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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도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9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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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 ‘레보리아 프레스’ 신제품 2종 로드쇼 개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은 5월 13일부터 전국 5개 도시에서 ‘레보리아 프레스(Revoria Press)’ 신제품 2종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인쇄기 신제품과 함께, 인쇄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부산(5월 13일)을 시작으로 대구(5월 14일), 대전(5월 15일), 서울(5월 16일), 광주(5월 20일) 순으로 로드쇼를 개최할 예정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쇄 시장 환경 속에서 고객이 직면한 과제를 진단하고 한국후지필름BI의 자동화 기반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상업용부터 소형 오피스 환경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한 디지털 인쇄기 ‘레보리아 프레스’ 신제품 2종이 소개된다. 해당 신제품은 고화질 LED 프린트 헤드와 특수 토너로 선명한 색상 구현이 가능하며, AI 기반 프린트 서버와 ‘스마트 모니터링 게이트(Smart Monitoring Gate)’ 기능을 탑재해 출력 품질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중소형 상업 인쇄 시장에서도 특수 토너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고객의 니즈에 따라 인쇄 프로세스별 ▲업무 자동화(RPA) 솔루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FUJIFILM IWpro(Integrated Working Process)’, ▲원스톱 IT 운영 관리 서비스 ‘IT 엑스퍼트 서비스(ITESs)’ ▲디지털 프린트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레보리아 XMF 프레스레디’ 등 다양한 DX 솔루션을 제안한다.   이번 서울 로드쇼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후지필름BI ‘CHX 라이브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대전은 KW컨벤션, 대구는 대구인터불고호텔, 광주는 라마다호텔에서 개최된다. 부산 로드쇼는 한국후지필름BI의 쇼룸 ‘라이브 오피스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후지필름BI 하토가이 준 대표는 ”한국후지필름BI는 고객의 CHX(Customer Happiness Experience) 실현을 위해 업종별 맞춤형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로드쇼와 신제품을 통해 인건비 및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생산성과 수익성 향상이라는 고객의 핵심 과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5-08
모빌리티 혁명, UAM의 현재와 미래(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황창전) - 영상보기 & 내용 요약
PLM/DX 베스트 프랙티스 컨퍼런스 2024에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황창전 UAM연구부장은 'UAM(Urban Air Mobility)'의 현황과 미래에 대한 깊이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내용을 요약 정리하여 소개한다. 단순한 개인용 비행체를 넘어, 예약 기반 MaaS(Mobility as a Service)로 진화할 UAM 생태계를 조망하며, 미래 도시 이동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UAM, 도시 이동의 패러다임을 바꿀 혁신 황창전 부장은 UAM을 1900년대 초 마차에서 자동차로의 전환에 비견되는 파괴적 혁신으로 정의했다. 도심 내 이동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이동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미래 도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핵심은 버티포트(수직 이착륙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주요 도심 거점을 연결하고, 초기 유인 운항을 시작으로 점진적인 자율 비행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다. UAM 관련 핵심 용어 이해 OPPAV (Optionally Piloted Personal Air Vehicle): 유·무인 겸용 개인 항공기로, 한국의 OPPAV 개발 프로젝트는 UAM 기술 자립화의 중요한 발걸음이다. UAM (Urban Air Mobility): 도시 지역 내 승객과 화물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항공 운송 시스템을 의미한다. RAM (Regional Air Mobility): UAM과 유사하지만,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 기준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 플라잉 카 (Flying Car): 지상과 공중 이동이 모두 가능한 차량이나, 현재 기술적 난제와 효율성 문제로 실현 가능성은 낮게 평가된다. 글로벌 UAM 시장 동향 및 한국의 노력 전 세계적으로 도시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이동 수단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UAM 개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2010년대부터 다수의 기업들이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 항공기 개발에 뛰어들었으며, 글로벌 UAM 시장은 2040년까지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 역시 OPPAV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UAM 기술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하여 틸팅 로터와 고정 로터를 결합한 독특한 디자인의 OPPAV 기술 시연기를 개발했으며, 첨단 비행 제어 시스템과 경량 복합 소재 기술을 적용했다. 정부 주도의 UAM 상용화 준비와 미래 정부 주도로 설립된 UAM 팀 코리아는 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정부 간 협력을 통해 UAM 개발 및 상용화를 촉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기 상업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UAM 로드맵을 수립하고, 그랜드 챌린지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적인 기술 실증을 진행 중이다. 또한, NASA와의 협력을 통해 UAM 관련 기술 개발 및 안전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황창전 부장은 UAM의 미래를 자율 비행 능력 향상, 전천후 운용 능력 확보, 그리고 높은 수준의 안전성과 신뢰성 확보로 전망했다. 상용화를 위해서는 항공기 인증 및 안전 표준 마련이 필수적이며, eVTOL 항공기의 설계 표준화 및 대량 생산을 위한 혁신적인 재료 개발과 제조 공정 개선이 요구된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적 난제 해결 노력을 통해 UAM은 가까운 미래에 도시 이동의 혁신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내용 정리는 AI(구글 제미나이)의 도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세 내용은 원본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영상보기 발표자료 다운로드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lecture&sub=lecture01&catecode=7&num=74990  
작성일 : 2025-05-05
변화와 흐름의 관찰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5)   지난 호에서는 ‘정적 이미지’와 ‘동적 이미지’에 관하여 정의하고 두 이미지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이미지 센서의 입장에서 바라본 ‘관찰의 시점과 관점’에 관한 몇 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았다. 또한 정적 이미지에 시간 요소를 비롯한 새로운 차원의 요소를 추가하는 방법의 고안과 활용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번 호에서는 정적 이미지와 동적 이미지의 활용이라는 측면에서 ‘변화와 흐름의 관찰’ 방법과 관찰된 결과를 가시화 및 시각화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함께 생각해 보기로 한다. 변화와 흐름의 본질부터 응용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한다.   ■ 연재순서 제1회 호기심 제2회 암중모색 제3회 관찰의 시점과 관점 제4회 정적 이미지와 동적 이미지 제5회 변화와 흐름의 관찰 제6회 개별 관찰 제7회 집단 관찰 제8회 확률과 통계 제9회 작용, 반작용, 상호작용 제10회 무엇을 볼 것인가? 제11회 무엇을 믿을 것인가? 제12회 가설, 모델, 이론의 설득력의 시대성   ■ 유우식 웨이퍼마스터스의 사장 겸 CTO이다. 동국대학교 전자공학과, 일본교토대학 대학원과 미국 브라운대학교를 거쳐 미국 내 다수의 반도체 재료 및 생산 설비 분야 기업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재료, 공정, 물성, 소재 분석, 이미지 해석 및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인문학술원 객원연구원, 국민대학교 산림과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 문화유산회복재단 학술위원, 국제문화재전략센터 전문위원이다. 홈페이지 | www.wafermasters.com    그림 1. 당구공 움직임 궤적의 가시화   변화와 흐름의 본질‘변화’는 사물의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달라지는 것을 의미하고, ‘흐름’은 흐르는 것, 또는 한 줄기로 잇따라 진행되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일상적으로 사용된다. 