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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도면"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858개 있습니다
[기획]불확실성의 시대, CAE 시장 동향과 전망
과거에는 제품 개발 과정에서 제품의 사양에 기초하여 도면을 작성한 후 시제품을 제작하고, 시제품에 대해서 실험·평가를 하여 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설계를 변경하여 만족할 때까지 다시 시행오차를 반복하였다. 그러나 CAD로 작성된 모델을 바탕으로 컴퓨터 내에서 실제 제조 프로세스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가상으로 해석하여 최적화된 설계를 지향하는 CAE가 출현하면서 이러한 번거로움은 없어졌다. 그리고 설계 및 부품가공에 있어서 최적설계를 실현해 주는 CAE의 역할은 점점 커지고 있다.   이미지 출처 : 펑션베이(리커다인) CAE의 중요성 확대 컴퓨터를 이용해 설계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게 하는 CAD(Computer Aided Design) 이후에 제품의 초기 설계단계에서부터 설계의 제반 문제점을 컴퓨터상에서 가상으로 시뮬레이션(Virtual Simulation)하는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때 CAE는 제조공정상 또는 품질상의 결함이 없는 최적 제품 및 공정을 설계하고, 불필요한 가공요소들을 최소화시켜 원가절감과 생산의 효율성 극대화에 기여한다. CAE가 산업전반에서 많이 활용되기 시작한 것은 1990년대부터다. 시제품을 만들지 않고, 컴퓨터만을 이용하여 제품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CAE는 공학적 해석은 물론이고 비용 해석, 제품 계획, 공정 관리 등 제품 개발의 모든 과정과 연계되고 있다. 최근 CAE는 생산제조현장에서 신제품의 개발기간 및 비용 단축뿐 아니라 제품에 대한 고객만족 실현도구로 CAD, CAM 등과 함께 도입⋅운용되는 필수 요소이다. 특히 최근에는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공장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실제 제품이나 공장을 가상 공간에서 동일하게 구현하고 검토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위해 CAE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불확실성 커진 CAE 시장 전망 CAE 시장은 기계가공 및 생산제조분야의 투자 확대로 2015년 전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 왔다. 영국의 글로벌 리서치회사 Technavio(테크나비오)가 지난 3월 발행한, ‘세계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 2024년 글로벌 CAE 시장은 11%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예측되며, 2024년에는 42억 7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기계분야 CAE는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미 시장이 성숙해지고 있어, 2020년 이후부터는 성장률이 서서히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기도 한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투자위축과 글로벌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해 앞으로의 경기전망은 그리 밝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계가공 및 3D 프린팅 가공, 금형가공 분야에서 CAD, CAM, CAE 등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면서 동 시장에 대한 니즈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MSC소프트웨어   산업 트렌드 해외 주요 CAE 소프트웨어 업체로는 앤시스, 알테어, MSC소프트웨어, ESI 등이 있으며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 다쏘시스템, PTC, 오토데스크 등 CAD/PLM 업체도 CAE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제품의 다양한 특성을 가상 환경에서 더욱 정확하게 검토할 수 있는 '멀티피직스(multiphysics) CAE'를 내세우는 이들 글로벌 업체들이 국내 CAE 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반면 국산 CAE 소프트웨어 업체는 펑션베이, 경원테크, 브이엠테크, 버추얼모션, 마이다스아이티 등이 대표적이지만 대부분 특화된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클라우드 환경의 소프트웨어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CAE 등의 소프트웨어도 전문지식 없이도 사용이 쉬운 사용자환경(UI)을 제공되고 있다. 이로 인해 CAE 개발 트렌드도 다수의 사용자가 해석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중화(democratization)' 및 AR/VR/IoT 등 기술과의 접목, 제품·공정 맞춤형으로 개발되는 ‘맞춤형 CAE 소프트웨어’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와 함께 CAE 벤더의 비즈니스 모델 역시 영구 라이선스에서 서브스크립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한편으로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는 ‘오픈소스 CAE 소프트웨어’도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엘머로 해보는 오픈소스 엔지니어링 (캐드앤그래픽스 기고, 김동호)   앞으로 관련업계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기본으로 한 플랫폼으로 전환과 함께 이에 따른 SaaS(Software-as-a-Service,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디지털 제조혁신 과정에서 최적설계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지는 만큼, CAE 등의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는 시제품 제작이나 개인 제조업 등의 분야에서 점차 영향력을 넓혀 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성숙 lss@cadgraphics.co.kr
