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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김지원"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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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에어] 시뮬레이션의 미래 : AI와 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CNG TV 지상 중계   CAE와 AI의 융합, 디지털 트윈, 가상 제품 개발(VPD), 그리고 EDA(전자 설계 자동화) 설루션과의 통합이 제조 엔지니어링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10월 20일 진행된 CNG TV 방송은 오는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AE 컨퍼런스 2025’의 프리뷰 세션으로, CAE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조명하고 AI가 주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 변화와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사회), 태성에스엔이 김지원 이사, 한국기계연구원 DX전략연구단 박종원 단장   단품에서 시스템까지 : 시뮬레이션의 역할 확장 제조 개발 프로세스는 이제 콘셉트 설계 → 해석(시뮬레이션) → 1차 시제품 제작의 형태로 재편되었다. 시뮬레이션은 개발 초기 단계에서 잠재적인 문제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는 핵심 과정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부품 단위 해석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모듈·PCB·열·전자기 등 물리적 상호작용을 함께 고려하는 시스템 통합 시뮬레이션으로 확대되고 있다. 예를 들어, 5G 스마트폰은 부품 단위로는 문제가 없더라도, 안테나의 빔포밍이 PCB 신호에 간섭을 주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때문에 개발 단계부터 전체 시스템 관점에서의 시뮬레이션 검증이 필수가 되었다. 또한 HBM 인터포저 라우팅과 같이 복잡도가 높은 설계는 사람의 직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워, 전용 최적화 툴과 CAE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최근에는 ROM(차수 감소 모델)이나 POD(고유직교분해) 기술을 통해 무거운 3D 해석을 경량화하여 수개월 걸리던 분석을 수시간 내에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태성에스엔이 김지원 이사는 “부품을 잘 만드는 것보다, 합쳐졌을 때의 행동을 예측하는 능력이 진짜 경쟁력”이라며, “CAE는 더 이상 옵션이 아니라 시스템 개발의 중심”이라고 강조했다.   설계부터 유동·구조해석까지 한 번에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지원하기 위해 오픈소스 기반 시뮬레이션 플랫폼 ‘KIMM Cyber Lab’을 개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용 CAE 소프트웨어의 높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제품 설계부터 해석·시뮬레이션까지 통합 지원함으로써 제조 현장의 DX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한다.  KIMM Cyber Lab은 KIMM-CAD, Structure, Flow, CAM, Motion, Sys 등 6종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구성되어 있다. 설계 자동화, 구조·유동 해석, CNC 가공, 다물체 동역학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합했으며, 상용 설루션과 비교 검증을 통해 신뢰성을 확보했다. 특히 구조해석 모듈(KIMM-Structure)은 아바쿠스와 유사한 정확도를 보였고, 유동해석 모듈(KIMM-Flow)은 오픈폼(OpenFOAM) 기반 윈도우 버전으로 사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KIMM은 이 기술을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개발에도 확장해, 아이오닉5 모델 기반의 코시뮬레이션(co-simulation)과 AI 주행 인식 기능(YOLOv8)을 구현했다. 최근에는 “볼 베어링 6001을 설계해줘”와 같은 명령만으로 3D 도면을 자동 생성하는 AI 에이전트 설계 자동화 기술을 공개하며, CAD–CAE 연계 설계의 새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종원 단장은 “KIMM Cyber Lab은 중소기업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며, “AI 기반 설계 자동화로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11-04
CAE 컨퍼런스 2025,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예정
