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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건축"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832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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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데브 윅스, 최신 유니티 기술과 다양한 산업별 적용 사례 공개
6월 28일부터 2주간 유니티의 최신 기술과 다양한 사례를 배울 수 있는 유니티 데브 윅스가 진행된다. 유니티 데브 윅스는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생기자 팬데믹 시대 변화에 대응하여 유니티코리아가 작년부터 진행한 온라인 행사이다. 교류 기회가 좁아진 크리에이터들에게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었다는 호평에 힘입어, 올해도 실용적인 정보와 전문적인 지식으로 크리에이터들의 가능성을 넓혀주고 커뮤니티에 영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6월 28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는 유니티 데브 윅스는 유니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게임 개발자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건축가, 엔지니어, 자동차 디자이너, 영화·애니메이션 제작자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들이 유니티의 실시간 3D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웨비나에서도 다양한 산업에서 유니티 엔진을 활용하는 인사이트와 사례들을 소개하고 실시간 Q&A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작년 코로나19라는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 기획한 유니티 데브 윅스가 크리에이터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식 나눔의 장으로 역할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유니티의 목표는 늘 크리에이터들에게 영감을 주고 서로 연결되어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을 적극 지원하고 소통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니티 데브 윅스 참가 신청은 유니티 스퀘어를 통해서 가능하며, 사전 등록자에 한해 발표자료 및 다양한 이벤트 정보가 제공된다.
작성일 : 2021-06-10
AMD,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공개
AMD가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AMD Radeon PRO W6000 series) 그래픽 카드를 발표했다. 고난도 건축 및 설계,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초고해상도 미디어 프로젝트, 고급 이미지 및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내세운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이다. 7nm 공정의 AMD RDNA 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W6000 시리즈는 차세대 고성능 PC와 노트북, 최신 게임 콘솔을 위한 그래픽 카드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라인업은 AMD에서 가장 빠른 워크스테이션 전용 그래픽 카드인 AMD 라데온 프로 W6800(AMD Radeon PRO W6800), 고성능 워크플로를 위해 설계된 AMD 라데온 프로 6600W(AMD Radeon PRO 6600W),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전용의 AMD 라데온 프로 6600M(AMD Radeon PRO 6600M) 등이다.     AMD 라데온 PRO W6000 시리즈 워크스테이션 그래픽 카드의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향상된 컴퓨팅 유닛 및 실시간 하드웨어 가속 레이트레이싱 : 향상된 레이 액셀러레이터(Ray Accelerator)를 탑재한 컴퓨트 유닛(Compute Units : CU)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솔리드 비주얼라이즈 2021(SOLIDWORKS Visualize 2021)에서는 기존 RDNA 아키텍처 기반 제품 대비 렌더링 속도가 최대 46% 빠르다. 그리고, 가변 레이트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 : VRS) 기능으로 보다 사실적인 실시간 뷰포트 및 렌더링을 지원한다. AMD 인피니티 캐시 : 최대 128MB의 온다이(on the GPU die) 데이터 캐시는 지연성 및 전력 소모를 줄이며, 최상급 RDNA 워크스테이션 GPU 성능을 지원한다. AMD 스마트 액세스 메모리(Smart Access Memory) : AMD 라이젠 5000 및 3000 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의 고속 AMD 라데온 GDDR6 그래픽 메모리에 대한 접근을 강화해 고성능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 라데온 PRO 뷰포트 부스트(Radeon PRO Viewport Boost) : 최신 전문가용 워크로드 및 호환 소프트웨어를 위해 설계됐으며, 프로젝트 파일 크기에 따라 초당 뷰포트 프레임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 인증된 전문가용 애플리케이션 : CAD, CAE, CAM, 시각화 등 분야의 주요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와 협력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GPU에 요구되는 환경과 표준 테스트를 지원하며,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AMD 라데온 프로 W6800 그래픽 카드는 2249 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AMD 라데온 프로 W6600 그래픽 카드는 649 달러의 가격으로 올 3분기 출시 예정이다. 한편, AMD 라데온 프로 W6600M GPU가 탑재된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이 7월에 출시된다.