작성일 : 2020-07-07
다쏘시스템-포스코A&C,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 확장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종합건축서비스 기업인 포스코A&C와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비즈니스(Smart CM Business)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A&C는 2018년부터 제철플랜트 건설에 필요한 건설사업관리기술의 디지털화를 목적으로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Smart CM Platform)’을 구축하여 다수의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정보의 일관화 및 공유화 ▲정보의 디지털 트윈화 ▲가상 시공 선행화 ▲경험의 데이터화 ▲비대면 업무처리 등의 주요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언택트(비대면) 업무가 일상이 된 가운데 단순 커뮤니케이션 및 업무 협업 뿐만 아닌 3D 모델링, 시뮬레이션, 설계 변경 등 실질적인 건설 업무또한 언택트 방식이 필수가 되었다.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언택트 업무를 위한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협업 플랫폼은 계획, 설계, 일정, 시공, 안전사고 등 건설 생애주기에 발생한 모든 정보 및 데이터를 축적하여,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해관계자들이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개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소수의 관리자뿐만 아닌 실무 담당자가 직접 데이터에 접근하고 입력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의 프로젝트 이해도 및 데이터의 투명성을 향상시켜 의사결정을 신속하게 내릴 수 있다. 특히,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은 다쏘시스템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에 시공 시뮬레이션 및 공정을 접목한 가상시공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실제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공기 지연, 공사비 증가 등의 리스크 및 안전사고 발생 요인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시공단계에서는 3D 모델과 연계하여 자재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 관리하는 ‘스마트 트래킹 시스템(Smart Tracking System)’을 디지털 건설사업관리 플랫폼에 탑재해 자재의 제작∙이동∙검수∙설치 과정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공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현장의 품질 활동 결과를 3D 모델에 자동 기록하여 향후 유지보수 단계에 유용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문귀동 인프라 및 라이프사이언스 비즈니스 본부 대표는 “실제 공간의 정보를 가상 공간으로 동일하게 연계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은 2D 도면, 3D 모델링을 뛰어넘은 건설업무에 필수적인 혁신기술”이라며, “양사의 협력이 국내외 건설 산업에 창출할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포스코A&C의 플랜트CM사업실장인 김상억 전무는 “우수한 건설사업관리 실무역량을 자랑하는 포스코A&C와 다쏘시스템의 뛰어난 협업 플랫폼 기술이 함께 만들 시너지는 건설사업 전반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실무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여 양사가 4차 산업혁명 물결 속 건설업계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발판을 만들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7-06
[온에어] 제조/건축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는 Inventor 2021 신기능 소개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Inventor 2021(인벤터 2021)은 작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개선된 기능뿐 아니라, 제조와 건축 워크플로를 최적화할 수 있는 애니캐드(AnyCAD)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6월 9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오토데스크 코리아 조진형 부장과 정승아 부장이 Inventor 2021의 주요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정승아 부장, 조진형 부장   오토데스크 코리아 조진형 부장은 “오늘날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가를 위해 제작된 Inventor 2021은 어셈블리, 부품, 도면작성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이 요청했던 개선사항이 반영됐다”면서 “특히 새로운 애니캐드 기능을 통한 BIM 지원으로 인벤터와 레빗(Revit) 간의 데이터 연관 링크를 유지할 수 있으며 새로운 상황별 속성 패널과 다크 테마 옵션으로 원하는 방식으로 작업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부품 모델링에서는 드레그 창 기능이 추가돼 드레그 창으로 다중 솔리드 바디에서 원하는 면/바디를 선택할 수 있고, 펼치기 기능을 통해 결과를 원하는 평면에 정렬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3D 주석, 검색기 확장 정보 표시, 판금 플랜지 옵션 추가 기능 등이 업데이트됐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Vault 2021(볼트 2021)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Vault 2021은 설계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 내 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기능이 업데이트됐다. 오토데스크 코리아 정승아 부장은 “Vault 2021에는 캐드 사용자를 위한 생산성 향상, 스마트한 중복 검색, 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기능이 업데이트되었다”면서, “특히 캐드 사용자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상호운용성을 높였으며, 이외에도 기존 기능이 효율적으로 개선시켰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0-07-01
