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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가상현실"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721개 있습니다
유니티, ‘MWU 코리아 어워즈 2020’ 최종 수상작 공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 코리아가 유니티 기반의 콘텐츠 공모전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20(Made with Unity Korea Awards 2020: 이하 MWU 코리아 어워즈)’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속적인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올해로 5년째 진행한 MWU 코리아 어워즈는 국내에서 개발 및 제작된 유니티 기반의 우수 콘텐츠를 선정하는 대회로, 올해 역대 최다 작품들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8개의 각 부문별 최고작들과 유니티 픽(Unity Pick) 3개 작품을 발표 및 시상하는 MWU 코리아 어워즈 시상식은 7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최종 수상작은 각 부문별 후보작 중에 홈페이지 투표를 거쳐 최다 득표를 얻은 작품으로 각각 선정됐다. 또한 유니티 심사단이 유니티 픽으로 ‘베스트 인디’, ‘베스트 기대작’, ‘베스트 작품성’ 을 각 1건씩 선정했다.     ▲그래픽을 심사하는 베스트 그래픽(Best Graphic) 상은 PASTEL의 ‘별빛바다 포장마차’에 돌아갔으며 ▲PC 및 콘솔 기반 작품상인 베스트 PC & Console(Best PC & Console) 상은 메구스타 게임의 ‘언소울드’가 ▲장르 및 요소, 캐릭터 등의 혁신성을 심사한 베스트 혁신(Best Innovation) 상은 사우스포게임즈의 ‘스컬(Skul: The Hero Slayer)’이 차지했다. ▲유니티 애즈를 탑재한 작품을 심사한 베스트 모네타이제이션(Best Monetization) 상은 Livemakers의 ‘Hop it up!’이 ▲멀티플레이어 기반의 ‘베스트 멀티플레이어(Best Multiplayer)’ 상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소속 스튜디오펭귄의 ‘프로젝트 메카필드’가 선정됐다. ▲유니티 에셋스토어의 에셋을 활용한 콘텐츠를 심사한 베스트 에셋(Best Asset) 상에는 지팡이게임즈의 ‘TurnTack’이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 등 뉴미디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경쟁한 베스트 몰입(Best Immersive) 상은 스튜디오코인의 ‘포룸VR - 오즈의 예술가들’이 ▲학생들의 작품 중 베스트 학생(Best Student) 상은 청강문화산업대 픽셀레벨즈의 Cubeat이 각각 최고 작품으로 선정됐다. ▲유니티 심사단의 심사를 거친 유니티 픽 중 ‘베스트 인디’ 작품상은 Devbox가 개발한 PC게임 ‘DARK WATER’가 차지했으며 ▲유니티 픽 ‘베스트 기대작’ 부문은 3FFACTORY의 ‘궁수강림’이 선정됐다. ▲유니티 픽 ‘베스트 작품성’은 올 상반기에 출시된 이데아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A3: 스틸얼라이브(이하 A3)’가 선정됐다.  커뮤니티가 투표로 선정한 각 부분별 우승작과 유니티 픽 수상작은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뱃지를 발급할 예정이며, 올해 12월 개최 예정인 ‘유나이트 서울(Unite Seoul) 2020’에서 전시된다. 또한 유니티 픽 수상작에는 각각 200만 원의 상금과 트로피를 수여하고, 유니티 전문가 기술 컨설팅인 ‘프로페셔널 서비스’도 제공한다. MWU 코리아 어워즈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고정석 유니티 스포트라이트팀 팀장은 “학생 및 인디 개발자부터 대형 게임 스튜디오까지 참여한 이번 MWU 코리아 어워즈는 뛰어난 완성도와 창의성, 그래픽 등을 갖춘 작품들이 많았다”며, “많은 사람들이 유니티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더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유니티 코리아가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7-02
엔비디아, 가상 GPU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공개
엔비디아가 가상 GPU 소프트웨어인 vGPU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 새로운 vGPU는 더 많은 워크로드를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GPU 가상화는 디자이너부터 데이터 과학자에 이르는 모든 사용자들이 고급 그래픽과 컴퓨팅 성능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어디에서나 원활하게 협업하도록 하는데 핵심이 된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원격근무를 수행하는 조직의 주요 관심사는 직원 생산성이다. IDC가 GPU로 가속화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는 엔비디아 고객들을 인터뷰한 결과, 해당 사용자가 500명~1000명이 속한 조직의 생산성은 13%가 증가하여, 연간 약 100만 달러 이상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존 페디 리서치(Jon Peddie Research)의 알렉스 헤레라(Alex Herrera) 연구원은 “가상화된 GPU 기술을 사용하는 중앙집중식 컴퓨팅 환경에서 사용자는 더 이상 물리적 워크스테이션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최근에 여러 기업에 걸쳐 실시된 원격근무를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기업은 성능저하 없이 언제 어디서나 빅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엔비디아는 리눅스 엔터프라이즈 서버(Linux Enterprise Server) 상에서 SUSE(수세)와 협력해 하이퍼바이저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커넬(kernel) 기반 가상머신(VM) 플랫폼에서 vGPU 지원을 제공한다. 초기 제품은 엔비디아 v컴퓨트서버(vComputeServer) 소프트웨어와 함께 지원되어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과학 워크로드에 GPU 가상화를 구현한다. 