작성일 : 2021-06-09
생산성 혁신을 위한 고속 적층 바인더 젯팅 샌드 3D 프린터 : BR-S900
  ■ 개발 및 공급 : 삼영기계, 041-840-3080, www.sym.co.kr ■ 주요 특징 : 900x520x450mm3 기준 최단 9시간 이내 출력 가능, 400dpi의 고해상도를 통한 정교한 형상 구현 가능, 바인더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 및 국내 A/S 지원으로 합리적 운용 가능   BR-S900은 모래에 바인더를 분사하여 적층하는 바인더 젯팅 샌드 3D 프린터로 주조용 몰드 제작에 최적화된 적층제조 시스템이다. 실리카 샌드 및 세라믹, 지르콘 등 다양한 파우더 적층이 가능하고, 900x520x450mm3의 크기를 갖는 중대형 Job Box를 통해 제작할 수 있는 최대 단일 출력 볼륨은 210리터에 달한다.   1. 고속 고정밀 적층을 통한 생산성 혁신 BR-S900은 520mm의 폭을 갖는 초대형 바인더 젯팅 프린트 헤드를 장착하여 시간당 23리터 이상의 볼륨을 적층 제조할 수 있으며 전체 Job Box를 프린팅 하는데 9시간이면 충분하다. 또한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해상도가 200~300dpi에 머무는 외산 샌드 3D 프린터 대비 높은 해상도인 400dpi를 구현하여 보다 정교한 출력물 제작이 가능하다. 이와 같은 고속 고정밀 적층은 8000개 이상의 헤드 노즐을 통해 피코리터 단위의 바인더를 정확하게 분사하는 초정밀 프린트 헤드 및 제어 시스템을 통해 구현된다.   그림 1. BR-S900 3D 프린팅 출력물 예시   2. 최적의 바인더 시스템 BR-S900은 초정밀 프린트 헤드의 까다로운 제약 조건을 만족하면서도 고속 적층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퓨란 바인더 시스템을 사용한다. 개발된 바인더 시스템은 프린팅 직후 바로 높은 강도가 발현되는 자경성 바인더 시스템으로 출력물을 별도의 열처리 프로세스 없이 바로 주조용 몰드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산업용 퓨란 바인더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는 폼알데하이드 성분을 제거하여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3. 샌드 3D 프린터 보급의 열쇠 : 탁월한 경제성 샌드 3D 프린터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높은 장비 구매 비용과 기존 생산 방식 대비 높은 운용비용이다. BR-S900은 국내의 샌드 3D 프린터 보급 및 활성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로 성능뿐만 아니라 장비의 경제성 확보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BR-S900의 판매 가격은 외산 샌드 3D 프린터 대비 70% 수준으로 책정하여 고객사의 비용 부담을 대폭 완화하였고, BR-S900의 우수한 성능까지 감안하면 실제 구매 가치는 더욱 높다. 또한 프린팅에 사용되는 원, 부재료의 공급 가격을 제품 생산에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현실화하였다. 프린터 운용 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인더 시스템의 경우, 외산 대비 50% 수준으로 공급이 가능하며, 주재료인 실리카 샌드 파우더의 경우 Strobel Quarzsand(독일)와의 국내 총판 계약을 통한 직수입으로 고품질 고순도 실리카 샌드를 Kg당 5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이 가능하다.   그림 2. 샌드 3D 프린팅 몰드 및 코어 예시   그림 3. 샌드 3D 프린팅 몰드를 이용하여 생산한 실린더 헤드 예시   4. 신속한 A/S 외산 장비 도입 후 예외 없이 겪는 어려움 중의 하나는 오랜 A/S 대기 시간과 높은 A/S 비용이다. 장비 문제 발생 시, 현상 파악 및 진단, 견적, 수리 및 시운전 후 정상화까지의 긴 시간은 빠른 장비 정상화를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가장 답답한 문제이다. 해외 엔지니어의 파견을 필요로 할 경우에는 긴 시간뿐만 아니라 비용 또한 매우 높아지며, 장비 미가동에 따른 기회 손실까지 고려하면 경제적 손실 비용은 상상 이상으로 커진다. BR-S900은 고장 최소화를 고려한 설계는 물론 국내 전문 인력의 원격 진단 및 신속한 A/S 대응을 통해 고객의 장비 이상에 따른 운영 손실을 최소화한다. 특히 앞으로 COVID-19와 같은 팬데믹 상황이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신속한 A/S는 고객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장비의 도입비용과 10년간의 재료 및 유지보수 비용 등을 종합한 시뮬레이션 시, 도입 후 10년간 연 2000시간 운영 조건하에서 BR-S900은 외산 장비 대비 43% 이상의 운용비용 절감이 예상되며 운용 시간이 늘어날수록 절감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5. 사용성을 극대화한 UX 디자인 BR-S900은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특히 신규 사용자도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직관적인 UX 디자인으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였다. 