CADvizor Logic: 클라우드 전장 설계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유라 주요 특징: 전장 시스템 및 하네스 엔지니어를 위해 최적화된 회로 설계 전용 솔루션, 학습 및 사용이 쉬워 최적의 적용성 보장, 전장 설계에 최적화되어 빠른 디자인 반응 속도, 자동차/항공/중공업/전기전자 등 하네스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적용 가능, 설계 정보의 직관적인 분석 및 관리가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 CAD   그림 1. CADvizor Logic   CADvizor(캐드바이저)는 사용자 중심의 설계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전장 시스템 및 하네스 설계 CAD이다. CADvizor는 클라우드 CAD로서 UI/UX 최적화 및 Advanced Logic Analysis 기반 특허 기술을 통해 불량률은 최소화하고 설계 속도는 높여주는 설계 솔루션이다.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설계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설계 환경을 제공한다.   CADvizor의 특징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으로 최적화된 회로 설계 솔루션 CADvizor는 설계자 중심의 UI/UX를 적용하여 설계 및 편집을 직관적으로 할 수 있다. UI/UX 최적화를 통해 복잡한 인터페이스를 직관적인 화면으로 구성 주요 기능을 사용하기 편리한 위치에 배치하여 반복 작업의 효율성 증가 실시간 설계 정보 동기화를 통해 회로도 사이의 유기적 연동 회로 편집을 쉽고 빠르게 처리 다국어 및 사용자 편의 유틸리티 제공 회로 이름 자동 삽입을 통한 설계 시간 단축 직관적인 심벌 뷰어(viewer) 제공 라이브러리 생성, 변경, 삭제, 단종 이력 및 심볼 형상 관리 제공 듀얼 모니터 및 오피스 스타일의 화면 분할 제공   그림 2. CADvizor 설계 화면   사용자 등록 및 권한 관리 마스터(master) 권한을 가진 사용자는 엔지니어에게 도면 생성 및 편집 권한을 부여할 수 있다. 승인된 BOM, 도면 및 설계 중요 정보는 관련 부서와 공유가 가능하다.   그림 3. CADvizor의 권한 관리   Option String 및 Variant 관리 급격한 전장품의 증가에 따른 설계 및 생산의 복잡성을 CADvizor의 Advanced Logic 특허 기술로 관리해준다. Option String 또는 Variant에 따라 특정 회로를 추출하거나 원가 분석 관리가 가능하다.   그림 4. CADvizor의 Option String & Variant 개념   설계 검증  설계된 도면의 설계 규칙(design rule)을 검사하고 오류 항목을 빠르게 추적 개선할 수 있다. 회로 자동 검증 기능을 통해 휴먼 에러 및 설계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그림 5. CADvizorj8 설계 검증   전장품 공유 설계 전장품/커넥터 등이 여러 시스템(design)에서 사용될 수 있도록 공유(shared) 기능을 제공한다. 전장품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시스템 단위로 도면 설계 및 복잡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회로의 연결관계를 CADvizor 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이를 통하여 빠르게 추적하고 편집 및 변경이 편리하다.   그림 6. CADvizor의 공유(shared) 개념   다양한 포맷의 산출물 생성 산출물은 다른 모듈이나 수작업 없이 도면 검증 후, 자동화 출력이 가능하다. DWG, DXF, XML, 엑셀, PDF 등 다양한 포맷으로 출력 및 공유가 가능하다. Wire List Connector List Option or Variant List Symbol List 기타   그림 7. CADvizor Reports   라이브러리 관리 전장품 라이브러리의 일원화 관리를 통해 설계 오류 방지 및 불필요한 데이터 저장 관리 문제를 해소하고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한다. 자재 정보의 효율적 공유  생성, 수정, 삭제의 이력 및 형상 관리 자재 정보의 변경 관리 리비전(revision), 단종 제품 관리   그림 8. CADvizor의 라이브러리 & 상세정보   CADvisor의 제품 구성 CADvizor의 주요 모듈 CADvizor는 매우 쉽고 빠르게 설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Logic은 광범위한 회로 설계를 할 수 있는 통합 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른 모듈을 통해 하네스, Form board, Nail board, 원가 산출 및 분석 모듈을 지원한다.   그림 9. CADvizor의 모듈   CADvizor 솔루션 설계 요구사항 → 설계 → 검증 → 매뉴얼까지 CADvizor는 최소의 데이터 변환을 통한 정확한 설계 정보의 전달을 하는 최신의 클라우드 전장 설계 솔루션이다. CADvizor의 V Cycle은 각 회사에 최적화된 설계 프로세스를 구현할 수 있게 솔루션을 제공한다.   그림 10. CADvizor 플랫폼   CADvizor는 설계 전 영역을 지원하기 위한 설계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그림 11. CADvizor 플랫폼   CADvizor Logic이 필요한 이유 도면 및 라이브러리 데이터 보안 및 자동 백업: CADvizor는 클라우드 서버 베이스 기반으로 암호화 적용 및 분산 서버 시스템을 이용하여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다. 