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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그리드"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358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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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지니어 가이드 Ⅳ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21)   이번 호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난류 모델과 사용 시기, 그리고 복잡한 형상을 위한 고충실도 난류 모델링에 있어 케이던스 밀레니엄 M1(Cadence Millennium M1) CFD 슈퍼컴퓨터가 어떻게 혁신을 가져오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 자료 제공 : 나인플러스IT, www.vifs.co.kr   자동차 산업은 거의 매일 새로운 혁신과 개발이 등장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는 전기 구동 차량과 대량 생산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 생산량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업계는 여러 디자인 또는 새로운 헤드라이트, 스플리터, 사이드 스커트 추가와 같은 아주 작은 디자인 변경에 대해서도 풍동 테스트 또는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수용하면서 연비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 그 결과, 항력 계수 등 관심 있는 유동장 정보와 성능 관련 수치를 예측하여 필요한 실험 횟수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   그림 1   유체 흐름의 난류를 이해하고 전산 유체 역학(CFD) 시뮬레이션을 통해 동일한 난류를 재현하려면 다양한 난류 모델을 사용해야 한다. 자동차 애플리케이션과 리소스 가용성에 따라 적합한 난류 모델을 선택하면 설계 주기를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난류의 모델링 기법 ‘난류’는 압력과 속도의 혼란스러운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불규칙한 흐름을 일컫는 용어이다. 우리는 일상 생활에서 난류를 경험하며 공기 역학, 연소, 혼합, 열 전달 등과 같은 다양한 엔지니어링 응용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유체 역학을 지배하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은 매우 비선형적인 편미분 방정식이며 난류에 대한 이론적 해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난류는 광범위한 공간적, 시간적 규모를 포함하기 때문에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이 어려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큰 와류는 난기류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의 대부분을 전달하고 작은 와류는 이 에너지를 열로 발산한다. 이 현상을 ‘에너지 캐스케이드’라고 한다. 몇 년에 걸쳐 다양한 난기류 모델링 접근법이 개발되었으며, 가장 일반적인 세 가지 접근법을 간략히 설명한다. Direct Numerical Simulation(DNS) : DNS에서는 모델이나 근사치 없이 미세한 그리드와 매우 작은 시간 단계를 사용하여 모든 규모에서 난기류를 해결한다. DNS의 계산 비용은 엄청나게 높지만 결과는 가장 정확하다. DNS 시뮬레이션은 난류장에 대한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수치 실험’으로 사용된다. Large-Eddy Simulation(LES) :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난류 모델링 기법은 큰 소용돌이를 해결하고 보편적인 특성을 가진 작은 소용돌이를 모델링한다. LES 시뮬레이션은 최소 길이 스케일을 건너뛰어 계산 비용을 줄이면서도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난기류의 변동 요소를 자세히 보여준다. Reynolds-Averaged Navier-Stokes Model(RANS) : RANS 방정식은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의 시간 평균을 취하여 도출되었다. 난기류 효과는 미지의 레이놀즈 응력 항을 추가로 모델링하여 시뮬레이션한다. RANS 시뮬레이션은 평균 흐름을 해결하고 난류 변동을 평균화하므로 다른 두 가지 접근 방식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이다.   올바른 선택 : DNS, LES 또는 RANS 올바른 난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은 모든 시뮬레이션의 중요한 측면이며, 이는 주로 시뮬레이션의 목적, 흐름의 레이놀즈 수, 기하학적 구조 및 사용 가능한 계산 리소스에 따라 달라진다. 학술 연구의 경우 DNS 시뮬레이션은 난류의 근본적인 메커니즘과 구조를 이해하는 데 가장 적합한 결과를 제공한다. DNS는 레이놀즈 수가 낮은 경우에 적합하지만, 막대한 시간과 리소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산업 분야에서는 실용적인 선택이 아니다. 반면에 LES는 일반적으로 레이놀즈 수가 높은 복잡한 형상을 포함하는 산업용 사례를 처리하는 데 적합한 옵션이다. LES가 생성하는 고충실도 결과물은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시장에서 중요한 한 차원 높은 성능 개선이 가능한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그림 2    RANS 시뮬레이션은 LES에 비해 근사치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정확도가 떨어진다. 그러나 정확도와 계산 비용 간의 균형으로 인해 RANS는 계산 리소스와 시뮬레이션 시간이 제한된 업계 사용자에게 일반적인 설루션이다. 