두 가지 개념 모두 시간과 관계가 있다. 시간 역시 흐름의 하나이다. 다만 시간은 불가역적으로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 시간이 실재하는 것인가 하는 것은 철학적인 이야기에 가깝다. 다만 시간의 특성을 이해하고 여러 가지 현상을 관찰하면 변화와 흐름을 발견하게 된다. 우리도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나이를 먹고 늙어 간다. 모든 생명체에게 공통된 현상이다. 눈으로 확인하기도 어려운 현상이나 추상적인 주제에 관해서 설명하기보다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이해하기 쉽다.  당구는 경도가 높은 압축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공을 사용하는 경기이다. 당구공은 충돌 시의 반발계수가 1에 가까운 완전 탄성체이다. 따라서 당구공끼리 충돌하는 것은 두 물체가 부딪친 후에도 운동 에너지의 합이 변하지 않는 ‘완전 탄성충돌’에 가깝다. 정면에서 충돌할 경우 운동량 보전 법칙이 성립하여 공이 서로의 속도를 교환한다. 물리법칙을 이해하고 공을 치는 방향과 힘을 조절해서 다른 공을 맞히는 게임이다. 공을 치게 되면 공이 움직이게 되니 시시각각으로 위치와 속도가 달라진다. 즉 시간에 따른 위치 변화와 흐름이 발생한다.  <그림 1>은 당구대의 위쪽에 고정된 카메라로 노란 당구공을 쳐서 초록색 당구공을 오른쪽 위 귀퉁이에 넣는 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에서 적당한 시간 간격으로 프레임을 발췌하여 합성한 이미지를 소개하였다. 하나의 이미지에서는 같은 시간 간격으로 프레임을 발췌하여 합성한 것이므로, 여러 개의 노란색 공의 위치는 같은 시간 간격으로 촬영된 것이다. 녹색 공 또한 마찬가지이다. 같은 색 공 사이의 간격이 넓은 것은 공의 이동 속도가 빨랐다는 것을 의미하고, 간격이 좁은 것은 그 공의 이동 속도가 빠르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공과 공 사이의 거리를 측정해서 프레임 간의 시차로 나누면 해당 구간의 속도를 구할 수도 있다. 고속으로 촬영해서 이미지를 합성하면 공이 전부 연결되어 공이 지나간 궤적을 그려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이미지를 합성해서 변화와 흐름을 시각화하는 방법을 포함해서 다양한 방법이 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개념의 방법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어떤 방법들이 고안되었으며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한다.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흐름을 측정하는 기기 흐름에는 무엇이 있을까? 바람이 불면 공기의 흐름이 있고 강에는 물이 흐른다. 보도에는 사람들의 흐름이 있고 도로에는 차량의 흐름이 있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리는 것도 자연스러운 물의 순환(흐름)이다. 일상생활에서도 흐름을 측정하는 기기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있다. 전류계, 전력량계(적산전력계), 수도 계량기, 도시가스 계량기, 온수 미터 등이다.(그림 2) 실험용 전류계는 실시간으로 흐르는 전하량을 전류로 표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얼마나 사용했는지는 알 수 없다. 전류가 흐르지 않으면 그 순간 0을 표시하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흐름의 양을 알려고 하면 시시각각의 흐름을 적산해서 표시해야 한다. 전력량계(적산전력계), 수도 계량기, 도시가스 계량기, 온수 미터는 사용량을 적산하는 방식을 채용하여 사용량에 맞춰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흥미롭게도 여기에서 소개한 흐름을 측정하는 모든 기기는 전선이나 배관을 통해서 흐르는 것이다. 전기는 누전되지 않는 한 전선을 벗어나서 흐르는 일이 없다. 물과 가스 또한 누수 또는 가스의 누출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한다. 즉 모든 흐름의 측정은 폐쇄회로에서 이루어진다. 그런 의미에서 <그림 1>의 당구대 평면 상의 당구공 위치 변화를 동영상 정보를 바탕으로 추적한 사례는 특이한 경우로 볼 수 있다.    그림 2.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흐름을 측정하는 기기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케이스 스터디]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모라이 심
실시간 3D 엔진을 활용해 더욱 현실적인 시뮬레이션 구축   시뮬레이션은 어느새 산업에서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로 자리잡았다. 이번 호에서는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기술을 개발하는 모라이(MORAI)의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MORAI Simulation Platform)을 소개한다. ■ 자료 제공 : 유니티 코리아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 모라이는 주로 ‘디지털 트윈’, ‘개발 도구’, ‘검증 도구’로 불리는 시뮬레이션 툴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한다.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돌발 상황을 가상화한 환경에서 테스트하고 개발함으로써, 실제 도로에서의 복잡하고 위험한 테스트를 대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검증하고 개선할 수 있다. 모라이에서 개발한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자율 비행 등 자율 이동체를 테스트하고 개발할 수 있는 종합적인 미래 모빌리티 시뮬레이터이다. 이 솔루션은 자율주행 자동차,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무인 로봇, 무인 선박 등 다양한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에 적용되며, 자율주행 상용화를 가속화하는 핵심 가상 검증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니티를 도입하게 된 이유 유니티의 강력한 기능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짧은 시간 내에 모라이가 원하는 가상 환경 및 시뮬레이터를 개발할 수 있었다. 이는 특히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서 도움이 되었다. 유니티를 통해 현실적이고 정교한 3D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자율주행 기술의 테스트와 검증 과정을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유니티의 커뮤니티와 풍부한 리소스는 문제 해결과 기술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 다양한 예제와 튜토리얼을 통해 개발자들이 빠르게 학습하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유니티 도입 이후 모라이는 프로젝트의 개발 속도와 품질을 높였으며, 더 나은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플랫폼 구성 요소 기본적으로 가상 환경을 렌더링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베이스 플랫폼(Base Platform)이 중심을 이룬다. 이 베이스 플랫폼 위에 다양한 모듈이 결합되어, 정밀하고 현실적인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현한다. 첫 번째로 정밀 지도 도로 모듈이 있다. 이 모듈은 실제 도로와 동일한 환경을 가상으로 재현하며, 자율주행 차량이 운행할 수 있는 도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실적인 도로 상황에서의 테스트와 검증이 가능하다.  두 번째로 차량 동역학(Vehicle Dynamics) 모듈이 있다. 이 모듈은 차량의 물리적 특성과 동역학을 시뮬레이션하여, 다양한 운전 조건에서 차량의 반응을 정확하게 모델링한다. 이를 통해 차량의 주행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다. 세 번째로 센서 모델(Sensor Model) 모듈이 있다. 이 모듈은 자율주행 차량에 장착된 다양한 센서의 데이터를 시뮬레이션한다.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의 센서가 실제 환경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가상으로 재현하여, 센서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다. 네 번째로 교통 모델(Traffic Model) 모듈이 있다. 이 모듈은 다양한 교통 상황을 시뮬레이션하여,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도로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상황을 가상으로 재현한다. 이를 통해 교통 혼잡, 돌발 상황, 보행자와의 상호작용 등을 테스트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터페이스(Interface) 모듈이 있다. 이 모듈은 외부 시스템과의 연동을 가능하게 하여, 다양한 테스트 시나리오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 효과적으로 개발하고 검증할 수 있다. 이 모든 구성 요소가 결합되어,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개발, 테스트, 검증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가상환경과 현실의 차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 모라이가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현실과의 차이를 최소화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고충실도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하고, 실제 지도 데이터, 교통 데이터,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상과 실제 환경의 갭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거의 모든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묘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는 사람이 실제 도로에 나가지 않더라도 최대한 많은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예를 들어, 보행자 충돌 위험성 등 실제 도로에서 검증하기 어려운 시나리오를 수만 번 반복하여 테스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개발 기업과 연구원들은 더욱 신뢰성과 안전성을 갖춘 검증을 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과 실제 환경이 직접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시뮬레이션이 실제 환경의 데이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하여, 개발자들이 현실적인 조건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테스트하고 개선할 수 있게 했다. 