엔비디아의 클라우드XR(CloudXR) 기술은 엔비디아 RTX와 vGPU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5G 및 와이파이(Wi-Fi) 네트워크에서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을 제공한다. 새로운 버전의 vGPU는 최대 4K의 해상도에서 120Hz VSync를 지원해 클라우드XR 사용자들에 보다 몰입도가 뛰어난 환경을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vGPU는 실시간 협업 플랫폼인 옴니버스(Omniverse)와 RTX 서버, 그리고 데이터센터 용 엔비디아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옴니버스 AEC 익스피리언스(Omniverse AEC Experience)와 같이 까다로운 워크로드에 필요한 사용자 경험과 관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엔비디아 쿼드로 RTX GPU에서 최대 2개의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지원하여 협업, CAD와 같은 여러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동시에 모델의 실시간 포토리얼리스틱 렌더링을 제공한다. 쿼드로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하면 전 세계 어디서나 새로운 사용자에게 옴니버스 지원 가상 워크스테이션을 몇 분 안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사용자는 특수한 클라이언트 하드웨어, 인터넷에 연결된 장치, 노트북 또는 태블릿을 필요로 하지 않으면서도, 데이터는 데이터센터에서 안전하게 보안된다. 또한, vGPU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IT 관리자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는 관리를 간소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이 기능은 교차-지점 지원을 지원해, 호스트와 게스트 vGPU 소프트웨어가 서로 다른 버전을 이용하는 상황에서 업그레이드와 대규모 배포를 용이하게 한다. IT 관리자는 최신 하이퍼바이저 버전으로 더 빠르게 수정 사항, 보안 패치, 새로운 기능을 처리하는 동시에 최종 사용자 이미지에 대한 구축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같이 보기: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VR, AR에서 XR까지 가상 콘텐츠의 확장 디캐릭의 최인호 대표는 “실감형 콘텐츠 기술은 마커나 객체의 신호를 실제 환경에 덧씌우는 AR(증강현실), 가상 공간과 가상 객체를 구현 VR(가상현실), 실제 세계와 가상 콘텐츠가 융합해 서로 상호작용하는 MR(혼합현실) 등이 있다. 이러한 기술이 진화하면 AR-VR-MR이 합성되고 호환되는 XR(확장현실)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확장현실은 컴퓨터 기술과 웨어러블 기기에 의해 생성된 모든 실제&가상 환경과 인간-기계의 상호작용을 가리킨다. 1969년에 HMD(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가 첫 개발된 후 1990년대 AR 개념이 등장했고, 지금까지 꾸준히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다중 플레이와 비대면 서비스, 블록체인 및 빅데이터와 연계, 3D 프린터까지 이어지는 등 기술 확장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글로벌 AR/VR 시장은 2023년까지 연평균 7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확대가 전망되며, 특히 상업용 솔루션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는 비대면(언택트) 콘텐츠 소비 증가를 가져오고 있는데, 향후 이에 대응하는 AR/VR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인호 대표는 “오차 없는 AR 설계, 설계와 생산 관리를 위한 VR 도입, 건축 협업 등 산업과의 연계도 늘어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 디캐릭 최인호 대표   실시간 건축 시각화를 더욱 쉽고 빠르게 AEC 산업에서 시각화 작업은 고성능의 렌더링 머신으로 오랜 시간 작업해야 했고, 변경에 대한 대응이 어려웠다. 외주를 주더라도 비용과 품질관리, 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이 있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의 진득호 과장은 “쉽고 빠른 리얼타임 3D 건축 시각화 툴인 트윈모션(Twinmotion)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도구”라고 소개했다. 트윈모션은 최종 퀄리티의 결과물을 리얼타임으로 확인 및 수정할 수 있다. 건축 프로세스에 적합한 워크플로를 제공해 AEC 분야에서 적용이 손쉬운 것도 특징이다. 건축 시각화에 특화된 머터리얼과 인터랙션, 애니메이션 등 애셋을 제공하며, 건축 설계 솔루션과 직접 연결해 동기화가 가능하다. 진득호 과장은 “트윈모션은 기획설계부터 계획설계, 기본설계, 실시설계까지 폭넓은 건축설계 파이프라인을 커버한다”면서, “트윈모션과 리얼타임 3D 제작 플랫폼인 언리얼 엔진, 사진측량 애셋 라이브러리인 퀵셀 메가스캔과 통합해 폭넓은 시각화 역량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   건축 설계와 의사결정을 향상시키는 3D 시각화 유니티는 BIM 모델을 실시간 3D 모델로 전화하고 동기화할 수 있는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제공하고 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BIM/CAD 모델을 실시간 3D 환경에서 가시화함으로써, 빠르고 편리하게 설계를 검토하고 의사결정에 도움을 준다. 유니티코리아의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고객사의 프로젝트 구조에 맞게 유니티 에디터를 통한 추가 개발이 가능해 확장성이 높은 것도 유니티 리플렉트의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유니티 리플렉트는 레빗 설계 데이터를 클릭 한 번으로 리얼타임 3D 변환하고 데스크톱과 모바일, VR/AR 등 다양한 플랫폼과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CAD도 스케치업, 라이노 등으로 확대 중이다. 