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원가입
  • |
  • 로그인
  • |
  • 장바구니
  • News
    뉴스 신제품 신간 Culture & Life
  • 강좌/특집
    특집 강좌 자료창고 갤러리
  • 리뷰
    리뷰
  • 매거진
    목차 및 부록보기 잡지 세션별 성격 뉴스레터 정기구독안내 정기구독하기 단행본 및 기타 구입
  • 행사/이벤트
    행사 전체보기 캐드앤그래픽스 행사
  • CNG TV
    방송리스트 방송 다시보기 공지사항
  • 커뮤니티
    업체홍보 공지사항 설문조사 자유게시판 Q&A게시판 구인구직/학원소식
  • 디렉토리
    디렉토리 전체보기 소프트웨어 공급업체 하드웨어 공급업체 기계관련 서비스 건축관련 업체 및 서비스 교육기관/학원 관련DB 추천 사이트
  • 회사소개
    회사소개 회사연혁 출판사업부 광고안내 제휴 및 협력제안 회사조직 및 연락처 오시는길
  • 고객지원센터
    고객지원 Q&A 이메일 문의 기사제보 및 기고 개인정보 취급방침 기타 결제 업체등록결제
  • 쇼핑몰
통합검색 " sc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22개 있습니다
원하시는 검색 결과가 잘 나타나지 않을 때는 홈페이지의 해당 게시판 하단의 검색을 이용하시거나 구글 사이트 맞춤 검색 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CNG TV 방송 내용은 검색 속도 관계로 캐드앤그래픽스 전체 검색에서는 지원되지 않으므로 해당 게시판에서 직접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포커스] 오라클, “폭넓은 클라우드 시장 공략과 함께 성장 속도 높일 것”
한국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의 비즈니스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투자를 확대하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자사의 전통적인 강점인 데이터베이스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영역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 오라클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는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내세우고 있다.   기업 인프라의 오라클 클라우드 전환 확대 추세 2018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내놓으면서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 오라클은 지난 1년 동안 고객 성장률이 세자리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OCI 데이터센터(리전)는 현재 전세계에 30개가 있는데, 올해 말까지 8개 리전이 추가된다. 국내에는 서울과 춘천에 OCI 리전을 운영하고 있다. OCI는 B2B로 불리는 기업 시장에 집중하면서 IaaS(서비스형 인프라), PaaS(서비스형 플랫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해 ERP(전사적 자원 관리), scm(공급망 관리), 고객 관리 등 오라클이 기존에 제공하던 애플리케이션을 SaaS 환경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운다. 한국 오라클의 탐 송 사장은 “기업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운영환경, 아키텍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할 때, OCI는 다양한 아키텍처와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이런 이점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메이저 기업 고객의 대다수가 메인프레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라클은 OCI의 이런 이점이 주요 업무를 오라클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온프레미스 오라클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하면서, 여기에 인공지능이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더해 성공적인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다는 것이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이다.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도 차별화 오라클의 주력 제품은 역시 데이터베이스이다. 오라클은 OCI에서도 데이터베이스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특히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의 기능뿐 아니라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탐 송 사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아키텍처는 고객이 사용하는 다양한 데이터 타입을 동일하게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비유하자면,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앱을 스마트폰 한 대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면, 경쟁사의 경우에는 데이터 타입마다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리와 스킬셋도 따로 요구된다. 이 경우 전체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복잡성이 늘고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이를 다시 통합해야 하기 때문에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OCI는 머신러닝이나 블록체인 등도 네이티브로 지원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포함해 앞으로 더 늘어나는 기능까지 단일 데이터베이스 환경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쿼리(query) 처리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인 히트웨이브(HeatWave)를 선보이는 등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향상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한국오라클의 심명중 전무는 “국내의 대규모 고객 중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쓰지 않는 고객사도 있다. 오라클에게 있어서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한 출발점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고객들은 OCI가 가진 성능과 가격경쟁력에 대해서 강한 인상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OCI는 유연한 멀티 클라우드 지원을 강조했다.   퍼블릭에서 엣지까지 유연한 멀티 클라우드 제공 오라클은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기업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과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솔루션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면서 유연한 멀티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과 동일한 기능을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Dedicated Region Cloud@Customer)’,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엑사데이터(Exadata)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는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Exadata Cloud@Customer)’, 원격지에서 엣지 형태로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Roving Edge Infrastructure)’ 등이 그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오라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도 선보였다. 