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가상화"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1,657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탐방] 엘리스그룹, 교육과 인프라 통합한 ‘AI 풀 스택’ 역량으로 제조 AX의 실질적 해법 제시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이제 단순한 자동화나 시스템 도입의 단계를 넘어섰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화두가 되는 것은 AX(AI Transformation), 즉 인공지능이 실제 공정과 의사결정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며 성과로 연결되는가에 대한 문제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엘리스그룹 (https://elice.io) 은 교육 기업의 정체성을 넘어, AI 인프라·클라우드·산업별 솔루션을 아우르는 ‘AI 풀 스택 기업’으로 진화하며 제조 AX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 엘리스그룹 김재원 대표 AI 교육 기업에서 AI 풀스택 기업으로 엘리스그룹은 가상화 실습 환경 기반의 AI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를 통해 국내 AI 교육의 표준을 정립해 온 기업이다. 대학과 공공기관, 기업 교육 현장에서 축적한 실습 중심 교육 경험은 엘리스의 출발점이었다. 그러나 엘리스는 교육을 출발점으로 삼아, AI를 실제 현장에서 작동시키는 기술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기업의 DX를 넘어 AX 전환을 설계하는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김재원 대표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AI는 교육만으로 완성되지도, 인프라만으로 작동하지도 않는다. 엘리스는 교육과 인프라, 그리고 산업 현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한다. 엘리스그룹의 핵심 경쟁력은 교육과 인프라를 동시에 보유한 독특한 사업 구조에 있다. 엘리스는 현재 고성능 GPU 기반의 모듈형 데이터센터 ‘엘리스 AI PMDC(Portable Modular Data Center)’와 AI 특화 클라우드 솔루션 '엘리스클라우드'를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AI 솔루션 개발과 인재 양성 교육을 병행 제공하고 있다. 특히 엘리스 AI PMDC는 데이터 주권과 보안이 중요한 제조 현장을 겨냥한 이동식 모듈형 데이터센터로, 짧은 시간 안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공장 내부 설치가 가능해 민감한 공정 데이터를 외부로 반출하지 않고도 AI를 운용할 수 있으며, 가상화된 환경에서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김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AI를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데이터 주권과 보안에 대한 우려”라며, “PMDC는 이러한 현실적인 장벽을 해결하기 위한 엘리스의 해답”이라고 강조한다. 제조 AX의 A to Z를 제시하다 엘리스그룹은 ‘교육부터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제조 AX의 A to Z’를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다. 단일 기술이나 제품이 아닌, 제조 AX 전 과정을 하나의 로드맵으로 제시하는 것이 엘리스의 전략이다. 엘리스는 임원을 위한 AX 전략 교육부터 실무 임직원을 위한 AI 활용 교육까지, 직급·산업별 맞춤형 AX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데이터 및 인프라 진단을 시작으로, 임원 및 실무자 AX 교육, 맞춤형 PoC 진행, 엘리스클라우드 기반 AX 솔루션 개발, 전사 확산으로 이어지는 종합 AX 로드맵을 제안한다. 김 대표는 “인프라를 구축했지만 이를 운영할 인력이 없거나, 교육은 받았지만 실습할 환경이 없는 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당사는 이 단절을 없애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에이전틱 AI로 제조 현장의 판단을 자동화하다 최근 엘리스그룹이 주력하는 분야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기반 제조 AX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AI가 스스로 문제를 인식하고 판단하며 공정을 최적화하는 자율적 시스템을 의미한다. 엘리스는 자체 개발한 VLM 기반 AI 문서 분석 솔루션을 비롯해, 제조 현장의 방대한 매뉴얼과 공정 기록을 학습하는 산업 맞춤형 AI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솔루션은 숙련 인력의 경험에 의존하던 현장 업무를 AI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하도록 돕는다. 김 대표는 “제조 현장의 경쟁력은 결국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에이전틱 AI는 사람의 의사결정을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공정 자체를 지능화하는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한다. 데이터 주권과 보안, 그리고 검증된 AX 역량 제조 AX 시장은 현재 ‘도입’보다 ‘안착’이 더 큰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많은 기업이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도입을 검토하고 있지만, 핵심 제조 데이터의 외부 유출 우려와 내부 인력 부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다. 엘리스그룹은 이러한 문제를 AI 풀 스택 역량으로 해결한다. 고객의 요구에 따라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유연하게 구성하며, PMDC 기반 구조를 통해 물리적으로 격리된 폐쇄형 환경에서의 AI 운영을 가능케 한다. 특히 현대차 남양연구소와 제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한 경험은 엘리스의 보안 신뢰도와 공정 이해도를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대규모 제조 기업의 복잡한 보안 요구사항을 아키텍처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는 역량은 엘리스의 중요한 경쟁력이다. 김 대표는 “AX는 단기간에 끝나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인프라, 보안, 인재가 함께 준비되지 않으면 결국 현장에서 멈추게 된다”고 강조하며, 엘리스가 인프라와 교육을 수직 계열화해 AX 상용화의 허들을 낮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엘리스 AI PMDC 모형 현장에서 완성되는 AX, 그리고 글로벌 확장 엘리스그룹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술이 현장에서 완성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해 업종별 제조 AX 레퍼런스 아키텍처와 맞춤형 AX 교육 커리큘럼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자동차, 부품, 식음료 등 산업별로 요구되는 AI 역량을 정교하게 정의하고, PMDC와 에이전틱 AI를 결합해 공장 단위의 AI 생태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국내에서 검증된 PMDC와 AX 솔루션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조 거점으로의 진출도 추진한다. 데이터 주권 걱정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와 교육 패키지를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켜, 글로벌 AI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 대표는 “제조 AX는 국가와 산업을 가리지 않는 공통 과제”라며, “국내에서 검증된 엘리스의 모델을 글로벌 제조 현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AI’를 만나다 엘리스그룹이 시장에서 지향하는 바는 분명하다. 막연한 AI 기술이 아닌, 제조 현장에서 즉시 작동하는 AI의 실체를 보여주는 것이다. 엘리스는 이를 통해 데이터 주권과 보안, 인력 문제로 AX 도입을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현장의 실무자부터 경영진까지 엘리스의 AI 풀스택 솔루션을 통해 자사 AX의 청사진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과 인프라, 그리고 산업 현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엘리스그룹의 AX 전략이 제조 산업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을지 주목된다.  
