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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더 네스트"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9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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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두바이에 첫 ‘임팩트 빌딩’ 공개하며 글로벌 친환경 사옥 전환 본격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Impact Buildings Program)’의 첫 번째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스마트 오피스 ‘더 네스트(The NEST)’를 공식 오픈했다.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전 세계 자사의 업무 공간을 보다 지속 가능하고 스마트한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에코스트럭처 빌딩 오퍼레이션(EcoStruxure Building Operation) 및 에코스트럭처 파워 모니터링 엑스퍼트(EcoStruxure Power Monitoring Expert), 에코스트럭처 빌딩 데이터 플랫폼(EcoStruxure Building Data Platform) 등을 포함한 에코스트럭처 솔루션과 플래논 통합 워크플레이스 관리 시스템(Planon Integrated Workplace Management Solution)을 기반으로, 에너지 효율과 회복탄력성, 입주자 경험을 동시에 강화하며 전기화 및 디지털화의 가치를 실현한다. 두바이 ‘더 네스트’는 연면적 1만㎡ 이상 규모로 1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며, 두바이 최초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이노베이션 허브(Global Innovation Hub)가 함께 조성됐다. 방문 고객들은 이곳에서 에코스트럭처 기반의 설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파트너 및 고객 대상 교육을 위한 전용 트레이닝 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중동 지역의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할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인력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 네스트는 기존 두바이 오피스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약 37% 절감하고, 연간 약 572톤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약 77가구의 연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하는 수치로,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의 지속가능 건축 모델로서 상징성을 가진다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설명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향후 18개월간 신규 오피스 및 기존 건물을 포함해 임팩트 빌딩 프로그램을 글로벌 전역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로써 기업의 탄소중립 목표를 직접 실천하는 동시에, 고객 및 파트너에게 실질적인 스마트 빌딩 구현 사례를 제공하게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마니쉬 쿠마(Manish Kumar) 글로벌 디지털 에너지 사업부 부사장은 “건물은 더 이상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비즈니스와 사람, 목적에 연결되는 인프라가 되어야 한다”며, “에코스트럭처와 플래논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건물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 CEO는 “더 네스트는 단순한 신사옥이 아닌, 우리가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디지털화와 전기화를 통해 국가의 넷제로 목표 달성과 혁신적인 업무 환경 조성을 동시에 이뤄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6-17
알리바바 클라우드, 신규 가용 영역 개설 및 글로벌 투자 확장 계획 발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멕시코에 첫 클라우드 리전(cloud region)을 개설하고 향후 3년 내에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등 주요 시장에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세계 시장에서 신규 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이번 투자는 전 세계 고객을 위한 클라우드 및 AI 제품군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과 미래의 전문 디지털 인력 양성을 위한 AI 인재 개발 강화를 목표로 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기업과 개발자들이 AI 모델과 애플리케이션을 더 잘 개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자사의 최고급 생성 AI 개발 플랫폼인 모델 스튜디오(Model Studio)를 빠른 시일 내에 싱가포르의 클라우드 가용 영역(AZ)을 통해 전 세계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은 모델 스튜디오를 통해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인 큐원(Qwen) 제품군에 접근하고, 맞춤형 생성형 AI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개발할 수 있다. 큐원은 5억 개에서 수천억 개에 이르는 다양한 크기의 매개변수로 구성된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폐쇄형 및 오픈소스 모델을 모두 포함한다. 올해 하반기에 추가적인 모델 미세 조정 및 추론 도구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정교한 AI 작업을 보다 비용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기업들이 신속한 구축 및 온디맨드 확장 기능을 통해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누리도록 돕는 아시아 내 중소기업(SME)을 위한 원스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출시하기 위해 SAP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SAP 비즈니스 원(SAP Business One)’의 종합적인 비즈니스 관리 역량과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를 통합한 이 통합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관리 솔루션은, 중소기업이 IT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의 초기 투자 없이도 클라우드에서 강력하고 확장가능한 전사적 자원 관리(ERP)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컴퓨팅 네스트 기술을 활용하는 ‘SAP 비즈니스 원’ 서비스들을 알리바바 클라우드 상에서 보다 끊김 없고 원활하게 통합하는 것이 가능해져 ‘SAP 비즈니스 원’ 파트너들은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상에서 솔루션을 더욱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런 시너지 효과를 통해 중소기업이 시장의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운영 효율도 최적화해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포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텔리전스 글로벌 사업 부문의 셀리나 위안(Selina Yuan) 회장은 파리에서 개최된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서밋(Alibaba Cloud Global Summit)에서 “여러 산업 전반에서 AI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전 세계적으로 AI 인프라를 확장하고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시장의 글로벌 대학 및 현지 파트너와 협업해 운영하는 디지털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세대가 필수적인 AI 기술을 갖추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중국에서 활동하는 다국적 기업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중국에서 세일즈포스 알리바바 클라우드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있으며, 유럽의 기업 교육 제공업체인 Demos 그룹과의 파트너십 체결, 전 세계 여러 대학과 협업을 통한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교육 과정 개설 등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작성일 : 2024-05-24
[피플&컴퍼니]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존 폭스 부사장
인공지능에서 클라우드까지, 솔리드 엣지 2021의 목표는 더욱 빠른 제품 개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솔리드 엣지 2021 버전을 선보이면서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속도 향상’을 내세웠다. 시장의 주요 CAD 소프트웨어들이 설계뿐 아니라 시뮬레이션과 제조, 데이터 관리 등 프로세스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기능을 확장하는 흐름을 보였고, 솔리드 엣지 또한 예외가 아니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서 메인스트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마케팅을 맡고 있는 존 폭스(John Fox) 부사장은 이번 버전에서 그간 확장된 솔리드 엣지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제품 개발의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을 폭넓게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 정수진 편집장      솔리드 엣지 2021의 주요한 변경점을 소개한다면 솔리드 엣지(Solid Edge) 2021의 목표는 전체 엔지니어링 프로세스의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요한 속도를 제공하는 것이다. 솔리드 엣지는 기계 설계의 핵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으로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기술 출판, 데이터 관리 등을 위한 새로운 통합 기능으로 포트폴리오를 더욱 광범위하게 개선하고 있다. 