CAE 컨퍼런스 행사장 모습(사진은 CAE 컨퍼런스 2024 전경) 국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CAE 컨퍼런스 2025’가 오는 11월 7일(금)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뮬레이션의 미래: AI와 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을 주제로, AI(인공지능)와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의 융합이 만들어내는 산업 변화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조명한다. 이번 행사는 월간 캐드앤그래픽스가 주최하고,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회가 주관하며, ‘제7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5)’과 함께 개최된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생성형 AI를 접목한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앤시스코리아 강태신 전무는 ‘디지털 제조 혁신을 위한 Ansys End-to-End 솔루션’을 주제로,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션 전략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방안을 제시한다. 연세대학교 이종수 교수는 ‘자율지능 에이전트를 위한 물리모델 기반 시스템엔지니어링 & 생성적 산업인공지능’ 발표를 통해, 분포 외(OOD)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확보하는 모델기반 접근법을 소개한다. 나니아랩스 강남우 대표는 ‘생성형 AI에서 Agentic AI까지: 자율설계의 미래’를 주제로, 스스로 설계 의사결정을 내리는 Agentic AI 기술과 설계 자동화 사례를 공개한다. 피도텍 최병열 연구위원은 ‘RBDO, 데이터 시대에 무결점 설계를 향해’ 발표를 통해 신뢰도 기반 최적설계의 최신 적용 사례를 다룬다.  또한 메타리버테크놀로지 서인수 이사는 'GPU 기반 입자해석기술(samadii)을 활용한 반도체·디스플레이 응용 사례'를, AWS 전병승 솔루션즈 아키텍트는 ‘클라우드 기반 CAE 혁신’을 주제로 AI와 클라우드를 결합한 차세대 시뮬레이션 환경을 소개한다. 한국알테어 이승훈 본부장은 ‘CAE 최신 동향과 AI 기반 디지털 트윈 가속화’ 발표를 통해 Meshless·Multi-Physics·Cloud 기술 트렌드와 AI 가속화 사례를 발표한다. LG전자 문강석 책임은 ‘파우치형 배터리 실링 공정의 시뮬레이션 최적화’, 장일주 책임은 ‘TV 제품 CAE 자동화 및 AI 활용 사례’를 발표하며, 시뮬레이션이 제조 공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법을 제시한다. 현대자동차 한만용 책임연구원은 ‘승객 모니터링과 인체모델의 융합을 통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의 고객 중심 설계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CAE 컨퍼런스 준비위원장 이종수 교수는 “생성형 AI와 물리기반 모델의 결합이 가속화되며, 신뢰성 확보와 시뮬레이션 자동화가 산업의 핵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AI·MLOps·클라우드 기반 시뮬레이션이 주도하는 새로운 패러다임 속에서,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제조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자동차, LG전자, 앤시스코리아, 피도텍, 나니아랩스, 메타리버테크놀로지, AWS, 한국알테어 등 주요 제조기업과 CAE 솔루션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SMATEC 2025 전시회와의 연계로 다양한 CAE·AI·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CAE 컨퍼런스 공식 홈페이지(www.cadgraphics.co.kr/cae)에서 가능하다. 한편, 10월 20일에는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 프리뷰 방송이 진행되어, 한국기계연구원 박종원 단장과 태성에스엔이 김지원 이사가 CAE 기술의 방향성과 AI 융합 트렌드를 소개했다.   CAE 컨퍼런스 2025 발표자 - 연세대 이종수 / 앤시스코리아 강태신 /  나니아랩스 강남우 / 피도텍 최병열 / 메타리버테크놀러지 서인수 / AWS 전병승 / 한국알테어 이승훈 / 현대자동차 한만용 / LG전자 장일주 / LG전자 문강석
작성일 : 2025-10-28
CNG TV, 시뮬레이션의 미래, AI-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공개 예정
