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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검색 " scm"에 대한 통합 검색 내용이 225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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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AWS,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클라우드 인프라의 시대가 왔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난 5월 10~11일 연례 기술 콘퍼런스인 ‘AWS 서밋 코리아 2022’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AWS는 폭넓은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술의 폭과 깊이를 더하겠다는 전략과 함께, 자사의 다양한 서비스 개발 방향 및 국내 산업분야의 적용사례 등을 소개했다. ■ 정수진 편집장   비즈니스 혁신 위한 클라우드의 성장세 이어간다 새로운 클라우드 기술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AWS 서밋(AWS Summit)은 올해로 8회째를 맞은 AWS의 연례 글로벌 콘퍼런스로, 국내서는 2015년 첫 시작됐다. AWS코리아의 함기호 대표는 “AWS 서비스의 발전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니즈와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으며, AWS는 투자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번 서밋은 클라우드 통한 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자 했으며, 산업/기술 주제별로 90여 개의 강연 및 40여 개 고객사의 AWS 솔루션 도입 경험과 성공사례를 소개했다”고 전했다. AWS의 맷 우드(Matt Wood)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담당 부사장은 기조발표에서 “IT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고 직접 업데이트 및 관리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선언했다. 클라우드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이 빠르게 추가되고 있으며, 많은 기업과 공공영역에서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되는 탄력적 인프라를 사용해 혁신 제품을 구축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드 부사장에 따르면 AWS는 컴퓨팅과 데이터베이스부터 로보틱스, 머신러닝,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애널리틱스 등 200개 이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에만 3084개의 신규 서비스 및 기능을 플랫폼에 탑재시켰다. 이렇게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을 넓히면서 AWS는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성과를 얻는 과정까지 빠르고 매끄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엔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별 서비스의 기능도 깊이를 더하겠다는 것이 AWS의 설명이다. AWS는 국내서도 클라우드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AWS는 지난 2016년 전세계 12번째로 서울 리전(region)을 개설한 이후 2019년과 2020년에는 세 번째와 네 번째 가용영역(Available Zone : AZ)을 개설했다. 서울 리전의 경우 개설 초기 24개 서비스로 시작해 현재는 160여 개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WS 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의 AWS 활성 고객사는 수만 개이며, 파트너사는 1000여 개로 늘었다.   ▲ AWS의 맷 우드 부사장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도록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기능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디지털 전환의 밑거름은 데이터 이번 AWS 서밋에서 AWS는 자사의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소개했다. 우드 부사장은 “모든 산업에 걸쳐 클라우드에서 재창조(reinvention)가 일어나고 있으며, 모든 디지털 전환 사례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데이터에 기반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강조했다. 지속 성장이 가능한 비즈니스를 구축하기 위해 비즈니스의 주변 환경을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 활용 가능한 데이터를 어떻게 의사결정에 활용할 것인지까지 전체적 관점에서 측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AWS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인 오로라(Amazon Aurora)를 통해 데이터의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고, 데이터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오로라를 통해 데이터 저장소를 구축하면 데이터 관리 비용 및 데이터의 지연 시간을 줄이며, 데이터 기반 예측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AWS는 오로라로 더 나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으며, 상용 데이터베이스 수준의 보안, 성능, 가용성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의 장점을 결합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2017년 이후 오로라의 사용량이 10배 이상 늘었다고 소개했다. 또한, 레드시프트(Amazon Redshift)는 엔터프라이즈용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단일 서비스로서 일반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레드시프트는 데이터 공유, 기계학습 기능 추가와 함께 쿼리 연동 기능, 하드웨어 가속기, 서버리스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머신러닝의 성숙도 높이는 기술 및 교육 제공 한 곳에 모은 데이터를 유용한 정보로 변환해 지식을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도 AWS의 관심사 중 하나이다. 이러한 데이터의 활용분야 중 하나가 빅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ML)이다. 많은 고객들이 데이터 수집 및 분석에 기계학습을 통한 예측 분석을 활용하면서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AWS는 주요한 딥러닝 라이브러리에 대한 지원, 모델 훈련용 GPU 제공. 훈련된 모델을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드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폭넓은 머신러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머신러닝은 클라우드에서 딥러닝 학습이 가능해지면서 몇 년 새 기술 성숙도 또한 높아졌다.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머신러닝의 결합도 가능해졌다. AWS는 클라우드 서비스뿐 아니라 머신러닝 기반의 맞춤형 칩을 개발해 머신러닝 모델의 훈련 및 예측 지연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AWS가 개발한 범용 CPU 그래비톤(Graviton)은 현재 3세대까지 출시했는데, 높은 효율성과 파워를 제공하면서 범용 워크로드에서 가성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편, 우드 부사장은 “2025년까지 2900만 명의 머신러닝 개발자를 트레이닝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클라우드를 더욱 다양하게 활용하도록 지원 우드 부사장은 “거의 모든 산업에서 수백만 고객이 AWS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들 고객은 초기에는 비용 절감을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시작했지만 점차 더 큰 이점을 발견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MSA)는 컨테이너 형태의 작은 서비스를 결합하는 인프라 구조인데, 이는 코딩 작업 없이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구축하고 빠르게 출시할 때 유용하다는 것이 AWS의 설명이다. 