솔리드 엣지 2021의 기구 설계는 새로운 서브디비전 모델링(subdivision modeling), 속도가 대폭 빨라진 리버스 엔지니어링(reverse engineering),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인공지능형 3D 모델 검색 엔진 기능을 추가했다.  전기 설계의 경우 새로운 캐비닛 패널(cabinet panel) 설계 기능을 추가해, 산업용 컨트롤 패널의 2D 레이아웃을 빠르고 정확하게 만들 수 있게 했다. 제조 분야에서는 NC 프로그래밍이 검색 기능이 포함된 후처리기(postprocessor) 데이터베이스, 새롭게 빨라진 황삭(roughing) 및 어댑티브 밀링(adaptive milling) 기능으로 속도가 향상되었다. 솔리드 엣지의 기술 출판(technical publication) 기능은 수 년 전에 소개되었는데, 이번 버전은 기술 출판의 속도를 한층 높였다. 사용자는 고품질의 문서와 일러스트레이션을 3D 모델에서 직접, 이전보다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 또한, 솔리드 엣지 2021은 클라우드 기반 협업, 형상 검색, 증강현실(AR)을 위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같이 보기: [포커스] 지멘스, 솔리드 엣지 2021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 전반의 디지털 혁신 지원   솔리드 엣지 2021의 개발 과정에서 지멘스가 중점을 둔 부분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에 대한 논의가 거의 대기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중소 제조업체 역시 새로운 디지털 기술에 적응하면 여러 면에서 큰 이득을 볼 수 있다. 솔리드 엣지의 목표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포트폴리오 안에 있는 모든 강력한 기술이 폭넓게 사용되어, 중소기업의 사용 편의성과 투자 수익률에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것이 솔리드 엣지 2021의 핵심 테마이다. 현재의 경제적 환경을 보면 중소업체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가치라고 할 수 있겠다.   솔리드 엣지 2021의 인공지능 UI는 어떤 기능인지 솔리드 엣지 2021은 AI로 구동되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추가했다. ‘워크플로를 최적화해 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는 개인 비서’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솔리드 엣지 2021은 설계자의 사용법을 기억하고, 설계 과정에서 다음에 필요한 명령을 예측하여 10개의 명령을 제안한다. 또한 학습된 데이터 모델을 공유하기 때문에, 초보 사용자가 전문가의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명령 예측 옵션들을 경험할 수도 있다.   전기 설계 관련 기능의 강화도 눈에 띈다 솔리드 엣지 2021에서는 솔리드 와이어링(solid wiring)과 하네스 설계(harness design) 기능이 향상되었고, 멘토(Mentor)의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심센터(Simcenter) FLOEFD의 열해석 기능도 추가되었다. 특히, 많은 산업용 기계에서 볼 수 있는 컨트롤 패널 레이아웃에 중점을 둔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설계자는 시간과 오류를 줄여주는 통합된 설계 프로세스에서 도면 레벨에서 최종 단계의 전기 기계 레이아웃으로 이동하면서, 정확한 와이어(wire) 길이를 BOM으로 보낼 수 있다.   ▲ 솔리드 엣지 2021에는 산업용 컨트롤 패널의 레이아웃 설계 기능이 추가되었다 지난 버전에서는 증강현실, 모델 기반 정의, 2D 네스팅 등의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들 기능은 솔리드 엣지 2021에서 어떻게 향상되었는지 사용자들은 솔리드 엣지 2020에서 소개된 새 기능들을 활발히 사용해왔고, 그들의 반응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솔리드 엣지 2021에서는 더욱 개선했다. 증강현실(AR)의 경우, 초기 실행을 업그레이드시켜 새로운 앱인 팀센터 쉐어(Teamcenter Share)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카메라 렌즈를 이용해 몰입감 있는 AR 체험을 하고, 이를 통해 설계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자신이 의도한 작업 환경에서 제품을 ‘보고’, 나중에 협업할 경우를 위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1의 2D 네스팅(nesting) 기능은 판금, 플라스틱, 목재, 패브릭, 섬유 등의 가공 재료를 2차원 절단하기 위한 최적의 레이아웃을 알려주는 툴셋을 제공한다. 이 기능으로 가공 작업자는 생산용이나 견적 작성용으로 들어가는 재료와 비용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솔리드 엣지 2021은 이 툴셋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투입에 기반해 비용을 계산해 주는 빌트인 루틴(built-in routine)을 통해 작업비를 쉽게 추정할 수 있고, 다수의 네스트(nest)를 쉽게 생성하고, 가죽이나 러프컷(rough-cut) 목재 같은 유기물 소재를 비롯해 모든 형태의 표면에 디자인을 네스트할 수 있다.   ▲ 솔리드 엣지 2021은 기구 설계뿐 아니라 전기 설계, 시뮬레이션, 제조, 협업 등 폭 넓은 영역에서 생산성과 속도를 높이기 위한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CAD 분야에서도 클라우드와 Saa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 지멘스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지멘스는 지난 6월 새로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앱인 팀센터 쉐어를 발표했다. 이 앱은 사용자가 CAD 소프트웨어 데이터를 포함한 프로젝트 파일을 클라우드에 동기화해, 조직내 팀이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쉽게 참여할 수 있게 지원한다.  팀센터 쉐어의 기능에는 3차원 모델 마크업(markup)과 앞서 소개한 증강현실 기반 시뮬레이션이 포함된다. 이런 기능은 설계/엔지니어링 팀 간의 협업뿐 아니라 테크니컬 분야 바깥에 있는 사용자 및 관계자들의 협업도 촉진할 것이다. 팀센터 쉐어는 설계 중심의 프로젝트 협업 툴로서, 제품 개발 팀은 이를 통해 업무 중에 관련 파일을 동기화할 수 있다. 팀센터 쉐어는 지멘스의 NX와 솔리드 엣지는 물론 솔리드웍스, 인벤터, 카티아 등 다양한 주요 CAD 포맷과 호환되며, 사용자가 웹 브라우저 기반의 인터페이스에서 3차원 공간 모델을 쉽게 보고, 측정하고 마크업할 수 있게 해 준다. 팀센터 쉐어는 CAD 외에도 이미지 파일이나 워드 문서, PDF 등 다양한 파일 형식과 호환되기 때문에, 사용자 팀이 협업 중인 프로젝트 문서를 설계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에 보낼 수 있다. 지멘스는 팀센터 쉐어와 함께 팀센터 X(Teamcenter X)도 소개했다. 팀센터 쉐어는 설계 중심의 프로젝트 협업을 지원하는 한편, 팀센터 X는 제품 수명주기를 통틀어 즉각적인 PLM(제품 수명주기 관리)을 지원한다.   ▲ 팀센터 쉐어는 클라우드에서 CAD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증강현실 시뮬레이션과 협업을 지원한다.   코로나19가 전세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흐름이 CAD에는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고 보는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엔지니어링 팀에게는 가상 세계에서 효율적으로 연결되어 협업하는 방법을 찾는 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팀센터 쉐어는 바로 이런 아이디어에 맞춰져 설계된 앱이다.  지멘스의 초기 고객인 산악자전거 스타트업 기업 루록 인더스트리스(Rurok Industries)는 팀센터 쉐어를 사용해 비용과 개발시간을 절감하면서 코로나19의 힘든 상황을 극복하고 있다. 팀센터 쉐어는 설계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다양한 팀들이 새로운 자전거 개발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며 루록 인더스트리스에 여러 혜택을 주고 있다.  루록의 창립자 겸 수석 엔지니어인 P. J. 톨렌티노(P. J. Tolentino)는 “내가 라스베가스에서 모델을 마크업하면 필리핀에 있는 설계팀이 내 의견을 보고 솔리드 엣지에서 필요한 조정을 한다”고 전했다. 팀센터 쉐어 앱은 엔지니어와 설계자들이 언제 어디서 영감이 떠오르든 바로 작업할 수 있게 해준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만 있으면 누구나 최신 CAD 모델을 빠르게 불러와 작업할 수 있다. 또한 팀센터 쉐어는 조직 내의 팀원은 물론 전세계의 공급업체나 외부 이해관계자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속도를 향상시킨다. 공급업체와 패브리케이터로 구성된 기업의 연결망 내에서 협업의 핵심은 바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다. 팀센터 쉐어로 루록은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과 프로젝트를 공유해 설계 개념을 쉽게 알 수 있게 했다. 팀센터 쉐어 앱이 많은 일반 CAD 플랫폼과 교차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파일 공유에는 문제가 없다.   ▲ 3D 모델에서 고품질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생성해 기술 문서에 포함시킬 수 있다.   지멘스는 전체 솔루션을 포괄하는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를 내세우고 있는데, 그 안에서 솔리드 엣지의 역할은 엑셀레이터(Xcelerator)는 현재와 미래의 정보 기술을 연결하는 임베디드 툴 및 데이터베이스, 운영 기술, 엔지니어링 기술 환경으로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 전체를 하나로 통합한다. 솔리드 엣지는 지멘스의 강력한 기술을 중소 제조업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민주화함으로써, 엑셀레이터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솔리드 엣지의 신제품을 출시할 때마다 이런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했으며, 솔리드 엣지 2021도 예외가 아니다. 앞으로도 지멘스는 솔리드 엣지의 기능을 지속 개발하여 고객들이 더 많은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지멘스는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이점을 누리도록 돕고, 고객들이 더욱 빠르고 효율적으로 시장을 선점할 수 있게 지원해 나갈 것이다.   ▲ 솔리드 엣지 2021의 형상 검색 기능은 더욱 향상된 데이터 관리를 지원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9-29
[중소기업 '2018~2020' 기술 로드맵 (1)] 세계 스마트공장 산업이슈
