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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건축"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4,673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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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사이드 3D프린팅, 11월 18일 개최 예정... 컨퍼런스 연사진 공개
세계 3대 적층제조 전문 행사인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 엑스포(이하, 인사이드 3D프린팅)의 컨퍼런스가 11월 18일~20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의 연사진이 공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인사이드 3D프린팅은 세계 최대 3D프린팅 언론사(3DPrint.com), 시장조사 전문기관(SmarTech Analysis), 글로벌 전문투자기관(3DR Holdings), 국내 최대 전시컨벤션센터 킨텍스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다. <사진>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패널토론 모습 인사이드 3D프린팅은 크게 전문 전시회, 국제 컨퍼런스로 구성된다. 전문 전시회는 11월 18-20일, 킨텍스 1전시장 5홀에서 정상 개최된다. 올해 전시회는 골드 스폰서로 참가하는 스트라타시스(더블에이엠), 실버 스폰서인 한일프로텍, 삼영기계, 상상이상 3D프린팅을 비롯해 국내외 약 70개사 250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국제 컨퍼런스는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11월 18일)은 킨텍스 1전시장 그랜드 볼룸에서 현장 세미나로, 둘째 날(11월 19일)은 온라인(비대면) 세미나로 개최된다. 올해 주요 연사로는 유럽 최대의 철강 기업이자 승강기 제조사로 잘 알려진 티센크루프(Thyssenkrupp)의 아비나브 싱할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들 수 있다. 그는 ‘산업용 3D프린팅과 글로벌 활용사례’라는 주제로 우주항공, 자동차, 치과, 해양, 운송, 천연자원 산업 등 적층제조 기술의 무궁무진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발표한다.   <사진> 2019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 발표모습 (Joris Peels, Editor in Cheif, 3DPrint.com) 최근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건축 3D프린팅 전문가들도 주요 연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유럽 최초로 3D프린팅 건축물 봇(BOD), 길이 27미터의 세계 최대 3D 건설용 프린터를 제작한 코봇 인터내셔날의 창업자 헨릭 닐슨은 ‘세계 건물 및 콘크리트 구조물의 3D프린팅 기술 현황’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또 하나의 건축 3D프린팅 전문기업 에어랩 싱가포르(AIRLAB Singapore)의 공동 창업자 카를로스 바논은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선정, 런던디자인미술관의 올해의 디자인상, 독일 디자인위원회의 아이코닉 어워드 수상 등 건축 3D프린팅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싱가포르 최초의 기능성 스테인레스강 3D프린팅 공간 프레임 구조’라는 제목으로 발표 예정이다. 3D프린팅에 특화된 독일계 전략적 투자전문기업인 에이엠벤처스(AM Ventures)의 이상민 아시아 지역 총괄이사는 ‘적층제조 산업에서 스타트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에이엠벤처스의 스타트업 투자 사례로는 소프트웨어(3Yourmind), 하드웨어(Sintratec, DyeMansion), 소재(Elementum 3D) 및 애플리케이션(Conflux) 부문 등 다양하다. 이 외에도 미국 주요 금속 3D프린팅 전문기업 벨로쓰리디(Velo3D)의 트래비스 그로쇼스케 엔니지어, 세계 최대 해양산업 그룹 빌헬름센(Wilhelmsen)의 하콘 엘렉자르 최고혁신책임자, 현대자동차 그룹의 조신후 책임 연구원 등 20여명이 주요 컨퍼런스 연사진으로 확정되었다. 행사 주최측은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해외 연사들을 국내에서 직접 볼 수 없는 건 아쉽다”라고 밝히면서도 “대신 코로나19로 촉발된 물류 및 공급망 혁명, 인더스트리 4.0, 인공지능, 의료, 해양 및 건축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적극 활용 중인 3D프린팅 기술을 온라인(사전녹화)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작성일 : 2020-09-11
신도리코 가헌신도재단, 2020 가헌학술상 국제부문 최우수논문 시상
신도리코가 가헌신도재단이 ‘한국CDE학회’에서 2020 가헌학술상 국제부문 최우수논문 시상식을 열고, 과학분야에서 탁월한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에게 연구지원금 1,000만원과 기념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신도리코 가헌신도재단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으로, 1973년 설립된 신도리코 장학회와 1984년 설립된 가헌과학기술재단을 통합해 2004년 출범했다. 가헌신도재단은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1998년부터 가헌학술상을 제정해 과학분야의 연구자를 지원하고 있다. 가헌학술상은 한국CDE학회 국제논문집인 ‘Journal of Computational Design and Engineering’에 게재된 논문 중 탁월성을 인정받은 논문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한국CDE학회는 1995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다학제간 정보기술(IT)융합 학회로 기계, 자동차, 조선, 산업, 건축, 의료, 국방,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0년 가헌학술상 시상식에서 한국CDE학회장 경희대학교 건축학과 김인한 교수(좌측), 홍익대 산업공학과 전홍배 교수(우측)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 가헌학술상 국제부문 최우수논문에는 홍익대 산업공학과 전홍배 교수와 조선대 산업공학과 신종호 교수가 저술한 ‘On condition based maintenance policy’이 선정됐다. 