남승우 엔지니어는 “유니티 리플렉트를 통해 BIM 데이터 기반의 시각화, 효율적인 의사결정, 커뮤니케이션의 시간 및 비용 감소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   현실 세계를 디지털 데이터로 만드는 3D 스캐닝 기술 디지털 기술은 3D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물을 설계하는 것뿐 아니라, 반대로 실제의 환경을 측정해 3D 데이터를 얻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다.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의 이성현 이사는 현실 세계를 3D 데이터로 빠르게 변환할 수 있는 ‘리얼리티 캡처 솔루션’을 소개했다. 라이카의 신제품인 BLK2GO는 한 손으로 현실세계를 캡처할 수 있는 핸드헬드 이미징 레이저 스캐너이다.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2축 라이다(LiDAR)와 공간인식을 위한 파노라마 카메라, 상세 표현 스냅샷을 위한 1200만 화소의 카메라 등을 탑재해 이동하면서 3D 포인트 클라우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움직이면서 3D 스캔을 할 때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도 탑재했다. 이렇게 캡처한 점군 데이터는 시각화, CAD 도면화, 3D 모델 제작, 메싱/검사 등을 위한 데이터 처리 솔루션과 결합해 3D 시각화뿐 아니라 시공검측, 공간측량, 시설관리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성현 이사는 “BLK2GO는 시설관리, 건축/건설, 공공안전, 미디어&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빠르게 3D 데이터를 얻고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   환경과 상호작용까지 실감나는 3D 시각화 구현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는 HDRP(High Definition Render Pipeline) 기술을 건축 시각화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했다. 유니티는 서울 오피스를 3D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여기에 HDRP를 활용했다.  사무실의 설계 데이터를 3D로 모델링하고, 유니티에서 카메라, 조명, 상호작용 등을 더해 완성했는데, 최종 완성된 사무실 모델은 실제 그 안에 있는 것처럼 이동하거나 시간에 따른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조명 등 환경 요소와 상호작용까지 구현했다. 라이언 에반젤리스트는 HDRP와 VR을 결합한 사례도 소개했다. 유니티가 진행 중인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는 레지던스, 오피스, 상점이 결합된 복합공간을 3D 모델로 구현했는데, 여기에 VR를 더해 더욱 생생한 공간의 내비게이션이나 상점의 정보 확인 등이 가능해졌다.   ▲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   새로운 건축을 위한 3D 프린팅 3D 기술은 전에 없던 새로운 건물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기존의 공법이 가진 제약때문에 이를 실제로 건설하는 것은 또 다른 과제였다. 위드웍스의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한 사례를 소개했다. 최근 완공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은 건물 바깥쪽에 울퉁불퉁한 비정형의 유리 커튼월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공법으로는 유리와 유리를 지탱할 구조물의 중심축을 맞추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에, 여기에 3D 프린팅을 활용했다. 구조물의 축이 만나는 노드를 3D로 설계하고 샌드몰드 3D 프린팅으로 제작했는데, 샌드몰드 3D 프린팅은 정밀주조를 위한 주물을 제작할 수 있고, 제작기간과 비용이 합리적이면서 구조에 대한 검증이 가능한 것이 이점으로 꼽힌다. 김성진 소장은 “3D 프린팅을 활용하면 기존에 불가능한 건축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건축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대량 생산체계와는 제조 환경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하면서 3D 프린팅과 같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잘 활용한다면 기업의 미래도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
작성일 : 2020-07-01
[포커스] 제조와 건축 혁신을 이끄는 3D 기술의 모든 것,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 선보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이 지난 6월 10~11일 진행되었다.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는 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으며, 이틀간 다양한 시각화 및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사례가 소개되었다. ■ 정수진 편집장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은 단순히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데 그치지 않고 제품이나 건물, 도시의 설계부터 제조/건축까지 포괄적인 프로세스를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형상뿐 아니라 다양한 구조 속성과 프로세스 정보를 담고 있는 3D가 있다. 제조산업에서 3D 설계는 이미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제조와 사용 단계의 퍼포먼스를 예측하는 시뮬레이션도 3D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3D 시각화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결합해 제품과 환경의 실시간 상호작용을 더욱 정교하면서 인터랙티브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3D 데이터와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를 연결해 혁신적인 디자인과 구조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과 새로운 기술에 대한 요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새로운 해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많은 기업이 ‘소비자가 좋아하는 디자인과 기능을 담지 못한다면 뛰어난 기술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교훈을 체감하고 있다. 