중소기업 '2018~2020' 기술 로드맵 (1)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기업 R&D의 전략적 투자방향을 제시한 ‘중소기업 기술로드맵(2018~2020)’을 발표하고 중소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고, 성장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개발 대상 및 목표를 28개 분야, 236개의 기 술개발테마로 제시하였다. 이 글에서는 중소기업이 3개년(2018~2020) 간의 상용화 R&D로 조기에 제품을 출시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개발테마를 제시한 점에서 특징을 가진 기술로드맵을 연재를 통해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1) 세계 스마트공장 산업이슈 (2) 국내 스마트공장 산업이슈   제조업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된 생산 시스템 스마트 공장은 4차 산업혁명이 제조업에서 가시적으로 구현된 생산시스템이다. 제조관점에서 4차 산업혁명은 스마트공장을 통해 산업 기기와 생산 全과정이 네트워크로 연결되며, 나아가 고객의 니즈에 유연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제조업-ICT 융합을 통해 개별 공정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생산/유통 정보가 공유되는 지능형 협업 운영체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특히 초 연결 사회에서 제조업은 기존의 생산 프로세스 개선 및 최적화를 넘어 포괄적이고 편재적인 HMI(Human-Machine Interface)를 형성할 수 있다. 시장 및 소비자 맞춤형 생산 시스템의 확대와 예측을 위한 시뮬레이션 및 全단계 엔지니어링을 통한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스마트공장의 도입은 맞춤형 생산공정·인터페이스·운영의 최적화 기술, 다품종 복합생산, 조달 및 물류 혁신, 기계와 인간의 협업을 가능케 하여 고객 만족과 기업 경쟁력 확보를 이루는 필수적 생산 혁신으로 부각된다.   실리콘밸리의 4차 산업혁명 동향 및 시사점 실리콘밸리의 기술혁신은 정부보다 민간의 주도 아래 투자와 기술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IoT 기반 스마트공장과 여기서 사용되는 로봇과 빅데이터 기술 등이 4차 산업혁명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이를 뒷받침해 주는 소프트웨어 관련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실리콘밸리가 4차 산업혁명의 많은 기술을 현실화 및 상업화 하고 있다. 미국은 클라우드, 자동화기술, 센서 및 커넥티드 기술,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IoT,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이 주요 변화를 주도 하고 있다. 미국 혁신을 위한 전략(2015) 보고서에서 미국 혁신 9대 전략 분야로 첨단 제조업, 정밀의학, 두뇌 이니셔티브, 첨단자동차, 스마트시티, 청정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기술, 교육용 기술, 우주 그리고 고성능 컴퓨터를 정하고 국가 차원에서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혁신적 경제 국가를 유지하려고 한다. 실리콘밸리에는 최근 델, GE, 삼성같은 세계적인 제조 기업들이 연구소를 설립하여 하드웨어와 결합된 융합소프트웨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실리콘밸리 인근에 위치한 GE디지털이 개발한 프레딕스(Predix, 산업IoT 플랫폼)는 2015년에 4조원의 소프트웨어 주문을 이끌었고, 2020년까지 15조 원의 매출을 전망하고 있다. 구글은 2001년부터 인공지능 기업 인수 및 개발에 투자하여 독자적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AI분야를 주도하고 있고, 자율주행차 개발에도 투자하여 2016년 6월에 자율주행 시험을 거쳐 업계에서 유일하게 완전자율화 단계에 이르렀다. 또 3D시스템즈는 3D 프린팅 기술 개발의 주 역할을 하고 있으며, 스트라타시스는 전 세계 3D 프린터 시장의 절반을 점유 중이고, 3D프린팅 기술은 제조, 의료, 의류산업 등 여러 산업체에 급속도로 보급 중이다. 또 나이키는 2012년 미국 미식축구 선수들을 위한 신발을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여 생산하였고, 뉴발란스도 운동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운동화를 제작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인공지능, 첨단로봇 등으로 많은 물리적·지적 업무의 일부분 혹은 전 부분이 인간을 대체할 정도로 자동화되어 가는 중이지만, 창의성 및 혁신성 등과 같은 인간만의 주요능력과 영역은 자동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리콘밸리 지역에서 활발히 개발 및 발전시키고 상업화하고 있는 기술은 IoT, 클라우딩,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분야이다. 네트워크장비 기업인 ‘시스코’는 2016년 소프트웨어 회사 ‘재스퍼’를 인수하고, 2017년에 ‘키네틱(Kinetic)’이라는 IoT 운영 플랫폼을 발표하였고, 구글도 스타트업 회사인 ‘네스트(nest)’를 2014년에 인수하여 IoT 사업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이 주도하고 ‘MS’가 추격하는 형상인데, 근래 들어 중국의 ‘알리바바’와 ‘텐센트’도 실리콘밸리에 데이터센터를 개설하고, ‘IBM’도 클라우드 컴퓨팅 연구를 위해 2012년에 ‘실리콘밸리 IBM혁신센터’를 세워 운영 중이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자회사인 ‘웨이모(Waymo)’는 안전하고 작동이 쉬운 자율주행차를 연구개발중이며, 2016년 말시각장애인이 동반자 없이 자율주행차를 단독으로 시험 운행하는데 성공했다. ‘페이스북’은 2016년 ‘오큘러스VR’을 인수, ‘오큘러스’는 ‘삼성전자’와 협업하여 삼성기어 V R과 ‘리프트(rift)’를 생산하고 있다.   스마트 공장에 필요한 IT 융합 국제 표준화 동향 제조 공장의 설비를 공장 내외부의 다양한 물건이나 서비스와 연결해야하기 때문에 통신 수단이나 데이터 형식 등 많은 사물의 표준화가 중요하고 시급하다. IEC는 2014년 SMB 내 전략그룹(SG8, Industry 4.0-Smart Manufacturing)을 결성하였고, 우리나라도 국가기술표준원 주도로 IEC SG8 대응을 위한 스마트제조 표준기술연구회를 결성하여 학계, 산업계, 연구계를 대표하는 14명이 운영 중이다. SCADA/DCS 보안은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와 산업자동화협회(ISA) 등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각 디바이스의 프로파일을 관리하 는 산업 사이버 보안 관리인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62443(과거 ANSI ISA99) 표준이 있으며, 산업용 네트워크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는 IEC TC65(Indust ria l-process measurement control and automation)와 밀접하게 협업하고 있다. WSN(Wireless Sensor Network)분야에서는 NIST에서 암호 표준화로 제시한 128, 196, 256 bit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방식을 미국 국가안보국에서 정식 승인했다. 또 IPv6가 표준 프로토콜로 예상되는 IoT 분야는 전기전자기술자협회인 IEEE가 주도하는 표준이 사실상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고, 센서 정보 전달 목적과 비동기적 요청/응답 설계 구조인 CoAP(Constrained Application Protocol)이 저전력을 지향하는 프로토콜로서 향후 유력한 국제표준을 제시했다. IoT 표준화에 있어 미국의 경우에는 국제전기통신연합 ITU를 주축으로 IEEE P2413 IoT architectural framework 기반의 용어 및 정의와 네트워크 환경 표준을 주도하고 있다.
작성일 : 2019-06-19
[칼럼] 트렌드에서 얻은 것 첫 번째, 기술전략 흐름도
■ 류용효 | 디원에서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 EF소나타, XG그랜저 등 자동차 시트설계업무를 시작으로 16년 동안SGI, 지멘스, 오라클, PTC 등 글로벌 IT 회사를 거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를 수행했으며, 다시 현장 중심의 본업으로 돌아가 고객과 함께 Value Design 항해 중이다. (블로그) “전망은 내일 더욱 좋아질 것이다.” - 댄 퀘일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해마다 세계에 폭넓은 영향력을 미치거나 향후 5년 내에 정점에 달할 잠재력을 가진 전략 기술을 선정하여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를 발표하고 있다. 또한 가트너는 2017년 8월 향후 10년 간 주시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제시하였다. 몰입형 기술, 디지털 플랫폼과 함께 인공지능(AI)은 기업이 향후 10년 동안 기업이 계속해서 동향을 파악해야 할 기술로 지목됐다. 이는 가트너가 신기술의 하이프 사이클(Gartner’s Hype Cycle)을 연구한 내용이다. 가트너는 2000개가 넘는 기술을 자세히 연구해 기업이 신기술 포트폴리오를 개발할 때 고려해야 할 트렌드, 통찰력, 시각 등을 제공해 왔다. 가트너에 따르면, 인공지능 기술은 앞으로 10년 동안 가장 파괴적인 기술이 될 전망이다. 인공지능은 ‘급진적인 컴퓨팅 능력, 무한한 양의 데이터, 전례없이 진보하는 신경 네트워크 발전’으로 풀이된다.(출처 : CIOKorea)   ▲ 가트너의 연도별 10대 기술전략 콘셉트 맵   해마다 10월 중순이면 가트너에서 발표하는 차기년도 10대 기술전략을 접하게 된다. 발표되는 기술전략 중에는 기술 초기 단계(기술 촉발), 거품이 낀 상태(부풀려진 기대의 정점) , 거품이 제거된 상태(환멸), 재조명(계몽), 현실화(생산성 안정) 등이 골고루 포진하고 있다. 따라서 산업현장에서 바라볼 때 이런 기술전략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일지 고민하다가, 전체 그림으로 보면 기술전략 흐름을 좀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에 착안하여 지난 10년간 주요기술들의 변화과정을 정리하여, 콘셉트 맵으로 그려보았다. “산을 움직이는 사람도, 우선은 작은 돌을 옮기는 것부터 시작한다.” - 공자 가트너의 10대 기술전략을 이해하기 위해서 우선 하이프 사이클의 의미를 먼저 알아본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에서는 특정 기술의 발달 과정을 4단계로 표현하는데 태동기, 거품기, 거품제거기, 재조명기를 거친다. 선도회사로부터 실험실 프로토타입으로 나온 기술은 언론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여, 1세대 제품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고가이고 시장의 혹독한 평가를 받으며 고객 최적화 요구가 많이 나오게 된다. 시장의 거품기를 거치는 사이 부정적 기사들이 등장하며, 실패 사례가 등장하면서 거품이 제거되기 시작한다. 이때 밴처 캐피털의 두 번째, 세 번째 투자가 이루어지고, 2세대 제품 출시와 부가 서비스를 통해서 5% 미만 시장에 수용이 되며, 3세대 제품이 출시되면서 재조명을 받는다. 이후 고성장 단계로 시장 수용이 본격화되면서 타깃 시장의 약 20%가 기술을 수용했거나 수용 중인 단계로 접어들게 된다.   ▲ 가트너 하이퍼사이클 개념도 : 기술 개발 후 사업화 과정   “그게 진실이라면 어서 말 등에 올라타라.” - 터키 속담   10대 기술 전략 흐름도 그리기   클라우드 컴퓨팅은 2009, 2010, 2011, 2012년에 걸쳐서 10대 기술전략에 선정되었으며, 최근 몇 년 사이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다음으로 사물인터넷(IoT)은 2012, 2013, 2015년에 걸쳐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사물인터넷 플랫폼(2016)으로 진화되어 시장에 서서히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3D 프린팅은 2014년, 2015년, 2016년에 걸쳐 10대 기술전략으로 선정되었다. 