또한, 소프트웨어에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적용하여, 모니터링 및 시뮬레이션, 교육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한 다양한 기능이 제공된다.   6. 다양한 활용 분야 BR-S900은 샌드 몰드 프린팅을 통해 금속 주조품 제작에 적용이 가능하고, 특히 일체형 코어 프린팅을 통해 내부 형상이 복잡한 금속 부품 제작에 적용 가능하다. 단기간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일체형 3D 프린팅 코어를 통한 주조품 양산에도 최적의 솔루션이다. 금형 주조용 몰드로도 적용이 가능하며, 3D 프린팅 몰드 및 코어를 통해 알루미늄, 주철, 주강, SUS, 특수강, 청동, 황동 등 대부분의 금속 재질 주조품 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금속뿐만 아니라 UHPC 등의 콘크리트나 실리콘, 에폭시 등 다양한 재질의 캐스팅용 몰드로도 적용이 가능하다. 기계 부품뿐만 아니라 건축, 예술, 문화, 조형물, 방산, 문화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샌드 3D 프린팅 출력물에 강도강화/표면 후처리를 할 경우에는 출력물 자체를 목업 및 조형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1-06-07
서프로크, 디지털 트윈으로 서핑을 위한 인공 파도 만든다
가상 공간과 실제 세계를 결합하는 디지털 트윈이 전통적인 제조산업이나 건축산업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꾸준히 확장되고 있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서프로크(Surf Loch)가 자사의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와 자동화 기술을 사용해 실제 바다와 비슷한 파도 풀을 제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서프로크는 1980년대부터 파도 생성 기술을 개발해 온 미국 캘리포니아의 회사로, 자연 해변에 대한 사람의 영향이나 훼손을 줄이기 위해 서핑 풀에서 인공 파도를 서비스하고 있다. 서프로크는 파도의 형태를 실제 시설에서 시험하기 전에 소프트웨어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활용했다.  우선, 서프로크는 지멘스의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솔루션을 활용해 파도의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고, 전산 유체 역학(CFD) 분석과 다분야 최적화를 사용하여 모든 파도 생성 장비의 주요 설정 지점을 식별한다. 이를 통해 원하는 파도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서프로크는 지멘스의 PLM소프트웨어인 팀센터(Teamcenter)를 사용하여 데이터와 문서를 관리하고,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해 협력사와 함께 도면 및 설계를 수정할 수 있다. 서프로크는 여러 지역으로 확장하는 과정에서 효율 향상, 에너지 소비의 최적화, 예지 정비 등에 협업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산업용 IoT 서비스 솔루션인 마인드스피어(MindSphere)는 서프로크가 자산 성능 측정, 서비스 일정 관리를 포함해, 자산을 로컬에서 모니터링 및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서프로크는 서핑 풀의 물리적 파도에 필요한 정확도를 얻기 위해 지멘스의 Simotion 모션 컨트롤, Sinamics 드라이브 기술 및 엔지니어링 프레임워크인 TIA Portal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솔루션들은 초보자나 숙련자 등 다양한 종류의 사용자에 맞춘 모양의 파도를 생성하게 해준다. 서프로크의 톰 로크테펠드(Tom Lochtefeld) CEO는 "서프로크는 파도를 만들 때, 그 파도가 형성되는 과정의 모든 측면을 1000분의 1초까지 제어하고 있다. 지멘스와 협력을 통해 우리는 실제와 디지털 세계를 연결하여 높은 정밀도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디지털 사고방식을 수용함으로써, 서프로크는 서퍼들에게 시간당 400번의 파도를 제공할 수 있다. 실제 바다에서 서퍼들은 보통 운이 좋아야 5번 정도 파도를 만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1-06-02
메타버스 시대, 산업을 혁신하는 시각화 기술 트렌드
  시각화(visualization) 기술은 제품이나 건물, 공간의 형태를 더 사실적으로 구현하고 본질을 잘 이해하기 위한 방향으로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2D에서 3D로,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VR/AR(가상현실/증강현실)까지 다양한 기술과 결합하면서, 더욱 사실적인 시각화를 빠르게 만들어내고 시각화 경험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한편 가상의 공간과 실제 세계를 연결하고 한데 묶어내고자 하는 고민과 노력은 가상·증강현실, 디지털 트윈 등의 개념으로 구체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메타버스(metaverse)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흐름은 가상-현실의 객체뿐 아니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람의 활동까지 다루는 것이 주요한 변화로 보인다. 