여기에는 기존 온 프레미스 라이선스 사용자가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유지보수 비용을 일정 부분 절감할 수 있도록 크레딧을 제공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리워드’와 오라클의 엔지니어링 인력이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을 돕는 ‘오라클 클라우드 리프트’ 등이 포함된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성장세 높인다 한국오라클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특징으로 변화의 가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꼽으면서, 작년에 반환점을 돌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세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탐 송 사장은 지난 5월 마감된 2021회계연도에 국내 OCI 고객이 크게 늘었으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이전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시장에 첫 진입한 3년 전과 비교하면 현재는 애널리스트와 고객들이 OCI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들도 피드백도 OCI의 안전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오라클이 소개한 OCI의 주요 국내 도입 사례로는 선박/물류/ERP 등 업무 시스템을 OCI에서 운영하는 HMM, 신규 론칭한 멤버십 관리 서비스를 OCI에서 운영하는 하나금융그룹, 고객 지원 플랫폼을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기반에서 서비스하는 코스콤 등이 있다. 한편, OCI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의 클라우드 전환에 치우쳐 있지 않느냐는 의문도 있다. OCI의 론칭 초기부터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이전하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역으로 기존 오라클 고객 외에 새로운 사용자층을 넓히는데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오라클은 이에 대해서 선을 그었다. 국내외의 OCI 채택 사례를 보면 GPU, HPC, 쿠버네틱스 엔진이나 오픈소스 데브옵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탐 송 사장은 그 대표 사례로 줌(Zoom)을 들면서, “줌은 1000만 명이던 일간 사용자 수가 팬데믹 이후 3억 명으로 급증했는데, 보안과 가격 대비 퍼포먼스, B2B 지원 등에 주목해 OCI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9-02
SAP 코리아, 기업의 ESG 전략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SAP 코리아가 9월 2일 기업 경영진 및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SAP 지속가능성 서밋(SAP Sustainability Summit)’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선진국들은 기업의 ESG 의무 강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탄소국경세 등이 담긴 패키지 '핏 포 55(Fit for 55%)'를 발표했다. 또한, 금융위원회가 2025년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정부에서는 탄소중립 등 외부요인에 따른 구조개편 기업을 위한 전용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조성하는 등 국내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ESG 중심의 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SAP 코리아의 이번 지속가능성 서밋은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투자에 부응하고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ESG 공시 및 평가를 준비하는 기업이 ESG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SAP의 폴 매리엇(Paul Marriot) 아태지역(APJ) 사장과 SAP 코리아의 신은영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ESG 동향 및 주요 이슈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윤정 변호사가 탄소국경세 관련 쟁점을 설명하고, KPMG ESG 및 전략 부문 김정남 상무가 ESG 평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SK C&C 및 BASF 코리아의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외 기업의 ESG 선진 사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SAP 코리아 전문가들이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는 SAP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SAP Sustainability Management Initiative)를 비롯해 다양한 SAP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SAP 솔루션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과 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SAP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기 위해 SAP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 scm), SAP 제품 탄소 발자국 분석(SAP Product Carbon Footprint Analytics), SAP 책임 설계 및 제품(SAP Responsible Design and Production), SAP 사업 연속성 평가(SAP Business Integrity Screening) 등의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SAP 코리아는 이번 ‘SAP 지속가능성 서밋’이 국내 기업들의 ESG 공시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한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작성일 : 2021-08-25
