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금속"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18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데스크톱 메탈, 엔비전텍 인수로 금속-폴리머 적층제조 포트폴리오 확대
적층제조 솔루션 기업인 데스크톱 메탈(Desktop Metal)이 엔비전텍(EnvisionTEC)을 인수하기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엔비전텍은 최종 부품을 대량 생산하기 위한 포토폴리머(광중합체) 3D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인수 규모는 현금과 신주 발행을 포함해 3억 달러이며, 2021년 1분기에 인수 작업을 끝낼 것으로 보인다. 인수가 완료되면 엔비전텍은 데스크톱 메탈의 자회사로 운영되며, 엔비전텍의 알 시블라니(Al Siblani) 창립자는 엔비전텍 비즈니스 부문의 CEO를 맡게 된다. 2015년에 설립한 데스크톱 메탈은 금속 3D 프린팅 기술을 중심으로 하는 산업용 적층제조 시스템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3D 프린터 업계의 대표적인 유니콘(기업 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 사례로 꼽히는 데스크톱 메탈은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10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은 기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작년 12월에는 특수목적인수회사인 트라인(Trine)과 합병을 통해 뉴욕 증시에 상장했다. 엔비전텍은 DLP(Digital Light Processing)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으며, 140개 이상의 특허를 포함해 강력한 지적 재산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 또한 의료기기, 주얼리, 자동차, 항공우주, 바이오 패브리케이션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5000여 고객사를 갖고 있다. 의료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열가소성 수지 및 포토폴리머 수지를 포함해 190개 이상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화학 기업과 협력해 재료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 데스크톱 메탈의 적층제조 생산 시스템(이미지 출처: 데스크톱 메탈)   데스크톱 메탈은 엔비전텍 인수를 통해 금속, 복합재 및 고분자 등 통합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판매 채널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은 엔비전텍의 산업 스케일 로봇 적층제조(RAM) 제품 플랫폼을 통해 디지털 주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엔비전텍의 RAM 시스템은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또는 규사를 사용하는 주조 응용 분야에서 더 낮은 비용으로 금형 코어 및 주조 패턴을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은 이 시스템에 싱글 패스 제팅(Single Pass Jetting)기술을 접목해 생산성과 경제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엔비전텍은 대량생산에서 비용효율을 높일 수 있는 DLP 기반 3D 프린팅 플랫폼을 새로 선보일 계획인데, 여기에는 큰 빌드 영역을 갖추고 기존 열가소성 3D 프린터보다 빠른 빌드 속도를 제공하는 Xtreme 8K 플랫폼 및 치과, 의료, 제조 분야를 대상으로 부품 생산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인 Envision One 플랫폼 등이 포함된다.  한편 치과 및 주얼리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엔비전텍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금속 적층제조 솔루션 판매에 활용하고, 반대로 데스크톱 메탈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 교육, R&D 분야에서 엔비전텍의 시장을 넓힐 수 있을 것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엔비전텍의 산업용 DLP 3D 프린터(이미지 출처: 엔비전텍 웹사이트)   데스크톱 메탈의 릭 풀롭(Ric Fulop) CEO는 “엔비전텍은 최종 사용을 위한 포토폴리머 부품을 생산하는 적층제조 기술을 갖고 있다. 데스크톱 메탈과 엔비전텍은 '적층제조 2.0(Additive Manufacturing 2.0)'의 미래를 그리고, 부품의 제조 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엔비전텍이 데스크톱 메탈에 합류함으로써 고객의 성공을 돕는 세계적 수준의 적층제조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알 시블라니 엔비전텍 창립자는 “두 회사가 합쳐 금속과 폴리머를 결합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교차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글로벌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비즈니스 및 고객 기반 확장, 전통적인 제조의 혁신, 가치 창출 등에서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작성일 : 2021-01-20