메타버스를 구현하는 다양한 기술은 메타버스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부터 꾸준히 발전하고 활용되어 왔는데, 이런 기술을 서로 엮고 효과적인 활용을 고민하는 것이 향후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호에서는 지난 4월 15~16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1’에서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가상·증강현실부터 메타버스까지 이어지는 시각화 기술의 흐름과 함께 디지털 트윈 및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AR 등 기술 발전에 관해 짚어본다.   AR 3.0 시대의 유비쿼터스 가상현실, 디지털 트윈 그리고 메타버스 / 우운택 디지털 트윈을 위한 리얼타임 3D 플랫폼, 언리얼 엔진 / 진득호 제조·건축 분야 AR 적용과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 조규성   총 15 페이지   자세한 기사 내용은 PDF로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클라우드 제조를 위한 퓨전 360의 활용 (2)
협업을 위한 퓨전 360 팀 사용하기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편안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업무와 관련된 사람들과 유기적으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생산성을 유지하는 것은 여러 제품을 함께 작업하는 엔지니어와 같은 기술 팀원들에게는 특히 어려울 수 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은 협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많은 현장 리소스를 멀리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호에서는 설계 및 생산 과정에서 원활한 협업을 지원하는 퓨전 360 팀(Fusion 360 Team)의 특징을 소개한다.   ■ 이경하 | 한국델켐 기술개발본부 수석 컨설턴트로 델켐 프로덕트의 기술지원 및 교육, 파워밀 실무 능력 시험 출제 및 채점, NCS(국가 직무능력 표준) 교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이메일 | gelma@delcam.co.kr 홈페이지 | www.delcam.co.kr   모든 작업이 원격으로 전환되는 요즘에는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 맥킨지 & 컴퍼니(McKinsey & Company)의 기사에서 케빈 스니더(Kevin Sneader)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사람은 의사 소통을 위한 인간의 명령과 관련이 있다. 이런 의미에서 거리의 소멸은 계속해서 매우 현실적이고 긍정적이다. 개인, 커뮤니티, 기업 및 정부 모두가 새로운 연결 방법을 배우고 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결국 줌, 스카이프 또는 페이스타임을 배운 조부모의 이야기를 알고 있다.”   또한 설계, 엔지니어링 및 제조의 새로운 표준이 형성되기 시작함에 따라 CAD/CAM 산업에서 이러한 추세를 볼 수 있다. 퓨전 360(Fusion 360)은 협력을 통하여 제조의 모든 단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회사는 퓨전 360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능을 공유하여 생산성을 10배 높일 것이다. 가전 제품에서 가구, 건축 및 제조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작업 흐름은 현재 어떤 업종에서든 사용할 수 있다. 직무 기능과 퓨전 360을 사용하여 주요 영역에 관계없이 작업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할 것이다. 관리자에게는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각 단계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일부 기술 관리자는 퓨전 360이 제공해야 하는 플랫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한다. 또는 사용자가 기술적인 배경을 갖고 있지 않을 수도 있지만, 퓨전 팀 허브(Fusion Team Hub)를 통한 협업을 위한 여러 웹 기반 도구를 사용하여 퓨전 360이 제공하는 협업 도구를 계속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호에서는 제품 및 온라인 도구를 사용하여 사용자의 배경에 관계없이 정보 흐름을 간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또한, 퓨전 360 팀(Fusion 360 Team)과 공동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능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1. 퓨전 360 팀이란 퓨전 360 팀은 디자이너, 엔지니어, 고객 및 기타 이해 관계자가 하나의 중앙 집중식 작업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협업 도구이다.    