작성일 : 2026-04-29
현실감 더한 트윈모션 2026.1 출시, 실시간 시각화 성능 대폭 강화
에픽게임즈가 다양한 산업 분야의 크리에이터를 위해 새로운 기능과 개선 사항을 담은 ‘트윈모션 2026.1(Twinmotion 2026.1)’을 출시했다. 이번 버전은 실시간 시각화의 핵심인 현실감과 자연스러움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3D 모델과 실사 이미지를 합성하고 실제 카메라와 유사한 효과를 구현하는 기능뿐만 아니라 생동감 있는 환경 연출과 사용자 편의성까지 전반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다. 트윈모션은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건축, 영화, 자동차, 제품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사실적인 시각화 작업을 지원하는 설루션이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강력한 라이브러리를 통해 전문가와 초보자 모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25.2 버전에서 나나이트 가상화 지오메트리 시스템을 도입한 데 이어, 이번 2026.1 버전은 보다 정교한 표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새롭게 도입된 ‘포토 매칭’ 기능은 매치 퍼스펙티브 도구를 사용해 특정 위치에 소실점을 지정하면 카메라 위치와 초점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3D 모델과 2D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합성할 수 있으며, 3D 오브젝트에서 계산된 지면에 그림자를 투영해 현실감을 높인다. ‘자동 에지 소프트닝’은 컴퓨터 그래픽 특유의 날카로운 테두리를 부드럽게 처리하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지정한 반경까지 모서리를 자동으로 뭉툭하게 만들어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라이팅 채널 지원을 통해 빛의 영향을 받는 요소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특정 채널에 할당된 오브젝트와 라이트만 서로 반응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 제품 촬영 시 배경 조명이 제품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카메라 및 렌즈 효과도 실제와 더욱 유사하게 개선됐다. ‘오토 포커스’ 기능은 사물의 거리에 따라 초점을 자동으로 조절하며, 뎁스 오브 필드 효과로 카메라가 바라보는 지점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할 수 있다. 아나모픽 타원 보케와 페츠발 보케 등 실제 렌즈에서 발생하는 블러 특성을 재현하는 효과도 추가됐다. 프레임 가장자리가 미묘하게 휘어지는 배럴 디스토션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장면의 생동감을 더하는 파티클 VFX 시스템은 전면 개편됐다. 불, 연기, 안개, 물 등의 표현 성능과 비주얼 품질이 향상됐으며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파라미터를 조정할 수 있다. 애셋 라이브러리에는 사실적인 유럽 나무 10종이 추가됐으며, 각 나무마다 세 가지 변형 형태를 제공해 풍성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돕는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워크플로 개선도 눈에 띈다. 에픽게임즈에 따르면 버전이 바뀌어도 애셋을 연속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파일 저장 구조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버전에 따라 애셋을 다시 다운로드하거나 이동시켜야 했으나, 이제는 영구적인 폴더 구조로 관리되어 반복 작업 없이 효율적인 작업이 가능하다. 기존 사용자는 에픽게임즈 런처나 데브 포털에서 트윈모션 2026.1을 내려받을 수 있다.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라이선스 옵션을 확인한 뒤 무료 체험판을 이용할 수 있다.
작성일 : 2026-04-17
HPE, 엔비디아와 손잡고 차세대 AI 팩토리 및 슈퍼컴퓨팅 혁신 가속화
HPE가 대규모 AI 팩토리와 슈퍼컴퓨터를 위한 'HPE 기반 엔비디아 AI 컴퓨팅 포트폴리오'의 주요 혁신 사항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고객이 AI를 더 효율적으로 확장하고 배포하며,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이다. HPE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구축한 이번 풀스택 AI 설루션이 컴퓨팅, GPU, 네트워킹, 액체 냉각,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긴밀하게 통합해 대규모 환경과 국가별 소버린 환경에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현재 아르곤 국립 연구소, 독일 슈투트가르트 고성능 컴퓨팅 센터, 허드슨 리버 트레이딩,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세계적인 연구 기관과 AI 기업들이 HPE의 인프라를 채택해 혁신을 가속하고 있다. HPE는 자사의 슈퍼컴퓨팅 플랫폼인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5000’에 엔비디아의 최신 설루션을 적용한다. 먼저 액체 냉각 방식의 ‘엔비디아 베라 CPU 컴퓨트 블레이드’를 도입한다. 각 ‘HPE 크레이 슈퍼컴퓨팅 GX240 컴퓨트 블레이드’는 최대 16개의 엔비디아 베라 CPU를 탑재해 까다로운 AI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이는 랙 하나 당 최대 40개의 블레이드와 640개의 CPU, 5만 6320개의 엔비디아 올림푸스 코어를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퀀텀-X800 인피니밴드를 통해 초고속 네트워킹 환경을 제공한다. 이 스위치는 포트당 800Gb/s의 연결성을 지원하며 높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대규모 및 소버린 환경을 위한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도 강화한다. HPE는 1조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거대 모델을 위해 설계된 차세대 시스템 ‘HPE 기반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랙 스케일 시스템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36개의 CPU와 72개의 루빈 GPU, 6세대 NV링크 네트워킹 등을 탑재해 대규모 환경에서 높은 효율을 낸다. 이와 함께 새로운 AI 서버인 ‘HPE 컴퓨트 XD700’도 출시한다. 엔비디아 HGX 루빈 NVL8을 기반으로 한 이 서버는 랙당 최대 128개의 루빈 GPU를 지원하며, 이전 세대보다 두 배 향상된 GPU 집적도를 통해 전력과 냉각 비용을 절감한다. 이외에도 모든 HPE AI 팩토리 포트폴리오에서 ‘엔비디아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 GPU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측면에서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의 검증 프로세스를 간소화한다. 수세 가상화 및 랜처 프라임 스위트를 통한 멀티 테넌시 옵션도 확장해 가상머신용 GPU 패스스루 등을 지원한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및 오픈시프트와의 통합은 물론, AI 팩토리의 운영과 확장을 돕는 ‘엔비디아 미션 컨트롤’ 소프트웨어도 제공할 예정이다. HPE의 트리시 담크로거 수석부사장은 “세계 최고 성능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3대를 구축한 HPE는 최첨단 AI 워크로드와 고성능컴퓨팅을 결합해 과학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엔비디아와 협력해 의학, 생명과학,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성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크리스 매리어트 부사장은 “기업과 국가가 AI의 잠재력을 실현하려면 대규모 모델 학습과 고성능컴퓨팅 워크로드를 처리할 인프라가 필수”라면서,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인프라는 가속 컴퓨팅과 액체 냉각 기술을 결합해 인사이트 도출 시간을 단축한다”고 설명했다.