이와 같은 접근 방식은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된다.   모라이 시뮬레이션 플랫폼에 대한 고객의 니즈 우선 고객사들은 현실적인 그래픽과 정밀한 도로 환경을 원했다. 자율주행 차량은 다양한 도로 상황과 환경에서 운행되므로, 시뮬레이터가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을 재현해야 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도시, 고속도로, 교외 지역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서 자율주행 시스템의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교통 상황과 돌발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야 했다. 교통 혼잡, 보행자와의 상호작용, 돌발적인 장애물 등 실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재현하여, 자율주행 시스템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아울러, 고객사들은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필요로 했다. 자율주행 차량은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등의 센서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기 때문에, 시뮬레이터는 이러한 센서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생성하고, 실제 환경에서의 센서 성능을 재현할 수 있어야 한다.   개발 시 어려웠던 점과 해결 방법 자율주행 시뮬레이터를 개발하는 것은 다양한 기술을 통합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기본적으로 3D 엔진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며, 그 위에 올라가는 센서, 차량 동역학, 통신 등 각각의 모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적절한 통합 과정이 필요하다. 이 과정에서 각 개발자의 이해도와 전문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이를 하나의 시뮬레이터로 통합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이었다. 다행히, 유니티는 이러한 다양한 요소들을 모두 통합할 수 있는 개발 환경을 제공했다. 각 모듈 개발자들이 개발할 때마다 바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고, 다른 모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각 모듈이 전체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할 수 있었고, 빠르게 개발을 진행할 수 있었다. 또한, SDV(Software Defined Vehicle :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와 UAM 등의 복잡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는 데 있어서도 유니티의 유연한 개발 환경이 도움이 되었다. 유니티의 그래픽 엔진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 능력을 활용하여 현실과 유사한 고충실도의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현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다양한 테스트와 검증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     모라이의 목표 모라이는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장에서 개발뿐만 아니라 검증과 인증까지 가능한 시뮬레이터를 제공하고자 한다. 앞서 설명한 대로 개발자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상 공간과 시뮬레이션 도구를 공급하여, 이 툴을 기반으로 빠르게 기술을 개발하고 정량적으로 시험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모라이의 목표이다. 또한, 모라이는 고객이 많은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바로 이해하고 현업에 적용할 수 있는 개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복잡한 설정이나 학습 없이도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자율주행 자동차, UAM, 무인 로봇, 무인 선박 등 모든 무인 이동체의 기술 개발 및 통합 검증에 사용되는 도구가 되는 것이 모라이의 목표이다.  모라이의 공동설립자인 홍준 CTO는 “이 과정에서 유니티는 핵심 개발 도구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니티의 강력한 3D 엔진과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우리는 고품질의 시뮬레이션 환경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또한, 유니티의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업데이트는 우리가 최신 기술을 빠르게 도입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는 기능을 신속하게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핫윈도] 디지털 트윈 기대 속에 실질적 도입과 확산 위한 노력 필요
캐드앤그래픽스 디지털 트윈 설문조사 분석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한 관심이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업계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현실적 제약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드앤그래픽스는 국내 디지털 트윈 현황을 집대성한 ‘디지털 트윈 가이드’를 발간하고, 국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국내 디지털 트윈 현황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212명이 참여한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디지털 트윈의 이해도, 적용 분야, 도입 단계, 구축 시 어려움 등 다양한 관점에서 기술의 현주소를 조망했다. 특히 디지털 트윈을 실제로 사용 중인 기업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조사에서는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어려움과 향후 투자 계획 등 실질적인 인사이트가 도출됐다. ■ 최경화 국장   설문조사 개요 및 참가자 현황 이번 설문조사는 국내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12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설문 참가자들의 배경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있었으며, 이는 디지털 트윈 기술이 단일 산업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분야에서 관심을 받고 있음을 시사한다. 참가자들의 직무 또한 연구개발, 설계, 생산,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 분포하고 있어, 디지털 트윈 기술이 기업 내 여러 부서와 직무에 걸쳐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에서도 다양한 응답이 나타나, 이 기술의 응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주력 산업 분야 설문 응답자들의 주력 산업 분야는 ‘건축/건설/토목’(22.7%)과 ‘전기전자/하이테크/반도체’(17.9%), ‘시각화/그래픽/디자인’(14.2%)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자동차, 플랜트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분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림 1. 설문 응답자 현황 - 주력 산업 분야   직무 분야 설문 응답자들의 직무 분포는 ‘엔지니어’(41.2%)가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였고, ‘경영진/임원’(15.9%), ‘SW 개발’(14.3%) 순으로 나타나, 기술 및 관리 직무 종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그림 2. 설문 응답자 현황 – 직무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 설문 응답자들의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에 대해서는 CAD/3D 모델링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AI/머신러닝, CAE/시뮬레이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3. 설문 참가자 현황 - 디지털 트윈 관련 업무 분야   국내 디지털 트윈 도입 현황 - 뜨거운 기대감과 더딘 현실 디지털 트윈 이해 수준 기술에 대한 이해 수준은 아직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윈 이해 수준에 대해서는 ‘대체로 알고 있다’(36.8%)와 ‘조금 알고 있다’(37.2%)가 비슷한 비율을 보였으며, ‘매우 잘 알고 있다’ (10.4%)는 소수에 불과했다. ‘잘 모른다’(15.6%)는 응답도 상당수를 차지했다. 이는 기술에 대한 인지도는 높지만, 깊이 있는 이해와 활용 능력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그림 4.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해 수준   디지털 트윈 발전 전망 반면, 디지털 트윈의 미래에 대한 업계의 기대는 매우 컸다. 향후 디지털 트윈 발전 전망에 대한 응답에 따르면 ‘매우 중요하게 성장할 것’(66%)과 ‘다소 성장할 것’(30.5%)이라는 답변이 전체의 압도적인 대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96.5%가 기술의 중요성과 잠재력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그림 5. 