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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데이터센터"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697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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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디지털, 엣지 환경을 위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솔루션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울트라스타 엣지(Ultrastar Edge)’ 서버와 ‘울트라스타 엣지-MR(Ultrastar Edge-MR)’ 서버 제품군을 발표했다. 이들 제품은 외부와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속 데이터 처리와 지연 시간 단축, 실시간 의사 결정 등이 가능하도록 데이터 생성 지점에 근접한 컴퓨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5G,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도입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소비자는 애플리케이션 운용 시 높은 속도와 고성능을 기대한다. 이에 따라 코어 데이터 센터 밖의 엣지 환경에서도 데이터의 투입, 분석, 변환을 실행할 수 있는 분산된 형태의 지능형 아키텍처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한편으로 사막이나 바다, 밀림 등 네트워크 유지 비용이 높고 연결이 끊길 수 있거나 설치가 불가능한 외지 환경에서도 애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어, 견고한 컴퓨팅 및 스토리지의 수요 또한 늘고 있는 상황이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웨스턴디지털의 울트라스타 엣지 제품군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와 통신 업체, 시스템 통합업체(SI)를 겨냥해 설계됐다. 웨스턴디지털은 현장과 코로케이션(colocation) 시설, 공장, 외지에 위치한 데이터센터로 이동하고 현장에서 배치, 확장하는 것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적층(stackable)과 이동이 가능하면서 견고함을 강화한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극한의 외지 환경에서 활동하는 군사 및 현장 전문 팀을 위해 최적화된 서버이다.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는 2U 크기의 랙(rack)에 탑재할 수 있으며 이동이 가능한 서버로, 코로케이션 및 엣지 데이터센터를 위한 휴대용 케이스를 갖췄다.   이번 신제품은 2개의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1개의 엔비디아 T4 GPU를 탑재해, 최대 40개의 코어를 지원한다. 또한, 8개의 울트라스타 NVMe SSD를 탑재해 최대 61TB 용량을 제공한다. 이런 하드웨어 조합을 바탕으로 엣지에서 실시간 애널리틱스, AI, 딥러닝, 머신러닝 트레이닝 및 추론 기능, 영상 변환을 지원하는 속도와 용량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핵심 데이터를 클라우드 또는 데이터센터로 전송할 수 있는 2개의 50Gb(기가비트) 혹은 1개의 100Gb 이더넷 연결을 지원한다.   ▲ 웨스턴디지털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   특히, 울트라스타 엣지-MR 서버는 미국 군사규격(MIL-STD)에 맞춘 진동/충격 테스트와 전자 방해 테스트를 거쳐 설계됐으며, IP32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도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사 작전이나 밀림 지역 연구, 석유 및 가스 탐사 활동 등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작동이 가능하다. 울트라스타 엣지 솔루션 2종 모두 TPM 2.0(Trusted Platform Module 2.0)의 조작 방지(tamper-evident) 인클로저를 제공하며, 민감한 정보의 저장, 보호, 이동, 분산을 위한 FIPS 140-2(Federal Information Processing Standards 140-2) 레벨 2 보안 규격을 충족한다.   웨스턴디지털의 커트 챈(Kurt Chan) 데이터센터 플랫폼 부문 부사장은 “스토리지 기술의 리더로서 웨스턴디지털은 지속적으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기 위해 미래를 내다보며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신규 울트라스타 엣지 서버 제품군을 통해 웨스턴디지털은 엣지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량의 증가와 이러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이끌어 낼 필요, 그리고 엣지에서 혁신을 이어가며 활동하고 있는 고객과 시장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17
[포커스]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IT 인프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앞당기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5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1’에서 서비스형(as-a-Service) IT 인프라 오퍼링인 ‘에이펙스(APEX)’의 업데이트된 포트폴리오와 향후 계획 및 로드맵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는 물리적으로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이예지 기자   ▲ 델 테크놀로지스가 공개한 에이펙스 서비스   델 테크놀로지스는 매년 전 세계 고객 및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1(DTW 2021)’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1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데이터 중심 세계의 가치를 어떻게 구현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소개됐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전 세계에 걸쳐 혁신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는 만큼 기업, 정부, 학생, 시민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IT 기술은 더 민첩하고 더 간편해져야 하는데, 에이펙스의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IT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데이터센터 서비스 경험을 다져왔다”면서 “막강한 글로벌 공급망,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이점을 가진 만큼 서비스형 IT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에이펙스 서비스는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APEX Infrastructure Service)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APEX Cloud Service)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APEX Custom Solutions)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이다.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   ▲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에이펙스 인프라스트럭처 서비스에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가 포함되어 있다. 간편한 서비스형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하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업계를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정상협 상무는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사용한 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할 수 있어 초과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에 대해 고객들은 니즈에 따라 세 가지 성능 레벨(performance tier) 중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는 1년 또는 3년 계약으로 구독할 수 있으며, 최소 50페타바이트에서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에이펙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Hybrid Cloud)’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로 구성된다. 정상협 상무는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통합된 형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모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을 간편하게 선택하여 AI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중요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필요한 자원을 선택한 후에, DIY(스스로 구축하는) 방식 대비 최대 86% 더 빨리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및 엣지 전반에 걸쳐 안전하고 일관된 운영이 가능한 인프라를 확보하는 동시에 운영 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   ▲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에는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APEX Flex On Demand)와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가 포함되어 있다.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은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걸친 맞춤형 측정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용해 유연성을 극대화한다.   에이펙스 콘솔 에이펙스 콘솔은 에이펙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로서 인터랙티브 환경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에이펙스 콘솔을 사용하여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찾아 구독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매칭시켜 준다.   에퀴닉스와 협력으로 에이펙스 시장 공략 나서 이번 행사에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센터 전문기업인 에퀴닉스(Equinix)와의 협력을 확대해 에이펙스를 에퀴닉스 IBX(Equinix International Business Exchange) 데이터센터에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매일 방대한 양의 데이터가 계속해서 생겨나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인프라를 관리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조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에퀴닉스와의 오랜 파트너십을 확대하여 보다 안전한 온디맨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델 테크놀로지스는 에퀴닉스와의 협력을 강화해 에이펙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와 에퀴닉스의 조합으로 고객들은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이 간편하면서도 데이터에 대한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다. 전 세계 수많은 지역에 위치한 에퀴닉스 데이터센터에서 고객들은 무제한에 가깝게 스토리지 자원을 확장할 수 있으며, 델 테크놀로지스가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고객의 인프라를 관리하게 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포커스] 제조기업의 R&D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트렌드와 활용방법은?