그리고 기술 측면에서 향후 10년간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로도 선정(Gartner)되었는데, 3D 프린팅을 넘어 ‘4D 프린팅’으로 진화될 전망이다.     4D 프린팅이라는 용어는 2013년 미국 MIT 자가조립연구소 스카일러 티비츠(Skylar Tibbits) 교수의 TED 강연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4D 프린팅의 출현(The emergence of 4D printing)’이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진행되었는데, 4D 프린팅 기술은 3D 프린팅의 진화된 개념으로서 소개하면서 단백질의 예를 들어 개념을 설명했다.(출처 : makeall.com, 트렌드 리포트) 4D는 X, Y, Z축을 통해 형성되는 부피를 가지는 3차원에 시간이라는 한가지 차원을 더한 것이다. 그는 3D 프린팅 개념에 이 ‘시간에 따라 스스로’ 라는 과정을 도입했다. 이 시간성이 더해졌기에 4D라고 명명된 것이다. 4D 프린팅은 특정 조건에서 반응을 일으키는 물질을 프린트 재료에 사용하여 출력한 프린트물이 스스로 조립하는 설계도이자 부품으로 기능하며, 사람이 그 출력물을 조립할 필요가 없어질 수 있다. 활용 1 : 인간이 도달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한 장소(극한 환경인 우주나 심해, 혹은 체내와 같은 극소공간)에 노동력을 투입할 필요 없이 스스로 조립되는 구조물에서부터 온도에 따라 형태를 변형하는 의상, 특정 온도에서 반응하는 밸브나 파이프 등 스스로 움직여 형태를 구성하는 출력물 활용 2 : 개인이 사용하는 3D 프린터의 한계인 출력물의 크기와 부피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 길게 출력하여 스스로 조립되는 형태로 말이다. 활용 3 : 자동차 외장에 사용되어 사고나 충돌 등으로 훼손이 되었을 때 그 부위에 열을 가하거나 일정 주파수의 진동을 주는 등의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원상 복구되는 기능 개발 “복합적인 관심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을 가진다.” -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가트너는 지능형 사물(Intelligent things)을 2017년과 2018년에 걸쳐 10대 기술 트렌드로 선정하여 사람, 주변 환경과 보다 지능적인 방식으로 상호작용하기 위해 지능형 사물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 IoT) 인프라를 기반으로 모든 사물에 인공지능이 접목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는 지능형 시대가 머지않아 도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사전에 프로그래밍되어 융통성 없이 동작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사물이 스스로 사용자와 환경 데이터를 분석, 인지, 학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는 형태로 자율 동작하거나, 상황에 적절한 서비스를 능동적으로 제공하는 지능형 사물인터넷 기술로 구체화될 것이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상당수의 사물인터넷 서비스는 사전에 프로그래밍된 사물을 인터넷에 연결, 실행시켜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동작하고 아울러 클라우드 서버에 수집된 관련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사물을 직·간접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연결과 융통성 없는 자동화만으로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과 지속적인 가치 창출에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기 때문에, 사물이 스스로 지능을 가지고 상황인지/판단/학습/대응을 수행해야 한다. 따라서 최근에는 사물 간의 자율적인 협업이 가능한, 한 마디로 지능화된 사물인터넷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출처 : 지능형 사물인터넷 시대를 준비하라, 최진철 ETRI IoT연구본부 선임연구원) 지능형 사물인터넷 구현 상식은 클라우드 지능 활용과 사물 지능화로 구분되며, 클라우드 지능 활용에는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과 사물인터넷 서비스 클라우드 지능화로 분류된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시각, 언어 등 인지 서비스 및 머신러닝 서비스를 활용하며 주요 예로 알렉사(아마존), 로봇 페퍼 등이 있다. 여기에다 인지, 분석 기능을 추가하여 지능화된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예로 인공지능 가전(LG, 삼성), 대화형 비서(빅스비, 시리 등)이 있다. 사물지능화는 지능화 엔진 사물 탑재와 지능형 사물 플랫폼 및 인지 도구 활용으로 분류되며, 지능화 엔진 사물 탑재에는 학습 알고리즘(머신러닝, 딥러닝 등) 기반의 지능화 엔진을 제품에 탑재하여 인지 및 사고 기능을 자체적으로 갖춘다. 예로 네스트 서모스탯, MIT 박스터 로봇이 있다. 지능형 사물 플랫폼 및 인지 도구 활용은 데이터 분석, 자율주행차와 같이 특화된 지능을 요구하는 사물에 탑재하기 위한 사물 플랫폼과 활용되며, 사물인터넷 인지 분석도구로 활용된다. “쇠가 뜨거울 때 망치를 두드려라.” - 푸블리우스 시투스 디지털 트윈은 2017년, 2018년, 2019년 3년 연속 선정되며 시장에서 가장 핫(hot)한 기술전략이다. 데이터 생산 역량을 지닌 더욱 정교한 사물이 네트워크에 연결됨에 따라, 이러한 사물의 디지털 트윈, 즉 디지털 형태가 데이터 과학자와 다양한 IT 전문가들이 최고의 효율성에 맞게 배포 환경을 최적화하고 여러 가지 가정(whatif) 시나리오를 생성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윈의 기본적인 정의는 실제 사물이나 시스템을 디지털로 표현하는 것이다. 가장 잘 설명한 예를 들면, 우주선의 시스템과 일치하는 실제 시스템 복제본을 지상에 그대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복제된 이 실제 시스템이 최종적으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디지털 트윈은 틀린 용어다. 실제 디지털 트윈 기술의 특성은 양방향성에 있는데, 실제 세계(real world)와 가상 세계(cyber world)가 상호작용해야 한다. 이 때문에 실제 세계가 복제된 가상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반대로 가상 세계 변화가 실제 세계에도 영향을 준다. 한마디로 두 세계가 동기화(sync)돼 있다는 게 중요하다. 따라서 단순 과거 데이터를 기반으로 복제 이후에도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쌍둥이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가 제안한 디지털 트윈보다는 ‘디지털 페어(digital pair)’가 더 명확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이 이처럼 주목 받게 된 건 ▲(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사물인터넷 ▲(데이터를 먹고 자라는) 인공지능 ▲(데이터를 받아들이고 배분하는) 클라우드 ▲(제조 분야의 혁명을 이끄는) 3D 프린터 등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융합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 기술의 핵심에는 데이터가 있다.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만든 복제품을 통해 감지·분석·예측 등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것, 이게 바로 디지털 트윈의 골격이다. 싱가포르는 디지털 트윈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 전체를 3D로 구현했다. 단순히 도시 외형만 3D로 만든 게 아니라 교통, 생활, 에너지 등 사회 필수 인프라를 데이터로 수치화해 예측할 수 있게 했다. 싱가포르 사례에서 보듯 디지털 트윈에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소비자의 다양하고 변덕스러운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품종 소량생산에 적합한 기술 온/오프라인, 가상과 현실, 지역 간 차이가 없는 원격통신 기반 킬러(killer) 서비스 현실성과 즉시성 실시간 동적(real time dynamic). 생물처럼 살아있고 성장하며 쌍을 이뤄 변화함 (출처 : 강릉원주대학교 과학기술대학 최재홍 교수, news.samsung.com) “성벽을 높이 쌓아야 하는 교훈은 친구가 아니라 적으로부터 얻는다.” - 아리스토파네스 “소비자들의 인공지능 사용 목적은 시간과 돈 절약”   가트너가 2018년 1월부터 2월까지 한 달간 실시한 AI 인식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인공지능(AI)을 사용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시간과 돈의 절약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research director)인 스테파니 바그다사리안(Stephanie Baghdassarian)은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이 기타 개인적인 기술들을 사용하는 3가지 주요 이유는 사회활동, 자아상 투영, 재미”라며, “이와 대조적으로, AI의 경우 소비자들이 보다 실질적이고 보다 중요한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지능형 앱은 인간과 시스템 간 새로운 지능적 매개층을 형성할 것이며, 업무 본질과 현장 구조를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다.(출처 : CIOKorea) 최소 2020년까지 자율적으로 학습, 적응, 행동하는 시스템은 업체간 가장 심한 각축전 2025년까지 의사 결정 향상, 비즈니스 모델, 생태계/고객 경험 재형성의 원동력 향후 몇 년간 모든 앱과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들이 일정 수준의 AI 포함 예상 일부 앱들은 AI와 머신러닝을 필수 포함하는 명백한 지능형 앱 예상 일부 앱들은 드러나지 않게 지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활용 예상 10월 20일 조선일보(비벡 와드와 미국 카네기멜런대 석좌교수·하버드대 로스쿨 특별연구원)에 실린 “[4차산업혁명 칼럼] 과대 포장된 인공지능(AI), 한국에도 기회 있다” 기사 내용을 토대로 인공지능의 현주소를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제공받은 데이터만큼만 똑똑해진다. 자율주행차도 여전히 훈련 중인 상태다. 스스로 분석한 내용을 인간처럼 ‘이해’ 못함. 스스로 내린 분석을 다른 맥락의 상황이나 시나리오에 응용도 할 수 없다. ‘생각하는 사람(thinker)’보다 ‘엑셀’에 가까움. 일종의 ‘블랙박스’가 존재 AI의 의사 결정 논리를 알아야만 한다. AI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본격적인 AI 경쟁은 아직 시작도 안됨.   