또한, AWS는 나이트로(AWS Nitro)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의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전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한다. 나이트로는 1대 또는 여러 대의 서버를 관리 위한 하이퍼바이저(hypervisor)를 대체해 대규모의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목적에 맞게 최신 프로세서를 포함한 500개 이상의 컴퓨팅 인스턴스 타입을 제공한다. 한편, AWS는 지역별 대규모 데이터센터인 리전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지(edge) 환경에서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AWS 서비스를 더욱 적은 비용으로 손쉽게 구축하고 빠르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AWS의 설명이다.   ▲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로 빠르게 구현한 삼성엔지니어링의 데이터 플랫폼   스마트 제조를 위한 클라우드 활용사례 소개 이번 AWS 서밋에서는 클라우드의 메가트렌드와 함께 금융, 리테일, 제조 및 하이테크, 미디어 통신, 공공 부문 등 국내 여러 산업영역에서 AWS 클라우드를 활용한 사례가 폭넓게 선보였다. 이 가운데 제조 산업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생산 효율 향상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구축 ▲MSA를 통한 플랜트 설계 환경 혁신 ▲비전 검사 체계 개선으로 스마트 공장 구현 ▲디바이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등의 내용이 소개됐다.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는 글로벌 공급 네트워크에 걸쳐 효율적인 재고 보충 및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수요계획 수립이 필요했는데, 전통적인 예측 방식으로 다양한 변수를 적용해 정확하게 수요를 예측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최적의 scm 운영으로 효율을 높이고자 한 머신러닝을 수요예측에 적용하기 위해 한국타이어테크놀로지는 AWS의 프로토타이핑(Prototyping)을 통해 서비스 구축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작업을 빠르게 진행했다. 또한, scm 서버의 데이터 생성 - 데이터 전처리 - 데이터 저장/훈련/추론 - 예측 결과의 후처리 - 결과 데이터 전달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었다. 코웨이는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다수의 제품을 연결하기 위한 IoT 플랫폼을 AWS 구축 기반으로 구축했다. 기존 IoT 플랫폼을 AW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과정을 몇 달만에 완료했는데, 서버리스 아키텍처를 채택해 리소스를 줄이면서, 프로젝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 AWS 코리아는 “IoT 솔루션은 에지 디바이스, 통신, 네트워크, 서버, 데이터 분석까지 다양한 영역의 고민이 필요하다. AWS는 지속적인 변경 관리, 개선 부담을 덜 수 있는 디바이스 연결 및 관리, 데이터 저장/분석을 위한 솔루션 등을 폭넓게 제공한다. 또한, 인공지능/머신러닝과 통합해 인텔리전트 IoT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플랜트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도면이나 문서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대신 3D 모델과 해석 모델 및 도면 사이에 정합성을 확보하는 방식의 개발 체계 전환을 진행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 작업을 자동화 및 효율화하는 것뿐 아니라 개발 과정의 데이터를 분석해 AI 모델을 생성하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데, 이런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삼성엔지니어링은 MSA에 주목했다. 새로 개발하는 시스템뿐 아니라 기존 시스템까지 잘 연결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에, 삼성엔지니어링은 서비스를 적절한 크기로 쪼개 개발하고 느슨하게 연결하는 방향을 설정했다. 그리고 각 애플리케이션이 공유하는 서비스는 중앙에서 일괄 개발하고, 각 앱은 이에 더해 개별 기능만 구현 및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개발해야 하는 서비스가 줄면서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운영/유지보수의 효율화라는 효과도 얻었다.   ■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2-06-02
오라클, 클라우드 scm에 새로운 물류 관리 기능 선보여
오라클은 기업이 글로벌 공급망 전반에서 효율성과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scm(Oracle Fusion Cloud Supply Chain & Manufacturing)에 신규 물류 관리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많은 기업들은 불확실한 상황으로 인해 급격하게 변동하는 수요공급에 대응하며, 물류 파동과 유통망 대란을 겪어왔다. 이에 따른 물류비용 상승은 기업의 고객 관계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최근 오라클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7%가 지난 한 해 동안 공급망 관련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고 답했다. 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Transportation Management)와 오라클 퓨전 클라우드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Oracle Fusion Cloud Global Trade Management)는 기업이 비용과 리스크를 줄이면서 고객 경험의 개선 효과를 얻는 한편,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 추가된 기능은 주문 이행 정확도 개선과 물류비용 절감, 고객 경험 증대, 공급망 전반의 예측하지 못한 변화 관련 리스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 지능형 운송 기간 예측(Intelligent Transit Time Predictions) :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사용자가 극심한 기상 변화, 항공기 지연 등 거시적인 수준의 장애는 물론, 인력 및 수용 역량 부족 등 네트워크 관련 문제의 잠재적인 영향까지 모두 평가할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고객은 물류 배송 기간을 더욱 정확하게 예측하고 운송 지연, 급송 물류 관리 및 추가 안전 재고 확보 등과 관련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더욱 향상된 수송 역량(Enhanced Shipment Capabilities) : 해당 서비스와 함께 공급망 관리의 선도 기업들은 수화물의 운송 절차를 간소화 및 자동화할 수 있다.