디지털 트윈 향후 발전 전망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및 도입 현황 디지털 트윈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 및 유저를 대상으로 한 심층 조사에는 총 385명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의 규모는 매출액과 직원 수를 기준으로 다양하게 분포하고 있어, 디지털 트윈 기술이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점차 도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규모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의 매출액은 5000억원 이상이 48.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분포를 보였으며, 1000억원 이상~500억원 미만이 13.2%로 큰 기업들이 주로 관심을 가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직원 수도 5000명 이상이 32.2%로 가장 높은 수치를 차지했으며, 1000명~5000명 미만이 17.9%, 100명~500명 미만이 11.7% 순으로 나타났다.    그림 6.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매출액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 적용 분야 디지털 트윈 적용 분야는 ‘제품 설계 및 시뮬레이션’(66.8%), ‘생산/제조 운영’(43.9%), 설비 모니터링 및 유지보수(39.2%) 순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 영역에 활용이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제조 분야에 비해서는 사용이 적지만 도시, 에너지, 교통, 물류,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조업 분야에서는 생산 공정 최적화, 품질 관리, 설비 예지 보전 등의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림 7. 디지털 트윈 적용 분야   디지털 트윈 적용 목적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는 주요 목적은 ‘설계 최적화’(61.0%), ‘생산성 향상’(54.5%), ‘운영 효율화’(46.2%) 등 효율성 증대 관련 항목들이 우위를 점했다.   그림 8. 디지털 트윈 적용 목적   디지털 트윈 도입 단계 아직까지 디지털 트윈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사용 보다는 검토 중인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의 도입 단계 관련 답변을 보면, ‘도입 검토 중’(43.6%)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일부 시스템 도입 완료’(18.4%), ‘PoC(파일럿) 진행 중’(12.2%), ‘전사 확산 및 활용 중’은 4.2% 순으로, 본격적인 활용 단계에 진입한 기업은 소수임을 알 수 있었다. ‘도입 계획 없음’(17.9%)이라는 응답도 적지 않았다.    그림 9. 디지털 트윈 도입 단계   다양한 상용 디지털 트윈 툴 사용… 자체 개발·검토도 다수 디지털 트윈 기술의 확산과 함께, 국내 기업들이 활용 중인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은 매우 다양하며, 기업별로 도입 단계나 활용 수준에서도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사용 중인 디지털 트윈 툴’에 대한 주관식 응답 결과를 분석해 보면, 국내 산업계는 BIM 기반 플랫폼, CAE 시뮬레이션 도구, PLM 및 협업 플랫폼, 그리고 게임 엔진 기반 시각화 도구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래 내용은 답변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다.   BIM 및 설계 중심 소프트웨어의 강세 디지털 트윈 구축의 초기 단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분야는 설계 기반 모델링(BIM) 도구다. 응답자 중 상당수가 오토데스크의 레빗(Revit), 오토캐드, 시빌 3D(Civil 3D), 나비스웍스(Navisworks) 등을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벤틀리 시스템즈의 아이트윈(iTwin), 트림블의 테클라(Tekla) 및 트림블 커넥트(Trimble Connect), 아비바의 아비바 E3D(AVEVA E3D) 등도 건설·플랜트 산업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밀 해석 기반의 시뮬레이션 툴 확산 앤시스(Ansys), 아바쿠스(Abaqus), 하이퍼웍스(HyperWorks), LS-DYNA, 시뮬링크(Simulink), 아담스(Adams), GT-스위트(GT-Suite), 플렉스심(FlexSim) 등 해석 전문 툴의 사용도 두드러졌다. 특히 제품 설계나 공정 시뮬레이션에서 정밀한 모델링이 필요한 제조업, 자동차, 중공업 분야에서는 다물리 해석 툴 기반의 디지털 트윈 구현이 주를 이뤘다.   PLM 기반 통합 디지털 플랫폼도 주목 설계-생산-운영 전 주기를 통합 관리하기 위한 PLM 기반 플랫폼도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다쏘시스템즈의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카티아(CATIA), 에노비아(ENOVIA), 지멘스의 NX, 팀센터(Teamcenter), 플랜트 시뮬레이션(Plant Simulation), PTC의 크레오(Creo), 윈칠(Windchill), 씽웍스(ThingWorx) 외에도 전문 툴인 비주얼컴포넌트 등은 스마트 공정 및 운영 관리까지 연계된 디지털 트윈 구현에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엔진 기반 실시간 시각화 기술 부상 유니티(Unity),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트윈모션(Twinmotion),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 등 게임엔진 기반 시각화 도구는 실시간 협업과 현장 시뮬레이션에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언리얼엔진, 유니티와 옴니버스 등은 다른 플랫폼과의 연동성을 강화해 디자인 협업 및 공정 검증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자체 설루션 및 커스터마이징 비율도 높아 이밖에도 국산 설루션인 이에이트, 소프트힐스, 버넥트, 한국디지털트윈연구소 설루션을 이용하고 있다는 응답도 있었다. 흥미로운 점은 응답자의 상당수가 ‘인하우스 개발’ 또는 ‘자체 플랫폼’, ‘프로젝트마다 요구사항 수렴 방식’ 등의 형태로 독자적인 디지털 트윈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특정 상용 설루션만으로는 각기 다른 업무 흐름이나 도메인 지식을 완벽히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아직 도입 예정’ 또는 ‘검토 단계’라는 응답도 적지 않아, 디지털 트윈 도입의 확산은 진행 중인 흐름임을 알 수 있다.   넘어야 할 장벽 : 현장의 목소리로 본 핵심 과제 디지털 트윈의 확산이 더딘 배경에는 공통적으로 지적된 여러 장애물이 존재했다. 특히 높은 비용과 불확실한 ROI는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됐다.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의 어려움 디지털 트윈 사용 기업이 꼽은 구축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초기 투자 비용’(24.4%)과 ‘전문 인력 부족’(20.5%)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ROI 분석의 어려움’(16.6%), ‘경영진의 이해 부족’(15.1%) 순으로 나타났다. 주관식 답변에서는 고비용의 소프트웨어, 외산 설루션 및 3D 프로그램의 높은 라이선스 비용, 디지털 전환(DX) 도입 및 유지보수 비용 과다 등 경제적 부담에 대한 토로가 많았다. 특히 기대효과가 명확해야 한다, 비용 대비 효율이 확보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실질적인 경영 효과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의문이라며, 투자를 정당화할 명확한 성과 측정과 검증된 성공 사례 부족을 지적했다. 전문 인력 부족 문제는 교육 시스템의 부재와 연계돼 있으며, 현장에서는 관련 교육 기회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다. 경영진의 이해 부족도 중요한 문제로 나타났다.   그림 10. 디지털 트윈 구축 시 어려움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 관련 투자 계획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향후 디지털 트윈에 대한 투자 의향은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사용 기업의 향후 투자 계획을 보여주는 그래프를 보면, ‘2년 이내’(31.4%), ‘1년 이내’(19.0%), ‘6개월 이내’(11.4%) 등 2년 내 투자 계획이 있다는 응답이 전체의 61.8%를 차지했다. 반면에 ‘도입 계획 없음’(26.2%)도 상당수 있었다.   그림 11. 향후 투자 계획   미래 투자 방향과 나아갈 길 전체 응답자가 디지털 트윈 확산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꼽은 요소를 가중치 순으로 나타낸 그래프를 보면, ‘경영진의 의지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이해’가 다른 항목을 큰 차이로 앞서며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실제 사용 기업이 겪는 어려움에서도 ‘경영진의 이해 부족’이 중요한 요인으로 드러났다. 주관식 답변에서는 ROI 증명의 어려움과 맞물려 경영진 설득의 어려움을 토로하거나, 심지어 “실제 시험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경영진이 많다”는 언급까지 나와, 리더십의 인식 개선이 시급함을 알 수 있었다. 표준화의 부재 역시 반복적으로 지적되었다. 응답자들은 데이터 표준화, 3D CAD 포맷 변환, 시스템 간 호환성 부족 등을 구체적인 문제로 언급했다.   그림 12. 디지털 트윈 시스템 구축과 확대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   구체적 정보와 성공 사례의 부족 또한 큰 장벽이다. 응답자들은 산업별 사례, 성공 및 실패 경험 등을 통한 실질적 정보 공유를 절실히 요구하고 있다. 