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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공정"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731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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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쏘시스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제조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
다쏘시스템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온다’ 프로그램의 출범식을 갖고 국내 제조 창업기업 30개사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온다 프로그램은 제조 분야의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국내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와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프로그램이다. ‘다온다(Dassault On 多 K-Startup)’는 국내 많은(多) 스타트업이 다쏘시스템과 협력을 시작(On)한다는 뜻이면서, 이 프로그램에 우수한 창업기업이 ‘다온다’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제조업 분야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다쏘시스템과 협력해 다온다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발표했고, 2020년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국내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했다. 이에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 30개사는 창업진흥원과 협약을 마쳤다.     1월 14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출범식에서 다쏘시스템은 출범식에 참여한 30개사와 협력의사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또한, 선정기업의 기업소개 발표와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폐질환 진단용 3D 유방암 영상기술인 토모신세시스(Tomosynthesis) 구동 제어 시스템을 개발하는 레이시스 류제황 대표와 방탄 및 모빌리티 경량화에 사용되는 차세대 슈퍼 섬유 복합재 제조기업인 한국정밀소재산업 윤형수 대표가 기업 및 주요과제를 소개했다. 레이시스의 류제황 대표는 “솔리드웍스로 폐질환 및 유사전염병 진단용 3차원 방사선 시스템 개발을 위한 설계,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한국정밀소재산업의 윤형수 대표는 “카티아 및 시뮬리아를 활용해 초기 설계 시행착오를 최소화하여 데이터를 축적하고 비용 절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출범식 이후 다쏘시스템은 각 선정기업과 프로그램 진행 방안에 대한 개별 논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창업기업에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 설계, 제조, 공학해석, 공정개선 솔루션 패키지,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 활용 기회 등 적합한 맞춤형 지원과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초기창업패키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다쏘시스템코리아의 조영빈 대표이사는 “다쏘시스템은 기업가 정신을 함양하고 도전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내 제조업 생태계를 혁신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절한 툴만 있다면 누구든 제조혁신을 시작하고 주도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도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쏘시스템은 국내 창업기업 성장에 아낌없는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작성일 : 2021-01-15
오토데스크, 넷팹과 퓨전 360을 통합해 설계-적층제조 워크플로 강화