[칼럼]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새롭게 부상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igital twin lifecycle management)란 디지털 트윈을 전체 수명주기 관점에서 통합해서 관리하자는 것이다. 현재처럼 필요한 부분마다 부분적으로 적용한다면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에서 시장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그림 1.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트윈은 산업 디지털 전환(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의 분야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산업 가상현실(industrial VR), 산업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 산업 빅데이터(industrial big data),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industrial software service)로 나눌 수 있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기존의 전산설계기술(CAx),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제조 실행 관리(MES)의 통합 클라우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설계개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로 CAx나 PLM 기술만 생각한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은 신 정보기술(new IT) 또는 디지털 기술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분야도 PLM이 지향했던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수명주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분야와 스마트 시티 분야에도 디지털 트윈의 도입이 활발하다. 어떤 면에서는 건설 분야가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모델   과거 정보화 시대의 핵심이 데이터 모델(data model)이라면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델은 디지털 모델(digital model)이다.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트윈은 근본적인 디지털 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림 3. 디지털 모델, 디지털 섀도, 디지털 트윈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데이터 교환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모델이다.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는 디지털 모델의 정의에 따라 해당되는 경우 기존 물리적 개체의 상태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단방향 데이터 흐름이 있다. 이것은 건설 단계에서 가능하다. 더 나아가 기존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의 데이터 흐름이 양방향으로 완전히 통합되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조합에서 디지털 객체는 물리적 개체에 대한 제어 권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디지털 개체의 상태 변화를 유도하는 물리적 또는 디지털 개체가 있을 수도 있다. 물리적 개체의 상태 변경은 디지털 개체의 상태를 변경하도록 직접 연결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림 4. 디지털 트윈과 수명주기   디지털 트윈과 함께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와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라고 하는 개념이 시작되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와 결합된 디지털 트윈은 고품질 미러 및 시뮬레이션을 위해 전체 수명주기에서 최상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스레드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설계 모델, 프로세스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 생산 데이터 및 유지 관리 데이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제품 체인, 가치 사슬 및 자산 체인의 여러 단계에서 가져온다. 당분간은 기존 IT 시스템을 이용하는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시작될 것이지만, 결국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환경이 중심이고 나머지 모든 시스템은 기반 정보와 디지털 모델만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클라우드 환경의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림 5. 디지털 트윈과 기존 IT 시스템의 공존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이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잠재력은 디지털 트윈으로 전체 수명주기(lifecycle)에서 모든 제품에 대한 모든 결정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제품의 디지털 자료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이어야만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정확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TLM)는 진정한 경영전략이 될 것이고, 이러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는 엔지니어의 창조적이고 경영 마인드의 인사이트가 더욱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 동안 제품 정보의 핵심 시스템이지만 최고 경영진의 무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와 연동해 새로운 변신을 할 수도 있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델 테크놀로지스, 2020년 4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 선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IDC 조사결과에서 작년 4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DC가 집계한 2020년 4분기 서버 시장조사(IDC Quarterly Server Tracker)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고, 분기 점유율은 27.6%였다. 매출 또한 전년 동기대비 22.0% 증가했으며 점유율은 29.4%로, 국내 x86 서버 시장에서 판매대수와 매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x86 서버 시장에서 매출 기준 17.2% 점유율로 14분기 연속 1위, 판매대수 기준 16.8% 점유율로 16분기 연속 1위를 유지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IDC의 조사에서는 작년 4분기 전세계 전체 서버 시장은 전년도 동기대비 1.5% 성장한 258억 달러 규모로 나타났다. 