논문에서는 고가 자산의 경우 운영 및 유지 보수에 있어 수리 및 교체와 같은 적절한 유지 관리 조치를 실행하는 CBM(Condition-Based Maintenance) 접근 방식을 구현해 자산 상태 정보의 가시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한편 신도리코는 가헌신도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활발히 전개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교육기자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50여 개 학교에 3D 프린터를 기증했으며, 대학생 봉사단 ‘신도유니볼(Sindoh UNIVOL)’을 매년 조직해 대학생 봉사자들과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이 협력하여 지역 소식지를 발간하는 ‘종이로 꿈꾸는 세상’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신도리코 이철우 상무는 “가헌신도재단은 가헌학술상 시상, 전국과학전람회 수상학교 지원, 과학분야 연구자 지원, 과학 실습 기자재 지원 등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오고 있다”라며,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과학 기술이 안정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08
유니티, 써큘러 패션 서밋 2020에 후원사로 참여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써큘러 패션 서밋 2020 후원사로 참여한다. 써큘러 패션 서밋 2020은 VR(가상현실) 패션 컨퍼런스로, 패션업계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를 실현하고 환경과 수익 창출의 균형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패션(Sustainable Fashion)을 위한 글로벌 행사이다. 써큘러 패션 서밋 2020은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로 제작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VR 소셜 플랫폼 ‘알트스페이스VR(AltspaceVR)’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큘러스의 헤드셋을 통해 VR 플랫폼 상에서 컨퍼런스 및 관련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티모니 웨스트(Timoni West) 유니티 XR 부문 프로덕트 디렉터는 “유니티는 그간 VR·AR 기술을 활용해 자동차·건축·엔지니어링·건설 등 다양한 업계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지원해왔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전세계 패션 관계자들에게 업계를 선도하는 유니티의 VR 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CFS 및 라블라코(Lablaco)의 공동 설립자인 로렌초 알브리기(Lorenzo Albrighi)와 시윤 쿠오(ShihYun Kuo)는 “라블라코는 유니티 등 세계적인 기술 기업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9-04
델, 초소형 폼팩터의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 발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초소형 폼팩터(USFF: ultra-small form factor) 워크스테이션 신제품인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Dell Precision 3240 Compact)’를 발표했다.  델 프리시전은 데이터 집약적인 고난이도 그래픽 작업에 최적화된 델의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으로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제조, 엔지니어링, 의료, 금융 등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는 합리적인 가격의 엔트리급 제품군인 델 프리시전 3000 시리즈의 초소형 폼팩터 신모델로, 워크스테이션의 성능과 기능을 초소형 폼팩터에 구현하여 공간 활용성과 효율성, 경제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최대 7개의 4k(60Hz) 디스플레이를 구동할 수 있으며, VR(가상현실) 및 AI(인공지능) 시뮬레이션 실행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약 1.71kg부터 시작하는 무게와 합리적인 가격, 협소한 공간에 설치 가능한 최소한의 풋프린트(footprint)를 제공하며 영상작업 스튜디오, 대학 실험실 또는 홈 오피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워크스테이션의 성능과 강점을 유지하면서 공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원활히 작동되는지에 대한 ISV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11월부터 지원되는 엔비디아 쿼드로 RTX 3000(NVIDIA Quadro RTX 3000) 전문가용 그래픽 옵션과 함께,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및 AI를 위한 레디 솔루션이다. 10세대 인텔 코어 또는 제온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64GB 용량에 2933MHz의 메모리를 제공하며, 최대 6TB HDD/SDD까지 스토리지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모든 델 워크스테이션 제품과 마찬가지로, 머신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워크스테이션 성능을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AI 기반 최적화 소프트웨어 ‘델 프리시전 옵티마이저(Dell Optimizer for Precision)’가 탑재되어 있다. 