제조산업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에 대한 관심과 시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유연한 IT 인프라를 제공하는 클라우드의 보편적인 이점에 더해, 제조분야에서는 제품의 개발을 위한 핵심 프로세스인 R&D에 초점을 맞추고 디지털 트윈, 자동화, 보안 등이 이슈로 여겨지고 있다. AWS(아마존웹서비스), 리스케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지난 4월 2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라우드 기반의 R&D 혁신’ 세미나를 통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디지털 R&D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 트렌드와 활용방안을 폭넓게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제조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IT 인프라 기업이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기대수명’이 갈 수록 짧아지고 있다. 기업의 기대수명을 늘리고 지속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수이며, 변화를 위해서는 사람에 의존하는 업무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 또한, 생산·판매·구매·개발 등 복잡한 기업의 IT 구성요소가 한데 묶여 있는 경우에는 일부 요소만 개선하거나 변경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새로운 IT 아키텍처가 필요하다. AWS(가 바라보는 미래의 IT 아키텍처는 각각의 서비스가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서로 통신하는 구조이다. 이런 아키텍처에서는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고 특정한 서비스만 바꾸거나 확장하는 것이 더 쉽기 때문에, 변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업의 IT뿐 아니라 R&D 프로세스 역시 빠른 변화를 추진할 수 있는 모듈 또는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갖춰야 한다. 작은 단위의 기술이 모인 플랫폼을 통해 R&D 결과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반복되는 작업은 관리 서비스로 만들어 효율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 AWS의 시각이다.    ▲ AWS는 기업의 IT 및 R&D 아키텍처가 요구사항과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보았다.   이를 위해서는 확장하는 데에 제약이 없는 IT 인프라와 핵심 기술을 모은 기술 플랫폼 그리고 관리 서비스가 필요하다. AWS는 투자에 대한 부담과 IT 리소스의 제약을 덜고, 반복작업의 효율을 높이면서, IT 인프라에 대한 관리 대신 R&D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예를 들어, CAD와 CAE 등의 작업을 위한 AWS의 클라우드 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는 리소스의 확장이나 축소가 쉽기 때문에, 한정된 데이터센터 인프라로 인한 대기열이나 속도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클릭 몇 번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R&D 인프라를 만들고, 다양한 신기술을 빠르게 접목할 수도 있다. 또한, 다양한 백본 기술 및 2D/3D 스트리밍 기술도 제공한다. AWS의 DCV(Desktop Cloud Visualization)는 재택근무 등의 환경에서 CAD나 CAE 같은 고사양의 그래픽 작업을 할 수 있는 원격 데스크톱 프로토콜이다. 화면의 스트리밍을 위해 암호화된 픽셀 데이터만 전송하기 때문에, 네트워크로 전달되는 데이터 트래픽을 줄이면서 보안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윈도우와 리눅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접속할 수 있다. AWS는 DCV와 HPC를 결합하면 시뮬레이션의 전처리나 후처리를 시각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R&D에서도 확산되는 클라우드 활용 다른 IT 분야에 비해 늦은 감은 있지만, 최근 R&D 영역에서도 클라우드의 활용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CAD·CAE·CAM 등을 한데 묶고 커뮤니케이션 및 공유하는 방법론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가진 이점이 점차 주목을 받는 모습이다. 하지만, 기업의 프로세스와 조직 등의 요인이나 지연속도와 보안 등 기술 이슈때문에 한 번에 모든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옮기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리스케일은 대량의 데이터를 모으고 가공하는 ‘빅데이터’와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미를 발견하는 ‘빅컴퓨트(big compute)’가 클라우드의 주요한 활용분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5년간 HPC 워크로드의 75%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구동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여러 분야에서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HPC를 빅컴퓨트에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는 복잡한 마이그레이션이 필요없다는 점이 HPC에 적합하고, 빠르게 셋업한 직후부터 실질적인 R&D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점으로 꼽힌다.   ▲ 리스케일은 클라우드 기반의 R&D가 표준화된 워크플로와 지능형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에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빅컴퓨트에 있어서 제조기업의 주요한 고민은 기업이 갖고 있는 리소스에 맞춰서 R&D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는 데에서 나온다. 신제품의 출시 속도가 빨라지면서 R&D에서도 더욱 빠른 연구개발이 필요해졌는데, 하드웨어 사양이나 소프트웨어 버전때문에 업무 속도가 느리거나, 대기시간이 길거나,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가 부족하다는 불편이 생기는 것이다. 또한, 물리적으로 나눠진 리소스를 통합 관리하고 모니터링하기가 어렵고, HPC의 보안 및 규정준수·비용관리를 위해서 많은 노력이 드는 것도 어려운 부분으로 꼽힌다. 리스케일은 CAE, 시뮬레이션, 데이터 학습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HPC 플랫폼을 연결하는 서비스 및 솔루션 패키지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한다. 컴퓨팅 기반 혁신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를 표준화하고, 지능형 자동화를 구축해 디지털 R&D 환경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도와서 제조기업이 제품 품질을 혁신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리스케일의 설명이다.   클라우드와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시너지 최근의 제품은 작고 복잡해지고 있다. 또한 새로운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에 대한 요구도 늘고 있다. 이에 따른 제품과 공정의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높은 정밀도와 신뢰도를 갖춘 시뮬레이션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가 주목하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요구사항은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를 쉽고 이해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용 환경 ▲시뮬레이션 업무에 맞춘 유연한 리소스 편성 및 활용 ▲인프라뿐 아니라 시뮬레이션 솔루션의 비용을 스마트하게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선스 체계 ▲고품질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축적하고 자동화된 프로세스를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의 효율적인 활용 등이다.   ▲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시뮬레이션의 역할이 설계 검증에서 최적 설계의 탐색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보았다.   특히 CFD(전산유체역학)는 다른 CAE 분야와 비교해도 많은 양의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서, 클라우드의 효과를 크게 얻을 수 있는 분야로 꼽힌다. 한편으로, CAE의 활용 영역이 이미 완료된 설계를 검증하는 것에서 나아가 기본적인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최적의 설계를 찾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는데, 이를 위해서는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클라우드를 활용한 병렬 계산의 효율이 높을 수록 물리 현상을 실제에 가깝게 모사하면서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심센터 STAR-CCM+(Simcenter STAR-CCM+)는 CFD를 중심으로 다중물리 역학 모델을 통합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이다. 자동화 프로세스를 쉽게 구축하고, 대규모의 병렬 연산 전과정을 원클릭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히즈(HEEDS)나 팀센터(Teamcenter) 등 지멘스의 솔루션과 연계해 최적화 프로세스 및 데이터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운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델 테크놀로지스, IT 인프라를 서비스로 사용하는 ‘에이펙스’ 포트폴리오 소개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주 진행된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1 행사에서 자사의 서비스형 IT(IT as-a-Service) 솔루션인 ‘에이펙스(APEX)’의 포트폴리오 업데이트와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기업들은 비즈니스 환경이 변함에 따라 IT를 확장하거나 축소하고, 활용도가 낮은 IT 자원을 처분해야 한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는 물리적으로 IT 인프라를 도입하고 관리하면서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고객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신규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또는 수시로 변하는 조직내 요구에 대응할 때 필요에 따라 손쉽게 IT를 확장할 수 있다. 이 같은 관리 작업은 모두 델에서 담당하며, 단일 콘솔을 통해 모든 에이펙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에이펙스는 조직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기술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하며, 델과 델의 파트너사들이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한다. 고객은 에이펙스를 이용해 필요한 IT 자원을 14일 이내에 배치하고, 필요에 따라 5일 안에 자원을 확대할 수 있다.   ▲ 이미지 출처 : 델 테크놀로지스 웹사이트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는 필요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고성능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스토리지(Storage-as-a-service)이다. 블록 또는 파일 스토리지에 대해 세 가지 성능 레벨(performance tier) 중 하나의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서비스는 1년 혹은 3년 계약으로 구독(subscription)할 수 있으며, 최소 50페타바이트(PB)에서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에이펙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APEX Hybrid Cloud)’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로 이뤄져 있다.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통합된 형태로 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이브리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자원을 간편하게 선택하여 AI 및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와 같은 중요한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다. 또한, 자동화된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예측 가능한 구독 모델을 통해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비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에이펙스 커스텀 솔루션(APEX Custom Solutions)은 광범위한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에이펙스 플렉스 온디맨드(APEX Flex On Demand)’는 서버, 스토리지, 데이터 보호 솔루션,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며, 고객은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여 사용량에 따라 비용을 지불하고, 자원을 확장하거나 축소하여 사용할 수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는 데이터센터 전체에 걸친 맞춤형 측정(customer metering) 및 매니지드 서비스를 적용해 유연성을 높인다.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은 에이펙스의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환경을 제공한다. 고객은 에이펙스 콘솔을 사용하여 니즈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찾아 구독하고,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장 적합한 기술과 서비스를 매칭시켜 준다. 에이펙스 콘솔은 실행 가능한 통찰력과 예측 분석을 통해 에이펙스 서비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함으로써 전체 IT 환경을 단순화한다. 또한, 사용량 및 지출 보고서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즈니스 요구에 맞춰 서비스를 변경함으로써, 필요한 기술을 필요한 적시에 활용하면서 비용 지출을 최적화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 사장은 "전세계에 걸쳐 혁신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지고 있다. 기업, 정부, 학생, 시민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들의 요구가 빠르게 변하는 만큼, IT 기술은 더 민첩하고 더 간편해져야 한다”면서, “델 테크놀로지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IT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오랜 기간 데이터센터 서비스 경험을 다져왔으며, 막강한 글로벌 공급망, 폭넓은 파트너 네트워크의 이점을 가진 만큼 서비스형 IT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1-05-07