오토데스크는 자사의 퓨전 360(Fusion 360) 솔루션 제품군에 넷팹(Netfabb) 도구를 추가하여 적층제조와 설계의 통합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토데스크는 2020년 8월 CAM 소프트웨어인 파워밀(PowerMill)과 퓨전 360을 통합했는데, 여기에 넷팹을 추가함으로써 퓨전 360의 설계-생산 연계 범위를 적층제조까지 확장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제너레이티브 디자인으로 만든 형상의 3D 프린팅 준비(출처 : 오토데스크)   퓨전 360은 단일한 데이터 모델을 사용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설계 및 제조 플랫폼이며, 넷팹은 3D 프린팅 작업 공정을 최적화하는 적층가공(AM) 전문 소프트웨어이다. 오토데스크의 설명에 따르면, 퓨전 360과 넷팹의 통합은 기존 넷팹 가입자가 이용 중인 넷팹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에 퓨전 360이 추가되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넷팹과 함께 퓨전 360의 모델링, 제조, 문서화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넷팹 프리미엄 가입자에게는 퓨전 360의 추가기능인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Additive Build Extension)이, 넷팹 얼티메이트 가입자에게는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과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Additive Simulation Extension)이 제공된다. 2020년 10월 출시된 애디티브 빌드 익스텐션은 금속 분말 베드 융합 기능 과 지능형 방향 지정 및 서포트 구조 생성 등 금속 PBF(Powder Bed Fusion) 관련 기능을 제공한다. 1월 출시 예정인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은 3D 출력을 시작하기 전에 문제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3D 프린팅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다.   ▲ 퓨전 360에 추가되는 애디티브 시뮬레이션 익스텐션(출처 : 오토데스크)   오토데스크의 퓨전 360 적층 기술 부문 시니어 제품 매니저인 Sualp Ozel은 “적층 제조는 시장 출시 기간 단축, 제품 경량화, 폐기물 감소 등의 이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 중 하나이다. 오토데스크는 설계 및 제조 프로세스를 지연시키는 장애물을 제거하고, 하나의 도구 모음 안에 매끄러운 작업 흐름을 만들고자 한다. 이러한 변화는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1-01-12
국토교통부, 기존도시 스마트화를 위한 공모사업 착수
시민과 기업, 지자체가 힘을 모아 기존의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만들어 나가는 ‘2021년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가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스마트시티 서비스의 본격적인 보급‧확산을 위해 사업 규모를 작년 18곳에서 44곳으로 대폭 늘렸으며, 대학의 연구개발 성과를 토대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캠퍼스 챌린지’ 사업을 새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시티 챌린지는 기업과 지자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도시 전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솔루션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4개 도시를 선정하여 마스터플랜 수립과 시범사업을 하는 예비사업(국비 15억원/곳)을 추진하고, 이중에서 성과가 우수한 2곳 내외는 본사업으로 선정해 2년간 200억원(국비 50%)씩 지원한다. 시티 챌린지 사업을 하는 지자체는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기 위해 교통‧환경‧에너지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도시 공간에 구현하는 스마트도시계획을 수립토록 할 예정이다. 타운 챌린지는 중소도시 규모에 최적화된 특화 솔루션*을 제안하고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사업이다. 공모 대상은 인구 50만 이하 시‧군‧구로 제한되며, 총 4곳을 선정하여 개소당 1년간 30억원(국비 50%) 규모로 진행한다. 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교통‧환경‧방범 분야의 지정 공모를 통해 해당 분야의 신규 서비스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과 지자체가 같이 지역에서 스마트 서비스를 실험하고 사업화하는 ‘캠퍼스 챌린지’가 도입된다. 대학의 연구사업(R&D)‧지식재산권을 활용하는 연구주제 연계형과 각종 공공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를 실험하는 지역사회 결합형 등 2개 분야에서 총 8개 대학을 선정하고, 최대 15억 원씩 2년에 걸쳐 지원한다. 이와 별도로 대학생들에게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받는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7개 팀을 선발하고, 팀 당 1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경영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효과성이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골고루 보급하여 국민들이 스마트시티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솔루션 확산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작년 10곳에서 올해는 22곳 내외로 2배 가량 늘려서 보급하며, 사업규모도 도시당 6억 원에서 20~40억 원(국비 50%)씩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마트챌린지 사업을 통해 효과성과 우수성을 검증하고, 국민 생활에 밀접한 교통과 안전 관련 솔루션 위주로 9개 서비스를 선정해서 보급한다. 