이 방법은 또한 짧은 시간 내에 여러 사례를 분석해야 할 때 널리 사용된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온에어] 공기업 BIM 적용 지침에 따른 설계·시공 프로세스 변화와 대응 전략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지난 3월 31일 CNG TV는 ‘공기업 BIM 적용 지침에 따른 설계 및 시공 프로세스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는 공기업의 건축 BIM(건설 정보 모델링) 적용 지침에 따른 설계 및 시공 프로세스의 변화와 이에 대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다뤘으며, 자세한 내용은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박경수 기자   ▲ 디지털 지식연구소 조형식 대표, 성균관대학교 진상윤 교수   공기업 건축 BIM 적용 지침의 변화와 실무 적용 사례 LH와 GH의 건축 BIM 적용 지침 개발을 총괄한 성균관대학교 진상윤 교수는 이 지침이 설계 및 시공 프로세스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설명했다. 이 지침은 공기업이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BIM 적용 지침을 제정하도록 유도하고 있으며, LH, GH 및 기타 공사가 이를 기반으로 자체 BIM 지침을 수립한 것이 특징이다. 진 교수는 이 지침을 통해 설계 및 시공의 초기 단계부터 BIM을 적극 활용하고, 기존의 ‘전환 설계’ 방식이 아닌 실질적인 BIM 설계 프로세스를 유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주자가 BIM을 통해 실질적인 관리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고, 도면 대신 BIM 기반의 성과물을 생산하는 프로세스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BIM을 활용한 설계가 국제 경쟁력 확보와 산업 선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공동주택 설계의 BIM 프로세스를 소개하는 비전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기존 BIM 적용의 한계 극복 ▲실질적인 BIM 설계 프로세스 유도 ▲발주자의 지속 가능한 BIM 운영 체계 구축 ▲시공 BIM 프로세스 개선 ▲유지관리 단계까지 고려한 준공 BIM 확보 등이 제시됐다. 진 교수는 “BIM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언어 자체가 바뀌는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인식 개선 ▲프로세스 개선 ▲대가 체계 개선 ▲표현 언어 변화 ▲생태계 전환이라는 다섯 가지 관점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LH와 GH의 BIM 적용 현황   단위 세대 모델링과 BIM 데이터 구축 단위 세대 모델링은 중심선을 그리드로 설정하고 벽 및 바닥을 모델링한 뒤 창호나 문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델이 변경되면 면적 산정도 자동으로 반영되며, 사용자는 전용 면적, 공용 면적, 발코니 면적 등 세부 면적 정보를 구분하여 입력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반복되는 객체가 많아 프로그램 성능 저하가 우려되지만, 효율적인 파일 관리 방안을 마련하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구조 정합성 검토는 구조 부재 정보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실내 재료 마감표를 구성하여 높은 정합성을 가진 도면을 추출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혔다.   현상 설계 공모 단계에서의 BIM 적용 변화 과거에는 현상 설계 공모 단계에서 BIM 활용에 대한 반대 의견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BIM 역량을 갖춘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실제로 고양 창릉 지구의 기본 설계 공모에서 현상 설계 단계부터 BIM 적용이 요구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건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진 교수는 “현상 설계 공모에서 BIM을 활용한 3D 모델과 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설계 설명서를 제작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정확한 설계 검증 시스템도 마련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BIM은 설계자의 부담을 줄이고, 설계 데이터와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작업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로 기능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BIM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감점 조치가 시행되고 있으며, 설계뿐 아니라 관리까지 BIM을 활용하도록 요구되면서 BIM 거버넌스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기업 BIM 적용 지침에서는 원본 데이터에서 정의된 뷰 명칭을 도면 각 페이지에 각주로 명시해야 한다. 이는 BIM을 통해 구축한 실체에 해당 명칭을 추가하는 과정으로, 중대한 위반 사항과 사전 검토 항목은 BIM 시스템을 통해 검토해야 하며, 불법 건축 등 법규 위반 여부도 BIM 데이터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과거에는 현상 설계에서 별도로 가상 모델을 제출해야 했지만, 현재는 BIM을 통해 이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 아직 BIM을 적용한 현상 설계 사례는 많지 않지만, 지침에 따라 가상 모델 제출을 선택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유연성도 확보된 상황이다.   ▲ LH가 추구하는 설계 BIM 프로세스   지속 가능한 BIM 거버넌스 체제 필요성 지속 가능한 BIM 거버넌스 체계는 조직 내 경영진 변화와 무관하게 유지되어야 하며, 실무자는 최소 4년 이상 담당함으로써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축적해야 한다. BIM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는 실무자의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제도적으로 포용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선순환적인 BIM 수행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야 성공적인  BIM 도입이 가능하다. 