반면 서버 출하대수는 3.0% 줄었다. IDC는 같은 기간 x86 서버 매출은 약 231억 달러로 2.9% 늘어났고, 비 x86 서버 매출은 약 28억 달러로 9.0% 감소한 것으로 조사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 사장은 “유닉스 서버에서 구동되던 미션 크리티컬(기간업무 시스템) 워크로드가 x86 서버로 이전되면서 앞으로 업계 1위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NVMe, scm(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FPGA, IPU(그래프코어) 등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테크놀로지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최적의 모던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성능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15세대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서버 제품군은 지능형 컴퓨팅 기반의 자율 운영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제품으로, 효율성을 높이면서 AI 및 엣지 환경의 IT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MD 및 인텔의 최신 기술에 최적화된 파워엣지 제품군은 고객의 미션-크리티컬 업무 및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3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엣지 R6515(PowerEdge R6515)’와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엣지 R750(PowerEdge R750)’을 비롯해 새로운 가속기-최적화 서버 모델 ‘파워엣지 XE8545(PowerEdge XE8545)’ 및 ‘파워엣지 R750xa(PowerEdge R750xa)’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성일 : 2021-04-29
PLM 가이드북( Guide Book)
PLM Guide Book - PDM을 중심으로 엮은이 : CAD&Graphics 감수 : 서효원 펴낸곳 : 이엔지미디어(구 BB미디어) 출간일 : 2005년 5월 13일 페이지 : 136쪽 정가 : 13,000원 ■ 구입 문의 :  02-333-6900   1. 이 책을 만들게 된 배경 최근에 자동차, 전자 등을 비롯한 국내기업의 제조 경쟁력은 세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하여 신제품 개발, 고품격 제품 혁신, 글로벌 개발·생산 체제, 개발·생산 합리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세계적 제조기업의 변화는 제품 개발 중심의 생산 체제 및 협력적 글로벌 생산 합리화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제조환경 변화에 따른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PLM(제품수명주기관리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의 역할이 제조기업의 핵심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동안 제조기업은 ERP(전사적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등의 구축을 통하여 제조자원관리, 제품공급 관리 등을 추진해 왔는데 이제는 고객만족의 핵심이 되는 제품 디자인 및 특성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제품의 정보관리가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지식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접근을 위해서는 제품의 3D 정보를 바탕으로 한 PLM, 즉 설계, 생산, 공급, 운용, 서비스 등이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한 스타일링, 3D 모델링, 디지털 매뉴팩처링, Mass Customization, Customer Collaboration 등의 Product Life Cycle 지원 툴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통합·공유되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 및 책자를 통하여 제조핵심 기술이자 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PLM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나 PLM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 및 소개가 필요했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2. 이 책의 주요 내용 국내 제조업계에 PLM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은 PLM의 정의와 이해, PLM 시장의 트렌드, PDM 솔루션 소개, PDM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을 다루고 있다. ***CIMdata의 PLM 정의 PLM은 협업적 창조, 관리, 유통 그리고 인간, 프로세스, 비즈니스 시스템, 정보를 통합하는 제품 정보를 확장된 기업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접근 방식이다. - 중에서 ***CIMdata의 PLM 시장 트렌드 전세계적인 PLM 시장은 2004년 한 해 동안 16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10% 정도 성장했다. 이것은 PLM이 제조업계의 필수적인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PLM이 세계 경제와 보안 속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CIMdata는 향후 5년간 전체적인 PLM 투자가 계속될 것이고, 연평균 약 8%의 성장세를 보여 2009년에는 거의 25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중에서 이 책에는 PDM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쌍용자동차, 만도, 상신브레이크, 다이모스, 에코플라스틱 등 자동차 업계에서부터 신도리코, 벨웨이브, 크레신 등 전기전자 업계의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소개를 통해 각 기업들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보와 선진 사례를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이 책의 주요 저자들 이 책에는 30여개 업체, 30여명의 국내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감수를 맡은 KAIST 서효원 교수는 국내 PDM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서울대 신종계 교수, 경상대 도남철 교수, 그리고 PTC코리아, UGS코리아, 매트릭스원코리아, SAP코리아, 한국아이비엠 등 각 벤더사에서 기고를 하였으며, 세계적인 PLM 전문 컨설턴트 회사라고 할 수 있는 CIMdata, 다라테크, DH Brown의 컨설턴트들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 ■ Part 1. PLM의 정의와 이해 PLM의 출현과 용어 비교 PLM의 용어 정의와 기술 트렌드 PLM의 정의와 이해 / 신종계 PLM은 무엇인가? PLM 이해 / 도남철 PDM의 정의와 기능 소개 실현 가능성의 관점에서 본 PLM / 박동진 PLM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PDM 구축 가이드 / 유영진 중소기업을 위한 PDM 도입 방안 PLM과 ERP의 이해 / 홍상훈 ERP가 PLM보다 먼저 퍼진 이유 RTE 실현을 위한 PLM 전략 / 임명진 RTE 관점에서의 PLM 전략 D.H.BROWN 보고서 / Gaha Bekooz ERP 대 PLM에 대한 역할 논쟁 ■ Part 2. PLM 시장의 트렌드 다라테크 리포트 PLM 시장 2005년 106억 달러로 11% 성장 예측 CIMdata, 2004 전세계 PLM 시장 보고서 발표 PLM 시장 성장세 지속 PLM 프로젝트의 트렌드 / 박동준 최근 PLM 프로젝트 수행 경향 PLM의 평가 요소과 성장 요인 / PTC코리아 PLM의 성장 요인과 위협 요인 ■ Part 3. PDM 솔루션 소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PLM 솔루션 Autodesk PLM Solution과 Product Stream 뛰어난 확장성과 협업 지원 가능한 경제적인 솔루션 SMARTEAM 국내 기업의 Best Working Practice가 반영된 PLM 솔루션 DynaPDM 턴키 방식의 완벽한 협업 솔루션 Windchill 중소기업형 PDM 솔루션 eSolution 유연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둔 웹 기반의 PLM 솔루션 Matrix10 SAP ERP 솔루션과 완벽히 통합된 솔루션 mySAP PLM 전체 제품 수명주기를 포괄하는 솔루션 Teamcenter 웹 기반 확장성이 보강된 한국형 PLM 솔루션 TeamPlus ■ Part 4.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쌍용자동차의 ENOVIA 적용 사례 제품 개발 전과정에 PLM 솔루션 적용 '로디우스' 신차 출시 상신브레이크 SMARTEAM 구축 사례 PDM을 이용한 기술혁신으로 경쟁력 확보 만도의 윈칠 구축 사례 글로벌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한 PLM 프로세스의 구현 다이모스의 eMatrix PDM 구축 사례 / 유정효 PDM 시스템 구축으로 설계품질 향상과 기술 노하우 공유 신도리코의 윈칠 적용 사례 / 정낙준 설계데이터관리 시스템 구축 벨웨이브의 TeamPlus 구축 사례 R&D 중심의 PDM 시스템 구축 에코플라스틱의 DynaPDM 구축 사례/ 박철진 PDM 솔루션 도입으로 정보화 체제 구축 크레신의 윈칠 구축 사례 선진 PDM 시스템 구축 통한 '고객 만족' 부록 주요 PDM 구축 업체 리스트