도면 정보의 효율적 공유 기반 마련: CADvizor는 서버에서 도면 및 라이브러리 정보들을 관리하기 때문에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정보를 공유하며 동시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권한 프로세스를 제공하여 사용 목적에 따라 공유, 생성, 삭제, 편집, 복사, 뷰어 기능 및 이력 관리가 가능하다. 전장 BOM의 체계적인 관리: CADvizor는 Advanced Logic 특허 기술을 통해 특정 사양의 회로도만 추출하여 체계적인 분석 및 전장 BOM 산출이 가능하다. 복잡한 회로 설계에 불편함 개선: CADvizor는 사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UI/UX를 적용하며, 신속 정확한 설계 및 산출물을 제공한다. 타사 도면 호환: DWG, DXF, XML, 엑셀, PDF 등 다양한 포맷의 정보 이용이 가능하고,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따른 추가 개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피플&컴퍼니] 국보디자인 BIM팀 권윤호 팀장
BIM, 레이저 스캐닝을 활용해 인테리어 설계와 시공의 생산성 높이다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 전문기업인 국보디자인이 디지털 혁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보디자인은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원가 혁신, 그리고 생산성까지 높이고 있다. 국보디자인 BIM팀의 권윤호 팀장을 만나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설계의 활용방법과 사업방향에 대해 들어보았다. ■ 이예지 기자     국보디자인은 어떤 회사인지 1983년 설립된 국보디자인은 인테리어의 기획 및 설계, 시공감리 전문기업으로, 30년 넘는 시간동안 척박한 인테리어 산업에 하나하나 기초를 다지고 그 가능성을 열어왔다. 최근에는 국내 유명 브랜드의 호텔, 대기업 사무공간, 공유오피스 등의 인테리어 설계 및 시공을 담당했다. 또한, 글로벌 사업에 역량을 발휘하기 위해 2004년 베트남 법인을 시작으로 2014년에는 카자흐스탄과 미얀마, 중국 법인을 설립하면서 해외 인프라까지 구축했다.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에 현지 자회사인 ‘국보비나’를 설립하고 베트남 스타트업을 인수해 인테리어 O2O 중개 플랫폼인 ‘호비엔’을 운영하는 등 스타트업 투자 및 사업 개발에 힘쓰고 있다.    ▲ D사 현장 스캔+모델 검토(3D VIEW)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서 국보디자인의 차별점이 있다면 인테리어 사업은 오랜 시간동안 기존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되다 보니 업무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비생산적이었다. 국보디자인은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BIM, 레이저 스캐닝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여 디지털 혁신에 최적화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 회사 내에 BIM팀을 구성했으며, 5년 전부터 BIM 교육 및 컨설팅을 받아가면서 BIM을 인테리어 사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다. 현재는 BIM팀이 부서 내에서 어떻게 하면 현재에 맞춰 업무 환경을 변경할 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시대 트렌드에 맞게 업무 방식을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 H사 현장 시공 진행 과정   ▲ H사 현장스캔, 모델링, 시공   인테리어에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해서 달라진 부분이 있다면 인테리어 프로젝트는 반복작업이 많은 분야라고 볼 수 있다. 특이 2D 드로잉을 진행할 때에는 디자이너가 계속해서 밑바탕을 그려 나가야 하고, 작업을 진행하다가 수정해야 하는 부분이 생기면 다시 처음부터 재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고자 국보디자인에서는 BIM을 도입하게 되었고, 설계뿐만 아니라 시공, 유지관리까지 BIM을 활용하면서 시공기간 단축,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도면을 현장으로 가져가서 비교해보면 차이(도면과 현장의 불일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자 국보디자인에서는 레이저 스캐닝을 도입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 H사 현장 완료   BIM 활용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무엇이라고 보는지 건축의 생애주기 중 계획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는 BIM이 주로 활용되고 있지만, 앤드유저(건물주, 건물관리자 등)는 BIM의 필요성과 효율을 느끼지 못한다.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국내에서 BIM의 활성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설계 및 시공에서 활용한 BIM 데이터를 건물의 유지관리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BIM 프로세스가 구축된다면, 앞으로 BIM 활용이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한다.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을 활용한 주요 프로젝트 사례가 있다면 국보디자인에서 레이저 스캐닝을 활발하게 활용한 국내 사례로는 ‘H프로젝트’를 들 수 있다. 아무래도 목공을 기존 방식대로 실측을 하면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작업함으로써 정확한 치수를 현장에 제공할 수 있었고 실질적으로 발주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또한 디자인이 곡선과 연결되어야 하는 유기적인 형태였는데 그 부분 역시 레이저 스캐닝을 통해 정확하게 측정하고 3D 역설계를 통해 시공할 수 있었다.    ▲ 3D 투어 서비스(준공)   최근 다양한 산업에서 기술의 융합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데, 인테리어 시장에서 최근 주목할 만한 동향이나 기술 이슈는 무엇인지 최근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서비스가 증가하고 있는데, 국보디자인에서는 발주처가 직접 찾아오지 않고 웹 상태에서 공간을 걸어 다니면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3D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도 발주처에서 현장을 직접 찾아오지 않고 사무실에서 편리하게 시공 현황을 확인하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3D 투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 3D 투어 서비스(시공)   향후 비즈니스 계획을 소개한다면 국보디자인 BIM팀에서는 인테리어 사업내 모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시켜서 업무 효율을 올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BIM, 레이저 스캐닝 기술뿐만 아니라 트렌드에 맞는 여러 신기술을 활용하여 인테리어 사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노력할 계획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VR, AR에서 XR까지 가상 콘텐츠의 확장 디캐릭의 최인호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마커나 객체의 신호를 실제 환경에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가상 공간과 가상 객체를 구현 VR(가상현실), 실제 세계와 가상 콘텐츠가 융합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MR(혼합현실) 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이 진화하면 AR-VR-MR이 합성되고 호환되는 XR(확장현실)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확장현실은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에 의해 생성된 모든 실제&가상 환경과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을 가리킨다. 1969년에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가 첫 개발된 후 1990년대 AR 개념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중 플레이와 비대면 서비스,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와 연계, 3D 프린터까지 이어지는 등 기술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AR/VR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확대가 전망되며, 특히 상업용 솔루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소비 증가를 가져오고 있는데, 향후 이에 대응하는 AR/VR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호 대표는 “오차 없는 AR 설계, 설계와 생산 관리를 위한 VR 도입, 건축 협업 등 산업과의 연계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디캐릭 최인호 대표   실시간 건축 시각화를 더욱 쉽고 빠르게 AEC 산업에서 시각화 작업은 고성능의 렌더링 머신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했고, 변경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외주를 주더라도 비용과 품질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쉽고 빠른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Twinmotion)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소개했다. 트윈모션은 최종 퀄리티의 결과물을 리얼타임으로 확인 및 수정할 수 있다. 건축 프로세스에 적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AEC 분야에서 적용이 손쉬운 것도 특징이다. 건축 시각화에 특화된 머터리얼과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등 애셋을 제공하며, 건축 설계 솔루션과 직접 연결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진득호 과장은 “트윈모션은 기획설계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폭넓은 건축설계 파이프라인을 커버한다”면서, “트윈모션과 리얼타임 3D 제작 플랫폼인 언리얼 엔진,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인 퀵셀 메가스캔과 통합해 폭넓은 시각화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   건축 설계와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3D 시각화 유니티는 BIM 모델을 실시간 3D 모델로 전화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BIM/CAD 모델을 실시간 3D 환경에서 가시화함으로써, 빠르고 편리하게 설계를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유니티코리아의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고객사의 프로젝트 구조에 맞게 유니티 에디터를 통한 추가 개발이 가능해 확장성이 높은 것도 유니티 리플렉트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레빗 설계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리얼타임 3D 변환하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VR/AR 등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CAD도 스케치업, 라이노 등으로 확대 중이다. 