작성일 : 2021-06-01
[피플 & 컴퍼니] 시뮬레이션 기술 기업, 브이이엔지
산업의 변화에 맞춰 전문화된 CAE 기술과 경험 제공한다   브이이엔지는 2007년 설립 후 지금까지 다쏘시스템의 시뮬리아를 중심으로 CAE 솔루션과 기술 지원에 집중해 왔다. 멀티피직스,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숨가쁘게 변화하는 시뮬레이션 분야의 흐름에 맞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면서도, CAE 분야에 집중해 꾸준히 기술력을 다져 온 ‘뚝심’은 브이이엔지가 가진 큰 자산이 되고 있다.  ■ 정수진 편집장   솔루션과 기술 역량의 시너지가 성장의 원동력 브이이엔지는 2007년 설립 후 2008년에는 ‘시뮬리아(SIMULIA)’의 국내 파트너 계약을 맺고, 지금은 다쏘시스템의 시뮬레이션 브랜드가 된 시뮬리아 솔루션의 공급과 엔지니어링 컨설팅에 집중하는 CAE 전문 기업이다. 다쏘시스템의 다른 국내 파트너사와 다른 점이라면, CAE 및 시뮬레이션 분야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이이엔지의 김창훈 대표는 “물론 어려운 시기도 있었지만, CAE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한 것이 지금에 와서 보면 옳은 판단이었다고 생각한다. CAE 시장의 주요 솔루션인 시뮬리아의 기술과 높은 엔지니어 역량이 만들어 내는 시너지가 브이이엔지의 안정적인 성장에 중요한 기반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그는 “기술지원 및 세일즈 인력의 대부분이 기계공학 및 전자공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를 갖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에서 해석 업무를 경험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고 있다”면서, “CAE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해석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해석의 과정과 결과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유능한 인력들이 기술과 경험에 기반한 세일즈를 전개함으로써 꾸준한 기업 성장이 가능했다”고 소개했다. 시뮬레이션 분야에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과 기술 자료 발간도 브이이엔지가 내세우는 강점이다. 김창훈 대표는 “특히 20개 이상의 시뮬리아 교육 과정은 국내 다쏘시스템 파트너사를 통틀어 가장 폭넓은 내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 CAE에 집중해 솔루션 기술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결합해 온 것이 브이이엔지가 꼽는 성장의 원동력이다.   멀티피직스 CAE부터 특화 솔루션까지 폭넓게 제공 다쏘시스템은 CAE 및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꾸준히 추가하면서 시뮬리아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많이 쓰여 온 범용 유한요소 해석 소프트웨어 아바쿠스(Abaqus)를 비롯해 최적화 및 자동화 소프트웨어 아이사이트(Isight), 위상최적화 소프트웨어인 토스카(Tosca), 피로해석 소프트웨어인 에프이세이프(fe-safe), 다물체 동역학 해석 소프트웨어 심팩(Simpack), 전자기장 해석 소프트웨어 CST, 유동해석 소프트웨어인 엑스플로(XFlow)와 파워플로(PowerFLOW), 1D 시뮬레이션 및 시스템 모델링을 위한 다이몰라(Dymola) 등 시뮬리아 솔루션 포트폴리오는 꾸준히 확대되어 왔다. 이외에도 브이이엔지는 아바쿠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서드파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서드파티 솔루션에는 압력용기용 복합재 해석을 위한 WoundSim, 용접 시뮬레이션을 위한 CustomWeld, 고무 피로 해석을 위한 Endurica, 열처리 해석을 위한 Dante, 스트레인게이지 활용 해석을 위한 Trueload 등이 있다. 아바쿠스 솔버에 기반한 서드파티 솔루션의 판매 계약을 다수 진행하면서,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브이이엔지는 시뮬리아 및 다양한 서드파티 솔루션을 통해 CAE 분야의 기술력을 다져 왔다.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 등 대기업을 포함해 만도, 일진, 오스템임플란트 등 200여 개 커머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250여 곳의 기업, 대학 연구실, 국가 연구소와 함께 컨설팅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또한, 복합재·고무·이종접합 관련 부문의 해석에서 Axel Products, Battelle 연구소, 미시간 대학 등  해외의 관련 업체 및 학교와 협업, 컨설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CAE 기술 활용법 소개 최근 CAE 분야에서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이 확대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AI(인공지능)를 CAE에 접목하는 흐름이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예를 들어, 전기자동차는 단순히 엔진이 전기 모터로 바뀌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자동차 메커니즘의 개념을 바꿔놓고 있다. 무거운 배터리가 자동차의 아래쪽에 깔리는 구조가 되면서, 전체 하중의 변화를 고려해 서스펜션의 구조도 달라져야 하는 식이다. 