또한 설계 및 시공자의 편의를 고려한 지침은 최소한의 요구사항을 명시해 사업 특성에 맞는 유연한 적용을 가능하게 하며, 필요 시 감독관과 협의를 거쳐 조정할 수 있다. BIM 도면은 기존의 2D CAD 도면이 가진 한계를 극복하고, 3D의 특성을 살려 설계 이해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 BIM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의 기반이 되는 핵심 요소이며, 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 BIM 사용 시 BCF 포맷을 지원하는 대표 소프트웨어로는 나비스웍스, 레빗, 아키캐드 등이 있으며, 국산 소프트웨어의 발전도 요구되고 있다.   BIM의 중요성과 국내 소프트웨어 현황 진 교수는 “한국 건설 산업에서 BIM의 활성화를 위해 실무자 중심의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하며, 현재는 외주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시장 성장이 제한적”이라며, “BIM 적용 시 전문가 간 분업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 분담이 이루어져야 하고, 설계자와 엔지니어 간 명확한 역할 구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BIM의 발전 방향으로는 AI 기술과의 융합이 이루어져 보다 자동화된 건축 관리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이 있으며, BIM은 디지털 기술 전환의 기반으로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진 교수는 “국내 BIM 소프트웨어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시장 규모가 작기 때문이며, 실무자가 아닌 외주 업체가 주로 사용하는 구조로 인해 사용률이 낮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건설업계 종사자가 약 100만 명에 달하지만, 이 중 실질적으로 BIM을 사용하는 비율은 낮아 시장 확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외주 업체는 BIM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실무자 중심의 BIM 프로세스가 정착된다면, 국산 소프트웨어의 판매 증가와 함께 시장의 선순환 구조 형성도 기대할 수 있다.   ▲ 기존 대비 BIM 설계 예시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5-02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리스트(2310개사 명단)
중소벤처기업부_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스마트공장공급기업 * 스마트공장사업관리시스템 (smart-factory.kr,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 스마트공장추진단) 개방 데이터입니다. *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사업관리시스템에 등록되고 스마트 공장을 보급하는 공급기업에 대한 정보입니다. * 데이터 구성은 부여번호, 회사명, 대표자, 주소, 담당자, 담당자직위, 담당자 전화번호 순입니다. * 상세 데이터는 첨부 파일 참조 등록일 : 2024-04-11   기업명_1 기업명_2 기업명_3 기업명_4 피플앤드테크놀로지 이성 캠틱종합기술원 케이에스콘컨설팅지원단 한국인공지능제조이니셔티브 금화이엔에스 삼성물산앤텍 에이블에스티에이 인터테크 인텔리팅스 호인 경북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남동기계 노르마 단디코리아 모비스 섹타나인 에이씨앤티시스템 엔텔스 오시에스티 조인피아정보 진성엠텍 커머스톤컨설팅 케이피엠 콤텍시스템 킨스미디어 포에스텍 )알엠에이 3디나라 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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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베스티 인시스템 인터엑스 인포마인드 일렉트릭스 정도기술 제로클래스랩 제스엔지니어링 제스텍 제오시스 제이솔루션 제이앤케이씨 제이엘티 제이엘티 제이이엔지 제이투모로우원 제이플랩 제타 줌인테크 지경솔루텍 지넷시스템 지로보틱스 지메이드 지비소프트 지성솔루션컨설팅 지아이엠티 지앤씨소프트코리아 지앤아이시스템즈 지에스에프시스템 지에스피솔루션 지엔디비즈 지엠티 지오이즈 지오티솔루션 지텍 칼만텍 캐디언스시스템글로벌 캐롯아이 커스토메이드 컴퓨터메이트경기 케이교정원 케이디에이 케이어드밴텍 케이언트 케이이노텍 케이티 켄즈 코덱스브리지 코레토 코보시스 코아솔루션 코인트컴퍼니 쿳션 큐오 크레아텍 크레오티 키미이에스 키소스 키플러스 타이니웨이브 타키온테크 태성소프트기술 테이크 텍트원 토탈이엔지 투두 투비시스템 트니랩인 트라이비스 트라이포드랩 트러시스시스템 티라유텍 티비씨 티앤엠테크 티에스엠알앤디 티에스티이 티원 팀솔루션 파람스 파스이엔지 파시디엘 팔피엠 팜소프트 팩앤롤 팩토리솔루션 퍼스펙티브 페니소프트 평화아이씨티 포블럭스 프라이머리넷 플레이팅코퍼레이션 피엔아이 피엔에이 피엘피엔지니어링 피플인사이드 하나로보텍 하드웰소프트 하이브테크놀로지 하이스마트 하이지노 하이퍼놀로지 한경솔루션 한국네트웍스 한국미래에너지 한국스마트해썹 한국엠프로 한국유체 한국자동화기술 한다랩 한빛테크윈 한사랑시스템 한성데이타시스템 한진에프에이에스 현대디에스 호우캐스트 화담소프트 화이트박스 뉴아틀란 다울피피티 디노 마스터코리아 맥스피아 미소시스템 벗님지유아이 세정로봇 수인정보 신성정공 싸이언 에스엠피쓰리 에스지 에스티솔루션 에어풀 에이디에스테크 에이테크 에이피씨소프트 엔에스솔루션 원오토텍 위피엔피 유유랑컴퍼니 이노템즈 이디티 이엠솔루션 인써프 인포젠 제이앤케이컴즈 제패 진영비엔씨 케이피티 코어텍 큐빅스 타스 타운넷 테이큰소프트 투유즈 튜링시스템 포인트시스템 하림솔루션 한영에스에프 화인소프트 휴웰프라임 주인정보시스템 중외정보기술 중원 지남소프트 지비로터리 지성소프트(jisungsoft) 지식시스템KSTEC 지아이컴퍼니 지아이티 지아인홀딩스 지에스아이티엠 지에이치온 지엔소프트 지엔지소프트 지엔티소프트 지엔티피플 지엘티코리아 지엘파워 지오디에스(GODS) 지오디엑스 지오지에스 지원ENG 지음소프트 지이티 지인씨앤아이 지컴패니 지피헬스 진성알엔디 진승정보기술 진영에프에이 