지자체들이 각 도시의 문제 해결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손쉽게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보급하는 서비스는 보행자 안전과 차량의 정지선 준수 안내 기능 등이 포함된 ‘스마트횡단보도’, 가로등에 CCTV·사물인터넷(IoT) 센서·와이파이(Wifi) 등이 결합된 ‘스마트폴’, 공공·민간주차장을 연계 운용할 수 있는 ‘공유주차’, 교통수요에 따라 실시간으로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재난·사고 감지와 도서지역 택배 등에 활용 가능한 ‘자율항행드론’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스마트챌린지 사업 공모는 1월 12일 일괄 공고되며, 사업별로 1~2개월의 접수기간을 거쳐 솔루션 확산사업은 1단계 평가(서면)를 통해, 시티‧타운‧캠퍼스 챌린지는 2단계 평가(서면 -> 발표)를 통해 총 44곳을 선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 최임락 도시정책관은 “국민들이 골고루 스마트시티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게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할 예정”이라며, “이와 더불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찾아내고 이를 사업화해서 스마트시티 산업 생태계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1-01-11
센서로 웨어러블 로봇 연구 새 시대 열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은 기계공학부 박용래 교수팀이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하고 움직임을 쉽게 감지할 수 있는 소프트 센서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박용래 교수는 ”이 기술을 통해 로봇을 훨씬 더 직관적이고 쉽게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술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굵기 6mm, 길이 7cm인 센서 하나면 손목과 같은 관절에 부착해 신체 움직임만으로 로봇 또는 컴퓨터에 다양한 명령을 원격으로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이 상용화되고 대중의 주목을 받음에 따라, 인간과 로봇(또는 기계) 사이의 정보 전달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인터페이스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로봇 조작을 위한 직관적인 정보 전달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 움직임이다. 즉, 사람의 움직임을 매 순간 감지하고 이를 통해 로봇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인데 기존에 개발된 센서들은 주로 단일 변형만을 감지하기 때문에 다중 작업을 위해서는 많은 수의 센서를 사용해야 하고 따라서 시스템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하나의 센서로 다양한 종류의 움직임과 변형을 쉽게 알아낼 수 있다면 복잡한 작업도 로봇이 쉽게 이해하고 수행하는 게 가능해진다. 박용래 교수팀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자 단일 센서만으로 인장, 굽힘, 압축과 같은 개별 변형 모드뿐만 아니라 두 개 이상의 모드가 동시에 결합된 변형까지도 감지가 가능한 다기능 소프트 센서를 개발했다. 따라서 이 기술을 이용하면 적은 수의 센서를 이용하면서도 많은 종류의 정보를 로봇에 전달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유연 재료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사람의 몸에 부착되더라도 사람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다양한 변형을 쉽게 감지할 수 있고, 이는 웨어러블 인터페이스를 구현하는 데 큰 장점이 된다.   세 가지 다른 원리(광학 소자, 이온 용액, 전도성 직물)의 센서 요소들을 단일 센서 구조로 구현한 다기능 소프트 센서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센서는 쉽게 늘어나거나 휘어질 수 있는 실리콘 고무 재질로 만들어져 있는데 가는 막대 형태의 구조 내부에 속이 빈 미세한 관(microchannel)이 있고 이 관은 전기 전도성이 있는 투명한 이온 용액으로 채워져 있다. 그리고 센서 구조 외벽에는 얇은 전도성 직물이 부착돼 있다. 