CNG TV 발표자 -  박종원 단장(한국기계연구원), 김지원 이사(태성에스엔이)   제조 엔지니어링의 핵심 화두인 CAE와 AI 융합, 디지털 트윈 기술의 미래를 조명하는 특별 방송이 마련된다. 캐드앤그래픽스는 2025년 10월 2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CNG 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시뮬레이션의 미래: AI와 디지털 트윈이 주도하는 제조 혁신’ 프리뷰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11월 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AE 컨퍼런스 2025’의 사전 공개 성격으로 기획됐다. 왜냐하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DX) 가속화 속에서 엔지니어들에게 최신 시뮬레이션 기술 트렌드와 실질적인 혁신 방안을 제시하고, 본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방송은 조형식 대표(디지털지식연구소)의 사회로, 박종원 단장(한국기계연구원)과 김지원 이사(태성에스엔이)가 발표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들 전문가는 어떻게 CAE의 방향성, 향후 전망, 트렌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룰 것인지를 소개한다. 특히 AI가 주도하는 CAE 환경 변화, 가상제품 개발, EDA 솔루션과의 통합 등 최신 기술 동향을 집중 조명한다. 또한, 한국기계연구원의 오픈소스 CAE 툴인 KIMM Cyber Lab의 개발 현황 및 발전 방향을 상세히 공개해 엔지니어링 생태계 혁신을 위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 방송은 어디서든 온라인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면  등록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작성일 : 2025-10-08
[무료강좌] 앤시스 플루언트를 이용한 혈류 해석 워크플로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다양한 산업에서 제품 설계 및 안정성 평가를 위한 실험에 많은 비용과 노력이 소요됨에 따라, 가상의 공간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실험 환경을 구성하여 결과를 도출하는 방식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해석을 많이 활용하지 않던 산업군에서도 시뮬레이션을 도입하는 단계에 있다. 그 중 바이오 산업에서는 환자의 CT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혈류 해석과 임플란트 해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구조적 성능을 평가하고, 이를 임상 결과 데이터로 보완하는 과정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3D 슬라이서(3D Slicer)와 앤시스 플루언트(Ansys Fluent)를 활용하여 혈관 모델링부터 혈류 해석까지의 워크플로를 소개하고자 한다.   ■ 김지원 태성에스엔이 FBU-F1팀의 매니저로, 열 유동 해석 기술 지원 및 교육, 용역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tsne.co.kr   현재 대부분의 기업이 시뮬레이션을 적극 적용하고 있으며, 특히 바이오 산업에서는 환자의 CT 정보를 기반으로 한 혈류 분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분석은 혈관 협착증 및 인조혈관의 안정성과 구조적 성능을 평가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CT와 MRI 기술의 발달로 체내 모습을 3D 영상으로 시각화할 수 있게 되면서, 유체역학과 의학 간 융합 연구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혈관 질환의 발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혈류 해석을 기반으로 혈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하는 추세다. 또한, 비침습적 방법을 활용하여 환자의 혈관을 진단하고 평가하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호에서는 혈류 해석을 수행하기 위해 주요 혈관 모델링 툴을 활용한 혈관 추출 방법, 혈액의 물성치 설정, 그리고 경계 조건 설정 과정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전처리(Pre-Processing) 대동맥 혈관의 3차원 영상 및 모델링 앤시스의 모델링 툴에는 환자의 3D CT 영상을 STL 파일로 직접 추출하는 기능이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호에서는 상용 프로그램인 3D 슬라이서를 사용한다. 3D 슬라이서는 의료 이미징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분석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영상 분석, 3D 모델링, 디자인 등을 통해 종합적인 의료 영상 처리를 수행하는 전문 소프트웨어다. 이를 통해 DICOM 파일을 기반으로 3D 형상을 추출할 수 있다.    그림 1. 3D 슬라이서에서 혈관 추출   <그림 1>은 3D 슬라이서를 이용하여 혈관을 추출한 과정이다. CT 촬영 시 혈관 조직을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조영제를 주입하면, HU(Hounsfield Units) 수치로 표현되어 특정 HU 값 범위에서 혈관을 쉽게 추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유동 해석을 위해 격자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모델링 단계에서 패싯(facet)을 스무딩(smoothing)하는 옵션을 적용하여 형상을 정리한다. 