기업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 사용자가 전문적인 지식이나 복잡한 기술 스택 관리 없이도 자신의 아이디어와 산업 전문성에 기반한 AI 에이전트를 개발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일즈포스는 또한 이번 플랫폼 개방을 기점으로 단순한 AI 앱 개발 영역을 넘어 비즈니스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이끌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세일즈포스에 따르면 이제 개인 개발자, 산업 전문가, 스타트업 등을 포함하여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는 구성원이라면 누구든지 노코드·로코드 도구와 사전에 구축된 500여 개의 기능을 통해 앱 개발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개발된 AI 에이전트와 각종 애플리케이션은 세일즈포스의 자체 앱마켓인 앱익스체인지(AppExchange)를 통해 판매 및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필요한 IT 자원을 자동으로 준비 및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비저닝 자동화 기능 또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세일즈포스는 AI 에이전트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트러스티드 컨텍스트(Trusted Context)’를 공개했다. 이는 최근 인수를 완료한 인포매티카(Informatica)의 메타데이터 관리 역량과 뮬소프트(MuleSoft)의 통합 기술을 세일즈포스의 데이터 레이어인 ‘데이터 360(Data 360)’과 통합 및 연동한 것이다. 특히 ‘제로 카피(Zero Copy)’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의 이동 없이도 기업 내 모든 데이터와 실시간 운영 신호를 연결하여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고 추론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코리아의 박세진 대표는 “이제 세일즈포스의 고객과 모든 산업 전문가는 보유한 데이터와 전문성을 AI 에이전트라는 중장기적인 자산이자 비즈니스 실행 역량이라는 경쟁 자산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의사결정과 고객경험을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에이전틱 엔터프라이즈’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세일즈포스는 인포매티카의 역량이 더해진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과 AI 에이전트 생태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AX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5-12-11
윈드리버, 서비스나우와 협력해 AI-레디 프라이빗 클라우드 설루션 출시
지능형 에지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윈드리버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을 위해 자사 데이터센터 내에서 서비스나우 AI 플랫폼(ServiceNow AI Platform)을 직접 호스팅할 수 있는 신규 설루션을 발표했다. 이 설루션은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Wind River Cloud Platform)을 기반으로 하며,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서비스나우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확장·업그레이드·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제어를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산업군과 사용 사례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 윈드리버의 설명이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가상화 및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온프레미스 오픈소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설루션이다. 대규모 확장성과 고가용성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도 쉽게 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테이너와 VM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프로덕션급 분산형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을 제공하며,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분석 도구가 통합되어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제공 속도를 높인다.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은 워크플로 자동화를 위한 다양한 AI 기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고성능 데이터베이스, 로코드/노코드 개발 도구를 포함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다양한 비즈니스 기능과 핵심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으로 연결해 워크플로를 디지털화하고, 기존 기술 투자의 가치를 극대화하며, 비용 절감 및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혁신을 실현한다.     서비스나우와 통합된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보안성과 성능, 컴플라이언스를 모두 확보한 온프레미스 AI 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주권 요건 충족, 지연시간 단축, 운영 회복력 강화를 실현하며, 운영 인텔리전스와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능을 확장하여 데이터 분석, 이상 감지, 자율적 조치 실행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보다 신속하고 적응적인 의사결정을 가능하게 한다. 윈드리버와 서비스나우의 통합 설루션이 제공하는 주요 이점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자동 활성화 ▲지능형 라이프사이클 관리 ▲데이터 및 인프라의 주권형 통제 ▲에지의 실시간 성능 ▲통합 인프라 기반 등이다. 