이 밖에도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 기술 복잡성, 국산 소프트웨어 개발의 필요성 등이 복합적으로 언급되며, 생태계 전반에 대한 개선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따라서 성공적인 디지털 트윈 도입과 확산을 위해서는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현장의 목소리와 설문 데이터는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 : 중소기업 지원 확대 , R&D 지원 및 국산 소프트웨어 육성, 산업 표준화 주도, 선도적인 인프라 투자 및 정책 지원 등 정부의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는 지원 정책이 요구된다. 실질적 가치 증명 및 정보 공유 : 명확한 ROI 산정 모델 개발, 산업별 성공/실패 사례 발굴 및 투명한 공유, 기술 효용성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표준화 및 기술 개발 : 데이터 형식 통일, 호환성 확보 등 산업 표준을 조속히 마련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술 및 플랫폼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 인력 양성 및 생태계 조성 :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발 및 전문가 양성 시스템 구축, 산학연관 협력 시스템 강화가 필요하다.   맺음말 : 잠재력 현실화 위한 협력과 실질적 노력 시급 이번 설문조사는 디지털 트윈에 대한 국내 산업계의 높은 관심과 함께, 도입을 가로막는 다양한 현실적 장애 요인을 통계와 목소리로 생생하게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결과는 국내 산업계에서 디지털 트윈 도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여전히 도입 도구의 표준화, 조직 내 전사적 활용, 실제 업무 흐름과의 통합 등에서 과제가 많다는 점을 보여준다. 향후에는 상용 툴과 자체 개발 플랫폼 간의 융합 전략, 그리고 데이터 연동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의 체계적인 접근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디지털 트윈이 제조업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산업계, 정부, 학계가 함께 협력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할 것이다.     ■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헥사곤,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의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 지원
헥사곤의 에셋 라이프사이클 인텔리전스 부문(헥사곤 ALI)이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와 교육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차세대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헥사곤 ALI는 연간 120 억 원 규모의 인터그래프 스마트 3D(Intergraph Smart 3D) 및 인터그래프 스마트 P&ID(Intergraph Smart P&ID) 소프트웨어를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최신 설계 도구를 실습에 활용함으로써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헥사곤의 ALI는 국내외 주요 엔지니어링, 조선, 에너지, 인프라 산업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설계 및 데이터 기반 자산 관리 설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헥사곤의 기술은 산업 시설의 설계, 시공, 운영 등 전 과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프로젝트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며, 보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헥사곤 ALI는 “이번 협력은 미래 세대의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중점으로 한 사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건설 플랜트 분야의 마이스터고인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학생들이 미래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기술 교육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는 교육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산업 지향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헥사곤 ALI의 안수진 사장은 “학생들이 미래의 일자리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날 학생들이 미래의 일자리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은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 우리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교육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헥사곤 ALI EPC 영업부의 이민수 이사는 “이번 파트너십은 학생들이 플랜트 산업의 실제 기술을 습득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특히, 스마트 설계와 디지털 트윈 기반의 최신 기술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4-28
다쏘시스템, 유네스코와 함께 세계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
다쏘시스템은 유네스코(UNESCO) 및 세계엔지니어링기구연맹(WFEO)과 파트너십을 맺고, 버추얼 트윈이 책임 있는 혁신적 비즈니스 관행을 촉진하고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달성에 기여하는 가치를 조명한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에 시작해 2026년 3월까지 운영되는 ‘세계 엔지니어링의 날(World Engineering Day : WED)’ 허브에서는 고객 지원 및 학술·연구 생태계 육성을 통해 다쏘시스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번-양질의 교육, 12번-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13번-기후변화 대응 달성을 위해 노력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세계 엔지니어링의 날을 위해 제작된 특별 영상에서는 제조, 인프라·도시, 생명과학·헬스케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버추얼 트윈이 어떻게 지속 가능한 혁신을 이끌고, 기업들이 기후 목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한다. 또한, 차세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 버추얼 트윈 기술 교육의 중요성 역시 강조된다. 향후 1년간 다쏘시스템은 세계 엔지니어링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 영상, 기사 등을 통해 엔지니어링의 중요성과 지속가능 혁신을 위한 기술의 역할에 대한 인사이트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유네스코 창립 80주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채택 10주년, 그리고 다쏘시스템의 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서명 4주년을 함께 기념하는 의미를 지닌다.
작성일 : 2025-04-22
[신간] 디지털 트윈 가이드
공저 :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기술위원회 / 한순흥 / 손지연 / 권순재 / 양영진 / 안창원 / 박수진 / 류수영 / 박양호 / 강태신 / 오병준 / 진득호 / 김지인 / 문명수 / 손대식 / 김준형 / 신민용 / 조형식 / 김성희 / 류용효 / 차석근 / 안영규 / 전완호 / 이지수 / 최창현 / 김형중 외 정가 30,000원 / 이엔지미디어   디지털 전환(DX)의 본격화와 함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련 내용을 집대성한 <디지털 트윈 가이드>가 발간되었다. 이번 책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PLM 기술위원회와 캐드앤그래픽스, 그리고 2023년부터 매년 운영 중인 ‘디지털 트윈 전문가 교육’ 참여 위원들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집필한 결과물로, 디지털 트윈의 개념과 핵심 기술부터 실제 산업 적용 사례, 도입 전략, 관련 솔루션 및 기업 정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물리적 객체나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서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시뮬레이션하는 기술로, 제조, 건설/건축, 플랜트, 헬스케어, 항공우주, 도시 계획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며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3D CAD, CAE, PLM, XR, IoT,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이 융합되어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측 분석, 최적화를 가능하게 하며,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 가이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실무자 및 정책 관계자까지 모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로, ▲ 디지털 트윈의 정의 및 개념 ▲ 핵심 기술 및 솔루션 ▲ 국내외 산업별 적용 사례 ▲ 도입을 위한 전략과 가이드라인, 국가 로드맵 ▲ 디지털 트윈 관련 기업 및 소프트웨어 소개 등을 수록했다. 특히 책자에 수록된 기업 및 솔루션 정보는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캐드앤그래픽스>에 별도 문의하기 바란다. 이 책자를 기획한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가이드는 디지털 트윈이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산업 혁신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산업 전반의 실질적인 이해와 도입을 돕기 위해 기획되였다”면서, “디지털 전환 시대의 실용적 참고서로서 다양한 산업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구입은 링크 에서 확인 가능하다.