진흥기계 징코스테크놀러지 참바른기술 청아시스템 체킹 카멘스 카이엠 칸에스티엔 칼라토크 캐드윈시스템 케이데이터랩 케이디인터내셔널(KD) 케이베이스 케이아이티밸리 케이엠디지텍 케이지아이씨티 케이티에스 케이티하이텔 코너스톤테크놀러지 코닉오토메이션 코로아이 코론 코리아솔루션 코리아스마트시스템 코메스 코베스트 코비솔루션 코스카 코아글로벌 코아정보기술 코앤코시스템 코어엠 코오롱베니트 코코넛사일로 코코스소프트웨어협동조합 쿠라고아시아 쿤텍 큐브세븐틴 큐빅테크 큐시스템 큐이알피 크레스프리 크레플 크리샤 큰솔시스템 클라우드네트웍스 클래드코리아 클릭원스 키움소프트 타이거컴퍼니 타이아 태성테크놀 태진솔루션 태창기계공업 터크코리아 테라씨스템 테라앤금일 테라스트림 테스트웍스 테이아 테크앤아이코리아 텔스타 투윈시스템 트라이텍 트루메카 트리오엔지니어링 트리플렛 티쓰리큐 티아이에스 티에스아이코리아 티에스에스 티에스엔랩 티에이케이정보시스템 티엔씨파트너 티엔에스에이아이 티엠디 티오에스 티티아이 팀레피소드 팀에브리웨어 팁스밸리 파란소프트,포토솔루션 파워레이저 파워인사이트 파이오링크 파이팅랩 파인로봇 패스컴바인 퍼씨엠 평화하이텍 포메이션랩스 포스켄 포스코DX 포와이즈 포인트 포테닛 포휴먼테크 폴스타에프에이 푸른들소프트 푸름인더스트리 퓨처메인 프라임컴퓨터 프레임소프트 프로인스텍 프리즘 피디엠테크 피앤피어드바이저리(P&PAdvisory) 피엘지 피피에스 필리퍼 하나머티리얼즈 하드콘 하이네트서비스 하이로보틱스코리아 하이젠모터 하이텍앤솔 한국교정시험기술 한국도키멕대구공장 한국보싸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소니전자 한국솔루션 한국스마트기술센터 한국아이엘에스 한국아즈빌 한국에어로소프트 한국오므론제어기기 한국요꼬가와전기 한국전기 한국전력정보 한국제일 한국코바텍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한국환경안전관리 한국후지냉기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 한독기술 한맥콘트롤즈 한빛에스아이 한솔피앤에스아이티서비스부문 한스마테크 한스코시스템즈 한양대학교산학협력단 한양로보틱스 한영디에스 한울시스템 해솔정보시스템 허브디티 헤리트 헬로우피플 현대오토에버 현대정보시스템 화담소프트 화인정보기술 효원기계 효원테크 효원텍 휴먼시스템    
작성일 : 2025-04-04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탭, AI 팩토리의 전력 시뮬레이션 위한 디지털 트윈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영 기업 이탭(ETAP)이 AI를 활용한 공정의 전력 요구 사항을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디지털 트윈을 공개했다. 이번 협업은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 AI 팩토리 디지털 트윈 블루프린트를 기반으로, 전력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계, 열역학, 네트워크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합한 정교한 AI 팩토리 운영 시뮬레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를 통해 AI 팩토리의 전력 효율성, 신뢰성 및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AI 팩토리 설계 및 운영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이번 디지털 트윈은 기존의 전력 시스템 시각화 기술을 뛰어넘어 실시간 데이터와 고급 분석 기능을 통합해 보다 정교한 전력 설계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고급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시뮬레이션, 실시간 데이터 기반 ‘가상 시나리오(What-If)’ 분석, 전력 인프라 성능 모니터링 및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최적화 및 전력 사용 패턴 분석, 그리고 전력 사용량 기반 인프라 요구 사항 예측을 통한 비용 절감 등이 포함된다.     최근 AI 모델 학습과 추론 작업이 증가하면서 데이터 센터의 전력 소비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AI 학습 및 복잡한 연산 작업은 기존 컴퓨팅 환경보다 높은 전력 밀도를 요구하며, 이에 따라 데이터 센터의 설계 및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탭, 엔비디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리드 투 칩(grid to chip)’ 접근 방식을 도입했다. 기존 데이터 센터 운영자가 랙(rack) 단위에서 평균 전력 소비량을 추정했던 것과 달리, 이탭의 새로운 디지털 트윈 기술은 칩 레벨에서의 동적 부하 행동을 정밀하게 모델링하여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력 시스템 설계 및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AI 데이터 센터는 보다 정확한 전력 사용 패턴 분석, 예측 유지보수, 에너지 효율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이는 기업들이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지속 가능한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의 디온 해리스(Dion Harris) HPC 및 AI 팩토리 설루션 수석 디렉터는 “AI 워크로드가 증가함에 따라, 정밀한 전력 관리는 효율성, 신뢰성,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핵심 요소가 되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및 이탭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센터 운영자는 전력 소비를 정확히 분석하고 AI 도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탭의 타뉴 칸델왈(Tanuj Khandelwal) CEO는 “이번 협업은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니라, AI 시대에 맞는 데이터 센터 설계 및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구성하는 혁신적인 변화”라며, “전력 엔지니어링과 첨단 가상화 및 AI 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인프라 관리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판카즈 샤르마(Pankaj Sharma) 데이터 센터, 네트워크 및 서비스 사업부 부사장은 “AI 워크로드 대응을 위해서는 협업, 속도, 혁신이 필수”라면서,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이탭, 엔비디아가 함께 데이터 센터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들이 AI의 전력 요구 사항을 효과적으로 충족하고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5-03-20