오토데스크, 넷팹과 퓨전 360을 통합해 설계-적층제조 워크플로 강화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퓨전 360(Fusion 360) 솔루션 제품군에 넷팹(Netfabb) 도구를 추가하여 적층제조와 설계의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2020년 8월 CAM 소프트웨어인 파워밀(PowerMill)과 퓨전 360을 통합했는데, 여기에 넷팹을 추가함으로써 퓨전 360의 설계-생산 연계 범위를 적층제조까지 확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만든 형상의 3D 프린팅 준비(출처 : 오토데스크)   퓨전 360은 단일한 데이터 모델을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계 및 제조 플랫폼이며, 넷팹은 3D 프린팅 작업 공정을 최적화하는 적층가공(AM) 전문 소프트웨어이다. 오토데스크의 설명에 따르면, 퓨전 360과 넷팹의 통합은 기존 넷팹 가입자가 이용 중인 넷팹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에 퓨전 360이 추가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팹과 함께 퓨전 360의 모델링, 제조, 문서화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넷팹 프리미엄 가입자에게는 퓨전 360의 추가기능인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Additive Build Extension)이, 넷팹 얼티메이트 가입자에게는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과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Additive Simulation Extension)이 제공된다. 2020년 10월 출시된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은 금속 분말 베드 융합 기능 과 지능형 방향 지정 및 서포트 구조 생성 등 금속 PBF(Powder Bed Fusion)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1월 출시 예정인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3D 출력을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3D 프린팅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 퓨전 360에 추가되는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출처 : 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 적층 기술 부문 시니어 제품 매니저인 Sualp Ozel은 “적층 제조는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제품 경량화, 폐기물 감소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이다. 오토데스크는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지연시키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하나의 도구 모음 안에 매끄러운 작업 흐름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1-12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2021년 1월 수상자로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와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산업현장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기술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대기업과 중소기업 엔지니어를 각 1명씩 선정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   대기업 수상자인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는 수입에 의존하던 굴착기 MCV를 국산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굴착기 개발을 주도하여 우리나라 건설기계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굴착기 MCV는 모든 동력을 분배, 제어하는 동시에 동력 손실을 방지하기 위한 정밀 기술이 요구되어 굴착기 부품 중에서 최고 난이도의 기술력이 요구된다. 오승현 전무는 세계 최초로 일체형 골격 형태의 중형 굴착기용 MCV 개발 및 상용화를 통해, 해외 MCV보다 연비는 12% 개선하고 제작 원가는 20% 이상 절감하는 성과를 통해 국내 유압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해가스 정화기술이 적용된 장비 중량 80톤에서부터 1.7톤에 이르는 다양한 굴착기를 개발하며 세계 최고 건설기계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쟁력 확보에 기여했다. 