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에는 스팟 입찰 자동화 및 여러 수화물을 결합 및 추적하는 기능이,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에는 무역 협약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무역 분석 자동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러한 신규 기능들은 기존에 수동으로 처리해야 했던 절차들을 자동화 및 간소화함으로써 고객이 인적 오류, 수송 비용 및 운송 지연 상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다중 언어 디지털 어시스턴트(Multi-Language Digital Assistant) :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의 핵심 기능인 오라클 로지스틱스 디지털 어시스턴트의 다중 언어 응답 기능은 기업들이 더욱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문의 내용에 대한 표준화된 응답을 고객의 모국어로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 IT 자원을 추가적으로 사용하지 않고도 고품질의 글로벌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업들은 운영 비용을 줄이고, 고객의 지리적 위치 및 사용 언어와 관계없이 신속하게 응대할 수 있다. 첨단 운송 및 글로벌 무역 분석(Advanced Transportation and Global Trade Analytics) : 새로운 첨단 분석 기능들은 정확도 높은 운송 및 글로벌 무역 데이터를 빠르게 확인, 분석 및 해석할 수 있게 해준다. 해당 기능은 추가적인 비용 절감 및 물류 계획 개선 효과를 가져옴과 동시에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오라클의 데릭 기토스 공급망 관리 제품 전략 부사장은 “오라클 트랜스포테이션 매니지먼트 및 오라클 글로벌 트레이드 매니지먼트의 새로운 기능은 물류 운영을 간소화하는 동시에 관련 리스크도 최소화하며 혜택을 두 배로 제공할 것이다. 이들 기능을 바탕으로 우리는 고객들이 오늘날 비즈니스 상황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2-24
한국후지필름BI, 클라우드 기반 로코드 플랫폼 ‘킨톤’ 출시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하 한국후지필름BI)이 전문 IT 인력 없이도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올인원 로코드(Low Code) 플랫폼 ‘킨톤(Kintone)’을 출시했다. 로코드란 프로그래밍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도 간단한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개발 방법이다. 이는 디지털 워크플로 개선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후지필름BI는 일본의 그룹웨어 기업 사이보즈(Cybozu)와 글로벌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킨톤을 국내에 선보인다. 킨톤은 전문 개발자 없이 맞춤형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로코드 플랫폼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킨톤이 다양한 일상 업무를 손쉽게 데이터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효과적인 협업을 지원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킨톤은 간편한 조작법으로 영업, 인사, 마케팅, scm 등 여러 부서의 실무자들이 각자 업무에 필요한 기능을 손쉽게 적용하며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복잡한 코딩이나 개발 작업 없이 간단한 드래그 앤 드롭(drag & drop) 방식으로 애플리케이션 설계 및 동작 설정이 이뤄지며, 기존에 사용하던 엑셀 파일을 업로드해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100개 이상의 다양한 무료 템플릿이 마련돼 있어 쉽고 빠르게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킨톤은 클라우드 기반의 웹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기업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팀원 간의 협업을 강화할 수 있다. 킨톤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데이터가 클라우드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며, 데이터의 수정 및 삭제, 복원 내역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 별도의 파일과 데이터베이스에서 활용되던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하나의 웹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데이터 간의 충돌이나 손실을 방지하고, 문서 내의 단어까지 확인 가능한 텍스트 검색 기능을 통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데이터에 접근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PC, 핸드폰, 태블릿 등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가 지원돼 재택근무나 외근 시에도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포털(Portal), 스페이스(Space) 등 사용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간 커뮤니케이션을 관리하는 다양한 기능을 통해 부서별, 업무별로 데이터를 구분하고 연계된 사용자들과 실시간으로 협업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BI의 김현곤 영업본부장은 “로코드⋅노코드 플랫폼은 적은 비용과 뛰어난 생산성을 토대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가장 주목 받는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킨톤이 업무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고민하면서도 IT 담당자나 전문 개발자의 부족, 노후화된 시스템 등 현실적인 부담으로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돌파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작성일 : 2022-02-08
[포커스] 오라클, “폭넓은 클라우드 시장 공략과 함께 성장 속도 높일 것”
한국오라클이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의 비즈니스 현황을 소개하는 한편, 투자를 확대하면서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라클은 자사의 전통적인 강점인 데이터베이스를 시작으로 점차 다양한 영역에서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정수진 편집장   ▲ 오라클은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을 포괄하는 클라우드 포트폴리오를 내세우고 있다.   기업 인프라의 오라클 클라우드 전환 확대 추세 2018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내놓으면서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든 오라클은 지난 1년 동안 고객 성장률이 세자리 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OCI 데이터센터(리전)는 현재 전세계에 30개가 있는데, 올해 말까지 8개 리전이 추가된다. 국내에는 서울과 춘천에 OCI 리전을 운영하고 있다. OCI는 B2B로 불리는 기업 시장에 집중하면서 IaaS(서비스형 인프라), PaaS(서비스형 플랫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해 ERP(전사적 자원 관리), scm(공급망 관리), 고객 관리 등 오라클이 기존에 제공하던 애플리케이션을 SaaS 환경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내세운다. 한국 오라클의 탐 송 사장은 “기업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운영환경, 아키텍처,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전환하고자 할 때, OCI는 다양한 아키텍처와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이런 이점을 바탕으로 지난 3년 동안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메이저 기업 고객의 대다수가 메인프레임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라클은 OCI의 이런 이점이 주요 업무를 오라클 기반으로 진행하고 있는 국내 기업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의 온프레미스 오라클 시스템을 클라우드에서도 동일하게 지원하면서, 여기에 인공지능이나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기능을 더해 성공적인 클라우드 이전을 돕는다는 것이 오라클의 클라우드 전략이다.   