헥사곤-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디지털 기술 협력 확대로 F1 경쟁력 강화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포뮬러원(F1) 팀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의 혁신 파트너십을 갱신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18년간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기술 파트너십을 진행해 온 헥사곤은 첨단 3D 레이저 스캐닝 및 디지털화 솔루션을 제공해 팀이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난 2024년 팀 소속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Max Verstappen)의 월드 드라이버 챔피언십 4연패에 이어 양 사 간의 혁신, 비즈니스 지원 및 성공을 이어갈 것이다. 또한 헥사곤은 파트너십을 확장해 오라클 레드불 심 레이싱(Sim Racing) 팀을 지원하게 된다. 이로써 가상 레이싱과 실제 F1 레이싱 간의 기술적 간극을 좁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6년 시즌부터 적용되는 F1의 새로운 기술 규정을 앞두고 특히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2026년에는 모든 F1 팀이 차량을 완전히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대대적인 규정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은 이러한 변화가 더 민첩하고, 경쟁력 있으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레이싱의 시대를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헥사곤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이 이러한 규정 변화 속에서도 혁신을 주도하고, 새로운 규정에 최적화된 경쟁력 있는 차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헥사곤은 매 시즌 수천 개의 설계 변경이 필요한 F1 환경에서 자사의 품질 검사와 디지털화 기술을 레드불 레이싱의 엔지니어링 과정에 통합했다. 이를 통해 팀은 높은 수준의 속도와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헥사곤 기술이 가진 정확성은 F1에서 요구되는 높은 정밀도와 품질을 보장해 신뢰성과 생산성을 실현한다. 또한 헥사곤의 빠른 데이터 수집 능력은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이 경쟁 우위를 유지하고, 신속한 설계 개발에 필요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 덕분에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지난 2년간 부품 결함을 50% 줄이는 성과를 달성했다. 헥사곤의 초고속 3D 스캐닝 기술로 수집된 데이터는 매 경주마다 차량을 재조립할 때 모든 부품이 정확히 조립되도록 보장한다. 이는 FIA 규정에서 요구하는 품질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팀이 지출 상한선을 준수하면서도 고도의 정밀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한다.  2025년 F1 시즌은 10개 참가팀 중 8개 팀이 시즌 중간에 드라이버를 교체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서 헥사곤의 3D 레이저 스캐닝 기술과 트랙 사이드 지원은 공기저항을 정밀하게 개선하고, 매 경주마다 팀이 그리드 최전방에 설 수 있도록 정확한 세팅을 보장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헥사곤의 기술은 차량의 공기역학적 성능을 최적화해 항력(drag)을 줄이고 다운포스(downforce)를 증가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의 크리스찬 호너(Christian Horner) CEO 겸 단장은 “헥사곤은 레이싱 팀의 성공에 오랜 기간 핵심적인 역할을 해온 중요한 파트너”라면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은 기술 파트너 선정에 매우 신중한데, 헥사곤은 앞으로도 레드불 레이싱의 경쟁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의 조쉬 와이즈(Josh Weiss) 글로벌 총괄 사장은 “헥사곤의 첨단 측정 기술은 실제 경기 성과로 이어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양사는 혁신과 탁월함을 추구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즌 도전은 물론 2026년부터 시작될 더욱 친환경적이고 역동적인 F1의 새 시대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5-03-07
시메릭스MP의 해석 과정 소개