제품자료분석(Product Data Analytics)   최근 열렸던 콘퍼런스에서 “제품개발 빅데이터와 AI 적용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 선택” 강연(경상대학교 도남철 교수)과 블로그 이디비랩(blog.naver.com/edblab)의 제품자료분석(Product Data Analytics)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우리가 말하는 인공지능(AI)는 자료기반 분석기법(Data-driven Analytics)을 기반으로 한다. 즉 컴퓨터에 다량의 자료를 입력하여 그 패턴을 찾아내는 방식이다.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료의 패턴은 현재는 수년간 축적된 대량의 자료 안에 존재한다. 하지만 우리는 그 규칙이 있는지조차 모른다. 그러나 드론처럼 AI도 우리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 정보로부터 문제를 풀어줄 패턴과 규칙을 찾아 줄 것이다. 그때는 AI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상상할 수도 없을 것이다. PDM, PLM에서 관리하는 제품자료는 발생 양이 메일이나 메신저처럼 방대하지 않고, 자료구조가 정교하고 복잡한 특성이 있다. 어울러 경우에 따라 온라인 혹은 실시간 분석 자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예로 PDM/PLM 자료 구조로 변경하고, 이를 다시 기계학습 모델 등에 입력하여 분석결과를 얻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복잡한 자료구조를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구조로 변경하고, 이를 다시 기계학습 모델 등에 입력하여 분석 결과를 얻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제조 기업의 PLM/PDM 관리자는 엔지니어링 데이터 과학자(Engineering Data Scientist)가 될 수 있으며, 다음과 같은 이유로 시작단계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자료 특유의 의미를 파악하고 있다. 복잡한 설계자료(BOM 구조) 구조와 접근 방법을 알고 있다. 제품자료 처리 과정과 이 과정에서 추구해야 할 가치를 알고 있다. Product Data Analytics = PDM 데이터베이스 + 평가지표 + 자료기반 분석기법   평가지표는 제품개발성능평가를 위한 지표로 PDM 데이터베이스의 자료로부터 계산할 수 있는 지표를 뜻한다. 자료기반 분석기법(Data-Driven Analytics)은 표본 조사가 아닌 전수 자료분석과 인과보다는 상관관계를 이용하는 분석기법으로서 다차원자료분석, 데이터마이닝, 기계 학습 그리고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자료 분석 방법을 사용한다. 운영적 자료관리 관점에서 축적된 자료를 분석하여 경쟁력 있는 제품개발에 필요한 규칙을 도출하는 분석적 자료관리 관점으로의 방향전환이라는 점에 의의가 있다. Product Data Analytics 발전단계   1단계 : 분석 자료 통합 운영 자료(Operation Data) 축적, 정규화 그리고 여과 운영 자료 간 연결 및 분석 자료로 저장(Database to Data Cube/Data Warehouse) 2단계 : 고급 자료 분석 누적 및 속도 모드, Blending/Granularity, 분석자료 시각화 다차원자료분석, Dashboard, In-progress Data Analysis 3단계 : 의사결정 지원 패턴 검색 및 규칙 적용 다양한 제품 설계 개발 의사결정지원(설계변경 이력 분석, 과제 관리 분석, 제품개발 성능평가, 개발자 참여도 분석 등) 이상으로 지난 10년간 가트너 10대 기술전략를 기반으로 기술의 흐름 분석(콘셉트 맵 이용)을 통해서 주요기술들의 변화되는 모습과, 나아가 Product Data Analytics까지 살펴보았다. 기술의 발전을 부정할 수는 없지만, 각 기업마다 산업특징, 문화, IT 성숙도 등을 감안할 때, 기술(명품)을 어떻게 잘 받아들여서 나(회사)에게 맞는 옷을 입느냐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바람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지만, 돛을 조정할 수는 있다.” - 미상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11-01
한콘진-민간 액셀러레이터, 함께 세상을 혁신할 스타트업 육성한다
콘텐츠로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오는 7월 2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콘텐츠코리아랩(CKL) 기업지원센터 16층 컨퍼런스룸에서 ‘2018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통합 스타트업 모집설명회’가 개최된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코맥스벤처러스 ▲서울XR스타트업 ▲천재교육 등 민간 액셀러레이터 3개사를 올해 콘텐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각 액셀러레이터별 투자 연계 방안 및 글로벌 진출 방안 등 핵심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한콘진은 액셀러레이터 3개사와 함께 2018년 1월까지 총 30개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90시간 이상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해외 기관 초청 등 글로벌 네트워킹 교류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우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는 시드머니(초기자금)를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먼저 ▲코맥스벤처러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 융복합 콘텐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콘텐츠와 기술을 결합시켜 사업화 하고자 하는 IoT·AI·게임·지식서비스 등 분야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IT 인프라를 책임지고 있는 코스콤과 스마트 홈 전문 제조기업 코맥스가 설립한 액셀러레이터로서, 선정 스타트업에 총 10주간의 담임제 멘토링과 CES 2019 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프로그램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VR·AR·MR·XR 전문 액셀러레이터 ▲서울XR스타트업은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벤처스퀘어와 함께 ‘글로벌 엑스 로드 프로그램’에 참가할 XR·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사무 공간 제공은 물론, 일본 ‘Tokyo XR Startups’, 북유럽 ‘Nordic VR Startups’, 북미 ‘The VR Fund’와 함께하는 다양한 글로벌 교류 기회를 마련하며, 최대 1억 원 규모의 투자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 최초의 민간 창업보육센터인 ▲천재교육 에듀테크센터는 30년 이상 축적된 교육 콘텐츠 노하우와 유통 라인을 활용해 ‘콘텐츠 스타트업 네스트 프로그램’을 마련, 동반성장할 콘텐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천재교육과의 사업 협력 기회를 제공하며, 중국 및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킹 장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정욱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인재양성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콘텐츠 분야의 민간 액셀러레이터 역량을 강화하고,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콘텐츠 분야의 스타트업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석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오는 22일까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onoffmix.com/event/144195)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작성일 : 2018-07-16
오토데스크, 한층 강화된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 출시
오토데스크코리아(www.autodesk.co.kr)가 제품 설계에서 시뮬레이션, 제조, 생산 계획까지 연결된 전체 워크플로우를 단일 패키지 안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Product Design & Manufacturing Collection)'의 업데이트 버전을 국내에 선보였다. 이번 단일 패키지의 가장 큰 특징은 최신 버전의 ‘인벤터 2019 (Inventor 2019)’와 제조용 ‘네스팅 유틸리티 2019(Nesting Utility 2019)’가 추가된 것이다. 오토데스크는 성능, 자동화, 핵심 모델링 워크플로우 등의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들을 인벤터 2019에 집약했다. 이번에 출시된 인벤터 2019로 오토데스크 클라우드와 연결을 통한 협업, 설계 및 공급망 사용자들의 워크플로와 연결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제조사업 부문 정종호 상무는 “오토데스크는 인벤터 업데이트를 위해 수천 명에 이르는 전세계 고객들의 의견을 수집해 반영한다. 이렇게 모아진 의견들을 토대로 2016년에만 100가지 이상의 기능을 개선시키고 성능을 높였다. 이번 인벤터 2019는 고객들이 제품을 이전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인벤터 2019의 주요 특징은 아래와 같다. ■ 성능 향상: 인벤터 2019는 모델링 작업 속도를 비롯하여 대용량 어셈블리 데이터에서의 단면 작업도 빨라졌다. 또한 도면 뷰 배치 및 수정사항 업데이트 시간도 빨라져 설계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다. ■ 자동화: 아이로직(iLogic)은 인벤터에 포함된 설계 자동화 엔진으로, 디자인을 초기에 설계, 시각화,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벤터 2019에 적용되는 아이로직은 어셈블리를 새로 구성할 때 보다 개선된 유연성과 성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초기화 상태에서 모델을 구축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어셈블리의 부품은 사용자의 아이로직 규칙에 따라 추가 또는 삭제가 가능해 설계 생성의 유연성과 확장성이 보장된다. 또한 규칙 생성을 위한 기하학 이름 지정 및 아이로직 모델의 현 상태 캡처가 가능하다. ■ 연결성: 인벤터 2019에 새롭게 추가된 공유 뷰(Shared Views)는 인벤터 사용자가 자신의 설계를 보기 가능한 형태로 오토데스크 뷰어(Autodesk Viewer)로 보내 외부 관계자가 설계를 확인하고 마크업, 코멘트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되는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에는 최신 인벤터 HSM 2019(Inventor HSM 2019) 제품도 포함된다. 해당 제품의 주요 기능들은 아래와 같다. ■ 양방향 어댑티브 클리어링 (Adaptive Clearing - Both Ways): 기존의 어댑티브 클리어링은 황삭 도구 경로를 하향 패스 또는 상향 패스로만 생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업데이트된 어댑티브 클리어링은 연동 모션을 줄이기 위해 하향과 상향 중 절삭 방향을 원할 때마다 역동적으로 선택하는 2D 및 3D 황삭 도구 경로를 생성한다. 