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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그린테크"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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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사곤, 지속 가능한 제조업 발전 위한 미래지향적 ESG 혁신 사례 발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제조 기업의 데이터, 협업 및 자동화 전략을 담은 자사의 분기 매거진 ‘엔지니어링 리얼리티(Engineering Reality)’에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설계, 생산, 품질관리 등 전체 제조 과정의 경쟁력 확보에 필수적인 글로벌 ESG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고 발표했다. 헥사곤은 세계 각지에 위치한 헥사곤 스마트 공장에 자사 솔루션 및 장비를 적용해 지속 가능한 제조 환경을 구축했다. 독일 베츨라어(Wetzlar)에 위치한 헥사곤의 스마트 공장은 태양광 패널 설치와 배터리 저장 시스템을 도입해 연간 탄소 배출량을 60~70% 줄이고 외부 에너지 의존 없이 운영한다. 또한 중국 칭다오에 위치한 홍다오(Hongdao) 공장은 2020년에 탄소 중립을 인증받아 전체 에너지 요구량의 80%를 현지 패널을 통해 충당하고, 빗물 재활용 시스템을 도입해 물자원의 순환 이용을 촉진했다. 미국의 헌츠빌(Huntsville) 공장은 지난 한 해간 전기 소비량의 100%를 재생 에너지 크레딧으로 충당한 바 있으며, 태양광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모회사인 헥사곤AB의 자회사 알에볼루션(R-evolution)은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재생 에너지원 도입, 자연 서식지 보호, 생물다양성 보전 및 폐기물 제거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과제를 해결하는 그린테크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다. 알에볼루션은 최근 태양광 정수기 데솔레네이터(Desolenator)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태양열 담수화 기술을 개발하고,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스페인 태양광 발전소의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재생 에너지 생산을 효율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등 지속 가능한 변화를 위한 혁신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헥사곤은 글로벌 제조기업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제조 프로세스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품 개발, 규제 준수, 공급망 관리 등에 LCA(Life Cycle Assessment : 전과정평가) 방법을 채택했다. LCA는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정량화하고 이를 통해 설계, 생산, 품질 관리 등의 모든 단계에서 지속가능성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조쉬 와이즈(Josh Weiss) 글로벌 총괄 사장은 “지속가능성은 설계부터 생산, 품질 관리, 보고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통합되어야 한다”면서, “헥사곤은 제조기업이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에서부터 수명 주기 영향을 시각화해 자원 사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09-12
헥사곤, ‘DX 이그제큐티브 포럼’에서 국내 제조업 DX 및 탄소중립 전략 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는 오는 8월 29일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헥사곤 DX 이그제큐티브 포럼(Hexagon DX Executive Forum, 이하 헥사곤 DX 포럼)’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헥사곤은 이번 행사에서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디지털 전환(DX)과 탄소중립(넷제로) 실현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헥사곤 DX 포럼은 국내 제조업계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장 자동화 및 자율화, 지속가능성 달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헥사곤은 이번 포럼에서 제조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인공지능(AI) 자율 제조와 탄소중립 실현을 주제로 성공적인 DX와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조연설, 세션, 전시를 통해 디지털 혁신 사례와 지속 가능한 경영 전략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IGM 세계경영연구원의 전창록 교수가 맡아 ‘AI 시대에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전창록 교수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보는 것을 넘어,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AI를 기업의 성장 동력 극대화를 위한 전략적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세션에서 헥사곤의 글로벌 및 국내 임직원들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위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헥사곤의 기술을 활용해 CO2 배출 감소와 지속 가능 경제 확대를 목표로 하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모회사인 헥사곤AB의 자회사 알에볼루션(R-evolution)의 에릭 요센손(Erik Josefsson) CEO 가 ‘에너지에서 자연에 이르는 디지털 혁신’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의 홍석관 부사장과 이우영 본부장은 각각 ‘친환경 제조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헥사곤 자동화 및 DX 기술’, ‘공정상 탄소 배출의 실제 데이터 기반 및 LCA 방법의 필요성’을 주제로 헥사곤의 자율 제조 및 탄소중립 성공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세션에서 소개된 헥사곤의 다양한 솔루션과 신제품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헥사곤의 디지털 혁신 사례와 그린테크 포트폴리오는 수소, 배터리, 에너지, 자율 제조, 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이는 세계 최대 자연 기반 탄소 포집 모니터링 시스템, 친환경 수소 플랜트 설계 및 운영, 배터리 리사이클링 실증 지원, 무탄소 에너지 공장 지원 등을 포함한다. 또한, 헥사곤의 계열사인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와 함께 공간 스캐닝 데모를 진행하여 태양광 팜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 코리아의 성 브라이언 대표는 “이번 헥사곤 DX 이그제큐티브 포럼은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 요소인 지속가능성을 주요 화두로 선정했다. 헥사곤은 디지털 리얼리티 솔루션을 통해 제조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제조업의 발전을 견인할 산업 리더들이 혁신적인 인사이트와 경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