남승우 엔지니어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통해 BIM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 효율적인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의 시간 및 비용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   현실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3D 스캐닝 기술 디지털 기술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을 설계하는 것뿐 아니라, 반대로 실제의 환경을 측정해 3D 데이터를 얻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성현 이사는 현실 세계를 3D 데이터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을 소개했다. 라이카의 신제품인 BLK2GO는 한 손으로 현실세계를 캡처할 수 있는 핸드헬드 이미징 레이저 스캐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2축 라이다(LiDAR)와 공간인식을 위한 파노라마 카메라, 상세 표현 스냅샷을 위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탑재해 이동하면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움직이면서 3D 스캔을 할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도 탑재했다. 이렇게 캡처한 점군 데이터는 시각화, CAD 도면화, 3D 모델 제작, 메싱/검사 등을 위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결합해 3D 시각화뿐 아니라 시공검측, 공간측량, 시설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현 이사는 “BLK2GO는 시설관리, 건축/건설, 공공안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3D 데이터를 얻고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환경과 상호작용까지 실감나는 3D 시각화 구현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는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기술을 건축 시각화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유니티는 서울 오피스를 3D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에 HDRP를 활용했다.  사무실의 설계 데이터를 3D로 모델링하고, 유니티에서 카메라, 조명, 상호작용 등을 더해 완성했는데, 최종 완성된 사무실 모델은 실제 그 안에 있는 것처럼 이동하거나 시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조명 등 환경 요소와 상호작용까지 구현했다. 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HDRP와 VR을 결합한 사례도 소개했다. 유니티가 진행 중인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는 레지던스, 오피스, 상점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3D 모델로 구현했는데, 여기에 VR를 더해 더욱 생생한 공간의 내비게이션이나 상점의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해졌다.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   새로운 건축을 위한 3D 프린팅 3D 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건물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기존의 공법이 가진 제약때문에 이를 실제로 건설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였다. 위드웍스의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완공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건물 바깥쪽에 울퉁불퉁한 비정형의 유리 커튼월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공법으로는 유리와 유리를 지탱할 구조물의 중심축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에 3D 프린팅을 활용했다. 구조물의 축이 만나는 노드를 3D로 설계하고 샌드몰드 3D 프린팅으로 제작했는데, 샌드몰드 3D 프린팅은 정밀주조를 위한 주물을 제작할 수 있고, 제작기간과 비용이 합리적이면서 구조에 대한 검증이 가능한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을 활용하면 기존에 불가능한 건축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대량 생산체계와는 제조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3D 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기업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작성일 : 2020-07-01
[온에어] AEC 산업에 활용 가능한 BLK 제품 공개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지한 과장(왼쪽), 김승준 과장(오른쪽)   5월 25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지한 과장과 김승준 과장이 BLK 제품을 통한 실시간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으로 건축, 건설 분야의 프로젝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진행 과정을 설명했다. 라이카 BLK360은 풀컬러의 초정밀 포인트 클라우드로 파노라믹 이미지 캡처가 가능한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대표적인 3D 레이저 스캐너이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지한 과장은 “BLK360은 레이저 포인트 클라우드를 생성하는 거리측정기가 포함되어 있고, 파노라마 이미지를 생성하는 3개의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어 실내 및 실외 인테리어, 리모델링, 건축 설계 같은 다양한 건설 산업에 사용된다”고 소개했다. 라이카 BLK3D는 건축, 공학,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실시간 인픽처(In-picture) 측량 솔루션으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공간 이미지를 캡처해 3D 측량을 지원한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김승준 과장은 “BLK3D는 리얼리티 캡처 기능을 통해 거리나 면적을 쉽게 측정할 수 있으며, 스케치&문서 기능을 통해 기본적인 플랜(도면)을 작성할 수 있다. 또한 각각의 벽 또는 선으로 구획화된 부분에 3D 이미지를 첨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사진촬영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장소의 공간을 측정하거나 평면도를 작성할 수 있고, 빌딩 시공 위치를 판단하거나 건설 현장의 진행 상황을 문서화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기술의 보급 및 확산을 위한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개최