두산인프라코어 오승현 전무는 “우리나라 최고 건설기계 제조사로서 오랜 시간 축적해온 역량과 경험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이어갈 것”이라며 “세계 수준의 기술경쟁력을 갖춰 국내 건설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   중소기업 수상자인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로 전해법을 통한 스테인리스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에 성공하여 우리나라 소재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스테인리스강판의 흑색 처리기술은 가전, 건축, 생활용품 등에서 은백색이라는 스테인리스의 단일 색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흑색을 포함한 다양한 색상구현을 가능하게 했다. 이번 신기술 개발은 국내 기업들이 해외부품의 수입 규제로 인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고부가 가치 소재를 국산으로 대체하고 수출 기회도 마련하는 성과를 냈다. 기양금속공업 배명직 대표이사는 “스테인리스 강판의 흑색 처리기술 개발은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작성일 : 2021-01-11
삼성물산, 건설사 취업인기 ‘넘사벽’ 39개월째 1위… 현대건설-DL이앤씨-GS건설 순 빅4
건설워커가 건설사 취업인기순위를 공개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 가 발표한 ‘1월 건설워커 랭킹’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종합건설’ 부문에서 39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엔지니어링(ENG), LT삼보(전문건설),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건축설계·CM), 계선(실내건축)은 각 부문 1위를 고수했다. ​​■ 종합건설 부문 톱10 (괄호 안은 2020년 토건 시공능력평가 순위) ▲삼성물산(1위) ▲현대건설(2위) ▲DL이앤씨(3위) ▲GS건설(4위) ▲포스코건설(5위) ▲대우건설(6위) ▲롯데건설(8위) ▲한화건설(11위) ▲호반건설(12위) ▲태영건설(13위) 순으로 인기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대림산업 건설사업부에서 이름을 바꾼 DL이앤씨(DL E&C)는 3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인기순위 1위부터 6위까지는 국토부 토건 시공능력평가액 순위와 동일했다. 시평액 7위인 현대엔지니어링은 ENG부문으로 분류돼 종합건설 순위에서는 제외됐다. ​11위~20위는 ▲반도건설(14위) ▲HDC현대산업개발(9위) ▲SK건설(10위) ▲계룡건설산업(18위) ▲대림건설(17위) ▲동부건설(21위) ▲한신공영(20위)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22위) ▲코오롱글로벌(19위) ▲금호건설(23위) 순이다. ​​이어 ▲우미건설(26위) ▲대방건설(27위) ▲쌍용건설(28위) ▲KCC건설(29위) ▲제일건설(31위) ▲효성중공업(24위) ▲서희건설(33위) ▲금강주택(37위) ▲한양(32위) ▲중흥건설(35위) 순으로 상위 30위권에 포함됐다. ​수시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한 대림건설과 효성중공업이 각각 3계단, 6계단 인기순위가 상승하며 15위와 26위를 기록했다. ​​​■ 엔지니어링·CM 부문 톱10 (괄호안은 주력·전문분야) ▲삼성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현대엔지니어링(플랜트종합) ▲도화엔지니어링(토목종합) ▲건원엔지니어링(CM) ▲한국종합기술(토목종합) ▲유신(토목종합) ▲벽산엔지니어링(토목·플랜트) ▲동명기술공단(토목·건축) ▲삼안(토목종합) ▲건화(토목종합) 순으로 상위 10위에 올랐다. ​ ​■ 전문건설 부문 톱10 (괄호안은 주력·전문업종) LT삼보(토공)가 25개월째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특수건설(토공) ▲구산토건(토공) ▲우원개발(토공) ▲현대스틸산업(철강재설치) ▲동아지질(보링·토공) ▲삼호개발(토공) ▲다스코(금속창호) ▲도양기업(토공·철콘) ▲흥우산업(수중·토공)이 뒤를 이었다. ​ ■ 건축설계·CM 부문 톱10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한미글로벌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창조종합건축사사무소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아플랜건축사사무소 순으로 톱10을 형성했다. ​ ​​■ 실내건축(인테리어) 부문 톱10 ▲계선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엔디 ▲시공테크 ▲삼원에스앤디 ▲두양건축 ▲대혜건축 ▲엑사이엔씨 ▲엄지하우스 순으로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실내건축 업종 시평액 12위에 해당하는 계선이 연중 수시채용을 활발하게 진행하면서 부문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실내건축 업종 시평액 순위는 국보디자인, 다원디자인, 은민에스엔디, 시공테크, 삼원에스앤디, 두양건축, 모투스컴퍼니, 대혜건축, 동일인테리어, 광건티앤씨 순이다. ​건설워커는 지난 2002년부터 자체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매월 건설사 인기순위를 선정하여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종합건설 ▲전문건설 ▲ENG·CM ▲건축설계·CM ▲실내건축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선정한다. 빅데이터를 통해 취업선호도와 관심도를 추출해, 기업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들의 편의를 돕는다는 취지다. ​#건설워커 #취업인기순위 #1월랭킹 #종합건설 #삼성물산 #전문건설 #LT삼보 #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CM #감리 #건축설계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 #인테리어 #실내건축 #계선​
