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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남궁진"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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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디지털 공급망 관리로 산업 건설 프로젝트의 비효율 해소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3월 27일 CNG TV는 ‘Digital Supply Chain 새로운 패러다임 : 산업 건설 프로젝트의 비효율을 넘어 스마트한 미래로’를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디지털 공급망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산업 건설 프로젝트의 비효율성을 극복하여 스마트한 미래로 나아가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부장, 헥사곤 ALI 남궁진 영업이사   산업 건설 프로젝트와 공급망의 특징 산업 건설 프로젝트는 다른 산업과 달리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우며, 데이터 사일로(silo) 현상과 구매·조달 중심의 공급망 관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들은 엔드 투 엔드 공급망 관리, 데이터 연결, 자동화, AI 기반 예측,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전략과 기술을 도입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성공적인 디지털 공급망 체계를 구축하려면 현업 중심의 애자일(agile) 방법론 적용, 비즈니스 가치 평가를 통한 우선순위 결정, 검증된 시스템과 최신 기술의 활용이 중요하며, 정량적인 효과 측정을 통해 투자 대비 가치를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헥사곤 ALI의 남궁진 영업이사는 산업 건설 프로젝트와 다른 산업 간 공급망의 차이에 대해 “다른 산업은 수요 예측과 공급 계획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반면, 산업 프로젝트는 디자인, 구매, 물류, 시공 단계가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패스트트랙 스케줄링 기법이 사용된다”고 설명하며, 이로 인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맞추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산업 프로젝트에서 자재 관리는 전통적인 에너지·화학 플랜트와 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로 나뉘며, 내부적으로는 수작업 기반의 프로세스와 사일로 조직 구조가 문제로 지적된다. 외부 요인으로는 서브컨트랙터와 영세 기업의 참여가 어려운 점이 있다. 남궁진 영업이사는 디지털 공급망 구축 전략과 관련하여 “엔드 투 엔드 공급망 관리가 중요하며, 디자인 단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포괄하는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연결과 관리가 여전히 큰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전환을 위한 자동화 과제 자동화는 프로세스 및 현장에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IoT 센서를 통해 자재의 위치와 상태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의 예측 기법이 자재 관리와 공급망 최적화에 활용되고 있으며, 디지털 공급망 설루션의 효과는 자재 관리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 측면에서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즉, ROI 평가를 통해 투자 대비 효과를 측정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디지털 전환의 글로벌 사례로 유럽의 한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이 엔드 투 엔드 공급망 관리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이룬 사례가 소개되었다. 이 기업은 메가 프로젝트에서 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여 리스크를 줄이고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진 영업이사는 디지털 공급망 관리의 미래에 대해 “공급망 관리는 디자인 단계부터 시공 단계까지 통합적으로 관리되어야 하며, 디지털 하이테크와 인적 역량을 결합하여 성공적인 공급망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온에어] 산업 프로젝트를 위한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 구현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8월 21일, CNG TV는 '산업 프로젝트를 위한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 구현 사례'를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IT 기술 혁신 시대에 공급망 관리 환경을 디지털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불확실성을 극복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웨비나의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왼쪽부터 캐드앤그래픽스 박경수 부장, 헥사곤 ALI 남궁진 이사, 정권진 부장   이번 CNG TV에서는 IoT(사물인터넷)와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자재 추적 및 관리 시스템 등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의 실제 사례가 소개됐다. 