델-PTC, 제조산업의 엣지 환경을 위한 레퍼런스 아키텍처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엣지 데이터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솔루션과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트너(Gartner)는 2025년까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의 75%가 데이터센터 및 클라우드의 바깥에서 생성되고 처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엣지 디바이스는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 소스로서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  델은 PTC와 함께 제조기업의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하기 위한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를 개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매뉴팩처링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Dell Technologies Manufacturing Edge Reference Architecture)’는 제조업의 생산 환경에서 워크스테이션, 컴퓨터, 모바일 디바이스 등 다양한 엔드포인트(endpoint)에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뉴팩처링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VxRail을 기반으로 하는 델 EMC의 HCI(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제품과 ▲델 SD WAN을 통한 원격 연결성 ▲씽웍스(ThingWorx)와 켑웨어(Kepware) 등 PTC의 제조 소프트웨어 ▲VM웨어 v센터(vCenter) 등과의 협업을 포함하며 모듈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 델과 PTC가 개발한 매뉴팩처링 엣지의 레퍼런스 아키텍처(출처: 델 테크놀로지스)   제조 기업은 에이펙스 프라이빗 클라우드(APEX Private Cloud)를 통해 고가용성 엣지 프레임워크를 서비스(as-a-service) 방식으로 사용하고, 애플리케이션에 가상화 기술과 컨테이너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제조기업들은 단일 지점에서 수많은 엣지 데이터에 액세스함으로써 생산 라인의 안정성을 높이고, 운영 비용을 줄이며, 정보에 기반한 실시간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델은 "엣지 레퍼런스 아키텍처는 제조기업이 복잡성을 줄이고 시간을 절약하면서 지속적인 클라우드 경험을 확보할 수 있게 도와준다. 그리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PTC의 조나단 케이트만(Jonathan Kateman) 수석 부사장은 "엣지 기술이 새로운 혁신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PTC와 델 테크놀로지스의 통합 솔루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산업용 IoT 환경의 이점을 활용하면서, 제조 기업들이 제품의 설계, 생산, 서비스 등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델은 델 EMC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Dell EMC Streaming Data Platform)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엣지에서 강력한 실시간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델 EMC SDP는 설치 공간을 적게 차지하면서, 엣지에서 스트리밍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캡처, 보관, 분석하는데 적합한 제품이다.  이와 함께 델은 듀오스 테크놀로지스(Duos Technologies)가 엣지 인프라를 사용한 사례도 소개했다. 듀오스는 엣지 환경에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해 기존보다 120배 빠른 철도 차량 검사 시스템을 개발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매일 수백 대의 열차가 횡단하고 있는데, 2020년에는 약 7000억 달러 규모의 수입, 수출, 국내 운송이 이루어졌다. 기존의 차량 검사에는 한 대당 평균 8분이 걸리기 때문에, 계획되지 않은 정차로 연간 수백만 달러의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이었다.  듀오스는 러기드 모델의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및 델 EMC 파워볼트(PowerVault)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열차 검사 포털'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8분간 빠르게 이동하는 120대 이상의 열차를 검사함으로써, 열차의 안전성을 높이고 유지보수의 정확도는 지속하는 한편 비용은 절감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 사장은 "데이터는 디지털 세계에서 화폐와 마찬가지이다. 또한 엣지는 중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는 위치로서, 데이터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의 막강한 경쟁자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데이터가 생성되는 지점에 컴퓨팅, 스토리지, 분석 역량을 배치함으로써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1-05-06
[포커스] 오라클, “성능과 보안 향상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기업 핵심 시스템의 전환 돕는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기업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률이 글로벌과 비교하면 다소 낮다는 조사 결과도 나온다. 이런 가운데, 오라클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의 핵심 전략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해 기업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 정수진 편집장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장 확대 전망 퍼블릭(public) 클라우드와 프라이빗(private) 클라우드가 혼합된 하이브리드(hybrid) 클라우드는 퍼블릭-프라이빗 인프라를 함께 운영하거나 양쪽의 장점을 결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오라클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IT 기업들은 저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기술과 비전을 내놓으면서, 향후 이 시장의 확대를 꾀하는 모습이다. 오라클의 아태지역 코어 테크놀로지 및 클라우드 그룹을 맡고 있는 크리스 첼리아(Chris Chelliah) 부사장은 “오라클은 다른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벤더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런 성장세는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의 복잡한 워크로드를 성공적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지난 2018년 첫 번째 OCI 클라우드 리전(데이터센터)을 설립하면서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에서 뛰어들었다. 상대적으로 늦게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만큼, 최신의 기술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국내에서도 2019년 서울과 2020년 춘천 등 2개의 OCI 리전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전세계 리전을 38개로 확장할 계획이다.    ▲ 오라클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오라클은 OCI의 주요한 특징으로 네트워크 방식, 워크로드의 격리, 보안,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을 내세운다. 빠른 속도와 낮은 지연율의 네트워크 : 계층 구조의 네트워크 구조는 여러 구간을 거치면서 지연율이 높아지지만, OCI는 모든 네트워크가 두 단계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런 네트워크 구조는 MES, PLM, HPC 등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 시스템에서 결과물을 내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워크로드의 격리(isolation) : 클라우드 인프라의 사용자(tennent) 사이에 워크로드 공유 수준이 낮을 수록 데이터 보호와 성능에 이점이 있다. OCI는 각각의 사용자가 격리된 환경에서 고유한 스레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높은 서비스 수준(SLA)을 유지할 수 있다. 보안 : OCI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모든 구성요소에 대해 정밀한 보안을 제공한다. 