절삭 방향을 양방향으로 설정할 때는 각 방향별로 최적의 하중과 이송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 2D 프로필(2D Profile): 워터젯, 레이저, 플라즈마: 2D 프로필 도구 경로는 퓨전 360(Fusion 360)에 도입됐던 기능으로 워터젯(Waterjet), 레이저(Laser) 및 플라즈마(Plasma) 장비의 프로그래밍을 위해 인벤터 HSM 2019에도 추가됐다. 2D 프로필에는 내부 및 외부 윤곽을 자동 탐지하고, 자재에서 부품이 느슨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윤곽 안으로 절단하는 정확한 순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윤곽 선택 도구가 새로 포함됐다. ■ 인벤터 HSM API(Inventor HSM API): 인벤터에 추가된 API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워크플로 생성을 위한 작업들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인벤터 HSM API는 설치 및 작업에 관한 데이터 이용, 도구 경로의 재생, 프로세스 운영의 자동 게시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로직과 결합되면 설계 및 제조 워크플로를 자동화할 수 있다. 나스트란을 사용해 엔지니어들은 일시적 하중좌굴, 열응력, 피로 등이 설계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할 수 있다. 이번 나스트란 인캐드 2019(Nastran In-CAD 2019) 버전은 자동화, 멀티피직스(Multiphysics) 시뮬레이션 가능성을 열고, 나아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첨단의 프리/포스트 프로세싱을 실행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아이로직과의 통합으로 규칙 기반의 설계를 시뮬레이션까지 확장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자재 생성(material creation), 형상 단순화(idealization) 요소 생성(meshing), 경계 조건(boundary conditions)의 적용, 계산(solving), 결과 표시 등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또한 나스트란 인캐드 2019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심도 깊은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해 CFD 및 몰드플로우(Moldflow)와도 연동된다. 네스팅 유틸리티 2019(Nesting Utility 2019)는 이번 제품 설계 및 제조 컬렉션에 새롭게 추가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을 통해 사용자는 인벤터 안에서 판금 설계 시트를 생성한 후 제조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네스팅 패턴(nesting patterns)을 최적화할 수 있다. 네스트(Nest)는 다양한 재료의 유형과 두께를 가진 부품이나 조립품을 만들고, 사용자들이 평평한 원자재의 절삭 작업에서 재료 사용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네스팅된 시트는 판금 부품/조립 설계 시트와 연결되어 설계 변경 시에 네스팅된 시트의 업데이트도 간편해진다. 네스트는 제조 프로세스에도 반영될 수 있다. 인벤터 HSM 또는 기타 CA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3D 모델을 자동 생성하거나 DXF 파일로 내보내기해서 도구 경로 생성에 사용될 수 있다. 또한 남은 원자재나 총 비용, 기계 가공 시간 등을 함께 담은 네스팅 효율성에 대한 자세한 보고서도 검토 가능하다. 팩토리 디자인 유틸리티(Factory Design Utilities 2019)는 공장 레이아웃을 설계하고 기계 및 장비 배치를 최적화시켜 생산성과 성과를 향상시킨다. 이번 팩토리 디자인 유틸리티 2019 버전 출시로 사용자는 자산 매개변수(asset parameters) 제공, 자산 그룹의 신속한 레이아웃 삽입, 오토캐드에서 직접 연결 가능한 자산 생성, 새로워진 팩토리 디자인 튜토리얼을 통한 사용 방법 익히기 등의 기능들을 아이로직(iLogic)에서 작업함으로써 보다 쉽게 공장 자산을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작성일 : 2018-05-16
솔리드웍스 월드2012, 커뮤니티 파워로 3D 디자인을 혁신한다
다쏘시스템 솔리드웍스는 자사의 글로벌 컨퍼런스인 ‘솔리드웍스 월드(SolidWorks World) 2012’에서 ‘디자인에 의한 통합’을 주제로 2012년 새로운 자원으로 대두되고 있는 ‘커뮤니티 활용’에 대한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서 열린 ‘솔리드웍스 월드 2012’에서는 5,650여명의 3D 디자이너, 엔지니어 및 전문가들이 모여 올 한 해 3D CAD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커뮤니티 활용’의 현 주소를 지켜봤다. 이번 행사의 첫 날에는 특별 연사로 ‘아이팟의 아버지’ 토니 파델(Tony Fadell)이 출연하여 진정한 혁신에 대한 연설을 진행했다. 토니 파델은 아이팟 설계 뒷 이야기를 비롯하여 네스트(Nest)사를 창립하고 자동 온도조절 장치를 개발하게 된 과정 등을 소개했다. 토니 파델은 이 날 화두가 되었던 “혁신은 가능한 모든 것에 있어서 틀에 벗어난 생각을 하고 언제나 열정적일 때 가능한 것”이라고 혁신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2012년 가을에 출시될 ‘솔리드웍스 2013’의 다양한 신기술도 공개됐다. 솔리드웍스 2013은 디자인 기능, 협업 기능, 성능 및 생산성 향상 부분에서 더욱 강력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다양한 기능에도 불구하고 각 버전간의 완벽한 호환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솔리드웍스 필더 히스(Fielder Hiss) 제품관리부 부사장은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호환성 부분을 특히 신경썼다.”면서 “솔리드웍스 2013에 적용된 새로운 기능들은 고객들의 다양한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고객과 소통의 중요성을 밝혔다. 그 외에 미국 소셜브랜드 퀄키(Quirky)의 창립자 벤 카프만(Ben Kaufman)이 이번 행사에 연사로 참여하여 커뮤니티 파워를 이용한 비즈니스의 극대화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가졌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3D와 커뮤니티 파워를 활용한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관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솔리드웍스의 버트랑 시콧 CEO는 “솔리드웍스는 창립 이래 유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유저들의 제품에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왔으며 유저들이 제품에 100% 만족하는 날까지 솔리드웍스는 개발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솔리드웍스의 170만 유저 커뮤니티와 함께 지속적인 혁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12-02-28
KS 금형 용어
첨부파일 동일함 한 국 산 업 규 격KS 금형 용어Glossary of die and mould   1. 적용 범위 이 규격은 프레스 금형 및 플라스틱 금형에 대한 금형 부품, 종류, 설계, 제작 및 성형 등의 용어에 관한 정의에 대하여 규정한다. 2. 분류 분 류 세분류 번 호 금형 부품 용어   공통  프레스 금형  플라스틱 금형  다이캐스팅 부품 100.001 - 100.010111.001 - 111.125121.001 - 121.085123.001 - 123.044 금형 종류 용어   다이  몰드  패턴 211.001 - 211.053221.001 - 221.044221.033 금형 설계 용어   공통  다이  몰드 300.001 - 300.011310.001 - 310.017320.001 - 320.026 금형 제작 용어   ─ 400.001 - 400.018 제품 성형 용어   공통  다이  몰드 500.001 - 500.031510.001 - 510.107520.001 - 520.112 부속서(알파벳순) 3. 용어의 표기 이 규격에서는 각 용어를 번호, 용어, 정의 및 대응 영어의 4가지 난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각 난의 표기법을 다음과 같이 한다.   (1) 번호에 관한 표기법 첫째 자리 숫자는 동일 분류의 숫자이고, 둘째 자리 숫자는 동일 분류의 세분류이며, 다음의 셋째자리 숫자는 일련번호이다.   (2) 용어에 관한 표기법 동일한 정의를 표시하는 용어가 2개 이상 있을 경우는 그 순서에 따라 우선 사용한다. 또한 ( )안의 단어는 생략되는 경우가 있음을 나타낸다. 한국 산업 규격(KS B4920 - 1995) 금형용어 금형공업은 영어문화권에서 발전하여 일본을 통하여 도입된 탓으로 금형업계 현장이나 연구기관, 학교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각기 다르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Ejector Pin"을 표기할 때 이젝터핀, 에젝터핀, 밀핀 등 여러 가지 용어로 사용됨으로써 많은 혼란이 야기되어 금형용어의 표준화가 우선적으로 필요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조합은 금형업계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금형용어를 통일화 하기 위하여 금형업계, 금형수요업계, 금형학계, 국어학회 전문가로 구성된 금형용어표준화심의회를 구성하여 '94.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의 조사연구작업을 거쳐 총 3,500여 용어중 712개 용어에 대하여 금형용어표준화(안)을 마련하였습니다. 금형용어의 효율적인 전파와 표준어 정착을 위하여 조합에서는 공업진흥청에 표준용어 제정을 요청하여 683개 용어가 KS 규격으로 제정되었으며, 교육부에 요청하여 대학교, 고등학교 등 금형관련 교재에 금형표준용어를 사용케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금형업계 현장 종사자에 대한 전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금형표준용어 사용이 매우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에 조합에서는 『KS 금형용어집』을 발간하여 배포하오니 업계 현장에서 올바른 표준용어 사용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표준용어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널리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99. 7.한 국 금 형 공 업 협 동 조 합이 사 장   김 학 권 한국 산업 규격 금형용어 Glossary of die and mould 적응 범위 이 규격은프레스 금형 및 플라스틱 금형에 대한 금형 부품,종류,설계,제작 및 성형 등의 용어에 관한 정의에 대하여 규정한다. 분류 금형용어는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분류 세분류 번호 금형 부품 용어 공통프레스 금형플라스틱 금형다이캐스팅 부품 100.001-100.010111.001-111.125121.001-121.085123.001-123.044 금형 종류 용어 다이몰드패턴 211.001-211.053221.001-221.044221.033 금형 설계 용어 공통다이몰드 300.001-300.011310.001-310.017320.001-320.026 금형 제작 용이 ... 