통합 설루션은 서비스나우 AI 플랫폼의 수동 설치 단계를 제거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신속하게 배포 가능하며, IT팀의 복잡도를 줄이고 가치 실현 속도를 높인다. 그리고 윈드리버의 고급 오케스트레이션 및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애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및 업데이트를 원활하게 수행한다. 또한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 유지해 컴플라이언스·데이터 거주·거버넌스 요건을 충족하며, 규제 산업 및 민감한 환경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데이터 소스 근처에서 처리해 지연시간을 최소화하고, 응답성을 높이는 한편 가용성, 안정성, 서비스 품질을 강화한다. AI 및 자동화부터 운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에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는 점도 내세운다.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엔터프라이즈 및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을 제공한다. 서비스나우 AI 플랫폼뿐만 아니라 다양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동일 인프라에서 구동하게끔 지원하는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서는 성능, 보안, 효율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데이터 주권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으며, IT/OT 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등 고도화된 활용 사례를 구현할 수 있다. 윈드리버의 산딥 모드바디아 제품 총괄 책임자는 “데이터 통제, 컴플라이언스, 운영 민첩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IT와 OT의 융합, 그리고 주권형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말하며, “이번 설루션은 윈드리버와 서비스나우가 함께 디지털 워크플로와 실시간 운영 환경을 통합하면서도, 규제 환경 속에서도 데이터와 인프라에 대한 완전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덧붙였다. 서비스나우의 마이클 박 글로벌 파트너십 및 채널 담당 수석부사장은 “지능형 시대로 전환하는 기업이라면 비즈니스의 모든 계층에 사이버보안과 회복탄력성을 내재시켜야 한다”고 설명하며, “서비스나우 AI 플랫폼 기반의 윈드리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업이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컴플라이언스 워크플로를 간소화하며, 안정적으로 운영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양사는 신뢰 기반의 확장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1-05
[무료강좌] 로코드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을 따라해 보자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4)   지난 호에서는 로코드 분석 설루션인 나임(KNIME)에 대해 알아보고 전력 판매량(Electric Power Sales) 예측에 대한 따라하기를 완성해 보았다. 나임을 활용해 코딩에 크게 의존하지 않으면서 비교적 쉽고 간단하게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다. 이번 호에서는 전형적인 데이터 분석 유형과는 좀 다른 과제에 도전해 보고자 한다.   ■ 연재순서 제1회 데이터 분석에 로코드 설루션이 필요한 이유 제2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배워보자 Ⅰ 제3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배워보자 Ⅱ 제4회 로코드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을 따라해 보자 제5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김도희 잘레시아 DX 프로   대부분의 데이터 분석 과제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리하고 가공하는 과정이 복잡하고 어려운 경우가 많다. 특히 데이터에 대한 구조와 규칙을 이해하고 이를 정제하는 과정은 중요하지만 업무 성과로서 크게 돋보이지도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하지만 일단 제대로 정리해놓고 나면(전처리) 데이터를 활용하여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도 있고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찾는 것도 용이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진정한 데이터 분석 워크플로의 핵심 노하우는 머신러닝 분석 기술을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데이터 전처리를 어떻게 수행해 왔는지에 달라질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다소 복잡해 보일수도 있지만 차량 부품(프런트 범퍼 빔) 파트에 대한 시뮬레이션 데이터 정리를 나임을 통해 정리해 나가는 방법을 보여주고자 한다. 분석 영역 : 차량 범퍼 빔(bumper beam) 파트 분석 데이터 : 시뮬레이션(CAE) 모델 데이터 유형 : NASTRAN(진동소음해석 분석을 위해 사용하는 솔버 포맷)  데이터 분석 목표 : 면적(area) + 체적(volume) 구하기   그림 1   시뮬레이션(CAE) 모델 및 나스트란(NASTRAN)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이번 호 내용의 범위를 벗어나기 때문에 넘어가도록 하겠다. <그림 1>의 차량 범퍼 빔 파트 모델은 삼각형 요소(tria element)와 사각형 요소(quad element)로 구성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삼각형 요소가 적으므로(26개) 삼각형 요소에 대한 면적을 구하는 과정을 진행해 보도록 하겠다.   그림 2   차량 범퍼 빔 파트 모델을 나스트란 포맷으로 익스포트(export)해 보면 <그림 3>과 같은 텍스트 형식으로 출력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노트패드++(Notepad++)같은 텍스트 에디터 소프트웨어를 통해 파일을 오픈할 수 있다. 