모든 데이터는 필수적으로 암호화되며, 운영체제(OS)나 소프트웨어의 패치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진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 OCI는 앞의 세 가지 이점을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제공한다.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똑같이 구축하는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Cloud@Customer)’ 서비스를 제공하며, SLA, 컴플라이언스, 가격 등도 퍼블릭과 온프레미스가 동일하다.   데이터베이스에서 엣지 컴퓨팅까지 다양한 서비스 제공 또한, 오라클은 구축 사이즈와 운영 방식이 다양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여기에는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동일하게 구축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와 같은 비용으로 사용하는 ‘오라클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Dedicated Region Cloud@Customer)’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기업 데이터센터 안에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는 ‘오라클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Oracle Exadata Cloud@Customer)’ ▲엣지 컴퓨팅을 위한 ‘오라클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Oracle Roving Edge Infrastructure)’ 등이 있다. 지난 2월 출시한 오라클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는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가 포함된 이동식의 엣지 디바이스를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에 설치하고, 네트워크 연결이 없이도 데이터를 수집해 머신러닝이나 인공지능(AI)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로빙 엣지 디바이스에서 센서 데이터나 사물인터넷(IoT)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후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결해 고급 데이터 처리를 할 수도 있다. 로빙 엣지는 제조 공장이나 광산 등에서 생산 또는 채굴 작업이 진행되는 도중에 IoT 데이터를 빠르게 수집해 클라우드에 전송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또는 네트워크 보안이 중시되는 공공/국방 영역에서 퍼블릭 클라우드에 연결하지 않고도 방대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 오라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우드 성능 향상과 함께 시장 잠재력에 기대 첼리아 부사장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인프라와 앱을 구축한 이후 특정한 시점의 구조를 유지하는 반면, 퍼블릭 클라우드는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업데이트되고 유지된다. 이런 관점에서, 오라클은 빠르게 일어나는 기술 변화를 사용자의 환경에 지속 반영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OCI는 규모가 크고 복잡한 워크로드를 해결하고 핵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광범위한 스펙트럼과 일관성을 갖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다양한 환경으로 워크로드를 옮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오라클의 고객사 가운데는 데이터베이스뿐 아니라 결제, 뱅킹, MES 등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핵심 기업 시스템은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렸고, 이전에는 유연성이나 확장성이 더 요구되는 기업 시스템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전환이 이뤄진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오라클은 클라우드의 성능이나 보안 수준이 높아지면서 점차 핵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옮기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대규모 기업 고객의 복잡한 워크로드를 해결하고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도록 지원하는 데에 클라우드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첼리아 부사장은 “한국 기업 고객의 경우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을 많이 갖고 있어 클라우드 전환이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최근 대규모의 핵심 워크로드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옮기기로 결정한 기업 고객의 사례를 확보하는 등, 한국에서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잠재력을 열고 있다”고 덧붙였다.   ▲ 오라클의 하이브리드 시장 확대 전략을 소개한 크리스 첼리아 부사장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5-03
[포커스] 엔비디아, GPU 컴퓨팅과 인공지능의 전방위 확산을 꿈꾼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데이터 처리로 시작한 GPU 기술을 인공지능에 적극 활용하면서 더욱 넓은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달 열린 ‘GTC 2021’ 이벤트에서 엔비디아는 메타버스에서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자동차까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기술 스택을 전방위로 제공한다는 비전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엔비디아의 연례 기술 이벤트인 GTC는 ‘GPU 기술 콘퍼런스’의 줄임말이다. ‘그래픽 처리 유닛’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GPU는 높은 연산 능력을 바탕으로 그래픽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4월 12일 열린 ‘GTC 2021’의 기조연설에서 “엔비디아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 ‘풀 스택(full stack)’ 컴퓨팅 플랫폼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적화를 가속화하면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확장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올해 GTC 2021에서는 메타버스,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엔비디아의 컴퓨팅 기술과 활용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실시간 협업과 시뮬레이션을 위한 메타버스 젠슨 황 CEO는 “컴퓨터가 학습을 하고, 소프트웨어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며, 클라우드에서 AI 서비스가 이뤄지는 시대이다. AI와 5G는 4차 산업혁명의 원동력이 되었고, 전세계 어느 곳이든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을 배포할 수 있게 했다. 다음 단계는 현실의 디지털 트윈인 가상세계, 바로 메타버스(metaverse)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젠슨 황 CEO가 바라보는 메타버스는 ‘3D 공간을 공유하고 가상으로 확장된 물리 공간을 결합한 세계’이다. 이런 개념의 메타버스는 게임 분야를 중심으로 꾸준히 시도되고 있는데, 엔비디아는 메타버스를 다양한 분야에서 구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옴니버스(Omniverse)’를 소개했다. 작년에 엔비디아가 소개한 옴니버스는 3D 가상세계를 만들고 물리 공간을 확장하는 플랫폼이다. 