혈관 모델링이 완료된 후, DICOM 파일을 STL 파일로 변환한다.    대동맥 혈관의 3차원 영상 및 모델링 앤시스 스페이스클레임(Ansys SpaceClaim)에서 변환한 STL 파일을 가져오면 패싯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볼륨(volume) 형태로 변환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볼륨 형태로 변환하기 위해 모델을 확인하면, <그림 2>와 같이 돌출되거나 뚫린 패싯 등 변환이 어려운 영역이 존재한다.   그림 2. Faulty facet areas   그림 3. Converting from facet to volume   솔브(Solve) 혈액 물성치 이번 호에서는 혈류 해석을 수행하기 위해 플루언트를 사용하며, 혈액의 거동을 수치적으로 해석하기 위해 혈액의 밀도와 점성 계수를 입력한다. 혈액은 전단 응력에 따라 점도가 변하는 비뉴턴 유체이며, 이러한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Carreau 모델을 적용한다. Carreau 모델은 비뉴턴 유체의 점성 거동을 정의하는 구성 방정식이며, 이는 <그림 4>의 수식과 같이 계산된다.   그림 4. Carreau 모델 수식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4-02
CAD&Graphics 2025년 4월호 목차
  18 THEME. 디지털 전환으로 플랜트/조선 산업 경쟁력을 찾다 EPC 엔지니어링의 혁신을 위한 AI 기술 효율적 작업 환경과 미래 인력 운용 설루션으로서의 디지털 트윈 산업현장의 성공적인 DX를 위한 인사이트 공유 디지털 전환 생산 혁신의 마지막 퍼즐, 성과제   INFOWORLD   Editorial 17 제조 혁신의 나침반, 자율화와 지속가능성의 조화로 향한다   Case Study 31 유니티로 3D 건설 협업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한 오바야시 건설 프로세스에서 협업을 대중화하다   Focus 34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 혁신을 이끄는 지멘스의 전략은? 36 클라우드·AI로 무장한 지스타캐드, 국내 CAD 시장 공략 가속화 38 로크웰 오토메이션, “전방위 AI 지원으로 자율 운영 공장을 구현한다” 40 2025 산업지능화 컨퍼런스, AI-산업 데이터 결합 통한 제조 혁신 제시 42 인텔, 고성능 AI PC 위한 프로세서 및 생태계 전략 소개 44 SIMTOS 2026, ‘AI 자율제조와 인재 연결’을 주제로 2026년 4월 킨텍스서 개최   On Air 46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무전원 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공장 고도화 지원 방안 48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시뮬링크를 활용한 모델 기반 설계의 핵심과 실제 적용 사례 49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시뮬레이션과 디지털 트윈을 통한 전기차 시장 경쟁력 확보   Column 52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이제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의 만남이 필요하다 54 트렌드에서 얻은 것 No. 22 / 류용효 AI의 거대한 파도, 엔비디아가 만드는 미래   50 New Books Directory 123 국내 주요 CAD/CAM/CAE/PDM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디렉토리   CADPIA   PLM 59 BPMN을 활용하여 제품 개발의 소통과 협업 극대화하기 (2) / 윤경렬, 가브리엘 데그라시 BPMN은 무엇일까?   AEC 62 새로워진 캐디안 2025 살펴보기 (5) / 최영석 유틸리티 기능 소개 Ⅲ 66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소스 LLM 기반 블렌더 모델링 AI 에이전트 개발하기 119 데스크톱/모바일/클라우드를 지원하는 아레스 캐드 2026 (1) / 천벼리 아레스 캐드 2026의 새로운 기능   Visualization 70 전문 분야를 넘나들며 상상을 생동감 있게 디자인하기 / 장순규 기록에서 시청하는 문화를 이끄는 생성형 AI의 미래 74 AI 크리에이터 시대 : 영상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 (1) / 최석영 AI 영상 제작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 86 산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버추얼 트윈 (1) / 조희원, 남솔아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반으로 하이엔드 시각화 혁신하기   Reverse Engineering 80 시점 - 사물이나 현상을 바라보는 눈 (4) / 유우식 정적 이미지와 동적 이미지   Analysis 91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 사례 / 김지원 앤시스 플루언트를 이용한 혈류 해석 워크플로 94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0) / 나인플러스IT 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지니어 가이드 Ⅴ 98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변화 이끄는 MBD / 오재응 가상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 위한 MBD와 CAE의 차이 및 협업 104 최적화 문제를 통찰하기 위한 심센터 히즈 (2) / 이종학 근사모델 기반의 최적화 vs. 직접 검색 기반의 최적화   Mechanical 111 제품 개발 혁신을 가속화하는 크레오 파라메트릭 11.0 (11) / 김주현 크레오 파라메트릭에서 파이핑 생성하기 Ⅱ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책자 구입하기   캐드앤그래픽스 당월호 PDF 구입하기