이때 센서를 늘이거나 휘거나 누르면 변형 종류에 따라서 이온 용액의 빛 투과도와 전기 전도도, 전도성 직물의 전기저항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데 이 신호들의 조합을 이용하면 다양한 종류의 변형을 동시에 감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러한 세 가지 센싱 메커니즘이 유기적으로 구조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매우 단순할 뿐만 아니라 제작 공정 또한 간단하다. 연구진은 이 센서를 이용해서 웨어러블 인터페이스도 제작했으며 이를 이용해서 로봇 팔, 드론과 같은 기기들을 원격으로 쉽게 조작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 센서가 소프트 로봇과 결합이 되면 로봇의 움직임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2020년 12월 16일 자로 온라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로봇기술 선도연구센터사업 및 글로벌 박사양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작성일 : 2021-01-08
스마트 건설기술의 도입 확산을 위한 BIM 기반 도로 품셈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엔지니어링 산업의 공정한 대가지급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건설, 환경, 정보통신, 해양 분야의 엔지니어링 품셈 8건이 공표된다고 밝혔다. 그간 산업부는 신기술 적용, 법령 제・개정 등 환경 변화에 대응해 관련 업계 수요조사, 부문위원회, 온라인 공청회, 심의위원회 등 투명하고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이해 관계자 의견을 수렴하였다. 먼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스마트 건설기술의 도입 확산을 위해 ‘BIM 기반 도로’ 품셈과 ‘스마트 건설계측’ 품셈이 마련되었다. 또한 업계 수요를 반영하여 학교건축물의 감리원 투입수준이 현실화(정보통신공사 감리 품셈 개정)되고, ‘조경 설계’ 품셈이 신설되었다. 이외에도 관련 법령 제・개정에 따른 관계부처의 품셈 마련 수요에 대응해 ‘수도시설 기술진단’, ‘해양공간 관리계획’ 품셈이 제정되고 ‘해양조사’, ‘소음・진동’ 품셈이 개정되었다. 한편 이번에 공표되는 품셈은 엔지니어링종합정보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공표되는 품셈 개요> 분 야 주요 내용 BIM 기반 도로(5종) 도로설계 표준 품셈(건설기술용역 대가의 기준, 국토부)을 기준으로 BIM 활용도에 따른 도로설계 분야 표준 품셈 마련 스마트 건설계측(8종) 기존 ‘지반조사 품셈’에 포함되었던 ‘계측관리’ 분리, 품셈 구성 및 목차 세분화 후 사업의 종류(연약지반, 비탈면 등 6개소)별 표준 품셈 마련 수도시설 기술진단(3종) ‘수도법’에 따라 시행하는 수도시설 기술진단 표준 품셈 마련(정수장, 상수도관망, 현장진단) 해양공간 관리계획(3종)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해양공간 관리계획 수립(변경), 해양공간 특성평가, 해양공간 적합성협의 표준 품셈 마련 조경설계(3종) 조경사업의 대상지 특성(도시공원, 녹지 등)을 반영한 설계분야 표준 품셈 마련 해양조사(30종) ‘해양조사정보법’ 제정에 따른 해양관측, 수로측량, 해양예보, 해양정보, 해양관측시설 유지관리 표준 품셈 마련 소음·진동 엔지니어링(도로/철도/비행장/사격장 분야 12종) ‘소음·진동 관리법’ 및 ‘군소음보상법’에 따른 도로, 철도, 비행장, 사격장(신설) 분야의 소음/진동 측정 및 대책수립 표준 품셈 마련 정보통신공사 감리(1종)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제8조의3 시행에 따른 학교건축물 특성을 반영한 정보통신공사 감리 표준 품셈 마련     한편, 산업부는 적정한 대가 지급을 통한 공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품셈개발 확대하고 대가 산정 자동화, 법령 정비를 추진한다. 먼저, 2025년까지 발주량의 95% 이상 품셈 기반 대가 산정이 가능하도록 2021년부터 품셈 개발을 두 배 이상 확대한다. 특히, 디지털기술 확산기반 조성을 위해 관련 분야의 품셈을 업계 수요 등을 토대로 선제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둘째, 지자체 등 발주 담당자의 품셈 활용 편의를 위해 내년 하반기 중 대가 산정 자동화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발주청이 사업대가기준(산업부고시)에 따라 발주금액을 산정, 산출 내역을 공개토록 규정(엔지니어링 산업 진흥법 개정)하는 한편, 2020년 5월 일부 개선된 예산편성 세부지침의 설계 공사비요율을 더욱 개선하기 위해 관계당국과 지속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1-01-05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비정규직·파견직·용역직 등 총 282명 정규직 전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18년 이후 비정규직·파견직·용역직 등 총 28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20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관련 행사에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18년 제14대 한승헌 원장이 취임한 이래로 직원 고용 안정성 및 채용 공정성 확보를 목표로 공공기관 정규직 전환 관련 정부정책을 적극 이행해왔다. 