이 가상세계에서 실시간으로 디자인 협업을 하거나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또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로 확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옴니버스는 픽사가 개발한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를 3D 데이터 포맷으로 사용해 실시간 협업을 구현했다. 설계나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위한 ‘옴니버스 커넥터’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공유 데이터를 관리하는 ‘뉴클레스(Nucleus)’ 서버와 연결하면, 각 소프트웨어에서 작업한 데이터가 자동으로 USD 포맷으로 변환되어 뉴클레스 서버로 전달되는 형태이다.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은 옴니버스를 중심으로 실시간으로 서로의 작업 내용을 공유하고, 수정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의 물리엔진인 피직스(PhysX)와 재료 정의 언어인 MDL(Material Definition Language)를 더해 입자, 유체, 재료 등의 시뮬레이션도 가능하다. 뉴클레스 서버는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뿐 아니라 워크스테이션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그리고 옴니버스 커넥터는 현재 3ds 맥스, 마야, 섭스턴스 디자이너, 언리얼 엔진, 포토샵 등 시각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제공되고 있다. 여기에 아키캐드, 레빗, 온쉐이프, 스케치업, 솔리드웍스 등 설계 소프트웨어를 위한 옴니버스 커넥터 역시 제공 중이거나 예정되어 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가 작년 12월 베타테스트를 시작해 지금까지 1만 70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올 여름에는 옴니버스의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를 출시해 제조, 건축, 미디어 등 다양한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번 GTC에서 옴니버스를 활용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BMW는 옴니버스로 디지털 트윈 공장을 시험하고 있다. BMW와 엔비디아는 레빗과 카티아 등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자동차 공장 전체를 가상으로 만들고, 새 모델의 출시에 맞춰 생산 라인을 조정하는 과정을 옴니버스를 통해 가상 공장에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벤틀리 시스템즈는 자사의 인프라스트럭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인 아이트윈(iTwin)을 옴니버스와 통합해 실시간 시각화 및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을 위한 그래픽 파이프라인을 강화했다.   ▲ 옴니버스로 구현한 BMW의 가상 공장   GPU 컴퓨팅의 가능성 극대화하는 데이터센터 엔비디아는 GPU 기반의 가속 컴퓨팅이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요구한다고 보았다. AI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많은 양의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데이터센터의 성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한 컴퓨팅, 네트워크, 스토리지, 보안 등의 기능을 소프트웨어로 에뮬레이션하는 데이터센터 가상화도 이슈로 떠오른다. 젠슨 황 CEO는 효과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한 ‘블루필드-3(BlueField-3)’ DPU(데이터 처리 유닛), 데이터센터용 CPU인 ‘그레이스(Grace)’ 등 새로운 프로세서를 소개했다. 가상화나 SDDC(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으로 컴퓨팅 아키텍처가 발전하고 인공지능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데이터의 양이 크게 늘고 있다. CPU를 대신해 서버 간의 데이터 전달을 수행할 수 있는 DPU로서 엔비디아가 내세운 블루필드는 Arm 코어를 기반으로 한 SoC(시스템 온 칩)이다. 젠슨 황 CEO는 “AI가 확산되면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컴퓨터가 필요해진다”면서, “블루필드는 18개월마다 새로운 세대가 선보일 계획인데, 차세대 DPU인 블루필드-3는 400Gbps의 네트워크 속도와 새로운 수준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GPU 컴퓨팅은 많은 코어를 가진 GPU가 CPU의 연산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기본 개념인데, 기존 x86 아키텍처에서는 메모리와 GPU 사이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속도가 느려서 병목이 생긴다. 그레이스 CPU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으로, Arm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GPU와 DPU를 결합했다. NV링크(NVLink)를 지원해 메모리와 GPU 사이의 병목을 해소하고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효율을 높인다.   ▲ GPU와 DPU를 통합한 엔비디아 그레이스 CPU   더 강력한 인공지능을 더 쉽게 사용한다 지난 몇 년간 엔비디아는 AI를 위한 컴퓨팅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폭넓게 지원한다는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통합 컴퓨팅 시스템인 엔비디아 DGX와 관련해서, 이번 GTC 2021에서는 소형 데이터센터를 위한 DGX 스테이션(DGX Station)과 대규모의 AI 컴퓨팅을 위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인 DGX 슈퍼팟(DGX SuperPOD)의 업그레이드가 소개됐다. 신제품인 DGX 스테이션 320G는 초당 8TB의 메모리 대역폭으로 A100 GPU 4개를 연결한다. 대형 AI 모델을 훈련시킬 수 있는 성능을 제공하면서 전력소비량은 1500W에 그친다. DGX 슈퍼팟은 새로운 80GB 엔비디아 A100 GPU와 90TB 메모리, 블루필드-2 DPU를 탑재하고, 초당 2.2EB(엑사바이트)의 대역폭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네이버가 인공지능 서비스인 클로바를 위한 한국어 인식 훈련에 DGX 슈퍼팟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또한, 엔비디아는 강력한 AI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돕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면서, 코딩 작업이 필요 없는 다양한 NGC(NVIDIA GPU Cloud) 사전학습 모델을 오픈소스로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번에 소개된 AI 애플리케이션에는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에 맞춰 사전학습 모델을 조정할 수 있는 타오(TAO) ▲음성인식과 번역을 위한 딥러닝 대화형 AI를 제공하는 자비스(Jarvis) ▲다양한 분야를 위한 추천 시스템 프레임워크 멀린(Merlin) ▲AI로 화상회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맥신(Maxine) ▲대량 데이터 기반의 추론 서버를 위한 트라이톤(Triton) 등이 있다.   ▲ 엔비디아 DGX는 인공지능 활용을 위한 성능을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플랫폼 기술 또한, 엔비디아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위한 AI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NVIDIA DRIVE)’도 소개했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그 알고리즘이 정교해지면서 컴퓨팅에 대한 요구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동시에 기능 안전성과 사이버 보안 등에 대한 규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게 꼽힌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이런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술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다. 