작성일 : 2025-03-27
CAD&Graphics 2019년 10월호 목차
  19   Theme. 미래 건설산업을 위한 스마트 기술   스마트 건설 기술과 당면과제 / 이강 스마트 건설 기술의 주요 트렌드 / 문현석 건설산업의 새로운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술 혁신 / 심창수 BIM으로 완성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 이종민 스마트 건설 기술 활용과 전략 / 강태욱 ‘건설 산업화’ 시대, BIM으로 준비하다 / 임민수 건설 프로젝트 과정에서 몰입형 기술의 역할과 그 활용 사례 / 방현우 스마트 건설 시대, ‘콘테크’가 뜬다 / 엔젤스윙   Infoworld   New Product 50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제작의 워크플로 향상   언리얼 스튜디오 4.23 54 산업용 3D 측정/검사 소프트웨어 솔루션   PointShape Inspector 59 이달의 신제품   Focus 62 SMAC 2019 현지 취재: 디지털 트윈을 완성하는 연결고리는 IoT와 소프트웨어 68 헥사곤-3D시스템즈, 3차원 측정기술로 제조 프로세스를 혁신하다 70 BIM과 4차 산업혁명 기술 활성화를 통해 건축산업 생태계 진화를 꿈꾼다 72 태성에스엔이, “시뮬레이션의 확산과 함께 비즈니스 더욱 넓힐 것” 74 한국알테어, 시뮬레이션에서 머신러닝까지 제조산업을 위한 혁신 기술 강화 76 오토데스크, 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생산성 높이는 기술 개발에 주력 78 멘토, “AI의 활용이 반도체 산업 성장의 핵심이 될 것” 80 델, ‘제로 폼팩터 PC’ 옵티플렉스 7070 울트라 공개 82 한국 IBM, AI 기반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로 가는 로드맵 제시   On-Air 84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사무실과 현장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BIM 360 빌드’ 85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중계   스마트 공장 지원 정책 변화와 구축 방안   Column 86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 조형식      디지털 변혁과 지식 습득 전략 87 책에서 얻은 것, 세 번째 / 류용효   알고리즘의 욕망   90 News 96 New Books   CADPIA   AEC 98 BIM 칼럼니스트 강태욱의 이슈 & 토크 / 강태욱      오픈소스 IoT 연결 미들웨어, 노드레드 104 다이나모에 쉽게 접근하고 활용하기 (11) / 장동수       다이나모 워크플로 예시 109 새로워진 캐디안 2020 살펴보기 (7) / 최영석       유틸리티: 작도 기능(사각형)   Reverse Engineering 112 이미지 데이터의 분석과 활용 (10) / 유우식       예술 분야의 활용   Visualization 118 산업 분야에서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활용하기 (8) / 이상윤       유니티3D: HDRP 머티리얼 작성 124 즐거움을 더하는 솔리드웍스 실무 레시피 Vol.3 (10) / 원동현       솔리드웍스 포토뷰 360 활용 팁 Ⅱ   Mechanical 132 제품 개발 프로세스 혁신을 위한 크레오 파라메트릭 6.0 (6) / 김성철       3D 프린팅을 위한 격자 구조 생성   Manufacturing 138 파워밀 CAM 프로그래밍 따라하기 / 이경하       코어 가공 실무편 (1)   Analysis 127 솔리드웍스를 통한 설계-해석-제조 솔루션 소개 (7) / 임병재       최적화 해석을 이용한 제품 개발 프로세스 140 시뮬리아를 활용한 해석 및 응용 사례 (18) / 정우민       wave6를 이용한 전 가청주파수 영역 소음진동 해석 144 앤시스 워크벤치를 활용한 해석 성공사례 / 김지원       다양한 안테나를 손쉽게 설계하고 전산해석하는 방법 148 사출성형해석 업그레이드를 위한 몰덱스3D (6) / 임영빈       핫 러너 해석 방법 소개       캐드앤그래픽스 2019년 10월호 목차 from 캐드앤그래픽스
작성일 : 2019-10-01
엔비디아, ‘딥 러닝 인스티튜트’ 진행