400.001-400.018 제품 성형 용이 공통다이몰드 500.001-500.031510.001-510.107520.001-520.112 용어의 표기 이 규격에서는 각 용어를 번호,용어,정의 및 대응 영어의 4가지 난으로 나누어 기술하고 각 난의 표기법을 다음과 같이 한다.(1) 번호에 관한 표기법 첫째 자리 숫자는 동일 분류의 숫자이고,둘째 자리 숫자는 동일 분류의 세분류이며, 다음의 셋째 자리 숫자는 일련 번호이다.(2) 용어에 관한 표기법 동일한 정의를 표시하는 용어가 2개 이상 있을 경우는 그 순서에 따라 우선 사용한다. 또한( )안의 단어는 생략되는 경우가 있음을 나타낸다. 금형 용어는 다음과 같이 정한다.   1. 금형 부품 용어  번 호 용 어 정 의 대응 영어 100.001 캐버티 성형용 금형에서 성형되는 공간 부분 Cavity 100.002 코어 성형품의 내면을 형성하기 위한 금형의 돌출 부분, 즉 플런저, 언더 컷부를 성형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금형 부분, 압출 성형용 금형에서 중공체를 성형시키기 위한 내부형, 금형 내의 냉각수 홈이나 히터용으로 뚫은 구멍, 샌드위치 구조의 심재 Core 100.003 아이 볼트 머리 부분에 눈구멍을 붙인 볼트. 운반시 크레인 등에 걸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 Eye bolt 100.004 (다름질 가공한) 평 판 다듬질 가공한 평평한 판 Finish machined plate 100.005 (다듬질 가공한)원 형 판 다듬질 가공한 원형판 Finish machined round plate 100.006 인 서 트 성형품에 포함된 금속 또는 그 밖의 재질. 금형에서 파손이나 마모되기 쉬운 모재와 별도인 작은 부품으로 분할하여 바꾸어 끼워 넣는 부품 Insert 100.007 패 드 가공하고 있는 금속에 유지 압력을 받는 금형의 부품에 대해 사용하는 총칭 Pad 100.008 금형 표준 부품 표준 규격으로 정해져 있는 금형 부품 Standard parts for mould & die 100.009 테이퍼 맞춤핀 단면이 원형이며, 테이퍼가 있는 머리 없는 맞춤핀 Taper dowel pin 100.010 냉각수 관 이음쇠 물이 흐르도록 파이프 또는 호스를 서로 연결하는 이음쇠 Water pipe connector joint   번 호 용 어 정 의 대응 영어 111.001 백포스트 다이 세트(원형) 가이드 포스트가 뒷면에 있는 원형상의 다이 세트 Back post round die set 111.002 백포스트 다이 세트(표준형) 가이드 포스트가 뒷면에 있는 표준 다이 세트 Back post standard die set 111.003 백포스트 다이 세트(정사각형) 가이드 포스트의 위치가 뒷면에 있는 표준 다이 세트(정사각형) Back post standard die set(square) 111.004 백포스트 다이 세트(직사각형) 가이드 포스트의 위치가 뒷면에 있는 표준 다이 세트(직사각형) Back post standard die set(rectangular) 111.005 배킹 플레이트(원형) 펀치 머리부 웟면이 펀치 홀더 아랫면을 충격에 의하여 파고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펀치 고정판과 펀치 홀더 사이에 대 주는 보호판(원형) Backing plate round(for punch) 111.006 배킹 플레이트(직사각형) 펀치 머리부 윗면이 펀치 홀더 아랫면을 충격에 의하여 파고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펀치 고정판과 펀치 홀더 사이에 대 주는 보호판(직사각형) Backing plate,Rectangular 111.007 볼 리테이너 볼베어링 지지기(또는 리테이너) Ball bearing cage or retainer 111.008 볼 로크 리테이너 볼 고정식 리테이너(펀치 고정판). 펀치의 탁찰을 쉽게 하기 위하여 사용 Ball bearing retainer-end type 111.009 볼 로크 리테이너(정사각형) 볼 고정식 리테이너(펀치 고정판). 편치의 탁착을 쉽게 하기 위하여 사용 Ball lock retainer-square type 111.010 볼 베어링 부시 볼 베어링 스트레이트 부시 Ball-bearing straight bush 111.011 볼 로크 블랭킹 펀치 소재 펀치 몸체를 노칭시키는 블랭킹 펀치 소재 Ball-lock punch blank 111.012 볼 로크 펀치(원형) 펀치 몸체를 노칭시키는 펀치 Ball-lock punch, round 111.013 파인 블랭킹 베이스판 파인 블랭킹용 베이스 플레이트 Base plate for fine blanking 111.014 스트레이트 펀치(기본형) 스트레이트 펀치(기본형) Basic head type straight punch 111.015 접시 스프링 밑바닥이 없는 접시 모양을 한 스트링 Belleville washer(spring) 111.016 깃타입 펀치 펀치 단면 모양이 얇고 긴 펀치 Blade-type punch 111.017 깃타입 펀치 소재 깃타입 블랭킹 펀치용 소재 Blade-type punch blank 111.018 블랭크 홀더 드로잉 금형 또는 포밍 금형의 부품으로 금속의 흐름을 조절하기 위해 다이면 상의 소재에 압력을 부여하는 판 Blank holder 111.019 볼스터 플레이트 다이 어셈블리의 위치를 정하고 유지하기 위해 프레스 베드에 고정된 플레이트 Bolster plate 111.020 가이드 포스트 지지대 가이드 포스트의 바깥지름을 지지해 주는 링 모양 의 지지대 Boss guide post support 111.021 단붙이 청동 가이드 부시 머리붙이 청동 가이드 부시 Bronze headed guide bush 111.022 범퍼 블록 세트되어 있는 상태에서 금형의 보관 운반시에 불의의 충격에 의해 금형 부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또는 필요 이상으로 깊은 끼워맞춤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블록 Bumper block 111.023 부시 클램프 부시를 고정시키는 부품 Bushing clamp 111.024 센터 포스트 다이(원형) 가이드 포스트의 위치가 중앙에 있는 원형의 다이 세트 Center post round die set 111.025 센터 포스트 다이 (직사각형) 가이드 포스트의 위치가 중앙에 있는 표준 다이 세트(직사각형) Center post standard die set(rectangular) 111.026 접시(머리) 가는 펀치 접시머리를 한 가는 펀치 Combination angle-head punch with nib-point 111.027 접시(머리) 펀치 접시머리를 가진 펀치 Combination angle-head straight punch 111.028 커플링 섕크 커플링 기능이 보완된 섕크 Coupling shank 111.029 분해형 볼 베어링 보스 부시 분해 가능한 볼 베어링 보스식 부시 Demountable ball bearing boss bush 111.030 분해형 볼 베어링 부시 분해 가능한 볼 베어링 부시 Demountable ball bearing bush-toe clamp 111.031 분해형 볼 베어링 단붙이 부시(나사 죔형) 분해 가능한 볼 베어링 숄더 부시(나사 죔형) Demountable ball bearing shoulder bush,Screw retention 111.032 분해형 보스 부시 라이너 분해 가능한 보스식 부시 라이너 Demountable boss bush liner 111.033 분해형 부시 분해 가능한 부시 Demountable bush 111.034 분해형 부시 라이너 분해 가능한 부시 라이너 Demountable bush liner 111.035 분해형(평판) 청동 가이드 부시 분해 가능한 청동이나 평판 청동으로 된 가이드 부시 Demountable guide bush-bronze or bronze plated toe clamp 111.036 분해형 단붙이 부시(나사 죔형) 분해 가능한 단붙이 부시(나사 죔형) Demountable shoulder bush, screw retention 111.037 대각선 포스트 다이 세트(정사각형) 가이드 포스트의 위치가 대각선으로 되어 있는 표준 다이 세트(정사각형) Diagonal post standard die set(square) 111.038 대각선 포스트 다이 세트(직사각형) 가이드 포스트의 위치가 대각선으로 되어 있는 표준 다이 세트(직사각형) Diagonal post standard die set(rectangular) 111.039 다이 블록 금형 자체의 다이 또는 단면을 고정시키기 위한 블록 또는 플레이트 Die block(die plate) 111.040 다이 쿠션 볼스터 또는 다이 블록의 밑이나 내부에 위치하는 프레스 부속품으로 스탬프 가공 작업에서 부가적인 운동 또는 압력을 주기 위한 것. 공기, 기름 또는 이들이 조합되어 작동 Die cushion 111.041 다이 홀더 다이 플레이트(평판)를 설치하는 플레이트(또는 블록) Die holder 111.042 다이 인서트 리테이너 인서트 타입의 분할 다이가 장입되는 플레이트 Die insert retainer 111.043 다이 세트 펀치 홀더와 다이 홀더를 가이드 핀 또는 가이드 포스트로 연결한 유닛을 말하며 펀치 다이 등을 고정하고 중심 맞춤 정밀도를 높이는 기능을 갖고 있다. 다이와 펀치를 꾸며 넣기 위한 세트 Die set 111.044 다이 세트 커플링(나사형) 나사로 된 다이 세트 커플링(섕크 설치) Die set coupling with thread, Shank mounting 111.045 다이 세트 커플링(플랜지형) 다이 세트 커플링(플랜지 타입, 섕크 설치) Die set coupling,Flange type,Shank mounting 111.046 다이 세트 커플링(플랜지형) 플랜지 달린 다이 세트 커플링 Die set coupling,With flange 111.047 다이 스프링(직사각형) 금형에 사용되는 스프링(직사각형) Die spring,Rectangular wire 111.048 다이 스프링(원형) 금형에 사용되는 스프링(원형) Die spring,Round wire 111.049 다이 스프링(고무) 금형에 사용되는 스프링으로 고무로 되어 있음. 우레탄 고무라고도 한다. Die spring,Rubber 111.050 다이 스프링(정사각형) 금형에 사용되는 스프링(정사각형) Die spring,Square wire 111.051 다이 스톱 경사 프레스에 장치하는 다이 멈춤 Die stop 111.052 드로(잉) 펀치(직사각형) 드로잉용 펀치(직사각형) Draw punch,Rectangular 111.053 드로(잉) 펀치(원형) 드로잉용 펀치(원형) Draw punch,Round 111.054 파인 블랭킹 다이 세트 파인 블랭킹용 다이 세트 Fine blank die set 111.055 파인 블랭킹 다이 세트(원형) 가이드 포스트가 중앙에 있고 작업 영역(설치 영역)이 원형 파인 블랭킹용 다이 세트 Fine blank die set with round working area 111.056 플래시 핀 포밍 가공 후 금형의 분할면 사이로 비어져 나온 과잉 금속 Flash fin 111.057 평 와 셔 평평한 와셔 Flat washer, hardened 111.058 총형 펀치 성형 펀치 Form punch 111.059 4포스트 다이 세트(직사각형) 가이드 포스트가 4개로 되어 있는 다이 세트(직사각형) Four-post die set (rectangular) 111.060 안내판(파인 블랭킹 금형용) 금형에 설치된 재료 이송용의 안내판 Guide plate-fineblanking 111.061 가이드 포스트 로크 링 가이드 포스트 멈춤링 Guide post lock ring 111.062 가이드 포스트 다이의 안내 봉 Guide post, press fit 111.063 가이드 포스트(센터 로크 링형) 가이드 포스트(센터 로크 링형) Guide post,Center lock ring 111,064 헤드판(파인 블랭킹 금형용) 중심 기능이 있는 플레이트 Head plate-fineblanking 111.065 단붙이 다이 버튼 머리 있는 다이 버튼 Head type die button 111.066 단붙이 펀치 소재(압입식) 머리 있는 블랭킹용(압입) 펀치 소재 Head type press fit punch blank 111.067 단붙이 타원형 소재(압입식) 머리 있는 (압입)타원형 펀치 Head type press fit punch oblong 111.068 단붙이 원형 소재(압입식) 머리 있는 (압입)원형 펀치 Head type press fit round punch 111.069 단붙이 가이드 부시 머리 붙은 가이드 부시 Headed guide bush 