초보자에서 전문가까지 만족시키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 시메릭스MP   시메릭스MP(SimericsMP)는 FVM 기반의 유동 해석 프로그램으로 cartesian 격자를 이용하여 정확하고 빠른 격자 생성 시간, MGI(mismatched grid interface)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면 처리, 그리드 디포메이션(grid deformation)을 통한 고체의 움직임 모사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널리 사용되는 CAD 프로그램에 애드인(add-in)되어 있어, CFD를 많이 접하지 않은 초보자부터 유동 해석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까지 넓은 범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이다.    ■ 자료 제공 : 케이더블유티솔루션, www.kwtsolution.com   프로그램 구성 시메릭스MP 유동 해석 프로그램은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가 사용 범위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시메릭스MP : 기본 유동 해석 프로그램 시메릭스MP+ : 용적식 펌프를 전문으로 해석하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 CAD 애드인 : 다양한 CAD 프로그램 내에서 직접 시메릭스MP 구동 시메릭스MP는 다양한 유동 해석에 적합하다. 기본적인 유동, 열전달, 캐비테이션 등을 쉽게 해석할 수 있으며 복잡한 형상의 유동 해석에 적합하다. 시메릭스MP+는 시메릭스MP에 다양한 템플릿(template)을 적용하여 용적식 펌프 해석, Marine을 통한 선박 해석 등 특수한 목적의 유동 해석에 적합하다. 예를 들면 <그림 1>과 같이 체적을 변형시켜 유동을 발생시키는 다양한 용적식 펌프의 경우, 격자의 생성과 체적의 변형 그리고 움직임에 대한 경계 조건 생성 등이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시메릭스MP+의 템플릿은 정지한 부분과 움직이는 부분의 경계 조건과 펌프 내부의 격자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어 빠른 세팅을 가능하게 해 준다.     그림 1. 용적식 펌프 해석 예제   마지막으로 시메릭스MP는 다양한 CAD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다. NX, 크레오(Creo), 그리고 라이노(Rhinoceros) 등에 포함되어 있다. CAD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익숙한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화면에서 해석이 가능하며, 해석에 익숙하지 않은 설계 엔지니어가 CFD를 시작할 때 유용하다.   프로그램 특징 시메릭스MP 프로그램의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빠른 격자 생성 MGI 정확한 Cavitation 모듈 시스템 전체 해석   빠른 격자 생성 <그림 2>는 자동차 전체와 엔진 내부의 격자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 전체 내부 격자를 생성하는 시간은 일반 PC에서 1시간 30분 정도로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격자 생성이 가능한 이유는 격자의 밀집을 위한 조건 설정이 간단하고 바이너리 트리(binary tree) 형식을 이용하여 직교형 격자를 빠르게 생성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격자를 만든 후 벽면 부분을 잘라내기 때문에, 아무리 좁은 격자의 틈이라도 격자 생성이 어려운 복잡한 고체의 형상에도 격자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그림 2. 시메릭스MP를 이용한 자동차 내부 격자 생성   MGI(mismatched grid interface) 다른 유동 해석 프로그램은 두 개의 다른 볼륨(volume)이 연결되어 격자를 이동시키며 해석하거나 다른 이종 격자를 통해 접합되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두 볼륨이 접합한 경계 면에서 양해적 방법(explicit method)으로 속도, 밀도 등의 물리량을 구하기 때문에 질량과 운동량이 보존되지 않아 수렴성이 나빠지고 결과의 정확도가 낮아지게 된다. 하지만 시메릭스MP는 두 볼륨의 접합면에서 매 반복(iteration)마다 접합면의 단면적을 계산하고 질량과 운동량 flux를 음해적 방법(implicit method)를 통해 정확히 계산하기 때문에, 수렴성과 정확도가 향상된다. 특히 유량의 변화를 정확히 해석해야 하는 경우 경계면에서의 양해적 방법(explicit method)으로 인한 에러를 최소화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1-06
피델리티 CFD로 메시 어댑테이션 향상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17)   이번 호에서는 메시 어댑테이션(mesh adaptation)의 개념을 살펴보고, 피델리티 2024.1(Fidelity 2024.1)의 최신 메시 적응 기능을 소개한다. 또한 케이던스 피델리티(Cadence Fidelity)의 메시 어댑테이션의 장점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고, 피델리티 2024.1에서 메시 어댑테이션을 사용할 때 중요한 고려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 자료 제공 : 나인플러스IT, www.vifs.co.kr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은 설계 프로세스를 가속화하는데 필수인 정확하고 효율적인 시뮬레이션을 보장하기 위한 과제를 계속 해결해 나가고 있다. 유동장 예측을 향상시키기 위해 메시 생성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었다. 기존에는 전산 유체 역학(CFD)을 위한 메시를 생성하려면 물리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복잡한 모범 사례를 준수해야 했기 때문에, 결과가 일관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특히 중요한 흐름 영역에서 성능이 과도하게 향상되거나 성능이 저하되는 그리드가 제대로 정제되지 않았다. 이 문제에 대한 잠재적인 해결책은 정확도를 개선하고 셀 수를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아웃풋 기반 어댑티브 리메싱(Out-Put Based Adaptive Remeshing)이다.   메시 어댑테이션 소개 메시 조정에는 기존 메시를 변경하여 필수적인 흐름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캡처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계산 비용을 크게 늘리지 않고 시뮬레이션 결과를 개선하는 작업이 포함된다. 이 메시 조정 프로세스는 더 작은 셀 크기를 필요로 하는 중요한 흐름 특징이 있는 특정 영역을 타기팅하여 메시 개선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이 최적화를 활용하면 정확도가 향상되고 관리 가능한 셀 수를 유지하여 전체 CFD 워크플로 처리 시간을 개선할 수 있다.   