대기업이 제품을 만들고 유통하던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택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면서, 여기에 제품과 콘텐츠를 공급하는 새로운 스타트업, 크리에이터가 늘어나는 것도 주목할 만한 변화이다.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개회사에서 “처음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코리아 그래픽스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하면서, ‘엔지니어링을 위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과 비주얼라이제이션’이라는 주제 속에서 해법을 찾아보고자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6월 10일 ‘엔지니어링 디자인&테크’ 트랙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의 ‘변화화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의 ‘적층제조특화설계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 ▲오토데스크 송문배 상무의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의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의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또한, 6월 11일에는 ‘아키텍처 디자인&비주얼라이제이션’ 트랙이 진행되었다. 이 날은 ▲디캐릭 최인호 대표의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 기조연설을 비롯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의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의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스트의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위드웍스 김성진 소장의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 활용 사례’ 등이 소개되었다.   같이 보기: [포커스] 글로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제품 개발 및 제조의 패러다임 전환 같이 보기: [포커스] 건축/건설 설계와 시각화의 새로운 흐름을 짚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0-07-01
유니티, 교육 콘텐츠 ‘Unity Learn Premium’ 전면 무료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교육 콘텐츠 플랫폼 ‘Unity Learn Premium’을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유니티는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누구나 유니티 엔진을 학습해 새로운 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존 유료 교육 콘텐츠 Unity Learn Premium을 무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Unity Learn Premium은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인 유니티 엔진의 사용과 활용법을 담은 교육 콘텐츠다. 튜토리얼과 핸즈온 프로젝트, 심화 학습 등 350시간 이상의 다양한 수준별 세부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크리에이터 및 개발자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최우선 순위로 두고 다양한 노력을 펼쳐 온 유니티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지난 3월, Unity Learn Premium을 3개월간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약 3개월간 무려 32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유니티 엔진을 배우고자 하는 많은 관심을 확인한 유니티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시간 3D 구현 기술 및 최신 기술을 학습할 수 있도록 Unity Learn Premium의 전면 무료화를 결정했다.     Unity Learn Premium은 게임 제작은 물론 AI(인공지능)와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등의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미국의 IT 채용 전문업체인 하이어드(Hired)의 보고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현황(State of Software Engineering)’에 따르면 지난해 AR/VR 기술 수요는 1,400% 증가했으며, 게이밍과 머신러닝 수요는 각각 146%, 89% 증가했다. 유니티는 이처럼 최근 수요가 급증한 최신 기술에 대한 콘텐츠를 제공해 현재와 미래 개발자들의 성공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최신 기술 콘텐츠인 ‘AI 기초(Artificial Intelligence for Beginners)’는 게임 캐릭터 제작에 자주 이용되는 AI 기법을 소개하고 실습하는 과정으로, AI의 작동 방식과 활용 범위부터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위한 프로젝트 활용 방안 등을 알려준다. 