작성일 : 2021-01-09
샌드빅, CNC 시뮬레이션 기업 씨지텍 인수
샌드빅(Sandvik)은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씨지텍(CGTech)의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씨지텍은 수치 제어(NC/CNC) 시뮬레이션, 검증 및 최적화 등을 위한 베리컷(Vericut)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 기업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본사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180여 명의 인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샌드빅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씨지텍은 약 4억 7000만 크로나(약 625억 5000만 원)의 매출을 거두었다.   ▲ 씨지텍의 가공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베리컷   스웨덴 스톡홀름에 본사를 둔 샌드빅은 절삭 가공, 광업용 장비 및 공구, 스틸 및 합금 소재, 적층제조 등 제조와 관련한 비즈니스 부문을 갖고 있다. 인수 후 씨지텍은 금속 절삭 및 디지털 생산 기술을 제공하는 샌드빅 코로만트(Sandvik Coromant)에 속하게 된다. 샌드빅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샌드빅의 전체 매출은 약 1032억 크로나(13조 7300억 원)이며, 이 가운데 샌드빅 가공 솔루션(Sandvik Machining Solutions) 부문의 비중은 40%이다. 샌드빅은 최근 몇 년간 가공 공구뿐 아니라 측정 소프트웨어 및 적층제조 서비스 등의 분야에서 인수합병을 진행해왔다. 이번에 씨지텍을 인수하면서 가공 관련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작성일 : 2021-01-07
AM 시뮬레이션의 정의 및 종류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2)   적층제조(AM)는 디자인된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특수한 형상(Feature)이나 이종 소재로 구현이 가능하도록 쉽게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도화된 맞춤화를 실현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AM 시뮬레이션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소개한다.   ■ 주승환 |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회장, 인하대 교수, 산업부 및 미래부의 3D 프린팅 기술로드맵 수립위원이다. 국내 메탈 3D 프린터 개발자이고 메탈 공정 개발 전문가이다. 이메일 | jshkoret@naver.com 홈페이지 | www.kamug.or.kr   1. AM 시뮬레이션이란 무엇인가 (1) AM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적층제조(AM : Additive Manufacturing)는 고도화된 맞춤화를 실현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단번에 맞춤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은 생산 비용과 소재 낭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 만족도와 기업 이윤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금속제품의 개발단계에 적층제조 기술의 적용은 전략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큰 효과가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업으로 일반화되지 못하고 주로 고비용의 정교한 제품 설계가 요구되는 항공회사와 같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금속 적층제조에 사용되는 프린팅 장비가 고가이고 소재 분말의 비용이 현저히 높으며, 기술적으로 초기 단계에 실패율이 높아 개발 환경 구축 초기 비용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금속 AM 부품 제조 시 발생하는 문제점은 <그림 1>과 같다. 기존의 적층 방식은 먼저 디자인된 파트를 가지고 와서 빌드를 준비하기 위해서 전처리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처리를 하면서 서포터를 만들고 서포터를 생성하고, 바로 장비에 올려서 빌드를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빌드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게 된다. <그림 1> 같이 파트의 파괴, 서포터 파손, 와이어 커팅 후 변형 등 잔류응력으로 인한 흔한 악순환을 겪게 된다. 이런 여러 번의 문제점들을 겪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원하는 제품을 얻는 이런 시행착오를 심각하게 겪고 있다.   그림 1. 