아울러, 와이파이 옵션 및 USB 3.2를 포함해 다양한 포트가 장착되어 있어 여러 장치에 손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보호용 먼지 필터 및 케이블 커버를 제공해 엣지 컴퓨팅 환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제한된 공간과 까다로운 운영 환경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599달러부터 시작하는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는 2D 또는 3D 모델링 및 복잡한 시뮬레이션 작업을 하는 엔지니어, 디자이너, 건축가 및 고해상도 그래픽 렌더링 및 비디오 편집이나 3D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거나 편집하는 크리에이터 등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  이외에도 델은 멀티스크린에서 작업을 하거나 대규모 시뮬레이션과 복잡한 분석을 수행하는 연구진, 재무 분석가, 전문 주식 트레이더, AR/VR 헤드셋을 활용한 VR 교육, 수술 계획 또는 시뮬레이션 콘텐츠를 제작하는 의료업계 종사자, AR/VR 콘텐츠나 예술 작품을 다양한 플랫폼에 전시하는 박물관, 갤러리 아티스트 및 개발자 등 다양한 사용자층에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가 유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사장은 “최근 많은 기업들이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거나,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 이후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델 프리시전 3240 컴팩트는 고도의 그래픽 작업과 데이터 분석, CAD 모델링 등 까다로운 워크로드를 집에서 운영해야 하는 사용자들이나 공간활용도와 업무생산성을 동시에 높이고자 하는 기업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9-03
유니티, 사운즈한남 3D 비주얼라이제이션 프로젝트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HDRP, 셰이더그래프 등 유니티 최신 기술 활용해 사운즈한남 내·외부 모습을 사실적으로 구현한 ‘사운즈한남 3D 비주얼라이제이션(3D Visualization)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는 오토데스크의 레빗(Revit)으로 구현돼 있던 사운즈한남의 모델링 데이터를 유니티 에디터 상에서 렌더링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유니티의 고품질 비주얼 제작이 가능한 고사양 그래픽 렌더링 기능인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와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노드를 활용해 셰이더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셰이더그래프(Shader Graph)’ 등이 활용됐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건물 내부 조명과 외부의 햇빛이 중첩되는 공간 등의 섬세한 연출과 바람에 흔들리는 외부 조경 식물의 모습까지 정교하게 표현했다. 또한 지난 3월 인수한 아토매틱스의 AI 기반의 콘텐츠 제작 툴인 '아트엔진(ArtEngine)'을 활용해 사운즈한남의 외벽 텍스처 작업을 진행해 사실적인 디자인 시각화를 빠르게 구현해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운즈한남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활용돼 키보드, 마우스를 이용해 공간을 이동하며 사운즈한남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관심 있는 매장을 클릭하면 최단 경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매장 정보가 담긴 팝업창도 볼 수 있다. 낮 혹은 밤으로 모드를 전환해 건물 외부 모습이 가로등 등 여러 조명에 의해 변화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김정호 사운즈한남 대표는 “유니티와 진행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운즈한남을 온라인 상에서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보다 다양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며 “아름답고 감각적인 사운즈한남의 공간들을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 엔진의 강점은 간편한 설정과 조작으로도 고품질의 3D 비주얼라이제이션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라며 “이러한 특징은 건축업계에서 건축물의 홍보는 물론, 설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테스트하며 개발하는 데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같이 보기: [핫윈도우] 유니티 HDRP를 활용한 고품질 건축 시각화
작성일 : 2020-09-03
트윈모션 2020.2: 쉽고 빨라진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에픽게임즈 주요 특징: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공정 툴, 보다 사실적인 머티리얼 및 이펙트,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신규 스마트 애셋 등이 추가   트윈모션은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건축과 건설, 도시 계획 및 조경 산업 분야에서 차원이 다른 리얼타임 건축 시각화를 제공하는 시각화 툴로, 쉽고 강력한 기능 덕분에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사용하는 필수도구이다. 