발표자들은 이러한 솔루션이 프로젝트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이는지 설명하며, 디지털 공급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공급망이 산업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그리고 최신 기술을 활용한 자재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헥사곤 ALI의 남궁진 이사는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은 이제 산업 프로젝트의 필수 요소”라며 “디지털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프로젝트에서 공급망의 복잡성을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궁 이사는 이어 “이 솔루션은 자재의 모든 단계에서 데이터와 물리적 자원을 연결해 가시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가져와 자재 낭비를 줄이는 데에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IoT와 자동화 기술은 자재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동화 시스템은 작업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고 데이터의 정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AI를 접목한 데이터 분석 기술이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도 강조되었다.   ▲ 디지털 공급망 솔루션이 산업 프로젝트의 필수 요소라고 설명한 헥사곤 ALI 남궁진 이사    한편, 헥사곤 ALI의 정권진 부장은 효율적인 자재 관리를 위한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며, “게이트 리더는 작업 현장 출입구에 설치되어 자재의 입출고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 탑재형 리더는 넓은 야적장에서 자재를 스캔해 재고 조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고, 드론 탑재형 리더는 협소한 공간에서도 스캔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휴대용 리더를 사용해 밀집된 자재를 스캔하고, 바코드나 RFID 태그로 자재를 재고에 등록하는 등 다양한 기술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필드 모빌리티 기술로 종이 기반의 매뉴얼 업무를 디지털화하여 창고 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제시되었다. 정 부장은 “자재 관리와 프로그레스 모니터링을 통해 KPI(핵심 성과 지표)를 분석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완수를 보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헥사곤 ALI는 효율적인 자재 관리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 문제가 있는 자재를 자동으로 격리하고, 조빅 플랫폼을 통해 공급업체와 협업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이를 통해 피킹 및 출고 시간이 두 배 이상 단축되었으며, 국내 EPC 기업과의 파일럿 테스트에서는 약 70%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 효율적인 자재 관리를 위한 기술을 소개한 헥사곤 ALI 정권진 부장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09-03
아틀라스RFID, 한국 본격 진출…자재관리솔루션 ‘조빅스’로 아시아 시장 공략
미국의 RFID 및 Auto-ID 기반 자재관리 솔루션 선두 기업인 아틀라스RFID(Atlas RFID)가 한국에 상륙했다. 이번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해 건설 및 에너지 플랜트 산업에서 RFID 기반 자재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아틀라스RFID는 지난 21일 서울에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한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의 발주처, EPC 시공사 및 자재 공급 및 제조사 등의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의 시장을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아틀라스RFID가 제공하는 자재관리 솔루션 ‘조빅스(Jovix®,, Jobsite Visibility Extension)’는 산업 플랜트 건설에 특화되어 있으며 다수의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RFID 등의 자동식별 기술을 적용한 우수한 솔루션 중 하나다.  조빅스 솔루션은 크게 4가지로 구성된다. 첫 번째 클라우드 기반의 웹서버 소프트웨어, 두 번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RFID 태그 및 리더기 등의 하드웨어, 세 번째 데이터 수집 및 자재관리를 위한 최적의 운영 프로세스, 마지막으로 솔루션 도입 이전의 구축 계획부터 도입 이후의 변화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페셔널 인력 지원 서비스다.  조빅스 솔루션은 이미 다수의 글로벌 발주처, EPC 시공사, 자재 공급사들이 이용하고 있다. 지금까지 북미와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미국, 캐나다, 한국, 중국, 호주 등 10여개 이상의 국가의 250개 시공 현장에서 적용되었다.  한편 아틀라스RFID 한국 지사를 이끌어가게 된 남궁진 지사장은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웨비나(인터넷으로 진행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논의 주제는 산업 건설에서 공급망 관리의 효율적인 자재 준비를 가능케 하는 요인들이 무엇인지와 조빅스 솔루션 고객으로서 경험하였던 내용들을 소개할 것이다. 이번 웨비나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등록(https://attendee.gotowebinar.com/register/495462307124815875)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아틀라스 남궁진 지사장은 “조빅스는 현장에서 자재의 비효율적 관리로 인한 숙련공들의 생산성 저하를 감소시켰고, 그 결과 프로젝트의 비용과 기간을 감소시키는 데에 효과를 보게 하였다”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RFID를 활용하여 자재관리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과 그 결과물에 대해 자세하게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1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