금속 AM 부품 제조 시 발생하는 문제점   머터리얼라이즈는 “금속 3D 프린팅을 이용한 적층제조에서 전체 비용 중 75% 이상이 출력 공정에 들어가며, 시험 출력이나 실패한 출력물 등에도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의 3D 프린팅 출력물인 경우 평균 15%가 실패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멘스는 “현재 금속 3D 프린팅 작업을 완성하는데 평균 3~5회의 시도가 필요하며, 금속 분말을 사용하는 PBF(Powder Bed Fusion) 방식으로 적층한 출력물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결함은 거친 표면, 비경화된 분말, 불순물 혼입, Layer Defects 현상, Voids 현상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금속 3D 프린팅에서 단 한 번에 완성된 출력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실패가 반복되는 것은 새로운 장비, 축적된 기술의 부재, 생소한 제조 파라미터의 조정, 경험 부족, 다양한 결함 등에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을 최소화하거나 최적화함으로써 시행착오적 실패를 줄일 수 있으며, 이것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2-31
[포커스] 캐드앤그래픽스 설문조사 : 산업 분야의 3D 프린터 활용에 대한 관심 높아
  캐드앤그래픽스는 ‘3D 프린팅 가이드 V4’를 발간하면서, 이북 다운로드를 신청한 독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2020년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설문조사에는 1175명의 독자가 참여해, 3D 프린팅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전체 3D 프린터 사용자의 의견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비교적 3D 프린팅에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생각되어, 설문조사의 내용을 정리해 소개한다. ■ 정수진 편집장   현재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계십니까? 관련 판매업체를 제외한 응답자 중에서 3D 프린터를 사용하고 있는 응답자는 38.4%, 사용하지 않는 응답자는 61.6%였다. 그리고 향후 3D 프린터 도입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60.5%, 도입 계획이 없는 응답자는 39.5%였다.     설문조사의 특성 상 3D 프린팅에 대한 응답자의 관심이 높은 편이라는 점을 고려해야겠지만, 전반적으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한 계획을 가진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 있는 3D 프린팅 기술은 무엇입니까? 다양한 3D 프린팅 기술 가운데 FFF, FDM 등 재료압출방식에 대한 관심도가 30.0%로 가장 높았고 SLA, DLP 등 광중합방식이 24.5%로 나타나, 두 기술의 합계가 전체 응답의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서 SLS, SLM 등 분말적층용융방식이 18.4%, 폴리젯 등 재료분사방식이 13.0%의 순서였다.     관심 있는 3D 프린팅 소재는 무엇입니까? 3D 프린팅을 위한 소재에 대한 관심도는 플라스틱 소재가 48.1%로 가장 높았다. 최근 적층제조 등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금속 소재도 32.5%의 응답을 받았고, 세라믹 소재는 17.2%로 나타났다.     향후 도입하실 3D 프린터는 어떤 것입니까? 개인용(가정용)과 산업용으로 나누어 봤을 때, 산업용(50.0%) 3D 프린터와 개인용(47.3%) 3D 프린터에 대한 응답이 거의 비슷한 비중을 보였다. 역시 제조 등 산업 분야에서 3D 프린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3D 프린터의 형태별로 세분화해 보면 1000만원 아래의 보급형 3D 프린터에 대한 관심이 46.3%로 가장 높았고 소형 산업용 3D 프린터가 22.0%, 중·대형 산업용 3D 프린터가 17.9%, 금속 3D 프린터가 13.3%의 순으로 나타났다.     산업용에서는 각 형태가 비슷한 응답 비율을 보인 반면, 개인용에서는 보급형의 응답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3D 프린터 구입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3D 프린터를 구입하는 과정에서 어떤 점을 고려하는지를 물어보았다. 제품의 성능과 속도(23.1%), 출력물의 정밀도(17.9%), 제품의 가격(16.6%) 등 세 가지 요소가 절반을 넘는 57.6%의 응답을 받아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고려사항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사용의 편의성(9.6%), 출력 사이즈(8.9%), 사후 지원 및 교육(7.9%) 등의 순서였다.     추가로, 개인용과 산업용 3D 프린터에서 고려사항의 우선순위에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았다. 산업용 3D 프린터에서는 성능과 속도, 출력 사이즈, 소재의 물성 등을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개인용 3D 프린터에서는 제품의 가격, 사용 편의성, 사후 지원과 교육 등을 더 눈여겨 보고 있었다.     3D 프린터를 구입 고려 중이라면, 그 시기는 언제로 예상하십니까? 3D 프린터를 구입할 경우 언제쯤 구입하게 될지 물어보았다.  ‘12개월 이상’이라는 응답이 52.7%로 절반을 차지했고 ‘6~12개월 사이’가 35.7%, ‘6개월 이내’ 11.7%의 응답을 보였다. 전반적으로 응답자들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3D 프린터 도입을 고민하는 것으로 보인다.     3D 프린터 구입시 희망 가격은 어느 정도입니까? 