작성일 : 2026-04-06
큐냅, 2026년 데이터 보호와 클라우드 시장 공략 전략 발표
큐냅 코리아가 지난 3월 25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큐냅 인사이트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큐냅 코리아는 2026년 한국 시장 공략을 위한 데이터 보호 전략과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 큐냅 코리아는 급변하는 데이터 보호 환경에 맞춰 최신 기술 방향을 점검하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큐냅 코리아는 한국 시장의 고객과 파트너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데이터 보호와 백업, 스토리지 운영 전략의 해법을 제시하는 데 집중했다. 큐냅 코리아의 알렉스 서 지사장은 랜섬웨어와 계정 탈취,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데이터 보호 개념이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제는 단순한 백업을 넘어 비즈니스 연속성과 복원력을 중심으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재편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알렉스 서 지사장은 장애나 공격 상황에서도 기업 운영을 지속할 수 있는 핵심 생존 전략으로 백업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큐냅은 기존 백업 제품군을 ‘하이퍼 데이터 프로텍션 패밀리(Hyper Data Protection Family)’로 통합하고 일관된 데이터 보호 체계를 선보였다. 불변성 기반 보호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계, 백업 어플라이언스 기반의 통합 보호, 복구 검증 자동화, 세분화된 접근 제어 등이 핵심 기능으로 소개됐다. 큐냅은 2026년 한국 시장에서 데이터의 중요도와 특성에 따라 보호 체계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맞춤형 NAS 저장장치는 물론 백업과 복구, 보안, 비용 구조까지 고려하는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겠다는 것이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도 함께 내놨다. 글로벌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고 유연한 클라우드 백업 환경을 제공하며, 조직 단위 협업에 최적화된 신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프레미스 NAS와 클라우드를 연결하고 한국 기업이 원하는 운영 편의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위한 계층형 데이터 보호 전략도 소개했다. 고성능 워크로드를 위한 퍼포먼스 티어와 대용량 보관을 위한 캐퍼시티 티어, 가상화와 파일 운영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코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설루션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늘어나는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보호하고 운영할 수 있다고 큐냅은 설명했다. 또한, 큐냅은 신규 운영체제인 ‘QTS hero 6.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보호 기반 전략을 공유했다. 큐냅 코리아 송정훈 매니저는 ZFS 기반 QTIER 지원과 개선된 HA 매니저 2.0, 불변 스냅샷 확대 적용 등 주요 기능을 설명했다. 성능과 데이터 보호, 무중단 서비스 운영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향이다. 패스키 기반 인증과 랜섬웨어 가드, 인공지능 기반 파일 검색 등 관리 편의성과 보안을 높이는 기능도 추가됐다. 큐냅 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파트너 행사를 개최하며 전략적 접점을 넓히고 있다. 파트너와 관계를 단순 유통을 넘어 전략 공유와 시장 실행의 출발점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다. 글로벌 기술 변화를 국내 파트너 생태계와 신속히 공유하고 한국 시장에 맞춘 전략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겠다는 판단이다. 알렉스 서 지사장은 “2026년은 큐냅 코리아가 안전한 데이터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계층형 보호 전략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벤더로 자리매김하고 파트너와 고객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통합형 데이터 보호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 2026-03-30
SIMTOS 2026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 4월 16일~17일 개최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가 4월 16일~17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7/8홀 내 컨퍼런스룸 A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인 SIMTOS 2026(4월 13일~17일)의 핵심 부대행사인 ‘글로벌 제조/AX 혁신 컨퍼런스’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캐드앤그래픽스가 주관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SIMTOS 대표 컨퍼런스로서, 단순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그리고 뿌리산업과 소부장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빙, 양일간 각 5개의 기조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 SIMTOS 2024 컨퍼런스 전경   4월 16일 진행되는 ‘피지컬 AI/디지털트윈’ 컨퍼런스에서는 AI 자율제조 실현을 위한 디지털 트윈과 피지컬 AI의 융합’을 주제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기조강연이 이어진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본부 전진우 수석연구원은 ‘피지컬 AI의 부상, 제조 강국의 길’을 주제로 피지컬 AI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왜 제조분야에 도입이 필요한가에 대한 기술, 경제, 문화적 관점의 해석을 통해 한국이 제조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가야 할 길에 대해 모색한다.