또한, 전기자동차의 개발 과정에서 배터리의 냉각이나 배터리 파우치의 팽창, 충격 등에 대한 해석도 필요해진다. 한편, AI를 고도화하기 위한 기계학습을 위해서는 대량의 데이터가 필요한데, CAE는 많은 해석 데이터를 빠르게 만들 수 있어, AI의 고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브이이엔지의 박준 CTO는 “데이터에 따라 AI의 활용도는 달라질 수 있겠지만, 비정형 분야에서는 강점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브이이엔지의 박준 CTO는 “CAE 분야의 특성과 요구에 맞춰 최근 확산되는 클라우드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산업의 변화는 이전보다 더욱 다양한 방향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CAE 분야에서는 다중물리(multi-physics) 또는 다분야(multi-discipline) 해석의 필요성이 꾸준히 늘고 있다. 사용자의 요구사항도 복잡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주요 CAE 개발사에서는 구조·유동·전자기장 등 다양한 솔루션에 대한 인수 및 통합이 진행되고 있으며, 플랫폼화가 확장되는 추세이다. 김창훈 대표는 “아바쿠스의 경우 자동차 산업에서 점유율이 높았는데, 최근에는 전기전자, 토목 및 의료 분야에서도 아바쿠스의 도입과 활용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브이이엔지는 전통적으로 자동차 시장이 중심이던 아바쿠스를 하이테크, 토목, 생명과학 등의 산업에 소개하고 적용사례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  특히 하이테크 산업에서 최근 아바쿠스가 선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 김창훈 대표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PCB(인쇄 회로 기판)의 구조 변형을 아바쿠스로 해석하고, 전자기장 해석 소프트웨어인 CST 스튜디오 스위트(CST Studio Suite)와 연계해 멀티피직스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전반적인 제품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아바쿠스는 비선형 해석을 중심으로 복잡한 문제의 해석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도 있었다. 최근에는 대기업에서 아바쿠스를 활용한 해석 사례가 나오면서 더 많은 전기전자 기업이 시뮬리아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CST 스튜디오 스위트의 경우 가격과 편의성, 기능면의 장점을 내세우고 있어, 브이이엔지는 향후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CAE를 위한 클라우드 플랫폼의 활용 확산도 모색 브이이엔지는 시뮬리아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군에 대한 공급과 기술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는 한편으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플랫폼인 3D익스피리언스(3DEXPERIENCE) 플랫폼에 대한 지원도 늘려나갈 예정이다. 다쏘시스템뿐만 아니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도 플랫폼에 대한 관심과 개발이 활발한데, 물론 클라우드 플랫폼과 관련해서도 브이이엔지의 관심사는 여전히 CAE에 있다. 박준 CT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체를 봤을 때 CAE는 일부이지만, 플랫폼의 완성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CAE 분야에서도 더 많은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예를 들어, 유동 최적화 문제에서 관로의 유동해석과 중량의 최적설계를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일이 이제는 클라우드 플랫폼 안에서 매끄럽게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CAE 분야의 플랫폼 및 클라우드 비즈니스는 아직 초기단계에 있어, 향후 본격화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투자와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CAE 분야에서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하는 데에는 조금 특수한 고려사항도 있다고 한다. 박준 CTO는 “CAE에서 클라우드의 비용 문제는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하는 부분이 있다. CAE 소프트웨어는 해석에 걸리는 시간이 긴 경우가 많은데, 워크스테이션에서 해석 작업을 시작한 후 기다리는 것처럼 클라우드를 사용한다면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은 CAE 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다쏘시스템과 함께 대응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브이이엔지 김창훈 대표는 “앞으로도 CAE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면서, 도전을 극복하고 성장 기회를 잡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장의 돌파구 찾는다 브이이엔지는 지난 2016년에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작년 한 해는 코로나19 의 영향을 벗어나기 힘들었다고 한다. 