데이터베이스 아키텍처도 차별화 오라클의 주력 제품은 역시 데이터베이스이다. 오라클은 OCI에서도 데이터베이스의 강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특히 데이터베이스 솔루션의 기능뿐 아니라 기반이 되는 아키텍처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탐 송 사장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의 아키텍처는 고객이 사용하는 다양한 데이터 타입을 동일하게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비유하자면, 다양한 기능을 가진 앱을 스마트폰 한 대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반면, 경쟁사의 경우에는 데이터 타입마다 별도의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관리와 스킬셋도 따로 요구된다. 이 경우 전체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복잡성이 늘고 비용도 증가하게 된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이를 다시 통합해야 하기 때문에 타임 투 마켓(time-to-market)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OCI는 머신러닝이나 블록체인 등도 네이티브로 지원한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으며, 이를 포함해 앞으로 더 늘어나는 기능까지 단일 데이터베이스 환경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클라우드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쿼리(query) 처리 속도를 줄일 수 있는 솔루션인 히트웨이브(HeatWave)를 선보이는 등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의 성능 향상에도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한국오라클의 심명중 전무는 “국내의 대규모 고객 중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쓰지 않는 고객사도 있다. 오라클에게 있어서 데이터베이스가 중요한 출발점 중 하나이기는 하지만, 고객들은 OCI가 가진 성능과 가격경쟁력에 대해서 강한 인상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 OCI는 유연한 멀티 클라우드 지원을 강조했다.   퍼블릭에서 엣지까지 유연한 멀티 클라우드 제공 오라클은 퍼블릭 클라우드뿐 아니라 기업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과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액세스할 수 있는 솔루션 등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면서 유연한 멀티 클라우드를 내세우고 있다. OCI의 퍼블릭 클라우드 리전과 동일한 기능을 기업의 데이터센터에 설치하는 ‘전용 리전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Dedicated Region Cloud@Customer)’, 오라클의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인 엑사데이터(Exadata)를 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운영할 수 있는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Exadata Cloud@Customer)’, 원격지에서 엣지 형태로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로빙 엣지 인프라스트럭처(Roving Edge Infrastructure)’ 등이 그것이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오라클 고객의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도 선보였다. 여기에는 기존 온 프레미스 라이선스 사용자가 오라클 클라우드로 전환할 때 유지보수 비용을 일정 부분 절감할 수 있도록 크레딧을 제공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리워드’와 오라클의 엔지니어링 인력이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을 돕는 ‘오라클 클라우드 리프트’ 등이 포함된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도 성장세 높인다 한국오라클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특징으로 변화의 가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꼽으면서, 작년에 반환점을 돌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 클라우드 시장에서 올해 세 자리 수 이상의 성장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탐 송 사장은 지난 5월 마감된 2021회계연도에 국내 OCI 고객이 크게 늘었으며, 대기업을 중심으로 클라우드 이전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클라우드 시장에 첫 진입한 3년 전과 비교하면 현재는 애널리스트와 고객들이 OCI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들도 피드백도 OCI의 안전성에 대해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오라클이 소개한 OCI의 주요 국내 도입 사례로는 선박/물류/ERP 등 업무 시스템을 OCI에서 운영하는 HMM, 신규 론칭한 멤버십 관리 서비스를 OCI에서 운영하는 하나금융그룹, 고객 지원 플랫폼을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앳 커스터머 기반에서 서비스하는 코스콤 등이 있다. 한편, OCI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사용자의 클라우드 전환에 치우쳐 있지 않느냐는 의문도 있다. OCI의 론칭 초기부터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한 자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원활하게 이전하고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는데, 역으로 기존 오라클 고객 외에 새로운 사용자층을 넓히는데 한계가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오라클은 이에 대해서 선을 그었다. 국내외의 OCI 채택 사례를 보면 GPU, HPC, 쿠버네틱스 엔진이나 오픈소스 데브옵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워크로드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탐 송 사장은 그 대표 사례로 줌(Zoom)을 들면서, “줌은 1000만 명이던 일간 사용자 수가 팬데믹 이후 3억 명으로 급증했는데, 보안과 가격 대비 퍼포먼스, B2B 지원 등에 주목해 OCI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9-02
SAP 코리아, 기업의 ESG 전략을 위한 온라인 세미나 개최
SAP 코리아가 9월 2일 기업 경영진 및 ESG 담당자를 대상으로 ‘SAP 지속가능성 서밋(SAP Sustainability Summit)’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선진국들은 기업의 ESG 의무 강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대규모 온실가스 배출 감소와 탄소국경세 등이 담긴 패키지 '핏 포 55(Fit for 55%)'를 발표했다. 또한, 금융위원회가 2025년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하고, 정부에서는 탄소중립 등 외부요인에 따른 구조개편 기업을 위한 전용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신규 조성하는 등 국내에서도 관련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ESG 중심의 사업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SAP 코리아의 이번 지속가능성 서밋은 지속가능 경영에 대한 기업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투자에 부응하고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설계’를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ESG 공시 및 평가를 준비하는 기업이 ESG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와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SAP의 폴 매리엇(Paul Marriot) 아태지역(APJ) 사장과 SAP 코리아의 신은영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업계 전문가들의 ESG 동향 및 주요 이슈에 관한 강연이 진행된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이윤정 변호사가 탄소국경세 관련 쟁점을 설명하고, KPMG ESG 및 전략 부문 김정남 상무가 ESG 평가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SK C&C 및 BASF 코리아의 사례 발표를 통해 국내외 기업의 ESG 선진 사례를 전한다. 