엔비디아의 8세대 하이페리온(Hyperion) 자동차 플랫폼은 센서와 중앙 컴퓨터 등의 하드웨어와 3D 실측 자료, 네트워킹 등의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 핵심은 자율주행 자동차의 두뇌 역할을 할 프로세서이다. 젠슨 황 CEO는 “앞으로의 자동차는 중앙 컴퓨터 1대가 클러스터, 인포테인먼트, 승객과의 상호작용, 자율주행의 신뢰도를 위한 컨피던스 뷰(confidence view) 등의 기능을 모두 처리하게 될 것”이라면서, 프로세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엔비디아는 2022년 오린(Orin), 2025년 아틀란(Atlan) 등 자율주행차 프로세서 로드맵을 소개했다. 오린은 볼보의 차세대 XC90 모델에 탑재될 예정이며, 아틀란은 새로운 Arm CPU와 차세대 GPU 아키텍처뿐 아니라 딥러닝과 컴퓨터 비전 가속기를 포함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젠슨 황 CEO는 “자동차 산업은 기술산업이 되고 있으며, 비즈니스 모델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옴니버스 기반의 물리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을 엔비디아 드라이브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리고 자율주행 자동차의 개발 공정 전반을 위해 디지털 트윈을 만들 수 있는 드라이브 Sim(Drive Sim)을 올 여름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 엔비디아의 차세대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세서인 아틀란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5-03
인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 다양한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
개발 및 공급 : 인텔 주요 특징 : 10나노 공정 기반으로 8~40개 코어 제공, 소켓 당 최대 6TB 메모리 탑재, 최대 8개 채널의 DDR4-3200 메모리 및 최대 64 레인의 PCIe Gen 4 지원, 빌트인 AI 가속 기능 및 보안 기능 탑재, 클라우드·AI·엣지 등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인텔이 클라우드에서 네트워크, 인텔리전트 엣지까지 폭넓은 워크로드를 최적화한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데이터센터용 프로세서인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AI를 사용해 중요한 비즈니스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인텔 데이터 센터 플랫폼의 기반이 된다.   향상된 성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지원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인텔 10나노 공정 기술을 활용해 프로세서 당 최대 40코어를 제공하고, 소켓당 최대 6테라바이트의 시스템 메모리, 최대 8개 채널의 DDR4-3200 메모리, 최대 64 레인의 PCIe Gen 4를 지원한다. 인텔은 “5년 전 시스템에 비해 최대 2.65배 높은 평균 성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런 성능 향상을 바탕으로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에서 평균 46% 성능 향상을 보이는 등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증가했다. 또한, 향상된 플랫폼 기능인 인텔 SGX로 빌트인 보안 기능을 강화했고, 인텔 크립토 가속(Intel Crypto Acceleration) 및 인텔 딥러닝 부스트로 AI 가속화를 구현했다. 빌트인 가속 기능 및 고급 보안 기능을 포함한 유연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온프레미스(on-premise) 및 분산형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행되는 최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것도 특징이다.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주요 특징 최소 8개에서 최대 40개의 코어와 다양한 수준의 주파수, 기능 및 전력 성능 제공 PCIe-Gen4 지원,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 최대 6TB의 프로세서 소켓 당 메모리 용량, AVX-512 명령어 등이 새롭게 추가 AI 가속 기능이 내장되어, 엔드 투 엔드 데이터 사이언스 툴과 방대한 스마트 솔루션 생태계를 지원 인텔 소프트웨어 가드 익스텐션(Intel Software Guard Extensions, Intel SGX) : 엣지에서 데이터 센터 및 퍼블릭 클라우드까지 실시간으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보호하여, 개인 정보를 침해하지 않고 공유 데이터를 사용하면서 협업을 강화 인텔 크립토 엑셀러레이션(Intel Crypto Acceleration) : SSL 웹 서비스, 5G 인프라, VPN/방화벽 등 암호화 집약적인 워크로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전체적인 암호화의 성능 영향을 감소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널리 사용되는 20개의 머신 및 딥 러닝 워크로드에 대해 경쟁사 CPU보다 1.5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 3세대 인텔 제온 플래티넘 8380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 플랫폼에 비해 클라우드 마이크로 서비스 사용시 1.58배 높은 성능을 제공 또한, 이런 기능들은 인텔 셀렉트 솔루션(Intel Select Solutions) 및 인텔 마켓 레디 솔루션(Intel Market Ready Solutions)의 포트폴리오와 결합해 고객이 클라우드, AI, 엔터프라이즈, HPC, 네트워킹, 보안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서 신제품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한다. 인텔은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빌트인 AI 가속 기능, 소프트웨어 최적화, 턴키 솔루션을 갖춘 데이터센터 CPU로서 엣지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에 이르는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AI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최신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이전 세대에 비해 74% 더 빠른 AI 성능을 제공하며, 경쟁사 프로세서와 비교해도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인텔코리아에서 국내 데이터센터 영업을 총괄하는 나승주 상무는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되고, 보안과 AI 등의 성능을 높이기 위한 빌트인 명령어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생태계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신뢰성과 가용성을 높이는 등의 차별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인텔의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연계해 가치 향상 한편, 인텔은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함께 클라우드, 네트워킹 및 인텔리전트 엣지에 걸쳐 유연한 성능을 제공하는 데이터센터 플랫폼을 선보였다.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 200 시리즈 대용량과 지속성을 제공하는 인텔의 차세대 퍼시스턴트 메모리 모듈로서, 더 큰 데이터셋에서 더 많은 가치를 추출한다. 또한 안전하고, 신뢰할만한 퍼시스턴트 메모리에 있는 더 많은 데이터와 CPU 거리를 좁혀 더 빠르게 액세스하고 민첩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 옵테인 SSD P5800X 빠른 속도의 데이터 센터용 SSD인 인텔 옵테인 SSD P5800X는 이전 세대와 비교하여 평균 대기 시간을 40% 단축하고, 50% 향상된 서비스 품질(QoS)을 통해 향상된 SLA를 수익화할 수 있다. 4배 더 확대된 랜덤 4K 혼합 읽기/쓰기 IOP를 통해 고속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내구성이 67% 향상되어 내구성이 낮은 낸드 SSD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인텔 SSD D5-P5316 144 -L PCIe 낸드인 인텔 SSD D5-P5316은 TCO(총 소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대규모 스토리지 통합을 가능하게 한다. 