김창훈 대표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1% 성장에 그쳤지만, 올해는 2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초의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큰 폭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브이이엔지는 주요 성장 산업인 전기전자, 건축/토목,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시뮬리아의 디지털 마케팅을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아바쿠스를 기반으로 틈새 시장에 특화된 솔루션을 꾸준히 발굴·개발하여 아바쿠스와 함께 제공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향후 다쏘시스템의 중심축이 솔루션에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이면서,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클라우드 플랫폼은 브이이엔지에게 새로운 과제와 기회를 함께 안겨주고 있다. 김창훈 대표는 “시뮬리아를 줌심으로 CAE 분야에 집중해 온 브이이엔지에게 플랫폼은 초기에는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해석 모듈도 핵심이 되는 솔버는 아바쿠스, 시뮬리아와 동일하기 때문에, 브이이엔지가 다져 온 기술력을 플랫폼에서도 변함 없이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협업이 손쉽다는 측면에서 플랫폼의 이점은 분명히 있다. 이에 더해, 최근에는 외부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안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면서, 앞으로 시뮬레이션을 위한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 여러 회사의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 환경에서는 한 회사의 플랫폼을 도입할 경우 중복 투자에 대한 부담이 있을 수 있고,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큰 규모의 기업은 반대로 많은 레거시 시스템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은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는 과정에서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 김창훈 대표는 “CAE 엔지니어링은 결국 사람의 의존도가 높은 비즈니스이다. 기술과 플랫폼도 물론 중요하지만, 좋은 솔루션을 좋은 엔지니어가 제공할 때 CAE 비즈니스가 이뤄진다고 본다”면서, “브이이엔지가 갖춘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온에어] 제조업의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HP Jet Fusion 3D 프린팅 솔루션
캐드앤그래픽스 CNG TV 지식방송 지상 중계   4월 27일 진행된 CNG TV에서는 건축 및 건설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경연 E&C의 성공사례와 HP Jet Fusion 5200 시리즈 및 신소재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CNG TV 방송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3차원 모델을 적층하여 제작하는 3D 프린팅 기술은 비정형 제작 능력이 탁월해 정밀 시공할 수 있고 색상, 소재 등을 자유롭게 바꾸면서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어 최근 건축, 건설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 HP Jet Fusion 5200에서 사용 가능한 소재   경연 E&C 김원철 상무는 “건축 분야에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하면 지형의 굴곡을 세밀하게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색상, 식생, 건물과 같은 정보들은 물론, 도면까지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모아 확인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HP Jet Fusion 5200 시리즈 및 신소재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HP Jet Fusion 5200은 섬세한 디테일과 선명한 엣지에서 질감 표현까지 탁월한 품질을 구현하며, 산업 수준의 OEE 수치를 달성할 뿐 아니라 산업용 관리 시스템 전반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통합형 대시보드로 워크플로를 간소화했다.  또한 ▲HP 3D HR PA 12 ▲HP 3D HR PA 11 ▲HP 3D HR PA 12 Glass Beads ▲BASF Ultrasint 3D TPU01 ▲Lubrizol TPU M95A ▲HP 3D HR TPA by Evonik ▲HP 3D HR PP by BASF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스포츠, 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이와함께 HP 3D 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는 엔플럭스 솔루션스의 사업과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양정원 상무가 소개했다.  