마지막으로, SAP 코리아 전문가들이 지속가능 경영을 지원하는 SAP 지속가능경영 이니셔티브(SAP Sustainability Management Initiative)를 비롯해 다양한 SAP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중심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SAP 솔루션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과 진단 서비스가 제공된다. 한편, SAP는 기업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성과를 이끌기 위해 SAP 공급망 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 scm), SAP 제품 탄소 발자국 분석(SAP Product Carbon Footprint Analytics), SAP 책임 설계 및 제품(SAP Responsible Design and Production), SAP 사업 연속성 평가(SAP Business Integrity Screening) 등의 솔루션을 지원한다고 소개했다. SAP 코리아는 이번 ‘SAP 지속가능성 서밋’이 국내 기업들의 ESG 공시 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을 넘어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한 네트워크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작성일 : 2021-08-25
[칼럼]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지식전문가 조형식의 지식마당   새롭게 부상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igital twin lifecycle management)란 디지털 트윈을 전체 수명주기 관점에서 통합해서 관리하자는 것이다. 현재처럼 필요한 부분마다 부분적으로 적용한다면 비용 대비 효과의 측면에서 시장의 호응을 얻을 수 없다.    그림 1.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   디지털 트윈은 산업 디지털 전환(industrial digital transformation)에서 가장 관심을 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의 분야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산업 가상현실(industrial VR), 산업 사물인터넷(industrial IoT), 산업 인공지능(industrial AI), 산업 빅데이터(industrial big data),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industrial software service)로 나눌 수 있다. 산업용 소프트웨어 서비스는 기존의 전산설계기술(CAx),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전사적 자원 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제조 실행 관리(MES)의 통합 클라우드 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설계개발 분야의 많은 사람들이 디지털 트윈 기술로 CAx나 PLM 기술만 생각한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은 신 정보기술(new IT) 또는 디지털 기술을 모두 사용해야 한다. 분야도 PLM이 지향했던 제품과 서비스의 전체 수명주기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 건설 분야와 스마트 시티 분야에도 디지털 트윈의 도입이 활발하다. 어떤 면에서는 건설 분야가 더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림 2. 디지털 트윈 스마트 시티 모델   과거 정보화 시대의 핵심이 데이터 모델(data model)이라면 디지털 시대의 핵심 모델은 디지털 모델(digital model)이다. 디지털 시대의 디지털 트윈은 근본적인 디지털 지식의 이해가 필요하다.    그림 3. 디지털 모델, 디지털 섀도, 디지털 트윈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데이터 교환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모델이다.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는 디지털 모델의 정의에 따라 해당되는 경우 기존 물리적 개체의 상태와 디지털 개체 간에 자동화된 단방향 데이터 흐름이 있다. 이것은 건설 단계에서 가능하다. 더 나아가 기존 물리적 개체와 디지털 개체 간의 데이터 흐름이 양방향으로 완전히 통합되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러한 조합에서 디지털 객체는 물리적 개체에 대한 제어 권한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디지털 개체의 상태 변화를 유도하는 물리적 또는 디지털 개체가 있을 수도 있다. 물리적 개체의 상태 변경은 디지털 개체의 상태를 변경하도록 직접 연결되며,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그림 4. 디지털 트윈과 수명주기   디지털 트윈과 함께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와 디지털 섀도(digital shadow)라고 하는 개념이 시작되고 있다. 디지털 스레드와 결합된 디지털 트윈은 고품질 미러 및 시뮬레이션을 위해 전체 수명주기에서 최상의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스레드에서 가져온 데이터는 설계 모델, 프로세스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 생산 데이터 및 유지 관리 데이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정보 시스템뿐만 아니라 제품 체인, 가치 사슬 및 자산 체인의 여러 단계에서 가져온다. 당분간은 기존 IT 시스템을 이용하는 디지털 트윈 환경으로 시작될 것이지만, 결국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환경이 중심이고 나머지 모든 시스템은 기반 정보와 디지털 모델만을 제공할 것이다. 이것은 클라우드 환경의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시스템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림 5. 디지털 트윈과 기존 IT 시스템의 공존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각적이고 직관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트윈의 가장 큰 잠재력은 디지털 트윈으로 전체 수명주기(lifecycle)에서 모든 제품에 대한 모든 결정을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모든 제품의 디지털 자료는 시각적이고 직관적이어야만 신속하고 통합적으로 정확한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DTLM)는 진정한 경영전략이 될 것이고, 이러한 디지털 트윈 환경에서는 엔지니어의 창조적이고 경영 마인드의 인사이트가 더욱 필요할 지도 모른다.  그 동안 제품 정보의 핵심 시스템이지만 최고 경영진의 무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가 디지털 트윈 수명주기 관리와 연동해 새로운 변신을 할 수도 있다.   ■ 조형식 항공 유체해석(CFD) 엔지니어로 출발하여 프로젝트 관리자 및 컨설턴트를 걸쳐서 디지털 지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지식연구소 대표와 인더스트리 4.0, MES 강의, 캐드앤그래픽스 CNG 지식교육 방송 사회자 및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보잉, 삼성항공우주연구소, 한국항공(KAI), 지멘스에서 근무했다. 저서로는 ‘PLM 지식’, ‘서비스공학’, ‘스마트 엔지니어링’, ‘MES’, ‘인더스트리 4.0’ 등이 있다.   기사 내용은 PDF로도 제공됩니다.