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는 ‘Beyond Possibility, Autonomous Manufacturing Transformation -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자율제조혁신’을 주제로, 자동차 제조 산업의 변화를 비롯해 자율제조공장을 향한 새로운 여정과 자동화에서 진화하는 자율제조혁신에 대해 소개한다. HD현대 이태진 전무는 ‘조선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피지컬 AI’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조선산업은 전통적인 노동 집약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노력 중이다. HD현대 그룹은 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AI를 활용하여 선박 제조 밸류 체인의 가상화, 지능화, 자율화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김성호 본부장은 ‘제조AX(M.AX) 얼라이언스 구성·성과 및 운영방향’을 주제로,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구성 및 목표, 주요 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KAIST 장영재 교수는 ‘제조 피지컬 AI & 제조 자동화’를 주제로, 제조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SDF)에 대한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설계를 통해 공장을 하나의 거대한 AI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SDF의 본질이다. 실제 국내 사례를 통해 이들 개념 및 자율공장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4월 17일 뿌리산업/소부장 컨퍼런스는 ‘AX로 재도약하는 뿌리산업과 소부장의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이 AI를 만나 어떻게 진화하는지 살펴본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정민하 본부장은 ‘2026년 소부장 R&D 정책지원 방향’을 주제로, 소부장 및 공급망 현안과 소부장 관련 기업지원 정책 및 소부장 지원정책 활용 방법과 소부장 관련 기관 지원을 위한 사업 및 예산에 대해 소개한다. 성균관대 권석준 교수는 ‘제조 AX 기반 반도체 소부장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소버린 AI가 국가 정책으로 부상하면서 AI 모델 자립은 물론, 향후 기존 산업으로의 확장을 염두에 둔 M.AX(제조업 AI 전환)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는 점을 짚는다. 특히 한국 수출 산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산업에서 대기업뿐만 아니라 반도체 소부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제조 AX 전략이 어떻게 합치될 수 있을지 논한다. DN솔루션즈 엄재홍 상무는 ‘공작기계에서 ‘지능형 제조 에이전트’로 : AX를 통한 제조 플랫폼의 진화’를 주제로, AI 산업 전환(AX)에 대해 기계 산업과 AI 관점에서 살펴보고 시사점을 논의한다. 화신 이기동 상무는 ‘AI 기반 자율제조 대응 방안 및 추진 전략’을 주제로, 최근 데이터 기반 중심 제조 환경 패러다임 변화를 비롯해 자율 제조 개념(자율 제조 정의 및 단계), 현재 제조 시스템 현황 및 한계, 그리고 AI 기반 자율 제조 전략 및 적용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송덕용 수석연구원은 ‘항공엔진용 핵심 부품소재의 신뢰성 확보 및 기술개발 추진 전략’을 주제로, 항공엔진의 고온·고응력 운용환경 대응을 위한 핵심 부품소재의 설계–공정–시험·평가·인증 절차를 확립하고, 통계 데이터 기반의 신뢰성 확보 전략 및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 방안을 제안한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선 AI 전환(AX)의 실체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 기업들의 실전 사례를 통해 제조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혁신에 대한 통찰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캐드앤그래픽스 지식방송 CNG TV에서는 SIMTOS 2026 프리뷰 방송으로 3월 23일 ‘피지컬 AI 가 바꿀 패러다임, 대한민국 제조업의 미래’를 주제로 피지컬 AI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방송에는 고영테크놀러지 고경철 전무와 인터엑스 김재성 CBO가 출연해 단순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물리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의 개념과 최신 트렌드, 진화하는 과정과 그에 따른 산업 생태계의 변화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작성일 : 2026-03-25
[SIMTOS 2026]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 피지컬 AI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4.16, 목) -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SIMTOS 2026  - 캐드앤그래픽스 주관 컨퍼런스 Day 1  4.16(목) - 피지컬 AI & 디지털트윈 컨퍼런스 발표자 및 발표 내용 소개 1. 피지컬AI의 부상, 제조 강국의 길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조로봇본부 전진우 수석연구원 [강연 내용] 피지컬AI에 대한 이해와 국내외 동향을 살펴보고 왜 제조분야에 도입이 필요한 가에 대한 기술, 경제, 문화적 관점의 해석을 통해    한국이 제조 강국을 유지하기 위해 가야할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약력] 공학박사(Ph.D)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로봇클러스터사업단장, 정책기획실장 로봇학회 이사, 재활로봇학회 이사, 인공지능윤리학회 이사 숭실대 스마트산업안전공학과 겸임교수(기계로봇 안전) 2. Beyond Possibility, Autonomous Manufacturing Transformation - Physical AI와 디지털 트윈을 통한 자율제조혁신) 현대자동차·기아 민정국 상무 [강연 내용] 1. 자동차 제조 산업의 변화 2. 새로운 여정 : 자율제조공장 3. 자동화의 진화 : 자율제조혁신 [약력] ■ 현대자동차·기아 제조SW개발실 상무 ■ LG 디스플레이 - CTO VD, VP / Technology Fellow ■ 삼성전자    . 혁신센터 - Principal Researcher   . 반도체 연구소 CAE팀 - Senior Researcher   . SSIT(삼성전자공과대학교) - Visiting Professor, Industrial AI/Advanced CMOS ■ IBM New York - Technology CAD Researcher ■ 공학박사 - 성균관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산업공학 (Industrial AI & Digital Twin)             - 삼성전자 Fellowship 3Yrs 조기졸업  ■ KAIST - Executive Course in Artificial Intelligence 수료   3. 