작성일 : 2021-02-10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SAP ERP 및 scm을 AWS 클라우드로 옮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멘스 AG 그룹에서 에너지 배분과 인텔리전트 빌딩을 담당하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가 자사의 SAP 인프라를 AWS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2021년 말까지 SAP HANA 기반 전사적 자원 관리(ERP) 및 공급사슬관리(SCM) 시스템 20여 개를 AWS로 이전한다. 이들 시스템은 빌딩 제품, 전기 제품, 디지털 그리드, 분배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사업부에 걸쳐 제조, 운영 및 영업과 같은 부문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러한 워크로드를 AWS로 이전함으로써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하드웨어 교체 주기를 크게 단축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테스트 및 배포하는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SAP S/4HANA 기술을 활용해 회사에 미래 혁신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지멘스 AG 그룹 전체에서 생산 규모의 SA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첫 번째 사례이며,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향후 3년 동안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가 SAP를 AWS로 이전하는 것은 사업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회사 전략 계획의 핵심이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택한 AWS와 함께, 분석 및 머신러닝과 같은 다양한 고급 AWS 기술과 자사의 SAP 환경을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하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SAP 시스템이 콜로케이션 데이터 센터에서 나머지 비즈니스와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SAP 환경의 기반으로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워크로드를 위한 메모리 최적화 R5 인스턴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아마존 EC2 인스턴스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를 위해 구축된 X1 및 X1e 인스턴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메모리 집약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와 AWS는 5년 전 지멘스가 디지털 빌딩 기술의 핵심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성공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현재 클라우드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AWS 람다(AWS Lambda), 완전 관리형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넵튠(Amazon Neptune)을 포함해 다양한 고급 AW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세바스티엔 베이(Sébastien Bey) 최고정보책임자(CIO)는 "2020년은 여느 해와는 다른 한 해였지만 AWS는 우리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헌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주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SAP 환경은 조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사업의 기초적인 부분을 AWS로 이동시킴으로써,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고 내부 사업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개선 및 혁신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AWS의 칼라 스트랫폴드(Carla Stratfold) 글로벌 버티컬 & 전략 어카운트 부사장은 "AWS는 입증된 성능, 통찰력 및 민첩성을 제공하여, 세계 고객이 인프라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구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겠다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사명 달성을 돕는다. AWS의 탁월한 실적, 깊고 폭넓은 서비스, SAP 환경의 혁신을 돕는 활기찬 파트너 커뮤니티로 인해,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필수적인AP 워크로드를 AWS에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2-08
오라클, 국내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대
한국오라클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구축형(On-Premise)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 전환 운영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 정책과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확장성 개선이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설명이다. 