작성일 : 2021-06-01
델 테크놀로지스, 2020년 4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 선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IDC 조사결과에서 작년 4분기 국내 x86 서버 시장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IDC가 집계한 2020년 4분기 서버 시장조사(IDC Quarterly Server Tracker)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판매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19.0% 증가했고, 분기 점유율은 27.6%였다. 매출 또한 전년 동기대비 22.0% 증가했으며 점유율은 29.4%로, 국내 x86 서버 시장에서 판매대수와 매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x86 서버 시장에서 매출 기준 17.2% 점유율로 14분기 연속 1위, 판매대수 기준 16.8% 점유율로 16분기 연속 1위를 유지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IDC의 조사에서는 작년 4분기 전세계 전체 서버 시장은 전년도 동기대비 1.5% 성장한 258억 달러 규모로 나타났다. 반면 서버 출하대수는 3.0% 줄었다. IDC는 같은 기간 x86 서버 매출은 약 231억 달러로 2.9% 늘어났고, 비 x86 서버 매출은 약 28억 달러로 9.0% 감소한 것으로 조사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의 김경진 총괄 사장은 “유닉스 서버에서 구동되던 미션 크리티컬(기간업무 시스템) 워크로드가 x86 서버로 이전되면서 앞으로 업계 1위인 델 테크놀로지스의 역할이 더 커질 것”으로 전망하며, “NVMe, scm(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 FPGA, IPU(그래프코어) 등 미래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테크놀로지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최적의 모던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올해 성능과 보안을 대폭 강화한 15세대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서버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새롭게 출시된 서버 제품군은 지능형 컴퓨팅 기반의 자율 운영 인프라스트럭처를 위한 제품으로, 효율성을 높이면서 AI 및 엣지 환경의 IT 요구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AMD 및 인텔의 최신 기술에 최적화된 파워엣지 제품군은 고객의 미션-크리티컬 업무 및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3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엣지 R6515(PowerEdge R6515)’와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를 탑재한 ‘파워엣지 R750(PowerEdge R750)’을 비롯해 새로운 가속기-최적화 서버 모델 ‘파워엣지 XE8545(PowerEdge XE8545)’ 및 ‘파워엣지 R750xa(PowerEdge R750xa)’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성일 : 2021-04-29
PLM 가이드북( Guide Book)
PLM Guide Book - PDM을 중심으로 엮은이 : CAD&Graphics 감수 : 서효원 펴낸곳 : 이엔지미디어(구 BB미디어) 출간일 : 2005년 5월 13일 페이지 : 136쪽 정가 : 13,000원 ■ 구입 문의 :  02-333-6900   1. 이 책을 만들게 된 배경 최근에 자동차, 전자 등을 비롯한 국내기업의 제조 경쟁력은 세계의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세계 초일류 기업이 되기 위하여 신제품 개발, 고품격 제품 혁신, 글로벌 개발·생산 체제, 개발·생산 합리화 등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세계적 제조기업의 변화는 제품 개발 중심의 생산 체제 및 협력적 글로벌 생산 합리화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러한 제조환경 변화에 따른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PLM(제품수명주기관리 : Product Lifecycle Management)의 역할이 제조기업의 핵심기능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그동안 제조기업은 ERP(전사적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등의 구축을 통하여 제조자원관리, 제품공급 관리 등을 추진해 왔는데 이제는 고객만족의 핵심이 되는 제품 디자인 및 특성 관리에 중점을 두어야 할 때다. 이를 위해서는 개발제품의 정보관리가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제품개발을 위한 지식관리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러한 접근을 위해서는 제품의 3D 정보를 바탕으로 한 PLM, 즉 설계, 생산, 공급, 운용, 서비스 등이 포괄적이고 통합적으로 이루어져야 하고, 이를 위한 스타일링, 3D 모델링, 디지털 매뉴팩처링, Mass Customization, Customer Collaboration 등의 Product Life Cycle 지원 툴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통합·공유되어져야 한다. 지금까지 여러 매체 및 책자를 통하여 제조핵심 기술이자 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PLM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었으나 PLM에 대한 종합적인 정리 및 소개가 필요했었다. 이 책은 이러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탄생했다. 2. 이 책의 주요 내용 국내 제조업계에 PLM의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은 PLM의 정의와 이해, PLM 시장의 트렌드, PDM 솔루션 소개, PDM 시스템 구축 사례 등을 다루고 있다. ***CIMdata의 PLM 정의 PLM은 협업적 창조, 관리, 유통 그리고 인간, 프로세스, 비즈니스 시스템, 정보를 통합하는 제품 정보를 확장된 기업들이 기획 단계에서부터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적 비즈니스 접근 방식이다. - 중에서 ***CIMdata의 PLM 시장 트렌드 전세계적인 PLM 시장은 2004년 한 해 동안 169억 달러의 매출을 올려 10% 정도 성장했다. 이것은 PLM이 제조업계의 필수적인 영역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으며, PLM이 세계 경제와 보안 속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CIMdata는 향후 5년간 전체적인 PLM 투자가 계속될 것이고, 연평균 약 8%의 성장세를 보여 2009년에는 거의 250억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 중에서 이 책에는 PDM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성공하는 기업들의 사례가 수록되어 있다. 