작성일 : 2025-04-15
티맥스티베로, 광주 ‘혁신 ROAD 컨퍼런스’서 공공부문 DBMS 현대화 전략 공개
티맥스티베로가 4월 2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혁신 ROAD(로드) 컨퍼런스'에 참가해 공공부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DBMS 현대화 전략을 선보인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혁신 ROAD 컨퍼런스’는 공공기관과 지자체 정보화 담당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민관 협력과 소프트웨어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티맥스티베로는 지난해 울산 경상권 행사에 이어, 올해는 광주 지역 컨퍼런스에 참가해 호남권 고객사를 대상으로 공공부문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기술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술 세션에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최적화 사례 ▲공공기관별 맞춤형 DBMS 전환 전략 ▲데이터 관리 효율화 방안 등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션 발표를 맡은 티맥스티베로 성기훈 상무는 “DBMS는 IT 시스템의 핵심 요소로, 장애나 성능 저하가 발생하면 기업과 기관의 서비스 품질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연속성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공공기관의 경우, DBMS 운영, 전환 시 안정성 및 국내 보안 규정 준수 여부를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공기관의 안정적인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것이 티맥스티베로의 핵심 목표임을 강조했다.     한편, 행사 현장에서는 티맥스티베로의 최신 DBMS 솔루션을 소개하고 컨설팅하는 전시 부스가 마련될 예정이다.  티맥스티베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호남권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4-11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리스트(2310개사 명단)
중소벤처기업부_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공급기업 *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smart-factory.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스마트공장추진단) 개방 데이터입니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는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입니다. * 데이터 구성은 부여번호, 회사명, 대표자, 주소, 담당자, 담당자직위, 담당자 전화번호 순입니다. * 상세 데이터는 첨부 파일 참조 등록일 : 2024-04-11   기업명_1 기업명_2 기업명_3 기업명_4 피플앤드테크놀로지 이성 캠틱종합기술원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 금화이엔에스 삼성물산앤텍 에이블에스티에이 인터테크 인텔리팅스 호인 경북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남동기계 노르마 단디코리아 모비스 섹타나인 에이씨앤티시스템 엔텔스 오시에스티 조인피아정보 진성엠텍 커머스톤컨설팅 케이피엠 콤텍시스템 킨스미디어 포에스텍 )알엠에이 3디나라 Dev. ROFA TIS 가온코리아 감소프트 강한이노시스 거화엔지니어링 경성하이테크 경한 경화상사 고영로보틱스 고영테크놀러지 고우아이티 구름소프트 국보파텍 국제아이티기술원 국진과미래 굿케이소프트 그립 글로벌제조혁신네트웍 금강기계산업 기맥 기승에프에이 기업혁신센터 기창인포텍 나노브레인 나눔오토메이션 나라정보시스템 나라정보시스템 나연아이티 나온웍스 나인에스티 난다소프트 난소프트 남강하이테크 네모아이씨지 네오세미텍 네오슬론 네톰 네피리티 네픽티앤에스 넥사 넥사디에스 넥스모어시스템즈 넥스젠아이씨티 넥스톰 넥스트소프트 넥스트스퀘어 넥스티지 넥스파시스템 넥투비 노도시스 노드플러스 노바소프트 노바테크 노스브릿지 노스텍 뉴럴넥서스 뉴럴테크 뉴로클 뉴젠아이엔에스 뉴트릭스테크놀로지스 니어네트웍스 닉스앤블루 다래아이엔씨 다성테크 다온에이치앤에스 다온테크놀로지 다울 다윈솔루션 다음테크 단군소프트 당야아이텍 대곤코퍼레이션 대덕시스템 대덕알앤디 대암정보기술 대연씨앤아이 대영초음파 대한테크 더더씨앤씨 더모모스 더모인비 더블유비에스(WBS) 더블유앤이케이 더블유티엠 더블제이이엔씨 더이앤비 더이지스이엔지 더존비즈온 더프라임그룹 데브짓수 데이터온 데카엔지니어링 도담솔루션 동남이앤아이 동서시스템 동서정보기술 동양기술 동연에스엔티 동우 동우글로벌 두성로보텍 두성에이엔씨 두손씨앤아이 두손씨엔에이 두타아이티 드리미 드림시스 드림에프에이 드림이앤씨 드림테크 드림티엔에스 디바텍 디비에스아이 디스코 디에스원부산공장 디에스텍 디에프엑스 디엑스솔루션즈 디엑스테크 디엔비소프트 디엘정보기술 디엠비코리아 디엠솔루션 디오시스 디원 디월드 디지포레 디케이아이테크놀로지 디트리플 디티앤조이 디파인트리 디플럭스씨앤씨 딥시스 딥테크놀러지 라보테크 라스테크 라온씨엔에스 라온테크 라인공작소 라인테크시스템 라임 랩씨드 랩이오사 랩큐 러닝랩 러닝비전 레브웨어 레인아이 로드와이즈 로멕스테크놀로지 로보게이트 로보아이 로보원 로보틱스 로봇템 로파 루비시스 루텍에스 리얼인포 리우시스템 리코시스템 리텍 리팩 링크업인포텍 링크제니시스 마로로봇테크 마리소프트 마스인포텍 마스터 마이링크 마이크로모스 