트윈모션을 사용하면 몇 초 만에 BIM 및 CAD 모델을 리얼타임 경험으로 바꿀 수 있으며, 전례 없는 리얼타임 퀄리티와 클릭 한 번으로 선호하는 CAD 툴과 직접 동기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트윈모션 2020.2’는 새로운 애니메이션 및 공정 툴, 보다 사실적인 머티리얼 및 이펙트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적용된 신규 스마트 애셋 등이 추가되어 또 다른 차원의 빠르고 쉬운 리얼타임 건축 시각화를 경험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 및 공정 툴 값을 설정할 수 있는 반응형 문 싱글, 더블, 슬라이딩, 포켓 문 등 폭넓은 종류의 새로운 문 애셋들이 추가됐다. 또한, 기존 공간에 자동으로 크기가 변경돼 장착되며, 카메라 및 사람 애셋의 근접도에 따라 자동으로 열리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다양한 스타일과 손잡이, 경첩, 문틀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조합 가능한 베리에이션의 종류가 매우 방대해졌다.     애니메이터 오브젝트 새롭게 추가된 애니메이터 오브젝트는 회전 또는 이동 위젯에 오브젝트를 연동하여 문이나 창문, 엘리베이터 등 직접 제작한 오브젝트에 애니메이션을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어린이 회전목마, 접이식 지붕, 산업단지 출입구 그리고 자동 볼라드 프리셋이 포함돼 있다.     보다 빠르고 쉬워진 공정 사용자들은 이번에 추가된 ‘멀티트랙 타임라인 기반 공정 툴’을 통해 프로젝트의 건설 일정을 각 공정 단계로 보여주거나 다양한 베리에이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영상을 훨씬 빠르고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향상된 사실감 더욱 사실적인 물 표현 물 재질의 향상으로 깊이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됐으며, 보다 사실적인 호수와 연못, 강, 수영장을 구현할 수 있도록 렌더링 퀄리티가 더욱 높아졌다.     비와 물웅덩이 표현 날씨 시스템으로 비에 젖은 표면 머티리얼과 물웅덩이를 더욱 사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비 오는 날의 모습을 훨씬 자연스럽게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향상된 자동차 재질 기본 자동차 애셋의 재질에 차체 표면의 광택제를 시뮬레이션하는 클리어 코트 이펙트가 포함되어 자동차 페인트를 더욱 사실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신규 및 업데이트된 애셋 동아시아 식생 추가 대한민국과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에서 흔하게 자라는 식생 15종이 추가됐다. 모든 식생은 사계절, 수령 3종으로 준비되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시각화할 수 있다. 이제 새로운 식생 애셋을 활용해 동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에 현지 환경을 보다 정확하게 구현할 수 있다.     새로운 중장비 다수의 기존 중장비 애셋들이 애니메이션 릭이 포함된 고퀄리티 버전으로 교체됐다. 또한 자회사 로고를 적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제공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공정 단계를 더욱 사실적으로 시각화할 수 있다.     맞춤형 스마트 항공기 각종 부품에 다른 색상과 커스텀 로고를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맞춤형 항공기 애셋이 추가됐다. 그 뿐만 아니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항공기의 조명이 자동으로 반응한다.     데이터스미스 파일 임포트 지원 트윈모션 2020.2에는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에 탑재되어 있는 데이터스미스가 신규로 지원돼, 파일을 손쉽게 임포트할 수 있게 됐다. 데이터스미스는 오토데스크 3ds 맥스 및 20개 이상의 다양한 캐드 소스, 스케치업, 라이노 3D, 솔리드웍스 등에서 제작한 데이터를 언리얼 엔진 4로 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해주는 툴과 플러그인 모음이다. 데이터스미스는 미리 구성되어 있는 신과 복잡한 어셈블리를 규모나 밀도, 복잡도에 상관없이 한꺼번에 가져올 수 있게 해주며, 신과 어셈블리를 청크 단위로 분해하고 각각을 FBX 임포트 파이프라인을 통해 엔진에 전달한 뒤 언리얼 에디터에서 재구성할 필요 없이 가져온 애셋과 레이아웃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다이렉트 링크 버전 지원 업데이트 트윈모션 2020.2에는 아키캐드 24(ARCHICAD 24), 레빗 2021(Revit 2021), 라이노 7(Rhino 7), 릭캐드 10(RikCAD 10) 및 스케치업 프로 2020(SketchUp Pro 2020) 지원이 추가됐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유니티 리플렉트: 나비스웍스 지원으로 3D BIM 시각화 향상
개발 및 공급: 유니티 주요 특징: 나비스웍스(Navisworks) 지원, 클라우드를 통한 프로젝트 공유 기능 추가, 탐색 기능과 시각적 측면 개선     유니티에서 제작한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는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기업이 다양한 기기에서 고도로 커스터마이징된 실시간 3D 경험을 증강 현실(AR)과 가상 현실(AR)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유니티는 설계, 시공, 현장을 비롯한 건축 과정 전반에 사용되고 있으며, 유니티 리플렉트를 사용하면 보다 맞춤화된 워크플로를 구축할 수 있다. 유니티는 지난해 오토데스크와 전략적 협업을 통해 오토데스크 레빗(Autodesk Revit)에 대한 지원을 추가하여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실시간으로 BIM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출시했다. 지난 3월에는 스케치업(SketchUp), 라이노(Rhino), 안드로이드(Android) 등 더 많은 설계 툴과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유니티 리플렉트는 나비스웍스 지원이 추가되어 BIM을 조율할 수 있다. 