쌍용자동차, 만도, 상신브레이크, 다이모스, 에코플라스틱 등 자동차 업계에서부터 신도리코, 벨웨이브, 크레신 등 전기전자 업계의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소개를 통해 각 기업들이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정보와 선진 사례를 체험하도록 함으로써 제조업계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3. 이 책의 주요 저자들 이 책에는 30여개 업체, 30여명의 국내 제조업계를 대표하는 필자들이 대거 참가했다. 감수를 맡은 KAIST 서효원 교수는 국내 PDM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며, 서울대 신종계 교수, 경상대 도남철 교수, 그리고 PTC코리아, UGS코리아, 매트릭스원코리아, SAP코리아, 한국아이비엠 등 각 벤더사에서 기고를 하였으며, 세계적인 PLM 전문 컨설턴트 회사라고 할 수 있는 CIMdata, 다라테크, DH Brown의 컨설턴트들의 발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 ■ Part 1. PLM의 정의와 이해 PLM의 출현과 용어 비교 PLM의 용어 정의와 기술 트렌드 PLM의 정의와 이해 / 신종계 PLM은 무엇인가? PLM 이해 / 도남철 PDM의 정의와 기능 소개 실현 가능성의 관점에서 본 PLM / 박동진 PLM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PDM 구축 가이드 / 유영진 중소기업을 위한 PDM 도입 방안 PLM과 ERP의 이해 / 홍상훈 ERP가 PLM보다 먼저 퍼진 이유 RTE 실현을 위한 PLM 전략 / 임명진 RTE 관점에서의 PLM 전략 D.H.BROWN 보고서 / Gaha Bekooz ERP 대 PLM에 대한 역할 논쟁 ■ Part 2. PLM 시장의 트렌드 다라테크 리포트 PLM 시장 2005년 106억 달러로 11% 성장 예측 CIMdata, 2004 전세계 PLM 시장 보고서 발표 PLM 시장 성장세 지속 PLM 프로젝트의 트렌드 / 박동준 최근 PLM 프로젝트 수행 경향 PLM의 평가 요소과 성장 요인 / PTC코리아 PLM의 성장 요인과 위협 요인 ■ Part 3. PDM 솔루션 소개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PLM 솔루션 Autodesk PLM Solution과 Product Stream 뛰어난 확장성과 협업 지원 가능한 경제적인 솔루션 SMARTEAM 국내 기업의 Best Working Practice가 반영된 PLM 솔루션 DynaPDM 턴키 방식의 완벽한 협업 솔루션 Windchill 중소기업형 PDM 솔루션 eSolution 유연성과 확장성에 중점을 둔 웹 기반의 PLM 솔루션 Matrix10 SAP ERP 솔루션과 완벽히 통합된 솔루션 mySAP PLM 전체 제품 수명주기를 포괄하는 솔루션 Teamcenter 웹 기반 확장성이 보강된 한국형 PLM 솔루션 TeamPlus ■ Part 4. PDM 시스템 구축 사례 쌍용자동차의 ENOVIA 적용 사례 제품 개발 전과정에 PLM 솔루션 적용 '로디우스' 신차 출시 상신브레이크 SMARTEAM 구축 사례 PDM을 이용한 기술혁신으로 경쟁력 확보 만도의 윈칠 구축 사례 글로벌 협업 체제 구축을 위한 PLM 프로세스의 구현 다이모스의 eMatrix PDM 구축 사례 / 유정효 PDM 시스템 구축으로 설계품질 향상과 기술 노하우 공유 신도리코의 윈칠 적용 사례 / 정낙준 설계데이터관리 시스템 구축 벨웨이브의 TeamPlus 구축 사례 R&D 중심의 PDM 시스템 구축 에코플라스틱의 DynaPDM 구축 사례/ 박철진 PDM 솔루션 도입으로 정보화 체제 구축 크레신의 윈칠 구축 사례 선진 PDM 시스템 구축 통한 '고객 만족' 부록 주요 PDM 구축 업체 리스트
작성일 : 2021-02-10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SAP ERP 및 scm을 AWS 클라우드로 옮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지멘스 AG 그룹에서 에너지 배분과 인텔리전트 빌딩을 담당하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emens Smart Infrastructure)가 자사의 SAP 인프라를 AWS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2021년 말까지 SAP HANA 기반 전사적 자원 관리(ERP) 및 공급사슬관리(SCM) 시스템 20여 개를 AWS로 이전한다. 이들 시스템은 빌딩 제품, 전기 제품, 디지털 그리드, 분배 시스템을 비롯한 여러 사업부에 걸쳐 제조, 운영 및 영업과 같은 부문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이러한 워크로드를 AWS로 이전함으로써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하드웨어 교체 주기를 크게 단축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테스트 및 배포하는 민첩성을 향상시키며, SAP S/4HANA 기술을 활용해 회사에 미래 혁신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지멘스 AG 그룹 전체에서 생산 규모의 SAP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한 첫 번째 사례이며,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향후 3년 동안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가 SAP를 AWS로 이전하는 것은 사업 현대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회사 전략 계획의 핵심이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SAP를 위한 클라우드 우선 공급자로 선택한 AWS와 함께, 분석 및 머신러닝과 같은 다양한 고급 AWS 기술과 자사의 SAP 환경을 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발굴하고 혁신을 추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전에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SAP 시스템이 콜로케이션 데이터 센터에서 나머지 비즈니스와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불가능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새로운 클라우드 SAP 환경의 기반으로서, 실시간 빅데이터 분석 워크로드를 위한 메모리 최적화 R5 인스턴스를 포함한 광범위한 아마존 EC2 인스턴스와 고성능 데이터베이스를 위해 구축된 X1 및 X1e 인스턴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 및 기타 메모리 집약적인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와 AWS는 5년 전 지멘스가 디지털 빌딩 기술의 핵심 부분을 클라우드로 이전하기 시작하면서 성공적인 협력을 시작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는 현재 클라우드용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인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서버리스 컴퓨팅 서비스인 AWS 람다(AWS Lambda), 완전 관리형 그래프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아마존 넵튠(Amazon Neptune)을 포함해 다양한 고급 AWS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세바스티엔 베이(Sébastien Bey) 최고정보책임자(CIO)는 "2020년은 여느 해와는 다른 한 해였지만 AWS는 우리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헌신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주었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SAP 환경은 조직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사업의 기초적인 부분을 AWS로 이동시킴으로써, 우리는 비용을 절감하고 내부 사업에 제공하는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를 개선 및 혁신하고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 AWS의 칼라 스트랫폴드(Carla Stratfold) 글로벌 버티컬 & 전략 어카운트 부사장은 "AWS는 입증된 성능, 통찰력 및 민첩성을 제공하여, 세계 고객이 인프라를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구의 장기적인 미래를 보장하겠다는 지멘스 스마트 인프라의 사명 달성을 돕는다. AWS의 탁월한 실적, 깊고 폭넓은 서비스, SAP 환경의 혁신을 돕는 활기찬 파트너 커뮤니티로 인해,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장 필수적인AP 워크로드를 AWS에 맡기고 있다"고 말했다.