설명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실제 데이터에서 일부만 샘플로 추출한 내용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참고를 위해 나스트란 데이터에 대한 설명을 간결하게 진행해 보자. GRID는 3차원 공간상의 점(point/node)을 나타내는 것으로 ID/좌표 X/좌표 Y/좌표 Z로 구성되어 있다.  CTRIA3는 공간상의 삼각형 요소를 나타내는 것으로 ID/PSHELL ID/GRID ID1/GRID ID2/GRID ID3로 구성되어 있다.  CQUAD4는 공간상의 사각형 요소를 나타내는 것으로 ID/PSHELL ID/ GRID ID1/GRID ID2/GRID ID3/GRID ID4로 구성되어 있다.  PSHELL은 요소들(elements)이 속한 그룹에 대한 정보로 ID/ MAT1 ID/두께 등의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MAT1은 PSHELL이 속한 재질(material)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으로 ID/탄성계수(elastricity)/포아송비(poisson ratio)/밀도(density)로 구성되어 있다. 나임을 실행하고 나서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데이터를 불러오는 것이다. 지난 연재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CSV Reader 노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그림 3   그림 4   그림 5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CAD&Graphics 2025년 11월호 목차
  INFOWORLD   Editorial 17 AI와 CAE의 융합, ‘지능형 시뮬레이션’ 시대를 연다    Hot Window 18 말하면 설계하는 시대를 향해 – AI로 그리는 설계의 미래 / 한명기 21 리얼타임을 통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진화 / 권오찬   Focus 26 AWS, 산업 혁신 이끄는 AI 에이전트 비전과 전략 공개 28 AEC/MFG 산업의 미래는? 지더블유캐드코리아, CAD/CAM/CAE 통합 플랫폼 비전 제시 30 유니티, “게임 엔진 넘어 AI·디지털 트윈 시대의 산업 기반 기술로”   Case Study 33 핵융합 실험을 위한 3D 시뮬레이션 플랫폼 개발 유니티로 구현한 핵융합 디지털 트윈, V-KSTAR 36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로봇 예측 유지보수의 발전 / 이웅재 디지털 트윈과 AI가 시뮬레이션과 현실의 간극을 메우다   People&Company 40  지더블유캐드코리아 최종복 대표이사 CAE·PDM까지 라인업 확장… ‘가성비’ 넘어 AI·성능으로 승부   New Product 42 HP Z2 미니 G1a 리뷰 / 이민철 BIM 엔지니어의 실무 프로젝트 성능 검증 50 3D 설계 환경에 통합된 전문 CAE 시뮬레이션 ZW3D Structural & Flow 54 접촉·포스 성능 향상 및 MFBD 후처리, 산업별 툴킷 기능 강화 리커다인 2026 57 실시간 3D 시각화 워크플로의 생산성 향상 트윈모션 2025.2 74 이달의 신제품   On Air 62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AI와 BIM의 융합, 건축 설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6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제조 산업에서의 사이버 보안과 위기 상황 대응 방안 6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시뮬레이션의 미래 : AI와 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Column 6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인공지능 시대의 서바이벌 노트 : 인공지능 마인드세트와 원칙 69 현장에서 얻은 것 No. 23 / 류용효 나만의 AI 에이전트 필살기 Ⅲ – 본질에 집중하는 삶   76 New Books 78 News   Directory 147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AEC 81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코드로 강력한 수학 그래픽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매님 84 새로워진 캐디안 2025 살펴보기 (12)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소개 Ⅹ 88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8) / 천벼리 아레스 커맨더의 동적 블록과 트리니티 블록 라이브러리   Reverse Engineering 91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11) / 유우식 무엇을 믿을 것인가?   Mechanical 98 제품 개발 혁신을 돕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2.0 (4) / 박수민 모델 기반 정의 개선사항   Analysis 10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장형진 앤시스 LS-DYNA S-ALE를 활용한 폭발 성형 해석 방법 108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9) / 이종학 프로세스 자동화 Ⅳ – 다물리 시스템 최적화 118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7) / 나인플러스IT 차세대 다중물리 CFD 설루션의 ‘4A’ 122 설계, 데이터로 다시 쓰다 (2) / 최병열 DX 시대에서 AX 시대로 126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4) / 윤경렬, 김도희 로코드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을 따라해 보자 132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한 MBSE 및 SysML의 이해와 핵심 전략 (1) / 오재응 디지털 모델 중심 시스템 설계로의 전환 전략   Manufacturing 138 자율제조를 위한 데이터 표준화와 사이버 보안 강화 전략 (2) / 차석근 산업 사이버 위협을 돌파하기 위한 IEC 62443   PLM 144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8) / 이희라 부품 공용화 및 표준화를 위한 AI 기반 3D 형상 분석 설루션     캐드앤그래픽스 2025년 11월호 목차 -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실시간 시각화 및 AI 설계 기술 from 캐드앤그래픽스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10-31