국내 중견기업인 서린정보기술, 나무가, 풍신, 휴켐스는 기존에 도입해 사용해오던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나 JD에드워즈(JD Edwards),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Siebel) 등의 구축형 ERP(전사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HCM(인적자본관리), CRM(고객관계관리)를 최근 OCI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단순 시스템 시험 및 개발이 아닌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풍/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은 그룹 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외사업으로는 ERP 구축 컨설팅, 웹/모바일 솔루션 구현,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포함한 인프라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린정보기술은 최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그룹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ERP 애플리케이션 JD에드워즈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린정보기술은 2020년 11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하고 외부 네트워크 공격 및 침입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가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에 탑재되는 카메라 및 3D 센싱 모듈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자원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온 결과 온프레미스 대비 비용을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다운타임 없이 고성능 인프라스트럭처를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풍신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 및 수출하는 의류 제조 기업이다.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관련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대화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오라클 JD 에드워즈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 결과, 현재 사내 ERP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 및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의류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ERP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휴켐스는 재무, 구매, 영업, 자산관리, 공급망관리 등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인 E-비즈니스 스위트를 활용하고 있었다. 제한된 시스템 관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휴켐스는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 테크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의 강승구 전무는 “최근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 제고를 비롯,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현대화, 고객 서비스 유연성 증대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추세다”라며, “기업 고객은 OCI를 기반으로 코드 변경 없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2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비용절감 목적 차원을 넘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의 데이터관리 역량에 대한 이들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0-27
유니티 크리에이터의 축제, '유나이트 서울 2020' 세션 1차 공개
유니티 코리아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0(Unite Seoul 2020)’의 세션을 1차 공개했다. 올해 유나이트 서울은 ‘새로운 세상을 더 새롭게 만들어 갈 유니티 크리에이터의 축제’라는 주제로 게임을 비롯,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Architecture, Engineering, Construction 이하 AEC),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Media & Entertainment, 이하 M&E), 자동차, 운송, 제조(Automotive, Transportation, Manufacture 이하 AT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40여개의 세션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나이트 최초로 관람객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유나이트 서울 2020에서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동 중인 유니티 및 외부 전문가들까지 폭넓게 참여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유니티 활용 사례와 함께, 플라스틱SCM(Plastic scm), 유니티 아트엔진(Unity ArtEngine),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 등 그간 국내 유니티 개발자들과 아티스트, 각 산업 분야 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져왔던 기능과 솔루션들을 소개한다. 게임 업계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게임의 개발사들이 참여해 개발 과정과 유니티 활용법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고품질 그래픽 제작을 위한 유니티의 기능들을 소개하는 세션들도 마련된다. AEC 분야에서는 유니티 기반의 건축 3D 비주얼라이제이션 프로젝트인 ‘사운즈한남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본 프로젝트에 적용된 유니티 기술을 시연하는 세션이 열린다. ATM 분야에서는 제롬 모레이 들로네(Jerome Maurey-Delaunay) 유니티 ATM 시니어 테크니컬 스페셜리스트가 설계, 제조, 마케팅, A/S 등 제품 라이프 사이클의 각 단계에서 유니티 기반의 몰입형 인터렉티브 경험의 개발 방법을 소개하고, 전영재 유니티 코리아 ATM 솔루션 엔지니어는 차량, 제조 산업에서의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의 활용 방법을 공개하는 세션이 각각 마련된다. M&E 분야에서는 제22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2020 단편 경쟁부문에 선정된 애니메이션인 ‘와인드업(Windup)’의 감독이자 유니티 데모 제작팀 소속 장이빙(Yibing Jiang) 크리에이티브·아트 디렉터가 유니티로 고품질의 애니메이션을 제작 방법을 설명하는 세션이 마련된다. 또 케이지로 다카하시(Keijiro Takahashi) 유니티 디벨로퍼 애드보케이트(Developer Advocate)가 영화와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필요한 시각특수효과(VFX) 연출을 위해 유니티 비주얼 이펙트 그래프(Visual Effect Graph)의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올해 유나이트 서울이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양한 세션들을 통해 게임 개발과 산업 분야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는 유니티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이번 행사가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나이트 서울 관련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번 행사의 전체 세션은 11월 중순 공개될 예정이다.