희망하는 3D 프린터의 가격대에 대해 물어보았다.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자가 22.8%로 가장 많았고, ‘100만원 미만’이 16.2%,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이 14.8%로 나타났다. 1000만원 미만의 3D 프린터를 고려하는 응답자가 67.0%였다. 반면에 1억원 이상의 프린터를 구입하겠다는 경우도 11% 정도를 차지해 고가 제품의 수요도 여전히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D 프린팅 산업의 발전과 사용확대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3D 프린팅의 활용과 관련해 응답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에 대해 물어보았다. 3D 프린터의 가격이 높다는 응답자가 14.8%로 가장 많았고, 소재 가격이 높다는 응답은 10.1%로 세 번째였다. 대체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는 모습이다. 한편으로 3D 프린팅 교육 확대(13.8%), A/S 등 사후 유지보수(6.8%), 3D 프린팅 관련 플랫폼 필요(5.5%), 정보 습득의 어려움(5.0%) 등 3D 프린터 활용에 더 많은 도움을 원하는 응답도 적지 않게 나타났다. 이외에 많은 응답을 받은 항목으로는 소재의 다양성 부족 및 어려움(8.7%), 장비 성능 개선(8.1%), 3D 프린팅 인력 양성(8.0%), 국산 3D 프린터 개발(7.5%) 등이 있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12-29
메탈3D, 타이어 금형제작시 AM(3D 프린팅)시뮬레이션 사례 해외 잡지에 소개
메탈3D는 타이어 금형 적층 해석 논문이 세계적인 시뮬레이션 잡지인 Engineering Reality 겨울호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전세계적으로 대표적인 AM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는 Ansys-additive, MSC-additive 가 있다. 메탈3D는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와 공동으로 진행을 하였는데,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는 Ansys 소프트웨어 파트너, MSC 소프트웨어를 보유하여, 각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타이어 금형 제작 공정은 고도의 정밀도를 요하는 부분으로 메탈3D 프린팅시에 열변형이 일어나는 것을 AM 시뮬레이션을 통해서, 사전에 인지를 하여, 역변형을 주어서, 치수 정밀도를 맞추는 과정으로, MSC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구현을 하여, 성공을 한 사례이다.   이 논문은 메탈3D의 CTO 가 쓴 미국 메탈3D 프린팅 교과서 Additive Manufacturing Applications for Metals and Composites (IGI Global,2020.1) 에도 일부 언급이 되었으나, 자세히 소개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ngineering Reality 는 사용자 사례 연구, 투자수익에 대한 정보,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정보, 설계 및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의 사례 등을 포함한 CAE 시뮬레이션의 최신 정보를 담고 있는 잡지이다.  MSC Software Corporation의 한국지사로 1994년 설립된 한국엠에스씨소프트웨어는, 고객이 보다 좋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CAE 소프트웨어, 기술지원과 엔지니어링 회사이다. AM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회사로, 국내에 많은 업체에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달 탐사 계획에 따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는 우주선(아폴로)의 구조 안정성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범용 유한요소해석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Nastran(NAsa STRuctural ANalysis)으로 잘 알려진 유한요소해석 프로그램이 탄생했고, 이를 상용화하면서 개발자 2명의 이름을 딴 MSC(MacNeal-Schwendler Corporation) Software가 1963년 설립되었다. 유한요소해석 소프트웨어를 초석으로 이후 MSC는 선형, 비선형 유한요소해석, 다물체 동역학, 컨트롤 시스템과 그 외 많은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제공하며, 다중통합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의 리더로 성장하고 있다. MSC의 Patran, Adams, Marc, Dytran, MSC Fatigue, SimXpert, SimDesigner, SimManager, Easy5, Sinda, Actran 등은 자동차, 항공, 방위산업, 조선, 전자 등 대다수 산업 분야에서 산업 표준으로 사용되고 있다. 현재는 AM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부분까지 확장하여, Ansys-additive 와 같이 쌍벽을 이루고 있다. MSC Software는 전세계 20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0여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다.  메탈3D는 금속  3D 프린팅 전문업체로 현대중공업 납품 업체로 선정이 되었고, AM 시뮬레이션 개념을 도입해서 생산 관리를 하는 업체이다. 다운로드 : Simulating Reality    