111.070 단붙이 가이드 포스트(나사 죔형) 머리 붙은 가이드 포스트(나사 죔형) Headed guide post,Screw retention 111.071 평행 다이 버튼(압입식) 머리 없는 다이 버튼(압입식) Headless die button,Press fit 111.072 평행 가이드 부시 머리 없는 가이드 부시 Headless guide bush 111.073 녹 아 웃 블랭크 또는 다른 공작물을 금형에서 배출시키는 기구 Knock out 111.074 녹아웃 핀 성형품을 펀치에서 떼어 주는 기능을 가진 핀 Knock out pin 111.075 가이드 포스트용 로크 링과 리테이너 가이드 포스트용 로킹 링과 리테이너 Locking ring and retainer for guide post 111.076 로크 너트 풀리지 않도록 잠금 기능을 가진 너트 Locknut 111.077 분해형 단붙이 청동 부시 분해 가능한 긴 청동 숄더 부시(나사로 죔) Long bronze demountableShoulder bush,Screw retention 111.078 매트릭스 판(직사각형) 모체가 되는 판(직사각형) Matrix plate,Rectangular 111.079 매트릭스 판(원형) 모체가 되는 판(원형) Matrix plate,Round 111.080 플랜지 달린 펀치 (직사각형) 플랜지가 달린 펀치(직사각형) Pedestal punch,Rectangular 111.081 플랜지 달린 펀치(원형) 플랜지가 달린 펀치(원형) Pedestal punch,Round 111.082 파 일 럿(핀) 전공정에서 미리 뚫은 구멍을 기준으로 하여 다음 공정에서 재료의 위치를 정확하게 조정하기 위한 안내 핀(펀치) Pilot(pin) 111.083 우레탄 스프링 우레탄으로 된 스프링 Polyurethane spring 111.084 압입식 슬리브 부시 압입식 스트레이트 슬리브 부시 Press fit straight sleeve bush 111.085 압력 패드(직사각형) 스프링이나 우레탄으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압력판 Pressure pad,Rectangular 111.086 압력 패드(원형) 스프링이나 우레탄으로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압력판(원형) Pressure pad,Round 111.087 펀 치 1. 박판 또는 플레이트 재료에 구멍을 금으로 절단하는 것. 2. 박판, 플레이트 또는 압연재에 각종 크기의 구멍을 뚫는 프레스 가공에 대한 총칭 Punch 111.088 펀치 홀더 펀치를 떨어지지 않도록 죄어 주는 플레이트 Punch holder 111.089 펀치 홀더 섕크 펀치 홀더에 결합된 것으로 슬라이드 플랜지의 오목한 구멍에 들어가 그 슬라이드에 고정되는 것. Punch holder shank 111.090 펀치 고정판(직사각형) 펀치를 유지하면서 펀치 홀더에 고정하는 판(직사각형) Punch plate,Rectangular 111.091 펀치 고정판(원형) 펀치를 유지하면서 펀치 홀더에 고정하는 판(원형) Punch plate,Round 111.092 퀼 펀치 홀더 퀼 펀치용 홀더 Punch quill holder 111.093 펀치 섕크(파인 블랭킹 금형용) 섕크가 달려 있는 펀치 홀더 Punch shank-fineblanking 111.094 분해형 가이드 포스트 분해 가능한 가이드 포스트 Removable guide post 111.095 분해형 섕크 펀치 홀더에 분해 가능하게 사용할 수 있는 섕크 Removable punch holder shank 111.096 분해형 섕크(나사 죔형) 펀치 홀더에 분해 가능하게 사용할수 있는 섕크(나사로 죔) Removable punch holder shank,Screw retention 111.097 볼 베어링 지지용 리테이너 볼 베어링 유지용 리테이너 Retainer for ball-bearing cage 111.098 링 라이저 링 모양의 라이저 블록 Ring riser 111.099 라이저 블록 볼스터 윗면과 금형 사이에 끼워 높이를 조절해 주는 스페이어 블록 Riser block 111.100 셰더(작동) 판 이젝터 기능이 있는 플레이트 Shedder actuator plate 111.101 단붙이 짧은 청동 부시 청동 라이너가 삽입되어 있는 어깨붙이 부시(억지 끼워맞춤) Short bronze shoulder bush 111.102 짧은 단붙이 부시 짧은 턱 부시 Short shoulder bush 111.103 단붙이 청동 가이드 부시 청동 라이너가 삽입되어 있는 턱 가이드 부시 Shoulder guide bush solid bronze 111.104 로크링 단붙이 가이드 포스트 로크링이 있는 어깨붙이 가이드 포스트 Shoulder guide post with lock ring 111.105 단붙이 가이드 포스트(압입식) 어깨붙이 가이드 포스트 Shoulder guide post,Press fit 111.106 슬 리 브 가는 펀치를 보호하는 원통으로 된 부품. 축 등의 외부에 끼워 맞춰서 사용되는 가느다란 원통형의 부품 Sleeve 111.107 스프링 플런저 스프링식 플런저 Spring plunger 111.108 소재 안내 네스트 소재 외주를 감싸면서 위치를 결정하는 장치 Stock guide nest 111.109 소재 안내판 소재를 안내하는 플레이트 Stock guide plate 111.110 소재 안내 레일 소재 안내 레일 Stock guide rail 111.111 소재 안내 롤러 소재 안내 롤러 Stock guide roller 111.112 소재 안내(핀) 스트립 또는 박판을 금형 방향으로 향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는 안내 핀 장치 Stock guide(pin) 111.113 소재 안내(원형) 소재 안내 장치(원형) Stock guide,Round 111.114 리프터 핀 금형에서 소재를 들어서 안내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 핀(비원형) Stock lifter pin,Non round 111.115 리프터 핀(원형) 금형에서 소재를 들어서 안내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 핀(원형) Stock lifter pin,Round 111.116 스톱 버튼 소재의 길이 방향 이송 위치를 맞추는 정지 버튼 Stop button 111.117 스트리퍼 배킹 플레이트 스트리퍼 판 뒤에 설치되는 배킹 플레이트 Stripper backing plate 111.118 스트리퍼 판 펀치에 끼워져 있는 스트립이나 부품을 떼어 내는 데 사용하는 판(고정 또는 가동식), 소재의 안내판 Stripper plate 111.119 스트리퍼 판(직사각형) 블랭킹 또는 피어싱 가공에서 펀치에 끼워져 있는 스톡 스트립(소재)이나 스트랩을 펀치에서 떼어 내는 역할을 하는 판(직사각형) Stripper plate,Rectangular 111.120 스트리퍼 판(원형) 블랭킹 또는 피어싱 가공에서 펀치에 끼워져 있는 소재 스트립(소재)이나 스크랩을 펀치에서 떼어 내는 역할을 하는 판(원형) Stripper plate,Round 111.121 스트리퍼 압력 핀 스트리퍼를 눌러 주는 핀 Stripper pressure pin 111.122 스트리퍼 웨어 판 윤활흠 있는 스트리퍼 판 Stripper wear plate 111.123 다이 세트 커플링(나사형) 나사로 된 다이 세트 커플링 Threaded die set coupling 111.124 녹아웃 로드(셰더 판붙이) 셰더 판이 붙어 있는 상형 녹아웃 로드 Upper knockout rod with shedder actuator plate 111.125 와 셔(테이퍼 가이드 포스트용) 테이퍼 가이드 포스트에 사용되는 와셔 Washer, tapered guide post   번 호 용 어 정 의 대응 영어 121.001 리턴 스프링 금형 부품을 원래 위치로 복귀시키는 스프링 (return) spring 121.002 가스(공기) 빼기 핀 캐버티 내의 가스를 배출시키는 핀 Air vent pin 121.003 가스(공기) 빼기 밸브 캐버티 내의 가스를 배출시키는 밸브 Air vent valve 121.004 앵글 코어 슬라이드 경사지게 작동하는 코어를 움직이는 부품 Angle core slide 121.005 앵귤러 캠 언더컷이 있는 성형 제품을 성형할 때 금형의 개폐시에 슬라이드 코어를 이동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캠 Angular cam 121.006 배 플 판 금형 또는 열판의 전도를 균일하게 하고 제품의 모양을 양호하게 하기 위하여 금형 또는 열판의 내부에 증기나 물의 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부품 Baffle plate 121.007 부 시(가이드 핀용) 핀 또는 봉이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게 베어링 역할을 하는 부품 Bush(guided ejection) 121.008 부 시 부싱(나사 이젝팅용) Bush(unscrewing device) 121.009 압축 금형 인서트 압축 성형을 할 때 금형 캐버티에 미리 넣고 성형에 사용하는 성형물 또는 금형 부품 Compression mould insert 121.010 냉각 스파이럴 냉각수가 일정하고 고르게 흐르도록 나선형으로 홈을 파서 만든 부품 Cooling spiral 121.011 냉각 튜브 냉각수가 흘러가는 파이프(튜브) Cooling tube 121.012 코어 핀 성형품에 구멍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부분을 말하며 코어와 같은 뜻으로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가는 것. Core pin 121.013 코어 지지판 코어를 지지하는 판을 말하며 이 판은 금형의 가동 쪽 형판에 삽입됨. Core retaining plate(or core plate) 121.014 코어 스트리퍼 판 성형품을 코어부에서 꺼낼 때 사용되는 관으로 금형의 고정 쪽 형판과 가동 쪽 형판 사이에 위치 Core stripper plate 121.015 맞 춤 핀 금형 내의 2개 이상 부품을 결합하여 죌 때 서로의 상대 위치를 잡아 주기 위하여 사용하는 핀 Dowel pin 121.016 이젝터 블레이드 이젝터 핀의 일종으로 원형, 타원형 또는 다각형의 성형 제품을 금형에서 빠지도록 밀어 냄. Ejector blade 121.017 이젝터 볼트 금형에서 성형 제품을 꺼낼 때 이젝터 로드 쪽에서 밑판을 밀어 주는 부품 Ejector bolt 121.018 이젝터 부시 이젝터 핀을 보호하고 마찰을 줄일 때 사용되는 부시의 일종 Ejector bush 121.019 이젝터 하우징 이젝터 핀 고정판과 이젝터 핀 받침판을 조립한 것. Ejector housing 121.020 이젝터 녹아웃 로드 녹아웃에 위쪽을 향하여 세워져 있는 봉으로 성형품이나 부스러기를 떨어지게 하는 방법으로 사용됨. Ejector knockout rod 121.021 이젝터 핀(단붙이형) 이젝터에 고정되어 있으며 성형품이 금형 밖으로 빠지도록 밀어 내는 기능을 가진 핀(단붙이형) Ejector pin(shoulder type) 121.022 이젝터 핀(평행형) 이젝터에 고정되어 있으며 성형품이 금형 밖으로 빠지도록 밀어 내는 기능을 가진 핀(평행형) Ejector pin(straight type) 121.023 이젝터 판(플라스틱 금형용) 성형품을 밀어 내기 위해 사용하는 금형 내의 장치의 일부이며 이젝터 핀, 스프루 로크 핀 들이 이에 고정 Ejector plate,Moulds for plastic 121.024 이젝터 핀 고정판, 상밀판 성형품을 금형 밖으로 빼내는 판으로 이젝터 핀, 안내 핀, 스프루 로크 핀 등이 고정되어 있는 판(핀의 머리자리가 가공된 것) Ejector retainer plate 121.025 이젝터 링 원형 제품 또는 부피가 큰 제품을 꺼낼 때 사용되는 링 형태의 이젝터 판 Ejector ring 121.026 이젝터 로드 금형의 이젝터 장치를 움직이기 위해서 성형기의 틀죔 쪽에 부착된 로드이며 이것에 의해 금형이 열릴 때 가동 쪽의 금형이 후퇴하면 이젝터 판을 밀어 냄. Ejector rod 121.027 슬리브 이젝터 핀 이젝터 핀의 일종으로 원통형이나 큰 원형의 성형품을 금형 밖으로 빠지도록 밀어 내는 데 사용됨. Ejector sleeve(sleeve ejector) 121.028 이젝터 핀 받침판,하밀판 성형품을 금형 밖으로 빼내는 이젝터 핀으로 상밀판에 설치되어 있는 핀들의 받침판 역할을 하는 부품 Ejector(base) plate 121.029 (재료)이송 롤 재료 등을 이송시키는 롤 F
작성일 : 200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