조선 미래를 위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피지컬 AI HD현대 이태진 전무(CDO) [강연 내용] 한국의 조선산업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전통적인 노동 집약 산업에서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한다. D현대 그룹은 FOS(Future of Shipyard)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차세대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과 AI를 활용하여 선박 제조 밸류 체인의 가상화, 지능화, 자율화를 완성하고자 한다.    [약력] 현재 HD현대 그룹의 CDO(Chief Digital Officer)로 그룹 내 조선, 중장비, 에너지 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고 있다. 과거 액센츄어 코리아의 제조 산업 부문 리드로서 다수의 중공업 및 기계 산업 고객의 프로세스 혁신 및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한 바 있다.   4. 제조AX(M.AX) 얼라이언스 구성·성과 및 운영방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김성호 본부장 [강연 내용]  제조 AX(M.AX) 얼라이언스 추진 배경, 구성 및 목표, 주요 성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소개한다. [약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AI자율제조추진단장, 휴머노이드추진단장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주력산업본부장 5. 제조 피지컬 AI & 제조 자동화  KAIST 장영재 교수 [강연 내용] 제조 피지컬 AI와 소프트웨어 중심적 공장 (SDF)에 대한 개념과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AI의 물리적 요소를 고려한 시스템을 피지컬 AI라 정의하고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및 로봇이 피지컬 AI의 대표적인 사례다. 그러나 제조 피지컬 AI는 거대 시스템과 다양한 복합 장비를 다룸으로 그 구성과 운영의 차별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차별점의 핵심이 바로 SDF이다. 소프트웨어 중심적 설계를 통해 공장을 하나의 거대한 AI 시스템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율운영을 가능하게하는 것이 SDF의 본질이다. 실제 국내 사례를 통해 이들 개념 및 자율공장이 어떻게 구축되었는지 살펴볼 것이다. [약력] 산업 및 시스템 공학과에서 "스마트 팩토리" 및 "지능형 물류 및 공급사슬망 시스템"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5년 12월에 설립된 <카이스트 제조 피지컬 AI 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다. 카이스트 부임 전 미국 반도체 메모리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icron Technology)에서 4년간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운영 관련 업무를 수행하였다. MIT 공대 기계 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20년에는 연구실 박사 졸업생 4명과 함께 <다임리서치>를 창업했다. 현재 국제저널인 Computers and Industrial Engineering (SCIE:2.62) 의 부편집장 (Associate Editor)를 맡고 있으며 International Journal of Production Research, IEEE Power Electronics 등 국제 저널 특별호의 편집장 및 부 편집장과 반도체 운영 전문가들의 국제 학회인 (International Symposium on Semiconductor Intelligence) 및 Winter Simulatoin Conference MASM의 학회장을 역임했다.  SIMTOS 컨퍼런스 2026 상세 내용 보러가기 >>
작성일 : 2026-03-17
AWS-NTT 도코모, 네트워크 배포 시간 및 장애 대응 시간 줄인 상용 5G 코어 네트워크 출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일본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상용 5G 코어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AWS 클라우드와 도코모의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기능 가상화(NFV) 인프라를 결합한 형태다. AWS는 2022년부터 도코모 및 NEC 코퍼레이션과 함께 고복원성과 민첩성을 갖춘 이동통신사급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개념 검증을 지원해 왔다. 도코모는 AWS의 에이전틱 AI 역량을 활용해 5G 코어 설계와 배포를 자동화했으며, 이를 통해 배포 시간을 약 80% 단축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서비스 토대를 마련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도코모는 9100만 명의 가입자를 지원하기 위해 5G 서비스를 AWS 기반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순차 전환한다. 네트워크 복원력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효율이 높은 AWS 자체 설계 프로세서 그래비톤을 적용해 환경 부담도 줄였다. “이번 상용 배포는 클라우드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네트워크의 유연성을 강화한 사례”라는 것이 AWS의 설명이다.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도코모는 AWS의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SDK인 스트랜드 에이전트 프레임워크와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를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과 깃옵스를 통해 배포 과정을 자동화한다. 도코모는 이 기술을 NFV 인프라에도 확대 적용해 전체 네트워크 구축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도코모는 기지국부터 코어 네트워크까지 전 구간을 관리하는 에이전틱 AI 시스템도 함께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100만 개 이상의 장치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아마존 넵튠 등 AWS 관리형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로 실시간 분석한다. 이상 감지부터 복구 계획 수립까지 자동화함으로써 복잡한 네트워크 장애 대응 시간을 약 50% 단축했다. NTT 도코모의 히라구치 노부코 코어 네트워크 설계 부문 본부장은 “AWS의 확장형 클라우드와 NEC의 고신뢰성 5G 코어를 통합해 첨단 기술을 유연하게 수용할 기반을 갖췄다”면서, “AI 자동화로 구축 기간을 단축하고 유지보수 효율을 높여 고객에게 더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NEC 코퍼레이션의 사토 다카시 전무는 “이번 상용 출시는 일본의 통신 기술과 AWS가 만나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실현한 성과”라고 평가했다. AWS 재팬의 쓰네마쓰 미키히코 이사는 “AI와 클라우드를 접목하면 통신사가 고객 요구에 더 유연하게 대응할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며 향후 협업을 지속할 의지를 전했다.