작성일 : 2020-12-27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첫 결실, 시립철산어린이집 준공
한국판뉴딜 10대 대표사업 중 하나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이 첫 결실을 맺었다. 시립철산어린이집의 준공식이 12월 17일(목)에 개최되었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 노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어린이집, 보건소,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그린리모델링 사업비를 지원하여 에너지 성능 개선(30% 이상), 실내 미세먼지 저감(75%) 등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차 추경(국비 2,276억원)을 통해 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개시하였으며, 공모를 통해 전국 195개 지자체 공공건축물 862동을 선정하였다.  현재 838동에 대한 사업을 착수(총사업비 3,200억원/국비 2,200억원 규모)하여 600여동에서 설계를 진행 중이며(연말까지 200동 이상 완료)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그린리모델링을 적용한 준공사례들이 나타날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추진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설계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제도를 도입하는 등 종합지원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사업완료까지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규모(국비 2,276억원)로 사업을 추진하여, 1천동을 추가 선정하고 그린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21년말까지 지역일자리 약 1만개*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회복에 보탬이 되고, 에너지효율 개선을 통해 12만톤 가량의 온실가스(84만 그루 식재효과)를 저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준공사례 >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시립철산어린이집은 1999년에 준공된 후 시설 노후화로 에너지성능이 크게 저하되고 건축물 안전과 보육환경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많았다.  이에 어린이집 개선공사를 계획하였던 광명시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지원을 받아 본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그린리모델링으로 추진하기로 계획을 변경하였다.  전면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단열보강, 로이복층유리 창호*, 콘덴싱 보일러, 폐열회수형 환기장치** 설치 등이 적용되어 사업 이전 대비 1차 에너지 소요량이 88% 이상 감소하였으며 냉난방비는 78% 감소하여 연간 520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 적외선 반사율이 높은 금속을 코팅시킨 에너지 절약형 로이유리를 복층으로 겹친 창호 ** 냉난방·환기 시 외부로 빼앗기는 열에너지를 다시 회수하여 실내에 공급하는 환기 장치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설비로 시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79%를 생산하여 제로에너지건축물 3등급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영유아보육법 등 시설기준에 부합하도록 외부 비상계단을 새로이 설치하고 노후 놀이기구와 조명 등을 교체하여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김현미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1호 완료사업인 철산어린이집을 시작으로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는 향후 공공부문의 의무화와 민간부문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 등 부문별 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그린리모델링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22년 이후에도 지원대상을 확대하는 등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의 확대·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중장기적으로 사업성과를 분석하여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는 등 그린리모델링의 지속가능한 이행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0-12-19
3D시스템즈, 유체 흐름 시스템용 적층 기술 애플리케이션 및 사례 공개