국토교통부가 초기 기반구축 단계를 넘어 적용, 확산 단계에 접어든 스마트건설산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기술의 현장 적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관·개인이 현장에서 기술을 시연하고 경쟁하는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 공모를 시작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행사는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 스마트 건설안전, 스마트 유지관리, 3차원 프린팅, BIM 라이브, 스마트건설 UCC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시설안전공단에서 역할을 분담하여 분야별 경연행사를 주관한다.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은 실시간으로 경연지역의 3차원 디지털 지형도를 만들고 건설정보(절·성토량)를 도출하여,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굴삭기 등 무인‧원격장비를 이용한 토공작업을 실시한다. 스마트 건설안전은 대‧중소기업이 협업하여 참가하는 부문으로, 대형 건설사 현장에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제품을 도입하여 추락‧화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이에 대응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스마트 유지관리는 운영 중인 교량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장착하여 교량의 움직임을 원격 모니터링하는 기술과, 영상센서를 탑재한 드론으로 교량의 결함을 신속‧정확하게 탐지하는 기술을 평가한다. 3차원 프린팅은 학생 및 일반인이 참여하는 부문으로, 창의적인 미래주택 설계 아이디어를 공모받아 창의성과 미래지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한 설계안을 3차원 프린팅 기술로 현실에 구현한다. BIM 라이브는 설계사와 시공사, SW개발업체 등이 협업하여 BIM 모델을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도면을 추출하고 시공 장비의 간섭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분석과 시뮬레이션을 선보인다. 스마트건설 UCC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에 의한 미래 변화상을 주제로 한 창작 UCC의 인기도와 창의성을 평가한다. 한편 스마트건설 챌린지 2020는 7월 24일까지 스마트건설 챌린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경연은 BIM Live(9월 9~9월 11일)으로 시작하여 스마트 유지관리(9월 16일), 토공자동화 및 첨단측량(9월 17일~9월 18일), 스마트 건설안전(9월 21일~9월 25일) 경연이 차례로 진행된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스마트건설기술·안전대전(11월 예정)을 통해 장관상 및 총 2억 8천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작성일 : 2020-07-01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에 뉴노멀 시대를 위한 스마트 공장 모델 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전북 익산에 위치한 ‘익산 스마트 팩토리’를 공개하며, 국내 기업들을 위한 뉴노멀 시대의 스마트 공장 표본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익산 공장은 지난 30여년 동안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를 생산하는 노동집약형 제조 생산 공장이었다. 이번에 자사의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통합 엔드 투 엔드(end-to-end) 솔루션 도입을 통해 스마트 공장으로 재탄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에코스트럭처’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 공정을 최적화하는 기술 플랫폼이다.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디바이스간 통신이 가능한 커넥티드 제품(connected products)과 모션 드라이브,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ME) 및 PLC 등의 엣지 컨트롤(edge control), 오퍼레이션 단의 애플리케이션 및 분석툴, 서비스 (apps, analytics & services)를 아우르는 3단계 레이어 구성을 기반으로 생산은 물론 관리 및 운영 전반에 혁신적인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스마트 공장의 두 가지 핵심적인 기반 요소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국내 제조 시장에 적합한 원격 관리·증강현실·예지보전·보안 솔루션을 구현한 공간이다. 