작성일 : 2026-03-11
[피플&컴퍼니]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오병준 한국지사장
AI·디지털 트윈으로 제조 현장의 실질적 가치 입증할 것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오병준 한국지사장은 지난해 국내 대형 조선사의 차세대 설계 시스템 수주 등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고 소개했다. 그는 알테어 인수를 통한 기술 시너지와 엔비디아와 협력한 디지털 트윈 신제품으로 올해 제조 현장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기업에는 데이터 주권을 확보하고 작은 성공부터 만들어가는 실용적인 디지털 전환 전략을 주문했다. ■ 정수진 편집장     지난해 제조 시장의 분위기와 주요한 변화를 소개한다면? 2025년에는 많은 대기업이 지출을 통제하면서 제조 시장의 전반적인 경기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하반기에 들어서면서는 많이 회복되어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입장에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조선이나 일부 업종을 제외한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큰 어려움을 겪었다.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 기반의 제조업 변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는 점과, 알테어 인수 이후 AI 기반의 엔지니어링 프로세스 혁신을 지멘스가 주도하게 되면서 고객의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이다. 특히 BYD 등의 중국 기업이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제품 출시를 크게 앞당기는 것을 보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DX 전략 도입을 더욱 적극적으로 고민하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산업별로 살펴 보면, 항공/방산 분야에서는 무기를 수출할 때 예방 정비 데이터를 함께 납품해야 하는 트렌드에 따라 팀센터 SLM 기반의 MRO(유지·보수·운영) 데이터 체계 구축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가장 큰 성과는 조선 분야에서 HD현대와 4년간 공동 개발한 끝에 지멘스의 설루션이 차세대 설계 시스템으로 선정된 것이다. 향후 5년간 전환을 거쳐 2028년에는 실제 선박 설계에 투입될 예정이다. 반도체 기업들의 전사 프로젝트 역시 계속 확장되고 있다.   인수합병 등으로 제품 라인업과 타깃 산업군이 방대해졌는데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의 포트폴리오는 CAD 제품군인 디자인센터(Designcenter), 알테어 설루션을 포함한 시뮬레이션 제품군인 심센터(Simcenter), PLM 설루션인 팀센터(Teamcenter), 제조 운영 관리를 위한 옵센터(Opcenter), AI/에이전트 플랫폼인 멘딕스(Mendix)와 래피드마이너(Rapidminer), HPC, IoT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더해 최근 인수한 닷매틱스(Dotmatics)를 통해 바이오 산업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분야도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주요 타깃 산업은 자동차, 전기·전자, 반도체, 조선, 기계, 항공국방, 배터리, 의료기기, 에너지, 프로세스 산업 등 10여 개 이상이다. 건설 산업에서는 직접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는 크지 않지만,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 사업부의 빌딩 관리 및 알테어 시뮬레이션을 통해 협업하고 있다.   알테어 인수를 포함해 내부 조직 및 세일즈 체계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지멘스는 2007년부터 약 45조 원을 투입해 수많은 인수합병을 진행해 왔다. 현재 알테어, 지멘스 EDA(구 멘토그래픽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를 모두 합쳐 한국에만 6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 중이다. 내부적으로는 모든 제품을 총괄하는 어카운트 세일즈와 특정 설루션에 특화된 스페셜티 세일즈 조직이 긴밀히 협업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알테어와의 법인 통합은 올해 7월경으로 예상되며, 기존에 별도로 움직이던 지멘스 EDA 조직도 글로벌 산하로 사업 관리가 통합되었다.   산업 분야에서 AI 기술의 적용 현황과 지멘스의 전략을 소개한다면? 엔지니어링 레벨에서는 설계 툴인 NX의 코파일럿(Copilot) 등 AI 기능이 자리를 잡았고, 알테어를 인수하면서 물리적 시뮬레이션을 데이터 기반으로 보완하는 피직스 AI(Physics AI) 적용 사례가 늘고 있다. 알테어의 인수는 AI 기반 혁신의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PLM 분야에서도 RAG(검색 증강 생성)를 통해 기업 내·외부의 데이터를 엮어 리포팅 공수를 줄이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향후 기대되는 분야는 온톨로지(ontology)이다. 온톨로지는 부품이나 장비 등 데이터가 가진 속성 간의 숨겨진 관계를 찾아내서 ‘지식 그래프(knowledge graph)’를 만들고, 전사적 뷰에서 프로세스를 연결해 부서 간에 데이터가 단절되는 사일로(silo)를 없애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무리하게 전사 시스템 전체를 통합하려다 실패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 이와 달리 지멘스는 제조산업의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품질 관리 시스템의 고도화처럼 특정 영역부터 시작하는 바텀업(bottom-up) 방식을 채택했다. 2026년부터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현장에서 입증해 나갈 계획이다.   ▲ 지멘스가 엔비디아와 함께 개발한 디지털 트윈 컴포저   구체적인 AI 접근법과 최근 발표한 신제품에 대해 소개한다면? 지멘스는 ▲NX 등 툴 자체에 내장된 엔지니어링 AI ▲래피드마이너 등을 활용해 전사 내·외부 데이터를 엮는 데이터 패브릭 기반 AI ▲멘딕스 플랫폼과 PLM을 엮어 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 디지털 스레드 기반 에이전틱 AI(agentic AI) 등 세 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해 AI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PLM은 단순 관리 시스템을 넘어 AI가 장착된 프로세스 중심의 혁신 플랫폼으로 변화할 것이다. 이와 함께 지난 CES 2026에서 엔비디아와 공동 발표한 ‘디지털 트윈 컴포저(Digital Twin Composer)’를 올 6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의 공장 시뮬레이션이 단방향으로 이뤄졌다면, 이 설루션은 실제 공장 데이터와 가상의 모델 공장이 양방향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AI가 둘 사이의 차이(gap)을 분석하고 최적화해주는 리얼타임 메타버스 설루션이다. 여타의 디지털 트윈 설루션이 가진 과도한 코딩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근 산업 분야별 비즈니스 트렌드와 기술 투자 현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는지? 비용 절감과 제품 출시 시간 단축을 위해 가상 제품 개발(VPD),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등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크게 늘고 있다. 실제로 실제 제품을 사용하는 소음진동(NVH) 테스트 장비 시장은 정체되는 반면, 이를 가상화하는 시뮬레이션 투자는 증가하고 있다. 