특히 정규직 채용규정을 준용하여 공정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최대한 많은 비정규직이 전환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또한 전환 대상 비정규직 직원뿐만 아니라 기존 정규직 직원과도 7회에 걸친 의견청취 및 논의를 진행하여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러한 노력 끝에 2018년에는 전체 전환대상 비정규직 248명 중 79%에 해당하는 196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총 196명은 전환 당시 건설연 정규직 인원의 44%에 달하는 규모이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2019년에도 파견근로자 2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어, 2020년에는 간접고용자인 용역직의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8개 연구기관 공동출연법인 설립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실시했다. 특히 용역직의 경우 노사 합의를 통해 연구원 직원, 용역직원, 외부 노무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를 운영하여 절차적·실질적 정당성을 충분하게 확보한 상태에서 대상자 64명 전원의 전환을 완료했다. 고용노동부에서는 위와 같은 과정과 실적을 높이 평가하여 단체표창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 수상 대상기관에 선정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승헌 원장은 “출연연 특성에 맞는 공정한 절차와 결과를 가져오는 비정규직 전환 모범사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연구원은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이라는 기관 본연의 임무에 집중하면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작성일 : 2021-01-04
본다는 것(보이는 것과 보는 것)
보이는 것과 보는 것 (1)   이번 호에서는 2016년부터 4년간 매월 연재했던 이미지와 관련된 내용 중에서 간과하기 쉬운 ‘보이는 것과 보는 것’의 본질과 차이점을 주제로 살펴보고자 한다. 앞으로 12회에 걸쳐서 ‘본다는 것’의 의미와 이에 연관된 내용의 주제를 삽화와 사진을 활용하여 평소에는 고민할 이유도 없었고 크게 의문을 가질 일도 없었던 내용을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해 보려고 한다. ‘본다고 하는 것’의 본질을 이해하게 되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것’에 대한 이해도 깊어지고 어떻게 하면 ‘잘 볼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잘 보이게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호에서는 본다는 것(보이는 것과 보는 것)의 본질에 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 유우식 | 웨이퍼마스터스(WaferMasters)의 사장 겸 CTO이다. 일본 교토대학 대학원과 미국 브라운대학교를 거쳐 미국 내 다수의 반도체 재료 및 생산설비분야 기업에서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재료, 공정, 물성, 소재분석, 이미지 해석 및 프로그램 개발과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메일 | woosik.yoo@wafermasters.com 홈페이지 | www.wafermasters.com 그림 1. 보이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   1. ‘본다’와 ‘보이다’의 사전적 의미 ‘보이는 것’과 ‘보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그림 1) 일상생활에서 ‘본다’ 또는 ‘보이다’라는 단어는 상당히 자주 사용되는 단어로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단어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의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기회는 많지 않다. ‘본다’와 ‘보이다’는 동사의 현재형이므로 그 기본형인 ‘보다’와 ‘보이다’의 사전적 의미부터 살펴보자. 우리가 이러한 단어를 사용할 때, 우리의 의도는 과연 잘 반영되었던 것일까? ■ 보다 °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다.(동사) ° 눈으로 대상을 즐기거나 감상하다.(동사) ° 책이나 신문 따위를 읽다.(동사) ° 어떤 행동을 시험 삼아 함을 나타내는 말(조동사) ■ 보이다 °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동사) ‘보다’의 피동사 ° 대상의 내용이나 상태가 짐작되다.(동사) ‘보다’의 피동사 ° 어떤 결과나 관계가 맺어질 상황이 되다.(동사) ‘보다’의 피동사   아마도 대부분의 경우 ‘보다’와 ‘보이다’의 첫 번째 정의에 가까운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존재하는 것이 대상인데 눈으로 인식 가능한 것에 한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본다고 하는 것이 시각 작용의 결과이기 때문이다.