작성일 : 2020-12-08
오라클, 국내 중견기업의 클라우드 전환 사례 확대
한국오라클이 최근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를 기반으로 기업 고객의 구축형(On-Premise)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 전환 운영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수의 국내 기업들이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합리적인 비용 정책과 향상된 성능, 보안 및 확장성 개선이라는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것이 한국오라클의 설명이다. 국내 중견기업인 서린정보기술, 나무가, 풍신, 휴켐스는 기존에 도입해 사용해오던 오라클의 E-비즈니스 스위트(E-Business Suite)나 JD에드워즈(JD Edwards), 피플소프트(Peoplesoft), 시벨(Siebel) 등의 구축형 ERP(전사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HCM(인적자본관리), CRM(고객관계관리)를 최근 OCI로 이전했다. 이들 기업은 단순 시스템 시험 및 개발이 아닌 실제로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를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풍/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서린정보기술은 그룹 내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대외사업으로는 ERP 구축 컨설팅, 웹/모바일 솔루션 구현, 하드웨어, 네트워크를 포함한 인프라 유통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서린정보기술은 최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그룹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적은 수의 인원으로 시스템을 유지 및 관리하기가 어렵다고 판단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해 ERP 애플리케이션 JD에드워즈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서린정보기술은 2020년 11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클라우드 환경의 유연한 서버 가용성을 확보하고 외부 네트워크 공격 및 침입 시도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등 보안 수준을 크게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가는 노트북, 스마트폰, 스마트 가전 등 다양한 IT 제품에 탑재되는 카메라 및 3D 센싱 모듈을 개발해 국내외 유수 고객사에 부품을 공급하는 중견기업이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시스템 운영 자원 효율 개선을 위해 오라클 E-비즈니스 스위트와 데이터베이스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성공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시스템 구축 시간을 단축했다. 지난 2019년 6월부터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운영해온 결과 온프레미스 대비 비용을 40% 수준으로 절감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서버 다운타임 없이 고성능 인프라스트럭처를 기존보다 빠른 속도로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풍신은 베트남 현지에서 운영하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고기능성 의류를 생산 및 수출하는 의류 제조 기업이다. 생산, 물류, 재무, 회계, 영업과 구매, 재고 등 관련 기업 경영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대화된 ERP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지난 7월 오라클 JD 에드워즈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그 결과, 현재 사내 ERP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수행 및 운영할 수 있게 된 것은 물론, 의류 생산과 수출에 필요한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ERP로 확인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원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DNT, MNB, 질산 등 정밀화학 핵심소재를 생산하는 휴켐스는 재무, 구매, 영업, 자산관리, 공급망관리 등 기업 경영 전 분야에 걸쳐 오라클 ERP 애플리케이션인 E-비즈니스 스위트를 활용하고 있었다. 제한된 시스템 관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방안으로 휴켐스는 클라우드 이전을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시스템 관리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면서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시스템 확장이 가능한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 및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오라클 테크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부의 강승구 전무는 “최근 점점 더 많은 기업 조직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는 과정에서 비용 효율성 제고를 비롯, 주요 인프라스트럭처 현대화, 고객 서비스 유연성 증대 효과를 위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추세다”라며, “기업 고객은 OCI를 기반으로 코드 변경 없이 매우 안전하고 안정적인 2세대 클라우드 환경에서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 비용절감 목적 차원을 넘어서, 핵심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기업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오라클의 데이터관리 역량에 대한 이들의 신뢰를 보여준다”고 의미를 강조했다. 
작성일 : 2020-10-27