마이키 마키나락스 망고시스템즈 매직시스템 맥스링솔루션 메카스 메타뷰 멘토티앤씨 명문소프트웨어 모두솔루션 모디 모로보기 무한씨앤씨 무한콘트롤 미래로시스템 미래쏘프트웨어 미래와도전 미래융합정보기술 미래이엔에이 미래정보기술 미래테크원 미르나인 바이어블비젼 바이오시스텍 바이텍테크놀로지 바이투 바질컴퍼니 바코드랩 반석시스템 밸류컴패니언 밸리언트데이터 버텍스아이디 베이스온 보강시스템 보티 본텍 봄소프트 부품디비 브라이트날리지 브레인컨설팅 브로넥스 브릭 브이엠에스솔루션스 브이웨이 블루넥스 블루넷 블루비즈 블루비즈창원지점 비스아이티 비스텔리젼스 비아이씨엔에스 비알테크 비앤비시스템 비앤에프소프트 비에스지파트너스 비엔씨정보기술 비엔아이 비엠티 비젠아이 비주얼소프트 비쥬얼데이타 비즈A&C 비즈니움 비즈데이터 비즈솔루션코리아 비즈앤테크컨설팅 비즈플러그 비즈플러스글로벌 비지언스 비타소프트 비트정보기술 비티씨 비파이브 빅데이터랩스 빅스소프트 빅아이 빅정보기술 빅토리지 빅파워솔루션 빌트원 사람과기술 사이버테크프랜드 삼부시스템 삼성디지탈솔루션 삼인시스템 삼일정보시스템 삼정산업 삼정시스템 삼정아이앤에스 삼환미디어 새롬씨앤씨 새롬테크 새힘정보기술 샘터 샤인소프트 샤코시스템 서보산전 선도솔루션 선일기연 선진기술 성공닷컴 성민소프트 성완소프트 성우인터내셔날 성창 성화정보기술 세광기전 세븐아이티 세아소프트 세인이엔에스 세인인포테크 세종 세피스 세한메카트로닉스 센소프트 센스픽스 센트럴인사이트 소금 소르테크 소프트원 소프트원창원지사 소프트탑 솔루더스 솔루윈스 솔바텍 솔브리드플러스 솔코 솔트소프트 쇼우테크 수소프트 슈가폴 스마트비전텍 스마트솔루션 스마트씨에스 스마트에스엔 스마트컴퍼니 스마트팩토리솔루션 스맥 스맥 스카다아이씨티 스코인포 스타라이트 스타웰즈 스페이스솔루션 스페이스솔루션 스피랩 시그너스 시그너스정보기술 시너젠 시너지웨어 시스너 시즐 시큐웍스 신기엔지니어링 신라정밀 신룡 신세계아이앤씨 신양전기 신일이앤씨 신화기술 심플랫폼 심플북 심플소프트랩 쌍용소프트웨어 썬소프트 쏘마 쓰리뷰 쓰리에스인포 씨디알아이 씨알정보기술 씨엘씨테크 씨엘아이코리아 씨테크시스템 씨피에스 씨피엠에스 씽크포비엘 아라아이티이엔지 아람솔루션 아림티엔씨 아마다코리아 아세아엠텍 아셀씨앤아이 아이디알시스템 아이디알인비전 아이디에스앤트러스트 아이리더스 아이메저 아이비엔티 아이비엘 아이씨엔아이티 아이에스씨 아이에스엔 아이에스티엔 아이엠 아이엠솔루션즈 아이엠알 아이엠지 아이엠티에프에이 아이오이소프트 아이워드솔루션 아이웍스 아이유티 아이지 아이지피넷 아이컴플러스 아이투프럼 아이트리온 아이티공간 아이티기술 아이티나라사람들 아이티맨 아이티에스 아이티에프 아이티엔모아 아이티엔씨 아이티엔제이 아이티케어 아이페타 아이피씨앤비 아이피에스오토 아콘스 아크라인소프트 아토스 아트만앤컴퍼니 아트만파트너스 아페스 아프로 아프로스 안랩 알소프트 알앤디씨 알앤디프로젝트 알앤씨소프트 알앤제이아이씨티 알에이비테크 알에프아이오티 알에프엑스소프트 알티자동화 알파시스템 알피네트웍스 애니스마트 애니캐스팅소프트웨어 애니토이 앰에이치솔루션 앱도 언브로 에디넷 에로바테크놀러지 에버원소프트 에스디테크 에스비아이티 에스씨티 에스아이에스 에스아이티그룹 에스알시스템 에스에스알 에스엔제이솔루션 에스엠디시스템 에스엠원 에스엠인스트루먼트 에스엠투네트웍스 에스엠티코리아 에스엠해썹 에스이랩 에스이씨 에스이파트너즈 에스지아이시스템 에스지유 에스케이팩 에스코프로 에스큐솔루션 에스티 에스티에스로보테크 에스파 에스피앤알 에어릭스 에이멕스엔지니어링 에이블정보시스템 에이스게이트 에이스정보기술 에이시에스 에이아이엠 에이아이웨어 에이아이티 에이에스씨 에이에스피엔 에이엔디시스템 에이엔솔루션 에이치시스템 에이치씨엔씨 에이치아이티에스 에이치알티시스템 에이치앤케이소프트 에이치에너지 에이치엔티 에이치지씨 에이치케이정보 에이치케이텍 에이치피에스이엔지 에이텍모빌리티 에이티씨 에이티앤지 에이티엠 에이티엠이엔지 에이티지소프트 에이프로테크 에코시안 에프로봇 에프앤제이 에프에이데이타 에프에이씨엔에스 에프엠코리아스 엑센솔루션 엑타스 엔소프트 엔스마트솔루션 엔씨비 엔씨씨 엔에스비전 엔에프에이 엔와이티지 엔이에스 엔이피에스 엔집 엔트로정보기술 엔티아이 엔티엔시스템즈 엘렉시 엘렘 엘빅스 엘제이텍 엘지헬로비전 엘케이랩 엘탑 엠디아이에스 엠브이텍 엠시스아이씨티 엠씨링크 엠씨모션 엠아이티 엠아이티아레아 엠아이티에스 엠에스링크앤솔루션 엠에스벤터 엠에쓰아이 엠에프알씨 엠엔비젼 엠엔에스아이씨티 엠유트론 엠일일사 엠제이씨솔루션 엠지아이에스 엠케이코어텍 엠티엠이엔티 엠티지 엠프라 여몽 연암테크 연합시스템 영전산기 영창로보테크 예민소프트 예즈 오렌지아이 오롯소프트 오르카아이티 오성테크놀로지 오토기기 오토로보틱스 오픈피엘씨 온코어에스엔티 올스웰 와이더 와이드티엔에스 와이시스템 와이씨디아이에스 와이앤제이테크 와이이코퍼레이션 와이제이솔루션 와이제이테크놀러지 와이즈소프트 와이즈엠시스템즈 와이티 용봉스마트 우리이노베이션 우신아이티솔루션 우원이엔지 운약근답올핏 웅진 워크앤아이티 원데이터기술 원소프트다임 원스텝 원종기계 원퍼스트 월드씨앤에스 월드웰 월드이엔지 웨다 웨이스 웰스테크 위너다임 위더스아이앤티 위더스이십일 위드아이티 위드인포텍 위버맨시 위저드정보시스템 위즈스마트 위트코시스템즈 위플랫 윈드밸리 윈텍에스에이 윈티앤에스 윈플러스정보기술 윌두 유노믹 유노비젼 유니로보틱스 유니정보 유미테크 유민커넥트 유비즈 유비즈솔루션 유비컴 유비코스 유비크코리아 유스하이텍 유아이티테크 유온아이티 유와이즈원 유일로보틱스 유토닉스 유토비즈 유티소프트 유플렉스소프트 유피시앤에스 은일 이글루시큐리티 이너피플 이노더스 이노로봇 이노베이스 이노소프트기술 이노시스아이티 이노액티브 이노테크파워 이노텍 이디코어 이레기술 이로젠 이루에프에이시스템 이룸커뮤니티 이맥스 이맥스글로넷 이맥스글로벌 이맥스솔루션 이맥스정보기술 이맥스하이텍 이씨스 이아이피 이앤비솔루션 이앤시스 이에스테크놀로지 이엔에스티 이엠텍 이유랩 이음기술 이음아이씨티 이음인터렉티브 이젠솔루션 이젬코 이즈소프트 이즈파크 이지스시스템 이지아이티컨설팅 이지엠에스아이앤씨 이지오피스 이지원플러스 이지웹 이지지오 이지테이크 이지트론 이지팜 이투이솔루션 이튜 이프온시스템 인더스트리얼에이아이 인맥 인밸류비즈 인버스 인스턴 인왕글로벌 인이지 인커스소프트 인컴솔루션 인타운 인터페이스정보기술 인텔리코드 인투솔루션즈 인투와이즈 인포솔루션 인프라시스템 일양엔지니어링 