특히 시뮬레이션 데이터 관리(SPDM)에 대한 투자가 늘고 있는데, 지멘스의 팀센터 포 시뮬레이션(Teamcenter for Simulation)과 알테어가 가진 다중 시뮬레이션 및 HPC 호스팅 플랫폼인 알테어 원(Altair One)이 결합하면서 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게 되었다. 또한 디지털 매뉴팩처링(DM)을 통한 생산 프로세스 최적화도 현장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기업에서는 이를 활용하는 데에 어려움도 느끼는 것 같다. 어떤 조언을 해 줄 수 있을지? 기술적인 호기심만으로 접근하지 말고 비즈니스 문제와 가치를 먼저 명확히 정의한 후에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소유권(ownership)을 절대 설루션 공급사에게 내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특정 툴에 종속되지 않으려면 기업 스스로 전사 데이터 모델을 이해하는 데이터 아키텍트를 반드시 육성해야 한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작년에 기업 임원급을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 아카데미’를 꾸준히 진행해 왔는데, 올해도 이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카데미에는 한국타이어, LG이노텍, KG모빌리티 등 여러 국내 기업의 C 레벨 임원들이 직접 참석하고 있는데, 설루션 소개가 아닌 베스트 프랙티스와 문제 해결 경험담을 공유하면서 높은 참여율과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카데미의 주된 목적은 수백억 원의 큰 투자나 거대 담론에 휩쓸리지 말고, 임원의 권한 내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디지털 전환 과제부터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2026년 국내 제조 시장 전망과 주요 비즈니스 계획을 소개한다면? 복잡한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주요 대기업들은 근본적인 혁신을 계속 추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등의 오픈 이노베이션 가속화,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성장, 전고체 배터리 등 신시장 혁신이 공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본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올 한 해 AI를 산업에 적용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검증하고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자 한다. 특히 조선 분야를 중심으로 디지털 트윈 컴포저의 현장 적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이나 중국 기업들이 호기심을 갖고 빠르게 테스트해 보는 반면 국내 기업들은 실행 속도가 다소 느린 경향이 있다고 느끼는데, 앞으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과감한 실험적 투자 문화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6-03-05
쿤텍, SDV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 공개하며 일본 시장 공략 박차
융합보안 및 가상화 솔루션 전문기업 쿤텍이 일본 최대 규모의 자동차 기술 전시회에서 자체 개발한 가상화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쿤텍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월드 2026(AUTOMOTIVE WORLD 2026)에 2년 연속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쿤텍은 자사의 Level 4 가상화 솔루션인 패스트브이랩스(FastBLabs)를 집중 조명하며 일본 SDV 시장 공략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오토모티브 월드는 자동차 전장, 전기차, 자율주행, SDV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집결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1850개 기업이 참가하고 9만 2천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패스트브이랩스로 구현하는 고도화된 가상 검증 환경 쿤텍이 선보인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가상화 단계 중 최상위 수준인 전가상화(Level 4, Full-virtualization)를 지원하는 ECU 개발 및 검증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실제 임베디드 시스템에 탑재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수정하지 않고도 동일한 실행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하드웨어 시제품이 준비되지 않은 개발 초기 단계부터 통합 검증에 이르기까지 연속적인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특히 SDV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복잡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패스트브이랩스는 하드웨어 의존성을 최소화하고 개발 비용 절감과 검증 기간 단축이라는 정량적 성과를 제공한다. 쿤텍은 이번 전시에서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실제 개발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SDV 개발 및 테스트 자동화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시연했다. 현장을 찾은 일본 OEM 및 Tier-1 부품사 관계자들은 패스트브이랩스가 제공하는 생산성 개선 효과에 주목했다. 일본 OEM 및 Tier-1 기업과의 실질적 협력 확대 쿤텍은 지난해 참가했던 오토모티브 월드 도쿄 2025를 통해 기술적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올해는 거기서 더 나아가 일본 내 주요 완성차 제조사 및 부품사들과 PoC(개념 증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지난해의 논의가 기술 검토 수준이었다면, 올해는 단계별 적용 계획과 현장 검증 일정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구체화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쿤텍의 가상화 기술이 일본 자동차 산업 현장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있음을 시사한다. 방혁준 쿤텍 대표는 2025년 전시가 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면, 2026년 전시회는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구체화하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패스트브이랩스를 통해 SDV 개발 전 과정을 가속화하고, 일본을 교두보 삼아 글로벌 시장 도입을 본격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쿤텍은 DX 융합보안 및 임베디드 가상화 전문 기업으로서 오픈소스 점검, OT/ICS 보안 관제, 권한 관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자산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작성일 : 2026-02-01
레노버, 신규 AI 추론 서버 출시하며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AI 혁신 가속화