에너지 관리 시스템인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Power Monitoring Expert)’을 비롯해 공장 운영관리 시스템(MES)으로 인력 및 품질, 에너지 효율, 생산량, 공장 운영관리 관련 각종 지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비바 소프트웨어 시스템(AVEVA InduSoft System) 기반의 ‘컨트롤 타워’, 그리고 패드를 통한 증강현실 솔루션의 원격 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증강현실 어드바이저를 이용하면 가동 중인 복잡한 기계 설비를 직접 조작하거나 패널을 열어보지 않아도 각종 기기 및 설비의 운전상태를 모니터링, 점검할 수 있기 때문에, 기계 가동 중단 없이 쉽고 안전하게 예방보전업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관련된 기계설비에 대한 도면 및 기술자료 등을 태블릿 등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볼 수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형 스마트 공장의 표본이 되어줄 최신 모델을 제안하기 위해 공장 내부에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를 구축했다. 허브 공간 내의 컨트롤 타워에서는 공장 운영 시스템을 통해 조업현황, 안력투입시간, 품질, 생산성, 안전, 산업효율 등을 실시간으로 한 눈에 볼 수 있다. 그리고 각종 데모 부스에는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력 기기 모니터링 솔루션인 ‘디지털 전력 시스템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비롯해 모터 품질 관리 및 유지보수, 예지보전 솔루션인 ‘스마트 모터보호 및 정보감시 솔루션’, ‘모디콘(Modicon) M262 로직 컨트롤러’ 및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인 ‘스마트 전기 설비 감시 및 예방 예지보전 솔루션’에 관련된 디바이스와 작동 구현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를 통해 원격 제어와 사이버보안, 모니터링 현황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으며, 관련 엔지니어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 팩토리는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라는 두 분야를 모두 갖추고 있어, 국내 IIoT(산업용 사물 인터넷) 및 한국식 스마트 팩토리 확대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며, "안정적인 공장 가동 및 원격 근무 환경에 탁월한 뉴노멀 시대의 핵심이 된 ‘스마트 공장’의 비전을 구현한 익산 현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제조 현장의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981년도에 설립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공장은 이번에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시스템 기반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도입을 통해 ▲제품 불량률 10% 이상 감소 ▲에너지 소비 5% 이상 감축 ▲페이퍼워크 60% 감소 등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3년 내에 제품 생산량을 100%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세계 11개의 스마트 팩토리 등 공장을 갖추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비롯한 아시아에는 인도네시아 바탐 스마트 팩토리 및 태국, 필리핀, 베트남 등 총 6개의 스마트 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작성일 : 2020-06-29
그래버트, 한글과컴퓨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제휴
범용 캐드(CAD) 프로그램 개발사인 독일의 그래버트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을 위해 한글과컴퓨터와 제휴한다고 밝혔다. 그래버트는 PC, 모바일, 웹에서 동일한 사용자 환경을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삼위일체형 캐드 제품군인 ‘아레스 캐드 삼위일체(ARES CAD 삼위일체/이하 ‘삼위일체’)‘를 출시하고 인텔리코리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국내 공급을 시작했으며, 한국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한컴오피스 개발사이자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인 ‘한글과컴퓨터’와 손을 잡았다.     그래버트의 삼위일체는 파일 및 정보 저장 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설계되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디지털 도면 파일을 PC-모바일-웹 등 어떤 디바이스에서도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별도의 저장장치를 휴대하거나 파일을 전송하지 않아도 인터넷만 연결되면 자신의 도면 파일을 불러오거나 편집하여 업로드가 가능하다. 그래버트는 삼위일체 사용자들의 안정적이고 안전한 데이터 보관을 위해 구글 드라이브(Drive),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OneDrive), 드롭박스(Dropbox), BOX, 온쉐이프(Onshape) 등 세계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들을 지속적으로 연동해왔으며, 이번에 한글과컴퓨터와의 제휴를 통해 오는 9월부터 ‘한컴 스페이스’도 연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그래버트 이용자들은 한컴 스페이스에 각종 데이터 저장은 물론, ‘한컴오피스 웹’을 활용한 문서작업까지 가능해지며, ‘SSO(Single SignOn)’ 기능을 통해 그래버트의 웹 기반 캐드 제품인 ‘아레스 쿠도(ARES Kudo)’와 한컴의 ‘한컴 스페이스’ 중 한 곳만 가입해도 통합 아이디로 양 서비스 모두 사용할 수 있어서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77년에 설립 이래 오토캐드 dwg 호환형 캐드를 개발해 온 그래버트는, PC 기반의 범용 캐드(아레스 커멘더) 외에 모바일 캐드(아레스 터치)와 클라우드 기반의 웹 캐드(아레스 쿠도)를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 공급해오고 있다.  
작성일 : 202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