중급 과정인 ‘ML-Agents: Hummingbirds’ 과정은 실습과 코드 분석 등을 통해 머신러닝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AI 프로그램이나 게임 등을 개발할 수 있는 머신러닝 SDK인 유니티의 ‘ML-에이전트(ML-Agents)’를 활용해 신경망을 훈련, 벌새가 복잡한 비행 경로를 따라 꽃까지 날아가는 과제를 수행하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AR과 VR의 기초부터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마케팅 앱, 건설 현장 투어 경험 제작까지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AR/VR 과정(AR/VR courses)’, ▲유니티 C#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의 이해를 돕는 ‘Unity C# 서바이벌 가이드(Unity C# Survival Guide)’, ▲ AAA급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중급자용 과정 ‘고품질 게임 비주얼(High Fidelity Game Visuals)’ 등이 포함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Unity Learn Premium의 3개월 무료 전환 후 유니티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글로벌 상황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미래를 위한 최신 기술을 습득하고자 하는 열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에 보답하고자 전면 무료 전환된 Unity Learn Premium을 통해 현재와 미래의 크리에이터들이 역량을 향상하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6-26
국내 최대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개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0’이 6월 10일(수)부터 11일(목)까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코리아 그래픽스 2020에서는 모빌리티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VR/AR,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조, 건축에 특화된 시각화 부문의 기술 동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공개됐다. 6월 10일 방송에서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인해 VR/AR, 빅데이터 등 디자인 분야에 미치는 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했다.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   이어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인류의 삶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라잉 택시와 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 트렌드와 설계기술 등 최근 DfAM 적용 자동차 디자인의 국제 동향에 대해 전했다. 이외에도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유지를 방안과 원격 근무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가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가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   6월 11일 진행되는 방송에서는 디캐릭 최인호 대표가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실감콘텐츠 기술의 시장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을 주제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을 통합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인 트윈모션에 대해 소개하고, AEC 프로젝트에 트윈모션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를 주제로 실시간 3D 기반으로 BIM 모델을 시각화하고 스마트한 설계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Reflect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는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건축 분야에 적용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적용 사례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비정형 커튼월을 구현하기 위해서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이용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그 배경과 활용방법, 문제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한편 6월 11일 진행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온라인 컨퍼런스는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여가 가능하다.
작성일 : 2020-06-11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제조·건축 분야의 시각화 기술 동향 및 적용 사례 공개
  국내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컨퍼런스인 ‘코리아 그래픽스(Korea Graphics) 2020’이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캐드앤그래픽스(CAD&Graphics)가 주최하고 코리아그래픽스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올해 8회째를 맞아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이후 변화되는 시장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국내 제조업계와 그래픽 기반의 건축 시각화 분야를 비롯해 VR/AR/MR, AI(인공지능) 그리고 3D 프린팅 업계를 아우르는 최신 그래픽 기술 동향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도 모빌리티를 비롯해 디지털 트윈, VR/AR, AI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아이콘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조, 건축에 특화된 시각화 부문의 기술 동향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준비됐다. 