인텔의 최신 QLC(4비트, Quad Level Cell) 낸드 기술이 적용됐으며, 데이터 센터와 PCIe 4.0 인터페이스의 높은 대역폭을 위한 SSD 스토리지 밀도를 제공한다. HDD와 비교할 때 저장된 데이터 액세스를 최대 25배까지 가속화할 수 있고, 이전 세대 인텔 QLC SSD 제품군에 비해 순차 읽기 성능이 최대 2배, 랜덤 읽기 성능이 최대 38% 향상됐다.   인텔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E810-2CQDA2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최신 인텔 이더넷 800 시리즈 어댑터는 700 시리즈에 비해 가상화 및 컨테이너형 네트워크의 리소스가 최대 2배 이상 증가했다. 인텔 이더넷 네트워크 어댑터 E810-2CQDA2는 vRAN, NFV 포워딩 플레인, 스토리지, HPC, 클라우드 및 컨텐츠 제공 네트워크와 같은 대역폭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위해 어댑터당 최대 200Gbps의 네트워크 데이터 처리량을 향상시킨다. 또한, 이전 세대 서버보다 더 많은 대역폭을 제공하는 PCIe 4.0 시스템에서 처리량을 높일 수 있다.    인텔 애질렉스 FPGA 인텔 애질렉스 FPGA 제품군은 5G, 네트워크, 클라우드 및 엣지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해 다양한 워크로드를 위한 FPGA 성능 및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PCIe Gen4 컴플라이언스, PCIe Gen5 및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를 지원하는 140만~270만 논리 소자 FPGA를 통해 컴퓨팅 스토리지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다. 또한, 인텔 FPGA 기반 가속 솔루션을 통해 데이터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처리·저장할 수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4-30
존슨콘트롤즈, 커넥티드 빌딩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 강화
존슨콘트롤즈가 커넥티드 빌딩 역량과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존슨콘트롤즈는 최근 커넥티드 IoT 디바이스 서비스 공급업체 펠리언(Pelion)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의 냉각 장치 및 모듈식 핵심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사일런트-에어(Silent-Air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펠리언의 커넥티드 디바이스 플랫폼은 IoT 디바이스 관리 서비스를 위한 플랫폼이다. 이는 엣지 디바이스와 워크로드에 대한 상태와 보안,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한다. 존슨콘트롤즈는 이 플랫폼을 통해 AI(인공지능)를 다양한 엣지 디바이스에 적용하는 복잡성을 단순화함으로써 보다 스마트한 빌딩을 구현하고, 앞으로 펠리언의 유연한 디바이스 관리 기능을 활용해 다양한 디바이스 유형과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통합하여 다이나믹 워크로드에 대응하는 AI 모델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펠리언과의 파트너십에 대해 존슨콘트롤즈 마이크 엘리스(Mike Ellis) 수석 부회장 겸 최고 디지털 및 고객 책임자는 “건강한 빌딩에 대한 존슨콘트롤즈의 탁월한 전문성과 펠리언의 디바이스 및 엣지 관리 기능을 결합한 파트너십은, 클라우드 규모의 업데이트가 가능한 진정한 스마트 빌딩 시대로의 진입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사일런트-에어 인수를 통해서는, 존슨콘트롤즈가 빌딩 분야에서 쌓은 135년 이상의 경험과 리더십을 고성장 솔루션 및 산업으로 확장한다. 양사는 데이터센터 공급업체를 위한 통합 솔루션을 개발해, 운영 회복성(리질리언시)과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OpenBlue 디지털 솔루션으로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존슨콘트롤즈 조지 올리버(George Oliver) 회장 겸 CEO는 “사일런트-에어 인수는 제조 및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기업의 강점과 첨단 혁신,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결합하여 데이터 센터 분야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이를 토대로 하이퍼스케일 서비스 공급자들을 지원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다” 며, “이는 존슨콘트롤즈의 주요 전략적 성장 이니셔티브에 완벽히 부합하며, 주주가치를 창출한다는 존슨콘트롤즈의 노력을 분명히 보여준다. 지난 30여 년간 혁신, 운영 전문성, 고객과의 긴밀한 관계성을 성공적으로 쌓아온 사일런트-에어를 존슨콘트롤즈의 일원으로 맞이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4-30
델 테크놀로지스, 신제품 ‘델 EMC 파워스토어 500’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자사의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에 새로운 소프트웨어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보다 광범위한 기업 및 기관들이 엔터프라이즈 성능 및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모델 ‘파워스토어 500(PowerStore 500)’을 출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새롭게 선보인 파워스토어 운영체계인 ‘파워스토어OS 2.0’은 기존의 파워스토어 어플라이언스 기반 운영 환경을 중단할 필요 없이 바로 온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적용이 가능하다. 기존 소프트웨어에 강화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블록, 파일 및 VM웨어 가상볼륨(VMware vVol)을 위한 스케일업, 스케일아웃 아키텍처를 통해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기존 워크로드 대비 최대 25% 더 높은 IOPS(초당 입출력 횟수)를 달성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추가 하드웨어 없이 간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NVMe-FC(Non-Volatile Memory Express over Fibre Channel)을 지원함으로써 데이터센터 전체로 엔드-투-엔드 NVMe 프로토콜의 이점을 확대할 수 있다. 이외에도 ‘VM웨어 ESXi (VMware ESXi)’ 하이퍼바이저가 내장된 스토리지인 파워스토어는 앱스온(AppsON) 기능을 통해 시스템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구동할 수 있도록 하여, 성능과 이동성(mobility), 워크로드 통합을 향상시킨다. 파워스토어 X 모델의 스케일아웃 및 어플라이언스 클러스터링 추가 기능을 통해 헬스케어 및 빅데이터 분석 등 엣지 단에 배치되는 스토리지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 추가적인 컴퓨팅 파워를 공급할 수 있다.     한편 파워스토어 500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성능 및 스토리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이다. 모든 규모의 기업 및 기관들을 포함해 원격지 및 지사에서 사용하거나, 엣지 환경, 혹은 대규모 IT 배치 환경에도 적합하다. 플렉스 온 디맨드(Flex On Demand) 과금 적용이 가능하여 실제 사용량에 기반해 비용을 지불하고,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   소형 2U 폼팩터에 최대 1.2페타바이트를 저장할 수 있는 ‘파워스토어 500’ 모델은 까다로운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분당 최대 240만 SQL 트랜잭션을 소화하거나 또는 어플라이언스 당 1500개의 VDI 데스크톱을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여러 대의 파워스토어 500 어플라이언스를 조합하여 자동화 및 데이터 이동성이 잘 구현된 경제적인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으며, 대규모 환경에서는 다양한 IT 요구사항에 따라 여러 파워스토어 모델을 혼합해 구성할 수도 있다.
작성일 :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