피델리티 2024.1의 메시 적용 피델리티 2024.1의 최신 업데이트는 피델리티 CFD의 밀도 기반 솔버(DBS) 기능을 향상시켜 피델리티 포인트와이즈(Fidelity Pointwise) 및 피델리티 헥스프레스(Fidelity Hexpress) 메시로 어댑티브 리메싱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메시 개선 방식은 정확도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절단 오차 추정치를 사용한다. 이는 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 파일(pcd 파일)을 내보내면 메시를 수정할 위치를 알려주어 워크플로를 조정할 수 있다. 또한 리메싱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기 위해 새로운 파이썬 스크립트(Python Script)가 개발되었다. 시뮬레이션을 설정할 때 사용자는 특정 파라미터를 사용하여 메시 적응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선택하면 시뮬레이션이 끝날 때 pcd 파일이 생성된다. 피델리티 CFD에는 리메싱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파이썬 스크립트가 포함되어 있어 메시 적응 워크플로를 간소화한다. 수동으로 리메싱을 수행하고 적응된 메시로 시뮬레이션 설정을 재설정하는 작업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케이던스 피델리티에서 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파이썬 스크립트는 시뮬레이션부터 피델리티 포인트와이즈 또는 피델리티 헥스프레스의 리메싱까지 모든 메시 적응 단계를 자동화하여 이 과정을 간소화한다. 이 스크립트를 실행하는 방법은 일괄 실행 또는 GUI에서 실행하는 두 가지가 있다. 사용자는 수행할 총 리메싱 횟수를 지정하고 지정된 횟수 동안 워크플로를 실행할 수 있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5-01-06
다쏘시스템, 레드 일렉트릭카의 전력망 설계 프로세스 및 협업 향상 지원
다쏘시스템은 스페인 고압 전기 시스템의 송전 시스템 운영사인 레드 일렉트리카(Red Eléctrica)가 스페인 전력망의 기술 자산 정보를 관리하는 프로세스를 지원하기 위해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레드 일렉트리카는 스페인 전력 시스템의 송전 시스템 운영사로 탈탄소 에너지 시스템의 중추기관이다. 레드 일렉트리카는 투명성, 객관성, 독립성, 경제성의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탈탄소 에너지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에 기반한 ‘통합 구축 환경’ 산업 설루션은 1500명 이상의 이해 관계자를 버추얼 트윈으로 연결해, 전 지역의 전력선부터 변전소에 설치된 세부 장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규모의 전기 자산 생태계를 시각화한다. 이러한 멀티스케일 기능을 통해 레드 일렉트리카는 지리적 맥락 내에서 자산 관련 최신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온디맨드 접근을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내∙외부 이해관계자와의 협업을 개선하고 표준화 관행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다쏘시스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구축된 ‘단일 데이터 소스’는 레드 일렉트리카의 자산 생성 및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한다. 예를 들어, 송전선로 및 변전소를 위한 그린필드(Green Field) 및 브라운필드(Brown Field) 프로젝트 설계 품질과 관리를 개선할 수 있다.     레드 일렉트리카의 마리아 솔러레(Maria Soler) 송전 기술 매니저는 “레드 일렉트리카는 에너지 네트워크 개발 계획에 정의된 목표를 달성하고 생태적 전환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송전망에 대한 투자와 혁신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이것이 바로 경쟁을 거쳐 우리 여정의 파트너로 다쏘시스템을 선정한 이유”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의 레미 도니어(Remi DORNIER) 건축·엔지니어링·건설 부문 부사장은 “2050년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는 16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저탄소 에너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전기 네트워크 개발을 가속화해야 한다”면서,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을 활용해 전기 그리드를 시뮬레이션하고 테스트 및 최적화하면 전기 송전 사업자는 협업 효율성과 혁신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차세대 스마트 그리드를 운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4-12-12
CAD 프로그램 내부에서 유동 해석 직접 진행하기
SimericsMP for NX CAD의 해석 과정 소개   시메릭스MP(SimericsMP)는 FVM 기반의 유동 해석 프로그램이다. 직교형(cartesian) 격자를 이용하여 정확하고 빠른 격자 생성 시간, MGI(mismatched grid interface)를 이용한 인터페이스 면 처리, 그리드 디포메이션(grid deformation)을 통한 형상 변화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널리 사용되는 CAD 프로그램에 애드인(add in)되어 있어, CFD를 많이 접하지 않은 초보자부터 유동 해석을 전문으로 하는 엔지니어까지 넓은 범위를 만족시킬 수 있는 유동 해석 프로그램이다.    ■ 자료 제공 : 케이더블유티솔루션, www.kwtsolution.com   시메릭스MP의 특징은 빠른 격자 생성과 손쉬운 경계 조건 대입으로 정리할 수 있다.   빠른 격자 생성 <그림 1>은 자동차 전체와 엔진 내부의 격자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자동차 전체 내부 격자를 생성하는 시간은 일반 PC에서 1시간 30분 정도로 짧은 시간에 가능하다. 이렇게 짧은 시간에 격자 생성이 가능한 이유는, 격자의 밀집을 위한 조건 설정이 간단하고 바이너리 트리(binary tree) 형식의 격자이기 때문에 직교형 격자를 빠르게 만든다. 그리고 격자를 만든 후 벽면 부분을 잘라내기 때문에 격자의 틈, 고체의 형상에 상관 없이 격자를 빠르게 만들 수 있다.    