첫째 날인 6월 10일(수) 기조발표에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가 ‘4차 산업혁명시대 디자인 산업 생태계 변화’를 주제로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의 도래와 4차 산업혁명의 대두로 인해 VR/AR, 빅데이터 등 디자인 분야에 미치는 산업적 환경 변화에 대해 소개한다. 코드쓰리 최성권 이사는 ‘적층제조특화설계(DfAM) 적용 자동차디자인 국제 동향’을 주제로 지속 가능한 인류의 삶과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스마트 모빌리티, 자율주행, 플라잉 택시와 같은 미래 자동차의 디자인 트렌드와 설계기술 등 최근 DfAM 적용 자동차 디자인의 국제 동향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국레노버 안호찬 차장은 ‘변화하고 있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워크스테이션’을 주제로 변화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 생산성 유지를 방안과 원격 근무에 최적화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에 대해서 설명한다. 둘째 날인 11일(목)에는 디캐릭 최인호 대표가 ‘VR/AR/MR/XR 기술 및 시장 동향과 미래’를 주제로 가상현실 및 증강현실, 혼합현실 등 실감 콘텐츠 기술의 시장 동향과 트렌드에 대해 발표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진득호 과장은 ‘AEC산업 인터랙션 디자인 단계에서 트윈모션의 역할’을 주제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언리얼 엔진의 강력함을 통합한 리얼타임 몰입형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인 트윈모션에 대해 소개하고, AEC 프로젝트에 트윈모션을 활용한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유니티코리아 남승우 AEC 솔루션 엔지니어는 ‘BIM을 위한 Unity Reflect 소개와 시각화 사례’를 주제로 실시간 3D 기반으로 BIM 모델을 시각화하고 스마트한 설계와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을 주는 Reflect의 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디지털건축연구소 위드웍스 김성진 대표는 ‘비정형 커튼월 구현을 위한 3D 프린팅의 활용 사례’를 주제로 4차산업혁명 기술 중에서 건축 분야에 적용된 3D 프린팅의 활용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근 적용 사례로 광교 갤러리아 백화점의 비정형 커튼월을 구현하기 위해서 3D 프린팅 기술이 어떻게 이용되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는지 그 배경과 활용 방법, 문제점들에 대해 소개한다. 이외에도 △오토데스크코리아 송문배 상무가 ‘뉴노멀 시대에 제조 혁신을 주도할 인공지능 기반 설계 솔루션’ △HP코리아 이동근 매니저가 ‘언택트 시대, 여러분의 프린터는 안전하십니까’에 대해 △에픽게임즈 코리아 신광섭 부장이 ‘언리얼 엔진을 통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코리아 이성현 이사가 ‘라이카 지오시스템즈, Reality Capture 솔루션; RTC360, BLK2GO’ △유니티코리아 아드리아나 라이언 AEC 에반젤리트스가 ‘Unity HDRP Interior Lighting을 이용한 건축 시각화와 VR’ 등 다양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캐드앤그래픽스 최경화 국장은 “코로나19로 올해 코리아 그래픽스 2020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올해는 이틀 동안 엔지니어링 디자인과 테크놀로지, 건축 디자인과 비주얼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는 VR/AR, AI(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최신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 동향과 적용 사례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포스트 코로나 이후 변화되고 있는 기술 동향과 대응 방안 등을 제시하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그래픽스 2020은 무료로 진행되며, 코리아그래픽스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 후 참가하면 된다.  
작성일 : 2020-06-01
롤스로이스, 비즈니스 항공기 고객을 위한 몰입형 VR 훈련 출시
  롤스로이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대유행하는 가운데 글로벌 고객을 위한 지원의 일부로서, 고객 훈련을 위한 몰입형 가상현실(VR) 기술의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최근에 추가된 원격 훈련 프로그램은 교관 주도의 원격 학습 과정으로, 현재 걸프스트림의 비즈니스 항공기인 G650 계열기에 탑재된 롤스로이스 BR725 엔진의 제작, 설계 및 작동에 대한 종합적인 개요를 제공한다. 교육 참가자들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종합 훈련 과정을 수료하면 엔진 서비스와 비정규 정비를 수행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는 실제 교육을 VR 교육으로 완전하게 대체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더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고 훈련용 실물 엔진을 갖춰야 하는 부담을 줄이는 등 고객들에게 가상현실의 가치를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 운용자는 가상 격납고에서 항공기에 설치된 엔진과 BR725 엔진으로만 구성된 2개의 현실적인 시나리오를 통해 실제 교육과정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된다. 