이번 릴리스에서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하고 설계자와 건물주, 하청업체와 같은 비개발자도 실시간 3D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유니티 리플렉트 뷰어(Unity Reflect Viewer)가 개선되어 추가 비용 없이 원하는 수만큼 프로젝트를 클라이언트와 파트너에게 전송할 수 있으며, 모든 사용자가 손쉽게 BIM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나비스웍스를 통한 BIM 조율 유니티 리플렉트는 오토데스크의 레빗을 통합하여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레빗 모델을 AR, VR과 같은 실시간 3D 환경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오토데스크와 파트너십에서 더 나아가 유니티 리플렉트의 메타데이터 지원이 나비스웍스로 확장되면서 BIM 데이터를 설계 및 조율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나비스웍스는 설계 및 건설 데이터를 단일 모델로 통합하고, 충돌 및 간섭 문제를 시공 전에 파악하고 해결하며, 여러 분야의 데이터를 종합하여 결과를 더 효과적으로 제어함으로써 프로젝트 검토 및 BIM 조율 수준을 개선한다. 유니티 리플렉트와 통합을 통해 AEC 분야의 기업은 BIM 조율을 개선하고 설계 충돌을 시각화하며 엔지니어링 검토를 더 효과적으로 조율할 수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나비스웍스 2019, 2020, 2021을 지원한다.   시각적 정확도 및 뷰어 탐색 기능 개선     실시간 3D를 활용하면 시공하기 전 가상 환경을 제작하여 먼저 경험해 보고 물리적 제약 없이 직원을 교육하며,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여러 번 시뮬레이션을 반복할 수 있다. 또한 시각적 품질이 향상되었으며 모바일에서 더 빠르게 모델을 로드하는 멀티스레딩을 지원하고, 사용자가 신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탐색 기능이 개선되었다.   개발 부담 경감 이제 설정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하여 시각적 정확도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 부담이 줄어든다. 개선 사항으로는 포스트 효과 조정, 블룸 소폭 향상, 유리 투명도, 조명 반사, 태양 연구 툴, ACES(아카데미 컬러 인코딩 시스템) 톤 매핑, 스크린 공간 반사 활성화 등이 있다.   유니티 에디터 툴을 통한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워크플로가 개선되어 사용자가 유니티 에디터에서 빌트인 렌더러, URP(유니버설 렌더 파이프라인), HDRP(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 간에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어 시각적 정확도가 높아지고 더 많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탐색 기능 개선으로 사용 편의성 향상 텔레포트 모드, 두 손가락으로 드래그, 손쉬운 모델 재설정 등의 탐색 기능을 추가하여 iOS, Android, PC, Mac 등의 모든 기기에서 제스처와 모델 상호 작용의 직관성을 높였다.    클라우드 호스팅(베타)     클라우드 호스팅(베타) 기능이 모든 유니티 리플렉트 사용자에게 제공된다. 이제 로컬 서버나 클라우드 중 하나를 골라 프로젝트를 호스팅하여 데이터를 모바일 기기로 보내고, 네트워크 외부의 사용자와 모델을 공유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베타로 출시되었으며 실제 사용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기능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기존 플러그인 개선 및 지원 유니티 리플렉트의 새 릴리스에는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에 관한 피드백이 다수 반영되었다. 이제 새로운 유니티 리플렉트 대시보드(Unity Reflect Dashboard)에서 익스포트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프로젝트와 서버를 관리할 수 있다. 나비스웍스 2019, 2020, 2021을 지원할 뿐 아니라 레빗 2021, 스케치업 2020과 같은 기존 통합 기능에 대한 지원도 개선되었다.   향후 계획 유니티는 유니티 리플렉트가 건축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향후 릴리스에서는 사용자 경험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현장 직원이 건설 과정에서 유니티 리플렉트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니티는 항상 사용자의 피드백을 경청하며 제안 사항을 로드맵에 적용하고 있다. 개발 진행 상황, 향후 계획 및 고려 중인 사항을 확인하려면 유니티 리플렉트 로드맵을 참조하면 된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핫윈도우] 이동식 레이저 스캐너를 활용한 BIM의 재정의
건축/건설 산업을 위한 3D 데이터의 활용 (3)   건설 산업은 다른 산업분야에 비해 생산성 향상 속도가 늦은 것으로 지적되어 왔다. 하지만, 최근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BIM이 확산되면서 건설 생산성도 빠르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실의 공간정보를 디지털 데이터의 형태로 얻고 이를 기반으로 설계와 건설 협업을 확대하는 기술의 발전은 건설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글의 내용은 지난 6월 10일~11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의 발표를 정리한 것이다.    건설 프로세스에서 디지털 데이터의 활용 BIM(빌딩 정보 모델링)이 국내에 적용된 이래 건설 프로세스의 최적화, 정보 및 데이터베이스 관리 기술의 향상, 기존 2D에서 3차원 가상공간으로의 변환 등 다양한 긍정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디지털 데이터는 기존 평면 계획을 갱신하거나 구조적인 문제의 해결, 전체 설계를 변경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 데이터의 장점은 1회성 사용을 넘어 무제한으로 데이터를 복제, 갱신, 공유, 창조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BIM이 주로 설계 과정에 적용하는 것으로만 인식되어 있으며, 그보다 더 중요한 건설 프로세스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as-built 데이터 취득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편이다.  