3D시스템즈가 무료로 다운 가능한 eBook 발행을 통해 유체 흐름 시스템용 적층기술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고 성능 개선에서 경량화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광범위한 이점을 소개하였다. 유체 흐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적층제조의 다양한 이점은 설계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적층제조(AM)는 기존 절삭 방식 제조에 비해 설계 자유도가 뛰어나 복잡한 내부 및 기하학적 구조와 특징을 가진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요약하자면, 이는 우리가 이제 유체 흐름 적용을 위하여 혁신적이고 더 뛰어난 디자인을 구상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DMP 금속 프린터로 제작한 연료 노즐   세계 최대 입자 충돌 가속기(세계 최고 대형 기계)인 거대 하드론 충돌기(LHC)를 운영하는 스위스에 본사를 둔 유럽 조직 CERN은 3D시스템즈 애플리케이션 혁신 그룹(AIG)과 제휴해 LHC 실험을 위한 티타늄 쿨 바를 재설계하고 제조했다. 적층제조 기술(AM)은 연구용 목적으로 검출 영역을 -40˚C로 냉각시켜 입자 반응을 보존하는 데 사용되는 금속 부품 제작과 관련된 여러 난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가장 큰 도전은 제한된 공간이었다. 충분한 열을 발산하면서도 제한된 공간에 맞춘 쿨 바를 제작해야 했고 검출기 효율성 및 해상도를 위해 평탄도 사양을 맞추는 동안 길이 140m, 폭 2㎜ 이하의 광 검출 스트립의 길이에 걸쳐 온도 균일성을 달성해야 했다. 이러한 요건을 바탕으로 완벽한 부품 설계를 구상했다. CERN의 LHCB SciFi Tracker 프로젝트의 리더인 안토니오 펠레그리노는 "이 디자인은 매우 아름다웠지만, 일반적인 기존 제작 방식으로 제작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3D시스템즈의 애플리케이션 혁신 그룹(AIG)과 CERN은 DMP(Direct Metal Printing) 프린터를 사용하여 티타늄 쿨바를 300개 이상 제조할 수 있었는데, 각각 0.25mm 벽 두께(열 방출을 개선하기 위한 것), 누설 조임성 및 평탄성 50미크론 등 필요한 사양을 충족했다. 유체 흐름 시스템에서 적층제조(AM)의 이점은 CERN을 훨씬 넘어 열 교환기에서 통합 냉각, 추진 시스템 및 연료 인젝터, 유체 다지관 및 마이크로 유체 공학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AM은 이러한 모든 유체 흐름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한 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효율성 향상을 실현하고 있다.   LHCb 어셈블리용 3D 프린팅 쿨 바를 설계한 CERN 및 3D 시스템즈   한편 적층제조는 기하학적 구조 최적화 덕분에 더 경량화된 구조물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중량의 요인으로 운영비가 증가될 가능성이 있는 추진 시스템과 연료 인젝터와 같은 응용 분야에서 특히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액체 로켓 엔진 인젝터를 설계할 때, 독일우주센터(DLR)는 3D 시스템즈 고객 혁신 센터와 협력하여 30개의 부품을 단일 부품으로 통합할 수 있었고, 최종 중량을 최대 10%까지 줄일 수 있었다. 여기에 통합 설계는 기존 시스템에 존재하는 고장 지점을 제거해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개선했다. 3D 프린터로 제작한 연료 인젝터에는 압력 및 온도 센서 채널과 같은 특정 기능도 통합되어 있어 냉각 및 연소 성능이 우수했다. 이러한 성능 향상 기능은 3D 시스템즈의 DMP(Direct Metal Printing) 기술을 통해 실현 가능했다. 독일우주센터에서 인젝터 헤드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는 마르쿠스 쿤은 " DMP 기술을 활용한 우주 연구 성공을 바탕으로 센서 통합과 연료 및 냉각수 분배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염두 했을 때 3D 시스템즈 기술은 인젝터 헤드의 제조 설계 측면에 완벽하게 적합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요약하자면 적층제조는 유체 흐름 애플리케이션의 상태를 보다 개선하여 부품 통합을 통한 제조 가능성 향상, 중량 감소 및 혼합 효율을 통한 뛰어난 효율성 및 공간 활용도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LHC용 3D 프린팅 금속 쿨바, 연료 인젝터 또는 작은 채널이 있는 플라스틱 마이크로 유체 소자 등 사실상 모든 유체 역학 영역에 해당된다. 그럼에도 연구 곡선은 새로운 제조공정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설계 방식까지 포괄하기 때문에 상당히 가파르다고 할 수 있다. 다행히 적층제조(AM) 기술 도입 장벽 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손을 잡고 있다. 3D 시스템즈는 사용자가 교육 및 제조 서비스를 통해 유체 흐름 애플리케이션용 3D 프린팅 기술을 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다. 그들은 “우리는 수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적층제조(AM) 기술이 기존 아키텍처 내에서 어디에 어떻게 적합한지 찾아내고 기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방법에 대해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