그림 1. 시메릭스MP를 이용한 자동차 내부 격자 생성   쉬운 NX 애드인 세팅 과정  Simerics MP 애드인을 설치하면 NX 메뉴에 SimericsMP가 나타나게 된다. 이 메뉴를 사용하여 유동 해석이 가능하다. 해석 과정은 다음과 같다.    CAD 불러오기    그림 2    <그림 2>에서 보면, CAD를 불러온 후 메뉴의 ‘SimericsMP’를 선택하면 왼쪽에 SimericsMP 메뉴가 나타나게 된다. 이 메뉴를 통해 물리 모델, 경계 조건 등 해석 조건을 세팅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 도메인 선정    그림 3   <그림 3>처럼 ‘Select SIM Domains’를 선택하면 CAD 면이 나타나고 볼륨 메시(Volume mesh)에 필요한 면을 선택해 준다.   유동 영역 및 격자 설정   그림 4    <그림 4>의 메뉴에서 유동 공간을 선정하면 선정된 공간에 대해서 유동 해석을 위한 격자를 생성해야 한다. 유동 공간이 만들어지면 왼쪽 창에 고체와 유체 공간이 분리되어 표시된다. ‘Generate Mesh’를 선택하면 격자를 생성할 수 있는 창(Mesh Generation)이 나타난다. 격자 생성 모드는 노멀 모드(normal mode)와 어드밴스드 모드(advanced mode)로 나누어진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2-05
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을 위한 엔지니어 가이드 Ⅱ
성공적인 유동 해석을 위한 케이던스의 CFD 기술 (16)   터보 기계는 흐르는 유체와 회전하는 요소 사이에서 에너지 전달이 일어나는 기계에 초점을 맞춘 기계공학의 한 분야이다. 이러한 장치는 많은 산업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이번 호에서는 지오메트리 준비를 위한 팁과 메시의 생성/변형/세분화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 자료 제공 : 나인플러스IT, www.vifs.co.kr   효과적인 지오메트리 준비를 위한 팁 지오메트리 생성 후에는 안정적인 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을 달성하기 위해 효과적인 모델 준비가 필수이다. 이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팁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지오메트리 정리 및 수리 : CAD 모델에서 틈새, 겹침 또는 중복된 가장자리를 복구한다. 양질의 메시를 생성하려면 깨끗하고 빈틈없는 지오메트리가 필요하다.  메시 최적화 : 날카로운 모서리나 모서리에 필렛을 추가하고 지오메트리를 분할하여 로컬 메시를 세분화할 수 있도록 한다.  가능한 경우 단순화 : 연구 중인 유동 물리학에 필수적이지 않은 작은 피처와 디테일을 제거한다.  매개변수화 : 설계 연구를 위해 치수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지오메트리를 매개변수화한다. 이러한 팁을 따르면 엔지니어는 터보 기계 형상이 최고 수준의 표준에 맞게 준비되었다고 확신할 수 있다.   메시 생성 지오메트리 생성 및 준비 외에도 전처리에는 복잡한 형상을 위한 메시 생성이 포함되며, 이는 종종 터보 기계 CFD 워크플로의 병목 현상이 된다. 터보 기계 구성 요소의 복잡성과 작동의 동적 특성으로 인해, 정확한 시뮬레이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정밀하고 잘 구성된 메시가 필요하다. 자동화 및 템플릿 기반 접근 방식을 활용하면 이 단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메시 생성의 기본 사항 메시 생성은 계산 영역을 셀 또는 요소라고 하는 작은 영역으로 세분화하여 그 위에 지배 방정식을 푸는 프로세스이다. 잘 구성된 그리드는 필수적인 흐름 특징과 물리적 현상을 포착하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을 보장한다. [참고] 피델리티 오토메시를 통한 향상된 터보 기계 메싱 피델리티 오토메시(Fidelity Automesh)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회전 기계 메싱을 위한 툴로, 피델리티 오토그리드를 통한 자동화된 멀티블록 구조형 메싱과 피델리티 헥스프레스를 통한 비정형 메싱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유형의 터보 기계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템플릿을 갖춘 이 설루션은 메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여 복잡한 지오메트리를 손쉽게 처리하고 고품질 메시를 빠른 시간 내에 제공한다. 피델리티 오토메시로 시뮬레이션 워크플로를 가속화하여 설계 혁신과 최적화에 집중할 수 있다.   그림 1. (a) 풍력 터빈의 구조화된 메시, (b) 로터 블레이드 팁의 하이브리드 메시   메시 유형 터보 기계 시뮬레이션에 사용되는 주요 메시 유형과 기법은 다음과 같다.  Structured : 일정한 간격의 그리드 포인트로 구성된 구조화된 메시(그림 1-a)는 일관된 패턴을 사용하며, 종종 격자형 구조와 유사하다. 예측 가능한 흐름 패턴이 있는 영역에서는 고품질 해상도를 제공하지만, 복잡한 지오메트리에서는 구현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멀티블록 : 계산 도메인은 구조화된 격자로 개별적으로 메시 처리된 여러 개의 간단한 블록으로 나뉜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복잡한 도형에 대해 국소적인 세분화가 용이하고 그리드를 쉽게 생성할 수 있다.  Unstructured : 이러한 메시는 불규칙한 패턴으로 구성되며 2D에서는 삼각형, 3D에서는 사면체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형상에 적합한 비정형 메시는 복잡한 모델에 쉽게 적용할 수 있지만, 중요한 흐름 영역에서 해상도가 저하되는 경우가 있다.  Hybrid : 구조화된 메시와 구조화되지 않은 메시의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메시(그림 1-b)는 경계 레이어와 같이 더 높은 해상도가 필요한 영역에는 구조화된 그리드를 사용하고, 복잡한 기하학적 영역에는 구조화되지 않은 그리드를 사용한다.  Conformal : 이 기술은 지오메트리의 여러 부분에 걸쳐 메시가 연속되도록 하여 인접한 메시 블록 사이의 간격과 중첩을 제거한다. 컴프레서나 터빈의 블레이드와 같이 간격이 좁은 구성 요소 사이의 흐름을 정확하게 캡처하는 데에 필수이다.     ■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