작성일 : 2020-10-15
오라클, 기업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scm 클라우드 업데이트 발표
오라클은 최근 기업이 혁신과 성장을 주도하는 민첩하고 탄력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의 주요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오라클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이 공급망 전반에서 협업을 강화하고 관련 자산을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기업이 장기적인 공급망 계획을 구현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라클의 릭 쥬얼(Rick Jewell) 애플리케이션 개발 수석 부사장은 “기업은 지난 1년 간 코로나 팬더믹 확산과 이로 인한 글로벌 무역 계약의 변화와 급변하는 고객 기대치 등 예측 불가능한 변수를 수없이 직면함에 따라 공급망을 한계까지 확장해야 했다”라며 “이번에 발표한 오라클 클라우드 scm의 새로운 기능을 기반으로 고객이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함으로써 당면한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scm의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 조직이 전체 비즈니스에 걸쳐 새로운 기회를 찾고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계획을 수립 및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라클 물류 디지털 어시스턴트는 이용자에게 실시간 공급망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하는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빠른 응답 속도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효율을 개선한다. 또한, 이용자는 오라클 물류 운송 관리(Transportation Management)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복잡한 데이터 매핑에 대한 이해 없이도 주문 상태와 배송 추적을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오라클 AI 계획 어드바이저는 공급망 계획(Supply Chain Planning)에 탑재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능을 통해 신제품 소개에 최적화된 추천 사항을 제시하고 고객이 현재 및 예상되는 생산 중단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 서비스를 위한 물류 클라우드(Service Logistics Cloud for Field Service)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예방 서비스 기능과 유지보수 및 설치 역량은 기업이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한다. 다층 공급망 협업은 업스트림(생산 사업부) 공급에 대한 향상된 가시성을 기반으로 전반적인 공급망 응답성을 제고할 수 있다. 특히, 오라클 공급망 협업(Oracle Supply Chain Collaboration)을 통해 다양한 단계에 포진된 외부 조직의 실시간 잔고, 구매 주문 세부 정보, 작업 주문 등에 대한 상세한 업스트림 공급 정보 동기화가 가능하며, 관련 데이터는 오라클 공급 계획 클라우드(Oracle Supply Planning Cloud)에서 자동으로 공유된다.  오라클 클라우드 scm은 프로젝트와 작업 참조를 위해 프로젝트에 특화된 자재 요구 사항, 구매, 양도 및 작업 주문 실행에 대한 공급 계획을 최적화한다. 유연한 규칙을 기반으로 수요와 공급을 일치시킴으로써, 기업은 여러 프로젝트에 걸쳐 공급을 통합함으로써 프로젝트를 그룹화하고 체계적으로 계획할 수 있다. 이외에도 오라클 클라우드 scm은 최적의 형태로 간소화된 거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채널 수익을 관리할 수 있고, 외부 시스템과 통합을 단순화함으로써 고객이 신규 및 수정된 REST API를 통해 조달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작성일 : 2020-10-12
유니티, 코디스 소프트웨어 인수로 소스코드 버전 관리 역량 강화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버전 관리 솔루션(VCS)인 ‘플라스틱 scm(Plastic scm)’의 개발사 코디스 소프트웨어(Codice Software)를 인수하면서, 게임 개발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워크플로 구축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코디스 소프트웨어의 플라스틱 scm은 게임 개발 프로젝트의 소스코드 버전 관리를 위한 툴로, 고도의 제어 능력과 유연한 아키텍처로 게임 개발 팀이 다양한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플라스틱 scm은 대용량의 스토리지 시스템과 대용량 바이너리 파일 처리, 수천 명 규모의 사용자 동시 접속을 지원한다. 강력한 자동 브랜칭 기능은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모두에서 실시간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복잡한 코딩 작업을 단순화하는 워크플로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팀 내 아티스트들을 위한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옵션을 지원한다. 유니티 엔진의 ‘콜라보레이트(Collaborate)’ 기능 또한 무료로 제공해 복잡한 버전 관리 없이 소규모 프로젝트를 간편하게 동기화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현재 플라스틱 scm은 전세계 기업들의 버전 관리 시스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스포츠 기업인 나이키(Nike), 게임 개발사인 언노운월드(Unknown Worlds)와 페이스펀치(Facepunch), VR 콘텐츠 개발사 드림이스케이프 이머시브(Dreamscape Immersive),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 앱티브(Aptiv) 등이 코디스 소프트웨어의 고객사다. 유니티 코리아의 김인숙 대표는 “이제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재택, 원격 근무와 협업 등이 보편화돼 가고 있다”라며 “유니티의 이번 인수는 전 세계의 게임 개발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게임 개발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작성일 :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