이러한 몰입형 VR 환경은 각 작업에 익숙해지기 위한 프로세스 단계를 지켜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엔진 및 도구의 상호작용과 실제로 교관의 지속적인 감독 하에 작업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롤스로이스의 비즈니스항공 부문 SVP 고객 및 서비스 담당자인 앤디 로빈슨(Andy Robinson)은 “디지털화는 롤스로이스의 인텔리전트엔진(IntelligentEngine) 비전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우리는 이것을 활용해 엔진의 설계, 테스트 및 유지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이 도구는 롤스로이스를 기술 교육 분야의 선두 주자로 만들고, 고객이 세계 어디에 있든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서, “고객들은 인터넷 연결과 필요한 VR 장비만 있으면 되며, 장비는 고객 문 앞까지 배송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콕스 에비에이션(Cox Aviation)의 기술운영부장인 리 브래드쇼(Lee Bradshaw)는 “롤스로이스의 새로운 가상현실 정비 훈련 코스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업무 환경 속에서 우리의 도전을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한 혁신적인 사고의 좋은 예”라며, “이 프로그램은 각 교육생이 실제 이미지, 대화형 기능 및 청각 피드백을 활용한 증강 현실을 통해 이전보다 한 차원 높은 교육환경을 경험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롤스로이스가 이미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를 보완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05-26
엔비디아, 3D 디자인 협업 플랫폼 ‘옴니버스’ 발표
엔비디아는 실시간 개방형 3D 디자인 협업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NVIDIA Omniverse)의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이를 건축, 엔지니어링 및 건설(AEC) 분야 고객들에게 초기 액세스 버전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아티스트들이 온프레미스 혹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Jensen Huang) 창립자 겸 CEO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GTC 2020의 기조연설에서 옴니버스의 업데이트를 예고하며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GPU 렌더링을 강조했다. 젠슨 황 CEO는 또한 실시간 시각화로 CAD 애플리케이션 간의 원활한 연결성을 제공하는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의 AEC 익스피리언스(AEC Experience) 기능도 선보였다.  시각 효과, 건축 시각화, 제조 설계를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여러 팀과 원격작업 지점, 그리고 다양한 고객 사이트에서 협업과 검토가 이뤄진다. 그러나, 애플리케이션 간 원활한 데이터 전송은 전 세계 수백 만 예술가, 디자이너, 건축가, 엔지니어 및 개발자들의 주요 과제 중 하나이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픽사(Pixar)의 USD(Universal Scene Description)와 엔비디아 RTX 기술을 활용해 아티스트들이 전세계 어디서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사용하고 동료 및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공동작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옴니버스로 렌더링한 밀레니엄 팔콘   3D 장면에서 협업이 가능한 픽사의 USD는 단일 장면 그래프와 일관된 API로 3D 지오메트리와 음영을 읽고, 쓰고, 편집하고, 미리 볼 수 있는 툴셋을 제공한다. 옴니버스는 USD 교환 포맷의 유연성과 일관성을 기반으로 동기화된 워크플로를 구축한다. 또한, 전 세계 모든 스튜디오들이 제작 과정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버전 제어 지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동작업이 가능하도록 한다. 더불어,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포탈(Portals) 연결 모듈은 사용자가 실시간 모델링, 음영, 애니메이션, 조명, 시각효과 및 렌더링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창의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 옴니버스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RTX 기술이 적용된 ‘옴니버스 뷰(Omniverse View)’이다. 지금까지는 두 가지 유형의 렌더링이 사용됐다. 실시간 렌더링은 초당 30 혹은 60 프레임의 이미지를 생성하는데 적합하며, 오프라인 렌더링은 CPU로 렌더링할 경우 프레임당 몇 시간이 걸리는 사실적인 최종 이미지 또는 장면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둔다. 하지만, 최고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지오메트리 단순화에서 베이킹 조명 및 일반 지도에 이르기까지 많은 코너가 잘려나가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이미지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옴니버스 뷰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렌더링을 도입했다. 이 모듈은 여러 엔비디아 RTX GPU로 가속화되며, GPU 어레이에서 확장성을 제공하여 대규모 장면에서도 고품질의 실시간 출력이 가능하다. 옴니버스 뷰는 옴니버스 내부의 다른 애플리케이션이나 사용중인 3D 애플리케이션에서 직접 집계한 3D 콘텐츠를 표시한다. 또한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및 유니티(Unity)와 같은 상용 게임 엔진과 오프라인 렌더러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는 "많은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통합하여 아티스트들로 하여금 3D 창작 과정 전반에 걸친 공동작업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옴니버스의 포탈은 RTX View 기능을 소프트웨어 파트너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에 직접 통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옴니버스 키트(Omniverse Kit)로 구현되며, 이는 파트너 제품에 고품질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애플리케이션 뷰포트를 제공한다.    ▲ 레빗, 스케치업, 라이노, 옴니버스 뷰의 실시간 협업 장면   옴니버스는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으로, 공급업체들의 애플리케이션은 엔비디아 RTX 가속화, 피직스(PhysX)와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는 에픽게임즈, 오토데스크, 픽사, 트림블, 맥닐 앤드 어소시에이츠(McNeel & Associates), 테라디치(Teradici)와 같은 회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향후 파트너에 대한 업데이트도 있을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록히드마틴,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Foster & Partners), 볼보 자동차와도 협력을 진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볼보 자동차는 자사의 연구 및 개발 워크플로를 위해 옴니버스를 시범 사용 중이다. 볼보 자동차의 시니어 시각화 전문가인 마티아스 위켄말름(Mattias Wikenmalm)은 “옴니버스를 통해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위한 실시간 협력 가능성을 보았다. 이는 디자인과 개발 과정 최적화를 위해 우리가 계속해서 집중해 온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 다른 기업들도 시각효과,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제조, 건축 설계, 로보틱스와 같은 분야에서 옴니버스를 테스트하고 있다. 여러 업계에서 공동 작업방식에 의존하고 있으면서도 데이터를 내보내고 가져오는 전통적인 방식에 갇혀 있었다. USD가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더 폭넓게 채택됨에 따라, 옴니버스는 전세계 크리에이티브 기업들의 주요 과제를 해결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볼보 자동차는 자사의 연구 및 개발 워크플로를 위해 옴니버스를 시범 사용 중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AEC용 RTX 서버 구성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옴니버스 초기 액세스 버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전했다. 여기에는 옴니버스 AEC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의 일부가 포함되는데, 이는 오토데스크 레빗, 맥닐의 라이노, 트림블 스케치업에 포털 커넥션을 제공하는 전체 플랫폼을 제공한다. 엔비디아는 초기 액세스 버전 이용 고객 및 ISV와 함께 옴니버스를 계속해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 2020-05-18
에프엑스기어, XR 기술 이용한 <기생충: 흑백판> 포스터 이벤트 성황리 종료
에프엑스기어(FXGear)가 CGV 대학로에서 XR 기술로 선보인 <기생충: 흑백판> 포스터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행사에는 CGV 대학로 5층 로비에 마련된 XR 체험존에서 <기생충: 흑백판>의 포스터에 사용자를 실시간으로 합성하여 마치 사용자가 실제 포스터 공간 안에서 촬영을 한 것과 같은 체험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CGV대학로에서 진행된 <기생충 흑백판> XR 체험존 현장사진 에프엑스미러 XR은 XR(확장현실, eXtended Reality)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스크린 설치 필요 없이 실시간 사용자의 모습을 각 테마에 맞는 배경 영상 혹은 이미지에 사실적으로 합성하는 서비스다. 실제 체험자들은 기존에 보기만 하던 포스터가 아닌, 직접 포스터 안으로 들어간 듯한 새롭고 신기한 경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자체 개발한 XR 기술을 적용해 스타와 실제 인물 간의 전후 관계를 인식하여 사용자 위치에 따라 자연스러운 합성이 가능하며, 사용자 앞에만 가상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는 기존 AR기술과 달리 사용자의 위치에 따라 전후 관계 반영이 가능한 것이 큰 차별점이다. 또한 전후 관계에 따른 그림자 표현을 통해 사실적인 실시간 인물합성이 가능하여 몰입감 높은 체험이 가능하도록 했다. XR 체험은 별도의 이미지나 영상 제작 없이 기존의 콘텐츠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여 더욱 손쉽게 다양한 영역에 적용 가능하다. 팬과 스타가 가상의 세계에서 실제처럼 교감하고 소통이 가능한 놀라운 체험을 제공하고 XR 미러를 통하여 영화관, 공연장, 팝업스토어, 체험 공간 등 관련 장소에서 각 스토리에 맞는 인터렉티브한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제공하여 기존의 1차원적 체험에서 벗어나 고객에게 혁신적인 경험 제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최광진 에프엑스기어 대표는 “XR 기술은 5G시대를 맞아 이통사를 포함한 대부분의 글로벌 IT기업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기술로서 빠른 속도로 니즈가 증가하고 있으며, XR 기술 기반의 다양한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XR 기술은 사용자에게 보다 사실적인 몰입감을 높일 수 있어 이번 행사를 통해 검증된 자사의 XR 기술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다각화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국의 시장 조사 기관 아이디텍이엑스가 발표한 ‘증강·혼합·가상현실 2020~2030’ 보고서에 따르면 XR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300억 달러(약 35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으며 에프엑스기어가 시장을 선두하는 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