유아이패스-스노우플레이크, 에이전틱 자동화와 코텍스 AI 결합 위한 파트너십 체결
에이전틱 자동화 기업인 유아이패스가 AI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와 파트너십을 통해 에이전틱 자동화 플랫폼(UiPath Agentic Automation)과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Snowflake Cortex AI)를 결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으로 기업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더 빠르고 지능적으로 작동하는 자율형 프로세스를 구축해, 엔터프라이즈 전반에서 조직의 비전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틱 자동화 플랫폼과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에이전트(Cortex Agents)의 결합으로, 기업은 엔터프라이즈급 자동화 플랫폼과 데이터 플랫폼을 통합해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통합을 통해 유아이패스 마에스트로(UiPath Maestro)는 로코드·노코드 등 다양한 특화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는 범위를 확장했으며, 고객은 스노우플레이크 내 정형·비정형 데이터에서 도출한 인사이트를 즉시 실행하는 새로운 유형의 데이터 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에이전트는 조직이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데이터를 연결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강력한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에이전트는 정형 데이터 분석을 위한 코텍스 애널리스트(Cortex Analyst)와 비정형 데이터 검색을 위한 코텍스 서치(Cortex Search)의 정확도를 토대로, AI 모델과 데이터 간의 간극을 메운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질문에도 비즈니스 맥락에 맞는 정확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유아이패스 에이전트는 이러한 인사이트를 활용해 기존 프로세스를 효율화하고 새로운 프로세스를 생성하며, 기존 레거시 시스템이나 워크플로를 변경하지 않고도 이를 실행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베리스 굴테킨(Baris Gultekin) AI 부사장은 “데이터는 모든 지능형 기업의 핵심 기반”이라며, “스노우플레이크 플랫폼을 유아이패스의 에이전틱 자동화 설루션과 결합하면, 기업은 데이터 인사이트를 자연스럽게 실행으로 이어갈 수 있다. 양사는 기업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이해하고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혁신을 촉진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이패스의 그레이엄 쉘든(Graham Sheldon) 최고제품책임자(CPO)는 “데이터의 진정한 가치는 인사이트가 의사결정으로 이어질 때 드러난다”면서, “스노우플레이크 코텍스 AI를 유아이패스 플랫폼과 결합하면, 기업은 기존 시스템을 변경하지 않고도 신뢰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유아이패스 플랫폼은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아, 기업이 각자의 환경에 맞게 에이전틱 자동화를 유연하고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10-23
[무료강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배워보자 Ⅱ
로코드를 활용하여 엔지니어링 데이터 분석 극대화하기 (3)   지난 호에서는 로코드 분석 솔루션인 KNIME(나임)에 대해 알아보고 전력 판매량(Electric Power Sales) 예측에 대한 따라하기를 진행해 보았다. KNIME을 통해 ‘데이터 불러오기’와 ‘데이터 병합’에 대한 분석을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KNIME이 어떻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데이터 분석을 시작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는 파악할 수 있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호에 이어서 나머지 전력 판매량 예측 따라하기 부분을 완성해 보도록 하겠다.   ■ 연재순서 제1회 데이터 분석에 로코드 설루션이 필요한 이유 제2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배워보자 Ⅰ 제3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배워보자 Ⅱ 제4회 로코드를 활용하여 시뮬레이션 데이터 분석을 따라해 보자 제5회 데이터 분석 로코드 설루션을 클라우드로 확장해 보자   ■ 윤경렬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 김도희 잘레시아 DX 프로   규칙 엔진과 데이터 전처리   그림 1   우선 진행해야 할 부분은 Rule Engine(규칙 엔진)이다. Rule Engine이 무엇이고 어떤 데이터 노드인지 알아보자.   그림 2   KNIME 왼쪽 상단의 info 탭을 클릭해서 Rule Engine에 대한 설명을 찾아보도록 하자. 대략의 내용을 읽어보면 Rule Engine은 사용자가 정의할 수 있는 규칙(Rule) 목록을 설정하는 기능인데, 해당 규칙에 매칭이 이루어지면 칼럼(Column)이 새롭게 추가된다. 여기서 규칙은 해당 라인(line)별로 정의되어야 하며, 해당 칼럼은 $name$로 표현되어야 한다.   그림 3   Rule Engine을 통해 시간대별 발전량에서 발전량이 있는 경우를 1, 없는 경우를 0으로 분류하고 ‘is_y_positive’라는 칼럼을 생성하였다. Rule은 $9H$ > 0 => 1로 설정하면 되고, Append column = is_y_positive로 입력한다.   그림 4   노드를 실행(Excute)해 보면 ‘is_y_positive’라는 칼럼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5   이제 is_y_positive 컬럼이 추가되었으니, 우선 발전량이 있는 경우와 없는 경우로 나누어 각각 얼마나 되는지 카운트해보자.(Value counter 노드)   그림 6   노드를 실행(Excute)해보면 <그림 7>과 같이 발전량이 없는 경우가 12건이 있고, 발전량이 있는 경우는 1448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림 7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