작성일 : 2021-06-01
레빗 패밀리의 상세수준 이해하기
레빗 패밀리 이해하기 (16)   레빗의 패밀리에는 사용자가 원하는 상태 및 조건에 따라 가시성이나 상세수준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것을 잘 이해하고 사용하면 같은 패밀리라고 할지라도 각각의 도면 조건에 따라 다른 정보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번 호에서는 레빗 패밀리의 상세수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겠다.   ■ 장동수 |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Aria Group Architects에서 AutoCAD, Revit, Navisworks, Dynamo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BIM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Do it! 레빗 – BIM 설계의 시작 (2016), 실전 Dynamo 완전정복 (2018), Do it! 건축 BIM을 위한 Revit 입문(개정판, 2020) 등이 있다. 이메일 | nerkerr@gmail.com 블로그 | http://blog.naver.com/nerkerr 유튜브 | www.youtube.com/c/BIMVDCTV   패밀리 파일에는 프로젝트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포함할 수 있지만, 항상 그 모든 정보가 필요한 것은 아니다. 따라서 프로젝트에 존재하는 각 뷰나 시트의 목적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패밀리 파일 안에 있는 패밀리 상세수준이라는 부분을 적절히 조절하고 적용함으로써 패밀리 안에 있는 정보 중에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만을 표현한다. 패밀리 상세수준에는 낮음(Coarse), 중간(Medium), 높음(Fine) 등의 세 가지 수준이 있으며, 각 상세수준에 따라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을 한다. 오토데스크에서 만든 구조 기둥 패밀리를 통해서 패밀리의 상세수준에 따라서 프로젝트에서 패밀리가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살펴보겠다. 프로젝트 파일에서 도면 영역의 아랫부분에는 뷰 조절 막대가 있으며, <그림 1>과 같이 축척 옆에 뷰의 상세수준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림 1. 뷰 조절 막대의 상세수준   뷰의 상세수준 아이콘을 클릭하면 <그림 2>와 같이 낮음, 중간, 높음 등의 세 가지 상세수준이 나타나며, 이 중에서 사용자가 뷰에 표현되고자 하는 상세수준을 지정할 수 있다.   그림 2. 뷰의 상세수준 옵션   뷰의 상세수준 설정에 따라서 패밀리 요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프로젝트 파일에 구조 기둥 패밀리를 로드한 후에 상세수준 옵션을 변경한 후의 차이점을 살펴보면 <그림 3>과 같다. 상세수준이 낮음으로 설정된 경우에는 <그림 3>과 같이 구조 기둥이 선으로만 표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성일 : 2021-06-01
어드밴스 스틸의 검색, 추적 시스템 활용방법
어드밴스 스틸과 함께 하는 철골구조물 BIM 설계 실무 (8)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Autodesk Advance Steel)은 오토데스크의 건축, 엔지니어링, 시공 전반을 다루는 건축·엔지니어링·건설 컬렉션(Autodesk Architecture, Engineering&Construction collection)에 포함되어 있는 17개 소프트웨어 중 하나이며, 철골구조 BIM설계에 특화되어 있다. 파라메트릭 기능을 활용한 3차원 철골구조 모델링 프로그램으로 복잡한 철골 곡선 모델링에 우수하며 자동 접합 상세, 모델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검증된 모델을 통한 정확한 물량산출과 제작/설치를 위한 시공도면을 필요한 형식에 맞춰 실시간 생성할 수 있고, 잦은 설계 변경에 따른 리비전 관리가 용이한 소프트웨어이다. 이번 호에서는 전체 모델에서 원하는 부재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검색기능을 알아본다.   ■ 유상현 | 오토데스크 어드밴스 스틸의 원개발사인 프랑스 Graitec의 아태지역 프로덕트 매니저(Asia-Pacific Product Manager)로 싱가포르에서 다년간 교육과 기술지원을 업무를 수행하였다. 현재는 라인테크시스템의 Porch건축사사무소에서 기술 컨설턴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디지털교육원의 전문강사로 어드밴스 스틸 실무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어드밴스 스틸 관련 기술 카페 및 SNS, 유튜브 등에서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메일 | sh.yu@linetek.co.kr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엔지니어들은 많은 설계변경을 경험했을 것이다. 철골에서 설계변경은 부재가 변경되거나 삭제, 추가, 또는 이동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해당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부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첫 번째 할 일이다. 어드밴스 스틸에서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가지 검색과 추적 기능들이 있다. 두 가지 중요 기능을 예로 살펴본다.   1. Project Explorer의 Queries 메뉴 활용하기 Project Explorer에는 지난 호에서 배운 뷰 생성기능이 있고, 특정 부재를 자주 추적하거나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Queries 기능도 있다.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를 기준으로 연습해 보자. 어드밴스 스틸에서 부재를 생성할 때 입력하는 중요한 BIM 정보 중에 하나가 Model Role이다. Model Role은 부재를 분류할 때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중요한 key 정보 중에 하나이다. 작업하면서 입력하는 것을 잊었다면 이 기능을 추천한다. Project Explorer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하여 먼저 Project Explorer 창을 띄운다. Home에서 Project → Project Explorer 버튼을 클릭한다.   그림 1. Project Explorer 아이콘 화면   그림 2. Project Explorer 창 화면   <그림 2>의 두 번째 줄에 ‘Queries’ 메뉴가 보인다. Queries 메뉴를 위의 실례에 활용하기 위해 위의 Model Role 검색 조건을 다음과 같이 만들어 보자.
작성일 :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