설계, 시공, 유지보수의 전 건설 프로세스에서 정확한 as-built 데이터 구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특히 중요한 구조물일 경우 국민의 안전과 효율적인 사용과도 직결되어 있는 문제이다.     그림 1.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BIM 솔루션 포트폴리오   디지털 데이터 기반 BIM을 위한 리얼리티 캡처 기술 따라서, 대상물체가 어떤 것인가에 상관 없이 현실 데이터를 획득(reality capture)하는 것은 간과할 수 없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리얼리티 캡처 기술이란 실세계의 위치 정보를 매우 상세한 수준으로 신속하게 취득하는 기술로, 구조물의 전체 라이프사이클동안 관계자들 간에 정확한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으며 추후에 리모델링 등 다른 목적을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지난 수년간 BIM은 설계 단계를 넘어 GPS부터 사진 측량에 이르는 다양한 공간정보 취득 기술의 지원에 힘입어 상당한 발전을 이룩하였다. 건설 프로젝트의 대소경중에 관계 없이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확한 데이터를 보유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기술의 핵심 중 하나인 레이저 스캐닝(LiDAR) 기술은 가히 엄청난 속도로 발전해왔으며, 초당 수백만점의 위치정보를 순식간에 취득하여 디지털 트윈을 생성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의 첨단 기술 개발 현황을 보면 불과 얼마 안 된 이러한 LiDAR도 벌써 새로운 기술이 아닌 구형 기술이 되어버린 것 같다.    그림 2   레이저 스캐너와 SLAM 등 최신 기술의 접목 현재 가장 최신의 기술은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핸드헬드(hand-held) 이동형 레이저 스캐너와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의 결합이라고 할 수 있다.  SLAM 기술을 적용하면 공간상의 위치를 자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어 장비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알 수 있으며, 정확하게 사용자의 궤적을 추적할 수 있다. 이동식이면서 시간 효율적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해 왔고, 이에 부합해 사용자가 이동하면서 3D 데이터를 취득할 수 있는 장비가 개발되기 시작했으며, 대표적인 성공 사례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의 BLK2GO라는 장비이다.  라이카 BLK2GO는 카메라와 이중 축(dual-axis) 레이저 스캐닝 기능을 가진 하드웨어와 SLAM 기술을 결합한 가벼운 장비로, 초당 42만점의 데이터를 획득할 수 있어 건축물이나 건설 현장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이중 축 LiDAR와 멀티 카메라 비전 시스템은 내장되어 있는 IMU(관성항법장치) 와 결합하여 자율 내비게이션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것이 ‘Grand SLAM’이라고 부르는 첨단 기술이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는 자율형 솔루션인 이 분야에 독보적인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효율과 생산성이 획기적으로 증대될 수 있다.  라이카 RTC360 레이저 스캐너는 건설 현장에서 이미 많이 사용되고 있는 레이저 스캐닝 솔루션이다. RTC360은 삼각대에 설치하여 스캐닝하는 일반적인 개념의 스캐너이지만, BLK2GO와 마찬가지로 내장되어 있는 카메라와 IMU 기술의 도움으로 한 점에서 다른 점으로 스캐너를 이동할 때 스캐너의 위치를 스스로 계속 업데이트한다. 이렇게 하면 각각의 스캔 지점은 이후 자동으로 정합된다. 과거 스캔 점 간의 점군(point cloud)의 정합에 많은 시간이 걸린 점을 고려하면 이는 가히 혁신적인 변화인 것이다.    그림 3   디지털 협업으로 건설 생산성 향상 기대 맥킨지가 2016년에 발표한 건설 디지털의 미래에 관한 보고서를 보면, LiDAR 기술은 고품질의 사진 및 점군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BIM과 결합하여 어떠한 재래식 측량 기술보다 빠른 것으로 증명되었다. 물론 2016년 이후에도 기술은 계속 발전하여 왔으며 그 대표적인 흐름이 UAV와의 통합, 핸드헬드형 플랫폼의 사용이다. 1kg 미만의 핸드헬드 3D 레이저 스캐너인 BLK2GO는 이 기술적 흐름의 중심에 서 있다. 하지만 지난 20년간 건설산업의 생산성 증대는 고작 1% 정도 향상되었음을 또한 맥킨지는 지적하고 있다. 기술의 발전에 아직 건설 산업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양상인 것이다.   여하튼 이러한 기술적인 도약에 힘입어 건설 관계자(시공사, 감리, 발주처, 설계사 등)는 이동하면서 디지털 협업을 할 수 있게 되었고, 몇 분 이내에 전 관심 공간정보를 정합하여 디지털화할 수 있게 되었다. 현실 세계의 데이터 취득 신속화, 효율의 증가를 가져오는 솔루션은 향후 10년간에 건설산업을 비롯한 전 산업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리얼리티 캡처 기술에 의해 획득한 실세계 데이터는 실시간 실행가능한 정보로 전환되어야 한다. 