일오삼씨앤에스 일원정보기술 일주지앤에스 일진정보 임픽스 잇츠아이 잉클 재상피앤에스 제너지 제니스정보기술 제드팩토리 제스엔지니어링 제이디 제이비소프트 제이빌드테크 제이솔루션 제이스마트솔루션 제이시스 제이씨엔에스 제이에스시스템 제이에스티 제이엔이웍스 제이엠비 제이엠에스컨설팅 제이원로보틱스 제이이노텍 제이지컴퍼니 제이캐스트 제이티에스 조인트리 주원이앤에스 중원이노베이션 지능디자인 지니어스 지니어스 지니테크 지다스테크놀러지 지디엔 지디엔시 지디엠홀딩스 지란지교시큐리티 지성아이티 지승 지아이소프트랩 지앤아이 지에스아이티 지에스티 지에이치엠씨 지엘테크 지엠소프트웨어 지엠피아이티 지영커뮤니티 지오 지오넥스 지텍자율주행로봇센터 지투시스넷 지투아이넷 지티씨엔에스 지피시스템즈 진산인포시스 진성테크템 진원이엔지 진코퍼레이션 차후 창진에스씨 창해디티에스 채움아이티 청송엔지니어링 카리스마아이텍 카스 카이디어 캐드정보기술 캐디언스시스템 캠텍 캡시스 커머스랩 컬처릿 컴넷정보공학 컴젠 컴파스시스템 컴퓨터메이트 케이경영연구소 케이비드 케이시스템 케이씨에스 케이아이에스 케이알앤에이 케이앤솔루션 케이앤엘정보시스템 케이에스아이 케이에스티정공 케이에스피소프트 케이에이치시스템즈 케이원아이티 케이트 켐토피아 코드원 코디정보통신 코랩인터내셔널 코리아소프트 코리아엔지니어링 코리아트리즈 코아시스템 코아칩스 코어링크 코어스 코체인솔루션스 코티스 코포텍 콕스랩 콘웰 쿠노소프트 쿨스 쿼티시스템 퀀텀스타 퀘스트정보기술 큐라움 큐버솔루션 큐알피 큐이노텍 크로이스 클라우드나인 클루커스 클릭원스 클비시스템 타스코 태진시스템 테크네트 테크다스 테크스캔코리아 텍스타일아이앤씨 토바 토인 투곰스 투비시스템 투비트 투톤 트위니 트윔 티라로보틱스 티라이프 티씨씨아이엔에스 티아이씨 티알 티앤테크 티엔케이에이아이 티엠씨융합컨설팅법인 티즈 티지에스컨설팅 티투온라인 티허브 파란정보통신 파워웰 팜아이앤씨 팜존에스엔씨 팩토리아이씨티 팹스넷 퍼스타 퍼스트아이 퍼스트알앤디 퍼즐시스템즈 펨트론 포스아이 포스테크 포스텍 포엠텍 포원시스템 포젠정보기술 포커스윈 포커스정보 표준엔지니어링 프레버소프트 프렉소프트 프로봇 프로토코리아 프론티스 프리오 프린트로보 프린팅웍스 플라잎 플랜아이 플랜투비즈니스컨설팅 플레이오니 플로시스 피스웰 피스티스 피스페이스 피엠파이브 피케이씨소프트 픽스로봇 필드유 하이네트서비스 하이데이타 하이젠 하이컴텍 하이텍정보시스템 하티오랩 한국기술경영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마이콤 한국바코드정보기술 한국비즈넷 한국오픈솔루션 한국인프라 한비이앤씨 한빛레이저 한성오토 한양포장기계 한울정보 한일솔루션 한터테크놀러지 한텍 한텍솔루션 해내시스 해밀에프에이 해솔정보기술 해썹원 허브솔루션 헤븐트리 헬퍼로보틱스 현영소프트 현정보시스템 홍익과학기술 홍익솔브 휘스커 휴넷가이아 휴맥스홀딩스 휴먼딥 휴먼아이티솔루션 휴먼텍 휴컨 휴템 흥성엔지니어링 3A-Solutions ABB코리아 BFA cicoeng CNSONE(씨엔에스원) CSW소프트 DAir(디에어) EGI GS시스템 ISL계기 LG유플러스 Listen4u MakersLo ME시스템 OK버원시스템 OPENTS SIMPAC홀딩스 SIWONSRI SK쉴더스 SK SK텔레콤 SK플래닛 SystemEngineeringKorea WILL-B WinnersAutomationCo.,Ltd. ㈜인텐스소프트 가나시스 가람전자 가온소프트 가온정보기술 가온플랫폼 가이아텍 가후자동화기술 감프정보기술 강한솔루션 거림아이티 거민시스템 건영기계 건우정밀 건흥TECH 경남테크 경동로봇 고려엔지니어링 고스포드 공유씨앤씨 구름 구슬 구우정보기술 국제전산개발 굿티소프트 그란코 그린솔루션 그린아이티 그린온 글래스돔코리아 글로벌링커스 글로벌엔지니어링 글로벌하이세스 금강F.A 금강공업 금강오토텍 기공시스템 기성테크 꿈나무이야기 나누미전산 나스텍 나이스솔루션뱅크 나이스솔루션 나인티시스템 나테크시스템 남경소프트 내담씨앤씨 네모소프트기술 네모시스템즈 네오테크 네이처아이 넥스젠(NEXGEN) 넥스타테크놀로지 넥스트 넷큐브 넷킬러 넷플러스 노리시스템 노마드랩(nomadlab) 노블시스템 노스스타컨설팅 농심엔지니어링 누리꿈소프트 누리솔루션 뉴21커뮤니티 뉴젠제트 뉴젠홀딩스 다겸 다다인포 다름 다모아시스템 다빈소프트 다빈치이미징 다성공 다우데이타 다인정보 다일시스템 다임리서치 닮은꼴소프트 대경테크 대곡엔지니어링(dkeng) 대광테크 대림스타릿 대림전기 대명산업기술 대명포장기계 대성산업정보시스템사업부 대성솔루션 대성정보시스템 대신티엔아이 대영기계공업 대웅소프트 대웅이엔지 대윤계기산업 대한에프에이시스템 대한피앤씨 대호테크 더베스트 더브로시스템 더블유피솔루션즈 더블유피솔루션즈영남지사 데이타시큐리티 데이타엠테크 데이터랩(Data-Lab) 데이터사이언스랩 데이터에듀 데이터텍 덴티움 도넛소프트 도미노코리아 도울정보기술 도원정보 동국시스템즈 동성종합상사 동우fa 동우팜투테이블 동원테크 두레정보 두베 두이엔지 듀팩장원기계 드림소프트웨어 디노웍스 디딤솔루션코리아 디바이즈솔루션 디버스코리아 디브이아레나 디비밸리 디시스 디알비오토메이션 디에스엠이정보시스템 디에스테크 디에스티 디에이치텍 디오에프연구소 디인사이트 디제이메디 디지이노 디지코리아 디지테크정보 디케이랩 디케이이노베이션 디티패스 디포커스 딥파인 라온로보틱스 라온비즈컴 라온프렌즈 라온피플 랜택시스템코리아 랩투마켓 런시스 레드빈소프트 레보소프트 레이드백 레이월드 레인보우시스템 로고스아이티 로드브레인 로드에프에이 로봇밸리 로비고스 로이랩스 로임시스템 롯데정보통신 리얼시리우스 리얼타임테크 리치앤타임 리컨소프트 리팩시스템 링크투어스 마누메디텍 마이헨지 마크로버 마크베이스 마크애니 맥스트 메가존클라우드 메디케이시스템 메리츠엔지니어링 메이커스 메이크노우 메틀러토레도코리아 명도시스템 모노소프트 모던에이아이비전솔루션 모비어스 모이다 모토텍 무진소프트 문수산업기술 미건에스티 미라콤아이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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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5-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