레노버가 AI 추론 워크로드를 위해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서버, 설루션 및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레노버는 차세대 AI 시대를 준비하며 추론 기술의 혁신을 통해 리테일 현장의 고객 거래부터 중환자실의 신속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 등 고도화된 헬스케어 분야에 이르기까지, 실제 현장에서 AI 구현을 가로막는 다양한 장벽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AI 추론은 대형 언어 모델(LLM)을 학습시키는 단계에서 벗어나, 학습이 완료된 모델을 활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제 환경에서 즉각적인 의사 결정을 내리는 방향으로의 중대한 전환점을 통과하고 있다. 학습에서 실행으로의 이동은 AI에 투입된 막대한 자본을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와 경쟁 우위로 전환한다. 레노버의 새로운 AI 추론 포트폴리오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에지 전반에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연결해, 최적의 성과를 낼 수 있는 환경에서 AI 워크로드를 구동함으로써 투자 대비 효과를 높인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퓨처럼(Futurum)은 글로벌 AI 추론 인프라 시장이 2024년 50억 달러에서 2030년 488억 달러로 성장해, 향후 6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46.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레노버는 새로운 AI 추론 서버를 통해 다양한 규모의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레노버의 추론 최적화 포트폴리오는 최신 GPU, 메모리,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레노버 씽크시스템(ThinkSystem) SR675i는 대규모 확장성을 바탕으로 어디서든 전체 LLM을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능 AI 추론 서버이다. 제조, 중증 헬스케어,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의 대규모 워크로드 처리와 가속 시뮬레이션을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50i는 고밀도 GPU 컴퓨팅을 기반으로 한 가속 AI 추론 성능을 제공하는 서버로, 기존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손쉬운 구축·확장이 가능하다. 레노버 씽크엣지(ThinkEdge) SE455i는 소형 폼팩터로 설계돼 리테일, 통신,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에지 서버로, 데이터가 생성되는 위치에서 초저지연 AI 추론을 구현하며, -5°C부터 55°C까지의 폭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작동하는 안정성을 제공한다.   레노버 넵튠(Neptune)의 선도적인 수랭 및 공랭 냉각 기술은 높은 수준의 AI 워크로드 성능을 요구하는 기업이 직면한 에너지 효율 과제를 해결하고, 레노버 트루스케일(TruScale)의 종량제 모델과 결합해 민첩성과 보안, 예산을 모두 유지하면서 최적의 성능과 효율을 달성하도록 지원한다. 레노버의 엔터프라이즈 AI 하드웨어는 대규모 AI 설루션의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검증된 모듈형 프레임워크인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Lenovo Hybrid AI Factory)의 핵심 기반이다. 인프라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합하는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어드밴티지에서, 하이브리드 AI 팩토리는 기업이 AI 도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플랫폼은 새로운 레노버 AI 추론 서버를 중심으로 스토리지,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합한 단일 시스템을 제공해 인프라, 데이터, 관리 영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이를 통해 시장 출시 속도를 가속화하고 배포 리스크를 줄이는 동시에, 기업의 투자 대비 최적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랫폼은 레노버의 폭넓은 AI 생태계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도화된 AI 추론 과제들을 지원한다. 레노버 씽크애자일(ThinkAgile) HX 및 뉴타닉스(Nutanix) AI 기반의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추론은 중앙 집중형 공유 추론 역량을 통해 가상화 환경에서 GPU 활용률을 극대화하고, 성능과 확장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비용 효율을 제공한다. 레드햇(Red Hat) AI 기반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추론은 강력한 AI 환경을 위한 확장형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으로, 유연성, 강화된 보안,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복잡한 워크로드와 향후 성장을 지원하며, 에이전틱 AI를 위한 견고한 기반을 원하는 기업에 적합하다. 캐노니컬 우분투 프로(Canonical Ubuntu Pro) 기반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추론은 비용 효율적이고 간소화된 구성으로 AI 도입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설루션으로, 신속한 배포와 실험에 적합하며 레노버 씽크시스템 SR650i의 확장성을 활용해 사용 편의성과 에이전틱 AI 접근성을 위한 필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AI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서비스(Lenovo Hybrid AI Factory Services)는 비즈니스 및 산업별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성능 추론 환경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자문, 구축, 관리형 서비스 역량을 제공해 기업의 유연한 대응을 지원한다. ▲초기 단계부터 서버 성능을 최적화해 장기적인 안정성, 효율성, 확장성을 확보하고 빠른 투자 성과 실현을 지원하고 ▲레노버 프리미어 서포트(Premier Support)를 통해 데이터센터 운영의 안정적인 상시 지원이 가능하다. ▲추론 및 AI 운영 변화에 맞춰 손쉽게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레노버 트루스케일 서비스형 인프라스트럭처(Lenovo TruScale Infrastructure-as-a-Service) 기반의 유연한 금융 옵션도 제공한다. 새롭게 선보인 레노버 하이브리드 AI 팩토리 추론 서비스는 도입 전 과정에서의 복잡성을 낮춰 기업의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가치를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이 AI 서비스는 엔터프라이즈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지원하겠다는 레노버의 약속을 실현하며, 기업이 안정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미션 크리티컬 AI 운영을 관리하고 혁신을 추진하도록 돕는다. 레노버 수석부사장 겸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ISG) 사장인 애슐리 고라크푸르왈라(Ashley Gorakhpurwalla)는 “오늘날 기업은 데이터가 생성되는 즉시 인사이트로 전환할 수 있는 AI를 필요로 한다”면서, “레노버의 새로운 추론 최적화 인프라는 대규모 데이터를 즉각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전환하여 보다 정교한 의사결정, 강화된 보안, 빠른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실시간 경쟁 우위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