엔비디아가 7월 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비디아 AI 컨퍼런스(NVIDIA AI CONFERENCE) 2019’를 개최하고, 핸즈온 심층학습 실습교육인 ‘딥 러닝 인스티튜트(Deep Learning Institute)’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DLI는 AI 인력 양성과 생태계의 발전을 목표로 엔비디아가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AI 교육 프로그램이다. 딥 러닝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 및 툴을 무료로 제공하고 AI 및 딥 러닝 기술의 최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AI 연구와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DLI에는 국내 개발자, IT 업계 종사자를 비롯한 약 6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엔비디아 글로벌 본사에서 인증한 최고의 딥 러닝 전문가들이 핸즈온 강의를 제공했다.  엔비디아는 ▲컴퓨터 비전을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자연어처리를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다중 데이터 유형을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멀티 GPU를 위한 딥 러닝 기초 강의 ▲인텔리전트 비디오 분석(IVA)을 위한 딥 러닝 실습 ▲쿠다(CUDA) C/C++를 활용한 가속화 컴퓨팅 기초 강의 등의 6개 세션이 마련됐다. DLI 현장에서는 교육 내내 다양한 딥 러닝 프레임워크와 솔루션에 대해 소개됐으며, 이를 배우려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찼다. 쿠다 강의를 수강한 LG전자 로봇사업센터부의 양서연 연구원은 “코드 실습 위주의 교육이 실무에 매우 도움이 됐다”며, “각각의 코딩 문법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개념을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대학교 김지원 연구생은 “엔비디아의 GPU를 활용해 AI 기술들을 직접 실습하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실습 과정뿐 아니라 AI 분야 관련 궁금증들도 해결할 수 있어 AI 기술 활용에 관심있는 비전공자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한, 멀티 GPU 강의를 수강한 세종대학교 김남훈 연구생은 “이번 DLI를 통해 병렬 처리 프로세스를 실무에 적용하는 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 현장에는 레블업(Lablup), 에스오에스랩(SOS LAB), 포티투마루(42Maru) 등 엔비디아 인셉션 파트너인 국내 스타트업들의 전시부스가 마련돼 이들의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 기반의 첨단기술로 신시장 개척에 나선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가상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이다. AI 스타트업의 시장 안착을 돕고 원활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는 다음날 2일까지 이어지며, 최신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 사례를 소개하는 컨퍼런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19-07-01
[공지]유니티 설문조사 이벤트 당첨자
실시간 3D 플랫폼, 유니티 설문조사 참여하세요 https://www.cadgraphics.co.kr/newsview.php?pages=bbs&sub=bbs01&catecode=29&num=64487   설문조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첨자 안내 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개별로 안내드립니다. 당첨자에게는 4월 22일 경 일괄 배송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1. 닌텐도 스위치 1명 이재호     010XXX1399 2. 에어팟 2명 강판석 010XXX9283 최우성 010XXX4647 3. 클레어 공기청정기 3명 양웅연 010XXX6556 이정희 010XXX8382 장경익 010XXX0117 4. 코리아그래픽스 초대권 10명 곽현일 010XXX3536 김경훈 010XXX7783 김도연 010XXX0052 김형기 010XXX6241 민지애 010XXX5144 이성범 010XXX1415 이영숙 010XXX2154 정은길 010XXX1906 탁상준 010XXX5568 황성진 010XXX4694 5. 선착순 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고호형 010XXX1350 김동언 010XXX2775 김민욱 010XXX5782 김석 010XXX9958 김성문 010XXX8186 김성범 010XXX9495 김우재 010XXX9665 김정호 010XXX0553 김종민 010XXX3899 김지선 010XXX3993 김지원 010XXX8722 김학철 010XXX9401 남광현 010XXX5978 도한성 010XXX1745 박준선 010XXX1369 박창수  010XXX2536 박홍진 010XXX8010 백정인 010XXX3471 백치경 010XXX9421 서효철 010XXX5086 소익재 010XXX1002 신동우 010XXX0896 신미희 010XXX9097 신승훈 010XXX2785 신정훈 010XXX8869 심인보 010XXX8006 심치형 010XXX7607 오재학 010XXX9088 원태연 010XXX6482 유기현 010XXX6799 윤대섭 010XXX1119 이도석 010XXX6292 이도원 010XXX0054 이동규 010XXX9335 이상훈 010XXX9083 이상훈 010XXX5644 이지훈 010XXX8147 임은식 010XXX1708 전승호 010XXX7992 정상명 010XXX4250 정택선 010XXX8580 주태환 010XXX1140 최가영 010XXX7797 최상일 010XXX8939 최익준 010XXX0015 최종현 010XXX7306 탁상원 010XXX8909 한종원 010XXX5485 홍승우 010XXX2467 황보현 010XXX9419