라이카의 Cyclone FIELD 360과 같이 간단하면서도 사용자 친화적인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은 실시간으로 스캔된 데이터를 자동으로 현장에서 정합하는 역할을 주로 하며, 라이카 Cyclone REGISTER 360 소프트웨어는 3D 데이터를 건설 산업의 전 프로세스에 통합시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다른 장점으로는 건설 공정의 진행에 따른 상세한 3D 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구조물 내에 매몰되거나 감추어진 시설, 파이프 시스템 등 중요 시설물에 대해 포괄적이고 정확한 비주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비주얼 정보란 시설물과 관련된 자산의 위치와 상태에 대한 상세한 정보이며, 일상적인 유지관리나 향후 구조변경 등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그림 4   장단기적으로 이동식 핸드헬드형 리얼리티 캡처 기술은 건설 산업의 효율을 대폭 증가시킬 것이다. 현장에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전문가들로 하여금 매일의 일상 작업에 좀 더 중요한 일을 할 수 있게 만들어, 결국 BIM의 적용과 확장을 촉진시킬 것이다. 이는 결과적으로 건설 산업의 생산성 증대, 안전성 증대, 원가 절감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 최영구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의 대표이사이다. 동부건설에서 주로 교량 분야 건설 사업을 담당했으며 특히 내부순환도로, 경부고속철도 사업 등에 참여했다. 2016년 미국 독일 등 세계 20여개국 약 100개의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자로 구성된 주한글로벌기업 대표자협회의 제2대 회장을 역임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
[핫윈도우] 유니티 HDRP를 활용한 고품질 건축 시각화
건축/건설 산업을 위한 3D 데이터의 활용 (2)   유니티(Unity)는 AEC 분야 전반의 디자이너, 엔지니어와 선두주자들이 제품 시각화와 인터랙티브 및 가상 환경 제작에 사용하는 범용 실시간 3D 플랫폼이다. 이 글에서는 유니티의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여 렌더링한 인테리어와 건축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이 글의 내용은 지난 6월 10일~11일 진행된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의 발표를 정리한 것이다.   그림 1. Unity HDRP로 구현한 유니티 런던 오피스의 내부   유니티 HDRP 유니티 버전 2018.1에는 스크립터블 렌더 파이프라인(Scriptable Render Pipeline, 이하 SRP)이라는 새로운 시스템이 도입되어 프로젝트에 맞는 렌더링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SRP에는 URP(Universal Render Pipeline) 및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라는 두 가지 파이프라인이 제공된다.  그 중 이 글에서 소개할 HDRP는 시각적으로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이다. 주로 뛰어난 정확도의 영화, 애니메이션, 자동차 데모, 게임, 건축 애플리케이션 등 그래픽스 품질이 우선시되는 프로젝트를 제작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HDRP는 물리 기반 조명과 머티리얼을 사용하며 포워드 및 디퍼드 렌더링 경로를 모두 지원한다. HDRP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경우 유니티 허브(Unity Hub)에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 때 제공하는 HDRP 템플릿(template)을 사용해서 시작하면 된다.(HDRP 매뉴얼 참조)   유니티 코리아 서울 오피스 첫 번째로 소개할 HDRP 프로젝트는 유니티 코리아의 서울 오피스이다. 2019년 7월 1일에 유니티 코리아 오피스가 이전하면서 인테리어 시공사에 스케치업 파일을 받아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이다. 유니티 서울 오피스는 인터랙티브 파일로 보다 생동감 있게 만나볼 수 있다. 체험해 보길 원한다면 유니티 스퀘어 웹사이트를 방문해서 다운로드받아 보길 바란다. HDRP는 PC, 엑스박스(Xbox),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을 비롯한 고사양 하드웨어를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빌드 파일을 실행할 때는 좋은 사양의 컴퓨터로 진행하길 권장한다.  빌드 파일을 다운로드받게 되면 마우스와 키보드(W, A, S, D 키)를 이용하여 다양한 방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바닥 재료 변경, 그림 변경, TV 및 램프 켜기/끄기를 할 수 있다. 또 Esc 키를 누르게 되면 메인 UI가 뜨면서 사용자가 주간/야간 모드 전환할 수 있고 UI가 설명되어 있다.   그림 2. 빌드 파일을 다운로드한 후 UI 조작 방법: Esc 키를 누르면 UI가 뜬다.   코리아 오피스 프로젝트의 주요 초점은 실시간 애플리케이션 구현과 관련이 있었지만, 건축 시각화 산업에서 유니티를 사용할 때의 또 다른 장점은 동일한 장면에서 다양한 유형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유니티의 타임라인과 시네머신(Cinemachine) 기능으로 동영상도 만들 수 있다. 타임라인은 시퀀싱 툴로, 어도비 프리미어나 애프터이펙트에 들어가 있는 영상 편집 기능 윈도와 비슷하게 작동하고, 시네머신은 코딩 없이 누구나 쉽게 여러 카메라워크를 표현할 수 있게 해 주는 스마트 카메라 기능이다. 그래서 아티스트도 편리하게 눈으로 보면서 유니티에서 쉽게 영상을 만들 수 있게 해 준다. 유니티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코리아 오피스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림 3. 유니티 HDRP로 구현한 유니티 코리아 오피스   프로젝트의 파이프라인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우선 받은 스케치업 모델을 3ds 맥스(3ds Max)로 가져와 폴리곤 및 UV 텍스처(texture)를 정리한다. 그리고 유니티로 가져와서 스테이징을 하는데, 주로 라이팅, 머티리얼 그리고 인터랙티브한 요소를 더하는 작업을 한다. 구현한 유니티 오피스의 크기는 약 300평 정도 되었고 프로젝트 기간은 약 한 달 정도 된다.   그림 4. 스케치업, 3ds 맥스, 유니티(왼쪽부터)   크기만큼 사용된 애셋(asset)도 많았는데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것은 앞서 진행한 유니티 런던 오피스 프로젝트 덕분이다. 