작성일 : 2020-12-31
AM 시뮬레이션의 정의 및 종류
3D 프린팅 신시장 창출의 열쇠 DfAM (2)   적층제조(AM)는 디자인된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특수한 형상(Feature)이나 이종 소재로 구현이 가능하도록 쉽게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도화된 맞춤화를 실현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AM 시뮬레이션의 정의와 종류에 대해 소개한다.   ■ 주승환 | 한국적층제조사용자협회 회장, 인하대 교수, 산업부 및 미래부의 3D 프린팅 기술로드맵 수립위원이다. 국내 메탈 3D 프린터 개발자이고 메탈 공정 개발 전문가이다. 이메일 | jshkoret@naver.com 홈페이지 | www.kamug.or.kr   1. AM 시뮬레이션이란 무엇인가 (1) AM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이유 적층제조(AM : Additive Manufacturing)는 고도화된 맞춤화를 실현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단번에 맞춤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은 생산 비용과 소재 낭비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사용자 만족도와 기업 이윤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금속제품의 개발단계에 적층제조 기술의 적용은 전략적으로나 재정적으로 큰 효과가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기업으로 일반화되지 못하고 주로 고비용의 정교한 제품 설계가 요구되는 항공회사와 같은 대기업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다. 이것은 금속 적층제조에 사용되는 프린팅 장비가 고가이고 소재 분말의 비용이 현저히 높으며, 기술적으로 초기 단계에 실패율이 높아 개발 환경 구축 초기 비용이 크게 발생하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금속 AM 부품 제조 시 발생하는 문제점은 <그림 1>과 같다. 기존의 적층 방식은 먼저 디자인된 파트를 가지고 와서 빌드를 준비하기 위해서 전처리과정을 거치게 된다. 전처리를 하면서 서포터를 만들고 서포터를 생성하고, 바로 장비에 올려서 빌드를 진행하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빌드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고객들은 시행착오를 많이 거치게 된다. <그림 1> 같이 파트의 파괴, 서포터 파손, 와이어 커팅 후 변형 등 잔류응력으로 인한 흔한 악순환을 겪게 된다. 이런 여러 번의 문제점들을 겪고 나서야 최종적으로 원하는 제품을 얻는 이런 시행착오를 심각하게 겪고 있다.   그림 1. 금속 AM 부품 제조 시 발생하는 문제점   머터리얼라이즈는 “금속 3D 프린팅을 이용한 적층제조에서 전체 비용 중 75% 이상이 출력 공정에 들어가며, 시험 출력이나 실패한 출력물 등에도 많은 비용이 발생한다. 또한,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의 3D 프린팅 출력물인 경우 평균 15%가 실패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멘스는 “현재 금속 3D 프린팅 작업을 완성하는데 평균 3~5회의 시도가 필요하며, 금속 분말을 사용하는 PBF(Powder Bed Fusion) 방식으로 적층한 출력물에서 발견되는 공통적인 결함은 거친 표면, 비경화된 분말, 불순물 혼입, Layer Defects 현상, Voids 현상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같이 금속 3D 프린팅에서 단 한 번에 완성된 출력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실패가 반복되는 것은 새로운 장비, 축적된 기술의 부재, 생소한 제조 파라미터의 조정, 경험 부족, 다양한 결함 등에 요인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을 최소화하거나 최적화함으로써 시행착오적 실패를 줄일 수 있으며, 이것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12-31
SK텔레콤-서울시, 보신각 제야의 종을 VR로 구현
SK텔레콤은 서울시와 함께 사상 최초로 보신각 타종을 VR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마다 12월 31일 자정에 종로구 보신각에서 열려온 ‘제야의 종’ 야외 타종행사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비대면으로 치뤄지는 것은 1953년 행사가 시작된 이래 67년 만에 처음이다. SKT와 서울시는 국민들이 직접 야외 타종행사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360도 VR을 통해 보신각 전경과 종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2020 제야의 종 VR관’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SKT는 2021년 1월 1일 0시에 서울시 홈페이지 내에 개설한 가상공간에서 대한민국 역사가 깃든 보신각 내부 구석구석을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영상은 별도의 VR 기기 없이 PC나 스마트폰에서 360도로 돌려 보며 감상할 수 있다. 또한 SKT의 5GX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해 보신각종의 종소리를 고음질로 복원하여, 33번 종을 울려 한 해 마무리와 새해의 시작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5GX 슈퍼노바는 SKT의 AI 기술로 음원과 영상, 사진 등을 생생하게 복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산업현장에서도 응용할 수 있어 스마트 공장, 콘텐츠 플랫폼, e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와의 협업에 적용할 수 있다. SKT는 2019년 5GX 슈퍼노바 기술을 활용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품질평가(Quality Assessment: QA) 공정에 시범 적용하고, 한-아세안 정상회담에서 신라 시절의 성덕대왕신종을 복원해 선보인 바 있다. SKT의 예희강 Creative Comm 그룹장은 “12월 31일에는 예년과 같이 인파와 함성으로 발 디딜 틈 없는 보신각 타종행사를 볼 수는 없겠지만 VR·AI 등 첨단 ICT 기술로 고품질의 제야의 종 VR 관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의 시간을 갖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