작성일 : 2019-04-01
[온에어] 앤시스 19,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을 한 차원 높이다
앤시스(www.ansys.com/ko-kr)는 자율주행 차량부터 스마트 디바이스에 이르는 혁신적 제품의 출시 비용 및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앤시스 19’를 출시했다. 3월 20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앤시스 R19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 짚어봤다. 상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www.cngtv.co.kr   ■ 이예지 기자 기술의 발전에 따라 제품 및 제품 개발과정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빠른 시간 안에 보다 혁신적인 제품을 제작하고 품질을 향상시켜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앤시스 19는 산업 전반에서 모든 엔지니어에게 신뢰성, 성능, 속도 및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키는 도구를 지원함으로써 설계의 복잡성을 해소하고 이러한 과제 해결을 돕는다. 또한, 모든 단계에서 매끄러운 워크플로를 창출하는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엔지니어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태성에스엔이 조선영 차장은 “앤시스 19는 관성하중이나, 열 조건 포함으로 좀 더 명확하고 최적화된 형상 모델을 확인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전에는 윈도우에서만 지원되었던 RSM 솔루션이 앤시스 19에서는 윈도우와 리눅스 클러스터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능이 강화되었다”고 말했으며 “또한 베타 옵션으로 들어갔던 풀 아웃(Pull out) 기능이 이제는 다중 풀 아웃 기능의 제약 조건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능이 향상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앤시스 19를 통해 엔지니어는 최첨단 임베디드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설계하고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는 항공기용 조종석 디스플레이에서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및 대시보드 디스플레이, 산업 애플리케이션용 룸 디스플레이의 제어에 이르는 필수 안전(Safety-critical) HMI의 개발 및 배치, 테스트를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기계 및 전자기학 제품군에서는 HFSS SBR+를 사용하여 레이더반사면적(Radar Cross Section, RCS)분석을 도입했다. 더불어 기존부터 지원되었던 GPU의 해석기능이 향상되어 더욱 빠른 해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성능이 개선되었다. 이에 태성에스엔이 김지원 부장은 “앤시스 19에서는 기존에 사용하던 GPU 대비 약 1.5배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이에 기존 GPU 성능에 불만이 있던 사항들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말했다. 앤시스 19는 고성능의 전자 제품을 개발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열 영향을 예측하는 견고하고 통합된 ‘전자기-열 연성 해석’ 워크플로를 제공한다. 한편 앤시스 디스커버리 제품(ANSYS Discovery Product R19.0)과 앤시스 디스커버리 라이브 업데이트(ANSYS Discovery Live Update)에 대해 소개한 태성에스엔이 전영은 과장은 “앤시스 디스커버리 제품은 디스커버리 에임, 디스커버리 스페이스 클레임, 디스커버리 라이브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앤시스 플래그십 제품과 호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며, “차세대 시뮬레이션 도구인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사용할 경우 복잡한 과정과 오랜 시간이 걸린 기존의 시뮬레이션 과정을 빠른 시간 내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사 상세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18-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