유니티 오피스는 글로벌에서 같은 책상, 같은 의자 심지어 같은 TV 등 동일한 브랜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런던 오피스에서 사용한 애셋들을 코리아 오피스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다. 한국 오피스에만 있는 특별한 애셋의 모델링은 3ds 맥스로, 텍스처 작업은 섭스턴스(Substance)를 사용하였다.    유니티 HDRP VR: ArchVizPro Interior Vol.07  유니티 애셋 스토어(Unity Asset Store)에 올라온 프로젝트 ArchVizPro 인테리어 Vol.7은 HDRP VR로도 구현되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이 프로젝트는 HDRP 외에 URP로도 만들어졌으며 아즈마 하우스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 시각화 프로젝트이다.  이 프로젝트로 만들어진 것은 완전한 내비게이션이 가능한 건물이며, 4개의 주요 객실로 구성된 내부 공간과 작은 뜰, 계단, 산책로로 구성된 실외 공간이 포함되었다. 처음부터 모든 디테일을 담아 200여 점의 가구와 소품, 커스텀 셰이더, 4K 텍스처, 멀티 플랫폼 어프로치 등을 갖추고 있어 PC, VR, 모바일에서 이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애셋 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프로젝트인만큼 누구나 다운받을 수 있고, 모든 가구와 소품은 세밀도가 높아 다른 프로젝트에도 재사용할 수 있다.   VR 프로젝트에 HDRP를 사용하면 렌더 파이프라인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여 상상 속 경험을 사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HDRP은 기존의 가상 현실 환경과 차별화되는 극사실적이고 뛰어난 비주얼을 구현한다. HDRP의 모든 기능은 VR과 호환되고, 새로운 유니티 XR 플러그인 프레임워크에서 완벽히 지원된다.    그림 5 . 유니티 HDRP VR로 구현한 ArchViz   HDRP VR 프로젝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다. 디퍼드 렌더링 및 포워드 렌더링 모든 광원 유형, 그림자, 데칼 및 볼류메트릭 효과 스크린 공간 효과 AO(Ambient Occlusion: 앰비언트 오클루전) SSR(Screen Space Reflection: 스크린 공간 반사) SSS(Subsurface Scattering: 피하 산란) 왜곡 및 굴절 포스트 프로세싱 컬러 보정, 안티앨리어싱, 뎁스오브필드(피사계심도) 등 비주얼 이펙트 그래프의 모든 VFX 현재 VR용 HDRP는 다음 플랫폼과 기기에서 사용 가능하다.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및 리프트 S(오큘러스 XR 플러그인, 윈도우 10, 다이렉트X 11) Windows Mixed Reality(윈도우 XR 플러그인, 윈도우 10, 다이렉트X 11) 플레이스테이션 VR   사운즈 한남 프로젝트 마지막으로 소개할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유니티 인터널 프로젝트 사운즈 한남이다. 사운즈 한남은 한남동의 제일기획 건물과 순천향대학병원 사이에 위치한 복합공간인데, 이곳을 유니티 HDRP로 구현 중에 있다. 사운즈는 공간 자체가 특이하게 되어 있는데, 빌딩이 여러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마을 같은 공간이 펼쳐진다.   그림 6. 유니티 HDRP로 구현 중에 있는 사운즈 한남(프로젝트 진행 중)   원래 사운즈 한남의 모델 데이터는 레빗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빌딩이 처음 만들어질 때의 데이터이다 보니 새롭게 모델링을 3ds 맥스로 가져와 다시 조정해야 했다. 처음 빌드 파일을 실행하게 되면 스킵 가능한 사운즈 한남 영상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전체 인터랙션을 설명하는 메인 UI가 뜨게 된다. 구성하고 있는 UI는 마우스와 키보드(W, A, S, D 키)로 내비게이션할 수 있어 사운즈 한남 전체 외부 공간을 돌아 다닐 수 있다. 그리고, 빌딩 안에 있는 스토어 인포메이션을 볼 수 있고 각각의 스토어에 어떻게 가는지 화살표로 표시가 안내된다. 또 테이블이나 의자의 색을 변경해 볼 수 있고, 스페이스 바를 누르면 밤 모드로 전환할 수 있다.    그림 7. 유니티 사운즈 한남 프로젝트 메인 UI    그림 8. 유니티 상에서 화살표로 안내되고 있는 스토어   사운즈 한남은 다채로운 그늘과 식물로 채워져 있어 유니티에서 구성할 때도 식물을 배치해 넣었는데,  좀 더 현실감 있게 셰이더로 바람의 영향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현재 진행 중인 것은 주로 반사값과 라이팅이다.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가 함께 있는 공간이어서 라이팅을 구성하는데 신경 쓰고 있고, 전반적인 광원을 실제 값을 참고해서 조정하고 있다.  HDRP에서 조명은 Physical Light Unity(PLU)라는 시스템이 사용된다. 즉 광원 단위는 스토어에서 전구를 검색하거나 노출 측정기로 광원을 측정할 때 표시되는 값처럼 실제 측정 가능한 값을 기반으로 한다. 예를 들면 햇빛을 구성하는 광원은 햇빛 강도 측정에 활용되는 LUX로 표시되고, 다른 실제 광원은 루멘(Lumens)으로 강도를 측정하여 신에서 작은 광원 이미터에 대한 참조로 사용할 수 있다. 유니티 오피스와 마찬가지로 사운즈 한남 프로젝트가 끝났을 경우 실행 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리고 관련 프로젝트의 웨비나를 유니티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그림 9. 유니티로 구현된 사운즈 한남 플라자    그림 10. 유니티로 구현된 사운즈 한남 Umart   HDRP 미팅 룸 튜토리얼 유니티 HDRP로 구현된 유니티 코리아의 미팅 룸 중 하나를 선택해 간단한 인테리어 라이팅으로 구현했다. 프로젝트 파일과 동영상이 함께 있으니 유니티로 건축 시각화를 해보고 싶은 분들은 블로그의 튜토리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림 11. 유니티 HDRP 튜토리얼: 보라보라 미팅룸     ■ 아드리아나 라이언(Adriana Ryan)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한국 지사의 에반젤리스트이다. (블로그)       기사 내용은 PDF로도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